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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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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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2017 월드 골프 챌린지’ 성료… 최종 2인 내년 스웨덴行

    볼보코리아는 지난 18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우정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결선을 마지막으로 ‘2017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 한국 대회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회는 볼보자동차 오너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 144명의 소비자가 지난 18일 결선대회에서 승부를 가렸고 국내 종합우승자와 메달리스트 2인이 최종 선발됐다.선정된 최종 2인에게는 내년 여름 볼보의 고향인 스웨덴 고텐버그에서 진행되는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 파이널’ 세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여기에 보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볼보의 기술과 시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장과 박물관, 본사 견학 프로그램도 이뤄진다. 볼보코리아는 세계 결선 진출자 2인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료와 체재비 전액을 지원한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볼보자동차의 가파른 성장세만큼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한국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품격 있는 문화 및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30회째를 맞이한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는 매년 40여 개국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고 있는 볼보자동차 대표 스포츠 이벤트다. 이 대회는 지난 1988년 ‘볼보 마스터스 아마추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12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승격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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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세는 가솔린 SUV’ 르노삼성 QM6 GDe, 누적 계약 1000대 돌파

    르노삼성자동차는 20일 중형 가솔린 SUV ‘QM6 GDe’ 계약대수가 1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출시된 이 모델은 영업일 기준 13일 만에 누적 계약대수 1020대를 기록했다.이는 국내 중형 가솔린 SUV의 올해 전체 판매량을 뛰어넘는 수치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국내 판매된 국산 중형 가솔린 SUV 대수는 총 618대다. 르노삼성은 QM6 가솔린 모델의 인기 비결은 경제성과 정숙성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특히 동일한 사양의 디젤 버전보다 290만 원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연비효율, 조용한 실내가 소비자들에게 장점으로 부각됐다는 설명이다.르노삼성에 따르면 QM6 GDe는 정숙성 극대화를 위해 모든 트림에 차음 윈드실드 글라스(앞유리)를 기본 장착했고 소음이 실내로 유입될 수 있는 차체 곳곳에 다양한 흡·차음재를 보강했다. 여기에 모든 트림에 운전자 피로도 경보 시스템이 기본 탑재됐고 8.7인치 대화면 S링크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오토클로징 시스템,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추돌 경보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 장치, 사각지대 경보 장치 등 안전·편의사양이 적용됐다.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직분사 자연흡기 엔진과 일본 자트코(JATCO)의 최신 무단변속기(CVT)가 조합됐다. 부드러운 주행감각이 특징이며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1.2~11.7km로 국산 준중형급 SUV와 비슷한 수준이다.신문철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QM6 GDe의 초반 흥행 비결은 경제성과 정숙성이라는 명확한 포지셔닝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잘 들어맞았기 때문”이라며 “르노삼성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다른 업체가 가지 않은 길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QM6 GDe는 SE와 LE, RE 등 총 3개 트림으로 국내 판매된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2480만~285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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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그룹 역량 집대성된 고급 주거 공간

    건설사의 시그니처 단지는 일반 주거시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높은 수준의 인테리어와 마감재가 적용된다. 여기에 지역 내 중심입지에 들어서 입지와 상품 모두 가치를 인정받는다. 이로 인해 시그니처 단지는 등장과 동시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업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다.삼성물산의 시그니처 단지로는 ‘타워팰리스’를 들 수 있다. 이 단지는 지난 1999년 첫 삽을 뜬 당시 압도적인 규모와 호화로운 내부 구조로 주목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부의 상징으로 통한다. 또한 한화건설의 야심작 ‘갤러리아 포레’도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인테리어 설계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고 서울숲과 한강 조망의 입지로 강북 대표 고급 주거단지로 여겨지고 있다.이 단지들은 자산가와 유명 연예인 등 부동산 VVIP들이 입주하면서 주목 받기도 한다. 타워팰리스의 경우 삼성 고위임원을 비롯해 배우 안성기, 신현준 등 유명인들이 거주하면서 이슈가 되기도 했다. 갤러리아 포레에는 배우 김수현과 한예슬, 가수 인순이, 지드래곤 등 스타들이 거주해 관심을 모았다.업계 전문가는 “건설사에서 심혈을 기울여 공급하는 단지들은 압도적인 규모와 함께 건설사의 기술력이 응집된 상징적 건물로 그 가치가 높다”며 “여기에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급스러운 부대시설 등은 아무나 누릴 수 없는 주거공간으로 인식돼 이곳을 선점하려는 대기업 오너 2·3세와 톱스타 연예인 수요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 내 호텔 브랜드 레지던스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분양 시장에 내놓았다. 송파구 신천동에 조성된 이 레지던스는 고급 인테리어와 호텔 서비스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레지던스가 있는 롯데월드타워는 그룹이 보유한 모든 기술력이 집대성해 만들어진 건물로 사업비로만 약 4조 원이 투입됐고 건설단계에서 투입된 현장 인력만 하루 평균 3500여 명에 달한다.이러한 롯데월드타워 속 고급 주거시설인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호텔 브랜드 레지던스라는 새로운 주거문화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분양이 시작되면서 해외 유명 인사들의 문의와 방문이 이어졌고 인기 연예인이 계약을 하는 등 부동산 VVIP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타워 내 지상 42~71층에 조성됐다. 전용면적 133~829㎡, 총 223실로 구성된다. 실내는 최고급으로 꾸며졌다. 침실과 거실, 주방에는 유럽산 원목마루, 타일, 천연대리석, 친환경도장 등으로 마감됐고 욕실에는 히노끼 욕조를 비롯해 월풀 욕조, 글라스도어, 매직 미러 글라스, 유럽산 타일 등이 적용된다. 또한 글로벌 주방 명품 브랜드인 ‘불탑’에서 맞춤형으로 제작한 주방가구와 가전명품 업체로 알려진 ‘가게나우’, ‘밀레’ 등의 빌트인 주방가전 및 생활가전이 설치된다. 여기에 판티니, 안토니오 루피, 잉고마우러 등 국내외 명품 브랜드의 수전 및 조명 등이 적용된다.첨단 설비와 시스템도 도입된다. 중앙공조 방식 세대환기 시스템을 비롯해 첨단 냉·난방 장치와 가구별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 등이 설치됐고 조명 및 냉·난방 환기 방법 시스템, 엘리베이터 호출, 스마트 주차, 비상 호출 등 다양한 서비스로 거주자 편의성을 높였다.42층에는 약 4030㎡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이 곳에는 피트니스클럽과 요가스튜디오, 골프레인지, 스크린골프&티칭룸, 프라이빗 샤워&라커 등으로 이뤄진 ‘스포츠존’과 갤러리 라운지, 레지던스 카페, 와인셀러, 파티룸 등으로 구성된 ‘릴렉스존’, 컬처홀, 레슨룸, 게스트룸, 미팅룸 등을 갖춘 ‘컬처존’, 컨시어지, 메일룸, 런더리 서비스룸 등의 펑션존 등이 조성됐다.또한 공간 곳곳에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 10여개가 배치돼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살린다. 작품들로 구성된 어메니티 라운지에는 이재효의 설치 작품 ‘무제 2016’과 유럽 고급 가구 브랜드 프로메모리아와 김백선 작가가 협업해 제작한 아트 오브제, 이우환 작가와 이안 다벤포트, 이용백 작가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그림 등이 걸려있다.입주자는 롯데월드타워 호텔 시그니엘 서울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비롯해 롯데월드몰 내 콘서트홀, 에비뉴엘,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다.롯데건설은 거주자에게 시그니엘 서울과 롯데 뉴욕펠리스, 롯데호텔 모스크바, 롯데하노이 등의 이용특전과 프리빌리지 플래티넘 레벨, 트레비클럽 등의 멤버십을 제공한다. 여기에 에비뉴엘을 비롯해 롯데면세점, 제주 아트빌라스, 롯데스카이힐CC 등 롯데의 다양한 계열사에서 제공하는 프레스티지 혜택과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분양 관계자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경우 롯데그룹의 역량이 한곳에 모여 만들어진 차별화되고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이다”며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국내 고급 주거시설의 트렌드를 이끌 주거지”라고 말했다.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 및 샘플 투어는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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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현대산업개발,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실수요자 ‘외면’

    -정비업소 밀집으로 안전 우려“서초 센트럴 아이파크는 모텔촌이 맞닿아 있어 이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은 꺼려하는 곳이다.”(서초동 W중개업소 관계자)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초동에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강남에선 보기 드물게 3000만 원대에 공급되는 단지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지만 단지 주변에 룸살롱, 모텔촌 등 유흥가가 많아 낮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실수요자들이 외면하고 있다. 실제로 단지 반경 1km내에 모텔 수십여 개가 들어서 있고 노래주점이나 룸살롱도 많다.서초 센트럴 아이파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220만 원(아파트 기준)으로, 지난 2014년 분양한 힐스테이트서리풀(2930만 원)의 110% 수준이다. 서초구의 W부동산 중개사는 “일부 투자세력이 ‘힐스테이트서리풀’과 비교하며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의 분양권 프리미엄을 2억 원 이상이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이는 입지를 모르고 하는 소리"라면서 "힐스테이트서리풀은 대법원과 서초고등학교가 단지 앞뒤로 있고, 초고밀도 주상복합인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828%)와 달리 용적률도 400% 이하로 낮다”고 말했다.그는 "열악한 주거 환경 때문에 책정된 분양가이기 때문에 결코 저렴한 수준이 아니다"면서 "청약경쟁률은 높을지 몰라도 강남권 다른 아파트와 달리 주거가치는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자동차 서비스센터까지 밀집해 있어 차량 이동이 잦아 교통체증이 빈번하다는 점도 단점으로 지적된다. 좁은 골목에 많은 차량이 지나다니기 때문에 어린이와 학생의 안전도 우려된다. 또한 현대산업개발은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가 역세권 단지라고 마케팅하고 있지만 역까지 성인 걸음으로 15분가량 소요된다.단지는 20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다음달 11일 당첨자 발표 후 17~19일 정당계약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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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70’ 판매 개시… 12박 13일 시승 이벤트 진행

    현대자동차는 20일 후륜구동 세단 ‘제네시스 G70(지세븐티)’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출시를 기념해 론칭 이벤트도 실시한다.현대차에 따르면 G70 사전 시승 예약 접수 건수는 1만 건이 넘었다. 이벤트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먼저 G70 시승차 100대를 운용해 오는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2박 13일의 장기 연휴 동안 신차 G70의 상품성을 체험해볼 수 있는 ‘G70 장기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21일부터 25일까지 제네시스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6일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계약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이달 G70를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외장 손상 시 복원 수리를 지원하는 케어 서비스인 ‘제네시스 바디케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10월 계약자부터는 멤버십 포인트 차감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다. 또한 9월 계약자 중 100명을 추첨해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를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스마트워치를 증정한다.지난 15일 공개된 제네시스 G70은 브랜드 세단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로 스포티하면서 우아한 외관과 세련된 실내,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컬러와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2.0 가솔린 터보의 경우 어드밴스드 트림이 3750만 원, 슈프림은 3995만 원, 스포츠 패키지는 4295만 원이며 2.2 디젤 모델은 어드밴스드가 4080만 원, 슈프림은 4325만 원이다. 3.3 가솔린 터보 모델은 어드밴스드 4490만 원, 슈프림 518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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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드리화장품, ‘뷰에릭 라벤더 릴렉싱 패치 앤 크림’ 홈쇼핑 론칭

    나드리화장품은 오는 20일 NS홈쇼핑 채널을 통해 힐링 뷰티 아이템인 ‘뷰에릭 라벤더 릴렝식 패치 앤 크림’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드리화장품이 새롭게 개발한 ‘뷰에릭 라벤더 릴렉싱 패치’는 발바닥이나 종아리 등 원하는 부위에 부착하면 ▲즉각적인 피부 혈행 개선에 도움 ▲종아리 붓기 개선에 도움 ▲즉각적인 피부 온도 상승에 도움(온열 효과에 의한 릴렉싱효과)을 주는 신개념 힐링 아이템이다. 나드리화장품 측은 안전성 및 효능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한 제품으로, 피로해결 및 릴렉싱이 필요한 직장인, 주부,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하다고 전했다. 특히 자연유래 성분인 키토산, 토르말린 성분을 주성분을 해 어린이는 물론 노약자까지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건강 케어 힐링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또한 ‘뷰에릭 라벤더 릴렉싱 스파 크림’은 피곤하고 지친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다리&발 전용크림이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멍이나 붓기를 완화하기 위해 사용했던 약용 식물인 아르니카 추출물과 붓기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호박 추출물, 혈행 개선에 좋은 오메가3와 은행잎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부종과 혈행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각선미 크림’ 제품이다. 나드리화장품 관계자는 “신제품 뷰에릭 라벤더 릴렉싱 패치는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스스로를 가꿀 줄 아는 욜로 라이프를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힐링 아이템”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고생하신 부모님이나 남편과 아내를 위한 추석선물, 황금연휴 해외여행객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막바지 수능 준비에 나선 고3을 위한 수험생 선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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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속 맥주축제, 바이엔슈테판 옥토버페스트 성료

    바이엔슈테판의 제4회 옥토버페스트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개그맨 고명환이 사회자로 나섰다. 또한 음악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바이엔슈테판이 어우러져 연인과 가족, 친구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이 도심 속 옥토버페스트를 즐겼다.이번 옥토버페스트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전보다 큰 규모로 개최됐다. 티켓 판매는 조기 마감돼 소비자들의 바이엔슈테판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이엔슈테판 맥주는 참석자들에게 무제한으로 제공됐으며 바비큐 등 다양한 뷔페 음식도 준비됐다. 여기에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즐기는 다양한 이벤트도 축제 열기를 더했다.행사 마지막 이벤트로 진행된 행원권 추첨에서는 다양한 경품과 상품권 행운이 참석자들에게 돌아갔다. 3년째 바이엔슈테판 옥토버페스트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시즌 한정판 옥토버페스트비어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었다”고 행사 참가 소감을 말했다.바이엔슈테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베스트바이엔베버리지 김승학 대표는 “소비자와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대중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바이엔슈테판 맥주는 국내에서 두터운 마니아 팬층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맥주 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베스트바이엔베버리지는 매년 비어 콘서트와 옥토버페스트를 개최해 맥주 애호가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공식 서포터즈인 ‘아포스텔’을 운영해 다양한 분야의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등 브랜드 팬덤의 규모를 확장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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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대학교, 교비지원 해외유학프로그램 화제

    한국관광대학교의 전액 교비지원 해외유학프로그램이 화제다.수도권 유일 관광특성화 대학인 한국관광대학교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관광산업분야 전문인 양성을 위해 재학생들에게 전액 교비지원으로 하와이와 일본, 중국유학을 지원해왔다.한국관광대학교는 지난 2002년 호주 윌리엄블루호텔학교(William Blue International Hotel Management School)를 시작으로 대학이 지향하는 관광전문인 양성이라는 비전 실현을 목표로 해당 분야의 직무와 외국어 능력 배양을 위해 지금까지 18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전액 교비지원 해외유학프로그램을 지원했다.지난해의 경우 미국과 일본, 중국,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이뤄진 교비지원 해외유학 및 해외인턴십 참가인원은 237명이다. 모집정원(올해 930명)을 기준으로 볼 때 글로벌 관광전문인 양성을 위한 한국관광대학교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국관광대학교의 해외유학은 자격을 갖춘 소수의 학생을 선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학생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도록 과정을 지원한다는 것이 특징이다.한국관광대학교는 해외유학프로그램을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로드맵의 연장선상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입생들에게 영어능력 진단테스트를 실시하고 전체 학과에서 정규교육과정으로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교과를 개설해 운영 중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방과 후 특강과 방학기간 중 캠프 운영 등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외국어 구사능력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특히 방학기간 중 외국어캠프는 현지 대학에서 원활한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어를 비롯해 중국어와 일본어 반을 편성해 해당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에게 교육비를 비롯해 무료 숙식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는 하와이 카피올라니대학, 중국 남경사범대학, 일본 오카야마상과대학에서 수학할 학생을 대상으로 에세이작성 과정, 원어민회화 과정 등 해당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어학특강이 실시된다.올해는 카피올라니대학에서 55명, 남경사범대학에서 32명, 오카야마상과대학에서 41명 등 총 128명이 전액교비지원유학 혜택을 받았고 한국관광대학교는 2개 학기에 걸쳐 선발하던 유학생 선발을 3개 학기로 확대했다.한국관광대학교에 따르면 하와이 카피올라니대학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동학위는 참여 학생의 관심 속에 지속적인 성과를 달성 중이다. 특히 2017학년도 공동학위 취득자격 대상자인 정수동 학생(관광영어과)은 하와이 유학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국내로 돌아와 두 대학이 요구하는 교육과정 이수를 위해 방학 중 특별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한국관광대학교는 오는 29일까지 내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총 13개 학과, 정원내·외 총 642명을 모집하며 면접학과와 비면접학과로 전형이 진행된다. 한국관광대학교 입학 담당자는 “한국관광대학교는 전 학과가 관광분야에 취업이 가능하다”며 “수시 1차 모집의 면접학과 면접 반영 비율은 50%로 학과별·전형별 복수지원을 통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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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조트형 부티크 리빙타운 ‘코트야드 블루’ 주목… 총 17가구 분양

    경기도 기흥구 하갈동에 리조트형 부티크 리빙타운 ‘코트야드 블루(COURTYARD B.L.U.E)’가 들어선다.명당으로 알려진 청명산 자락 완만한 능선에 자리 잡은 이 단지는 ‘자연을 품은 품격 있는 리조트형 리빙타운’을 표방하며 단지 전체의 조화와 개별세대의 특별함을 강조한 조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 전체와 개별 주택 정원을 하나의 건축으로 인식하고 설계했다고 코트야드 블루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조경 설계에는 일본 유명 조경디자인업체인 이디자인(E-Design)이 참여했다. 협업을 토대로 조경 디자인이 이뤄졌으며 17가구 전망 환경을 크게 세 단계로 구분해 대부분 세대가 서로 간섭 없이 맞은편 숲을 조망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여기에 야생화와 허브, 덩굴식물을 식재해 식물원을 연상시키는 정원까지 조성될 예정이다.개별 가구만의 특별함을 위한 설계도 반영됐다. 집집마다 각기 다른 상징목(Symbol Tree)을 심고 정문과 단지 곳곳에는 파고라 가든을 배치했다. 분양 관계자는 자신이 가꾼 정원에서 가든파티를 하고 단지 전첵 함께 오픈가든 축제를 열어도 좋을 만큼 모든 가구가 따로 또는 함께 어우러지는 정원 가드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생활 인프라의 경우 반경 1~2km 내에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대형마트가 있으며 단지 뒤편에는 1600가구 규모의 아파트도 신축될 예정으로 향후 인프라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의 경우 용인서울고속도로 청명IC와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가 3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분당선 청명역은 도보로 5분 거리다.타입은 지하 1~지상 3층 연면적 60~90평 크기의 A, C타입과 지상 3층만으로 이뤄진 41평 B타입 등 3가지로 구성됐다. 단지는 첨단 보안시스템과 원격제어 홈 오토시스템이 도입돼 해외여행 중에도 집안에 설치된 카메라와 외부 CCTV가 연동된다. 스마트폰으로 집안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보일러와 거실등 등을 제어할 수 있다.코트야드 블루는 현재 사이버 견본주택이 오픈돼 예약제로 상담을 받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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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公, 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김치 나눠…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지속

    한국농어촌공사는 19일 광주 남구 광주김치타운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공사 임직원은 배추김치 900kg과 열무김치 600kg 등 계절김치 총 300박스를 직접 담그고 포장해 광주 및 전남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한국농어촌공사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덕분에 보다 풍요롭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는 반찬 준비가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정기적으로 김치 등을 제공해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정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는 활동이다.공사는 이외에 농촌일손돕기 활동인 ‘KRC 영농도우기’를 비롯해 홀몸 어르신을 위한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 농어촌 어르신께 맞춤 돋보기를 제공하는 ‘브라이트 운동’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농어촌 지역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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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산, 대형 SUV ‘패스파인더 페이스리프트’ 출시… 가격 5390만원

    한국닛산은 19일 패스파인더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패스파인더는 7인승 대형 SUV로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4세대 부분변경 버전이다. 디자인이 개선되고 안전·편의사양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판매 트림은 ‘플래티넘’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5390만 원으로 이전에 비해 100만 원 인상됐다.외관의 경우 범퍼와 그릴 등 전면부 디자인이 다듬어졌다. 브랜드 특유의 V-모션 라디에이터 그릴과 부메랑 LED 시그니처 헤드램프가 적용돼 이전에 비해 세련된 모습니다. 특히 새로운 전면 스포일러가 장착돼 주행 중 공기 흐름이 최적화 됐으며 그 결과 공기 저항계수가 기존 0.34에서 0.33으로 낮아졌다고 닛산 측은 설명했다. 후면은 새 디자인의 테일램프와 리어 범퍼가 장착됐다.차체 크기도 소폭 커졌다. 범퍼 등의 디자인이 변경되면서 전장과 전폭이 각각 35mm, 5mm 늘었고 전고는 25mm 높아졌다. 한국닛산은 철저한 국내 소비자 조사를 거쳐 상품성을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발동작만으로 트렁크 문을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 게이트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2열 좌석을 쉽게 접을 수 있는 ‘EZ 플렉스 시팅 시스템’을 비롯해 ‘래치&글라이드’ 등이 탑재돼 뒷좌석 탑승을 편리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국내 동급 모델 중 유일하게 트레일러 토잉 기능을 기본 적용해 최대 2268kg에 달하는 카라반이나 소형 요트를 운반할 수 있다.파워트레인은 정숙성과 편안한 주행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엔진과 변속기가 유지됐다. 3.5리터 6기통 VQ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CVT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63마력, 최대토크 33.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주행 관련 안전사양도 개선됐다.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술이 적용돼 레이더 기반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를 비롯해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제어 장치 등이 더해졌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패스파인더는 글로벌 시장에서 닛산 SUV의 우수성을 입증해온 대표 모델”이라며 “디자인과 안전·편의사양을 강화해 실용성이 업그레이드 된 패스파인더 페이스리프트가 최근 급성장 중인 국내 수입 대형 SUV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는 강력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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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신규 브랜드로 강남권 재건축 수주 총력

    롯데건설이 기존 롯데캐슬보다 고급스러운 신규 주택 브랜드를 내걸고 강남 재건축 수주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는 신규 브랜드를 출시해 강남권 수주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는 방침이다.롯데건설은 강남권에서 현재 수주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미성크로바, 한신4지구를 비롯해 앞서 수주에 성공한 신반포13, 14차 등 재건축 사업장에 ‘하이엔드(high end)’급 신규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 브랜드는 현대건설의 ‘디에이치(THE H)’와 대림산업 ‘아크로(ACRO)’,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등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회사는 국내외 전문가를 투입해 ‘사일런트 럭셔리(Silent Luxury)’라는 주제로 화려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내장을 갖춘 주택 단지를 선보일 방침이라고 강조했다.롯데건설이 수주에 참여한 사업지의 경우 잠실 재건축 사업지인 미성크로바 단지는 지하철 2·8호선 잠실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가깝다. 여기에 올림픽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상 35층 이하, 14개 동, 총 1888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으로 공사비는 4700억 원 수준이다.잠원동 한신4지구는 재건축 완료 시 지하 3~지상 최고 35층, 31개 동 총 3685가구, 공사비만 1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9호선 고속터미널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뉴코아아울렛과 신세계백화점,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했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들 사업지는 공사비만 총 1조4000억 원 규모에 달하며 강남 8학군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비롯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역세권 등 탁월한 입지로 미래가치가 높다. 또한 강남이라는 상징성까지 갖췄다. 회사는 국내에서 가장 높고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건축물인 롯데월드 타워를 시공한 기술을 적용해 잠실과 반포권역에 ‘롯데타운’을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롯데건설은 쾌적한 환경을 위한 조경 설계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하버드 디자인대학원과 협약을 맺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연구결과를 내년 하반기 이후 착공하는 프로젝트의 조경설계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10일 하버드 디자인대학원 조경학 스튜디오와 스폰서쉽 협약을 체결했다. 이 스튜디오는 ‘코리아 리메이드 : 얼터너티브 네이처(Korea Remade: Alternative Nature)’ 라는 주제로 한국의 공간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된다. 연구 지도는 하버드 디자인대학원 ‘니얼 커크우드’ 교수와 하버드 출신 박윤진·김정윤(조경설계사무소 오피스박김 대표)가 담당한다.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만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연일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강남 재건축 사업장에 새 브랜드를 적용해 최고급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조합원들의 자산 가치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롯데건설은 올해 3분기 1조3800억 원의 수주고를 쌓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주액(1조4000억 원)에 육박하는 수치로 3분기가 채 지나기 전에 작년 전체 실적과 비슷한 성적을 거둔 것이다. 지난 2013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 1조 원을 돌파한 이후 2014년 1조2078억 원, 2015년 2조5743억 원 등 해마다 수주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5년 연속 1조 원 수주클럽에 이름을 올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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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1조1709억원’ 조기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1709억 원을 예정된 지급일보다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또한 소비 진작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120억 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연휴 전 그룹사 임직원들에게 지급하고 추석 사회봉사 기간 동안 소외이웃 및 결연시설 등에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번 현대차그룹의 납품대금 조기지급은 현대차를 비롯해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4개 회사에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0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들 협력사들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6일 앞당겨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회사는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는데 납품대금 조기지급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1차 협력사들도 추석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급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금 조기지급 효과를 확산시킬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 왔다. 지난해 추석에는 1조1789억 원을, 올해 설에는 1조80억 원을 각각 조기 집행한 바 있다.여기에 120억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내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납품대금 조기지급과 마찬가지로 작년 추석과 올해 설 각각 113억 원, 121억 원의 상품권을 구매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약 2500여 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우리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임직원들이 국산 농산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현대차그룹 측은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가장 많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자금이 2, 3차 협력사들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협력사 임직원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27일까지 현대차그룹 17개 계열사 임직원이 결연시설과 소외이웃을 방문, 명절 선물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회사는 매년 설과 추석 연휴 기간 전후를 ‘임직원 사회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소외이웃과 사회복지단체를 방문해 생필품과 음식,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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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드라이빙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세이프티 및 펀 클래스 진행

    현대자동차는 ‘2017 하반기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참가자 모집 분야는 세이프티(SAFTEY)와 펀(FUN) 클래스다.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현대차가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운전과 운전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운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운영 중이다.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에서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참여기회가 제공되고 콘텐츠를 강화해 기존 3단계 클래스를 세이프티와 펀, 스포츠, 레이스 등 4단계 클래스로 확대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 클래스는 서킷 주행 입문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레이스 클래스는 아마추어 레이스 입문을 위한 과정이다.이번에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는 세이프티와 펀 클래스는 기초과정에 해당하는 과정이다. 소비자들은 운전 관련 이론 교육을 비롯해 아반떼 스포츠 및 i30를 직접 운전해 긴급제동과 긴급회피, 저마찰로 주행, 슬라럼 주행 등의 운전 기술을 배우게 된다. 또한 해당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 인증서와 운전 실력 진단서가 제공되며 추후 스포츠 클래스에 지원할 수 있는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세이프티 및 펀 클래스 하반기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영암군 소재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내달 21일과 22일, 11월 18일과 19일 등 총 4개 차수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차수별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마감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1년 이상 운전 경력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현대차 홈페이지와 블루멤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6일까지 신청하고 참가비를 내면 된다. 참가비는 세이프티 클래스는 3만 원, 펀 클래스는 6만 원이다.한편 3단계 과정인 스포츠 클래스는 11월 10일과 11일, 12일 등 3차수로 진행될 예정이며 28일까지 별도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스포츠 클래스 참가비는 1인당 2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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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반떼컵 트레이닝 데이 2회차’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는 오는 30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닐스 모터스포츠에서 열리는 ‘아반떼컵 트레이닝 데이 2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반떼컵 트레이닝 데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입문형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 ‘현대 아반떼컵 레이스 시리즈’에 참가하고자 하는 지원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주행 및 드라이브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현대차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1회차는 지난 9일 김중군 프로 드라이버가 나서 서킷별 공략법 및 프로 드라이버가 되기까지의 과정, 커리어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번 2회차에서는 시뮬레이터를 기반으로 정연일 프로 드라이버가 강연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직접 가상 모의주행을 하며 운전 스킬을 안전하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현대차는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대회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 변수에 대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차량 구동 방식에 따른 차이점과 특성을 직접 느껴보도록 해 주행 능력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현대 아반떼컵 시리즈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오는 28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선발된 30명의 참가자들은 29일 개별 안내된다. 다만 아반떼컵 참가 경험이 있거나 참가 예정인 사람만 지원 가능하다.또한 하반기에는 총 4회의 아반떼컵 트레이닝 데이가 계획돼 있으며 3회차는 내달 14일 주행 데이터 및 영상 분석을 활용한 드라이빙 스킬 향상 교육이 이뤄진다. 이어 4회차는 11월 11일 열리며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체력 단련 방법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현대차 관계자는 “국내에서 모터스포츠에 직접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아반떼컵 대회만 해도 약 120명의 선수가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는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 아반떼컵 레이스 시리지는 현재 일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하는 ‘첼린지 레이스(90명)’와 아마추어 선수 중 실력이 출중한 상위 일부만 출전할 수 있는 ‘마스터즈 레이스(30명)’으로 이원화 운영 중이다. 대회 챔피언에게는 부상으로 WRC 호주랠리 참관 및 선진 모터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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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잔존가치 보장 금융 상품 ‘포르쉐 밸류 S’ 출시

    포르쉐코리아는 18일 잔존가치 보장 프로그램인 ‘포르쉐 밸류 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포르쉐코리아에 따르면 이 프로모션은 만기 시 잔가가 보장되는 ‘밸류 S 할부·금융리스’와 월 납입금 설정 및 제반 비용, 리스료 통합 납부가 가능한 ‘밸류 S 운용리스’ 상품 등으로 구성된다.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911 카레라(차량가 약 1억3000만 원 기준)’ 구입 시 소비자는 선수율 30%, 36개월 운용 리스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월 납입금 200만 원대에 소유할 수 있다. 또한 잔존가치는 최대 55%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일정 금액의 월 할부금과 리스료로 3년 마다 신차로 바꿀 수 있으며 소비자는 계약 만료 시 잔금을 납부하면 차량을 인수하거나 반납 등을 통한 매각이 가능하다.포르쉐 밸류 S 적용 대상 차종은 911 카레라 및 카레라 S, 718 카이맨 및 카이맨 S, 718 박스터 및 박스터 S,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 및 GTS, 마칸 S 및 GTS 등이며 향후 파나메라에도 해당 프로그램이 확대 적용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 밸류 S 프로그램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포르쉐를 합리적인 조건에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르쉐코리아는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해당 프로그램은 내년 8월 31일까지 이뤄지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총 10개의 포르쉐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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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公 정승 사장, 재해대비 및 수질개선 사업 추진현황 점검

    한국농어촌공사는 18일 정승 사장이 충남 예산군 예당저수지를 방문해 재해대비 및 수질개선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일선부서 담당자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정 사장이 이번에 점검한 예당저수지는 중부권 최대 농업용 저수지로 저수량은 4710만톤에 달하는 규모를 갖췄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증가하면서 농경지 침수로 인한 하류지역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물넘이 확장과 저수지 제당보강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깨끗한 농어촌 용수 확보를 위한 친수공간(2ha)을 개발하고 녹조제거 등을 추진하고 있다.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과 호우, 고온 등으로 인한 수온 상승 등이 빈번히 발생되고 있다”며 “공사는 농업인의 영농편의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농어촌 공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농어촌공사는 지난 15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능력과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정책학회에서 수여하는 ‘한국정책대상’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여기에 지난달 이란에 과학적 물 관리 기술에 대한 수출 계약을 맺는 등 물 관리 기술을 다른 국가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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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개최… 골프 통해 기부문화 선도

    대한민국 골프계의 살아있는 전설 박세리 감독이 총 상금 7억 원 규모의 골프대회에 한국여자프로골퍼들을 초청했다.OK저축은행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대회 총 상금은 7억 원 규모로 우승상금은 1억4000만 원이다.이 대회는 기부문화를 장려하고 참가 선수를 배려하는 경기를 표방하며 지난 2010년 열린 ‘러시앤캐시 채리티클래식’을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2014년 아프로서비스그룹이 OK저축은행을 인수하면서 대회 명칭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로 변경됐으며 올해 박세리 선수와 4번째 동행을 이어간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국내 탑 플레이어 뿐 아니라 LPGA무대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선수들이 초청돼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2015년 열린 이 대회 챔피언이자 ‘2017 US여자오픈’ 우승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을 시작으로 LPGA에서 활약 중인 1세대 세리키즈 최나연(29, SK텔레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뽐내고 있는 이정은6(21, 토니모리), KLPGA 한국여자오픈 메이저 퀸 김지현(25, 한화), KLPGA 투어의 새로운 강자 오지현(21, KB금융그룹), 노련한 플레이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김해림(28, 롯데) 등 국내 유명 여자골퍼들이 출전을 확정한 가운데 박세리 감독으로부터 우승컵을 전달 받을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은 첫 대회부터 매년 직접 골프장을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필드를 확인하는 등 선수들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주최 측은 선수들을 최고로 대접해 선수들이 갤러리들에게 최고의 실력으로 보답해야 한다는 것이 최 회장과 박세리 감독의 공통된 생각이다. 이에 선수들의 연습장을 대회 가까운 곳에 마련하고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연습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여기에 주최 측에서 선수들의 음식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 선수들이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마련했다고 OK 저축은행은 설명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갤러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오픈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골프 팬과 선수들의 만남과 소통 기회를 마련해 대회에 대한 팬들의 만족도를 제고시킬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미디어데이와 함께 진행되는 ‘채리티 챌린지 매치’는 대회에 참가하는 탑플레이어인 박성현과 최나연, 김민선5, 이정은6, 장하나 프로가 플롭샷 챌린지와 스매시 챌린지를 통해 골프 스킬을 겨루는 이벤트 매치다. 우승자의 이름으로 총 1000만 원이 OK배정장학재단에 기부돼 골프유망주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OK존(ZONE) 적립 금액과 선수 상금의 10%로 마련된 기부금 재원을 바탕으로 경제적 환경이 어렵지만 프로골퍼를 꿈꾸는 중·고·대학교 장학생이 선발될 예정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수들의 메시지를 담은 특별한 캐디빕이 진행된다. 작년 대회에서는 박세리 감독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아 팬들에게 제공한 바 있다. 올해는 선수들이 ‘내가 우승 한다면’이라는 주제로 우승 공약을 캐디빕에 적도록 해 골프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OK저축은행 세리키즈 골프장학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골프 역량 향상에 매진하고 있는 중·고등학교 골프 꿈나무들을 선발해 후원하는 장학제도다. 1인당 총 2000만 원을 장학금과 훈련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 맞춰 올해도 OK저축은행 세리키즈 2기 골프장학생으로 박현경 선수(18, 함열여고)와 임희정 선수(18, 동광고), 권서연 선수(17, 대전여자방송통신고)가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특히 박현경 선수는 아마추어 자격으로 이 대회 출전권까지 받아 선배 프로골퍼들과 실력을 겨룬다.이밖에 OK저축은행은 매년 20여명의 ‘행복나눔 스포츠 장학생’을 뽑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프로골퍼를 꿈꾸는 대학생을 지원하고 있으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한국대학골프대회’를 후원해 우승자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한다.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은 “선수와 갤러리가 모두 만족하고 소통하며 더 나아가 기부를 통해 대한민국 골프 꿈나무 육성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대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경기는 대회가 열리는 시간에 맞춰 SBS 골프채널에서 중계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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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풍무역 신유베라트’ 오피스텔… ‘몰세권’ 단지로 관심↑

    대형유통시설 인근에 위치한 ‘몰세권’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몰세권 오피스텔은 대형유통시설 특성상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대부분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외식이나 문화시설 이용까지 용이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물론 실수요자들로부터 선호되기 때문이다.여기에 대형유통시설은 입지 선정부터 배후수요와 교통 및 각종호재 등을 꼼꼼히 분석하고 입점하기 때문에 이 지역의 발전 가능성도 높게 평가 받는 편이다. 또한 생활 편의 시설이 한 곳에 몰리면서 생활 인프라도 확충돼 임대자들의 주거 만족도가 개선될 가능성도 높아 꾸준한 수요에도 유리하다. 이로 인해 이들 지역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웃돈이 붙거나 매매가격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호황을 기대할 수 있다.실제로 대형유통시설의 입점이 생활 인프라를 대폭 확대시키는 호재로 작용하면서 인근 오피스텔에는 높은 웃돈이 붙는다.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광명역세권지구에 분양한 ‘광명역 태영 데시앙’ 오피스텔 전용면적 39㎡에는 약 1000만~2000만 원가량의 웃돈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지는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시네마 등의 편의 및 상업시설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광명역세권지구 한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광명역세권 지구에 대형유통시설들이 들어서면서 지역의 투자가치도 함께 높아졌다"며 "향후 대형유통업시설을 중심으로 상권발달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 매물을 찾기 힘든 품귀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처럼 투자가치가 높다 보니 찾는 사람이 많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KB부동산시세자료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대우이안(2005년 9월 입주)’ 오피스텔 전용면적 73㎡의 평균매매가는 지난 1년 사이(2016년 8월~2017년 8월) 3억1000만 원에서 3억5000만 원으로 약 40000만 원 올랐다. 이 단지는 반경 1km 내에 코스트코 양평점과 롯데마트, 영등포유통상가 등이 자리 잡고 있다.김포시 풍무2지구 51블록 1, 2로트에 들어서는 ‘풍무역 신유베라트’ 역시 대형유통시설이 들어서는 몰세권으로 향후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이 단지는 바로 맞은편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오는 11월 개점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에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창고형 할인점 형태로 운영되는 대형 마트로 대용량 상품을 주로 취급해 일반 할인점보다 저렴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개점으로 인근 상권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시설인 홈플러스와 CGV 등 풍무지구 중심상업지구의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도 단지의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다.교통의 경우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서울 및 인근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풍무역을 이용할 경우 김포공항역까지 2정거장이며 서울역까지는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하기도 수월하다.풍무역 신유베라트 오피스텔은 지하 4~지상 14층, 1개 동, 전용면적 22~37㎡, 180실, 근린생활시설 46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4층에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지상 5층~14층에 마련된다.오피스텔과 함께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분양하기 때문에 상가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 오피스텔 180실 규모의 고정수요와 함께 풍무역이 개통되면 유동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오피스텔 인근에 내년 6월 2467세대 규모의 아파트도 입주가 예정돼 있어 배후상권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4면이 도로와 연접해있는 4면 코너 단지로 가시성 및 접근성도 우수하다. 이를 바탕으로 유동인구가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에 체류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인근에는 다양한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다. 수도권 서북부 최대 규모 신도시인 김포한강신도시 개발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으며 풍무지구와 걸포지구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도 순항 중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김포 대표 개발호재로 꼽히는 ‘김포한강시네폴리스’는 오는 2019년까지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 112만1000㎡에 1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문화콘텐츠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창조형 미래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한 공간에서 문화 및 상업시설 등을 누릴 수 있는 김포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분양 관계자는 “대형유통시설이 있는 몰세권 단지는 인근 상권이 발달하고 교통 및 생활편의성이 뛰어나 지역시세를 이끄는 경우가 많다”며 “주거환경이 뛰어나기 때문에 임대수요가 많아 환금성이 높고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어 풍무역 신유베라트 오피스텔에 많은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풍무역 신유베라트 오피스텔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 맞은편 풍무역프라자 4층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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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기관 PC오프 프로그램 ‘엠오피스’ 도입 확대… 시스템으로 정시 퇴근 유도

    최근 공기업과 공공기관이 일자리 창출과 직원 육아 복지를 위한 정시 퇴근 문화 정착에 앞장서면서 PC오프(PC-OFF) 프로그램인 엠오피스(MOffice)가 다양한 기관에 확대 도입되고 있다.정부가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현행 최장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함에 따라 공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정시 퇴근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고용노동부는 일가정 양립정책인 ‘일가양득 캠페인’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으며 다수의 공공기관이 일자리 창출과 육아 복지 확대를 위해 불필요한 근무 시간을 줄이고 시간제 일자리를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런 가운데 근로시간을 제어하는 엠오피스가 주목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제이니스가 만든 근로시간 제어 솔루션이다. 정시 퇴근을 시스템적으로 유도해 사내 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시간선택 근무와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 도입에 유용한 시스템으로 관심받고 있다. 현재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표준협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2개 공기업 및 공공기관에 이 프로그램이 도입됐다.엠오피스는 현재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이재준 제이니스 대표는 “일자리를 분담하고 근로자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제공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공공기관들이 앞장서 근무환경 개선에 나섰다”며 “엠오피스는 기업에 맞는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근무시간을 시스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정시 퇴근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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