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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평창올림픽 현장에서 ‘비트 플레이(BEAT PLAY)’를 운영하고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기아차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2월9~25일) 및 동계패럴림픽(3월9~18일) 기간 동안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운영하는 고객체험형 홍보관 ‘비트 플레이(BEAT PLAY)’를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비트 플레이(BEAT PLAY)는 기아차의 대표 차종들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기아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시설은 960㎡ 규모로 꾸며졌다. 비트 플레이는 최근 트렌드인 큐브 형태의 컨테이너와 블랙&레드 포인트 적용, LED를 활용한 외관 및 자동차 서킷 트랙을 형상화 한 실내공간 등 다이나믹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완성됐다.특히 국내 관람객들이 선호하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 빙상 경기 종목이 펼쳐지는 강릉 올림픽파크 내 유일한 자동차 홍보관으로 운영된다. 홍보관에는 2월 출시 예정인 신차 ‘올 뉴 K3’를 비롯해 스팅어, 스토닉, 더 뉴 K5, 카니발, 쏘렌토 등 기아차의 대표 차종들이 전시된다.이와 함께 자율주행 체험이 가능한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 VR 씨어터’ 및 올 뉴 K3의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기아차의 우수한 기술력을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컬링, 아이스하키, 스노우보드 등 동계올림픽 종목과 연계된 포토존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한편, 기아차는 1월 기아차 구매고객 및 SNS 이벤트 당첨 고객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올림픽 빙상 경기 관람, 홍보관 투어 등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초청 호스피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을 세계적 스마트시티로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달 29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을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핵심과제로 꼽았다. LH가 개발 중인 행복도시 5-1생활권은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LH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시골격을 형성해 민간참여를 위한 규제해소 및 민간참여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민간의 아이디어를 대폭 수용한다는 방침이다.행복도시 5-1생활권은 자율주행, 신재생에너지, 드론, BIM(빌딩정보모델링) 등 4차산업혁명 신기술과 안전, 보건, 행정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는 한편 도시 빅데이터 구축·활용을 통한 시간, 에너지, 자원 효율을 극대화해 세계적인 스마트도시 모델이 되도록 추진한다. 스마트팜, 미세먼지모니터링, 재난대응 AI 시스템 등을 적용한다. 내년 상반기 조성 공사에 들어가 2021년 12월 입주를 마무리한다.LH는 다음 달 LH-민간 협의체를 발족해 협업기반을 마련하고 민간의 요구사항을 평택고덕·위례 등 5개 특화단지와 성남고등·고양향동지구에 반영 및 검증해 시범 사업에 도입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수소전기차 체험관을 운영한다. 현대차는 이번 동계올림픽(2월9~25일) 및 동계패럴림픽(3월9~18일) 기간 동안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은 평창올림픽플라자 부지 내에 건축 면적 1225㎡(약 370평), 높이 10m 규모로 조성됐다.파빌리온 건축 디자인은 올림픽·엑스포 등 비상설 건축물에서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는 영국 런던 기반으로 활동하는 건축가 아시프 칸(Asif Khan)이 담당했다. 실내 전시에 사용된 음향은 국제 유명 디자인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현대 사운드’를 기반으로 디자인됐다.실내 전시공간은 브랜드 체험관인 미래 모빌리티 새로운 씨앗을 물방울로 형상화한 ‘워터(WATER)관’과, 수소전기차 기술의 원리를 보여주는 ‘하이드로젠(HYDROGEN)관’ 두 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됐다.‘워터(WATER)관’은 현대차의 미래 비전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공간으로, 무한한 에너지원으로서 새로운 사회를 열어줄 수소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미래 사회의 ‘씨앗’이 될 ‘수소’를 물방울로 형상화했다.‘하이드로젠(HYDROGEN)관’은 수소전기차 기술을 수소의 추출부터 수소전기차 구동 이후 물의 배출까지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에서 얻는 태양에너지→물의 전기분해→연료전지 스택→수소전기차 물 생성의 4단계를 각기 다른 컬러와 소재를 사용해 감각적으로 구현해 관람객이 각 단계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현대차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차량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승용 및 승합 2600대, 버스 4만7000여 일(대수 약 1200대 상당)을 비롯해 차세대 수소전기차 및 수소전기버스 등의 차량과 후원금을 지원한다.또한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라이브사이트를 운영해 시민들이 동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링크를 운영하고(7세 이상 무료 입장), 올림픽 기간 내에는 단체 응원전도 마련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NH농협은행 경기본부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 일하는 청년 시리즈’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 부천시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NH농협은행 권준학 본부장, 경기도일자리재단 김화수 대표이사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내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형성과 임금지원을 위해 경기도 청년 일자리 정책 예산 2400억 원이 투입되는 복지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경기도일자리재단 금융파트너로서 금융상담 및 교육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사업 참여 등 여러 경기도 복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경기도 일하는 청년 시리즈 사업’도 성공적으로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권준학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지난해 8월 ‘일하는 청년통장’에 이어 이번 사업에도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며 “도내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제반 금융교육 등에 대해서도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잘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를 앞세워 시장 인도 공략에 나선다.기아차는 7일(현지 시간) 인도 노이다 인디아 엑스포 마트에서 열린 ‘2018 인도 델리 오토 엑스포(2018 Delhi Auto Expo)’를 통해 소형 SUV ‘SP’ 콘셉트카를 최초로 공개했다.기아차에 따르면 SP 콘셉트카는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현지 전략형 소형 SUV다. 기아차는 이를 기반으로 한 양산형 모델을 내년 하반기 완공되는 인도 공장의 첫 번째 차종으로 생산해 판매한다는 계획이다.이날 프레스 행사에서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인도 시장 진출은 기아차의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 강화와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의 완성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감을 의미한다”며 “기아차는 젊고 활기찬 인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마케팅 및 고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도 시장에서 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지난 2017년 4월 인도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 30만대 규모 공장 건설에 착공해 2019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동안 기아차는 60%에 달하는 고관세 무역 장벽에 가로막혀 신흥시장으로 급성장하는 인도 시장에 진출하지 못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인도 자동차 산업 수요는 약 370만 대로 독일을 제치고 세계 4위 자동차 시장으로 도약했다. 또한 오는 2020년에는 일본을 제치고 중국, 미국에 이어 인도가 세계 3위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기아차는 2019년 하반기 인도 공장 완공으로 국내 159만대, 해외 226만대 등 총 385만대의 글로벌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기존 약 55% 수준이던 해외생산 비중이 약 58% 이상으로 높아져 현지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전략 모델 개발 및 적기 공급을 비롯해 환율 변동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 글로벌 환경 변화에 보다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아차는 향후 우수한 디자인 및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상품 출시, 시장 특성을 고려한 창의적인 마케팅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인도 시장에 조기 안착한다는 전략이다.기아차는 이번 델리 모터쇼에서 공개한 SP 콘셉트카의 양산형 모델을 내년 하반기 공장 완공 시점에 맞춰 선보이고 인도 시장 공략의 첨병으로 내세운다는 계획이다.기아차는 경쟁력있는 소형 SUV를 시작으로 공장 가동 시점부터 3~5년 내에 3개 차종 또는 그 이상을 생산 및 판매할 예정이다.한편, 기아차는 2018 델리 모터쇼에서 3147m2(약 950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SP 콘셉트카 ▲스팅어, 쏘렌토 등 양산차 12대 ▲니로HEV, K5 PHEV, 쏘울 EV 등 친환경차 3대 등 총 16대의 차량을 선보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TH는 2017년 매출 2276억원, 영업이익 61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세부적으로 보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8%, 당기순이익은 17.1%로 각각 감소했다. T커머스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46.5% 증가한 1075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K쇼핑은 연간 매출 1000억 원대를 돌파하며 사업 개시 5년만에 14배 성장을 이루는 등 KTH 가파른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T커머스의 매출 비중은 47%로 KTH 전체 사업 비중의 절반에 이른다. 콘텐츠 유통 사업은 영화 패키지 상품 판매 확대 및 캐릭터, 공연, 전시, 웹콘텐츠 등 신규 수익원 발굴을 통해 전년 대비 2.6% 증가한 578억 원을 기록했다. ICT플랫폼 사업은 통화부가사업 활성화 및 그룹 전략사업 참여를 통해 623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가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강화한 ‘뉴 푸조 308’을 7일 출시했다.한불모터스에 따르면 4년 만의 부분 변경된 뉴 푸조 308은 알뤼르와 GT라인, GT, 에스테이트 모델인 SW 등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출고 가격은 3190만~3990만 원이다.뉴 푸조 308은 풀 LED 헤드램프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사자가 발톱으로 할퀸 듯한 LED 푸조 시그니처 리어램프도 달았다. 특히 푸조 308에는 탑승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이 기본사양으로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뉴 푸조 308의 ADAS 사양은 능동적으로 스티어링 휠의 조향에 개입해 기존 차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 ▲주행 조건에 따라 하이빔과 로우빔을 조절하는 ‘스마트빔 어시스트’ ▲제한 속도 표지판 인식 기능을 함께 지원하는 ‘크루즈 컨트롤 & 스피드 리미트 시스템’ ▲가파른 길에서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는 ‘힐 어시스트(언덕길밀림방지)’,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여기에 GT 라인과 GT 트림에는 가속 및 브레이크 조작만으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크 어시스트 시스템’과 사각지대의 차량을 감지해 사이드 미러에 표시해 안전한 차선변경을 지원하는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이 추가 적용됐다.뉴 푸조 308 알뤼르와 GT라인, SW 모델에는 유로6를 충족하는 1.6리터 Blue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EAT6(Efficient automatic Transmission)가 맞물린다. 최대 출력 120마력(ps), 최대 토크 30.61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연비는 16인치 휠을 탑재한 알뤼르 트림의 경우 15.3km/ℓ(고속도로 기준 16.7km/ℓ, 도심 14.3km/ℓ), 17인치 휠을 탑재한 GT 라인은 14.6km/ℓ(고속도로 기준 15.9km/ℓ, 도심 13.6km/ℓ), 16인치 휠을 탑재한 SW는 15.3km/ℓ(고속도로 기준 16.8km/ℓ, 도심 14.3km/ℓ)다.New 푸조 308 GT는 2.0 리터 블루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EAT6가 탑재됐다. 최대 출력 180마력(ps), 최대 토크 40.82kg.m의 힘을 낸다. 18인치 휠을 적용했다. 연비는 13.3 km/ℓ(고속도로 기준 14.3km/ℓ, 도심 12.6 km/ℓ)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르쉐가 최근 열린 감사회에서 2022년까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순수 전기차(EV) 등 E-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60억유로(약 8조1382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포르쉐에 따르면 이번 투자 계획은 첨단 부품 개발, 설비 구축비용 30억유로(약 4조690억원)와 개발 비용을 포함한다. 5억유로(6780억원)는 전기차 ‘미션 E’를 비롯한 파생 제품 개발에 활용하며 10억유로(1조3560억원)는 현행 제품군의 전기화에 투자할 예정이다. 생산부지 확장과 신기술, 충전 인프라, 스마트 모빌리티 구현을 위해 각각 7억유로(9500억원)를 투입한다.포르쉐가 사상 처음 선보이는 순수 전기차 미션 E는 600마력의 시스템 파워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3.5초에 불과하다. 유럽 NEDC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00km 이상이다. 독일 주펜하우젠 공장은 새로운 도장 시설과 전용 조립 라인, 도장된 차체·구동 장치를 최종 조립 라인으로 운송하는 컨베이어 브릿지 등의 최신 생산설비를 이미 건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엔진 제조 공장은 전기 구동 장치 제작을 위해 확장하며, 판금 시설 개발·바이작 개발 센터 투자도 준비 중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이밖에도 포르쉐는 BMW그룹, 다임러AG, 포드, 폭스바겐그룹과 함께 유럽에 고출력 충전(High-Power Charging) 네트워크 개발·상용화를 위한 합작 투자 '아이오니티(IONITY)'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개시한 합작 투자는 오는 2020년까지 주요 유럽 교통 노선을 따라 400개의 급속 충전소 설치·운영을 목표로 한다. 포르쉐 영업망이 유럽 내 급속 충전 인프라의 일부로 참여한다.포르쉐는 신형 파나메라를 통해 두 가지3세대 포르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선보였다. 두 가지 시스템 모두 주행거리 50km까지 순수 전기 모드로 구동 가능하다. 특히 4리터 V8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된 최고 출력 680마력의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세그먼트 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독보적인 모델로, 탁월한 성능과 극대화된 효율성의 완벽한 조화를 자랑한다.한편, 신형 파나메라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 세계 고객들에게 크게 호평 받으며 포르쉐의 우수한 제품 전략을 입증했다. 유럽 내 판매된 파나메라 라인의 60%가 최첨단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장착한 모델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AJ렌터카는 이달 48시간 이상 차량을 대여하는 고객에게 최대 75%의 할인을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AJ렌터카에 따르면 신규회원이 고급, 승합, SUV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 70%, 중형 차량은 60%의 할인이 적용되며, 특히 2017년도 추석, 설 명절에 차량을 대여한 고객은 5% 추가 할인된다. 따라서 AJ렌터카를 처음 이용하는 회원은 1일(24시간) 기준, 고급(그랜저) 7만 원대, 승합차(스타렉스) 6만 원 대, SUV(투싼) 5만 원 대, 중형(소나타) 6만 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다. 전년 명절에 이용한 고객은 여기에 5% 할인이 추가로 적용된다.이와 함께 연휴 마지막날인 2월 18일까지 제주를 포함한 AJ렌터카 모든 대여 고객에게 총 1만8000원 할인이 가능한 홈플러스 특별 쿠폰북을 증정한다. 홈플러스 매장 및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홈플러스 온라인 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설 연휴 모든 렌터카 대여 고객 중 20명을 추첨하여 홈플러스 상품권 3만 원권도 증정한다.박준정 AJ렌터카 홍보마케팅팀장은 “최근 6인승 승합차 등 렌터카를 대여해 가족들과 고향길에 오르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할인 혜택과 쇼핑 지원 이벤트를 통해 AJ렌터카와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2017 꿈에그린 도서나눔 캠페인’ 최다기부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와 관련 임직원, 도서나눔 캠페인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했다.최다기부자로 선정된 박경수 씨(대상)과 김수민 학생(우수상)은 1년 동안 각각 524권과 472권을 기부했다. 한화건설은 수상자들에게 감사패와 함께 40만 원 상당의 호텔식사권(부상)을 전달했다.꿈에그린 도서나눔 캠페인은 한화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꿈에그린 도서관’에 대한 일반인 참여 확대 및 나눔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시행 첫 해인 지난해 22명이 도서 총 2061권을 기부했다. 한화건설은 기부 받은 도서를 70여개 꿈에그린 도서관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도서나눔 캠페인은 올해에도 진행한다. 기부자는 도서는 착불 발송할 수 있으며, 출판연도와 보존상태에 따라 정가의 50~100%에 해당하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내달 출시 예정된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가 1회 충전 시 항속거리 609km를 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넥쏘의 항속거리는 기존 목표치였던 580km를 훌쩍 넘는 수치다. 현대차는 주행거리와 최대 출력 향상은 물론이고 영하 30도에서도 시동이 걸릴 수 있도록 개발했다.현대차는 5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권문식 부회장 등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넥쏘 미디어 익스피리언스 데이(NEXO Media Experience Day)’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된 넥쏘 1회 충전 항속거리는 609km로,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수소전기차 중 가장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다.넥쏘 복합연비는 96.2km/kg(17인치 타이어 기준)이며, 한 번에 총 6.33kg의 수소를 충전하도록 설계됐다. 현대차는 이번 넥쏘의 최대 항속거리를 위해 고효율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개발했다. 특히 수소탱크의 수소 저장밀도와 저장용량을 증대시켜 기존보다 더 많은 수소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이를 통해 5분 이내의 짧은 충전시간으로 세계 최장의 항속거리를 구현했으며, 항속거리는 이전의 1세대 모델이었던 투싼 수소전기차(항속거리 415km, 한국기준)보다 약 40% 이상 향상된 수준이다.현대차와 함께 수소 위원회(Hydrogen Council) 공동 회장사(社)를 맡고 있는 에어 리퀴드(Air Liquide) 피에르-에틴 프랑크(Pierre-Etienne Franc) 부사장은 축사를 통해 “수소는 청정 에너지 세계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궁극적인 매개체”라며 “현대차가 넥쏘를 통해 보여준 성취는 수소사회를 앞당기는 대단한 성과”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현대차는 여주휴게소 수소충전소도 소개했다. 현대차는 여주휴게소를 시작으로 향후 정부 및 지역자치단체, 민간 에너지 업체와 함께 전국적인 충전소 인프라를 갖춰나가는 한편,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수소충전소 일부를 민간에 개방할 예정이다.또한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전용 정비망을 강화, 전국 22개의 직영센터에서 수소전기차 전담 정비를 실시하고, 수소연료전지 부품의 품질 보증기간을 기존 5년 10만km에서 10년 16만km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현대차는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계획에 발맞춰 2022년까지 수소전기차 누계판매 1만대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권문식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은 “현대차는 지난 1998년부터 궁극적인 친환경차로 인정받고 있는 수소전기차 분야에서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며 “넥쏘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현재화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넥쏘는 덴마크의 섬 이름이자 ‘첨단 기술(High Tech)’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고대 게르만어로는 ‘물의 정령(Water Sprit)’을 라틴어와 스페인어로는 ‘결합’을 뜻한다. 산소-수소의 ‘결합(NEXO)’으로 오직 에너지와 ‘물(NEXO)’만 발생되는 궁극적인 친환경차의 특성을 정확히 표현한다는 점에서 차세대 수소전기차의 이름으로 명명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코인을 열심히 모으고, 폭탄은 피해야 우승합니다.”소셜네트워크가 레저용 소형 카트에 증강현실 게임을 접목한 ‘AR 하도카트’ 챔피언십을 서울 은평구 롯데몰 은평점 하도카트 경기장에서 4일 개최했다. 체험형 AR 어트랙션 하도카트는 이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글래스를 착용하고 실제 카트를 운전하며 AR을 보다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다. 소셜네트워크는 그동안 모바일이나 태블릿PC로 제한적으로 즐길 수 있던 증강현실 게임을 벗어나 오프라인 공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문화를 만들고자 일본 밀리프사로부터 독점 공급 받아 지난해 12월부터 운영 중이다. 업체는 이날 AR 하도카트 챔피언십을 통해 새로운 놀이문화 보급에 나섰다. 하도카트 경기 방식은 기존 카트 레이싱과 달리 홀로렌즈 글래스를 통해 보이는 코인을 가장 많이 획득한 플레이어가 우승한다. 폭탄이 나오면 피하고, 코인이 많은 곳으로 가장 먼저 질주해 획득해야 한다. 체험시간은 약 3분이다.이번 AR 하도카트 챔피언십은 사전에 선착순으로 64명의 참가자를 모집했지만 하루 만에 마감됐다. 현장에서 최종 확정된 64명의 참가자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결승전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대부분 초등학생과 중학생들로 구성됐지만 성인도 함께 즐겼다. 최연소 참가자는 9세, 최고령 참가자는 46세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가하는 경우도, 신혼부부가 참여하기도 했다. 외국인 참가자도 있었다. 이날 가수 딘딘과 개그맨 윤형빈도 특별게스트로 행사장에 찾았다. 개그맨 이종훈, 최지용, 안양교씨는 게임 해설과 사회를 맡았으며, 딘딘은 시상자로 참석해 직접 AR 카트 레이싱을 체험하기도 했다. 박수왕 소셜네트워크 대표는 “카트라는 오프라인 어트랙션에 AR기술을 접목시켰기에 일반적인 AR 게임과 달리 체험형이라는 점에서 대중의 관심이 높은 것 같다”며 “AR과 VR 기술과 공간이라는 개념을 융합시켜, 보다 많은 콘텐츠와 어트랙션을 갖춘 도심형 테마파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자동차가 노후경유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교체 지원에 나선다.기아차는 이달부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대상자 중 기아차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50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노후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의 상당수가 차량을 교체하는 데 차량 가격을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원 차종과 지원 혜택을 폭 넓게 마련함으로써 노후 경유 차량이 교체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차량 중 다음 5가지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다.5가지 기준은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시행 지역에 2년 이상 연속 등록 ▲최종 소유자의 소유기간 6개월 이상 ▲정부지원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 개조를 한 적이 없음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음 ▲절차대행자가 발급한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이다. 기아차는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는 고객이 기아차를 구입할 시 승용·RV·상용(버스·군수 제외) 전 차종 20만 원, K5 (P)HEV, K7 HEV, 니로, 쏘울EV 등 친환경차 50만 원을 특별 지원한다. 단, 리스·렌트·택시 제외다.차량 구입 및 조기폐차 시행여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근 지점 또는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정책을 시행하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지난 2일 차세대 수소전기차, 제네시스 G80 기반 자율주행차로 서울-평창간 고속도로 약 190km 자율주행에 성공했다. 주행 중 공해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차인 수소전기차로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파트너로 ‘지구촌 축제’인 올림픽 성공 개최에 동참하고 전세계에 평창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시연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4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차세대 수소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3대와 제네시스 G80 자율주행차 2대로 진행했다. 자율주행 수소전기차의 경우 연료전지 스택에서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스스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또한 미래 자율주행차 시대 카 투 라이프 비전과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5G 네트워크 기반의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적용했다. 5대의 자율주행 차량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출발, 신갈 JC를 거쳐 영동고속도를 질주한 뒤 대관령 IC를 빠져 나와 최종 목적지인 대관령 TG에 도착했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는 고속도로의 자연스러운 교통흐름과 연계한 차선 유지 및 변경 ▲전방 차량 추월 ▲7개 터널 ▲TG(Toll Gate: 요금소) 2곳 ▲IC(Inter Change: 나들목) 1곳 ▲JC(Junction: 분기점) 1곳 통과 기능 등을 선보였다.그동안 국내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제한된 속도로 자율주행이 시연된 적은 있었지만, 수백 km에 달하는 장거리 코스를 구간별 법규가 허용하는 최고 속도(100km/h ~ 110km/h)까지 구현해 내며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 것은 처음이다. 특히 차선 합류, 분기 도로 등에서 주변 차량을 보다 세밀하게 인지하고 판단하는 기술 ▲정확한 차 폭 및 위치 계산, 제어로 TG를 통과하는 기술 ▲GPS 신호가 끊기는 터널 상황에 대비해 정밀지도를 기반으로 차량 외부에 장착된 센서를 활용, 차량 위치를 정밀하게 인식하는 기술 등을 더욱 고도화했다.이번 자율주행에 투입된 수소전기차의 경우 내달 출시되는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차세대 수소전기차는 1회 충전주행거리 600km가 넘고 ▲충전 시간이 약 5분에 불과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 효율 60% ▲내연기관 수준의 내구성 및 839ℓ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SAE 기준 2단계 자율주행이 가능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HDA, Highway Driving Assist)’ ▲클러스터에 후측방 영상을 보여주는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 ▲현대차 최초 고속도로뿐 아니라 자동차전용도로 및 일반도로에서도 가능한 ‘차로 유지 보조 시스템(LFA, Lane Following Assist)’ ▲운전자의 승하차와 관계없이 주차와 출차를 지원하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시스템(RSPA, Remote Smart Parking Assist)’ 등이 탑재돼 있다. 현대차는 이번 고속도로 자율주행 시연을 위해 양산형 차세대 수소전기차에 4단계 자율주행 기술뿐 아니라 5G 네트워크 기술도 적용했다. 그동안 현대차가 제시해왔던 3대 미래 모빌리티 비전 커넥티드 모빌리티(Connected Mobility) ▲프리덤 인 모빌리티(Freedom in Mobility) ▲ 클린 모빌리티(Clean Mobility)에 가장 근접한 ‘미래형 자동차’인 셈이다. 현대차는 자율주행 수소전기차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기간 동안 평창 시내에서 자율주행 체험 차량으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각국 선수단, 올림픽 관계자, 관람객 등 올림픽을 찾는 누구나 현장 예약을 통해 자유롭게 자율주행 체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5G 네트워크 기반 첨단 차량 IT 신기술 적용현대차가 서울-평창간 고속도로 자율주행 및 올림픽 기간 평창 시내 자율주행 시연에 투입하는 수소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에는 5가지 첨단 차량 IT 신기술이 탑재됐다. 직접 운전과 전방 주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미래 자율주행차 시대에서는 차량이 단순한 이동 수단 이상의 비전을 제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서다.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SE : Rear-Seat Entertainment system)에 적용된 차량 IT 신기술은 영상 스트리밍 등 KT의 5G 네트워크 기반 기술을 적용했으며, 직관적인 UX(사용자 경험)를 활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시간 신호등 정보 알림 기능을 기본 제공하고,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의 특성을 고려해 국문, 영문, 중문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후석 탑승자는 자동차에서 생활공간의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확인 및 제어하는 카투홈(Car to Home) 기술 ‘홈 커넥트(Home Connect)’와 간단한 음성 명령을 통해 챗봇(Chat Bot)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일부 음성 및 텍스트, 또는 이미지로 제공 받을 수 있는 ‘어시스턴트 챗(Assistant Chat)’ 기술(영문만 지원)을 경험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다음달 1일부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BMW코리아는 2일 BMW코리아 세일즈 총괄 전응태 상무(현 BMW 애프터세일즈 총괄) ▲BMW코리아 딜러 개발 총괄 주양예 상무(현 BMW 세일즈 총괄) ▲BMW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총괄 정상천 이사(현 BMW 딜러 개발 총괄)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앞서 한상윤 BMW말레이시아 법인장이 BMW코리아 사장으로 임명됐고, 김효준 대표이사 사장은 회장으로 승진했다. 다음달 1일부터는 이들 임원진이 BMW코리아를 이끌어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2018 티볼리 브랜드를 2일 선보였다. 쌍용차에 따르면 2018 티볼리 브랜드(티볼리 아머&에어)에 신규 적용된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는 모바일기기 연결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려 이동 간의 즐거움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는 물론 안드로이드(Android)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와이파이(Wi-Fi)를 통한 연결로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앱(app) 활용성이 제한적인 경쟁 모델의 미러링 시스템과 달리 모바일 기기에 있는 모든 앱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새로운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 적용 시 운행 중 지역 이동에 따라 주파수가 변경되어도 동일한 방송을 끊김 없이 청취할 수 있도록 라디오 주파수를 자동으로 변경해 주고, 원 터치로 라디오 음원을 실시간 저장할 수 있다.쌍용차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보조 기술(ADAS)인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Ⅰ, Ⅱ)와 더불어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를 통해 스마트 엣지(Smart Edge)를 더욱 강화했다. 판매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고,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는 옵션 운영(57만원)한다.렉스턴 브랜드(G4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외관 컬러를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하얗게 빛나는 설원을 연상시키는 실키 화이트펄(Silky White Pearl) 컬러는 외관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강화시켜 준다.G4 렉스턴은 ▲실키 화이트펄 컬러 ▲매쉬타입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실버 스키드 플레이트 ▲전용 엠블럼 ▲4트로닉 시스템(헤리티지 모델 제외)으로 구성된 ‘스노우 펄 패키지’를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2018 티볼리 브랜드 판매가격은 티볼리 아머 가솔린 모델 1651만~2242만 원, 디젤 모델 2060만~2420만 원이다. 기어 에디션(Gear Edition)의 경우 가솔린 모델 2195만 ▲디젤 모델 2400만 원에 책정됐다. 티볼리 에어는 가솔린 모델 1900만~2300만 원, 디젤 모델 1989만~253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 4년 연속 한국 디자이너가 파이널 리스트에 올랐다.2일 렉서스코리아에 따르면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LEXUS DESIGN AWARD)’ 최종후보 12명이 발표됐다. 이중 한국의 정명덕 디자이너가 최종 결선에 오르면서 수상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보다 풍요로운 미래 만들기’에 기여할 디자이너의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대회에는 해마다 한국인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내 신인 디자이너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출품된 이번 콘테스트의 주제는 ‘함께’, ‘공동’이라는 뜻의 라틴 접두어 ‘CO-’로 총 68개 국가에서 1300개 작품이 출품됐다.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아자예(Sir David Adjaye)와 시게루 반(Shigeru Ban)등 총 6명의 심사위원단이 ‘독창성과 주제의 본질에 충실함’, ‘렉서스가 추구하는 디자인과의 일치성’을 심사 기준으로 선발했다.최종 결선에 오른 한국인 수상자 정명덕 디자이너 작품 ‘패브릭 블록(Fabric Block)’은 부드러움과 단단함을 융합(Co-merging)한 새로운 개념의 창작물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수상작의 전시와 시상은 오는 4월 2018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렉서스 전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들의 올해 첫 판매 실적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기아자동차는 새해 들어 산뜻한 출발을 알렸고, 나머지 업체들은 국내 또는 해외 판매 등 한쪽 실적이 무너지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지난 1월 판매량은 61만3796대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다. 내수는 11만2452대로 5.88% 증가, 수출의 경우 50만1344대로 0.75% 줄었다.특히 이 기간 기아차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기아차는 1월 국내 3만9105대, 해외 16만6021대 등 총 20만5126대를 팔았다. 지난해 대비 내수와 해외 판매가 각각 11.7%, 3.8% 증가한 것. 기아차의 1월 판매는 설 연휴가 1월에 있었던 지난해 대비 근무일수 증가, 지난해 초에는 판매되지 않았던 스팅어와 스토닉 등 신규 차종 추가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증가를 기록했다.해외에서는 스팅어, 스토닉 등 신규 차종이 추가됐고 중국, 러시아, 멕시코 등에서 주력 차종의 신형 모델이 투입되며 전체적인 판매가 증가한 모습이다.기아차는 지난 1월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3만9105대와 16만 6021대를 판매하며, 총 20만5126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11.7%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에서도 3.8%의 증가세를 보이며 총 판매가 5.2% 늘었다. 현대자동차는 내수에서 두 자릿수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해외 판매가 좋지 못했다. 현대차는 2018년 새해 첫 달 총 33만4217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대비 1.4% 감소한 판매 실적이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5만1426대, 해외의 경우 28만2791대가 신규 등록됐다. 현대차 1월 국내 판매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0% 증가했다. 현대차 내수 판매 호조는 그랜저가 이끌었다. 이 기간 그랜저는 9601대(하이브리드 1939대 포함)가 팔려 국산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아반떼 5677대, 쏘나타(하이브리드 290대 포함) 5520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대비 10.8% 증가한 2만2954대가 등록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4047대, G70 1418대, EQ900가 939대 판매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52.7% 증가한 6404대가 판매됐다.RV는 코나 3507대, 싼타페 2957대, 투싼 2813대, 맥스크루즈 326대 등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한 9603대 판매를 기록했다.현대차는 해외 시장에서 지난 2017년 1월보다 3.8% 감소한 28만2791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중국 시장 부진 등 영향으로 판매가 소폭 줄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이 기간 르노삼성자동차는 내수 부진을 수출로 메웠다. 르노삼성은 1월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2만1847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14% 감소한 반면 수출이 20.5% 증가했다.차종별로 보면 SM6는 1856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47.4% 급감한 모습이다. QM6도 11.4% 감소하며 내수 판매 하락을 주도했다. 다만 SM5는 933대로 3배 가까운(185.3%)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QM3는 물량 부족을 겪은 전년 1월과 비교해 243.2%가 늘어난 659대가 팔려 나갔다.지난달 수출은 북미 닛산 로그가 20% 늘어나 총 1만3055대가 선적됐다. 같은 기간 QM6도 57.2%가 증가한 2390대를 수출했다.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7675대, 수출 2530대를 포함 총 1만205대를 판매했다. 렉스턴 스포츠 출시로 인해 내수 판매 실적은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수출 물량 감소로 지난해 대비 판매량이 소폭 줄었다. 내수 판매는 렉스턴 스포츠 영향으로 1월 기준으로 14년 만에(2004년 1월 8575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9.4% 증가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1월말 기준으로 계약대수가 9000대를 넘어섰다. 이러한 계약추이는 현재 쌍용차의 베스트 셀러인 티볼리가 출시 첫 달 4200대가 넘는 계약을 올린 것과 비교해도 초기 계약물량이 2배가 넘는 기록적인 수치다. 반면 수출실적은 글로벌 시장 침체 영향으로 25.7% 하락해 쌍용차 전체 판매량을 끌어 내렸다.지난해 줄 곧 부진했던 한국GM은 좀처럼 반등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한국GM 1월 내수판매(7844대)는 전년 동월 대비 32.6% 줄었다. 수출(3만4557대)도 1.8% 빠졌다. 이 업체의 내수 실적 하락은 스파크(3347대)와 말리부(1476대)가 주도했다. 이들 차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22.7%, 58.6% 판매량이 급감했다. 그나마 쉐보레 크루즈가 전년 대비 112.7% 증가해 큰 폭의 판매 하락을 막아냈다.수출 역시 1.8% 감소하며 상황이 좋지 못했다. 다만 소형 SUV 트랙스는 1월 2만1333대가 수출되며 확실한 인기 차종으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2018년 새해 첫 달 총 33만421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4% 감소한 판매 실적이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5만1426대, 해외의 경우 28만2791대를 팔았다. 현대차 1월 국내 판매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0% 증가했다. 현대차 내수 판매 호조는 그랜저가 이끌었다. 이 기간 그랜저는 9601대(하이브리드 1939대 포함)가 팔려 국산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아반떼 5677대, 쏘나타(하이브리드 290대 포함) 5520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대비 10.8% 증가한 2만2954대가 등록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4047대, G70 1418대, EQ900가 939대 판매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52.7% 증가한 6404대가 판매됐다.RV는 코나 3507대, 싼타페 2957대, 투싼 2813대, 맥스크루즈 326대 등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한 9603대 판매를 기록했다.현대차는 해외 시장에서 지난 2017년 1월보다 3.8% 감소한 28만2791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중국 시장 부진 등 영향으로 판매가 소폭 줄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현대차 관계자는 “권역별 책임경영 체제를 통해 생산판매수익을 통합관리함으로써 재고의 안정화 및 내실을 다지는 데 힘쓸 것”이라면서 “올초 코나를 시작으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와 신형 싼타페, 코나EV 등을 순차적으로 해외 시장에 투입해 RV 판매 비중을 크게 늘려 수익성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가 국토교통부 신차 인증을 통과한 ‘파사트 GT’로 판매 재개에 본격 나선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일 서울 대치동 폴크스바겐 전시장에서 파사트 GT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올해 국내 영업을 시작했다. 신차는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접수받고 내달 초부터 정식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형 파사트는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유럽형 파사트 모델이다. 기존 모델 대비 디자인, 성능, 안전 및 편의사양 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파사트 실내공간이 대폭 넓어졌다. 파사트는 최초로 MQB 플랫폼을 적용해 전세대 파사트 대비 휠베이스가 74mm가 늘어나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40mm 늘어난 뒷좌석 레그룸은 역대 파사트중 가장 넓게 설계됐다.안전 및 편의사양도 개선됐다. 차로나 도로의 가장자리에 있는 보행자를 감지할 경우 가벼운 브레이크 조작과 함께 시청각적 신호로 운전자가 전방 상황을 체크하고 대응 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시스템인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및 정체 상태에서도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한 채 정속 주행을 보조해 주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 기능이 국내 출시 폴크스바겐 모델 중 최초로 탑재됐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사용자 편의성 강화와 함께 국내 고객들의 높은 눈높이에 맞춰 대폭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군더더기 없는 수평 라인의 대쉬보드는 인테리어의 중심을 잡으면서 실내를 더욱 쾌적하고 넓게 보이게 만들며, 여기에 좌우로 길게 펼쳐진 크롬 도금 라인과 가운데 위치한 아날로그 시계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앞좌석 통풍 및 히팅 시트,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3존 클리마트로닉, 360도 에어리어 뷰 등 최신 편의 기능이 라인업 별로 적용돼 최고의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을 완성한다. 전 라인업에 탑재된 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토크 40.8kg.m의 1968cc TDI 엔진은 1900~3300rpm 넓은 실용 영역에서 꾸준하게 최대 파워를 끌어내면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구동력을 제공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9초이며, 최고 속도는 233km/h다. 공인 연비는 15.1km/ℓ(복합), 13.7km/ℓ(도심), 17.2km/ℓ(고속)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km이다(4모션 프레스티지는 상이하며 상세 제원 참고).색상은 메탈릭한 우라노 그레이(Urano Grey), 퓨어 화이트(Pure White), 리플렉스 실버(Reflex Silver), 블랙 오크 브라운(Black Oak Brown), 아틀란틱 블루(Atlantic Blue), 그리고 펄 효과가 가미된 딥 블랙(Deep Black)까지 총 6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파사트 GT 2.0 TDI 4320만, 파사트 GT 2.0 TDI 프리미엄 4610만, 파사트 GT 2.0 TDI 프레스티지 4990만, 파사트 GT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5290 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