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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격시험 전문 온라인 사이트 ‘와우패스’는 수강료 지원 서비스인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사이트를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와우패스는 전산세무회계 1·2급 자격증을 비롯해 무역자격증과 각종 금융자격증 획득을 도와주는 온라인 학습 사이트다. 이번에 선보인 내일배움카드는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강료를 일부 지원해주는 강의로 구성됐다.고용보험에 가입된 정규직(45세 이상)과 비정규직, 기타 이직예정자나 육아휴직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연간 200만 원, 5년간 300만 원 등 정부지원금 100%를 국비지원 받을 수 있다. 고용보험에 가입 중인 근로자는 직업능력개발 카드를 신청·발급받아 고용노동부장관의 인정을 받은 훈련과정을 수강하는 경우 수강료 지원을 받는다. 카드 신청은 직업훈련포털(HRD-NET)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하면 진행할 수 있으며 이달 모집을 거쳐 내달 개강 예정이다.개강과정은 전산회계 1·2급, 전산세무 2급, 회계관리 1·2급, 무역영어 등이다. 앞으로 재경관리사, 국제무역사 1급, 직업상담사 2급 등의 과목도 개설될 예정이다.와우패스 관계자는 “내일배움카드는 교육비와 교재 등에 드는 비용을 100% 지원해 진행되는 강의”라며 “실용도가 높은 전산세무회계 자격증을 획득할 경우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어스본코리아는 아이의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 과학 그림책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의 서평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에 이어 내달 론칭 예정인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 2종’은 3세 이상 유아들의 생활 속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쉽게 풀어주는 지식 플랩북이다. 시리즈 출간을 앞두고 진행되는 서평 도서 1권 ‘누구 똥일까요?’는 40개 플랩 속에 ‘똥’에 관한 궁금증을 설명한 책이다. 똥의 의미와 특징, 이동 과정, 쓰임새에 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고, 동물들이 특이하게 대변을 누는 모습과 여러 동물 똥의 생김새를 알려 준다. 7가지 주제에 대해 각각 다양한 질문과 답이 있어 총 40여 개 문답을 살펴볼 수 있다.아이들은 플랩을 열어 보면서 똥은 우리 몸에서 필요 없는 것들이 섞여 몸 밖으로 나오는 물질이라는 것과 사람은 물론 새와 강아지, 물고기, 벌레까지 모두 똥을 눈다는 사실, 동물 똥의 모양이 각기 다르다는 것, 똥은 사람과 자연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는 것, 배변 활동의 중요성 등을 깨닫게 된다고 어스본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두 번째 서평 도서 ‘왜 손을 씻을까요?’는 30개의 플랩을 열고 닫으며 ‘손 씻기’의 중요성과 ‘병균’ 예방법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병균의 뜻과 종류, 특징, 모습에 관한 궁금증과 병균을 막기 위해 아이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할 지식을 7가지 주제에 맞춰 설명하며 30개의 문답으로 소개한다.아이들은 병균은 아주 작지만 사람에게 감기나 식중독 등 병을 감염시킨다는 것, 병균의 종류에는 바이러스와 세균이 있다는 것, 병균은 주변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항상 몸과 주변을 깨끗이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생활 속에서 꼭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 서평 모집 인원은 도서 당 10명으로 총 20명이다. 서평을 원하는 소비자는 ‘비룡소 다독다독 책마을카페’ 가입 후 자녀 연령과 성별, 2권 중 원하는 책 제목 등을 기입하고 읽고 싶은 이유를 적으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발표는 25일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에어비앤비는 지난 16일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서 ‘안녕꼬마감독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올해 여름(6~8월) 기간 에어비앤비를 이용한 가족여행객은 글로벌 여행객 중 18%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여행업계에 가족여행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이번 페스티벌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여행이 한 편의 영화가 될 수 있다는 발상에서 기획됐다는 설명이다.페스티벌은 에어비앤비가 만드는 단편영화의 꼬마감독 주인공을 찾고 가족여행의 추억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7~8월 진행된 응모전을 통해 꼬마감독의 작품 784개가 접수됐고 우수작으로 1분 단편영화가 만들어졌다.행사 당일에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여행’을 주제로 훌라춤 파티를 비롯해 아이와 함께 하는 음악 공연, 가족영화 상영, 우쿨렐레 배우기, 작은 영화관, 에코백 꾸미기, 여행가고 싶은 집 선택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또한 어린이 셀러가 꾸민 키즈 마켓과 일반 셀러가 참여한 여행플리마켓,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현장 이벤트와 컬쳐 퍼포먼스, 선물가게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키즈 필름 어워드에서는 784편의 응모작 중 아이가 직접 찍은 가족여행 영상 우수작 감상과 각 분야 수상작 발표, 상품 시상 및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뷰티시그널은 뷰티편집샵 ‘인투스킨(INTOSKIN)’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내달 15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가을철 유용한 스킨케어와 헤어바디 인기제품을 선물세트로 구성했으며 추석선물세트 구매자에게는 무료 포장 서비스도 제공된다. 스킨케어 선물세트의 경우 ‘시크릿네이처 제주 백년초 모이스처 4종세트’와 ‘한국화장품 템테이션 EX 링클케어 4종세트’이 마련됐다. 헤어바디 제품으로는 ‘위드보스 헤어케어 2종세트’와 ‘데메테르 바디케어 2종세트’ 등 총 4가지 브랜드 세트제품이 준비돼 20~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인투스킨은 뷰티시그널에서 운영하는 뷰티매장과 커피전문점이 결합된 신개념 뷰티편집샵이다. 뷰티 관련 제품 외에 카페 지에트에서도 혜택이 제공된다. 더치커피 500ml 한병 구매 시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하며 2병 구매 시에는 20% 할인을 지원한다.해당 프로모션 제품들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D동 지하 1층에 위치한 인투스킨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인투스킨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 점장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일찍부터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해 소비자들이 추석 선물을 실속 있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FCA코리아는 1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4주간 보증 및 무상 서비스 제공 기간이 만료된 크라이슬러·지프·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17 FCA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19개 FCA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이뤄진다. 입고된 차량은 첨단 진단장비 와이텍(wiTECHTM)을 이용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게 되며 모파(MOPAR) 순정 부품과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상품은 20%, 타이어는 5%의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특히 50만 원 이상 서비스를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금액에 따라 5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 상당의 FCA 서비스 상품권이 증정된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보증 및 무상 서비스 기간이 만료된 소비자들에게도 변함 없는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AJ렌터카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렌터카 이용 요금 최대 7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여기에 쇼핑 지원을 위한 홈플러스 할인 쿠폰북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렌터카 할인 행사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로 일반 회원의 경우 고급차와 승합차, SUV 등 전 차종에 대해 70%를 할인해 주며 중형차 전 모델은 60% 할인을 지원한다. 여기에 지난 추석 또는 올해 설 명절에 AJ렌터카를 이용했던 소비자에게는 5% 할인이 추가돼 모든 조건을 만족한 소비자는 최대 75%에 달하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만 제주 지역과 일부 공항점은 할인 대상 지역에서 제외된다.할인이 적용된 렌터카 이용 요금은 고급차(그랜저)가 7만 원대, 승합차(스타렉스)는 6만 원대, SUV(투싼)은 5만 원대 수준이며 중형차(K5)는 6만 원대다. 할인은 소형 모델을 제외한 모든 차종 이용자에게 해당되며 행사 기간 내 48시간 이상 차량을 대여한 경우에 적용된다.또한 1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AJ렌터카 이용자 모두에게는 홈플러스 매장 및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홈플러스 온라인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북(5천 원, 2천 원 할인쿠폰 등)을 차량 픽업 시 제공한다. 또한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추석 연휴 할인 행사를 선결제하는 소비자 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한다.이장주 AJ렌터카 영업기획팀장은 “올해 추석 연휴는 기간이 길어 고향을 찾고 여행을 떠나는 소비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이벤트를 미리 준비했다”며 “렌터카 할인과 쇼핑 지원 혜택을 누려 알뜰한 연휴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경남 거제시 고현항을 해양문화관광도시로 바꾸는 ‘거제 빅아일랜드’ 사업이 항만재개발사업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021년 윤곽이 드러날 예정으로 현재 공정률은 30% 수준이다. 주거·상업·교육·관광·문화기능을 모두 갖춘 복합도시로 개발되는 이 곳은 1차 상업용지 분양에 이어 내달 2차 상업용지 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거제 빅아일랜드 사업은 거제시와 민간컨소시엄의 합동법인인 거제빅아일랜드PFV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고현동과 장평동 일원 전면 해상 83만3379㎡(부지조성면적 59만9106㎡)를 매립해 복합 개발지구로 조성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사업은 지난 2013년 항만재개발 기본계획변경고시 이후 2015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실시계획승인을 받은 후 착공해 1단계 매립이 완료된 상태다. 현재는 2단계 부지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1년까지 접안시설과 외곽시설, 공원·녹지, 주거용지 등이 1~3단계로 조성될 예정이다. 매립작업이 완료되면 민간자본이 투입된 각종 주거•상업•교육•의료•관광•문화•공공시설이 들어선다. 빅아일랜드가 조성되는 일대는 생활 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다른 해양신도시들과 달리 거제시 내 법원과 시청, 백화점 등 주요시설이 위치하는 핵심도심 지역에 조성돼 거제 인구의 약 44%가 집중돼 있다. 또한 부산과 통영으로 이동이 용이한 곳에 위치했고 시외고속터미널과 크루즈항만이 인접해 대도시 접근도 편리하다.세부 사업계획을 보면 먼저 대형 쇼핑센터와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서는 복합 상업지구가 눈에 띈다. 대형 복합쇼핑몰을 비롯해 스트리트몰 등 8만9522㎡ 규모의 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상업지구 중앙에는 대형 문화공원과 예술공원, 3.3km 길이의 도심 산책공원 등이 조성될 계획으로 쾌적한 환경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수변공원이 인접한 주거지역도 들어선다. 기존 도심 인프라를 비롯해 빅아일랜드 내 조성되는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이 단지는 공원과 오션뷰를 확보한 주거지역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빅아일랜드 전면 해상에는 연안여객과 크루즈 선박을 이용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도 건립된다. 배후에는 항만친수시설인 마리나 시설이 조성돼 향후 플레져보트 등이 계류할 수 있는 수역시설과 육상계류장, 수리소, 클럽하우스 등 편의시설이 갖춰질 전망이다. 향후 호텔과 레지던스 등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이를 바탕으로 거제 관광의 주요 거점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공공시설 조성사업도 진행 중이다. 기존 도심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것으로 보이며 입지적 제약으로 기존 도심 내 부족했던 공원 및 녹지가 서울 여의도공원 면적의 절만 크기인 11만9000㎡ 규모로 만들어진다. 이 곳은 야외전시장 및 공연장 등이 조성되는 중앙공원과 체육공원, 수변공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장마나 태풍에 취약해 상습침수구역이었던 고현동·장평동 일원이 고질적 물난리에서도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배수펌프장이 신설되고 우·오수관로 개선도 이뤄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상업구역 내 3개소 이상의 주차장도 신설돼 기존 도심 내 주차문제 해결과 방문객 불편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인근의 각종 개발호재도 추후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2025년 예정) 건설을 비롯해 거제 동서간 연결도로(2021년 예정), 국지도 58호선(2020년 예정) 등 교통호재가 계획돼 있다. 또한 해양관광테마파크가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고 장목관광단지와 지심도 관광명소 조성사업이 각각 오는 2021년 완료될 계획이다.지난해 2월 상업용지 1차 분양은 거제시민에게만 특별 공급됐으며 4개 필지 분양에 1132건의 청약 신청이 접수되면서 경쟁률이 283대 1을 기록, 하루 만에 모든 필지 계약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2차 상업용지 분양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2차 분양은 32개 필지, 4만1,306㎡ 규모를 대상으로 이뤄진다.분양 관계자는 “거제 빅아일랜드 사업은 해양과 시민 생활이 공존하는 해양신도시로 평가 받고 있어 다방면에서 거제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관광과 상업, 주거, 업무 등 다양한 분야의 복합도시로 만들어지는 만큼 복합적인 상권의 장점과 많은 유동인구가 예상돼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거제 빅아일랜드 분양홍보관은 이달 중 거제시 중곡로1길 49에 마련돼 각종 정보 제공과 상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기아차가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보유자들에게 순정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업데이트 서비스를 실시한다.현대기아차는 이달 18일부터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보유자들이 고속도로 이용 요금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하이패스 단말기 업데이트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의 ‘유료도로법 시행령 제8조’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다.회사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한국도로공사와 협업을 통해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보유자들이 기존 하이패스 순정 단말기의 단순 업데이트만으로도 통행료 50%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하이패스 업데이트 시스템을 개발·구축했다.대상 차량은 현대기아차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중 순정 하이패스 단말기가 장착된 모델이다. 직영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업데이트 받을 수 있으며 업데이트와 동시에 고속도로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세부 대상 모델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투싼 수소전기차, 기아자동차 쏘울 전기차 등 3종이다.또한 순정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하지 않은 차량 보유자는 전용 단말기를 구입해 설치하면 고속도로 통행료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정부의 전기차·수소차 지원 정책에 발맞춰 소비자 편의 향상을 위해 순정 하이패스 단말기 업데이트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해당 소비자들은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상으로 업데이트 받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혜택을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는 15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 내 신축 제네시스 디자인센터에서 ‘제네시스 G70’ 산차발표회를 열었다. G70은 제네시스 브랜드가 내놓은 세 번째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와 경쟁하는 차종이다. 주요 경쟁모델로는 BMW 3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아우디 A4 등 엔트리급 후륜구동 세단이 꼽힌다. 해외 프리미엄 모델들과 직접 경쟁하는 모델인 만큼 실내외 디자인은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 G70의 실내는 외관과 마찬가지로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디자인을 갖췄고 고급 소재와 기능성을 동시에 구현하는데 중점을 둔 구성으로 설계됐다. 운전자 중심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운전 재미를 살려주며 수평 구조 공간 구성은 탑승자에게 안정감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퀼팅 패턴 시트는 천연가죽과 나파가죽 소재가 적용됐다. 스트라이프와 다이아몬드 퀼팅 패턴이 조화를 이뤄 화려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앉았을 때 몸을 감싸는 듯한 느낌도 우수하다. 도어 트림도 가죽으로 꾸며졌으며 곳곳에 리얼 알루미늄 장식이 더해져 역동적인 느낌과 젊은 감각을 표현한다.스티어링 휠은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핸들에 적용된 3 스포크 디자인과 천공 패턴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의 스티어링 휠을 연상시키는 모양을 갖췄고 버튼 구성도 C클래스와 비슷하다. 센터페시아는 새로운 구성이다. 돌출된 센터 디스플레이 아래에 스위치와 3개의 다이얼 노브가 적용됐다. 버튼은 큼직하게 만들어져 사용이 편리하며 다이얼 노브도 기능을 한 눈에 파악하기 쉽다.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도 탑재됐다. 플래그십 모델인 EQ900에 적용된 사양으로 운전자의 키와 앉은키, 몸무게 등 신체 체형 정보를 입력해 시트와 스티어링 휠, 아웃사이드 미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최적화 시켜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아오 I’의 ‘서버셩 음성인식’ 기술도 국내 최초로 도입됐다. 운전자가 음성으로 각종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전 음성인식 기능에 비해 정확도가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휠베이스는 2835mm로 BMW 3시리즈(2810mm), 아우디 A4(2820mm)보다 길지만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2840mm)보다 소폭 짧다. 뒷좌석 공간은 후륜구동 모델임을 감안하면 꽤 넉넉했다. 쏘나타 등 일반적인 전륜구동 중형세단만큼 넓지는 않지만 머리공간과 무릎공간이 만족스러운 수준이다.이밖에 어라운드 뷰 모니터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 에코 코스팅 중립제어 기능, 전자식 변속레버, 언더시트 서브 우퍼 및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고급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안전사양으로는 9 에어백 시스템과 액티브 후드 장치 등이 기본 탑재됐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하이빔 어시스트, 운전자 주의 경고, 후측방 충돌 경고 등으로 구성된 첨단 주행지원 기술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내장 컬러는 블랙모노와 블랙 버건디 투톤, 베이지 그린 투톤, 그레이 투톤, 브라운 투톤, 스포츠 그레이, 스포츠 레드 등 7종을 선택할 수 있다. 스포츠 그레이와 스포츠 레드는 3.3 터보와 가솔린 2.0 터보 스포츠 패키지 선택 시에만 적용 가능하다.엔진 라인업은 2.0리터 및 3.3리터 가솔린 터보와 2.2리터 디젤 등 3종으로 구성됐고 트림 구성은 엔진별로 어드밴스드와 슈프림 등 2가지를 고를 수 있다. 가격은 2.0 터보가 3750만~4295만 원, 3.3 터보는 4490만~5180만 원, 2.2 디젤은 4080만~4325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성건설은 15일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 고성광명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오픈 첫 날에만 약 6000명의 내방객이 방문해 장사진을 이뤘다.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대구 북구 고성동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다. 또한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입지를 갖춰 많은 수요자들이 몰렸다는 분석이다.단지는 대구 지하철 3호선 북구청역과 150m 떨어진 초역세권 아파트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가 인접해 대구는 물론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는 시민운동장을 비롯해 북구청, 대구시립도서관, 이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대구역 롯데백화점, 오페라하우스, 삼성 크리에이티브 캠퍼스 등이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일성건설은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친환경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전 가구가 남향(남동 및 남서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내부는 판상형(3베이, 4베이), 2면 개방형 등 다양한 평면설계로 구성돼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단지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중앙광장, 휴게쉼터 등이 조성돼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또한 1층에는 필로티 설계(일부가구 제외)를 적용해 편리한 순환로 및 세련된 외관을 구현하며 단지 내에 락카와 샤워시설이 있는 휘트니스 시설과 골프 연습장 등이 조성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클라이밍 월(Kid Climbing Wall)도 설치돼 어린이들이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단지는 고성동 3가 5-139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68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가구 수는 333가구다. 일반분양의 경우 타입별로 59㎡ 91가구, 74㎡ 43가구, 75㎡ 23가구, 84㎡A 49가구, 84㎡B 112가구, 115㎡ 15가구로 구성됐다.청약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에는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1일로 계획됐다. 정당계약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103-4(신천동 56-1)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0년 4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국내 유일의 한자고수 실력대결인 ‘제2회 대한민국 한자명인선발대회’가 내달 28일 전국에서 개최된다.대한민국한자명인선발대회는 국내 각계각층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자와 한자어휘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한자명인을 선발해 한자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문학과 인성교육의 토대를 마련, 범국민적으로 한자쓰기 운동을 전파하는데 목적을 둔 행사다.한자 실력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는 의미도 있지만 다른 시험과 달리 옛날 과거시험 방식을 채택한 논술시험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5개의 주어진 주제 중 1개를 선택해 제공된 400자 원고지 3매에 1000자 내외로 논술을 작성한 후 10개의 경역에서 엄정한 심사가 이뤄진다. 부문별 시험 범위는 일반부의 경우 실용한자 3500자와 사자성어 500개로 구성됐고 학생부는 상용한자 1800자와 사자성어 250개다. 출제 문항 수는 일반부가 객관식 200문항, 주관식 200문항, 논술 1000자 내외이며 학생부는 객관식 100문항과 주관식 100문항, 논술 600자 내외다.대한민국한자명인 선발기준은 부문별 출제문항 및 논술 점수를 합산해 총점 기준 81% 이상 득점자로 이들에게는 한자명인 인증서와 휴대용 한자명인 인증이 수여된다. 71~80% 득점자에게는 준한자명인 인증서가 제공된다. 특히 91% 이상 득점자 중 최고 득점자에게는 한자명인대상이 수여된다. 상금은 일반부 명인대상에게 100만 원, 학생부 명인대상에게는 장학금 50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박재성 조직위원장은 “한자명인선발대회는 옛날 과거시험 방식을 채택한 논술시험을 병행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각종 한자 급수검정시험의 높은 급수에 합격했더라도 이는 낱글자 위주의 단편적인 한자능력을 검정받은 것일 뿐으로 한자명인이 되려면 한자나 한자어의 기본 지식은 물론 논술을 통한 자기 의사표현을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7월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한자명인선발대회를 통해 사람들의 한자에 대한 많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며 “이 대회가 대한민국 어휘력 증진에 한 획을 긋는 대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는 15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 내 신축 제네시스 디자인센터에서 ‘제네시스 G70’ 산차발표회를 열었다. G70은 제네시스 브랜드가 내놓은 세 번째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와 경쟁하는 차종이다. 주요 경쟁모델로는 BMW 3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아우디 A4 등 엔트리급 후륜구동 세단이 꼽힌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685mm, 1850mm, 높이는 1400mm다. 경쟁모델 BMW 3시리즈(4633x1811x1429)보다 길고 넓지만 높이는 낮아 보다 스포티하면서 안정감 있는 비율로 만들어졌다. 휠베이스도 2835mm로 3시리즈(2810mm)보다 길다.외관은 제네시스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접목됐으며 미래 방향성까지 제시한다. 전면의 경우 유광 크롬 베젤의 메쉬 타입 대형 크레스트 그릴과 볼륨감을 강조한 후드가 존재감을 발휘한다. 여기에 입체감을 강조한 에어커튼과 에어 인테이크, LED 헤드램프 및 분리형 턴시그널 램프가 더해져 역동적인 인상을 구현한다.특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헤드램프는 차의 너비를 보다 넓어 보이도록 만들어 안정적이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구현했다. 얇은 두 줄의 LED로 디자인된 ‘쿼드 주간주행등(DRL)’은 제네시스 램프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향후 출시되는 모델들에도 적용될 전망이다.측면부는 긴 후드와 짧은 프론트 오버행, 매끈한 루프라인과 멀티 스포크 타입 알로이 휠 등이 조화를 이뤄 우아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고 현대차 측은 강조했다. 디자인 핵심 특징은 전면부에서 후면부로 올라가는 형태의 캐릭터 라인인 ‘파라볼릭 라인’과 볼륨감 있는 서브 캐릭터라인, 하키스틱 형상의 창문 몰딩이라는 설명이다. 전면 휀더에 적용된 크롬 재질 가니쉬도 눈에 띈다. 시각적으로 속도감을 보여주고 다이내믹한 느낌을 살리기 위한 디자인이다.후면부는 제네시스 특유의 램프 디자인을 발전시킨 LED 리어 콤비램프와 끝단이 치켜 올라간 트렁크 리드, 날렵한 디자인의 범퍼 등이 조화를 이뤄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 리어램프는 G70만의 쿼드 램프 그래픽을 완성했고 양 끝단에 배치해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연출한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쿼드 램프 그래픽 역시 향후 제네시스 고유의 램프 디자인으로 발전될 예정이다.외장 컬러는 플래티넘 실버와 카본 메탈, 마블 화이트, 티타늄 블랙, 레이싱 그레이, 그레이스풀 그레이, 로얄 블루, 블레이징 레드, 엄버 브라운, 레피스 블루 등 10종으로 운영되며 레피스 블루는 G70 3.3 터보와 2.0 터보 ‘스포츠 패키지’ 선택 시에만 적용 가능하다.엔진 라인업은 2.0리터 및 3.3리터 가솔린 터보와 2.2리터 디젤 등 3종으로 구성됐고 트림 구성은 엔진별로 어드밴스드와 슈프림 등 2가지를 고를 수 있다. 가격은 2.0 터보가 3750만~4295만 원, 3.3 터보는 4490만~5180만 원, 2.2 디젤은 4080만~4325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장이사 및 청소 전문기업 영구크린은 지난 6일 화성시에 위치한 YBM연수원에서 올해 전국 지역점 워크숍을 가졌다. 1박 2일 일정으로 이뤄진 이번 워크숍은 영구크린 연중 최대행사답게 이사 지역점 전체가 참여했다.‘서비스품질 지속향상’을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은 직무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CS 강의 및 시청각 교육 등을 통해 능동적으로 서비스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으며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토른을 병행해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직무수행이 우수한 지역점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이뤄졌다. 본사 정책 준수와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과 최우수상 지역점이 선정됐다.임한명 영구크린 대표는 “고객중심과 고객감동 서비스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영구크린 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업계 대표 기업다운 품질로 소비자들과 마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구크린은 지난달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선언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웹툰 플랫폼 ‘봄툰’이 최근 연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급진적인 성과에 힘입어 웹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대열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실제로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세계 웹툰 시장은 지난 2013년 1500억 원 수준에서 2016년 5840억 원으로 약 3.9배가량 성장했다. 또한 오는 2020년이면 1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대기업과 다양한 웹툰 업체들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봄툰은 최근 전문경영인 김영훈 대표가 회사를 인수한 뒤 두 달 만에 연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이를 동력으로 삼아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국내에서 웹툰은 여성 독자층을 겨냥한 웹툰 플랫폼으로 운영됐지만 해외시장에서는 웹툰 전문 플랫폼으로 진입할 예정이다. 회사는 여러 국가의 작품을 확보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력 시장으로는 대규모 내수시장을 확보하고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과 만화산업에 익숙한 일본을 타깃으로 잡았다.기타 해외시장의 경우 직·간접적인 방법을 동원해 본격적인 진출을 논의 중이며 웹툰의 강점인 생산 효율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각 시장에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 관계자는 설명했다.프랑스 웹툰 플랫폼과의 협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두 업체의 대주주가 동일한 점을 고려해 운영의 독립성은 보장하면서 같은 브랜드처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각 상대국의 좋은 작품들을 자국에 알리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봄툰 측은 전했다.김영훈 봄툰 대표는 “봄툰이 국내 여성 독자들을 위한 전용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었던 것은 작가에 대한 존중과 에이전시 등 파트너와의 공정한 협업 관계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봄툰은 기존 플랫폼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좋은 작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김천대학교는 2년 연속 대구경북지역 4년제 사립대학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4년제 국공립 및 사립대학 전체 취업률 순위에서 75.8%로 2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그 중 지난 1983년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김천대 치위생학과는 매년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 전국 임상치과병(의)원 및 보건소 관련 유관단체 등에서 치위생학계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고 김천대 측은 강조했다. 특히 2013년과 2015년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으며 이를 통해 구강보건인재 양성의 특성화 명문학과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김천대 치위생학과는 약 40명의 소수정예로 1:1 학생지도가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현장실습과 체계적인 이론교육, 학과 자체에서 우수한 실습기자재도입으로 매년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우수한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치과병원의 대형화와 치과위생사의 업무 범위 확대로 보다 전문성 있는 치과위생사 양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 속에서 김천대 치위생학과는 전국적인 대학병원, 종합병원치과, 치과전문병원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으로 다양한 취업처를 확보했다. 또한 현장(임상)실습, 병원실무, 현장체험을 통한 현장실무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이밖에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치과위생사 면허증 취득을 기본으로 병원 코디네이터 자격증과 BLS 프로바이더(Provider) 자격증, 병원사무관리사 자격증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됐다.김천대 관계자는 “올해 학과 설립 35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2000년 전국 학과평가에서 최우수학과(A+)로 선정된 바 있다”며 “매년 높은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합격률과 취업률 등 구강보건인재 양성의 특성화 명문학과로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충분한 숙면을 취했을 때 인체에서는 성장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젊음의 묘약’으로 불리는 성장호르몬은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고 심장 기능을 강화킨다. 또한 피부 주름과 노화를 지연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삶의 질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숙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면을 위한 값비싼 침대나 조명, 숙면을 돕는 릴렉스 음료까지 등장하는 등 '꿀잠'을 돕는 수면용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잠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한 이색 수면카페도 등장했다. ‘솜누스’는 깨끗한 산소공급을 통해 수면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힐링 공간이다. 우주선 모양 수면캡슐과 안마의자 등을 구비한 것이 특징이로 소비자들이 편안히 수면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솜누스 캡슐 수면실에서는 쾌적한 숙면을 돕고 몸을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산소가 발생된다. 신선한 산소가 나오는 캡슐에서의 1시간 수면은 최대 3시간 숙면을 취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캡슐 수면실은 커플이 함께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안마의자는 뭉치고 경직된 근육을 풀어 근육 밸런스를 맞추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는다. 수면과 안마를 마친 뒤에는 샤워실에서 간단한 샤워를 할 수 있으며 시리얼바와 음료 코너도 구비됐다. 솜누스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산소공급을 통해 빠른 알콜 분해 및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꿀 수 있다”며 “점심시간 동안 낮잠을 즐기기 위해 찾는 직장인을 비롯해 이색 데이트를 즐기려는 커플들이 주된 고객층”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차는 15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 신축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제네시스 G70’ 미디어 공개행사를 통해 오는 2021년까지 브랜드 라인업을 6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G70를 라인업에 추가해 중형부터 초대형에 이르는 세단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난 2015년 11월 브랜드 출범 후 초대형 럭셔리 세단 EQ900을 선보였으며 기존 제네시스(DH)를 브랜드에 편입시킨 G80을 더했다.G70은 제네시스 브랜드 세 번째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엔트리급 모델들과 경쟁할 전망이다. 대표적인 경쟁모델로는 BMW 3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아우디 A4 등이 꼽힌다.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 사업부장은 “G70과 G80, EQ900에 이어 오는 2021년까지 대형 럭셔리 SUV 등 3개 모델을 추가해 총 6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브랜드 세 번째 모델인 G70를 출시했다. 이 차는 BMW 3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아우디 A4 등 독일 프리미엄 세단을 직접 겨냥한 모델로 역동적인 주행성능에 초점을 맞춘 후륜구동 세단이다.현대차는 15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 내 디자인센터에서 ‘제네시스 G70’ 미디어 공개행사를 열었다. 본격적인 판매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된다.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 사업부장은 “G70은 제네시스의 세단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라며 “제네시스는 항상 모든 소비자들을 위한 럭셔리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제네시스 G70의 외관은 브랜드 디자인 방향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이 반영됐다. 현대차는 운동선수가 온 힘과 정신을 집중해 화살을 손에서 놓은 순간처럼 응축된 에너지가 정교하게 발산되는 때의 아름다움과 긴장감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전면부는 유광 크롬 베젤 메쉬 타입 대형 크레스트 그릴과 볼륨감을 강조한 후드, 입체적이고 공격적인 느낌의 에어커튼과 에어 인테이크, LED 헤드램프, 분리형 턴시그널 램프가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조합은 보다 넓게 보이는 효과를 통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여기에 날렵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LED 주간주행등 ‘쿼드 DRL’은 향후 제네시스 램프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측면부는 긴 후드와 짧은 프론트 오버행을 통해 후륜구동 세단 특유의 비율을 완성했다. 또한 멀티 스포크 타입 알로이 휠을 장착해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후면의 경우 세련된 디자인의 LED 리어 콤비램프와 끝이 치켜 올라간 트렁크리드로 구성돼 날렵한 이미지를 표현했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685mm, 1850mm, 높이는 1400mm다. 경쟁모델로 꼽히는BMW 3시리즈(4633x1811x1429)보다 전장이 길고 넓지만 높이는 낮아 보다 스포티하면서 안정감 있는 비율로 만들어졌다. 휠베이스도 2835mm로 3시리즈(2810mm)보다 길다.실내 역시 외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느낌으로 꾸며졌다. 운전자 중심 레이아웃 구조와 수평형 공간 구성이 조합됐으며 퀼팅 패턴 시트와 가죽 도어 트림, 알루미늄 도어 트림 가니쉬, 메탈 스피커 그릴 등이 적용됐다. 특히 시트는 천연가죽과 나파가죽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럽게 만들어졌고 G70만의 디자인 요소로 스트라이프 퀼팅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센터페시아는 입체적인 버튼과 3개의 다이얼 노브가 장착됐고 스포츠 그립 스티어링 휠은 운전 즐거움을 높이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첨단 사양으로는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으로 구성된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을 비롯해 9개의 에어백, 액티브 후드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됐다. 여기세 브랜드 최초로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더해졌다.엔진 라인업은 2.0리터 및 3.3리터 가솔린 터보와 2.2리터 디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3.3리터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은 370마력, 52.0kg.m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3.3 모델의 경우 ‘G80 스포츠’처럼 ‘G70 스포츠’라는 별도 명칭으로 운영된다. G70 스포츠는 가변 기어비 스티어링(VGR)과 전자제어 서스펜션(ECS)가 기본 탑재됐다. 이를 통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4.7초, 최고속도는 시속 270km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2.2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힘을 낸다. 엔진별로 ‘어드밴스드’와 ‘슈프림’ 등 2개 트림을 고를 수 있으며 2.0 가솔린 터보는 스포츠 패키지가 별도로 운영된다.제네시스 G70의 판매가격은 2.0 가솔린 터보 모델의 경우 어드밴스드가 3750만 원, 슈프림은 3995만 원이며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4295만 원이다. 2.2 디젤은 어드밴스드가 4080만 원, 슈프림 4325만 원이다. G70 스포츠(3.3 가솔린 터보 모델)의 가격은 어드밴스드 4490만 원, 슈프림 5180만 원으로 책정됐다.외장 컬러는 플래티넘 실버와 카본 메탈, 마블 화이트, 티타늄 블랙, 레이싱 그레이, 레피스 블루 등 10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레피스 블루는 G70 스포츠와 2.0 터보 스포츠 패키지에만 적용된다.내장 컬러는 블랙모노와 블랙 버건디 투톤, 베이지 그린 투톤, 그레이 투톤, 브라운 투톤, 스포츠 그레이, 스포츠 레드 등 7종으로 구성됐고 스포츠 그레이와 스포츠 레드는 G70 스포츠와 2.0 터보 스포츠 패키지 구입 시에만 적용 가능하다.현대차는 제네시스 G70 구매자에게 차량 관리 서비스인 제네시스 멤버십과 차량 외장 복윈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양웅철 현대차 연구개발총괄 담당 부회장은 “제네시스 브랜드 세단 라인업을 완성하는 G70를 통해 소비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럭셔리 브랜드 혁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제네시스 G70 출시와 함께 남양연구소 디자인센터가 외부에 처음 공개됐다. 지난 6월 완공된 신축 건물로 유리 벽체와 개방된 공간 구성을 갖췄다. 현대차는 투명하고 원활한 소통 및 첨단 기술과 청의적 인력 구성을 통한 디자인 혁신에 중점을 두고 완성됐다고 설명했다.또한 신차 미디어 공개행사와 별도로 15일 저녁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일반 소비자 1만 명을 대상으로 G70 론칭 행사인 ‘G70·서울 2017’ 페스티벌이 열린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페라리는 독일에서 열린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올해 두 번째 신차인 ‘포르토피노(Portofino)를 공개했다. 이 차는 캘리포니아 T를 대체하는 하드톱 컨버터블 GT 모델이다. 차명은 이탈리아 북서부에 있는 고급 휴양지 이름에서 따왔다.파워트레인은 3.9리터 V8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77.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캘리포니아 T와 비교해 출력과 토크가 각각 40마력, 0.5kg.m씩 높아졌으며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해 차체 무게도 가벼워졌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5초로 이전 모델보다 0.1초 빨라졌다. 최고속도는 시속 320km다. 민첩한 주행감각을 위해 3세대 전자식 리어 디퍼렌셜과 최신 스티어링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586mm, 1938mm, 높이는 1318mm다. 캘리포니아 T보다 길고 넓어졌으며 높이는 낮아져 보다 안정적이면서 역동적인 비율을 갖췄다.루프는 전동 접이식 하드톱으로 만들어졌다. 저속 주행 중에도 루프를 14초 만에 열거나 닫을 수 있다. 실내는 2+2 탑승 구조를 갖췄고 트렁크 공간도 넓어져 실용적인 활용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10.2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와 D컷 스티어링 휠 등이 탑재됐고 가죽 소재와 스티치로 고급스럽게 꾸며졌다.모터쇼에는 휴양지 포르토피노에서 영감을 받은 로쏘 포르토피노 컬러와 차체 제작에 사용된 경금속 색상에서 착안한 무광택 그리지오 알루미니오 오파코 컬러가 적용된 두 대의 포르토피노가 전시됐다. 이밖에 GTC4루쏘와 테일러메이드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삼중 도색 그레이 컬러의 812슈퍼패스트, 로쏘 포뮬러1의 488GTB 등 페라리 라인업이 현장에 배치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MW코리아는 오는 29일까지 전국 BMW 및 미니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캠페인인 ‘빌드 유어 드라이브 2017’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BMW와 미니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전 품목 20% 할인과 타이어 전 품목 10% 할인이 지원된다. 특히 겨울을 맞아 오리지널 윈터 컴플리트 휠 세트를 예약하는 소비자에게는 트롤리 백이 추가로 제공된다.BWM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의 경우 100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BMW 오토매틱 폴딩 우산이 증정된다. 20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BMW 드라이빙 센터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미니는 80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엄브렐러 워킹 스틱 시그넷을 주고 150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블랭킷 시그넷을 준다.BMW M 퍼포먼츠 파츠 구입자를 위한 혜택도 준비됐다. M 퍼포먼스 클럽 가입 특전이 추가로 제공되는 것으로 클럽 가입은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M 퍼포먼스 파츠 추가 할인 혜택을 비롯해 클럽 트랙데이 행사 초청 등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이 지원된다고 BMW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