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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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0~2026-01-29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재규어랜드로버, 보증기간 만료 차량 무상점검 진행… 소모품 최대 30% 할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오는 11월 10일까지 보증기간이 만료된 모델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및 지정 소모품 할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대상 차량들은 이 기간 중 재규어랜드로버 글로벌 기준에 따라 차량을 점검 및 관리해주는 ‘eVHC 시스템(electronic Vehicle Health Check)’를 통해 40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트랜스미션오일, 디퍼렌셜오일은 30% 할인해주며 엔진오일·엔진오일필터, 브레이프 패드 및 패드 센서, 디스크, 브레이크 액, 에어클리너, 연료필터, 스파크플러그, 에어컨필터, 와이퍼 등은 20% 할인 혜택을 준다.보증 기간이 만료된 재규어랜드로버 오너 중 일반 유상 수리 100만 원 이상을 결제한 소비자에게는 총 10팀을 추첨해 최고급 호텍 1박 숙박권(2인 조식 포함)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추석 귀향 등 나들이가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모든 소비자들의 안전 운전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고객 제일주의 원칙에 입각해 재규어랜드로버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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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6년 만에 100만대 판매 돌파… 신임 사장 첫 공식행사 참석

    한국GM의 새 CEO 카허 카젬 사장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식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쉐보레 브랜드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 기념행사에 참석한 것.한국GM은 지난 5일 부평 본사에서 100만 번째 차량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100만 번째 모델(쉐보레 말리부)을 구입한 소비자 이상범(36세, 서울시 양천구)씨가 초청됐다. 또한 전달식에는 카허 카젬(Kaher Kazem) 신임 사장이 직접 참석했다. 이번 100만 번째 차량 판매는 브랜드 국내 도입 6년 만에 이뤄진 기록이다.카젬 사장은 “이번 100만대 판매 돌파는 쉐보레 글로벌 브랜드가 제공하는 가치와 상품성을 믿어 준 소비자들 덕분”이라며 “이를 이정표 삼아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이번 기록과 국내 최대 쇼핑축제인 코리아페스타를 기념해 이달 한 달간 ‘쉐비 페스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특정 기간 생산 제품에 한해 콤보 할부 조건에 차종별로 최대 8%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말리부 구매자 2000명과 트랙스를 구입한 1000명의 소비자에게는 5% 할인을 통해 각각 최대 165만 원, 127만 원의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출시된 스포츠쿠페 카마로SS는 1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4% 할인을 적용해 최대 203만 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임팔라와 올란도, 캡티바 구매자에게는 각각 6%, 7%, 8%를 할인해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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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대성 쌍용건설 HR팀 부장 본인상

    ◇ 이대성(쌍용건설 HR팀 부장)씨 별세, 이동원(학생)·주연(학생)씨 부친상=5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4호실, 발인 7일 오전 10시.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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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쏘나타, 美 충돌 시험 최고등급 획득… ‘LED’ 장착해 점수↑

    현대자동차 쏘나타 뉴라이즈가 미국에서 실시된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개선된 헤드램프 성능으로 인해 최고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현대차 쏘나타 뉴라이즈(현지명 2018 쏘나타)가 최근 실시된 충돌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쏘나타 뉴라이즈의 충돌 테스트 점수는 기존과 동일하다. 전면 충돌과 측면 충돌, 지붕 강성, 헤드레스트 및 좌석 안전, 스몰 오버랩 등 5개 평가 항목이 모두 최고 점수인 ‘우수(G)’ 등급으로 기록됐다. 여기에 전방 충돌 방지 장치도 이전과 동일한 최고등급(SUPERIOR)을 확보했다.이전 모델인 2017 쏘나타의 경우 헤드램프 평가 점수가 ‘최악(P)’ 등급을 받았다. 충돌 시험 점수는 모두 만점을 기록했지만 헤드램프 점수가 낮아 종합점수는 최고등급을 획득하지 못한 것이다. 이에 현대차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하면서 기존 HID 헤드램프를 LED로 교체했다. 그 결과 ‘양호(A)’ 등급을 확보할 수 있었다.IIHS 안전도 평가는 기본적으로 전면과 측면, 지붕 강성, 헤드레스트 및 좌석, 스몰오버랩 등 5가지 항목에 대한 충돌 시험 평가가 이뤄진다. 최고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5개 항목 모두 G등급을 충족시켜야 하고 전방 충돌 방지 장치 평가 점수는 ‘우수(Advanced)’ 이상의 점수가 필요하다. 헤드램프 평가는 지난해 신설돼 종합점수에 반영됐으며 A등급 이상을 받아야 최고등급을 획득할 수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된 어린이 시트 장착 난이도 평가 점수는 등급에 반영되지는 않지만 충돌 테스트 결과에는 표기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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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서울지역 초등학생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쉐보레는 5일 국제아동안전기구인 사단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서울지역 31개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쉐보레를 비롯해 서울지방경찰청과 세이프키즈코리아 등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각사각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지역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9월과 10월 두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첫 교육은 5일 서울 강서구 소재 유석초등학교에서 열렸다. 담당 경찰관과 세이프 키즈 안전강사가 함께 학교를 방문해 1학년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자동차 사각지대의 위험성을 다양한 교보재로 체험했으며 차량 부착용반사 스티커와 어린이 가방에 부착하는 안전 네임택 등 안전용품도 제공했다.황지나 한국GM 홍보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브랜드는 가장 안전한 차를 공급하는 것을 넘어 일상생활의 교통안전까지 책임지는 안전한 자동차 문화 조성을 추구한다”며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가 모두 안전해질 수 있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쉐보레는 올해 초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다양한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지난 4월에는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가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고 이어 6월에는 인천지역 약 63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자동차 사각지대의 위험성을 알렸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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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브랜드 출범 70주년 기념 온라인 사진전 진행

    페라리는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기념해 카카오와 함께 ‘페라리 70주년 기념 사진전’을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진전에서는 페라리 70년 역사를 10년 단위로 구분해 각 기간마다 영광의 순간, 역사적인 사건, 의미 있는 차량 등의 사진을 설명과 함께 선보인다. 또한 F1 그랑프리 역사에서 페라리팀이 남긴 기록과 화제의 장면, 특별하게 제작된 스페셜 모델, 70년 기념 행사 스케치와 차량 등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돼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페라리 측은 설명했다. 사진전에 등록된 사진들은 SNS 공유 등이 가능하며 방명록 기능도 마련됐다.페라리는 사진전 진행을 기념해 이벤트도 기획했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사진전에 대한 감상평을 남긴 소비자에게 70주년 기념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사진전은 오는 17일까지 열리며 포털 사이트 다음 자동차 섹션에서 감상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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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청각장애 어린이 위한 아이디어 영상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연구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청각장애 어린이들의 통학길에 추억을 선사하는 프로젝트인 ‘재잘재잘 스쿨버스’ 영상을 5일 공개했다.재잘재잘 스쿨버스 영상은 현대차그룹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스케치북 윈도우’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청각장애 특수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통학버스 안에서 유리창을 통해 소통하고 즐거워하는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 경험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스케치북 윈도우는 김 서린 창문에 낙서하는 것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기술이다. 창문에 입김을 불면 기압계 센서가 이를 인지해 자동차 창문이 마치 김이 서린 것처럼 뿌옇게 변한다. 스케치북 윈도우가 활성화돼 여기에 자유롭게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특히 그림이나 글은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까지 할 수 있고 개인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어디서나 확인 가능하다.영상 속에서 충주성심학교 어린이들은 스케치북 윈도우에 그린 그림이나 글씨로 다른 좌석 친구와 소통하고 부모님 스마트폰에 손글씨 메시지를 보내는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인다.회사는 지난 5월 사연 접수를 통해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충주성심학교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충주성심학교는 충북지역 청각장애 특수학교로 청주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이 약 62km에 이르는 거리를 통학버스를 타고 등하교한다. 2시간 가까이 통학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버스 안에서 새로운 경험을 접하게 해주고 싶었던 충주성심학교 선생님의 사연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가 기획됐다.현대차 관계자는 “회사는 연구원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활발한 기술개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동수단을 넘어 소비자 삶의 동반자로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8회를 맞이한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연구원 4~7명이 팀을 이뤄 ‘이동수단(Mobility)’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실물로 제작해 경연하는 현대차그룹 R&D 부문 창의 활동 공모전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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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코리아, 인증 중고차 사업 개시… 고성능 브라부스 버전도 판매

    메르세데스벤츠의 경차 브랜드 스마트가 국내에서 인증 중고차 사업에 나섰다. 독일 현지에서 매입된 차량 위주로 라인업이 구성됐으며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고성능 브라부스 버전도 판매된다.다임러그룹 산하 경차 브랜드 스마트를 국내 판매하는 스마트코리아는 5일 ‘스마트 포투 공식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를 통해 판매되는 중고차는 스마트코리아가 직접 독일 현지에서 매입해 자체 인증을 거친 차량이다. 엔진과 전기·기계적 기능 등 100여 가지 항목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해 신차에 준하는 품질 개선 작업을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또한 인증 중고차 구매자에게는 구입 후 1년간 일반 수리를 제외한 엔진 및 동력 전달 계통 주요 부품에 대해 신차 워런티 프로그램에 버금가는 보증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신차 수준의 저금리 금융 프로그램 서비스도 마련했으며 이달 한 달간 ‘소모성부품 무상 제공’ 프로모션도 실시한다.김형준 스마트코리아 대표는 “인증 중고차는 기존에 수입되지 않았던 브라부스 익스클루시브 등을 비롯해 풀옵션 최상위 모델 위주로 국내에 판매된다”며 “우수한 품질과 성능을 갖췄지만 경차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모델로 개성을 중시하고 경제성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스마트코리아 인증 중고차는 서초전시장에 전시되며 방문을 통한 차량 구매 상담도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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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중소형 트럭 ‘HD36L’ 세계 최초 공개… 글로벌 상용차 시장 공략 강화

    현대자동차는 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7 모스크바 국제상용차 전시회’를 통해 중소형 트럭 ‘HD36L’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현대차는 이번 전시회에 총 418㎡(약 126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HD36L 1대를 비롯해 H350(국내명 쏠라티) 1대, 마이티 1대, 중소형 트럭 HD78 2대 등 총 5대 차량을 전시했다.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HD36L은 현대차가 해외 상용차 시장 분석을 통해 내놓은 수출 특화형 전략 차종이다. A2.5 엔진과 6단 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30마력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너비는 1760mm, 축거는 2810mm로 만들어져 넉넉한 적재공간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또한 캡이 앞으로 기울어 엔진룸이 노출되는 ‘틸팅’ 기능이 적용돼 차량 정비가 용이하고 캡 내부로 들어오는 엔진 소음과 열기를 차단해 정숙성까지 확보했다. 여기에 스테빌라이저바를 적용해 도심 운전 안정성을 높였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수출 전략형 중소형 트럭 HD36L과 신형 마이티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며 “현대차는 향후 중남미와 아중동,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상용차 판매 지역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 일반 관람이 시작되는 5일부터 딜러와 주요 법인 고객 150여명을 초청해 신차의 주요 특장점을 소개하고 지난해 설립된 러시아 상용차 판매법인의 사업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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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 SUV 전기차 ‘I-페이스’ 사전계약 개시… 내년 하반기 국내 출시

    재규어코리아는 내년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SUV 전기차 ‘I-페이스(I-PACE)’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I-페이스는 재규어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모델이다. 역동적인 느낌의 5인승 SUV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으로 차체는 알루미늄 소재가 적극적으로 사용됐다. 재규어는 완벽한 비율과 민첩한 핸들링, 쿠페 스타일 실루엣 등 재규어 특유의 퍼포먼스가 적용된 전기차 모델이라고 강조했다.성능의 경우 전기모터와 배터리가 조합돼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4kg.m 수준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4초대로 고성능 차량에 버금가는 성능을 갖췄다. 또한 90kWh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으로 최대 380km(EPA 기준)가 넘는 거리를 주행할 수 있으며 50kW DC 고속충전기를 이용하면 90분 만에 배터리의 80% 충전이 가능하다고 재규어 측은 설명했다.I-페이스 사전계약은 지난 6월 론칭한 재규어 온라인 구매 청약 서비스인 ‘파인드 마이 재규어(Find My Jaguar)’를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전시장을 통해 상담도 가능하다. 국내 예상 판매가격은 사륜구동 SE 트림이 1억 원대, 사륜구동 HSE이 1억1000만 원대, 퍼스트 에디션은 1억2000만 원대로 책정됐다.백정현 재규어코리아 대표는 “I-페이스는 재규어 최초의 순수 전기차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며 고성능 퍼포먼스와 고급스러움까지 놓치지 않는 SUV 전기차”라며 “재규어 I-페이스를 통해 전기차 시장의 고성능 럭셔리 전기차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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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지텍, 무선 게이밍 마우스 G903·G703 라이트스피드 출시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코리아는 4일 무선 게이밍 마우스 G903 라이트스피드와 G703 라이트스피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라이트 스피드 무선 기술이 탑재된 G903과 G703은 최적화된 무선 연결 수신율로 유선 마우스 수준의 빠른 반응 속도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지텍의 독보적인 무선 연결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라이트스피드 기술은 일반 모델 대비 최대 16배 높인 무선 신호 강도(12dB)를 갖췄다고 로지텍 측은 설명했다. 또한 주파수 변경 매커니즘은 자동으로 주파수 간섭을 파악하고 미리 우회해 마우스의 일관된 성능을 보장한다.두 모델에는 옵티컬 센서 PMW3366도 탑재됐다. 최소 200DPI에서 최대 1만2000DPI까지 감도 설정이 가능하며 DPI 전 범위에서 스무딩이나 필터링, 가속 없이 우수한 성능의 트래킹이 가능하다. 또한 400IPS가 넘는 속도에서도 지연 없는 반응과 정확성을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G903은 메탈 스프링 텐셔닝 시스템과 양쪽 클릭 버튼에 내장된 기계식 피봇 힌지가 적용돼 빠르면서도 정확하고 경쾌한 클릭감을 제공한다. G903과 G703은 각각 G900과 G403의 디자인을 계승했으며 기존 클릭 버튼의 내구성을 2.5배 향상시킨 5천만 번의 클릭 수명을 갖췄다. 여기에 장시간 사용을 위한 설계도 더해졌다. G903은 게이머가 원하는대로 사이드 버튼을 장착하거나 탈착할 수 있으며 팜그립, 클로그립, 핑거그립 등 다양한 그립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G703은 인체공학 설계를 바탕으로 손에 딱 맞게 디자인돼 장시간 플레이 환경에서도 편안함을 제공하며 양쪽 사이드에 고무그립이 채택돼 그립감도 우수하다. 탈착식 10g 무게 추는 취향에 맞게 마우스의 무게 조절을 돕는다.또한 제품 구매 시 제공되는 로지텍 게이밍 소프트웨어(LGS)를 통해 즐겨 사용하는 명령과 매크로를 사용자 취향에 맞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G903은 11개의 버튼 설정이 가능하며 G703은 6개 버튼을 설정할 수 있다.정철교 로지텍코리아 지사장은 “G903과 G703을 통해 우수한 라이트스피드 기술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정확하고 신속한 반응속도를 갖춘 마우스를 통해 게이머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국내 판매가격은 G903이 19만9000원, G703은 11만9000원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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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5시리즈 월 할부금이 42만원”… 1% 금리 프로그램 마련

    BMW코리아는 이달 한 달간 5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1% 스마트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1% 이자율의 스마트 할부와 차량 케어 서비스가 접목된 것으로 이자와 차량 유지비 부담을 덜어낸 신차 구매 프로그램이다.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뱅크 수준의 낮은 이자율로 인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BMW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520d M 스포츠패키지 플러스 컴포트를 구매할 경우 기존 할부보다 50% 저렴한 42만 원의 월 할부금을 지불하면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구입 기준은 차량가격이 6770만 원, 선납금 30%, 36개월, 잔존가치는 51%로 설정됐다. 여기에 추가 혜택으로 3년·20만km 무상보증 서비스와 1년 간 차량 주요 5개 부분(디스플레이 키, 타이어, 차체 스크래치, 덴트, 전면유리) 손상을 무상으로 보상해주는 ‘5케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신차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모션”이라며 “3년 후엔 잔여할부금을 내지 않고 신차 교환도 가능해 다양한 라인업을 경험해보고 싶은 소비자에게 유용한 혜택”이라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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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사회복지관 차량 수리 지원금 1억5000만원 기부

    기아자동차는 4일 서울 구로구 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사업인 ‘케이-모빌리티 케어(K-Mobility Care)’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협약에 따라 기아차는 지난 4월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전국 사회복지관의 5년 이상 노후 차량 102대에 대해 최대 200만 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하고 블랙박스 기기를 제공한다. 이날 기아차는 차량 수리를 위한 지원금 1억5000만 원을 한국사회복지관협호에 기부했다. 또한 정비 지원 대상 노후 차량 102대 외에도 전국 모든 사회복지관 차량이 지정된 오토Q(Auto Q) 사업장(전국 371개 지정 협력사)에서 차량정비를 받으면 매년 1회에 한해 정비 공임료를 20% 할인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차량 정비 지원을 통해 사회복지관 이용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의 사회공환 활동인 케이-모빌리티 케어는 지난 2015년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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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립스틱·향수’ 신제품 론칭 행사 개최… ‘디올걸’ 가수 현아 참석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은 지난 31일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루즈 디올’ 립스틱과 ‘미스 디올’ 향수 신제품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루즈 디올 리퀴드’와 ‘루즈 디올 더블 루즈’ 등 립스틱 2종과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향수 1종이다.론칭 행사에는 솔로 여가수로 컴백한 가수 현아와 힙합 아티스트 박성진, 모델 겸 배우 이호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품 소개에 이어 가수 현아와 에디킴, 혁오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현아는 디올의 새로운 립스틱을 바르고 무대에 올라 매력적인 룩을 선보였다.디올은 루즈 디올 리퀴드가 올해 가울 신개념 텍스처로 새로운 립 메이크업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올 최초로 멀티-피니쉬 리퀴드 포뮬러인 매트, 사틴, 메탈 등 3가지 피니쉬로 선보이며 가벼움과 편암함, 선명한 컬라감이 조화를 이룬다는 설명이다. 또한 한 번의 터치로 오랜 시간 컬러가 지속되며 바르는 순간과 바르고 난 후에도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등 한정 색상으로 선보이는 4가지 익스트림 컬러를 포함해 모두 20가지로 출시됐다.루즈 디올 더블 루즈는 매트와 메탈 등 두 가지 트렌드를 하나의 립스틱에 담은 제품이다. 한 번의 발색으로 그라데이션 효과가 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립스틱 가장자리는 매트 피그먼트로 구성됐고 스틱 중앙에는 빛을 반사하는 메탈릭 코어가 담겨 입술의 정교한 마무리감과 볼륨 효과를 구현한다고 디올 측은 설명했다.특히 루즈 디올 더블 루즈는 국내 시장 단독 컬러인 ‘꾸뛰르 레드’가 출시된다. 입술 안쪽은 진하게, 바깥쪽은 흐리게 연출하는 한국 여성들의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다른 컬러들과 달리 립스틱 중앙은 선명한 컬러로 만들어졌고 가장자리는 톤온톤의 메탈릭으로 구성됐다.미스 디올 오 드 퍼퓸 향수는 디올 하우스의 탄생과 함께 출시된 대표 향수 ‘미스 디올’을 재해석한 제품이다. 디올에 따르면 이 향수는 디올 향수만을 위해 재배되는 그라스로즈를 담아 관능적이고 달콤한 플로럴 향을 경함할 수 있다. 여기에 프레쉬한 시트러스 향과 스파이시하면서도 우디한 잔향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전국 디올 코스메틱 매장과 공식 입점 온라인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판매가격의 경우 루즈 디올 리퀴드(6ml)와 루즈 디올 더블 루즈(3.5g)이 각각 4만2000원 대로 책정됐으며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은 30ml가 9만5000원 대, 50ml는 14만8000원 대, 100ml는 21만4000원 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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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스원, 국내 최초 날씨 연동 ‘증강현실’ 전광판 광고 선보여

    자동차 용품 전문기업인 불스원은 4일 국내 최초로 날씨와 증강현실(이하 AR, Augmented Reality) 기술을 연동한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이 광고는 이노션 월드와이드와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불스원은 매일 10만대 넘는 차량이 오가는 강남역사거리에 위치한 몬테소리 빌딩 옥외 전광판에 날씨 정보와 AR 기술을 접목한 옥외광고 기법을 통해 주요 제품 광고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옥외광고는 기상청과 서울시가 제공하는 날씨 정보에 따라 실시간으로 AR 콘텐츠가 구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광판은 기상청으로부터 30분 내로 정보를 받아 날씨 콘텐츠가 수시로 변하도록 설정됐다.장마철이 이어진 지난달에는 비 오는 날마다 강남역사거리의 실시간 도로상황을 보여주는 전광판 화면에 비가 내렸고 불스원 제품인 ‘레인OK 하이브리드 와이퍼’가 화면을 닦는 장면이 연출됐다.이달부터는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기환경 정보가 연동돼 ‘불스원 프리미엄 5중 필터’를 위한 AR 광고가 등장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지수가 높은 날에는 전광판이 뿌옇게 변했다가 불스원 제품이 화면을 깨끗하게 복원하는 내용이다.한지영 불스원 마케팅본부 상무는 “이노션과 함께 선보인 이번 옥외광고는 AR 기술을 활용한 광고기법을 자동차용품에 적용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불스원은 제품 특성에 적합한 증강현실 콘텐츠를 추가적으로 개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광고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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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모토라드, 울산 서비스센터 이전 오픈… 긴급 출동 서비스 제공

    BMW모토라드는 4일 울산에 위치한 동성 모토라드 서비스센터를 이전 오픈했다고 밝혔다.울산광역시 남구에 새로 문을 연 BMW 동성 모토라드 서비스센터는 지상 1층, 약 102평 규모로 2개의 리프트와 소비자 상담 공간, 전용 주차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기존 BMW·미니 통합 서비스센터에서 단독 서비스센터로 이전했으며 출고자를 대상으로 긴급 출동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BMW모토라드 측은 설명했다.한편 BMW모토라드는 전국에 총 10개 딜러와 15개의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경기도 이천에 문을 연 브랜드 문화체험 공간 ‘카페 모토라드’도 라이더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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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티넨탈, 임직원 대상 ‘러닝위크’ 개최… “인재 육성 통해 미래 시장 선도”

    콘티넨탈코리아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제 1회 콘티넨탈코리아 러닝위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4일 밝혔다. 러닝위크는 사업장이 위치한 이천과 세종, 판교, 천안, 양산 등 총 5곳에서 진행됐다.콘티넨탈에 따르면 회사는 ‘러닝(Learning)’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러닝위크가 열렸다고 설명했다. 러닝은 미래형 인더스트리 4.0 인사제도의 4대 영역 중 하나다.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북 리뷰를 비롯해 리더십 세미나, 토크쇼 등 다양한 커리큘럼과 멘토링 카페 등으로 이뤄졌다. 직원들은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했으며 업계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내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정태희 콘티넨탈코리아 인사 담당 전무는 “선진화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자유롭게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러닝위크를 준비했다”며 “콘티넨탈코리아 인사부는 미래형 리더십 구축과 인재 육성 전략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직원들이 미래 모빌리티 업계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콘티넨탈코리아는 올해 3월부터 국내 250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래형 인더스트리 4.0 인사제도인 ‘퓨처 워크(Future Work)’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스마트 공장 환경에서의 로봇과의 협업, 초고도 디지털 기반의 운영 체계, 혁신적 기술 진화와 소통의 문제 등 향후 기업 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산업에서 최고의 통합 서비스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려는 회사 미래 전략의 일환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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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국산차 판매, SUV 판 키운 ‘쏘렌토·코나’… 그랜저는 1만대 행진 종료

    지난달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들은 내수 시장에서 총 12만847대를 판매했다. 작년에 비해 12.2% 증가한 실적이다. 노조 파업으로 생산차질이 컸던 작년 대비 기저효과가 부각됐고 SUV 신차 판매호조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업체별로는 현대자동차가 5만4560대로 무려 29.6%나 증가했다. 생산차질의 영향으로 그랜저의 월 1만대 연속 판매 기록 행진은 멈췄지만 아반떼와 쏘나타 등 주력 모델이 선전했고 소형 SUV 신차 코나의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브랜드 실적에 힘을 보탰다.기아자동차 역시 판매가 늘었다. 9.7% 증가한 4만1027대가 팔렸다. 승용 모델은 경차 모닝을 제외한 대부분 차종의 판매가 감소했지만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쏘렌토를 앞세운 RV 판매호조와 작년 생산차질 대비 기저효과로 인해 상승세를 보였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아머와 G4 렉스턴 등 신차효과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갔다. 7.5% 증가한 8255대가 팔렸다.반면 르노삼성자동차와 한국GM은 하락세를 보였다. 르노삼성은 7001대로 7.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력 모델인 SM6의 신차효과가 다하면서 브랜드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한국GM(1만4대)의 경우 21.7% 하락해 간신히 1만대에 턱걸이했다. 말리부와 트랙스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크루즈와 임팔라의 부진을 메우기엔 역부족이었다.점유율의 경우 현대차가 45.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두 번째로 비중이 높은 기아차는 33.9%로 0.8% 줄었지만 현대차가 6% 늘어 두 브랜드를 합친 점유율(79.1%)은 5.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기아차를 제외한 다른 브랜드의 점유율은 조금씩 감소했다. 한국GM은 3.6% 줄어 8.3%를 기록했으며 쌍용차(6.8%)와 르노삼성(5.8%)은 각각 0.3%, 1.4%씩 낮아졌다. 특히 작년 비슷한 점유율을 기록했던 쌍용차와 르노삼성은 순위가 뒤바뀌며 차이가 1%로 벌어졌다.모델별 판매순위 상위권은 여전히 현대차와 기아차의 강세가 이어졌다. 상위 20위에 16개 차종이 포함됐으며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현대기아차가 독차지했다. 다른 브랜드의 경우 쌍용차 티볼리와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르노삼성 SM6 등 4개 차종만이 20위 안에 포함됐다.베스트셀링카는 현대차 그랜저다. 총 8204대가 팔렸으며 이 중 하이브리드 버전은 1595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연속 월 1만대 이상 판매 기록은 이어지지 못했다. 회사는 노조 파업 등의 영향으로 생산차질이 발생해 월 1만대 판매 기록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랜저의 올해 1~8월 누적 판매대수는 9만2963대(구형 2148대 포함)로 2위와는 큰 차이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달 연간 판매 1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국산차 베스트셀링 모델로 유력하다.기아차 쏘렌토는 7768대가 팔려 뒤를 이었다. 페이스리프트에 따른 신차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휘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7000대 넘는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4만7385대로 7위를 기록 중이다. 7449대 판매된 현대차 아반떼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달에 비해 4.8% 증가했으며 작년(6756대)보다는 10.3% 늘어난 성적이다. 올해 누적 판매대수 역시 3위에 해당하는 5만6562대로 집계됐다.현대차 포터는 6550대로 4위다. 8000대 넘게 팔린 전달보다 부진했지만 여전히 준수한 판매량을 보였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6만9466대로 그랜저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5위는 6424대(하이브리드 453대 포함) 판매된 쏘나타다. 휴가 등의 영향으로 전달보다는 3.9% 감소했지만 전년(5923대)과 비교해선 8.5% 늘어난 판매량이다. 올해 누적 판매대수는 5만5146대로 아반떼에 이어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5만7329대) 누적 판매량과 비교하면 2000대가량 감소한 수치다.이어 기아차 모닝이 5988대로 6위에 올랐고, 5247대 팔린 카니발은 7위다. 8위는 4738대 팔린 봉고 트럭이 이름을 올렸고, 현대차 싼타페는 4439대로 9위를 기록했다. 신차인 소형 SUV 코나는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단숨에 10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4230대가 팔려 경쟁모델인 티볼리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국내 소형 SUV 왕좌에 오르는 기염을 통했다.다음으로는 티볼리(4187대)가 11위, 투싼(4136대)이 12위로 뒤를 이었다. 쉐보레 스파크(4034대)와 현대차 스타렉스(3376대)는 13위와 14위로 집계됐다. 15위는 제네시스 G80(3298대)다. 이밖에 기아차 K7(2917대)와 스포티지(2835대), 르노삼성 SM6(2705대), 기아차 K5(2631대), 쉐보레 말리부(2474대) 등이 20위 안에 들었다.순위에 들지 못한 주요 차종으로는 기아차 스토닉이 1365대로 23위를 기록했고 상승세가 이어진 트랙스는 1365대로 26위에 올랐다. 반면 르노삼성의 소형 SUV 모델인 QM3는 908대의 부진한 성적으로 32위에 머물렀다. G4 렉스턴은 1347대로 라이벌 모델인 기아차 모하비(1014대)보다 많이 팔려 27위에 랭크됐다. 기아차의 후륜구동 세단 스팅어는 711대로 35위다.올해 1~8월 누적 판매대수의 경우 그랜저와 포터, 아반떼, 쏘나타 등이 나란히 1~4위를 기록 중이며 4만7993대 팔린 모닝과 4만7460대 판매된 카니발이 각각 5위와 6위다. 7위 쏘렌토에 이어 봉고가 4만2588대로 8위에 올랐고 9위와 10위는 각각 티볼리(3만7290대)와 싼타페(3만5517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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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렌타인 30년 캐스크 에디션’ 출시… 국내 면세점 단독 판매

    스카치 위스키 업체 발렌타인(Ballantine’s)은 4일 ‘발렌타인 30년 캐스크 에디션(Ballantine’s 30 Year Old Cask Editi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면세점에만 단독 출시되는 것으로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발렌타인 30년 제품의 에디션 제품이다. 회사는 한정 수량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국내에만 출시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발렌타인 30년 캐스크 에디션은 스카치 위스키 본고장인 스코틀랜드의 마스터 블랜더 ‘샌디 히슬롭(Sandy Hyslop)’이 직접 위스키 원액을 선별해 블렌딩한 제품이다. 원액 그대로를 병입하는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 방식을 사용해 발렌타인 30년 본연의 부드러움과 잘 익은 배의 달콤한 풍미, 꿀과 바닐라의 조화가 한층 강조된 맛을 낸다고 발렌타인 측은 설명했다.발렌타인 30년 캐스크 에디션의 품격과 가치는 바틀과 케이스에서도 잘 드러난다. 각 바틀마다 새겨진 고유 번호와 캐스크 번호는 희소성을 더하며 가죽 케이스는 짙은 색의 나무로 마무리돼 에디션만의 깊고 풍부한 맛을 표현했다. 여기에 금속 장식과 전용 디자인의 양각 무늬로 꾸며져 한정판의 특별함을 강조한다.핸디 히슬롭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는 “발렌타인 30년 캐스크 에디션은 오크통 속에서 최소 30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그대로를 사용해 향과 맛을 한층 배가했다”며 “온 가족이 모이는 올해 추석, 특별함과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선물로 권한다”고 말했다.이번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내달까지 발렌타인 30년 캐스크 에디션 특별 체험관도 오픈했다. 인천국제공항 롯데 및 신라면세점에 마련됐으며 이 곳에서는 에디션의 향을 직접 시향해 볼 수 있다. 또한 VIP 테이스팅 기회도 준비됐다.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는 테이스팅을 할 수 있는 바우처가 발송된다.구매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정판 구입 시 본인이나 선물 받는 사람의 이름 이니셜이 적용된 가죽 여행용 이름표나 카드 지갑, 휴대전화 케이스 등을 증정한다. 발렌타인 30년 캐스크 에디션은 국내 면세점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판매가는 379달러(약 43만 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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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동행, ‘한국MDRT 데이’서 장애인 자립 지원 기금 1800만원 모금

    한미글로벌의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한국MDRT협회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7 한국MDRT 데이’를 통해 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 공간복지 지원 자금으로 기부금 1800여만 원을 모금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금은 향후 진행될 약 7000만 원 규모의 체험홈 사물인터넷(IoT) 설비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2017 한국MDRT 데이 행사에는 1700여명의 협회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복지시설의 공간복지 지원을 위한 기금조성 캠페인이 열렸다. MDRT협회는 지난 1927년 미국에서 시작돼 세계적으로 6만2000여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단체다. 생명보험 판매 분야의 명예의 전당으로 알려졌다. 한국MDRT협회는 보험재정전문가 단체로 약 1900여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 2003년부터 작년까지 약 46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기금을 기부했으며 한미글로벌의 사회복지법인인 따뜻한 동행과 함께 장애인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종훈 따뜻한동행 이사장은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도움을 준 한국MDRT협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에 모금된 기금은 문재인정부의 장애인복지정책 방향성에 부합하는 것으로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지원’과 ‘탈시설화’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은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이 장애인을 돌보는 기존 복지 방식에서 탈피해 장애인들이 스스로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현재 수도권에 약 200여개가 조성됐으며 체험홈 공간의 수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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