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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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9~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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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지난달 내수 판매 감소 최소화… 그랜저 신차효과 지속

    현대자동차는 지난 6월 국내 6만1837대, 해외 31만4272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5.5% 감소한 총 37만6109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1.6%, 해외 판매는 16.2%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6월 국내 시장에서 개소세 인하 혜택으로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했던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6% 감소한 총 6만1837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그랜저가 1만2665대 판매(하이브리드 2,471대 포함)되며 국내 시장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쏘나타(하이브리드 732대 포함) 9298대, 아반떼 6488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0.7% 증가한 총 3만556대가 팔렸다. 특히 그랜저는 신형 모델이 본격 판매에 돌입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6월까지 7개월 연속으로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425대, EQ900가 1203대 판매되는 등 총 4628대가 팔렸다. RV는 싼타페 4443대, 투싼 4290대, 맥스크루즈 709대 등 총 9442대 판매를 기록했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총 1만4294대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2917대가 판매됐다.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와 쏘나타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개소세 인하 혜택을 마지막으로 누릴 수 있던 전년 동월과 비교해 판매가 감소했다”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코나에 대한 판촉을 강화하고, 주력 차종에 대한 마케팅 활동도 지속해 판매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6월 해외 시장에서 국내공장 수출 10만5957대, 해외공장 판매 20만8315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 감소한 총 31만4272대를 판매했다. 해외 공장 판매는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로 인한 중국 판매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한편 현대차는 올해 6월까지 국내 34만4783대, 해외 185만3559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감소한 219만8,34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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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6월 판매 부진 속 신형 크루즈 상승세

    한국GM이 지난달 내수와 수출 동반 부진을 겪으며 고전했다. 한국GM은 6월 한 달간 내수 1만1455대, 수출 3만2237대 등 총4만3692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내수 판매는 신형 크루즈 외에 전체적으로 두자릿수 이상 급감하며 지난해와 비교해 36.6%나 하락했다. 쉐보레 크루즈는 6월 한 달간 1434대가 판매되며 지난해 대비 54.2% 증가했다. 크루즈는 우수한 주행성능과 상품성에 더해 대규모 시승 캠페인 등 공격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 반응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에 반해 주력모델인 스파크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5% 줄어든 3925대에 그쳤고, 중형세단 말리부(2879대)·레저용차량 캡티바(214대)·올란도(680대) 등도 50%대에 가깝거나 이상으로 판매량이 빠지며 내수 판매 하락을 주도한 모습이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말리부·임팔라·트랙스를 제외하고 모두 판매량이 상승했다.트랙스는 지난달 1071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매달 천 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했다.한국GM은 이 기간 총 3만2237대를 수출했다. 한국GM 상반기 누적 판매실적은 총 27만8998대를 기록했다.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6월 내수판매는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가 집중됐던 전년 대비 36.6% 감소했다”며 “경차 스파크, 준중형차 크루즈, 중형차 말리부, 소형 SUV 트랙스 등 주력 신제품이 상승세를 더하며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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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지난달 내수 판매 부진… 주력 모델 SM6 고전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에도 저조한 내수판매를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반면 수출은 닛산 로그에 힘입어 상승폭을 확대했다. 르노삼성은 지난 6월 전년 동기대비 15.3%가 증가한 2만6815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6.5%가 줄어든 9000대에 그쳤다. 수출은 전년 동기 보다 42.8%가 늘어난 1만7815대를 판매했다. 이 기간 르노삼성 내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QM3와 SM3 전기차를 제외하곤 판매량이 모두 줄었다. QM3는 33.5% 증가한 1621대 팔렸고, SM3의 경우 100대가 판매돼 선전했다. 반면 간판 모델인 SM6는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50% 가까이 빠졌다. SM6는 47.1% 하락한 3716대가 신규등록됐다. QM6는 전월 대비 2.4% 줄어든 2155대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차 6월 수출은 총 1만7815대로 조업일수 감소 영향을 받았던 5월에 비해 57.7%가 뛰었다. 북미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닛산 로그가 올해 최대 물량인 1만1667대, 수출 지역을 늘리고 있는 QM6도 수출 이후 최대 물량인 4863대를 배에 실었다. 한편 르노삼성차 올 상반기 누적 판매 대수는 총 13만5895대로 전년보다 9.7%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 내수 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12.7%(4만6916대) 늘었다. 상반기 수출은 7.8%가 늘어난 7만7014대를 판매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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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지난달 월간 최다 판매 기록… G4 렉스턴 순항

    쌍용자동차가 G4 렉스턴 신차효과와 티볼리 판매 호조로 지난달 올해 월간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쌍용차는 6월 내수 1만535대, 수출 2162대를 포함 총 1만269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러한 실적은 G4 렉스턴의 성공적인 출발이 있어 가능했다”며 “또한 티볼리 브랜드 견조한 판매실적이 뒷받침되면서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G4 렉스턴 호조세 지속과 티볼리 브랜드가 4800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여전히 소형 SUV시장을 주도했다. 내수 판매는 두 달 연속 1만대 이상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8.1%의 증가세를 기록했다.신차효과에 힘입어 지난 2010년 이후 8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내수 판매는 누계기준으로도 2004년 상반기(5만4184대) 이후 13년 만의 상반기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이에 비해 수출은 이머징 마켓을 포함한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로는 51.1% 감소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도 29.3%의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이러한 수출감소 영향으로 월 총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10.4%, 상반기 누계기준 전년 동기 대비 5.7%의 감소세를 기록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티볼리 브랜드 견조한 판매 실적과 G4 렉스턴의 신차효과에 힘입어 8년 연속 내수 판매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G4 렉스턴 출시를 계기로 강화된 SUV 라인업을 통해 판매 확대와 함께 수익성 확보에도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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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中 시장조사업체 선정 만족도 평가 1위

    현대자동차 중국 합자법인 북경현대는 자동차 시장조사 업체 제이디파워(J.D.Power)에서 발표한 ‘2017 중국 판매만족도 평가’에서 1위 자리를 차지했다.제이디파워 ‘판매만족도 평가(SSI)’는 중국 시장에서 각 업체의 판매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로 인식돼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제이디파워 조사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차량을 구매한 2만3815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해 16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7개월간 총 67개 도시에서 고객 1:1 인터뷰 및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구매 과정에서의 만족도 평가가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기존 구매 고객 대상으로만 평가를 진행하던 것에서 벗어나 전환 구매 고객 대상으로도 만족도 조사가 진행되는 등 이전보다 다양한 고객 목소리를 반영한 만족도 조사가 진행됐다는 평가다. 조사 방식 변경에 따라 전체 산업 평균 점수는 2016년 661점에서 2017년 635점으로 26점 하락했다. 전환 구매 고객 이란 A메이커 차량 구매를 고려했다가 최종적으로 타 메이커 차량을 구매한 고객을 말한다. 북경현대 뒤를 이어 장안포드가 648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동풍풍행이 647점으로 3위, 광기혼다가 643점으로 4위, 지프가 642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현대·기아차는 앞으로도 핵심 딜러 교류회 등 딜러소통 강화, 딜러 대상 집합 및 온라인 교육 확대 시행, 주요 신규 차종 시승차 적기 공급 및 시승활동 강화, 중국 전용 신차 및 상품성 개선 차량 출시, 글로벌 시설 표준(GDSI) 적용을 통한 쇼룸 고급화 추진, 고객 밀착형 마케팅 강화, 현지 특화된 사회공헌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시킴으로써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을 다지는데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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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J5 출시

    KT는 삼성전자 보급형 갤럭시J5를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채널 KT올레샵을 통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J5(2016) 후속모델로 풀 메탈 바디와 후면 엣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1300만 화소 전면카메라에 LED플래시를 특화된 셀카 기능을 지원하고 f1.7 조리개의 후면 카메라는 어두운 곳에서도 보다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슈퍼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일체형 3000mAh 대용량 배터리, J시리즈 최초로 지문인식 및 삼성페이 기능을 지원해 지문인식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잠금 해제 및 간편한 온·오프라인 결제도 가능하다.블랙, 블루실버, 핑크 색상에 출고가는 34만4300원, 구매 시 KT 프리미엄 KB국민카드를 이용하면 통신비 자동이체 및 전월 실적 30만 원으로 월 1만5000원씩 2년간 총 36만 원의 통신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KT 맴버십 포인트(할부원금 5%, 최대 5만 원) 및 각종 제휴사 포인트를 모아 단말 추가할인도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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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지역 첫 임대주택 ‘시흥장현 리슈빌 더 스테이’

    30일 오후 2시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68번지 ‘시흥장현 리슈빌 더 스테이’ 본보기집. 현장이 도심과 떨어진 다소 외진 곳임에도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긴 줄은 아니지만 입장 순서를 기다리는 행렬은 오전 내내 계속됐다는 게 사업자 측의 설명.박범식 계룡건설 홍보실 과장은 “‘시흥장현 리슈빌 더 스테이’은 장현지구 내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며 “또한 시흥에서 첫 뉴스테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방문객들은 아이와 함께 온 신혼부부들을 비롯해 노년층까지 다양했다. 또 시흥주민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현장을 방문했다. 서울에서 왔다는 한 방문객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라 가격에 대한 부담도 적어 청약신청을 해보려고 한다”며 “당첨되면 최대 8년 동안 지낼 수 있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계룡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B-6블록에 공급하는 ‘시흥장현 리슈빌 더 스테이’는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뉴스테이로, 장현지구에서 민간이 공급하는 첫 번째 단지기도 하다. 뉴스테이는 다양한 장점이 있다. 임대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임대료 상승률이 제한되며 뉴스테이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주거서비스, 세제혜택 등이 제공된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뉴스테이 입주 신청을 할 수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편이다.단지가 들어서는 시흥 장현지구는 2018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 시흥시청역과 연성역이 통과하고 신안산선 복선전철(2023년)과 월곶~판교선(2024년)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다만 서울로의 출퇴근은 다소 복잡하다. 서울 광화문과 강남을 기준으로 약 30km 떨어져 있는 장현지구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버스와 전철 최소 2번의 환승을 거쳐야하고, 자가 이용 시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행해야하는데 출퇴근길 혼잡으로 약 1시간 10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흥이나 주변 안양, 광명 생활권에 있다면 이동이 수월한 편이다. 시흥시청과의 거리가 3km 내외에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가 잘 마련돼 있고, 안양과 광명이 가까워 30분 이내로 통행이 가능하다. 또 장현지구 내에는 39만㎡ 규모의 공원이 조성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아파트 7개 동에 651가구로 이뤄진다. 주택형별로 △75㎡형 229가구 △84㎡A형 165가구 △84㎡B 형 163가구 △84㎡C형 94가구다.단지는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에 4베이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단지는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되며 단지 내에는 가로활성, 나눔교육, 건강돌봄, 가족힐링 등 4가지의 공유 커뮤니티가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단지 입주민의 특성에 맞춰 쉐어링서비스, 창업지원, 주니어케어 등을 제공하는 ‘리슈모어서비스’도 도입된다. 단지에서는 승지초등학교, 능곡고등학교를 걸어서 갈 수 있다.최소 8년을 의무 임대기간으로 하는 단지는 임대료 상승률을 연 3% 이내, 보증금 상승률을 2년에 5% 이내로 책정한다. 단지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특별공급,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일반공급을 진행한다. 임대 조건은 75㎡의 경우 오는 9월 14일까지 1270만 원의 중도금을 납부하고 잔금(90%) 1억5930만 원은 입주지정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월임대료는 25만9000원이다. 84㎡는 중도금 1360만 원에 입주지정일까지 1억6740만 원을 내야한다. 월임대료는 29만2000원.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시흥=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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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초록여행, 교통약자 여행지원 3만명 돌파

    기아자동차 사회공헌활동 초록여행의 여행 지원을 받은 교통약자 가족이 3만명을 넘었다.기아자동차는 경기도 광명 도덕산 캠핑장에서 초록여행 3만 번째 고객인 김정화씨에게 서프라이즈 기념품으로 초록여행 경비지원여행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아차 초록여행은 2012년 6월 출범 이후 1328명, 2013년 4095명, 2014년 5412명, 2015년 7097명, 2016년 7985명, 2017년 6월 27일까지 4087명이 혜택을 받았다. 약 5년 만에 누적 3만 명을 넘어선 것. 초록여행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자유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교통약자 및 그 가족들에게 가족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허가 없어 직접 운전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 운전기사를 지원하며, 소득수준이 낮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에게는 소정의 유류비도 제공하고 있다.기아차는 다음달 9일까지 초록여행 페이스북을 통해 SNS 고객 참여 이벤트를 실시하고, 참가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음료 쿠폰 등을 제공한다.기아차는 현재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성남 총 5권역에서 13대의 차량을 활용해 초록여행을 운행하고 있으며 차량 예약 및 각종 이벤트 신청은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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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오산세교 택지개발지구 오피스텔 45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오산세교 택지개발지구 주상1블록에 LH 오피스텔 45가구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행복주택 720가구와 혼합단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25㎡∼32㎡형으로 이뤄진다. 주택형별로는 △25㎡형 20가구 △30㎡형 16가구 △32㎡형 9가구다. 분양가격은 전용 △25㎡형 9324만2000원~9514만5000원 △전용 30㎡형 1억1437만 7000원~1억1553만4000원 △전용 32㎡형 1억2029만2000원~1억 2274만7000원이다.LH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세교지구는 인근에 산업단지, 대기업 공장, 물류센터 등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지구내 초·중·고가 들어서 있다. 단지는 세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또한 동탄SRT,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 북측으로는 홈플러스가 있고 남측으로는 물향기수목원, 필봉산 등 녹지환경도 갖췄다. 내달 11일~12일 이틀간 신청을 받으며 1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6일~27일에 계약을 진행한다.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역, 주택소유 여부, 과거 당첨사실 등과 관계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또는 법인에게 1인 1가구 기준으로 공급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LH청약센터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경기지역본부 주택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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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임러트럭코리아, ‘로드 이피션시’ 제안… 비용절감·신속성·편의성 핵심

    “다임러트럭은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 철학에 따라 끊임없이 운송 효율을 극대화 할 것입니다.”다임러트럭코리아는 29일 서울 중구 장충동 남산제이그랜드하우스에서 열린 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기존 총 보유를 비용(TCO)을 넘어 혁신적이 안전성과 신속한 운행 복귀로 총 운송 효율(TTE)을 극대화하는 개념 ‘로드 이피션시’를 업계 최초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한국 상용차 시장에 앞으로 3년 동안 1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다임러트럭코리아에 따르면 로드 이피션시는 차량 보유 및 운영 비용 뿐만 아니라 예기치 않은 사고 비용과 정비에 따른 고객 수익의 기회 손실 최소화까지 차량을 운행하는 모든 모든 영역의 비용을 고려해 실질적인 고객이 체감하는 효용을 확대하기 위한 확장된 효율의 개념이다. 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순정 부품 가격인하와 다양한 계절별 서비스 캠페인 등 고객 안전과 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한국은 지난해 95%의 판매 성장을 기록해 다임러 트럭 내 해외 시장 성장률 3위에 오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부터 3년간 100억 원을 투입해 양적뿐만 아니라 질적 개선을 위한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며 “특히 다임러트럭에서 구매한 상용차가 문제가 생겼을 때 신속하게 정비를 마쳐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그 일환으로 우선 다음달 중 다양한 고객들에게 거점이 될 강남과 부산신항 서비스센터를 개소한다. 회사 측은 이미 전국 서비스센터에 풍부한 경험과 소양을 갖춘 고객 서비스 매니저(CSM)를 새로 배치했고, 서비스센터 당일 부품 공급률을 95%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비스센터의 작업공간 당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인 인증 정비사 1.2명 이상 확보, 고객 불만 해소를 위한 조직 정비를 비롯해 개선된 사고차 수리 지원 프로그램이나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다임러트럭코리아는 로드 이피션시에 부합하는 ‘뉴 악트로스’ 2017년형 모델도 공개했다. 4세대 악트로스는 출력의 30마력 늘리고 연료 효율을 6%까지 개선한 신개념 트럭이다. 특히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 광각 조절 거울 등을 모든 세부 모델에 적용하고 보행자 보호 기능을 추가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4(ABA4),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등이 장착됐다.판매 가격은 6x2 트랙터 1억8000만~2억5000만 원, 6x4 트랙터 2억2000만~2억40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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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대표 3사 수입차업체 24개 차종 5731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독일 대표 3사 수입차업체들이 판매한 24개 차종 573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판매한 아우디 A6 50(3.0리터 가솔린)TFSI 등 2개 차종 3294대는 연료펌프의 오작동으로 연료호스에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이를 방치할 경우 연료 누출로 이어져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메르세데스벤츠 벤츠 B200 CDI 등 7개 차종 1549대에는 브레이크 부스터에 연결된 진공호스의 강도가 낮게 제작돼 시정조치를 받는다. 진공호스의 손상으로 진공압력이 브레이크에 전달되지 않으면 제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게 제작사 측의 설명이다.벤츠 AMG G 63 등 5개 차종 730대는 조향축을 연결하는 부품(스티어링 커플링)의 마모로 방향제어가 운전자의 의도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벤츠 CLA 250 4매틱 등 9개 차종 105대는 동승자석 에어백(오토리브 사)이 사고 시 오작동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BMW코리아가 판매한 오토바이 G310R는 브레이크 장치와 핸들을 고정하는 볼트가 풀리는 문제로 리콜된다. 해당 리콜 차량 소유자는 해당 업체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제품교환·수리를 받을 수 있다. 리콜 대상 차량 종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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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신축 아파트에 LED조명 전부 적용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해부터 신축 아파트에 LED조명을 100%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LED조명 전면 적용에 따라 84㎡평형 기준 형광등조명 전력소요량이 시간당 940W에서 302W로 낮아져 월별 가구당 소비전력은 총 57kW(638Wx3시간x30일)가 절감되고, 최대 1만2000원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사물인터넷과 연동해 외부환경, 집안분위기, 사용자 감정상태에 따라 색온도 및 밝기를 변화시켜 사용자 감성을 만족시키는 LED조명을 활용하는 신규 응용서비스를 올해 하반기 시범적용 후 도입할 예정이다. 그동안 LH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해 모듈, 컨버터(전원공급장치) 등 표준화를 통한 LED조명 제품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국내 중소기업의 보호·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한편 LH는 에너지 사용이 많고 밝기 조절이 필요한 거실 LED조명에는 리모콘으로 10단계 조도조절 및 자동 점·소등이 가능한 스마트기술을 도입했으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과제로 IoT 거실조명을 연내 시범 적용하는 등 고객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IT·ET 융합기술의 개발 및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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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포드 환경 프로그램’ 지원자 모집… 생태계 보호 실천

    포드코리아가 국내 생태계 보호, 환경 관련 활동을 실천하는 개인 및 단체를 후원한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2017 포드 환경 프로그램(Ford Conservation & Environmental Grants)’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에서 지난 2002년 시작돼 올해 16회를 맞이한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환경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생태계 보호와 환경 보존을 위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활동을 펼쳐 나가는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지원한다.이번 2017년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특별히 ‘물’을 주제로 물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개인 및 단체에게 총 2500만 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접수된 지원서는 환경 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치며,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팀이 후원 대상자로 선발된다.또한, 포드코리아는 모집 기간 중 물을 절약하고 물 환경 보호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을 더욱 고취시키기 위해, 포드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일반인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드 물 절약 표어 경진대회’도 진행할 예정이다.2017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6월 28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포드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지원서 및 활동 계획서와 함께 사진과 영상 등의 시각자료를 9월 30일까지 공식 이메일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결과는 오는 11월 발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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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美 소아암 환자 치료에 100만 달러 전달

    현대자동차가 미국 의회 인사와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 : 바퀴에 희망을 싣고·HOF)’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스무 해를 맞은 미국 내 대표 소아암 치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현대 호프 온 휠스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업 차원의 소통을 통해 한국 기업과 경제·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현대차는 27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워싱턴사무소에서 현대 호프 온 휠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초 이전한 신규 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벤 카딘(민주·메릴랜드) 상원 의원, 테리 스웰(민주·앨라배마), 마사 로비 (공화·앨라바마), 마이크 켈리(공화·펜실베니아), 주디 추(민주·캘리포니아), 다나 로라바쳐 (공화·캘리포니아) 하원의원 등 연방 상·하원 의원을 포함한 전·현직 정·관계 인사, 미 현지 소아암 병원 및 연구 기관 관계자, 자유한국당 홍문종·정유섭, 국민의당 조배숙 의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제리 플래너리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 CEO 직무대행 겸 수석부사장은 HOF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현대차와 딜러들은 지난 1998년부터 소아암을 근절시키기 위한 싸움에 동참했다”며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도 68개 소아암 치료 연구 프로젝트에 총 1,500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올해 말까지 누적 기부금이 1억3,00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이날 설명회에 워싱턴 DC, 버지니아 및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5곳 의료기관, 6개 소아암 치료 연구 프로젝트 관계자들을 초청해 총 100만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참석 인사들은 현대차가 미국에서 20년 째 소아암 퇴치에 앞장서 왔다는 점에 성원과 지지를 보냈다. HOF는 미 의회 소아암 의원모임(코커스)과 연계해 매년 의회 건물에서 소아암 환자 돕기 행사를 개최할 정도로 현지에서 성공적인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소아암 관련 기금 중에서는 미국 내에서 두 번째 규모이며 민간 부문만 놓고 보면 가장 액수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고객이 차량을 구입할 경우 딜러가 대당 14달러씩 기부금을 적립하고, 현대차가 매칭 방식 등으로 추가 기부금을 납부해 펀드를 조성한다. 미국 전역 830여개 딜러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으로 미국에서 소아암을 치료하거나 연구하는 163곳의 병원 및 연구기관의 총 787개 연구 프로젝트가 HOF의 지원을 받았다. 소아암 치료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미국 내 전문 의료기관 상당수가 기부금을 전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행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는 자동차 회사 이상의 모범적인 기업 시민으로서 지난 30여년간 미국 사회를 위해 공헌해 왔다”며 “ ‘현대 호프 온 휠스’가 바로 그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현대차는 HOF 외에도 미국 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프리카 계 미국인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후원했으며 디트로이트와 펜실베니아 등 추운 지역의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코트 나눔 행사(Coats for Kids)’를 개최했다. 또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 본사 인근 45개 학교의 소외계층 초등학생 1만9,500명을 대상으로 ‘현대 ST 수학 교실(Hyundai ST Math Labs)’도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이 밖에 앨라배마 몽고메리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마라톤 대회, 앨라배마주 거주 저소득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걷기 대회 및 무료 유방 검진 프로그램 ‘조이 투 라이프(Joy to Life)’ 행사도 꾸준히 후원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에서 현대차는 지난 1986년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1122만대, 기아차는 1994년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695만대의 차량을 판매하는 등 주요 완성차 메이커로서 자리매김해 왔다”면서 “꾸준한 사회공헌과 소통으로 한국 기업과 자동차 산업에 대한 우호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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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텔룰라이드·쏘나타·i30 ‘IDEA 디자인상’ 수상

    현대기아자동차가 2년 연속 ‘2017 IDEA 디자인상’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기아차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2017 IDEA 디자인상 자동차 운송 부문에서 기아차 텔룰라이드(사진)가 동상을 수상하고, 현대차 쏘나타 뉴 라이즈와 i30가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텔룰라이드의 동상 수상은 2012년 리오(동상), 2014년 GT4 스팅어 컨셉트카(은상)와 쏘울(동상)에 이은 기아차의 역대 4번째 본상이다. 또 지난해 현대차 아반떼(동상)에 이은 현대기아차 2년 연속 본상이다.기아차가 지난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프리미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텔룰라이드는 강인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호랑이코 형상의 대형 그릴과 4개의 오목한 LED 헤드램프, 세로 형태의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로 강인함과 균형감을 강조했다. 차 문을 열면 고급스러운 차량 실내가 보이는 개방감도 특징이다. 현대차 쏘나타 뉴 라이즈와 i30는 2017 IDEA 디자인상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쏘나타(LF)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 라이즈는 전면부의 와이드 캐스캐이딩 그릴을 중심으로 기존 모델보다 과감하고 스포티한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아래로 최대한 낮춰진 그릴로 스포티하고 감성적인 앞모습을, 낮아진 후드 끝과 살짝 높아진 테일게이트로 매끈하고 늘씬한 옆모습을, 새롭게 디자인된 LED 리어 콤비램프로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뒷모습을 갖췄다. 지난해 9월 출시된 i30는 현대차만의 디자인 정체성인 캐스캐이딩 그릴이 처음 적용된 모델이다. 감각적이고 정제된 느낌의 외관과 사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실내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i30는 올해 초 iF, 레드닷에 이어 이번 IDEA 디자인상까지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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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래미안 가재울 5구역’ 웰컴라운지 운영

    삼성물산은 ‘래미안 가재울 5구역(가칭·조감도)’ 분양을 앞두고 사전홍보관인 ‘웰컴라운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오는 30일부터 공개되는 웰컴라운지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예약 후 방문한 고객에게는 소규모 사업설명회를 비롯해 래미안 가재울 5구역 분양 전문 상담서비스와 분양 정보가 지속 제공된다. 래미안 가재울 5구역은 전용면적 59∼114㎡, 25층, 11개동, 997가구 중 51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인근으로 도보권 통학이 가능한 연가초, 연희중, 가재울중·고교가 있다. 명지대, 연세대도 인접해 있다.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21개의 버스노선과 성산대교와도 가까우며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하다.경전철 서부선 명지대역(사업제안 단계)과 월드컵 대교(공사 단계)가 들어서게 되면 교통여건은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홍제천, 궁동공원, 백련산 등도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가재울 뉴타운은 남가좌동·북가좌동에 2만여 세대의 미니신도시급으로 개발된다. 학교와 교통, 편의시설이 정비되며 완성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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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산업, 상반기 신규수주↑ 올해 목표치 78% 달성

    금호산업은 6월 한 달 동안만 신규수주 3300억원을 기록하면서 올 상반기 신규수주 실적 1조4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7%가 증가한 실적이다. 금호산업의 올해 수주목표는 1조8000억 원으로, 목표 대비 78%의 성과를 보여 이번 연말까지 초과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주요 수주 사업장으로는 다산지금A5·하남덕풍공공주택사업, 시흥장현A2·A10블럭공공주택사업, 광주비아동 연립주택신축사업, 고속국도 제14호선 창녕-밀양간(6공구) 도로건설사업 등이다. 다산지금A5·하남덕풍공공주택사업은 경기도형 행복주택 사업 ‘따복하우스’로 수주금액은 1008억 원이다. 다산지금지구 7개동 2078가구, 하남시 덕풍동 일대에 1개동 131가구로 구성된다. 시흥장현A2·A10블럭(수주금액 1003억원)은 경기도 시흥시 일대에 7개동 786가구, 5개동 526가구 공공임대리츠아파트 건설공사이다. 창녕-밀양간6공구) 도로건설사업은 경상남도 밀양시 일대에 교량 및 터널 고속국도를 건설하는 토목공사로 844억 원에 수주했다. 금호산업은 지난 1·4분기 신규수주 8113억 원으로 전년대비 22% 증가한 바 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연말까지 신규수주 목표금액을 훨씬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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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보링크, 코딩·로봇 교육 사업 확대

    로봇 에듀테인먼트 회사 로보링크가 코딩 및 로봇 교육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로보링크는 최근 서울 대치동 본사에 교육 모델점을 오픈하고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오는 27일 대전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교육용 드론 ‘코드론(CoDrone)’을 비롯해 ‘로킷(Rokit)’, ‘큐브웍스(Cubeworks)’ 등의 로봇 제품을 시연한다. 여기에 코딩 교육 시뮬레이터 등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도 발표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코딩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했다”며 “높은 수요를 반영해 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고 했다.로보링크는 오는 9월 일산 킨텍스 로보월드에서 코드론을 활용한 코딩 미션 대회 본선도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이 주어진다. 또한 서울·인천을 비롯한 시도 규모의 대회와 미국·중국 등이 참여하는 세계 규모의 대회도 계획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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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쉬코리아, 자동주행 사업에 박차

    보쉬가 국내에서 자동주행(automated driving) 사업 확장에 나선다. 프랑크 셰퍼스 로버트보쉬코리아 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콘퍼런스센터에서 연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다양한 운전자 조력 시스템과 자동주행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1월 섀시 시스템 컨트롤 사업부 수장으로 선임된 엔리코 라트 본부장은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운전자 조력 시스템에 대한 시장 수요가 늘고 있다”며 “보쉬는 자동화 주행 단계별로 매력적인 제품과 기능을 제공해 주행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했다.보쉬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3000명에 달하는 개발자들이 자동 주차 및 자동 주행을 포함한 운전자 조력 시스템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 또한 전기 모빌리티(electromobility) 전담 신규 조직을 통해 보쉬 내 모든 관련 활동을 집약시킨다는 계획이다.현재 보쉬는 내연기관 엔진을 더욱 개선하기 위한 투자와 함께 매년 약 4억 유로(약 5090억원) 를 전기 모빌리티에 투자하고 있다. 현재 30개 이상의 전기 모빌리티 관련 계약을 수주하기도 했다. 또한 보쉬는 국내에서 가동 중인 대전공장을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공장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공장에는 디지털 생산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를 볼 수 있는 ‘액티브 콕핏 솔루션’이 이미 생산 라인에 적용됐다. 또 스마트 기기를 통해 디지털 작업 설명서및 설비 체크 시트를 제공하는 ‘i스테이션(iStation)’의 시범 프로젝트도 완료됐다. 또한 인간과 기계가 직접 안전하게 접촉 없이 협업하는 지능형 로봇 시스템인 ‘APAS’도 일부 생산 라인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보쉬는 지난해 말 기준 국내에서 1900여명의 직원을 고용했고, 지난해 와이퍼 시스템 등 다양한 사업에 230억 원을 투자했다. 국내에서 발생한 연간 매출은 2조3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5% 올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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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미들급 모터사이클 CB650F·CBR650F 연식변경 모델 출시

    혼다코리아가 모터사이클 미들급 라인업 CB650F와 CBR650F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혼다코리아는 직렬 4기통 엔진에 첨단사양을 더한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650F와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650F의 2017년형 모델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CB650F와 CBR650F는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 모델로, 2017년형은 기존보다 더욱 향상된 직렬 4기통 엔진의 강력한 출력을 기반으로, ABS(Antilock Braking System), SDBV(Showa Dual Bending Valve) 포크, LED 라이트 등의 첨단 사양을 더했다. 2017년형 CB650F의 직렬 4기통 엔진은 최대출력 90ps/1만1000rpm, 최대토크 6.5kg.m/8000rpm의 성능을 지원한다. 31.5km/ℓ의 연료 효율성을 실현했다.2017년형 CB650F는 2채널 ABS 탑재와 함께 SDBV 포크를 채용해 주행 안정감 및 핸들링을 제공한다. 여기에 LED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를 적용하해 야간 주행 시 안전성과 시인성도 향상시켰다. 2017년형 CBR650F는 흡기계 개선으로 최대출력을 기존 83ps/1만1000rpm에서 90ps/1만1000rpm까지 끌어 올려 더욱 스포티한 주행을 가능케 했다. 2채널 ABS와 최신 SDBV 포크를 채용해 제동 안정성과 부드러운 핸들링을 제공한다.또한, LED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를 새롭게 적용해 주행 안전성과 시인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CBR시리즈를 계승하는 스포티한 스타일을 더했다. CB650F와 CBR650F는 레드와 블랙 색상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1050만, 115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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