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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친환경에너지 컨설팅 업체 에코시안은 탄소배출권 종합 플랫폼 ‘탄소배출권 시장 정보 및 장외거래 플랫폼’을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에코시안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국내외 탄소배출권 시장분석 ▲금융공학에 기반한 대응전략 컨설팅 ▲기업 간 탄소배출권 장외거래의 장을 제공하는 사이트다.탄소배출권 배출권거래제 참여 기업은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탄소배출권 시장분석을 통해 가장 비용 효율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게 에코시안 측의 설명이다. 또 금융공학에 기반한 대응전략 컨설팅 서비스는 파생상품을 이용한 위험관리를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배출권 관리를 할 수 있게 돕는다. 권오경 에코시안 대표는 “탄소배출권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로 불안정성이 있고 이는 정보의 부족이 큰 원인”이라며 “에코시안의 ‘탄소배출권 시장 정보 및 거래 플랫폼’이 제공하는 최신 마켓 트렌드 분석과 금융공학 기반의 대응전략, 거래의 장이 기업들이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주요한 나침반 역할을 함과 동시에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플랫폼 구축을 주도한 에코시안 ‘탄소배출권 금용공학 & 리서치센터’의 김태선 센터장은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올바른 대응은 기업들에게 수십억 원의 비용절감 및 수익확대의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며 “내년부터 탄소배출권 거래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에코시안의 플랫폼을 통해 가장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도요타 8세대 뉴 캠리가 누적 계약대수 2000대를 돌파하며 4개월치 국내 판매 목표량을 넘어섰다.토요타코리아는 지난달 19일 출시된 신형 캠리가 앞선 9월 실시된 사전계약의 호조에 힘입어 누적 계약대수 2000대를 넘겼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뉴 캠리는 30대 구매자들이 전체 계약 물량의 약 33%를 차지하며 젊은 세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준원 도요타 강남 전시장 영업 부장은 “기존 캠리 대비 문의 고객의 연령대가 매우 젊어졌다. 운전의 재미,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업그레이드된 안전성, 이 3박자가 딱 맞아 떨어진 점이 이번 호조의 이유”라고 말했다.도요타는 8세대 뉴 캠리를 통해 30~40대 고객층에게 어필하고자, ‘와일드 하이브리드(WILD HYBRID)’라는 강렬한 태그라인은 물론,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7’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뉴 캠리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상 현실(VR) 체험 존과 SNS를 통한 젊은 고객층과의 소통과 같은 다양한 부분에 걸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요시다 아키히사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다이내믹하면서도 혁신적인 캠리만의 스타일이 고객 들에게 어필 됐다”며 “더 많은 고객께 ‘전례없는 변화’를 선보일 캠리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 캠리는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토요타의 혁신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디자인, TNGA 플랫폼, 새롭게 개발된 2.5리터 엔진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특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가 ‘2017 연구개발(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기술 협력에 나선다. 현대기아차가 1일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협력사 신기술 전시·기술 교류 세미나·글로벌 완성차 비교 전시 등을 만나볼 수 있는 2017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는 오는 3일까지 열린다.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은 현대기아차가 선행 신기술 공유 및 각종 지원과 포상 등을 통해 협력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협업개발 확대를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올해는 협력사 신기술 전시 및 기술 세미나 등이 실시되는 ‘R&D 협력사 테크 데이’와 현대기아차는 물론 전세계 완성차 업체들의 차량을 전시해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한 'R&D 모터쇼'로 통합 운영된다.올해로 12회 째를 맞이한 R&D 협력사 테크 데이에서는 1 ·2차 협력사 29개사가 샤시, 의장, 차체, 전자, 파춰트레인, 환경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한 10건의 세계 최초, 28건의 국내 최초 신기술 등 총 41건의 신기술이 소개됐다.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낸 협력사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으며 특히 현대기아차는 올해부터 협력사 우수기술 개발 실적 포상을 5개 부문 6개사에서 9개사로 확대했다.현대기아차는 ▲우수 신기술 ▲VE(Value Engineering) 혁신 ▲디지털차량 개발 ▲내구품질 개선 ▲강건설계 등 5개 부문에서 기술개발에 공로가 큰 9개 협력사를 선정해 포상, 협력사들이 신기술 개발과 R&D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또한 협력사 포상과 함께 신기술 세미나를 열어 협력사간 신기술 개발정보와 개발노하우를 소개하고 현대기아차의 기술 개발 방향과 협력사 R&D 지원활동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현대기아차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R&D 모터쇼에서 '함께하는 R&D, 동반성장의 미래'를 주제로 현대기아차와 경쟁업체의 완성차 98대와 절개 차량 ·차체 골격 8대를 비롯해 친환경, 자율주행차 관련 신기술을 대거 전시했다.올해 R&D 모터쇼에서 현대기아차는 고급차, 고성능, 친환경차 등을 중점적으로 선보이며 현대기아차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제네시스 브랜드 및 친환경차 전시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EQ900, G80, G70등 제네시스 라인업을 전시하고 차세대 수소전기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도 함께 선보였다. 현대차 고성능차 브랜드 N의 첫 모델 i30N도 전시했다.또한 현대기아차는 올해 모터쇼에서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시스템 등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협력사 관계자들이 해당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보다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올해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협력사뿐만 아니라 자동차에 관심있는 일반 관람객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더 많은 협력사들과 함께 신기술 개발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R&D 역량을 강화해 동반성장을 도모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중국 베이징에 브랜드 체험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Hyundai Motorstudio Beijing)’을 개관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은 현지 고객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방향성을 알리고 소통하기위해 만들어졌다. 위치는 베이징 예술 단지 798예술구로, 총면적 1749m2(약 529평) 규모로 조성됐다.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는 1층에는 1~2층을 아우르는 공기정화시스템과 자동차 관련 서적을 볼 수 있는 북 라운지, 커피숍 등이 있으며, 2층에는 각종 전시 및 갤러리 공간이 위치한다.건물 외부에는 1층 한쪽 벽면에 통유리로 공간을 만들어 비바리움(Vivarium)이 조성됐으며 1,2층 벽면은 대형 벽화 작품 ‘798 지도(Map of 798)’가 채우고 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의 입구와 홀에 위치한 최첨단 공기정화시스템은 실내·외에 설치된 LED를 통해 실외의 실시간 대기 질 지수와 실내 공기 정화 과정을 예술적이고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각종 전시가 마련될 2층의 자동차 갤러리(Garage, 车库)에서는 현대차의 수소 연료전지 기술 및 향후 청정에너지에 대한 상상과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에 대한 약속을 담은 영상이 상영된다. 주제 전시 공간(Context Exhibition)에서는 ‘소셜 모빌리티(Social Mobility)’라는 올해의 주제를 바탕으로 인류의 이동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예술작품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한 작품이 전시된다.앞으로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는 디자인, 자동차, 예술 주간 등을 운영하며 각 분야의 명사와 고객이 만나는 행사 등 다양한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해 고객과의 소통을 늘려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의 개관식에서 중국 내 신진 큐레이터를 대상으로 한 예술·디자인 시상식인 ‘현대 블루 프라이즈(Hyundai Blue Prize)’도 함께 진행했다.이는 현대차가 신진 큐레이터를 통해 자동차와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모든 예술 영역의 예술가를 선정해 향후 멘토링, 제작 지원, 작품 전시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중국 내 신진 큐레이터를 발굴하고 중국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추후 이를 통해 제작된 현대자동차의 비전과 브랜드 방향성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예술 작품이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 전시될 예정이다.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은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과 창조적 에너지를 반영해 구축한 공간”이라며 “이를 표현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창의성이 돋보이는 베이징 예술 단지 798예술구에 자리잡게 돼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앰배서더호텔그룹이 오는 2021년까지 32개 호텔 네트워크를 확대해 명실상부 국내 최대 호텔로 우뚝 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앰배서더 호텔은 아코르호텔 합작 30년 동안 23개 호텔 네트워크를 갖춘 국내 최다 호텔 네트워크다. 엠배서더호텔그룹은 1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아코르호텔과의 합작 30주년을 맞아 지난 업적과 향후 성장 계획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앰배서더호텔그룹에 따르면 앰배서더와 아코르호텔의 합작 관계는 1987년부터 시작됐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앰배서더는 프랑스 계열 아코르호텔과 파트너십을 맺어 브랜드 차별화를 뒀다.앰배서더는 그간 국내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동안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1993년 개관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경우 10년간 객실 점유율 90% 유지하는 기록을 세웠고, 1997년 개관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을 출범하기도 했다. 특히 2003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국내 비즈니스 호텔업의 효시로 알려졌다. 이후 앰배서더와 아코르호텔은 2014년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 이듬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와 같은 새로운 콘셉트의 비즈니스 호텔을 도입했다. 앰배서더와 아코르호텔은 2006년 합작투자사인 AAK을 출범하며 양사의 관계를 공고히 다졌다. AAK는 양사의 호텔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 매니지먼트회사다.양사는 현재 23개 호텔 네트워크를 4년 내에 32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2020년에는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을 시작으로 고급 브랜드 시장 진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정호 앰배서더호텔 그룹 화장은 “국내에 호텔이 많아지고 있지만 숫자는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앰배서더호텔은 다양한 형태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경쟁력에서 뒤처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앰배서더 한국적 호텔 경영 방식과 아코르호텔의 선진 호텔 운영 시스템 결합으로 탄생한 우리만의 호텔 경영 문화로 경쟁력을 키웠다”며 “앞으로도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국내 호텔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최첨단 기능과 복잡한 조작버튼이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타대와 미국자동차협회(이하 AAA)가 지난달 실시한 조사 결과 따르면 내비게이션, 음악, 전화기 블루투스 등을 작동하기 위해서 운전자들은 평균 40초 이상 시선을 주행 방향이 아닌 다른 곳에 머물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기능들이 원래의 목적대로 안전과 여유로운 운전을 위해 고안된 것은 맞지만 실제 운전자들은 이런 장치들이 때로는 주행 시 방해가 될 수 있다고 AAA는 지적했다. 특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사용이 어려워 실제 일반 운전자들이 익숙해지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며 조작에 따른 시간을 뺏기다 보면 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AAA 측이 올해 생산된 주요 차량 30대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중 23대는 조작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축에 속했다. 또한 손과 시선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만들어진 목소리 명령 기능은 사실상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20개 기능들 중에 가장 위험하게 운전을 방해한 장치는 내비게이션과 문자입력이었다. 내비게이션은 주소지 입력이나 구두 입력 등이 운전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블루투스 시스템 상에서 이용하는 문자입력 기능 사용도 운전 집중에 좋지 못했다. 라디오 채널을 바꾸는 기능은 이전의 아날로그 방식이 더 안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진에어가 올해 안으로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다. 진에어는 3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진에어의 공모 예정가는 2만6800원~3만1800원으로 이번 상장을 위해 구주매출 900만 주, 신주모집 300만 주를 포함해 총 1200만 주를 공모한다. 이에 따라 총 공모 규모는 3216억 원~3816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수요예측은 11월 23일과 24일 진행되며, 11월 29일과 30일 청약을 거쳐 12월 초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진에어는 국내 여행 수요 증가에 부합한 전략적 신규 노선 개발, 기재운용 효율 극대화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은 423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0%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466억 원으로 133% 늘었다. 특히 11%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항공사 중 최고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진에어는 내년에 매출 1조 원을 돌파하고, 중장거리-지방발 해외 노선을 개설해 50개 이상 노선에 취항할 계획이다. 또, 해외 우수 항공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해외 승객을 적극 유치해 아시아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목표다. 진에어 최정호 대표는 “이번 상장은 진에어가 창립 10주년이 되는 2018년을 맞이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에어는 더 높이 비상하기 위해 절대 안전 운항 체제하에 브랜드 가치, 사업 역량을 극대화해 세계 최고의 LCC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스코는 인천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글로벌 전기차소재 포럼 2017’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포럼은 현재 구축된 전기차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전기차 토탈솔루션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외 150여 개 전기차 소재 고객사에서 38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포스코는 기존 자동차강판보다 더 가볍고 강도는 높은 ‘기가스틸’을 개발해 차체 경량화를 실현하고 있다.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해왔던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을 국내 최초로 상업생산 중이다. 포스코대우도 포스코가 생산 중인 최고급 무방향성 전기강판 하이퍼 NO(Hyper NO)를 소재로 전기차용 고효율 구동모터를 제작, 주요 완성차업체에 공급 중이다. 포스코ESM와 포스코켐텍은 전기차용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양극재·음극재를 자체 생산해 공급 중이며, 포스코IC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차 충전인프라 공급에서부터 설치와 운영, 멤버십 관리, 부가서비스에 이르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오인환 포스코 사장은 “포스코는 고품질의 전기차용 소재와 고객가치를 높이는 솔루션을 통해 전기차 생태계 조성에 적극 참여해 전기차 시대에도 변함없는 고객 여러분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자동차는 지난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직후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된 기아 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에게 부상으로 기아차의 고성능차 스팅어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양현종에게 전달된 스팅어 2.0T 드림에디션 모델은 기존 스팅어 플래티넘 트림에 브렘보 브레이크,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M-LSD), 후드 가니시, 다크크롬 커버 아웃사이드 미러 등을 추가 적용해 주행 사양을 강화하고 디자인을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양현종은 “평소 관심을 갖고 있었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부상으로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스팅어의 이미지처럼 앞으로 더 좋은 활약으로 팬 분들을 즐겁게 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자동차는 ‘제45회 2017 도쿄모터쇼(The 45th Tokyo Motor Show 2017)’에서 최고급 투어링 모터사이클 2018년형 골드윙을 지난 25일 공개했다.혼다 골드윙은 최상위급 모델 답게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후진장치, 전동식 리어 서스펜션 등 최첨단 기능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2018년형 골드윙은 17년만에 완전 변경된 모델로, 골드윙 투어러 DTC 및 MT모델과 골드윙 총 3가지 모델로 발매될 예정이다.기존 모델 대비 최대 48kg 중량 절감을 실현한 2018년형 골드윙은 출력과 토크가 모두 향상된 1833cc 수평대향 6기통 유니캠 24밸브 엔진에 7단 DCT 또는 6단 수동 변속기를 채용했다. 차체는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트윈-빔 프레임에 라이딩 모드에 따라 댐핑 레벨이 조절되는 전자제어식 더블 위시본 프론트 서스펜션과 링크 리어 서스펜션이 탑재됐다.또한 2018년형 골드윙은 최고급 전자장비 시스템을 대거 장착했다. TBW(Throttle By Wire)로 4종의 라이딩 모드 선택, 크루즈 컨트롤, 힐 스타트 어시스트, 전동 조절식 윈드 스크린뿐만 아니라 아이들링 스탑 및 저속 전·후진이 가능한 워킹모드(DCT), 어시스트 슬리퍼 클러치 및 전동 후진 기능(MT) 등 최첨단 전자장비가 탑재됐다.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골드윙은 국내에서만 2016년 한해 동안 120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최고 럭셔리 투어러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18년형 골드윙은 내년 상반기부터 국내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 27일 숨 가빴던 일상을 뒤로하고 완연한 가을을 만끽할 기회를 잡았다. 장소는 서울 역삼역에서 약 160km 떨어진 충남 태안 몽산포해수욕장. 주말과 가까운 금요일 아침 일찍부터 나서다 보니 해방감이 더욱 배가됐다. 2시간30분을 달려 도착한 몽산포해수욕장 인근에서는 ‘고아웃 캠프’가 진행 중이었다. 고아웃 캠프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캠핑 행사로,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다. 이번 고아웃 캠프에는 자동차 업체로는 유일하게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이하 FCA코리아)’가 참가했다. FCA코리아는 정통 오프로드 메이커답게 지프 차량을 활용한 특별한 체험행사 ‘지프 드라이브 스루(Jeep Drive-Thru)’를 운영하고 있다. 지프 드라이브 스루는 자동차로 오프로드 코스를 체험하면서 동시에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꾸며졌다. FCA코리아는 체험용으로 지붕의 하드탑이 제거된 ‘2017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JK 에디션’ 두 대를 배치해 놨다. 색상은 각각 치프와 리노.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JK 에디션은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사하라’를 베이스로 개발된 4도어 모델이다. 커맨드-트랙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해 도심에서 안정된 주행성능과 오프로드에선 짜릿한 돌파력을 제공한다. 지프 랭글러를 몰고 설치된 구조물을 통과해 음식은 주문하는 드라이브 스루를 직접 체험해봤다. 우선 사이드 슬로프에 올랐다. 지프는 약 45도 기울어진 상황에서 차체를 안정적으로 버텨냈다. 실제로 옆에 동승한 참가자가 메뉴와 음료를 고르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였다. 4륜구동이 아닌 2륜구동 상태에서도 경사로를 쉽게 통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어 결제 구간에서는 수평을 맞추는 게 관건이다. 차량 창문을 열고 바퀴의 진입 경로를 파악하면서 코스에 서서히 진입했다. 미리 표시해둔 노란선에 앞바퀴를 정확히 올려놓고 차량이 앞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하면 빠르게 후진기어로 바꿔 앞뒤 중심을 정확히 맞춰야 한다. 수평이 맞지 않으면 차량은 이내 시소를 타듯 앞뒤로 쏠렸다. 오프로드 상황에서 바퀴의 정확한 위치와 세말한 가속 및 감속페달 조작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구간이었다.끝으로 주문한 음식을 받아오는 급경사 철제 구조물에서는 지프 랭글러의 진가가 발휘됐다. 최신 랭글러에 장착된 3.6ℓ 펜타스타 V6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5.4kg·m 성능을 발휘한다. 시야확보가 안 되는 60도 급경사 구간에 올랐지만 불안해진 운전자와 달리 랭글러는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가속페달의 조작대로 차량을 안전하게 이동했다.한편 FCA코리아는 지프 드라이브 스루 체험 고객을 위해 지프 라운지를 마련해 식사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브랜드존에서는 지프 차량전시와 함께 구매상담도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지프 드라이브 스루와 함께 지프 캠핑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태안=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이폰8 시리즈의 출고가가 94만∼128만 원대로 책정됐다.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8 64GB 94만6000원, 256GB 114만2900원이다. 아이폰8 플러스 64GB 모델은 107만6900원, 256GB 모델 128만3700원이다.SK텔레콤은 3만2000원대 요금제에서 3만4000원, 6만5000원대 요금제에서 6만9000원, 11만 원대 요금제에서 12만2000원의 공시 지원음을 주기로 했다. KT는 요금제별로 3만5000~11만50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는 3만2000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3만6000원, 6만5000원대 요금제에서 7만1000원, 11만 원대 요금제에서 11만8000원의 지원금을 준다.공시지원금이 아닌 25% 요금할인을 선택할 경우 아이폰8 시리즈 실제 구입 가격은 더욱 낮아진다. 24개월 약정 기준으로 총 요금할인액은 3만2000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19만7000원, 6만 원대 요금제에서 39만5000원, 11만 원대 요금제에서 66만 원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아이폰8 시리즈는 애플 최신 프로세서 A11 바이오닉 칩과 강화유리, 레티나 HD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했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3종이다. 국내 출시는 다음 달 3일 예정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중국시장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7개 차종으로 확대한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최근 경제 보복 여파 등으로 부진을 겪고 있는 중국 시장 판매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구자용 현대차 IR담당 상무는 “중국에서 볼륨 차종인 준중형 SUV 차종을 대상으로 고객 선호 사양과 첨단 기술을 더한 에디션 모델 출시할 것”이라며 “현재 4개 차종인 SUV를 2020년까지 7차종을 늘리고 친환경차 라인업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3분기(1~9월) 누적 내수 판매(51만7350대)는 코나와 G70, 그랜저 등 신차효과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 판매는 중국 시장 부진 지속과 북미지역 수요 둔화 영향으로 8.2%(275만1835대) 감소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올 연말께 중형 세단 G70을 해외시장에 본격 투입한다. 최병철 현대자동차 부사장은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말부터 아시아와 중동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 제네시스 G70을 판매할 것”이라며 “북미 시장에서는 내년 상반기 투입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G70은 출시 초기 2000대 이상 계약되는 등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 부사장은 “연간 국내 판매 목표 대수를 1만5000대로 설정했다”며 “해외 판매의 경우 현지 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물량을 조절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차 3분기(1~9월) 누적 내수 판매(51만7350대)는 코나와 G70, 그랜저 등 신차효과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 판매는 중국 시장 부진 지속과 북미지역 수요 둔화 영향으로 8.2%(275만1835대) 감소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신규 차급에 새롭게 선보인 코나 및 루이나, 제네시스G70 등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만전을 기해 판매 저변을 넓힐 것“이라며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SUV 차급의 공급 물량을 확대해 판매 모멘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3분기 영업이익이 중국 판매 부진과 노조 파업 영향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열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24조2013억원, 영업이익 1조20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이 9.6%, 영업이익은 12.7% 늘어난 수치다. 3분기(1~9월) 누적 내수 판매(51만7350대)는 코나와 G70, 그랜저 등 신차효과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 판매는 중국 시장 부진 지속과 북미지역 수요 둔화 영향으로 8.2%(275만1835대)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외부적인 요인으로 중국 시장 판매가 부진했지만 국내 시장에서의 그랜저 판매 호조 지속 및 성공적인 신차 출시, 신흥 시장 판매 확대 등에 힘입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했다”며 “다만 미국 등 수요가 둔화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업체간 경쟁이 심화되며 인센티브가 상승하고, 영업부문 비용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대비 수익성이 다소 감소했다”고 했다.현대차는 2017년 3분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6.0% 감소한 326만9185대를 판매했다. 이 기가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7.5% 증가한 51만7350대를 판매한 반면, 해외시장에서는 러시아와 브라질 등 신흥 시장에서의 견조한 판매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 판매 하락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전년 동기대비 8.2% 감소한 275만1835대의 판매 실적을 보였다.매출액은 다양한 신차 효과 및 판매 증가(중국 제외 기준) 등에 힘입어 자동차부문 매출이 증가하고 금융부문 매출 또한 지속 상승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4.0% 늘어난 71조8752억 원을 기록했다.영업부문 비용은 신차 출시 증가에 따른 마케팅 관련 활동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6.4% 증가한 9조5604억 원을 나타냈다. 그 결과 2017년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8.9% 감소한 3조7994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 또한 5.3%를 나타내며 전년 동기대비 0.7% 포인트 하락했다.경상이익은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베이징현대 등의 실적 둔화 영향으로 영업외수익이 줄어들며 전년 동기대비 33.4% 감소한 4조224억 원을 기록했고, 순이익 또한 전년 동기대비 29.9% 하락한 3조2585억 원을 나타냈다.현대차는 4분기에도 업체간 경쟁심화와 시장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신규 차급에 새롭게 선보인 코나 및 루이나, 제네시스G70 등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만전을 기하여 판매 저변을 넓히고,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SUV 차급의 공급 물량을 확대해 판매 모멘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자동차시장의 지역별 성장 차별화에 대응해 수요 증가 지역 중심으로 판매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규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1층 전시 공간을 새롭게 꾸민다.현대자동차는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1층에 국내 대형 설치 예술 작가 배정완의 전시(거울 속 그는 왼손잡이다)를 내년 1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배정완 작가는 MIT(매사추세츠 공대)에서 공학학사와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를 취득해 건축 설계를 기반으로 설치, 영상 등 여러 장르를 포괄하는 작품을 전시해왔다. 현재 ‘프리(FriiH)’라는 예술인 모임을 만들어 다방면의 예술 분야에 활발한 활동을 꾸려가고 있다.작가의 꿈을 표현한 시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대형 설치작품과 영상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설치작품은 200여개에 달하는 색색의 폴(수직구조물)들이 약 4m 길이의 두 나선형 날개를 감싸 안는 구조로 결합된 대형작품이다. 태풍의 눈 같은 구조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내부 1~2층 공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통함으로써 웅장함을 연출한다. 특히 노랑·분홍·파란색의 작품 색상이 관람 위치에 따라 완전히 다른 색으로 변화한다. 이는 관람객들이 관점에 따라 하나의 현상을 다르게 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미디어 월에는 숲 이미지가 담긴 영상작품을 상영해 철·파이프·시멘트와 같은 인공의 요소가 가득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도록 했다. 또한 수직구조의 영상 속 나무와 설치작품의 폴이 동일한 방향성을 갖도록 구성했다.현대차 관계자는 “‘거울 속 그는 왼손잡이다’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관람객들에게 함축적으로 보여준다”며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앞으로도 국내외 작가들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용인·오산·수원시 등 경기지역본부 소유 잔지 496필지(공급면적 9만3123㎡)에 대해 고객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잔지는 택지개발 등 조성사업 준공 후 지구계 분할 등의 사유로 조성사업에 직접 사용되지 않은 소규모 토지다. 여러 사업지구에 산재돼 있어 관리가 어렵고 토지의 가치를 발견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이에 따라 LH는 잔지관리의 소요되는 시간, 비용 절감으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요 유발을 통한 잔지의 가치 발굴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 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요조사는 오는 31일로, 잔지 인근 토지 소유자 등 매입을 희망하는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LH 온라인 청약센터 분양정보-공지사항에 게시된 수요조사 양식을 작성해 팩스나 이메일, 우편(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54번길 3 한국토지주택공사 1층 토지판매부) 또는 현장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요가 있는 토지에 대해선 감정평가 후 12월에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LH 콜센터로 하면 된다. 유진하 LH 경기지역본부 토지판매부장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잔지 매각은 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잔지의 숨은 가치를 발굴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평소 경기지역본부가 보유중인 잔지 구매를 희망했던 잠재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 오토 갤러리에 인증 중고차 전시장인 ‘렉서스 서티파이드(LEXUS CERTIFIED) 양재’를 새롭게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렉서스 공식 테크니션을 통해 수입차 최다 총 191 항목의 철저한 검사를 통해 차량의 품질을 보증한다. 여기에 신차 구입시 제공되는 보증(4년·10만km)의 잔여 보증 승계에 1년·2만km 추가보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증 및 서비스 필요시 전국 25개의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를 신차 구매고객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할부와 리스 등 파이낸셜 서비스와 렉서스 오너를 위한 ‘렉서스 프리미엄 멤버쉽’에도 가입 가능하다 또한 타 브랜드 차량 소유 고객까지 매입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요시다 아키히사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빠르게 증가하는 렉서스 인증 중고차 수요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렉서스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며 “또한, 신차 판매, 사후 관리는 물론 인증 중고차 사업 부문에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전달 할 것” 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 ‘뉴 M550d x드라이브’를 26일 출시했다.BMW에 따르면 뉴 M550d x드라이브에는 동급 최고 성능 확보한 M 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4개의 터보 차저를 이용한 멀티 스테이지 차징 기술을 통해 이전보다 19마력이 상승된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7.6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4.4초만에 가속하며 최고 속도는 250km/h이다. 복합 연비는 11.6km/ℓ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67g/km다.또한 스텝트로닉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빠르고 정밀한 기어 변속이 가능하다.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드라이브를 활용해 필요에 따라 엔진 구동력을 네 바퀴 모두로 분배해 현재 노면 상태 내에서 최대한의 가속력을 끌어낸다.외관 곳곳에 적용된 M 퍼포먼스 전용 파츠는 뉴 M550d x드라이브의 강인한 스타일을 더욱 강조한다. 전면부의 대형 공기 흡입구와 키드니 그릴, 사이드 미러캡, 측면 에어 브리더에는 세륨 그레이 컬러를 적용했다. 측면 윈도우에는 BMW 인디비주얼 하이글로스 쉐도우 라인을 적용했고, 후면에는 M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했다. 여기에 20인치 더블 스포츠 668 M 휠을 더해 M 퍼포먼스 모델 고유의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다.실내는 센사텍 대시보드와 알루미늄 람비클 인테리어 트림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요추 지지대와 통풍 기능을 포함한 나파 가죽의 컴포트 시트, 앞좌석 통풍 시트, M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장착됐다. 또한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 상위 모델에 제공되는 바워스&윌킨스(B&W)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차량 내부에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즐길 때 새로운 차원의 음향을 경험할 수 있다. 1400와트 출력의 10 채널 앰프와 부분 조명이 탑재된 16개의 스피커가 실내 전체에 정확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전달한다.뉴 M550d x드라이브는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Integral Active Steering)이 기본 장착돼 주어진 상황에 알맞게 뒷바퀴 조향 각도를 조절한다. 뒷바퀴의 조향 각도는 60km/h 이하에서 앞바퀴와 반대방향으로 변경되고, 60km/h 이상에서는 앞바퀴와 동일한 방향으로 변경된다. 덕분에 저속에서는 민첩한 코너링, 고속에서는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스티어링 및 M 스포츠 브레이크와 최적화된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프로페셔녈은 전고를 약 10mm 낮추고, 주행 스타일이나 도로 상황에 따라 각각의 휠에 적용되는 서스펜션을 능동적으로 조절한다. 뉴 5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인 반자율주행 기능들 역시 기본 탑재됐다. 설정된 전방 차량과의 거리에 따라 충돌이 예상될 경우 시각 및 청각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조향, 가속, 제동을 도와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할 시 사각지대에 위치한 후방 차량의 존재를 사이드 미러 내 위치한 알람 램프를 통해 확인하고 스티어링 휠을 움직여주는 ‘차선 변경(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게 차선을 이탈할 때 운전자에게 경고를 알려주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또는 측면 충돌이 예상될 경우 스티어링 휠에 진동 및 자동으로 진행 반대 방향으로 이동을 도와주는 ‘차선 유지 보조 및 액티브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이 포함된다.뉴 M550d x드라이브 가격은 1억237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닛산이 최신 자율주행기술, ‘프로파일럿(ProPILOT)’이 적용된 시제품 차량을 도쿄 공공도로에서 26일 시연했다.닛산은 이번 시연에서 보다 개선된 인피니티(INFINITI) Q50 스포츠 세단을 활용, 차세대 프로파일럿 기술을 테스트했다. 프로파일럿은 운전자가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해 목적지만 설정하면 차량이 알아서 도심 도로 및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최신 자율주행기술이다.닛산에 따르면 프로토타입의 인공지능은 음파탐지기 12개 △카메라 12개 △ 밀리미터파 레이더 9개 △레이저 스캐너 6개 △고화질 지도 등을 통해 수집되는 정보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복잡한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도시 교통 상황에 대처한다. 타카오 아사미 닛산 첨단 공학 연구 부서 수석 부사장은 “닛산에서 진행 중인 모든 활동의 핵심은 바로 독창성”이라며 “우리의 차세대 프로파일럿 시제품은 2020년부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만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시연은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자율주행의 미래 실현을 위해 천천히 내딛고 있는 닛산의 성공적인 발걸음을 잘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라고 덧붙였다.한편, 닛산은 이번 자율주행차량 시연에 앞서 고속도로에서 단일차선 자율 주행을 구현하는 프로파일럿 기술이 탑재된 배출가스 없는 신형 닛산 리프(New LEAF)를 출시했다. 앞으로 닛산은 세레나(Serena), X-트레일(X-trail), 로그(Rogue)등 프로파일럿 기술이 탑재된 모델 라인업을 서서히 확대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