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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휴가철을 맞아 ‘스타 셰프와 함께 하는 딜리셔스 글램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QM6 또는 QM3를 타고 유명 셰프들과 글램핑을 떠나 1박 2일 동안 글램핑장에서 자연을 즐기는 캠핑 행사다.이벤트는 QM3와 QM6 시승 및 구매상담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차량 시승과 함께 스타 셰프 최현석과 레이먼 킴이 선보이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글램핑 요리’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이밖에 스타 셰프 레스토랑 식사권과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스피커, 카케어키트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됐다고 르노삼성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FCA코리아가 공식 자료를 통해 이달 한 달간 ‘2017년형 지프 체로키 디젤’ 모델을 최대 690만 원 할인한다고 3일 밝혔다. 하지만 이는 재구매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공식 할인이다. 일반 소비자에게 적용되는 공식 혜택은 최대 520만 원이다. 회사는 이에 대해 자세한 설명 없이 최대 할인 금액만 표시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FCA코리아에 따르면 이달 2017년형 지프 체로키 리미티드 2.2 디젤 모델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는 트림에 따라 640만~690만 원을 할인해준다. 론지튜드는 640만 원, 리미티드는 690만 원을 지원하고 여기에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단말기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는 모두 재구매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프로모션으로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두 개 트림 모두 520만 원의 할인만 적용된다. 이 경우 론지튜드는 4610만 원, 리미티드는 5060만 원이다.FCA코리아 관계자는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최대 할인 금액 위주로 발표한 것”이라며 “공식 할인 외에 딜러별 비공식 프로모션도 있기 때문에 보다 자세한 할인 규모는 영업점에 문의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말했다.한편 지프 체로키 디젤은 우수한 오프로드 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갖춘 중형 SUV다. 2.2리터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44.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KTH는 3일 글로벌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평가 업체인 AIVA가 진행한 ‘2017 커뮤니케이터 어워드(The Communicator Awards)’ 디자인·프린트 부문에서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상은 크게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Award of Excellence)’와 ‘어워드 오브 디스팅션(Award of Distinction)’ 등 두 가지로 분류돼 이뤄졌다. KTH는 이중 어워드 오브 디스팅션 디자인·프린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해당 부문에서 KTH를 포함해 총 75개 업체가 수상했다.커뮤니케이터 어워드는 매년 글로벌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업적을 평가하는 상이다. 앞서 삼성전자와 넷플릭스, 맥도날드, 어도비, HP, BMW, 폴크스바겐, 포드 등이 수상한 바 있다. 기업 홍보를 비롯해 마케팅, 광고, 기업이미지통합전략, 영상, 인쇄물, 오디오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진행되는 업계 최대 규모의 시상으로 올해 23회를 맞았다. 평가는 세계 3대 웹 어워드로 알려진 W3, 데이비(Davey) 등을 주관하는 AIVA가 맡았다.올해 어워드에는 6000여 건 이상의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KTH는 기업통합 마케팅 브로슈어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상을 받게됐다. 특히 통합 마케팅 브로슈어는 주요 사업인 T커머스와 콘텐츠 유통, ICT 플랫폼 등을 효과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각도에 따라 보이는 이미지가 변하는 입체적인 표지와 팝업 형태의 창의적인 속지로 단순한 사업 열거에서 탈피, 직관적으로 사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오세영 KTH 사장은 “지난 2015년 국제비즈니스대상 동일부문 금상 수상에 이어 올해 커뮤니케이터 어워드도 수상하게 됐다”며 “향후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테슬라는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서 신형 전기차 ‘모델3’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초청된 사전주문자 30명을 대상으로 신차 소개를 직접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모델3는 테슬라 라인업 중 가장 작고 저렴한 차종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급형 전기차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4월 콘셉트 버전이 공개됐으며 신차에 대한 예약 접수가 시작됐다. 테슬라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에서 최근까지 50만 대 이상이 예약됐다. 세부 사양과 디자인, 가격 등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얻은 성과다.모델3 외관은 브랜드 패밀리룩이 그대로 이어졌다. 여기에 짧은 트렁크와 완만한 C필러 라인으로 패스트백 느낌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694mm, 1933mm, 높이는 1433mm다. 현대자동차 아반떼보다 길고 쏘나타보다 짧지만 폭이 넓고 높이가 낮아 안정적이면서 당당한 비율을 갖췄다.외장 컬러는 블랙 컬러가 기본이며 옵션으로 미드나이트 실버 메탈릭, 펄화이트 멀티 코드, 레드 멀티 코트, 딥 블루 메탈릭 등의 색상을 고를 수 있다. 다만 외장 컬러를 고를 때는 1000달러(약 112만 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휠은 기본 18인치에 19인치를 선택품목으로 제공한다. 마찬가지로 비용을 내야 하며 가격은 1500달러(약 168만 원)다.실내는 5인 탑승구조로 설계됐고 특유의 간결한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운전석에 계기반이 없으며 센터페시아에 15인치 터치스크린이 장착됐다. 터치스크린을 통해 내비게이션과 공조기 등 차량의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며 여러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일부는 계기반 정보도 표시한다.인테리어는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5000달러(약 559만 원)를 내면 우드 인테리어를 비롯해 12방향 파워 시트, 자외선 및 적외선 차단 글라스 루프, LED 안개등, 프리미엄 오디오, 스마트폰 충전 기능이 있는 센터콘솔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적용할 수 있다. 차 문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잠금이 해제되며 B필러에 대면 도어가 열리는 NFC카드도 지급된다.스티어링 휠 오른쪽에는 새로운 기어노브가 장착됐다. 새 기어노브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인 오토파일럿 모드 설정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향후 모델S와 모델X 등 테슬라의 다른 차종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오토파일럿 기능 역시 옵션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5000달러(약 559만 원)다. 향후 선보일 완전 자율 주행 기능 업데이트를 위해선 3000달러(약 335만 원)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모델3는 표준형과 장거리용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배터리 용량과 장착 위치에 따라 모델이 구분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개의 모터로 작동되는 후륜구동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사륜구동 모델은 내년 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성능의 경우 표준형 배터리가 장착된 모델은 1회 충전으로 최대 220마일(약 354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으며 장거리용 배터리가 장착된 버전은 최대 500km를 달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각각 5.6초, 5.1초다. 최고속도는 모델에 따라 시속 210~225km 수준이다. 기본 판매가의 경우 표준형 모델3가 3만5000달러(약 3910만 원), 정거리 버전은 4만4000달러(약 4914만 원)부터 시작되며 옵션을 추가하면 가격이 올라간다.다만 테슬라는 올해 가을까지 장거리 배터리 모델만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산 효율을 위해 한 개 버전에만 집중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표준 배터리 모델의 생산은 오는 11월부터 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모델3 생산량은 50대로 30대가 이날 소비자에게 인도됐고, 나머지 20대는 테스트 및 검증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달에는 100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신차 생산은 올해 말까지 총 2만 대 수준으로 규모를 늘릴 방침이다.테슬라는 모델3의 우수한 안전성도 강조했다. 일론 머스크 CEO는 모델3와 볼보 S60의 충돌테스트 비교 영상을 통해 새 전기차가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특히 운전석 파손 정도를 구체적으로 비교하면서 강력한 충돌에도 불구하고 모델3의 운전석이 함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모델3가 이미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충돌 테스트를 받은 것으로 보고 모델X에 이어 충돌 테스트 최고등급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일론 머스크 CEO는 트위터를 통해 모델3의 고성능 ‘P’ 버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먼저 약 50만 대에 달하는 예약 물량 생산에 집중하고 내년 중반쯤 고성능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업계에 따르면 모델3 국내 출시는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내달부터 ‘전기차 충전시간 10시간 제한’ 규정이 폐지되며 모델3 역시 정부의 보조금 혜택 적용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국내의 경우 전기차 보조금은 국비 1400만 원과 지자체 보조금을 더해 최대 26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테슬라는 모델3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슈퍼차저 요금 체계도 공개했다. 이 요금 시스템은 향후 모델S와 모델X에도 적용된다. 구매자에게 매년 400kWh의 전기 충전 바우처가 제공되는 것으로 약 1500~1600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용량으로 알려졌다. 바우처를 모두 소진 시에는 충전할 때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4만3611대, 해외에서 17만2507대 등 총 21만611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와 해외 판매가 모두 부진해 지난해와 비교해 5.6%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판매는 0.9% 하락했다. 승용 모델 판매가 주춤했지만 RV 판매 호조로 실적 하락폭을 줄일 수 있었다. 특히 지난해 신차효과로 강세를 보였던 K7의 판매량이 29.9%나 감소해 매월 1만 대 이상 팔리는 현대자동차 그랜저와 대조를 보였다. K3와 레이 역시 23%가량 줄었고 모닝과 프라이드도 소폭 하락한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신차 스팅어는 2개월 연속 1000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RV의 경우 쏘렌토와 카니발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출시된 스토닉 역시 1342대로 준수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스포티지와 니로, 모하비 등도 실적에 힘을 보탰다.차종별로는 카니발이 6261대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작년보다 7.6%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상품성 개선을 거친 쏘렌토는 6017대로 두 번째로 많이 팔렸다. 이어 상용차인 봉고 트럭이 5516대, 모닝 5367대, K7 3566대, 스포티지 3446대, K5 3185대, 니로 2228대, K3 1810대, 레이 1577대, 스토닉 1342대, 모하비 1217대, 스팅어 1040대, 프라이드 304대, 카렌스 220대, 쏘울 199대, K9 167대 순이다.해외판매는 국내공장과 해외공장 생산이 모두 줄어 작년에 비해 6.8% 감소했다. 국내공장 판매는 아프리카와 중동 시장 수출이 소폭 줄어 3.9% 하락했고 해외공장 생산 물량의 경우 중국 사드 여파로 9.6% 줄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2만9498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수출이 본격화된 스토닉은 3368대 팔렸다.올해 1~7월 누적판매대수는 국내 29만9454대, 해외 123만6934대 등 총 153만6388대로 전년 대비 8.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기아차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스토닉의 국내외 판매가 시작됐고 스팅어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스팅어와 스토닉 등 신차와 친환경 SUV 니로 등을 통해 판매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총 2만3295대를 판매해 지난해보다 26% 성장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7.8% 증가한 7927대를 기록했으며 수출은 1만5368대로 38.1% 증가했다.내수 판매 성장은 중형 세단이 이끌었다. 국내 시장에서 준대형차와 중형차 사이 시장을 공략하는 SM6는 지난달 총 3157대가 팔렸다. 특히 최상위 트림 판매가 절반(1578대)를 차지해 프리미엄 전략이 적중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신차효과로 선전했던 작년보다는 30% 판매량이 감소했다.이어 QM6가 1638대로 준수한 판매량을 이어갔고 QM3는 전년 대비 29.4% 늘어난 1379대로 브랜드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QM3는 부분변경을 거친 모델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출고된다. SM5의 판매도 늘었다. 중형과 준중형 세단의 틈새시장을 공략해 작년에 비해 30.4% 늘었다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이밖에 SM3는 502대가 팔렸고 SM7은 482대를 기록했다. 전기차 SM3 Z.E.와 트위지는 각각 209대, 153대로 집계됐다.수출의 경우 QM6와 로그, SM6 등의 해외 판매 호조로 전년보다 38.1% 증가했다. 르노삼성의 올해 1~7월 누적판매대수는 11.8% 늘어난 15만9190대다. 내수는 6만809대로 12.1% 증가했으며 수출은 11.6% 성장한 9만8381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지난달 한 달간 내수 1만801대, 수출 3만605대 등 총 4만140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내수 판매는 지난해보다 24.8%나 감소했다. 판매 비중이 높은 스파크가 26.3% 하락했고 중형 세단 말리부는 무려 49.2%나 폭락했다. 특히 말리부는 작년까지 신차효과로 브랜드 실적을 견인했지만 올해는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플래그십 모델인 임팔라 역시 판매량이 반토막 났고 월 1000대가량 팔리던 올란도는 40.4% 감소한 판매대수를 기록했다.다만 크루즈는 1050대로 전년 대비 71.8% 증가했고 트랙스는 89.9% 늘어난 1282대로 집계됐다. 한국GM은 트랙스가 7월을 기점으로 올해 내수 누적판매 1만대를 돌파했으며 수동 모델과 블레이드 에디션이 라인업에 추가되면서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캡티바와 올란도가 부진했지만 트랙스의 판매 호조로 RV 모델 실적은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차종별 판매대수는 스파크가 4225대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2347대 팔린 말리부와 1282대를 기록한 트랙스가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크루즈 1050대, 올란도 596대, 임팔라 269대, 캡티바 96대, 아베오 84대, 볼트EV 55대, 카마로 43대 순이다. 소형 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363대, 389대씩 판매됐다.수츨은 3만605대로 작년에 비해 3.2% 하락했다.한국GM 관계자는 “스파크의 판매가 지난해에 비해 하락했지만 월 판매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상품성이 개선된 2018년형 모델을 통해 내수 시장 모멘텀을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의 올해 1~7월 내수 시장 누적판대대수는 지난해보다 17.4% 감소한 8만3509대로 집계됐다. 수출의 경우 23만6896대로 6.1% 줄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혼다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이 선정한 ‘2017 최다 부문 수상 브랜드(Most Awarded Brands of 2017)’에 뽑혔다. 베스트 바이 어워드 4개 부문을 포함해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어코드를 비롯해 시빅과 CR-V, 오딧세이, 파일럿 등이 개별 모델 부문에서 선정됐다.켈리블루북은 브랜드 신뢰성과 차량 잔존가치, 주행성능 및 편의사양 등을 평가해 매년 다양한 부문에서 최고의 브랜드 및 차량을 선정한다. 혼다는 올해 20개 이상의 브랜드 및 개별 모델 부문에 선정돼 올해 최다 부문 수상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어코드와 CR-V, 시빅 등은 켈리블루북 선정 ‘2017 최다 부문 수상 자동차 10’에도 선정돼 혼다가 가장 많은 차량이 선정된 브랜드로 뽑히기도 했다. 어코드는 베스트 바이 중형차와 베스트 패밀리 세단 등에 올라 최다 부문 수상 자동차로 기록됐다. 시빅은 어코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MW코리아는 이달 한 달간 워런티 및 서비스 연장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BMW·미니 서비스 연장 패키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BMW의 경우 프로모션 기간 동안 ‘BSI(BMW Service Inclusive) 플러스’를 20% 할인해 판매한다. BSI 플러스는 BMW의 소모품 교환 및 정기 점검 서비스를 5년·10만km에서 8년·16만km로 연장해 주는 상품이다. 현재 BSI 기간이 최초 등록 기준 5년·10만km 이내의 차량이면 구입이 가능하다.또한 차량 보증 수리기간을 연장하는 프로그램인 ‘워런티 플러스(Warranty Plus)’와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Warranty Plus Upgrade) 패키지’도 각각 15% 할인한다. 워런티 플러스를 구매하면 기존 2년인 보증기간을 가격에 따라 3년·20만km, 5년·20만km로 연장할 수 있다.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 패키지’는 기존 워런티 플러스로 연장된 보증 기간을 최대 5년·20만km까지 추가 연장하는 프로그램이다.미니 브랜드의 경우 ‘MSI(MINI Service Inclusive) XL’을 20% 할인 판매한다. MSI XL은 5년·5만km의 엔진오일 및 필터류 등 소모품 교환과 점검 서비스를 5년·10만km까지 연장해준다. 여기에 BMW와 마찬가지로 보증 수리 기간 연장 프로그램 15% 할인도 제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매년 아파트 분양가가 고공행진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권에서 저렴한 편에 속했던 의정부 아파트 분양가가 특히 눈에 띈다. 최근 의정부 지역에 분양하는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3.3㎡당 1200만 원대를 웃돌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수요자들의 가격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경기도 의정부의 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009만 원이었다. 당시 경기도 14개 지역 중 9번째에 해당하는 수치로 분양가가 낮은 편에 속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올해 7월에는 3.3㎡당 1164만 원으로 15.4%가량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권에서 분양한 10개 지역 중 5번째로 높은 분양가다.실제로 최근 의정부에서 분양한 한 신규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1121만~1289만 원에 달했다. 1200만 원대를 넘어선 것이다. 여기에 하반기 분양을 앞둔 의정부 용현주공아파트를 재건축 단지 역시 분양가가 1200만 원대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다.의정부 지역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오르면서 수요자들의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분양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정부의 부동산정책으로 잔금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대출에 대한 부담까지 커졌기 때문이다.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부동산 시장이 과열양상을 보이면서 신규 단지의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솟았다”며 “시장과열을 잡기 위해 규제가 강화되면서 대출부담까지 더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 인해 가격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역 내 착한 분양가 아파트들이 주목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런 가운데 대림산업이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추동공원1블록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이 해당 지역에서 착한 분양가 아파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140㎡ 4가구를 제외하고 59~84㎡ 모두 3.3㎡당 1000만 원대에 분양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근에서 분양했거나 분양을 앞둔 단지들보다 최고 200만 원가량 낮은 분양가다.여기에 이 단지는 1, 2차에 걸쳐 의정부 최대 규모의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 추동공원 내 마지막으로 들어서는 단지임에 따라 희소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추동공원 북쪽에 단지가 위치해 남동·남서 방향으로 공원조망이 가능하고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림산업은 상품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원격으로 집안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돼 집밖에서 거실조명 밝기, 난방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모든 벽에 단열설계를 적용해 추위나 더위를 최소화했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mm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도 줄였다.교육의 경우 단지 바로 앞에 새말초가 있다. 이 학교는 의정부시에서 방과후 및 토요프로그램 영어거점 체험센터로 지정된 2개 학교 중 하나다. 학교의 ‘새말EFL센터’는 실용적인 영어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의정부 내에서도 인기가 높다. 여기에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의정부과학도서관, 신곡중, 영석고 등이 위치해 학세권 프리미엄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생활 인프라의 경우 금오지구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와 행정타운 상권, 은행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젊음의 거리와 로데오거리, 신세계백화점, CGV, 의정부 제일시장 등도 가깝다. 단지 도보권에는 의정부백병원도 있다.분양 관계자는 “의정부 지역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평당 1000만 원대 아파트 단지는 희소성이 높다”며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단지는 지하 4~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40㎡, 총 177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본보기집은 의정부시 호원동 313-21번지(회룡역 3번출구 인근)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오는 2020년 하반기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딜락은 상반기 최대 실적 달성을 기념해 8월 1일부터 한 달간 ‘드림 플러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일부 모델에 대해 무이자 할부와 할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캐딜락은 올해 상반기 전년 대비 109% 증가한 823대를 판매해 역대 최고 수준의 반기 실적을 올렸다. 이에 대해 회사는 소비자들이 보내준 성원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는 의미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드림 플러스 프로모션은 ATS와 CTS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선납금 20%를 기준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차종별 412만~670만 원의 현금 할인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선납금 30%를 기준으로 36개월 리스를 선택할 경우 잔존가치를 47%까지 보장하는 운용 리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여기에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주유상품권과 신차 교환 보상 혜택도 지원된다.김영식 GM코리아 캐딜락 총괄사장은 “캐딜락 브랜드의 성장 바탕을 마련해 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ATS와 CTS는 동급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차량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젊어진 캐딜락의 ‘아메리칸 럭셔리’를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쉐보레는 31일 미국 시장조사 기관인 JD파워가 주관한 ‘2017 자동차 상품성 만족도’ 조사에서 전기차 볼트EV가 소형차(Small Car)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조사는 종합 성능 및 디자인, 성능, 편안함, 디자인 및 사양, 스타일 등 총 5개 부문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볼트EV는 1회 충전으로 최대 383km를 달릴 수 있는 최대주행거리와 합리적인 가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종합평가 점수는 만점인 5점을 획득했다. 세부점수의 경우 종합 성능 및 디자인은 5점, 성능 5점, 편안함 2점, 디자인 및 사양 3점, 스타일 3점 등으로 기록됐다. 특히 전체 점수는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지만 탑승 시 편안함 등과 관련된 평가에서는 최저 수준인 2점에 그쳤다.JD파워의 자동차 상품성 만족도 조사는 신차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특히 이 조사는 동일한 기관에서 실시되는 신차 초기품질지수 조사와 함께 업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이자 지표로 꼽힌다.조사 결과는 2017년형 모델을 구입한 지 90일이 지나지 않은 8만 여명의 미국 자동차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3개 브랜드가 판매한 245개 모델에 대한 77가지 항목 설문 결과를 종합해 점수로 환산 평가됐다.한편 이번 조사 소형차 부문에서 2위와 3위는 각각 쉐보레 소닉과 도요타 야리스가 차지했다. 이어 닛산 베르사와 혼다 피트, 미쓰비시 미라지가 뒤를 이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가 차종 교환이 가능한 장기 렌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기아차는 31일 장기 렌트 이용자들이 차량 이용 기간 중 1회에 한해 차종을 교환할 수 있는 ‘스위칭 렌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캐피탈과 함께 진행한다.대상 차종은 K3와 K5, K7 등 세단 3종과 스토닉, 스포티지, 쏘렌토 등 SUV 3개 모델이며 36개월 이상 렌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최초 렌트 계약 당시 차종 교환을 원하는 2명의 소비자를 지정해 향후 차량 교환 시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계약 후 3개월 이후부터 계약 종료 전 3개월 내 특정 시점에 소비자 모두가 차량 교환에 동의하면 실제 스위칭이 이뤄지게 된다.가령 렌트 기간 내에 K5와 스포티지를 렌트한 소비자가 차량 교환에 동의하면 남은 기간 동안 K5 소비자는 스포티지를, 스포티지 렌트자는 K5를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차량을 교환한 후에는 렌트료가 변경된 모델에 맞게 달라진다. 또한 차급별로 교환 가능한 모델도 한정돼 있다.기아차는 해당 프로그램 이용자에게 차량가의 5%를 할인해주고 첫 회차 렌트료 2.5~3.5% 할인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차량 교환 시 40만 원 상당의 무료광택과 실내크리닝 서비스도 지원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위칭 렌트 프로그램은 계약 기간 내에 세단과 SUV 등 2개 차종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과 별도의 승계 수수료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며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MW코리아는 지난 29일 부산 힐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 대상 신차 출시 기념 파티에 약 1200명이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날 선보인 신차는 4시리즈 페이스리프트다.BMW코리아 관계자는 “서울 외 지역에서 진행된 행사에 1000명이 넘는 소비자가 참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행사가 성황리에 이뤄졌다”고 말했다.회사는 당초 신차 기념 파티를 기존 BMW 오너만을 대상으로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쇄도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응모 기회를 마련했다. 온라인 이벤트는 실시 하루 만에 약 100팀이 참가를 신청했고 일주일 동안 총 500팀이 응모했다.행사장에는 이번에 출시된 4시리즈 페이스리프트 전 라인업이 모두 전시됐다. 그란 쿠페와 쿠페, 컨버터블, M4 쿠페 및 컨버터블 등이 포함된다. 출시 이벤트가 진행된 이후에는 4시리즈 페이스리프트의 DNA를 표현한 음악과 DJ 퍼포먼스가 이어졌다.한편 4시리즈 페이스리프트는 지난 2013년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모델이다. 브랜드 최신 디자인에 맞춰 새로운 모양의 공기흡입구와 리어 에이프런, LED 헤드 및 테일램프가 적용돼 보다 스포티하게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쏘카는 31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쿨 썸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G마켓·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과 제휴를 통해 혜택을 제공하며 신규고객과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먼저 ‘폭염 탈출, 쏘카 타고 얼음 땡’ 이벤트를 통해 쏘카 이용자 모두에게 G마켓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마일캐시를 제공한다. 쏘카에서 가장 최근 반납한 1건의 주행거리에 따라 3000~7000원의 스마일캐시를 지급한다. 차량을 반납 후 애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교환된 스마일캐시는 G마켓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주행거리는 쏘카 앱 마이페이지의 예약 내역에서 확인하면 된다.‘더위 실종 퀴즈’ 이벤트의 경우 쏘카 앱 이벤트 페이지 댓글창에 예상 주행거리를 남긴 응모자 중 정답에 가까운 거리를 맞춘 10명에게 오션월드 티켓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벤트 기간은 내달 16일까지다.또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과 ‘가자 아울렛! 타자 쏘카!’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쏘카부름 서비스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아츄(아이스크림, 츄러스) 교환권과 식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신규 회원에게는 쏘카부름 무료, 쏘카 3시간 이용 무료, 쏘카 1만 원 할인 쿠폰 등을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내달 27일까지 진행된다.제휴 프로모션 외에도 쏘카 소비자를 위한 1박2일(2박3일) 휴가 쿠폰과 쏘스타(우수회원) 이벤트, 세차 인증 프로모션 등 할인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바캉스 시즌 쏘카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30시간 전용 1박2일, 54시간 전용 2박3일 휴가 쿠폰을 지급한다. 쏘카 10회 이상 탑승자 중 26세 이상 소비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쏘카앱 마이페이지 내 쿠폰북에서 확인 가능하다.우수소비자 대상 이벤트도 실시된다. 내달 한 달 동안 쏘카 이용 우수자 전원에게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맥북 프로(5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쏘카를 많이 이용할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여기에 세차 인증 프로모션을 통해 쏘카를 직접 세차한 인증사진을 응모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만 크레딧이 제공된다. 휴가철 차량 이용률이 높아지는 만큼 쏘카 이용자가 쾌적하고 기분 좋은 경험을 누리기 위한 캠페인으로 최대 3회 참여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프리미엄 의전 서비스와 전시장 방문 시승 행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서비스와 행사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출발지(서울, 경기, 인천)에서 인천공항까지 프리미엄 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소비자는 영국 신사 콘셉트의 재규어랜드로버 전담 드라이버로부터 맞춤형 VIP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기념품도 함께 증정 받는다. 서비스 차량은 플래그십 모델인 재규어 XJ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다. 서비스는 아시아나 우수회원 중 프리미엄 클래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대상으로 이뤄지며 탑승수속 48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또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전국 전시장에서 아시아나 우수회원을 대상으로 방문 시승 행사도 실시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브랜드 전 모델 시승과 함께 상세한 제품 안내 및 세일즈 상담을 받을 수 있고 기념품도 증정된다. 신청은 의전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 대표는 “재규어랜드로버만이 전달할 수 있는 브리티시 감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재규어랜드로버 플래그십 모델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성남 고등지구 첫 분양 아파트인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이 많은 관심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휴가철과 무더위도 이 단지의 우수한 입지와 분양가 상한제 앞에서 소용없었다.호반건설은 지난 27일 개관한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 본보기집에 4일 동안 약 3만3000명이 다녀갔다고 31일 밝혔다.본보기집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유니트 관람과 분양 상담을 받으려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입구부터 약 200m의 긴 줄이 연일 이어졌고 견본주택에 마련된 주차장뿐 아니라 인근 공영주차장까지 하루 종일 붐볐다.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성남 고등 지구의 입지적 장점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성남과 분당 지역에 사는 소비자들의 상담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상품에 대한 평가가 좋아서 좋은 청약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성남 고등지구는 강남 세곡과 서초 내곡지구를 비롯해 판교신도시와도 가깝다.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분당-내곡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권과 판교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판교테크노밸리와 판교창조경제밸리(예정)가 인접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교육 시설의 경우 왕남초와 유치원이 맞닿아 있으며 공원 용지와 상적천도 가깝다.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경기도 성남시 고등지구 S2블록으로 지하 3~지상 14층, 19개 동, 총 76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 가구가 전용 84㎡로 공급되며 타입별 가구수는 84㎡A가 685가구, 84㎡B는 83가구다. 가격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1799만 원으로 책정됐다.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4베이 특화설계가 적용돼 일조권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가변형 벽체를 통해 맞춤형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주방은 주부의 동선을 고려해 ‘ㄷ’모양으로 설계됐고 드레스룸을 비롯해 펜트리, 현관 창고, 안방 워크인클로셋 등 다양한 수납 공간도 마련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 클럽과 실내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키즈 클럽, 다목적실 등이 조성된 예정이다.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가구 내에는 홈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스마트폰 앱으로 조명과 냉·난방, 화재감지 등을 통합 제어할 수 있다.청약 일정은 31일 특별공급이 시작되며 이어 내달 2일에는 1순위 청약(당해지역)이 진행된다. 3일에는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이 이뤄지며 2순위는 4일이다. 당첨자는 8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본보기집은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660번지(자곡사거리)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19년 8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폴크스바겐코리아가 본격적으로 영업 재개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소비자 대상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신차에 대한 정부 인증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국내 판매 업무를 총괄할 신임 사장도 부임을 앞두고 있다.폴크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9일부터 소비자 대상 시승 이벤트인 ‘욜로 라이더(YOLO Rider)’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소비자들의 사연과 사진을 응모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이벤트는 내달 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로 예정됐다. 당첨자 9명에게는 폴크스바겐 차량(차종은 랜덤) 1박 2일 체험 기회와 함께 숙박권, 서핑 체험권 등이 제공된다. 또한 10명에게는 서핑 클래스 체험권이 증정되며 100명에게는 여행 가이드맵과 비치백 등이 포함된 ‘욜로 라이더 킷’이 경품으로 주어진다.폴크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영업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은 시점에 진행되는 이벤트인 만큼 대대적인 홍보는 자제했다”며 “판매 재개를 추진 중인 과정에서 조심스럽게 마련한 소비자 체험 이벤트다”고 설명했다.이에 앞서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신차의 정부 인증 신청도 완료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초 신형 티구안과 티구안 올스페이스, 신형 파사트(국내명 파사트GT), 아테온 등 4개 차종에 대한 인증 접수를 완료했다. 모두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은 새로운 모델들로 영업 정상화와 함께 실제로 국내 판매를 염두에 둔 차종들이라고 폴크스바겐코리아 측은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르면 내달 중 첫 번째 인증 완료 차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올해 내 판매 재개를 위한 대부분 절차가 완료될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금융 부문도 재정비를 거쳤다. 폴크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이를 기념하는 경품 이벤트까지 진행 중이다. 여기에 영업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PC 업무용 앱까지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영업 재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새로운 총괄 사장도 내달 부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의 폴크스바겐코리아 대표인 토마스 쿨 사장이 오는 10월 1일 닛산 인도법인으로 거취를 옮길 예정임에 따라 국내 판매를 총괄할 새로운 사장이 임명된다. 신임 사장은 향후 국내 시장의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하며 지난 2월 선임된 마커스 헬만 총괄 사장은 현재와 동일하게 인증 및 대관 업무를 맡을 전망이다.한편 최근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사태와 관련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지난해 폴크스바겐으로부터 시작된 디젤게이트 사태가 진정 국면에 돌입하는 듯 보였으나 메르세데스벤츠의 배출가스 조작 의혹이 새롭게 제기된 것이다. 여기에 폴크스바겐과 벤츠, BMW 등이 포함된 독일 완성차 업체들의 조직적인 담합 의혹까지 수면 위로 떠올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페라리가 28일 새로운 보증 프로그램인 ‘뉴 파워15(New Power15)’를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차량 등록일로부터 최대 15년까지 차량 보증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기존 12년에서 범위가 업그레이드됐다.페라리 관계자는 “지난 2014년 세계 최초로 최대 12년의 품질 보증 기간 프로그램을 시작한 바 있는 페라리가 범위를 확대하면서 애프터서비스 분야에서도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임을 입증했다”며 “페라리가 추구하는 엄격한 수준의 안정성과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더욱 오래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페라리의 모든 차량은 등록 시점부터 7년의 무상 메인터넌스 프로그램과 함께 3년 동안의 기본 팩토리 보증이 제공된다. 이 팩토리 보증은 2년 더 연장할 수 있으며 차량 구매 후 6~12년 사이에는 ‘뉴 파워’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주요 부품의 보증 기간을 1년씩 더 연장할 수 있다.이번에 선보인 ‘뉴 파워15’는 기존에 제공되던 12년 보증 프로그램이 연장된 것으로 총 15년간 엔진을 비롯해 기어 박스, PTU, 서스펜션, 스티어링 등 주요 기계 부품에 대해 보증하며 3년 동안 12개월 단위로 매년 갱신이 가능하다.뉴 파워 15 프로그램은 신차뿐 아니라 인증 중고차에도 적용된다. 또한 특정 기술 검사를 통과한 차량이라면 보증기간이 만료됐거나 중지된 경우에도 해당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모비스가 상반기 현대기아차의 부진을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영업이익이 무려 20% 넘게 폭락한 것. 중국 시장에서의 완성차 판매 부진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크게 낮아졌다.현대모비스는 28일 전자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22.8% 하락한 1조161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8.6% 감소한 17조5501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조2441억 원으로 24.3% 폭락했다.특히 주력 사업인 모듈 및 핵심부품 제조분야 매출이 14조1693억 원으로 10.8% 줄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중국 완성차 판매가 부진하면서 현대모비스가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다만 AS부품사업분야는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운행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보수용부품 판매호조로 2.2% 증가한 3조380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중국 내 완성차 물량감소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증가했고 위안화 약세 등 환율효과로 주력 사업의 매출과 손익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며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R&D 투자는 14%가량 늘렸고 위기를 적극적으로 타개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