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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8일 새로운 영상 ‘당신의 옆자리엔 누가 있나요’편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회사가 추구하는 ‘케어앤트러스트(Care & Trust)’ 서비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콘텐츠로 배우 박근형씨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특히 박근형씨는 실제로 벤츠 E클래스 소유주이기도 하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박근형씨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아내와 함께 출연을 결심했다. 영상 속 주인공인 박근형씨는 S클래스를 타고 등장해 반세기에 걸친 부부의 모습을 선보인다. 배우자를 지키고 배려하는 모습을 통해 소비자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브랜드 서비스 철학을 강조한다고 벤츠 측은 전했다.영상 제작에는 특수 촬영 기법인 에이지 리덕션(Age Reduction)이 적용됐다. 30~40대 젊은 박근형씨의 모습을 재연했고 1974년식 1세대 S클래스(W114)부터 6세대 신형 S클래스(W222)의 변천사도 확인할 수 있다.새로운 서비스 캠페인 영상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소비자 응모 이벤트 ‘케어앤패밀리’도 진행된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하면 선발작을 후속 캠페인 광고 영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파츠부문 총괄 부사장은 “실제 벤츠 소유주로서 서비스를 몸소 경험해 본 박근형씨와 함께 캠페인 영상을 만들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박근형씨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의 감성이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개발호재를 품은 지방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분양권 전매 제한과 대출 강화 등 지속적인 제약으로 피로감을 느낀 소비자들이 규제에서 자유로운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는 것.대규모의 개발이 예고된 지역은 해당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수많은 유동인구를 형성한다. 여기에 활발한 인구 유입에 따라 교통 환경이 개선되고 각종 생활 인프라 확충이 이뤄진다. 이로 인해 아파트 가격은 물론 인근 지역 가치까지 상승세를 타게 될 가능성이 높다.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개발호재 인근 아파트를 주목하는 이유다. 경남 김해시 율하지구는 ‘김해시의 강남’으로 불릴 만큼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광역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변에 ‘장유 배후 주거복지단지’와 ‘김해관광유통단지’ 등 개발호재도 풍부하다.먼저 ‘장유 배후 주거복지단지’는 9만8630㎡ 규모로 아파트와 주택, 상업시설 등이 대거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 율하지구 내 인근 돼지 사육농장 부지가 주거타운으로 탈바꿈되는 사업이다. 경상남도와 롯데가 공동 투자한 김해관광유통단지는 87만8,000㎡ 규모로 조성된다. 이미 1~2단계 사업을 통해 현재 아울렛과 워터파크, 물류센터, 농수산물센터 등이 운영 중이다.이런 가운데 시티건설이 분양 중인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이 지역 개발호재 수혜지로 꼽힌다. 개발 외에 교통개발 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남해고속도로 김해 율하 하이패스 전용IC가 구축되는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이 체결된 바 있으며 무계동 일원 장유종합시외버스터미널 부지도 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희소가치도 갖췄다. 이 지역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이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사업지는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2지구 택지개발사업 S3블록에 위치한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5층, 17개동, 총 108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전용 84㎡A가 350가구, 84㎡B 266가구, 128㎡ 46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교통의 경우 김해 율하2지구는 부산과 창원의 중심에 위치했다. 창원 1, 2터널, 남해 제2고속도로를 통해 창원과 부산권역 등 주변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진해~창원~김해를 잇는 웅동~장유간 도로(예정)까지 개통을 앞두고 있어 광역교통망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김해국제공항(오는 2026년 예정)까지는 약 20분 대에 접근 가능하다.기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개발 중인 단지 외에 부산과학일반산업단지와 김해일반산업단지, 명지경제자유구역, 웅동경제자유구역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접했다.교육시설로는 도보거리에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이 개교 예정이고 김해외고와 경상남도외국어영재교육원, 수남초교, 수남중교, 율하고교 등이 밀집해 학부모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또한 근린공원 2개가 가까워 쾌적한 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편의시설은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김해점과 김해 롯데워터파크 등이 인접했고 각종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율하2지구 내 중심상업지구가 예정돼 있다. 향후 율하1지구와 2지구의 편의시설을 공유하는 ‘더블’ 생활권에 위치한다.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등 최신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단지가 공원형으로 조성되고 주차장은 지상에 차가 없는 설계로 만들어진다. 안전·편의사양으로는 디지털 도어록과 고화질 CCTV, 원격검침시스템, 법적 기준보다 10cm 넓은 여성주차공간 등이 도입된다. 실내는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도가 적용된다. 어반 스타일과 모던 스타일 등 총 2가지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여기에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가변형 벽체 설계도 더해졌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주방 펜트리와 붙박이장(일부), ‘ㄷ’ 주방가구 배치, 수납공간 등이 반영됐다.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동 91-7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MW코리아는 지난 14일 교육부가 주최한 ‘2017년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에 참가했다. 박람회는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17일까지 열렸다.박람회 슬로건은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입니다’로 정해졌다.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 개인 등이 보유한 교육 프로그램이 하나의 마을처럼 연출돼 유치원과 초등, 중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BMW코리아의 사회공헌 활동 법인인 미래재단은 과학 기술을 주제로 ‘첨단의 거리’ 내에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부스를 마련, 초등학생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험실과 워크숍을 운영했다. 6회에 걸쳐 진행된 워크숍에는 약 5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주니어 캠퍼스는 과학과 예술, 수학 등을 융합한 스팀(STEAM) 이론에 기초해 짜인 초등학생 대상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이다. 체험 시설을 통해 자동차에 숨어 있는 기초과학원리를 직접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다. 워크숍은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발휘해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한편 BMW미래재단의 주요 목적사업인 주니어 캠퍼스는 소외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와 BMW드라이빙센터에서 이뤄지는 주니어 캠퍼스 등 2가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BMW에 따르면 주니어 캠페스를 통해 4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제공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로지텍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럭키박스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1번가와 G마켓, 옥션 등 주요 오픈마켓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9900원에 판매되는 럭키박스 구매 시 최대 12만 원 상당의 무선 마우스를 랜덤으로 제공한다.증정 제품은 오픈마켓에 따라 다르게 구성됐다. 11번가에서는 M170과 M585, MX마스터 2S 중 1종이 제공되며 G마켓과 옥션에서는 M170, M235, MX애니웨어 2S 중 1가지 제품이 랜덤으로 주어진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정철교 로지텍코리아 지사장은 “연말을 맞아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지인에게 로지텍 럭키박스를 선물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로지텍은 하나의 마우스로 최대 3대 PC를 제어하고 콘텐츠를 옮길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로우(Flow)를 공개한 바 있다. 여러 대의 컴퓨터를 사용해 이미지와 문서 등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복사하거나 붙여넣기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MX마스터 2S와 MX애니웨어 2S, M585 등에 탑재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도심 속 공원 인근 아파트가 높은 희소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 규제 영향으로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생활편의성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따지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현행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르면 도시공원 확보 기준은 해당 지역 안에 거주하는 주민 1인당 6㎡ 이상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실제로 이 기준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지난 10월 국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국 229개 자치구 가운데 95개 자치구가 거주인구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을 6㎡ 이상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옹진, 전남 진도, 경북 울릉도는 공원 면적이 없었고 서울 금천구는 1인당 0.3㎡, 대구 중구와 부산 연제구, 부산 사상구는 0.4㎡로 공원 확보율이 저조했다. 특히 여러 시설이 들어서 있는 도심의 경우 공원을 새로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도심 공원 인근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때문에 도심 속 공원 조성이 주변 아파트 가격상승으로 이어지기도 한다.KB부동산시세 자료를 보면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에 있는 ‘연지자이 1차(2007년 12월 입주)’ 전용 84A㎡ 평균매매가는 부산시민공원 개발계획 발표 전인 지난 2008년 12월 2억4150만 원을 기록했다. 이후 부산시민공원이 개장한 2014년 5월에는 3억2700만 원까지 상승했다.작년 3월 서울 광진구에서 분양한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 가격이 올랐다. 인근에 아차산과 어린이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 단지는 약 1년 8개월 만에 분양가가 8000만 원가량 뛰었다.부동산 전문가는 “주거지 인근에 공원이 있는 경우 쾌적한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특히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도심은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고 신규 분양에서도 성공 사례가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공원과 산 등 풍부한 녹지를 갖춘 단지들이 속속 분양에 나서고 있다.고려개발은 내달 대전 서구 탄방동 68-1번지 탄방동 2구역 재건축사업인 ‘e편한세상 둔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3㎡, 총 776가구 규모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72㎡, 84㎡ 등 2개 타입 2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바로 앞에 남선공원을 비롯해 중촌시민공원, 보라매공원 등 여러 공원들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둔산지구는 대전지역에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GS건설과 두산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뉴타운 16R구역에서 분양하는 ‘광명 에코 자이위브’ 견본주택을 지난 15일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하 3~지상 29층, 19개동, 전용면적 32~84㎡, 총 21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91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도덕산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고 철산공원과 철망산근린공원, 안양천, 목감천 등이 가까이 있다. 또한 광명사거리역 인근 이마트(광명점)와 롯데시네마, 광명전통시장 등을 비롯해 철산역 주변 2001 아울렛, 철산상업지구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산24-3외 8필지 일원에서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6~지상 8층, 1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37가구로 이뤄진다. 단지 남측에 약 20만㎡ 규모의 수지생태공원이 위치해 있고 광교산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용인 수지지구 내 상업시설이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현대엔지니어링은 내년 1월 경북 구미시 송정동 37번지 일대(옛 삼성전자 사원아파트 부지)에서 ‘힐스테이트 송정’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9~20층, 1·2단지 7개동, 전용면적 59~104㎡, 총 526가구로 구성된다. 올해 4월 새 단장을 마친 금오산이 가까이 있어 올레길과 맨발 산책로, 잔디공원 이용이 쉽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정동은 교육을 비롯해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구미의 중심으로 불리는 지역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수도권 신도시에 위치한 호수공원이 지역 내 쾌적성과 미래가치 등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호수공원을 쉽게 이용하거나 조망할 수 있는 주변 아파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지역은 호수공원 준공에 따른 분양가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광교와 일산신도시는 호수공원이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이들 지역 호수공원 주변 단지는 희소성이 높아 수요가 꾸준하고 입주자들은 일 년 내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집값 상승도 이뤄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격 등 자료에 따르면 광교 일부 지역은 분양가가 약 2억 원가량 올랐고 일산신도시 역시 실거래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호수공원 인근 단지는 희소성과 쾌적함이 가장 큰 장점으로 미래가치 역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고 말했다.광교와 일산 호수공원이 랜드마크로 자리잡으면서 다른 지역에도 호수공원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동탄 역시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생활권이 구축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산척저수지와 송방천 일대 약 56만㎡ 규모로 조성 중인 ‘동탄호수공원’은 문화와 쇼핑, 휴양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 수변공원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경기도시공사 등에서 오는 2021년까지 호수공원 내 명품 유아숲체험장 조성을 추진 중이며 주변 경관을 누릴 수 있는 산책로와 운동시설,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동탄호수공원의 명물이 될 루나분수도 최근 티져쇼를 진행했다. 경기도시공사는 지난달 24일 동탄호수공원 협의체 관계자와 인근 주민들이 참관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호수 위 보름달을 선보이는 ‘코로나 스크린 시스템’을 선보였다. 호수공원이 준공되면 주변 입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호수공원의 다양한 휴식공간에서 루나분수쇼를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동탄호수공원 준공이 가시화됨에 따라 주변에 대형 상가와 학원과 식당가, 병원 등이 들어서며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다. 브랜드 단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달 말 반도건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을 시작으로 ‘동탄2 서희스타힐스 24단지(공공임대)’, ‘동탄 자이 파밀리에’, ‘동탄 레이크 자이 더 테라스’ 등이 순차적으로 분양에 돌입한다.동탄호수공원 주변 중개업소 관계자는 “호수공원 준공과 인근 아파트들의 입주가 예고된 가운데 최근 호수공원 생활권 단지에 관심을 갖고 문의하는 수요자들이 대폭 늘었다”며 “시범단지 성공에 이어 호수생활권이 향후 동탄신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공갑이씨 별세, 공영운(현대기아자동차 홍보실 부사장), 공영우(사업) 부친상= 16일, 부산시민장례식장 2층 VIP실, 발인 18일 오전 7시.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주거형 오피스텔이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부각되면서 아파트 청약 열기가 오피스텔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높은 전세가와 1~2인 가구 증가, 아파트 못지않은 평면설계 등으로 소형 오피스텔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풍부한 배후수요와 직주근접이 가능한 소형 오피스텔 단지들은 청약시장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거두고 있다. 지난 10월 서울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분양한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청약 결과 평균 경쟁률 22.4대 1로 이틀 만에 완판 됐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10-30, 10-31일원에 분양한 ‘송도 SK뷰 센트럴’ 오피스텔 역시 일부 타입이 107.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런 가운데 동탄2 신도시에서 이달 중 분양을 앞둔 ‘어반스톤’ 오피스텔이 풍부한 배후수요와 직주근접 요건을 충족시키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동탄역 인근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에 입지한 어반스톤은 단지 주변에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평택진위일반산업단지, 동탄테크노밸리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동탄역 공원출입구(예정)가 사업지와 불과 120m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개통한 수서발 고속철도(SRT)와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하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으로 교통 인프라는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역 주변 시설로는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롯데타운이 들어서고 이마트와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 아울렛도 가까이 위치해 쇼핑, 문화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인 30만㎡의 동탄여울공원이 사업지 옆에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할 수 있다.오피스텔은 176실 규모로 복층으로 설계됐다. 4.5m의 높은 층고와 평형대비 높은 전용율이 반영됐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 거래가 활발한 서울 강남의 사례를 보면 복층 오피스텔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어반스톤 오피스텔 역시 복층으로 만들어져 인근 산단 수요를 중심으로 임대수익처로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어반스톤은 주식회사 어반이 시행하고 태경종합건설이 시공하며 생보부동산신탁이 신탁을 담당한다. 현재 예약 신청을 받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인근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가 결국 국내에서도 다카타 에어백 탑재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5일 다카타 에어백이 장착돼 국내 판매된 약 3만2000대 차량을 리콜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벤츠코리아는 여전히 해당 에어백에서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고 개선해야 할 점도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리콜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명확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이번 리콜이 여론에 떠밀려 실체가 없이 진행되는 ‘보여주기’식 리콜이라는 지적도 나온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다카타 에어백 테스트를 진행 중인 과정에서 발견된 결함이나 위험요소는 없었다”며 “리콜을 하는 이유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현재로선 밝힐 수 없지만 조만간 국토부에 리콜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다카타 에어백 결함은 탑승자를 사망까지 이르게 한다. 에어백을 팽창시키는 인플레이터 장치 결함으로 에어백 작동 시 내부 부품이 탑승자에게 상해를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된 결함이다. 실제로 미국과 호주 등 해외에서는 금속 파편이 운전자 얼굴로 튀어 20여명이 사망했고 2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다카타 에어백은 ‘살인 에어백’ 혹은 ‘죽음의 에어백’으로 불리는 오명을 쓰게 됐다. 제조사인 일본 다카타는 지난 2015년 결함을 인정했고 이 에어백을 사용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약 1억대에 달하는 차량을 리콜 중이다.벤츠코리아의 경우 앞서 국내 판매 차량에 적용된 다카타 에어백은 결함 제품과 다른 설계와 공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리콜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해 왔다. 이런 가운데 중국에서는 다카타 에어백 이슈로 35만1218대에 대한 리콜을 시작했다. 이 가운데는 국내에서도 판매된 동일 차종이 포함됐다. 이로 인해 벤츠의 한·중간 시장 차별 논란이 불거졌고 국정감사에서는 국내 소비자를 우습게 본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연일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면서 국내 소비자 안전은 소홀히 한다는 이유에서다.벤츠코리아가 중국에 이어 국내에서 다카타 에어백 리콜을 실시하는 기술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악화되는 국내 여론을 의식한 조치로 보인다”며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기 꺼려하는 업계 관행이 고스란히 반영된 행동”이라고 전했다.리콜 대상 차종은 2008~2012년형 C클래스와 E클래스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기아차 람다 3.3 T-GDi 엔진이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됐다. 이 엔진은 제네시스 EQ900과 G80, G70, 기아차 스팅어 등에 탑재된다.현대기아차는 14일(현지 시간) 람다 3.3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이 미국 자동차 미디어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2018 10대 엔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워즈오토는 매년 10대 엔진을 선정해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시상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10대 엔진 시상식 역시 내달 초 미국에서 열리는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이번 수상으로 현대기아차는 세계 10대 엔진에 총 8번 이름을 올렸다. 이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엔진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강조했다. 수상의 경우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타우 엔진이 3년 연속으로 10대 엔진에 올랐고 2012년 감마 엔진, 2014년에는 투싼 수소전기차 파워트레인, 2015년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등이 수상했다.3.3 T-GDi 엔진은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고성능 제품으로 현재 현대기아차가 판매하는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후륜구동 방식 세단에 탑재돼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 개발된 엔진이다.한편 지난 1995년부터 시작된 워즈오토 10대 엔진은 자동차 엔진 부문의 ‘아카데미 상’으로 불리는 높은 귄위의 상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산이나 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도심 생활 인프라를 통해 편리한 생활까지 가능한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과거 주택시장은 마트나 학교 등이 가까우면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쾌적한 환경을 통한 여유와 힐링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자연환경과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단지들이 속속 분양되고 있다.대림산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인근에 설경산이 있는 ‘숲세권’ 입지를 갖췄고 단지 내 6개 테마를 갖춘 스트리트형 상가까지 들어설 예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스트리트 상가는 750m, 축구장 15배 규모로 조성된다.디케이도시개발은 동탄2신도시에서 고급 단독주택용지 ‘글렌힐즈56’을 분양하고 있다. 리베라CC와 맞닿아 있어 녹지 조망권을 갖췄고 SRT 동탄역과 시범단지도 인접해 생활 인프라를 누리기 용이하다. 개별 필지는 100% 개인 소유이며 필지를 분양 받으면 용적률 100%, 건폐율 50%를 적용해 3층 이상의 주택을 지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락방과 지하층 설계까지 더하면 최대 5층 규모로 조성 가능하다.호반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B8블록에 ‘시흥 장현 호반베르디움’을 이달 중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3·84㎡, 총 712가구로 구성된다. 장현지구는 녹지가 풍부하고 시흥시청을 중심으로 행정타운이 발달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GS건설은 강원도 춘천시에 ‘춘천파크자이’를 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지상 최고 30층, 7개동, 전용 64~145㎡, 총 9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드름산을 배후에 두고 있으며 의암공원, 공지천조각공원, 의암호 등도 생활권 내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반경 1.5km 내에 남춘천역, 고속버스터미널, 이마트, 롯데마트, MBC, KBS, 춘천아트센터, 강원국악예술회관 등이 있다.금천구 독산역 일대에는 롯데건설이 ‘독산역 롯데캐슬’를 공급 중이다. 단지 도보권 내에 독산역이 위치했고 홈플러스를 비롯해 롯데시네마, 도서관, 관공서 등 풍부한 생활시설이 들어서있다. 안양천과 독산자연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지하 3~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19가구로 구성됐다. 오는 15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고려개발은 내달 대전 서구 탄방동 68-1번지 탄방동 2구역 재건축사업인 ‘e편한세상 둔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지상 2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3㎡, 총 77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72㎡(192가구)와 84㎡(A타입 20가구, B타입 19가구) 등 2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둔산지구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단지 인근에 갤러리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세이브존, CGV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행정타운 내에 있는 정부대전청사와 시청, 교육청, 검찰청, 경찰청 등 각종 공공 및 금융기관 이용도 용이하다.또한 대전 서구 지역은 1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 비율이 높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 지역 10년 이상 노후아파트 비율이 무려 85.5%에 달한다. 대전시 평균비율(77.1%)보다 높은 수준으로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을 갖출 전망이다.교통의 경우 대전지하철 1호선 용문역과 탄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정부청사까지 약 6분, 대전역까지는 약 1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남세종IC와 유성IC도 인근에 있어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교육시설도 주목할 만하다. 도보권에 탄방초와 문정초, 충남고 등이 있고 한밭초와 백운초, 괴정중, 문정중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시청역 인근 학원가도 가까워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적합한 입지를 갖췄다.쾌적한 생활을 위한 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남선공원과 중촌시민공원, 보라매공원 등 여러 공원이 있고 대전천과 유등천도 인접했다.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상품 설계도 눈여겨 볼만하다. 차별화된 단열설계와 차음설계, 층간소음 저감설계가 도입되며 스마트홈 시스템과 오렌지 로비 등이 적용됐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둔산은 대전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둔산지구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고 남선공원이 가까이에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노후단지가 많은 지역에서 새 아파트로 분양하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e편한세상 둔산 주택전시관은 대전 서구 둔산동 1407번지에 1월 오픈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0년 4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기아차가 브레이크 결함으로 30만대 넘는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국토교통부는 15일 현대기아차가 제작·판매한 아반떼(MD) 등 4개 차종에서 브레이크 관련 제작 결함이 발견돼 30만6441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대상 차종은 지난 2012년 5월 2일부터 2014년 3월 18일까지 제작된 모델로 현대차 아반떼(MD) 19만1387대와 i30(PD) 2만1158대, 기아차 포르테(TD) 7013대, K3(YD) 8만6883대 등이 포함된다.국토부에 따르면 해당 차종들은 브레이크 페달과 제동등 스위치 사이에서 완충기능을 하는 부품(브레이크 페달 스토퍼)이 약하게 제작돼 쉽게 손상될 수 있다. 손상 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제동등이 켜지거나 주차(P)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변속기 조작(P단에서 D단)이 이뤄질 수 있다. 이로 인해 안전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리콜은 15일부터 각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이 법규 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국토교통부는 15일 한국GM이 제작·판매한 다마스 밴 등 4개 차종 1만2718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보행자에게 자동차가 후진 중임을 알리거나 운전자에게 자동차 후방 보행자의 근접 여부를 알리는 경고음 발생 장치 등이 설치돼 있지 않아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했다는 설명이다. 국토부는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따라 해당 사안에 대해 과징금 약 1억1100만 원을 부과한다고 전했다. 자동차관리법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제53조2’에 따르면 박스형 적재함이 있는 밴 또는 특수용도 화물자동차에는 후방확인을 위한 영상장치 또는 후진경고음 발생장치가 설치돼 있어야 한다.리콜 대상 차종은 지난 2014년 9월부터 올해 9월 13일 기간 생산된 모델로 다마스 밴 1만408대와 라보 보냉탑차 303대, 라보 롱카고 내장탑자 870대, 라보 롱카고 탑차 1137대 등 총 1만2718대다. 대상 차량은 15일부터 한국GM 서비스센터에서 후진경고음 발생장치를 무상으로 장착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이 내년 SUV 모델인 쉐보레 신형 에퀴녹스를 국내에 도입하기로 정했다.한국GM은 최근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이 내년 신차로 신형 에퀴녹스의 국내 출시를 최종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출시 일정은 상반기로 정해졌으며 내년 6월 초 개최 예정인 ‘2018 부산모터쇼’에서 데뷔할 가능성이 있다.에퀴녹스는 중형급 SUV로 그동안 북미 시장에서만 판매된 모델이다. 지난 2004년 처음 선보인 차종으로 국내 도입 예정인 모델은 작년 9월 공개된 3세대 최신 버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이미 인증 및 시험 주행을 위한 테스트카가 국내에서 포착되고 있다.3세대 에퀴녹스의 경우 글로벌 GM 전략에 포함된 주력 차종으로 쉐보레 크루즈에 적용된 최신 플랫폼인 델타 아키텍처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높은 강성과 경량화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으로 이전 세대 모델보다 200kg가량 가벼워진 것이 특징이다.차체 크기는 북미 기준 길이와 너비가 각각 4652mm, 1843mm, 높이는 1661mm다. 국내에서 경쟁모델로 꼽히는 현대자동차 싼타페(4700x1880x1680)와 르노삼성 QM6(4675x1845x1680)보다 덩치가 작지만 휠베이스는 2725mm로 싼타페(2700mm), QM6(2705mm)보다 길다.외관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접목됐다. 변형된 듀얼포트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가 조합됐고 캐릭터 라인과 테일램프 등 세부 디자인은 말리부와 크루즈에 적용된 요소가 반영된 모습이다. 실내 역시 최신 설계가 더해져 크루즈 등과 비슷한 구성을 갖췄다.파워트레인은 2.0리터 및 1.5리터 가솔린 터보와 1.6리터 디젤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가솔린 엔진은 말리부와 공유하며 디젤은 국내에서 올란도와 트랙스 등에 탑재되는 엔진이다. 2.0리터 가솔린 터보는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1.5리터 가솔린 터보는 170마력, 28.1kg.m의 힘을 낸다. 디젤 모델은 137마력, 33.2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국내 출시 버전에 탑재되는 엔진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후측방 경고장치,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전방충돌 경보 시스템, 하이빔 시스템,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등이 적용된다.한국GM에 따르면 에퀴녹스는 기존 캡티바의 후속 모델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차종으로 분류된다. 캡티바는 과거 GM대우 시절 국내 주도로 오펠(Opel) 기술이 적용됐지만 에퀴녹스는 미국 GM이 개발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캡티바와 달리 에퀴녹스는 글로벌 GM 전략에 포함된 차종이라고 강조했다. 판매는 임팔라처럼 직수입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한국GM 관계자는 “쉐보레 에퀴녹스의 국내 출시가 최종 승인됐다”며 “이 모델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모델로 캡티바와는 완전히 다른 차종”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퀴녹스가 국내 출시된다고 해서 캡티바의 판매가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내년 주요 신차로 에퀴녹스를 선보이고 스파크 등 일부 주력 차종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다만 대형 SUV 트래버스는 신차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 차량 테스트와 정부 인증 등 신차 출시를 위한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 당장 내년 출시는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우방은 오는 26일부터 ‘동대구 우방아이유쉘’ 정당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5층, 총 570가구이며, 59㎡ 100가구, 84㎡A 280가구, 84㎡B 137가구, 84C㎡ 53가구로 구성됐다. 타입별로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선택 폭을 넓혔다.단지는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와 신세계백화점이 가깝고, 1호선 신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단지가 속한 동구 신암동은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단지 중앙에는 약 5024㎡ 규모의 중앙공원과 놀이터, 부속정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본보기집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844번지에 있다. 한편 동대구 우방아이유쉘 지난 6일 실시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51.9대 1로 마감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폴크스바겐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작년 대비 11.8% 성장한 59만4300대를 판매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월간 판매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올해 1~11월 누적 판매대수는 4% 늘어난 564만대로 집계됐다.위르겐 스탁만(Jürgen Stackmann) 폴크스바겐 세일즈부문 총괄은 “지난달 북미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며 “특히 본사가 있는 독일 판매량이 늘었고 유럽에서 전기차 주문량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지역별로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총 34만4800대가 판매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15.9% 증가한 실적이다. 상승세는 중국이 이끌었다. 16.2% 늘어난 33만1100대가 팔렸다. 세단과 SUV가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티구안(7인승 포함)은 무려 3만3000대가 소비자에게 인도됐고 대형 SUV 테라몬트의 판매량은 9200대로 집계됐다.유럽에서는 5% 증가한 14만2100대가 인도됐다. 골프와 티구안이 상승세를 주도했으며 신형 폴로의 신차효과도 이어졌다. 특히 독일 판매가 8.0% 늘어난 4만7800대로 집계돼 성장에 기여했다. 중부 및 동부 유럽에서는 러시아 시장 호조로 14.2% 증가한 2만4100대가 팔렸다.남미지역에서는 소형차 강세로 무려 31.4%나 성장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이 지역 실적을 견인했다.반면 북미지역 판매는 소폭 감소했다. 미국 판매량은 2만9200대로 1.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영향으로 지역 전체 판매대수(5만700대)도 하락세를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13일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드림(Do Dream)’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통해 기부금 2억 원을 전달했다.이 캠페인은 국내 사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르쉐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한국 사회에 보다 가까이 다가간다는 방침이다.기부금 2억 원은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와 예체능 인재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포르쉐 드림 업’ 등 총 2가지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1억 원은 경기도 소재 일반학교와 특수학교 중 2개 학교를 선정해 실내 체육 교실(2개소) 구축에 사용된다. 나머지 금액은 예체능 인재 아동 10명을 선발해 재능 개발을 위한 장학금을 쓰일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캠페인을 통해 아동과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르쉐코리아는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한국 사회 발전에 동참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포르쉐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국내 사회공헌 활동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셜 펀딩 등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도 계획 중이라는 설명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아 코나 시승이벤트인 ‘메리 코나 해피뉴이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주말을 포함해 4박 5일간 시승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벤트는 내달 3일까지 총 3차수에 걸쳐 진행된다 각 차수별 200대의 코나가 운영된다. 1회차 시승 접수는 현재 마감된 상태로 2회와 3최차는 각각 이달 19일과 26일 완료된다.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함)는 차수별 응모 마감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희망 일정과 신청 사연, 차량 인수 지점 등을 입력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매주 목요일마다 홈페이지 발표와 개별연락으로 안내된다.한편 현대차 코나는 8월부터 지난달까지 1만7759대가 팔리며 4개월 연속 국내 소형 SUV 판매 1위를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아 코나 시승이벤트인 ‘메리 코나 해피뉴이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주말을 포함해 4박 5일간 시승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벤트는 내달 3일까지 총 3차수에 걸쳐 진행된다 각 차수별 200대의 코나가 운영된다. 1회차 시승 접수는 현재 마감된 상태로 2회와 3최차는 각각 이달 19일과 26일 완료된다.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함)는 차수별 응모 마감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희망 일정과 신청 사연, 차량 인수 지점 등을 입력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매주 목요일마다 홈페이지 발표와 개별연락으로 안내된다.한편 현대차 코나는 8월부터 지난달까지 1만7759대가 팔리며 4개월 연속 국내 소형 SUV 판매 1위를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