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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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사고 없는 미래車 시대”… 콘티넨탈, ‘2017 테크라이드’ 개최

    콘티넨탈은 6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최신 미래자동차 기술을 선보이는 ‘2017 테크라이드(Tech-Ride)’를 개최했다. 지난 1871년 설립된 콘티넨탈은 글로벌 5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로 꼽히는 회사로 독일 하노버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전 세계 56개국에 427개 사업장을 갖춘 업체로 각종 자동차 부품과 타이어를 제조해 다양한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가 추구하는 목표인 ‘비전 제로(Vision Zero)’ 실현을 위한 미래 기술을 선보였다. 콘티넨탈에 따르면 비전 제로는 자동차에 의한 사고와 부상자, 사망자가 없는 환경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감지(Sense)와 계획(Plan), 실행(Act)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차량동적제어(Vehicle Dynamics) 지원 제품과 통합 능동 및 수동 주행 기술을 개발·생산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성을 제안한다는 설명이다.이혁재 콘티넨탈코리아 대표는 “회사는 미래 이동성을 위한 자율주행과 전동화, 연결성 등 3대 분야의 주요 핵심 기술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전략적 파트너들과 협업을 통해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기술 개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콘티넨탈이 제공하는 기술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동성의 자유를 누릴 수 있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실제 차량에 탑승해 기술을 체험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기술 시연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C300 블루텍 하이브리드(디젤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포드 C-맥스 하이브리드, 혼다 피트, 폴크스바겐 골프, 파사트(국내명 파사트 GT) 등 총 5대가 준비됐다. 대부분 국내 판매되지 않는 차종으로 일본에서 이뤄진 기술 테스트에 활용됨에 따라 일부 차종은 ‘우핸들’ 버전이었다.먼저 파사트에는 5세대 고성능 카메라 제품인 ‘MFC500’이 탑재됐다. 넓은 시야를 통해 전방 차량이나 물체를 인식하는 감지 역할을 담당하는 기술로 향후 자율주행기능과 연동돼 차량의 안전한 주행 경로를 판단한다. 안내용 모니터를 통해 카메라가 인지하는 전방 차량과 안전 경로를 이해할 수 있다. 콘티넨탈 관계자에 따르면 이 기술 표준사양은 유로엔캡(Euro NCAP) 2020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안전 테스트 분야에서 전방충돌방지 보조장치 항목에 해당한다. 또한 프리미엄 사양은 고도화 된 자율주행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C300 디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MK100 ESC 하이 플러스 하이브리드’ 브레이크 시스템이 탑재됐다. 자동긴급제동(AEB) 기능에 필요한 고압과 운전자 보조 기능의 편의 요구사항을 결합하기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회생제동 시스템 특유의 이질감을 최소화하고 유압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브레이크 시스템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뿐 아니라 일반 차량에도 적용 가능하다. 센서가 있어 운전자의 제동 요청을 측정하며 제너레이터 회생에 의한 감속과 휠 브레이크를 분할한다고 콘티넨탈 측은 설명했다. C-맥스 하이브리드에 장착된 브레이크는 비상제동 보조장치가 장착돼 자율주행 상황에서 유사 시 안전한 감속과 정차를 돕는다. 실제로 시속 40km 속도에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상황이 연출됐으며 보조 브레이크 시스템이 즉각 개입해 차가 안전하게 정차했다. 또한 메인 시스템이 불능이 된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제동 성능을 발휘되도록 설계됐다. 평소보다 브레이크가 무거워지지만 당황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차량을 안전하게 제동할 수 있는 수준이다.소형차 피트에는 콘티넨탈이 고안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Si)가 탑재됐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는 신기한 기술이 아니지만 소형차에 주로 장착되는 ‘드럼 브레이크’와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안전성과 편리함 때문에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드럼 브레이크를 통한 원가 절감과 편의성을 동시에 구현하며 디자인 측면에서도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콘티넨탈은 설명했다.골프는 단거리 레이다 센서(Short Range Radar) 기능 시연을 위한 차량으로 자동긴급제동 시스템과 조합돼 사고를 예방한다. 전·후방 감시기능을 지원하는 고성능 센서는 소형화를 통해 다양한 차종의 범퍼에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술 시연에서는 교차로 상황에서 센서에 의한 자동긴급제동 상황이 연출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 센서는 최소한 운전자보다 먼저 전방이나 후방의 상황을 인지하는 것이 특징으로 차량의 회피지원 기능과 조합돼 활용될 수 있다.콘티넨탈 관계자는 “기술 시연을 통해 선보인 제품들은 성능과 용도는 제각각이지만 대부분 대표적인 자동차 안전 기준인 유로엔캡을 고려해 개발된다”며 “미래자동차 기술을 구현하면서 차세대 안전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콘티넨탈은 커넥티드카 구현을 위해 인텔을 비롯해 엔비디아 등 많은 업체들과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 중이다. 또한 국내 업체와 협업을 위한 사업 모델 검토 및 테스트도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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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신형 크루즈 디젤’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2249만~2944만원

    쉐보레 ‘신형 크루즈 디젤’ 가격이 올해 초 출시된 가솔린 모델과 마찬가지로 동급 경쟁모델보다 높게 책정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GM은 6일 전국 쉐보레 대리점에서 신형 크루즈 디젤에 대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LT와 LT 디럭스, LTZ 등 3가지 모델로 판매되며 트림 기본 가격은 각각 2249만 원, 2376만 원, 2558만 원부터 시작한다. 신형 크루즈 디젤은 현대자동차 아반떼 디젤과 비교해 최대 424만 원(가장 낮은 트림 기준) 높게 책정됐다. 또한 먼저 출시된 크루즈 가솔린과는 최대 559만 원 차이 나며 동급 사양인 LT 기준으로는 디젤이 250만 원 비싸다.공통 선택품목으로는 원터치 세이프티 전동 선루프(60만 원)와 17~18인치 휠·타이어, 리어 스포일러 등으로 구성된 ‘어피어런스 패키지(45만~50만 원)’, 8인치 디스플레이와 4.2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보스 오디오 시스템 등을 포함한 ‘내비게이션 패키지(100만 원)’ 등을 추가할 수 있다.여기에 LT와 LT 디럭스는 ECM 룸미러·하이패스 기능이 조합된 ‘컨비니언스 패키지1(25만 원)’, 버튼 시동 장치 및 크롬 도어 핸들 장식으로 구성된 ‘컨비니어스 패키지2(45만 원)’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장 높은 트림인 LTZ는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120만 원)’와 ‘시트패키지(56만 원)’를 더할 수 있다.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는 자동주차 보조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 하이빔,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헤드업 LED 경고등, 차선이탈 경고 및 유지 보조 장치,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전방거리 감지 장치 등으로 구성됐다. 시트패키지는 8방향 시트 조절 기능과 뒷좌석 열선 등을 포함한다. LTZ 트림에 모든 선택품목을 더한 ‘풀옵션’ 모델의 가격은 2944만 원까지 올라간다. 이는 아반떼 디젤 풀옵션과 비교하면 167만 원 비싼 수준으로 가솔린 모델 출시 당시와 마찬가지로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됐다.이에 대해 한국GM 관계자는 “표시된 가격은 적정 수준이 유지되지만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판매량을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쉐보레 신형 크루즈는 지난 1월 가솔린 모델이 출시된 후 10월까지 총 8687대가 팔렸다. 같은 기간 6만9830대 팔린 아반떼의 12.4% 수준으로 기대에 못 미친 실적을 거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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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우즈베키스탄과 ‘중대형트럭 182대’ 공급 계약 체결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31일 포스코대우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중대형 트럭 182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전달되는 차량은 메가트럭(현지명 HD120) 130대와 파워트럭(현지명 HD320) 49대, 마이티(현지명 HD78) 3대 등 총 182대로 약 160여억 원에 해당하는 규모다.현대차와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1 메가트럭 등 중대형 트럭 200대를 납품한 것에 이어 두 번째 대규모 상용차 공급 계약으로 우수한 상품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특히 이번에 인도되는 차량은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쉬켄트시 환경 미화용 청소차량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국내 중소 특장 업체를 통해 용도에 맞게 제작된 뒤 수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중소업체와 함께 성사시킨 것으로 동반성장을 이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설명했다.현대차는 올해 말까지 생산을 완료한 뒤 내년 2월까지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차량을 모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사업장에 이동식 정비차량과 정비 인력을 상주시켜 서비스 요청에 즉각 대응하며 이를 통해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공급 계약 입찰에는 만(Man) 트럭과 이스즈(ISUZU) 등 글로벌 업체들이 참여했다”며 “이런 상황에서 현대차가 경쟁력을 인정받아 다시 한 번 계약을 따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소 지속적인 현지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해 해외시장 수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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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올해 3분기 매출 늘었지만 영업이익 ‘폭락’

    한국타이어가 올해 3분기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판매 호조와 환율 등이 영향을 줘 매출이 늘었지만 고무가격 상승과 해외 공장 가동에 따른 비용 발생으로 영업이익은 하락했다.한국타이어는 2017년 3분기 매출액이 1조824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0.1%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2141억 원으로 29.2% 감소했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초고성능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와 겨울용 타이어 판매가 늘어 매출이 증가했다”며 “반면 미국 테네시 공장 가동에 사용된 비용과 원자재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설명했다.한편 올해 1~9월 누적 실적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매출액은 5조1305억 원으로 작년보다 2.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640억 원에서 6509억 원으로 무려 24.7%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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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천역 이즈 카운티’ 이달 말 분양… 희소성·인프라 주목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부산에서 투기과열지구 제외지역인 북구가 관심 받고 있다. 그동안 없었던 신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부산시 북구 덕천동 355-4번지에 ‘덕천역 이즈 카운티(COUNTY)’가 이달 말 분양될 예정이다. 총 275가구 규모로 시공은 창비건설이 맡았다. 단지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덕천동 중심 상권 지역에 들어서는 것이 특징이다.교통의 경우 도시철도 2, 3호선 환승역인 덕천역과 3호선 숙등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남해 및 중앙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KTX 구포역과 김해공항도 가까워 부산과 양산, 김해, 창원 등 경남관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 이동이 편리하다. 편의시설은 쇼핑 스트리트로 알려진 덕천 지하상가를 비롯해 뉴코아 아울렛, 구포시장 등 상업시설이 반경 1km 안에 밀집해 이고 부민병원과 구포 성심병원 등 종합병원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덕성초와 덕성중, 낙동고 등 10여개 학교가 가까워 학부모들에게 적합한 환경이다.단지는 전가구가 선호도가 높은 49㎡와 62㎡, 73㎡ 등으로 구성되고 소형 아파트에서 쉽게 보기 힘든 스마트폰 연동 IoT 시스템이 적용된다. 가전을 비롯해 가스와 무인택배,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시스템이다. 또한 특화 설계가 반영돼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공간 분리 설계와 LED 조명 및 최신 인테리어가 갖춰진다.분양 관곚는 “덕천역 이즈 카운티는 풍부한 인프라를 통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주거 공간으로 마련된다”며 “이달 말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덕천역 이즈 카운티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북구 금곡대로 28 굿윌치과병원 1층에 마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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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수입차 판매 18.3%↓… 디젤 추월한 가솔린

    10월 수입차 판매는 연휴로 인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무려 20%가까이 판매량이 줄어든 것. 이런 가운데 가솔린 차량 판매가 올해 처음으로 디젤을 앞섰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작년보다 18.3% 감소한 1만6833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열흘간 이어진 추석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가 판매량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 1~10월 누적 등록대수는 19만394대로 2.5% 성장했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4539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BMW(4400대)와 도요타(1110대)는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어 랜드로버 940대, 혼다 930대, 렉서스 906대, 포드·링컨 756대, 미니 660대, 볼보 534대, 크라이슬러 513대, 닛산 467대, 푸조 249대, 인피니티 223대, 재규어 213대, 포르쉐 147대, 캐딜락 139대, 시트로엥 72대, 벤틀리 30대, 롤스로이스 5대 순이다.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은 여전히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이달부터 아우디가 스포츠카 신형 R8을 론칭하고 약 6개월 만에 신차 판매를 재개한다. 다른 차종의 경우 현재 인증이 진행 중으로 순차적으로 판매에 들어갈 전망이다.한국수입차협회 기준(엔진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가 차지했다. 총 842대 팔렸다. 다음으로는 혼다 어코드가 724대로 2위에 올랐고 BMW 520d xDrive는 640대로 3위다.국가별로는 독일 브랜드가 9086대로 전체의 54.0%를 차지했다. 일본차는 21.6%로 총 3636대가 판매됐다. 독일을 제외한 유럽차(2703대)와 미국차(1408대)는 각각 16.1%, 8.4%의 비중을 기록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이 9307대로 55.3%, 2000~3,000cc 미만은 6021대(35.8%)다. 3000~4000cc 미만인 차종은 1155대(6.9%), 4000cc 이상 고배기량 모델은 299대(1.8%)가 팔렸다. 전기차는 51대로 0.3%의 비중을 보였다. 연료별로는 가솔린이 디젤을 앞섰다. 가솔린 모델이 전체의 49.7%인 8371대로 집계됐고 디젤은 6676대에 그쳐 39.7%에 머물렀다. 하이브리드(1735대)와 전기차(51대)는 각각 10.3%, 0.3%다.윤대성 한국수입차협회 부쇠장은 “지난달 수입차 시장은 추석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전월 대비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런 가운데 가솔린 모델 판매량이 올해 처음으로 디젤차를 추월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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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i30 N 경주차’ 국내 전시… 험난했던 레이스의 추억

    현대기아차가 ‘2017 R&D 모터쇼’를 열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신차 개발과정에서 각 부서별로 구입한 다른 브랜드 차종을 한 곳에 모아 결과물을 공유하고 점검하기 위한 차원에서 시작됐다. 초창기에는 현대기아차 직원만을 대상으로 열렸지만 협력사와 일반인들에게도 관람을 허용하면서 규모가 커졌다. 이 모터쇼에는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는 여러 브랜드 차종 100여대가 전시됐다. 고성능 ‘N’ 브랜드 관련 모델도 선보였다. 해외에서 정식 판매되는 양산모델이 전시되지는 않았지만 대신 ‘i30 N’ 개발과정에서 제작된 레이스카가 등장했다.i30 N 프로토타입 기반 레이스카로 ‘i30 뉘르24시’라는 번호판이 부착됐다. 이 모델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내구레이스 대회에 실제로 투입됐던 차량이다. 레이스카를 그대로 가져다 전시한 것으로 험난했던 경주의 흔적이 차체 곳곳에 남아있는 것이 특징이다.외관은 레이스를 위한 다양한 장치들이 더해졌다. 전용 바디킷과 스포일러가 장착됐고 야간 레이스를 위한 전면 라이트까지 추가됐다. 실내는 양산모델과 완전히 다른 구성이다. 운전에 필요한 최소한의 사양만 더해져 차체 내부 구조가 훤히 드러나 있다.무게를 줄이기 위해 조수석과 뒷좌석을 없앴고 운전석 시트는 레이싱 타입이 적용됐다. 에어벤트와 대시보드, 문짝 내부 역시 감량을 위해 카본파이버를 덧댔다. 도어 핸들도 과감히 제거해 고리를 당겨 여닫는 방식이다. 안전을 위해 장착된 롤케이지와 소화기도 보인다. 이밖에 고성능 타이어와 브레이크도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이 조합은 양산형과 동일하다.i30 뉘르24시는 지난 5월 열린 24시간 내구레이스 본선에 투입됐으며 클래스 내에서 4위, 전체 51위의 성적을 거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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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부산서 QM3 브랜드 스토어 오픈… 3개월 시승 이벤트 진행

    르노삼성자동차는 3일 부산 광안리에서 QM3 브랜드 스토어인 ‘아틀리에 비비드 라이프(L’Atelier VIVID LIFE)’가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 가로수길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체험형 브랜드 스토어로 오는 12월 2일까지 총 30일간 운영된다.광안리점에는 QM3 현장 시승을 비롯해 차량 스타일을 마음대로 꾸며볼 수 있는 e-쇼룸, 희망 여행지와 사연을 응모하는 ‘비비드(VIVID) 트래플 라이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인스타그램 이벤트도 마련됐다. 현장 사진을 지정된 해시태그(#QM3, #광안리 #아틀리에비비드라이프)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QM3 3개월 시승권을 제공한다.한편 QM3는 지난 7월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기존 장점은 유지된 가운데 디자인과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7.3km로 동급 모델 중 가장 효율이 뛰어나며 특유의 경쾌한 주행성능을 갖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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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글로벌 판매 18만5898대… 영업이익 4%↑

    포르쉐는 올해 3분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총 18만5898대를 판매해 지난해보다 4%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매출은 171억 유로(약 22조2115억 원)로 4% 늘었고 영업이익은 5% 증가한 30억 유로(약 3조8967억 원)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강조했다.올리버 블루메(Oliver Blume) 포르쉐 회장은 “포르쉐는 높은 수익성을 기반으로 전기차 및 신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오는 2019년에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 스포츠카 ‘미션-E’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포르쉐는 향후 5년 동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전기차 개발에 야 30억 유로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펜하우젠 본사에서 1200개가 넘는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여기에 재정 구조 최적화를 통해 영업이익률 15% 달성 목표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포르쉐 관계자는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은 지난해보다 성장했다”며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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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쌍용자동차는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벤트는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서 이뤄진다.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오는 12월 17일까지 전시장을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무드램프로 활용할 수 있는 유라시아 대륙 횡단 기념 지구본을 증정하며 베이커리 케이크 교환권(100명)과 커피 교환권(200명)도 경품으로 준비됐다. 추첨결과는 12월 21일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은 1만3000km에 달하는 유라시아 대륙 횡단을 기념해 선보인 모델이다. 기존 럭셔리(Luxury) 트림을 기반으로 상위 트림에 적용된 옵션을 추가해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컬러로 꾸민 메쉬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용 엠블럼 및 레터링, 외장 컬러가 더해졌고 옵션으로는 20인치 스퍼터링 휠, 멀티어드밴스드 서스펜션, HID 헫램프, 7인치 슈퍼비전 계기반, 9.2인치 디스플레이, 스마트 테일게이트, 사이드스텝, 패션루프랙 등이 장착됐다. 가격은 3695만 원으로 책정됐다.한편 쌍용차는 G4 렉스턴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시승 이벤트 어메이징 드라이브를 비롯해 오너 수기공모전, 고메 글램핑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서유럽 및 동아시아 여행권과 특급호텔 숙박권, 진공청소기, G4 렉스턴 우산 및 키케이스 등을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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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정역 ‘딜라이트 스퀘어’ 복합문화상가… ‘북터널’로 새단장

    다양한 콘텐츠로 ‘복합문화상가’를 지향하는 합정역 ‘딜라이트 스퀘어’가 변화를 시도한다. 이 상가는 지난 4월 딜라이트 갤러리 전시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선보여 줄곧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번에는 국내 최초로 문화상업시설 관문(Gate)인 ‘북터널(Book Tunnel)’을 조성했다. 상가 관계자는 책과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강조했다.북터널은 합정역 8번 출구와 인접한 초입에 각종 서적이 좌우 벽과 천장에 부착돼 대형서점을 연상시키는 통로로 만들어졌다. 책의 표지 정면에는 입점업체 로고가 적용돼 방문객 안내와 입점업체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 북터널을 지나면 아트월과 벤치, 조명 등으로 이뤄진 만남의 장소가 나온다. 상가 입구는 트릭아트로 시공돼 이용객들이 재미있는 착시현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딜라이트 스퀘어는 현재 추가로 점포 유치가 이뤄지고 있다. 앞서 약국과 메디컬, 동물병원, 뷰티샵, 레스토랑, 교보문고 등이 입점해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임차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이 상가는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축구장 7배 크기인 총 4만5620㎡의 부지규모를 갖췄다. 지하 2~지상 2층으로 구성된 초대형 상가로 단지 내 입주민을 비롯해 인근 직장인, 유동인구 등 풍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딜라이트 스퀘어 관계자는 “딜라이트 스퀘어는 단순히 물건을 사러 오는 1차원적인 상가가 아니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오감만족형 복합문화상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적용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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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 분양… 교통호재로 관심↑

    최근 별내신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지하철 8호선 별내선과 4호선 진접선 연결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자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4년간(임대 제외) 신규 공급이 없던 별내에 대형건설사 공급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이 지역 부동산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하철 연장사업은 3.2km 구간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최근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순환철도망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을 이달 중 실시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본격화될 전망이다.수도권 순환철도망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처럼 주요 도시를 연결해 전철을 타고 수도권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교통망이다. 급행선이 도입될 경우 서울 외곽을 도는데 2시간밖에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계획을 통해 의정부와 남양주 별내, 성남, 수원, 안산, 부천, 소사, 고양 대곡 등이 지하철로 이어질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지하철 4·8호선 연결 프로젝트도 탄력을 받게 됐다.지하철 4호선 연장선의 경우 오는 2019년 말 개통 예정이며 별내지구 북쪽에 역이 신설된다. 8호선 연장선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8호선 별내~암사 연장선은 향후 완공되면 서울 지하철 2·3·5호선, 분당선과 환승이 가능해지며 남양주 및 구리 지역에서 잠실까지 20분대에 도달 가능하게 돼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순환철도망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도 연계될 전망으로 별내지구에 GTX B노선 ‘별내역(가칭)’이 추진되고 있다.교통망 확충 계획이 가시화되면서 별내신도시는 경기 동북부의 대표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먼저 구리와 남양주시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경기북부2차테크노밸 리가 별내와 가까운 사노동, 퇴계원 일대에 조성될 예정으로 이 지역도 판교나 광교처럼 첨단 테크노밸리를 품은 자족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여기에 별내역 인근 약 7만4000㎡ 부지에 업무 및 상업, 주거시설 등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메가볼시티’도 올해 초 신규사업자가 선정돼 사업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메가볼시티 부지 옆에는 4년만에 새로 공급되는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가 들어선다. 현대산업개발이 3일 분양홍보관을 개관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주거가 가능한 생활숙박시설로 총 1100실 규모를 갖췄다. 경춘선, 8호선(예정) 별내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것이 특징이며 전용면적 66~83㎡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여기에 풀 퍼니시드와 IoT 시스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까지 마련될 예정이다.부동산 관계자는 “별내신도시는 강남과 가까운 입지에도 불구하고 교통망 구축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해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았다”며 “하지만 교통호재가 잇따르고 개발사업도 순항 중에 있어 향후 부동산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 분양홍보관은 3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2097-33번지에 개관했다. 6일과 7일 이틀간 현장에서 청약 접수가 이뤄지며 청약금은 100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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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국산차 판매순위… 현대차 ‘나홀로’ 성장

    지난달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들은 내수시장에서 총 11만2729대를 판매했다. 작년보다 11.0% 줄어든 실적이다. 열흘 동안 이어진 추석연휴가 발목을 잡았다. 줄어든 영업일수로 인해 판매량이 크게 감소한 것이다. 다만 대부분 브랜드가 부진을 면치 못한 가운데 현대자동차만이 유일하게 성장세를 기록했다.현대차는 5만3012대를 팔아 지난해보다 12.3% 늘어난 실적을 거뒀다. 연휴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에도 주력 모델을 앞세워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8000대 넘게 판매된 그랜저가 성장을 이끌었으며 포터와 쏘나타, 싼타페도 힘을 보탰다. 코나는 전달에 비해 판매량이 줄었지만 국내 소형 SUV 판매 1위를 굳히는 모양새다. 제네시스 G70은 900대 넘게 팔려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대차에 따르면 계약대수가 4500대에 달한다.기아자동차는 6.3% 감소한 3만7521대로 집계됐다. 모하비와 봉고를 제외한 전 모델이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9월 1만대 넘는 판매대수를 기록한 쏘렌토는 6000대 수준으로 감소했고 카니발은 전년 대비 20% 넘게 줄었다. 승용 모델의 경우 모닝과 K5, K7 등 주력 모델이 모두 10% 이상 떨어졌다. 신차의 경우 희비가 엇갈렸다. 후륜구동 세단 스팅어는 전달과 비슷한 수준이 유지됐지만 스팅어는 40% 넘게 감소했다. 지속된 부진으로 업계 3위 자리를 내줬던 한국GM은 가까스로 순위를 되찾았다. 7672대를 팔아 근소한 차이로 쌍용자동차를 앞섰다. 하지만 순위 탈환이 실적 개선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작년에 비해 무려 54.2% 하락한 성적으로 국내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부진했다. 쌍용차는 7414대로 21.5% 줄었다. 영업일수 감소로 주력 차종 대부분이 하락한 실적을 기록했다. 신차 G4 렉스턴만이 상대적으로 준수한 성적을 이어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46.4% 감소한 7110대다. 마찬가지로 근무일수 감소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고 SM6와 QM6의 신차효과가 힘을 다했다.점유율의 경우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47.0%, 33.3%로 집계됐다. 두 브랜드를 합친 점유율은 80.3%로 작년보다 무려 11.4% 상승했다. 한국GM은 6.4% 줄어든 6.8%를 기록했고 쌍용차와 르노삼성은 각각 6.6%, 6.3%의 비중을 보였다.차종별 판매순위는 현대기아차의 강세가 여전했다. 상위 20위에 17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다른 브랜드는 쌍용차 티볼리와 쉐보레 스파크, 르노삼성 QM6 등 3개 차종만이 순위에 포함됐다.베스트셀링 모델은 현대차 그랜저가 차지했다. 총 8573대(하이브리드 2227대 포함)가 팔렸다. 1만대 이상 팔린 전달보다 기세가 꺾였지만 여전히 많은 인기를 얻었다. 올해 1~10월 누적 판매대수는 11만2819대(구형 2148대 포함)로 국산차 연간 판매 1위 자리를 예약했다. 포터는 7746대로 2위에 올랐다. 9월에 이어 두 달 연속 7000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누적 판매대수 역시 2위로 8만4670대로 집계됐다.3위는 쏘나타다. 7355대가 팔려 작년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SM6와 말리부 등 경쟁모델이 모두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중형 세단 차급에서 유일하게 30%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누적 판매량은 6만8925대로 4위를 달리고 있다. 기아차 쏘렌토는 4위다. 판매대수는 6200대로 작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6만3601대로 5위를 기록 중이다. 이어 현대차 아반떼는 6190대로 5위에 올랐다. 소형 SUV의 강세로 지난해보다 20% 이상 줄었지만 꾸준히 높은 판매량이 이어지고 있다. 누적 기록은 69830대로 3위다.이어 기아차 모닝(5058대)과 카니발(4221대)이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8위는 봉고트럭으로 4207대 팔렸다. 현대차 싼타페는 3861대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3819대 판매된 코나는 전달에 이어 국내 소형 SUV 베스트셀링카 자리에 올랐다.다음으로는 쌍용차 티볼리(3710대)와 쉐보레 스파크(3228대), 기아차 K7(3210대)이 11~13위다. 이어 △스포티지(3200대) △현대차 스타렉스(3119대) △기아차 K5(2753대) △K3(2585대) △제네시스 G80(2531대) △르노삼성 QM6(2279대) 순이다.순위에 들지 못한 주요차종의 경우 SM6(2093대)와 말리부(1762대)는 나란히 21위와 22위를 기록했다. G4 렉스턴은 1278대로 꾸준한 판매량으로 25위에 올랐고 스토닉은 1089대로 27위다. 쉐보레 트랙스는 959대로 30위, 제네시스 G70는 958대로 31위다. 스팅어(741대)와 QM3(714대)는 34~35위에 이름을 올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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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R&D 모터쇼’ 개최… ‘알짜배기’ 완성차 100대 집결

    현대기아자동차가 ‘2017 R&D 모터쇼’를 열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신차 개발과정에서 각 부서별로 구입한 다른 브랜드 차종을 한 곳에 모아 결과물을 공유하고 점검하기 위한 차원에서 시작됐다. 초창기에는 현대기아차 직원만을 대상으로 열렸지만 협력사와 일반인들에게도 관람을 허용하면서 규모가 커졌다.이 모터쇼는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는 여러 브랜드 차종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또한 회사의 최신 기술을 파악하는 자리로 방문객들에게 알찬 볼거리를 선사한다.관람객도 색다르다. 협력사 직원이나 전문가 등 자동차 분야 관계자들이 대다수다.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살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확인한 부분에 대해 메모나 촬영을 하고 열띤 토론을 이어가는 모습도 특색 있는 광경이다.R&D 모터쇼는 협력사 신기술 전시 및 기술 세미나, 우수 협력사 포상 등이 실시되는 ‘R&D 협력사 테크 데이’와 통합 운영된다. 올해 12회를 맞은 협력사 테크 데이에서는 1·2차 협력사 29개사가 섀시, 의장, 차체, 전자, 파워트레인, 친환경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한 신기술이 소개됐다.행사장은 경기도 화성 소재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주차장에 마련됐다. 스몰존과 컴팩트존, 라지존, 럭셔리존, 레저존, 밀리터리존, 에코존 등으로 전시 구역이 구분돼 관람 편의를 높였다. 특히 현대차는 제네시스 브랜드와 친환경차 전시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EQ900, G80, G70 등 제네시스 라인업과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전시했다.또한 고성능 ‘N’ 브랜드 모델인 ‘i30 N 프로토타입 레이스카(i30 뉘르24시)’도 선보였다. 독일에서 열린 내구레이스 대회에 실제 투입됐던 차량을 그대로 가져다 전시한 것으로 험난했던 경주의 흔적이 차체 곳곳에 남아있다.각 전시 구역은 차급별 현대기아차 모델과 경쟁차종이 함께 전시된 구성을 갖췄다. 이 곳에는 현대기아차가 해외시장에서만 판매하던 모델도 전시됐다. 그동안 사진으로만 접하거나 잘 알지 못했던 차종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스몰존에서는 기아차 모닝을 비롯해 해외 판매 모델인 현대차 i10과 그랜드 i10, i20, i20 액티브, 경쟁모델인 폴크스바겐 업, 폴로, 르노 크위드 등 총 17개 차량을 볼 수 있다. 컴팩트존에는 현대차 아반떼와 i30, 기아차 K3을 비롯해 해외 전략 모델인 씨드가 준비됐다. 또한 경쟁모델인 도요타 코롤라와 혼다 시빅, 오펠 아스트라, 폴크스바겐 골프, 포드 포커스, 쉐보레 크루즈 등이 함께 전시됐다.라지존은 현대차 그랜저와 쏘나타, 기아차 K7, K5, 스팅어, 제네시스 G70 등으로 구성됐고 경쟁차종으로는 쉐보레 임팔라, 말리부, 르노삼성 SM6, 렉서스 ES350, 아우디 A4,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닛산 알티마, BMW 3시리즈 및 4시리즈 등이 전시돼 관람객을 맞았다.럭셔리존에는 총 10대가 전시됐다. 제네시스 EQ900과 G80, 기아차 K9을 중심으로 BMW 7시리즈와 5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및 S클래스, 렉서스 LS와 ES, 아우디 A8 등이 곳곳에 배치됐다.레저존의 열기도 뜨거웠다. 현대차 싼타페와 투싼, 기아차 모하비, 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 등이 전시됐고 중국 전략 모델인 동펑기아 KX7과 베이징현대 ix25도 선보였다. 경쟁모델로는 볼보 XC90과 폴크스바겐 티구안, 쉐보레 트랙스, 르노삼성 QM6, 혼다 CR-V, 도요타 시에나 등이 있다.에코존에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쏘울 전기차 등 5종의 현대기아차 모델과 도요타 프리우스,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BMW i3 등 6개 경쟁모델이 전시됐다.신기술 부스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차에 적용 예정인 오토플러시 도어 아웃사이드 핸들과 모터 내장 변속기 부착형 DCT TCU, 세미액티브 엔진마운팅, 주조 접합 하이브리드 디스크 등 14건이 공개됐다. 그랜저와 코나, G80 등 주요 차종의 섀시 시스템과 모닝 BIW(내부 차체 구조물, Body In White) 등 내부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절개모델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밖에 아이오닉 전기차 원격 주차 보조 시스템과 EQ900 퍼스트 클래스 시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대학생 자율주행차 대회 입상 차량과 2017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본선 진출작 등도 전시됐다. 여기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과 포토존도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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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도미니키 시뇨라 체제 출범’ 파격 할인…QM6·SM6 ‘300만 원’↓

    르노삼성자동차가 신임 사장 취임을 발표하면서 주력 차종에 대한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새로운 대표 체제 공식 출범과 함께 올해 막판 실적 끌어올리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르노삼성은 이달 한 달간 QM6와 SM6, QM3 등 주력 모델에 대해 최대 300만 원을 할인해 준다고 1일 밝혔다.표면적으로는 2017년 컨슈머인사이트가 조사한 소비자 평가에서 QM6와 SM6가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을 기념한다는 설명이다. 이 조사에서 QM6는 전체 차종 부문에서 1위에 올랐고 SM6는 중형차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특히 QM6는 제품만족도와 초기품질, 비용 대비 가치, 디자인 등 4개 평가 항목에서 경쟁모델을 압도하면서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렸다.회사는 이를 기념해 이달 QM6와 SM6 구매 시 300만 원을 할인해 주고 QM3 구매자에게는 150만 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차종 별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특별조건도 추가로 제공한다. 소비자는 다양한 용품이나 옵션 패키지 또는 추가 할인 등을 고를 수 있다.이날 르노삼성은 도미니키 시뇨라(Dominique SIGNORA) 사장이 새로운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고 발표했다. 강력한 프로모션은 실적을 끌어올려 새로운 사장 체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사 임직원들이 지난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업계 3위를 목표로 노력했던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또한 ‘수익성을 기반 지속 성장’이라는 르노그룹의 목표를 소개했다. 시뇨라 대표에 따르면 그룹은 이 목표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6년간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개발에 중점을 둔 중기 전략 ‘드라이브 더 퓨처(Drive The Future)’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규모의 경제’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도미니크 시뇨라 신임 사장은 “르노삼성 역시 그룹 비전에 발맞춰 새로운 비전을 설정할 것”이라며 “한국인들의 근면성과 저력에 르노그룹의 역량을 접목해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브랜드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은 1967년 생으로 지난 1990년 프랑스 에섹(ESSEC) 비즈니스스쿨 MBA를 졸업해 1991년 르노그룹에 입사했다. 이후 RCI코리아(르노삼성 금융 계열사) CEO와 닛산 영업 재무 관리, RCI브라질 CEO, RCI뱅크&서비스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06년에는 RCI코리아 대표를 맡으면서 한국과 인연을 맺었고 다양한 국가에서 우수한 업무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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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10월 실적 29.6%↓… 가솔린 앞세워 선전한 ‘QM6’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총 1만9694대를 판매해 작년보다 29.6%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판매는 7110대로 46.4% 하락했다. 국내의 경우 차종별로는 QM6가 2279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거뒀다. 신차효과로 선전했던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가솔린 버전이 라인업에 추가되면서 꾸준한 판매량이 이어지고 있다. SM6는 2093대로 뒤를 이었고 SM5는 973대로 선방했다. QM3는 714대로 집계됐다. 최근 부분변경을 거쳤지만 신차효과가 전무한 상황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가세로 치열해진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가장 부진한 실적을 기록 중이다. 다음으로는 SM7 377대, SM3 Z.E.(전기차) 334대, SM3 340대 순이다.수출은 1만2584대로 14.5% 줄었다. 다만 QM6(수출명 콜레오스)와 SM6(수출명 탈리스만)는 신차효과에 힘입어 작년에 비해 861.7%, 197.3%씩 증가했다. 각각 4943대, 446대가 수출됐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10월 내수 판매는 작년 주력 신차들이 판매 호조를 이루면서 생긴 기저효과로 인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여기에 유례없이 긴 추석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올해 1~10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22만4534대로 12.7% 성장했다. 내수판매는 8만4458대로 2.6% 하락했지만 수출이 14만2252대로 24.0% 증가해 실적을 끌어올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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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10월 국내 판매 54.2%↓… 업계 3위 탈환

    한국GM이 업계 3위 자리를 탈환했다. 지난 9월 실적이 크게 하락하면서 쌍용자동차에 순위를 내줬지만 한 달 만에 3위 자리를 되찾은 것이다. 다만 순위 탈환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여전히 작년보다 부진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영업일수 감소 등 시장 환경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한국GM은 지난달 한 달간 내수 7672대, 수출 2만6863대 등 총 3만4535대를 팔았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 7414대를 판매한 쌍용차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 완성차 업계 3위를 기록했다.내수판매는 지난해보다 무려 54.2%나 감소했다. 승용과 RV를 포함한 전 모델 판매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특히 크루즈는 구형이 팔리던 작년보다 73.4% 하락했고 말리부와 스파크는 각각 60.2%, 49.7%씩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RV의 경우 올란도 판매가 반토막 났고 캡티바와 트랙스는 각각 45.8%, 26.1%씩 줄었다. 차종별로는 경차 스파크가 3228대 판매돼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말리부는 1762대로 뒤를 이었고 트랙스는 959대다. 이어 올란도 437대, 크루즈 297대, 임팔라 166대, 캡티바 141대, 아베오 57대, 볼트EV 41대, 카마로 29대 순이다.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259대, 294대씩 팔렸다. 이런 가운데 소형 SUV 트랙스의 성장이 눈에 띈다. 올해 누적 판매량 1만3000대를 돌파하며 작년보다 53.1% 성장한 실적을 기록 중이다. 최근 선보인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한국GM은 지난달 추석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 등 대내외 시장 환경의 영향을 받아 내수 판매가 하락했다”며 “다만 이를 타개하기 위한 판매 전략을 재정비했고 이달부터 파격적인 판매 조건을 전개해 실적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수출의 경우 2만6863대로 지난해보다 30.3% 감소했다. 크루즈(792대, 33.3%↑)를 제외한 전 모델의 판매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RV와 스파크 수출은 각각 1만8494대, 6700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올해 1~10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43만6515대로 작년보다 10.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내수판매는 11만176대로 23.9% 하락했고 수출은 32만6339대로 5.4% 감소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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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화강 아이파크’ 이달 분양… 울산에 들어서는 브랜드 오피스텔

    최근 브랜드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브랜드 오피스텔은 철저한 사업지 분석을 통해 입지가 우수한 곳에 조성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입주민을 위한 부대시설과 다양하게 구성된 평면 등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급된 오피스텔 가운데 브랜드 오피스텔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지난 9월 GS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분양한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 오피스텔은 270실 모집에 1만8391건이 접수돼 평균 6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7월에는 현대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R1블록에 선보인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2784실 대단지임에도 9만8904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3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우수한 입지와 개발호재, 대형건설사 브랜드 프리미엄 등이 부각되면서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몰려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사업 안정성과 브랜드 프리미엄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도 이 같은 인기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서초동 ‘더샵 서초(2006년 4월 입주)’ 전용 38㎡는 지난 9월 3억3000만 원에 거래가 이뤄지며 지난 2년 전에 비해 2500만 원 가량 가격이 뛰었다. 반면 인근 서초동의 ‘이즈타워(2006년 12월 입주)’ 오피스텔은 동일한 타입이 지난달 2억5900만 원에 계약되면서 2년 동안 1150만 원 상승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업계 관계자는 “10.24 가계부채 대책으로 대출부담이 적은 오피스텔로 관심을 돌리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어 브랜드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며 “특히 지방의 경우 대형건설사 브랜드 오피스텔 공급이 많지 않았던 만큼 희소성까지 부각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일대에 주거용 오피스텔 ‘태화강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4~지상 35층, 전용면적 31~59㎡, 총 377실 규모를 갖췄다. 지하 4~지상 5층은 주차장으로 만들어지며 지상 1~3층은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지상 6층은 부대시설로 이뤄지고 지상 7~35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 구조와 2~3인 가구를 위한 아파텔 구조가 전체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태화강과 마주하고 있고 오피스텔이 지상 7층부터 자리 잡고 있어 실내에서 태화강 조망이 가능하다. 여기에 태화강 자전거도로, 산책로, 태화강체육공원 등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여의도 공원 2.3배 규모의 도심 수변생태공원 ‘태화강공원(총 53만1000㎡)’이 가까워 쾌적환 환경을 누릴 수 있다.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울산의 경우 대형건설사 브랜드 오피스텔이 지난 2015년 11월 입주한 ‘울산센트럴자이(126실)’에 불과해 희소성을 기대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를 보면 이 오피스텔 전용 33㎡는 가격이 입주 후 1000만~1500만 원가량 뛰었다. 또한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에는 울산시 노선버스의 80% 가량이 다닐 정도로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여기에 강북로, 학성로, 번용교, 태화교 등 도로망도 인접했다. 단지가 젊음의 거리 상권 초입에 위치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우정혁신도시 내 약 2만4300㎡ 부지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022년 조성될 예정으로 생활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태화강 아이파크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달동 1325-13번지에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오는 2020년 11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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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금촌역 삼성홈 엘리브’ 이달 조합원 모집… 12년만의 새 아파트

    파주시 금촌동에 12년 만에 새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금촌역삼성홈엘리브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가칭)가 시행하고 삼성홈이엔씨가 시공하는 ‘파주 금촌역 삼성홈 엘리브’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주인공이다.단지는 파주시 금촌동 329-12번지 일원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주상복합으로 이뤄졌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 42~59㎡, 312가구가 이달 주택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모집한다. 타입별로는 42㎡ 104가구, 57㎡ 156가구, 59㎡ 52가구로 구성됐다. 교통의 경우 경의중앙선 금촌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자유로 및 제2자유로와 인접했다. 여기에 서울~문산고속도로가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교육시설로는 금촌초와 금촌중, 금촌고 등이 가깝고 두원공과대학교, 웅지세무학교, 한국폴리텍대학(예정)도 가깝다. 생활 인프라는 주변에 이마트와 메가박스, 금촌체육공원, 파주시청,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파주시법원 등이 있고 학령산신림공원과 공릉천, 금촌천, 신화공원, 명동공원, 천수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부동산114에 따르면 파주시 금촌동은 지난 2005년 한일유앤아이(1·2단지 총 328가구) 이후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던 곳이다. 이에 시공사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와 가치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전 가구 중소형으로 구성했고 남향 위주 설계가 도입돼 거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단지 내에는 옥상정원과 어린이놀이터, 공개공지 등 다양한 휴식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이 단지는 지난 6월 3일부터 시행된 지역주택조합 관련법 개편 이후 진행되는 아파트다 이에 따라 파주시 신고 후 조합원 모집이 이뤄진다. 특히 제명과 탈퇴 시기, 납부비용 환급 등에 대한 내용이 명시되고 조합원 모집공고 의무화 등이 적용돼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현장 관계자는 “파주시 금촌동에 오랜만에 나오는 새 아파트라는 점으로 인해 수요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된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파주 금촌역 삼성홈 엘리브의 주택홍보관은 파주시 중앙로 328 MH타워 3층에 마련됐다. 분양가는 3.3㎡ 당 700만 원대에 공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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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 2차 조합원 모집

    오산세교신도시 인근에 들어서는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가 1차 조합원 모집을 마치고 최근 2차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 특화설계가 적용되고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입지에 위치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27일 기준으로 오산시 3.3㎡ 당 아파트 매매평균 가격은 739만 원으로 조사됐다. 특히 오산시 16개동 중 3.3㎡ 당 가장 높은 매매평균가를 기록한 곳은 내삼미동(985만 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는 내삼미동 내에서 6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가격으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천정부지로 치솟은 집값과 정부 대책, 대출규제 등으로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고 1500여 가구의 대단지 프리미엄과 편리한 인프라, 특화설계 등으로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는 조합원들의 부담도 낮췄다. 조합원 분담금와 업무대행비 외에 별도 추가분담금이 없는 ‘확정분담금’ 제도가 적용되고 사업계획 미승인시 조합원이 납부한 금액에 대해 전액환불을 보장하는 ‘계약금전액 안심보장제’까지 이뤄진다. 사업승인 후에는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60%(금리 4.5%이내)까지 보장돼 구매 부담도 덜었다. 일부 타입은 최소 20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공급가를 보장하는 ‘프리미엄 보장제’도 적용돼 안정성을 높였다.단지는 1560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저층부 오픈발코니, 4층 테라스, 최고층 다락방 등이 적용된다. 여기에 아침과 점심,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레지던스 라운지 운영도 계획 중이다. 인근에는 물향기수목원과 필봉산, 고인돌공원, 동탄호수공원, 오산천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동탄신도시와 세교신도시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센트럴파크, 동탄역 등이 가깝다.교통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인근에 위치하며 세마역, 동탄역 SRT(수서발 고속철도),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예정), 환승센터(계획) 등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세교신도시와 동탄신도시를 연결하는 필봉터널과 금오터널이 오는 2019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지역 간 접근이 수월해질 것을 보인다.교육의 경우 인근에 세미초와 필봉초, 매홀중, 매홀고, 세교고, 세마고 등이 밀집해 있다. 세마고는 자율형 공립고로 기존 공립 학교보다 학비가 저렴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자율 편성권을 갖췄다. 세마고는 단지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했다.개발호재로는 2019년 완공 예정인 오산 안전산업 클러스터, 단지와 250m 거리에 들어서는 복합 테마파크(2020년 완공 예정), 약 16만평 규모의 운암뜰 복합개발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의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18-3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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