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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북 고창군 고창읍에서 열린 고창 모양성제 축제에서 참가자 600여 명이 답성놀이를 하고 있다. 머리에 돌을 이고 성을 도는 답성놀이는 무병장수와 소원을 비는 풍습이다. 고창=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0일 광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착한가게 발대식에서 착한가게 회원 300여 명이 현판을 들고 기부 참여를 약속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지역 내 식당, 어린이집 등이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게 된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송광운 광주 북구청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등이 12일 광주 북구 중흥동에서 장애인과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연탄 나눔 배달을 하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10여 척의 배로 왜선 133척을 물리친 명량대첩이 10일 전남 해남군 울돌목에서 재현됐다. ‘2015 명량대첩축제’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재현 행사에는 어선 130여 척이 참가해 치열했던 전투 상황을 되살렸다. 당시 조선 수군의 배로 꾸며진 어선들에서 하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해남=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광주 무등산국립공원을 찾은 등산객들이 산 정상 주변 억새 군락지를 걸으며 가을 산행을 즐기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5일 광주 북구 전남대 주변 도로에서 구청 직원들이 도로변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은행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구절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전북 정읍시 구절초테마공원에서 4일 관광객들이 수십만 송이의 연보랏빛 구절초꽃이 만개한 꽃길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가을이 깊어가는 9월 29일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 담양의 평야지대 들판이 수확을 앞둔 벼로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다. 광주시 소방헬기 조종 박창순·이정곤 기장.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4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사의재에서 다문화가정 주부를 위한 추석 전통음식 만들기 교실이 열렸다. 베트남,캄보디아 등에서 온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가을을 맞아 전남 강진군 강진읍의 김영랑 시인 생가 옆에 자리잡은 시문학파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김선기 관장이 1930년대 시문학파 활동의 전성기 활동상을 담은 동아일보를 보며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추석을 앞두고 광주시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18일 다문화가정 주부들을 위한 차례상 차리기 교실이 열렸다.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전통 방식에 따라 직접 만든 차례음식으로 상차리기를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대나무의 고장 전남 담양에서 열리는 2015 세계대나무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15일 열린 사전 언론 공개 행사에서 3차원 영상과 공연으로 이뤄진 ‘뱀부 쇼’가 선보였다. 박람회는 17일 담양 죽녹원 일원에서 개막해 10월 31일까지 열린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6일 광주 북구 각화동 농산물시장 과일 경매장에 사과와 배 상자가 수북이 쌓여 추석(27일)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4일 오후 전북 고창군 학원농장 메밀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초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고창=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국가정원 1호’의 문패를 단 ‘순천만 정원’.111만 m² 면적의 드넓은 뜰에 가을이 내려앉았다. 가을 빛깔을 담은 65만 송이 꽃과 86만 그루 나무가하얗게 쏟아지는 별들을 반긴다. 어둠이 찾아들어 더욱 또렷해지는 풀벌레 소리가 계절의 깊이를 더한다. 바람이 스쳐 넘는 봉화언덕에 올라서면 발아래 펼쳐진 풍경이 가슴에 스민다. 잔잔한 호수는 순천 도심을,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나무 길은 순천의 젖줄인 ‘동천(東川)’을,봉긋한 언덕은 순천을 품고 있는 다섯 개의 산을 의미한다. 산과 냇물이 도시와 한데 어우러져 생기를 뿜어낸다. 호수정원의 물 위를 걷는 것은 낭만과 몽환을 경험하는 즐거운 일이다. 자연이 사람에게, 사람이 자연에게 말을 건다. 공존과 교감의 공간으로 확장된 ‘지구의 정원’.텅 빈 마음이 자연으로 가득 찬다.순천=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앞둔 10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전통 한복을 차려입은 직원들이 선물을 사러 온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가을색이 완연해진 9일 전남 영광읍 노지 황토밭에서 농민들이 가을 김장배추용 모종 심기 작업에 한창이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한가위를 앞두고 배의 고장 전남 나주에서 햇배 수확작업이 한창인 8일 나주배농협 선과장에서 수확한 황금배를 출하하기 위해 농민들이 선별작업을 하느라 분주하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3일 전남 여수 오동도 앞 해상에서 여객선 화재에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이 진행됐다. 총경급 지휘관들이 해상에서 헬기를 이용한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전북 익산시 육군 부사관학교에서 지난달 27일 6·25전쟁을 1년 앞둔 1949년 개성에서 북한군을 기습남침해 고지를 탈환하고 장렬히 전사한 ‘육탄 10용사’의 흉상제막식이 열렸다. 제막식에서 김요환 육군참모총장과 류성식 부사관학교장이 6·25전쟁영웅으로 태극무공훈장을 받은 최득수 이등상사와 함께 육탄 10용사 동상을 함께 둘러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