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람보르기니, 美 MIT와 만든 슈퍼 전기차 ‘테르조 밀레니오’ 공개

    람보르기니는 지난 7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와 협력해 만든 전기 콘셉트카 ‘테르조 밀레니오(Lamborghini of the Terzo Millennio)’를 선보였다.이 모델은 람보르기니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차종으로 스포츠카 애호가들을 위해 개발된 미래형 전기 스포츠카다.람보르기니와 MIT는 이 콘셉트카를 통해 에너지 저장 시스템, 혁신 소재, 추진 장치, 미래 디자인, 감성 등 다섯 가지 분야에서 슈퍼 스포츠카의 미래를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람보르기니는 MIT 마르체아 딘카(Mircea Dinca) 교수가 이끄는 ‘딘카 리서치 랩’과 기계공학과 아나스타시오스 존 하트(Anastasios John Hart) 교수의 ‘기계적 합성 그룹(Mechanosynthesis Group)’ 등 두 연구소와 협력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스템 기술 및 혁신 소재 연구를 진행했다.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람보르기니 CEO는 “1년 전 람보르기니는 MIT와 MIT-이탈리아 프로그램을 체결해 두 연구소와 협력을 시작했다”며 “테르조 밀레니오를 통해 미래형 슈퍼 스포츠카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람보르기니에 따르면 테르조 밀레니오에 적용된 에너지 저장 시스템은 과감한 시도가 이뤄졌다. 기존 접근 방식을 배제한 것이 특징으로 일반적인 전기 배터리 대신 슈퍼커패시터(supercapacitor)가 장착됐다. 슈퍼커패시터는 5년 전부터 12기통 엔진을 장착한 아벤타도르에 적용된 것으로 차량 수명을 단축시키지 않으면서 전기 에너지 방출과 흡수의 균형을 유지해 높은 전력을 낸다. 이를 통해 높은 출력과 균형, 차량 수명을 보장하는 혀재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배터리와의 에너지 밀도차를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신소재 개발도 진행됐다. 테르조 밀레니오의 차체를 구성하는 카본파이버의 신규 제조 루트를 연구할 예정이며 바디 전체가 하나의 저장 시스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또한 이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카본파이버 구조 전체를 항상 모니터링할 수 있는 ‘셀프-힐링(self-healing)’ 개념을 결합시킬 계획이라고 람보르기니는 설명했다. 이는 사고에서 비롯되는 하부구조의 균열 및 파손을 감지하는 시스템이다.추진 장치의 경우 각 휠에 하나의 통합 전기 엔진이 장착돼 사륜구동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높은 토크를 발휘하도록 개발된다. 테르조 밀레니오는 람보르기니가 개발하는 전기차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첫 걸음으로 전기 모터를 휠로 이동시켜 다양한 디자인 설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디자인은 미래 지향적인 요소들이 반영됐다. 헤드 및 테일램프에는 람보르기니의 ‘Y-시그니처’가 적용됐고 새로운 구조를 바탕으로 에어로다이내믹 성능도 극대화했다. 개선된 모노코크 구조에는 람보르기니의 포지드 컴포지트 기술이 도입됐으며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받은 에너지 축적 시스템과 드라이버 및 동승자 시트로 구성됐다.미래 지향적인 콘셉트 모델이지만 람보르기니 특유의 감성도 접목됐다. 전기모터는 브랜드 고유의 주행감각을 발휘하도록 세팅되며 사륜 토크 컨트롤, 다이내믹 바디 컨트롤 시스템 등도 탑재돼 역동적인 드라이빙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람보르기니는 설명했다.람보르기니 관계자는 “테르조 밀레니오의 운전석은 미래의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처럼 역동적인 드라이빙 감각을 제공한다”며 “이 차에 적용되는 자율 드라이빙(Piloted Driving) 시뮬레이션을 통해 운전자는 이몰라(Imola)와 같은 트랙을 가상으로 운전할 수 있고 실제 자동차와 서킷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10
    • 좋아요
    • 코멘트
  • ‘미니부터 롤스로이스까지’ 광범위하게 이뤄진 조작… BMW, ‘역대급’ 과징금 철퇴

    BMW코리아가 인증서류 조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60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이는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보다 10배가량 많은 금액이다. 또한 ‘디젤게이트’로 업계를 뒤흔들었던 폴크스바겐이 부과 받은 과징금(319억 원)보다 2배가량 큰 규모다.환경부는 지난 9일 BMW코리아가 인증서류를 위·변조하고 미인증 부품을 사용하는 등 불법 행위를 적발해 60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세부적으로는 28개 차종 8만1483대가 배출가스 시험성적서를 위·변조한 것으로 조사돼 579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여기에 해당 차종은 이달 중 인증이 취소돼 국내 판매가 중단된다. 다만 대상 모델 대부분이 지난 2012년부터 2015년 사이에 인증을 받은 구형 모델이다. 현재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차종이 대다수로 영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28개 차종 리스트를 보면 과거 BMW코리아의 인증서류 조작이 광범위하게 이뤄졌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디젤과 가솔린을 비롯해 주력 세단과 SUV, 소형차, 고성능 모델과 플래그십 세단 등 차종을 가리지 않고 불법 행위가 이뤄졌다. BMW 브랜드의 경우 5시리즈(528i, 525d, 액티브 하이브리드 5, 520d 투어링, GT 35i)와 7시리즈(750Li, 730d), 3시리즈(328i 컨버터블, 320d 투어링), 4시리즈(428i 컨버터블), X1(18d, 20d), X3(28i), X6(M50d), 액티브투어러, M3·M4 컨버터블, M5(M5, M5 에디션), Z4 등이 포함됐다. 미니는 쿠퍼 S 컨버터블과 쿠퍼 S 5도어 및 SD 5도어, 컨트리맨, 컨트리맨 S JCW 등이 대상이다. 고급 브랜드 롤스로이스도 서류 조작이 적발됐다. 플래그십 모델 팬텀 EWB와 고스트 EWB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서류 조작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인증 시험실에서 측정된 자료로 인증을 받거나 해당 차종이 아닌 다른 차종 측정값이 표기된 방법으로 위·변조됐다.이와 관련해 BMW코리아는 M3와 M4, M6, 미니 쿠퍼 S 등 7개 차종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 모델들은 위·변조된 서류를 통해 국내에서 판매 중인 차종이다. 특히 환경부 리스트에 없는 M3 세단과 M4 쿠페, M6 쿠페 및 M6 그란쿠페도 이번 판매 중단 대상에 포함됐다. 이는 인증을 받기 전에 차량 출고가 이뤄진 사실이 관세청으로부터 적발됐기 때문이라고 BMW 관계자는 설명했다.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에 수입돼 판매된 11개 차종 7781대는 배출가스 관련 미인증 부품을 장착해 판매한 사실이 적발됐다. 이로 인해 해당 차종들의 판매가 중단되지는 않지만 29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배기가스 과다 배출 여부에 따라 환경부로부터 리콜명령을 받게 될 가능성도 있다.부품 미인증 역시 차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BMW 모델로는 5시리즈 GT 30D와 X5 M50D, X3·X4 20D, X1 20D 등을 비롯해 플래그십 세단 750Li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까지 포함됐다. 방법도 여러 가지다. DSC 컨트롤 유닛이나 OBD 프로그램을 변경했고 배기가스재순환장치 냉각기 교체, 미인증 액추에이터 부품 사용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니는 쿠퍼와 쿠퍼 D, 쿠퍼 S 클럽맨, 쿠퍼 D 클럽맨, 미니 JCW 등이 대상이다. 배출가스 관련 프로그램이 변경되거나 미인증 연료펌프가 사용됐다.BMW코리아 관계자는 “1개 차종 인증에는 약 1000장의 서류가 필요한데 2015년 이전(디젤게이트 이전)에는 회사 내에 인증 업무 담당 직원이 부족했고 이로 인해 서류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후 인증 업무를 연구부서가 맡기 시작했고 인력 보강 등을 통해 개선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인증서류 문제와 관련해 회사 내부적으로도 정확한 원인 조사에 착수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10
    • 좋아요
    • 코멘트
  • 10월 수입 상용차 298대 판매… ‘볼보트럭’ 압도적인 1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98대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10월 누적 등록대수는 총 3589대다.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06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만(MAN)이 70대로 2위에 올랐고 3위는 60대 판매한 메르세데스벤츠다. 이어 스카니아(54대), 이베코(8대) 순이다. 차종별로는 특장(Bodybuilder, 카고 및 밴 포함) 모델이 134대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트랙터와 카고는 각각 90대, 55대로 뒤를 이었다. 버스는 총 19대가 판매됐다.올해 누적 실적의 경우 볼보트럭이 1390대로 다른 브랜드를 압도했다. 만과 스카니아는 각각 784대, 688대로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598대, 이베코는 129대로 집계됐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등록대수는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10
    • 좋아요
    • 코멘트
  • 46층 스카이뷰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이달 분양

    금성백조가 이달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Cc-03블록에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를 분양할 예정이다.이 단지는 지하 2~지상 46층, 5개동, 총 77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78~90㎡인 아파트 701가구와 84㎡ 오피스텔 78실로 구성된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는 내년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예정) 출구와 바로 맞붙어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구래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버스(M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도 갖춰 수도권 내외곽 이동이 편리하다. 대곶IC를 통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도 이용 가능해 편리한 교통 환경을 품었다.생활 인프라로는 이마트(김포한강점)와 한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호수공원도 인접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육시설의 경우 한가람초와 호수초, 한가람중, 솔터고가 인접했고 중심상업지구 내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단지는 최고 46층 초고층 아파트로 일부 가구는 조망권도 확보된다. 내부는 4베이 및 4룸 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일조량을 극대화했고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면적과 타입에 따라 ‘ㄷ’ 설계 주방과 알파룸, 대형 펜트리, 드레스룸 등 각종 특화 설계도 적용될 예정이다.주차장은 지하에 마련돼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만들어지며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김포시는 서울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며 “여기에 서울 서부권과 맞붙어 있어 수도권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고 말했다.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의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에 마련됐다. 본보기집은 이달 중 오픈 예정이며 입주는 오는 2021년 3월로 계획됐다.한편 금성백조는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외에 상업시설 ‘애비뉴 스완’도 분양한다. 한강신도시에 조성되는 마지막 초대형 스트리트몰로 알려진 애비뉴 스완은 포루투갈 리스본의 건축 느낌을 살려 이국적인 경관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가 바로 앞에는 구래역과 복합환승센터가 있고 반경 1.5km 이내에 약 3만 가구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김포 최대 산업단지(골드밸리)와도 가까워 상권이 활성화될 경우 수요층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10
    • 좋아요
    • 코멘트
  • 평택미군렌탈하우스 ‘히어로타운 2차’ 분양…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

    정부의 8.2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대형 개발호재와 미군기지가 들어선 평택 팽성읍 일대 수익형 부동산 ‘미군렌탈하우스’가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이들 수익형 부동산은 부동산 대책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경기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는 가운데 매달 월세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고액 투자자들은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주택 투자에 더욱 집중하거나 외국인 임대사업 등 신개념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상황에서 고액 및 중형 투자에 관심 많은 매수자들이 최근 평택미군렌탈하우스 등 틈새 수익형 부동산을 유심히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히어로타운 2차’는 주한미군 중 장교나 군무원 수요를 대상으로 한 단독주택으로 험프리스 기지(K-6) 5분 거리에 있다. 주한미군 영외 거주 기준에 적합한 입지에 위치한다. 또한 미군렌탈하우스의 경우 미군주택과 기준 임대료 산정 시 일반 오피스텔 대비 높은 임대수익률이 가능해 안정적인 투자 상품으로 눈여겨 볼만하다.히어로타운 2차는 대지면적 378㎡, 전용면적 330㎡, 건물면적 248㎡(1+2층)이며 각 가구마다 냉장고·에어컨·세탁기·식기세척기·광파오븐레인지·인덕션·테라스·잔디마당·주차장·차광막 등을 모두 갖췄다. 미국 라이프스타일을 최대한 반영한 평면구조와 면적으로 최적화된 주거타운으로 설계됐다.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은 교통 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서울까지 20분대에 도달 가능한 지제역(SRT)과 평택역(KTX 및 전철)을 비롯해 서해안고속도로, 평택항, 국제공항 등이 있는 교통 핵심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이다. 여기에 삼성전자 반도체공장과 LG디지털파크, 평택BIX 등 10여개 산업단지 위주 대형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다.미군렌탈하우스 히어로타운 2차 홍보관은 추팔리 291번지 현장에 마련됐으며 현재 선착순 호수 지정 후 분양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10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파키스탄에 ‘대형트럭 엑시언트’ 200대 공급

    현대자동차가 파키스탄에 대형트럭 엑시언트를 공급한다.현대차는 지난 9일 양재동 본사 사옥에서 상용수출사업부 및 파키스탄 현대차 상용 대리점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트럭 엑시언트 200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이는 현대차가 올해 1월 파키스탄 시장에 진출해 체결한 최대규모 공급계약이다. 차종별로는 트랙터 100대와 덤프 50대, 카고 50대가 전달될 예정이다. 회사는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에 따라 경제 개발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파키스탄 지역 인프라 건설 현장에 차질이 없도록 내년 초부터 엑시언트 생산에 들어가 내년 중 모두 인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인도되는 차량은 열악한 현지 도로 사정을 감안해 철저한 품질테스트를 거쳐 내구성을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현대차 측은 강조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계약이 대형트럭 엑시언트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건설 경기가 점차 호조되고 있는 파키스탄 시장에 보다 많은 상용차를 공급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10
    • 좋아요
    • 코멘트
  • ‘인천 구월 지웰시티몰’ 분양… 풍부한 배후수요로 관심↑

    고령화 시대가 오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이들의 노후 자금을 위한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장기간 지속되고 대출 및 분양권 거래가 제한되자 비교적 규제가 덜한 비주택시장으로 눈길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 상업업무용 거래건수는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총 28만1303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6년 조사 이래 역대 최대 거래량으로 업계에서는 빠른 기간 내에 30만 건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LH가 지난달 실시한 단지 내 상가 입찰 결과 역시 서울오류 29개, 시흥은계B-2블록 4개, 시흥은계S-2블록 10개, 대구금호B-1블록 8개 등 51개 상가가 모두 입찰 당일 완판된 것으로 조사됐다.부동산 관계자는 “수익형 부동산을 고르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배후수요가 많은 지역과 단지가 최우선 고려 사항”이라며 “특히 역세권과 대학가, 산업단지 등 유동인구가 풍부한 곳과 향후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신영이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39-7번지 외 23필지에서 분양 중인 ‘인천 구월 지웰시티몰’이 눈길을 끈다. 단지는 지하 1~지상 3층, 18층 규모로 들어선다. 지난 6월 분양한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의 단지 내 상가로 최고 43층, 5개동(주거용 3개동, 오피스텔 1개동, 업무용 1개동), 총 718가구(아파트 376가구, 오피스텔 342실)의 자체 수요도 품었다.특히 단지가 조성되는 인천광역시는 최근 인구 증가세가 돋보이는 지역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인천광역시 인구수는 총 294만7298명으로 3년 만에 약 5만 명 이상 증가했다. 주변 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가 인천시청과 인천시의회, 인천교육청, 인천교육정보센터 등이 밀집된 행정타운과 맞닿아 있고 삼성생명을 비롯해 현대해상, 농협 등 업무시설도 가깝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예상할 수 있는 입지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길병원, 암센터, 가천대 의과대학 등 메디컬타운도 있어 고정수요 확보가 용이하다.주거단지로는 구웰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비롯해 구월힐스테이트&캐슬, 간석동금호어울림, 간석래미안자이 등 1만5000여 가구를 수요로 고려할 수 있다. 편의시설의 경우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CGV, 터미널 등이 인접했다.교통 여건으로는 인천시청역과 석천사거리역, 버스정류장 6개소(34개 노선)가 단지와 가깝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IC와 영동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JC,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IC 접근이 용해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졌다는 평가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으로 추진 중인 GTX-B노선도 있다. 개통 시 서울까지 20분대에 도달 가능해 향후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인천 구월 지웰시티몰 분양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28-4, 5 엔스타 면세점 옆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9
    • 좋아요
    • 코멘트
  • ‘인증서류 조작·누락’ BMW·벤츠·포르쉐, 과징금 703억원 등 행정처분

    정부가 배출가스 시험성적서를 위·변조하고 미인증 부품을 판매하는 등 불법 행위가 적발된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등 3개 수입차 업체에 과징금과 인증취소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환경부는 해당 3개 업체가 시험성적서를 위·변조(BMW)하고 배출가스와 부품 인증을 거치지 않고 판매(BMW·벤츠·포르쉐)하는 등 법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돼 관련 행정처분을 통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BMW코리아와 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는 해당 모델에 대한 인증취소(BMW만 해당)가 이뤄지며 총 703억 원에 달하는 과징금이 부과될 예정이다.BMW코리아의 경우 28개 차종 8만1483대가 배출가스 시험성적서를 위·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인증 조건에 맞추기 위해 경유차 10종과 휘발유차 18개 차종을 실제 시험한 차종 및 시험 시설과 다르게 기재하거나 일부는 시험결과값을 임의로 낮췄다.또한 2013년부터 지난해 기간 국내에 수입해 판매한 750Li xDrive 등 11개 차종 7781대는 배출가스 관련 미인증 부품을 장착해 판매했다.환경부에 따르면 정상적으로 인증을 받은 차량은 배출가스가 허용기준에 맞게 유지될 수 있으나 인증서류가 위조된 경우에는 배출허용기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인증취소 사유가 된다. 배출가스 관련 부품은 크기와 위치, 촉매성분 등에 따라 성능이 달라질 수 있고 다른 부품 사용 시 배출가스가 과다 배출될 수 있어 반드시 해당 사항을 확인하고 변경인증을 받아야 한다.이에 따라 환경부는 해당 28개 차종에 대해 청문 절차를 거쳐 이달 중순 인증을 취소하고 BMW코리아 측에 579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품 미인증 차종의 경우 의견청취 후 29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과징금은 인증서류 위조의 경우 매출액의 3%, 변경인증 미이행은 1.5% 수준으로 부과율이 정해진다. 과징금 상한액의 경우 작년 7월 27일 이전 판매된 모델은 10억 원, 7월 28일 이후 판매 차종은 100억 원까지 올라간다.BMW코리아는 환경부 통지와 관련해 인증서류 위·변조 모델 7개 차종을 판매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대상모델은 BMW M4 쿠페·컨버터블, M6 쿠페·그란쿠페, X1 xDrive 18d, 미니 쿠퍼 S 및 컨버터블 등 7개 차종이다.BMW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사안은 모두 차량 운행 및 안전과는 무관한 것으로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해도 된다”며 “해당 모델들은 국내를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는 아무 제약 없이 판매되고 있는 차량”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 당국 조사에 성실하게 협조할 방침이며 빠른 시일 내에 서류를 보완해 판매 재개 및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경우 시험성적서 위·변조는 없었다. 다만 21개 차종 8246대의 배출가스 및 소음 관련 부품을 미인증 부품으로 제작해 국내에 판매했다. C63 AMG 등 19개 차종은 점화코일과 변속기, 냉각수온센서, 캐니스터 등 배출가스 관련 부품을 인증 받은 것과 다른 제품을 사용했고 ML350 블루텍 등 2개 차종은 미인증 소음 관련 부품이 장착된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해당 사안에 대해 벤츠코리아 측에 7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전했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약 20만대 차량 중 인증이 나오기 이전에 수입 통관이 이뤄진 사례와 변경인증 또는 변경보고가 누락된 채 일부 수입 통관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고의적으로 배출가스 관련 부품의 변경 사실을 은폐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포르쉐코리아 역시 미인증 배출가스 관련 부품 사용으로 17억 원의 과징금 부과를 통지 받았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에 판매된 마칸S 등 5개 차종 787대가 적발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발표에 포함된 차종들은 현재 국내에서 판매가 중단된 모델들이다”며 “마칸S의 경우 현재 재인증 절차가 진행되고 있고 다른 모델들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환경부가 수입사 인증서류 위·변조 여부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후 서울세관이 국내의 BMW, 벤츠, 포르쉐 등 3개 수입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조사를 실시한 결과 드러났다.서울세관은 3개사에 대한 압수수색 결과를 통해 파악한 인증서류 위·변조 및 변경인증 미이행 의심사례에 대한 기술적 검토를 환경부에 의뢰했고 환경부는 교통환경연구소가 법 위반 사항에 대해 확인했다. 또한 관세청은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3개 업체 관계자를 부정수입 등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고발하고 상세 내역을 환경부에 알렸다.환경부 관계자는 “시험성적서 위조 및 변경인증 미이행은 차량의 결함과 직결되는 문제는 아니지만 이미 판매돼 운행 중인 차들에 대해서는 매년 실시되는 검사를 통해 부품결함 여부를 확인해 나갈 예정”이라며 “문제가 있는 차종에 한해 결함시정명령(리콜명령)이 추가적으로 내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증취소와 과징금 등 행정처분은 수입 업체에 내려지는 것으로 기존 차량 소유자는 차량을 운행하거나 매매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9
    • 좋아요
    • 코멘트
  • 마세라티, 파바로티 서거 10주기 월드투어 공식 후원

    FMK는 마세라티가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서거 10주기 월드투어를 공식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월드투어 콘서트는 지난 9월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원형극장)에서 시작됐다. 두 번째 국가는 한국으로 오는 12일 대구를 시작으로 광주(15일)와 서울(17~18일)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마에스트로 유진 콘(Eugene Kohn) 지휘 아래 세계적인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Angela Gheorghiu)와 신영옥, 테너 라메 라하(Rame Laha) 등 아티스트들이 내한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마세라티는 파바로티와 생전에 특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지난 1948년 본사를 파바로티의 고향인 모데나로 옮기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특히 파바로티는 마세라티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졌으며 직접 본사를 방문해 특유의 배기사운드가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 지켜봤다. 당시 사람들은 마세라티의 배기음이 파바로티의 음악적 성향과 매우 닮았다고 평가했다.1963년에는 파바로티가 직접 마세라티 세브링(Sebring)을 구입했다. 세브링은 ‘3500 GT’의 북미형으로 4.0리터급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55마력의 성능을 내는 모델이다. 최고속도는 시속 245km에 달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9
    • 좋아요
    • 코멘트
  • 쏘카, 30대 대상 ‘60% 할인’ 진행… “BMW가 2시간에 1만원대”

    카셰어링 업체 쏘카가 연말을 맞아 30대 직장인을 위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쏘카는 올해가 2달 남짓 남은 시점에 30대 직장인들을 위해 전 차종 6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할인 쿠폰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제공된다.경차부터 세단과 수입차, 대형차, 승합차 등 다양한 차종을 60%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며 기간 내에 2회 이상 이용할 경우 내달 스팅어 차량 무료 이용 쿠폰도 발급된다. 쿠폰은 30대 이상 쏘카 회원이라면 스마트폰 앱 내 쿠폰북 메뉴에서 받을 수 있으며 첫 ‘쏘카부름’ 무료 혜택도 마련됐다.쏘카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쏘카 이용 시 30분에 600원 수준의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일부 차종은 1만 원대에 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인기 모델인 BMW 520d 사용료는 2시간에 1만 원대 수준이다.조정열 쏘카 대표는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30대 직장인들의 연차 소진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혜택을 제공해 일상 속에 자리 잡는 쏘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9
    • 좋아요
    • 코멘트
  • 콘티넨탈코리아, 제2회 인턴십 참가자 모집… 24일까지 접수

    콘티넨탈코리아는 오는 24일까지 ‘제2회 콘티스타(ContiStar)’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콘티스타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리더로 성장할 젊은 인재 양성을 위해 만들어진 차세대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4년제 대학 재학생과 기졸업자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원자는 24일까지 콘티넨탈 글로벌 채용사이트로 접속해 소정의 서류 양식과 성적증명서 및 재학·졸업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선발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직무에 따라 추가 전형 실시)을 거쳐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내달 22일 발표된다. 합격자는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콘티넨탈코리아 각 부서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정태희 콘티넨탈코리아 인사 총괄 전무는 “콘티스타로 선발된 인재들이 혁신적인 기술 현장과 선진화된 기업 문화 속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콘티넨탈은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제1회 콘티스타 인턴십 모집은 지난 5월 진행됐다. 약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최종 35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현재 각 부서에서 근무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9
    • 좋아요
    • 코멘트
  • 한불모터스, SUV 영상 캠페인 전개… “푸조 SUV는 언제나 옳다”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내달 말까지 SUV 캠페인 ‘올 라이프 X 올 라이트(All Life X All Right)’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8과 3008, 내달 출시 예정인 플래그십 SUV 5008로 이어지는 푸조 SUV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며 “국내 수입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캠페인은 영상 총 4편으로 구성됐다. 현대인이 공감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과 푸조 SUV 고유의 특징을 접목해 재치있는 스토리와 감성적인 영상을 선보인다고 한불모터스는 전했다. 영상은 ‘푸조 SUV는 언제나 옳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그립 컨트롤 시스템과 첨단 운전보조 장치, 실내 ‘아이-콕핏’, 넓은 적재공간 등을 강조한다.캠페인과 관련해 이달 말까지 온라인 이벤트도 이뤄진다. 푸조 SUV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댓글을 남기거나 전시장 방문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푸조는 곧 출시 예정인 5008을 통해 강력한 SUV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푸조가 수입 SUV 시장을 이끄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불모터스는 브랜드 캠페인과 연계한 푸조 SUV 전국 시승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9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모비스, 中서 ‘어린이 양궁교실’ 진행… 사회공헌활동 확대 도입

    현대모비스가 지난 9월 국내에 선보인 사회공헌활동 ‘어린이 양궁교실’을 중국까지 확대 도입했다.양궁교실은 양궁인재 육성과 양궁 발전을 위해 기획됐다. 주니어공학교실과 마찬가지로 회사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진다. 현대모비스 양궁단에 소속된 선수들이 일대일로 어린이들에게 활 쏘는 법을 알려주는 방식이다.현대모비스가 어린이 양궁교실을 중국에 도입한 것은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역 유대감 강화를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특히 중국인들은 생활체육에 관심이 많아 어린이 양궁교실이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올해는 먼저 중국 텐진시에서 시작해 내년에는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현대모비스는 지난 6일부터 중국 텐진공장 인근 곽원갑(霍元甲)문무학교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양궁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이 학교는 체육 특기생 양성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 초·중학교다. 일주일 간 진행되는 이번 양궁교실은 오리엔테이션과 여자 양궁선수단 시범경기, 양궁 실습, 현대모비스 천진공장 투어 순으로 이뤄진다. 특히 전 국가대표 감독인 양창훈 감독을 비롯해 현대모비스 양궁단 소속 현직 선수 4명이 전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양난수 현대모비스 CSR팀장은 “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은 그 회사의 얼굴이 된다”며 “글로벌 각국에서 현대모비스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국내에서 검증된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모비스는 중국에서 베이징과 장쑤, 상하이 등 8개 생산법인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4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으며 장쑤 지역에서 시작된 투명우산 나눔활동과 주니어공학교실을 베이징과 상하이 지역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9
    • 좋아요
    • 코멘트
  • ‘출범 2년’ 제네시스, 강남 한복판에 첫 단독 전시장 마련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 첫 번째 단독 건물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 자리 잡았다.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안에 제네시스 전용 전시장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 강남구 소재 영동대로변에 위치한 이 전시장은 현재 내·외부 공사가 모두 완료된 상태로 청소 등 마무리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층 건물로 만들어졌으며 차량 1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마련됐다.현장 관계자는 “현재 모든 공사가 끝나고 내·외부 청소와 폐기물 처리 등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달 중순이면 전시장 개관 준비가 완료된다”고 했다.건물 위치는 과거 BMW 삼성전시장이 있던 곳으로 대로 건너편에는 현대차 오토웨이가 있다. 또한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현대차글로벌비즈니스센터(현대차 신사옥)가 들어서는 삼성동 옛 한전부지와도 가깝다. 현대차는 지난 2015년 11월 4일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영동대로 제네시스 전시장은 론칭 2년 만에 처음 만들어진 브랜드 단독 건물로 마케팅 및 홍보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차 모터스튜디오’처럼 브랜드 안내원(구루)이 상주해 방문객을 맞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신차를 트림별로 보다 자세히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이용될 전망이다.다만 현대차는 전시장 개관 예정일과 구체적인 운영 방안 등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영동대로에 있는 제네시스 전시장은 브랜드 첫 번째 단독 건물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9
    • 좋아요
    • 코멘트
  • 농어촌公, 내년 영농 대비 용·배수로 현장 점검 실시

    한국농어촌공사는 정승 사장이 내년 원활한 영농을 대비한 농업용수 공급 수로 정비와 관련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영농기 원활한 용수공급을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마무리 진행 상황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정 사장은 경기도 평택 연화지구와 청북지구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 지역 용수로는 노후화가 진행됐고 일부는 흙 수로로 만들어져 물 손실률이 높고 폭우 시 물이 넘칠 수 있어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공사는 연화·청북지구 용수로 7.2km를 개보수하고 옥길양수장 내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지역 수리시설 보수가 완료되면 약 8177ha(헥타르) 규모의 농경지에 안정적으로 농엽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고 공사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공사는 영농기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전국 178지구 용·배수로를 정비 중에 있다. 연말까지 약 386km 구간의 용·배수로 정비를 마무리해 누수와 통수장애 등 물 공급 과정에서 생기는 손실을 대폭 줄인다는 계획이다.현장 점검에 나선 정 사장은 “농한기에 미리 시설물을 정비·점검해 내년 영농기에 농업인들이 마음 놓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7
    • 좋아요
    • 코멘트
  • 만트럭코리아, 고객 감사 금융 프로모션 진행

    만트럭버스코리아는 7일 소비자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트랙터 전 차종에 대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트랙터 구매자에게 최저 3.99%까지 인하된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 프로모션은 내달 31일까지 진행된다.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올해 만트럭버스코리아에 보내 주신 소비자들의 성원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올해 경기도 용인시에 본사 신사옥을 개소하고 현대화된 시스템을 갖춘 신축 PDI센터를 오픈했다. 제품의 경우 유로6C 라인업을 국내 선보이고 양적 성장에 이은 질적 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7
    • 좋아요
    • 코멘트
  • 푸조·시트로엥, 부산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 지역 서비스 강화

    푸조·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7일 부산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해당 지역 판매 및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부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최근 신규 딜러로 선정된 서주모터스가 운영을 맡는다. 부산 수영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차량 10여대 전시가 가능한 지상 3층 연면적 3135㎡(약 948평) 규모를 갖췄다. 건물은 브랜드 최신 전시장 콘셉트인 ‘블루박스(Blue Box)’가 적용돼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 서비스센터의 경우 부산 동래구 금강로에 위치한다. 지하 1~지상 4층, 연면적 2654㎡(약 802평) 규모로 만들어졌다. 경정비부터 판금 수리, 도장 등 모든 서비스가 가능하며 20여명의 정비 인력과 11개의 워크베이(일반 6개, 판금 3개, 도장 2개)를 갖춰 하루 최대 40여대를 정비할 수 있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이번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부산 지역 소비자들에게 푸조와 시트로엥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최고 수준의 시설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7
    • 좋아요
    • 코멘트
  •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분양… 차별화된 실내 구조 ‘눈길’

    최근 차별화된 실내 설계를 갖춘 아파트들이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실제 거주하는 공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이에 따라 특화 공간과 인테리어 및 옵션 등 내부 설계 구조가 주택 선택 시 중요한 기준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구매에 영향력이 높은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설계가 인기를 얻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 구매에 실수요자들의 입김이 세지면서 공간이나 수납 특화는 물론 차별화된 설계에 공들이는 건설사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수요자들도 입지나 단지 주변 교통 여건만큼 실내 구조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설명했다.실내 특화 설계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혁신설계가 도입된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주목받고 있다. 차별화된 공간 설계를 갖춘 데다 분양가까지 낮게 책정돼 눈길을 끈다. 현재 전용면적 59㎡와 72㎡는 분양이 마감됐고 84㎡ 타입이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단지는 지하 2~지상 최고 30층, 40개 동, 총 3240가구 규모를 갖췄다. 분양이 마감된 전용면적 59㎡, 72㎡ 외에 84㎡와 103㎡,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였다. 분양가의 경우 3.3㎡ 당 평균 800만 원 후반대다. 여기에 1회 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혁신평면 및 특화설계로는 실사용면적과 서비스 공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남향 위주 설계가 적용됐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지하주차장으로 조성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입구에는 맘스스테이션이 마련됐고 위치추적과 CCTV가 연동되는 안전가로등도 설치됐다. 여기에 단지 외관 디자인도 차별화됐다. 저층부는 석재로 꾸몄고 옥탑부와 측면은 LED 경관저명을 적용해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실내는 4베이 구조가 도입됐고 드레스룸과 팬트리, 자녀방 워크인 수납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갖춰졌다. 특히 1층 가구는 다른 가구에 비해 30cm가량 높은 2.6m 천정고가 도입돼 개방감을 높였고 실내 통풍도 고려했다. 친환경 마감자재 사용 범위를 넓혔으며 신선한 공기를 위한 전열교환기도 설치된다.커뮤니티 시설로는 단지 내에 스파와 사우나, 가족 캠핑장,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보육시설, 게스트 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축구장 8.5배 크기의 대형 테마 조경도 적용되며 벚꽃길과 연계한 단지 내 산책로와 중앙광장, 어린이 테마 놀이터, 야외 캠핑장 등도 갖춰진다.교통의 경우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수서발 고속철도인 SRT 평택지제역이 위치했다. 이를 통해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20분 대에 도달 가능하다. 또한 지제역과 단지를 오가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과 평택에서 서울 강남역과 사당역을 연결하는 2개의 광역 시내버스 노선도 신설될 에정이다.생활 인프라로는 뉴코아 아울렛을 비롯해 롯데마트, 평택시청 등이 가깝고 오는 2019년에는 인근에 스타필드 안성(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앞에는 유치원이 개교를 앞두고 있고 대규모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문화공원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은 평택시 소사동 107-9번지(평택대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19년 6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7
    • 좋아요
    • 코멘트
  • BMW코리아, 누적 판매 40만대 돌파… 구매자 평균 나이는 38~41세

    BMW코리아는 지난달 국내 누적 판매 40만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1995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등록된 BMW와 미니 차량의 누적 판매 실적이다.BMW코리아에 따르면 소비자에게 인도된 BMW와 미니 차량 40만대를 쌓으면 약 635km에 달한다. 에베레스트산 약 71개를 쌓은 높이로 세상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건물의 경우 767개를 세운 규모다. BMW가 국내 진출한 첫해 판매량은 714대에 불과했다. 올해는 1월부터 10월까지 총 4만5990대가 팔려 당시보다 60배 넘게 성장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520d다. 국내법인 설립 이후 지난달까지 총 6만9715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연료별 판매대수도 주목할 만하다. BMW는 40만대 중 디젤 모델이 전체의 64.5%를 차지했다. 가솔린 차량은 35.1%,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은 각각 0.3%, 0.1% 비중을 보였다. 반면 미니는 가솔린(52.8%) 비중이 디젤(47.2%)보다 높은 것으로 기록됐다. 차종별로는 BMW의 경우 세단이 강세였다. 전체의 69%가 세단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SUV는 14.6%로 나타났다. 미니는 해치백이 59.5%, SUV는 23.9%다. 구동 방식으로 보면 BMW는 후륜구동이 68.1%, 사륜구동은 31.1%를 차지했고 미니는 90.1%가 전륜구동 모델이다.구매자 연령층은 20~50대가 전체의 93%에 달했다. 평균 나이는 BMW와 미니가 각각 41세, 38세로 집계됐으며 두 브랜드 모두 올해 기준으로는 30~40대 소비자층이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외장 색상의 경우 BMW는 화이트(41%)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는 블랙이 12%, 실버는 8%였다. 미니는 화이트(29%), 블루(18%), 레드(15%) 순으로 집계돼 BMW보다는 화려한 컬러 비중이 높았다.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이번 40만대 누적 판매 돌파는 BMW 국내법인의 역사와 위상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수입차 시장 리더로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BMW코리아는 이번 기록을 기념해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BMW는 차량 구매 초기 부담금이 0원인 프로그램과 낮은 월 유지비로 구성된 프로모션이 준비됐다. 520d M 스포츠 패키지 스페셜 에디션(차량가 6330만 원)에 한해 이뤄진다. 구매 초기 부담금을 줄인 프로모션은 선납금 0원에 월 할부금 90만 원을 내면 48개월 동안 차량을 소유할 수 있고 잔존가치는 44%다. 낮은 월 유지비를 원하는 소비자는 선납금 50%를 내고 36개월 동안 월 7만 원을 내면 차량을 탈 수 있다. 이 경우 잔존가치는 50%다. 3시리즈(320d 그란 투리스모, 330i M 스포츠 패키지)와 액티브투어러 구매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선납금 30%, 할부 36개월 기준으로 계약 기간 중 첫 1년 동안은 할부금 없이 차량을 소유하고 나머지 2년 동안만 납부하면 차주가 될 수 있다.미니는 월 20만 원대에 쿠퍼 D 클럽맨을 탈 수 있는 프로모션이 준비됐다. 선납금 1400만 원을 내면 매월 22만5000원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쿠퍼 D 컨트리맨은 28만6000원에 3년 동안 소유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7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차, 직장인 대상 사무용품 지원 이벤트 실시

    쌍용자동차는 새해를 맞아 사무용품을 지원하고 직장인들을 응원 방문하는 ‘오피스 딜리버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쌍용차 홈페이지를 방문해 근무지 주소와 정보, 신청사연 등을 작성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추첨 결과는 내달 5일 발표된다. 추첨을 통해 총 200팀이 선정된다. 선정된 팀에게는 2018년 탁상달력을 비롯해 사무실 용품이 제공되며 응원 방문도 이뤄진다.또한 응원 방문간 오토매니저를 통한 차량구매 상담도 가능하며 구매 계약을 체결한 소비자에게는 차종에 관계없이 판매가의 1%를 할인해준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1-07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