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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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0~2026-01-29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프라임테크, 자외선 살균기 ‘브이레이’ 클라우드 펀딩 성공

    국내 살균기 제조 스타트업 프라임테크는 다목적 자외선 살균기 ‘브이레이(Vray)’가 클라우드 펀딩에 성공해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펀딩은 글로벌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Kickstarter)’에 공개돼 성공했다.프라임테크가 개발한 브이레이는 충전식 배터리가 장착돼 한 번 충전으로 약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총 중량 495g으로 핸디형과 거치형을 모두 지원해 유모차와 카시트, 소파 등 다양한 제품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높은 강도의 UV-C광은 눈이나 피부 등 인체에 유해할 수 있지만 브이레이는 특허 받은 안전 기능이 적용돼 사용자 부주의에 의한 자외선 노출 사고 위험을 최소화했다고 프라임테크 측은 설명했다.브이레이는 김윤주 프라임테크 대표의 개인적인 사연이 녹아든 제품이다. 아들을 위해 안전에 최적화된 자외선 살균기 제품을 찾다가 스스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자외선 살균기를 개발한 것이다.프라임테크는 현재 킥스타터 펀딩 성공을 기념해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200% 펀딩 조성 달성 시 10달러 상당의 비산 방지 필름이 적용된 제품을 배송해 준다는 설명이다.한편 브이레이 제품 아이디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주최한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해외에서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해결한 제품으로 인정받아 상을 받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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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공식딜러 더클래스 효성, 추석맞이 서비스 캠페인 진행… 고객 접점 확대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사인 더클래스 효성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추석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운전자들의 장거리 이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안전한 운전을 위해 기획됐다고 더클래스 효성 측은 설명했다. 타이어 점검부터 차량 냉각수 및 브레이크 점검까지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되며 캠페인 기간 배터리와 브레이크 라이닝,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오일 교환 시 20% 할인도 지원한다. 또한 수입 브랜드 타이어는 20~25% 할인해주며 명절 가족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벤츠 액세서리&컬렉션 제품도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더클래스 효성은 서비스 캠페인 외에 대규모 전시회와 골프 및 사이클 대회 등 다양한 현장에 참가했다. 먼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7 오토모티브위크’에 참여했다. 이 곳에서 C클래스와 E클래스, E클래스 쿠페, GLE 쿠페, GLS 등 총 5개 모델을 전시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세일즈 컨설턴트에 의한 차량 소개와 구매 상담도 이뤄졌다.배기영 더클래스 효성 대표는 “소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매월 새로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장소에서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더클래스 효성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더클래스 효성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제 33회 신한동해오픈’에도 참여한다. 선수 의전 차량을 비롯해 홀인원 특별 제공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 중 3번 홀에서 홀인원이 나올 경우 아마추어 대회는 C클래스를, 프로암대회는 E클래스를 제공하며 본 대회에서는 GLC 쿠페를 증정한다. 선수 의전 차량으로는 수송 버스 등 총 10대의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운영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차량 전시 및 관람객 휴식 공간인 모바일 큐브 전시장을 마련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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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고성능 ‘i30 N’ 모터쇼 데뷔… ‘i30 패스트백·TCR’도 공개

    현대자동차는 12일(현지 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독일에서 열린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고성능 N 브랜드 첫 모델인 i30 N과 i30 패스트백(Fastback), 소형 SUV 코나 등 유럽 전략 차종을 공개했다.특히 고성능 모델인 i30 N이 일반 소비자들에게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지난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고성능 N 라인업 개발 계획을 발표했는데 첫 모델인 i30 N이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현대차 시험·고성능차 개발 담당 총괄은 “i30 N은 온전한 운전의 즐거움을 위해 개발된 차량”이라며 “고성능 N 모델은 차량 성능을 나타내는 수치(RPM, 엔진회전수)보다 소비자의 가슴(BPM, 심장박동수)을 뛰게 하는 짜릿한 주행 경험을 선사해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모델”이라고 말했다.고성능 브랜드 N은 글로벌 R&D 센터가 있는 남양(Namyang)과 독일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 서킷을 거쳐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아 두 곳의 영문 첫 글자에서 이름을 따왔다. 또한 엠블럼에는 레이스 트랙에서 연속된 코너로 이뤄진 씨케인(Chicane)의 형사을 따서 짜릿함이 넘치는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개발 의지도 반영됐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첫 모델 i30 N의 경우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민첩한 움직임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접목됐다. 구동 바퀴에 상황 별로 엔진의 동력을 조절해 전달하는 ‘전자식 차동 제한 장치(e-LSD)’를 비롯해 노면 상태와 운전 조건에 따라 감쇄력을 제어해 주행 안전성과 승차감을 동시에 확보한 ‘전자 제어 서스펜션(ECS)’, 기어 단수를 내릴 때 엔진 회전수를 조정해 부드러운 변속을 돕는 ‘레브 매칭(Rev Matching)’, 정지 상태에서 출발 시 엔진 토크와 휠 스핀을 최적 상태로 제어해 가속 성능을 끌어 올려주는 ‘런치 컨트롤(Launch Control)’, 일시적으로 엔진 출력을 높여주는 ‘오버부스트(Overboost)’ 등이 대표적이다.주행모드의 경우 N 모드와 N 커스텀 모드 등 5가지 다양한 모드를 제공해 일상생활을 위한 편안한 주행부터 레이스 트랙에서의 고성능 주행까지 구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가변 배기 밸브 시스템은 주행모드에 따라 배기음이 조절돼 운전에 즐거움을 더한다.디자인의 경우 i30 일반 모델보다 공격적인 모습으로 꾸며졌다. 레드 캐릭터 라인이 적용된 프론트 및 리어 범퍼와 공기역학 디자인의 리어 스포일러, 듀얼 머플러 배기 시스템, 스포츠 시트 등을 통해 고성능 자동차 이미지를 강조했다.현대차는 i30 패스트백 모델도 모터쇼를 통해 대중에 공개했다. 이 모델은 쿠페 스타일 디자인이 접목된 i30의 파생 모델로 보다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차량 중심을 낮추고 전면부 캐스케이딩 그릴의 높이를 낮춰 기존 대비 와이드한 인상을 만들어 냈고 수평형으로 낮게 자리한 에어인테이크가 역동적인 느낌을 더한다. 파워트레인은 1.4 및 1.0리터 가솔린 터보 직분사 엔진 등 두 가지로 구성됐다.i30 N과 i30 패스트백은 올해 말 유럽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 계획은 없다.현대차는 모터쇼를 통해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관심도 소개했다. 고성능 모델 i30 N을 기반으로 만든 브랜드 최초의 서킷 전용 경주차 ‘i30 N TCR(Touring Car Race)’를 선보인 것.이 모델은 양산차 기반 레이싱 대회 중 하나인 투어링카 레이스(TCR) 대회를 위한 경주차다. 내달 초 중국 저장성에서 열리는 TCR 인터내셔널 시리지를 통해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또한 i30 N TCR은 오는 12월부터 글로벌 프로 레이싱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TCR 경주차 기술 규정에 따라 경주용으로 개발된 2.0리터 가솔린 터보 직분사 엔진과 레이스 전용 6단 시퀀셜 변속기가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올해 WRC 대회에 출전한 i20 WRC 랠리카와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했던 i30 N 24h 랠리카도 모터쇼에 전시됐다.소형 SUV 코나도 모터쇼를 통해 유럽 시장에 데뷔했다. 코나의 모터쇼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며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유럽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코나 유럽 버전의 경우 1.0 및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며 사륜구동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 중 전기차 버전도 출시될 계획이라고 현대차는 밝혔다.현대차는 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친환경차 관련 미래 비전도 발표했다. 현재 7종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오는 2020년까지 2배 이상 늘려 15종으로 확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김형정 현대차 유럽법인장은 “올해는 현대차가 유럽 시장에 진출한지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내년 차세대 수소전기차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차 4종을 포함해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친환경차 15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성능차와 SUV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충해 판매 신장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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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디하임, 전원주택 업계 철근 콘크리트 건축 분야 진출… 박우범 총괄이사 영입

    설계·시공업체 엔디하임은 철근 콘크리트 건축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주력사업인 목조주택 시공 분야에 이어 철근 콘크리트 시공 사업에 진출해 수익 다각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철근 콘크리트 시공 분야 전문가인 박우범 총괄이사를 영입했다. 목조주택뿐 아니라 철근 콘크리트 건축의 평당 가격 기준까지 정립해 적극적인 영업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엔디하임에 따르면 목조주택은 자재와 물량을 산출해 평당 금액을 사전에 가늠할 수 있다. 반면 콘크리트 주택은 건축설계를 마무리 한 후 물량을 산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주택 가격을 사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철근 콘크리트의 스펙화를 시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정주영 엔디하임 대표는 “국내 고급 주택의 90%가 철근 콘크리트 구조 건축물이다”며 “고급 주택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사업 확대가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철근 콘크리트 구조는 주택 설계와 디자인이 자유롭기 때문에 다양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종로구 평창동 고급 주택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우수한 주택 디자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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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로수퍼, 연인 및 주말부부 초청 이벤트 성료

    글로벌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는 12일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델루뽀’ 오너셰프인 이재훈 쉐프와 협업해 진행한 이벤트가 지난달 26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벤트는 레스토랑 ‘까델루뽀’에서 10여명의 커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인 및 주말부부 커플들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사연 신청을 받아 선정됐다.아그로수퍼 관계자는 “바쁜 일상으로 인해 서로를 챙기지 못했던 연인들에게 음식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아그로수퍼는 칠레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돈육기업이다. 친환경방식 사육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30년 연속 가죽질병 제로’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45개국에 돼지고기를 수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특급호텔과 전국 유명 레스토랑에 공급되며 G마켓과 쿠팡, 홀미트마켓 등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도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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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화재, “안전운전만 해도 보험료 10% 할인”… 상품권 증정 이벤트 진행

    동부화재는 12일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운전 할인 특약 보험료 조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자 모두에게는 편의점 상품권이 증정된다.이번 이벤트는 안전한 운전 습관만으로도 보험료를 10% 할인해주는 동부화재 다이렉트 ‘안전운전 할인 특약’과 연계돼 실시된다. 이벤트 참여는 동부화재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안전운전 할인특약’을 적용해 내 차 보험료를 확인하기만 하면 이벤트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CU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3000원권이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동부화재는 이벤트 기간 UN과 국제자동차연맹이 추진 중인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 ‘액션 포 로드 세이프티(Action for Road Safety)’에도 동참한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캠페인을 주최하며 동부화재를 비롯해 국내 총 13개 업체가 후원사로 참가했다. 보험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동부화재가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27일까지 ‘200km 안전운전 하기’ 이벤트를 전개한다. 올바른 운전습관을 갖춘 소비자 200명을 뽑아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동부화재는 설명했다.동부화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국내 운전자들의 안전한 운전습관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며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만으로도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많은 운전자들이 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회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동부화재는 지난해 4월 업계 최초로 안전운전 할인 특약을 선보였다. 또한 2016년 11월에는 양보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참 좋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 1월에는 안전운전 서약 캠페인도 실시했다. 여기에 지난 5월부터는 안전운전 특약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하기로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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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공개… ‘뚜껑’ 열린 슈퍼카

    람보르기니는 12일(현지 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독일에서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모델은 지난해 선보인 아벤타도르 S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경량 소재 하드톱 루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로드스터 모델로는 유일하게 12기통 미드십 엔진이 탑재돼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브랜드 트유의 에어로다이내믹 설계가 반영됐다. 외관의 경우 아벤타도르 S와 비슷한 실루엣을 갖췄지만 컨버터블 모델임에 따라 후면 일부는 전용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공기역학 디자인을 강조한 라인을 갖췄고 엔진 브릿지가 리어 윈도우부터 뒤쪽으로 연결됐다. 바디 컬러와 매트 블랙 컬러로 이뤄졌으며 12기통 엔진을 볼 수 있는 투명 엔진 보닛도 옵션으로 제공된다. 하드톱 루프는 6kg 미만으로 카본파이버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매트 블랙 컬러를 비롯해 고광택 블랙과 샤이니 비저블 컬러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윙 미러와 윈드스크린 프레임은 고광택 카본파이버로 마감됐고 프론트 및 리어 범퍼, 사이드 스커트, 에어 인테이크, 에어 아웃렛 등 차량 하부에 위치한 부품들은 비저블(visible) 카본파이버로 만들어졌다.실내는 아벤타도르 S와 비슷한 구성이다. 인테리어 옵션은 총 5가지가 제공된다. 가죽 또는 알칸타라를 선택하거나 두 가지를 조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티칭과 트림 소재 및 컬러를 고를 수 있다. 또한 ‘브랜딩(branding)’과 카본파이버 패키지도 적용 가능하며 맞춤형 제작을 원하는 소비자는 애드 퍼스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루프 패널의 내부 소재도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옵션으로 블랙 알칸타라가 장착됐지만 옵션으로 카본 스킨 패키지를 고를 수 있다.모터쇼에 공개되는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는 애드 퍼스넘을 통해 디자인된 블루 아에기르(Blu Aegir) 컬러다. 이 색상은 바다로부터 영감을 받았으며 곳곳에 더해진 카본파이버 소재와 조화를 이뤄 차의 이미지를 보다 역동적으로 구현했다.파워트레인은 6.5리터 V12 가솔린 엔진과 7단 경량 독립 시프팅 로드 변속기가 조합됐다. 성능은 쿠페와 동일한 최고출력 740마력, 최대토크 70.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초, 최고속도는 시속 350km다. 공차중량은 쿠페보다 50kg 무겁다. 타이어는 피렐리 피제로 타이어와 20 및 21인치 디오네 림이 장착됐다.주행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한 첨단 기술도 적용됐다. 액티브 서스펜션과 사륜 스티어링 시스템이 탑재돼 안정적이면서 민첩한 코너링 성능을 제공하며 아벤타도르 S 쿠페에 처음 도입된 EGO 드라이빙 모드도 유지됐다. 특히 사륜 스티어링 시스템은 푸시로드 서스펜션과 최신 리어 스프링, 람보르기니 마그네토-레올로지컬 서스펜션(LMS)이 조합돼 주행상황에 대응하며 새로운 실시간 가변 댐핑 시스템은 휠-바디 컨트롤 및 밸런스를 최적화했다고 람보르기니 측은 설명했다.ESC 시스템은 전후방 차체 움직임을 개선시켰다. 보다 빠르고 정확한 트랙션 컨트롤을 제공하며 역동적인 움직임을 극대화한다. 상시 사륜구동의 칼리브레이션은 새로운 후륜 스티어링 시스템을 보다 안정적으로 작동하게 해준다. 뒷축에서 보다 높은 토크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이 비활성화 될 경우 앞축으로 전해지는 토크를 감소시켜 스포티하지만 안전한 드라이빙을 구현한다. 액티브 리어 윙은 다운포스를 130% 이상 향상시킨다. 특히 로드스터 모델은 다운포스 효율성을 50% 이상으로 낮은 드래그에서는 400% 넘게 높였다. 드라이빙 모드는 스트라다, 스포츠, 코르사, EGO 등을 선택할 수 있다. EGO 모드는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트랙션 등을 운전자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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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911 GT3 투어링 패키지’ 공개… ‘양의 탈’ 쓴 궁극의 스포츠카

    포르쉐는 12일(현지 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독일에서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911 GT3 투어링 패키지(911 GT3 with Touring Package)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이 모델은 신형 GT 전용 6단 수동변속기와 카레라 모델의 가변 스포일러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절제된 디자인을 갖췄지만 순수 정통 모터스포츠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라고 포르쉐 측은 설명했다. 파워트레인은 4.0리터 수평대향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이 6단 수동변속기와 맞물린다. 최고출력 500마력, 최대토크 46.9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9초, 최고속도는 시속 316km다. 특히 911 GT3 투어링 패키지의 엔진은 모터스포츠 전용 모델인 911 RSR과 911 GT3 컵 등에 탑재된 것으로 분당 9000번의 회전이 가능한 크랭크축이 적용됐다.여기에 수동변속기에는 오토매틱 인터미디어트 액셀러레이션 기능이 더해져 다운시프팅 시 고유의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센터 콘솔에 위치한 ‘스포츠’ 버튼은 다이내믹한 변속 조작을 도우며 자동 제동장치가 결합된 기계식 리어 디퍼렌셜 록(PTV)을 통해 동력을 전달한다. 섀시의 경우 액티브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적용돼 민첩하면서 안정감 있는 코너링 성능을 제공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발휘하도록 했다. 신형 911 GT3 투어링 패키지는 1973년형 911 카레라 RS를 연상시킨다. 911 카레라 RS 역시 절제된 외관이 특징인 모델로 이번에 선보인 911 GT3 투어링 패키지는 당시 모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라고 포르쉐 측은 전했다.외관 세부 디자인은 911 고유의 디자인을 따른다. 전면에는 대형 에어인테이크가 장착됐고 트렁크 리드 앞부분에는 공기 배출구가 위치했다. 타이어는 센터 락 잠금 장치가 적용된 단조 알로이 휠과 조합됐다. 9인치 프론트 액슬에는 245/35 ZR 20인치 타이어가 적용됐고 12인치 리어 액슬에는 305/30 ZR 20인치 타이어가 더해졌다. 또한 휠 아치는 911 카레라보다 44mm 넓어졌고 차체 높이는 25mm 낮아져 보다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한다.스포일러의 경우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거니 플랩(Gurney flap)’이 장착됐고 리어 리드 그릴에는 GT3 투어링 엠블럼이 추가됐다. 여기에 사이드 윈도우 스트립과 스포츠 배기 시스템 및 테일 파이프, 헤드라이트 워셔 시스템 커버 등 미묘하지만 특별한 사양이 추가됐다. 블랙 익스테리어 투어링 패키지 적용 시 블랙 외장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이 옵션 선택 시 프론트와 테일램프는 다크 틴트로 마무리된다.실내는 클래식 스포츠카 느낌을 살렸다고 포르쉐는 설명했다. 시트는 고급 가죽으로 꾸며 GT 모델 특유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스티어링 휠은 12시 방향에 포인트가 더해졌고 시프트레버를 비롯해 도어 패널 암레스트, 센터 콘솔 덮개, 내부 도어 손잡이 등은 가죽으로 장식돼 세련된 모습이다. 여기세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모듈이 탑재된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와 커넥트 플러스 모듈 및 포르쉐 트랙 프리시전 앱 등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상세 디스플레이와 주행 자동 기록 및 분석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옵션으로는 911 GT3 구매 시 선택할 수 있는 사양을 모두 추가할 수 있다. 포르쉐 세라믹 콤포지트 브레이크와 리프트 시스템, LED 헤드램프, 시트 옵션, 크로노 패키지, 오디오 시스템 등을 구매자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독일 시장 판매 가격은 911 GT3와 동일한 15만2416유로(약 2억602만 원)이며 국내 출시 계획은 없다고 포르쉐코리아는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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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G4 렉스턴, ‘1만3000km’ 유라시아 대륙횡단 성공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이 유라시아 대륙횡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쌍용차는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이 지난달 11일 중국을 시작으로 유라시아 대륙횡단에 나서 11일 독일 비스바덴에 도착했다고 12일 밝혔다. G4 렉스턴은 7월 27일 평택공장 발대식을 시작으로 50여 일간 1만3000km에 달하는 거리를 주행했다. 중국을 비롯해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독일 등 동아시아에서 서유럽까지 10개국 23개 도시를 횡단했다.대륙횡단에는 독일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 참가한 30여 명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차량 시승에 참여했다. 또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참가를 위한 마지막 코스 라이프치히에서 비스바덴까지 약 400km 구간은 최종식 쌍용차 대표가 직접 G4 렉스턴을 운전했다.쌍용차에 따르면 이번 도전은 해외 시장 출시를 앞둔 G4 렉스턴의 주행성능과 내구성 및 상품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횡단기간 중 1일 평균 500km에서 800km까지 사막과 비포장도로 등을 주행했으며 돌풍 등 다양한 주행 환경 속에서 G4 렉스턴은 뛰어난 안정감을 발휘했다고 쌍용차 측은 강조했다. G4 렉스턴은 12일(현지 시간) ‘2017 프랑크푸르트’에 전시돼 유럽 무대에 처음 선보이며 이후 영국으로 이동해 오는 14일 런던 블레넘 팰리스에서 열리는 론칭 행사를 통해 유럽 시장 첫 판매에 들어간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G4 렉스턴이 50여 일간 진행된 유라시아 대륙횡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품질 덕분”이라며 “유럽 시장의 성공적인 론칭을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을 늘리고 SUV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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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 김진표 감독 모터스포츠 강연회 개최

    캐딜락은 11일 세 번째 소비자 행사로 모터스포츠 강연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연자로는 가수 겸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이 나섰다.이번 행사는 기술과 퍼포먼스를 겸비해야 하는 모터스포츠의 이해도를 높여 캐딜락 브랜드 핵심 가치인 ‘대담한 도전’ 정신을 소비자들이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캐딜락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캐딜락은 지난해부터 국내 유일 스톡카(Stock Car) 레이스이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인 ‘캐딜락 6000 클래스’에 고성능 모델 ATS-V의 바디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네이밍 스폰서까지 영역을 확대해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김영식 GM코리아 캐딜락 총괄 사장은 “모터스포츠는 브랜드 가치인 대담한 도전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라며 “캐딜락의 퍼포먼스와 진화하는 브랜드 가치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브랜드 체험 기회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캐딜락 하우스 서울은 플래그십 모델 전시를 비롯해 캐딜락 화보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존, VR 체험 존, 휴식 공간인 오픈 라운지&프리미엄 카페(STUMP TOWN)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내달 15일까지 운영되며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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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추석 연휴는 스팅어·스토닉과 함께”… 11박 12일 시승 이벤트 진행

    기아자동차가 추석 귀향 11박 12일 차량 시승 이벤트에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투입한다. 오는 15일 현대차가 동급 경쟁모델인 ‘제네시스 G70’을 출시할 계획인 가운데 기아차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형제 모델’의 공세를 방어한다는 전략이다.기아차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스팅어와 스토닉 등 8개 차종 173대의 귀향 시승차를 준비해 일반 소비자 대상 추석 귀향 시승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차종별로는 스팅어와 스토닉, 쏘렌토가 각각 40대, K7과 K5, 모하비, 스포티지는 각 10대 등 총 160대의 일반 시승차가 마련됐다. 여기에 장애인용으로 특수 제작된 ‘카니발 이지무브’도 13대가 투입된다.일반 시승 차량의 경우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운전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7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차 신청 접수가 이뤄지며 최종 당첨 여부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승 차량은 추석 연휴 기간인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1박 12일간 소비자에게 제공된다.또한 기아차는 연휴를 맞아 ‘기아차와 함께하는 행복한 초록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고향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13대를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이 모델은 장애인들이 직접 운전할 수 있도록 해주는 특수장치인 핸드 콘트롤러와 승하차를 용이하게 해주는 슬라이딩 시트, 휠체어 크레인 등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카니발 이지무브의 시승 신청은 초록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일반 시승과 마찬가지로 21일 이뤄진다. 특히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명에게는 카니발 이지무브와 유류비, 귀향선물, 여행 경비 50만 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기아차 관계자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소비자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기아차와 함께 소비자들이 풍성한 한기위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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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버트보쉬, 중고차 인증 서비스 론칭… 차량진단 가격은 15만~35만원

    독일 자동차부품업체인 로버트보쉬가 국내에서 중고차 시장에 뛰어들었다. 중고차 성능 진단 서비스 등을 통해 개인 간 중고차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로버트보쉬코리아는 11일 중고차 공인 인증 서비스인 ‘차검사서비스’를 선보였다. 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서비스는 이날부터 전국 60개 보쉬카서비스에서 개인 간 거래되는 중고차를 인증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보쉬코리아는 중고차 인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4월 차량기술법인 H&T, 차검사플랫폼 기업 짐브러스 등과 중고차 공인 인증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전국 보쉬카서비스에서 국내 모든 자동차의 성능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H&T가 기술사법 및 자동차관리법에 의거해 중고차의 공정한 가격을 산정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짐브러스는 중고차 인증서의 온·오프라인 발급 및 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보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들은 개인 간 중고차 거래 시 중고차 딜러 또는 매매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가까운 보쉬카서비스에서 차량 진단부터 보증까지 편리하게 중고차 공인 인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특히 차검사서비스는 차량진단장비와 점검 인프라를 갖춘 전국 60개 보쉬카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진행된다. 중고차 매매 시 검증 기관의 표준화된 공정을 기반으로 약 130가지에 달하는 정밀검사와 로드테스트를 통해 중고차 공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쉬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공정한 중고차 가격을 산정한다고 강조했다. 인증 서비스를 받은 중고차에 대해서는 3개월(또는 5000km) 동안 차량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차검사서비스 비용은 국산차의 경우 15만~20만 원, 수입차는 30만~35만 원 수준이며 배기량과 신차 가격 등이 반영돼 모델별로 다르게 책정된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보쉬코리아에 따르면 짐브러스는 차검사서비스 국내 론칭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체험단 10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차검사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김철우 로버트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본부장은 “개인 간 중고차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고차 인증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공인 인증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차검사서비스를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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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내달 중형트럭 보유자 가족 초청 글램핑 진행

    현대자동차는 내달 마이티와 메가트럭 보유자 가족을 초청해 글램핑 이벤트인 ‘히어-오 투어(H:EAR-O Tour)’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전국 3곳에서 열린다. 21일부터 22일까지는 가평 둥지 글램핑장에서 열리며 28~29일에는 공주 파크오브드림과 고성 블루웨일 글램핑에서 진행된다. 히어-오 투어는 지난해부터 진행된 상용차 고객 소통의 일환으로 평소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중형 상용차 보유자들을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다.이번 프로그램은 야외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저녁 만찬,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낮 시간에는 액티비티존에서 온 가족이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문패 만들기와 가족 운동회 등이 진행된다.또한 자녀들이 자동차 공학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모비스와 함께 주니어 공학교실이 열리며 어린이 교통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캠페인도 실시될 예정이다.저녁에는 바비큐 세트와 각종 캠핑 용품들이 지원되며 만찬 중에는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참석 희망자는 11일부터 24일까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응모는 마이티와 메가트럭 보유자만 해당된다. 총 80가족(240명)이 초청되며 현대차 직원 추천을 받은 40가족과 홈페이지 모집을 통해 뽑힌 40가족으로 구성된다. 지역별 참가 규모는 가평 둥지 글램핑장이 120명, 공주 파크오브드림은 60명, 고성 블루웨일 글램핑은 60명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중형 상용차 고객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마이티와 메가트럭이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중형트럭(마이티·메가트럭) 보유자 중 10년 이상 경과된 차량과 주행거리가 50만km를 넘은 차량 운전자에게 신차 구매 시 최대 50만 원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출고 모델이 대상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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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추석 황금연휴 ‘코나·i30’ 12박13일 렌탈 이벤트 진행

    현대자동차는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나와 i30 등 총 250대를 귀성차량으로 무상 대여해주는 ‘추석 귀향 지원 12박 13일 렌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현대차는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소비자 중 총 250명을 추첨해 추석 황금 연휴 시작 전 주인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2박 13일 간 차량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응모 가능한 소비자는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는 만 21세 이상 소비자로 24일까지 응모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 모델의 경우 소형 SUV 코나 200대와 i30 50대 등 총 250대다.현대차 관계자는 “황금연휴를 맞아 소비자 성원에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소비자들이 소형 SUV 코나와 해치백 모델 i30를 직접 시승해 보고 현대차의 높은 품질과 상품석을 직접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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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황금연휴 여행객 위한 ‘꿀팁’ 공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가려면

    진에어는 올해 추석 황금연휴 기간 항공 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진에어 이용자들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11일 공개했다. 반려동물 항공기 위탁을 비롯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 정보 등 그동안 소비자들이 잘 몰랐던 서비스를 소개해 소비자들의 보다 편안한 여행을 돕겠다는 취지다.○ 국내 LCC 중 유일하게 ‘반려동물 위탁 서비스’ 제공먼저 진에어는 국내 LCC 중 유일하게 반려동물 위탁수하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여행객들은 중·대형견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승객이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진에어의 국내선 반려동물 운송 건수는 4219건에 달했다. 지난 2014년에 비해 190% 증가한 수치로 추석 황금연휴 기간 쉬는날이 최장 10일에 달하는 만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많을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반려동물 위탁수하물 탑재 서비스는 기내에 실을 수 없는 무게나 크기 또는 보다 많은 수의 동물을 실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 LCC와 달리 반려동물과의 여행 서비스 기준이 확대됨에 따라 소형견 뿐 아니라 중·대형견도 비행이 가능해졌다. 진에어는 총 3가지 방식으로 반려동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B777-200ER 기종은 기내 반입 및 위탁수하물 탑재가 가능하다. B737-800은 항공기 특성상 기내 반입 방식으로만 운영되며 위탁수하물 탑재 서비스 이용 기준은 1인당 최대 2마리, 45kg 이하(운송용기 무게 포함), 246cm 이하(운송용기 가로·세로·높이 합) 등이다. 기내 반입 기준은 1인당 최대 1마리, 5kg 이하, 115cm 이하다. 다만 국가마다 반려동물 반입 기준이 다양한 만큼 진에어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국가별 동물 반입 기준과 각종 준비 서류 등 유의사항을 출발 2일 전까지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고 진에어 측은 강조했다.○ 위치기반 ‘모바일 앱’ 활용해 보다 편리해진 공항 출국 수속모바일 앱을 활용한 위치기반 수속 안내 서비스도 지원한다. 추석 연휴처럼 승객이 많이 몰리는 시기에는 공항에서 탑승수속 카운터를 찾는데도 시간이 걸리지만 모바일 앱 설치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공항 도착 시 진에어 탑승수속 카운터 위치 정보를 비롯해 탑승수속 카운터 접근 시E-티켓 정보, 출국장 도착 시 지니플레이 정보, 귀국 후 입국장 진입 시 나비포인트 적립 안내 등 위치를 기반으로 공항 내 주요 이동 지역에 따른 맞춤 정보가 제공된다.모바일 앱의 위치기반 서비스는 와이파이 신호를 기반으로 이뤄지며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핸드폰 설정에서 위치정보 제공 설정이 활성화돼 있어야 한다. 앱의 자동 로그인을 설정해두면 출국일 공항에 도착 시 자동으로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내 엽서 발송 서비스… 여행 추억을 가족·연인과 공유진에어 ‘100일 후 後’ 기내 엽서 발송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돌아오는 하늘 위에서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가족이나 친구, 연인에게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기내에서 제공되는 그림엽서에 편지를 작성한 후 승무원에게 접수하면 된다. 특히 제공되는 그림엽서는 취항지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 여행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접수된 엽서는 소비자가 요청한 국내외 주소지에 100일 후 도착된다.○ 어린이 유로 기내식 ‘지니키즈밀’ 제공… 편도 당 1만원어린이 맞춤형 유료 기내식 서비스인 ‘지니키즈밀’도 제공한다. 어린아이와 동반하는 가족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로 스파게티와 불갈비 치즈버거 등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기내식을 선택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출발 3일 전 예약이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편도 당 1만 원이다. 기내식이 제공되는 국제선 전 노선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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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코리아, 포항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영남권 공략 강화

    포드코리아는 11일 포항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센터는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운영한다.포항 서비스센터는 부산과 대구를 포함한 영남권 세일즈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해 조성됐다. 포드코리아는 이를 통해 영남권에 6개 전시장과 7개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포항시 남구에 오픈한 포드·링컨 포항 서비스센터는 포드코리아의 전문 교육을 이수한 테크니션이 상주해 보다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편안한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상담실과 라운지 등이 설치됐다.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총괄 전무는 “포항 서비스센터를 통해 포항 지역 소비자는 물론 인근 경주와 영덕 등 해당 지역 소비자들의 차량 정비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전국 단위 네트워크 확장을 기반으로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포드코리아는 신규 오픈한 포항 서비스센트를 포함해 현재 전국적으로 33개의 전시장과 30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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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2017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선정

    한국타이어는 2년 연속으로 ‘2017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이하 DJSI 월드)’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DJSI 월드에는 글로벌 상위 2528개 기업 가운데 12.7%에 해당하는 320개, 국내 기업 중에는 23개 기업이 편입됐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부품 산업 내 최고 회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DJSI 월드는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관련 글로벌지수로 기업의 재무 성과와 사회공헌 활동, 윤리경영, 환경경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에게 인증서를 수여한다. 이 지수는 미국 ‘S&P 다우존스인덱스’와 투자평가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이 공동 개발했다.한국타이어는 공급망 관리와 사회공헌,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전사 모든 업무 활동을 CSR과 접목시키고 7개의 CSR 전문위원회를 통해 임직원들과 비전을 공유해 지속가능성을 강화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CSR의 근간인 ‘통합 CSR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고경영층이 현안과 방향을 논의하는 전략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CSR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상품환경, EHS-e(Environment, Health and Safety, and Energy), 임직원, 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사회공헌, 협력사 등 7개 위원회로 이루어진 운영위원회는 CSR 활동이 경영 활동 및 전 세계 임직원들의 업무와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7개 위원회는 오는 2020년까지 중장기적 목표와 선언을 담은 ‘CSR 비전 2020 로드맵’을 수립하고 연간 시행 목표를 단계적으로 달성하고 있다.여기에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에도 동참해 성평등 실현과 여성 역량 강화, 경제 성장 및 일자리 증진, 불평등 해소, 기후 변화 대응 등 네 가지 주요 목표를 중심으로 설정했다. 장애인 일자리 환경 개선 활동의 경우 지난해 국내 타이어 업체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공식 인증을 받은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안정된 일자리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990년 설립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이동이 불편한 사회복지기관과 단체 지원, 사회주택 제공, 의료복지사업, 위기청소년 및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지원, 임직원 봉사활동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는 “전 임직원이 회사 비전을 공유하고 CSR 활동에 참여해 이번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CSR 비전 2020 로드맵을 바탕으로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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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재잘재잘 스쿨버스’ 영상 조회수 1000만건 돌파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5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재잘재잘 스쿨버스(Chatty School Bus)’ 프로젝트 영상이 공개된지 6일 만에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영상은 현대차그룹 연구원들이 신기술 아이디어를 청각장애 특수학교 통학버스에 구현해 어린이들의 통학 길에 추억을 선사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공개된 영상은 11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국문 영상 571만 건, 영문 영상 500만 건 등 총 1071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영상 속에는 현대차그룹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스케치북 윈도우’ 기술이 등장한다. 김 서린 통학버스의 창문에 낙서나 글자를 그려 스마트폰 메시지를 보내거나 다른 좌석 친구와 소통할 수 있는 방식이다. 창문에 김을 서리게 하듯 입김을 불면 기압계 센서가 이를 인지해 자동차 창문이 스케치북처럼 활성화되는 원리로 작동된다.프로젝트는 사연 접수를 통해 선정된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충주성심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약 62km에 이르는 거리를 등하교 하는 어린이들이 매일 2시간 가까이 통학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는 점에 착안해 버스 안에서 학생들이 새로운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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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이탈리아 본사에서 70주년 기념행사 개최

    페라리는 8일부터 본사가 위치한 이탈리아 마라넬로에서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페라리는 인터내셔널 랠리를 선보인다. 프랑크푸르트와 제네바, 런던, 몬테카를로, 프라하, 랭스, 잘츠부르크, 로마 등 유럽 주요 도시를 출발한 총 500대의 페라리가 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집결해 오는 9일 오전 기념행사의 메인 장소인 피오라노 트랙까지 퍼레이드를 진행한다.또한 희귀 페라리 수집가들의 차량도 9일 모데나에 모인다. 페라리 창립자 엔초 페라리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그가 태어난 모데나에서 엔초 페라리 박물관까지 주행을 펼칠 예정이다.9일 오후 4시에는 알엠 소더비의 경매가 열리며 이 자리에서는 역사상 가장 특별한 페라리가 등장한다고 페라리 측은 전했다. 이후 저녁 시간에 열리는 ‘페라리 세탄타(Ferrari Settanta)’ 쇼에서는 페라리의 과거와 현재를 시작으로 향후 미래를 엿보는 자리를 갖는다.마지막 날인 10일은 콩쿠르 델레강스(Concours d'Elegance)가 열려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 행사에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120대의 페라리 클래식카 중 GT 부문과 스포츠카 부문에서 각각 1대씩 최고의 차 2대가 선정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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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플래그십 SUV ‘X7 i퍼포먼스’ 콘셉트 공개… 내년 양산

    BMW는 오는 1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독일에서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플래그십 SUV X7의 콘셉트카인 ‘X7 i퍼포먼스’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X7 양산 모델은 내년부터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X7 i퍼포먼스 콘셉트는 6인 탑승 구조를 갖춘 대형 럭셔리 SUV로 만들어졌다. 양산 모델인 X7은 향후 브랜드 플래그십 SUV를 담당한다. 콘셉트카는 넉넉한 크기와 여유로운 실내를 갖췄고 고급 소재와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외관의 경우 초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장착됐으며 전체적으로 웅장한 존재감을 뽐낸다. 날렵한 모양의 헤드램프는 레이저 라이트가 적용됐으며 블루 X시그니처는 BMW SUV 패밀리의 정체성을 표현한다. 램프 상단은 크롬 장식이 더해져 그릴과 이어진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범퍼는 대형 공기 흡입구와 크롬 장식이 더해져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며 측면에는 대형 에어 브리더가 장착됐다. 에어 브리더 하단 크롬 장식은 후면 범퍼까지 이어져 통일감을 강조한다. 측면 상단부에는 뚜렷한 디자인 라인이 있어 하단부 크롬 스트립과 조화를 이룬다. 차를 더욱 길게 보이는 효과와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라고 BMW는 설명했다. 여기에 23인치 대형 경합금 휠이 적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테일램프 역시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을 따른다. 3차원 L모양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범퍼에는 리어 에어 브리더가 더해졌고 배기파이프를 제거해 친환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특징을 표현했다.실내는 미래적인 구성과 고급 소재가 조화를 이뤄 세련된 분위기로 꾸며졌다. 스포티한 디자인의 D컷 스티어링 휠과 12.3인치 계기반 클러스터 스크린과 중앙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계기반과 센터 디스플레이는 상호 연동돼 다양한 정보를 표시한다.총 6개의 좌석은 3열로 배치됐으며 이 중 4개 시트는 콘셉트 모델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2열 탑승자는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사용해 차량의 인포테인먼트를 조작할 수 있다. 루프에는 레이저 조명이 적용됐으며 엠비언트 라이트로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콘셉트카의 파워트레인은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eDriv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이 조합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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