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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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9~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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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2%
유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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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5%
  • 제네시스 G90, 美 품질만족도 고급차 부문 1위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미국 자동차 전문 조사 업체 스트래티직비전(Strategic Vision)이 발표한 ‘2017 품질만족도 조사(Total Quality Impact)’에서 G90가 고급차 부문(Luxury Car)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보유 차량 ▲내외장 디자인 ▲동력성능 ▲내구성 ▲시트 편의성 등의 항목에 대해서 신차 구매 후 3개월이 지난 4만2000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됐다.총 27개 차급별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G90는 1000점 만점에 761점을 획득해 BMW 7시리즈(721점), 링컨 컨티넨탈(720점) 등을 제치고 고급차 부문 1위에 올랐다. 27개 차급의 평가 대상 전체 차종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G90는 오토퍼시픽이 최근 발표한 ‘2017 차량 만족도 조사(VSA)’에서도 818점을 획득하며 고급차 부문 1위에 오른 동시에 역대 최고점을 기록할 경우에만 수여되는 특별상(President’s Award Winner)을 수상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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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다채로운 소형 SUV ‘코나’

    현대자동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에는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다. 현대차 첫 소형 SUV △소형 SUV 한계를 넘어선 자동차 △SUV의 새로운 발견 등이 대표적으로 코나를 표현하고 있는 말이다. 수식어만큼이나 실물도 화려하다. 코나는 무려 10가지 색상으로 만나 볼 수 있고, 여기에 몸체와 지붕 색깔을 달리한 ‘투톤 루프’로 개성을 한껏 살렸다. 코나는 일반 소형 SUV와 구조적으로 다르다. 전고를 승용차와 기존 소형 SUV의 중간정도 높이로 설계해 차별화를 뒀다. 그러면서 전폭을 넓혀놔 실용성이 높은 SUV 특성도 빼놓지 않고 챙겼다. 세심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전면부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 상단에 자리잡은 LED 주간주행등이 위 아래로 분리돼 독특한 느낌을 줬다. 후면부도 상하단으로 분리된 컴포지트 램프, 메인 리어램프를 채택했다. 전체적으로 볼륨감 있는 외관에 직선을 군데군데 넣어 균형을 잡았다.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출발해 경기도 파주시를 왕복하는 약 110km 구간에서 약 2시간 남짓 코나를 다뤄봤다. 시승 차량은 1.6 터보 가솔린 사륜구동 프리미엄 풀옵션 모델. 운전석에 앉아 먼저 실내 인테리어를 살폈다. 계기판은 기존 현대차와 비슷했다. 왼쪽에는 원형의 엔진회전수(RPM) 계기판, 오른쪽은 속도계를 배치해 놨다. 센터페시아 위쪽으로는 돌출형 내비게이션이 장착돼 시의성을 높인 모습이다. 대시보드 상단은 인조가죽 소재로 마감해 소형 SUV 답지 않게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 또한 A필러 바디를 유리창 안쪽까지 끌고와 외관 색상을 내부에서도 보이게 함으로써 디자인 통일감을 줬다. 운전석과 달리 조수석은 공간이 좁았다. 시트 위치를 대시보드와 최대한 멀리해도 다리가 끝까지 펴지지 않아 살짝 구부려야했다. 본격적으로 주행성능을 확인해봤다. 초반 가속능력은 디젤차와 견줄만할 정도로 힘이 좋았다.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채택해 다른 동급차량에 비해 분명 민첩하게 반응해줬다. 가솔린 1.6 터보 GDi 엔진은 최고 출력 177마력과 최대 토크 27.0kgf·m의 성능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경쟁차보다 3~4초 이상 빠른 7.6초다. 차체의 고속감을 느끼기 위해 힘껏 가속페달을 밟았더니 재빠르게 도로를 치고 나갔다. 100km 이상 속도가 붙어도 잘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차체는 안정적으로 주행을 이끌었다. 저중심 차체 설계를 한 덕분이다. 핸들이 경쾌하게 돌아가 구불구불 와인딩 구간에서 운전자의 판단이 빠르게 바퀴로 전달됐다. 속도를 살려 방지턱을 넘어도 운전자세가 크게 흐트러지지 않았다. 다만 노면소음이 실내로 유입돼 운전 내내 거슬렸다. 코나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은 동급 모델과 비교해 한 단계 위에 있다. 헤드업디스플레이(HUD)와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 편의사항을 보면 코나는 현대차 상위 차급과 비슷한 면모를 갖추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HUD는 직접 앞 유리에 노출하는 방식이 아닌 별도의 유리막을 통해 속도와 내비게이션 방향 등 각종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었다. 안전 사항도 중형세단 쏘나타와 견줄만하다. 특히 지능형 안전 기술 ‘현대 스마트 센스’가 장착돼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 스마트 센스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후측방 충돌 경고 등을 포함하는 옵션이다. 차량이 주행 패턴을 분석해 운전자가 피로하거나 졸음운전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면 진동을 통해 경고했다. 앞차와 가까이 붙으면 속도를 줄여주는 전방 추돌방지 보조 기능도 탑재됐다.제원상 코나의 복합연비(16인치 타이어 기준)는 가솔린 터보 2륜 구동 모델이 12.8km/ℓ, 4륜 구동 모델이 11.3km/ℓ, 디젤 모델(2륜 구동)이 16.8km/ℓ다. 시승차는 18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사륜구동이다. 시승코스에서 급가속, 급정거 등 과격한 주행을 했더니 평균 8.0km/ℓ가 나왔다. 가격은 기본 옵션 트림인 스마트는 1895만 원이지만, 시승차는 차값만 2425만 원에 추가 옵션이 붙어 2980만 원이었다. 코나의 주력이나 다른 트림도 사륜구동(180만 원) △플래티넘 패키지(155만 원) △인포테인먼트 패키지(110만 원), 현대스마트센스(110만 원) 등 현대차 핵심 옵션을 넣게 되면 부담스러운 가격대와 마주하게 될 수도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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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기업은행, 중소기업 상생펀드 1000억원 추가 조성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지난해에 이어 1000억 원 규모 상생펀드를 조성한다. LH는 IBK기업은행과 기업은행 본사에서 ‘중소기업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LH와 IBK기업은행은 지난 2016년 7월 10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350여개 중소기업에게 저리의 융자를 지원했다. 이에 대해 중소기업이 높은 호응도를 보였고, 이번에 추가로 1000억 원을 증액해 총 2000억 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하게 됐다. 대출대상은 LH 협력기업중 성장가능성이 높거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 및 경상남도 소재 유망 중소기업이 우선 지원대상이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5억원까지로 IBK기업은행의 대출심사를 거쳐 금융지원을 시행하게 된다. 박상우 LH사장은 “LH는 신정부의 더불어 성장기조에 발맞춰 중소기업 직접지원 확대 및 다양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이 히든 챔피언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제품개발부터 회사운영 및 시설 자금까지 지원하는 중소기업 토탈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됐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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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윈터 에디션’ 한정판 출시… 오프로드 성능 극대화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는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윈터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윈터 에디션은 사하라를 기반으로 개발된 4도어 자동차로, 커맨드-트랙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해 도심에서는 안정된 주행성능과 오프로드에서는 짜릿한 돌파력을 제공한다.최대 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5.4㎏·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3.6ℓ 펜타스타 V6 엔진과 트랙-락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모파 프리미엄 락 레일 등을 적용해 산, 바위, 빗길, 눈길 등 다양한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거침없는 주행성능을 발휘한다.브라이트 화이트, 엑스트림 퍼플 펄, 파이어크래커 레드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특히 헤드램프 링, 7-슬롯 그릴, 전면 지프 뱃지, 17-인치 휠 등에는 미드 글로스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또한 스페어타이어 하드커버, 주유구에는 블랙 컬러를 입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 모습이다. 또 후드와 좌측 전면 펜더 프레어, 우측 후면 펜더 프레어, 하드 탑에 감각적인 윈터 에디션 데칼을 적용해 기존 차량과는 다른 감성을 나타낸다.차량 측면에는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가 부착됐다. 이 뱃지는 미국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NATC) 주관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루비콘 트레일 등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오프로드 코스에서 이루어지는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검증받아야 부착할 수 있다. 실내는 블랙 가죽 시트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는 한편 앞좌석 등받이 부분을 디젤 그레이 컬러 스티칭으로 액센트를 준 스포츠 메쉬 소재로 처리했다. 또한 가죽 스티어링 휠, 콘솔 박스, 앞좌석 팔걸이에도 디젤 그레이 컬러 스티칭을 더해 조화로움을 더했다. 스티어링 휠의 베젤, 송풍구, 동반자석 앞의 보조 손잡이와 도어 핸들 등은 피아노 블랙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7-스피커 알파인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지니 3D 네비게이션, 안전한 주차와 후진을 돕는 파크뷰 후방카메라, 유커넥트 음성인식 멀티미디어 시스템,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 다양한 편의 장치가 적용됐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윈터 에디션은 눈길 등 미끄러운 주행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주행 성능은 물론 랭글러 특유의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며 “온·오프로드 어디에서나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윈터 에디션의 가격은 53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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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국산 대표 SUV ‘더 뉴 쏘렌토’… 연비 동급 최고 13.4km/ℓ 달성

    기아자동차가 20일 복합 브랜드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브랜드 체험관 비트 360에서 ‘더 뉴 쏘렌토’를 출시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신형 쏘렌토는 기존 모델의 장점을 계승하고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산 중형 SUV 최초 8단 자동변석기를 적용해 동급 최고연비 13.4km/ℓ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풀LED 헤드램프를 비롯해 핫프탬핑 라디에이터 그릴 등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는 차로이탈방지 보조, 운전석 전동 익스텐션 시트 등이 장착됐다. 가격은 디젤 모델 2785만~3425만 원, 가솔린 2855만~30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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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더 뉴 쏘렌토’ 출시… 가격 인상 최소화

    기아자동차 대표 SUV 쏘렌토가 한층 더 강화된 주행성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됐다.기아차는 20일 복합 브랜드 체험관 ‘비트 360’에서 ‘더 뉴 쏘렌토’ 포토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더 뉴 쏘렌토’는 지난 2014년 8월 출시된 ‘올 뉴 쏘렌토’의 부분 변경(페이스 리프트) 모델이다.신형 쏘렌토는 동급 최초로 ▲8단 자동 변속기 탑재 ▲R-MDPS 적용 ▲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내 ‘스마트 드라이브 모드’ 추가 등을 통해 최고의 주행성능을 확보했다.국산 중형 SUV 최초 8단 변속기를 탑재해 13.4km/ℓ의 동급 최고 연비를 확보하는 동시에 가속 및 NVH 성능 향상과 부드러운 주행감성을 구현해냈다.또한 중형SUV의 차체크기와 주행성능에 최적화된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R-MDPS)’을 동급 최초로 전 트림 기본 적용해 민첩하고 부드러운 스티어링 성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운전자의 주행습관에 따라 컴포트/스포츠/에코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해주는 ‘스마트 드라이브 모드’를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에 추가해 최적의 주행모드를 제공한다.‘더 뉴 쏘렌토’는 내외장에 세련미와 고급감을 더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우선 전면부는 ▲핫스탬핑 라디에이터 그릴 ▲풀 LED 헤드램프 ▲LED 턴 시그널 ▲아이스큐브 LED 포그램프 적용으로 선명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세련됨을 더했다. 후면부는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트윈팁 머플러 등 포인트를 추가해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휠을 포함한 3종의 신규 휠을 적용해 외장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쏘렌토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사양과 디테일한 편의사양을 추가해 고급 감성을 확보했다. 안전성 강화를 위해 국산 중형 SUV 최초로 주행차로 이탈시 조향을 보조해주는 ▲차로이탈방지 보조시스템(LKA)을 탑재했다.이와 함께 운전자의 피로/부주의한 운전 패턴 판단시 휴식을 권유하는 경고음과 메시지를 송출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 (DAW),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에 따라 헤드램프가 회전해 야간 주행 시 시야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다이나믹 밴딩 라이트(DBL) 등 첨단 안전사양을 추가했다.더 뉴 쏘렌토는 전장 4800mm, 휠베이스 2780mm, 트렁크 용량 660ℓ(5인승 기준)로 경쟁사 대형 SUV 수준의 사이즈를 제공한다. 또한 R-MDPS, 핫스탬핑 라디에이터 그릴, 트윈팁/싱글팁 머플러를 전 트림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가격은 동결하거나 인상을 최소화했다는 게 기아차 측의 설명.특히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2.0 디젤 프레스티지/노블레스 트림의 경우 고급형 스마트키, 프로젝션 포그램프, 5인치 오디오 등 상품성을 강화하면서도 가격은 동결했다.더 뉴 쏘렌토 판매가격은 ▲2.0 디젤 모델 2785만~3350만 원 ▲2.2 디젤 모델 2860만원~3425만 원 ▲2.0T 가솔린 모델 2855만~30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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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성장"…현대기아차, ‘선순환형 동반성장’ 5대 전략 발표

    현대·기아동차가 2·3차 협력사의 성장을 통해 자동차 부품산업 경쟁력 향상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는 새로운 ‘선순환 상생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제시한 모델은 소재, 금형 등 뿌리산업이지만 직접 거래 관계가 없는 2·3차 협력사에 대한 지원과 1차-2·3차 협력사간 상생협력 체계 강화라는 양대 줄기가 핵심이다. 현대기아차는 20일 ▲경영 개선 ▲경쟁력 강화 ▲해외 진출 ▲고용 지원 등 4대 분야에 대한 2·3차 협력사 지원 방안과 ▲1차-2·3차 협력사간 상생협력 관리체계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선순환형 동반성장’ 5대 전략을 발표했다. 4대 분야 지원과 관련, 우선 현대기아차는 부품산업 내 지원 대상을 현행 300곳 이상의 1차 협력사는 물론 직접 거래가 없는 5000곳 이상의 2·3차 협력사로도 대폭 확대한다. 상생협력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서는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연계한 1차-2·3차 협력사간 상생협력 활동 점검 시스템 구축 및 현대•기아차와 1차사, 2차사가 함께하는 ‘상생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 2·3차 협력사의 고용 안정, 일자리 창출, 복지 개선, 기초 R&D 역량 제고 등을 지원하기 위한 ‘2·3차사 전용 상생협력기금(가칭)’을 조성한다. 현대·기아차는 이를 위해 500억원을 신규 출연해 운용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수혜자인 2·3차 협력사 의견 등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운용 계획 및 방식을 수립할 방침이다. 2·3차사가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에 실질적 지원을 위한 차원이다. 현대·기아차는 2·3차 협력사의 경영개선 자금 지원을 위해 1000억 원 규모 ‘2·3차사 전용 자금 대출’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이로써 현행 기존 1차 협력사 지원 규모를 포함해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협력사에 지원하는 총 지원 규모는 7300억 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23차 협력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갖춘 대규모 ‘상생협력센터(가칭)’도 건립한다. 협력사 임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 및 우수 기술 전시회 등의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밖에 현대기아차는 2·3차 협력사의 지속 성장에 필수 요소인 우수 인재 확보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협력사만을 위한 채용박람회 개최 등 고용 지원 프로그램도 신규로 추진한다. 2012년 처음 시행돼 올해 6회째를 맞은 기존 1·2차 협력사 대상 채용박람회는 연간 국내 5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2·3차사 맞춤형 R&D 기술 지원 등 기초 R&D 능력 기반 구축, 품질·기술 역량 제고 등 2·3차사 글로벌 경쟁력 향상 프로그램도 시행된다. 전후방 연관 효과가 막대한 자동차산업의 특성상 현대·기아차의 이 같은 동반성장 전략은 완성차-협력사간 상생협력 생태계의 그물망식 활성화로 한국 자동차산업의 새로운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선순환형 동반성장은 1차 협력사뿐만 아니라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의미의 동반성장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고민의 결과”라며 “한국 자동차산업이 한 걸음 더 발전하고 국가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긍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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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330i M 스포츠 패키지 출시… 성능 올리고 가격은 동결

    BMW코리아는 3시리즈 최상위 모델 330i M 스포츠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330i M 스포츠 패키지는 기존 328i 보다 향상된 성능과 M 스포츠 패키지가 기본 장착됐다.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BMW 트윈파워 터보기술이 집약된 신형 엔진과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이전보다 7마력 상승한 최고 출력 252마력, 최대 토크 35.7㎏·m의 힘을 발휘한다. 공인 표준 연비는 복합 11.3 km/ℓ(도심 9.9km, 고속 13.8 km)이다. 여기에 18인치 M 경합금 휠과 시프트 패들, 다코타 천연 가죽 시트와 뒷좌석 열선, 내외장 M 스포츠 패키지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사장은 “330i는 3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가솔린 특유의 부드러운 주행감성과 최고의 성능으로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한 차”라며 “BMW 중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3시리즈의 가솔린 모델을 기다려온 국내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330i M 스포츠 패키지 가격은 55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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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업 암초 만난 국내 완성차업체들… “극약처방 절실”

    “회사가 노조의 무리한 요구를 받아드린 다음 그 비용을 차 값을 높이거나 소비자들에게 전가하거나 하도급업체에 압박을 가해 충당하는 형태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됩니다.” 20년간 한국소비자원에서 소비자 권익을 보호해온 김종훈 한국자동차품질연합 대표는 완성차업체의 노조 파업에 대해 이 같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파업을 결의하면서 완성차 생산에 차질이 불가피해진 것. 최근 극심한 내수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국내 자동차 업계가 이번 노조파업으로 인해 상황이 더욱 악화될 조짐이다. 기아차 노조는 18일 전체 조합원 2만8240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를 한 결과 참가인원 2만4871명(투표율 88.1%) 중 2만375명(재적 대비 72.1%)이 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서 기아차는 6년 연속 파업에 돌입하게 된다.파업 찬성의 압도적인 결과는 어느 정도 예견됐다. 앞서 노조는 지난 5월 11일 사측과 임금교섭을 시작으로 지난달 말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교섭을 벌였지만 서로의 견해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기본급 15만4883원(기본급 대비 6.93%·호봉승급분 제외) 인상과 지난해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지급을 요구 중이다. 별도로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할 것과 우리사주 출연, 정년 퇴직자 센터 제공 및 일자리 협의체 구성 등 11개 사안을 요구했다. 이 중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는 문제는 임금교섭의 핵심 사안이다. 사측은 통상임금에 상여금을 포함하되 총액 임금은 기존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노조는 총액임금을 더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고수하고 있다.현대차 노조 역시 지난 14일 파업을 가결했다. 이후 중노위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얻었다. 한국GM 노조도 앞선 지난 7일 임금협상과 관련한 파업을 가결했다. 노사는 여전히 교섭 중이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개별노조인 쌍용차 노조와 르노삼성 노조는 현재 사측과 임금협상을 진행중이다.이 같은 완성차 노조 연쇄 파업으로 자동차 산업은 최악의 경영 위기를 맞게 됐다. 18일 국내 5개 완성차업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동차 내수 판매량은 78만529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81만8115대와 비교해 4% 감소했다. 내수 판매량은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시행됐던 2014년 이후 3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올 상반기 완성차 수출량은 132만4710대로, 지난 2009년 93만9726대 이후 8년 새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 완성차 수출량은 2015년 이후 3년 연속 떨어지고 있다.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최근 7년 사이 최저 수준이다. 올 상반기 국내 자동차 생산량(상용차 포함)은 총 216만2548대로, 2010년 209만9557대 이후 최저치를 기록 중이다. 하반기 본격적으로 파업이 행해지면 생산 차질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김종훈 한국자동차품질연합 대표는 “사측의 경영 위기를 외면하고 노조가 권리만 찾는 것으로 비춰지면 서로 좋을 게 없다”며 “사측도 더 이상 노조에 끌려 다니지 말고 정확한 기준을 마련해 이행하는 극약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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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주거복지 체험수기 및 사진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임대주택이 100만호를 돌파하는 것을 맞아 주거복지 체험수기와 사진을 다음달 24일까지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주거복지 체험수기는 LH 마이홈에서 상담을 경험한 고객 또는 LH 임대주택에 입주한 고객 등 LH 주거복지를 체험한 고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주거지원 뿐만 아니라 의료, 교육, 고용 등 다양한 복지기관과의 연계지원을 받아서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주거와 생활의 안정을 이루게 된 과정 등을 진솔하게 이야기 형식으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또한 ‘LH와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 가족’이라는 주제로 LH 입주민들의 사진 작품도 공모한다.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행복하고 소소한 일상의 생활상, 가족의 사랑과 추억을 담은 사진으로 접수하면 된다.제출한 수기에 대해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6편을 선정한다. 최우수작에는 최대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우수(50만 원) 및 장려(30만 원) 작품에 대해 상금을 수여한다. 사진전은 우수(50만 원), 장려(20만 원) 총 12편을 선정하고, 수기와 사진전의 당선작은 9월 11일 발표 예정이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9월 14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 예정인 LH 주거복지 컨퍼런스 행사장 내에 전시 및 주거복지 체험수기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신청작품은 8월 24일까지 담당 이메일(yoon0725@lh.or.kr) 또는 LH 주거복지기획처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작성양식 등 세부사항은 마이홈포털 내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서동근 LH 주거복지기획처장은 “LH 임대주택 100만호 시대를 맞이해 LH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체험을 나누고, 주거복지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 공유하고자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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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나타 뉴 라이즈 PHEV 출시… 최대 985km 주행 가능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18일 출시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쏘나타 뉴 라이즈 PHEV는 하이브리드카를 기반으로 별도의 외부충전 시스템을 함께 적용해 전기차의 단거리 경제성과 하이브리드카의 긴 항속거리를 갖춘 차세대 친환경차다.쏘나타 뉴 라이즈 PHEV는 과감하고 스포티하게 변신한 ‘쏘나타 뉴 라이즈’의 디자인을 계승했다. 여기에 친환경차 전용 휠, 엠블럼 ▲히든형 싱글머플러 ▲운전습관을 확인할 수 있는 에코드라이빙 지수, 에너지 흐름도 등을 알 수 있는 클러스터 등을 적용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 PHEV는 고효율의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45km의 주행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모드 주행 약 940km를 포함해 총 985km의 장거리 주행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고출력 156마력(ps), 최대토크 19.3kgf·m의 2.0 GDi 엔진과 최고출력 50kW, 최대토크 205Nm의 고효율 영구자석형 모터 시스템이 적용되고,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해 복합 휘발유 기준 17.1km/ℓ, 복합 전기 기준 4.8km/kWh의 연비를 달성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판매가격은 세재 혜택 후 ▲프리미엄 3935만 ▲익스클루시브 4256만 원이다. 특히 기본 트림인 프리미엄의 경우 디자인 변경 및 배터리 평생 보증 등 강화된 상품성과 공기 청정 모드를 비롯해 고성능 에어컨 필터,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오토디포그 등의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하며 3935만 원으로 책정했다. 현대차는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쏘나타 뉴 라이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를 구매할 수 있도록 기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PHEV 전용 고전압 배터리 10년/20만km 보증을 ▲평생 보증으로 변경했다. 또한 중고차 최대 3년 62% 잔가보장, 어드벤티지 프로그램(차종교환/신차교환/안심할부)을 적용했다.한편 현대차는 이번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로 2.0 가솔린, 1.7 디젤, 1.6/2.0 터보, LPi, 하이브리드 등 쏘나타 뉴 라이즈 엔진 풀라인업을 완성해 성능, 연비, 친환경 등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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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티볼리 아머’ 출시… 주문제작 시스템 ‘기어 에디션’도 도입

    쌍용자동차가 17일 디자인과 상품성을 개선한 ‘티볼리 아머’를 새롭게 선보였다.쌍용차에 따르면 티볼리 아머(TIVOLI Armour)는 전면부 디자인 혁신을 통해 SUV 본연의 단단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또한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해 국내 최초 주문제작형 콘셉트 스페셜 모델인 마이 온리 티볼리(My only TIVOLI) 티볼리 기어 에디션(Gear Edition)도 함께 공개했다. 미식축구 보호구와 메카닉(mechanic)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범퍼 디자인은 스포티한 조형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범퍼 상단에 적용된 크롬라인 몰딩과 신규 LED 포그램프를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했다.신규 17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은 스포크 디자인으로 측면디자인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기존에 일부 외장 컬러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투톤컬러 사양은 8가지 모든 컬러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실내 공간은 시트와 도어트림 등 인테리어 전반에 퀼팅 패턴을 새롭게 적용했고,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스티어링휠의 버튼 레이아웃을 변경함으로써 조작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LED 무드램프에 신규 컬러를 적용하고 비상스위치 역시 세련된 느낌으로 컬러 조합을 변경했다.티볼리 아머는 언더코팅 범위를 확대해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소음을 최소화하는 등 NVH(소음∙진동 방지) 성능을 강화해 더욱 안락하고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다.국내 최초 주문제작형 콘셉트 기어 에디션은 주력 모델인 VX를 베이스로 최고급 퀼팅 가죽시트에 HID 헤드램프 등 선호사양을 대거 추가하고 ▲아웃사이드미러 ▲리어 LED 윙로고 엠블럼 ▲도어스팟램프 ▲블랙휠 ▲루프컬러 ▲데칼 등 풍부한 전용 아이템의 조합을 통해 서로 다른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기어 에디션에는 브라운 인테리어 패키지가 신규 적용될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 마련된 전시공간은 티볼리 아머의 젊고 개성 넘치는 이미지를 다양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아래의 5가지 콘셉트에 따라 구성됐다. 도시에서의 자유로움을 표현한 스웨거(Swagger) ▲빈티지한 멋을 즐기는 트렌드세터 아파치(Apache) ▲스포티한 느낌과 걸크러시(Girl-crush) 이미지를 강조한 터치다운(Touch-down) ▲색채의 대비를 통해 세련미를 살린 블랙스완(Black Swan) ▲강렬한 섹시함의 레드로켓(Red Rocket) 등이다. 새롭게 선보인 티볼리 아머 판매 가격은 엔진 및 트림 별로 가솔린 모델 ▲TX(M/T) 1651만 ▲TX(A/T) 1811만 ▲VX 1999만 ▲LX 2242만 원이다. 디젤 모델 ▲TX 2060만 ▲VX 2239만 ▲LX 2420만 원. 스페셜 모델인 기어 에디션(Gear Edition)은 ▲가솔린 모델 2195만 ▲디젤 2400만 원이다.티볼리 에어도 외관 디자인 변경을 제외한 내용이 동일하게 적용되나 차명은 그대로 유지되며, 기어 에디션은 출시되지 않는다. 판매 가격은 엔진 및 트림 별로 가솔린 모델 ▲IX 2095만 ▲RX 2300만 원, 디젤 모델 ▲AX(M/T) 1989만 ▲AX(A/T) 2149만 ▲IX 2305만 ▲RX 253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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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2017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의전차 제공

    쉐보레(Chevrolet)는 오는 23일까지 경기도 부천에서 개최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의전 차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쉐보레에 따르면 영화제를 찾는 배우와 감독 및 주요 인사 의전 차량으로 말리부와 임팔라를 제공한다. 또한 영화제 기간 동안 크루즈와 카마로SS를 전시하며 활발한 고객 접점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화제 현장과 부천CGV에 마련된 경품 이벤트존을 통해 응모를 접수, 추첨을 통해 쉐보레 스파크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등 영화제와 연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이일섭 한국GM 마케팅본부 전무는 “쉐보레는 캠핑, 영화, 음악 등 문화 예술 분야와 연계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고객 친밀도를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쉐보레 제품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고 고객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폭넓은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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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국내선 출범 9년째 탑승객 1900만명 돌파

    진에어는 국내선 출범 9년째 누적 탑승객 190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진에어 국내선은 현재 김포~제주 노선을 비롯해 청주~제주, 부산~제주, 광주~제주 등을 운영하고 있다.진에어에 따르면 2008년 7월 17일 김포~제주 노선에 취항하며 첫 운항을 시작했다. 2008년 취항 첫해 국내선 운송 여객 수는 약 16만명에 불과했지만 ▲2009년 9월 100만명 ▲2015년 2월 1000만명에 이어 취항 9주년을 맞은 이달 1900만명을 돌파하게 됐다. 이번 국내선 누적 탑승객 1900만명 돌파에는 김포~제주 노선 역할이 가장 컸다. 한국공항공사의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6년도 김포~제주 노선 전체 탑승객 수는 약 1690만명이었다. 이중 국내 LCC 이용객 수는 약 1000만명으로 약 59.7%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이 가운데 진에어는 지난해 이 노선에서 약 300만명의 여객을 수송해 국내 LCC 가운데 점유율 29%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약 123만명을 실어날라 2013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연속 LCC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진에어는 지난해 청주~제주 노선에서도 약 54만명의 여객을 수송해 청주발 국내선을 운항하는 항공사 가운데 연간 여객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이는 LCC(Low Cost Carrier) 뿐만 아니라 FSC(Full Service Carrier)를 포함해 청주발 국내선을 운항하는 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은 탑승객을 실어 나른 것이다. 진에어는 청주~제주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 중 가장 늦게 취항했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청주~제주 노선 탑승객 수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36% 증가한 약 41만명을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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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다음달 16일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슬로우’ 시행

    기아자동차가 어린이들의 교통 안전을 위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기아차는 다음달 16일까지 현대백화점 전국 3개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슬로우(SLOW)’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은 기아차가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2005년부터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백화점에 약 120평(396.7㎡) 규모의 교통안전 체험장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직접 교통안전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기아차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엔지(Enzy)’를 활용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기아차는 현대백화점 미아점(7월 23일까지)을 시작으로, 무역센터점(8월 2일까지)에 이어 대구점(8월5~16일) 등 총 3곳에서 순차적으로 체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크게 ▲안전한 보행법을 익히는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 횡단보도 횡단법 ▲차량 사각지대 안전수칙을 배우는 사각지대 운전자 체험 ▲운전자의 입장을 이해해보는 쏘울 전동차 주행체험 등으로 구성된다.참가 어린이는 쏘울 전동차 주행체험, 사각지대 운전자 체험 등을 통해 운전자의 관점을 이해하고 올바른 안전수칙을 학습하며, 어른은 어린이의 시야발달 과정 학습 및 시야각 체험을 통해 어린이의 관점을 이해하고 보다 알맞은 교육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 외에 3D 입체 자동차 퍼즐 만들기, 읽어주는 교통안전 동화 등의 다채로운 놀이 공간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학습한 교통안전 수칙을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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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임원들, 매각 우려에 안절부절

    금호타이어 임원들이 매각 우려에 있는 회사 경영 정상화 방안을 수립하고 회생을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금호타이어 국내 및 해외 임원, 팀장, 내수 지점장 등 168명은 지난 1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중국 더블스타로의 매각 반대를 재결의하고 구체적인 경영 정상화 방안을 수립했다.RE영업, OE영업, 기술그룹, 경영관리그룹 등으로 나누어 종일 진행된 세미나에서 이들은 판매 증대,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수익성 위주 신제품 개발 등의 자구 노력을 통해 향후 2년 내 영업이익률 10%를 달성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원가 절감과 품질 개선 활동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제고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호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 본부장은 “뼈를 깎는 심정과 노력으로 회사를 정상화 시킬 것”이라며 “올해 미국 조지아 공장과 중국 남경 공장이 정상화 되고 오늘 수립한 과제들을 실천하면 금호타이어는 자력으로 다시 우량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앞서 지난 13일 일반직, 현장관리직, 연구직 사원들이 해외 부실매각 반대를 결의하고 전 임원이 더블스타로 매각 시 총사퇴 하겠다는 뜻을 밝힌 데 이어 이날은 금호타이어의 모든 부서장들이 전방위 자구안을 마련하며 자생력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인 셈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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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017 프로야구 올스타전 MVP에 ‘스팅어’ 증정

    기아자동차가 ‘2017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다양한 자사 차량을 선보였다. 기아차는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시구자 에스코트 차량으로 소형 SUV ‘스토닉’ 운영 △미스터 올스타(MVP)에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증정했다고 16일 밝혔다.우선 기아차는 이날 시구자로 나선 한국야구의 레전드 이승엽 선수와 두 아들을 위해 차세대 소형 SUV ‘스토닉’을 에스코트 차량으로 제공했다. 지난 13일 출시한 ‘스토닉’은 17.0km/ℓ의 동급 최고 수준 연비는 물론 디젤 SUV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180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드림팀과 나눔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올스타전에서 3타수 2안타 3타점 3득점 2볼넷으로 활약해 MVP에 선정된 ‘미스터 올스타’ 최정 선수(SK 와이번스)에게는 기아차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가 부상으로 수여됐다.기아차가 내놓은 야심작 ‘스팅어’는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주행성능이 극대화된 후륜구동 플랫폼 △5가지 드라이빙 모드와 액티브 엔진 사운드 △튼튼한 차체와 최첨단 안전 시스템 등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지난 5월 출시된 최상급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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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내년부터 ‘전방충돌방지보조’ 기본 장착

    현대·기아자동차는 ‘전방충돌방지보조(이하 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를 오는 2020년까지 승용 전 차종에 기본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대부분 교통사고는 운전자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FCA는 실수로 말미암은 사고예방과 피해를 줄이는데 가장 효과적인 기술로 꼽힌다. 지난 4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FCA를 장착한 차량의 추돌사고는 이를 장착하지 않은 차량에 비해 25.2% 적게 발생한다.현대·기아차는 내년 출시하는 신차부터 FCA를 기본 탑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신차·개조차·연식변경 모델 출시 시점에 맞춰 전 차종 기본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적용 범위는 승용 및 레저용차량(RV) 전 차종이다. 다만, 택시와 소형 상용(포터, 봉고) 등은 전 차급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추후 소상공인과 택시 사업자 등의 의견을 청취해 해당 차종에서도 FCA를 기본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안전관련 법규 시행을 앞둔 대형 트럭과 버스는 법규에 따라 적용을 준비할 계획이다.현대·기아차는 차량 출시 계획, 감지 센서 물량 수급 계획 등을 고려해 승용 전 차종에 FCA 기본 탑재를 완료하는 시점을 2020년 말로 계획하고 있다.현재 FCA 관련 국내 법규는 대형 상용차에 한해 마련돼 있다. 대형 버스는 2018년 1월, 대형 트럭은 2019년 1월 이후 판매되는 차에 대해 의무 적용을 규정하고 있다. 또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현재 운행 중인 대형 트럭, 버스의 FCA 장착 의무화를 검토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정부와 국회의 움직임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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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더 넥스트 스파크 출시… 일부 사양 가격 하향 조정

    한국GM이 올해 승승장구하고 있는 경쟁차 모닝에 맞설 ‘2018 더 넥스트 스파크’를 16일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스파크는 기본 사양을 보완하고 인기 선택 사양의 가격을 인하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GM에 따르면 ‘2018 더 넥스트 스파크’는 기존 총 9가지 외장 색상에 여성 고객을 겨냥한 ‘코랄 핑크(Coral Pink)’를 새롭게 추가했다. 산호색 컬러 코랄 핑크는 스파크의 타깃 고객층인 2030 여성들의 선호를 반영한 것. 이전 세대 스파크에 적용된 ‘모나코 핑크’는 국내에서 스파크 판매의 23%를 차지하며 높은 고객 선호를 입증한 바 있다.또한 스파크 퍼펙트 블랙 에디션에는 황금색 쉐보레 보타이 엠블럼을 대체하는 블랙 보타이 엠블럼을 적용해 강력한 인상을 연출한다.특히 한국GM은 2018 더 넥스트 스파크의 LT 플러스 트림의 기본 가격을 인하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여기에 내외관에 크롬 디자인 요소를 기본으로 도입했다. 또 LT 및 LTZ 트림에 적용되는 인기 선택 사양의 가격을 낮췄다.기존 58만 원 상당의 스마트 크롬 패키지에 포함되던 내외부 크롬 도어 핸들이 LT 플러스에 기본사양으로 채택됐다. 톨게이트 자동결재 시스템(ETCS), 열선스티어링 휠, 전자동에어컨이 포함된 컨비니언스 패키지는 기존 51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가격을 내렸다. 또한 LTZ트림의 버튼타입 스마트키와 LT트림에 적용되는 스마트 크롬패키지는 각각 15만 원과 23만 원씩 가격을 낮춰 진입 장벽을 낮췄다.2018년형 쉐보레 스파크의 가격은 LS 999만~1036만 원, LT 1134만~1201만 원, LTZ 1291만 원(수동 변속기 기준, C-TECH 무단변속기 163만 원)이다. C-TECH 무단변속기와 스톱&스타트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 ECO 모델은 LS 베이직 1202만 원, LS 1239만 원, LT 1337만 원, LT 플러스 1404만 원, LTZ 1559만 원.2018 더 넥스트 스파크는 17일부터 계약을 개시하고 19일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한국GM은 코랄 핑크 스파크를 선택한 구매 고객에게 쌤소나이트 핑크 캐리어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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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 집중력 방해 요소 1위 ‘휴대폰’ 사용

    자가용 운전 시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요인 1위로 휴대폰 사용이 꼽혔다. 포드자동차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진행한 '부주의 운전 현황에 대한 연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행 중 집중력 분산 원인으로 휴대폰 사용이 1위에 올랐고, 동승자와 대화, 화장 등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41%가 운전 중에 휴대폰 사용을 지양하고자 노력하지만 실천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교통 체증이나 정지 신호 등 여유가 생겨서(64%), 친구 및 가족에게서 온 전화를 수신하기 위해(53%), 중요한 업무에 대한 전화 및 이메일 답신(42%)을 주된 이유로 밝혔다. 응답자 41%만이 아기와 유아를 태우고 이동할 때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40%가 어린이 보호구역에 있거나 부모 및 조부모를 태우고 운전할 때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자녀를 둔 남성들의 경우 50%가 운전 중 블루투스 기능 없이 통화한다고 응답했으며, 운전 중 SNS를 한다고 대답한 응답자 30%, 기타 다른 컨텐츠를 읽거나 시청한다고 대답한 응답한 비율도 49%에 달했다. 포드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가장 책임감 있는 운전자가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밀레니얼 세대에서 부주의한 운전에 대한 처벌을 엄격하게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많이 나왔다”며 “밀레니얼 세대의 44%가 엄격한 법률 제정을 지지한 반면, 부모 세대는 그 비율이 35%에 불과했다”고 했다. 한편 포드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의 활동의 일환으로, 운전자들의 평소 운전습관 및 운전 시 집중을 방해하는 행동들을 조사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진행됐다. 해당 연구는 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9개 국에서 4400명의 성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한 달간 운전자 500명이 대상이 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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