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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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8~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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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글로벌시장 뚜렷한 회복세… 지난달 60만대 가까이 판매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으로 위기를 맞았던 폴크스바겐이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폴크스바겐에 따르면 9월 전세계 시장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 증가한 59만3700대를 팔았다.1월부터 9월까지 전세계 시장에서의 누적 인도량은 449만 대로, 지난해와 비교해 3% 증가했다. 3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동기 대비 7% 올랐다. 폴크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세일즈 부문 총괄 위르겐 스탁만(Jürgen Stackmann)은 “전세계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캐나다, 칠레, 폴란드, 스웨덴과 슬로바키아 각각의 시장에서 폴크스바겐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시장별로는 유럽에서 총 15만8500대를 인도하며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다. 신형 티구안에 대한 강한 수요로 스웨덴에서 15% 증가한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고, 폴란드와 슬로바키아 시장에서 또한 각각 19%, 14%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중앙유럽 및 동유럽에서는 14% 증가한 인도량을 기록하며 상당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긍정적인 성장세를 이끈 주역은 러시아 시장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15% 증가했다. 북미 지역에서는 지난해 동월 대비 18% 증가한 5만3800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아틀라스 및 티구안 롱휠베이스를 출시했다. 두 모델을 앞에서 33% 증가한 3만2100대를 인도했으며, 캐나다 시장에서는 51% 증가한 7600대를 인도하며 새로운 월간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남미지역에서는 지난해 동월 대비 84% 증가한 3만 7900대가 인도됐다. 남미 시장의 실적은 131% 증가한 브라질, 44% 증가한 아르헨티나와 49% 증가한 칠레 등이 이끌었다. 골(Gol)과 보야지(Vayage)를 포함한 소형차 세그먼트의 성장이 지난해에 비해 특히 두드러졌다. 폴크스바겐은 중국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9월에는 지난해 동월 대비 7% 증가한 31만500대를 인도했다. 이는 폴크스바겐이 중국에 진출한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이다. 테라몬트는 출시 3개월 만에 8600대가 인도됐으며, 티구안 라인업 또한 높은 수요를 보이며 9월 한 달 동안 지난해 동월 대비 51% 증가한 3만 3700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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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2017 임금 협약 협상’ 조인식 진행

    르노삼성자동차는 2017년 임금 협약 협상을 마무리 짓는 조인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르노삼성 노·사의 올해 임협은 지난달 22일 ▲기본급 6만2400원 인상 ▲경영 성과 격려금 400만 원 ▲무분규 타결 격려금 150만 원 ▲우리사주 보상금 50만 원 ▲생산성 격려금 150% 지급, 2017년 경영 목표 달성 시 50% 추가 지급 ▲라인수당 등급별 1만 원 인상 ▲추석특별 선물비 20만 원과 복리시설 증설 등의 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57.8% 찬성으로 최종 타결했다.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은 “이번 임금 협약 조인식은 더 깊어진 노사간 신뢰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회사가 당면한 내수 침체와 글로벌 경쟁 심화 상황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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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란도C, 영국서 올해의 토우카 엔트리 부문 수상

    쌍용자동차는 코란도C가 영국에서 주행성능과 강력한 파워를 인정받아 올해의 토우카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영국 런던 로얄 오토카 클럽에서 열린 ‘제35회 2018 카라반 앤드 모터홈 클럽 올해의 토우카 시상식'에서 엔트리 부문(판매가 2만4000파운드 이하) 올해의 토우카에 코란도C(2017년형 사륜구동)가 선정됐다. 토우카는 트레일러 견인용 차량으로, 한국 자동차브랜드 중에는 코란도C가 유일하게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카라반 앤드 모터홈 클럽은 1907년 시작된 영국의 유서 깊은 카라반 커뮤니티이자 35만명의 회원이 소속된 유럽 최대의 카라반 클럽으로 매년 카라반과 토잉카 전시회 겸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카라반 전문기자, 자동차 기자, 클럽 회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영국 베드퍼드셔 밀브룩 프루빙 그라운드에서 4일간 총 44개의 후보 차량을 직접 테스트하며 차량의 가속력, 정지력, 후진, 경사면 운행, 시야, 기어박스 안정성, 운전자 친화 인체공학 등을 항목별로 평가했다.심사위원단은 코란도C에 대해 강력하고 안정적인 견인력과 가속력, 안정적인 고속주행, 빠르고 안정적인 차선변경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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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 브랜드 최초 SUV 모델 ‘LM002’ 복원

    람보르기니가 25년 전 생산이 중단된 브랜드 최초 SUV 모델 ‘LM002’을 복원했다. 최근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클래식카 복원 부서 폴로스토리코를 통해 완전히 복원된 블랙 색상의 LM002는 일반 도로는 물론 흙과 자갈, 눈길 위에서도 오프로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차량이다. 1986년부터 1992년까지 총 300대가 생산됐다.LM002 개발은 1970년대 후반 치타(Cheetah)라는 이름의 고성능 오프로드 군용 차량 개발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1981년 당시 람보르기니 엔지니어였던 쥴리오 알피에리가 LM001로 이 프로젝트를 부활시켰다. LM001은 엔진을 후방에 탑재한 리어 엔진 형식의 혁신적인 컨셉카로, 후에 파워트레인을 전방에 탑재한 LMA 프로토타입으로 발전했다. LM002의 마지막 모델은 1986년 브뤼셀 오토쇼에서 선보였고 배기량 5167cc, 최대 450마력(6800rpm)을 발휘하는 쿤타치 콰트로발볼레(Countach Quattrovalvole)의 V12 엔진을 차용했다. 알루미늄 및 유리섬유 바디, 사륜구동 변속기, 보조 변속기, 3개의 셀프 락킹 디퍼런셜(self-locking differential)이 적용된 LM002는 120%의 경사도를 넘을 수 있으며, 최대속도 200km/h 이상까지 낸다. LM002 차량에 맞게 개발된 피렐리 스콜피온 타이어는 모래와 같이 부드러운 표면에서 마치 떠있는 듯한 ‘플로팅(floating)’ 감각을 느끼게 하고, 고온의 주행 환경에서도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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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 클럽맨·해치 도미니크 에디션 50대 온라인 한정 판매

    미니(MINI)가 ‘클럽맨 및 해치 도미니크 에디션’ 50대를 온라인으로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미니크는 미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웹진과 프로젝트 플랫폼, 전자 상거래 플랫폼이 합쳐진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사이트다. ‘미니 클럽맨 도미니크 에디션'은 미니 쿠퍼 클럽맨 기반의 차량으로 ‘균형된 삶’을 의미하는 스웨덴 라이프스타일 철학인 '라곰(Lagom)'에서 영감을 얻어 편안함과 단순함이 강조된 모델이다. 미니 쿠퍼 3도어 기반 '미니 해치 도미니크 에디션'은 도시적이면서 단순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어반 미니멀리스트’를 콘셉트로 제작됐다.가격은 클럽맨 도미니크 에디션 3850만 원, 해치 도미니크 에디션 3190만 원이다.미니 관계자는 “이번 한정 모델은 도미니크에서만 판매되는 최초의 모델”이라며 “편안하고 단순한 삶을 추구하는 최근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가 내외관 곳곳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차량은 모두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며 “앞으로 도미니크를 통해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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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건설 ‘하우스디 어반’, 1인가구 특화 설계 도입

    1~2인 가구가 늘면서 최근 공급되는 소형 오피스텔에도 이를 위한 특화 설계 아이템이 적용되는 추세다. 최근 오피스텔 브랜드 하우스디 어반(hausD urban)을 론칭해 선보인 대보건설은 1인 가구 맞춤형 설계인 ‘커스터마이즈드 디테일(Customized Detail)’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대보건설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은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출식 식탁과 빨래건조대, 콘센트 등을 평면 특성에 따라 선별 적용해 필요할 때만 꺼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대전 도룡 하우스디 어반은 침실 중문과 현관 중문을 설치해 용도에 따라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산동 G밸리 하우스디 어반에는 복층형 설계를 적용했다.1~2인 가구의 안전을 위해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도 설치된다. 기존 카메라보다 화질이 선명해 얼굴 및 자동차 번호판 까지도 식별할 수 있다안전과 함께 프라이버시도 배려했다. 3개동으로 건설되는 대전 도룡 하우스디 어반은 입주민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창호의 방향을 지그재그 형태로 설계했다.여기에 대전 도룡동 하우스디 어반에는 지역 최초로 LG 스타일러가 제공된다. 또 신발장에 부츠를 고정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설치했다.가산동 G밸리 하우스디 어반에는 건강한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단지 내에 100m 규모의 조깅 트랙도 조성될 예정이다.한편 대보건설은 지난달부터 서울 가산동과 대전 도룡동서 각각 594실과 778실을 공급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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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A코리아,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랭글러 JK 에디션’ 30대 한정판 출시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이하 FCA코리아)는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랭글러 JK 에디션’을 스페셜 에디션 모델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사하라를 베이스로 개발된 4도어 모델인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랭글러 JK 에디션은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은 물론 도시의 세련된 디자인 감성을 선사한다.랭글러 JK 에디션은 커맨드-트랙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해 도심에서는 안정된 주행성능과 오프로드에서는 짜릿한 돌파력을 제공한다. 3.6ℓ 펜타스타 V6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5.4kg·m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치프와 리노 2가지 컬러로 출시된 랭글러 JK 에디션은 내·외부 디자인에서 지프의 헤리티지를 개성 넘치게 소화했다. 화이트 컬러의 하드 탑과 루프, 스페어 타이어 커버와 실버 컬러가 적용된 전면부 지프 뱃지, 7-슬롯 그릴, 헤드램프 링, 고광택 후드 랭글러 레터링 데칼, 측면 랭글러 JK 레터링 뱃지, 존재감을 더욱 높여주는 파워돔 후드벤트, 17인치 고광택 실버 알루미늄 휠은 랭글러 JK 에디션의 개성 넘치는 이미지를 더욱 강조해 준다. 랭글러 JK 에디션의 실내 가죽시트, 팔걸이, 콘솔박스, 스티어링 휠은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스티칭이 적용된 블랙 컬러 가죽으로 마감하고 동반자석 앞쪽 오프로드용 보조 손잡이, 도어 핸들, 스티어링 휠 안쪽 베젤 등에는 실버 컬러로 액센트를 주어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랭글러 JK 에디션에는 아웃도어에서도 생생한 사운드를 전해주는 7-스피커 알파인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지니 3D 네비게이션, 안전한 주차와 후진을 돕는 파크뷰 후방카메라, 유커넥트 음성인식 멀티미디어 시스템,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 다양한 편의 장치가 적용됐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프 랭글러 스페셜 에디션은 지프 팬이라면 누구나 소유하고 싶어하는 특별한 감성과 개성이 가득한 모델”이라며 “특히 랭글러 JK 에디션은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과 함께 자연과 도심, 어디서나 세련된 존재감을 원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30대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는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랭글러 JK 에디션 가격은 53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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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30년 경력 디자이너 ‘올렉 손’ 영입… 중국 현지모델 디자인 개발

    기아자동차가 중국시장 디자인혁신을 주도할 30년 경력 베테랑 디자이너를 영입한다.기아차는 11일 PSA그룹(푸조시트로엥그룹)에서 고급차 브랜드 ‘DS’시리즈와 중국 현지모델 디자인을 총괄한 ‘올렉 손(Oleg Son)’을 중국기술연구소 기아차 디자인담당 상무로 영입한다고 밝혔다.내달 초 기아차에 합류하는 올렉 손은 디자인담당 사장 피터슈라이어와 기아디자인센터장 윤선호 부사장과 함께 중국 디자인 전략과 방향성을 점검하고, 중국소비자 취향에 맞는 현지 전략모델 디자인 개발을 담당한다.또한 본인의 ‘중국 PSA’ 디자인총괄 근무경험을 활용해 중국시장에 특화된 디자인 개발 프로세스를 새로 정립하고, 중국시장에서 지속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젊은 디자이너 확보와 육성도 주도할 계획이다.특히 올렉 손은 기아차 합류 직전까지 PSA그룹의 고급브랜드인 ‘DS’시리즈의 디자인을 총괄한 만큼 화려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중국시장에서 강점을 보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올렉 손이 합류하면 기아차는 BMW와 창청기차를 거친 피에르 르클레어 기아스타일링담당 상무와 함께 디자인 부문에서 2명의 중국 전문가를 갖게 된다.올렉 손은 한국 기아디자인센터에 있는 피에르 르클레어 상무와 긴밀하게 협력해 중국 현지 전략모델의 디자인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디자인거점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회이다.프랑스 국적인 올렉 손은 군복무 후, 그의 잠재력과 남다른 재능을 알아본 당시 시트로엥 총괄디자이너의 지원으로 RCA(Royal college of Art, 영국왕립예술학교)를 졸업하고 시트로엥에서 본격적인 자동차 디자이너로의 삶을 시작했다.1988년 시트로엥 내장 디자이너로 시작한 그는 주니어 시절부터 쇼카 액티브 1·2디자인을 채택시키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후 시트로엥의 C3, C2를 탄생시켰다.2003년에는 시트로엥의 총괄디자이너 자리에 오르며 시트로엥 C4와 피카소(Picasso), 뉴 C3, 시트로엥 GT 등을 연이어 선보였다.2008년~2011년까지 4년여 간의 중국 근무를 마치고 유럽으로 복귀한 올렉 손은 PSA그룹의 고급브랜드인 ‘DS’의 총괄 디자이너를 맡았다.기아차 관계자는 “올렉 손이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중국시장 경험과 이해도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중에서도 단연 최고 수준”이라며 “그의 경험은 기아차가 중국시장에서 재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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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250 GTO’ 55주년 기념 랠리 개최

    페라리가 ‘250 GTO’ 출시 55주년을 기념하는 랠리 행사를 개최했다.1962년 출시 이후 단 36대만 생산된 250 GTO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페라리 최고 아이코닉(iconic) 모델 중 하나다.지난달 25일에 시작된 이번 랠리는 생산된 36대 중 20대의 250 GTO가 참가했다. 랠리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출발해 보볼리 정원(Boboli Gardens) 등 도시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명소들을 거치고, 드넓은 포도밭으로 유명한 키안티(Chianti) 산맥을 지나기도 했다. 또한, 랠리에 참가한 고객들은 이탈리아의 뛰어난 미식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자동차 역사에서 가장 저명한 트랙 중 하나인 무겔로 스트릿 서킷 (Mugello street circuit)에 들러 박진감넘치는 주행을 즐기기도 했다.9월 29일에는 과거 약 1600km를 달리는 장거리 레이스였던 ‘밀레 밀리아(Mille Miglia)’ 루트를 달리기도 했다. 페라리 역사가 시작된 이탈리아 마라넬로 본사 중앙 건물 앞 광장에 도착함으로써 긴 여정을 마쳤다. 한편 페라리는 250 GTO 출시 60주년인 2022년에 다시 한 번 이 특별한 랠리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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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오는 13일 분양

    한화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에 위치한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를 오는 13일 본격 분양에 나선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1BL, 2BL 총 1810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0~26층, 26개 동에 전용면적 84㎡ 1274세대, 101㎡ 461세대, 117㎡ 75세대로 구성됐다. 이번 분양 세대는 전용면적 84㎡로 A∙B∙C∙D 4가지 타입이다. 한화건설은 풍무동 인근 아파트 시세를 고려해 분양가를 3억8000만~3억9000만 원 대로 책정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2018년 5월말 임대계약이 만료되는 세대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중도금 부담도 없다. 계약금 1000만 원을 납부하고 나머지 잔금은 입주 시 납부하면 된다. 김포는 8.2 부동산 대책 제외지역으로 계약 후 전매거래도 즉시 가능하다.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가 위치한 풍무도시개발 구역은 김포 내 도시개발구역 중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구역으로 통한다. 서울 마곡지구까지 직선거리로 8.7㎞에 불과해 10분대면 이동할 수 있고, 여의도역까지는 18.5㎞로 20분대면 도착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내년 11월에 개통예정인 김포 도시철도 풍무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3(신곡리 533-53)에 위치하며, 계약은 13일부터 견본주택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현재 임차인들의 계약이 만기되는 2018년 5월부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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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양지훈 세일즈 총괄 상무 선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10일 세일즈 총괄 임원에 양지훈 상무(43·사진)를 선임했다. 양지훈 상무는 세일즈 총괄 책임자로 재규어 랜드로버의 신차 판매, 인증 중고차 사업 및 파이낸셜 서비스 사업을 이끌게 된다. 양지훈 상무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딜러 개발, 서비스 마케팅 업무를 비롯해 지역 관리 매니저 역할을 담당했다. 이후 2012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 입사해 세일즈, 서비스, 중고차를 아우르는 네트워크 개발 및 교육을 총괄 관리해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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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뉴 QM3 RE 파노라믹 에디션’ 출시… 합리적 가격

    르노삼성자동차가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와 프리미엄 사운드 등 상품성을 강화한 ‘뉴 QM3 RE 파노라믹 에디션’을 출시했다.‘뉴 QM3 RE 파노라믹 에디션’은 최고급형인 RE 시그니쳐 트림에만 적용됐던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를 적용했고, 보스 사운드를 탑재해 상품가치를 더욱 높였다.또한 ‘뉴 QM3 RE 파노라믹 에디션’ 전용 데칼과 보스(BOSE) 배지 및 키킹 플레이트를 비롯해 가죽과 직물이 혼용된 전용 콤비시트, 전자식 룸 미러(ECM 룸 미러), LED 룸/맵 램프, 알루미늄 페달, 선글라스 케이스, 선 바이저 조명(운전석/동승석) 등의 프리미엄 패키지도 추가했다.RE 트림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일부 고급 대형차에만 적용되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 (LED 방향 지시등), 사각지대 경보시스템(BSW), 전방 경보장치 신규사양도 그대로 유지 했다. 지난 8월 새롭게 선보인 뉴 QM3는 르노 1.5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Getrag) 사 DCT(듀얼클러치) 조합이 이룬 17.3km/l(17인치 휠 기준)의 동급 최고 연비와 넓고 실용적인 적재공간을 제공한다.‘뉴 QM3 RE 파노라믹 에디션’ 가격은 2495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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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완성차업계 내수 부진 탈출 시동… 소형 SUV 선전

    지난달 국내 자동차 내수 시장이 신차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판매도 이전 수준은 아니지만 점점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국내 5개 완성차업체는 9월 내수 시장에서 전년 대비 20.1% 증가한 13만3551대를 판매했다. 해외 판매의 경우 2.9% 늘어난 59만9312대를 팔았다. 업체별로는 현대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는 신차 덕분에 내수 판매량이 두 자릿수 이상 올랐고, 한국GM과 르노삼성자동차는 판매량이 급감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명절 연휴와 파업 등의 영향이 있었던 전년 대비 43.7% 늘어난 5만9714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그랜저가 1만1283대 판매되며 1만대 판매 고지를 재탈환했다. 소형 SUV 코나의 경우 총 5386대 팔리며 2개월 연속 소형 SUV 시장에서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해외시장에서는 국내공장 수출 8만2080대, 해외공장 생산분 25만9201대를 팔았다. 국내공장 수출은 전년 동월과 대비해 45.8% 증가했지만 중국의 사드 보복 등의 영향으로 해외공장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4% 줄었다.기아차는 같은 기간 내수시장에서 전년 대비 25.4% 증가한 4만8019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말부터 통상임금 패소 여파로 특근과 잔업을 최소화했지만 파업으로 생산차질이 2만9000대에 달했던 전년 대비 기저효과가 작용했다.내수 판매는 레저용 차량이 주도했다. 쏘렌토가 1만16대 판매되며 기아차 SUV 최초로 월간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7월 첫 선을 보인 소형 SUV 스토닉도 1932대가 판매되며 신차 효과를 이어갔다.해외 판매는 해외공장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2% 감소했으나 국내공장 수출이 43.7%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3.6% 증가한 20만4235대를 나타냈다.쌍용차는 지난달 전년대비 18.3% 늘어난 9456대를 판매하며 사상 첫 내수판매 3위에 올랐다. 티볼리 브랜드는 티볼리 아머의 선전으로 5개월 만에 내수 판매 5000대 수준으로 회복하며 전년 동월 대비 25.7% 증가했다. G4 렉스턴 역시 7인승 출시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263.4% 증가하며 상승세로 전환됐다. 한국GM은 9월에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내수판매는 전년대비 36.1% 급락한 8991대에 그치면서 쌍용차에 밀렸다. 그나마 소형 SUV 시장에서 선전 중인 트랙스가 1213대 판매되며 전년 대비 39.4% 증가했지만, 주력 모델 판매 실적이 전년 대비 40% 이상 줄었다.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0.8% 증가한 지난달 3만1273대를 나타냈다.르노삼성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20.2% 감소한 7362대를 기록했다. 수출(1만8820대)은 지난해 9월대비 4.3배 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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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9월 코나·그랜저 신차효과↑ 전년 대비 판매 3.5% 증가

    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새로 투입된 소형 스포츠유틸리차량(SUV) ‘코나’ 신차효과에 힘입어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선전했다. 반면 해외 판매는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이 계속돼 소폭 하락했다. 현대차는 9월 국내 5만9714대, 해외 34만1281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총 40만995대를 판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3.7% 증가, 해외 판매는 1.3% 감소한 수치다.현대차는 9월 추석 명절 연휴 및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국내 시장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했던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3.7% 증가한 총 5만9714대를 판매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9.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별로는 그랜저(하이브리드 2334대 포함)가 1만1283대 판매되며 1만대 판매 고지를 재탈환했고, 이어 아반떼 7078대, 쏘나타(하이브리드 444대 포함) 6424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69.9% 증가한 총 2만7108대가 팔렸다.제네시스는 지난달 말부터 판매에 돌입한 G70가 386대, G80 2857대, EQ900 1051대 판매되는 등 총 4294대가 팔렸다.이달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하는 G70는 계약 첫 날에만 2100대를 달성했고, 영업 일수 기준 7일 만에 총 누적 계약 3000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G70 누적 계약 대수인 3000대는 G70 연간목표인 5000대의 60%에 달하는 규모다. 레저용 차량 부문은 코나 5386대, 투싼 4519대, 싼타페 3619대, 맥스크루즈 585대 등 전년 동월과 비교해 20.3%가 증가한 총 1만4109대 판매를 기록했다.특히 소형 SUV 코나는 7월 출시 이래 연일 최대 판매 실적을 경신하며 지난 8월에 이어 소형 SUV 시장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전년 동월 대비 61.6% 증가한 총 1만1403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도 전년 동월 대비 20.3% 오른 2800대가 판매됐다.현대차는 9월 해외 시장에서 국내공장 수출 8만2080대, 해외공장 판매 25만9201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감소한 총 34만1,281대를 판매했다. 해외 시장 판매는 명절 연휴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 등의 영향이 있던 국내공장 수출이 전년 동월과 대비해 45.8% 증가했지만, 해외공장 판매는 중국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4% 감소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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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지난달 사상 첫 내수판매 3위 달성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한국GM을 꺾고 내수 판매 실적 3위에 올랐다. 쌍용차는 10일 지난 9월 내수 9465대, 수출 3703대를 포함 총 1만316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8.4% 증가한 수치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아머와 G4렉스턴 7인승 모델의 호조로 내수판매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내수 판매 업계 3위에 올랐다”고 말했다.티볼리 브랜드는 티볼리 아머의 선전으로 5개월 만에 내수 판매 5000대 수준으로 회복하며 전년 동월 대비 25.7% 증가했다. G4 렉스턴 역시 7인승 출시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263.4% 증가하며 상승세로 전환됐다. 내수 누계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8.0% 증가세를 기록하며 지난 2010년 이후 8년 연속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G4 렉스턴의 글로벌 출시가 시작되면서 수출실적도 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판매 감소세를 상쇄하며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내수와 수출을 포함한 9월 전체 누계 실적 역시 G4 렉스턴은 물론 출시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 중인 티볼리 브랜드의 내수 판매 확대에 힘입어 감소세(8월 △6.1%, 9월 △4.5%)도 대폭 개선되고 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내수 판매와 함께 G4 렉스턴의 유럽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판매물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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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렉서스, 수입차 부문 ‘AS 및 판매 만족도’ 1위 프로모션 진행

    토요타코리아와 렉서스코리아가 컨슈머 인사이트 2017 자동차기획조사에서 수입차 부문 ‘AS 서비스 만족도’와 ‘판매서비스 만족도’에서 각각 1위를 달성한 기념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도요타는 10월 브랜드 차량을 구매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리워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리미엄 리워드 프로그램은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해 도요타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이 금융 계약 기간(36개월) 동안 자동차 무사고 및 계약기간 만료 후 6개월 이내에 신차를 재구매를 하는 경우 200만원의 리워드(현금 보상)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할부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해 차량을 구입한 고객이 차량 운행 중 타인에 의한 차대차 사고 시, 그 사고로 인해 권장소비자가격의 30% 이상 수리비용 발생할 경우 동종의 신차로 교환 해 주는 ‘스마트 신차 교환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저금리로 차량을 구매 할 수 있는 ‘스마트 저금리 할부 및 운용리스 금융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렉서스도 ‘하이브리드 리워드 프로모션’을 펼친다. 하이브리드 리워드 프로모션은 차량 구매 시 운용리스 프로그램인 ‘밸류플러스(VALUE+)를 이용하고, 금융 계약 기간(36개월) 동안 자동차 무사고 및 계약기간 만료 후 6개월 이내에 신차를 재구매 하면 300만 원의 리워드를 해주는 내용이다. 환절기 자동차 실내 공기를 맑게 해주는 공기청정기와 기본 썬팅 및 하이패스를 무료로 장착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할부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도 주요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해 4%대의 저금리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차량 가격의 50%만 납부하고 2년간 렉서스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부담 제로 유예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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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17 지상군 페스티벌’서 자율주행차 전시

    현대자동차가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대에서 개최된 ‘2017 지상군 페스티벌’을 통해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자율주행차를 전시하는 등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력을 선보였다.지난 8일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육군 지상군 페스티벌’은 2002년부터 매년 개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군 문화축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와 자율주행 가상체험 기기 등 미래 군 전력 자동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와 아이오닉 플러그인(플러그인 하이브리드)과 홈충전기 등을 전시해 친환경차의 기술력을 알리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충전 서비스를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5대를 활용해 장애인 및 노약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행사장 투어 차량을 운영함으로써, 이동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들이 24만평 규모의 넓은 행사장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현대차 관계자는 “군의 미래상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지상군 페스티벌에 자동차 브랜드 중 단독으로 참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친환경·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바탕으로 육군과 협업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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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버스 사고로 하루 평균 8명 목숨 잃는다

    전세버스 사고로 하루 평균 8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형 교통사고 10건 중 4건이 전세버스 사고에서 발생했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관광 전세버스 안전관리 강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전세버스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5845건으로 이중 사망자는 199명, 부상자는 1만3567명이었다. 택시(교통사고 12만 3116건, 사망 1214명, 부상 18만 5281명)와 시내버스(교통사고 3만1496건, 사망 554명, 부상 4만7797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교통사고 100건당 전세버스의 사상자수는 235.5명으로 고속버스(294.7명) 보다는 적었지만 시외버스(206.1명)나 시내버스(153.5명), 택시(151.1명)보다는 많았다. 전체 전세버스 사고건수는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일단 사고가 나면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 것이다.전세버스의 경우 단체 이동 수단인 만큼 일단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사고 발생 건수도 적은 편이 아니지만 예방대책은 충분히 마련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버스 교통사고는 주로 대열운행, 안전거리 미확보, 운전미숙, 졸음운전 등과 같은 운전자의 안전운전 불이행과 차량 결함 등 안전 점검체계 미흡이 그 원인이 있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의 경우 전세버스 사고의 예방을 위해서 여러 안전대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운전자의 운전시간 제한(프랑스·네덜란드), 디지털운행기록계와 전자운행일지 등을 통한 운행기록의 고의적 오기 또는 누락 방지(미국·영국), 음주운전관련 시동 잠금장치(프랑스), 그리고 속도제한장치(네덜란드) 등이 있다. 특히 운전기사의 장시간 운전을 엄격히 제한함으로써 과로로 인한 사고 예방에 주력한다는 점이 공통적이다.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경우 일일 운전이후 11시간의 휴식시간을 두도록 하고 있고, 미국의 경우 10시간 운전이후 8시간의 휴식을 의무화하고 있다. 영국의 경우는 한 주 동안 48시간의 운전시간을 넘기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관광 전세버스 사고의 심각성을 감안해 우리나라에서도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7월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에서 관광버스 운전기사의 졸음운전으로 6중 추돌 사고를 일으켜 4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다친 참사가 일어난 것을 계기로 12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을 개정했다. 올해 2월부터는 1일 운행 종료 뒤 연속휴식 8시간 보장, 2시간 연속 운전 시 15분 이상 휴게시간 부여 등의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법령 개정 후에도 철저한 점검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김병욱 의원은 “단체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세버스의 사고는 사고의 횟수나 피해규모로 볼 때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운전기사들의 과로운전은 사고로 직결되는 만큼 정부는 적극적인 관리감독을 통해서 선진국 수준으로 휴식시간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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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도요타 신형 캠리에 ‘키너지 GT’ 공급

    한국타이어는 도요타 신형 캠리에 ‘키너지 GT’를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키너지 GT는 장거리 고속 주행에 적합한 초고성능 타이어로 민첩한 핸들링과 방향 조정성 등을 통한 최상의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트레드 블록 강성의 밸런스를 최적화해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제동력을 발휘하고 소음도 최소화했다. 한국타이어는 2013년 코롤라를 시작으로 이번 캠리까지 도요타 총 1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는 “도요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는 한국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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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판교에 5G 자율주행 교통 시스템 구축

    KT가 경기도 판교에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자율주행 교통 시스템을 구축한다. KT에 따르면 총 43.2만㎡(13만 평) 제2테크노밸리 지역에 만들어지는 전체 길이 5.6㎞ 도로 중 4㎞ 구간에 자율주행차가 주행할 수 있는 정보통신 시스템을 설치한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자율주행차가 신호등 위치와 색깔 변화를 확인해 차량 속도를 조절하게 된다. 또한 노면 상태를 센서로 파악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거리와 건널목에도 각종 센서와 카메라가 설치돼 실시간으로 차량과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KT는 이 지역에서 현재 상용화된 LTE(4세대 이동통신)와 차량 전용 통신망을 동시에 쓰는 자율주행 네트워크를 먼저 구축하고, 향후 5G 전용 네트워크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차량과 도로에서 나오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정보 처리 시설도 함께 만들기로 했다.김형욱 KT플랫폼사업기획실장은 “판교 자율주행 단지는 오피스텔과 상업 시설이 밀집한 지역에 만들어지는 세계 최초의 5G 이동통신 기반 시설”이라며 “자율주행 협력센터를 만들어 다른 기업들의 기술 개발을 돕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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