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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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 제주 관광산업 부활 ‘청신호’

    한·중 통화스와프가 연장되면서 사드배치로 고조됐던 한국과 중국의 갈등 관계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통화스와프 연장 결정으로 국내 관광산업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지난 13일 한·중 양국은 미국 워싱턴DC에서 560억 달러 규모의 원·위안 통화스와프 협정 만기 연장에 합의했다. 기존 계약이 유지되는 것으로 오는 2020년 10월 10일까지 3년간 연장된다. 통화스와프는 통화를 교환(swap) 한다는 의미로 두 국가가 약정된 환율에 따라 일정한 시점에 통화를 맞바꾸는 외환거래를 뜻한다. 한 국가에서 외화 부족현상으로 외환위기가 발생하면 상대국이 약정한 금액 내에서 외화를 즉각 융통해 유동성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안전장치인 셈이다.통화스와프 연장 합의를 계기로 중국과의 관계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사드보복 영향이 컸던 관광산업과 화장품 산업 등에 청신호가 켜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증권시장에서는 중국 관련 종목이 급등하기도 했다.사드보복 영향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했던 제주에서도 기대가 크다. 중국과의 관계가 완화되면 중국인 관광객이 다시 증가하고 관광산업도 활성화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특히 최근 제주에 대규모 관광복합단지가 조성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란딩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람정제주개발이 제주에서 개발 중인 제주신화월드가 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제주신화월드는 251만9000㎡(약 76만5000평)에 리조트와 테마파크를 비롯해 MICE, 쇼핑, 다이닝, 스파, 한류 공연장 등으로 조성되는 복합리조트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제주의 명동으로 불리는 제주시 노형동에 조성되는 이 복합리조트는 롯데관광개발이 녹지그룹 자회사인 그린랜드센터제주와 함께 제주 최고층, 최대 규모로 개발되는 프로젝트다.특히 정부의 8.2부동산 대책에서 자유로운데다 최고급호텔 브랜드인 그랜드 하얏트가 복합리조트 내 1600객실과 11개의 레스토랑 및 바, 호텔부대시설 등의 운영을 맡기로 하면서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38층, 높이 169m로 현재 제주도에서 가장 높은 롯데시티호텔(22층, 높이 89m) 보다 2배가량 높아 제주도 최고 높이로 지어진다. 연면적은 총 30만3737㎡ 규모로 여의도 63빌딩 연면적의 1.8배에 달한다. 또한 전체 1600객실로 구성되기 때문에 현재 국내 최대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1156실)보다 객실수가 많고 국내 최초로 전 객실이 다른 5성급 호텔(40㎡)보다 넓은 전용면적 65㎡ 이상의 올 스위트(All Suite) 호텔로 조성된다. 이 복합리조트는 지하 6~지상 38층의 트윈타워로 5성급 호텔(750실) 및 호텔레지던스(850실), 제주 최대 규모 쇼핑몰, 10개의 글로벌 레스토랑, 호텔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주차장은 지하 5층부터 지하 2층까지 1415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만들어지며 1층에는 차량 승하차장과 로비, 퍼블릭 프라자(야외광장), VIP프라자(VIP 전용 출입구) 등이 갖춰진다. 2층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로 조성되고 3~4층은 디자이너 부띠크 쇼핑몰로 이뤄진다. 특히 이 쇼핑몰 역시 제주 최대 규모 실내 복합쇼핑몰로 들어선다.6층에는 실내수영장 및 스파 등 호텔부대시설이 갖춰지고 8층에는 야외수영장 및 자쿠지 카바나 등으로 구성된 4290㎡ 규모의 풀데크가 조성된다. 호텔 타워 8~37층은 객실로 이뤄지고 38층에는 레스토랑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데크로 만들어진다.현재 분양중인 호텔레지던스 850실은 호텔레지던스 타워 8~38층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65㎡의 스탠다드 스위트 802실, 136㎡의 프리미어 스위트 48실로 구성된다. 수분양자는 20년간 분양가의 5%를 확정수익으로 지급받으며 연간 24일간 무료로 객실을 사용할 수 있다. 객실 사용을 원하지 않을 경우 연 6%를 확정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입지의 경우 번화가인 노형오거리에 위치했으며 제주국제공항이 3km 이내에 있다. 제주국제크루즈터미널은 7km 거리에 있어 외국인 관광객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제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리무진 셔틀버스가 5분 간격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공항 이동도 편리할 전망이다. 여기에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이 500~600m 거리에 있고 중국인 관광객이 반드시 찾는 바오젠거리도 인근에 있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분양홍보관은 강남구 언주로 832(성수대교 남단 삼원가든 맞은편)에 마련됐다. 완공은 오는 2019년 9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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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시코시, 회전형 카시트 ‘엑시스픽스 플러스’ 출시… 가격은 95만원

    유럽 카시트 브랜드 맥시코시(MAXICOSI)는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한 360도 회전형 컨버터블 카시트 ‘엑시스픽스 플러스(Axiss Fix Plus)’를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엑시스픽스 플러스는 시트의 방향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 탑승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신생아를 위한 전용 인레이(inlay)가 적용돼 ‘뒤보기 모드’가 가능하며 몸무게 9kg이 넘는 유아부터는 ‘앞보기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승하차 편의를 높인 ‘옆보기 모드’ 기능도 있다. 각 모드는 카시트 중앙 대시보드에 달린 버튼을 눌러 손쉽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맥시코시는 유럽 최신 안전기준에 따라 제작됐다. 유해성분 검출과 허위인증 등과 관련된 다양한 기준을 만족시켜 안전한 카시트 브랜드로 알려졌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 역시 측면보호 기능을 강화한 최신 안전기준 i-Size인증을 통과했다. 카시트 관련 안전기준인 i-Size인증은 유럽의 카시트 안전규정인 ECE R129 중 하나로 전·후방뿐 아니라 측면 충돌 테스트가 추가돼 아이의 목과 머리 등 치명적인 부위에 대한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아이 머리가 닿는 부분을 EPS폼과 메모리폼으로 제작해 충격흡수와 편안함을 고려했다.여기에 자동차용 국제 표준 규격 고정장치인 아이소픽스(ISOFIX)도 탑재됐다. 안전벨트를 사용한 기존 방식에 비해 오장착 확률이 낮아졌고 보다 안전하게 고정되도록 했다.이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만 4세(최대 19kg, 키 45~105cm 기준)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제품 색상은 레드와 블랙, 그린, 블루 등 4가지를 고를 수 있고 국내 판매가격은 95만 원으로 책정됐다.맥시코시 제품을 국내 공식 유통하는 유진로봇 지나월드 홍하영 마케팅팀 과장은 “맥시코시는 유아 및 아동용 제품에 대한 엄격한 안전기준으로 유명한 유럽의 최신 인증을 통과한 제품을 공급한다”며 “이번에 출시된 카시트 역시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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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웰’ 내달 분양… 높은 전세가로 ‘새 아파트’ 관심↑

    충북지역 아파트 전세 값이 오르면서 이 지역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충북지역 아파트 매매가 대비 평균 전세가율은 지난 2015년 71.2%에서 작년 74.3%로 올랐고 올해 8월에는 76.0%까지 치솟았다. 전국 평균(74.4%)과 서울 전세 값을 웃도는 수치다.전세가 비율이 높아지면서 일부 청주지역에서는 전세가가 매매가를 육박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청주 대표 주거지역인 복대동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복대동 전세가 비율은 지난해 4분기부터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올해 3분기에는 무려 80%에 달했다는 설명이다.부동산 전문가는 “청주를 비롯해 충북지역 아파트들은 전세가율이 높은 만큼 실수요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실수요가 많기 때문에 환금성이 좋고 집값 하락이 적어 신규 분양에도 많은 관심이 몰리는 편”이라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신영이 내달 청주 테크노폴리스 일원에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웰’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테크노폴리스는 첨단 복합 산업시설과 주거시설 등이 함께 있는 도심형 복합 산업단지다. 대규모 상업시설과 녹지공간도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는 지하 1~지상 최고 25층, 5개동, 33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A, B, C타입)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단지 주변에는 청주산업단지와 오창산업단지가 위치해 높은 직주근접성과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또한 SK하이닉스가 15조5000억 원을 투자하고 전자 및 IT 분야 17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향후 배후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교통의 경우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이 지나가는 북청주역(가칭)과 근접해 있고 경부 및 호남고속철도 분기점인 KTX 오송역이 인근에 있다. 제 2순환로와 최근 개통된 LG로(청주~오창간 직선도로), 경부 및 중부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하다. 여기에 서청주IC와 인접해 인근 도심지역 진출입도 수월하다.특화 설계로는 전 가구 4베이 평면 설계가 도입됐고 전용 84㎡B 타입은 거실에 통창을 적용해 수변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청주지역 최초로 주방특화평면 설계가 반영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생활 편의시설은 테크노폴리스 중심 상권과 근린 상권이 인접했고 주변에 현대백화점 충청점과 롯데아울렛 등이 있다. 청주 최초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입점 예정으로 ‘원스톱’ 쇼핑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단지 양 옆에는 수변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도 가능하다.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웰의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24번지(LG로 변)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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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코리아 골드윙 라이더스 가을 축제’ 성료… 라이더 220명 참가

    혼다코리아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된 ‘2017 코리아 골드윙 라이더스 가을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진행된 행사는 골드윙 라이더 220명과 동반가족 등 총 350명이 참석했다. 코리아 골드윙 라이더스가 주최했으며 혼다코리아는 후원을 맡았다.행사는 라이더들을 위한 단합 체육대회와 인기가수 축하공연 및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9회를 맞은 코리아 골드윙 라이더스 가을 축제는 지난 2009년 처음 치러졌다.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국내 모터사이클 축제 문화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골드윙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 발전에 힘 쏟는 혼다코리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골드윙은 혼다의 플래그십 모터사이클이다. 지난 1975년 처음 선보인 후 약 42년간 꾸준히 판매된 베스트셀링 투어러 모델이다. 1832cc 수평대향 6기통 엔진과 150리터의 수납공간, 전자 조절식 리어 서스펜션 및 크루즈 컨트롤, 전동 후진장치 등 장거리 주행에 특화된 첨단 기능들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안전사양으로는 듀얼 C-ABS(Combined Anti-lock Brake System)이 더해졌고 열선시트와 풋 워머 시스템 등 보온 관련 사양도 있어 동절기 주행도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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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 당동 동도센트리움’ 분양… 소형 위주 ‘원스톱’ 주거단지

    최근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에 맞춘 ‘원스톱’ 주거단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스톱 주거단지는 집 근처에 학교를 비롯해 지하철역, 대형 쇼핑시설, 공원 녹지 등이 갖춰져 다양한 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장점은 집값에도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8월 고양 삼송지구에 개장한 ‘스타필드 고양’이 들어서면서 인근에 있는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의 집값이 8월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격이 평균 0.59% 올라 0.1% 감소한 고양시 덕양구 평균 하락세를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이런 가운데 동도건설이 군포 당동에서 ‘군포 당동 동도센트리움’ 분양에 나섰다. 당동 중심지역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인근에 학교를 비롯해 공원과 녹지가 있고 쇼핑 및 여가 시설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단지 바로 앞에 당동초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도보권으로 1호선 당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연말 단지 인근에 창고형 할인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문을 열 예정으로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단지는 지하 2~지상 최고 18층, 3개동, 총 21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 가구 전용 43㎡, 50㎡, 53㎡ 등 소형 평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3인 이하 소형 가구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크기로 직장인이나 신혼부부에게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지난 20일 문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126-7번지에 마련됐으며 현장은 당동 963번지(구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지, 당동초교 옆)에 있다.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과 26일에는 각각 1순위 및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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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부산공장, 최고 수준 생산성 입증… 글로벌 8위에 올라

    르노삼성자동차는 글로벌 자동차 공장에 대한 생산성 지표인 ‘2016 하버 리포트(Harbour Report)’ 평가에서 부산공장이 종합 순위 8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각 차급별 차량 생산 평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글로벌 148개 공장 중 10위 안에 포함된 성적이다.하버 리포트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올리버 와이먼사가 한 해 동안 자동차 공장의 생산성 지표(HPU, Hour Per Unit, 대당 생산시간)를 지난 1990년부터 매년 비교 분석해 발표한다. 업계에서는 자동차 회사의 제조 성과에 대한 표준 보고서로 여겨진다.특히 2016 하버 리포트에서 르노삼성 부산공장은 HPU 20.9를 기록했다. 회사별 동급 생산 차종끼리 비교하는 평가에서 대부분 생산 차종이 1~3위에 올라 높은 수준의 생산성을 입증 받았다고 르노삼성 측은 강조했다. 중형급 D1 차급에서는 SM6와 SM6가 총 23개 차종 중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준대형급인 D2에서는 SM7이 28개 모델 중 1위, 62개 차종이 경합한 준중형급 C1 부문에서는 SM3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는 설명이다. SUV의 경우 중형 SUV(SUV-D) 세그먼트에서 닛산 로그가 1위를 차지했고 QM6는 2위, QM5는 3위에 올랐다. 이기인 르노삼성자동차 제조본부장은 “르노 그룹 내에서 인정받은 부산공장의 생산 노하우가 세계적인 수준임을 다시 한 번 검증 받은 것”이라며 “이 결과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회사 차원의 지속적인 투자와 구성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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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티넨탈, ‘맥스 콘택트 MC6’ 구매 프로모션… 캠핑 의자 세트 증정

    콘티넨탈타이어는 24일 스포츠 드라이빙에 특화된 타이어 ‘맥스 콘택트 MC6(MaxContact MC6)’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맥스 콘택트 MC6는 역동적인 주행을 선호하는 운전자를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우수한 안전성과 그립력을 갖춘 타이어다. 또한 저소음 기능이 적용돼 스포츠 주행 뿐 아니라 일상적인 주행에도 적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젖거나 마른 노면에서의 핸들링과 젖은 노면 제동 성능이 이전 제품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고 콘티넨탈 측은 설명했다.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맥스 콘택트 M6를 비롯해 6세대 타이어 ‘울트라 콘택트 6’와 ‘컴포트 콘택트 6’등 일부 RE 제품도 포함된다. 행사 제품 1세트 구매자에게 캠핑 의자 세트 또는 골프공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제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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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 개최… 차세대 엔진 ‘스마트 스트림’ 첫선

    현대기아차가 차세대 파워트레인 라인업 ‘스마트 스트림’을 공개했다.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개선시킨 것이 특징으로 내년부터 출시되는 신차에 탑재될 전망이다.현대기아차는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화성 소재 롤링힐스호텔에서 ‘2017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보쉬를 비롯해 콘티넨탈, 델파이, 덴소, 말레, 발레오, 셰플러, 마그나 파워트레인 등 글로벌 자동차 기술 업체 및 업계 관계자 1200여 명이 참가한다.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현대기아차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 스트림(Smart Stream)’을 소개한다. 스마트 스트림은 약 5년 동안 개발된 파워트레인으로 내년부터 새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실 연비 개선과 실용 성능 향상, 배출 가스 저감 등을 목표로 개발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세부적으로 스마트 스트림 엔진은 파워트레인 구조 설계 최적화와 연소 기술 개선, 신기술 적용 최적화, 부품 소형화 및 경량화 등이 적용돼 연비 경쟁력과 최적의 주행성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컨퍼런스에 전시되는 ‘스마트 스트림 G1.6 T-GDi 엔진’은 가변 밸브 기술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로 꼽히는 ‘연속가변밸브듀레이션(CVVD)’이 세계 최초로 양산 적용된다. CVVD는 엔진 작동 조건에 따라 흡기 밸브가 열리거나 닫히는 타이밍을 최적화해 제어 가능한 기술로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싱 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또한 ‘스마트 스트림 습식 8속 DCT’는 고출력 엔진에 대응할 수 있는 제어 응답성과 정확도를 바탕으로 효율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빠른 변속 응답력과 높은 연비를 구현한다고 현대기아차 측은 강조했다.이밖에 행사에는 스마트 스트림 G1.6 엔진과 스마트 스트림 D1.6 엔진, 스마트 스트림 CVT, 니로 HEV 시스템, 차세대 수소전기차 및 수소탱크 등 총 7개 전시물과 제네시스 G70,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기아차 스팅어, 스토닉 등 4종의 완성차가 전시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파워트레인의 세대교체를 담당할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 스트림’을 소개하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며 “앞으로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가 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민을 해결하고 기술혁신의 디딤돌이 되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17회를 맞은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는 국내외 200여 개 파워트레인 관련 업체 및 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세미나와 신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로 현대기아차의 성장과 맞물려 글로벌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국제 전문 학술대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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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누적 생산 1억5000만대 돌파… 주인공은 ‘골프 GTE’

    폴크스바겐이 1억5000만 번째 차량을 소비자에게 인도했다고 24일 밝혔다. 1억5000만 번째로 출고된 차량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골프 GTE로 폴크스바겐 본사가 있는 볼프스부르크 공장을 떠나 노르웨이 고객에게 인도됐다.볼프-슈테판 스페히트(Wolf-Stefan Specht) 폴크스바겐 유럽 세일즈 총괄은 “1억5000만 번째 모델이 인도된 것은 폴크스바겐의 오랜 전통을 상징한다”며 “특히 이번에 출고된 골프 GTE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회사가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를 엿볼 수 있는 모델이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이번 기념 모델을 갖게 된 주인공은 노르웨이에 사는 투우리드 세달 크누츤(Turid Sedahl Knutsen)이다. 그녀는 앞서 두 대의 파사트와 폴로, 카라벨(Caravelle) 등 폴크스바겐의 다양한 차종을 소유했던 소비자다.골프 GTE는 1.4리터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 리튬이온 배터리, 6단 듀얼클리치 변속기가 조합된 모델이다. 시스템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전기모드로 최대 50km를 주행할 수 있다.한편 노르웨이는 유럽 내에서 전기차 선진국으로 알려져 있다. 정부와 지방 자치단체, 전력 공급 업체 및 차량 제조업체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모델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 판매된 자동차 중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한 친환경 차종의 신차 등록대수가 전체의 37%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자리에 오른 모델은 골프의 전기차 버전인 e-골프로 집계됐다고 폴크스바겐은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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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금천 센트럴파크 스타힐스’ 분양… 대형 근린공원 품은 ‘공세권’ 아파트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생활 인프라 중심의 과거 주택 선택 기준이 변하고 있다. 자연과 환경 인프라까지 따져보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추세다.자연 인프라 중에서도 풍부한 녹지를 갖춘 일명 ‘공세권’ 아파트가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녹지 위주의 조망권과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규모 근린공원이 아닌 대규모 대형 공원 인접 아파트가 유독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형 공원은 규모가 작은 근린공원과 달리 생태교육장을 비롯해 다양한 체육시설, 관리사무소 등 풍부한 내부시설을 갖추고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도심 속 대형 공원 인근 아파트는 희소성까지 높다. 도심권 특성상 부지 매입비가 높아 공원이 새로 들어서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투자가치보다 주거쾌적성을 찾는 실수요자가 많아졌고 이에 따라 조망권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공원 인근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러한 가운데 청주시 민간 공원조성사업으로 조성되는 영운근린공원과 연계한 아파트가 선보인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149-11 일원에 ‘청주 금천 센트럴파크 스타힐스’가 들어선다. 서희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단지는 지하 2~지상 29층, 9개동, 전용 67㎡과 76㎡, 84㎡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고 총 749가구 규모를 갖췄다. 이중 일반분양은 241가구다.단지는 축구장 크기 11배에 달하는 8만2645㎡ 규모의 영운근린공원을 끼고 있어 도심 속에서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주거지로 조성된다. 영운근린공원은 청주시 4대도심공원 조성사업 중 가장 먼저 사업승인이 완료된 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숲체험길, 자연놀이터, 실버마당, 벽천광장, 잔디마당, 숲속쉼터, 조망쉼터, 영운상징숲, 숲요가마당, 숲속교실, 유아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남측 통행로가 공원과 연결돼 공원을 단지 내 공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실내의 경우 공원 조망권을 갖췄고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량과 채광을 고려했다. 모든 가구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됐으며 안방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을 연계한 와이드플러스 드레스룸을 적용해 공간효율을 높였다. 교통의 경우 금천육거리 대로변 남측에 단지가 있어 청주 2순환로와 3순환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청남초 병설유치원을 비롯해 청남초, 금천초, 청주동중, 청운중, 일신여중, 일신여고 등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학부모들에게 적합하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와 육거리시장, 청주한국병원, 소방서, 충북도청, 금천주민센터 등이 가깝다. 커뮤니티시설은 휘트니스클럽을 비롯해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키즈테마파크, 어린이집 등이 조성되고 원격제어시스템과 엘리베이터콜, 고성능 CCTV 등 편의설비도 적용됐다.청주 금천 센트럴파크 스타힐스의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556-7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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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용인 서비스센터’ 개소… 경기남부권 서비스 강화

    아우디코리아는 24일 ‘용인 서비스센터’를 새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서비스센터 운영은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위본모터스가 맡는다.용인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578㎡,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에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용인 수지와 죽전, 구성 등 인근 지역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설비의 경우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엔인오일과 필터, 에어클리너, 브레이크 패드 교환 등 경정비부터 보증 수리가 이뤄진다. 하루 최대 40대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두 명의 테크니션이 하나의 워크베이를 담당하는 트윈 서비스 전용 베이를 갖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작업이 가능하다고 아우디는 전했다. 차량 점검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켜 소비자 대기시간을 최소화 했다는 설명이다.여기에 보험 전문 어드바이저가 상시 근무하고 있어 소비자 요청 시 사고수리 접수 및 상담도 가능하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용인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경기남부권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며 “아우디코리아는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소비자 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우디코리아는 신규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한 달간 유상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우산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아우디 용인 서비스센터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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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비에스앤씨,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 레이크’ 27일 분양

    현대비에스앤씨(현대BS&C)는 오는 27일 청라국제도시 C3-1-3~6블록에 전용면적 21~74㎡형 오피스텔 620실과 상업시설 136실(연면적 1만2796㎡)로 구성된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 레이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이 단지는 현대비에스앤씨의 청라 지역 두 번째 공급 물량으로 청라국제도시의 핵심 개발사업인 청라 시티타워와 스타필드 청라,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7호선 연장사업 등 각종 개발호재의 최대 수혜단지로 꼽힌다. 지하 6~지상 17층, 2개동 규모를 갖췄고 지하 1~지상 2층은 상가, 지상 3층부터 17층까지는 오피스텔로 이뤄졌다. 오피스텔의 경우 전형면적별로 A형(21㎡, 3개 타입) 224실, B형(25㎡, 2개 타입) 112실, C형(39㎡) 28실, D형(40~43㎡, 12개 타입) 246실, E형(71~74㎡, 4개 타입) 10실 등 총 22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높였다.특히 테라스를 도입해 수변공원인 커낼웨이 조망권과 테라스 평면 프리미엄을 동시에 확보했다. 상가 역시 최신 트렌드에 맞춰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가로 조성된다.사업지인 C3-1-3-3~6블록은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청라 시티타워와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청라와 인접해 편리한 생활과 여가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커낼웨이 변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이 특징이다.교통의 경우 7호선 청라 연장선 ‘시티타워역(예정)’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개통 시 서울 강남 접근성이 개선된다. 여기에 최근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과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BRT(간선급행버스) 개통 등에 이어 GRT(유도고속차량)도 도입돼 교통 여건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청라와 영종을 잇는 제3연륙고 건설도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어 향후 인천공항 이용도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그동안 청라국제도시는 우수한 입지와 풍부한 개발호재에도 불구하고 사업 진행이 다소 지연돼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각종 개발 사업이 속드를 내면서 수도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도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대표적으로 스타필드 청라(연면적 16만5,000㎡)가 지난 8월 건축허가가 승인돼 오는 2021년 개장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최근 개장한 스타필드 고양(9만1000㎡)보다 81%가량 넓은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11일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국토교통부가 2025년 제3연륙교 개통을 목표로 내년 실시설계를 착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시티타워와 루원시티, 하나금융타운 등 청라를 둘러싼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현재 청라국제도시는 계획인구 대부분이 입주가 완료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6월 말 기준 청라의 주민등록인구는 8만7623명으로 계획인구 9만명의 97%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 레이크는 소형 주거공간이 부족한 청라 지역 상황을 고려했을 때 희소성까지 높아질 전망이다.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 레이크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72-6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비에스앤씨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배우자로 알려진 현대가(家) 3세 정대선 사장이 창립한 건설 및 IT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헤리엇과 현대썬앤빌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주요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등을 공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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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에이치개발, 이르면 연내 일산역 주상복합단지 분양… 서울 접근성 ‘주목’

    경기도 고양시 일산역 일대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르면 연내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이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일산역 광장 바로 앞에는 7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역세권 주상복합이 들어선다.시행사 디에이치개발은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1-1구역에 지하 5~지상 49층, 4개동(아파트 3개, 오피스텔 1개), 777가구(아파트 552가구, 오피스텔 225실)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70~ 84㎡으로 구성(아파트 70~84㎡, 오피스텔 79~84㎡)되고 분양가가 주변 아파트보다 낮게 책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지하 1층부터 지하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 93개 호실이 입점 될 예정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일산역 주변 길게 늘어선 상가에는 로드샵과 금융 시설, 클리닉, 학원, 식음료 매장 등 생활 인프라를 비롯해 스크린골프장과 스크린야구장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일산역 주상복합은 지난 6월 사업계획승인이 완료됐고 현재 사업지 내 주민들이 이주를 서두르고 있다. 시공사는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산역 인근은 2007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나 사업이 더뎌지면서 올해 2월 지정 해제됐다. 경의중앙선 일산역 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늦어지면서 일대가 낙후된 것이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일산역 주변이 새롭게 단장하게 된다.교통 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일산역은 경의중앙선 급행열차 중간 거점 시발역으로 주변 역들에 비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오는 2023년 GTX가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약 15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강남 삼성역까지는 30분대에 도달 가능해져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도 갖췄다. 해당 지역은 지난 2013년 입주한 일산 푸르지오 외에 신규 공급이 전무한 상태다. 최근 지어진 아파트들은 대부분 일산시 외곽에 위치해 이 지역 아파트 대다수가 입주한지 10년 이상 지난 노후단지다. 교육의 경우 100m 이내에 일산초가 있고 일산중·고도 500m 이내에 위치해 학부모들에게 적합한 입지를 갖췄다. 또한 일산 재래시장과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탄현 이마트, 농산물종합시장 등 편의시설도 인근에 갖춰져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시공사 관계자는 “분양 예정인 일산역 주상복합단지가 완공되면 일대 환경이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산역 역세권 입지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서울에 직장을 둔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와 투자자 등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할 전망”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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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2세대 신형 ‘A7 스포츠백’ 공개… 내년 2월 출시

    아우디는 최근 독일 본사가 위치한 잉골슈타트에서 2세대 신형 A7 스포츠백을 처음 공개했다. 이번 A7 스포츠백은 지난 2010년 출시된 1세대 이후 약 7년 만에 완전히 바뀐 모델로 독일 네카줄룸(Neckarsulm) 공장에서 생산돼 내년 2월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쿠페 스타일이 적용된 A7은 리어 윈도우와 트렁크가 함께 열리는 해치백이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신형 A7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반영돼 이전에 비해 간결하면서 날렵한 이미지로 다듬어졌다. 또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효율이 개선됐다. 이 시스템은 차량 내 각종 전자장비에 가해지는 전압을 높여 내연기관 엔진을 보조하는 장치로 연비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외관의 경우 이전에 비해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하게 다듬은 헤드램프, 스포티한 디자인의 범퍼가 조화를 이뤄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측면은 단순한 캐릭터 라인으로 군더더기를 없앴고, 윈도우 테두리는 날카롭게 디자인됐다. 옵션으로 H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레이저 하이빔을 추가할 수 있다.완만한 루프 및 C필러 라인은 새 모델에도 그대로 이어져 스포츠백 특유의 느낌을 살렸다. 테일램프는 좌우가 연결된 디자인이 채택돼 공격적이면서 미래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리어 스포일러는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전개되는 기존 방식이 유지됐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969mm, 1908mm, 높이는 1422mm로 기존 모델(4984x1911x1420)에 비해 덩치가 작아졌다. 전장은 15mm가량 줄었지만 휠베이스는 2926mm로 이전(2914mm)보다 12mm 길다.실내는 아우디 콘셉트카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 가죽과 금속을 적절히 조합해 미래적인 느낌을 구현했고, 직선 위주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 젊은 감각으로 꾸며졌다. 센터페시아는 듀얼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물리적인 버튼은 최소화된 모습이다. 10.1인치 상단 디스플레이는 내비게이션과 인포테인먼트 등 각종 차량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하단에 탑재된 8.6인치 모니터는 에어컨 등 공조 시스템 제어를 위해 사용된다.센터 콘솔 구성도 간결하게 바뀌었다. 기어 노브가 동그란 모양에서 납작한 사각형 디자인으로 변경돼 세련된 느낌을 준다. 스티어링 휠 디자인도 달라졌다. 계기반은 내비게이션과 연동되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로 이뤄졌다. 뒷좌석은 3인 또는 2인 탑승 구조를 선택할 수 있다.파워트레인은 3.0리터 V6 TF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51.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5.3초, 최고속도는 시속 250km다. 아우디는 향후 4기통 모델과 디젤 버전을 라인업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옵션으로 후륜 조향 시스템을 추가할 수 있고 스포츠 서스펜션과 에어 서스펜션 등을 고를 수 있다.또한 신형 A8에 적용된 아우디 AI 트래픽 잼 파일럿 시스템도 적용된다. 5개의 카메라와 12개의 초음파 센서, 레이더 센서 5개가 조합돼 반자율주행이 가능하다. 편의사양으로는 에어 퍼퓨밍(air perfuming) 시스템을 비롯해 뱅엔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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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유럽충돌시험 만점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가 유럽충돌시험(Euro NCAP, 유로엔캡)에서 만점을 받아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랜드로버는 유럽 자동차충돌테스트 기관인 유로엔캡이 최근 실시한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레인지로버 벨라가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종합 평가는 별5개를 받아 최고 점수를 받았고 각 항목별 점수도 만점 기준을 넘어섰다. 충돌 테스트에 사용된 차량은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된 2.0리터 디젤 모델이다.세부적으로는 성인 탑승자 보호에서 93%를 확보해 만점 기준인 80%를 웃돌았고 아동 탑승자 보호 항목은 85%(만점 75% 기준)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보행자 안전 평가 역시 만점 기준인 60%보다 높은 74%를 획득했고 안전 보조 장치 평가에서는 72%(만점 50% 기준)를 받았다.유로엔캡 관계자는 “레인지로버 벨라는 측면 장벽 및 측면 기둥 충돌 테스트에서 차체 핵심 영역 보호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고속도로 주행 중 자동 비상 제동 시스템 성능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랜드로버에 따르면 레인지로버 벨라에 적용된 고강성 경량 알루미늄 차체가 이번 충돌 시험에서 만점을 획득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 또한 진보된 서스펜션 기술과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 역시 이번 안전도 평가 결과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레인지로버 벨라의 알루미늄 인텐시브 모노코크 바디는 첨단 소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약 82% 이상이 첨단 알루미늄 소재로 구성돼 차체가 가볍지만 익스테리어 곳곳에 마그네슘 크로스 빔, 탄소 복합 소재 등이 적용돼 우수한 충돌 보호 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6000시리즈 고강도 알루미늄으로 구성된 차량 측면은 하강도를 유지하면서 패널 두께를 줄였다.국내에서 레인지로버 벨라는 총 6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트림에 따라 9850만 원부터 1억434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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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2017 서비스 클래스’ 진행… 車정비 어떻게 이뤄지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소비자 대상 ‘2017 서비스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들이 어떻게 정비되고 수리되는지 궁금해 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벤츠 브랜드 소개와 공식 서비스 절차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듣고 워크샵 투어를 통해 실제 워크베이에서 이뤄지는 판금 및 도장, 일반 정비 서비스를 참관하게 된다. 또한 일부 소비자는 직접 차량 정비 체험도 갖게 된다.올해는 지난 4월 송파에서 진행된 서비스 클래스에 대한 성원에 힘입어 지난 21일부터 수원과 금정, 순천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3주 연속으로 가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서비스센터 방문 및 잠재 고객 가운데 각각 40명을 선정해 내달까지 총 160명이 해당 프로그램을 수료하게 된다고 벤츠 측은 설명했다.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파츠 부문 총괄 부사장은 “최고의 소비자 경험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서비스 클래스를 통해 차별화된 체험과 만족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상반기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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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해발 4300m’ 산악용 전기 경주차 개발… 내년 신기록 도전

    폴크스바겐은 미국 콜라라도에서 열리는 산악 레이스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 대회 출전을 위해 사륜구동 전기 레이스카를 개발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프로토타입 레이스카는 내년 6월 24일 대회를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이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악 경주대회로 알려졌다. 대회를 통해 폴크스바겐은 미래 기술을 동반한 모터스포츠 분야에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모터스포츠 프로젝트를 통해 전기차 시장에서 선도적 사업자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전기 레이스카는 고도 4300미터 결승선을 가장 빠르게 통과하는 신기록 달성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다. 또한 회사는 앞서 오는 2025년까지 23종의 순수 전기차 모델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라고 공표한 바 있다.프랑크 벨취 박사(Dr. Frank Welsch) 폴크스바겐 개발 부문 총괄은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은 가혹한 도전 환경을 갖춘 레이스이기 때문에 미래 기술 성능을 입증하는데 안성맞춤인 대회”라며 “폴크스바겐의 경주용 전기차에는 혁신적인 배터리 및 구동 기술이 탑재되고 극한 상황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향후 차량 개발에 중요한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폴크스바겐에 따르면 대회에 출전하는 전기 레이스카는 폴크스바겐 모터스포츠팀과 볼프스부르크에 위치한 기술개발팀의 긴밀한 협업 아래 개발 중이다. 스벤 스미츠(Sven Smeets) 폴크스바겐 모터스포츠 감독은 “이 레이스는 회사에게 있어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며 “브랜드 최초로 순수 전기 경주차를 개발 중으로 모터스포츠 팀에게도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구름 위의 경주’라고 불리는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은 지난 1916년 콜로라도 스프링스 인근 록키 산맥에서 처음 시작됐다. 레이스 길이는 총 19.99km이며 해발 4300m에 위치한 꼭대기까지 1440m를 올라가는 경기다. 전기차 프로토타입 클래스에서 현재 최단 기록은 8분 58.118초로 지난해 미국 드라이버 리스 밀런(Rhys Millen, e0 PP100 모델)에 의해 세워졌다. 당시 리스 밀런은 한국타이어로부터 후원을 받아 경주에 참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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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G4 렉스턴 어메이징 드라이브’ 시승단 모집

    쌍용자동차는 23일 ‘G4 렉스턴 어메이징 드라이브(Amazing Drive)’ 시승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으로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 체험 기회와 선물이 증정된다.G4 렉스턴은 지난 5월 출시된 후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세련된 인테리어, 동급 최고의 편의성과 활용성으로 시승해 본 소비자들은 모두 G4 렉스턴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전했다.특히 쌍용차는 이번 시승을 통해 G4 렉스턴이 1만3000km 코스 유라시아 대륙 횡단을 완주한 기록도 기념한다. 시승자 선착순 1만3000명에게 모바일 주유권(5000원 권)을 증정하며 1300명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시승자는 경품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특급호텔 숙박권(10명)을 비롯해 진공청소기(20명), 외식상품권(270명, 3만 원), 커피 교환권(1000명) 등이 준비됐다. 또한 시승 후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전용 스마트키 케이스(선착순 300명)를 증정한다.시승 이벤트는 내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추첨결과 발표는 오는 12월 7일 이뤄진다. 시승 참여는 쌍용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시승 일정과 전시장을 지정하면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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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소형 SUV 코나 타고 단풍놀이 가세요”… 시승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는 소형 SUV ‘코나’를 주말 동안 타볼 수 있는 ‘컬러풀 코나(Colorful KONA) 주말 시승 이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총 3차수에 걸쳐(소비자 600명 대상) 진행된다. 매주 주말을 포함해 3박4일간 시승차가 제공된다.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차수별 응모 마감일(1차 10월25일, 2차 10월 31일, 3차 11월7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희망 일정과 사연, 차량 인수 지점 등을 입력하면 응모 가능하다.현대차는 홈페이지 신청 사연 심사를 거쳐 신청 시승일자에 따라 차수별로 소비자 200명을 선정, 이달 26일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당첨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당첨자에게는 개별 안내도 이뤄진다. 특히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하와이 코나 커피와 모바일 멜론 1개월 무료 이용권 등도 증정한다.현대차 관계자는 “가을 단풍여행 시즌인 10월과 11월 주말에 운영되는 시승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코나의 색다른 매력을 체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 코나는 지난 8월 총 4230대가 팔렸고 지난달엔 무려 5386대가 판매돼 2개월 연속 국내 소형 SUV 베스트셀링 자리에 올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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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렐리, 한국 지사 공식 출범… 국내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 공략

    피렐리가 본격적으로 국내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피렐리는 19일 국내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한국 지사 출범을 알렸다. 브랜드 역량 강화와 맞춤형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핵심 시장으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날 진행된 사무실 개소식에는 마르코 델라 세타(Marco Della Seta)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참석해 피렐리의 한국 지사 출범을 축하했다.쥬세페 카타네오(Giuseppe Cattaneo) 피렐리 아시아·태평양 총괄 CEO는 “한국은 피렐리에게 있어 매우 잠재력 있는 시장”이라며 “소비자 중심 고품질 전략과 견고한 판매망 확보, 국내 자동차 제조사오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한국을 피렐리의 중요 시장으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피렐리는 27개의 기존 국내 판매 네트워크를 정비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영업과 서비스 교육 확대, 매장 디자인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제품의 경우 주력 모델인 P제로(P Zero)와 프리미엄 브랜드에 납품되는 신투라토 P7(Cinturato P7), SUV 전용 스콜피온(Scorpion) 등을 비롯해 국내 소비자 수요에 맞춰 내구성과 퍼포먼스를 보장하는 사계절용 타이어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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