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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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9~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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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8월 분양

    한화건설은 이달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66~1867번지 일대 테라스하우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한화건설에 따르면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총 452가구, 2개 단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1단지는 △84㎡ 112가구, △117㎡ 24가구, △138㎡ 8가구의 총 144가구이며, 2단지는 △84㎡ 236가구, △117㎡ 64가구, △138㎡ 8가구로 총 30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여수 최초로 전 가구가 테라스를 갖추고 있으며, 웅천지구에서 드물게 중대형 규모로 공급돼 희소성이 높다.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지역주택사업으로 8월 견본주택 오픈과 동시에 조합원 모집이 진행된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한화건설이 여수 웅천지구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주택사업이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6월 ‘여수 웅천 꿈에그린(아파트 1,781가구)’을 1주일 만에 완판하며, 대형사 브랜드의 가치와 웅천지구의 미래가치를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역시 뛰어난 입지로 웅천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웅천지구는 전남 여수시 웅천동 일대에 전체면적 280만439㎡ 규모로 개발이 진행 중인 택지지구로 여수의 청정 남해안인 가막만을 끼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6월 ‘웅천요트마리나’가 개장하면서 국내 해양레저스포츠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뒤편으로 여의도공원 1.5배 크기의 이순신공원, 남쪽으로는 마리나항 요트계류장이 위치해 여수 남해바다와 이순신공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란 평을 받고 있다.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교통환경 또한 뛰어나다. 신월로와 여서로가 인접하고 KTX 여천역, 여수 종합버스터미널 등 광역 교통시설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어 여수 도심권을 약 1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내년에는 웅천~소호 해상교량 착공이 예정돼 있으며, 준공(2021년 예정) 시 도심 외부순환도로 기능을 하면서 교통량 분산이 가능해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한화건설은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단지 내 모든 주거 편의를 누리며 입주민들이 휴식과 여가까지 책임지는 힐링 리조트형 타운하우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내 14개의 정원과 대단지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키즈룸,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돼 고급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단지 설계에서는 전 가구에 타입별로 차별화된 테라스가 공급된다. 84A타입에는 광폭테라스와 앞마당 정원을 함께 누릴 수 있고, 84B에는 4베이 판상평 전면에 걸친 Full테라스, 84C에는 이순신공원 조망이 가능한 포켓테라스, 84D에는 다락방과 함께 루프탑 테라스 등 개성이 다른 테라스를 조성해 수요자들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또 일반 아파트 대비 20cm 높은 2.5m의 천정고와 타입별로 대형 드레스룸과 주방 팬트리, 현관의 워크인 수납공간 등을 구성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최첨단 홈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원격제어 및 가구 통합 방범 설비 등이 가능하며 LED조명, 로이유리 등으로 에너지 절감 시설도 갖췄다.장우성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웅천지구는 ‘여수의 강남’이라 불리며 신흥주거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입지, 상품성, 브랜드의 3박자를 갖춘 명품 주거상품으로써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에 이어 웅천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견본주택은 여수시 박람회길1 여수엑스포장 국제관 B동(여수엑스포역 인근)에 개관한다. 입주는 2019년 말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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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수목하자 줄이기 위한 조경수목 선진화방안 연구용역 착수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원이나 아파트 공사의 수목하자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조경수목 선진화방안 연구용역을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방안은 최근 수십년만의 가뭄 등 이상기후의 빈번한 발생으로 수목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현재 입주민 민원발생과 하자보수에 막대한 관리비용 지출로 국가자원 낭비를 초래하고 있는 실정.LH는 그동안 시공과 관리부문에 지속적인 하자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수립·시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효과가 미흡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선진국에서 시행중인 컨테이너 재배기술 도입과 수목시장 유통구조개선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 컨테이너 재배수목은 노지에서 키운 수목에 비해 하자율을 63% 수준으로 줄일 수 있으며, 적은 인력으로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옮겨 심을 수 있어 고령화시대에 적합한 방식이다. 이번 시행하는 ;하자저감을 위한 조경수목 선진화방안 연구용역‘ 용역기간은 오는 2018년 12월까지다. 용역규모는 1억8200만원으로 대규모 연구로 진행된다. 한국조경학회가 수행하고 국토부 등 정부 관련부처와 공공기관,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수협회 등 조경계 전체가 참여하게 되며,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시험시공, 공청회 등 일정으로 진행된다. 엄정달 LH 공공주택사업처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조경산업의 새로운 국가기준을 수립하는 중대한 용역”이라며 “국내 조경산업을 한 단계 선진화시키고, 국민들에게 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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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전남 순천∙경북 포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개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전남 순천∙경북 포항에 효성프리미어모터스가 운영하는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재규어랜드로버 순천·포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최신식 시설을 기반으로 전남권과 경북권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각 전시장 1층에 핸드오버존을 배치해 차량 출고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다.재규어 랜드로버 순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814.8㎡(246.3평), 지상 1층 전시장과 지하 1층 서비스센터로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동시 작업이 가능한 워크베이는 3대다. 포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784.55㎡(237평), 지상 3층으로 총 8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순천 서비스센터와 마찬가지로 3대의 워크베이를 완비했다.효성프리미어모터스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21번째 및 22번째 전시장인 전남 순천, 경북 포항 전시장과 22번째 및 23번째 서비스센터인 전남 순천 ∙ 경북 포항 서비스센터와 함께 울산에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준비 중이며, 올해 11월 오픈할 예정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해 연말까지 총 23개 전시장, 25개 서비스센터 및 12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보유 할 계획이다.한편, 효성프리미어모터스는 8월 한달간 순천, 포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순천, 포항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 방문 고객에게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선착순으로 재규어 랜드로버 기념품을 지급키로 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신차 구매 고객에게는 파크하얏트 호텔 숙박권, 주유권 등을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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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스카이 젯’ 등장한 영화 발레리안 시사회 초청

    렉서스코리아가 렉서스 1인용 우주선이 출연하는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시사회에 고객들을 초청한다.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데인 드한(발레리안 역), 카라 델러비인(로렐린 역)이 출연하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28세기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SF영화로, 렉서스의 1인용 우주선 ‘스카이 젯(SKY JET)’이 등장한다. 렉서스에 따르면 스카이 젯은 회사 디자이너들과 영화 크리에이티브팀의 협업을 통해 렉서스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실현했다. 공기역학적 외관 디자인, 목소리나 터치로 작동되는 조종석은 물론, LF-SA 콘셉트의 프론트 그릴, LC500 LED 램프가 스카이 젯에도 구현된다. 이번 특별 시사회는 오는 11일까지 회사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된다. 당첨 결과는 8월 14일 렉서스코리아 페이스북에서 발표된다. 추첨을 통해 총 50팀(1인당 2매)가 선정되면 25일 청담 CGV상영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면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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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바리안 모터스, BMW 인증 중고차 김포 매장 개관

    BMW코리아는 공식딜러 바바리안 모터스가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매장인 김포 BPS(BMW Premium Selection)를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BMW와 미니(MINI) 인증 중고차를 판매하는 김포 BPS 전시장은 지하1층(706㎡)에 40대, 지상1층(752㎡) 22대를 전시할 수 있는 규모로 꾸며졌다.BMW 바바리안 모터스는 김포 BPS 전시장 방문객에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한편 8월 중 바바리안 모터스 BPS 전시장(인천, 일산, 김포점)에서 차 구매자에게 에어포트 서비스 2회 이용권을 증정한다. 에어포트 서비스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기간 동안 차 정비 및 주차를 제공해 주고 공항까지 셔틀을 제공하는 BMW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다.현재 BMW는 이번 김포 전시장을 포함해 전국에 총 16개 BPS 매장을 운영 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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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뉴 QM3 ‘비 비비드’ 캠페인 진행

    르노삼성자동차는 뉴 QM3를 출시를 맞아 ‘비 비비드(be VIVID)’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TV광고는 총 5편 시리즈로 구성돼 뉴 QM3의 다양한 매력을 젊은 고객층이 공감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속에서 전달한다. 영상은 ‘그냥, 네 색깔대로 선명하게 사는 거야, 캡처 비비드 라이프(Capture Vivid Life)’ 메시지와 함께 3년 연속 유럽 판매량 1위라는 카피를 통해 뉴 QM3의 자신감을 강조한다. 신규 TV광고 캠페인은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또 온라인 홈페이지에 뉴 QM3 페이지를 새로 구성하고, 차량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는 디자인과 콘텐츠로 고객을 맞이한다. 특히 카카오 상담톡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온라인 1:1 상담으로 영업점 안내, 구매혜택, 서비스 센터 조회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르노삼성은 오는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 뉴 QM3를 전시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메시스트 블랙 컬러를 전시해 뉴 QM3의 고급스러운 선명함을 강조한다. 다중 노출 촬영 ‘클론 포토(Clone Photo)’를 통해 영화관 방문객이 뉴 QM3를 피사체로 하나의 장면에 복제된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이를 SNS에 공유 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은 자신이 생각하는 인생의 선명함(VIVID)에 대한 정의와 뉴 QM3의 모습을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시승 및 구매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응모 시 추첨을 통해 드론, 고프로 액션캠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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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최대 12% 선착순 할인 혜택 제공

    기아자동차는 14개 주요 차종에 대해 선착순 총 1만대 한정으로 최대 12%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아차 알뜰신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기아차 알뜰신차 이벤트’는 1만대 선착순 계약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차종별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경차 모닝의 경우 최대 8%의 할인율을 적용받아 76만 원에서 최대 123만 원까지 혜택, 준중형 K3는 최대 12%의 할인을 통해 167만 원에서 최대 252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중형 세단 K5는 7%의 할인을 적용 받으면 158만 원에서 최대 204만 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중형 SUV 쏘렌토(2017년형)는 최대 7%의 할인율을 통해 194만 원에서 최대 236만 원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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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G4 렉스턴 7인승 모델 출시… 가격 3390만~4550만 원

    쌍용자동차가 3열 시트 추가를 통해 탑승공간을 확대한 G4 렉스턴 7인승 모델을 2일 출시했다. 이번에 쌍용차가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어센틱 (Premium Authentic) SUV G4 렉스턴은 4트로닉(4Tronic) 시스템에 기반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을 갖췄다. 또한 최적의 공간 설계로 동급 최대 2열 다리공간을 비롯해 넉넉한 실내공간 및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편의사양도 강화했다. HD DMB를 시청할 수 있는 국내 SUV 최대 9.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안드로이드(Android) 미러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G4 렉스턴 7인승 모델 판매가격은 럭셔리 3390만 원 △프라임 3660만 원 △마제스티3990만 원 △헤리티지 4550만 원이다. 쌍용차는 G4 렉스턴 7인승 모델 출시를 기념해 차량관리 패키지 ‘프라미스(Promise) 753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였다. 프라미스 753 프로그램은 G4 렉스턴 전 모델(5인승 포함) 구매 시 적용 가능하며 △7년/10만km 보증기간 연장 △5년 무상점검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등 필수 소모품 3회 무상교환으로 구성돼 있다.럭셔리와 프라임 모델 구매 시 멀티 어드밴스드 서스펜션과 함께 패키지로 구성돼 약 240만 원에 해당하는 가치의 ‘프라미스 753 프로그램’을 70만 원에 선택할 수 있다. 멀티 어드밴스드 서스펜션이 적용된 마제스티와 헤리티지 모델 구매 고객은 50만 원으로 선택 가능하다.연비는 복합 10.1~10.5km/ℓ(4WD~2WD)로 5인승 모델과 동일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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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형 SUV 대형 전쟁… 7월 첫 대결 티볼리 ‘방긋’

    올해 국내 완성차 시장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소형 SUV들의 첫 번째 맞대결에서 티볼리가 웃었다. ‘신입생’ 코나와 스토닉도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렀다.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원조 격인 QM3·트랙스도 이전 부진을 만회하며 판매 상승세를 탔다. 1일 국내 5개 완성차 7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국내 소형 SUV는 총 1만1609대가 팔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6129대)과 비교하면 약 89% 급증한 수치다. 기존 티볼리·QM3·트랙스에 올 하반기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 코나와 스토닉이 가세하면서 소형 SUV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국산 소형 SUV 시장을 이끌고 있는 티볼리는 지난달 4479대가 팔리며 건재를 확인했다. 2년전 출시된 티볼리는 지난해 5만6935대가 팔려 소형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굳혀 경쟁차들의 표적의 대상이다. 티볼리는 전월 보다 6.9% 하락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6% 판매가 올랐다. 쌍용차는 지난달 17일 개성 있는 디자인을 표현한 티볼리 아머를 선보이면서 견제에 맞서고 있다. 주문 제작형 모델인 ‘기어 에디션’의 계약 비율은 무려 30%에 이른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코나는 단숨에 이 부문 2위로 떠올랐다. 7월 3145대가 판매돼 티볼리를 바짝 뒤쫓았다. 코나의 무기는 강력한 주행능력과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들 수 있다. 코나는 한 차급 위인 투싼에 적용된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1.6 디젤 eVGT 엔진을 장착했다. 힘과 운전의 재미를 느끼게 하기 위한 전략이다. 가솔린 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kgf·m를 낸다.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kgf·m다. 두 모델 모두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했다. 최근 누적 계약대수가 1만대를 넘으며 티볼리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QM3도 1일 연식변경 모델 판매를 앞두고 선전했다. QM3는 지난해보다 29.4% 오른 1379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은 1일부터 ‘이지(Ez) 파킹’, ‘다이내믹 턴 시그널’ 등 편의사양이 더해진 뉴 QM3로 소형 SUV 시장 원조로서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전략이다.지난달 중순 출시된 스토닉은 영업일 기준 13일만에 1324대가 판매되며 코나와 함께 화려하게 등장했다. 스토닉은 국내 디젤 SUV 중에 유일한 1800만 원대 가격과 동급 최고 수준 연료소비효율인 ℓ당 17.0km(15인치 타이어 기준)을 달성하는 모델. 스토닉은 최고출력 110마력, 최대토크 30.6kgf.m의 동력 성능을 확보하고 도심위주 주행을 고려해 2000rpm 내 실용 영역에서의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 기간 트랙스 역시 큰 폭으로 판매가 뛰었다. 트랙스는 지난 7월 1282대가 판매돼 부분 변경 모델 출시 이후 전년 동월 대비 무려 89.9% 급증했다. 경제성과 펀 드라이빙을 실현한 6단 수동변속기 모델을 도입해 기존 자동모델 대비 160만원 낮추면서 소형 SUV 중 가장 싼 1695만 원의 엔트리 모델 가격을 갖췄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과 교수는 “이제 국내에 모두 5대의 소형 국산 SUV가 출시되면서 각 차량의 기능과 우수성에 대한 비교 분석이 활발해지는 등 소형 SUV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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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뮤지컬 형식 기내방송 시작

    진에어가 1일부터 뮤지컬 형식의 새로운 기내방송을 선보인다.진에어에 따르면 뮤지컬 기내방송은 기존 기내방송문을 쉽고 재미있게 각색한 후 멜로디를 붙인 것으로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작사, 작곡, 노래에 참여해 모든 음원을 제작했다.이 기내방송은 지난해 호주 케언스 신규취항 기념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돼 실제 인천~케언스 노선에서 먼저 선보였다. 당시 뮤지컬 기내방송이 탑승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자 이를 업그레이드해 정식 기내방송으로 채택했다는 게 진에어 측의 설명이다.신규 기내방송문은 ▲환영인사 ▲기내 식음료서비스 및 유상판매 ▲기내면세품 판매 ▲도착인사 진행 시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형식으로 운영한다. 단 항공안전규정관련 부문은 기존 방송문을 유지한다. 또한 기상악화 등 기내 상황에 따라 사무장 판단 하에 기존 기내방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진에어는 뮤지컬 기내방송을 인천~호놀룰루, 세부, 다낭, 코타키나발루 노선 대상으로 우선 시행 후 전 노선으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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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소형 SUV 경쟁 속 7월 내수 판매 호조

    지난달 본격화된 국산 소형 SUV 판매 경쟁에 힘입어 7월 내수 판매가 5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 기간 국내 5개 완성차업체들은 일제히 소형 SUV 라인업을 새로 추가하거나 재정비해 정면 승부를 벌였다. 그 결과 현대자동차 코나와 기아자동차 스토닉 등 신규 등록된 신차 합계 약 4000대가 포함되며 시장 규모를 키웠다. 1일 현대기아차·한국GM·르노삼성·쌍용차 등 완성차업체들의 판매 실적에 따르면 7월 판매는 총 62만5411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4% 감소했다. 내수는 13만611대로 7.81% 올랐고, 수출은 49만4801대로 5.67% 줄었다. 특히 현대차는 7월 국내 내수 시장을 이끌었다. 지난달 현대차 국내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한 5만9614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 보면 그랜저가 8개월만에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하는 등 실적 상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같은 그랜저 기록은 국내 준대형 자동차 사상 최단 기간 10만대 판매 기록이다. 현대차 첫 소형 SUV 코나도 준수한 판매 실적을 냈다. 코나는 3145대를 판매해 티볼리에 이어 단숨에 소형 SUV 부문 2위에 오른 것. 현대차 관계자는 “코나는 누적 계약 대수 1만여대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지만 생산효율 협의 등으로 인해 7월 2주차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투싼 4120대, 싼타페 3675대, 맥스크루즈 542대 등 레저용 차량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3.2%가 증가한 총 1만1482대 판매돼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이에 반해 현대차 해외 판매는 여전히 부진했다.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경제 보복 영향이 컸다. 현대차는 7월 국내공장 수출 8만9120대, 해외공장 판매 18만4446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감소한 총 27만3566대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7월 국내 4만3611대, 해외 17만2507대 등 총 21만6118대를 판매했다. 국내와 해외 실적이 동반 하락해 전년 대비 5.6% 판매량이 줄었다. 다만 내수 시장에서 신차 판매는 호조세를 기록했다. 스팅어는 6월 1322대에 이어 지난달 1040대로 두 달 연속 1000대를 넘어서며 월 평균 판매목표를 달성했다. 지난달 중순 출시된 스토닉이 영업일 기준 13일만에 1324대가 판매되며 선전했다. 7월 RV 모델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9.5% 증가한 2만 930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모닝과 K시리즈 등 주력 승용 모델 판매는 전반적으로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해외판매는 국내공장 생산 분 8만7302대, 해외공장 생산 분 8만5205대 등 총 17만2507대로 전년 대비 6.8% 감소했다.한국GM은 지난해 7월에 비해 판매량이 급락했다. 특히 이 기간 내수판매는 1만801대로 전년 동월 대비 24.8% 감소했다. 이로서 한국GM은 지난 3월부터 5개월 연속 내수판매가 두 자릿수 감소세를 기록하게 됐다. 크루즈와 트랙스를 제외한 전 모델 판매가 크게 줄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국GM 7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3만605대에 그쳤다. 르노삼성은 지난 7월 내수 7927대, 수출 1만5368대를 포함 총 2만3295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차종별로 SM5는 중형과 준중형 틈새시장을 공략해 전년 동월보다 30.4%가 늘었고 QM3는 29.4% 증가한 1379대를 팔았다. 수출은 SM6, QM6, 닛산 로그의 해외 판매 호조로 전년보다 38.1% 급증했다.쌍용차는 지난 7월 내수 8658대, 수출 2755대를 포함 총 1만 1413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7% 감소한 수치다.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 등 신차효과에 힘입어 내수판매가 14.7% 증가했음에도 수출물량 감소로 전체 판매가 줄었다. 내수판매는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이 소형과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각 세그먼트별 1위 자리를 차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4.7%, 누계 대비로도 6.7% 증가세를 기록했다. 수출은 글로벌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전년 동월 대비 47.4%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27.4%의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회복세를 보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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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지난달 내수 판매 상승세 지속…그랜저·코나 인기몰이 中

    현대자동차가 그랜저와 소형 SUV 코나 신차효과에 힘입어 7월 내수판대 호조를 보였다. 1일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5만9614대, 해외 27만3566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총 33만3180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4.5% 증가, 해외 판매는 6.2% 감소한 수치다.이 기간 현대차는 생산 차질로 국내 시장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했던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5% 증가한 총 5만9614대를 판매했다.차종별로는 그랜저(하이브리드 2177대 포함)가 1만2093대 판매되며 국내 시장을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 7109대, 쏘나타(하이브리드 613대 포함) 6685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54.4% 증가한 총 2만8660대가 팔렸다.특히 그랜저는 신형 모델이 본격 판매에 돌입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7월까지 연속으로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8개월만에 10만대 누적 판매 돌파했다. 그랜저는 기존 12개월 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한 그랜저HG 기록을 4개월이나 앞당겼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248대, EQ900 1006대 판매되는 등 총 4254대가 팔렸다.레저용 차량에서는 코나의 합류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판매량이 33.2% 올랐다. 투싼 4120대, 싼타페 3675대, 코나 3145대, 맥스크루즈 542대 등 총 1만1482대가 신규 등록됐다. 이번 달부터 판매에 돌입한 코나는 누적 계약 대수 1만대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지만, 생산효율 협의 등으로 인해 7월 2주차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됐다.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총 1만2364대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2854대가 판매됐다.현대차 관계자는 “생산 차질 등의 영향이 있던 전년 동월과 비교해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준대형차 최단 기간 10만대 판매를 돌파한 그랜저와 이 달 부터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에 나서는 코나를 앞세워 판매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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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8월 한 달 간 ‘행복한 밥상’ 봉사활동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여름 방학기간동안 임대주택단지 맞벌이부부가정 아동들에게 8월 한 달 간 점심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전국 103개 국민임대주택단지의 아동 3100명이다. 우선 LH는 1일 경남 김해장유 율현13단지에서 LH 봉사단이 참여하는 ‘행복한 밥상’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단지내 아동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마술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한 여름 장마철을 맞아 우산 때문에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아동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안전 우산만들기’ 시간도 갖는다.LH에 따르면 2005년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고 있는 행복한 밥상은 국내 최다 임대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LH만의 업무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이다. 방학기간동안 점심 제공은 물론 자녀 돌봄이 어려운 부모를 대신해 미술활동, 영화관람, 체육활동 등 단지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임대주택 관리소를 중심으로 부녀회와 노인회 등 주민들이 참여해 음식을 만들고 문화 프로그램 등 재능기부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식자재비와 인건비 지원을 통해 매년 동 ·하계 각각 200여명의 단지주민들을 조리사로 채용해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임정수 LH 총무고객처장은 “올해 9월이면 LH가 보유한 전국 임대아파트가 100만가구를 기록할 예정”이라며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임대주택공급과 더불어 기존 임대단지들이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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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지난달 G4 렉스턴 효과 지속… 소형 SUV 부문 티볼리도 1위 수성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8658대, 수출 2755대를 포함 총 1만141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 등 신차효과에 힘입어 14.7% 증가한 내수판매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출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체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로 10.7% 감소한 실적이다. 7월 내수판매는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이 소형과 대형 SUV 시장에서 각 세그먼트 별 1위 자리를 지키며 전년 동월 대비 14.7%, 누계 대비로도 6.7%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본격적인 경쟁 체제에 진입한 소형 SUV 시장에서 티볼리 아머(Armour) 등 티볼리 브랜드가 내수 판매 증가세를 주도했다. 이 기간 티볼리는 전월(4813대)보다 소폭 하락한 4479대가 팔렸다. G4 렉스턴도 지난 6월보다 41.4% 줄어든 1586대가 신규 등록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아머’는 수십만 가지 조합이 가능한 국내 최초 주문 제작형 모델인 기어 에디션(Gear Edition) 계약 비율이 30%에 이를 정도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수출은 글로벌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전년 동월 대비 47.4%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27.4%의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쌍용자동차는 G4 렉스턴의 해외시장 출시에 앞서 8개국 23개 도시를 달리는 ‘G4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 등 대규모 시승행사를 갖는 등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오는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G4 렉스턴은 모터쇼 이후 영국 현지에서 별도의 론칭 행사를 갖는 등 유럽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이 소형과 대형 SUV 시장에서 선두를 지키며 내수판매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며 “자동차업계 최초로 임금협상을 무 분규로 타결한 만큼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생산 대응을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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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뉴 QM3’ 출시… 동급 최고 연비 달성

    르노삼성자동차가 소형 SUV ‘뉴 QM3’를 1일 출시했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뉴 QM3’는 상품성을 크게 강화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 뉴 QM3 가격은 △SE 트림 2220만 △LE 트림 2330만 △RE 트림 2450만 △RE 시그니쳐 트림 2570만 원이다. 르노삼성은 SE 트림에 C자 형태 LED 주간주행등(DRL), 3D타입 LED 리어램프 등을 추가했음에도 이전 가격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또 주력 트림인 RE는 LED 전방 안개등 외에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LED 방향지시등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 △전방 경보장치 등의 총 135만 원에 달하는 사양 추가에도 가격 인상폭은 30만 원으로 조정했다. 뉴 QM3는 C자 모양 LED 주간주행등(DRL)과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전면에 적용해 SM6와 QM6에 이어 르노삼성만의 패밀리룩을 적용했다. 또 아메시스트 블랙과 아타카마 오렌지 등 2가지 바디 컬러를 새로 추가했다.이와 함께 르노 1.5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Getrag) 사 DCT(듀얼클러치) 조합이 이룬 17.3km/l(17인치 휠 기준)의 동급 최고 연비와 넓고 실용적인 적재공간 등의 장점은 유지했다. 향상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버드 뷰(Bird View) 모드로 안전한 주차를 돕는 이지(EZ)파킹 등 편의사양도 추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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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제네시스’ 브랜드 전담 조직 체계 확립

    제네시스가 글로벌 고급차 시장 트렌드와 고객 기대에 보다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31일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문성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4실 7팀 체제의 제네시스 전담 사업부 조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제네시스사업부는 ▲마케팅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제네시스고객경험실 ▲상품전략과 상품기획 업무를 맡는 제네시스상품실 ▲사업계획과 중장기 브랜드전략을 전담하는 제네시스브랜드전략실, ▲고객경험실과 상품실을 총괄하는 마케팅담당(실급) 등 4실과, 해외 지역별 판매지원 등을 담당하는 제네시스해외판매기획팀으로 구성된다.제네시스사업부장은 기존 제네시스전략담당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가 맡는다. 제네시스 브랜드와 관련된 주요 의사 결정은 주요 부문이 참여하는 경영 협의체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제네시스사업부는 담당 사장 산하 조직으로 역할을 수행한다.제네시스 브랜드는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시점에 맞춰 추가적으로 조직을 확대하고 강화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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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컨 최고급 세단 컨티넨탈과 값싼 플라스틱의 ‘공존’

    흔히 좋고 멋진 형상에 ‘예술’이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그런데 막상 실제 예술작품과 마주하면 이런 감탄사가 나오기보다는 의아할 때도 많다. 그래서 도무지 알아차리기 힘들면 서둘러 다른 작품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예술은 다양한 형태로 늘 우리 곁에서 공존하지만 어렵다는 선입견이 존재한다. 하지만 선입견을 깨고 보면 의외로 간단하다. 작가들의 작품의도가 궁금하면 큐레이터의 도움을 받으면 될 것이고, 무엇보다 자신이 느끼는 대로 생각하고 해석하면 그만이다. 링컨코리아는 자동차와 예술의 만남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 전시회 ‘리이매진 프로젝트(reimagine project)’를 다시 선보였다.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전통에서 새로움을 창조하는 혁신적 인물들과 그들의 비전을 후원하는 링컨 브랜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국내에서는 4년 전 처음 ‘올-뉴 MKZ’ 출시를 기념해 한국 예술가와 손잡고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플래그십 모델 컨티넨탈이 장성 설치 미술 작가를 만나 재해석됐다. 장성 작가는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제품 디자인에 참여하는 등 산업과 예술의 경계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시각적 작품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품과 사회와 문화 및 철학적 가치를 통합해 예술과 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주로 용기 뚜껑에 사용하는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를 이용한다. 현재 시카고 일리노이 주립대학 선업 디자인과 조교수로 있으면서 미국·영국 등에서 개인전시회도 열고 삼성전자, 루이비통 프랑스 등 제품 디자인과 컨설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두 번째 리이매진 프로젝트 테마는 ‘공존(共存)’이었다. 작가는 지난달 컨티넨탈을 직접 시승해본 뒤 얻은 영감을 작업으로 풀어냈다. 장성 작가는 “성공한 정치인이나 기업인들이 뒷좌석에서 타는 차로만 생각했는데 실제 경험해보니 오히려 운전석에서 컨티넨탈의 진가가 발휘됐다”고 했다. 작품은 손바닥 크기의 모비(MOBI) 모듈러 총 2만개를 합쳐 만들어진 6개 구조물이 컨티넨탈을 감싸는 모습을 하고 있다. 마치 생명체의 우아한 움직임 보는 듯한 모듈러는 컨티넨탈 차체가 표현하는 부드럽고 섬세한 선과 닮아 있었다. 또한 수만 가지 부품이 하나로 연결돼 완성되는 자동차처럼 이 작품도 처음에는 보잘 것 없는 유닛으로 시작해 우아함과 화려함이 느껴지는 결과물로 재탄생하는 것도 공통점이었다. 장 작가는 “우아함과 화려함 또는 강인함, 문화와 기능, 혹은 역사성과 현대성이라는 상이한 두 가지 논리를 하나의 매체로 표현하는데 있어 컨티넨탈과 이 작업은 완연한 가치를 공유한다”며 “상반된 가치들이 공존하면서 만들어낸 컨티넨탈의 예술적 의미를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2017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다음달 3일까지 서울 도산사거리에 있는 선인모터스 신사전시장 2층 링컨존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전시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청동 공근혜 갤러리에서 2차 전시를 진행한다. 갤러리 전시에서는 예술적 요소를 더욱 부각시킨 장성 작가의 또다른 작품이 공개 될 예정이다. 노선희 링컨코리아 홍보부문 총괄 상무는 “현재 예술계에서 혁신적인 작품으로 의미있는 행보를 보이는 장 성 작가와 함께 링컨 컨티넨탈의 의미를 새롭게 풀어내는 작업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적 접점을 가진 컨티넨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링컨의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해외에서는 익히 알려져 있는 행사다. 다양한 분야에서 앞서가는 창조자들을 발굴하고 대중에게 알린다는 취지로 기발한 아이디어의 소유자들을 지원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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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고성능 틈새시장 노린다… 4시리즈 5차종 전격 공개

    BMW코리아가 뉴 4시리즈 5차종, 11개 모델을 공개했다. 회사는 다양한 차종을 앞세워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판매 1위를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BMW는 28일 부산 힐튼호텔에서 쿠페·컨버터블·그란 쿠페 및 뉴 M4 라인업 등을 포함한 뉴 4시리즈를 선보였다. 4시리즈는 벤츠 C클래스, 아우디 A5 등과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기아자동차가 스팅어 경쟁모델로 4시리즈를 꼽기도 했다. 감각적인 쿠페나 컨버터블로 구성된 BMW 짝수 시리즈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4시리즈 첫 부분변경 모델로, 쿠페와 컨버터블을 비롯해 그란 쿠페 및 고성능 모델 뉴 M4 쿠페와 컨버터블도 함께 공개됐다.뉴 4시리즈는 더욱 세련되고 날카로운 디자인과 새로운 섀시로 재탄생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공기 흡입구와 리어 에이프런, LED 헤드라이트와 리어 라이트가 스포티한 외관을 더욱 강조한다. 또한 단단해진 서스펜션으로 더욱 스포티한 핸들링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뉴 M4 쿠페와 컨버터블은 일반 M 모델과 차별화되는 내외관 및 역동적인 성능을 더욱 강력하게 끌어올릴 수 있는 ‘컴페티션 패키지(Competition Package)'를 기본 장착, 19마력이 추가돼 총 450마력의 강력한 힘을 낸다. BMW 4시리즈는 3시리즈보다 무게중심이 낮고 더 넓어진 윤거, 특별히 구성된 운동학을 통해 날카로운 스포츠 성능과 탁월한 승차감이 어우러진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뉴 4시리즈는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통해 역동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국내 출시되는 뉴 4시리즈의 엔진은 가솔린 2종(420i, 430i), 디젤 2종(420d, 435d)을 제공하며,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를 기본 장착했다. 뉴 4시리즈 쿠페와 그란 쿠페에 탑재된 2리터 직렬 4기통 420i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최대토크 27.6kg·m을 발휘한다. 420d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최대토크 40.8kg·m의 힘을 낸다. 쿠페와 컨버터블에 탑재된 430i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5.7kg·m다. 그란 쿠페에 탑재된 6기통 435d 디젤 엔진은 313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64.3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뉴 4시리즈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두 개의 화면 페이지에 6 개의 대형 타일형 아이콘이 배치된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아이콘들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뉴를 메인 화면으로 옮길 수 있다. BMW 4시리즈 라인업 중 가장 스포티한 모델인 M4 쿠페와 M4 컨버터블 컴페티션은 새로운 스타일을 더해 더욱 역동적이고, 강력한 모델로 재탄생했다. 두 모델은 육각형 모형의 어댑티브 풀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장착했다. 실내는 새로운 스타일과 함께 앞좌석의 빛나는 M 엠블럼이 특징이다. 크롬 느낌의 디테일 요소와 계기판에 적용된 더블 스티칭 처리로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국내 출시되는 뉴 M4 쿠페와 뉴 M4 컨버터블 컴페티션은 ‘컴페티션 패키지’를 기본 장착해 19마력이 추가돼 총 450마력의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다. 또한 M4 컴페티션에는 전용 20인치 휠, M 어댑티브 서스펜션, M 경량시트, M 전용 시트벨트 그리고 M 스포츠 배기 시스템 등 컴페티션 모델만의 요소들이 적용되어 특별함을 더했다.뉴 4시리즈 가격은 엔진 및 옵션에 따라 쿠페 5800만~6690만 원 ▲컨버터블 7730만 원 ▲그란 쿠페 5800만~8450만 원 ▲뉴 M4 쿠페 컴페티션 1억1780만 원 ▲뉴 M4 컨버터블 컴페티션 1억 2530만 원이다. 부산=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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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홍대 어울림마당서 스토닉 체험 팝업 스토어 운영

    기아자동차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 어울마당로 일대에서 ‘스토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기아차에 따르면 ‘스토닉 일상탈출 카페’는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방탈출 카페’ 형태로 꾸며질 예정으로 ▲스토닉 차량 전시 및 시승 ▲일상탈출 게임 이벤트 ▲버스킹 공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스토닉 일상탈출 카페는 ▲화이트, 옐로우 색상의 스토닉 2대가 전시된 1층 ▲스토닉 색상의 탄산수가 제공되는 라운지와 스토닉과 관련된 문제를 풀고 방을 탈출하는 게임 공간으로 마련된 2층 ▲슈퍼맨을 콘셉트로한 스토닉 YES 맨 쇼카가 전시된 3층 등 총 3개 공간으로 구성된다.기아차는 전시 공간 외에도 카페를 찾는 고객들이 스토닉의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홍대 어울마당로를 출발해 강변북로를 지나 가양대교 분기점까지 왕복 약 20km를 직접 주행하는 시승프로그램도 운영한다.또 28일 오후 8시에는 인디밴드를 초청해 공연관람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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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기아자동차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기아차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서 임시 서비스 코너를 마련하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양사는 장거리 안전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인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등을 점검하고 ▲오일류, 워셔액 보충 ▲와이퍼 블레이드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총 4개 휴게소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며, 현대자동차는 ▲여주휴게소(강릉 방향) ▲치악휴게소(부산 방향)에서 실시하고, 기아자동차는 ▲기흥휴게소(부산 방향) ▲군산휴게소(목포 방향) ▲치악휴게소(부산 방향)에서 서비스 코너를 운영한다. 치악휴게소와 여주휴게소에서는 현대모비스와 함께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시스템 점검 및 내비게이션 무상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8월 1일 하루 동안에는 치악휴게소, 여주휴게소, 기흥휴게소 등 3개소에서 현대글로비스의 중고차 매입 서비스 ‘글로비스 오토벨’을 통해 보유 차량의 중고차 시세 정보를 알려주는 특별 코너도 진행한다. 현대자동차는 여주휴게소에서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무료 충전 서비스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사고발생 시 사고조치 및 견인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들은 직영서비스센터 및 인근 서비스 협력사에 입고해 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필요 시 차량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변함없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이번 특별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장거리 운행을 하시기 전에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으시고,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 다녀오시길 바란다”말 전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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