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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14일부터 스타트업 기술공모전인 ‘2017 M.스타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스타트업과 미래차 관련 기술을 함께 개발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M’은 현대모비스(MOBIS)와 이동성(Mobility)을 의미하며 ‘스타트’는 스타트업을 뜻한다.스타트업 창업을 준비 중인 프로젝트팀 등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자동차와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시티와 로봇, 에너지 분야 등이 해당된다.선발된 스타트업은 관련 개발부서가 매칭돼 기술연구소와 서산주행시험장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외부 창업기획사와 연계해 프로젝트 관리와 사업화 코칭, 브랜드 전략 수립 등 체계적인 경영자문도 지원받을 수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신기술을 실제 자동차부품에 적용해 육성하고 업계 기술 특허와 충돌 여부를 검토하는 등 스타트업이 독자 개발 상황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공모전 공개 모집은 내달 15일까지 접수 받으며 선발은 내년 2월 초에 이뤄진다. 선정된 스타티업은 8월까지 약 6개월에 걸쳐 기술 육성 과정을 받게 되며 10월까지 시제품 데모와 사업성 검토가 진행된다. 공모전 심사위원단은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되며 기술 혁신성과 상용화 가능성, 협력 적합성 등을 중점 평가한다.개발 성과에 대한 최종 평가는 내년 하반기 기술시연회를 통해 이뤄진다. 현대모비스는 우수 업체에 지분을 투자하고 비즈니스 협업 등을 제안할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협력 파트너로 등록될 계획이며 오는 2019년 북미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 현대모비스와 공동 출품 기회도 제공한다. 여기에 해외시장 진출 등 후속 투자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되지 못한 스타트업 역시 현업부서 연계를 통해 협력 가능성을 최대한 검토할 계획이다.백경국 현대모비스 연구기획사업부 상무는 “시대 변화에 맞춰 창의적 스타트업 생태계와 공생하면서 미래 신기술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현대모비스는 최근 자율주행‧인포테인먼트‧친환경 등 자동차 전장부품 개발과 양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5년간(2012-16) R&D에 2조6000억 원을 투입했으며 올해 3분기까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5천800억 원을 투자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현대모비스가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면서 처음 개최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스타트업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많아지면서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단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술 발전으로 실내 및 외관 설계 등 지식산업센터 품질이 상향평준화돼 가격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또한 저렴한 분양가에 의한 시세차익도 이 같은 관심에 한몫 한다는 분석이다.중소기업 대부분은 5000만 원 이하 소자본 업체로 사옥마련에 있어 가격이 중요하다. 지난 8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0월 누계신설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1.6%(1305개)가 증가한 8만903개였다. 자본금 규모는 5000만 원 이하 법인이 78.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창업진흥원은 ‘2016년 창업기업 실태조사’를 통해 창업 장애요인으로 창업자금확보의 어려움이 67%를 차지해 경제적 요인이 창업에 있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세제 혜택과 저렴한 관리비도 주목할 만하다. 입주기업에 취득세 50%를 깎아주고 5년 동안 재산세 37.5%를 감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지원된다. 관리비의 경우 강남 도심권 오피스 관리비는 3.3㎡당 3만 원을 상회하지만 수도권은 5000~8000원 수준으로 저렴하다. 경비절감이 절실한 중소기업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볼 수 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는 기업 대부분이 소자본 중소기업이다 보니 사옥 선정에 있어 가격 영향이 큰 편”이라며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일반 오피스에 비해 분양가와 관리비가 저렴한데다 정부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다양한 수도권 지식산업센터들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분양에 나서고 있다.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482-1에 들어서는 ‘가좌 G타워’는 지하 1~지상 14층, 1개동, 연면적 2만3184㎡ 규모로 지상 1~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공장시설이 마련된다. 3~10층은 공장시설, 11~14층은 기숙사로 구성된다. 유진부동산투자신탁FA호가 시행을 맡았으며 시공은 동성건설이 맡았다. 주안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인천지방산업단지, 인천기계산업단지, 기타 공업 밀집지역 등을 배후수요로 두고 있으며 근로자 수요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인근 지식산업센터보다 저렴한 400만 원 초반대 분양가도 투자자 관심을 끌어들이는 요소다.‘마스터 비즈파크’ 지식산업센터는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 F-2-2블록(장기동 2083-6)에 들어선다. 지하 3~지상 7층, 1개동, 지식산업센터 374실, 근린생활시설 54호실 규모로 들어선다. 법정 주차대수의 200%가 넘는 주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지식산업센터와는 달리 소형 오피스 중심인 도심벤처형 지식산업센터로 분양된다. 마스터 비즈파크는 3.3㎡당 500만 원대 초중반의 분양가로 서울 오피스빌딩에 비해 저렴한 수준이다.경기 화성시 우정읍에서 한국자산신탁이 공급하는 ‘화성 우정 스마트베이’는 최저 390만 원대의 분양가를 내세운다. 이 단지는 지하 1~지상 4층, 연면적 2만6427㎡ 규모에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공사 중인 77번 고속화 국도변에 있어 인천, 시흥, 안산, 화성 평택 등 인근 도시 이동이 용이하다.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서 분양 중인 ‘성남 SK V1 타워’는 3.3㎡당 평균 500만 원의 분양가를 자랑한다. 이 곳은 지난 7~8년 산업단지 내에서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없었던 만큼 사업체 이주 수요가 많은 편이다. 성남 최초로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 총 9개층에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공장이 차량을 이용해 문 앞에서 화물을 하역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폴크스바겐이 국내 영업 정상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기존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한다. 최근 진행 중인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병행해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사태로 실추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공들이는 모습이다.폴크스바겐코리아는 ‘2017 겨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은 겨울철 안전한 주행과 차량 컨디션 유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내년 2월 9일까지 전국 34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이뤄진다.캠페인 세부 내용은 무상 점검 서비스와 겨울 시즌 권장 교환 부품 할인, 사고수리 서비스 패키지 할인, 액세서리 할인 등 크게 4가지로 구성됐다. 여기에 내달 13일까지는 겨울용 타이어 15% 할인 혜택(일부 지역 타이어 호텔 서비스 포함)도 제공된다.무상 점검 서비스의 경우 배터리와 타이어, 부동액, 와이퍼블레이드, 라이트 등 5가지 항목이 해당된다. 또한 겨울철 안전한 주행을 위한 권장 교환 부품인 배터리, 와이퍼블레이드, 워셔액, 부동액 등 4가지 부품은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사고수리 입고 차량은 수리금액이 200만 원 이상이면 서비스 패키지 20% 추가 할인 혜택이 지원된다. 차량용 액세서리(루프박스, 알로이 휠 등)와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쿠션, 가방 등) 등은 최대 30% 할인이 적용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가 반려동물을 위한 레이 전용 자동차 용품을 선보였다.기아차는 13일 브랜드 체험 공간 ‘비트360(BEAT360)’에서 레이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했다. 레이는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약 6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내·외관 디자인이 변경되고 일부 사양이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도 추가됐다. 특히 ‘튜온 펫’은 반려동물을 위한 레이 전용 용품이다. 최근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애완동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고객층을 고려한 옵션을 추가한 것이다.튜온 펫은 총 3가지 용품으로 구성됐다. 이동식 케이지로 사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카시트’와 앞자석과 뒷좌석의 중간 격벽인 ‘카펜스’, 뒷좌석 시트 보호를 위한 ‘방오 시트 커버’ 등을 선보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튜온 펫은 반려동물을 데리고 차에 탑승한 소비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 용품으로 구성됐다”며 “전용 자동차 용품을 통해 국내 반려동물 문화가 한층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튜온 펫 용품은 용도에 따라 필요한 제품만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의 경우 애완동물 전용 카시트는 17만9300원, 카펜스는 8만6900원, 방오 시트 커버는 7만2600원이다. 3개 용품을 모두 사는데 드는 비용은 33만8800원이다. 제품은 기아차 ‘튜온몰’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한편 기아차 레이 페이스리프트 국내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디럭스가 1315만 원, 트렌디 1380만 원, 럭셔리 1455만 원, 프레스티지 1570만 원이다. 밴 버전은 기본형이 1210만 원, 고급형은 1265만 원이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29만~52만 원가량 인상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13일 브랜드 체험 공간 ‘비트360(BEAT360)’에서 레이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실내는 기존 공간 활용성을 유지한 가운데 세부 디자인을 개선했다.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만든 3 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고 센터페시아는 메탈 베젤 등을 추가해 이전에 비해 세련되게 다듬었다. 기어 노브 역시 귀여운 느낌으로 디자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튜온 내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추가하면 무드 라이팅과 LED 룸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가 더해지고 카매트와 도어 스카프로 실내 곳곳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기아차 레이 페이스리프트의 국내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디럭스가 1315만 원, 트렌디 1380만 원, 럭셔리 1455만 원, 프레스티지 1570만 원이다. 밴 버전은 기본형이 1210만 원, 고급형은 1265만 원이다. 가격은 모델 및 트림에 따라 29만~52만 원가량 인상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13일 브랜드 체험 공간 ‘비트360(BEAT360)’에서 레이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약 6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외관은 전체 실루엣이 유지된 가운데 세부 디자인이 바뀌었다. 전면과 후면에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이 적용됐다. 이전보다 젊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적용해 모던한 이미지를 강조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헤드램프 상단 베젤과 하단 LED 주간주행등 사이에는 프로젝션 램프가 위치했다. 턴시그널은 주간주행등 하단에 픽셀화된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안개등은 세로형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줬다. 후면의 경우 전면과 마찬가지로 허니콤 패턴이 가니쉬로 더해졌다. 특히 테일게이트 가니쉬는 ‘C’ 모양 테일램프와 연결돼 넓고 안정감 있는 차체 실루엣을 구현한다. 타이어는 14인치 및 신규 15인치 알로이 휠과 조합된다. 새로운 15인치 휠은 단차 가공 기술이 접목돼 실제 크기보다 커 보이는 효과를 구현했다고 기아차는 전했다.전용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도 새롭게 선보였다. ‘튜온 외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통해 루프와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라디에이터 그릴, 테일게이트 가니쉬 등에 포인트 컬러를 추가할 수 있다. 또한 LED 번호판도 장착할 수 있다.기아차 레이 페이스리프트의 국내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디럭스가 1315만 원, 트렌디 1380만 원, 럭셔리 1455만 원, 프레스티지 1570만 원이다. 밴 버전은 기본형이 1210만 원, 고급형은 1265만 원이다. 가격은 모델 및 트림에 따라 29만~52만 원가량 인상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13일 브랜드 체험 공간 ‘비트360(BEAT360)’에서 레이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약 6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경차 모닝의 경우 5~6년 주기로 완전 변경을 거치지만 레이는 상품성 개선에 그쳤다. 이에 대해 기아차 관계자는 “레이는 차량 특성상 기존 장점을 그대로 유지한 채 상품성 개선에 초점을 맞춰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하게 됐다”며 “올해 초 선보인 신형 모닝과 비슷한 수준으로 안전·편의사양이 보강됐다”고 설명했다.외관의 경우 새로운 디자인이 더해졌다. 전면과 후면에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헤드 및 테일램프 역시 새로운 구성을 갖췄고 주간주행등 하단에 픽셀화된 턴시그널이 장착됐다. 포그램프는 세로형으로 디자인돼 개성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테일램프 가니쉬와 ‘C’ 모양 램프를 통해 와이드한 느낌과 안정감을 살렸다고 기아차는 전했다. 타이어는 14인치 및 신규 15인치 알로이 휠과 조합된다. 실내는 기존 공간 활용성을 유지한 가운데 세부 디자인을 개선했다.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만든 3 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고 센터페시아는 메탈 베젤 등을 추가해 이전에 비해 세련되게 다듬었다. 기어 노브 역시 귀여운 느낌으로 디자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엔진 튜닝을 통해 연비를 소폭 개선했다. 1.0리터 가솔린 MPI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78마력, 최대토크 9.6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3km(14인치 타이어 기준)로 이전에 비해 2.4%가량 향상됐다.안전사양으로는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고 기존 6 에어백 시스템에 전복감지 센서를 추가했다. 편의사양의 경우 미러링크와 애플 카플레이, 조향연동 주차가이드를 지원하는 7인치 내비게이션을 럭셔리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모델은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했다.레이 전용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도 새롭게 선보였다. ‘튜온 외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통해 인기 외장컬러 3종(밀키 베이지, 순백색, 오로라블랙펄)을 바탕으로 루프와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라디에이터 그릴, 테일게이트 가니쉬 등에 4종의 포인트 컬러를 추가하고 LED 번호판 램프를 장착할 수 있다.‘튜온 내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선택하면 무드 라이팅과 LED 룸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가 더해지고 카매트와 도어 스카프로 실내 곳곳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반려동물을 고려한 용품도 준비됐다. ‘튜온 펫’은 카시트(이동식 케이지)와 카펜스(1-2열 중간 격벽, 뒷좌석 방오 시트 커버 등 3가지 용품으로 구성돼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가능하게 해준다. 트림 구성도 개선됐다. 3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가솔린 모델에 ‘트렌디’ 트림을 추가했다. 이 트림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인조가죽시트와 1열 히티드 시트, 운전석 시트 높이 조절장치 등이 기본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기아차 레이 페이스리프트의 국내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디럭스가 1315만 원, 트렌디 1380만 원, 럭셔리 1455만 원, 프레스티지 1570만 원이다. 밴 버전은 기본형이 1210만 원, 고급형은 1265만 원이다. 가격은 모델 및 트림에 따라 29만~52만 원가량 인상됐다.기아차 관계자는 “레이 페이스리프트는 상품성이 크게 개선된 것이 특징”이라며 “개성과 독보적인 공간 활용성으로 경차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금호타이어 사측이 노조 측에 새로운 경영정상화 계획(이하 자구안)을 제안했다. 계획에는 임금 동결과 통상임금 해소 및 조정, 임금 피크제 시행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금호타이어는 12일 열린 ‘제36차 본교섭’에서 구성원 고용보장과 회자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안을 마련해 노조 측에 제시했다. 또한 P-플랜을 포함한 구조조정을 피하고 생존을 위해 성실한 자구안 이행을 약속하는 노사동의서도 요청했다.사측이 제시한 자구안에 따르면 직원 고용보장과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해 타이어 업계 평균 영업이익률(12.2%)을 기초로 경영정상화에 필요한 금액을 2922억 원으로 산정했다. 또한 최우선적으로 회사에 필요한 목표금액은 1483억 원(영업이익률 5.5% 수준)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 계획 내에 포함됐다.사측 관계자는 “이는 구조조정 절차가 확정되기 전에 노사가 경영정상화 계획을 합의해 채권단에 지속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회통념상 이해할 수 있는 수준과 직접적 이해관계자인 채권단이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자구안에는 세부적으로 경쟁력 향상 방안(생산성 향상, 무급 휴무, 근무형태 변경 등)을 비롯해 경영개선 절차 기간 중 임금 동결, 임금체계 개선(통상임금 해소) 및 조정(삭감), 임금 피크제 시행, 복리후생 항목 조정(폐지, 중단, 유지),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 개선 등이 포함됐다.사측은 자구안과 별개로 노사 합의 불발에 따른 최악의 상황도 대비했다고 전했다. 합의가 지연되거나 경영정상화 시기를 놓치는 것을 대비해 정리해고 등 구조조정에 대한 계획도 마련된 상태라는 설명이다.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지난 2014년 말 워크아웃을 졸업한지 3년이 안됐지만 회사는 적자 구조가 심화·누적돼 워크아웃 당시보다 더 큰 위기에 빠진 상황”이라며 “회사가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두 번째 주어진 경영정상화 기회를 반드시 살려야 하고 이에 따른 구성원들의 동참과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사측은 지속되는 적자와 유동성 위기를 단기간에 개선하고 경영정상화의 최종 목표 달성을 위한 선 순환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전방위적인 비용 절감과 구성원들의 고통분담이 수반될 수 없는 게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회사가 스스로 경영정상화에 대한 가능성을 시장과 채권단에 보여주지 못하면 법정관리와 구조조정을 피할 수 없게 돼 더 큰 위기를 맞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금은 잘잘못을 따지는 것보다 현실을 직시하고 노사 양측이 협력해 일터를 지켜야 한다고 제안하며 그 첫 단추가 자구안 이행을 위한 노사동의서라고 전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노동조합과 사원들에게 구체적인 경영정상화 계획을 설명하고 자구안에 대한 노사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광주와 곡성, 평택공장 등 현장에서 모든 사원을 대상으로 ‘경영정상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85대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월 판매 최대 실적으로 전달 대비 62% 증가한 판매대수다. 올해 1~11월 누적 등록대수는 총 4074대다.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82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98대로 2위를 기록했고 근소한 차이로 만(97대)이 뒤를 이었다. 이어 스카니아(73대), 이베코(35대) 순으로 나타났다.차종별로는 특장(Bodybuilder, 카고 및 밴 포함) 모델이 230대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트랙터와 카고는 각각 157대, 94대로 집계됐다. 버스는 총 4대가 판매됐다.올해 누적 판매대수는 볼보트럭이 1572대로 1위를 기록 중이다. 2위와 큰 격차를 보이면서 다른 브랜드를 압도했다. 만은 881대로 2위, 스카니아는 761대로 3위다. 다음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696대), 이베코(164대) 순이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등록대수는 제외됐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는 12일 인도네시아 알타 그라하(Artha Graha)그룹(AG그룹)과 합작 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상용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AG그룹은 지난 1973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10위권 대기업으로 현대차 인도네시아 상용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대리점의 모기업이다. 현대차는 이번 합작 법인 설립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네시아 시장 환경에 맞춰 조립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판매망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최근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 대규모 매립지 건설사업을 비롯해 광산 개발사업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용차 수요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7만대 수준이었던 상용차 산업 수요는 올해 7만6000여대로 성장했고 오는 2020년에는 1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현대차 측은 내다봤다.또한 합작 법인은 인도네시아 인근 국가로의 전략적 수출 전초기지 역할도 맡게 된다. 이 법인을 통해 신시장 개척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설명이다.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은 12일 여의도 소재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권에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과 우마르 하디(Umar Ha야) 인도네시아 주한 대사, 트리아완 무나프(Mr. Triawan Munaf)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위원장, 한성권 현대차 상용사업담당 사장, 이키 위보우(Iki Wibowo) AG그룹 사장 등이 참석했다.신설 합작 법인은 생산과 판매, AS 등 자동차 산업 전 과정을 총괄한다. 생산은 투자비 및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반제품 조립생산(CKD, Complete Knock Down) 방식의 위탁 생산이 추진된다. 위탁 공장 내에는 합작 법인 전용 설비가 갖춰질 예정이다. 엔진 및 주요부품은 국내 공장에서 생산돼 공급된다. 이를 통해 수출 물량 확대 효과도 거둘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현지 생산은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생산이 본격화되면 연간 2000대의 현지 맞춤형 차량을 생산하게 된다. 먼저 대형트럭 엑시언트와 중형트럭 마이티가 초기에 투입되며 향후 현지 상황에 적합한 모델이 추가될 전망이다.인도네시아 상용차 시장은 먼저 현지에 들어온 일본 업체들이 9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합작 법인 설립을 통해 일본 업체들이 장악한 현지 상용차 시장을 공략,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동시에 인근 국가 판로 개척에도 나선다. 인도네시아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한국산 완성차에 대해 최소 30%에서 최대 80%의 관세를 매긴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생산 제품은 아세안자유무역협약(AFTA)에 따라 무관세로 역내 수출이 가능하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은 지난달 9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신남방정책’을 발표한 이후 급물살을 탄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기업간 경제협력은 아세안 국가들과 적극적인 경제협력에 나서겠다는 정부 정책과 동일한 기조라는 평가다.이인철 현대차 상용수출사업부 전무는 “인도네시아 합작 법인이 양국 경제 협력의 교두보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인근 국가 지역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지난 9월 인도네시아에 엑시언트 500대를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대형트럭 단일 공급 최대 물량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도요타코리아는 하이브리드 20주년을 기념해 ‘마이 하이브리드 모먼트(My Hybrid Moment)’ 이벤트를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도요타는 지난 2월 하이브리드 모델 누적 판매 1000만대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벤트는 실제 도요타 하이브리드 오너들이 차를 통해 발견한 가치와 즐거움을 유명 일러스트 작가와의 아트 콜라보를 통해 20초의 에피소드로 소개하는 소비자 참여 프로젝트다.본인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은 소비자는 스페셜 사이트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선정된 15명에게는 영상제작 기회와 10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제공된다. 스페셜 사이트에서는 도요타 하이브리드와 관련된 다양한 스토리를 확인해 볼 수도 있다.도요타코리아 관계자는 “도요타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의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먼트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맥라렌은 지난 10일 영국에서 열린 윈터볼(Winter Ball) 행사를 통해 얼티메이트 시리즈(Ultimate Series) 최상위 모델인 ‘세나(코드명 P15)’를 공개했다. 모델명인 세나는 과거 포뮬러원 맥라렌팀 소속으로 활동하며 챔피언십을 세 번이나 차지한 브라질 출신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Ayrton Senna)’의 이름을 의미한다. 그는 세 번의 대회 우승을 모두 맥라렌팀 소속으로 이뤄냈다.맥라렌 세나는 전설적인 드라이버의 이름을 채용한 만큼 브랜드 모든 기술력이 집약됐다. 모터스포츠 기술이 대거 적용되면서 일반 도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맥라렌이 추구하는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한 슈퍼카’ 철학이 완벽하게 구현된 모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세나는 카본파이버 섀시와 바디패널로 구현된 초경량 구조를 갖췄다. 이를 통해 공차중량 1198kg을 구현했다. 슈퍼 시리즈 모델인 720S보다 200kg 이상 가벼운 무게로 일반 주행이 가능한 맥라렌 중 가장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720S에 사용된 모노케이지Ⅱ(MonocageⅡ) 섀시보다 성능이 향상된 모노케이지Ⅲ가 적용됐다.파워트레인은 차체 중앙에 배치된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798마력, 최대토크 81.6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약 2.5초, 최고속도는 시속 320km에 달한다.여기에 레이스카 기술이 적용된 서스펜션 세팅과 전자식 유압 스티어링, 운전자 중심 인테리어 설계를 바탕으로 최상의 드라이브 환경을 제공한다고 맥라렌 측은 강조했다.외관 디자인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 철학인 ‘폼-팔로우-펑션(Form-Follows-Function)’이 반영돼 공격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거대한 리어 윙이 장착됐고 공기역학 기술이 집약된 설계가 적용됐다. 문짝 아래쪽 절반은 유리로 제작돼 실내 공간감을 향상시켰고 주행 시에는 속도감을 극대화하도록 만들어졌다.세나는 글로벌 시장에 총 500대 한정 생산돼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에는 맥라렌서울이 내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해외 판매 가격의 경우 시작가가 약 1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마이크 플루이트 맥라렌 CEO는 “세나는 드라이버와 머신간의 가장 순수한 연결을 보장하고 맥라렌만이 구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최고의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며 “맥라렌 모터스포츠 DNA가 집약된 모델로 일반 도로 주행도 가능하지만 서킷에서 그 기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강화도에 들어서는 ‘강화 서해그랑블 글로벌메인시티’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이 지역에 굵직한 개발호재가 잇따라 추진되고 있어 수혜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단지는 강화 선원면 창리 456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총 1328가구 규모로 착공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1100가구에 대한 계약이 완료된 상태로 200가구가 남았다. 3.3㎡ 당 620만 원에 책정돼 가격경쟁력을 갖췄고 최신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분양 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강화도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로 인프라 구축에 따른 인구 유입의 대안으로 불리면서 저렴하게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꼽힌다”고 설명했다.단지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평형대가 구성됐다. 전용 59㎡와 72㎡, 85㎡ 등 3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4베이 혁신평면과 남향 위주 배치가 적용됐고 산과 바다, 수변공원 조망권까지 갖춰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가구별 텃밭과 바비큐장, 야외수영장 등이 준비되며 단지를 낀 수변공원과 편백나무 숲, 단지 내 3km 산책로 등이 있어 자연친화적인 힐링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인근 인프라의 경우 교통과 산업시설, 의료시설 등에 대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미 강화-서울간 고속도로 신설이 예정됐고 강화 백병원, 스키장 및 리조트, 강화 산업단지 등의 개발도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다.또한 한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휴먼 메디시티 개발 사업까지 추진되고 있다. 인천시와 미국 부동산 개발 전문 업체 파나핀트 프로퍼티즈가 휴먼 메디시티 개발 사업을 주도한다. 이 사업은 강화도 남단 동막 일대 900만㎡(약 270만평)에 조성될 예정으로 대규모 의료관광단지로 이뤄진다. 사업에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강화도를 잇는 해상교량 건설이 포함된 것이 특징으로 총 사업비는 2조3000억 원으로 예상된다. 미국 파나핀트는 먼저 3000만 달러(약 330억 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분양사에 따르면 휴먼 메디시티 개발 사업으로 해상교량이 완성되면 영종도에서 강화도까지 차량으로 20분 만에 도달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를 비롯해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찾아오는 의료관광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분양 관계자는 “강화 서해그랑블 글로벌메인시티는 인근 아파트 노후화와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에 힘입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기에 전원주택에 버금가는 주거 환경과 굵직한 개발호재도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화 서해그랑블 글로벌메인시티의 주택홍보관은 김포시 통진읍 도사리 679번지에서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폴크스바겐이 국내 판매 재개를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 노출 빈도가 크게 증가했으며 유명 가수를 앞세워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폴크스바겐코리아는 11일 ‘뉴 비기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프로젝트를 통해 ‘당신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정작 이 슬로건은 신차 판매를 다시 시작하는 폴크스바겐의 국내 상황과도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가수 자이언티가 직접 만든 곡 ‘뉴 데이(Nu Day)’의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스타트업 기업과 협업, 소비자 대상 온라인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뉴 데이는 자이언티의 개인 스토리를 풀어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뮤직비디오에는 이외에 복서와 사진작가, 요리사 등 새로운 출발에 선 인물 5명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겼다.스타트업 협업의 경우 유기동물 보호소의 재정자립을 돕는 ‘클로렌즈’와 제품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된다. 인간과 동물의 상생을 위한 협업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 및 투자, 육성하는 글로벌 하드웨어 엑셀레이터인 N15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테크 스타트업을 후원해나갈 방침이라고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전했다. 협업은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는 설명이다.소비자 참여 이벤트는 내달 14일까지 진행된다. 일상 속 작은 시작부터 새로운 비즈니스 시작까지 도전적인 성취를 위한 개인의 시작을 사연 응모로 공유하는 이벤트다. 응모한 사연 중 선발된 2팀에게는 서호주 브룸 및 퍼스로 여행 기회가 주어진다. 30팀에게는 ‘뉴 비기닝 클래스’ 참석 기회가 제공된다. 100명에게는 다이어리와 캘린더, 인스퍼레이션 북 등 소정의 선물이 증정된다.이벤트 참여 및 프로젝트와 관련된 내용은 별도로 마련된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페이지, 인스타그램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차양전문업체 썬솔루션은 11일 새해를 맞아 신제품 T1과 프라자어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썬솔루션은 그동안 썬쉐이드 A100을 비롯해 이탈리안슬림, 카포티나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수입 어닝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T1과 프라자어닝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이탈리아 업체 BAT와 KE의 제품이다. T1의 경우 유럽품질 기준을 통과한 썬쉐이드 A100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리면서 기둥이 없어도 제작이 가능하도록 보완된 루프어닝 제품이다. 기존에 세워져 있던 구조물에도 호환이 가능하고 ‘ㄷ’ 형태 공간에도 별도의 지지대 없이 설치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공간 제약으로 인해 루프어닝 썬쉐이드 A100을 설치할 수 없었던 현장에도 시공 가능한 제품이며 실외 인테리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썬솔루션은 이달 말까지 신제품 5세트를 대상으로 출시 기념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T1을 예약한 소비자에게 10% 할인과 실측비 지원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썬솔루션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은 루프어닝 썬쉐이드에 이어 새로운 형태의 신제품 T1을 출시하게 됐다”며 “그동안 비싼 가격과 설치 장소 때문에 루프어닝 설치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을 사용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의료기 전문기업 미건의료기는 연말과 새해를 맞아 내년 초까지 주력 돌침대와 흙침대 제품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미건의료기에 따르면 최근 추워진 날씨로 인해 난방용품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돌침대와 흙침대 판매도 증가했다. 특히 일부 매장에서 사은품으로 제공된 구스다운이불 등이 조기에 품절될 정도로 침대 제품 예약이 증가했다고 전했다.할인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8개 제품에 적용된다. 특히 모던한 느낌의 클래식 디자인을 더한 J1500 모델이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였으며 이 제품 역시 이번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이재화 미건의료기 대표는 “전자파를 해결한 돌침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디자인과 트렌드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라며 “기존 돌침대의 획일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미건의료기는 전자파를 해결한 돌침대 SB-7000과 예열속도를 단축한 돌침대 SB-8000를 선보인 바 있다. 이 제품은 올해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에 올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3년 연속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는 13일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THE-K) 호텔 3층 거문고 C홀에서 ‘제3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 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포럼은 낙농가와 유업체, 소비자,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이 모여 우유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포럼에서는 자조금 사업으로 추진된 연구 용역 결과로 과학적으로 입증된 우유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유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지식 확장을 꾀한다는 계획이다.행사는 개회식과 식전행사인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 시상식을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 주제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이뤄진다. 전문가 주제 발표는 ‘한의학 관점에서 바라보는 우유(염창섭 S앤비한의원 원장)’와 ‘우유섭취와 다이어트의 상관관계 연구(강기성·이해정 가천대 교수)’, ‘우유섭취를 통한 세포노화 억제 유효성 관련 연구(김기광 충남대 교수)’ 등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주최 측에 따르면 염창섭 원장은 한의학 관점에서 보는 우유의 효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우유가 피로회복과 뼈 건강, 다이어트, 탈모와 피부 미용 등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을 관련 자료를 통해 제시한다.가천대 교수팀은 청소년의 우유 섭취와 복부비만 유병률, 관련 대사증후군 발생률,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 비만 위험도 등과 관련해 세부적인 선행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실제 임상시험 결과 값도 발표를 통해 공개한다는 계획이다.김기광 교수는 우유의 성분이 노화의 주요 원인이 되는 세포 스트레스와 활성산소, 근육 약화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우유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우유의 효능과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포럼을 기획했다”며 “우유를 주제로 다양한 담론이 오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포럼 참석자 등록은 오후 1시부터 이뤄진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에 종료될 예정이다. 참석 관련 사전등록은 우유자조금관리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샌드위치 카페 업체 퀴즈노스(Quiznos)는 내년 소망 메시지를 남긴 소비자에게 꿈을 이뤄주고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2018년 소망 성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기록한 소망 메시지는 1년 후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퀴즈노스 국내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오는 31일까지 매장 내 비치돼 있는 소망 메시지에 새해 소망을 적어 응모함에 넣으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 댓글로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30만 원 상당의 실현 가능한 소망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뮤지컬 ‘광화문연가’ 초대권(10명, 1인 2매), 퀴즈노스 새해 달력 교환권(50명), 브레드볼 또는 치킨베이컨 디퍼 샌드위치 교환권(100명)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여기에 소망 메시지를 남긴 참가자 1명 당 100원의 적립금을 모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부할 예정이다.김수동 퀴즈노스 마케팅 팀장은 “소비자의 소망을 직접 이뤄준다는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또한 이벤트를 사랑의 열매와 연계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퀴즈노스는 미국 콜로라도 덴버(Denver)에 본사를 둔 샌드위치 프랜차이즈다.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 글로벌 40여개 국가에 점포가 있으며 국내에는 약 60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차가운 샌드위치를 제공하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퀴즈노스는 오븐에 구워 따뜻하면서 바삭한 식감을 제공하는 샌드위치를 만든다. 커피의 경우 에티오피아 스페셜티 코케 허니와 콜롬비아 후일라 수프리모 원두로 블랜딩한 제품을 선사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지난 10일 ‘2017 ACC 시민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전석 매진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ACC 시민오케스트라는 바쁜 현실 속에서 음악에 대한 꿈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새로운 도전 기회를 제공한 프로젝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진행한 ACC 생활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장롱 속 악기를 꺼내드립니다’라는 주제로 공연이 기획됐다. 시민오케스트라단은 지난해 9월 창단됐다. 공연 참가자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53명의 시민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7월 1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20주 동안 매주 토요일 전문 강사 및 지휘자의 지도 아래 5개월간 연습을 거쳐 무대에 올랐다.공연은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지휘자 정월태의 지휘 아래 이뤄졌다. 경기병 서곡(Light Cavalry Overture F.Suppe)을 비롯해 미완성 교향곡, 왈츠 2번, 오 거룩한 밤,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 등 다양한 곡들이 연주됐다.정월태 지휘자는 카라얀과 아바도, 주빈 메타, 시노폴리 등 유명 지휘자들을 배출한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서 레오폴트 하거(L. Hager)의 제자였으며 이탈리아 시에나 키지아나 아카데미에서는 지휘자 정명훈에게 지휘를 사사했다.피아노는 유소선 피아니스트가 맡았다. 서원대학교 음악학부 기악과 피아노과를 거쳐 청주대학교 교육대학원(음악교육)을 졸업했다. 빈 국립음대 페터 바르차바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했고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 음악연수 및 마스터 클래스를 거쳤다. 또한 제16회 피아노 심포지엄·2006 이원 뮤직페스티발을 수료했고 이옥희교수 제자발표회에서 피아노 독주 및 듀오 등 다수의 연주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그녀는 피아노 앙상블 ‘다카포’, 충북교사국악회 ‘소리마루’ 공연, 제27회 직장선교회예술제 반주, 세 자매 피아니스트(유소선, 유혜선, 유애진)의 ‘아름다운 동행’, 전남 고흥군 소록도 국립병원 내 북성교회 ‘성탄축하 음악회’, 음성 꽃동네 천사의 집 ‘세 자매 피아니스트 아름다운 동행 3번째 이야기’ 등 다수의 선행과 음악 봉사활동을 해온 바 있다. 선행을 바탕으로 지난 11월에는 ‘장애인먼저실천 특별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나라아트와 중국 보리상업이 중국 대련시에 ‘스마트 문화센터(SMART 文化中心)’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이와 관련된 사업발표회가 진행됐다.사업발표회에는 보리상업 국제회의센터 총경리 왕진신, 나라아트 양승국 회장, 나라아트 주평 대표, 대련한국인상회 최용수 고문, 대련한국인상회 박신헌 회장, 대련영사출장소 김동옥 영사, 코트라 대련 무역관 김명신 관장, 한삼시스템 김홍식 대표, 쓰리디팩토리 오병기 대표, 엠엔에스디자인 백성룡 대표, MCM 얼라이언스(alliance) 김동수 고문, GIA 나수홍 대표, 상상발전소 남주경감독, T.S.테크놀로지 조규하 대표, 로얄그린코리아 권희숙 대표, 카고솔루션 경만선 대표, 한울네오텍 김상국 부사장, 미국 크리스티의 시니어 디렉터 켄 위틀리(Ken Wheatley), 미국 알트만(altman)의 J.R. CHAI , 중국 PR라이팅 디렉터 샤샤 등 국내외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나라아트에 따르면 스마트 문화센터는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ICT가 결합된 도심형 테마파크로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대련시 국제회의센터 1층에 2만㎡ 규모로 조성된다.홀로그램 공연장과 미디어아트 전시장, 공룡전시장, VR 및 AR 체험존, 키즈카페, 방송스튜디오 등이 들어서며 연간 200만 명이 넘는 소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프로젝트에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다.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종합 지원기업인 ‘한삼시스템’과 김광석, 신해철 홀로그램을 제작한 ‘쓰리디팩토리’, 국내 최초 FPS VR을 개발한 ‘캠프 VR’, 90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 영상 솔루션 회사 ‘크리스티’, ‘알트만(Altman)’, 음향 솔루션 기업 ‘디지소닉’, 조형물 제작회사 ‘M&S 디자인’, 방송 PPL회사 ‘MCM 얼라이언스’, 중국판 슈퍼스타K를 제작한 ‘GIA’, 공연 이벤트를 기획하는 ‘상상발전소’ 등 중국과 한국, 미국, 유럽 소재 시스템 및 콘텐츠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중국 보리그룹은 군수물품무역과 부동산 개발, 문화예술, 호텔 레저시설 상업시설 운영, 과학기술 연구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보리상업은 보리그룹의 자회사로 쇼핑센터와 호텔, 상업 단지, 아파트 등을 경영‧관리하고 있으며 스마트 문화센터가 들어서는 대련 국제회의센터 또한 보리상업이 운영‧관리하고 있다. 국제회의센터는 하계 다보스 포럼이 개최되며 ASEM과 WTO 등 국제회의를 비롯해 1000여회가 넘는 전시와 행사가 개최된 바 있다.사업발표회에서 발표자로 나선 보리상업 국제회의센터 총괄 매니저는 “스마트 문화센터는 새로운 문화콘텐츠 공급을 위해 기획됐다”며 “B2B와 B2C를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르면 스마트 문화센터에는 방송스튜디오가 구축돼 오디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며 이외에 드라마와 영화, 예능, 팬미팅,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 공간으로 활용된다. 조선숙 나라아트 이사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을 제시하는 스마트 문화센터는 향후 베이징과 상해, 충칭, 내몽고 등 중국이 추진하는 정부 관광 사업과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업들이 콘텐츠와 기술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임태완 쓰리디팩토리 대표는 “앞으로 홀로그램과 미디어아트, VR, AR 등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라아트와 함께 중국 전역으로 스마트 문화센터를 구축할 것”이라며 “중국 전역 확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한편 쓰리디팩토리는 故김광석과 신해철을 홀로그램으로 제작해 공연으로 선보였으며 세계 최초로 원격대전 VR 서바이벌 게임을 개발한 기업이다. 이러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VR 콘텐츠를 활용해 캠프 VR 이라는 VR 체험존 프렌차이즈 사업 지점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