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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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9~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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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모토라드, ‘GS 트로피 2018’ 한국 대표 3인 모집

    BMW모토라드가 지난 18일 충북 충주 목계나루에서 ‘2017 캠핑투어 with GS 트로피’를 개최하고, 내년 몽골에서 열리는 ‘GS 트로피 2018’에 참가할 한국대표 선수 최종 3인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GS 트로피는 BMW모토라드가 주최하는 GS 챌린지 이벤트다. 전 세계 GS 운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험, 도전, 문화, 우정 등을 나누며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BMW GS 모터사이클을 소유한 아마추어 운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GS 트로피 코리아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2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는 일반 GS 운전자들을 위한 GS 스킬 챌린지와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GS 트로피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선발전은 바이크 끌고 달리기 체력 테스트와 통나무, 모래, 물웅덩이, 언덕 등 고난도의 스킬 챌린지 코스, 영어 회화 테스트 등으로 진행했다.코스별 채점을 통해 최상위 점수를 기록한 권혁용(1위), 최동훈(2위), 김선호(3위)씨가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내년 몽골에서 열리는 제6회 GS 트로피 본선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BMW모토라드는 최종 선발한 대표 3명에게 GS 트로피 2018 참가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또 본선 대회에 앞서 다양한 기술 향상 프로그램과 엔듀로 파크에서 상시 연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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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정선 ‘하늘숲길 걷기 축제’ 후원

    쌍용자동차는 ‘하늘숲길 걷기 축제’를 후원하고 전국 주요 지점에 차량을 전시하는 등 적극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강원 정선군 일원에서 열린 ‘하늘숲길 걷기축제’는 선착순 신청을 통해 접수한 총 3000여 명이 참가했다. 코스는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에서 출발해 하이원호텔에서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며 테마별로 일반코스, 가족코스, 야생화코스 등 총 3가지 코스로 진행됐다. 쌍용차는 셔틀 및 에스코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G4 렉스턴과 코란도 투리스모 등 차량을 지원하는 한편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용품 및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참가자 차량(쌍용차 모델일 경우)에 대해 워셔액 보충 등 무상점검 서비스도 실시했다. 한편 쌍용차는 서울 롯데월드타워와 수원시청, 대구백화점 등 전국 주요 거점에 G4 렉스턴을 전시하고 있으며 전시장에서는 G4 렉스턴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전국 200여 개 쌍용차 전시장에 방문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G4 렉스턴의 광고영상을 감상하게 되며, 간단한 절차를 통해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S8(2명), 수채화 팝아트(10명), 도미노피자 (50명), 바나나맛 우유(1000명) 등을 증정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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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포천시, 지역개발 기본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경기도 포천시가 19일 지역개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LH는 2015년부터 지역발전 파트너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전국 45곳의 지자체와 지역개발 기본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경기북부지역에서는 남양주·구리시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이번 협약에 따라 LH와 포천시는 포천시 중장기 도시발전구상 및 사업화 방안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새 정부 정책사업인 청년임대주택 공급 등을 위해 유휴 공유지를 활용한 공공주택 건설사업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양 기관의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최근 도시노후화 및 인구감소 등 도시쇠퇴가 우려되고 있는 포천시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발전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LH 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달 말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 및 BRT(간선급행버스, 포천송우지구~도봉산역), 지하철7호선 연장(도봉산역~포천시) 등 광역교통시설 확충계획에 따른 역세권 개발을 통해 도시공간구조 개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상엽 LH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그동안 주변지역에 비해 도시개발이 정체되어 있던 포천시를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신정부 주거정책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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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SUV ‘GV80 콘셉트카’ 국내 첫 전시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V80 콘셉트 쇼케이스’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9일까지 경기 하남 제네시스 스튜디오에서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뉴욕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제네시스의 첫번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콘셉트카 GV80이 국내에 처음 공개된다. GV80 콘셉트카는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고급 SUV로, 향후 출시될 SUV 라인업이 나아갈 디자인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G90 스페셜 에디션’과 ‘G80 스포츠'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누구나 차량을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한 고객에 한해 전시 차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 투어와 제네시스 라인업 EQ900(해외명 G90), G80, G80 시승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자들이 차량 디자인의 디테일, 감성 디자인 등에 대해 직접 설명해주는 ‘제네시스 디자이너와의 만남’ 시간도 마련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제네시스 디자이너와의 만남은 ▲6월 27일 제네시스 스타일링 담당 이상엽 상무 ▲30일 제네시스 디자인팀 윤일헌 팀장 ▲7월 6일 제네시스 칼라팀 보제나랄로바 팀장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20일부터 응모할 수 있다. 한편, 제네시스는 이번 달부터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인 EQ900 차량과 전문 운전기사를 지원하는 의전 서비스 ‘제네시스 쇼퍼 서비스’를 실시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출발지부터 공항까지 또는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의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포트 쇼퍼 서비스’와 고객이 원하는 특정 기념일에 ‘도어 투 도어’ 의전 서비스를 지원하는 ‘셀레브레이션 쇼퍼 서비스’로 구성된다. 희망하는 고객은 제네시스 홈페이지를 통해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매달 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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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美 브랜드키즈 선정 고객 충성도 1위

    현대자동차가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 충성도 조사에서 8년 연속 자동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19일 외신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 브랜드 평가업체인 브랜드키즈가 최근 실시한 ‘2017 미국시장 고객 충성도 조사’에서 자동차 부문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키즈 고객 충성도 조사에서 현대차는 지난 2010년 이후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록도 세웠다. 자동차 부문에서는 현대차와 함께 미국 포드가 공동 1위를 기록했다.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브랜드키즈는 미국 내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의 하나로 꼽히는 컨설팅 업체다. 브랜드키즈 측은 “현대차가 고객 감성과 소통하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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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카카오택시에 뉴 푸조 3008·시트로엥 C4칵투스 투입

    한불모터스는 오는 8월 11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카카오택시와 함께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이번 카카오택시로 운영되는 차량은 뉴 푸조 3008 SUV와 시트로엥 C4칵투스다. 서비스는 서울 지역에 한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고객들이 평소처럼 카카오 택시를 호출하면 출발지와 이동거리 등을 고려해 푸조와 시트로엥 차량이 배정되는 방식이며, 별도의 택시비 부담 없이 목적지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시승 동의서를 작성한 후 고객이 목적지까지 직접 운전할 수도 있다. 푸조와 시트로엥 카카오택시를 이용한 고객이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커피 기프트콘을 제공한다. 또 카카오택시로 운행중인 뉴 푸조 3008 SUV 혹은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촬영해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매 월 베스트 포토제닉을 선정하여 30만 원 상당의 밀레 상품권을 증정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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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제2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작품 공모

    현대자동차는 어린이들이 상상력으로 그린 자동차와 이야기를 실제 모형 차량으로 제작해 전시하는 ‘제2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10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다. 이후 2018년 1월부터 11월까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만 4~13세)는 누구나 7월 2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은 8월4일 발표된다.현대차 관계자는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을 창의력으로 이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를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캠페인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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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대형 화재로 아수라장 된 런던 서부… 더딘 추가 인명 구조

    14일 오전 1시 20분경(현지 시간) 영국 런던 서부 노스켄싱턴 지역 27층짜리 아파트 ‘그렌펠 타워’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은 붕괴 우려로 전방 3km까지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이 아파트에는 최소 400명에서 최대 600명이 갇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런던 소방청(LFB)에 따르면 이날 정오 현재까지 64명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20명 정도는 위독한 단계라는 게 LFB 측의 설명이다. LFB는 화재 현장 진입이 어려워 추가 인명 구조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재가 발생한 그렌펠 타워는 1974년 준공됐으며 최근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진행했다. 120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런던=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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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런던 최악의 화재… 아파트에 최대 600명 갇혀

    14일 오전 1시 20분경(현지 시간) 영국 런던 서부 노스켄싱턴을 잇는 노팅힐 거리는 5분마다 다급한 응급차 싸이렌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려댔다. 시간이 지날수록 싸이렌 소리는 점점 잦아들고 있었다.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상대로 구조가 불가능할 정도로 상황이 악화된 것이다. 오전 6시 노팅힐 거리로 하나둘씩 모여든 사람들의 시선은 3km 떨어진 영국 런던 서부 노스켄싱턴 지역 27층짜리 아파트 ‘그렌펠 타워’로 쏠렸다. 2층에서 시작한 불은 런던 소방당국의 진화작업에도 건물 전체로 순식간에 번졌다. 불기둥으로 변한 아파트는 그야말로 처참했다. 당장이라도 무너질 듯 위태로워 보였다. 불에 탄 일부 건물 자제는 모래성처럼 스르르 부서져 바닥에 떨어졌다. 사디크 칸 런던시장은 급기야 ‘대형 재난’을 선포했다. 런던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오전 7시쯤 수명의 중상자 발생을 확인했으며 런던경시청은 병원에 후송된 부상자도 5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런던 소방청(London Fire Brigade·LFB)은 소방차 40여대와 소방대원 200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화재발생 9시간이 지난 오전 10시에도 불길이 아직 남아 건물 인근으로 연기가 보이고 있다. 현지 유력 언론인 BBC 등에서는 최악의 인명 피해를 예상하고 있다. 건물 안에는 최소 400명에서 최대 600명까지 갇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언론을 통해 화재와 관련한 안타까운 증언도 쏟아지고 있다. 데이니 코튼 런던 소방청장은 이날 오전 “건물이 크고 복잡한 구조여서 숫자를 확정할 수는 없지만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전례 없는 사고”라고 말했다. 일부 주민이 고층에서 손전등을 비추며 구조를 요청하는 장면도 목격됐다. 아기를 안은 주민이 창문에서 구조를 요청했다는 목격담도 있다. 가까스로 탈출한 주민들은 복도에서 대피하라고 외치는 이웃 주민들의 고함, 사이렌 소리, 화재 소식을 접한 지인들의 전화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복도와 계단이 유독가스로 가득 차 탈출이 힘들었다고 했다. 대니얼이라고 이름을 밝힌 목격자는 “사람들이 건물에 갇혀있었다. 특히 꼭대기층 사람들은 밑으로 내려올 수 없었다. 불에 타는 사람을 봤고,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도 있었다”고 BBC를 통해 말했다. 사고 당사자 가족들은 런던 소방당국 대처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남편 및 두 자녀와 함께 대피한 아파트 주민 하난 와하비는 “21층에 사는 남자형제에게 전화해 대피하라고 했지만 소방관이 구조될 때까지 집에 머무르라고 했다고 말했다”며 “그 후로 구조 전화는 한동안 먹통이었다”고 전했다. 런던 소방청은 화재 후 6분 이내에 사고현장에 도착해 진화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런던 당국은 현지 시간 정오가 되서도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마이크 페닝 런던 소방청장은 “화재 진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며 “우선 인명피해를 최대한 막기 위해 건물 진입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고 원인 규명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런던=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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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쌍용차 4번 타자 ‘G4 렉스턴’

    야구에서 선두 타자를 일컫는 ‘리드오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뛰어난 리드오프는 높은 출루율을 기록하면서 빠른 발을 이용한 도루로 득점 기회를 열어주기 때문이다. 지난 2년간 쌍용자동차 리드오프는 티볼리였다. 티볼리는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쌍용차 재건에 힘을 불어 넣기 충분했다. 하지만 유능한 1번 타자만으로는 경기 운영에 한계가 있다. 리드오프와 짝을 이룰 중심타자가 상대에게 쐐기를 박아야한다. 이런 상황에서 쌍용차가 꺼내든 야심작은 대형 SUV ‘G4 렉스턴’이다. 일단 G4 렉스턴은 4번 타자로서 손색이 없어 뵌다. 큼지막한 체격하며 뛰어난 성능을 갖춘 신차는 상대에게 위협적으로 다가온다. 실제 성과도 나오고 있다. 출시 첫 달인 5월 2703대로 경쟁상대로 꼽히는 ‘모하비’보다 두 배 가까이 팔려 일단은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7일 G4 렉스턴 출시 기념 시승행사를 통해 상품성을 직접 확인해봤다. 시승 코스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파주시 적성면까지 왕복 124km 구간이다. 일반도로와 오프로드를 오가는 코스로 신차의 다양한 특성을 파악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시승 차량은 최상위 트림인 ‘헤리티지’였다. 가격은 4510만 원이다.G4 렉스턴의 가장 큰 특징은 프레임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 프레임 방식은 차량의 뼈대 역할을 하는 프레임 위에 차체를 조립해 자동차를 제작하는 과정을 말한다. 프레임 방식은 차체 강성이 높아 보다 안전하고 소음 및 진동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일반 승용차를 제작하는 방식인 ‘모노코크 방식(별도의 프레임 없이 여러 부품을 접합해 차체를 완성하는 제작 방식)’에 비해 차량 무게가 무거워 연비나 주행 성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그러나 쌍용차는 G4 렉스턴 개발에 프레임 방식을 고수했다. 또한 G4 렉스턴에는 처음으로 4중 구조의 ‘쿼드 프레임’을 적용해 쌍용차 모델 프레임 대비 평균 인장강도가 22% 향상됐다. 또 프레임 재료로 세계 최초로 1.5Gpa 기가스틸을 사용해 경량화도 실현했다. 모노코크 방식에 길들여진 몸은 처음에는 프레임 방식이 낯설었다. 울퉁불퉁한 도로를 지나갈 때마다 차체가 다소 출렁인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다. 차체가 한 몸으로 반응하며 ‘고통분담’을 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오프로드에서 프레임 방식이 더욱 진가를 발휘했다. G4 렉스턴은 진흙탕 노면과 오르막을 매끄럽게 탈출했다. 부드러우면서도 민첩한 모습이었다. 여기에는 파트 타임 4륜구동 방식도 도움이 됐다. 평상시에는 뒷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며 주행하다 필요에 따라 운전자가 4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소음과 진동도 수준급으로 잡아냈다. 정차 시에는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는 차량만큼이나 조용했다. 가속페달을 밟으면 디젤 특유의 소음이 전달되지만 거슬리지 않을 정도다. 창문을 통해 전달되는 풍절음도 적었다. 덕분에 동승자와의 수월한 대화가 가능했다. 달리기 성능은 한국 도로 특성에 맞게 최적화됐다. 2.2ℓ 4기통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G4 렉스턴은 최고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42.8㎏·m를 발휘한다. 실제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km까지 속도를 올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모하비나 싼타페보다 빨랐다. 다만 속도가 점점 붙을수록 가속은 더뎠다.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아도 ‘윙’하는 엔진소리만 요란하게 들릴 뿐이고 속도가 급격하게 올라가지는 않았다. 묵직하게 일정한 속도를 올리고 있었다.실내 공간은 흠잡을 곳이 없다. 뒷좌석에는 성인 평균 체격 3명이 앉아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머리와 무릎 공간이 여유로웠다. 트렁크도 기본 784리터가 제공돼 골프백 4개는 거뜬히 담아낼 수 있을 정도다. 2열 좌석을 접으면 1977리터까지 공간이 나온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최고급 나파가죽 소재 시트는 G4 렉스턴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줬다. 하이그로시 요소를 많이 넣은 것도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부분이다. 9.2인치 HD 스크린과 계기판의 7인치 TFT-LCD 클러스터는 다양한 정보를 담아냈다. G4 렉스턴은 가격은 3350만~4510만 원이다. 현재까지 상위 2개 트림을 선택한 구매자가 70% 이상으로 가격에 연연하지 않고 신차를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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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첨단 특수노면 총망라’ 서산주행시험장 본격 가동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첨단주행로 등 14개 시험로를 갖춘 자체 주행시험장을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충남 서산시 부석면 바이오웰빙특구 내 약 34만평(112만㎡) 부지에 서산주행시험장을 준공했다고 11일 밝혔다.서산주행시험장은 본관동을 포함해 14개 주행시험로와 4개 시험동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4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지난해 말 본 공사를 마무리했다. 올 초 보강 공사와 시험 운영을 거쳐 이달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총 투자비는 약 3000억 원이다.주행 시험로는 약 31만평 규모로 총 14개로 구성된다. 첨단주행로, 레이더시험로, 터널시험로, 원형저마찰로 등 최첨단 특수 노면이 총망라돼 있다. 첨단주행로와 레이더시험로는 자율주행 요소 기술 개발을 위한 시험로다. 첨단 주행로에는 가상 도시(fake city), 방음터널, 숲속 도로, 버스 승강장, 가드레일 등이 설치돼 있다. 운전자들이 평상시 주행 중 마주치게 되는 실제 도로 환경을 그대로 옮겨 놓고,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을 평가한다는 게 현대모비스 측의 설명. 또 지능형교통시스템(ITS) 환경을 구축해 통신과 연계한 V2X 기반의 자율주행시스템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다. 레이더 시험로에서는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인 카메라와 레이더 등 센서 인식 성능을 테스트한다.터널시험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했다. 폭 30M, 직선거리 250M로 캄캄한 암막 환경을 만들어 야간 주행 조건에서 지능형 헤드램프 실차 시험과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카메라 인식 및 제어 성능, 각국 램프 법규 시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하나 특징적인 시험로는 ‘원형·광폭·등판·저마찰로’다. 저마찰로는 빗길, 눈길, 빙판길 같은 동절기 도로 환경을 모사해 미끄러운 주행 조건에서 차량의 조향, 제동 안전성, 차체자세제어 성능 등을 평가하는 곳이다. 차량 선회시(원형)나 경사 오름(등판) 등 다양한 환경을 구현했다. 사실상 4계절 내내 동계 시험이 가능한 셈이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중국과 스웨덴, 뉴질랜드에서 동계 시험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상시 활용되는 곳은 아니다. 중국과 스웨덴 시험장의 경우 극한의 환경이 조성되는 1월~3월 사이에만 테스트가 가능하다. 서산시험장은 해외 시험장에서 본격적인 동계 테스트에 앞서 사전 검증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시험동은 모두 4개다. 성능 시험동에서는 모듈과 샤시 부품의 성능과 품질을 사전 검증하고 내구 시험동은 조향, 제동, 모듈 등 각종 부품 작동시 내구성을 평가한다. 친환경차량용 시험동도 운영한다. 친환경 시험동은 모터와 연료전지, 인버터 등의 동작 성능 및 내구성을 시험하고 배터리 시험동은 배터리의 충방전, 고저온 안정성, 수밀(수분 유입 차단) 및 냉각 성능 등을 검증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험동 내에는 380여대의 첨단 시험 장비들이 들어와 있다. 양승욱 현대모비스 연구개발본부장(부사장)은 “첨단 신기술도 승객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을 때 의미를 갖는다”며 “완벽한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자체 주행시험장을 통한 부품의 상시 검증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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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안양평촌지구 내 자동차정류장용지 1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안양시 평촌지구 내 자동차정류장용지 1필지(1만8353㎡)를 일반실수요자에게 매각한다고 11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공급토지 공급면적은 1만8353.7㎡, 건폐율 80%에 용적률 150%로, 최고 8층까지 건축가능하다. 입찰예정가격은 594억6598만8000원으로 3.3㎡당 1069만 원 수준이다.안양평촌지구는 1기 신도시를 대표하는 사업지구로 단지성숙이 완료됐다. 주변에는 안양시청, 교육청, 시의회, 법원, 경찰서, 검찰청 등 많은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어 안양시의 중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지하철 4호선이 사업지구를 관통하고, 지구 동쪽과 서쪽으로 경수대로(국도 1호선)와 흥안로(국도 47호선), 남쪽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특히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기본계획안에 따라 공급대상토지와 바로 접한 안양농수산물시장 사거리에 역사가 신설될 예정이다.이번 필지는 일반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하며 1순위는 3년 유이자, 2순위는 3년 무이자 조건으로 입찰보증금으로 입찰할 금액의 5% 이상을 납부해야한다. 또 대금납부 조건은 계약금 10% 납부 후 중도금․잔금은 6개월 단위 6회 균등분할 조건이다. 공급일정은 오는 22~23일 양일에 걸쳐 순위별로 인터넷 LH 토지청약센터에서 신청가능하다. 순위별로 개찰 후 29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유진하 경기지역본부 토지판매부장은 “안양평촌 자동차터미널용지는 1기 신도시 마지막 대규모 상업지역 토지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역사신설 등 호재로 개발가치가 높아 많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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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전기차 200만대 판매… 글로벌 시장은 친환경 바람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자동차가 200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65만대로 전체 판매 대수의 32%를 기록했고, 미국은 56만대로 뒤를 이었다. 최근 국제에너지기구(IEA)이 발표한 지난해 전기차 판매 실적은 전년보다 60% 증가한 200만대를 팔았다. 이는 역대 최다 판매대수다. IEA는 국제전기차 보급단체 등과 협력해 이 같은 결과를 판매실적을 구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중국이 전기차 판매 상승을 주도했다. 중국은 전년 대비 7% 높아진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 세계 전기차 보급률을 끌어 올리고 있다. 중국 정부는 대기오염 대책으로 EV보급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기차를 비롯해 새로운 에너지 차 판매 의무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에 등록된 전기차는 4월 말 현재 1만4063대로 2년 전(3241대)의 4.3배로 증가했다. 일본 닛산자동차와의 합작기업인 둥펑닛산승용차가 중국 전용 전기차를 발매하는 등 각국 메이커가 치열한 판매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2011년 7000대에 불과했던 중국의 전기차 판매실적이 2014년 이후 급속히 늘어났다. 중국 정부는 2020년까지 전기차 지원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IEA 발표자료에서는 노르웨이(28.8%)는 전기차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로 꼽혔고, 네덜란드가 6.4%로 2위, 스웨덴(3.4%), 프랑스(1.5%), 영국(1.4%) 등의 순이다. EV 및 PHV 개발과 관련해서는 미쓰비시자동차가 세계 첫 양산전기차 ‘아이 미브(i-MiEV)’를 내놓는 등 초기에는 일본 업계가 리드했지만, 현재는 미국 전기차 메이커 테슬라가 급성장하고 GM도 볼트 등을 출시하면서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다. 도요타자동차는 2020년까지 EV 양산체제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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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좋은 일자리 창출 추진 점검회의’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9일 ‘좋은 일자리 창출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박상우 LH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LH형 일자리 창출 지표’를 선정·관리하는 취업유발계수 등 기존 지표 외에 다양한 대안지표를 마련해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도시재생 뉴딜,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새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다양한 공공 일자리 창출 사업모델 발굴과 판교밸리, 혁신클러스터 등 창업생태계 융복합 모델 확산 및 창업지원 인큐베이팅 단지 조성 등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올해 말까지 103만 가구로 예상되는 LH 임대주택 관리 및 주거서비스와 관련해 일자리에 만 60세 이상을 활용하는 ‘시니어사원’ 및 지역밀착·고객접점 업무에 ‘경력단절여성’을 확대 채용하는 등 정부의 ‘성별·연령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정책에도 적극 부응하기로 했다. LH는 올해 시니어사원 1000명을 채용했고, 경력단절 여성은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박상우 LH 사장은 “‘일자리’를 가치판단의 중심으로 삼아 우리의 일자리뿐만 아니라 우리와 관계되는 일자리, 우리가 만들어 가야 되는 일자리로 넓혀서 생각해야 한다”며 “CEO가 일자리 창출 실적을 직접 챙기는 책임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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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경기도 이천마장지구 내 상업용지 7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이천마장지구에서 일반상업용지 7필지를 일반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는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포함), 의료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등을 지을 수 있다. 용적률은 500%이며 2018년 2월부터 건축이 가능하다.이곳은 국도 325호선을 이용해 접근하기가 쉽고 지구 안에 공동주택용지(6필지, 225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게 LH 측의 설명이다. 공급예정 가격은 필지별 17억~52억 원, 3.3㎡당 590만~730만 원이다. 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할부 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4회에 걸쳐 납부하면 된다. LH는 최고가 입찰을 통해 계약자를 결정하게 되며 신청접수는 오는 20일 LH 인터넷 청약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이후 6월 23일 계약체결 예정이다.이천마장지구는 이천시 최초의 택지개발지구로 면적 69만㎡, 세대수 3328가구로 조성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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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미디어채널, 누적 조회수 1000만건 돌파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사 디지털 미디어 채널인 HMG 저널과 HMG TV가 등장 100일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HMG 저널과 HMG TV는 ‘커넥팅 투 더 퓨처(미래를 향한 연결)’라는 슬로건 아래 그룹의 기술 전문성과 산업 리더십을 보여주는 카 라이프, 연구개발, 신제품 출시, 인재채용, 사회공헌 등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텍스트와 이미지 콘텐츠 기반으로 운영되는 HMG 저널은 기존의 블로그형 기사와 함께 카드뉴스, 인포그래픽스, 데이터저널리즘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발행하며 그룹 및 자동차 관련 소식을 더 쉽고 재미있게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신형 그랜저의 구매 성향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데이터저널리즘 콘텐츠의 경우 게재 하루 만에 약 3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영상 콘텐츠 기반으로 운영되는 HMG TV는 시승기, 신차 발표회 및 모터쇼 생중계,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드라이빙 가이드, 홍보 및 광고 영상 등 유익하고 흥미로운 다양한 장르의 영상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소혜가 그룹 뉴스와 그룹사의 주요 직무를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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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롯데월드타워에 G4 렉스턴 전시… ‘LOEL’족 겨냥

    쌍용자동차가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타워에 G4 렉스턴을 오는 21일까지 전시한다. 쌍용차에 따르면 123층, 건물 높이 555m로 국내 최고층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롯데월드타워는 LOEL(Life of Open-mind, Entertainment and Luxury)을 지향하는 G4 렉스턴의 타깃 고객층에 가장 어울리는 전시공간이다. 쌍용차는 전시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손쉽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함께 진행한다.‘G4 타임 포토이벤트’는 신차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G4REXTON, #GREAT4REVOLUTION 등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응모되며, 선착순으로 USB 선풍기를 증정한다. 룰렛 이벤트는 현장에 마련된 룰렛 게임을 즐기면 된다. 회전판을 돌려서 Great 4 Revolution 칸에 당첨되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쌍용차는 G4 렉스턴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전국 200여 개 쌍용자동차 전시장에 방문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G4 렉스턴의 광고영상을 감상하게 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 S8(2명) ▲수채화 팝아트(10명) ▲도미노피자(50명) ▲바나나맛 우유(1000명) 등 선물을 증정한다. 추첨결과 발표는 다음달 7일 개별 통보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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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2.9초면 시속 100㎞ 돌파

    페라리 역사상 가장 빠른 ‘812 슈퍼패스트(812 Superfast)’가 국내에 처음 공개됐다. 페라리 공식 수입원 FMK는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812 슈퍼패스트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페라리에 따르면 812 슈퍼패스트는 6.5ℓ 12기통 엔진을 장착해 8500rpm에서 최고출력 800마력을 뿜어낸다. 최대토크는 7000rpm에서 73.3㎏.m에 달한다. 특히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2.9초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340㎞/h로 페라리 슈퍼카 가운데 가장 빠르고 강력한 모델이다. 국내 고속열차 KTX가 설계상 최고 속도 330㎞/h를 낼 수 있는데 812 슈퍼패스트는 이보다도 빠른 주행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해외 판매 가격은 3만 달러 이상(약 3억5000만 원)으로 주문 옵션에 따라 달라진다. 국내 출시 가격은 미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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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속도 340㎞/h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 KTX보다 빠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단 2.9초만에 주파하는 페라리 역사상 가장 빠른 ‘812 슈퍼패스트(812 Superfast)’가 국내에 처음 공개됐다. 이 차는 페라리 70주년과 맞물려 지난 3월 2017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먼저 데뷔했다. 페라리 공식 수입원 FMK는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812 슈퍼패스트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페라리에 따르면 812 슈퍼패스트는 6.5ℓ 12기통 엔진을 장착해 8500rpm에서 최고출력 800마력을 뿜어낸다. 최대토크는 7000rpm에서 73.3㎏.m에 달한다. 특히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2.9초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340㎞/h로 페라리 슈퍼카 가운데 가장 빠르고 강력한 모델이다. 국내 고속열차 KTX가 설계상 최고 속도 330㎞/h를 낼 수 있는데 812 슈퍼패스트는 이보다도 빠른 주행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812 슈퍼패스트는 핸들링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신차는 EPS(전자식 파워 스티어링)가 장착된 최초의 페라리 모델로, 제어 시스템에는 버추얼 쇼트 휠베이스 2.0 시스템(Virtual Short Wheelbase 2.0 system)이 최초로 탑재돼 핸들링의 민첩함을 향상시키고 차의 반응 속도를 더욱 줄여 준다. 페라리 전매특허인 최신 사이드 슬립 컨트롤(SSC) 5.0을 비롯한 모든 전자식 자동차 역학 제어 시스템과 통합돼 강력한 성능을 보다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페라리 디자인 센터에서 설계된 812 슈퍼패스트는 회사 전통 12기통 프런트 엔진 모델을 재해석해 탄생했다. 페라리 고유 외부 디자인과 쾌적한 내부가 돋보인다. 인테리어 주요 요소들은 입체적인 느낌으로 디자인돼 더욱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센터에어벤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수평의 대시보드는 최첨단 기술과 장인정신이 어우러진 페라리만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디터 넥텔(Dieter Knechtel)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총괄 지사장은 “812 슈퍼패스트는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빠른 페라리를 만나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탄생했다”며 “페라리 70주년을 맞아 심혈을 기울여 설계한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만큼 모두의 기대를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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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中 최대 인터넷 업체 바이두와 커넥티드카 개발

    현대자동차가 중국 최대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바이두와 함께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개발에 나선다. 커넥티드카는 정보통신(IT) 기술을 자동차에 접목시켜 운전자와 차량이 스마트폰 등으로 소통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는 차량이다. 중국 소비자들에게 현대차가 디지털에 강한 업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중국 내 커넥티드카 기술도 선도하겠다는 복안이다. 현대차그룹은 7일(현지 시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가전전시회 ‘CES 아시아 2017’에서 바이두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통신형 내비게이션 ‘바이두 맵오토’와 대화형 음성인식 서비스 ‘두어 OS 오토(Duer OS Auto)’ 탑재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CES 아시아를 통해 선보인 바이두 맵오토와 두어 OS 오토는 현대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에 시범 탑재된다. 바이두 맵오토는 바이두의 지도서비스와 연계한 통신형 내비게이션이다. 자동차 업체로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현대차그룹에 공식 적용된다. 통신 서비스를 기반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빠른 길 찾기를 비롯, 빅데이터와 클러우드를 활용한 주차장, 맛집, 관광지 등 주변 정보, 교통법규 위반 다수 발생 지역 정보 등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원격으로 목적지를 미리 자동차로 전송하는 서비스도 가능하다.바이두 대화형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을 차량용으로 특화한 두어 OS 오토는 차량 제어 및 운전자 맞춤형 서비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운전자가 차 안에서 ‘니하오, 베이징현대’라고 말하면 음성인식이 작동, 바이두의 인공지능 서버가 운전자 명령에 대한 최적의 답변이나 정보를 제공한다. 날씨, 영화 상영정보 등도 제공되며, 향후 운전자 맞춤형 음악 서비스도 탑재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바이두 맵오토와 두어 OS 오토를 올해 말 출시될 신차에 처음 적용한 뒤 적용 차종을 확대할 계획이다.현대차와 바이두는 이번 기술 협력에 이어 향후 스마트 홈,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뿐 아니라 인공지능,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기술 분야까지도 확대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가 중국의 주력 소비층으로 자리잡으면서 중국 현지에 적합한 커넥티드카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며 “중국 내 최대 인터넷 업체인 바이두와의 협업을 함으로써 중국 내 차량 IT 선도 기업으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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