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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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미국서 2만원에 4G LTE 무제한’… 美 티모빌 유심 할인 판매

    해외 모바일 관련 인터넷쇼핑몰 모바일어브로드는 연말을 맞아 미국 티모빌(T-Mobile) 유심을 파격 할인해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출국자를 위한 프로모션으로 10일간 4G 데이터와 전화를 2만 원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용기간 동안 4G LTE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중간에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려지지 않는다. 대상 모델은 애플 제품의 경우 아이폰6 이상, 안드로이드는 갤럭시S7과 노트5, G프로6 이상에 한정된다. 또한 해당 유심을 통해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와 멕시코에서도 동일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로밍을 허용해 이용할 수 있으며 미국의 경우 하와이와 알래스카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미국령인 괌과 사이판, 푸에르토리코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하다.여기에 미국 전화번호를 부여받아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내에서 전화를 무제한으로 발신하거나 수신할 수 있다. 다만 단말기를 사용하는 지역 외 국가로는 전화할 수 없다. 국내로 전화할 경우(미국 또는 캐나다) 100분 동안 전화할 수 있는 추가 옵션이 제공된다.유심 가격의 경우 10일 이용 요금은 2만 원, 15일 3만 원, 20일 4만 원, 30일은 6만 원으로 책정됐다. 유심은 귀국 후 반납할 필요가 없다. 인천공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 방법은 모바일어브로드에 전화해 확인할 수 있다.모바일어브로드 관계자는 “당분간 인천공항 전달비 등 일체의 추가비용이 없고 해외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며 “이번 가격인하로 미국출국자는 이전보다 50%가량 저렴한 가격에 해외에서 데이터와 전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모바일어브로드 홈페이지에는 현재(11일 오후 기준) 해당 할인 내용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업체 문의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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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스젠바이오텍, 특허 화장품 ‘더 미스트 안개가인’ 출시… 재생·탄력·보습 ‘한번에’

    바이오 연구 및 개발 전문 업체인 넥스젠바이오텍은 11일 신소재 단백질을 원료로 만든 ‘더 미스트(THE MIST) 안개가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미스트 안개가인은 건조한 피부를 케어해주는 기능성 제품이다.회사에 따르면 여러 화장품들을 어떤 용도로 사용해야하는지 혼란스러울 때는 여러 가지 효능을 두루 갖춘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를 지키는 현명한 방법이다. 또한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사용하면 득보다 실이 클 수 있기 때문에 화장품 사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더 미스트 안개가인은 국제화장품 원료집에 등재된 보툴리늄 하이브리드 단백질과 전갈독 하이브리드 단백질, 거미독 하이브리드 단백질 등이 함유돼 주름과 재생, 미백, 탄력, 보습 역할을 모두 해내는 ‘올인원’ 제품이라고 넥스젠바이오텍은 설명했다.한편 넥스젠바이오텍은 재조합 하이브리드 단백질을 개발해 다양한 특허를 확보한 기업으로 지난해 한국품질경쟁력 대상과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회사는 100여 가지 원료 연구를 바탕으로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라인 ‘넥스젠 엔 하이파이(NEXGEN and Hi-Fi)’ 브랜드를 론칭해 대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넥스젠바이오텍 관계자는 “화장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향후 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무방부제 멸균화장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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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국쇼핑, ‘한국유통대상’ 산업부 장관상 수상… 연말 할인·이벤트 마련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쇼핑이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최한 ‘한국유통대상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공헌 분야’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유통대상은 대한민국 유통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우체국쇼핑은 3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식품 쇼핑몰이다. 지난 1986년 농수축산물 수입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익적인 목적으로 시작됐다. 현재 전국 3600여개 우체국의 우편 물류망을 통해 지역 특산물 약 9800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판매 제품은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 서정심사위원회 평가 등 3단계 선정 과정을 통해 우체국쇼핑에 입점된다. 우체국쇼핑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선보인다. 또한 우체국전자상거래지원센터를 통해 상세정보 제작을 무료로 지원한다.임정수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우체국쇼핑은 소비자에게 안심먹거리를 제공하면서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수산물 안심 1번지 쇼핑몰로서 국내 대표 특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우체국쇼핑은 ‘연말 통 큰 특가 할인행사’를 전개한다. 이달 말까지 인기 특산물 200여 종을 40% 이상 할인하고 구매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한 이번 장관상 수상을 기념해 우체국쇼핑몰 방문자를 대상으로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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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안학교’ 폴수학학교, 학생 흥미·관심 위주 ‘연구중심’ 교육 제공

    국내 교육의 한계로 ‘주입식 교육’이 꼽히지만 강의 중심 교육이 보편화된 상황에서 개선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폴수학학교’는 암기 위주 교육 대신 학생이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재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대안학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무강의, 무시험, 무서열 등 관심사 기반 교육을 시도하는 것이 특징이다.카이스트(KAIST) 출신 수학박사 박왕근 교장은 폴수학학교의 교육이념으로 ‘사유의 힘, 감사의 마음, 수학으로 꿈꾸는 미래’를 제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생활하면서 24시간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기숙형 대안학교로 이뤄졌다. 특히 교육과정은 연구와 수학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다.1개 교실은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10여 명의 학생들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매 학기 수학연구와 융합연구 논문 두 편을 작성하게 된다. 연구시간에는 학년 구별 없이 학생의 관심에 따라 학생이 연구교사를 선택해 논문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교과서를 통해 중학과정이나 고등과정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 있는 주제를 연구주제로 선택해 학습하고 터득한 결과를 논문으로 정리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폴수학학교 관계자는 설명했다.교육은 교과서 순서가 아니라 학생이 관심을 보이는 부분에 대해 우선적으로 이뤄진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자습시간을 활용해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주식에 관심 있는 한 학생은 켈리비율(Kelly Criterion)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국제산업공학학회로부터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한 경력이 있다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폴수학학교 관계자는 “기존 학교는 현실 위주 교육을 강조하지만 폴수학학교는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을 펼친다”며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학생들은 대부분 대학교 진학보다는 독학사 학위를 받고 대학원 진학을 계획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학생은 고등학교 2학년이지만 컴퓨터 분야 독학사 학위를 1년 만에 취득했고 현재 산업공학 박사 학위 취득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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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카-롯데건설, 입주민 위한 카셰어링 서비스 제공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롯데건설은 11일 롯데캐슬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그린카는 향후 롯데캐슬 민간임대주택을 포함한 롯데건설 임대운영서비스 지역 내에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입주민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주거지 연계 카셰어링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그린카 측은 전했다.김좌일 그린카 대표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의 이동 편의성 개선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주거지역 카셰어링 서비스 확대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그린카는 기존 공영주차장 위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아파트와 대학, 마트 등 생활밀착 지역으로 확대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왔다. 특히 전국 150여개 아파트 및 임대주택과 제휴를 맺은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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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산타원정대’ 발대식 개최… ‘루돌프’로 활약하는 코나

    현대자동차는 지난 8일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을 통해 현대차는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올해로 11번째를 맞은 ‘산타원정대’는 각 지역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활동이다. 현대차는 이번 산타원정대 활동에서 기존 봉사활동뿐 아니라 ‘어린이 교통 안전 지킴이’ 역할을 더해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는 이달 31일까지 산타원정대를 위해 소형 SUV 코나를 지원한다. 각 지역 현대차 직원이 직접 차량을 운전해 자원봉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활동을 통해 어린이 교통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린이 교통 안전 옐로카드’를 각 지역본부장 1000개씩 제공해 일반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나가 산타원정대의 루돌프로 활약할 것”이라며 “자동차 회사만의 특징을 살려 어린이 교통 안전 증진에 기여하고 보다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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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신형 캠리’ 출고 대기자 800명… 출고까지 최대 4개월 소요

    도요타 신형 캠리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출고 대기자만 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다리는 소비자를 위해 회사는 영화 관람 이벤트를 마련했다.도요타코리아는 오는 21일 전국 10개 영화관에서 ‘와일드 하이브리드 시네마 나이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 행사는 신형 캠리 출고 대기자 800명을 위해 기획됐다. 800명(동반 1인 포함 총 1600명)을 초청해 최신 영화를 관람하는 이벤트로 ‘신과 함께’, ‘위대한 쇼맨’,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를 전국 영화관에서 동시에 관람할 예정이다. 참석자를 위한 퀴즈 이벤트와 선물도 준비됐다.도요타코리아 관계자는 “신형 캠리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현재 차량을 계약하고 출고 받는 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전시장과 차종에 따라 짧게는 1개월, 길게는 3~4개월이 소요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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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연말 마케팅 총력전… 호텔 숙박권 증정 이벤트 전개

    한국GM이 중형 세단 쉐보레 말리부를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연말 판매 촉진을 위한 총공세에 나섰다.한국GM은 오는 17일까지 2주간 주말에 걸쳐 열리는 ‘일산 킨텍스 크리스마스 페어’를 주력 모델 전시와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벌인다고 11일 밝혔다.이벤트 당첨자 1명에게는 말리부가 경품으로 증정되며 전시장에서 고객 정보를 등록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파크 1대가 제공된다. 홈페이지를 통한 견적상담 온라인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연말까지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참가하면 총 521명에게 시그니엘 서울과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숙박권, 에비앙 스파 이용권, 아이폰X, 말리부 시승 쿠폰 등을 증정한다.페이스북 이벤트도 준비됐다. 말리부 광고 영상을 시청한 후 페이스북 친구를 댓글로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124명에게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숙박권, 50만 원 상당 신세계 상품권, 아웃백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이일섭 한국GM 마케팅본부 전무는 “각종 행사가 많은 연말을 맞아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막바지 판매촉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쉐보레는 소비자 참여를 통해 제품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쉐보레는 이달 전 차종에 걸쳐 5~15%에 달하는 파격 할인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말리부와 크루즈, 임팔라, 트랙스 등 6개 모델 구매자에게는 무이자 할부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중형 세단 말리부의 경우 콤보할부 프로그램으로 구매 시 생산 월에 따라 최대 11%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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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강변신도시 스트리트 상가 ‘D스트릿’ 분양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신도시에 들어서는 스트리트 상가 ‘D스트릿’이 분양 중이다. 현재 이 지역은 대규모 한강수변공원과 보행자 전용도로 카페거리 조성이 한창 추진되고 있다. 카페촌 일대와 미사리조정경기장, 미사리호수공원은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와 동일한 33만평 규모의 테마수변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카페촌에는 너비 10m, 총 거리 약 1km의 보행자전용도로도 형성된다.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처럼 이 도로를 따라 상가가 활성화될 전망으로 현대식 쇼핑상가가 들어서 다양한 여가시설을 갖춘 거리로 탈바꿈된다.D스트릿 상가는 일반상업용지 6-1블록(대지면적 2104㎡)에 지하 2∼지상 5층(연면적 1만754㎡), 전용면적 40∼120㎡, 총 100개 점포로 구성된다. 전용률이 52.9%로 일반 근린상가에 비해 높은 편이다. 상가는 앞과 뒤 2면 개방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된다. 전면부는 미사리 조정경기장과 마주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다. 후면부는 1km 길이의 보행자도로(컬처로드)와 인접했다. 이 보행자도로는 판교 알파돔 라스트리트나 정자동 카페거리처럼 미사강변신도시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 1km 길이의 도로를 따라 쇼핑과 문화, 휴식 공간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D스트릿은 보행자도로 첫 번째 코너의 스트리트 상가로 위치한다. 상가 내외부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판교 아브뉴프랑처럼 건물 1층 상가는 바로 옆 6-1, 6-3블럭 상가와 연결된 중앙통로 개방 설계가 적용됐다. 여기에 한강 조망권을 살릴 수 있도록 2층에는 전면에 테라스를 만들었다. 테라스 상가는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상가 외부 디자인 또한 콘셉트에 따라 스트리트와 카페거리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적용됐다.교통의 경우 내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9호선 연장노선 미사역과 도보 5분 거리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인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 등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여기에 서울-세종고속도로가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배후수요로는 미사지구 아파트나 오피스텔, 업무복합단지 ITECO 지식산업센터, 강동첨단업무지구, 삼성엔지니어링 복합단지, 미사센텀비즈지식산업센터(예정), 고덕상업업무단지(예정) 등이 인근에 있다.분양 관계자는 “옛 미사리카페촌인 미사강변 스트리트 상가지구는 소비력이 왕성한 30대 비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나 1차 배후수요가 풍부한 편”이라며 “특히 중심상업지역 내 오피스텔이 집중 개발됨에 따라 1~2인 가구의 추가 유입까지 예상돼 향후 배후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D스트릿은 다모산업개발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이 시공할 예정이다. 현재 분양홍보관이 상가 현장과 가까운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 중앙로 1층에 마련됐다. 준공은 2018년 10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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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 내달 분양… 완비된 인프라 ‘주목’

    택지지구는 개발이 완성단계에 이르면서 도로나 기관이 자리를 잡고 생활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구축된다. 이렇다보니 완성형 택지지구 내 분양을 앞둔 단지들이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다.의정부 민락2지구는 기존 민락동의 생활 인프라를 품었고 동시에 새로 조성된 도로와 공공기관, 상업시설이 완공 단계에 있어 편의성이 개선됐다. 교통의 경우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지난 6월 개통됐다. 구리와 남양주, 의정부, 포천을 잇는 라인이 완성된 것이다. 여기에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를 통해 외곽순환도로 연결도 용이해져 서울 접근성이 개선됐다. 내년에는 도봉산역과 이어지는 BRT와 지하철 7호선 연장(2025년 개통 예정)선과 의정부~군포 금정구간 GTX 노선이 계획돼 있다.편의시설로는 이마트와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이 들어서 있는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대형 할인마트 코스트코도 인접했다. 또한 초, 중, 고교가 곳곳에 위치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이런 가운데 민락2지구에 마지막 주거 상품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HMG가 시행하고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이 내달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 64·84㎡, 지하 2~지상 10층, 288실로 구성된다. 지상 1~2층에는 연면적 6만4543㎡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 ‘애비뉴모나코’가 조성된다. 단지는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 구성과 트렌디한 인테리어 및 공간 활용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3베이, 맞통풍으로 환기와 채광을 고려했고 일부 가구는 드레스룸과 펜트리, ‘ㄷ’자형 주방 등이 도입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3~5층까지는 2.7m 천정고가 적용됐고 6~9층은 2.4m, 최상층 일부가구는 복층형 설계가 도입돼 개방감을 높였다.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GX룸, 작은 도서관, 맘스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여기에 단지 곳곳에 각종 조경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주차장은 총 348대를 수용할 수 있어 1실 당 1.24대로 법정 주차대수를 넘어섰다.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883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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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딜러’ 한성자동차, 연말 맞아 전시장 방문 이벤트 마련

    벤츠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연말을 맞아 ‘원더풀 윈터 드라이빙 위드 한성’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먼저 전시장 방문객을 위해 8일부터 31일까지 100% 경품 당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한성자동차 전시장 내 비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모든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겨울철 안전운행 필수품인 스노우 브러쉬 및 성에 제거기, 메르세데스벤츠 뉴 키링 등을 증정한다.메르세데스AMG 전 차종 계약자와 S클래스 디젤 모델 출고자를 위한 이벤트도 이뤄진다. 이달 31일까지 AMG 모델을 계약한 소비자에게는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 패키지 쿠폰을 준다. S클래스 디젤 모델 출고자는 프랑스 크리스탈 브랜드인 ‘바카라’ 와인잔 세트를 받게 된다.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도 마련됐다. 31일까지 한성자동차 청담전시장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 해시태그(#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카페바이한성 #한성카페 #벤츠카페)와 함께 인스카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벤츠 로고 키링을 증정한다.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연말이 지나가기 전에 소비자들이 전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혜택을 누기리 바란다”며 “내년에도 한성자동차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성자동차는 최근 청담전시장을 오픈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전시 콘셉트가 적용된 글로벌 첫 전시장으로 디지털 쇼룸과 AMG 및 S클래스(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이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카페바이한성이라는 전용 커피숍까지 준비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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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해외법인장 회의 개최… 내년 ‘신형 싼타페’ 등 SUV로 승부

    현대기아차는 8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7년 하반기 해외법인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글로벌 시장변화 점검과 내년 생산 및 판매 전략이 논의됐다.현대기아차에 따르면 내년에는 현대차 미주와 인도, 기아차 미주 등 3개 지역에서 권역본부 체제가 출범한다. 이와 관련해 법인장들은 각 지역 상황에 맞는 시장전략을 모색하고 소비자와 시장 변화에 민첩하면서 유연하게 대처해 현장 경쟁력을 제고하기로 했다. 특히 회사는 내년 3개 권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주요 권역으로 재편하고 현지 시장 전략 수립과 상품운용, 생산 및 판매 통합운영 등 ‘자율 경영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중심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한다는 것이다.세부 계획으로는 내년 출시 예정인 신형 싼타페를 필두로 SUV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미국의 경우 코나와 싼타페, 투싼 페이스리프트 등 소형부터 중형에 이르는 SUV 라인업이 개편되는 만큼 SUV를 통해 침체된 미국 시장에서 돌파구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현대차 측은 강조했다.이밖에 제네시스 G70을 미국 시장에 론칭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판매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비롯해 코나 전기차 등 친환경 모델 라인업도 강화한다.기아차의 경우 유럽에서는 신형 씨드를 투입하고 미국에서는 신형 포르테(국내명 K3)를 선보여 판매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로 미국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유럽에서는 스토닉과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로 SUV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후륜구동 중형 세단 스팅어에 대한 기대도 남다르다. 특히 스팅어가 유럽과 미국 두 지역에서 모두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된 만큼 현지 판매에 집중한다는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중국 시장에서는 현대차의 경우 ix35와 엔시노(국내명 코나의 중국 버전)를 필두로 준중형 스포티 세단을 준비 중이다. 기아차는 중국 전략 준중형급 SUV와 A급 SUV를 내놓을 예정이다.이외에 러시아 월드컵과 미국 슈퍼볼, 호주 오픈, PGA 제네시스 오픈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모멘텀으로 다각적인 브랜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정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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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주요 모델 시승행사 진행… 럭키 박스 증정

    마세라티는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2018년식 모델을 시승해 볼 수 있는 ‘2018 올 모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시승 대상 모델은 르반떼와 콰트로포르테, 기블리 등 3종이다. 전화 예약이나 전시장 방문을 통해 행사 참여가 가능하며 상담 및 시승자에게는 마세라티 골프백과 텀블러, 키링 등 다양한 선물로 구성된 ‘마세라티 럭키 박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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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산타원정대’ 활동 실시… 아동 12명 소원 실현

    금호타이어는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서울후생원에서 ‘2017 메리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활동을 실시했다.이 활동은 금호타이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원 공모전을 실시, 받고 싶은 선물을 주거나 소원을 들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금호타이어는 구세군서울후생원을 비롯해 신목종합사회복지관,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소원 공모전을 열어 아이들 총 12명의 소원을 선정했다. 외발 자전거 세계챔피언을 꿈꾸며 외발 자전거와 훈련 장비를 소원으로 원한 아동이 있었으며 어려운 형편 때문애 가족여행을 가본 적 없는 아이는 제주도 여행을 소원으로 공모했다.금호타이어는 공모전을 통해 뽑힌 12명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선물을 포장하고 직접 전달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이밖에 구세군서울후생원에 거주하고 있는 시설아동 60여명에게도 소정의 선물을 제공했으며 베이비박스에 맡겨진 영유아 아동 돌봄 활동도 진행했다.조남화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추운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금호타이어의 나눔 활동이 연말연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돼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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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암장학문화재단, 학생 230명에게 장학금 2억원 전달

    아이에스동서의 공익 재단법인 문암장학문화재단은 8일 부산지사가 있는 센텀아이에스비즈타워에서 초·중·고·대학 장학생 230여명에게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행사는 소규모로 진행됐다. 행사 준비에 들어가는 비용까지 아껴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한 권혁운 이사장의 특명이었다는 것이 재단 측 설명이다. 전달식은 재단 이사진과 장학생 대표자만 참석해 이뤄졌다.권혁운 이사장은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사회적 환경에 의해 꿈과 용기가 꺾이는 일이 없도록 기업 차원의 사회환원활동이 지속돼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소중한 인재가 육성되고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재단은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이 약 140억 원 규모의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일정 규모의 기금과 이익 배당금을 출연해 장학사업을 확장해 가고 있다. 매년 2억 원 규모의 장학사업과 문화탐방 교육 프로그램, 교육환경 개선, 교육기자재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1일과 7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시와 대구시에 각각 3억 원과 2억 원 등 총 5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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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 분양 ‘4만488가구’ 쏟아져… 치열해진 홍보관 마케팅

    최근 분양을 앞둔 건설사들의 마케팅 전략이 치열해지고 있다. 예년과 달리 연말 신규분양 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분양홍보관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여 소비자 관심 끌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건설사 입장에서는 분양 물량이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만큼 경쟁사와의 차별화에 공들이고 있다. 막판 실수요자를 잡기 위해 견본주택 오픈 전 분양홍보관 사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수요자의 경우 견본주택 개관 전 미리 내 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변경된 부동산 정책에 맞춰 내 집 마련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올해 월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4만488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12월(3만9490가구)과 비교해 약 2.5% 증가한 수치다. 올해 대선과 정부 부동산 대책 발표 및 청약 시스템 개편, 긴 추석 연휴 등으로 연말로 분양이 몰렸다는 분석이다.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은 이달 전남 무안군 일로읍 남악신도시 오룡택지개발지구 34, 35블록에 분양하는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의 분양홍보관을 지난달 11일부터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약 한 달 전부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 것이다. 주말에는 사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방문객 상담도 이뤄지고 있다. 홍보관은 견본주택 개관 전인 이달 10일까지 운영되며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3로 74 유풍프라자 4층에 마련됐다.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지하 1~지항 20층, 18개동, 전용면적 84㎡, 총 1531가구(2개 블록 합계) 규모로 만들어진다.GS건설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 A1블록에서 이달 분양 예정인 ‘일산자이2차’의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퇴근 후 분양 상담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을 위해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견본주태 개관 전까지 문을 열며 매주 주말에는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도 실시한다. 또한 방문객에게는 홈세트를 비롯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 락앤락 등의 선물도 제공하고 있다. 일산자이2차는 지하 2~지상 최고 32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0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강원 춘천시 삼천동 44-10번지 일원에 분양 예정인 ‘춘천파크자이’ 역시 견본주택 개관 전까지 분양홍보관이 운영된다. 이 단지는 춘천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3~지상 최고 30층, 7개동, 전용면적 64∼145m², 총 965가구 규모를 갖췄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이 전체 가구 중 91%에 달한다.현대산업개발은 12월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산24-3외 8필지에서 ‘수지광교산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현재 분양홍보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5~지상 8층, 18개동, 총 537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8가구, 75㎡A 80가구, 75㎡B 37가구, 84㎡ 372가구로 구성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분양홍보관을 열어 수요자몰이에 나서는 게 하나의 공식처럼 되고 있다”며 “건설사 입장에서는 해당 사업지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어 분양단지에 대한 호감도 상승과 견본주택 집객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며 수요자는 사전 상담 등을 통해 상품에 대해 보다 꼼꼼히 따져볼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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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2신도시 ‘전세 수요는 맑음’

    수도권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동탄신도시 일대에 최근 대규모 새 아파트 입주가 몰리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전셋집을 구하거나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동측에 위치한 동탄2신도시는 현재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입주와 가격 조정 등이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서울 전셋값으로 내 집을 마련하거나 주거 면적을 넓히려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좋은 기회라는 평가다.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시 전세가격은 3.3㎡ 당 1353만 원으로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일대에 위치한 동탄면 매매 시세 3.3㎡ 당 1191만원보다 12%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상으로는 서울에서 전세로 거주하던 사람이 동탄면으로 이사할 경우 내 집을 구입하고도 약 162만 원이 남는 셈이다.신도시 내에서도 권역별로 가격 차이가 있다. 동탄역 인근에 위치한 화성시 청계동의 3.3㎡ 당 전셋값은 914만 원인 반면 동탄면은 3.3㎡ 당 713만 원으로 33평(전용 85㎡)기준 약 6600 만원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동탄2신도시 일대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아파트 시세가 저렴하게 형성되면서 급매물을 찾으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동탄역 근처는 평균 매매가가 3.3㎡ 당 1500만 원을 넘은 반면 호수공원 일대 동탄면은 1191만 원 수준으로 저평가 된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SRT 개통에 따른 서울 접근성 개선으로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입주 후 2년가량 지나면 매매와 전세 가격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동탄2신도시는 지난해 12월 SRT가 개통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15분대 진입이 가능해진 것이다. 여기에 오는 2021년에는 수도권 광역 교통망의 핵심인 GTX A노선까지 예정돼 있다. 동탄~삼성 구간 개통으로 동탄에서 삼성역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인덕원~수원(동탄)선과 트램,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계획) 등 다양한 교통호재가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이 지역이 교통 허브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배후수요도 주목할 만하다. 동탄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인근에 위치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화성일반산업단지, 동탄오산산업단지 등을 배후수요로 볼 수 있다.‘호수공원 프리미엄’도 눈길을 끈다. 일산신도시와 광교신도시에서 호수공원 인근 단지들이 성공적인 분양성적을 기록한 것처럼 ‘동탄호수공원’의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이런 가운데 반도건설은 이달 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의 첫 입주를 시작으로 LH 공공임대 A69블록과 ‘호반베르디움 5차’,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공공분양)’ 등 여러 단지들의 입주가 속속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보통 신도시나 택지지구는 아파트 입주가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에 입주 시점에 발품을 팔면 급매물 또는 저렴한 전세를 쉽게 구할 수 있다”며 “최근 몇 년 동안 말도 안 되게 급등한 전월세 시장 가격에 어려움을 겪은 수요자들은 동탄 등 입주 물량이 넉넉한 지역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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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신형 파나메라 4S… 새 시대 여는 ‘신상’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는 포르쉐가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유일한 ‘신상’이다. 911과 718 라인업이 지난해 최신 기술과 디자인 요소, 새로운 이름으로 중무장해 출시됐지만 이들은 부분변경 모델에 불과하다. 결과적으로 2세대 파나메라는 브랜드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시작점으로 막중한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파나메라는 브랜드 내에서 나이가 꽤 젊다. 포르쉐를 상징하는 911과 1990년대에 태어난 718 박스터(구 박스터), 2000년대 초반에 선보인 718 카이맨(구 카이맨)과 카이엔 등 먼저 출시된 쟁쟁한 선배들이 즐비하다. 파나메라보다 늦게 탄생한 모델은 콤팩트 SUV 마칸이 유일하다. 이런 가운데 파나메라는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린 나이에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게 된 것이다.많은 업체들이 풍채와 위엄을 강조하는 플래그십 모델을 가장 먼저 내놓는 것처럼 포르쉐 역시 마찬가지였다. 마땅히 911을 선두에 내세울 것 같았지만 SUV와 세단 등 다양한 라인업을 거느리게 되면서 대세를 따랐다. 세속적으로 변한 신차 전략이 조금은 야속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다.포르쉐도 이를 의식했는지 신형 파나메라를 보다 ‘911 스타일’로 다듬는데 공 들였다. 해외에서는 왜건 버전인 ‘스포츠 투리스모’까지 선보이면서 플래그십에 힘을 실어주는 느낌이다. 여기에 완전히 달라진 실내 구성과 인터페이스는 새로운 시대를 상징하는 명분까지 부각시킨다. 이 구성은 3세대 신형 카이엔에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향후 공개될 911과 718 후속모델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덩치 키웠지만 날렵해진 외관… 무르익은 완성도외관은 군더더기를 없애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그러면서도 특유의 실루엣은 유지됐다.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해 전장을 늘리고 전고를 높였지만 다듬어진 C필러 라인과 비율 덕분에 이전에 비해 훨씬 날렵해 보인다. 기존 모델이 ‘통통한’ 카이옌을 납작하게 만든 버전처럼 보였다면 신형은 911을 살짝 늘린 모델처럼 느껴진다.4개의 램프로 포인트를 준 헤드 및 테일램프는 더 이상 새롭지 않다. 먼저 출시된 911 페이스리프트와 718 시리즈에도 적용된 디자인으로 이제는 포르쉐를 상징하는 요소로 거듭났다. 극적인 변화는 테일램프에 집중됐다. 좌우가 연결된 것이 특징으로 화려하면서 세련된 모습이다. 메인 램프는 날렵하게 디자인돼 다소 밋밋했던 기존 인상을 개선했다. 가변 스포일러는 속도와 주행상황에 따라 작동되며 버튼 조작을 통해 접거나 펼 수도 있다. 파나메라 4S의 스포일러는 상위 버전인 터보 모델만큼 화려한 ‘변신’은 없지만 디자인적으로 충분히 완성도가 높다.○ ‘확’ 달라진 실내… 전통과 미래의 만남실내 변화는 더욱 극적이다. 포르쉐 특유의 구성은 유지되면서 미래적인 느낌을 살렸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센터페시아다. 기어노브 주변에 있어야 할 각종 버튼들이 모두 터치패널로 대체됐고 12.3인치 대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됐다. 그동안 디지털에 인색했던 포르쉐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분이다. 기존 사용자를 위한 배려도 했다. 터치패널을 기존 버튼과 비슷하게 배치해 익숙한 조작법이 유지됐다. 패널은 누를 때마다 소리와 진동이 발생해 정확한 조작을 유도한다. 물리적인 버튼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조치로 다른 브랜드에 비해 완성도가 우수하다. 다만 물리적인 버튼을 선호하는 운전자는 여전히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시동버튼은 전통에 따라 여전히 스티어링 휠 왼쪽에 자리 잡았다.계기반은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조합됐다. 중앙에 속도계가 아닌 엔진회전수(RPM)가 표시되는 것이 특징으로 이 차의 태생과 성향을 나타낸다. 패들시프트를 활용해 자유롭게 변속하면서 운전 재미를 추구하기 적합한 구성이다. 엔진회전수 외에 다른 정보는 모두 디지털로 구현된다. 특히 우측 디스플레이는 나이트 비전 기능을 지원한다.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야간 운전 시 놓치기 쉬운 전방 장애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내비게이션 표시도 가능하지만 시승 내내 신기한 나이트 비전을 켜고 운전에 임했다. 스티어링 휠 우측 하단에는 주행모드 설정을 위한 다이얼이 더해졌다. 이 역시 최근 포르쉐가 모든 신차에 적용하는 공통 요소다.시트와 대시보드, 트림 등에 적용된 소재는 차급에 걸맞게 고급스럽다. 작은 플라스틱부터 스티치 장식까지 모든 부분이 꼼꼼하게 만들어졌다. 각 부품 이음새나 연결 상태는 완벽에 가까운 완성도를 갖춰 만족도를 높인다.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시트는 스포츠카에 앉은 느낌을 선사한다. 적당한 지지력으로 허리를 감싸는 느낌이 인상적이다.뒷좌석은 2인 탑승 구조다. 앞좌석과 비슷한 스포츠 타입으로 설계돼 과격한 주행에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졌다. 시트 조작은 전동식으로 이뤄지며 열선과 통풍 기능까지 갖췄다. 운전자에게만 초점을 맞춘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기존 인식을 변화시킬 정도로 착좌감과 편의성이 우수하다. 길어진 휠베이스에 의한 보다 넉넉해진 공간도 파나메라의 가치를 높여준다. 하지만 여전히 뒷좌석에 앉아 신문을 보는 ‘사장님의 차’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정통 스포츠카 브랜드의 이미지가 충실히 구현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다른 플래그십 세단과 경쟁해야 하는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여전히 극복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포르쉐 DNA 품은 신규 플랫폼… 폴크스바겐그룹 대형차의 미래신형 파나메라는 새로 개발된 모듈형 MSB 플랫폼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이 플랫폼은 포르쉐가 개발을 주도한 것으로 엔진과 변속기가 앞에 위치한 대형 후륜구동 모델을 위해 만들어졌다. 알루미늄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경량화를 이뤘고 휠베이스를 손쉽게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활용도 높아진 플랫폼 덕분에 2세대 파나메라는 왜건과 롱 휠베이스 버전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폴크스바겐그룹 내 여러 고급 브랜드들이 앞다퉈 MSB 플랫폼을 가져다 쓰기로 했다. 대표적으로 럭셔리 브랜드 벤틀리가 이 플랫폼을 활용해 신형 컨티넨탈을 개발했으며 향후 출시될 신차들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아우디 또한 MSB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강력한 주행성능… 플래그십 스포츠세단의 완성파워트레인 역시 새로워졌다. 새로 개발된 2.9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은 두 개의 터빈이 가운데에 위치한 것이 특징으로 소형화와 낮은 무게 중심을 동시에 구현했다. 변속기는 8단 PDK가 조합됐다. 기존 7단 PDK의 명성은 새로운 8단 PDK에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단수가 늘었지만 크기는 작아졌다. 최근 들어 포르쉐가 부쩍 주요 부품 소형화에 공들이는 모습이다. 엔진회전수에 맞춰 빠르고 경쾌하게 움직이는 계기 바늘은 마치 운전자의 옆구리를 찌르는 것처럼 주행본능을 자극한다. 그러면서 속도가 급격히 줄어드는 상황에서는 기민하게 기어를 두어단 낮추는 똑똑한 면모까지 갖췄다. 여유까지 부린다. 최고속도(시속 289km)는 6단에서 일찌감치 발휘되지만 나머지 단수는 효율을 위해 남겨둔 것이다.가속 페달을 밟으면 한 치의 거리낌 없이 속도를 높인다. 특히 신형 파나메라의 주행감각은 보다 911에 가까워진 느낌이다. 가속 페달은 묵직하지만 몸놀림은 한층 가벼워졌다. 차선을 변경하거나 커브구간에서는 자꾸 뒤를 돌아보게 만든다. 5m에 달하는 풀사이즈 세단의 움직임이라고는 믿기지 않기 때문이다. 최고출력 440마력에 불과한 4S가 이정도 수준이라면 굳이 파나메라 터보를 탈 이유가 없어 보인다. 약간의 과장을 섞어 말하자면 이보다 빠른 세단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면서도 정속 주행 상황에서는 고급 세단 특유의 부드러운 승차감까지 제공한다.빠른 속도로 진입한 코너에서도 안정감 있는 성능을 발휘한다. 바퀴가 끈기 있기 지면을 잡고 놓치지 않는다. 뒷바퀴를 미끄러트리기 위해 코너에서 핸들을 급작스럽게 꺾기를 여러 번. 단 한 번도 바퀴가 지면을 놓치는 일이 없었다. 쏠림도 최소화돼 일상 주행에서 피로감도 적다.신형 파나메라 4S는 전기모터가 더해진 스태빌라이저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주행 상황에 맞게 모터가 작동해 양쪽 바퀴 접지력을 전자적으로 제어한다. 여기에 사륜구동 시스템과 뒷바퀴 조향 장치, 토크 벡터링 플러스 등이 조합돼 최적의 코너링 성능을 구현한다. 이전에 비해 공기를 60% 이상 많이 사용하는 3 챔버 에어 서스펜션도 승차감과 코너링 개선에 기여하며 보다 큰 폭의 차고 변화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아쉬운 첨단 사양… 2억 원 내도 못 사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운전 보조 사양으로는 차선 유지 보조 장치가 탑재됐다. 고속 주행 상황에서 스티어링 휠이 차선을 벗어나지 않게 보조해 준다. 다만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지원되지 않는다. 일반 크루즈 컨트롤만 적용된 점은 ‘옥의 티’다.차의 가격을 고려하면 더욱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신형 파나메라 4S의 가격은 시작가가 1억7370만 원, 시승차는 여기에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와 뒷바퀴 조향 장치, 카본 인테리어 등 4000만 원에 달하는 옵션이 더해져 2억2130만 원에 이른다. 무려 2억 원이 넘는 고가 차량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장착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 포르쉐코리아 관계자는 아직 해당 옵션이 제공되지 않고 있다며 향후 업그레이드 여지가 있음을 시사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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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한강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 이달 분양… 한강신도시 생활권 단지

    삼정이 이달 ‘김포한강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김포 양곡리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1, 지상 11~19층, 8개동, 총 446가구, 전용면적 52~78㎡으로 구성됐다.김포한강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는 김포 한강신도시 생활권에 속한 단지로 입지와 상품력을 모두 갖춰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교통의 경우 김포도시철도 구래역(내년 11월 개통 예정)이 가깝고 구래역을 이용해 서울 김포공항역까지 3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제2순환고속도로와 양곡우회도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진출입도 용이하다.교육시설의 경우 양곡초·중·고가 인접해 ‘원스톱’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어린이공원과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회관, 이마트 등이 있으며 양곡택지 중심상업지역도 가깝다.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돼 보다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한다고 분양사 측은 설명했다. 일부 가구에는 주방과 식당, 거실 중심의 특화설계인 양면개방형 LDK가 도입되며 팬트리 및 드레스룸 공간도 확보했다. 전용 59㎡와 78㎡에는 4베이 맞통풍 구조와 판상형 설계도 적용된다. 자녀놀이방과 맘스오피스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도 마련된다.김포한강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2087-4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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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집 3.0, ‘일자리 주는 아파트’ 눈길

    생각하는재단이 ‘누구나집 3.0’ 실현을 위한 5가지 특징을 발표했다. 재단은 검증에 합격한 공동주택만 누구나집 3.0으로 인증된다고 밝혔다.누구나집 3.0의 5대 특징은 협동조합이 주인인 임대주택, 평생 주거권이 보장되는 임대주택, 일자리 주는 아파트, 임대수익 및 부가수익을 지속적으로 재분배 받는 임차인 등장, 메타시너지 플랫폼 주택(주거안전망, 경제안전망, 생애안전망 구축) 등이다.누구나집 3.0은 현재 설립 중인 ‘시너지 협동조합’에 가입한 조합원을 위한 공동주택이다. 거주민이 되려면 먼저 협동조합에 가입해야 한다. 조합은 특정 자격 요건 없이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고 1인이 1만 원만 출좌하면 협동조합원 자격을 얻을 수 있다.조합 가입이 완료되면 언제든 입주하고 싶은 지역의 누구나집 3.0을 선택한 후 집값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이 과정을 완료한 조합원에게는 거주권과 향후 분양 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 온라인으로 협동조합 가입이 가능하도록 현재 재단 홈페이지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다.또한 원하는 지역에 주택이 없으면 온라인 청원도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이 시스템도 홈페이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재단은 청원자가 많은 지역에 우선적으로 누구나집 3.0이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안성 누구나집 3.0은 최초로 인증된 공동주택으로 일자리를 주는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다. 분양 신청을 위한 협동조합 가입은 주택홍보관에 마련된 신청서를 작성해 현장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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