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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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캐딜락, 삼성 전시장 신규 오픈… 브랜드 체험공간으로 운영

    캐딜락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삼성 전시장’을 공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전시장은 공식 딜러 정진모터스가 운영을 담당한다.캐딜락 삼성 전시장은 연면적 659㎡, 2층 규모로 이뤄졌다. 대형 평수에 걸맞게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CT6 터보와 XT5, CTS 등 주요 모델들이 전시됐다. 또한 지난달 논현동에 오픈한 브랜드 체험공간인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영감을 얻은 테마가 전시장에 적용됐다.전시장 위치는 서울 강남과 경기 동부권 접근이 용이한 삼성역 사거리에 위치했다. 공항 터미널과 백화점, 영화관, 대형 쇼핑몰 등이 인근에 있어 소비자 접근이 용이하다.김영식 GM코리아 캐딜락 총괄 사장은 “강남의 요충지인 삼성동에 새로 선보인 새 전시장은 변화하는 캐딜락의 아메리칸 럭셔리 감성을 대표하는 전시장이 될 것”이라며 “예술과 패션,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이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복합 문화 체험 전시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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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사회복지 기관에 ‘스파크 20대’ 기증… 12년간 500대 기증

    한국GM은 28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차량기증식을 열고 전국 사회복지 기관에 스파크 20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지나 한국GM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정명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채시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수혜기관 기관장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차량기증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이뤄졌다. 전국 227개 사회복지 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기준에 부합한 아동 및 장애인, 노인, 지역복지, 다문화가족, 노숙인,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 단체 20곳이 선정됐다.한국GM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전국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에 총 508대의 차량을 기증했다고 설명했다.황지나 사무총장은 “임직원 사회복지재단 출범과 함께 중점 사업으로 펼쳐 온 차량기증을 통해 벌써 500대가 넘는 쉐보레 차량이 전국에서 어려운 이웃의 발이 되고 있다”며 “기증된 차량 구매는 한국GM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을 통해 이뤄져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한편 한국GM한마음재단은 설립 첫 해 차량 2대 기증을 시작으로 사업 규모를 점차 확대해 왔다. 올해는 총 37대의 차량을 기증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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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이제 SK주유소에서 전기차 충전”… 100kWh급 충전기 도입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SK네트웍스와 손을 잡았다. 앞으로는 주유소에서도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게 된다.현대차는 28일 SK네트웍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전기차 충전 시범사업’을 SK네트웍스와 함께 시행하는 것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주유소 내 100kWh급 급속충전기가 설치된다.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내년 1월부터 SK직영주유소 3개소(서울 2개소, 대구 1개소)에 전기차 급속 충전 시설을 설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향후 이용률과 충전 행태 분석 등을 통해 하반기에는 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운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현대차에 따르면 100kW급 급속충전기를 이용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충전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23분이다. 기존 50kW급 급속충전기를 이용할 때의 76% 수준으로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이번 사업은 현대차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 코나 전기차(EV)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목적도 있다. 코나 전기차는 현재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90km 주행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에 따라 배터리 용량도 대폭 증가해 보다 빠른 충전이 가능한 급속충전기 인프라 구축이 신차 판매에 유리하다는 분석이다.충전기 구축과 관리는 현대차가 인프라 확대를 위해 출자한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현대차 전기차 고객에게는 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소 운영이 시작되는 내년 1월부터 1년간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료는 아니지만 타사 전기차 이용자들도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다고 현대차 측은 전했다.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전기차 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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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규제 ‘무풍지역’ 오피스텔로 주목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이 서울을 제외한 지역으로까지 확산됐다. 서울의 경우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까지 규제에 묶이면서 사실상 투자가 힘들어진 상황이다. 더욱이 지난 5일에는 성남과 대구 수성구 등이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돼 규제를 벗어난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오피스텔은 다른 수익형 부동산과 비교해 소규모 자본으로 투자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신규 분양 오피스텔은 청약장벽이 낮고 거주지에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투자자들을 끌어모았다.하지만 정부가 규제 대상에 오피스텔까지 다수 포함시키면서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 지역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분양권 전매가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 금지됐다. 여기에 거주자 우선 분양 요건(20%)도 도입된다. 반면 규제를 피해간 지역에서는 반사이익 효과가 기대된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서울 및 세종시 등 아파트 투자수요가 줄어들면서 인근 지역으로의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청주지역의 경우 일정기간이 지나면 세종시 풍선효과로 청주 부동산 시장이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청주의 실수요자까지 흡수하던 세종시의 ‘빨대현상’이 이번 대책을 계기로 크게 완화됐다는 평가다. 아파트보다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의 회복세는 더욱 빠를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투기과열지구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은 내부수요 뿐 아니라 외부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금리동결 등으로 여전히 오피스텔은 유망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분위기는 시세차익보다는 월 수익을 받는 쪽으로 기우는 추세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오피스텔 분양단지들이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롯데건설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일대에 분양 중인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세종시와 가까우면서도 규제지역에서 벗어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단지는 지하 4~지항 15층, 1개 동, 전용면적 28~53㎡, 총 527실 규모로 만들어진다. 단지 인근에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IC와 경부고속도로 청주 IC, 가로수로 등 광역 도로망이 인접해 청주 시내는 물론 타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맞은편에는 청주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북측에 조성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충북대학교 등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지웰시티몰과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다.상품성도 눈여겨 볼만하다. 지상과 지하에 100% 자주식 주차공간을 갖춰 입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덜었고 피트니스클럽과 코인세탁실, 옥상정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도입됐다. 실내에는 냉장고와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등 가전제품이 풀옵션으로 들어간다.계약금은 500만 원(1차) 정액제로 초기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최장 3년간 잔금 대출에 대한 이자를 지원한다. 여기에 2년간 공용관리비를 지원해 소비자들의 금융부담을 낮췄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홍보관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 131(복대동 288-66)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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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김해 커넥티드 센터’ 오픈… 지방 공략 박차

    BMW코리아는 28일 ‘김해 커넥티드 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커넥티드 센터는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지리적 여건상 BMW 브랜드를 접하기 힘든 소비자를 위해 마련된 거점 전시장이다. 이 전시장의 운영은 공식 딜러인 코오롱모터스가 맡았다.김해 커넥티드 센터는 연면적 2194㎡에 지상 3층 규모로 만들어졌다. 1층은 전시장과 상담실, 서비스 접수처, 고객라운지, 워크샵 등으로 구성됐다. 2층은 출고 대기공간으로 사용된다. 총 6대의 신차가 전시되며 서비스센터는 6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차량 구매부터 AS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특히 이 센터는 김해 지역 최초의 수입차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다. 왕복 8차선 김해대로와 부산, 창원, 양산 등으로 연결되는 남해고속도로와 인접해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패스트레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간단한 소모품 교환과 점검작업을 2시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소비자 대기시간을 최소화한다. 서비스센터의 경우 경정비와 사고수리 접수, 딜리버리 서비스가 이뤄진다. 사고 접수 시에는 차량을 부산 광안리 서비스센터로 이송해 수리 완료 후 다시 김해 센터에서 출고 받게 된다.BMW는 김해 커넥티드 센터 오픈을 기념해 내달 13일까지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차량 무상점검과 BSI 항목(소모성 부품) 20% 할인 등이 제공되며 수리 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증정한다는 설명이다.한편 BMW코리아는 이번에 오픈한 센터를 포함해 현재 군산과 목포, 서산, 순천, 구미 등 인구 30만~50만 명 규모의 중소도시 총 6곳에서 커넥티드 센터를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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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 속 ‘뜨는’ 수익형 부동산… 호텔·해외·오피스텔로 쏠리는 관심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로 인해 사람들의 시선은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분양형 호텔과 해외부동산, 오피스텔, 상가 등으로 쏠리고 있는 양상이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다주택자는 거래에 제약이 걸렸고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정부 역시 만만찮다. 8.2부동산 대책을 내놓더니 한 달 만에 9.5부동산 추가대책까지 선보였다.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추가대책에는 분당구와 수성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하고 인천 연수구를 비롯해 안양 만안구, 고양 일산동구 등 8개 구와 1개 군을 모니터링 지역으로 설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를 사실상 부활시키는 내용까지 추가돼 투기 수요 근절에 초점이 맞춰졌다.이 같은 규제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세는 둔화되고 있는 추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8.2부동산 대책 직후인 지난달 4일 서울 아파트 3.3㎡당 매매가는 2061만 원이었다. 7주 뒤인 이달 16일에는 2067만 원으로 0.29% 증가에 그쳤다. 대책 전 7주간 매매가가 2.4% 성장한 것에 비해 상승세가 크게 둔화된 것이다.이로 인해 업계 전문가들은 규제 대상이 아니면서 장기적으로 고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상품이나 국내 시장과 비교해 활용도가 많고 자산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은 해외부동산, 규제지역에서 벗어난 오피스텔 등으로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전망했다.일정 기간 고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연금처럼 정해진 금액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호텔레지던스를 주목할 만하다. 제주 노형동에 들어서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하 6~지상 38층, 트윈타워로 호텔(750실), 호텔레지던스(850실), 외국인전용카지노, 쇼핑몰, 11개의 글로벌 레스토랑과 바, 호텔 부대시설(연회장, 수영장, 스파 등) 등으로 구성된다. 총 38층, 높이 169m로 현재 제주도에서 가장 높은 롯데시티호텔(22층, 89m)보다 2배 가량 높아 제주도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이중 녹지그룹이 개별 분양 중인 호텔레지던스 850실 수분양자는 20년간 분양가의 5%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지급받고 연간 24일을 무료로 숙박할 수 있다. 객실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연 6%를 확정수익을 받는다.규제가 강화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눈길을 돌리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해외 부동산 투자는 국내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오히려 자녀들의 어학연수나 은퇴 후 거주지, 관광객 대상 임대수익형 투자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경제 성장 속도가 빠르고 자연환경이 쾌적한 동남아 등 신흥개발국가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포스코건설은 필리핀 클락 주거지역에서 고급 아파트(콘도 미니움) ‘더샵 클락힐즈’를 분양 중이다. 높은 인기로 1차분이 조기 완판됐으며 현재 2차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지상 21층, 콘도미니움 5개 동, 총 512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스튜디오타입 40가구, 1베드 160가구, 2베드 144가구, 3베드 120가구, 4베드 40가구, 펜트하우스1 6가구, 펜트하우스2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규제 대상이 아닌 지역에서 분양되는 오피스텔의 인기도 여전히 높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상품 경쟁력까지 갖춘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알짜배기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GS건설이 경기 안산시 상록구 고잔신도시에서 분양하는 ‘그랑시티자이 2차 오피스텔’의 경우 규제 지역에서 제외됐고 단지 인근에 사이언스밸리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 시화·반월스마트허브 등 임대수요가 넉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고잔신도시 89블록까지 완성되면 1~2인 가구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여 낮은 공실률과 높은 임대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오피스텔은 총 498실, 전용면적 27~84㎡로 구성된다.현대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R1블록에서 분양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교통호재가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2020년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인 ‘랜드마크시티역(가칭)’이 개통 예정으로 역세권 단지로 꼽힌다. 인근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코스트코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이 가깝고 여기에 롯데몰과 스타필드 송도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84㎡, 총 2784실 규모로 이뤄졌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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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스포츠 투리스모’ 공개

    포르쉐는 최근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의 하이브리드 버전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스포츠 투리스모)’를 공개했다.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는 신형 파나메라의 왜건 버전으로 보면 된다. 트렁크 공간을 넓혀 실용성을 높인 모델로 파나메라 특유의 주행성능은 그대로 이어졌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이다.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됐다. 시스템 최고출력 680마력, 최대토크 86.7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4초, 최고속도는 시속 310km다. 유럽 기준 복합연비는 3.0ℓ/100km다. 단순 환산 시 연비는 리터당 무려 33.3km에 달한다. 또한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49km(최고속도 시속 14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포르쉐 측은 전했다. 전기모터는 리튬이온배터리와 조합됐으며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 데는 방식에 따라 2시간24분에서 6시간이 소요된다.성능의 경우 사륜구동 방식으로 구동되며 스포츠카 918 스파이더에 적용된 부스트 기술이 도입돼 탁월한 가속력을 발휘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 모델에 적용된 디커플러(Decoupler)는 전자기계식으로 작동하는 클러치 액츄에이터를 통해 빠른 반응 시간을 제공하며 8단 포르쉐 듀얼 클러치(PDK)는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 사륜구동 시스템인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과 조화를 이뤄 최적의 동력을 전달한다. E-퍼포먼스 기능도 높은 가속성능에 기여하는 기술 중 하나다.외관은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와 비슷한 디자인을 갖췄다. 루프 라인이 높아져 뒷좌석 개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신형 파나메라와 마찬가지고 가변식 스포일러가 장착됐다. 주행상황에 따라 각도(최대 26도)가 변해 주행 안정성과 코너링 성능을 높여준다. 다만 파나메라처럼 극적인 ‘변신’은 없다.실내는 4+1 시트 구조로 이뤄졌다. 뒷좌석은 2+1 시트 구성을 갖췄고 3개의 리어시트는 40:20:40으로 접을 수 있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425리터에 시트를 접어 최대 1295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한 2개의 개별 시트를 전동식으로 조절 가능한 기능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앞좌석은 기존 신형 파나메라의 구성이 이어졌다. 포르쉐 어드밴스드 콕핏을 중심으로 브랜드 특유의 인테리어로 구성됐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 리어 디퍼렌셜 록을 포함한 전자식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스포츠, 롤 스태빌라이제이션과 포르쉐 세라믹 컴포지트 브레이크 시스템, 파워 스티어링 휠 플러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리어 액슬 스티어링 기능이 탑재된 포르쉐 이노드라이브 등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최상위 모델에는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을 포함한 어댑티브 3챔퍼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돼 보다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제공한다.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의 독일 시장 판매 가격은 18만8592유로(약 2억5324만 원)부터 시작한다. 옵션을 추가할 경우 가격은 더욱 높아진다. 국내 출시 계획은 미정이라고 포르쉐코리아는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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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 소비자 초청 ‘에트로 스타일링 클래스’ 진행

    캐딜락은 지난 23일 두 번째 소비자 초청 스타일링 클래스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스타일링 클래스는 명품 패션 브랜드 에트로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에트로 스타일링 클래스는 지난 CT6 터보 출시 행사에서 패션쇼를 통해 선보였던 에트로의 F/W 신상품을 자세히 소개하고 맞춤형 스타일링 노하우를 알려주는 강연으로 진행됐다. 강연자로는 유명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씨가 나섰으며 여성그룹 멜로디데이 멤버 차희와 유민을 비롯해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이 참석했다. 지난 17일 열린 첫 행사에 이어 이번에도 100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초청됐다.캐딜락은 에트로의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트렌디한 감각이 캐딜락의 가치와 부합해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를 기회했다고 강조했다.김영식 GM코리아 캐딜락 총괄사장은 “명품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캐딜락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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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SM6·QM6 최대 300만원 할인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28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해 SM6와 QM6, QM3 등 주력 모델 3개 차종을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내수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한류확산 등을 목적으로 정부 차원에서 이뤄지는 쇼핑관광축제다. 르노삼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에 참가해 정부 정책에 동참한다고 강조했다.프로모션을 통해 SM6와 QM6는 최대 300만 원을 할인해주고 QM3는 최대 200만 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작년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서 르노삼성은 7일 만에 SM6 1000대를 완판 시킨 바 있다.할인은 일부 재고에 한해 적용되며 추가 혜택과 보다 자세한 구매방법은 영업지점이나 르노삼성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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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코리아 세일 페스타’ 동참… 주요 차종 최대 16% 할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정부 주관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KSF)에 동참해 주요 차종에 대한 대대적인 할인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현대차의 경우 아반떼와 쏘나타, 싼타페, 맥스크루즈 등 4개 모델에 대해 7000대 한정으로 5%에서 최대 10%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엑시언트와 마이티 등 상용차 270대도 KSF 연계 할인 대상 모델에 포함시켰다. 상용차는 270대 한정으로 최대 16% 할인해준다.세부적으로는 아반떼는 5%, 쏘나타 7~10%, 싼타페 5~7%, 맥스크루즈 5%, 엑시언트 7~16%, 마이티 14%, 카운티 100만 원 등으로 구성됐다. 할인율은 생산 기간과 차종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할인율이 적용되면 아반떼는 76만~124만 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쏘나타 226만~356만 원, 싼타페 197만~278만 원, 맥스크루즈 177만~234만 원, 엑시언트는 1200만~2900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실례로 쏘나타 뉴 라이즈 2.0 가솔린 스마트 트림 모델은 정상가 2545만 원에서 255만 원 할인된 2290만 원에 구입할 수 있고 싼타페 2.0 디젤 밸류플러스 트림은 3140만 원에서 220만 원 할인이 적용돼 2920만 원에 살 수 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의 KSF 연계 할인은 28일 선착순 계약을 시작해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되며 출고는 내달 10일부터 이뤄진다.기아차는 모닝과 레이, K3, K5, K7 등 5개 차종(5000대 한정)을 5%에서 최대 12% 할인한다. 차종별 할인율은 모닝은 9%, 레이 5%, K3 12%, K5 7%, K7 5%다. 이에 따라 경차 모닝은 97만~126만 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레이는 64만~77만 원, K3는 185만~253만 원, K5 159만~205만 원, K7은 155만~199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특히 K7 2.4 GDI 가솔린 리미티드 모델은 정상가 3290만 원에서 165만 원 저렴한 3125만 원에 살 수 있고 K5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은 2515만 원에서 176만 원 할인된 2339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아차 역시 현대차와 마찬가지고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계약을 시작하며 할인은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이뤄진다.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내수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한류확산 등을 위해 2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열리는 쇼핑관광축제다. 올해 참가기업은 지난해 341개에서 400여개로 늘었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정부 차원의 축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이번 할인을 마련했다“며 ”주력 모델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대규모 할인 이벤트인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참여와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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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 11월 공급

    최근 경기도 이천시에 들어서는 일명 ‘중리신도시’가 지역 주택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천시는 중리동 일대에 중리택지개발지구와 경강선 이천역 일대 역세권지구를 더해 총 7000여 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중심지인 중리신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중리신도시는 노후아파트가 많은 이천 지역에 들어서는 신도시급 주거타운이다.중리택지지구는 중리동과 중일동 일원에 약 61만㎡ 규모로 만들어지는 이천 최초의 도심권 택지지구다. 주거시설은 물론 상업과 교육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으로 이달 감정평가서가 최종 납품돼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여기에 지난해 9월 개통 이후 이용객만 260만 명에 달하는 경강선 이천역 일대의 역세권지구 개발까지 예정돼 있어 이곳 중리신도시는 상업과 교육, 주거, 교통까지 갖춘 완성형 주거타운으로 이천 수요자들을 대거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이천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중리택지개발지구 및 이천역세권 일대 브랜드 단지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오는 11월 경기도 이천시 중일동 61-1번지에 들어서는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는 지하 3~지상 30층, 7개 동, 총 854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59~84㎡으로 구성된다. 이천역과 인접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성남에서 경기 광주, 여주까지 이어지는 경강선 역세권 단지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특히 중일동 일대는 신규 단지 희소성이 높아 새 아파트 이주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전 수요가 풍부한 만큼 1군 건설사의 브랜드 힐스테이트 공급에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화설계로는 전 가구 4베이, S타입 등이 적용된다. 먼저 중소형 평형에서 쉽게 볼 수 없는 4베이 구성으로 공간 효율성과 쾌적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현대건설 측은 강조했다. 여기에 19~23㎡의 서비스 면적과 일부가구 5룸을 제공하는 S타입 구성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차별화된 조경설계와 1층 필로티 설계, 메인 개방형 광장 등도 주목할 만하다.커뮤니티 시설로는 컬처센터와 스포츠센터, 에듀케이션 센터 등 테마별 공간으로 구성된다. 컬처센터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비롯해 키즈카페, 파티룸,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 친목을 위한 곳으로 만들어진다. 피트니스, 사우나, 스크린 골프장 등이 들어서는 스포츠센터는 거주자들의 취미를 위한 공간이다. 에듀케이션 센터에는 약 180석의 독서실과 10여개의 스터디룸, 방음시설을 구비한 10여개의 개인연습실 등이 갖춰져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 홍보관은 경기도 이천시 부악로8, 중리동 행정A센터 402호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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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산업개발, 내달 ‘부평 아이파크’ 분양… 규제 피한 ‘직주근접·역세권’ 단지

    현대산업개발은 내달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91-2번지 일대에 ‘부평 아이파크’를 분양할 계획이다. 부평 아이파크는 단지 5~10km 이내에 한국GM 부평공장과 세종피마텍 등이 있는 한국수출산업4차단지와 주안·부평 단지, 부천오정물류단지, 인천서부일반산업단지 등 5개 대형 산업단지가 위치한 직주근접 단지다. 1km 이내에 있는 인천산업단지는 총 12개 단지에 1만150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종사자 수만 19만4000여명에 달한다. 때문에 이를 통한 배후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다.단지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 개통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도 받을 전망이다. 인천 부평구청에서 석남역을 연결하는 석남연장선이 오는 2020년 개통을 앞두고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부평 아이파크는 산곡역(가칭) 바로 앞에 단지가 들어서는 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을 확보했다. 역이 개통되면 7호선 고속터미널역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 강남권 출퇴근이 수월해질 전망이다.또한 단지는 부평구 최고층으로 만들어져 조망권과 랜드마크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지역 내에서 가장 높은 40층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 편의시설도 주목할 만하다. 인근에 초‧중‧고 등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으며 산곡초와 부마초, 산곡중, 청천중 등은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사립초등학교인 한일초와 세일고, 인천외고 등도 가까우며 인천북구도서관과 부평역사박물관 등이 인근에 있어 면학 분위기 형성에도 유리하다.생활 인프라로는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농협, 굴포먹거리타운, 부평구청, 부평세림병원, 부평우편물류센터, 은행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쾌적한 환경을 위한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이 녹지로 둘러싸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원적산공원과 대월놀이공원, 굴포공원, 신트리공원 등 여러 공원이 인근에 위치했다.부평구는 1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 비중이 인천시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현재 인천시에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아파트는 42만4146가구다. 이중 부평구에만 9만1589가구가 있어 인천시 전체 노후아파트의 21.6%를 차지한다. 부평 아이파크는 이러한 노후주택 밀집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로 새 아파트에 대한 지역 내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이 높다. 여기에 단지가 들어서는 산곡동은 주택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단지가 포함된 도시환경정비구역을 비롯해 청천1~2재개발, 산곡1~7재건축 단지 등 재개발·재건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부평구는 정부의 9.5부동산 추가대책에서 집중모니터링지역으로 지정됐지만 현재까지는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때문에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고 기존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여기에 중소형 아파트 및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부평 아이파크는 지하 5~지상 40층, 2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431가구 규모로 만들어진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69~84㎡ 256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9~56㎡ 175실로 구성된다.면적별로는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69㎡A 109가구, 69㎡B1 37가구, 69㎡B2 37가구, 84㎡A 36가구, 84㎡B 37가구 등으로 이뤄졌고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9㎡ 70실, 56㎡ 105실 등 주거용 소형아파트 구조를 갖췄다.분양 관계자는 “부평 아이파크는 인근에 굵직한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10여개의 산업단지가 가깝고 개통예정인 7호선 연장선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직주근접 단지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편리한 교통과 배후수요를 갖춘 만큼 주변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입주자들의 주거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부평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55번지(부천시청 옆)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0년 7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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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의 부활’ 거제 빅아일랜드, 내달 상업용지 2차 분양

    최근 국내에서 ‘항만재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항만재개발 사업은 노후화된 항만 개발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 및 원도심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 실제로 항만재개발을 통해 조성된 곳들이 삶의 질이 개선된 부촌으로 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기도 하다.과거 항만은 지역 내 핵신산업의 무역항 역할만 담당했다. 이에 따라 관련 산업이 쇠퇴하면 항만도 함께 몰락하는 경우가 많았다. 핵심산업이 기울면서 항만이 경쟁력을 잃어버리고 이는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줬다. 하지만 최근 이뤄지는 항만재생 사업은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지역경제를 끌어올리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세계적으로도 항만재생 사업에 대한 성과는 우수하다. 독일 뒤셸도르프 메디어하펜(MedienHafen: Media Harbour) 사례는 항만의 입지와 기능이 변하더라도 도시의 역사와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미래지향적인 항만도시 재생이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 곳은 과거 석탄과 철강산업의 무역항으로 사용됐으나 산업이 쇠퇴하면서 항만기능도 크게 저하됐다. 하지만 지난 1989년부터 항만을 중심으로 상업 및 업무·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되며 단계적 재생이 진행됐고 이를 통해 지역 전체에 800여개 기업과 8600개의 일자리 창출, 약 4억 유로 투자유치 등의 파급효과까지 발생시켰다.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항구도시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21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다. 이 곳은 조선소 등을 이전시키면서 마련된 땅에 새로 매립한 토지를 추가해 조성한 재개발도시다. 현재 오피스 빌딩을 비롯해 상업시설과 호텔, 놀이동산, 컨벤션센터, 미술관, 음악홀 등 다양한 시설이 모여 연간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하는 대표 관광지로 변모했다.부동산 전문가는 “항만재개발사업은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 맞춘 정책”이라며 “항만재생은 쇠퇴한 도심에 창조적 수요를 유도해 일자리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시킨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경남 거제시 고현항에 들어서는 ‘거제 빅아일랜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거제 빅아일랜드는 항만재개발사업을 통해 과거 항만을 해양문화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로 조성되는 곳이다. 주거를 비롯해 상업과 교육, 관광·문화기능을 모두 갖춘 복합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현재 공정률은 30% 수준이며 2021년 전체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1차 상업용지 분양은 완료됐으며 내달 2차 상업용지 분양을 앞두고 있다.거제시와 민간컨소시엄의 민관합동법인인 거제빅아일랜드PFV는 경남 거제 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을 통해 친환경 해양신도시를 조성한다. 거제 빅아일랜드는 고현동, 장평동 일원 전면 해상 83만3379㎡(부지조성면적 59만9106㎡)를 매립해 복합 개발지구로 탈바꿈시키는 대규모 사업으로 이뤄진다.이 사업은 지난 2013년 이뤄진 항만재개발 기본계획변경고시와 2015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실시계획승인을 받은 후 착공해 1단계 매립이 완료된 상태다. 현재 2단계 부지조성 공사가 진행 중으로 오는 2021년까지 접안시설과 외곽시설, 공원·녹지, 주거용지 등이 1~3단계로 들어설 예정이다. 매립작업이 완료되면 민간자본이 투입된 각종 주거·상업·교육·의료·관광·문화·공공시설 등이 조성된다.입지의 경우 다른 해양신도시들과 달리 거제시 내 법원과 시청, 백화점 등 주요시설이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도심 지역으로 거제 인구의 약 44%가 집중돼 있고 도심 인프라도 풍부한다. 여기에 부산과 통영의 길목에 위치했고 시외고속터미널과 크루즈항만이 인접해 대도시 접근도 용이하다.거제 빅아일랜드에는 대형 쇼핑센터와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구성된 복합 상업지구가 들어선다. 이 상업지구는 대형 복합쇼핑몰과 스트리트몰 등 8만9522㎡ 규모의 상업지구로 만들어질 에정이다. 상업지구 중앙에는 대형 문화공원을 비롯해 예술공원과 도심 산책공원(3.3km) 등이 계획돼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될 전망이다.수변공원이 인접한 주거지역도 들어선다. 이 지역 거주자들은 기존 도심 인프라는 물론 빅아일랜드 내 조성되는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거지는 단지 내 공원과 오션뷰까지 확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해양문화·관광 거점으로도 기대가 높다. 빅아일랜드 전면 해상에는 연안여객과 크루즈 선박이 이용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이 건립된다. 배후에는 항만친수시설인 마리나 시설이 조성돼 향후 플레져 보트 등이 계류할 수 있는 수역시설과 육상계류장, 수리소, 클럽하우스 등 편의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배후면적을 확보했다. 향후 호텔 및 레지던스 등 시설이 갖춰지면 입지적 강점과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거제 관광의 주요 거점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시설 조성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섬이라는 입지적 제약으로 기존 도심 내 부족했던 공원 및 녹지가 서울 여의도공원 면적의 절반에 해당하는 11만9000㎡ 규모로 만들어진다. 야외전시장과 공연장 등이 마련되는 중앙공원과 체육공원, 수변공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배수펌프장이 신설되고 우·오수관로가 개선된다. 장마나 태풍에 취약한 상습침수구역인 고현동·장평동 일원이 고질적 물난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상업구역 내 3개소 이상의 주차장도 신설돼 기존 도심 내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방문객 불편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각종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도 주목할 만하다.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2025년 예정) 건설을 비롯해 거제 동서간 연결도로(2021년 예정), 국지도 58호선(2020년 예정) 등 다양한 교통호재가 예정돼 있고 해양관광테마파크(2018년 예정), 장목관광단지(2021년 예정), 지심도 관광명소 조성사업(2021년 예정) 등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분양의 경우 지난해 2월 거제시민에게만 특별 공급한 상업용지 1차 분양에서 4개 필지 분양에 1132건의 청약신청이 접수돼 경쟁률이 무려 283대 1에 달했다. 하루 만에 모든 필지에 대한 계약이 완료됐다. 이로 인해 2차 상업용지 분양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차 분양은 32개 필지, 4만1306㎡ 규모로 이뤄진다.분양 관계자는 “거제 빅아일랜드 사업은 해양과 시민 생활이 공존하는 고품격 해양신도시로 평가 받고 있어 다방면에서 거제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관광과 상업, 주거, 업무 등 다양한 분야의 복합도시로 만들어지는 만큼 복합적인 상권의 장점과 많은 유동인구가 예상돼 상업용지 분양에 관심을 갖는 디벨로퍼나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거제 빅아일랜드의 분양홍보관은 거제시 중곡로1길 49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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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엠엔소프트, 추석 앞두고 주요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진행

    현대엠엔소프트는 27일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주요 내비게이션 지도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는 용인 영동고속도로 신갈JC 부근-여주 부근 중앙버스전용차로 등 신규 개통된 국내 주요 도로가 포함됐다. 28곳의 최신 도로 정보와 안전 운행 정보가 반영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용인 영동고속도로와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부고속도로 언양JC, 경북 경주시 경주고속도로 영천JC 부근~언양JC 부근, 충북 보은군 청주 상주고속도로 보은JC 등 고속도로 4곳, 전북 부안군 국도23호선 영전회전교차로, 경남 의령군 국도20호선 운곡삼거리~죽전마을 부근 등 국도 9곳 등이 해당된다.업데이트는 ‘지니 넥스트 V5’를 비롯해 지니, 맵피, 소프트맨 등 현대엠엔소프트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단말기를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시작됐으며 3일간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기기 사용자는 홈페이지 내 업데이트 센터를 통해 최신 지도를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자체 내비게이션인 지니 넥스트 V5의 성능도 업그레이드된다. 고해상도 버전으로 개선돼 보다 선명한 화질로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고 현대엠엔소프트 측은 전했다. 또한 귀성 차량의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명절을 앞두고 과속 단속과 교통정보 수집, 주정차 및 신호위반 단속 등 안전 운행 관련 시설 1854건에 대한 최신 정보도 반영된다.현대엠엔소프트 관계자는 “현대엠엔소프트는 매 홀수 월마다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해 항상 최신 정보가 유지되도록 하고 있다”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뤄진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차량 운행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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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시트로엥, ‘저금리 5년 할부·보증 연장’ 진행… 구매·유지 부담↓

    푸조·시트로엥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내달 31일까지 일부 차종에 대해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5년 할부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이 적용돼 매월 납부해야 하는 할부금과 차량 유지비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푸조는 세단 508과 해치백 308, 소형 SUV 2008 등 3개 차종이 대상이며 시트로엥은 C4 칵투스 구매 시 해당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대상 차종은 모두 선납금 30% 기준이다.푸조 508의 경우 알뤼르 트림을 선택하면 5년 동안 1.21% 금리가 적용돼 매월 47만400원에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308 알뤼르에 17인치 타이어가 장착된 모델은 1.62% 금리를 통해 매월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 39만4000원이다. 또한 2008 알뤼르 GC(그립컨트롤) 역시 1.62% 금리가 적용돼 월 할부금이 37만3300원이다. 시트로엥 C4 칵투스도 2008과 동일한 금리 혜택을 받는다. 매월 34만6600원을 내면 차량 오너가 될 수 있다.해당 차종 구매시에는 무상 보증 연장 혜택도 제공된다. 5년·10만km 보증과 함께 10만km까지 엔진오일 무상 지원도 이뤄진다. 프로모션은 푸조와 시트로엥 파이낸스를 이용해 차량을 구입한 경우에만 적용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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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랩 신입 사장 선임… 내달 1일 부임

    폴크스바겐코리아는 27일 슈테판 크랩(Stefan Krapp)이 신임 사장으로 선임돼 내달 1일 부임한다고 발표했다. 크랩 신임 사장은 지난 2002년 폴크스바겐 컨설팅을 시작으로 그룹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세일즈와 마케팅 관련 부서를 두루 거쳤다. 국내 근무 경력도 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의 폴크스바겐 브랜드 프리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을 맡아 브랜드 성장에 기여했다. 2014년부터는 극동지역 영업기획 총괄을 거쳐 일본과 싱가포르, 타이완, 호주 및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영업책임자로 활동했다.슈테판 크랩 신임 사장은 “한국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국가 중 하나로 폴크스바겐에게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며 “소비자들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책임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크랩 신임 사장은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University of Bayreuth)에서 마케팅&생산 및 산업 경영을 전공했고 미국 델라웨어 대학(University of Delaware)에서 마케팅&경제 학사 학위를 받았다.한편 폴크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오는 30일부로 임기가 만료된다. 쿨 사장은 한국에서의 임기를 끝으로 폴크스바겐을 떠나 닛산 인도법인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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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겨울용 타이어 예약 판매 실시… 오는 11월 30일까지

    금호타이어는 27일 겨울용 타이어 예약 판매 및 보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13년부터 겨울용 타이어 예약 판매 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재고 부족이나 장시간 대기 등으로 인한 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다.타이어 예약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기간 중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내 예약등록 페이지에서 타이어 종류와 규격, 수량, 장착대리점 및 장착일정 등을 선택한 후 전화 상담을 통해 예약을 확정하면 된다. 예약을 마친 소비자는 선택한 금호타이어 대리점을 방문해 타이어를 교체받을 수 있다.금호타이어는 겨울철 타이어 예약과 함께 신제품 구매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세단용 타이어 윈터크래프트 WP72나 SUV용 타이어 WS71을 4본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고급 플리스(fleece) 자켓을 증정한다는 설명이다. 타이어 보관서비스도 이뤄진다. 겨울용 타이어를 구매할 경우 기존 타이어를 보관해 주는 서비스다. 겨울용 타이어 예약 판매와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손석숭 금호타이어 RE영업전략팀장은 “겨울철 노면 온도가 7℃ 이하로 떨어지면 일반 타이어의 경우 고무가 굳어지면서 접지력이나 제동력 등 안전성능이 저하된다”며 “특히 후륜구동 모델은 겨울철 주행에 불리하기 때문에 겨울용 타이어가 필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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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파이낸스센터, ‘대전도시철도 연장 사업’으로 기대감↑

    최근 세종시가 서창역과 연결되는 ‘대전도시철도 연장 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타당성조사를 내년부터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세종시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이 진행되면 세종시가 수도권과 대전을 잇는 광역생활권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대전도시철도 연장 사업은 세종 조치원읍 서창역과 대전 반석역 구간 28.5km를 도시철도로 연결하는 공사다. 시속 180km급 열차가 도입되면 이 구간을 30분 만에 주파할 수 있게 된다.현재 대전·세종연구원은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연구과제 보고를 통해 반석역과 서창역을 잇는 트램,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지하철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고려하고 수요량에 따른 장단기 건설 방안 등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요를 고려해 우선 대전 반석역-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구간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전 구간에 걸쳐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사업이 진행되면 수도권 전철이 세종지역을 지나 대전 도시철도와 연결된다. 세종시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여기에 세종시로 정부부처 추가 이동 소식까지 들리면서 이 지역 상권이 보다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부동산 관계자는 “대전 지하철이 세종까지 연장되면 인적 교류가 활발해져 대형 경제권을 형성하는데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향후 세종시 상권 발전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이런 가운데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세종파이낸스센터’가 분양 중이다. 지하 4~지상 6층, 연면적 4만5000㎡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1~지상 2층까지는 고급 F&B로 구성되며 컨시어지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회의실 등 비즈니스 인프라도 갖춰진다. 여기에 이 센터는 준공 이후 입주운영을 시작한 1차와 준공예정인 2, 3차까지 더해 세종시 최대 상업업무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배후수요로는 정부기관과 유관 기업 상주근무인원 약 1만4000명 이상과 인근 사무실 상주인원 8210명, 업무중심지 상주인원 약 8만 명 등이 꼽힌다. 여기에 내년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세종시로 이전될 예정으로 배후수요 증가가 예상된다.상업업무용지에 대한 희소성도 눈여겨 볼만하다. 세종시의 상업업무용지 비율은 약 2%에 불과하다. 분당과 일산, 동탄 등 다른 신도시(약 8% 수준)와 비교해 상업업무시설에 대한 희소가치가 높은 편이다. 세종파이낸스센터 역시 희소성 있는 업무시설로 꼽힌다.분양 관계자는 “세종파이낸스센터가 위치한 1-5생활권의 경우 정부세종청사가 인접 해 있고 대형사무실이 밀집해 향후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초근 지하철과 정부부처 이동 등 다양한 호재가 예상되면서 이 시설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세종파이낸스센터의 분양홍보관은 세종시 어진동 669번지에 마련됐다.한편 내달 15일에는 세종파이낸스센터 건물 6층에서 8.2부동산 대책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전망·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됐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세종파이낸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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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어산업협회, 추석 귀성차량 타이어 무상점검 실시

    대한타이어산업협회는 국내 타이어제조사 3개 업체(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간 추석 귀성차량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산업통상자원부 후원과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로 이뤄졌다.29일에는 기흥휴게소(경부선, 부산방향)에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망향휴게소(경부선, 부산방향)와 선산휴게소(중부내륙선, 마산방향)에서 서비스가 이뤄지며 10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여산휴게소(호남선, 순천방향), 동명휴게소(중앙선, 부산방향)에서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차량은 타이어 정비 전문가에 의해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손상 등을 점검 받게 되며 적합한 안전조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올바른 타이어 사용방법에 대한 지도 및 상담 서비스도 진행된다.대한타이어산업협회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장거리 운행 차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운전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타이어 관리 상태가 미흡하면 치명적인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연료 효율도 나빠지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 전 타이어 점검 습관을 갖추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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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내년 남아공서 열리는 ‘골프컵 인터내셔널’ 韓대표 선발

    BMW코리아는 26일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2017’ 국내 결승전을 통해 내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대표 선수가 선발됐다고 밝혔다.국내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 골프클럽에서 총 150명의 BMW 오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회는 스테이블 포드 방식(각 홀에 미리 정해진 스코어에 따라 채점, 최고 점수 기록자가 우승)으로 진행됐다.우승자는 남자조에서 송문수씨와 허준범씨가 각각 A조와 B조에서 승리했고 여자조에서는 안은경씨가 최종 우승했다. 3명의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주어졌다. 또한 대회 우승자들은 내년 3월 5일부터 10일까지 남아공 조지팬코트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한편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은 50개국 BMW 오너 12만 여명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골프 토너먼트 대회다. 참가자 중 단 150여 명만이 결선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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