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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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8~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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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출자구조 재편… 핵심 ‘현대모비스’ 지분 정리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출자구조 재편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의 이같은 움직임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재벌 지배구조 개편 마감 시한으로 밝힌 3월에 맞춰 체제 전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가 각각 이사회를 열어 인적분할을 한 뒤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이사회는 투자·핵심부품 사업 부문과 모듈·AS부품 사업을 인적 분할하기로 하고, 모듈·AS부품 사업 부문을 현대글로비스와 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또 현대글로비스 이사회도 모비스 인적분할로 분리된 모듈·AS부품 사업 부문과 합병을 확정했다.업계에서는 인적분할로 생겨난 현대모비스 투자와 핵심 사업 부문은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글로비스 등을 관리하는 지배회사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현대모비스는 현재 현대차그룹 4개 순환출자고리 상 핵심 계열사다. 지난해 11월 30일 기준으로 공정위가 발표한 현대차그룹 순환철자 현황을 보면 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 기아차→현대제철→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 현대차→글로비스→현대모비스→현대차, 현대차→현대제철→현대모비스→현대차 등 4개다.현대차 측은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의 분할 합병안이 각 사 주주총회를 거쳐 현대모비스 주식이 변경 상장되고, 합병 현대글로비스 신주가 추가 거래가 시작되는 7월 말 이후에는 정몽구 회장, 정의선 부회장 등 대주주와 계열사들의 지분매각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 측은 또 기아차와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도 이사회를 열어 각 사의 현대모비스 지분을 대주주에게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은 현대모비스 지분을 각각 16.9%, 0.7%, 5.7%씩 보유하고 있다. 정몽구 회장, 정의선 부회장도 기아차에 합병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매각하는 등 분할합병 이후 현대모비스 지분 인수를 위한 자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 경쟁력 확보와 지배구조 개편을 위해 최적의 방안을 고민해 왔다"면서 ”경영 투명성 제고와 함께 주주 중심의 경영 문화가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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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페라리 걸작 ‘포르토피노’

    페라리가 28일 그랜드 투어러 실용성과 스포츠카의 강력한 성능을 겸비한 8기통 컨버터블 GT ‘포르토피노’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페라리에 따르면 포르토피노는 출력 600마력, 100km/h 도달 시간 3.5초로 페라리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닌 컨버터블 GT 모델이다. 이와 함께 주행 시에도 14초 만에 개폐가 가능한 접이식 하드톱, 넓은 운전석과 트렁크 공간, 2+시트 배치 등 GT카의 편안함까지 갖추고 있다. 포르토피노 국내 출시 가격은 2억 후반대로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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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페라리 걸작 ‘포르토피노’

    페라리가 28일 그랜드 투어러 실용성과 스포츠카의 강력한 성능을 겸비한 8기통 컨버터블 GT ‘포르토피노’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페라리에 따르면 포르토피노는 출력 600마력, 100km/h 도달 시간 3.5초로 페라리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닌 컨버터블 GT 모델이다. 이와 함께 주행 시에도 14초 만에 개폐가 가능한 접이식 하드톱, 넓은 운전석과 트렁크 공간, 2+시트 배치 등 GT카의 편안함까지 갖추고 있다. 포르토피노 국내 출시 가격은 2억 후반대로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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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컨버터블 GT 포르토피노 출시… 역대급 퍼포먼스 연출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그랜드 투어러의 실용성과 스포츠카의 강력한 성능을 겸비한 8기통 컨버터블 GT ‘포르토피노’를 국내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페라리 공식 수입원 FMK는 28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신차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출시를 알렸다. 페라리에 따르면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공개된 포르토피노는 이탈리아 최고 명소로 손꼽히는 도시 포르토피노 이름을 그대로 가져왔다. 이 슈펴카는 최대 출력 600마력,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5초에 도달하는 등 페라리 라인업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닌 컨버터블 GT 모델이다. 이와 함꼐 주행 시 14초 만에 개폐가 가능한 접이식 하드롭, 2+시트 배치 등 편리함도 갖추고 있다. 특히 페라리 GT 중 최초로 전자식파워스티어링(EPS)이 적용돼 함께 탑재된 3세대 전자식차동제한장치를 통해 7%의 조향비 감소를 이뤄 안정성은 유지하면서도 반응성은 증가시킨 것이 특징이다.포르토피노 디자인은 페라리 디자인센터에서 설계돼 매끄러운 실루엣에 우아함과 역동성이 겸비된 투박스 패스트백 형태의 접이식 하드톱 쿠페 컨버터블로 완성됐다.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아름다운 항구 도시이자 인기 여행지인 포르토피노와 닮아 있다는 게 페라리 측의 설명이다.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총괄 지사장은 “이전에 선보였던 캘리포니아 모델보다 더욱 강력한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원하는 수요를 확인하고 개발에 착수했다”며 “포르토피노는 캘리포니아 대비 디자인과 성능 등 모든면에서 획기적인 진화를 이룬 페라리 라인업 사상 가장 강력한 컨버터블 GT”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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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이버보안협회, 몸캠피싱 피해 막는다

    새로운 사이버범죄 수단으로 확산되고 있는 몸캠피싱의 피해를 막기 위해 국제적 공조 작업이 본격화된다. 한국사이버보안협회는 인터넷 보안 공조를 위해 글로벌 핫라인 구축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몸캠피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상대방의 알몸을 녹화한 뒤 해킹 프로그램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해 협박하는 신종 사이버 범죄다. 성적 호기심이 강한 청소년이 가장 큰 피해자로 노출되는 것은 물론 군인, 공무원 정치인 등을 통해 국가정보 유출의 우려까지 제기되는 등 심각한 사회범죄로 대두되고 있다. 김현걸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이사장은 “불법적인 성적 이미지 및 동영상은 어느 한 국가에서 처리하기보다는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인력들이 함께 모여 협력을 해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한국사이버보안협회는 최근 미 뉴욕 타임스퀘어에 자체 광고를 내고 몸캠피싱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사이버범죄의 원천 차단은 물론 사전 교육과 예방, 피해 구제책등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위한 국제적인 핫라인 구축을 선언한 바 있다. 김 이사장은 “영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아동음란물 등 불법 콘텐츠와 관련한 자율 규제 및 종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영국의 인터넷감시재단(IWF) 등 국제적 핫라인을 한국사이버보안협회에서 위탁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논의중”이라고 했다. 이어 “사회적 인식 부족과 까다로운 법적 절차 및 각종 규제로 사이버범죄는 갈수록 지능화하고 있다”면서 “외국처럼 국가 차원에서 시스템 구축과 지원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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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볼보 XC90 모멘텀 출시… 수입 5인승 대형 SUV 시장 공략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수입 SUV 시장에 가솔린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XC90 TC 엔트리 트림 ‘모멘텀 5인승’ 모델을 추가했다.볼보코리아는 28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볼보 신사전시장에서 언론 포토세션을 열고 XC90 신규 트림의 공식 출시를 알렸다. XC90 T6 모멘텀 5인승 모델은 가족을 위한 최고 수준의 안전과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시티 세이프티와 도로이탈 보호 시스템, 전면과 측면 모두에 적용된 이중접합 라미네이티드 유리, 그리고 2열의 통합형 부스트 쿠션, 차일드 도어락 등의 안전 시스템이 모든 탑승객에게 최상의 안전을 보장한다. 여기에 최신 반자율주행 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 II’와 4-존 독립 온도조절 시스템, 자동주차를 돕는 ‘파크 어시스트 파일럿’와 ‘파크 어시스트 카메라’, 헤드업-디스플레이, 핸즈프리 전동식 테일 게이트 등의 고급 옵션도 기본 제공된다. XC90 T6 엔진은 다운사이징 2.0리터 4기통에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동시 적용해 최고 출력 320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올 뉴 XC90 T6 모멘텀 5인승 모델 판매 가격은 822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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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XC90 T6 5인승 모델 출시… 가솔린 수요 반영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 뉴 XC90(The All-New XC90) T6’ 5인승 모델을 26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신규 트림 추가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솔린 트렌드를 반영하고, 고객에게 보다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 XC90 5인승 모델은 가솔린 엔진인 T6 라인업에 상위 라인업인 인스크립션(Inscription) 대비 1300만 원 이상 낮은 가격의 엔트리 모델이다. 실제로 수입차 전체 시장에서 2015년 26.9%에 머물렀던 가솔린의 비중은 2017년 43%를 기록, 2년 만에 16.1%포인트 상승했다. 올 뉴 XC90 또한 지난해 가솔린 모델 판매량이 XC90 전체 판매량의 32.2%를 기록, 전년도 대비 11%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 뉴 XC90은 2016년 7월부터 월평균 100대 이상의 꾸준한 판매대수를 기록하며 고급 수입 SUV 시장에 안착했다. XC90 T6 모멘텀 5인승 모델은 가족을 위한 최고 수준의 안전과 편의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다. 시티 세이프티와 도로이탈 보호 시스템, 전면과 측면 모두에 적용된 이중접합 라미네이티드 유리, 그리고 2열의 통합형 부스트 쿠션, 차일드 도어락 등의 안전 시스템이 모든 탑승객에게 최상의 안전을 보장한다. 여기에 최신 반자율주행 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 II’와 4-존 독립 온도조절 시스템, 자동주차를 돕는 ‘파크 어시스트 파일럿’와 ‘파크 어시스트 카메라’, 헤드업-디스플레이, 핸즈프리 전동식 테일 게이트 등의 고급 옵션도 기본 제공된다. XC90 T6 엔진은 다운사이징 2.0리터 4기통에도 불구하고,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동시 적용해 최고 출력 320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온-오프로드 주행을 모두 충족 시켜줄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올 뉴 XC90 T6 모멘텀 5인승 모델 판매 가격은 822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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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해고자·퇴직자 16명 추가 복직

    쌍용자동차는 주간 연속 2교대 시행에 필요한 추가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과거 해고자 및 퇴직자 16명을 복직시킨다고 27일 밝혔다.쌍용차는 주간 연속2교대 도입을 위해 지난 2016년 노사간에 근무형태변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40차 실무협의와 6차의 노사대표자 협의를 통해 지난 1월말 시행안을 최종 확정 지은 바 있다. 또한 쌍용자동차 노사는 근무형태 변경을 위한 후속조치로 전환배치에 대한 노사 대협의를 진행해 전환배치에 대한 기준안을 마련하고 해당 부서별 소협의를 통해 인원편성에 대한 내용을 3월 초 마무리 했다. 쌍용자동차는 이러한 절차를 거쳐 주간 연속2교대 시행에 필요한 인력수요를 결정한 후 2015년 노·노·사 합의에 따른 채용 비율에 의거 희망퇴직자, 해고자 및 신규 채용자 등 총 26명에 대한 채용을 확정했다.이번 채용 대상자들은 3월 말까지 입문교육 및 라인 OJT(On The Job Training, 직장 내 교육훈련)를 마친 후 주간 연속2교대가 시행되는 내달 2일부터 각각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지난 2013년 3월 무급휴직자(454명) 전원 복직에 이어 2016년 2월 티볼리 생산물량 증대(40명) 및 2017년 4월 G4렉스턴 생산물량 대응(62명) 등 3차례의 복직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지난 2015년 노·노·사 합의에 따른 두 차례 복직에 이어 주간 연속2교대 시행과 생산 인력 수요 대응을 위해 이번에 필요 인원을 고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규 인력 수요가 발생할 경우 단계적으로 복직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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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아우디·폴크스바겐 EA189 엔진 리콜 최종 승인

    환경부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판매한 EA189 엔진 장착 차량 12만5515대의 최종 리콜 승인을 결정했다. 환경부는 EA189 TDI 엔진을 장착한 폴크스바겐과 아우디 차량 총 5개 모델 마지막 물량인 1만6215대에 대한 리콜을 최종 승인한다고 27일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골프·제타·폴로 등 1.6리터 엔진을 장착한 폴크스바겐 3개 모델(9873대)와 Q3·Q5 등 2.0리터 엔진을 장착한 아우디 2개 모델(6342대)이다. 이번 리콜은 내달 11일부터 진행된다. 2.0리터 엔진 차량의 경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30분 내로 완료되며, 1.6리터 엔진 차량의 경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함께 흡입공기정류기 장착이 추가돼 1시간 정도 소요된다.환경부에 따르면 기술적 조치를 통해 실내주행 및 도로주행 상황에서 배출가스 기준허용치를 달성할 수 있으며 이러한 조치가 연비나 엔진 성능 저하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검증 후 리콜 계획서를 최종 승인했다. 마커스 헬만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총괄사장은 “모든 EA189 차량에 대한 최종 리콜 승인은 우리의 새출발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월 26일 기준 지난해 1월 승인된 폴크스바겐 티구안 리콜은 약 58%가 완료됐으며, 8월 승인된 폴크스바겐과 아우디 차량의 리콜은 약 43%가 완료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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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화폐 지갑 ‘렛저’ 국내 공식 출시… 가격 16만9000원

    가상화폐 하드웨어 보안시스템 업체 ‘렛저’가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렛저의 독접 파트너십을 체결한 SDF 인터내셔널은 2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 보안 지갑 ‘렛저 나노 S’를 선보였다. 렛저는 지난 2014년 출범해 100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한 업체로 현재 전세계 165개국에 진출해있다.이번에 출시된 렛저 나노 S는 글로벌 시장에서 100만개 이상 판매된 하드웨어 지갑이다.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해 이더리움, 리플 등을 포함해 약 24개의 가상화폐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신제품은 모든 결제 행위를 포함해 거래에 대한 모든 사항을 체크하고 다양한 주소들을 각각의 화폐로 관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일메일 서비스와의 인증 프로세스를 제공해 편리한 이용을 돕는다. 렛저 나노 S는 핀 코드(PIN Code)로 앱에 잠금 장치를 걸어 개인 암호 정보 유출을 방지한다. 이 제품은 모든 USB 포트로 연결이 가능하다. 가격은 16만9000원으로 전국 롯데 하이마트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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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어뱅크, 금호타이어 인수 추진 선언… 노조는 일단 환영

    타이어 유통업체 타이어뱅크가 금호타이어 인수 추진을 공식화했다.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은 27일 오전 10시 대전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호타이어 인수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타이어뱅크는 국민 여론과 노조, 채권단의 의견을 파악한 뒤 최종적으로 인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업계에서는 타이어뱅크가 인수에 필요한 자금조달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산업은행과 중국 더블스타가 합의한 금호타이어 인수 금액은 6463억 원 수준이지만 타이어뱅크 매출은 2016년 기준 3729억 원에 그친 것이다. 이에 대해 타이어뱅크는 한국 공장 정상화만 된다면 인수에 참여하겠다고 제안한 글로벌 기업이 있기 때문에 자금 조달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타이어뱅크의 인수 추진과 관련해 금호타이어 노조는 일단 환영의 뜻을 전달했다. 노조는 타이어뱅크의 자금조달 계획과 운영 상황 등을 보고 종합적인 판단을 내릴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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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울산·광주광역시에 ‘넥쏘’ 1호차 동시 전달

    현대자동차는 울산광역시·광주광역시·경남 창원시 3개 시청을 ‘넥쏘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 및 광주광역시, 창원시는 수소전기차 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해왔다. 울산 1호차 전달식은 현대차와 울산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수소전기하우스 오픈 행사에서 진행됐다. 광주 1호차 전달식은 광산 CNG 충전소에 새롭게 마련된 ‘동곡 수소충전소’에서 마련됐다. 현대차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국내 수소전기차 산업을 이끌어가는 파트너인 울산·광주광역시와 함께 수소전기차 대중화와 충전 인프라 보급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수소전기차 중점보급도시로서 수소 충전 인프라와 수소전기차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창원시에는 4월 이후 넥쏘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수소전기차 넥쏘는 3단계 공기청정 기술로 미세먼지를 제거해 ‘달리는 공기청정기’로도 주목받고 있다. 넥쏘 1000대 운행 시 디젤차 2000대 분의 미세먼지를 정화하고 나무 6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탄소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넥쏘는 ▲모던 6890만 원 ▲프리미엄 7220만 원 2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정부 보조금 2250만원과 지자체 보조금 1000만~1250만원을 더하면 최대 3500만원으로 넥쏘 모던은 3390만원, 프리미엄은 372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광주와 창원의 보조금은 현재 미정이다.현대차는 수소전기차 전용 정비망을 강화, 전국 22개의 서비스센터에 넥쏘 전담 정비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준 높은 정비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고객센터에 넥쏘 차량 이용 및 서비스 관련 문의사항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수소전기차 서비스 전담 항목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부품의 품질 보증기간을 10년 16만km로 운영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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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심야 근무 없앤다… 주간 연속2교대 도입

    쌍용자동차는 내달 2일부터 심야 근무 없는 주간 연속2교대(8+9 시간)를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평택공장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쌍용차 대표와 노동조합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 주간 연속2교대제 시행에 대한 최종 서명과 함께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한 화합을 다졌다.쌍용차에 따르면 근무형태 변경을 위해 2016년 10월부터 노사 협의를 진행해 왔다. 지난 1월 31일 노사합의 이후 조합원 설명회와 세부 운영방안 논의 등을 거쳐 이번에 시행안을 최종 확정 진 것이다.근무 형태 변경에 따라 생산 물량 증대 수요가 있는 조립 1라인(티볼리 브랜드 생산)과 3라인(렉스턴 브랜드 생산)은 주간 연속2교대로 전환하게 된다. 조립 2라인(코란도 투리스모 생산)은 기존처럼 1교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쌍용차는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를 생산하는 조립 3라인이 근무형태 변경을 통해 연간 1만대 이상 생산물량 증대 효과가 있는 만큼 렉스턴 스포츠 적체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쌍용차는 근무형태 변경에 따라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산성 향상에 따른 제조 경쟁력 확보는 물론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 방침에도 적극 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주간 연속2교대제 시행은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산성 향상에 따른 제조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달성함으로써 노사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합의를 이뤄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사간에 지속적인 소통과 화합을 통해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선진 노사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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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립 35주년 파고다교육, ‘비상하라 스타트업 2020’ 미래 방향성 제시

    파고다교육그룹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비상하라 스타트업 파고다 2020’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창립 35주년 기념식에서 고루다 파고다교육그룹 대표는 현 상황의 위기와 기회를 강조했다. 그는 “오프라인 교육 서비스가 하강추세에 있고, 경쟁사들의 도전으로 마케팅시장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으로 이스케이프(ESCAPE)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스케이프는 효율화(Efficiency), 신속(Speed), 고객맞춤(Customization), 자원할당(Allocation), 포트폴리오(Portfolio), 격려(Encouragement)의 영문 첫 글자를 딴 것이라고 파고다 측은 설명했다. 파고다교육그룹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젊은 파고다로 도약하기 위해 파고다아카데미와 파고다에스씨에스신임 대표이사에 고루다 사장을 선임한 이래 신규사업 진출 및 산업영역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고다 주니어 중국어 브랜드 차이랑런칭과 컴퓨터 교육센터오픈에 이어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 영어 회화 학습 서비스 개발로 차세대 교육시장 공략에도 나서는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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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부동산마케팅협동조합, 4년 연속 10% 배당

    건설부동산마케팅협동조합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81 푸른빌딩 7층 본사 세미나 실에서 2018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0% 배당의 건 등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총회에서는 2017년 회계연도 10% 배당의 건을 비롯해 △2017년 결산(안) 및 감사보고 △2018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가결했다. 이번에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한 10% 배당이 결정되면서 4년 연속 10% 배당이라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 조합은 지난해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글로벌 부동산 브랜드 ‘리맥스(RE/MAX)’를 론칭, 리맥스브라이트로 상업용 부동산 중개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최용석 이사장은 “지난해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4년 연속 10% 배당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부동산마케팅협동조합은 지난 2013년 3월 창립됐으며 현재 85개 회사와 개인이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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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대형 SUV 투아렉 3세대 최초 공개

    폴크스바겐이 23일(현지 시간) 중국 북경에서 자사 플래그십 SUV 모델인 3세대 신형 투아렉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폴크스바겐에 따르면 신형 투아렉은 소재 고급화와 장인정신으로 완성됐다. 주행성능 및 편의성, 안전성 등 모든 요소에서 완전히 달라졌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형 투아렉은 새로운 시대를 반영한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과 함께 각종 운전자 보조 시스템, 편의장비, 라이팅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폴크스바겐은 신형 투아렉을 통해 완전히 디지털화된 이노비전 콕핏을 최초로 선보인다. 디지털 인스트루먼츠(12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디지털 콕핏)와 디스커버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15인치 디스플레이)이 통합되어 전통적인 버튼이나 스위치의 조작이 거의 없는 새로운 디지털 방식의 작동 및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 제공된다. 운전자는 이노비전 콕핏을 통해 운전자 보조 시스템, 핸들링 및 편의 시스템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신형 투아렉은 가장 최신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핸들링 및 편의 시스템을 갖췄다. 야간 주행시 열 화상 카메라를 통해 사람이나 동물을 감지하는 나이트 비전 어시스턴스 시스템(Night Vision assistance system) ▲최대 60km/h 까지 가속 및 제동으로 스티어링 및 차선 유지를 도와주는 반자동화 기술인 로드워크 레인 어시스트(Roadwork Lane Assist) ▲전방 교차로의 상황을 감지하여 반응하는 프론트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Front Cross Traffic Assist) ▲컴팩트카를 운전하는 듯 빠르게 반응하는 액티브 올-휠 스티어링(active all-wheel steering) ▲전자 기계적으로 제어되는 새로운 안티롤바(Anti-roll Bar) ▲카메라와 연동되는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IQ.Light – LED matrix headlights) ▲앞 유리창에 직접 투사되는 윈드실드 헤드-업 디스플레이(Windshield Head-up Display)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탑재했다.3세대인 신형 투아렉은 이전 세대 대비 더욱 넓어지고 길어졌는데, 이 새로운 규격은 차체 비율과 넓은 실내 공간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늘어난 전장 덕분에 트렁크 적재 용량도 기존 697리터에서 810리터로 대폭 넓어졌다. 유럽에서는 2018년형 투아렉에 170kW/231PS및 210kW/286PS의 2개의 V6디젤 엔진이 최초로 공급되며, 이후 대부분의 시장에 V6가솔린 엔진(250kW/340PS)과 V8터보 디젤(310kW/421PS) 엔진이 추가될 예정이다.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새로운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270kW/367PS시스템 파워) 또한 출시 예정이며, 유럽에서 출시 날짜는 미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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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SM5’ 출시 20주년 기념 특별 구매혜택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중형세단 ‘SM5’ 출시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 1998년 3월 출시된 SM5는 20년 간 누적 판매량이 약 102만대(2017년 말 기준)를 기록 중이다. 출시 첫 해부터 내수 판매 4만대를 돌파하는 돌풍을 일으켰으며, 연 평균 5만대 이상 꾸준히 판매돼 왔다.특히 2018년형 모델이 출시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6개월 간 SM5는 총 5810대 판매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간 판매량의 3배를 웃도는 기록(+224%)이다. SM6 출시 이후 단종설에 시달리던 SM5가 ‘판매 역주행’ 실적을 기록하면서 스스로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르노삼성은 이번 달부터 20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으로 보다 매력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36개월 할부 구매 시 1.9%에 불과한 초저리 할부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보다도 1% 가량 낮은 것으로, SM5를 한층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구매자는 기존의 신차 보증연장(총 4년)과 초저리할부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또한 기존 SM5 보유 고객을 위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쿠폰 및 기념품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4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SM5 20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르노삼성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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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부산 ‘e편한세상 금정산’ 4월 분양

    대림산업은 다음달 부산 북구 만덕동 818 일대에 ‘e편한세상 금정산’을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만덕5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2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금정산은 지하 4층~지상 28층 11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LH와 대림산업이 공동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공공주택 사업으로 총 1969가구 중 1239가구가 공공분양으로 일반에 공급된다. 일반에 공급되는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 134가구 ▲74㎡ 52가구 ▲84㎡ 1053가구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금정산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갖췄다. 부산에서 가장 높은 금정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함과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남측으로는 낙동강 및 백양산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 부산 지하철 3호선 만덕역이 있고, 만덕1·2터널 및 남해고속도로를 통해 시내 곳곳과 연결된다. 주변에는 메가마트(덕천점)와 뉴코아 아울렛, 만덕시장이 있다. 단지에서 걸어서 상학초(도보 5분), 만덕중(도보 10분) 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e편한세상 금정산은 희소성 높은 공공분양으로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무주택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분양가는 일대 주변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됐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e편한세상 금정산은 대림산업만의 특화 설계가 도입된다. 세대 내부에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 설계가 적용돼 결로 발생을 최소화했다. 가족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60mm의 바닥 차음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거실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하고 세대 방문자, 에너지 사용량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된다. e편한세상 금정산 주택전시관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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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김상우·박상신 대표이사 신규 선임

    대림산업은 석유화학사업부 김상우 사장과 건설사업부 박상신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상우 대표이사는 포천파워, 호주 밀머란 석탄화력발전소, 파키스탄 풍력발전소 등 석유화학 및 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디벨로퍼 사업을 총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대림이 추진하고 있는 석유화학 디벨로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신 대표이사는 삼호와 고려개발을 거치며 분양 및 개발사업 등을 수행해온 주택사업분야의 전문가다. 현재 건설사업부의 주력 사업인 주택, 건축 분야의 성장을 책임질 적임자라는 평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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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AMG GT·GT S 2종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메르세데스-AMG GT 및 GT S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메르세데스-AMG GT는 프리미엄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가 지난 2009년 선보인 SLS AMG에 이어 독자적으로 개발한 두 번째 스포츠카 모델이다.2018년형 메르세데스-AMG GT 및 GT S는 기존의 다이아몬드 그릴 대신 GT 패밀리가 가진 모터스포츠 DNA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수직 바 형태의 AMG 파나메리카나 그릴을 채택해 더욱 강렬한 외관으로 재탄생 했다.지면에 가깝도록 낮게 설계된 전면부와 앞으로 기울어진 라디에이터 그릴은 샤크 노즈(shark nose)의 형상을 만들어 낸다. 이는 주행 시 냉각을 위한 공기의 흐름을 향상시키고 공기 역학적 성능을 끌어올리며 연료 효율 향상에도 기여한다.메르세데스-AMG GT와 GT S에는 혁신적 기술력의 에어패널(AIRPANEL) 또한 장착된다. 프런트범퍼 하부에 설치된 에어패널은 전기 모터에 의해 약 1초 내에 전자식으로 여닫히며 항상 최적의 냉각 기능을 제공한다.2018년형 메르세데스-AMG GT에 탑재된 더욱 강력해진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은 레이싱 카에 버금가는 강력한 성능, 빠른 응답성, 경량 디자인 등 최적화된 기술들이 빈틈없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메르세데스-AMG GT는 기존 대비 14마력 상승한 최대 출력 476마력, 최대 토크 64.2㎏·m를 발휘한다. 메르세데스-AMG GT S는 12마력이 증가한 최대 출력 522마력, 최대 토크 68.4㎏·m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여기에 AMG 스피드시프트 듀얼 클러치 7단 자동 변속기 등의 최적화된 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궁극의 드라이빙 성능을 발휘한다.또한 2018년형 메르세데스-AMG GT와 GT S에는 모터스포츠에서 차용한 다양한 기술적 요소들을 AMG GT만의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날렵하고 역동적이며 차별화된 드라이빙 경험을 보장한다. 인텔리전트 알루미늄 경량 구조와 더불어 AMG 라이드 컨트롤 스포츠 서스펜션과 AMG 퍼포먼스 배기 시스템이 기본 탑재되며, GT S에는 AMG 전자식 후륜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과 AMG 고성능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된다.2018년형 메르세데스-AMG GT 및 GT S의 가격은 각각 1억7300만, 2억12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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