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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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현대차 “소비자가 차량 무상보증 기간·거리 선택”… 새 보증제도 실시

    앞으로는 현대자동차를 살 때 차량 보증수리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일괄적으로 제공되던 기존 보증 조건을 소비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직접 고를 수 있게 됐다.현대차는 3일 국내 완성차 업체 최초로 ‘선택형 보증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상용차와 택시, 스타렉스 등을 제외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반영된다.선택형 보증제도는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주행거리 패턴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했다. 보증수리 조건인 ‘기간’과 ‘거리’에 따라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소비자는 차체·일반 및 냉난방 계통 보증수리와 관련해 마일리지형(2년/8만km)과 기본형(3년/6만km), 기간연장형(4년/4만km) 등 3가지 조건 중 한 가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하지 않을 경우 기본형이 적용된다. 엔진과 동력 계통은 기존과 동일하게 5년/10만km 보증수리가 유지된다. 기존에는 차체·일반 및 냉난방 계통에 대해 일괄적으로 3년/6만km 조건만 적용됐다.현대차에 따르면 선택형 보증제도는 최초 선택 후에도 조건을 변경할 수 있다. 가령 기간연장형 보증조건을 선택한 소비자가 상황이 변해 주행거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될 경우 출고 후 2년 이내라면 다른 조건으로 보증조건을 변경해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중고차 구매자에게도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 시장 최초로 선택형 보증제도를 선보인 것”이라며 “소비자 감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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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쌍용차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성공적인 성형수술

    쌍용차는 3일 서울 성동구 소재 레이어57에서 상품성을 개선한 ‘2018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쌍용차 관계자는 “외관에 SUV 스타일을 적용해 보다 남성적인 이미지를 구현했고 스마트기기 연동 기능을 강화하는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전했다.가장 큰 변화는 전면 디자인이다. 라디에이터 크기를 키우고 직선 디자인을 적용해 웅장한 스타일을 표현했다. 후드에는 캐릭터라인을 더해 입체적인 느낌을 더했고 와이드한 형상을 통해 존재감을 살렸다. 헤드램프는 그릴과 이어진 모양으로 새로운 LED 주간주행등이 조합돼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프론트 범퍼와 안개등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쌍용차는 전체적으로 SUV 느낌을 살리기 위한 디자인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외장 컬러는 아틀란틱 블루 컬러가 새로 추가됐다.편의사양의 경우 전방 장애물 감지 센서를 비롯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폰 미러링 시스템, 라디오 주파수 자동 변경 장치, 라디오 실시간 음원 저장 및 음성인식기능 등이 추가됐다. 하이패스와 ECM룸미러는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2.2리터 e-XDi220 LET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0.1~10.6km다.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9인승과 11인승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 모델의 경우 트림에 따라 KX는 2838만 원(11인승 전용), TX 3041만~3076만 원(9~11인승), RX 3524만 원(공통), 아웃도어 에디션 3249만 원(9인승 전용)이다. 전고를 높이고 고급 사양이 추가된 샤토(Chateau)는 하이루프 트림이 4036만~4069만 원(9~11인승), 하이리무진은 5220만 원(9인승 전용)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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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목표 판매량 1만2000대”… 작년比 3배 ‘껑충’

    쌍용자동차가 5년 만에 부분 변경된 ‘코란도 투리스모’를 앞세워 국내 MPV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코란도 투리스모는 외관 디자인 변경과 편의사양을 추가해 기존 대비 상품성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 차의 올해 목표 판매대수를 공격적으로 잡으면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쌍용차는 3일 서울 성동구 소재 레이어57에서 열린 코란도 미디어 데이를 통해 ‘2018 코란도 투리스모’를 선보였다. 이석우 쌍용차 마케팅 팀장은 “올해 코란도 투리스모 목표 판매량을 1만2000대로 잡았다”며 신차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판매 목표는 지난해 판매량(3746대)보다 무려 220% 높게 설정한 것이다.이 팀장은 “코란도 투리스모는 사륜구동 시스템이 장착된 MPV로 가격적인 면에서도 경쟁모델을 앞선다”며 “여기에 적극적인 마케팅과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이 더해진다면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외관 디자인이 크게 달라졌다. 라디에이터 그릴 크기를 키우고 직선 디자인을 적용해 보다 웅장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헤드램프와 범퍼, 안개등, 후드 등 세부 디자인도 조금씩 변했다. 쌍용차는 SUV 느낌을 살리기 위한 디자인이 반영됐다고 강조했다. 편의사양은 전방 장애물 감지 센서와 스마트폰 미러링 시스템, 라디오 주파수 자동 변경 장치, 라디오 실시간 음원 저장 및 음성인시기능 등이 추가됐다. 여기에 하이패스와 ECM룸미러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2.2리터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9인승과 11인승 등 2가지 라인업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7인승 버전과 가솔린 모델 등 다른 라인업 보강 계획은 없다고 쌍용차는 전했다. 경쟁모델인 기아자동차 카니발은 해당 라인업을 모두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로 국내 7인승 및 가솔린 MPV 시장이 크지 않고 수요가 적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쌍용차는 2018 코란도 투리스모의 장점으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꼽았다.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며 단단하면서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경제성도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연간 자동차세가 6만5000원(11인승 기준)이며 6인 이상 승차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석우 마케팅 팀장은 “코란도 투리스모는 레저에 최적화된 모델”이라며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산 속 깊숙이 험로를 개척할 때 이 차에 탑재된 사륜구동 장치가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9인승과 11인승 모델로 판매된다. 일반 모델의 경우 트림에 따라 KX는 2838만 원(11인승 전용), TX 3041만~3076만 원(9~11인승), RX 3524만 원(공통), 아웃도어 에디션 3249만 원(9인승 전용)이다. 전고를 높이고 고급 사양이 추가된 샤토(Chateau)는 하이루프 트림이 4036만~4069만 원(9~11인승), 하이리무진은 5220만 원(9인승 전용)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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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가격 2838만~5220만원

    쌍용자동차 코란도 투리스모가 부분변경을 거쳤다. 외관 디자인이 크게 달라졌고 상품성이 보강된 것이 특징이다.쌍용차는 3일 서울 성동구 소재 레이어57에서 상품성을 개선한 ‘2018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쌍용차 관계자는 “외관에 SUV 스타일을 적용해 보다 남성적인 이미지를 구현했고 스마트기기 연동 기능을 강화하는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전했다.가장 큰 변화는 전면 디자인이다. 라디에이터 크기를 키우고 직선 디자인을 적용해 웅장한 스타일을 표현했다. 후드에는 캐릭터라인을 더해 입체적인 느낌을 더했고 와이드한 형상을 통해 존재감을 살렸다. 헤드램프는 그릴과 이어진 모양으로 새로운 LED 주간주행등이 조합돼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프론트 범퍼와 안개등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쌍용차는 전체적으로 SUV 느낌을 살리기 위한 디자인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외장 컬러는 아틀란틱 블루 컬러가 새로 추가됐다.편의사양의 경우 전방 장애물 감지 센서를 비롯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폰 미러링 시스템, 라디오 주파수 자동 변경 장치, 라디오 실시간 음원 저장 및 음성인식기능 등이 추가됐다. 하이패스와 ECM룸미러는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쌍용차에 따르면 코란도 투리스모는 국산 미니밴 중 유일하게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된 모델로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연간 자동차세는 6만5000원(11인승 기준)으로 경제성이 우수하고 6인 이상 승차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2.2리터 e-XDi220 LET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0.1~10.6km다.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9인승과 11인승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 모델의 경우 트림에 따라 KX는 2838만 원(11인승 전용), TX 3041만~3076만 원(9~11인승), RX 3524만 원(공통), 아웃도어 에디션 3249만 원(9인승 전용)이다. 전고를 높이고 고급 사양이 추가된 샤토(Chateau)는 하이루프 트림이 4036만~4069만 원(9~11인승), 하이리무진은 5220만 원(9인승 전용)으로 책정됐다.쌍용차 관계자는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국산 RV 중 유일하게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된 모델”이라며 “기아자동차 카니발과 비교해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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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광주 초월역 모아미래도 파크힐스’ 분양… “판교 인프라 누린다”

    올해 국내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 발표된 정부 규제가 적용되면서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될 전망이다. 실수요자들은 집 구매 시 생활인프라를 중요하게 여긴다. 신도시나 택지지구의 경우 생활과 관련된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단지가 관심을 모은다.생활인프라는 실제 신도시 인근 아파트 분양 성적에도 영향을 준다. 지난해 8월 호반건설이 공급한 ‘성남 고등지구 호반베르디움’은 판교신도시와 2km 거리에 있어 수요자들로부터 주목 받았다.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접수 결과 총 518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1389건이 접수돼 평균 2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신도시 인근에 들어서는 단지는 이미 구축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실제 거주를 고려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다”며 “이에 따른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경기 광주 초월역 모아미래도 파크힐스가 판교신도시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눈길을 끈다. 지하 3~지상 25층, 7개동으로 지어지는 단지는 전용면적 74~84㎡로 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됐다. 규모는 총 587가구다. 특히 이 단지가 들어서는 초월역세권은 지난 13년 동안 100가구 넘는 규모의 새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던 지역이다.생활인프라의 경우 판교와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 초대형 복합시설인 알파돔시티 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알파돔시티는 수도권 최대 규모 상업시설로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비롯해 문화 및 업무 시설이 밀집했다.교통은 단지 인근에 있는 초월역에서 경강선을 통해 판교까지 4정거장이다. 10분대에 도달 가능하며 쌍동JC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대에 진입 가능하다.쾌적한 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백마산 조망을 누릴 수 있고 곤지암천도 인근에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작은 공원까지 있어 거주자들의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첨단 기술도 도입된다 입주민 편의를 위한 LG유플러스(U+) IoT(사물인터넷) 홈 서비스가 3년간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홈 네트워크와 LG유플러스 IoT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통합 시스템이다. 입주자들은 스마트폰앱을 통해 조명과 환기, 냉방 및 난방,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유선 기반 빌트인 시스템을 통합 제어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의 경우 어린이집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잔디마당 등이 들어선다.광주 초월역 모아미래도 파크힐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28-30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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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작년 글로벌 판매 275만대… 내수·수출 동반 하락

    기아자동차는 2017년 한 해 동안 국내 52만1550대, 해외 222만4638대 등 총 274만618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7.8% 감소한 실적으로 내수와 해외 시장에서 모두 감소세를 기록했다.내수 판매는 2.5% 줄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쏘렌토 페이스리프트가 호조세를 이어갔고 니로와 스토닉, 카니발 등 RV 차종이 인기를 얻었지만 승용 모델 판매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차종별로는 쏘렌토가 7만8458대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이어 모닝 7만437대, 카니발 6만8386대, K7 4만6578대, 스포티지 4만2232대, K5 3만8184대, K3 2만8165대, 니로 2만3647대, 레이 2만521대, 모하비 1만5205대 순이다. 신차의 경우 스팅어가 6122대 팔렸고 스토닉은 9133대 판매됐다. 봉고 트럭은 총 6만2184대로 집계됐다. 특히 대형 SUV 모하비는 출시 이후 역대 최다 판매고를 올렸다.수출은 중국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미국 시장 부진 등의 영향으로 9.0% 감소했다. 기아차는 권역본부별 책임경영체제를 통해 판매와 생산, 손익 목표를 통합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차의 경우 신형 K3와 K9을 투입하고 니로 EV와 쏘울 후속모델 등 각 시장별로 특화된 차종을 선보여 판매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수출 모델의 경우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1만5558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프라이드(37만9184대)와 K3(36만4054대)가 뒤를 이었다. 유럽과 미국에서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스팅어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5173대가 판매됐다.한편 기아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4만6502대, 해외에서 18만340대 등 총 22만6842대를 팔았다. 국내 시장 판매는 전년 대비 6.2% 줄었고 수출은 19.6% 하락해 전체 실적은 17.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파업 등의 영향으로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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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2017년 내수 판매 3%↑… 성장 이끈 ‘G4 렉스턴’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내수 10만6677대, 수출 3만7008대 등 총 14만368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수출이 급감하고 대형 세단 체어맨W가 단종된 가운데 내수 판매는 3.0% 성장했다. 수출 부진에 따라 전체 실적은 7.7%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내수 판매 성장은 G4 렉스턴이 이끌었다. 1만6381대가 팔리며 200% 넘는 성장률을 기록한 것. 여기에 티볼리 역시 5만5280대로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했다. 국내 소형 SUV 시장에 현대자동차 코나와 기아자동차 스토닉 등이 가세했지만 티볼리 인기에 큰 영향을 주진 못했다. 코란도C와 코란도 스포츠는 각각 12.4% 감소한 판매량을 기록했고 코란도투리스모는 29.5% 하락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지난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 2003년 이후 14년 만에 최대 실적을 거뒀다”며 “또한 2009년부터 8년 연속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 9일 신차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해 내수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며 “여기에 글로벌 판매 확대를 적극적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수출의 경우 글로벌 시장 침체 영향으로 러시아 등 신흥시장 판매가 위축되면서 29.1% 감소했다. 다만 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의 글로벌 론칭이 진행되면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총 1만647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0.5% 감소한 실적을 거뒀다. 수출은 3561대로 40.7%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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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2017년 내수 판매 13만2377대… 전년比 26.6% 감소

    한국GM은 2017년 한 해 동안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총 52만4547대(내수 13만2377대, 수출 39만217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내수 판매는 크게 부진했다. 전년(18만275대)과 비교해 무려 26.6%나 감소한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차종별로는 지난 2016년 1만대 넘게 팔렸던 준대형 세단 임팔라가 68.2% 줄어든 3603대에 그쳤고 경차 스파크는 39.5%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력 모델인 말리부 역시 9.1% 감소한 실적을 보였다. 지난해 초 야심차게 선보인 신형 크루즈는 신차효과를 발휘하지 못해 구형이 팔리던 전년보다 2.7% 줄어든 판매량을 기록했다. RV 차종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캡티바와 올란도 판매대수가 각각 26.6%, 37.4%씩 크게 감소했다. 다만 소형 SUV 인기에 힘입어 트랙스는 판매량이 18.3% 증가했다. 전기차 볼트(Bolt)는 총 563대가 팔렸고 주행거리 연장차인 볼트(Volt)는 40대에서 60대로 50.0% 늘었다.한국GM은 지난해 내수 판매가 감소했지만 신형 크루즈 월간 판매량이 1000대 수준으로 올라섰고 스파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트랙스와 말리부도 꾸준한 판매량을 보여 실적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완성차 수출의 경우 전년(41만6890대) 대비 5.9% 감소했다. 대부분 차종에 대한 판매가 줄어든 가운데 트랙스가 유일하게 호조세를 이어갔다.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올해 신형 에퀴녹스를 국내에 선보이고 전기차 볼트EV 도입 물량을 늘려 실적 개선을 이룰 계획”이라며 “주력 차종의 부분변경 모델도 순차적으로 선보여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총 1만1852대를 판매했고 3만3614대를 수출했다. 내수는 전년 대비 35.3% 하락했고 수출은 6.5% 감소한 수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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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신년사 통해 ‘책임경영’ 강조… 올해 신차 12종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2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 경영방침으로 ‘책임경영’을 제시했다. 또한 올해가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자동차산업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권역별 책임경영 체제 확립과 주력 시장 경쟁력 확보 및 신규 시장 개척, 신차 출시 확대, 미래 핵심기술 투자 강화, 유기적 협업 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몽구 회장은 “지난해 중국시장 판매 부진 등으로 일부 어려움이 있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차 판매 2위를 달성하고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 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각국의 보호무역주의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미래기술 혁신 가속화 및 경쟁심화로 자동차산업도 급변하고 있다”며 “책임경영을 통해 외부 환경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현대차그룹은 올해 상반기 미국시장을 시작으로 권역별 생산 판매 통합 운영 체제를 갖춰 시장 중심의 의사결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국과 미국 등 주요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세안 등 새로운 시장을 적극 개척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올해 신차는 총 12개 차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 회장은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갖춘 신차 12개 차종을 내놓고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의 경우 신형 싼타페와 대형 SUV를 출시해 각 지역 SUV 라인업을 강화한다. 지역별 전략 신차도 선보여 판매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준중형 스포티 세단을 비롯해 준중형 SUV, 엔트리 SUV 등을 통해 판매를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기아차는 3세대 파워트레인이 처음 적용된 신형 K3를 시작으로 플래그십 세단 신형 K9도 출시할 예정이다.친환경 및 첨단 기술 기반의 미래 자동차 개발에도 적극 나설 전망이다. 정 회장은 상반기 출시될 신형 수소전기차를 기점으로 시장 선도적인 친환경차를 개발해 오는 2025년까지 라인업을 38개 차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ICT 기업들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출시될 친환경차의 경우 현대차 코나 전기차를 비롯해 니로 전기차, 신형 쏘울 전기차 등이 꼽힌다. 회사는 향후 매년 전기차를 1개 모델 이상 출시해 오는 2025년까지 14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 3위, 친환경차 2위를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한편 현대차그룹은 2일 각 계열사별로 주요 사업장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2일 오전 양재동 사옥에서 윤여철 부회장, 이형근 부회장 주재로 시무식을 개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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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신형 픽업 ‘렉스턴 스포츠’ 공개… 사전계약 개시

    쌍용자동차는 새로운 픽업트럭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Q200)’의 외관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Q200으로 불리던 신차의 이름도 이날 확정됐다. 쌍용차에 따르면 신차 이름에는 SUV 플래그십 라인업인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의지가 반영됐다. 렉스턴 스포츠는 열정을 갖고 자신의 일에 임하고 가족과 함께 레저를 즐기며 열정적으로 즐거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설명이다. 외관 디자인을 비롯해 엔진과 플랫폼 등은 G4 렉스턴과 공유한다. 쿼드프레임을 기반으로 오프로드 성능과 주행 안전성, 최신 멀티미디어 기능 및 모바일 연결성 등을 제공한다. 특히 차동기어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tial)가 장착돼 험로탈출 성능을 끌어올렸고 오픈형 데크를 통해 우수한 공간활용성을 갖췄다고 쌍용차 측은 강조했다.예상 판매가격도 정해졌다. 트림에 따라 와일드(Wild)는 2350만~2400만 원, 어드벤처(Adventure) 2600만~2650만 원, 프레스티지(Prestige) 2750만~2800만 원, 노블레스(Noblesse)는 3060만~3090만 원 수준에서 정해질 예정이다. 출시 행사는 오는 9일 열리며 이날 확정된 가격이 공개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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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 임금 상승폭 ‘작년보다 감소’

    한국GM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교섭 잠정합의를 이끌어냈다. 노조가 내달 초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새해를 하루 남겨두고 극적으로 잠정안이 도출됐다. 한국GM 노사는 30일 새벽 ‘2017 임금교섭’에 잠정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 5월 23일 노사 상견례 이후 총 25차수 교섭을 거쳐 이뤄졌다.한국GM에 따르면 잠정안 주요 내용은 기본급 5만 원 인상, 격려금 600만 원(지급시기 내년 2월 14일), 성과급 450만 원(내년 4월 6일) 등이다. 임금 제시안은 지난 7월 24일 교섭에서 제시된 안으로 합의됐다. 지난해보다 임금 상승폭은 소폭 줄었다. 작년의 경우 30차례 교섭 끝에 기본급 8만 원 인상, 격려금 650만 원, 성과급 450만 원 등으로 정해진 바 있다.한국GM에 따르면 노사는 내년 임단협 협상을 통해 장기적 사업 수익 개선과 미래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올해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 짓는데 노사 양측이 합의한 것이다.도출된 잠정합의안은 새해 초 이뤄질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타결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와 마찬가지로 한국GM 역시 올해 처음으로 해를 넘겨 임금협상이 완료될 전망이다.한국GM 관계자는 “향후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 일정을 모색하게 된다”며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예고됐던 파업 일정을 찬반투표 결과 발표 시까지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한편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이달 진행된 교섭에서도 노조 제시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지난 28일 GM 해외사업부문 배리 앵글 사장과 노조 면담이 이뤄지면서 교섭에 속도가 붙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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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車업계 불어 닥친 ‘정권교체’ 바람… 신임 사장 대거 등판

    2017년은 그야말로 격동의 해였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후속 조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정부와 재계 실세들이 연일 이슈를 몰고 다녔다. 이런 가운데 조기대선이 치러져 정권교체까지 이뤄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새로운 수장에 오르면서 대한민국은 커다란 변화를 맞이했다. 이 변화는 산업 전반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업계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특히 CEO 교체가 눈에 띈다. 국산차와 수입차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브랜드들이 올해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신임 CEO를 중심으로 각 업체별 현황을 짚어봤다.○ 새 수장 맞은 ‘한국닛산·인피니티코리아’… 엇갈린 운명올해 가장 먼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한 업체는 한국닛산이다. 지난 2월 1일 허성중 신임 사장이 대표직에 올랐다. 전임 타케히코 키쿠치 사장은 작년 12월 말 사임했다. 당시 업계는 대표 사임을 문책성 인사로 내다봤다. 닛산 캐시카이와 인피니티 Q50 디젤 등 2개 차종이 배출가스·인증서류 조작으로 판매가 정지됐고 과징금까지 부과 받았다. 이로 인해 타케히코 대표가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분석했다.캐시카이와 Q50 디젤의 판매 정지는 한국닛산과 인피니티코리아에게 큰 손실이었다. 캐시카이는 소형 SUV 인기에 힘입어 상승세였고 Q50 디젤은 인피니티 브랜드 내에서 유일하게 1700대(전체의 약 60% 비중) 넘게 팔리는 주력 모델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부임한 허성중 신임 사장의 어깨는 어느 때보다 무거웠을 법하다. 두 달 뒤에는 강승원 영업부문 부장이 인피니티코리아의 새 대표에 올랐다.주요 모델 1개 차종이 각각 판매 정지된 상황에서 두 브랜드의 실적은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한국닛산은 상품성을 개선한 알티마를 앞세워 올해 1~11월 누적 판매대수 5827대를 기록했다. 지난해(5206대)보다 11.9% 증가한 실적으로 캐시카이의 빈자리는 느껴지지 않았다. 반면 인피니티코리아는 신차 Q30을 야심차게 선보였지만 Q50 디젤의 공백을 메우기엔 역부족이었다. 하반기엔 상품성을 개선한 Q50S 하이브리드를 출시했지만 이 역시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달까지 판매대수는 2454대로 작년(3043대)보다 19.4%나 감소했다.실적 방어에 성공한 허성중 사장은 지난 2005년 인피니티에 입사해 한국과 호주, 필리핀 등 다양한 시장에서 영업과 마케팅 직책을 담당했다. 강승원 대표는 인피니티 호주 대표로 임명된 이창환 전임 대표에 이어 인피니티코리아를 이끌고 있다.○ ‘악몽’ 겪은 아우디·폴크스바겐… 새 그룹총괄 부임 후 판매재개 가시화아우디와 폴크스바겐에게 올해 국내 시장은 악몽 그 자체였다. 지난 2015년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과 서류 위조 사실이 적발되면서 주력 차종이 대부분 판매 정지됐기 때문이다. 특히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올해 국내 판매 ‘0대’의 수모를 겪었다. 아우디는 사정이 그나마 나은 편이다. 마찬가지로 주력 모델 대부분이 판매 정지됐지만 제재 대상에서 제외된 차종을 중심으로 총 919대를 팔 수 있었다.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한 가운데 국내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가 전면에 나섰다. 지난 5월 독일 본사로부터 인증 담당 이사 2명을 영입해 내부 인증 체계를 강화한 것. 회사는 당시 요한 헤겔 이사와 마틴 바 이사를 임명해 차량 재인증과 신규 인증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이후 9월에는 르네 코네베아그 전 아우디홍콩·마카오 사장이 신임 그룹총괄 사장으로 선임됐다. 르네 사장은 현재 마커스 헬만 공동 총괄사장과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를 이끌고 있다. 지지부진했던 판매재개 활동은 새로운 수장을 맞으면서 속도가 붙었다. 이런 가운데 한 달 뒤엔 슈테판 크랩 신임 사장이 임기가 만료된 토마스 쿨 사장에 이어 폴크스바겐코리아 대표직에 올랐다. 과거 국내에서 마케팅을 총괄했던 인물로 국내 영업 및 마케팅 강화 의지를 엿볼 수 있다.판매재개는 아우디코리아가 스타트를 끊었다. 정부 인증이 가장 먼저 완료된 스포츠카 ‘신형 R8 V10 플러스 쿠페’를 내놓았다. 특히 이 모델은 2억4900만 원에 달하는 고가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첫 달 무려 33대가 팔렸다. 구형이 팔리던 작년 한 해 판매량보다 2배가량 많은 수치다. 법 위반 여부에 아랑곳하지 않고 판매재개를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갈증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다.아우디의 기세를 엿본 폴크스바겐은 TV광고와 소셜미디어 이벤트, 업계 관계자 해외 출장 등 다양한 행보를 보이며 이미지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은 내달 신차를 선보이고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영업재개에 나설 전망이다. 일부 영업점의 경우 비공식적으로 신차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입차협회는 시장 전망을 통해 아우디와 폴크스바겐 가세로 내년 국내 수입차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법을 어긴 두 업체에 대한 시장 전망이 긍정적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 추세대로라면 ‘디젤게이트’ 사태는 과거 벌어진 일종의 해프닝처럼 미화될 조짐이 보인다고 지적했다.○ ‘철수 논란’ 한국GM… 신임 사장 나섰지만 ‘불씨 여전’한국GM은 지난 9월 카허 카젬 전 GM인도 사장을 새로운 CEO로 맞았다. 카허 카젬 사장은 자동차 생산과 사업운영 분야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다. 때문에 전문경영인 출신 제임스 김 전임 사장과는 다른 이력으로 주목 받았다. 반면 인도에서 GM 철수 작업을 이끌었던 신임 사장의 경력은 그동안 불거진 국내 철수설을 더욱 증폭시켰다. 결국 신임 사장이 철수설 불식에 나섰다. 내년 신차로 신형 에퀴녹스 투입 계획을 밝히고 흑자전환 의지를 표명한 것. 하지만 철수설에 대한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 한국GM은 올해 실적 부진과 수출 감소, 이에 따른 공장 가동률 하락, 노사 갈등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에 있는 GM 본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추진 중인 대대적인 구조조정도 국내 철수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한국GM은 올해 1~11월 내수 시장에서 총 12만525대를 팔았다. 작년에 비해 무려 25.6% 감소한 성적이다. 야심차게 선보인 신형 크루즈의 부진과 주력 모델 경쟁력 저하가 실적을 끌어내렸다. 수출 역시 5.9% 줄어든 35만8533대에 그쳤다. 이에 따라 전체 실적은 11.8%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철수설과 노사 갈등 등 회사 내부 이슈도 실적 하락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불안한 회사 사정이 소비자들의 외면을 샀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GM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까지 타결되지 않은 상태다. 노사 간 이견이 여전한 상태로 노조는 내달 총파업을 예고했다.○ 르노삼성,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 선임… 성장 불구 ‘과제 산적’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0월 회사 성장을 이끈 박동훈 사장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대표로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을 맞았다. 시뇨라 신임 사장은 지난 1991년 르노그룹에 입사해 금융 분야 전문가로 성장한 인물이다. 르노삼성은 새로운 사장이 본사 신임을 받고 있는 만큼 향후 전략 수립과 신차 배정 등 관련 업무가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퇴임한 박동훈 전임 사장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개인적인 이유라고 발표했지만 갑작스러운 행보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 부진했던 회사는 급작스러운 ‘정권교체’로 더욱 어수선해진 모양새다.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체 실적은 성장했지만 저조한 내수 실적이 불안 요소로 꼽힌다. 계획했던 신차 도입이 무산됐고 SM6와 QM6 등 주력 모델들이 가파른 판매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노조 임금 문제는 순조롭게 넘겼지만 여전히 성장 동력은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여기에 최근 불거진 사내 성희롱 관련 법원 판결까지 나오면서 브랜드 이미지가 타격 받고 있다. 다양한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신임 사장의 향후 행보가 주목 받고 있다.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은 미래차 개발에 중점을 둔 르노그룹의 중기 전략에 맞춰 르노삼성의 저력과 그룹 역량을 접목한 새로운 비전을 설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BMW코리아, 내년 한상윤 사장 체제 가동… 김효준 사장은 회장에BMW코리아를 이끈 김효준 사장은 내달 1일부로 회장에 취임한다. 후임으로는 한상윤 현 BMW말레이시아 법인 총괄이 내년 3월 1일부터 신임 사장에 오른다. 회사는 회장에 오르는 김효준 사장이 기존 대표직을 유지하고 신임 사장은 사업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준법감시팀을 신설해 임원급 업무 책임자를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수입차 한국법인이 회장직을 두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는 김 사장에 대한 BMW 본사의 신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회장직과 함께 임기 2020년까지 대표이사직도 그대로 이어진다. 여기에 겸직하고 있는 BMW그룹 수석사장 자리도 변함없이 유지된다.후임 사장으로 부임하는 한상윤 법인장은 지난 2015년까지 BMW코리아에서 세일즈 부문을 이끌었다. 이후 독일 본사 발령으로 BMW말레이시아 법인장에 올랐다. 당시 한국인이 처음으로 해외법인 수장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업계는 내년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이 가세하는 가운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 브랜드간 경쟁이 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올해 수입차 판매 1위가 유력한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의 성적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상윤 신임 사장은 과열 조짐이 보이는 시장 속에서 벤츠를 따라잡고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의 도전을 물리쳐야 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됐다. 또한 인증 서류 조작으로 실추된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도 떠안게 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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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현대건설 2018년도 정기 임원 인사… 26명 승진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현대건설 26명 등 총 310명 규모의 2018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연임에 성공해 내년 임기 7년차를 맞게됐다. 정 사장은 2018년 상반기 착공 예정인 현대차그룹 신사옥 GBC 구축 사업을 이끌 예정이다.현대건설 승진자의 경우 직급별로 ▲전부 4명 ▲상무 3명 ▲상무보A 11명 ▲상무보B 8명이다.아래는 현대건설 임원 승진자 명단.△전무(4명)▲김택규(金澤圭) ▲손 준(孫 俊) ▲이석장(李碩章) ▲황희수(黃喜秀)△상무(3명)▲김기창(金基昶) ▲문 갑(文 甲) ▲채병석(蔡秉錫)△상무보A(11명)▲김교태(金敎泰) ▲김태균(金泰均) ▲박상윤(朴商潤) ▲박종태(朴鍾太) ▲서영호(徐暎昊) ▲신광수(申光秀) ▲이창환(李昌환) ▲조상훈(曺相薰) ▲주지상(朱智相) ▲채수열(蔡洙烈) ▲최효룡(崔孝龍)△상무보B(8명)▲김영호(金永鎬) ▲류병길(柳炳吉) ▲심보현(沈普賢) ▲임시태(林時台) ▲임종백(任鍾柏) ▲정연모(鄭軟模) ▲진용호(秦庸豪) ▲홍승기(洪勝基)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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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현대자동차그룹 정기 임원 인사 승진자 명단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현대기아차 159명, 계열사 151명 등 총 310명 규모의 2018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는 지난해(348명)보다 10.9% 감소한 규모로 이뤄졌다.직급별로는 ▲부사장 15명 ▲전무 31명 ▲상무 56명 ▲이사 92명 ▲이사대우 115명 ▲수석연구위원 1명이다.아래는 현대차그룹 임원 인사 내용.◇현대자동차(116명) △부사장(6명)▲루크 동커볼케 ▲이인철(李仁哲) ▲이종수(李宗洙) ▲정재욱(鄭宰旭) ▲탁영덕(卓榮德) ▲하언태(河彦泰)△전무(8명)▲김동욱(金東昱) ▲김선섭(金善燮) ▲김용화(金容和) ▲도신규(都信圭) ▲서정국(徐正國) ▲정인옥(鄭仁沃) ▲지태수(池泰壽) ▲차석주(車錫柱) △상무(20명)▲금우연(琴友淵) ▲김민수(金旻洙) ▲김세훈(金世勳) ▲김흥수(金興洙) ▲남찬진(南贊鎭) ▲류창승(柳昌昇) ▲서강현(徐康賢) ▲서인권(徐仁權) ▲양두철(梁斗鐵) ▲유근혁(柳根赫) ▲이강석(李康碩) ▲이규석(李奎錫) ▲이기영(李起榮) ▲이봉재(李鳳宰) ▲이재운(李載雲) ▲이 향(李 鄕) ▲이희찬(李熙燦) ▲장인성(張仁城) ▲정상빈(鄭相彬) ▲조상백(曺相佰)△이사(36명)▲고영은(高英恩) ▲구영유(具永裕) ▲기정성(奇正聖) ▲김기남(金基男) ▲김영기(金永基) ▲김영돈(金盈敦) ▲김윤주(金允柱) ▲김제영(金濟永) ▲김진택(金鎭宅) ▲김창국(金昌國) ▲김 철(金 澈) ▲노승욱(盧承郁) ▲민병훈(閔丙勳) ▲박귀영(朴貴榮) ▲박 진(朴 眞) ▲박채훈(朴埰塤) ▲박현달(朴炫達) ▲방제수(方濟洙) ▲석광수(石光洙) ▲손신모(孫新模) ▲송관웅(宋寬雄) ▲송성호(宋成浩) ▲안현주(安玄朱) ▲오인원(吳仁元) ▲유지한(柳志翰) ▲이종부(李鍾富) ▲이주헌(李周憲) ▲장경준(張慶俊) ▲전금동(全錦東) ▲정구용(鄭九容) ▲정원대(鄭源대) ▲정현철(鄭鉉徹) ▲주수천(朱秀天) ▲최돈호(崔敦鎬) ▲허준무(許俊茂) ▲황윤성(黃允聖) △이사대우(45명)▲강범석(姜範碩) ▲강태원(姜太元) ▲구민철(具旻喆) ▲김동환(金東煥) ▲김선평(金善平) ▲김승회(金承會) ▲김영헌(金永憲) ▲김정모(金正模) ▲김해웅(金海雄) ▲김호태(金鎬兌) ▲김희곤(金熙坤) ▲남원오(南垣伍) ▲노철환(盧澈煥) ▲류남규(柳南圭) ▲박상혁(朴想爀) ▲박순찬(朴舜贊) ▲박주성(朴珠星) ▲박진열(朴鎭烈) ▲박해록(朴海綠) ▲성동철(成瞳哲) ▲송군호(宋君鎬) ▲오정훈(吳定勳) ▲원태연(元泰淵) ▲이동헌(李東憲) ▲이보용(李輔槦) ▲이상무(李相武) ▲이승조(李承祚) ▲이양선(李陽善) ▲이용석(李溶錫) ▲이 윤(李 允) ▲이창근(李昌根) ▲임성목(林聖穆) ▲장윤석(張允碩) ▲장종철(張鍾哲) ▲정인호(鄭仁皓) ▲제광모(諸光模) ▲조성균(趙誠均) ▲조영경(曺永炅) ▲최두하(崔斗河) ▲최운학(崔雲鶴) ▲최재호(崔宰豪) ▲편광현(片光鉉) ▲허만장(許萬壯) ▲황승필(黃升泌) ▲황일중(黃一中)△수석연구위원(1명)▲한동희(韓東熙)◇기아자동차(43명) △부사장(2명)▲권혁호(權赫浩) ▲박병윤(朴炳允)△전무(5명)▲송교만(宋敎晩) ▲이영규(李鍈圭) ▲임균국(林均國) ▲조용원(趙龍元) ▲최진우(崔震宇)△상무(8명)▲권용석(權容晳) ▲김성진(金誠眞) ▲김용성(金容聲) ▲김의성(金義成) ▲류현우(柳賢宇) ▲이한응(李漢應) ▲정순원(鄭淳元) ▲최연홍(崔然宖)△이사(12명)▲김선한(金善漢) ▲김우주(金宇宙) ▲류종현(柳鍾鉉) ▲박명호(朴明鎬) ▲서유찬(徐有贊) ▲이수환(李秀煥) ▲장인종(張仁鍾) ▲조윤덕(趙胤德) ▲최진기(崔珍基) ▲태원섭(太元燮) ▲한석원(韓錫沅) ▲홍승종(洪承鍾)△이사대우(16명)▲권오충(權五充) ▲김도학(金度學) ▲김석봉(金錫奉) ▲김주한(金奏漢) ▲김진범(金鎭範) ▲김현태(金炫兌) ▲민경재(閔炅宰) ▲소득영(蘇得永) ▲송완식(宋完植) ▲송형동(宋瀅東) ▲윤승규(尹勝奎) ▲이준규(李俊揆) ▲이현철(李鉉喆) ▲이형석(李亨錫) ▲장수항(張壽恒) ▲정종철(鄭鍾喆) ◇현대모비스(22명) △부사장(1명)▲장동철(張東哲)△전무(1명)▲문창곤(文昌坤) △상무(7명)▲고영석(高映碩) ▲김대곤(金大坤) ▲김정철(金正喆) ▲안병기(安炳琪) ▲우경섭(禹慶燮) ▲이병기(李炳璂) ▲한상진(韓相辰)△이사(7명)▲김동빈(金東璸) ▲김용희(金容熙) ▲남영일(南榮一) ▲민경희(閔慶熙) ▲서병칠(徐丙七) ▲정하승(鄭夏承) ▲정해교(鄭海敎)△이사대우(6명)▲이주권(李珠權) ▲박정섭(朴貞燮) ▲김보근(金甫根) ▲임종필(林鍾必) ▲이승용(李承龍) ▲황재호(黃載皓)◇현대위아(8명) △부사장(1명)▲최정연(崔正然)△전무(1명)▲이승원(李承元)△상무(1명)▲김사원(金思垣)△이사(2명)▲원광민(元光敏) ▲장길승(張吉承) △이사대우(3명)▲김보근(金保根) ▲서민석(徐敏錫) ▲이채규(李采揆)◇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1명) △이사(1명)▲남기현(南基賢)◇현대위아터보(1명) △상무(1명)▲박영우(朴永佑)◇현대파워텍(4명) △이사(2명)▲권혁빈(權赫彬) ▲오호균(吳浩均)△이사대우(2명)▲김영규(金榮奎) ▲최인혁(崔仁赫)◇현대다이모스(7명) △전무(2명)▲이종윤(李宗胤) ▲최규민(崔奎敏)△상무(2명)▲김정일(金亭一) ▲김타곤(金他坤)△이사대우(3명)▲김인호(金仁鎬) ▲김현욱(金鉉旭) ▲안성수(安成洙)◇현대제철(21명) △부사장(2명)▲서명진(徐明辰) ▲이형철(李炯哲)△전무(2명)▲김점갑(金点甲) ▲한영모(韓永模)△상무(4명)▲김경석(金慶錫) ▲박병익(朴炳益) ▲최주태(崔周兌) ▲황성준(黃盛駿)△이사(5명)▲김원배(金元培) ▲김형철(金炯鐵) ▲백종현(白鍾炫) ▲이명구(李明求) ▲임종협(林鍾協)△이사대우(8명)▲김윤규(金閏圭) ▲박기상(朴基尙) ▲박상용(朴相勇) ▲석윤종(石鈗悰) ▲유병호(兪炳昊) ▲이성민(李星旻) ▲임석영(林錫煐) ▲최일규(崔日圭) ◇현대케피코(2명) △이사(1명)▲박성민(朴聖珉)△이사대우(1명)▲이구호(李玖鎬)◇현대아이에이치엘(2명) △상무(1명)▲서상곤(徐相坤)△이사대우(1명)▲이창덕(李昌德)◇현대오트론(2명) △상무(1명)▲이기춘(李起春)△이사(1명)▲류승현(柳昇鉉)◇현대파텍스(1명) △이사대우(1명)▲조창석(趙昶碩)◇현대비앤지스틸(1명) △전무(1명)▲지재구(池在龜)◇현대종합특수강(2명) △이사(1명)▲정인우(鄭仁佑)△이사대우(1명)▲최상기(崔相基)◇현대건설(26명) △전무(4명)▲김택규(金澤圭) ▲손 준(孫 俊) ▲이석장(李碩章) ▲황희수(黃喜秀)△상무(3명)▲김기창(金基昶) ▲문 갑(文 甲) ▲채병석(蔡秉錫)△상무보A(11명)▲김교태(金敎泰) ▲김태균(金泰均) ▲박상윤(朴商潤) ▲박종태(朴鍾太) ▲서영호(徐暎昊) ▲신광수(申光秀) ▲이창환(李昌환) ▲조상훈(曺相薰) ▲주지상(朱智相) ▲채수열(蔡洙烈) ▲최효룡(崔孝龍)△상무보B(8명)▲김영호(金永鎬) ▲류병길(柳炳吉) ▲심보현(沈普賢) ▲임시태(林時台) ▲임종백(任鍾柏) ▲정연모(鄭軟模) ▲진용호(秦庸豪) ▲홍승기(洪勝基)◇현대엔지니어링(15명) △부사장(1명)▲이상국(李相菊)△전무(2명)▲강순문(姜焞文) ▲김영근(金永根)△상무(3명)▲김원옥(金源玉) ▲문일현(文逸鉉) ▲임관섭(林官燮)△상무보A(3명)▲김동일(金東一) ▲박인서(朴寅緖) ▲최 욱(崔 旭)△상무보B(6명)▲문형식(文瀅植) ▲박상준(朴相俊) ▲윤태준(尹泰畯) ▲이규복(李圭馥) ▲정성용(鄭盛容) ▲최재원(崔宰源) ◇현대스틸산업(1명) △상무보B(1명)▲배덕운(裵德雲) ◇현대종합설계(1명) △상무(1명)▲최현재(崔炫宰)◇현대도시개발(2명) △전무(1명)▲박찬호(朴贊鎬)△상무보B(1명)▲남근학(南槿鶴)◇현대캐피탈(2명) △이사(1명)▲김성준(金成俊)△이사대우(1명)▲한대영(韓大榮)◇현대카드(1명) △이사대우(1명)▲최유경(崔維敬) ◇현대커머셜(2명) △이사(1명)▲노시원(盧時元)△이사대우(1명)▲최인호(崔仁浩)◇현대차투자증권(3명) △부사장(1명)▲정상근(鄭尙根)△전무(1명)▲김택규(金澤奎)△이사대우(1명)▲박현수(朴鉉洙) ◇현대라이프생명보험(1명) △이사(1명)▲도문주(都文珠)◇현대글로비스(10명) △부사장(1명)▲김영선(金永善)△전무(1명)▲구형준(具亨俊)△상무(2명)▲서상석(徐尙錫) ▲정석봉(鄭錫鳳)△이사(2명)▲김태우(金泰佑) ▲우영주(禹永柱)△이사대우(4명)▲박찬줄(朴讚茁) ▲송익현(宋翼賢) ▲최성훈(崔城熏) ▲황윤석(黃允錫)◇현대로템(6명) △전무(1명)▲채경수(蔡京洙)△이사(3명)▲김익수(金益洙) ▲김인현(金仁顯) ▲김종년(金宗年)△이사대우(2명)▲김재수(金在洙) ▲유상호(柳商昊) ◇현대오토에버(4명) △상무(1명)▲김광석(金光錫)△이사(1명)▲윤학규(尹鶴逵)△이사대우(2명)▲김재홍(金在洪) ▲배성식(裵成植) ◇이노션(1명) △전무(1명)▲윤석훈(尹錫勳)◇현대엠엔소프트(2명) △상무(1명)▲우병근(禹秉根)△이사(1명)▲김성우(金聖祐)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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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2018년도 정기 임원 인사… 루크 동커볼케 등 310명 승진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현대기아차 159명, 계열사 151명 등 총 310명 규모의 2018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는 지난해(348명)보다 10.9% 감소한 규모로 이뤄졌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15명과 전무 31명, 상무 56명, 이사 92명, 이사대우 115명, 수석연구위원 1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디자인 총괄 전무는 이번 인사를 통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정기 인사는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부문 승진자 확대와 미래차 환경 대응을 위한 기획 및 관리 부문 우대, 중장기 리더 육성, 외부 우수인재 영입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이런 가운데 연구개발·기불 분야 승진은 총 137명으로 작년(133명)보다 늘었다. 비중은 44.2%로 지난해(38.2%)보다 6.0% 높아졌다. 이는 최근 5년 내 최대 비중으로 연구개발과 기술 분야에 매진하는 회사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부사장 승진자의 경우 15명 중 8명이 연구개발·기술 분야에서 배출됐다. 또한 수석연구위원 1명이 새롭게 선임됐다. 현대차그룹은 핵심 기술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한동희 수석연구위원은 엔진성능개발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연구위원으로 선임된 후 약 3년 만에 승진했다.부사장 승진 임원수 확대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11명에서 올해 15명으로 36.4% 늘었다. 중장기적 리더 후보군 육성을 위한 조치로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성장잠재력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인사와 함께 외부 인재 영입도 이뤄졌다. 다임러트럭에서 콘셉트카 개발 총괄을 맡은 마이클 지글러(Mai Ziegler) 이사와 메르세데스벤츠 미니버스 마케팅 및 영업 담당 출신 마크 프레이뮬러(Mark Freymueller) 이사를 새로 영입했다. 현대차그룹은 다임러 트럭 콘셉트카 개발 총괄 출신 마이클 지글러(Maik Ziegler) 이사와 메르세데츠-벤츠 미니버스 마케팅/영업 담당 출신 마크 프레이뮬러(Mark Freymueller) 이사를 새로 영입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외부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 자동차산업 선도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며 “현대차그룹은 소비자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고객 최우선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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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건설,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주 1조원 돌파

    중견건설사 대보건설이 회사 창립 이후 처음으로 수주 실적 1조 원을 돌파했다.대보건설은 올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총 1조310억 원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공공부문에서 7268억 원을 기록했고 민간부문 수주금액은 3042억 원으로 집계됐다.공공부문의 경우 공사비 1300억 원 규모의 경북도청신도시 건설사업(2단계) 조성공사를 최근 계약했다. 여기에 용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고속국도 제29호선 안성-성남간 건설공사(제9공구) 등 토목공사와 LH공사가 최저가로 발주한 화성 동탄2 A81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16공구(1000억 원 규모) 등이 꼽힌다. 특히 대보건설은 선진 발주 방식인 기술 입찰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를 통해 공공임대리츠, 시공책임형 CM(건설사업 관리), 순수내역입찰 방식으로 발주된 LH, 경기도시공사 등 지자체 공사일감 3520억 원을 확보했다.사회기반시설(SOC) 예산 축소에 따라 민간개발사업에도 적극 진출했다. 민간주택 브랜드인 ‘하우스디(hausD)’를 선보이고 아파트와 지식산업센터, 호텔, 오피스, 복합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적을 쌓았다. 지난 2014년 문래동 하우스디비즈를 시작으로 지식산업센터 수주에 나서 현재까지 총 5개 프로젝트(약 2200억 원 규모)를 진행했다. 올해는 서울과 대전에서 하우스디 어반(urban) 오피스텔을 수주했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충정로2030 임대주택 신축공사도 맡았다.최정훈 대보건설 영업총괄본부장은 “지난해(7162억 원) 대비 40% 증가한 수주 실적을 거둬 지난 1981년 회사 창립 이후 처음으로 수주 1조 원을 돌파했다”며 “민간분문 진출로 역량을 강화하고 공사비를 확보한 안정적인 사업만 참여해 외형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뤘다”고 말했다. 한편 대보건설은 최근 중견건설사 최초로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코샤(KOSHA) 18001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여성가족부 주관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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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기, 스마트 이어폰 ‘대쉬 프로’ 국내 출시… 귀에 꽂는 ‘초소형 컴퓨터’

    성경이앤씨는 27일 독일 스타트업 브라기(BRAGI)가 개발한 스마트 이어폰 ‘대쉬 프로(The Dash Pro)’를 국내 론칭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대쉬 프로는 브라기가 지난 2015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블루투스 이어폰의 최신 제품이다. 애플 에어팟보다 먼저 개발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국내 선보인 제품은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민준호 성경이앤씨 이사는 “이 제품은 4GB(기가바이트) 자체 메모리와 32비트 프로세스가 탑재된 초소형 컴퓨터로 볼 수 있다”며 “근거리 자기 유도방식(NFMI) 기술이 적용돼 아웃도어 활동 시 신호나 오디오가 끊기는 일이 없고 개인비서와 심박수 측정, 통역 등 다양한 기능을 발휘해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 차별화된 제품”이라고 말했다.주요 기능으로는 뉴스와 날씨를 알려주는 개인비서, 심박수 등 신체 상태에 따른 운동코치, 최대 1000곡의 음악을 저장할 수 있는 MP3 플레이어, 실시간 통역(국내 기능은 보완 필요), 방수 등이다. 또한 제품은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기능이 보완되며 새로운 기능이 지속적으로 추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국내 출시 제품은 최신 운영체제인 BOS 3.1.1버전이다.대쉬 프로는 한 번의 설정으로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제품과 쉽게 연결되며 고급 보청기에 사용되는 방식인 NFMI 기술이 적용돼 일정한 블루투스 수신율을 발휘한다. 제품은 150개의 소형 부품과 센서 27개 등으로 이뤄졌으며 수중에서도 작동되도록 설계돼 수영을 하면서도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 상당히 먼 거리에서도 이어폰이 작동된다고 브라기 측은 강조했다.디자인은 인체공학 설계가 적용돼 편하게 밀착되도록 만들어졌다. 귀에 맞춘 디자인으로 귀 크기에 관계없이 오랜 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적다. 여기에 재품 패키지에는 3쌍의 폼 핏팁 프로(Foam FitTip Pro)와 실리콘 핏슬리브(FitSleeve) 4쌍 등이 포함돼 주변 소음을 차단하고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 동안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에어팟처럼 별도의 충전 케이스가 있어 최대 5회가량 충전할 수 있다. 다만 충전 케이스는 크기와 무게가 다소 묵직해 바지 주머니에 휴대하기에는 번거로울 수 있다.고품질 오디오 구현에도 신경 썼다. 프리미엄 헤드폰에 탑재되는 놀스(Knowles) 밸런스드 아마추어(balanced armature) 드라이버가 탑재돼 풍부하고 역동적인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브라기는 놀스와 기술제휴를 통해 커스터마이징된 드라이버를 제작해 고품질 오디오 성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오디오 투명성 모드는 원터치로 주변 소음을 차단해 음악이나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사용자 운동정보도 자동으로 기록된다. 기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장된 운동코치 목소리가 실시간으로 운동 정보를 제공한다. 운동코치 기능을 통해 심박수와 칼로리, 운동시간, 걸음, 거리, 케이던스, 속도, 호흡, 수영랩스 등을 측정할 수 있다. 또한 건강 관련 데이터 측정 기능과 자체 저장 공간 등을 활용하면 산업 현장에서 직원 상태 모니터링과 작업 방법 음성 안내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실시간 통역의 경우 아이트렌슬레이트(iTranslate) 앱과 연동돼 40개가 넘는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할 수 있다. 다만 한국어를 영어로 변환하거나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기능은 보완이 필요한 상태로 실제 활용 단계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 개인비서는 애플 시리를 비롯해 구글 어시스턴트, 알렉사(국내 미지원),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국내 미지원) 등 기존에 선보인 대부분 기능을 지원한다.브라기 대쉬 프로의 국내 판매 가격은 42만9000원이다.한편 브라기는 지난 2013년 설립돼 미국 클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더 대쉬(The Dash)’ 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 프로젝트에는 후원자 1만5998명이 몰려 총 330만 달러(약 36억 원)가 마련됐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15년 스마트 이어폰 ‘더 대쉬’가 개발됐다. 회사명은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시와 음악의 신에서 따왔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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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홍보대사에 ‘발레 부부’ 위촉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7인승 MPV ‘그랜드 C4 피카소’의 홍보대사로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 황혜민, 엄재용 부부를 위촉한다고 27일 밝혔다.황혜민, 엄재용 부부는 지난달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발레계를 은퇴했다. 한불모터스는 이들 부부가 수십 년간 무대에서 보여준 우아함과 아름다움은 유려한 유선형으로 완성된 그랜드 C4 피카소의 디자인과 일맥상통한다고 강조했다. 황혜민, 엄재용 부부는 앞으로 차량 홍보대사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브랜드 감성과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자녀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그랜드 C4 피카소의 쾌적한 실내공간과 다양한 편의기능이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한편 황혜민, 엄재용 부부는 각각 2002년과 2000년 유니버설발레단에 입단해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최근까지 한국 발레계를 대표해왔다. 최초의 현역 수석무용수 부부인 두 사람은 지난 15년간 파트너십을 선보이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외 관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이들은 지난달 드라마 발레 ‘오네긴’ 무대를 마지막으로 발레계를 은퇴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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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장애 인식 개선 동화 배포

    현대모비스는 27일 장애아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동화를 발간해 전국 공공어린이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현대모비스는 지난 2014년 이지무브(Easy Move : 장애아동 이동편의 지원 사업) 출범 후 매년 장애인식 개선 도서 시리즈 ‘함께 하는 이야기’를 제작해 약 2400개 기관에 총 8000권을 배포했다. 동화는 초등학교 3~4학년 수준으로 맞춰져 어린이 독자들이 친숙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동화 속 인물처럼 도와주는 등 일상생활 속 실천을 장려한다고 회사 측은 취지를 설명했다.4번째 도서인 동화의 제목은 ‘똥 싸기 힘든 날’이다. 주인공 모해와 장애인 형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다뤘다. 모해는 사고로 장애인이 된 사촌 형이 운전하는 차로 여행을 떠난다. 수군거리는 사람들의 시선에도 장애인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의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에도 형은 씩씩한 웃음을 잃지 않는다. 하지만 비장애인들은 사소하게 처리하는 문제를 몇 시간 동안 해결하지 못해 사색이 되는 형을 보며 주인공은 장애인에 대한 도움의 필요성을 느낀다.양난수 현대모비스 CSR팀장은 “어린이 독자 눈높이에 맞춰 쉬운 소재와 줄거리로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며 “독자들이 동화를 통해 장애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함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지무브는 현대모비스 5대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아동을 매년 선정해 맞춤형 이동편의 보조기구와 자세유지 기구 등을 지원한다. 또한 임직원과 장애인 가정을 매칭해 가족여행을 지원하고 생필품 및 재활용품을 포함한 ‘희망 보따리’도 전달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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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분양… 신개념 ‘빌리지몰’ 상업시설

    ‘빌리지몰’이라는 생소한 개념의 상업시설로 선보이는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가 지난 21일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빌리지몰은 마을을 뜻하는 ‘빌리지(village)’와 쇼핑센터를 의미하는 ‘mall’의 합성어로 마을을 거닐고 머문다는 2가지 의미를 가졌다고 분양사 측은 설명했다. 빌리지몰은 말 그대로 쇼팽객들이 들어와서 거닐고 머무는 상업시설을 말한다. 스트리트몰과 스테이몰의 단점을 보완한 개념으로 스트리트몰의 개방성과 스테이몰의 긴 체류시간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는 시흥시 은계지구 준주거1블록에 들어선다. 4면이 도로와 접해 있고 입구부터 점포가 일렬로 배치된다. 스트리트몰이 입구부터 시작돼 개방감을 높였다. 내부는 계단이 없는 나선형 구조로 전 층이 연결된 형태로 설계됐다. ‘인사동 쌈짓길’을 연상시키는 구조다. 방문객들은 나선형 설계로 인해 오랜 시간 상업시설 내부를 순회하게 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 특히 인테리어는 마을과 숲, 계곡, 골목, 집 등 5개의 테마 존(zone)으로 이뤄졌다. 각 존마다 동화 속 마을을 비롯해 가로수길, 숲 속 계곡, 유럽형 골목길, 북유럽 공간 등으로 꾸며져 쇼핑객들의 눈길을 끈다.이 시설은 지하 2~지상 3층, 연면적 약 4만8000㎡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 잠실야구장(연면적 약 4만5000㎡)보다 조금 큰 규모로 시흥 은계지구 내에서 가장 큰 상업시설이 될 전망이다.사업설명회는 광명역사 컨벤션 웨딩홀에서 공인중개사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분양 관계자는 많은 관심으로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관계자들이 몰렸다고 전했다.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홍보관은 광명역 동일센타시아 빌딩 내(경기 광명시 일직동 510-10)에서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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