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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 이별한 고성능 브랜드 폴스타가 첫 번째 모델 ‘폴스타 원’을 공개했다. 4인승 쿠페 디자인이 적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중국 청두에 있는 공장에서 500대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폴스타는 볼보 산하에서 독립 브랜드로 거듭나면서 새로운 엠블럼까지 도입했다. 하지만 전체적인 스타일은 여전히 볼보의 최신 디자인을 따른다. 볼보에서 디자인 총괄을 맡고 있는 토마스 잉겐라스(Thomas Ingenlath)가 폴스타 CEO를 겸하고 있고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역시 볼보와 공유하기 때문이다.폴스타 원은 볼보의 SPA 플랫폼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카본파이버가 적용된 차체와 강철 합금 소재 언더바디가 결합돼 무게를 줄이면서 비틀림 강성은 개선했다. 또한 구동장치와 배터리를 적절히 배치해 차체 부게 배분을 앞·뒤 48:52로 맞췄다. 회사에 따르면 이 모델은 볼보의 플랫폼을 사용해 만들어졌지만 고성능에 최적화된 차체 구현을 위해 50% 이상이 새롭게 설계됐다. 서스펜션은 전자제어 올린즈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됐고 아케보노 6 피스톤 모노블록 브레이크 시스템이 전륜 400mm 디스크와 결합됐다.파워트레인은 2.0리터 직렬 4기통 드라이브E 가솔린 엔진과 뒷바퀴에 장착된 2개의 전기모터, 7단 자동변소기가 조합됐다. 합산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102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순수 전기모드로 최대 15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볼보 측은 설명했다.외관은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쿠페 스타일로 만들어졌다. 두 개의 도어와 매끈한 루프라인, 넓은 차체가 조화를 이뤄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 및 테일램프는 S90과 패밀리룩을 이룬다. 독립 브랜드로 거듭났지만 태생을 숨기지 않았다.실내 역시 볼보와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와 스티어링 휠, 계기반, 에어벤트 등은 볼보의 최신 인테리어가 그대로 유지됐다.토마스 잉겐라스 폴스타 CEO는 “이 모델은 폴스타 뿐 아니라 볼보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준다”며 “폴스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폴스타는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개발하는 브랜드로 탄생했다. 현재 모기업 중국 지리자동차로부터 약 8550억 원을 투자받아 중국 청두에 브랜드 전용 공장이 만들어지고 있다. 내년 완공 예정인 폴스타 청두 공장은 오는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으로 폴스타 원은 이달부터 주문을 받아 내후년 소비자 인도가 이뤄진다.회사는 첫 모델인 폴스타 원을 시작으로 세단(폴스타 투)과 SUV(폴스타 쓰리)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폴스타 투는 현재 차량 제작 단계에 들어갔고 폴스타 쓰리는 디자인 작업이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볼보는 지난 6월 폴스타를 전기모터 기반 고성능 브랜드로 운영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브랜드 독립을 진행했다. 2015년 7월 볼보가 폴스타 지분 100%를 인수한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진 브랜드 독립이다. 볼보는 전기차 개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폴스타를 글로벌 1위 전기차 기반 고성능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박동훈 사장이 이달 31일부로 전격 사임한다. 후임으로는 도미니크 시뇨라(Dominique Signora) RCI 뱅크&서비스(르노삼성 캐피탈) 부사장이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됐다.르노삼성은 20일 현재 글로벌 RCI 뱅크&서비스 부사장으로 근무 중인 도미니크 시뇨라가 내달 1일부터 대표이사직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도미니크 시뇨라 신임 대표는 프랑스 에섹(ESSEC) MBA를 졸업하고 지난 1991년 르노에 입사해 재무와 RCI 코리아 CEO, 닛산 영어 재무 관리 등을 거쳤다.대표직에서 물러나는 박동훈 사장은 2013년 9월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으로 입사해 지난해 4월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의 후임으로 CEO에 취임했다. 박 사장은 SM6와 QM6 등 신차를 성공적으로 출시시키며 브랜드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2013년 6만대에 머물렀던 내수 판매 대수를 지난해 11만대로 두 배 가까이 끌어올렸다.르노삼성 관계자는 “회사 직원들도 놀란 상황이다”며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을 결정했고 르노 그룹에서도 담담하게 받아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랜드로버 신형 디스커버리가 움직이는 주방으로 변신했다.재규어랜드로버 특수사업부인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즈(SVO)는 최근 랜드로버의 팬이자 고객인 영국 셰프 제이미 올리버를 위해 만든 신형 디스커버리를 공개했다.특수 제작된 신형 디스커버리 제작 과정과 가족들이 디스커버리에서 요리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 채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 차에는 찜기를 비롯해 바비큐 그릴, 아이스크림 제조기, 올리브오일 용기 등 각종 조리 기구가 탑재됐고 주행 중 버터를 만들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랜드로버는 최대 2406리터 크기의 적재 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이 있는 7인승 신형 디스커버리가 SVO의 드림 키친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차량이었다고 강조했다. 차량에는 맞춤형 알루미늄 싱크대와 평면 TV, 식탁을 겸하는 전개형 키친 조리대 등 다양한 요리 관련 편의 장비들이 보관된다.차체 곳곳에는 맞춤형 절구와 절굿공이, 특수 제작된 바비큐 그릴, 허브 가든(후방 좌측 창문), 양념통 서랍(후방 우측 창문), 토스터(센터 콘솔), 회전 구이 기계(동력 인출 장치), 찜기(엔진 베이), 파스타 메이커, 가스레인지, 전개형 식탁, 조리대 등 요리를 위한 다양한 장비들이 탑재됐다.제이미 올리버는 “랜드로버의 결과물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엔진 아래에 찜기를 두고 트렁크에 올리브오일 용기가 위치할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데이빗 페어반(David Fairbairn) SVO 비스포크 팀장은 “버터를 만드는 바퀴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받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제이미 올리버는 이 다재다능한 디스커버리로 가능성의 한계를 넓히고자 했고 우리 팀은 그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여 다양한 아이디어로 달리는 주방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차량용 고급 리무진 시트 제작 업체 어썸커스텀은 본격적으로 소비자 1:1 맞춤 서비스 사업을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업체는 완성차의 직물시트나 인조가죽시트를 리무진 시트커버로 변경해 차량 실내 인테리어를 개선해 주는 회사다. 특히 시트는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맞춤 제작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어썸커스텀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트 제작에 사용되는 자재와 내장제는 모두 최고급 제품이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원가절감을 하지 않고 보다 나은 소재와 퀄리티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트는 인체공학 설계가 반영돼 편안함과 안정감에 초점을 맞췄고 몸이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둬 만들어 진다고 전했다.이형대 어썸커스텀 대표는 “어썸커스텀은 소재와 패턴 등 한정된 디자인을 선택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소비자가 직접 설계한 디자인으로 시트를 제작해 판매한다”며 “소비자가 상상했던 자동차의 실내를 구현해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시트 주문 및 제작은 예약제로 이뤄지며 소비자는 회사 방문을 통해 직접 샘플 의자에 앉아볼 수 있다고 어썸커스텀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스타일링 서비스 업체 스누픽은 홈페이지 공식 오픈을 앞두고 베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누픽은 개인 맞춤 스타일링 추천 서비스로 트렌드와 컬러, 소재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감성을 정확히 분석해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제안한다. 온·오프라인을 헤매며 스타일에 대한 고민 없이 전문가들이 개인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추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소비자는 홈페이지 등록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공식 오픈 전에 베타 서비스가 이뤄진다. 프로필 퀴즈를 작성하고 요구사항을 등록하면 스누픽은 해당 내용을 분석해 이용자가 좋아할만한 스타일링 박스를 원하는 곳으로 발송해 준다. 소비자는 스타일링 박스 내 아이템 중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원하는 제품이 없으면 무료 반품도 가능하다. 데이터 분석을 위해 스타일링 박스는 프로필 작성 후 7일 이후에 발송되며 정기 서비스 이용 시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욱 정확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현재 20대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 ‘스누픽과 함께 즐겨요’가 진행 중이다. 참여자에게는 서비스 무료 이용과 멘토 모델 선발(초상권 기업 관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정식 서비스 오픈 시에는 여성 서비스도 지원될 예정이다.스누픽에 따르면 최근 외모와 스타일에 신경을 쓰는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국내 20~40대 남성 10명 중 4명은 패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 스타일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20~40대 남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스로 외모에 신경을 쓰는 정도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 혹은 ‘매우 그렇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20대가 38%, 30대는 46%, 40대는 38%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스스로 스타일이 좋다고 생각하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20대 중 33%, 30대 38%, 40대 35%가 ‘그렇다’고 답했다.스누픽 관계자는 “감성 추천 서비스라는 새로운 형태의 E커머스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소비자 니즈와 서비스 만족도 파악을 위해 95가지 항목의 사전조사를 실시했다”며 “스누픽 오픈 베타 서비스에 대한 기대치와 참여 의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패션과 스타일에 관심이 많지만 쇼핑할 여유가 없는 소비자가 많은데 스누픽이 패션 센스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학습지 업체 노벨과 개미가 유아 대상 과학 학습 교재인 사이언스팝(POP)을 출시했다. 노벨상아이를 만든 계열사 노벨아이와 공동 연구를 통해 출시된 교재다.사이언스팝은 누리 교육과정 및 초등 과학 교육과정을 연계한 융합교육 기초의 학습 커리큘럼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호기심을 바탕으로 스스로 결론을 도출해 평가할 수 있는 학습 시스템으로 기획돼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을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다. 또한 초등 과학 교과과정과 동일해 선행 학습이 가능하다. 실제 초등 과학 교과서 안의 주제와 내용을 유아 눈높이에 맞춰 쉽게 해석했으며 초등과정을 미리 접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커리큘럼의 경우 먼저 매월 연령별 스페셜 과학 도서가 제공된다. 만 3세 자연 관찰 동화와 만 4세 공룡 동화, 만 5세 과학 위인 동화 등 연령대별 흥미 유발 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구도 지원된다.주차별 세부 활동은 1주차에는 연령별 과학 도서를 제공하는 ‘스페셜 과학’이 진행된다. 스텝1 자연관찰과 스텝2 공룡, 스텝3 과학자로 구성된 세부 교육 자료와 연 2회 생태 교구가 제공된다.2주차에는 누리과정 생활주제에 맞춰 안전한 재료로 실험 하는 ‘실험 과학’으로 구성됐다. 초등 과정 에너지 물질 영역에 초점을 맞춰 무게 재기를 비롯해 식물 자람, 설탕물, 자석, 렌즈, 액체와 기체, 바퀴 등의 주제로 이뤄졌다.3주차는 환경과 자연을 주제로 ‘환경 과학’ 학습이 진행된다. 초등학교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생명, 거울과 그림자, 액체, 기체, 물질, 몸의 구조와 기능, 지층과 화석, 온도 및 용액 등 주제를 유아 시점에 적합하게 교육할 수 있다.4주차 ‘물질 과학’은 주변 물질을 이해할 수 있는 활동과 실험으로 구성됐다. 용수철과 물질, 산과 염기, 고무줄, 헬리콥터를 이용한 기체, 회전 놀이 등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OT폴란드항공은 19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인천-바르샤바 취항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10월 인천-바르샤바 노선 운항을 시작한 LOT폴란드항공은 현재 주 5회 직항을 운항 중이다.간담회에는 마렉 마기에롭스키(Marek Magierowski) 외교부 차관과 라파우 밀차르스키(Rafal Milczarski) LOT폴란드항공 대표 등 업계 관계자와 국내 주요 매체가 초청됐다. 마기에롭스키 차관의 환영 인사로 시작된 간담회에서 밀차르스키 대표는 국내 시장 성과와 향후 항공 및 마케팅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LOT폴란드항공은 지난 1년간 인천-바르샤바 직항 운항을 통해 약 6만7000명의 탑승객을 운송했다. 월 평균 탑승률은 83% 수준이다. 이 구간에는 최신 항공기인 보잉 787 드림라이너가 투입되는 것이 특징으로 총 좌석 252석은 비즈니스 클래스 18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21석, 이코노미 클래스 213석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고 한식 기내식과 한국어 가능 승무원에 의한 서비스도 제공된다.라파우 밀차르스키 LOT폴란드항공 대표는 “지난 1년간 LOT폴란드항공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준 한국 승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채로운 항공 프로모션을 선보여 한국인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폴란드를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LOT폴란드항공은 내년 초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 본국으로 귀국하는 선수단 및 소비자들을 위해 2018년 2월 26일 인천-바르샤바 노선을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영종도가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통호재가 이어지면서 최대 수혜지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영종도에는 국내 최대 공항인 인천공항이 위치해 있다. 인천공항은 지난해 기준 연간 이용객 수 5760만 여명으로 수도권 인구 약 2500만 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공항을 이용하는 아시아 최대 공항이다. 특히 내년 초 인천공항 확장사업인 제2여객터미널 개장이 예정돼 있어 공항 이용자와 종사자들 수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 추세는 주변 아파트 시장에도 호재로 여겨지고 있다.영종도 공항철도는 운서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역과 공덕역, 홍대입구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 서울 주요 도심까지는 50분 내외로 진입 가능하다. 또한 서울 메트로 9호선 직결운행 추진을 위해 서울시가 오는 2020년까지 직결운행차량 발주를 결정하면서 현재 운서역에서 강남(신논현역)까지 1시간 30분 소요되는 시간이 1시간 6분가량으로 단축될 전망이다.여기에 인천국제공항역에서 KTX를 이용할 경우 광주까지 2시간 30분, 부산까지는 3시간 대에 도달 가능하고 강릉에서 출발하는 KTX 열차도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자기부상열차도 현재 시범운행 중으로 3단계 완료 시 영종도 내 순환열차로 공항 접근성과 타 지역 이동이 더욱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자가 차량의 경우 제3연륙교가 완공되면 내륙 접근성이 더욱 개선된다.부동산 전문가는 “영종도는 국내 최대 공항인 인천공항이 있어 교통호재가 이어질 수밖에 없는 지역”이라며 “제3연륙교를 비롯해 자기부상열차 개통과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굵직한 사업이 아직 남아 있어 인근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각종 교통호재로 영종도가 주목받는 가운데 현재 이 곳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 단지 중 공항철도역(운서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영종도 교육 및 행정타운 중심지로 인천대교 진출을 위한 영조IC과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청약부적격자 해지물량 및 중도금 대출 부적격자 등 잔여가구분과 미계약분을 대상으로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와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 특히 중도금 전액 무이자대출이 각광받고 있으며 특화설계된 가구 분리형 123㎡ 타입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단지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영종하늘도시 A-15블록에 조성되며 지하 2~지상 21층, 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3㎡ 총 577가구로 구성된다. 대림산업이 시공하고 한국자산신탁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춰 영종도를 대표하는 아파트 단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교육시설의 경우 단지 주변에 인천 하늘고와 과학고, 국제고가 있고 운서초와 영종중, 영종고도 가깝다. 또한 단지 맞은편에 외국인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단지 설계 구조도 눈여겨 볼만하다. 필로티 구조로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필로티 구조는 건물 전체 또는 일부를 기둥으로 들어 올려 지상에서 불리하는 건축 방법으로 1층이 지면보다 높아진다. 이를 통해 개방감과 일조량이 극대화되고 사생활 보호 기능도 개선된다.커뮤니티 시설로는 생태연못광장과 잔디광장, 전래놀이마당, 커뮤니티 광장 등이 닩지 중앙에 배치됐고 단지 내 보행동선과 차량동선을 분리해 거주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전체 가구 가운데 약 53%가 4베이로 설계되고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 했다. 일부가구는 인천대교와 서해바다 조망권까지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단지 인근에는 총면적 177만㎡ 규모의 씨사이드 파크가 위치한다. 이 곳에는 레일바이크와 캠핑장, 인공폭포, 가라반, 족욕장 등이 들어서 있으며 농구장과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등 체육시설 이용도 가능하다.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781-1에 마련됐다. 입주는 내년 8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고성능 서브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내달 5일까지 다양한 소비자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벤츠 고성능 차량 개발을 담당하는 메르세데스AMG는 설립 초기부터 이어져 온 ‘1인 1엔진(one man-one engine)’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브랜드다. 특히 탄생 50주년을 맞아 올해는 역사상 가장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여 높아진 고성능차 수요에 대응했다.벤츠코리아는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메르세데스AMG 라운지’를 운영하고 ‘서킷 데이’ 행사를 열어 소비자들의 고성능차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메르세데스AMG 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80-4 송재빌딩에 마련됐다. 브랜드 50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이 곳에는 지난 1971년 벨기에 스파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메르세데스 300 SEL 6.8 AMG부터 올해 연말 출시 예정인 메르세데스AMG S63 4매틱+ L과 내년 초 선보일 메르세데스AMG E63 4매틱+ 등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차량이 전시된다. 방문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도 하루 3회씩 운영된다.서킷 데이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총 2회 개최될 예정이다. 기존 메르세데스AMG 오너와 딜러사에서 선정한 잠재 구매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슬라럼 코스와 서킷 주행 등 다양한 주행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서킷 데이에서는 메르세데스AMG C63과 C63 쿠페를 비롯해 A45 4매틱과 CLA45 4매틱 등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된다. 내달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두 번째 서킷 데이는 가족 단위 소비자들을 위한 오전 세션과 젊은 소비자 위주의 오후 세션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오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오후에는 야외 BBQ가 포함된 DJ 파티가 열린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MW코리아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19일까지 4주간 ‘닥터 BMW 위크(Dr. BMW Week)’와 ‘미니 홈커밍 위크(MINI Homecoming Week)’ 무상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BMW와 미니 공식 서비스센터의 전문 테크니션들이 소비자의 차량을 점검하고 올바른 차량 관리 노하우 및 잘못된 수리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BMW와 미니의 무상 보증 기간이 만료된 차량을 대상으로 배터리 상태와 차량 실내외 위험물 체크 등 40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캠페인 기간 서비스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BMW와 미니의 부품과 공임, 엔진오일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 유상 수리비용이 100만 원 이상일 경우 10만 원 수리비 할인권을 증정하고 200만 원이 넘으면 20만 원 할인 쿠폰을 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금호타이어는 20일 신임 회장에 김종호 전 금호타이어 사장이 선임됐고 한용성 전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부회장이 새로운 관리총괄사장직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은 지난 19일 새로운 경영진 내정 결과를 금호타이어에 통보했다.김종호 신임 회장은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해 지난 1976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했다. 이후 호주와 미국법인을 거쳐 2002년 영업총괄 부사장에 올랐으며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금호타이어 사장직을 워크아웃을 겪었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는 금호타이어 고문과 자문을 지냈다.한용성 신임 사장은 한국외대 베트남어과를 졸업한 후 1983년 우리은행에 들어갔다. 국제영업부와 베트남 지점을 거쳤고 1999년에는 대우그룹 구조조정팀장을 맡았다. 2010년에는 대한전선으로 자리를 옮겨 그룹 CFO로 계열사 구조조정을 경험했다.금호타이어는 채권단이 오는 12월 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새로운 경영자 선임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경기도 하남이 주목받고 있다. 하남은 서울 강동, 송파와 인접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주변 환경이 쾌적해 지나치게 높은 서울 집값에 지친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이런 가운데 서울과 인접한 대규모 주거단지로 하남감일지구 마지막 공공주택지구인 하남감일스윗시티 A1블록 10년 공공임대주택과 A4블록 공공분양이 이달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다.특히 하남감일스윗시티 A1블록과 A4블록은 송파구청에서 약 4~5km 거리에 위치해 송파를 비롯해 강남 생활권을 확보했다. 교통의 경우 서울 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 서울~세종간고속도로와 가깝다.또한 LH가 지나친 집값과 전세가 폭등에 대한 대안으로 내놓은 10년 공공임대주택에 해당되는 A1블록은 10년 동안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인 거주 공간을 얻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향후 10년간 전세나 이사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고 10년 후에는 우선 분양권으로 살던 집을 선(先)분양 받을 수도 있다. 주변의 경우 하남 감일지구는 수도권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돼 주변 환경과 각종 편의시설 확충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새 아파트에 대한 미래 가치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평가했다.A1블록은 총 669가구로 구성됐다. 타입별로는 51A㎡ 152가구, 59A-1㎡ 152가구, 59A-2㎡ 165가구, 59A-3㎡ 108가구, 59B-1㎡ 42가구, 59B-2㎡ 50가구 등 6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A4블록은 51A㎡ 99가구, 59A㎡ 50가구, 59B㎡ 135가구, 75㎡ 149가구, 84㎡ 156가구 등 총 589가구가 분양된다.분양 관계자는 “하남감일스윗시티 A1블록과 A4블록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위주로 다양하게 구성돼 소비자 선택권을 높였다”며 “여기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청정 힐링단지로 설계돼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단지”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삼성전자는 19일 ‘기어 S3 골프 에디션(Gear S3 Golf editio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골프존(Golfzon)과 협업해 만들어진 모델로 골프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 캐디(Smart Caddie)’가 기본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스마트 캐디는 현재 위치부터 그린까지의 잔여 거리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전 세계 6만개가 넘는 골프 코스의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 에디션 모델은 기존 골프 거리 측정기가 제공하는 ‘코스 뷰’와 ‘그린 뷰’ 기능도 지원한다. 코스 뷰는 전국 주요 골프장의 코스 정보를 생생하게 제공해 보다 전략적인 홀 공략이 가능하다. 그린 뷰는 그린의 형태와 지형 높낮이를 꼼꼼하게 살필 수 있는 기능이다.기어 S3 골프 에디션은 ‘기어 S3 프론티어’와 ‘기어 S3 클래식’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판매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39만9300원으로 책정됐으며 골프존 공식 쇼핑몰인 ‘골핑(Golping)’을 비롯해 전국 46개 골프존 마켓, 골프 관련 용품 유통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삼성전자는 기어 S3 골프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1000대 한정 판매를 실시한다. 한정판 구매자들에게는 ‘기어 S3 골프 에디션 볼마커’와 ‘전용 그린 보수기’, ‘골프존 추가 스트랩’ 등 7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정부의 8.2부동산 대책 및 후속조치에 수개월째 이어진 저금리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찾는 투자자들의 시선이 수익형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당분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의 의견이다.특히 몇몇 지역에 가해진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로 사실상 아파트 투자가 어려워졌고 여기에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으로 꼽히던 오피스텔에 대한 규제도 강화될 조짐이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가에 집중되고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상가는 금융권 대출이 비교적 수월해 최근 투자계의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특히 대규모 고정수요를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형성이 가능한 단지 내 상가의 인기가 눈에 띈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를 공급 중이다. 1090실에 이르는 오피스텔 고정수요와 약 10만 여명에 달하는 인근 업무지구 및 지식산업센터 배후수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단지가 들어서는 하남 미사지구는 택지지구 완성단계로 입주가 시작되는 시점에 주변 지역 개발도 완료될 전망이다. 여기에 상가가 대로변에 접해있어 유동인구 흡수도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교통의 경우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5호선이 연장되는 미사역이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 역이 개통되면 강남권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종로와 광화문 등 도심권까지는 5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또한 9호선 연장계획도 추진되고 있어 서울 서남권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편의시설로는 인근에 스타필드 하남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가깝고 코스트코와 이케아도 들어설 예정이다.집객을 고려한 MD구성도 갖췄다. 지하 1층에는 대규모 키테넌트가 입점을 확정했고 금융과 의료, 웰빙 등 편의시설과 다양한 프랜차이즈 점포가 들어설 계획이다. 특화설계도 눈여겨 볼만하다. 쌍둥이 빌딩 형태의 두 개 건물을 하나로 잇는 브릿지가 만들어질 예정으로 모든 상가 호실이 개방형을 설계돼 집객력을 높였다. 두 건물 사이에는 문화광장이 조성되며 넓은 주차장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 업무 6-1~3블록에 들어선다. 단지 내 상가는 연면적 1만3474㎡ 규모를 갖췄으며 지하 1~지상 2층, 총 97개 점포로 구성된다.상가 분양홍보관은 현장과 인접한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73(노블레스 빌딩 4층)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딜락은 19일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 오승환 선수에게 플래그십 세단 CT6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지난 2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오승환 선수는 국내 체류기간 동안 CT6를 이용하게 된다. 이 모델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과 기술력이 집약된 차종으로 직관적인 럭셔리 감성을 통해 ‘아메리칸 럭셔리’를 보여준다. 지난달엔 다운사이징 엔진이 탑재된 ‘CT6 터보’가 국내 출시됐으며 최근 지속되고 있는 캐딜락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김영식 GM코리아 캐딜락 총괄사장은 “메이저리그에서 빼어난 활약을 보여준 오승환 선수의 모습은 캐딜락이 추구하는 정신을 잘 보여준다”며 “캐딜락은 뛰어난 열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물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핵심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코리아는 신형 XC60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 대상 시승행사인 ‘더 뉴 볼보 XC60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로드쇼는 신형 XC60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로드쇼는 19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전국 볼보 전시장 18곳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19일 용산 전시장을 시작으로 21일부터 22일까지는 송파와 안양, 신사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서초와 대치, 광주 전시장에서는 28~29일 기간 시승이 진행된다. 내달 4일부터 5일까지는 목동, 분당, 광안 전시장에서 로드쇼가 실시되고 11일부터 12일은 대구, 대전, 천안 전시장, 18~19일은 일산, 전주, 수원 전시장, 25~26일은 인천, 창원 전시장 순이다. 신형 XC60은 볼보의 최신 디자인과 플랫폼, 파워트레인이 조합된 모델로 사륜구동 시스템과 반자율주행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Ⅱ, 충돌 회피 지원 안전 기술 등이 기본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 모델은 지난달 26일 국내 론칭 이후 약 3주 동안 사전계약 1000건을 돌파하는 등 이례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로드쇼 기간에는 디젤 모델인 D4와 가솔린 버전 T6를 시승해 볼 수 있으며 전시장 전화 및 방문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을 신청할 수 있다.볼보코리아는 로드쇼 기간 차량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 후 인쇄해 주는 포토 이벤트와 XC60 쿠션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승에 참여한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씨마크 호텔 숙박 패키지와 LG 미니 빔 프로젝터, DJI 드론 팬텀3,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 미니카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는 19일 G4 렉스턴을 타고 강원도 온·오프라인 코스를 1박 2일 동안 횡단하는 이벤트인 ‘G4 렉스턴 마블러스 트레일(Marvelous Trail)’을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행사는 내달 10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G4 렉스턴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 완주를 기념해 기획된 이벤트로 참가자들은 G4 렉스턴이 지향하는 ‘LOEL(Life of Open-mind, Entertainment and Luxury)’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참가 모집을 통해 선정된 5개 팀은 강원도 태백 매봉산을 비롯해 평창 동계스포츠 시설, 강릉 해안도로 등 총 300km에 달하는 온·오프로드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모든 구간은 전문 인스트럭터가 인솔하며 홍보대사로 쌍용차와 인연을 맺어온 가수 박상민씨가 동행할 예정이다. 둘째 날 새벽에는 오프로드 체험을 통해 매봉산 바람의 언덕 정상에 올라간다. 매봉산 바람의 언덕은 일출과 운해가 선사하는 장관으로 유명하다.이벤트는 G4 렉스턴 오너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쌍용차 페이스북 계정에 소정의 양식을 작성하면 응모 가능하다. 당첨 결과는 오는 31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지되고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7월부터 50여 일 동안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횡단을 실시했다. 베이징에서 런던까지 총 6개 코스, 1만3000km 거리를 주행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마리나(marina)’가 부동산 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마리나는 해양레저 스포츠부터 요트·모터보트·크루즈선 등이 머무를 수 있는 항구를 비롯해 선양시설과 육상 보관시설, 방파제 등 해양 관련 제반시설을 갖춘 항만을 의미한다. 일자리 창출과 관광업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주목받으면서 해양수산부 등 정부 기관이 나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마리나는 해양레저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필수조건으로도 꼽힌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 세계에 마리나 수는 2만3000여 곳으로 이중 아시아에는 일본과 중국에 각각 570곳, 89곳이 있다. 반면 국내 마리나 시설은 전국에 33곳에 불과하다. 계류 용량 역시 2331척에 불과해 국내 레저선박의 15.4%만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오는 2020년까지 국내 레저선박 수는 2만 척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해양 레저선박 이용객과 요트 및 보트 조정면허 취득자 수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마리나 시설은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정부도 최근 마리나 항만 개발 계획을 발표하는 등 관련 산업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마리나가 조성되면 인근 지역에 관광 및 식음료 서비스를 비롯해 관광 관련 산업이 동반성장해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생산유발 등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업계 관계자는 “스페인 바로셀로나항은 항만 재개발을 통해 마리나 시설이 조성된 곳으로 마리나항만과 배후 원도심 지역을 연계해 관광산업이 활성화됐다”며 “마리나가 조성되면 인근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하기 때문에 마리나 조성 예정 지역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목도가 높은 것은 당연하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거제에 해양문화관광도시인 ‘거제 빅아일랜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주거와 상업, 교육, 관광, 문화 기능을 모두 갖춘 복합도시로 현재 공정률은 30% 수준이다. 앞서 1차 상업용지 분양이 마무리됐으며 2차 상업용지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거제 빅아일랜드 전면 해상에는 연안여객과 크루즈 선박이 이용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이 건립된다. 배후에는 항만친수시설인 마리나 시설이 조성돼 향후 플레져보트 등이 계류할 수 있는 수역시설과 육상계류장, 수리소, 클럽하우스 등 편의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배후면적이 확보됐다. 추후 호텔과 레지던스 등 숙박시설이 갖춰지면 입지적 강점과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거제 관광의 주요 거점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거제시와 민간컨소시엄의 민관합동법인인 ‘거제빅아일랜드PFV’는 경남 거제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을 통해 친환경 해양신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거제 빅아일랜드는 고현동과 장평동 일원 전면 해상 83만3379㎡(부지조성면적 59만9106㎡)를 매립해 복합 개발지구로 탈바꿈시키는 대규모 사업이다. 경남 거제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은 지난 2013년 항만재개발 기본계획변경고시, 2015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실시계획승인을 받은 후 착공해 현재 1단계 매립이 완료됐고 2단계 부지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오는 2021년까지 접안시설과 외곽시설, 공원·녹지, 주거용지 등이 1~3단계에 걸쳐 조성될 예정이다. 매립작업이 완료되면 민간자본이 투입된 각종 시설이 들어선다.입지의 경우 다른 해양신도시와 달리 법원과 시청, 백화점 등 주요시설이 위치하는 핵심도심 지역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인구의 약 44%가 집중된 곳으로 기존 도심 인프라까지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부산과 통영 등 타 도시 이동이 용이한 길목에 위치했고 시외고속터미널과 크루즈항만도 인접해 대도시 접근이 수월하다.세부적으로면 대형 판매시설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복합 상업지구에 들어선다. 특히 대형 판매시설을 비롯해 스트리트몰 등 8만9522㎡의 상업지구가 조성될 예정이며 중앙에는 대형 문화공원 및 예술공원, 3.3km 길이의 도심 산책공원 등도 계획돼 있어 쾌적한 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수변공원이 인접한 주거지역도 들어선다. 기존 도심 인프라는 물론 빅아일랜드 내 조성되는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편리한 교통환경을 누리는 최적 입지에 조성된다. 이 단지는 오션뷰를 확보한 주거지역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공공시설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섬이라는 입지적 제약으로 기존 도심 내 부족했던 공원과 녹지가 서울 여의도공원 면적의 절반에 해당되는 11만9000㎡ 규모로 조성된다. 야외전시장과 공연장 등을 갖춘 중앙공원을 비롯해 체육공원, 수변공원 등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배수펌프장도 신설돼 우·오수관로가 개선된다. 장마나 태풍에 취약한 상습침수구역인 고현동·장평동 일원이 고질적 물난리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업구역 내 3개소 이상의 주차장도 새로 만들어져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한다.지난해 2월 실시된 1차 분양에는 4개 필지 분양에 1132건의 청약신청이 접수되면서 경쟁률이 283대 1에 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2차 상업용지 분양은 32개 필지 총 4만1306㎡ 규모로 이뤄지며 1차 때와 마찬가지로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거제 빅아일랜드 사업은 해양과 시민 생활이 공존하는 해양신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다양한 분야에서 거제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유동인구가 풍부한 복합도시로 만들어짐에 따라 분양에 관심을 갖는 디벨로퍼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거제 빅아일랜드 분양홍보관은 거제시 중곡로1길 49에 마련돼 현재 투자 정보와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당분간 금리인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수익형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지난달 23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했다. 지난해 6월 사상 최저치인 1.25%로 인하된 뒤 8개월 동안 동결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은행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2월 기준 제1금융권 1년 만기적금 금리는 1.1~1.8%로 1%대 행진이 지속되고 있다. 저금리 상황은 국내외 경제상황을 고려했을 때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관광개발과 중국 부동산개발사 그린랜드센터제주(중국 녹지그룹 자회사)가 제주시 노형동 925번지에 들어서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단지 내 호텔레지던스를 분양 중이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롯데관광개발(59.02%)과 중국 녹지그룹 자회사인 그린랜드센터제주(40.98%)가 공동 개발하는 한중합작 프로젝트다. 시공은 글로벌 1위 건설사인 중국건축(CSCEC)가 맡았다. 롯데관광개발은 호텔과 호텔부대시설, 쇼핑몰, 스카이데크 등 전체 면적의 59%를 소유해 운영을 담당한다.시공사인 CSCEC는 지난해 미(美)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글로벌 기업 중 27위에 오른 건설사다. 상하이 월드파이낸셜센터(492m)와 홍콩 ICC타워(484m), 텐진 골딘파이낸스117(570m), 선전 핑안파이낸스센터(660m) 등 100층 이상 초고층빌딩 10개를 포함해 중국 내 전체 초고층 빌딩의 90%를 건설한 업체다. 특히 이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프로젝트에서 공사비를 못 받더라도 자체 자금으로 무조건 건물을 완공하는 ‘책임준공 확약’이 체결됐으며 착공 후 18개월 동안 공사비를 청구하지 않는 ‘18개월 외상공사’를 제공하기로 사업 안정성이 높아졌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하 6~지상 38층 트윈타워로 만들어지며 5성급 호텔(750실)과 호텔레지던스(850실), 디자이너 부띠크 쇼핑몰, 호텔부대시설 등 총 30만3737㎡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6~지하 2층에는 주차장(1415대)이 들어서며 1층에는 차량승하차장과 로비, 퍼블릭 프라자(야외광장), VIP프라자(VIP고객 전용출입구)가 갖춰진다. 2층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로 만들어지고 3~4층은 디자이너 부띠크 쇼핑몰로 이뤄진다.지상 6층에는 실내수영장과 스파 등 호텔부대시설이 들어서고 8층은 야외수영장 및 풀사이드 레스토랑&바 등으로 구성된 풀데크가 조성된다. 객실은 호텔 타워 8~37층에 마련되며 호텔 타워 38층에는 레스토랑과 샴페인 라운지, 카페 등이 있는 스카이데크로 구성된다.호텔레지던스 850실은 8~38층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65㎡의 스탠다드 스위트 802실과 전용면적 130㎡ 크기의 프리미어 스위트 48실로 이뤄진다.리조트는 현재 제주도에서 가장 높은 롯데시티호텔(89m, 22층)보다 2배가량 높은 트윈타워(169m, 38층)로 지어진다. 연면적은 30만3737㎡로 여의도 63빌딩의 1.8배 규모를 갖췄다.또한 호텔과 호텔레지던스 전체 객실(1600실)이 일반적인 5성급 호텔(40㎡)보다 넓은 전용면적 65㎡ 이상의 올 스위트(All Suite)로 만들어진다. 국내 최대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1156실) 보다 객실수가 월등히 많으며 전 객실이 스위트 룸으로 조성되는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특히 전체 객실이 제주도 건축물 고도제한선인 55m 보다 높은 지상 62m 포디움 위에 배치돼 한라산과 제주바다를 파노라마 뷰로 조망할 수 있다.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눈여겨 볼만하다. 침실과 거실은 원목 마루가 도입됐고 욕실은 고급 대리석으로 마감됐다. 여기에 제주의 맑은 공기가 유입될 수 있도록 개폐창이 설치됐고 2.7m의 높은 천장으로 쾌적성과 개방감을 높였다.현재 분양 중인 호텔레지던스 객실은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호텔과 통합 운영한다. 5성급 호텔과 동일하게 하우스키핑, 컨시어지, 룸서비스, 도어맨 등 다양한 특급 호텔 서비스가 24시간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롯데관광개발은 호텔레지던스 수분양자가 20년간 분양가의 5%를 확정수익으로 지급받고 연간 24일 동안 객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객실 이용을 원하지 않을 경우 연 6%를 확정수익으로 지급받거나 객실 요금을 40% 할인된 금액에 연간 60일간 사용할 수 있다.수익 지급방식의 경우 객실운영 수입으로만 투자수익을 지급했던 다른 분양형 호텔과 달리 리조트 내 호텔과 호텔레지던스, 쇼핑몰, 10개 글로벌 레스토랑, 호텔부대시설 등 롯데관광개발이 직접 소유 및 운영하는 시설에서 발생한 수익을 호텔레지던스 수분양자에게 우선 지급한다. 또한 전 객실에 8년마다 리노베이션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시설들은 롯데관광개발이 단일 사업자로 통합 운영하는 만큼 다양한 수익구조를 갖췄다”며 “이를 바탕으로 호텔레지던스 운영 성과와 관계없이 확정수익을 20년간 지급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성수대교 남단 삼원가든 맞은편인 강남구 언주로 832에 마련됐다. 리조트는 오는 2019년 9월 완공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경기도 양평에 분양가 3억 원 초반의 타운하우스 단지가 들어선다. 타운하우스 전문 건설업체 메종은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편전산 자락에 타운하우스 주택지 ‘숲속마을 옥천단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교통의 경우 광역 교통망 확장 및 신설이 예정돼 있어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12월 개통 예정인 KTX 올림픽선 양평역을 이용하면 서울 용산과 청량리까지 20분 대에 도달할 수 있다. 양평역은 차를 이용하면 10분 이내에 갈 수 있다. 여기에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양평IC가 오는 2020년 완공될 예정이며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송파~양평간고속도로도 공사가 진행 중이다.생활 인프라는 단지 2~5km 거리에 옥천초와 양평중·고, 양일중·고 등 교육시설이 위치했고 양평 국제천문대와 용문산·중미산·유명산 자연휴양림, 양평 한화리조트, 100여개의 병원 등이 가깝다.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전 가구 계단식 설계가 적용됐고 정남향 배치로 채광과 통풍, 일조권을 고려했다. 또한 내구성 개선을 위해 경량목조구조에 우레탄 폼 단열재와 독일제 3중 유리 로이창호가 도입돼 비슷한 크기의 아파트보다 냉·난방 효율을 높였다.연면적 1만4799m²(4,477평) 규모로 들어서며 총 33가구를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101~113m²(31~34평)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A, B, C 등 세가지 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계약자가 세부 설계를 직접 할 수 있도록 했다. 토지 면적은 331∼643㎡(100~195평)으로 넓은 마당을 갖췄고 다락방까지 마련돼 자녀를 둔 수요자들을 고려했다. 상하수도를 비롯해 전기 및 통신 등 모든 기반시설은 지하에 매설됐고 일부 가구는 지하 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다.고수혁 숲속마을 실장은 “현재 실제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30~40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며 “타운하우스의 토지와 건물에 대해 개별 등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등기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택지 분양가는 3.3㎡당 120만 원대로 건축면적 110m²의 주택을 지을 경우 택지비와 건축비를 합쳐서 약 3억 원가량이 든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집값이 크게 올라 전세금만으로 수도권에 ‘내 집’을 마련하려는 30~40대 실수요자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양한 교통개발로 도심 접근성도 개선되고 있어 향후 미래 가치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전했다.숲속마을 옥천단지의 견본주택은 단지 내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