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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9일까지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2017 포르쉐 추석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포르쉐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추석 황금연휴 기간 소비자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소비자들은 엔진오일 레벨과 각종 벨트류, 브레이크 패드, 선루프 및 컨버터블 루프, 와이퍼 블레이드, 에어 필터, 에어컨 및 히터, 워셔액, 배터리, 각종 등화장치, 냉각수, 차체 하부 등을 점검받게 된다. 특히 모든 차량은 첨단 장비인 PIWIS(Porsche Integrated Workshop Information System) 테스터를 이용한 정밀 차량 진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워크샵에는 포르쉐 본사로부터 인증 받은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하고 있어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유상 수리 소비자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부품과 공임을 각각 10% 할인해 주며 타이어 교환 시에는 10% 할인에 휠 밸런스 무상 점검도 이뤄진다. 50만 원 이상 유상 수리 시에는 소낙스 제품이 사은품으로 증정되며 모자와 골프백 등 포르쉐 드라이버 셀렉션 제품에 대한 10% 할인도 실시된다.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는 매년 시즌에 맞는 서비스 캠페인 진행하고 있다”며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는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에서 G4 렉스턴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또한 회사는 향후 3년 동안 ‘블레넘팰리스 국제승마대회’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런던 북서부 옥스퍼드에 위치한 블레넘팰리스는 지난 7월 평택공장에서 시작된 유라시아 대륙횡단 코스의 종착지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블레넘팰리스 국제승마대회의 경우 고등마술과 크로스컨트리, 점프 등 3가지 부문에 걸쳐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열린다.영국은 승마인구가 무려 150만명에 달하는 승마강국이다. 특히 쌍용차가 메인스폰서를 맡은 블레넘팰리스 대회는 영국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스포츠행사 중 하나다. 또한 이 대회 4회 우승자이자 올림픽에서 2회 연속 메달을 거머쥔 피파 퍼넬(Ms. Pippa Funnell)은 쌍용차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쌍용차는 캐러밴이나 보트 견인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영국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영국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3톤에 이르는 강력한 견인능력을 인증 받아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모델이라는 설명이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영국은 쌍용차 유럽 최대 시장 중 하나다”며 “전통 스포츠행사와 연계한 마케팅 및 신차 홍보를 통해 G4 렉스턴 판매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 내 다른 국가에서도 G4 렉스턴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FCA코리아는 지프 브랜드가 월드 서프 리그(World Surf League, WSL)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장기 연장했다고 14일 밝혔다.지프 브랜드는 향후 WSL 자동차 부문 공식 독점 파트너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남녀 챔피언십 투어의 WSL 지프 리더스 투어 랭킹 대회에 대한 명명권도 유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지프와 WSL의 인연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시작됐다. 이번 계약은 서핑이 최초로 올림픽 종목으로 선보이는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지속된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프와 WSL는 자유와 모험, 정통성과 열정이라는 가치를 공유한다”며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서핑 경기와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통해 글로벌 지프 팬들을 연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지프는 ‘지프 리더보드(Jeep Leaderboard) 서핑 대회’와 노란색 지프 리더 저지, 방송, 라커룸 디자인 등을 통해 브랜딩을 비롯해 WSL 운영을 위한 차량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년 남녀 WSL 챔피언에게 지프 차량을 상품으로 제공한다.파트너십을 통해 지프는 안파플레이스 프로 카사블랑카(Anfaplace Pro Casablanca, 9월 12일~17일), 헐리 프로(Hurley Pro, 9월 6일~17일) 등 WSL CT를 비롯해 빌라봉 파이프 마스터스(Billabong Pipe Masters, 12월 8일~20일), 스와치 프로(Swatch Pro, 9월 6일~17일), 마우이 여자 프로(Maui Women’s Pro, 11월 25일~12월 6일) 등 6개 WSL 퀄리파잉 시리즈를 후원한다. 해당 경기들은 WSL 홈페이지와 앱,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경기 일정은 지프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드코리아는 머스탱을 제외한 포드·링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사고 시 신차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을 이달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포드·링컨 파이낸셜을 이용해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제공된다. 차량 등록 후 1년 이내 차량으로 차대차 사고 발생 시 상대방의 과실이 50% 이상이고 차량 수리비용이 차량 원가의 30% 이상 발생한 경우에 해당된다.허진 포드코리아 세일즈 총괄 전무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매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람보르기니는 12일(현지 시간) SUV 모델인 ‘우루스(Urus)’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오는 12월 4일 회사 본사가 위치한 산타가타 볼로냐(Sant' Agata Bolognese)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고될 예정인 가운데 국내 사전 계약도 진행 중이라고 람보르기니 서울 SQDA모터스는 전했다.우루스는 스포츠카의 디자인과 성능, 고급스러움과 SUV의 실용성을 갖춘 모델로 회사 측은 이 모델이 슈퍼 SUV(SSUV)라고 강조했다. 브랜드 특유의 역동성이 외관을 비롯해 동력 성능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는 설명이다.공개된 티저 영상은 57초 길이로 만들어졌다. V12 미드십 엔진이 탑재돼 공개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기록을 갈아치운 미우라(Miura)를 비롯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쿤타치(Countach), 람보르기니 첫 SUV 모델인 LM002 등이 등장해 브랜드 도전정신을 보여준다. 여기에 우루스의 실루엣 티저 이미지도 선보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본 상용차 제조업체인 이스즈(ISUZU)의 국내 공식 판매사 큐로모터스는 14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5톤급 중형 트럭 ‘엘프(ELF)’를 출시했다. 신차 발표에 앞서 요정 복장을 갖춘 모델들이 등장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엘프 트럭은 이스즈가 국내 시장에 출시하는 3.5톤 중형 모델이다. 지난 1959년 첫 모델이 선보인 후 일본을 비롯해 홍콩과 북미 시장 등 글로벌 34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30여 년 동안 동급 트럭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이스즈 측은 설명했다. 국내에는 지난 1970년 대우자동차의 전신인 새한자동차가 엘프를 판매한 바 있다. 국내 경쟁모델로는 현대자동차 마이티가 꼽힌다. 큐로모터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내구성과 편의성 등 상품성을 내세워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파워트레인은 5.2리터 4기통 디젤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또는 6단 자동화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52.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국내 3.5톤 트럭 중 최초로 전자제어식 6단 자동화변속기 스무더(Smoother)가 장착된 것이 특징으로 기어 변속 시 동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록업 클러치(Lockup clutch)를 장착한 유체 커플링(Fluid coupling)을 통해 가파른 언덕이나 시내주행 환경에서도 동력을 효율적으로 전달해 연료비를 절감한다.안전사양으로는 디스크 브레이크와 듀얼 에어백(SRS 에어백)을 비롯해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LDWS), 급제동 시 휠의 브레이크 제동 압력을 제어하는 시스템(ABS), 위급한 상황에서 엔진과 토크를 제어해 주는 전자식 안정성 제어장치(ESC), 제동력을 분산시키는 전자식 제동력 분배 장치(EBD), 미끄럼 방지 조절 장치(ASR) 등이 기본 탑재됐다.민병관 큐로모터스 사장은 “엘프 트럭은 지난 1970년대 국내 출시된 적이 있는 모델로 일부 소비자들이 엘프를 기억하고 있다”며 “큐로모터스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 라인업 구축을 위해 이스즈와 협의해 왔으며 오늘 출시된 엘프는 그 결실인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량 판매 뿐 아니라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 등 투자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스즈는 지난 1937년 설립된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로 글로벌 100여 개국에 상용차와 디젤 엔진 및 픽업트럭을 공급하고 있다. 큐로모터스의 경우 국내에서 이스즈 판매 및 서비스를 총괄하며 수도권 지역인 인천과 일산을 비롯해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지역에 7개의 판매점과 12개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해 본격적으로 비즈니스에 돌입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타이어는 독일 완성차 브랜드인 오펠의 인시그니아 ‘그랜드 스포츠’와 스포츠 투어러‘ 모델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Ventus S1 evo²)'를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인시그니아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최근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 RS5 쿠페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초고성능 타이어 제품으로 우수한 핸들링과 제동력을 발휘해 고속주행에서 최적의 성능을 실현한다. 특히 이 모델에는 타이어 내부에서 발생하는 공명음을 최소화 시켜 내부 정숙성을 개선시켜 주는 ‘사운드 압소버(Sound Absorber)’ 기술이 적용됐다.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는 “이번 인시그니아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오펠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타이어는 다양한 유럽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해 글로벌 OE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에 앞서 지난해 열린 ‘2016 파리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오펠의 GT 콘셉트카에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를 제공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미쉐린코리아는 오는 11월 8일 레스토랑 및 호텔 평가서인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을 발간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은 국내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에디션이다.정식 공개와 함께 발간 행사도 진행된다. 미쉐린코리아에 따르면 내년 서울의 미식 라이프 스타일을 대표할 새로운 스타 셰프들을 공개하는 시상식과 함께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시상식은 ‘아트 오브 테이스트(Art of Taste)’라는 주제로 열린다.이주행 미쉐린코리아 사장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편은 지난해 첫 번째 에디션이 출간돼 국내 미식계의 스펙트럼을 넓히는데 기여했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미식가와 레스토랑 업계 관계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두 번째 에디션은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새로운 미식 경험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미쉐린 가이드는 지난 1900년 미쉐린타이어 창업자 앙드레·에두와르 미쉐린 형제가 운전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식당과 숙소에 대한 정보를 담아 무료로 배포하면서 시작됐다. 전 세계 레스토랑과 호텔 전문가들 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 그 권위를 인정받아 지금까지도 신뢰 높은 책자로 알려졌다.미쉐린가이드는 글로벌 28개국에서 최고의 레스토랑과 호텔을 선정한다. 세계 각국의 훌륭한 식사를 선보이는 본격적인 쇼케이스인 가이드는 새로운 트렌드와 재능 있는 요리사뿐 아니라 각 나라 요리의 역동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역별 요리법과 해당 지역 관광의 매력을 지지하며 엄격한 선정 방식과 서비스에 대한 장기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책과 동일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FCA코리아는 최고 360mm의 기습 폭우로 파손 및 침수 피해를 입은 부산과 거제, 통영 등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 소비자를 위해 특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기습 폭우 피해지역 특별 지원 서비스는 오는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기간 중 침수 피해를 입은 지프 및 크라이슬러, 피아트 차량에 대해 서비스센터 무상 견인·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험수리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면책금)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FCA코리아는 설명했다.또한 침수 차량을 유상으로 수리하는 소비자에게는 부품가와 공임을 포함한 전체 수리비에 대해 30% 할인을 제공하고 렌터카 비용을 지원한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기록적인 기습 폭우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특히 엔진룸이 물에 잠기는 등 침수가 된 차량이라면 반드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아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금호타이어는 13일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청소년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 후원에 나섰다고 밝혔다.금호타이어는 지난 8월부터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무학중학교에서 무용 및 시각예술 교육으로 구성된 ‘나를 찾아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교육부가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도입에 맞춰 기획된 것으로 한 학기당 총 10회(20시간)에 걸쳐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이뤄진다.학생들은 무용과 사진 등 문화예술 수업을 통해 안무가와 연출가, 영상 감독 등 예술적 재능을 표현하는 직업군을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활동의 기회를 갖게 된다.금호타이어는 작년 상반기에도 서울 남대문중학교에서 동일한 주제로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에는 사진 촬영과 관련된 ‘무빙 포토 클래스’를 실시하고 학생들의 작품전시회를 후원했다.조남화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교육 기부 활성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했다”며 “올해도 회사가 보유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2년부터 모터스포츠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해부터는 희망의 공부방 조성 사업을 진행해 현재까지 8호점을 개설하는 등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및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가상화폐가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안전 거래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8종의 가상화폐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 빗썸은 다양한 보안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먼저 빗썸은 지난 7월 300여 평 규모의 통합 고객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구축했다. 이 고객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1:1 상담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상담사는 200여 명 규모로 소비자에게 가상화폐 거래 방법과 운영현황, 개인정보 유출 및 금융피해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알려준다. 빗썸은 소비자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서비스센터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빗썸 관계자는 “20초 내 소비자 응대율 목표를 100%로 잡았다”며 “여기에 해외 고객을 위한 외국인 전담 상담원도 배치해 소비자 만족도 개선에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VIP 고객을 위한 전담 전화 상담 센터도 갖췄다. 회사는 향후 고객센터 상담원을 100여 명 이상 확충해 상담 인력을 300명 규모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공격적인 투자도 병행한다. 서울 강북 지역에 100평 규모의 소비자센터를 구축하고 부산과 대전, 광주, 인천 등 지방에도 센터를 증설할 예정이다. 정보 유출과 해킹 등에 대한 보안 태세도 강화한다. 대표적으로 종합 정보보안 기업과 모의 해킹을 진행해 취약점을 점검·보완하고 24시간 침해사고 관제 및 모니터링을 통해 디도스 공격 상황 속에서도 가상화폐 거래가 가능하도록 ‘디도스 공격 차단 클린존 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이다. 웹사이트의 경우 웹 방화벽(WAF(Web Application Firewall)이 기본 적용됐다. 회사에 따르면 빗썸의 코딩은 국제 웹 보안 표준 기구(OWAST) 상위 10개 기준을 준수하고 있으며 거래소와 전자지급을 분리 운영해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하루에 소요되는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는 오프라인 디스크에 보관 중이며 회계 법인과 에스크로 계약을 체결해 회원의 예수금까지 신경 썼다. 또한 매년 초 회계 감사 결과를 회원 모두에게 공개해 투명성까지 확보했다는 설명이다.빗썸은 이달 중 자체 전문 고객보안팀인 RM(Risk Management) 개설도 추진하고 있다. RM팀을 통해 빗썸의 내외부 보안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빗썸 관계자는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빗썸은 지속적으로 직원 교육과 시스템 보완을 추진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도 가상화폐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 생활 플랫폼 분야 사업 추진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조야슈코리아는 지난 1일 압구정에 스위스 기능성 신발 브랜드 조야(JOYA)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도 열렸다. 내부는 브랜드 이미지를 재현한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여기에는 기능성 신발 컬렉션이 전시됐다. 기념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VIP와 인플루언서, BJ 등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렸고 2부는 대리점 점주와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5시부터 8시까지 이어졌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포토월을 활용한 특별 기념촬영이 이뤄졌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증정품이 제공됐다.로터리 머신(Lottery machine) 프로그램은 바우처 추첨 이벤트로 신발교환권과 할인권, 상품권, 옥토버 페스트 초대권, 신발 관리세트, 케이터링 등이 증정됐다.신발 브랜드답게 특별한 게임도 준비돼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신데렐라 게임은 선착순으로 번호를 뽑아 입장한 후 뽑은 번호에 맞게 진열장의 신발을 신어 본인 발에 맞으면 게임이 성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플래그십 스토어에 방문한 소비자 모두에게는 신발관리세트 패키지 등 선물이 제공됐다.한편 조야의 기능성 신발은 폴리우레탄 미드솔(Midsole)을 적용해 오래 걸어도 발의 피로가 적고 우수한 내구성과 복원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조야에 따르면 기능성 신발에 적용된 기술은 지난 2011년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연구를 통해 인정 받았다. 여기에 업계 처음으로 독일척추건강협회(AGR)로부터 AGR 인증 마크까지 획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행양행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한 달간 모기퇴치를 위한 ‘해피홈’ 오프라인 이벤트를 펼쳤다. 해피홈은 여름철 극성인 모기와 각종 벌레 퇴치용 제품으로 구성된 유한양행의 해충 박멸 토털 브랜드다.행사는 모기가 많은 바닷가와 계곡, 숲 등 모기와 해충이 출몰하는 지역을 비롯해 말라리아와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등 모기 매개 감염질환이 유행하는 곳으로부터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해 기획됐다.이벤트는 주말과 주중 사람들이 몰리는 석촌호수공원과 뚝섬한강공원, 신촌, 이대, 대천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 여의도, 홍대 등에서 진행됐다. 총 30회의 게릴라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온·오프라인에서 120만여 명이 참여했다.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신나는 해피홈 댄스 이벤트’였다. 오달수 가면을 쓴 댄서와 여성댄서들이 모기퇴치를 위한 춤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현장에서는 휴대용 모기기피제 시리즈 중 ‘에어넷’과 ‘아웃도어 롤온’, ‘아웃도어 미스트파워’ 등을 소비자들에게 증정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올해 여름은 많은 비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모기가 살기 최적의 환경이 조성됐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이벤트 참여가 높았다. 이벤트가 벌어지는 현장은 해피홈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됐으며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총 100만 건에 이르는 동영상 조회수를 기록했다.한편 지난해 론칭한 유한양행 해피홈은 기존의 에어로솔, 훈증 매트 및 리퀴드, 모기향 등 제품과 모기 기피제 성분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모기 기피 효과가 있는 에어넷 등 신제품이 출시돼 바캉스를 떠나거나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해피홈은 출시 2년 만에 할인점 모기약 시장점유율 15% 이상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개발한 AI 기반 ERP 및 CRM 통합 솔루션인 ‘다이나믹스 365(Dynamics 365)’가 국내 론칭 후 첫 수주에 성공했다.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의 시스템 구축 파트너사인 엑시포씨앤에스는 최근 글로벌 종합부품 전문기업 아이원스에 ‘다이나믹스 365 포 오퍼레이션스(Dynamics 365 for Operations)’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아이원스는 지난 1993년 설립된 후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의 각종 부품과 소재, 장비 등을 국산화한 업체다. 2006년에는 반도체 부품을 위한 전용 공장을 설립하는 등 사업규모를 확장해 왔다. 회사는 제품 설계에서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비즈니스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이내믹스 365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엑스포씨앤에스는 국내 기업에 공급될 다이나믹스 365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한글 언어팩 번역과 감수 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특히 라벨 감수 작업에는 일반 번역사 대신 엑스포씨앤 각 프로젝트 담당자가 직접 번역 및 감수를 진행해 국내 기업 환경에 맞는 단어 사용으로 정확도와 가시성을 높였다. 액시포씨앤에슥 번역 및 감수한 한글 언어팩 버전은 국내 배포 시 전 모듈에 걸쳐 적용될 예정이다.엑시포씨앤에스 관계자는 “국내기업 대상 첫 수주 성공 소식에 이어 우수한 품질의 한글 번역팩까지 갖춰짐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 다이나믹스 365의 서비스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이 솔루션이 국내 기업 성장에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 배기선 원장(선부부치과)을 주축으로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교정학 교실팀과 의료기기 업체 디오가 의료기기 업체 디오가 공동 개발한 디지털교정솔루션 ‘3D-프린티드 링괄 브라켓(3D-Printed Lingual Brackets)’이 세계적 권위의 미국 임상교정학술지(Journal of Clinical Orthodontics, JCO) 2017년 7월호 커버스토리에 선정됐다.커버스토리에 선정된 디지털교정 장치는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더블-와이어(Double-Wire)’ 3D 프린팅 브라켓이다. 약한 힘을 발휘하는 2가닥의 Ni-Ti 와이어를 이용해 환자의 이물감을 최소화하며 빠르고 정교한 치아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포지셔닝 템플레이트(Positioning Template)’는 최적화된 브라켓 부착 위치를 찾아 준다. 이어 ‘인다이렉트 본딩 지그(Indirect Bonding Jig)’를 이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브라켓을 부착할 수 있다.배기선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는 “연구의 핵심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보다 쉽고 정확한 교정기법을 제시한 것”이라며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교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치과에서 진보된 교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강공원 방문자 수는 약 7000만 명이다. 2006년(약 3500만 명)의 두 배 수준으로 매년 350만 명씩 늘었다. 서울시 인구를 1000만 명으로 보면 1년 동안 서울시민 한 명이 적어도 7번은 한강공원을 방문한 셈이다. 곳곳에 위치한 31개의 한강다리는 1km 폭의 한강을 대중교통과 자전거, 도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널 수 있도록 해 매일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한강은 서울시민에게 삶의 일부와 다름없다. 많은 사람들에게 운동과 여가 장소로 사용되고 출퇴근길 내려다보이는 풍경은 서울시민들에 없어선 안 될 친숙한 환경인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강의 역사와 의미는 잘 모른다.이에 올 가을 한강사업본부가 한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 행사를 열기로 했다. 오는 23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강의 역사와 의미를 일깨우는 신개념 축제 ‘한강 이색달리기’ 대회를 개최하는 것. 이번 대회에서는 증강현실 체험과 현장 이벤트, 락페스티벌, 불꽃쇼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친숙했던 한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가족 및 친구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한강사업본부 측은 설명했다.특히 증강현실 체험의 경우 26가지 한강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6개의 주요한강다리 코스(다리모양의 구조물)에서 해당 한강 다리의 스토리를 담은 증강현실 미션을 체험할 수 있다. 대형풍선이 세워진 20개의 한강다리 코스를 지날 때마다 한강과 관련된 정보와 퀴즈를 확인할 수 있다. 각각의 미션 수행으로 얻은 점수는 합산돼 종합 1위가 선정된다. 종합 1위를 비롯해 한가람상과 이색상 등 다양한 상이 마련됐으며 이들에게는 상품이 증정된다. 또한 완주자 전원은 완주증을 받게 된다.부대 프로그램으로는 몸 풀기 레크리에이션 행사와 대학생 응원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페이스페인팅, 패션문신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대형 젠가와 룰롯 이벤트 등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여기에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도 운영될 예정이며 평창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진행되는 퍼포먼스와 스키점프, 바이애슬론, 휠체어컬링 등의 체험이벤트도 이뤄진다.달리기 완주가 끝난 후엔 노브레인, 신현희와 김루트 등 유명 가수들이 무대를 선보이는 락페스티벌과 피날레 불꽃쇼가 이어진다. 특히 피날레 불꽃쇼는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진행했던 총감독이 맡아 화려하고 다채로운 쇼가 펼쳐질 전망이다.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2017 한강 이색달리기’는 모바일 속 가상 세계와 현실이 만나 상상력을 더하는 이색 축제”라며 “한강공원앱을 이용해 많은 시민들이 축제에 참여하고 곳곳에 숨겨진 한강의 매력을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강 이색달리기 행사는 한강사업본부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현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행사 참가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등록자에게는 100포인트를 지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시에 들어서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호텔브랜드로 ‘그랜드 하얏트(GRAND HYATT)’가 확정됐다. 고급 호텔브랜드인 그랜드 하얏트가 1600개 객실과 11개의 레스토랑 및 바, 호텔 부대시설 등의 운영을 맡게됐다.하얏트그룹은 지난 1957년 설립된 글로벌 호텔기업이다. 56개국에서 731개 호텔과 18만2000개 객실을 운영 중이며 직원수는 11만명에 달한다. 그룹 내 그랜드 하얏트를 비롯해 파크 하얏트, 안다즈, 하얏트 리젠시, 하얏트 플레이스 등 13개 호텔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국내에서는 1978년 남산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를 시작으로 하얏트 리젠시 제주(1985년), 그랜드 하얏트 인천(2003년), 파크 하얏트 서울(2005년), 파크 하얏트 부산(2013년) 등 5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들어서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하얏트그룹의 국내 여섯 번째 호텔로 전 세계 호텔 중 객실수가 2번째로 많은 것이 특징이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경우 지하 6~지상 38층 트윈타워로 호텔(750실), 호텔 레지던스(850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쇼핑몰, 글로벌 레스토랑 및 바(11개), 실내외 수영장, 연회장, 스파 등으로 구성된다. 타워 높이는 169m로 현재 제주도에서 가장 높은 규모의 롯데시티호텔(22층, 89m)보다 2배가량 높아 제주도 최고 높이를 갖춘 건물로 만들어진다. 연면적은 총 30만3737㎡ 규모로 여의도 63빌딩 연면적의 1.8배 수준이다.지하 5층부터 지하 2층까지는 차량 1415대가 들어갈 수 있는 주차장으로 구성되며 1층에는 차량 승하차장을 비롯해 로비와 퍼블릭 프라자(야외광장), VIP프라자(VIP 전용 출입구) 등이 마련된다. 2층은 카지노 등 위락시설로 만들어지며 3~4층에는 쇼핑몰이 들어설 계획이다.6층에는 실내수용장과 스파, 부대시설이 조성되며 8층에는 야외수영장과 자쿠지 카바나 등으로 구성된 풀데크로 만들어진다. 호텔 타워 8~37층은 객실이며 최고층인 38층에는 전망대와 씨푸드 레스토랑이 들어선다. 특히 8층 풀데크는 4290㎡ 규모를 갖춰 국내 최대 수준으로 조성되며 높이 62m에 위치해 제주 바다와 제주시 전경을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다. 이 곳에는 28m 길이 대형 야외수영장과 키즈풀, 자쿠지, 카바나, 풀사이즈 바 및 바비큐 스테이션이 도입된다.지상 3~4층은 쇼핑시설은 2만48㎡ 규모로 조성된다. 국내 유명 디자이너 부띠크숍과 글로벌 레스토랑 등이 어우러진 스트리트몰로 설계되며 제주 최대 규모를 갖출 전망이다.현재 분양 중인 호텔 레지던스 850실은 8~38층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65㎡ 크기의 스탠다드 스위트 802실과 전용면적 136㎡의 프리미어 스위트 48실로 구성된다.객실 내부 설계는 마카오 갤럭시 복합리조트의 리츠칼튼 호텔과 JW메리어트 호텔 등 유명 특급호텔의 인테리어를 맡았던 HBA가 담당한다. HBA는 미국 LA에 두고 있는 글로벌 설계업체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롯데관광개발과 중국 부동산개발업체인 녹지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시공은 중국 건설사인 중국건축(CSCEC)이 맡았다. 중국건축(CSCEC)은 지난해 미국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글로벌 기업 중 27위에 오른 건설사다. 상하이 월드파이낸셜센터(492m)와 홍콩 ICC타워(484m), 텐진 골딘파이낸스117(570m), 선전 핑안파이낸스센터(660m) 등 100층 이상 초고층빌딩 10개를 포함해 중국 내 전체 초고층 빌딩의 90%를 건설했다.시공사인 중국건축은 공사비를 못 받더라도 자체 자금으로 무조건 건물을 완공하기로 정한 ‘책임준공 확약’과 착공 후 18개월 동안 공사비를 청구하지 않는 ‘18개월 외상공사’를 제공하기로 해 사업 안정성을 높였다고 업계 관계자는 설명했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오는 2019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강원마트는 추석 연휴를 맞아 도내 우수 중소 기업제품과 지역 특산품을 할인 판매하는 ‘추석맞이 우리고장 특산품 할인 큰 잔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강원마트는 도내 전자 상거래 판로 개척을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이다. 강원 지역 기업과 농가 생산 제품, 일반농산물 및 축산물, 한과, 신선식품, 건강식품 등 2000여 가지 제품을 판매 중이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18개 시군의 특산품 200여 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강원마트 측은 전했다. 행사를 통해 기업들은 판로를 지원받을 수 있고 소비자들은 산지에서 생산된 질 좋은 제품을 추석 선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행사 기간 중에는 다양한 경품 및 할인 이벤트도 열린다. 쇼핑몰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노트북과 강원도 내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무료배송 이벤트와 한가위 특별 할인전, 추석선물 기획전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서동엽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 원장은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추석 선물 구입을 고려 중인 소비자들은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기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행사로 소비자를 비롯해 관내 기관 및 단체가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우디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을 선보이고 자율주행 기술과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아우디는 12일(현지 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독일에서 열린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신형 A8’을 대중에 공개했다. 신형 A8은 레벨3 수준의 조건부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됐다. 또한 레벨4와 레벨5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된 콘셉트카 두 대도 선보였다. 이 콘셉트는 미래 아우디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는 모델이다.신형 A8은 국제 표준에 따라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세계 최초의 양산 모델이다. 중앙 분리대가 설치된 고속도로와 다차선도로에서 시속 60km 이하로 서행하는 경우 아우디 AI 트래픽 잼 파일럿(Audi AI traffic jam pilot)이 운전을 책임진다. 이 시스템은 차선 내에서 정지와 가속, 조향, 제동 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 콘솔에 위치한 AI 버튼으로 트래픽 잼 파일럿을 활성화하면 운전자는 장시간 동안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고 운전대에서 손을 뗀 상태로 있을 수 있다. 다만 운전자는 시스템이 경고를 보낼 경우 즉시 운전을 맡을 수 있는 상태는 유지해야 한다.아우디 AI 트래픽 잼 파일럿은 아우디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두 가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그 중 하나는 ‘중앙 운전자 보조 컨트롤러(zFAS)’로 이 장치는 주행 중 데이터를 통합해 주변 환경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생성한다. 동시에 생성된 자료는 레이더 제어 장치에서 통합 데이터로 가공된다. 두 번째 기술인 레이저 스캐너는 도로 경계 구조와 끼어 드는 차량에 대한 세부 정보를 수집해 제공하도록 설계됐다.아우디 관계자는 “아우디 AI 트래픽 잼 파일럿 도입을 위해선 각 국가별 법적 제도 정비와 실제 시스템 조정 및 테스트가 필수”라며 “아우디는 각국 정책과 법률에 따라 트래픽 잼 파일럿이 탑재된 신형 A8의 생산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형 A8의 외관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반영돼 이전에 비해 남성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 실내 공간 역시 개선됐으며 다양한 사양과 첨단 기술이 집약됐다. 엔진 라인업은 3.0리터 V6 TFSI과 4.0리터 V8 TFSI 등 가솔린과 3.0리터 V6 TDI, 4.0리터 V8 TDI 등 디젤로 구성됐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버전도 라인업에 추가될 전망이다.아우디는 향상된 자율주행 기술도 선보였다. 콘셉트카 두 대를 내놓아 브랜드가 보유한 첨단 기술을 과시했다. 먼저 일레인(Elaine) 콘셉트카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모델이다. 길이 4900mm의 쿠페 스타일 SUV로 디자인된 콘셉트카로 지난 상해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e-트론 스포트백 콘셉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일레인은 3개의 전기모터와 전자식 콰트로 구동 시스템이 조합돼 구동된다. 최고출력 500마력 수준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전기차 콘셉트로 성능에 걸맞게 역동적인 디자인과 화려한 조명 기술로 꾸며졌다. 이 콘셉트카는 운전 부담을 줄여주고 이동 중 차량 내에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는 지능형 기술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시스템들은 인공 지능과 머신 러닝 기술을 활용한 ‘아우디 AI’로 집약된다. 클라우드와 차량사물통신(car-to-X) 기술이 조합돼 차가 스스로 학습하고 사전 대응하는 방식으로 작동되며 이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는 고속도로에서 130km 이하로 주행 시 자율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차세대 중앙 운전자 보조 컨트롤러를 사용해 활성화할 수 있으며 이 컨트롤러는 ‘고속도로 파일럿(highway pilot)’ 시스템에 정보를 제공한다.콘셉트카 아이콘(Aicon)은 레벨5 수준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모델이다. 브랜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로 주행 중 탑승자들에게 완전한 자유를 제공하며 운전자는 도로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 할 필요가 없다. 일레인 콘셉트와 마찬가지로 아우디 AI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4개의 전기모터로 구동된다. 콘셉트카는 D세그먼트 전기차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00~800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내외관 디자인 역시 브랜드 미래 방향성을 알려주며 화려한 모습으로 설계됐다.아우디는 미래 친환경 모델의 대안으로 천연가스를 제안한다. 모터쇼에서 선보인 아우디 A4 아반트 g-트론과 아우디 A5 스포트백 g-트론은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해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해 충족시킨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두 모델에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7.6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2.0리터 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됐다. 유럽 기준으로 100km 주행에 3.8kg의 압축 천연가스를 소비한다. 압축 천연가스 3.8kg는 금액 환산 시 4유로(약 5400원)에 불과하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2g이다.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950km이며 가스 모드에서는 최대 500km를 달릴 수 있다.아우디스포트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고성능 모델 신형 RS4 아반트와 R8 V10 후륜구동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펜탁스메디칼코리아는 지난 11일 연세의료원과 국제소화기 내시경 트레이닝 센터(GI Center of Excellence) 설립 및 운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MOU 체결식에는 제리 보테로 펜탁스메디칼 글로벌 회장과 박민수 연세대학교 의과학연구처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위해 방한한 제리 보테로 회장단은 연세대학교 역사관 및 시설을 둘러봤다. 제리 보테로 회장은 “연세의료원은 최고 수준의 시설과 시스템을 갖춘 첨단 병원으로 진료 뿐 아니라 교육과 연구에 힘쓰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MOU 체결이 소화기 내시경 분야의 국내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상호협력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펜탁스메디칼은 지난 1941년 일본에 설립된 글로벌 광학전문 기업인 호야(HOYA) 그룹의 메디칼 사업부다. 국내에서는 지난 30여 년 동안 총판 대리점 체제로 운영됐으며 지난해 10월 1일부로 한국지사가 설립됐다. 펜탁스메디칼코리아는 서비스센터 설립 및 확장 등 국내 시장에서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