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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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8~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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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철 현대차 정보기술본부장, 현대오토에버 대표 맡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9일 현대자동차 정보기술본부장 정영철 부사장(사진)을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영철 부사장은 정보기술본부장, 감사기획팀장, 정보보안기획팀장 등 IT 및 감사 부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향후 현대오토에버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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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i30N’, 세계적 투어링카 대회 개막전 우승

    현대자동차 첫 번째 고성능 모델 ‘i30N’이 세계적인 투어링카 대회에서 우승했다. 현대차는 i30 N TCR 경주차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모로코 소재 마라케시 스트리트 서킷(Marrakech Street Circuit)에서 개최된 ‘2018 WTCR’ 대회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2018 WTCR 대회는 이번 모로코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총 10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매 대회 별 총 3번 결승이 진행되고 이를 합산해 승자를 가리게 된다.이번 대회에서 i30 N TCR은 아우디 RS3 LMS, 폴크스바겐 골프 GTi, 혼다 시빅 Type R 등 C세그먼트 고성능 경주차 25대의 경합 속에서 결승1에서 1,2등, 결승3에서 1,2,3등을 기록해 종합 순위 1,2위에 등극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2018 WTCR 대회는 2017년 말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가 합병돼 새롭게 탄생한 대회로 포뮬러원(Formula1),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등과 함께 국제자동차연맹인 FIA(Fé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의 공인 대회 중 하나다.현대자동차의 i30 N TCR 경주차는 이번 대회에 고객 레이싱팀인 ‘BRC 레이싱팀’에서 2대가, ‘이반 뮐러 레이싱팀’에서 2대가 참가해 2018 WTCR 대회에 총 4대가 출전했다.BRC 레이싱팀에는 현대차 i30 N TCR 차량의 개발 테스트 드라이버로 참여한 베테랑 드라이버 가브리엘 타퀴니(Gabriele Tarquini)와 작년 WTCC 대회 종합 준우승 드라이버인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가 소속돼 있다. 이반 뮐러 레이싱팀에는 베테랑 드라이버 이반 뮐러(Yvan Muller), 지난해 WTCC 대회 종합 우승 드라이버인 테드 비요크(Thed Björk)가 등이 있다.2018 WTCR 대회의 다음 경기는 헝가리에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한편, 현대차는 지난 3월 흩어져 있던 고성능차 사업과 모터스포츠 사업의 국내외 상품기획과 영업/마케팅을 한 곳으로 모아 사업 시너지를 높여 글로벌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자 고성능차 및 모터스포츠 사업을 전담하는 ‘고성능사업부’를 신설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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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홀딩스→금호고속 사명 변경

    금호아시아나그룹 지배회사인 금호홀딩스가 금호고속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금호아시아나는 4일 그룹 지배회사인 금호홀딩스 사명을 모태 기업인 금호고속의 사명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창업초심의 정신을 통해 항공사업, 건설사업, 고속사업을 주축으로 그룹 재건을 이뤄 국가 경제에 기여하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금호홀딩스는 금호고속을 흡수 합병해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지배구조를 완성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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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3블록 행복주택 오는 16일 청약접수

    한국 청년층들의 가장 깊은 고민거리로 꼽히는 것은 단연 ‘내 집 마련’이다. 최근 높게 치솟은 집값을 감당하기에는 더욱 힘들어졌다. 사회적인 관점에서도 청년들에게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이 적용돼야 한다는 인식이 속속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이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앞선 2017년 3분기를 기준으로 봤을 때 만 39세 이하 세대주 월평균 처분 가능 소득은 371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소득을 근간으로 서울권 평균인 시세 5억 원 남짓 아파트에 입주하려면 12년 이상 꾸준히 모아야 가능하다.이에 따라 정부에서 이런 거주 수요층을 위해서 내놓고 있는 ‘행복주택’에 시선이 몰리고 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및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여러 계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철도부지와 도심유휴부지를 활용해 제공하는 임대주택이다.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에 지어지며, 임차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18년 3월말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3블록에 행복주택을 공급했다. 양주옥정 A3블록 행복주택은 21A유형 188세대, 21A1유형 288세대, 26A유형 382세대, 26A1유형 96세대, 36A유형 376세대, 주거약자용으로 공급되는 21A2유형 24세대, 21A3유형 36세대, 26A2유형 48세대, 26A3유형 12세대, 36B유형 50세대 총 1500세대를 공급한다.2018년부터 행복주택 입주자격은 소득활동과 상관없이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만 19~30세까지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신혼부부는 기존 혼인 5년이내에서 7년이내로 확대, 그외에 순위제를 신설해 거주지와 상관없이 신청가능하다.양주옥정 A3블록 행복주택 단지 내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어린이집 등을 포함해 주민공동 편의시설이 자리 잡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외적으로는 천보산맥의 울창한 자연림과 수변공원의 선선함까지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쇼핑 시설 양주 아울렛 및 회천4동 행정복지센터의 공공시설 환경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교통 여건도 좋다. 우선 1호선(경원선) 덕계역과 덕정역 이용이 편리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국도 3호 자동차 전용도로, 2017년 6월 개통된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해 잠실까지 30분대로 도달이 가능하다. 추후에는 2020년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2020년 회암IC~노원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2025년 서울~세종 고속도로(구리~포천 민자 고속도로와 연결) 광역 교통망 수혜도 기대해 볼 수 있다.신청접수는 4월 16~27일이며 LH청약센터 또는 모바일 어플로 신청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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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에스동서, 부산 남구에 문화체육센터 기부

    아이에스동서는 부산 남구 용호동에 분포문화체육센터 분포도서관을 지어 부산시 남구청에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 남구는 초·중·고와 대학 등 56개 학교가 밀집돼 있지만 공공도서관이 상대적으로 빈약해 주변 학생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문화기반시설이 취약한 곳이다. 분포문화체육센터(분포도서관)는 용호만 유람선터미널 맞은편에 아이에스동서가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630㎡ 규모로 약 128억 원을 들여 완공했다. 분포문화체육센터(분포도서관)는 남구청 문화체육과에서 관리할 예정이며 1층은 어린이 및 유아를 위한 독서공간과 북까페를 운영하고, 2층은 지역주민을 위한 독서 종합자료실 및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3층과 4층은 헬스장 및 요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된다.아이에스동서는 시설을 신축한 것 외에도 헬스센터에 런닝머신, 사이클, 프레스 머신, 요가매트 등 약 45종 540여 개의 운동설비를 지원했으며 2만5000권 도서를 구입하는 등 총 7억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분포문화체육센터에 기증했다.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분포문화체육센터가 앞으로 도서관 기본목적인 평생교육 기능뿐만 아니라 남구 지역민들의 주거복지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문화기반시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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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프컨트리, 픽업트럭 ‘포드 F-150 플래티늄’ 출시

    자동차 직수입 업체 터프컨트리가 국내 픽업트럭 시장 문을 두드린다. 터프컨트리는 4일 미국에서 직수입해오는 ‘포드 F-150 플래티늄’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8년형 포드 F-150 플래티늄 판매가격은 7579만 원부터 시작한다. 터프컨트리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시승 행사를 경기도 오산전시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시승 행사 기간 중 계약 고객에 한해 100만 원 할인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예약 고객은 추가 할인 금액을 더해 746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존 자체 판매 가격 8129만 원(부가세 제외)을 기준으로 최대 660만 원 인하된 금액이다. 2018년 F-150 플래티늄은 기존 모델과 비교해 크게 세가지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먼저 기존 풋 브레이크 대신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적재 공간의 바닥재를 특수 폴리우레탄 도료로 두껍게 분사하는 스프레이 인 베드라이너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눈에 띄는 변화는 오디오 시스템으로 뱅앤올룹슨의 B&O 플레이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으로 바뀌었다.구매 및 시승 예약은 터프컨트리 홈페이지 및 본점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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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코리아, ‘2018 뉴 머스탱’ 출시… 감성더한 아메리칸 머슬카

    포드코리아가 3년에 걸쳐 상품성 개선한 신형 ‘머스탱’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포드코리아는 4일 서울 강남구 대치전시장에서 ‘2018 뉴 머스탱’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공식 출시를 알렸다. 이날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전면부의 포니 엠블럼으로 잘 알려진 머스탱은 지난 1964년 최초 출시 이후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살아 남았다”며 “50년간 고출력과 토크의 퍼포먼스카로, 젊음과 자유를 상징하는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두터운 머스탱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드에 따르면 이번 ‘2018 뉴 머스탱’은 지난 2015년 6세대로 세대교체된 올-뉴 머스탱 출시 이후 3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다.‘2018 뉴 머스탱’은 머스탱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더 스포티한 외관을 갖췄다. 엔진룸 공간을 최적화해, 후드와 그릴을 낮춰 더욱 역동적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머스탱의 첫인상을 만들어냈다. 헤드라이트는 풀 LED 램프를 적용해 가시성을 확보했다. 포드 최초로 셀렉트시프트 10단 자동변속기가 도입된 2018 뉴 머스탱은 더욱 신속한 변속은 물론 저속에서도 변속 응답성을 높여 더욱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1초에 1000회 작동하며 도로 조건의 변화에 빛의 속도로 반응하는 마그네라이드 댐핑 시스템(MagneRide® Damping System)을 통해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라이드 앤 핸들링 성능을 선사한다.GT 모델은 446마력, 45.1kg∙m 토크를 자랑하는 5.0L V8 엔진을 장착했다. 브랜드 최초로 포트분사 방식과 직분사 방식이 결합돼 어느 회전영역대에서도 최적의 엔진 성능을 발휘하는 반면, 소음과 진동은 획기적으로 줄었다. 또한 6 피스톤 프론트 캘리퍼가 적용된 브렘보(Brembo™)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포함된 GT 퍼포먼스 패키지가 적용돼 고출력 차량의 성능을 극대화 시켰다. GT 운전자는 가변배기 모드를 지원해 무소음 및 일반·스포츠·트랙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배기음을 선택할 수 있다. 2018 뉴 머스탱은 2.3L 에코부스트 모델과 5.0L GT 모델이 판매되며, 각각 쿠페와 컨버터블 바디를 선택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각각 2.3L 에코부스트 쿠페 4800만 원 및 컨버터블 5380만 원, 5.0L GT 쿠페 6440만 원 및 컨버터블 694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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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고다 내일 캠퍼스, 국제경영 MBA 1년 과정 세미나 개최

    파고다교육그룹 내일캠퍼스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University of South Carolina)과 함께 MBA 과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내일캠퍼스에 따르면 세미나는 오는 12일 파고다 종로 1층 내일캠퍼스에서 열리며 임직원들의 인적자원개발을 담당하는 기업 인사담당자 대상과 글로벌 MBA에 도전하고 싶은 일반 직장인 대상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업 인사담당자 대상 세미나는 4월 12일 정오에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사담당자들이 자사 임직원들의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투자하는 MBA(Masters of Business Administration) 과정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내 모집 및 지원 시,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1년에 학위취득이 가능한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제적 비영리조직인 국제대학연합(International University Alliance)와 제휴 체결 시 미국 현지 대학 투어 및 장학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 MBA에 도전하고 싶은 일반 직장인 대상 세미나는 같은 날 오후 7시에 개최된다. 일반인 대상 설명회에서는 과정에 대한 설명은 물론 커리어 향상과 자기개발 워크샵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참석자들에게는 국제대학연합에서 제공하는 진로심리검사 및 개별 상담 세션을 무료로 제공하며, 추후 USC 글로벌 MBA 지원 시 지원금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세미나 신청은 파고다 내일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등록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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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럭스로보, IoT 스마트홈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식

    한화건설이 사물인터넷(IoT) 관련 스타트업과 협업해 스마트홈 시장에서 상생경영에 나선다.한화건설은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화생명드림플러스 강남센터에서 럭스로보(Luxrobo)와 ‘IoT 스마트홈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건축물에 럭스로보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카카오브레인의 AI기술, 엔시트론의 스피커 생산기술력을 융합해, 건축물과 가전제품을 통합적으로 컨트롤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외 스마트 홈 시장에 있어 주도권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효진 한화건설 건축사업부문장은 “격변하는 시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협정식을 통한 협업으로 건설분야 4차 산업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럭스로보가 보유한 기술은 기존 통신(SKT, KT, LGU+), 포털(카카오, 네이버), 가전(삼성, LG) 등 3개 그룹을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한 IoT 시장의 상이한 운영체계간 호완성을 높게 평가받아, 카카오, 한화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 등으로부터 5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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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신형 K9 올해 1만5000대 팔 것… 내년엔 2만대 이상“

    기아자동차가 6년 만에 선보인 최고급 세단 ‘더 K9’ 올해 판매 목표치를 1만5000대로 잡았다. 매달 평균 약 1500대 이상 판매하겠다는 전략이다. EQ9000·E클래스·5시리즈 등 비슷한 가격대 국산 및 수입차들이 월 1000대가 팔리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과감한 목표다. 기아차는 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에서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날 출시행사에 참석한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K9 고객 타깃 층은 유능하고 품격있는 이시대의 리더, 점잖고 품격있는 이미지를 추구하는 고객층”이라며 “올해 1만5000대, 내년엔 2만 대 이상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형 K9은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외장 디자인 ▲운전자와 교감할 수 있는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실내공간 ▲국산 고급차 최고수준의 첨단 주행신기술과 지능형 감성 편의사양 ▲파워풀한 주행성능, 단단하고 안정적인 주행감성 및 강화된 안전성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K9 디자인은 ‘응축된 고급감과 품격의 무게(Gravity of Prestige)’라는 콘셉트 아래 개발됐다. 신차는 기존 K9 대비 차체크기를 한층 증대해 웅장한 이미지와 여유로운 공간성을 확보했다. 커진 차체와 더불어 최고급 대형세단에 걸맞은 차별적 내외장 디자인 콘셉트를 기반으로 섬세하게 다듬어졌다. K9은 ▲3.8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5.0 가솔린 등 세 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5490만~7750만 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6650만~8230만 원, 5.0 가솔린 모델은 9330만 원이다. 복합연비는 19인치 휠·4륜 구동 기준 ℓ당 7.5㎞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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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더 K9’ 출시… 최고급차 시장 6년 만에 재도전

    기아자동차가 ‘더 K9’으로 6년 만에 다시 최고급차 시장에 뛰어 들었다. 기아차는 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에서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더 K9은 기술을 넘어 감성으로 전사적 역량을 총 집결해 프리미엄 가치를 담아냈다”며 “이번 신차는 K시리즈 최상위 모델로 고급 대형차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K9은 기품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외장 디자인 ▲운전자와 교감할 수 있는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실내공간 ▲국산 고급차 최고수준의 첨단 주행신기술과 지능형 감성 편의사양 ▲파워풀한 주행성능, 단단하고 안정적인 주행감성 및 강화된 안전성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K9 디자인은 ‘응축된 고급감과 품격의 무게(Gravity of Prestige)’라는 콘셉트 아래 개발됐다. 신차는 기존 K9 대비 차체크기를 한층 증대해 웅장한 이미지와 여유로운 공간성을 확보했다. 커진 차체와 더불어 최고급 대형세단에 걸맞은 차별적 내외장 디자인 콘셉트를 기반으로 섬세하게 다듬어졌다. 특히 K9은 팬톤색채연구소와 협업해 플로어 콘솔, 전/후석 플로어 공간, 도어트림 맵포켓 등 최대 16개 부위에 배치된 무드 조명 ‘앰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를 구현했다.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모리스 라크로와와 협업해 고급감을 강조한 ‘아날로그 시계’를 탑재했다. 패키지 설계를 바탕으로 ▲시계성과 개방감 향상 ▲실내 공간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는 우아한 인테리어 ▲세계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 ▲최고급 내장 소재 등을 통해 감성적이면서도 기능적인 프리미엄 실내공간을 구현했다.K9의 내장 디자인은 실내공간 각 부분들의 연결감을 강화해 앞좌석 운전자와 탑승자를 포근히 감싸고 있는듯한 안락한 공간감과 안정감을 선사한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실내 레이아웃은 수평으로 간결하게 전개됐고, 센터페시아부터 도어트림까지 반듯하게 이어지는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통해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외부 가림 영역을 최소화하고 실내에서 보는 실외의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파노라믹 뷰’ 디자인을 적용해 시계성을 강화했다. K9은 ▲3.8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5.0 가솔린 등 세 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5490만~7750만 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6650만~8230만 원, 5.0 가솔린 모델은 933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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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서울 아파트 분양 열기 절정… 강북 ‘마포’로 쐐기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에도 서울 아파트 분양이 연일 흥행가도를 달리는 분위기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된 분양가로 인해 실수요자와 투자수요들이 동시에 몰리면서 서울 지역 아파트 분양 열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달 21일 ‘로또 아파트’로 불린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 개포(개포주공8단지 재건축)’ 1245가구 모집에 3만1423명이 몰리면서 평균 25.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해당 신규 아파트는 청약 당첨 시 추후 매매를 통해 최소 2억 이상 챙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던 단지다. GS건설이 3월 30일 분양에 돌입한 ‘마포프레스티지자이’도 강남 못지않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날 취재진이 찾은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본보기집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에만 3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려 뜨거운 청약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신규 아파트는 강북권 로또 아파트로 알려지면서 온라인 부동산 카페에는 이 단지에 대한 글들이 넘쳐났다. 또한 본보기집 개관 전부터 홍보관과 분양사무소에는 전화가 빗발쳤다는 후문이다. 업계에서는 개포8 청약 탈락자가 당산 아이파크와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등 강북 분양에 다시 도전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층별 분양가 천차만별… 일부세대는 채광 열악 GS건설은 최근 10년 동안 밤섬자이·청암자이·공덕자이·마포자이 1~3차·신촌그랑자이 등 마포 일대에 약 5300가구를 공급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 마포프레스티지자이가 더해지면 마포 지역에서 자이 브랜드 가치가 더 커질 것이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특히 마포프레스티지자이 평균 분양가는 3.3㎡당 2600만 원으로 최근 4년간 입주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돼 주목받고 있다. 전용 59㎡F 타입 기준 7억1700만~8억3700만 원, 전용 84㎡C 타입 기준으로는 6억1000만~8억9800만 원이다. 84㎡를 기준으로 신규 아파트 단지에서 1~2km 떨어진 곳의 다른 자이아파트들은 실거래가 10억 이상을 호가하고 있다.하지만 1층을 제외하고 보면 분양가는 크게 오른다. 전용59㎡ 기준층의 경우 3.3㎡당 2800만 원대로 84㎡보다 높게 책정돼 있다. 59㎡ 1층은 4억6800만~5억6400만 원에 매겨졌다. 기준층(7억1700만~8억3700만 원)은 이보다 2억 이상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84㎡ 역시 1층은 5억8000만~6억5000만 원대지만 기준층은 8억2100만~10억 원대로 큰 차이가 났다. 일부 세대 배치는 위치적 한계로 인해 분양가가 시세보다 터무니없이 낮게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101동·106동·107동·112동 1호 라인은 우측에 옹벽이 설치되거나 주변 단지와 가깝게 마주보고 있도록 설계돼 사업자는 같은 동 2~5호 라인 보다 가격을 최대 1억 이상 낮췄다. 업계 관계자는 “일부 세대는 1층이 아닌데도 채광 및 통풍 등이 다른 층수에 비해 열악한데다 바로 앞에 기존 아파트들이 병풍처럼 앞을 가리고 있어 청약 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우려했다. ○ 아현뉴타운 주변 접근성↑ 지하철역 근접 마포프레스티지자이는 서울 마포구 염리제3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아현뉴타운으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광화문·여의도·종로 등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다. 북쪽으로는 지하철 2호선인 이대역과 아현역이 지나고, 동쪽으로는 5호선인 애오개역과 공덕역이 다닌다. 또한 인근에는 신촌로·마포대로·강변북로 등이 있어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주변 이화여대·연세대·서강대 등 명문대와 한서초를 비롯해 숭문중·고(자율형 사립고), 서울여중·고 등이 가깝다. 신촌 현대백화점·CGV·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생활인프라도 밀집해 있다.○ 기본 천장고 2.4미터 적용… 방 크기 작은 편마포프레스티지자이는 지하 5층~지상 27층, 18개동, 전용면적 42~114㎡ 총 1694가구(일반분양 396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일반분양 면적별 가구수는 각각 59㎡ 142가구, 84㎡ 189가구, 114㎡ 65가구다. GS건설은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본보기집(서울시 마포구 대흥로170 일원)에 59㎡F·84㎡D· 114㎡A 등 총 3개 유닛을 설치했다. 공통적으로 천정높이를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키운 것이 특징이다. 우선 일반 71세대를 모집하는 59㎡F는 방 3개·화장실 2개와 거실 및 주방이 갖춰져 있다. 주방 유상옵션으로 주방장식장 선택이 가능하다. 주방과 거실이 마주보고 있어 원활한 공기순환이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방 크기는 대체적으로 작아보였다. 일부 침실은 가로 길이3m(2.9m)에 못 미쳐 추가 가구 설치에 어려움이 따를 수도 있겠다. 84㎡D(일반 35세대)는 다용도 수납공간 마련에 신경을 썼다. 옵션을 선택하면 주방 쪽에 널찍한 다용도실과 팬트리를 확보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안방 대형 드레스룸도 추가 선택이 가능하다. 침실은 가로세로 각각 3m 초반대 길이로 59㎡F와 비슷한 방 크기였다. 방 4개와 거실 및 주방, 화장실 2개 등으로 구성된 114㎡A(일반 28세대)는 4베이 구조다. 약 5.3m 길이를 갖춘 거실과 4.1m 길이 안방은 집안의 넓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방 옆 침실 4의 경우는 팬트리와 장식장으로 활용할 수도 있었다. 이밖에 아파트 편의시설로는 내부에 엘리시안 가든·힐링가든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자이가 자랑하는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자이안센터에는 수영장·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 샤워실, 독서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신병철 GS건설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분양소장은 “이 단지는 탁월한 교통 환경뿐만 아니라 각종 공연, 전시, 생활체육 등을 누릴 수 있다”며 “향후 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단지인 만큼 자이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설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분양일정은 오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당해, 6일 1순위 기타를 차례로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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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주택 올해 첫 입주자모집… 전국 35개 지구서 1만4189가구 나온다

    정부가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 대상자는 만 19~39세로 청년 및 7년 이내 신혼부부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행복주택 1만4189가구에 대한 올해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공급 물량이 많아져 총 3만5000가구로 대폭 늘었다.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행복주택 입주자격이 확대돼 이번 모집부터는 만 19~39세의 청년과 6~7년차 신혼부부도 행복주택에 청약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부터는 소득활동에 관계없이 만 19~39세의 청년일 경우 일정 소득․자산기준만 충족하면 누구라도 청약을 할 수 있다. 또한 신혼부부도 출산, 육아휴직 등으로 소득이 없는 경우에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또 순위제를 신설해 청약 가능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입주자 모집 지역은 서울 16곳 2382가구, 경기·인천 10곳 7353가구, 비수도권 9곳 4454가구 등이다. 여기에는 서울 강남 3구 재건축 단지도 포함됐다. 접수기간은 서울 4월 12일부터 16일, 서울 외 지역은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이며, 온라인(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모바일앱(LH 청약센터, 서울지역 제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6월, 입주는 10월부터 지구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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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칼호텔네트워크 사장 복귀

    4년전 대한항공 승무원 폭언 및 폭행 사건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한진그룹 계열사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으로 복귀한다.대한항공은 24일 한진그룹 계열사 칼호텔네트워크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조 전 부사장을 등기이사(사장)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현재 칼호텔네트워크는 조 사장의 동생인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과 데이비드 페이시 칼호텔네트워크 부사장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조 사장은 ‘땅콩 회항’ 직후인 2014년 12월 대한항공 부사장을 비롯해 칼호텔네트워크,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 그룹 내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 현재 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 주주 지위만 유지했었다. 한편 칼호텔네트워크는 제주KAL호텔, 서귀포KAL호텔, 제주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하얏트인천 등 4개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조 사장은 일단 4개 호텔 경영에 집중하고, 그룹 지주사 한진칼 산하 와이키키리조트호텔과 한진그룹 소속 미국법인 윌셔그랜드센터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한진그룹 관계자는 “조현아 신임 사장은 오랜 기간 그룹 관련 국내외 호텔을 경영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호텔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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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배방 행복주택 공급… 청년층 주거부담 던다

    해마다 새학기면 대학생들은 기숙사 추첨 때문에 한바탕 전쟁을 치르곤 한다. 기숙사에 입실하지 못하면 매달 수십 만원의 임대료를 지불하며 원룸이나 오피스텔에서 통학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년 기숙사 입실인원은 턱없이 부족한 데다, 임대료마저 올라 대학생들의 주거난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다.이러한 가운데 행복주택이 주거난으로 고민하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들에게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 행복주택이란 학교와 직장이 가깝고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곳에 짓는 공공임대주택으로서, 임대료가 인근의 60~80%수준으로 저렴하고 미혼직장인과 대학생도 입주가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그간 대부분의 공공임대주택 정책이 신혼부부나 장애인 등 사회소외계층에 집중됐던 점을 감안하면 청년들로선 환영할 만한 제도가 아닐 수 없다.이러한 가운데 아산배방 지역에도 행복주택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인근 대학생 및 직장인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아산배방 행복주택은 16A 582세대, 26A 260세대, 26B 32세대, 26A1 84세대, 36A 462세대, 36B 44세대 등 1464세대 메머드급 대단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3개의 역세권과 서울 30분, 강남까지 3정거장이라는 ‘333 교통’ 프리미엄 덕분에 높은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KTX 및 SRT 천안아산역, 서울1호선 아산역 등 트리플 역세권에 해당하며, KTX 및 SRT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30분, 강남(수서)까지 3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한 남부대로 등 각종 국지도선을 통해 아산 및 천안 주요지역은 물론 수도권과 인근 도시로 이동하기 용이하다.뿐만 아니라 백화점 등 3개의 대형 쇼핑몰, 3개의 신도심, 3개의 삼성사업장 등 ‘333 생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입주민 생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입주자 맞춤형 설계를 통해 가스쿡탑, 냉장고(소형), 책상 등 빌트인 가구(일부)를 도입해 주거공간의 품격을 높였으며, 게스트하우스, 보육실, 주민공동시설, 공동세탁실,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완비되어 있다.분양사무소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공원로 52 LH 아산사업단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LH 청약센터 및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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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인천본부, 인천논현·인천용마루 행복주택 공급

    LH인천지역본부가 인천논현 행복주택과 인천용마루 행복주택을 공급한다. LH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행복주택은 기존 임대주택의 패러다임과는 달리, 저렴한 임대료에 직장이나 학교가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주변 인프라까지 고려한 입지로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인천논현 행복주택의 경우 수인선 호구포역, 인천논현역이 보도로 닿을 정도로 가깝고 인천발KTX 및 영동고속도로, 경인고속화도로, 서울제2외곽순환도로로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인천용마루 행복주택은 제 1~3 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대교를 통해 수도권, 인천공항까지 빠르게 닿을 수 있으며 수인선 숭의역, 서울지하철 도원역과 제물포역에서 가깝다.신혼부부들과 학부모들이 관심 갖는 학군 역시 잘 갖춰져 있다. 인천논현 행복주택은 단지에서 소래초, 논현초중고, 장도초, 고잔중, 미추홀외고가 가깝고 논현역 일대에 학원이 밀집해 있다. 인천용마루 행복주택은 인하대, 인하사대부고, 용현여중, 용현초중교가 위치해 있다.이외에도 인천논현 행복주택은 소래포구종합어시장, 홈플러스 및 호구포근린공원, 소래습지생태공원, 너른들공원 등 편의시설 및 힐링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이 인접해 있으며 인천용마루 행복주택은 홈플러스 및 인하대병원, 용현시장,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시립체육관 등이 가깝다.이번 행복주택은 저렴한 임대료로 기본 6년,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며 대학생 계층 및 청년 계층, 신혼부부 계층에게 대부분 공급되고 주거급여 수급자, 고령자에게도 일부 공급된다. 인천논현 행복주택 및 인천용마루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일은 3월말이며, 접수는 4월 16~20일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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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브랜드 컬렉션 쌍용 아트웍스 출범

    쌍용자동차는 국내 최초 자동차 브랜드 컬렉션 티볼리 아트웍스에 이어 모든 브랜드의 가치와 스타일을 공유하는 통합 브랜드 컬렉션 ‘쌍용 아트웍스’를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쌍용차가에 따르면 쌍용 아트웍스는 형식적이고 제한적인 기존의 브랜드 컬렉션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른다는 의미 ‘비욘드 브랜드 컬렉션(Beyond Brand Collection)’을 슬로건으로 리드미컬(Rhythmical)하고 바람직(Advisable)하며 재치 있는(Tactful) 다양한 패션 및 트렌디 소품들을 제공한다.모델 별로 가죽패키지 액세서리, 캔버스 디자인 키케이스, 차량용 디퓨져 등 차량에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부여해 개성을 표현하거나 ▲디자인 월렛, 파우치, 손목시계, 아로마캔들, 열쇠고리 등 생활 필수 아이템 ▲차량을 일정 비율로 정밀하게 축소∙재현한 다이캐스트 및 디오라마 패키지 등 자동차 생활을 더욱 다채롭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들이 준비돼 있다.다용도 나이프키트(Knife Kit) ▲천연목 캠핑의자 ▲아웃도어 화로세트 등 인/아웃도어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더 셀렉션(The Selection) 메뉴도 새롭게 마련했다.쌍용차는 쌍용 아트웍스 론칭을 기념해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된 럭키패키지를 출시하는 한편 인기 아이템을 할인 판매한다. 지난 2016년 론칭한 티볼리 아트웍스는 쌍용 아트웍스로 통합 운영되며, 쌍용차는 통합 브랜드 컬렉션 쌍용 아트웍스를 론칭하면서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함께 선보였다. 새로운 BI는 렉스턴(Rexton), 코란도(Korando), 티볼리(TIVOLI) 세 브랜드의 첫 글자(R, K, T)를 형상화, 조합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어우러짐을 표현했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아트웍스를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하나하나마다 단순한 상품 이상 가치와 의미를 담았다”며 “티볼리와 렉스턴, 코란도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함께 만들어 가는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계속해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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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 ‘글래드 마포’ 호텔, 오는 30일 개관

    글래드 호텔은 오는 30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에 ‘글래드 마포(GLAD MAPO)’를 정식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글래드 마포는 공항철도,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등 4개의 지하철 노선이 연결되는 교통요충지인 공덕에 위치하고 있다. 총 16층 규모의(지상 9층~24층) 글래드 마포는 총 378개의 객실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객실의 경우 싱글은 물론 친구, 연인, 가족 등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6개 타입으로 세분화 했다. 스탠다드 더블, 슈페리어 더블, 디럭스 더블/트윈, 점보 트윈, 글래드 하우스로 구성돼 있다. 특히 글래드 하우스는 장기 투숙자를 위한 응접실과 스타일러(의류관리기), 다이닝 테이블 등을 갖추고 있다.글래드 마포는 식음료 업장도 신경을 썼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소피아312(Sophia312)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 41년 경력 정필국 셰프와 웨스틴 조선 호텔 25년 경력 정용석 셰프의 노하우와 레시피를 접목한 요리를 접할 수 있다. 레스토랑에서 바로 이어지는 야외 테라스에는 약 200석의 좌석과 함께 무대 공간이 준비돼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재에 온 듯한 분위기의 라이브러리 바 조니123(Johnny123)은 낮에는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제공하는 카페로, 밤에는 전문 바텐더가 운영하는 바로 전환되는 멀티 공간이다. 조니123에서는 월 1회 북 큐레이션을 개최하고, 다양한 저자는 물론 셀러브리티와 함께 하는 북 토크도 진행될 예정이다.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현재 5곳의 글래드 호텔과 제주 항공우주호텔, 강원도 메이힐스 리조트 등 총 9개의 호텔 및 리조트 3000개 객실을 운영하며 호텔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편안한 숙면, 접근성, 가심비, 친근함 등을 주 콘셉트로 더욱 다양한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는 호텔로서 모든 고객들에게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글래드는 대림이 자체 개발한 호텔 브랜드로 ‘실용성과 친근함’을 핵심가치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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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 4월 분양

    한화건설은 내달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는 여수시 웅천동 1875-1 외 1필지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1~2층에 들어선다. 상업시설 연면적은 1만1721㎡로 여수 최대 규모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오피스텔 180실과 레지던스 348실, 호텔 등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3면이 바다와 접해 있어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했다. 바닷길을 따라 점포를 배치해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할 수 있다. 또 1층 데크설계(일부)와 2층 테라스(일부)를 선보였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는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복합단지와 여수 웅천 꿈에그린,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등 배후 수요가 있다. 이순신공원, 해변문화공원 등과 가까워 주변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홍보관은 4월 초 이순신공원 앞(웅천동 1499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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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렌터카, 홍성관 신임 대표 선임

    홍성관 전 AJ네트웍스 지주부문 대표가 AJ렌터카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AJ렌터카는 서울 문정동 AJ사옥에서 제30회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홍성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홍성관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MBA를 수료했다. 중앙종합금융과 삼성캐피탈을 거쳐 AJ렌터카 전략기획본부장을 지냈다.홍 신임 대표는 “AJ렌터카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공유경제 선두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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