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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CT200h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기념해 이달 한 달간 하이브리드 전 차종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CT200h는 지난 2011년 출시된 소형 해치백 모델이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오는 12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스핀들 그릴과 그레이톤 루프 스킨이 적용됐고 실내는 스티치가 더해진 투톤 시트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최고출력 99마력의 1.8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무단변속기, 전기모터가 조합됐으며 합산 최고출력 136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9.8초다.렉서스코리아는 CT200h 론칭에 맞춰 렉서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오픈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015년 진행된 ‘아트 바이 씨티(ART BY CT)’의 시즌2이 실시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일러스트 작가들과 협업해 렉서스 특유의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을 제작하고 추첨을 통해 증정할 에정이다.CT200h 페이스리프트 출시를 기념해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시승 행사에서는 ES300h를 비롯해 NX300h, RX450h 등 하이브리드 전 차종을 시승해 볼 수 있다. 시승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제공한다고 렉서스코리아 측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은 1일 ‘신반포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본보기집은 개관 첫 날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입장을 대기하는 줄이 인도까지 길게 늘어섰다. 회사 관계자는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인원이 방문했다”며 “인근 단지와 비교해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양가 9억 원 이상은 HUG 보증의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하다”며 “하지만 GS건설은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해 시공사 보증으로 신반포센트럴자이의 중도금 40% 대출을 알선해 줄 예정이기 때문에 이 소식을 들은 수요자들의 발길도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신반포6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신반포센트럴자이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1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지상 35층, 7개 동, 총 757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14㎡ 14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59㎡ 61가구, 84㎡ 28가구, 98㎡ 18가구, 114㎡ 35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교통의 경우 지하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도보권에 있다. 또한 신반포로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반원초와 계성초, 경원중, 신반포중, 반포중, 세화고, 반포고 등 명문 초, 중, 고교가 단지 인근에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여기에 반포한강공원과 서래섬, 새빛섬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공원, 신반포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속터미널 주변으로는 대형쇼핑센터와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신세계 백화점(강남점)을 비롯해 킴스클럽, 뉴코아아울렛,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 및 영화관(메가박스), 지하상가 등 쇼핑·문화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도 가깝다. 단지 외관도 차별화됐다. LED경관조명과 이중창 커튼월 시스템, 실리콘 페인트, 측벽 알루미늄 패널, 저층부 석재 마감 등이 적용됐으며 공용부인 메가게이트, 자이안센터(커뮤니티 시설), 동출입구 등의 외관도 차별화 할 계획이라고 GS건설 측은 전했다.내부에는 독일 해커(Hacker)사의 주방 가구를 비롯해 이탈리아 포스터(Foster)사의 씽크볼, 미국 콜러(Kohler)사의 주방수전, 이탈리아산 욕실타일 등으로 고급스럽게 꾸며질 예정이다. 여기에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탁구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분양가는 3.3㎡당 평균 4250만 원이다. 오는 6일 특별공급을 거쳐 7일 1순위(당해) 접수를 받는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전이어서 전용면적 85㎡ 이하는 가점제 75%, 추첨제 25%가 적용된다. 또한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1순위로 청약하려면 세대주여야 하고 5년 이내 재당첨 사실이 없고, 1가구 2주택이 아니어야 한다.GS건설 관계자는 “신반포센트럴자이는 이미 입주한 ‘반포자이’와 지난해 분양한 ‘신반포자이’에 이은 반포 일대 세 번째 ‘자이’ 아파트다”며 “주변 반포주공1단지(1, 2, 4주구) 재건축을 수주하게 되면 1만여 가구의 자이 브랜드 벨트가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만의 특화설계와 차별화 계획을 적용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신반포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오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9.7% 증가한 4만102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노조 파업으로 약 3500대의 생산차질이 있었지만 3만3000여대에 달했던 작년 생산차질 대비 기저효과가 부각됐고 신차효과를 누린 RV 판매호조로 실적 증가가 두드러졌다는 설명이다.승용 모델은 모닝을 제외한 전 차종의 판매량이 감소했다. 모닝은 5988대로 8.8% 증가했지만 지난해 3000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던 K7과 K5는 각각 2917대, 2631대에 그쳤다. 이어 K3는 2171대, 레이 1277대, 스팅어 711대, K9 77대, 프라이드 2대 순이다. 프라이드는 하반기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RV 판매는 무려 31.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쏘렌토가 무려 7768대 팔리며 기아차 뿐 아니라 국내 SUV 시장을 주도했다. 카니발 역시 5247대로 준수한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스포티지는 2835대로 뒤를 이었다. 소형 SUV 스토닉은 신차효과에 힘입어 1655대 팔렸다. 월 평균 판매목표인 1500대를 넘어선 수치다. 이어 니로는 1420대, 모하비 1014대, 카렌스 212대, 쏘울 156대 순으로 나타났다. 상용차인 봉고의 판매량은 4738대다.해외판매는 국내공장 생산 분 7만9106대, 해외공장 생산 분 10만2607대 등 총 18만1713대로 작년에 비해 0.8% 감소했다. 국내공장 생산 해외판매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생산차질이 심했던 작년 대비 기저효과와 유럽 지역 수출 증가로 전년보다 39.7% 증가했다. 해외생산은 중국에서 사드 여파가 이어져 무려 18.9%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기아차의 올해 1~8월 누적 판매대수는 국내 34만481대(4.9% 감소), 해외 141만8649대(8.4% 감소) 등 총 175만9130대로 지난해와 비교해 7.8% 줄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소형 SUV 코나는 출시 두 달만에 경쟁모델인 쌍용차 티볼리보다 많은 판매대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5만4560대, 해외 28만2065대 등 총 33만6625대를 판매해 지난해보다 6.0%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성장세를 보였지만 해외 판매가 부진해 브랜드 전체 실적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판매는 생산 차질로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했던 작년보다 29.6%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의 경우 그랜저(하이브리드 1595대 포함)가 8204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9개월 연속 1만대 넘는 판매 기록을 이어가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높은 판매대수가 유지됐다. 아반떼와 쏘나타는 각각 7449대, 6424대(하이브리드 453대 포함)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제네시스 G80이 3298대, 아이오닉 1192대(전기차 959대 포함), 제네시스 EQ900 987대, 엑센트 740대, i30 435대, i40 25대, 아슬란 22대, 벨로스터 12대 순이다.SUV는 싼타페가 4439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소형 SUV 코나는 4230대 판매됐다. 특히 코나는 출시 두 달여 만에 강력한 경쟁모델인 쌍용자동차 티볼리를 제치고 국내 소형 SUV 판매 1위에 올랐다. 이어 투싼은 4136대, 맥스크루즈는 530대로 집계됐다. 스타렉스와 포터의 판매량은 각각 3376대, 6550대다.수출의 경우 총 28만2065대로 10.8% 감소했다. 국내공장 판매는 4만8660대로 0.5% 하락했고 해외공장 판매는 23만3405대로 12.7% 줄었다.현대차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부정적인 대외변수들로 인해 쉽지 않은 영업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위기 상황 극복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상품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최우선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의 올해 1~8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286만8282대로 지난해보다 7.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는 45만8957대로 4.0% 성장했지만 해외 판매가 9.1% 감소한 240만9325대에 그쳐 전체 실적이 하락세를 보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8225대, 수출 3470대 등 총 1만1725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3.7%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 물량이 줄었지만 티볼리 아머와 G4 렉스턴 등 신차효과에 힘입어 국내 판매는 성장했다.내수판매는 7.5% 증가했다. 주력 모델인 티볼리는 4187대(티볼리 에어 1685대 포함)로 지난해보다 3.9%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국내 소형 SUV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판매량이 유지돼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코란도 스포츠 역시 판매량이 5.8% 줄었지만 1833대로 지난달보다 많은 실적을 거뒀다.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은 1347대(렉스턴W 30대 포함) 팔리며 신차효과가 이어졌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의 7인승 계약 비율이 40%를 넘어서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란도C는 557대, 코란도 투리스모 287대, 체어맨W 44대 순으로 집계됐다.수출은 3470대로 22.9% 감소했다. 특히 G4 렉스턴이 유럽 론칭을 위해 본격적으로 선적되면서 지난 3월 이후 5개월 만에 3000대 수준의 실적을 회복했다. 이 모델은 이달 독일에서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유럽 무대에 데뷔하고 순차적으로 유럽 각국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최근 선보인 신차들의 선전으로 실적이 상승세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다”며 “G4 렉스턴의 유럽 출시를 계기로 보다 공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수출 물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쌍용차의 올해 1~8월 누적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6.0% 감소한 9만3483대를 기록했다. 수출이 31.3% 줄어든 2만3101대로 부진했지만 내수 판매는 7만382대로 6.8% 성장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지난달 한 달간 내수 1만4대, 수출 3만1307대 등 총 4만131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국내 판매는 부진이 이어져 1만대에 겨우 턱걸이했다.내수판매는 지난해보다 21.7% 감소했다. 판매 비중이 가장 큰 스파크의 부진이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판매대수는 31.0%나 줄어든 4034대에 그쳤다. 올해 풀체인지를 거친 크루즈는 구형이 팔리던 작년보다도 크게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무려 44.3% 하락한 429대 판매에 그쳤으며 부진한 판매량에 대한 회복 기미도 없는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크루즈 디젤을 통해 재기를 노릴 것이라고 전했다.모델별로는 스파크에 이어 말리부가 2474대로 집계됐다. 신차효과로 선전했던 작년에 비해 10.9% 감소한 판매량이지만 연식변경 모델이 출시되면서 하락폭을 줄여가고 있다.트랙스는 1365대로 브랜드 내에서 세 번째로 많이 팔렸다. 작년에 비해 무려 99.0%나 증가한 판매대수로 소형 SUV 경쟁이 심화되는 국내 시장에서 선전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GM 관계자는 “다양한 라인업에 의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전략이 주효했다”면서 “국내에서 소형 SUV 시장 규모가 확대된 것이 트랙스 판매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상승세에 힘입어 트랙스는 한국GM 전 모델을 통틀어 국내외 시장 ‘최단 기간 최다 판매 모델’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다음으로는 올란도가 552대, 크루즈 429대, 임팔라 145대, 캡티바 100대, 아베오 77대, 볼트EV 57대, 카마로 38대 순이다. 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376대, 357대씩 팔렸다.수출의 경우 3만1307대로 지난해보다 35.0% 늘었다. RV와 스파크 수출이 각각 2만1421대, 7360대로 실적을 이끌었다.한국GM의 올해 1~8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36만1716대로 전년 대비 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판매는 9만3513대로 17.9% 하락했고, 수출은 26만8203대로 2.7% 줄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 지난달 총 1만9469대를 판매해 지난해보다 27.7% 성장했다고 1일 밝혔다. 전체 실적은 상승세를 보였지만 내수판매는 7001대로 9.2% 감소했다. 수출은 무려 65.6% 증가한 1만2468대로 브랜드 실적을 끌어올렸다.국내의 경우 SM6가 총 2705대 팔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다만 신차효과로 선전했던 작년에 비해 40.9% 감소했고 전달과 비교해선 400대가량 줄어든 실적이다. 트림별로는 최상위 트림인 RE 모델 비중이 여전히 절반 이상을 차지해 프리미엄 전략이 이어졌다고 르노삼성 측은 강조했다. 다음으로는 QM6가 1601대로 두 번째로 많이 팔렸다. 마찬가지로 상위 트림에 사륜구동 시스템을 선택한 비율이 40%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페이스리프트를 거친 QM3의 판매는 부진했다. 908대가 팔려 전년 대비 17.2% 감소한 판매량을 기록한 것. 르노삼성은 국내에서 소형 SUV의 경쟁이 심화되고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SM7은 520대, SM5 468대, SM3 443대, SM3 Z.E. 356대 순이다.수출의 경우 QM6와 닛산 로그가 각각 3683대, 7838대로 성장을 주도했다. 다만 지난 7월(1만7815대)과 비교해선 30% 줄었다.올해 1~8월 누적 판매대수의 경우 총 17만8659대로 13.3% 성장했다. 내수는 9.4% 늘어난 6만7810대, 수출은 15.9% 증가한 11만849대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푸조의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이달 한 달간 ‘에코 블루 리프레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환경문제 개선에 동참하고 푸조의 친환경 디젤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프로모션 대상은 2014년 이전 등록된 차량 보유자로 국산차와 수입차 등 차종에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소비자가 푸조 일부 모델을 구입할 때 노후차량 교체 지원금과 제주도 렌터카 이용권, 내비게이션, 재구매 고객 추가 1% 할인 등이 제공되는 것으로 푸조 파이낸를 이용할 경우에 해당 혜택이 지원된다.소형 해치백 모델인 208 알뤼르를 구입할 경우 교체 지원금 150만 원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2000만 원 중단대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208은 깜찍한 디자인과 경쾌한 주행성능을 갖춘 모델로 높은 연비 효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복합 기준 연비는 리터당 16.7km다.소형 SUV 2008 알뤼르를 구매할 때는 교체 지원금이 270만 원 지원된다. 또한 110만 원 상당의 내비게이션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푸조 2008은 국내 주력 모델 중 하나로 세련된 외관에 리터당 16.6km의 연비를 갖춘 모델이다. 여기에 액티브 시티 브레이크 등 첨단 안전 사양이 적용되기도 했다.푸조의 대표 해치백 모델인 308 GT라인은 교체 지원금 280만 원과 내비게이션(110만 원 상당) 무상 장착 혜택이 주어진다.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넉넉한 힘을 발휘하며 날렵한 핸들링과 다이내믹한 주행감각을 갖춘 모델이다.플래그십 세단 508 알뤼르는 구매 시 400만 원이 지원된다. 우수한 효율 및 성능을 발휘하는 모델로 안락한 실내 공간과 고급 사양이 적용됐다.모든 차량 구매자들에게는 제주 렌터카 48시간 이용권이 제공되며 푸조 차량을 보유한 소비자가 신차를 재구매할 경우 추가로 1% 할인이 지원된다.한불모터스 관계자는 “푸조는 환경친화적인 디젤 차량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푸조는 일반적으로 고급 디젤차에만 적용되는 SCR 시스템을 소형차부터 플래그십 모델까지 전 라인업에 탑재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푸조는 디젤 등 이슈가 발생하기 훨씬 이전부터 친환경적인 디젤 엔진 개발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은 브랜드”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3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시행하는 ‘2017 타이어나눔 지원사업’에서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510개 사회복지기관을 발표했다.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타이어나눔 지원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모빌리티)’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0년 시작해 올해까지 8년 동안 총 4016대 차량의 타이어를 지원해 사회복지기관의 편리한 이동을 도왔다.7월부터 지난달 4일까지 진행된 2017 타이어나눔 사업 공모에는 전국 1044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이 중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관 운영 평가 내용과 대상 차량의 운행 현황 및 목적, 타이어 노후 정도 등의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총 510개 기관이 타이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선정된 기관은 가까운 티스테이션에서 업무용 차량의 타이어 교환과 휠 얼라인먼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지원 완료 후 선정 기관 운전자를 대상으로는 안전 운전을 위한 타이어 및 차량 점검 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선정 기관 명단과 각 기관의 타이어 교체 지정처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 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마세라티가 국내 시장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주요 모델을 대상으로 ‘마세라티 한국 10주년 특별 프로모션’을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모션 진행 기간은 이달부터 내달 31일까지다.해당 기간 중 르반떼 구매자에게는 취득세를 지원하며 10명을 추첨해 1000만 원 상당의 이탈리아 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 구매 시에는 선수금을 최저 0%까지 선택할 수 있어 초기 구매 부담이 없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36개월 금융리스로 이뤄지며 유예율은 60%라고 마세라티 측은 설명했다.마세라티 공식수입사 FMK 관계자는 “국내 시장 10주년을 맞은 마세라티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1000대를 넘어섰다”며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재규어코리아는 1일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인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2017(Jaguar Car Design Award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은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는 브랜드 디자인 헤리티지를 공유하고 차세대 자동차 디자이너 육성을 목표로 재규어코리아가 직접 기획한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자율주행 시대에서 더욱 빛나는 재규어의 미래를 구현하라’다. 아트 오브 퍼포먼스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추구해 온 재규어가 자율주행 시대에도 디자인 리더십을 통해 특유의 디자인 핵심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 주제를 선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공모전 참가대상은 국내 및 해외 2년제 이상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휴)학 중인 한국 국적 학생 또는 2인 이하의 팀으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공모전 기간 내 군 복무 중이 아닌 소비자만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18일 간 이뤄진다.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제출된 작품은 접수 후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예선 심사를 통해 13팀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이후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 우승 후보팀들이 작품 설명 발표를 진행하며 재규어 본사 디자인 팀의 개별 피드백과 전문 심사위원단의 편장 평가를 통해 최종 우승자 3팀이 선정된다.우승자 3팀에게는 영국 런던 투어와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 이안칼럼과의 미팅, 장학금 200만 원이 주어지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영국왕립예술학교 혹은 코벤트리 대학(Coventry university)에서의 여름 강좌 프로그램 수강료 전액이 지원된다. 입선 10팀에게는 팀당 장학금 1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공모전 사전 설명회도 준비된다. 재규어코리아는 이달 초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 예정인 재규어랜드로버 스튜디오에서 12일과 14일, 19일 등 3차례에 걸쳐 공모전 사전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전 설명회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백정현 재규어코리아 대표는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모전을 개최한다”며 “많은 학생들이 재규어가 마련한 공모전을 통해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가 경차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 주유와 보험료 등의 할인 혜택이 지원되는 경차전용카드를 선보인 것.기아차는 1일 기아 레드멤버스 경차전용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모닝과 레이 구매자만을 위한 것으로 유류세 환급 등 연간 최대 81만 원의 혜택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경차를 보유한 소비자는 누구나 발급이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전월 카드이용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36만 원 주유할인(SK에너지·현대오일뱅크)과 현대해상 자동차 보험료 결제 시 연간 3만 원 할인, 오토Q(Auto-Q) 정비 연간 2만 원 할인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유류세 환급카드는 1가구 1차량(경승용, 경상용) 소유자에 한해 발급 가능하며 기본 혜택에 더해 연간 20만 원의 유류세 환급 혜택도 주어진다. 1가구 1경승용차, 1경상용차 동시 소유한 경우에는 2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아차 관계자는 “경차 고객들의 차량 유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차전용카드를 기획했다”며 “이달은 경차를 구매하기 최적의 시기로 경차전용카드와 구매 프로모션을 눈여겨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레드멤버스 경차전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달 경차 구매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모닝과 레이 구입 시 레드멥버스 기아 전용카드를 이용해 세이브오토 이용 및 200만 원 이상 결제한 소비자에게는 계약금 10만 원과 쇼핑지원금 10만 원 등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또한 이달 모닝 구매자에게 40만 원 상당의 5년치 자동차세를 지원하고 CJ기프트카드를 비롯해 문화상품권, 자동차 청소관리용품 등을 포함하는 70만 원 상당의 밸류기프트를 지급한다. 첫 차 구입자를 위한 혜택으로 20만 원 추가 할인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기아차는 모든 프로모션을 적용할 경우 9월 모닝 구매자는 최대 171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가 ‘G70·서울 2017’ 론칭 페스티벌을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 신차 ‘제네시스 G70’을 대중에 공개한다.현대차는 오는 15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 열릴 소비자 초청 론칭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G70·서울 2017에서 선보일 제네시스 G70은 우아한 디자인과 역동적인 동력성능을 갖춘 중형 럭셔리 세단이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3번째 모델로 기아자동차 스팅어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차종이다. 행사에는 그웬 스테파니를 비롯해 안드라 데이, 씨엘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초청돼 관객들과 제네시스 G70의 출시를 축하할 예정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메인 스테이지 디자인 콘셉트는 ‘심플·투명·빛(Simple·Transparency·Light)’으로 지난 2017 서울모터쇼에 마련된 제네시스 부스의 모티브를 이어받았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네이버 전용 예약 사이트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당첨자 5000명(동반 1인 입장 가능)은 이달 초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또한 현대차는 이날 올림픽공원의 메인 스테이지 외에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소비자들이 제네시스 G70을 만나볼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광장과 잠실 롯데월드몰,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등을 비롯해 울산과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 6개의 서브 스테이지를 설치하고 동시에 언베일링 이벤트가 진행된다는 설명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제네시스 G70은 브랜드의 세단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신차 공개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론칭 쇼를 기획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서울시의회 등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31일 서울시의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금호타이어 해외매각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은 금호타이어 공장이 위치한 광주시와 전남도, 경기도 등 3곳의 의회의장이 공동으로 제출해 상징성을 더했다.협의회는 결의를 통해 금호타이어 채권단에게 불공정한 매각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공정한 재입찰 진행을 촉구했다. 또한 정부는 근로자의 고용유지와 국가경제 및 안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결의문에 따르면 지역민들은 해외 자본에 의한 기업매각이 기술과 특허만 해외에 유출돼 지역경제의 황폐화를 부르고 지역민의 소중한 일터가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어 우려와 매각 반대 목소리가 높다고 강조했다. 채권단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시장논리를 내세우며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방위산업체를 채권 확보에만 혈안이 돼 중국 기업에 매각하는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어 심히 안타깝다고 전했다.특히 검증조차 되지 않았고 자산규모가 1조 원에 불과한 중국 기업이 국내유일 타이어 공급 방산기술과 850여개의 독자기술 및 50여건의 글로벌 특허권을 보유한 금호타이어를 인수할 경우 국부 손실 위험이 크며 국내 사업장 폐쇄 가능성까지 있어 대량실업과 200여개 협력업체 파산 등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과거 중국 상하이 자분에 당했던 쌍용자동차 ‘먹튀’ 사태를 의식한 내용으로 금호타이어가 지니는 가치와 의미를 단순한 시장논리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금호타이어의 해외매각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협의회의 결의문 채택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금호타이어 부실해외매각저지 및 회사 정상화를 위한 광주공동대책위원회’가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를 통해 산업은행의 부실한 매각협상 중단을 요구했으며 정부에게는 책임 있는 역할로 회사의 정상화를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 노조는 31일 법원의 통상임금 1심 선고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김성락 노조 지부장은 “이번 선고는 노동자들의 요구가 합당한 권리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판결이 노사분쟁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법원(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1부)은 이날 6년간 진행된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과 관련해 1심 판결을 통해 회사가 근로자들에게 4223억 원의 밀린 임금(이자 포함)을 추가로 지급하라고 선고했다.이번 선고에 대해 노동계도 성명을 내고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한국노총은 “사법부가 정기상여금과 중식비를 통상임금으로 인정해 사측이 직원들에게 지급하도록 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기아차를 비롯한 재계는 소모적인 통상임금 분쟁에 종지부를 찍고 노사가 상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한국노총은 법원이 판결한 지급 액수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했다. 근로자들이 청구한 금액 중 일부만 인정됐다는 이유에서다.민주노총도 논평을 통해 법원의 판결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민주노총은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고 회사의 신의칙 위반에 대한 내용을 인정하지 않은 것은 사법부가 법리를 올바르게 세운 판결”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판결이 잘못된 통상임금 기준으로 인해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을 강요당하는 국내 노동 구조를 변화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기아차 노조는 지난 2011년부터 이어진 통상임금 소송에서 상여금과 일비, 중식대가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면서 해당 항목들이 통상임금에 포함돼 재산정한 연장 및 야간, 휴일근로수당 및 연차휴가수당 미지급분의 지급을 사측에 요구했다. 이에 사측은 상여금 등이 퉁상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설령 통상임금에 해당된다고 하더라도 노조들의 청구는 신의칙에 위반된다고 항변해왔다. 신의칙은 ‘권리의 행사와 의무 이행은 신의를 좇아 성실히 해야 한다’는 민법 제2조 1항 내용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롯데건설은 31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288-62번지 외 2필지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의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주 대농지구 일대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며 여기에 8.2부동산 정책에 추가된 오피스텔 규제 대상에서도 제외돼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단지는 지하 4~지항 15층, 1개 동, 전용면적 28~53㎡, 총 527실 규모로 구성된다. 지하 4층부터 지하 1층에는 자주식 주차장이 들어서며 지상 1~2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지상 3층부터 15층까지다.교통의 경우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와 경부고속도로 청주IC, 가로수로 등이 인접해 도로망 진출입이 수월하다. 지난 8월 개통한 3차 우회도로(1~3단계 구간)와 서청주교~송절교차로 간 제 2순환로(오는 12월 개통 예정)를 통해 청주 시내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고 KTX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이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다.생활 인프라로는 충북 최대 규모의 백화점인 현대백화점과 상업과 업무,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시설들로 조성된 지웰시티몰1·2차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롯데아울렛과 롯데시네마, CGV 등도 인접해 문화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쾌적한 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북쪽에 솔밭공원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조망도 가능하다. 이외에 크고 작은 근린공원이 인근에 마련돼 산책과 조깅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단지 맞은편에는 청주 SK하이닉스 공장과 LG화학, SK이노베이션, SPC삼립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있는 청주 일반산업단지가 있고 북측에는 첨단복합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조성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오는 2025년까지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내에 23만4235㎡ 부지 규모의 신규 반도체 생산라인을 건설할 계획으로 향후 10년간 48조4000억 원의 경제유발효과와 11만4000여명에 달하는 고용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생활건강도 지난 3월 부지 내 건축 허가가 승인돼 2020년까지 총 3800억 원을 투입, 20만5000㎡ 규모의 생산라인을 지을 예정이다.이 단지는 대농지구에 들어서는 마지막 브랜드 오피스텔로 희소성과 함께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2~3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투룸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지상 3~9층, 287실은 복층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3층 일부세대는 오픈형 테라스가 적용돼 보다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지상 10~15층(240실)은 일반 오피스텔로 만들어진다. 내부에는 냉장고와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등 가전제품이 풀옵션으로 들어간다.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 월패드가 적용돼 외부에서 집안의 조명과 난방온도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 콜 기능과 난방 에너지 사용량 조회, 침입 감지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과 실내환기 시스템도 도입해 관리비 절감도 고려했다. 층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한 특화설계도 적용됐다. 일반 오피스텔 바닥층 두께가 240mm인 반면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아파트급인 320mm로 이뤄졌다. 여기에 단지 내 편의시설로는 피티니스클럽을 비롯해 코인세탁실, 옥상정원 등이 마련된다.구매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계약 혜택도 준비됐다. 우선 계약금은 500만 원(1차) 정액제로 초기자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으며 여기에 최고 3년간 잔금 대출에 대한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2년 간 공동관리비를 지원해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분양 관계자는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청주시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핵심입지에 자리 잡고 있어 교통과 편의, 문화, 업무 등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인근에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 뿐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의 분양홍보관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 131(복대동 288-66)에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롯데렌탈은 2017년 하반기 신입 사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국내 1위, 아시아 1위, 세계 6위 규모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를 비롯해 일반렌탈과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MEE)를 보유한 업체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어학기준과 학력, 연령 제한이 없는 ‘3무(無)채용’으로 진행된다. 스펙보다 인재 본연의 가치에 중점을 둔 채용을 실시한다는 설명이다.모집분야는 영업과 영업기획 등 2개 분야다. 근무지역은 영업의 경우 서울과 경기, 대전, 광주, 대구, 경북, 충남, 전남, 전북 등 전국 주요 지역에 배치되고 영업기획 직원은 서울에서 근무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2018년 1월 입사가 가능한 자로 재학생은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도 포함한다. 병역은 필(2017년 12월 전역예정자 포함)하거나 면제 받은 자에 한하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규정에 따라 우대한다. 또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지원 희망자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L-TAB), 면접전형,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이강산 롯데렌탈 경영지원부문장은 “롯데렌탈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며 “급변하는 시장 변화를 트렌디하게 감지하고 창의적인 마인드와 상생에 대해 진지하게 다가서는 마음가짐을 갖춘 차세대 리더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롯데렌탈은 직원들에게 일과 가정의 균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야한 복지혜택과 특별 제도를 운영 중이다. 주 40시간 자율출퇴근제를 통해 자기계발 및 가정생활 여건을 지원하며 주택자금 대출, 연 1회 건강검진, 자녀 학자금 지원 및 장기근속자 포상, 남성육아휴직 의무화, 자녀입학돌봄 휴직제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은 가족 사랑의 날로 설정해 빠른 퇴근을 유도하며 매주 금요일은 캐주얼데이로 편안한 옷차림으로 출근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기업문화개선TFT를 조직해 여성인재 멘토링, 자율형 성과 프로젝트 등 차별화된 제도도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푸조의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는 12월 말까지 4개월간 ‘푸조 3008 액세서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 프로모션은 SUV 모델인 3008의 액세서리 가격을 낮춰 소비자 부담을 줄인 혜택이다. 대상 액세서리 가격을 평균 4.3% 인하했으며 매달 순차적으로 일부 품목은 40%에서 최대 50%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불모터스 측은 설명했다.먼저 10월 말까지 트렁크 매트와 러기지 네트, 3D매트, 고급 노마딕 재떨이 등 4개 품목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내달부터 11월까지는 알루미늄 페달과 풋레스트, 에어 디플렉터 등 3개 제품을 추가 할인한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크롬 사이드 미러 커버와 루프바, 크롬 머플러 팁 등 3개 품목을 최소 4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다.푸조 3008은 올해 1월 열린 제네바모터쇼에서 ‘2017 올해의 차’에 선정된 SUV 모델로 상반기 국내에도 출시됐다. 국내 판매가는 3890만 원부터 시작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MW모토라드는 9월 8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BMW모토라드 데이즈 2017’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 행사는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모터사이클 라이더와 가족이 함께 모여 라이딩의 즐거움과 문화를 교류하는 축제로 다양한 레저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터사이클 행사다.올해는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라는 주제로 행사 기간을 늘리고 트랙체험을 포함해 모터사이클의 매력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행사에는 BMW모토라드 보유자 뿐 아니라 다른 브랜드 소비자도 초청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첫째 날에는 새 모델을 비롯해 모토라드 전 모델을 시승할 수 있다. 또한 올바른 모터사이클 주행을 위한 라이딩 스쿨도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트랙체험과 바이크 게임, BMW 및 미니 고성능 모델 레이싱 퍼포먼스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여기에 시즌 오프팅 투어를 기점으로 시작한 주행거리 누적 스탬프 투어 이벤트 ‘투어리스트 트로피 2017’ 시상식도 열린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 모터사이클을 구매하면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선보인다.이밖에 BMW모토라드 전 라인업 전시와 BMW 및 미니 차량 전시, 푸드트럭, 밴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RR 레이스와 드래그 레이스, 트랙 주행 등은 사전 신청 후 각각 2만 원을 지불하면 체험할 수 있고 나머지 프로그램은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고 BMW모토라드 측은 설명했다. 숙박은 소비자가 직접 인제 스피디움 내 호텔 또는 콘도, 캠핑장 등을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는 31일 G4 렉스턴이 유라시아 대륙 횡단(Rexton Trans-Eurasia Trail)의 하프코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완주를 향한 여정을 이어간다고 밝혔다.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팀은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출발했다. 이후 27일 중간 지점인 러시아연방 바슈코르토스탄 자치공화국 수도 우파(Ufa)에 도착했다. 16일간 진행된 여정을 통해 중국 베이징과 우루무치,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등을 거쳤으며 대도시와 거친 산악, 사막, 초원지대 등 다양한 지형을 극복했다.횡단 중간 기점에 도착한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팀은 지속적으로 도전을 이어간다. 제 4구간 시베리아 코스(러사이 우파~모스크바)와 제 5구간 동유럽 발트연안 코스(모스크바~폴란드 수도 바르샤바)를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입성할 예정이다. 또한 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 데뷔 후 서유럽을 지나 영국 런던에 도착,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한편 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은 중국 베이징부터 영국 런던까지 총 8개국 23개 도시 1만3000Km에 이르는 코스를 6개 구간으로 나눠 유럽 각국 30여명의 자동차전문기자들이 참가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