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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7차 경기인 ‘이탈리아랠리’를 실시간 중계하는 ‘WRC 나이트 라이브(WRC Night Live)’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WRC 나이트 라이브’는 오는 11일 오후 5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레스토랑 ‘슬링펍’에서 모터스포츠 팬 50명을 초청해 WRC ‘이탈리아랠리’의 마지막 스테이지 경기 관람으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이날 방문객들을 위해 ▲현대모터스포츠팀 연구원의WRC 경주차 주행 기술설명 ▲‘이탈리아랠리’ 마지막(19번째) 스테이지 실시간 중계 ▲경기 결과 예측 이벤트 ▲WRC 시뮬레이션 게임 콘테스트 등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WRC 나이트 라이브’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은 오는 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우리나라 메이커인 현대자동차가 참가하는 WRC는 전세계 약 7억 명의 팬이 관람하는 세계적인 모터스포츠임에도 국내에는 아직 이를 함께 즐기는 문화가 형성되지 않아 아쉬웠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 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비트 360(BEAT 360)’을 31일 공개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비트 360’은 회사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 가치를 제공하는 열린 공간이다. 비트 360은 보고, 만지고, 느끼고, 듣는 등 오감을 통한 브랜드 경험을 토대로 음악 비트와 같은 두근거림(beat)과 남다른 울림을 고객들의 삶에 선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제한적이고 단편적인 브랜드 체험에서 벗어나 360도 전방위에서 입체적으로 기아차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기아차는 이곳에서 다양한 오감 체험 요소 및 트렌디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들의 평범한 일상에 ‘색다른 즐거움’과 새로운 삶의 ‘도전적 영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비트 360은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 1층에 570평 규모로 운영된다. 외관 디자인은 기아차의 브랜드 방향성인 ‘또 다른 박동(A Different Beat)’과 공기의 흐름을 조형적 모티브로 삼았다. 리드미컬한 흐름과 비트의 역동성을 외벽에 담고자 비정형건축물 구현이 가능한 최신 설계 기법인 ‘디지털 패브리케이션(Digital Fabrication)’을 적용했다.외벽의 7553개 모듈을 모두 다른 각도로 조정해 기아차와 비트 360만의 독특하고 입체적인 패턴을 구현해냈으며, 외부에서 건물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외벽 패턴의 모양이 달라지도록 제작함으로써 기아차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기아차는 비트 360이 공감 기반의 창의적인 브랜드 스페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체험형 공간 구성 ▲전문적인 브랜드스토리 텔러 운영 ▲신기술 기반의 디지털 교감 콘텐츠 ▲참여형 문화 예술 커뮤니티 플랫폼 등을 갖춰나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스마트시티 조성에 적극 나선다.LH는 3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지역본부에서 학계·지자체·민간·공공 관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추진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스마트시티 사업의 국내 및 해외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선 LH 스마트시티의 지향점을 정립하는 한편, 새 정부의 스마트시티 조성 및 확산 공약 실행을 위한 LH의 구체적 역할을 논의했다.올해 스마트시티 산업육성을 위해 정부는 ‘스마트도시법’ 개정을 했다. 또 오는 9월 스마트시티를 홍보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제1회 글로벌 스마트시티 위크’를 개최하는 등 스마트시티를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LH는 특화단지 조성, 수출 모델 구축 및 해외수출 확대 등 정부정책 수행은 물론 도시 효율화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스마트시티 조성을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이날 토론회에서는 LH의 스마트시티 추진 방향과 쿠웨이트 사례 등 LH 해외 스마트시티 추진현황 주제 발표에 이어 학계·지자체·공공·민간 등 각계 전문가 18명이 종합토론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스마트시티의 개념, 단기목표 등 LH의 스마트시티 지향점, 수출 촉진을 위한 경쟁력 제고방안, 국내외 확산을 위한 프로모션 전략 등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어졌다. LH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LH의 스마트시티 추진방향 설정 등을 주제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며 “시민체감도가 높고 도시 현안문제 해결이 가능한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구현을 위한 대안이 도출되는 등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었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도 영통구 광교신도시 일반산업용지 6-3블록(수원 컨벤션센터 지원시설부지)에 들어서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이 지난 27일 100% 분양을 완료했다. 이는 선착순 계약(4월 24일)을 시작한 지 약 한달 만에 전 세대 계약을 완료 한 것이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광교신도시 내에서도 핵심입지로 꼽히는 광교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백화점∙호텔∙아쿠아리움∙컨벤션센터 등을 모두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주거시설이다. 견본주택을 공개한 이후 평균 86.79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일주일 만에 계약률 92%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조성준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광교신도시 내 최고 입지와 개발호재, 그리고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전용면적 84~175㎡ 총 759가구 규모로 이중 746가구가 이번 분양 대상이었다. 갤러리아 백화점 등의 상업시설을 비롯해, 아쿠아리움, 호텔 등을 단지 내에서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으며, 전 가구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천정고를 2.5m로 설계하는 등 광교신도시 내 최고급 주거단지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입주는 오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쉐보레는 ‘2017 브랜드 고객충성도’ 시상식에서 스파크·말리부·트랙스 3개 차종 1위를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는 한국소비자포럼과 세계적 권위의 컨설팅 기업인 브랜드키(Brand Key)가 전 세계 35개국에서 활용되고 있는 고객충성도 지표 CLEI(Customer Loyalty Engagement Index)를 기반으로 국내에 적합한 고객 충성도 지표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를 공동 개발 및 활용,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와 만족도를 측정해 평가한다.이번 조사는 해당 브랜드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유선을 통해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의도, 타인추천의도, 전환의도 등 5가지 항목을 평가했다. 여기에 쉐보레 스파크·말리부·트랙스가 경차, 중형차 및 소형 SUV 부문에서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를 차지하며 자동차부문에서 업계 유일 3관왕을 달성했다. 이일섭 한국GM 마케팅본부 전무는 “쉐보레 주력 3개 차종이 각 세그먼트별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되며 공신력 있는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에서 3관왕을 차지한 것은 커다란 성과”라며 “쉐보레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내놓고 고객 가치를 만족하는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시 해운대구 부산한화리조트에서 중소기업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1차 협력사들과 ‘제3회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갖고 2·3차 협력사들과의 상생경영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르노삼성은 1차 협력사들에 안착된 상생결제시스템을 2차·3차 협력사들에게도 확대해 중소협력사에 금융비용 절감과 판매대금 회수 안정성 보장 효과를 전파했다.상생결제시스템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신용도를 활용해 은행을 통해 금융지원을 받는 제도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금융비용도 줄이고 납품대금도 조기에 지급받을 수 있어 경영 안정에 혜택이 되는 시스템이다. 특히 대기업의 높은 신용도 혜택이 2·3차 협력업체까지 이어질 수 있어 동반성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게 르노삼성 측의 설명이다. 르노삼성은 지난해부터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8개월간 1차 협력업체에 누적 발행금액 8320억 원, 월 평균 약 1000억 원을 발행했다. 2·3차 업체까지 확대해 적용할 경우 전체 협력업체 254개사가 상생결제시스템 혜택을 받게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첨단 안전기술이 장착된 통학버스 5대를 어린이 복지기관에 전달했다.현대차는 지난 28일 현대차 메가페어 전시장에서 경기도 남양주 낙원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기관 5곳에 스타렉스 통학버스 4대와 쏠라티 통학버스 1대를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통학버스가 전달된 복지기관 5곳은 ‘어린이 통학사고 제로 캠페인’을 통해 선정됐다. 이 캠페인은 현대차가 지난해부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함께 벌이고 있다. 현대차는 이 캠페인을 통해 안전기술이 적용된 통학차량을 제공한다. 안실련은 어린이 복지기관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한다.현대차가 전달한 통학버스에는 탑승자가 문에 끼일 경우 다시 문이 열리는 ‘문끼임 방지장치’, 차량 주위 사각지대를 살펴볼 수 있는 ‘어라운드 뷰’, 시트 착석이나 안전벨트 착용 여부를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는 ‘착석안전시스템’ 등이 적용됐다.현대차와 안실련은 다음 달 29일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해 다른 9곳의 어린이 보육기관에도 통학버스를 전달할 계획이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키즈현대 온라인 사이트나 안실련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지동차 스포츠카 스팅어 1호차가 카레이서로 활동 중인 최정원 씨(30)에게 전달됐다. 기아차는 29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지점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 등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정원씨에게 ‘스팅어’ 1호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기아차에 따르면 ‘스팅어’는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외장 디자인 ▲강력한 주행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 ▲첨단 신기술 및 다양한 편의사양 ▲튼튼한 차체와 최첨단 안전 시스템 ▲품격 있는 실내공간 및 여유로운 적재공간 등을 갖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이다.최씨는 현재 자동차 관련 행사 진행 및 레이싱카 제작을 담당하는 ‘KMSA 모터스포츠’의 대표이면서 실제 카레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에서 우승한 실력자다.기아차는 고성능차에 대한 이해가 깊고 드라이빙 성능을 중시하는 최씨가 ‘스팅어’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1호차 주인공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최씨가 선택한 모델은 스팅어 최상위 트림인 ‘3.3 터보 GT’ 모델이며, 기아차는 최씨에게 20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했다. 최정원씨는 “업무 특성 상 고성능차를 많이 다루는데, 스팅어의 성능과 가격에 매료돼 갖고 있던 BMW M3를 처분하고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고성능차임에도 불구하고 거주공간이 충분해 패밀리카로 사용 가능한 점도 매우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최상의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는 펀(Fun)카이면서 동시에 일상을 위한 패밀리카 혹은 데일리카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고객들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스팅어가 국내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새롭게 확장된 페라리 박물관(Ferrari Museum)은 ‘언더 더 스킨(Under the Skin)’과 ‘인피니트 레드(Infinite Red)’ 두 가지 전시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페라리에 따르면 지난해 페라리가 운영하는 박물관들의 연간 관람객 수는 47만8000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 중 마라넬로에 위치한 페라리 박물관을 관광한 방문자 수는 34만4000여명으로 집계됐다. 페라리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박물관 관람객 수요에 발맞춰 신규 증축을 통해 600㎡ 이상 공간이 추가 확보돼 총 4100㎡ 규모를 완비했다. 새 단장을 마친 신관은 기존 건물과 대형 전면 유리로 된 통로로 연결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새롭게 꾸며진 300㎡ 규모의 다목적 공간은 최대 25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각종 행사 및 대회, 교육활동 등에 이용될 예정이다. 신규 전시관에서는 지난 25일부터 페라리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기념하는 ‘언더 더 스킨(Under the Skin)’과 ‘인피니트 레드(Infinite Red)’ 특별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언더 더 스킨’ 전시회에서는 페라리의 설립자인 엔초 페라리를 기림과 동시에, 페라리의 혁신성과 스타일의 진화 과정을 전시한다. ‘인피니트 레드’는 페라리가 선보인 전설적인 모델들을 통해 페라리의 유구한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로 꾸며졌다. 런던 디자인 박물관(London Design Museum)과 공동으로 기획한 언더 더 스킨 전시회는 페라리 최초의 모델 125 S부터 전설적인 페라리 모델들에 깃든 독창성 그리고 엔지니어링의 발달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페라리의 역사적인 기록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초기 도안부터 엔진 진열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자동차 디자인의 발달 과정과 외적 아름다움, 그리고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엔지니어링 분야의 업적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디자인 모델 및 윈드 갤러리(Design Models and Wind Gallery)’에서는 엔초 페라리(Enzo Ferrari)가 어떻게 선구적으로 새로운 과학기술 실험에 앞장서 왔는지 되짚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대별로 다른 스타일링과 기술의 진화 과정도 함께 엿볼 수 있다. 이 전시회는 페라리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던 열정, 작업 결과, 그리고 주요 전기 과정이 소개된다. 전시회는 11월부터 런던 디자인 박물관으로 이동해 개최될 예정이다. 인피니트 레드는 페라리 브랜드의 출범 7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또 하나의 특별 전시회로 마라넬로에서 탄생하여 트랙과 도로를 위해 만들어진 기념비적인 페라리 명차들을 되돌아볼 자리로 기획됐다.1952년 알베르토 아스카리(Alberto Ascari)와 함께 페라리 최초 우승의 영광을 누린 500 F2에서부터, 페라리 사상 최다 그랑프리 우승 기록인 15회 우승을 달성하며 미하엘 슈마허(Michael Schumacher)의 월드 타이틀 연승 진기록을 함께한 F2004, 월드 컨스트럭터 챔피언십(World Constructors' Championship)에서 우승한 F2008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승리의 역사를 담고 있는 페라리 F1(Formula One) 머신들이 전시된다.전시회 관람객들은 1950년대 후반 레이싱계를 석권한 250 GT 베를리네타(Berlinetta) ‘Tdf’와 영광을 이어받은 250 GT 베를리네타 SWB, 그리고 자동차 수집애호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250 GTO에 이르는 250 패밀리 등 전설적인 페라리 모델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F50, 엔초(Enzo), 라페라리(La Ferrari) 등을 비롯한 수많은 한정판 시리즈와 더불어 트랙 전용 모델 FXX K도 선을 보인다.마라넬로 페라리 박물관에서 개최하는 언더 더 스킨 전시회는 올해 11월, 인피니트 레드 전시회는 올해 말까지 계속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KONA)’ 외관 디자인 콘셉트를 공개하고 내달 13일 전세계 데뷔를 확정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코나에 적용된 로우 앤드 와이드 스탠스(Low & Wide Stance) 디자인 콘셉트는 주행 및 충돌 안전성이 강화된 차세대 소형SUV 플랫폼으로부터 도출됐다. 기존에 출시된 소형SUV 대비 전고는 낮춘(Low) 반면 전폭은 넓혀(Wide) 세련되면서도 안정감을 갖춘 완벽한 비율을 구현했다.이러한 비율로 인해 코나는 조형적으로 안정감을 줄뿐만 아니라 주행 시 차체 흔들림을 최소화시켜 주행 안정감은 물론 운전자의 차체 조정성까지 극대화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또한 현대차는 승용차보다 전고가 높은 SUV를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코나의 전방시야 확보도 고려했다. 이에 전고를 동급 승용차보다는 높고 SUV보다 낮은 최적의 수준으로 설계했다.현대차 관계자는 “당사 최초 소형 SUV 코나는 실루엣에서 보듯 안정된 비례감과 SUV가 갖춰야 할 견고함과 시계성을 두루 갖춘 완성형 SUV로 설계 했다”며 “전고는 낮추고 전폭은 넓힌 완벽한 비율을 가진 디자인의 영향으로 코나의 주행 모습을 보면 마치 도로 위를 단단히 붙어서 달리는 듯한 견고한 주행 이미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전방시야 확보를 고려한 디자인은 하와이 휴양지에서 따온 차명의 이미지와도 일치한다”며 “코나 안에서 운전자와 동승객 모두 넓은 경치를 보며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티저 영상을 통해 코나에 국산 SUV 최초로 ‘컴바이너(combiner) 형태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장착한다는 것을 공개했다.‘컴바이너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기존 운전석 앞유리에 주행정보를 투사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달리 별도의 글라스(유리)가 운전석 계기판 뒤에서 돌출해 주행정보를 표시한다.한편 현대차는 지난 4월 첫 글로벌 소형 SUV모델의 차명을 하와이 대표 휴양지인 ‘코나(KONA)’로 확정하고, 잠실 야구장 잔디와 전북현대 유니폼 등에 차명을 새기는 등 이색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크스바겐 제타가 미국 자동차 평가업체 켈리블루북(Kelley Blue Book)이 선정하는 ‘가장 멋진 차 상위 10개 모델’에 선정됐다. 켈리블루북은 2003년부터 매년 이 리스트를 선정해 오고 있다. 제타는 볼륨 모델 부문에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헨드릭 무스(Hendrik Muth) 폴크스바겐 아메리카 제품 마케팅 및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 는 “폴크스바겐이 켈리블루북이 선정하는 가장 멋진 차에 선정돼 영광”이라며 “제타는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주행감각과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폭스바겐의 핵심 모델”이라고 했다. 잭 네라드(Jack R. Nerad) 켈리블루북 수석 편집 디렉터이자 수석 시장 분석가는 “제타는 시장에서 가장 합리적인 유럽 세단으로 특유의 만족스러운 주행감각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감각을 결합해 경쟁 차종과 차별화시켰다”고 말했다. 6세대 제타는 지난 수년 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폭스바겐 모델이다. 2017년형 제타는 미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NHTSA)에서 별5개로 최고 안전등급을 받았고,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 도시첨단산업단지(세종테크밸리)에서 총 13필지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세종테크밸리는 세종 행복도시 내에 위치하며 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역과 5km 떨어져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산업시설용지 8필지와 건축물 연면적의 10% 미만 범위에서 근린생활시설 용도가 허용된 복합용지 5필지 등 총 13개 필지다.필지별 공급규모는 산업시설용지의 경우 3211∼6597㎡, 복합용지는 5265∼7천929㎡이며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가능한 산업 4-2필지는 2만6148㎡ 규모다.공급 가격은 산업시설용지가 세종테크밸리 조성원가의 78∼86% 수준인 3.3㎡당 165만∼181만 원, 복합용지는 3.3㎡당 212만∼254만 원 수준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테크밸리 누리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 투자유치부로도 문의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진에어는 2008년 7월 첫 취항 이후 8년 10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3000만명을 돌파했다. 진에어는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누적 탑승객 3000만명 돌파 기념행사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진에어는 첫 취항 이후 5년 6개월만인 2014년 1월 누적 탑승객 1000만명을 넘어섰다. 이후 2016년 2월 2000만명을 돌파했고, 1년 3개월만에 3000만명을 넘겼다.국적 LCC 가운데서는 제주항공이 2016년 1월 누적 탑승객 3000만명을 처음으로 돌파한 바 있다. 제주항공은 2006년 6월 첫 취항 이후 9년 7개월 만에 3000만명을 달성했지만 진에어는 8년 10개월로 소요 기간이 더 짧았다. 진에어 누적 탑승객 가운데 국내선 탑승객은 62%, 국제선 탑승객은 38%로 집계됐다. 국제선 인기노선은 괌(11%), 방콕(10%), 오사카(8%), 세부(7%), 홍콩(7%) 순으로 나타났다.진에어는 2015년 537만명, 2016년에는 780만명을 수송해 전년 대비 45%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진에어는 다음달 30일부터 광주-제주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9일 밝혔다.진에어에 따르면 회사는 광주-제주 노선에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일 2회 왕복 운항한다. 오전 첫 편인 LJ593편은 광주에서 오전 8시 45분에 출발해 제주에 오전 9시 35분 도착하고, LJ595편은 광주에서 오후 8시 20분에 출발해 제주에는 오후 9시 10분에 도착한다. 다음달 1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예약할 수 있다.운임료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를 포함해 편도 총액 기준 ▲주중 5만4200원 ▲주말 6만6200원 ▲성수기 7만6200원이다. 신규 취항을 기념해 다음달 30일부터 오는 7월 20일 사이에 운항하는 항공편은 편도 총액 운임 1만6200원부터 판매한다.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광주-제주 노선 개설을 통해 양 지역민의 항공 교통 편의 확대와 함께 광주공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운항 서비스를 바탕으로 호남 지역민의 항공 교통을 책임지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도요타자동차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도쿄 토이쇼 2017’에서 부모와 자녀가 자동차 운전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선보인다. 도요타는 지난 2012년부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콘셉트카 ‘카마테(Camatte)’를 ‘도쿄 토이쇼’에 선보이고 있다.29일 도요타에 따르면 올해 전시에서는 시뮬레이터를 통해 어린이가 자동차 스티어링 휠, 가속페달 및 브레이크 조작을 배우고 부스에 있는 코스를 실제 자동차로 주행해 면허증 취득 과정의 유사 체험을 할 수 있는 자동차 학교 ‘카마테 스쿨’을 연다. 어린이가 실제로 자동차 운전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카마테 스쿨에서 어린이가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는 카마테의 새로운 친구 ‘카마테 페타(사진)’다. 이는 차량 외관에 다양한 아이템의 자석을 붙여 자신의 취향으로 꾸밀 수 있는 자동차다. 유아의 경우 운전 유사체험을 할 수 있는 ‘카마테 57 s’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로 자동차 조작을 배우고, 탑승을 체험한 후 임시면허증이 발급되는 별도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한편 한국토요타도 매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자동차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도요타 에코 & 세이프티 아카데미’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하반기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인피니티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서초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한강 이남 권역의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에 돌입한다.인피니티에 따르면 새로운 서초 서비스센터(서울시 서초구 과천대로 854)는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2554m2 규모로, 서초 및 강남 최초의 판금도장이 가능한 서비스센터다. 특히 사당 IC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한강 이남 권역 고객은 물론, 인근 수도권 지역 거주 고객의 접근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서초 서비스센터는 최첨단 차체 수리 장비 판금 전자 계측기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완성도 높은 차량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총 9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일 평균 40대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며, 하이브리드 차량 전용 스톨(차량 정비를 위한 리프트) 역시 운용된다.회사 측은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을 기념,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다음달 24일까지 판금도장 수리차량 중 자차 보험수리로 입고한 고객에 한해 면책금의 50%를 할인해준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일반수리를 받은 고객 전원에게는 최고급 골프우산을 증정한다.강승원 인피니티 코리아 강승원 대표는 “서초 및 강남뿐 아니라 인근의 광명, 과천 등 수도권 지역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인피니티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초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며 “Q30, QX60 등 경쟁력 높은 신차 출시에 이어 고객 만족도를 증진시킬 수 있는 지속적인 애프터 서비스 강화를 통해 브랜드 성장세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공식 후원한 ‘서울 재즈페스티벌 2017’이 막을 내렸다.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 재즈 뮤지션인 다이앤리브스, 감각적인 R&B 감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영국 듀오 혼네 등을 비롯해 지코, 크러쉬, 존박, 10cm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BMW코리아는 행사 기간동안 ‘두 모어, 필 모어(DO MORE. FEEL MORE.)’라는 슬로건 아래, BMW 전용 공연장을 운영했다. 전용 공연장은 뉴욕 재즈 바 뒷골목을 테마로 꾸며졌으며, 회 당 1100명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지정좌석을 제공해 이틀 동안 총 10회, 1만 1000명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였다.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독창적인 사운드로 천재성을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재즈 밴드 니바디(Knee Body), 6인조 재즈-펑크 밴드 즈스파(JSFA), 루시드폴 퀸텟, 두번째달 등이 있으며, 특히 니바디는 첫 내한 공연을 BMW 전용 공연장에서 진행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FCA코리아)는 경기도 광주시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사랑장애영아원은 장애영유아 거주 시설로, 중증의 장애영유아들을 포함해 6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지난 26일 FCA코리아 임직원 50여 명은 한사랑장애영아원 주위 환경 미화 활동과 함께 과거 교실로 사용하던 공간을 새롭게 도배하고 단장해 장애영유아들의 생활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FCA코리아는 도배에 필요한 벽지, 붓, 각종 부자재 등에 소요되는 경비와 장애 아동 교육을 위한 PC, 학용품, 장난감 등 700만 원 상당의 제반 비용도 후원했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한사랑장애영아원 아동들이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아동들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 지원이 될 수 있는 후원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쉐보레는 1박2일 간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몽산포 오토캠핑장에서 ‘제 12회 쉐보레 RV 패밀리 오토캠핑’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응모를 통해 선정된 쉐보레 캡티바, 올란도, 트랙스 등 RV 차량 고객과 일반인 200가족 총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쉐보레 모래 마을 만들기, 갯벌 체험, 향초 제작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부터 개그맨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까지 일상을 벗어나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최근 출시된 올 뉴 크루즈를 포함해 말리부, 트랙스, 스파크 등 쉐보레 인기 제품의 전시 및 올 뉴 크루즈의 현장 시승도 진행됐다. 또한 이벤트 응모를 통해 당첨된 이들을 대상으로 올 뉴 크루즈를 1박 2일 동안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일섭 한국GM 마케팅본부 전무는 “이번 오토캠핑을 통해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쉐보레 차량의 매력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쉐보레의 뛰어난 상품성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고객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자동차는 전남 영암 F1 서킷에서 열리는 ‘다이나믹 K-드라이빙 스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다이나믹 K-드라이빙 스쿨은 고객들에게 실제 서킷에서 회사가 만든 터보 엔진 차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이나믹 K-드라이빙 스쿨에 사용될 시승차량은 스팅어를 비롯해 K9, 모하비, 쏘렌토, K5, 모닝 등 기아차 6개 차종 총 12대다. 기아차는 자동차에 대한 애정, 운전경력, SNS활동 여부 등을 기준으로 차수 별 25명씩 총 50명을 선발해 행사를 진행한다.선발된 참가인원은 1차수 21~22일, 2차수 22~23일로 나뉘어 1박 2일간 영암 서킷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다이나믹 K-드라이빙 스쿨은 다음달 2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또는 K-플라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터보엔진 차량과 일반엔진 차량의 비교시승을 통해 고객분들이 기아차 터보 엔진의 강점을 확실히 느껴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운전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서킷은 ‘로망’의 공간인만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