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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한가위를 맞아 전국 티스테이션 매장에서 소비자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차량 무상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지난 7월 말 진행한 하계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을 통해 타이어 안전관리 현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운행 차량 2대 중 1대는 타이어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회사는 최장 열흘에 달하는 한가위 연휴기간 동안 장거리 귀성길 운행을 계획한 운전자에게 ‘원스탑(One Stop)’ 차량관리 시스템인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스마트케어 서비스는 티스테이션이 제공하는 차량관리 프로그램으로 3D 휠 얼라이먼트를 비롯해 10대 안전 무상점검, 책임 실명제 관리 등이 포함된다.또한 내달 9일까지 티스테이션 매장에서 타이어를 구매하거나 유로 정비 서비스를 받은 신용카드 결제 구매자에게는 금액에 상관없이 파리바게뜨 아메리카토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쿠폰은 10만 명에 한해 선착순 제공되며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는 지난 25일 ‘제5회 쌍용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SLRT)’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경영진과 시니어 관리자들의 소통을 위한 자리로 공감대 형성을 통해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맞아 리더십 함양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행사는 쌍용차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하관용 인력관리본부장, 송영한 국내영업본부장, 와수데브툼베 최고재무담당 부사장 등 본부별 임원과 팀장 등 시니어 관리자 총 220여명이 참석했다.쌍용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은 지난해부터 매 분기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라운드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소통의 중요성’을 주제로 CEO 브리프와 사외강사 특강, 소통강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특히 소통강화 프로그램은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상황에서 리더와 구성원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상황별 역할극이 이뤄졌다. 또한 생산본부와 영업본부 등 각 본부간 상호 칭찬 및 격려하기 등 임직원들이 직접 참가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상호 협력과 비판적 사고, 창의력이 중요한 핵심역량”이라며 “핵심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직원간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임직원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SUV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콘티넨탈은 26일 신제품 타이어 ‘맥스 콘택트 MC6(MaxContact MC6)’를 국내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또한 6세대 타이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맥스 콘택트 MC6는 기존 5세대 제품의 후속 모델로 스포츠 타이어의 성능을 재정의 한 모델이라고 콘티넨탈은 강조했다. 우수한 수준의 안전성과 그립력을 제공해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운전자들에게 뛰어난 노면 응답력과 핸들링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마른 노면에서의 핸들링과 젖은 노면 제동 및 주행성능도 이전보다 크게 개선됐다. 특히 이 제품에 적용된 다기능 트레드는 제동 거리 감소와 그립력 향상에 기여한다. 노면 제동력 부문 평가는 1등급을 기록해 안전성도 확보했다.또한 어댑티브 그립 컴파운드 기술은 도로 표면과 연동되는 그립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콘티넨탈에 따르면 맥스 콘택트 MC6의 컴파운드는 다양한 도로 표면에서 나노 미터 수준까지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최상의 그립력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코너링 성능 개선을 위한 익스트림 포스 구조도 채택됐다. 고난도 코너링과 고속에서 익스트림 포스(Xtreme-Force) 플라이 소재의 강성은 타이어 굴곡을 줄이고 보다 향상된 핸들링 성능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저소음 기능까지 더해져 일상적인 주행에도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타이어 크기는 16인치부터 20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된다. 니콜라이 세처(Nikolai Setzer) 콘티넨탈 타이어 사업본부 총괄 사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6세대 타이어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와 함께 아·태지역 투자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딜러사들과 짜고 수리비를 담합한 사실이 적발됐다. 벤츠코리아가 수리비 인상을 유도하고 딜러사는 인상된 수리비를 적용해 소비자들로부터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차량 수리비 산정 기준인 시간당 공임을 담합한 메르세데스벤츠 8개 딜러사(한성자동차, 더클래스효성, 중앙모터스, 스타자동차, 경남자동차판매, 신성자동차, 진모터스, 모터원)와 수입차 제조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7억88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딜러사에게는 과징금 4억6800만 원이 부과됐으며 담합 행위를 조장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게는 과징금 13억2000만 원이 매겨졌다.공정위에 따르면 벤츠코리아는 지난 2009년 1월 딜러사들에게 공임인상 논의를 위한 모임 구성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AS 부문 목표 수익률을 제시하고 딜러사에게 구체적인 공임 인상액 결정을 위한 관련 재무자료 제출을 요청했다.이를 토대로 벤츠코리아는 딜러사들과 모임을 갖고 시간당 공임 인상 방법과 금액, 시점 등 공임 인상을 위한 구체적인 사항을 딜러사들에 공표했다. 이후 8개 딜러사들은 2009년 6월 시간당 공임을 일제히 인상했다.공정위는 법적 근거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부당한 공동행위의 금지) 제1항 제1호를 들었다. 이에 따르면 사업자는 계약·협정·결의 기타 어떤 방법으로도 다른 사업자와 가격을 결정·유지 또는 변경하는 행위를 합의하거나 다른 사업자로 하여금 이를 행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또한 공정위는 수리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실제 이득을 취하지 않은 벤츠코리아에 대해서도 부당한 공동행위를 조장했다는 이유로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설명했다.김문식 공정위 제조업감시과 담당과장은 “이번 사건은 담합을 실행해 금전적 부당이득을 취한 딜러사 뿐 아니라 담합 행위를 조장한 업체에 대해서도 법위반 혐의를 적발해 제재를 가한 이례적인 사례”라며 “공정위는 앞으로도 수입차 시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엄중히 제재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벤츠코리아는 즉각 반발에 나섰다. 법적 대응을 거론하며 공정위 결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취했다. 회사는 공정위가 업체들의 경제적 이해관계를 오해했다며 벤츠코리아가 공임 인상을 주도할 동기나 담합 행위를 교사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공임 인상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왔다는 설명이다. 또한 벤츠코리아는 지난 2009년 권장 공임 가격을 제시하였을 뿐 실제 소비자 가격 책정은 개별 딜러들이 자유롭게 결정했다고 덧붙였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벤츠코리아와 다임러 본사는 딜러사에 워런티 및 보증서비스 기간 내 공임을 지급해야 하는 당사자”라며 “차량 수리 및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소비자가 선택하는 것으로 공식 서비스센터 간 반 경쟁적 행위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구이저우(貴州)성에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현지 소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사드 여파로 올해 실적이 반토막 난 상황에서도 글로벌 최대 시장인 중국 공략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의지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은 26일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貴陽)시 구이안신구(貴安新區)에서 ‘중국 빅데이터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구이안신구 마창칭(马长青) 서기를 비롯해 상무청 마레이(马雷) 부청장, 현대차그룹 차량지능화사업부 황승호 부사장 등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빅데이터센터 개소는 지난해 11월 충칭시와 현대차가 센터 구축을 위한 전략 합작 협의서를 체결한 후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센터가 위치한 지역은 중국 정부로부터 ‘빅데이터 산업 특화 국가급 신구’로 지정된 곳으로 애플과 알리바바, IBM 등 글로벌 기업들이 이 곳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자동차 업체 중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최초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빅데이터센터 오픈은 글로벌 최대 규모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미래 커넥티드카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것이다. 강력한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과감한 디지털 변혁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는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지난 2013년 국내에 구축한 카 클라우드를 비롯해 커넥티드카 운영체제(ccOS), 커넥티드카 서비스 플랫폼(ccSP) 등 미래 커넥티드카 기술과 서비스 노하우를 중국에서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센터에 수집된 데이터는 분석을 통해 향후 중국 사업 전반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외부 데이터 활용과 분석 모델 개발을 위한 현지 업체와의 협업도 강화한다. ‘차이나 유니콤’ 등 중국 통신 업체와 적극적인 협업을 추진해 빅데이터센터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2대 통신사인 차이나 유니콤과의 협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 다방면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양사 공동으로 새로운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외부의 수많은 정보를 유의미한 정보로 재생산해 활용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해지고 있다"며 "중국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커넥티드카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IT기술을 선도하는 업체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정부 규제와 주택시장 침체, 저금리 등의 영향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8.2부동산 대책을 비롯한 정부의 각종 규제가 주택시장을 겨냥하면서 이와는 거리가 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반사이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이런 시기일수록 투자자들이 보다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꼽히는 오피스텔의 경우 현재 공급과잉이 우려되는 상황이고 상가의 경우 공실이 생기면 수익 발생이 힘들어진다는 설명이다.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오피스텔 공급물량(입주+입주 예정)은 5만846실, 내년 입주 예정물량은 6만9816실에 달한다. 공급과잉이 예상되는 만큼 임대수익확보가 수월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상가도 마찬가지다. 한국감정원 자료를 보면 올해 1, 2분기 전국 중대형상가 공실률은 각각 9.5%, 9.6%로 집계됐다. 실제로 세종시와 위례신도시 등 주요 신도시에서는 계약자를 찾지 못해 비어있는 상가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여기에 임차인이 들어오더라도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가게를 비우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형 상가는 인근에 대형 쇼핑시설이 들어설 경우 수요층 확보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8.2부동산 대책 등 규제로 인해 주택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오피스텔과 상가 투자에 대한 리스크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때문에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에는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인지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롯데관광개발은 녹지그룹 자회사인 그린랜드센터제주와 함께 제주 노형동에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조성하고 있다. 이 리조트는 정부 규제에 포함되지 않은 상품인데다 사업주체를 믿을 수 있어 안정성이 높다.여기에 지난 16일 롯데관광개발이 전환사채(CB) 400억 원을 발행하면서 사업진행이 추진력을 얻고 있다. 최근 불안한 금융시장 속에서 표면금리 0%, 할인 없는 시가발행 등 파격조건으로 전환사채 발행에 성공한 것은 제주 드림타워의 성장 잠재력이 높게 평가 받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리조트 내 위락시설(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체 연면적의 59%를 차지하는 호텔 750실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영업장 면적 9120㎡), 11개의 레스토랑과 바, 연회장, 실내외 수영장 및 스파 등 호텔부대시설을 비롯해 디자이너 부띠크 쇼핑몰 등을 소유 및 운영한다. 나머지 41%에 해당되는 호텔레지던스 850실은 녹지그룹이 현재 개별 분양 중이다. 호텔레지던스의 수분양자는 20년간 분양가의 6%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제공받는다. 분양가의 5%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선택할 경우 연간 24일 무료 객실사용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계약서에는 임대차 계약기간을 20년으로 설정하고 임의로 계약을 해지할 수 없도록 해 공실 및 운영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도록 했다. 5성급 호텔의 품격을 유지하기 위한 임대차 계약기간 동안 매 8년마다 무상으로 리노베이션을 제공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때문에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분양 관계자는 “수익형 상품의 가장 중요한 점은 안정성 유무다”며 “제주 드림타워는 사업주체를 믿을 수 있고 공사 진행도 순조로워 안정적인 상품으로 평가 받는다”고 말했다.제주 드림타워의 분양홍보관은 성수대교 남단 삼원가든 맞은편인 강남구 언주로 832에 마련됐다. 완공은 오는 2019년 9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원F&B는 밥에 바로 먹기 좋은 참치캔 ‘더참치’ 3종을 출시했다. 더참치는 일반적으로 요리에 활용되던 기존 살코기참치와 달리 맛을 더해 밥과 함께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기호에 따라 핫치폴레와 소이갈릭, 고소한쌈 등 3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다.회사는 더참치를 선보이기 위해 1년 반 동안 제품 개발에 매진했다고 전했다. 밥과 어울리도록 유지류 함량을 줄이고 신공법을 적용해 최적의 맛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더참치는 가정간편식(HMR) 시장 트렌드도 반영된 제품이다. 1인 가구 확대 등 인구구조 변화를 분석해 제품 개발 콘셉트를 설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밥과 잘 어우러지는 소스로 맛을 냈다.동원F&B 참치캔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해부터 약 1년 반 동안 수백 차례의 테스트를 진행해 밥에 바로 먹는 살코기참치를 만들었다”며 “유지 함량을 50% 이상 줄이고 특제소스를 더해 밥에 먹기 좋은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지 함량이 줄어 퍽퍽해 질 수 있는 살코기 식감을 잡기 위해 ‘로우 드레인(LOW DRAIN)’이라는 숙성공법 개발해 적용했다”며 “이를 통해 소스가 살코기에 스며들어 퍽퍽하지 않은 맛을 내도록 했다”고 덧붙였다.더참치는 3가지 맛을 고를 수 있다. 핫치폴레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매콤한 소스를 가미했으며 소이갈릭은 젊은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마늘간장 소스로 맛을 살렸다. 고소한쌈은 참기름소스를 담아 고소한 맛을 강조해 채소쌈과 함께 먹기 적합하다고 동원F&B는 설명했다.참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권장하는 음식 중 하나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 태아IQ 향상에 참치캔이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주일에 최소 230g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FDA는 지난 1월 참치캔을 포함한 생선 섭취 건강권고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임산부와 수유여성, 어린이들은 영양 섭취를 위해 230~340g의 참치나 생선을 매주 2~3회에 걸쳐 먹는 것이 좋다는 내용이다. 동원F&B에 따르면 시중에 출시된 90g 혹은 135g 더참치를 일주일에 2~3캔 먹으면 미국 FDA가 권장하는 양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국제식량농업기구(FAO) 역시 태아IQ 향상에 참치캔이 효과를 발휘한다고 지난 6월 발표한 바 있다. 임산부가 참치캔을 꾸준히 섭취하면 태어날 아기의 IQ가 약 6점 상승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1주일에 3회 이상 참치캔을 먹으면 심장병 발병 확률이 36%가량 감소한다고 전했다.참치는 칼슘과 DHA, EPA, 단백질, 오메가6, 비타민 등 인체에 유익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는 건강식품이다. 여기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진 셀레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참치캔 한 캔을 먹으면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셀레늄 일일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고 동원F&B는 강조했다.동원F&B는 기존에 없던 참치캔인 더참치를 통해 국내 참치캔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살코기참치가 요리용도로 많이 활용됐다면 이번에 출시한 더참치는 반찬으로 바로 먹을 수 있는 용도의 신개념 살코기참치다”며 “기존 참치캔의 활용도를 가정간편식 영역으로 확대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더참치를 즉석밥과 함께 판매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동원F&B는 최근 배우 조정석과 아이돌 김세정을 모델로 발탁해 동원참치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광고는 더참치의 콘셉트를 반영해 ‘바로 먹는 영양, 동원참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 속에서 조정석과 김세정은 바쁜 현대인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동원참치를 제안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렉서스는 지난 24일 제주도에서 ‘제17회 렉서스 소비자 초청 자선 골프대회’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렉서스 오너 150여명이 참석했다.렉서스는 국내 판매를 시작한 지난 2001년부터 소비자 초청 골프대회를 매년 개최했다. 또한 대회 참가비와 소비자 기증물품 등으로 마련된 기금은 ‘암 연구 기금마련’ 및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기증해 왔다.올해 대회에서는 소비자들의 참가비 총 2430만 원과 렉서스코리아의 기부금 2430만 원 등 총 4860만 원을 국립암센터에 기증했다. 자선바자회와 자선경매를 통해 모금된 654만7000원은 전액 ‘소아암 어린이 돕기(아름다운 가게)’로 기탁됐다.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이웃과 사회를 위해 매년 자선 골프대회 행사를 주최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다양한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대전시는 최근 유성구 도룡동에 과학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들어서는 엑스포공원 재창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기존 엑스포과학공원 부지(59만 2494㎡)를 과학과 문화, 여가 등을 누릴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는 프로젝트다. 부지 안에는 기념존을 비롯해 사이언스 콤플렉스존과 기초과학연구원존, 첨단영상산업존, 국제전시컨벤션존 등 5개 구역으로 구성된다.특히 문화와 쇼핑, 라이프 스타일이 어우러진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인 신세계 사이언스 콤플렉스가 지하 4~지상 43층 규모로 들어선다. 오는 2020년 오픈되면 대전의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또한 기초과학연구원 IBS와 중부권 최대 마이스(MICE) 인프라를 보유한 국제전시컨벤션센터도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 기초과학연구원 IBS는 입주인력만 15개 연구단, 1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업계 관계자는 내다봤다.개발호재에 따라 도룡동 부동산 시장 역시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3.3㎡당 평균 매매가는 1395만 원(2017년 7월 기준)으로 1년 새 27%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전시 평균(2.8% 상승) 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부동산 관계자는 “엑스포 재창조 사업이 마무리되면 대전 유성구 도룡동의 가치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대보건설이 이달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4-9번지 일대에 ‘도룡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지상 10층, 총 778실 규모로 조성된다.교통의 경우 북대전IC와 신탄진IC가 단지 인근에 있어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갤러리아 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등이 있는 둔산동 생활권 이용이 용이하다. 쾌적한 주변 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가 우성이산과 갑천 등으로 둘러싸고 있는 배산임수형 입지를 갖춰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교육시설로는 대덕초 병설유치원과 대덕초, 중, 고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카이스트와 충남대 등 명문대학과 둔산동 학원가도 가깝다.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단지 각 타워 측면부를 교차형으로 설계해 입주민 프라이버시와 조망 및 일조량을 확보했으며 중앙 보행전용로 공간과 세련된 디자인의 출입구를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도룡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은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 단지”라며 “여기에 유성구 도룡동 내 막바지 물량으로 희소성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도룡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의 분양홍보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6-1 유성온천역 1, 2번 출구에 마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자동차 부품 및 위탁생산 업체인 마그나는 최근 열린 SPE(Society of Plastic Engineers, 플라스틱 엔지니어 협회) 오토모티브 복합 소재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서 3개의 상을 휩쓸었다고 25일 밝혔다. 그램 버러우(Grahame Burrow) 마그나 익스테리어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마그나의 자동차용 복합 소재 개발 기술 수준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회사는 미래 자동차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강력한 제품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먼저 마그나와 포드가 공동으로 개발한 탄소 섬유 서브 프레임 프로토 제품은 공정 혁신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 제품은 기존 스탬핑 스틸과 비교해 무게는 34% 절감하고 부품 수는 87%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 서브 프레임 프로토 타입은 포드에서 부품 및 차량 레벨 테스트에 사용되며 생산은 마그나가 담당하고 있다.재료 혁신 부문에서는 마그나가 재생 가능한 탄소 섬유로 만든 클래스-A(Class-A) 바디 패널 제품이 수상했다. 알루미늄보다 30~40%가량 가벼운 이 제품은 차량 익스테리어의 지속가능성과 재생성 및 경량화에 대한 회사의 기술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마그나 측은 강조했다.여기에 이 두 제품은 컨퍼런스 참석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피플스 초이스(People's Choice)’상도 수상했다.한편 SPE 자동차 및 복합 소재 사업부는 매년 자동차 복합 소재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후원하고 있다. 이 행사는 자동차 OEM들과 부품업체들에게 승용차와 소형트럭 및 기타 운송 응용 분야에 대한 열경화성 및 열가소성 복합 재료들의 이점을 알리기 위해 개최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MW코리아는 미래재단이 ‘서울로 2017:윤슬’에서 3회에 걸쳐 진행한 ‘2017 넥스트 그린-토크 콘서트’를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7일과 13일, 21일에 열린 토크 콘서트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한 시민 52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 5인이 연사로 나서 참석한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책임 있는 가치관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생물학자 최재천 교수는 ‘알면, 사랑한다’는 주제로 생명존중과 다양성에 대해 강연했고 인생 컨설턴트 신영준씨는 새로운 키워드 ‘WWW’를 발표해 여성(Woman), 결핍(Want), 기후(Weather) 등 지속가능한 삶과 미래를 이룩하기 위한 당면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인문학자 진중권씨는 서양철학사로 살펴본 동물의 권리를 통해 현 사회에 만연한 인간중심주의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으며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씨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진정한 소통에 대해 발표했다. 작가 임경선씨는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태도에 초점을 맞춰 강연을 진행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도요타는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 커넥트 투(CONNECT TO)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축하 이벤트와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에는 100만 번째 방문자(장애리씨)에게 도요타 본사 코테라 상무가 직접 꽃다발과 커넥트 투 100만 포인트 쿠폰을 증정했다.23일에는 현장 이벤트가 이뤄졌다. 커넥트 투 내부에 전시된 렉서스 차량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라이프 샷 위드 렉서스’를 비롯해 치프 바리스타에게 배우는 커피 교실, 개그맨 김신영과 가수 유승우가 진행한 ‘커넥트 투 음악다방’ 등이 열렸다.지난 2014년 10월 오픈해 올해로 3년을 맞은 커넥트 투는 한국도요타와 도요타 일본 본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브랜드 공간이다.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전하기 위해 자동차와 다양한 문화 요소를 결합해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 온 공간이라고 도요타 측은 설명했다.한국도요타 관계자는 “커넥트 투의 ‘H.O.M.E 서비스’가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며 “커넥트 투는 정직(Honesty)과 환대(Omotenashi), 고품질(Magnificence), 친환경(Environment) 기반의 서비스 정신으로 방문자들에게 내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는 공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층 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25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7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텔레콤월드(이하 ITU 텔레콤월드)’ 행사에 중형세단 SM6 총 30대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공식 의전차량으로 지원되는 SM6에는 각 참가국 장관급 인사를 비롯해 ITU 사무총장 및 최고위급 선출 위원 등 50여명이 탑승한다. 르노삼성은 SM6에 탑재된 S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폰투카(Phone to Car) 기능 등 첨단 ICT 기술이 각국 정보통신 리더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ICT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전시 및 포럼이다. 이번 부산 행사에는 193개 회원국과 770여개 산업, 연구, 학계, 민간회원 등 글로벌 정보통신분야 관계자 8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회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포럼(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한편 르노삼성 SM6는 지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유럽 모델 탈리스만이 칸 국제영화제와 베니스국제영화제의 공식 의전차량으로 제공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는 지난 24일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열린 ‘2017 평택항 마라톤 대회’를 후원해 지역사회 알리기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아마추어 마라토너 만 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남녀별로 하프코스와 10km, 5km 등 3개 코스 6개 부문으로 진행됐다.쌍용차는 지난 7월 업그레이드된 소형 SUV 티볼리 아머를 경품으로 제공했고 별도의 홍보 부스를 마련해 티볼리와 G4 렉스턴,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 등을 전시했다. 전시장에서는 차량 구입과 관련된 상담서비스도 제공됐다.올해 17회째를 맞은 평택항 마라톤 대회는 경기도 유일희 항만시설인 평택항을 알리고 지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평택시 체육회가 주최해 왔다. 쌍용차는 2006년부터 차량 경품 등을 제공하면서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한편 쌍용차는 평택항 마라톤 대회 후원을 비롯해 한마음 장학금 수여, 지역교육기관 교보재·도서 기증 및 산학협력 체결, 평택연탄나눔은행 참여,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평택환경축제 후원 등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페라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국내 소비자 초청 ‘브랜드 출범 7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18일에는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브랜드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70주년 기념 모델인 라페라리 아페르타가 소비자들에게 공개됐으며 사진전과 멀티미디어 파사드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멀티미디어 파사드는 전통미가 돋보이는 한옥 양식 건축물 위에 페라리의 현대적인 이미지가 투영돼 화려한 영상미를 선보였다.이어 19일과 20일에는 페라리 오너들이 자신의 페라리를 타고 제주도를 주행하는 특별 랠리 행사가 이뤄졌다. 풍차 해안도로와 산굼부리, 섭지코지 등 제주도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수십 대의 페라리가 함께 달려 장관을 연출했다고 페라리 측은 전했다. 또한 행사 참가지 전액은 아동복지를 위한 기관에 기부됐다.한편 페라리는 올해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2일부터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글로벌 60여 개국에서 7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트럭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본사가 위치한 스웨덴 고텐버그에서 ‘2017 연비왕 세계대회(Volvo Trucks Fuelwatch Challenge 2017)’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4280여명 중 국가별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8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한국 대표로는 지난 4월 한국 연비왕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창운씨와 8월 세계대회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김태훈씨가 각각 온로드와 오프로드 부문에 참가했다.온로드 부문 11명의 참가자와 오프로드 부문 7명의 참가자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연비 효율적인 운행을 위해 갈고 닦은 각자의 노하우를 선보였다. 접전 끝에 오프로드 부문에서 한국 대표 김태훈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온로드 부문에서는 뉴질랜드 대표 조니 백스터가 우승했고 한국 대표 박창운씨는 간발의 차이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볼보트럭은 우승자들이 각 부문 운전자들의 평균 연료 소비량보다 약 15% 이상 절약된 놀라운 연비 기록을 선보였다며 실제 도로상황에서 볼보트럭의 우수한 연비와 친환경적인 장점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대회에는 공정한 연비 평가를 위해 볼보트럭의 다이나플리트(Dynafleet) 애플리케이션이 사용돼 모든 차량의 연비를 측정했다. 또한 제동과 속도 최적화, 엔진 및 기어활용 능력, 아이들링 등 운행과 관련된 정보들이 합산돼 대회 참가자의 결과 점수가 부여됐다.헬렌 멜키스트(Heléne Mellquist) 볼보트럭 인터내셔널 세일즈 부문 사장은 “이 대회는 볼보트럭 운전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가하는 축제다”며 “참가자들의 연비 운전 노하우를 기반으로 볼보트럭은 보다 우수한 품질의 트럭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볼보트럭코리아는 연비향상을 위한 운전 노하우 전수로 소비자의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여름 트랙터 및 덤프트럭 소비자를 대상으로 ‘볼보트럭 연비왕 대회’를 개최해 왔다. 국내에서 시작된 이 대회는 아시아는 물론 유럽까지 확산돼 2010년부터는 스웨덴에 위치한 볼보트럭 본사에서 매년 글로벌 대회로 실시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5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전국 53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7 클래식 모델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오랜 시간 벤츠 차량을 소유해 온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대상 모델은 지난 2011년 12월 31일 이전에 최초 등록된 차량 소유자로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순정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휠과 매트 제품은 30% 할인이 적용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경춘선 별내역 인근에 신개념 주거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곳은 지하철 8호선 연장선(2022년 예정)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예비타당성조사대상) B노선 ‘별내영(가칭)’ 등이 개통 예정된 곳으로 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역세권 아파트는 편리한 교통은 물론 역을 중심으로 상권 발달이 용이하기 때문에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는다. 별내역 인근의 경우 다양한 교통호재까지 예정돼 ‘트리플역세권’을 형성할 전망임에 따라 보다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공급된 트리플역세권 단지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는 평균 15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만에 완판 됐다. 이 단지는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 1호선 남영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해 공급된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6.19부동산 대책 직후 공급됐음에도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평균 청약경쟁률은 38대 1로 계약 5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이런 가운데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지구 내 ‘별내역’ 역시 트리플역세권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별내역은 강남으로 통하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별내선(암사~별내)이 지난해 착공돼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이다. 8호선이 개통되면 잠실역까지 10정거장(20분대), 강남역까지는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 별내역(가칭)도 추진 중에 있어 향후 경춘선, 8호선, GTX 등 3개 노선이 지나는 경기도 내 보기 드문 트리플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트리플역세권으로 거듭날 별내역 바로 앞에 내달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지난 6월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됐고 별내지구 북쪽으로 지하철 4호선 연장선이 오는 2019년 말 개통 예정으로 서울 전역으로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는 별내지구 S1 상11블록(별내동 1005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4~지상 최고 40층, 5개 동, 총 1100실 규모로 지어지는 주거가 가능한 생활 숙박시설이다. 최근 신개념 주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주거가 가능한 생활숙박시설은 장기거주나 전입신고 등이 가능하고 평면도 아파트와 유사하지만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따르기 때문에 전매제한이 없고 청약통장도 필요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전용면적별로는 66㎡ 560실, 74㎡ 120실, 83㎡ 420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별내지구에 4년 만에 공급되는 주거 숙박시설로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과 커뮤니티시설, 풀퍼니시드 시스템, IoT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여기에 지금까지 20평대 주택형 단지가 436가구만 공급된 지역에 들어서는 주거상품으로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가 예상된다고 부동산 관계자는 전했다.현대산업개발은 내달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의 분양홍보관 개관에 앞서 현장 내 전망대 등을 갖춘 현장홍보관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현장홍보관은 남양주시 별내동 1005번지에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배출가스 조작과 관련해 아우디가 최근 일부 모델에 대한 리콜을 개시한 가운데 기존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쿠폰 패키지를 선보였다. 디젤게이트 관련 리콜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영업 정상화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꾀하는 모양새다.아우디코리아는 25일 차량 유지관리 프로그램인 ‘아우디 서비스 쿠폰 패키지’를 새롭게 구성해 출시했다. 업계에서는 현재 국내 신차 판매가 전면 중단된 아우디가 기존 소비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여 그동안 실추된 이미지 끌어올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분석했다.새롭게 구성한 아우디 서비스 쿠폰 패키지는 엔진오일 교환 위주의 과거 패키지를 주행거리 증가에 따라 필수로 정비 및 교환해야 하는 엔진오일과 애드블루 및 각종 필터류, 브레이크 관련 소모품 교환 등으로 구성해 쿠폰 패키지만으로 기본적인 차량 유지관리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패키지는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브레이크, 컴팩트 등 총 4가지로 구성돼 출시됐다. 스탠다드 패키지의 경우 매 3만km마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이며 프리미엄 패키지는 6만km마다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한 필수 부품에 대한 유지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브레이크 패키지는 브레이크 구성품과 오일 교환 서비스가 지원되며 컴팩트 패키지는 ‘카 서비스 플러스’가 기본 제공되지 않는 A1과 A3 오너들의 초기 차량 유지관리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구성됐다.특히 이번에 출시된 쿠폰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개별 소모품 및 부품 구매 시보다 약 20%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아우디코리아는 설명했다. 또한 쿠폰 패키지의 유효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했다.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아우디 서비스 쿠폰 패키지는 소비자 의견과 AS서비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한 것”이라며 “아우디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국내 영업 정상화와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다. 아우디 관계자는 “정부 인증을 비롯해 아직 차량 판매를 위한 절차가 완료되지 않았다”며 “여전히 국내 영업 정상화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한편 아우디 서비스 쿠폰 패키지는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구매하거나 사용할 수 있으며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위 케어 캠페인’ 바우처로도 구입할 수 있다. 패키지 구입 비용은 차종별로 상이하다.이날 아우디코리아는 배출가스 조작이 적발돼 국내 인증 및 판매가 중단됐던 A4와 A5, A6 등 3개 차종 2만3598대에 대한 리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는 25일 폴크스바겐 6개 모델과 아우디 3개 차종 등 8만2291대의 리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리콜 대상은 2.0리터 EA189 엔진을 장착한 9개 차종이다. 세부적으로는 폴크스바겐 파사트 1만9444대, CC 1만4579대, 골프 2.0 1만2752대, 제타 2.0 8047대, 비틀 2986대 등 5만8693대와 아우디 A6 1만1859대, A4 8864대, A5 2875대 등 2만3598대 등 총 8만2291대다.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대상 차량들의 리콜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30분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으로 이뤄지며 작업은 무상으로 실시된다. 또한 대중교통 비용과 픽업 앤 배달 서비스 등 소비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폴크스바겐 티구안 2.0 모델의 경우 지난 1월 2만7010대에 대한 리콜이 승인됐으며 현재 시정조치가 진행 중이다.한편 환경부는 지난달 29일 아우디폴크스바겐 차량들의 리콜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르면 대상 모델들은 리콜 후 배출가스 기준허용치를 달성하고 엔진 성능과 연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