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한국타이어, ‘스카니아 XT’ 신차용 타이어 공급… “건설현장 책임진다”

    한국타이어는 29일 유럽 상용차 브랜드 스카니아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상 차종은 대형트럭 모델인 XT다. 이번 타이어 공급을 통해 건설현장에 투입되는 스카니아 전 모델에 한국타이어 제품이 장착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XT에 적용되는 타이어는 스마트워크 시리즈로 모두 온·오프로드 겸용 제품이다. 조향축용 타이어는 스마트워크 AM06와 AM09, AM15+ 등 3종으로 구성됐고 구동축용 타이어는 DM06과 DM09 등 2종이다. 스마트워크는 안전성과 탄력성을 고려해 개발된 모델로 건설현장 비포장도로 주행성능과 충격 흡수 능력을 끌어올린 것 이 특징이다.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는 “이번 공급을 통해 스카니아 건설현장 투입 차량에 모두 한국타이어 제품이 사용된다”며 “이는 까다로운 유럽 상용차 시장의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4년 유럽 상용차 시장에 본격적을 진출했다.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와 ‘아테고’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폴크스바겐 상용차 브랜드 만(MAN) 트럭과도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아이에스동서, 소외계층에 연탄 5만3000장 전달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에 이어 부산밥상공동체·연탄은행을 통해 영세가정과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연탄 5만3000장과 송년 직원 이벤트 경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회사는 유난히 추운 올해 겨울 난방이 원활하지 않은 영세가정과 홀몸노인 260여 가구에 응원 메시지를 담은 카드와 연탄을 전달했다. 또한 작년 연말 아이에스동서 제조사업부 송년회에서 직원 대상 연말 경매 이벤트를 진행해 모은 수익금 약 350만 원과 생필품 등을 서울 ‘성모자애드림힐’에 기부했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2013년부터 연탄기부 활동을 이어왔으며 다양한 소외계층 후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작년에는 연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시와 대구시에 각각 3억 원과 2억 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IS그룹 권혁운 회장이 설립한 장학문화재단을 통해 부산과 경남 등 초·중·고·대학생들에게 장학금 총 2억 원을 제공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엠엔소프트,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진행… 동계올림픽 안내 기능 보강

    현대엠엔소프트는 주요 내비게이션을 대상으로 올해 첫 번째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니 3D와 지니 넥스트, 맵피, 소프트맨 등 현대엠엔소프트가 공급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가 29일부터 3일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해당 기기 혹은 소프트웨어 사용자는 업데이트 센터를 통해 최신 지도를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주요 내용의 경우 국내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개통 정보 28곳이 업데이트 됐다. 세부적으로는 주요 고속도로 11곳(인천광역시 계양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계양IC~노오지JC 가변차로, 충청남도 서산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 연결로, 부산광역시 기장군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노포JC~기장JC, 전라북도 전주시 호남고속도로 화전2교 부근~전주IC간 선형 변경 등)과 주요 국도 17곳(강원도 평창군 국도6호선 속사1교차로~하진부1교차로 부근 도로, 경기도 안산시 국도77호선 초지고가부근~문호교차로간 도로, 전라북도 부안군 국도30호선 새만금교차로 연결로 등)을 포함해 전국 총 69개 도로의 신규 정보가 제공된다.특히 이번 정기 업데이트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해 환승주차장 안내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지니와 맵피 사용자는 내달 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에서 올림픽 관람 시 해당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올림픽 경기장의 3D 렌더링 이미지가 지도상에 구현된다. 교통 법규와 관련해 과속과 버스전용차로, 주정차 등 1800여건이 업데이트 됐다.현대엠엔소프트 관계자는 “명절과 동계올림픽 등 다양한 행사로 인해 차량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도로와 안전 운행 정보를 꼼꼼히 반영했다”며 “소비자들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편안한 길 안내 서비스를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르노삼성, 설 맞아 협력사 대금 ‘162억원’ 조기 지급

    르노삼성자동차는 설 명절을 맞아 내달 14일까지 중소 부품협력업체에게 물품 대금 162억 원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등 자금 수요가 많은 협력사들을 위한 조치로 당초 2월 26일 지급 예정이었던 이달 물품대금을 연휴 전인 14일까지 지급 완료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대상 협력사 수는 총 79개 업체다.황갑식 르노삼성차 구매본부장은 “르노삼성은 매년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위해 상생협력 차원에서 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차는 작년 1월 협력업체 65곳과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상생결제시스템을 1차 협력업체에 도입한 후 작년 5월부터는 2·3차 업체까지 확대 적용했다. 해당 시스템은 현재 총 254개 업체가 이용하고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을 통해 중소업체가 르노삼성의 신용도를 활용해 필요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포토]기아차 K5 페이스리프트 실내… ‘무드등·주행보조 시스템’ 추가

    기아자동차는 25일 서울 강남구 소재 비트360(BEAT360)에서 K5 상품성 개선 모델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K5 페이스리프트는 기존 두 가지 트림(MX, SX)으로 운영되던 디자인을 단일화하고 보다 세련되게 다듬어진 것이 특징이다.실내는 취향에 따라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무드조명이 더해졌고 크롬 소재 사용을 늘려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스티어링 휠과 클러스터 디자인도 다듬어졌다.편의사양으로는 국내 중형 세단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장치’와 ‘인공지능(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추가됐다. 특히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은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가 내비게이션과 연동돼 주행 편의를 높여준다. AI 음성인식 기술은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인 ‘카카오 아이(I)’를 활용해 검색 편의와 정확도를 개선했다.주행 및 안전사양의 경우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이 더해졌고 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이 탑재됐다. 오디오의 경우 10개의 스피커와 외장앰프 1개로 구성된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제공된다.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유보(UVO) 3.0’은 무료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엔진 라인업의 경우 2.0 가솔린과 1.6 가솔린 터보, 1.7 디젤, 2.0 LPI 등 4개로 구성됐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2.0 가솔린이 럭셔리 2270만 원, 프레스티지 2530만 원, 노블레스 2735만 원, 인텔리전트 2985만 원이다. 1.6 가솔린 터보는 프레스티지가 2535만 원, 노블레스 2695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085만 원이며, 1.7 디젤은 프레스티지 2595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150만 원이다. LPI 모델은 1915만~2650만 원이고 택시 모델은 1845만~229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6
    • 좋아요
    • 코멘트
  • [포토]기아차 K5 페이스리프트 외관… ‘두 얼굴’ 전략 포기

    기아자동차는 25일 서울 강남구 소재 비트360(BEAT360)에서 K5 상품성 개선 모델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K5 페이스리프트는 기존 두 가지 트림(MX, SX)으로 운영되던 디자인을 단일화하고 보다 세련되게 다듬어진 것이 특징이다.전면부의 경우 음각 타입 세로바 라디에이터 그릴(인탈리오 그릴)이 적용됐다. 준대형 세단 K7에 적용된 디자인과 비슷한 모양이다. 여기에 새로운 LED 안개등과 범퍼,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더해졌다. 후면부는 테일램프 구성이 고급스럽게 변경됐고 블랙 하이그로시 디퓨저가 장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엔진 라인업의 경우 2.0 가솔린과 1.6 가솔린 터보, 1.7 디젤, 2.0 LPI 등 4개로 구성됐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2.0 가솔린이 럭셔리 2270만 원, 프레스티지 2530만 원, 노블레스 2735만 원, 인텔리전트 2985만 원이다. 1.6 가솔린 터보는 프레스티지가 2535만 원, 노블레스 2695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085만 원이며, 1.7 디젤은 프레스티지 2595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150만 원이다. LPI 모델은 1915만~2650만 원이고 택시 모델은 1845만~229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6
    • 좋아요
    • 코멘트
  • ‘판매 재개’ 아우디·폴크스바겐… ‘평택항 에디션’ 어떻게 되나?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를 중심으로 아우디코리아와 폴크스바겐코리아가 국내 판매 재개 준비에 한창이다. 포문은 아우디코리아가 먼저 열었다. 작년 말 스포츠카를 선보인데 이어 이달 초에는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평택항 에디션’을 할인 판매했다. 평택항 재고 물량 2900여대 가운데 먼저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146대가 20%가량 저렴하게 계약됐다. 이어 ‘A7 50 TDI 컴포트’ 모델 60여대가 딜러사 업무 용도로 판매됐다고 아우디코리아는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소진된 재고차는 200여대. 이를 통해 현재 평택항에 남아 있는 차량 규모가 약 2700여대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차 출시하는 ‘폴크스바겐’… 재고 처리 바쁜 ‘아우디’이런 가운데 폴크스바겐코리아는 내달 언론공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신차 판매에 들어간다. 지난 2016년 8월 환경부 조치로 주력 차종이 판매 정지된 이후 약 17개월 만이다.폴크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신형 티구안과 아테온 등 여러 차종이 정부 인증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파사트GT(해외명 파사트)가 가장 먼저 인증이 완료돼 국내 출시 절차에 들어갔다”며 “내달 미디어 행사를 통해 신차를 선보이고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재고 처리에 집중하는 아우디코리아와 달리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정부 인증과 동시에 신차 출시 일정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재 평택항에 남아 있는 재고차 대부분이 아우디 차종인 것으로 보고 있다. 재고 소진에 대한 부담이 없는 폴크스바겐은 신차 출시에 집중할 수 있지만 아우디는 재고차 처리가 급선무라는 분석이다. 신차 출시와 관련해 아우디코리아는 신중한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평택항 재고차 처리 방식은 여전히 정해지지 않았다”며 “올해 신차 출시 일정과 계획 역시 미정”이라고 전했다. ○ 무분별한 판매 소식… 아무나 살 수 없는 ‘평택항 리미티드 에디션’두 브랜드 국내 인증과 리콜 업무를 총괄하는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역시 신차 인증과 평택항 재고차에 대한 정보 공개를 꺼리고 있다. 현재 인증이 진행되고 있는 모델과 재고차 수량 및 차종을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소비자 혼선을 막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평택항에 남아 있는 차량 전체 규모만 밝힐 수 있다”며 “브랜드나 차종별 대수는 확인도 어렵고 공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세 회사가 소비자 혼선 방지를 이유로 말을 맞춰 판매 일정 공개를 기피하는 가운데 정작 소비자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각 브랜드 딜러사에 전달된 신차 및 재고차 판매 정보가 무분별하게 소비자에게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판매 재개를 앞두고 브랜드별 딜러사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아우디 브랜드의 경우 딜러사로부터 조만간 2017년형 A4와 A6 평택항 재고차가 계약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나왔다. 또한 일부에서는 2016년형 모델이 중고차로 판매될 계획이라며 소비자에게 세부 계약 요령까지 안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3월부터 A6 평택항 재고차가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라는 소식도 나오고 있다.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딜러사의 무분별한 영업 활동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상태다. 아우디코리아는 해당 내용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딜러사와 영업 직원의 행동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여전히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결과적으로 철저하게 통제되지 않은 정보로 인해 평택항 재고차는 판매점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해 온 일부 소비자만 구입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이 됐다. 최근에는 평택항에 있던 A6 35 TDI가 내달 중 25~35%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라는 소식까지 나왔다.○ 평택항 재고차, ‘남몰래’ 중고차 유통 가능… 소비자 주의해야차량 판매 관련 내용을 숨기기에 급급한 모습으로 재고차 판매와 관련된 다양한 의혹도 나오고 있다. 평택항 재고차 일부가 중고차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으며 일부 물량은 내부 업무용으로 전환된 뒤 인증 중고차로 재판매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있다. 이에 대해 아우디코리아는 “딜러사에 공급된 평택항 재고차 용도에 대해 아우디코리아는 관여하지 않는다”며 “인증 중고차로 판매하더라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전했다.하지만 재고차가 인증 중고차로 판매될 경우 소비자가 해당 차종이 평택항에 오랜 시간 보관돼 온 모델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는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평택항 재고차가 중고차로 판매될 경우 소비자가 이를 인지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며 “제품에 문제가 없더라도 기존 중고차와 다른 특수성이 소비자에게 반드시 안내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신차로 판매된 재고차는 계약서에 해당 내용이 명시됐다”며 “평택항 재고차가 중고차로 판매될 때는 이러한 기준이 없어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폴크스바겐은 아우디와 상황이 조금 다르다. 영업 직원이 말한 내용이 일부 사실로 확인되고 있는 경우다. 지난달 폴크스바겐 영업점이 비공식 신차 사전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출고 일정까지 소비자에게 안내됐다. 아우디코리아와 마찬가지로 당시 폴크스바겐코리아는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하지만 내달 파사트GT를 시작으로 신차 판매가 실제로 이뤄질 예정이다. 영업점이 소비자에게 안내한 정보가 비교적 정확하게 실현되고 있다.폴크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딜러사가 안내하는 신차 판매 일정은 브랜드 공식 입장이 아니다”며 “비공식 사전계약 역시 자제를 요청하고 있지만 일부 영업 직원이 고객 관리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영업점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소수 의욕 넘치는 직원의 개인행동”이라며 “딜러사가 폴크스바겐코리아 방침과 다른 단독 행동에 나서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가 정확한 계획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재고차는 여전히 평택항에 세워져 있다. 업계에서는 해당 차량들이 국내 유통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방법과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을 뿐 어떤 방법으로든 국내 시장에 판매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런 가운데 차량이 신차나 중고차로 판매될 때는 반드시 평택항 재고차 여부가 소비자에게 안내돼야 한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6
    • 좋아요
    • 코멘트
  • 브리지스톤, 평창 올림픽 공식 차량 타이어 지원

    브리지스톤코리아는 내달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차량에 겨울용 타이어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브리지스톤은 지난 2014년 IOC와 ‘올림픽파트너’ 계약을 체결해 오는 2024년까지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다.이번 타이어 지원 역시 올림픽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브리지스톤 겨울용 타이어가 장착된 대회 차량은 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탑승한다. 국내 마케팅 활동에도 나선다. 2018 평창 교육프로그램 파트너십을 체결해 ‘너의 꿈을 좇아라(Chase your Dream)’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브리지스톤코리아는 전했다. 아사히코 니시야마(Asahiko Nishiyama) 브리지스톤 부사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브리지스톤 브랜드 이미지를 국제 무대에서 한층 개선시켜줄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여기에 캠페인을 통해 회사 직원과 소비자들이 자심의 꿈을 좇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메시지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브리지스톤이 이번 올림픽에 지원하는 제품은 겨울용 타이어 ‘블리작(Blizzak)’이다. 이 제품은 발포고무를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온도가 떨어져도 유연함을 유지해 눈길과 빙판길, 눈이 녹은 길에서 우수한 마찰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6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모비스, 2017년 영업이익 29.8%↓… 중국 사드 보복 ‘직격탄’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9000억 원 가까이 감소했다.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완성차 판매가 급감하면서 현대모비스가 직격탄을 맞았다. 불리한 환율 상황도 실적에 영향을 줬다.현대모비스는 25일 공시를 통해 2017년 영업이익이 전년(2조9047억 원) 대비 29.8% 감소한 2조38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35조1446억 원으로 8.1% 하락에 그쳤다. 당기순이익은 1조 5787억 원으로 48.2%나 줄었다.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물량 감소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늘었고 여기에 달러 및 위안화 약세 등 불리한 환율과 국내 파업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손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세부적으로는 주력 사업인 모듈 및 핵심부품 제조분야의 매출은 28조2609억 원으로 10.5% 감소했다. 반면 A/S부품사업분야는 완성차의 글로벌 운행대수 증가에 따라 미주 및 유럽 지역 판매 호조로 2.9% 증가한 6조8837억 원으로 집계됐다.4분기 실적의 경우 매출액은 14.3% 줄어든 8조8216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6798억 원에서 3327억 원으로 반토막 났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5
    • 좋아요
    • 코멘트
  • 기아차, 작년 영업이익 10년 전으로 회귀… 통상임금 여파 ‘73%↓’

    기아자동차 영업이익이 10년 전 수준으로 폭락했다. 통상임금 관련 비용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국내외 판매 부진도 실적을 끌어내렸다.기아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컨퍼런스콜을 갖고 2017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6622억 원으로 전년(2조4615억 원) 대비 73.1% 급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9년 이후 약 8년 만에 영업이익 1조 원 선이 무너졌다. 통상임금 판결에 따라 약 1조 원의 비용이 실적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회사는 통상임금 관련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익이 1조5350억 원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 역시 2016년에 비해 37.7% 하락한 수치로 수익성이 가파르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출액은 53조5357억 원으로 1.6% 성장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4.7%에서 1.2%로 떨어졌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1400억 원, 9680억 원으로 60% 넘게 하락했다.차량 판매대수는 국내와 해외 모두 부진했다. 10.3% 줄어든 270만7717대로 집계됐다. 국내 시장의 경우 51만8474대로 2.7% 감소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승용 차종 판매가 감소했지만 스토닉과 니로, 쏘렌토 등 RV 차종 판매 호조에 힘입어 감소폭을 줄일 수 있었다. 해외 판매량은 218만9243대로 11.9% 하락했다. 특히 중국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공장 판매(17.8%↓)가 크게 감소해 실적을 끌어내렸다. 중국 판매는 65만7000여대에서 39만5000대 수준으로 40%가량 줄었다.4분기 실적의 경우 매출액은 0.7% 늘어 13조57억 원으로 기록됐고 영업이익은 43.2% 감소한 3024억 원으로 나타났다. 원화 강세와 고정비 증가가 영업이익 하락에 영향을 줬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분기 차량 판매대수는 20.3% 줄어든 69만9093대로 부진이 이어졌다.이런 가운데 기아차는 올해 글로벌 시장 판매목표를 내수 52만대를 포함해 총 287만9000대로 잡았다고 전했다. 신차의 경우 K3를 1분기 내 국내 선보이고 플래그십 세단 K9을 출시할 계획이다. 여기에 K5와 스포티지, 카니발 등 주력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과 신형 쏘울 등을 선보여 경쟁력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기아차 관계자는 “올해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여건이 지속될 전망인 가운데 경쟁력 있는 신차와 RV 판매 비중을 확대해 수익성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여기에 친환경차와 스마트카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5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지난해 영업이익 11.9%↓… 해외 부진으로 ‘6000억원’ 증발

    현대자동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무려 6000억 원이나 줄었다. 신형 그랜저의 인기를 바탕으로 국내 판매는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에 따른 중국 시장 부진과 환율 등의 영향으로 해외 판매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차량 판매대수는 30만대가량 감소했다.현대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컨퍼런스콜을 열고 2017년 연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작년 영업이익은 전년(5조1935억 원) 대비 11.9% 하락한 4조5747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매출액은 96조3761억 원으로 2.9%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5%에서 4.7%로 수익성이 크게 낮아졌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조4385억 원, 4조5464억 원으로 20% 넘게 폭락했다.영업비용 증가도 영업이익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신차 마케팅과 제네시스 브랜드 관련 초기 투자 활동이 증가하면서 영업비용이 전년보다 4.1% 늘어난 13조32억 원에 달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비용 비중은 13.5%를 기록했다.자동차 판매대수는 450만6527대로 2016년(481만5542대)보다 6.4% 감소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신형 그랜저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졌고 신차 코나와 주력 모델 판매 호조로 4.6% 성장했다. 판매량은 65만8642대에서 68만8939대로 3만대가량 증가했다. 해외 판매는 중국 사드 영향과 북미 시장 부진으로 8.2% 줄어든 381만7588대로 집계됐다. 특히 중국 시장 판매는 78만5000대 수준으로 전년(114만2000여대)보다 31.3% 감소했다.4분기 실적의 경우 영업이익이 7752억 원으로 24.1% 폭락했고 매출액은 24조5008억 원으로 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대수는 135만1301대에서 123만4490대로 11만대가량 줄었다. 현대차는 비우호적인 환율 여건과 노조 파업 등의 영향으로 판매 감소와 고정비 부담이 동시에 이뤄져 4분기 실적이 급감했다고 설명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수요 둔화를 극복하기 위해 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전략 신차 투입을 통해 주력 시장 판매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며 “여기에 수소전기차와 코나 전기차 등 다양한 친환경차를 선보여 미래 친환경차 이미지 제고에도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5
    • 좋아요
    • 코멘트
  • 폴크스바겐, 판매 재개 맞춰 금융 계열사 경영진 교체… 中 출신 부사장 합류

    폴크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내달 1일부로 신임 사장과 부사장이 공식 부임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로운 사장에는 강형규 부사장이 임명됐다. 또한 중국 출신 가빈 쭝(Gavin Zhong) 부사장이 회사에 합류한다.새로운 수장으로 임명된 강형규 사장은 영업과 대외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강 사장은 지난 2011년 폴크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영업이사로 입사해 부사장까지 역임했다.강형규 신임 시장은 “소비자 니즈 변화에 따라 다양하고 새로운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폴크스바겐이 올해 국내 영업 정상화를 추진하는 만큼 이에 발맞춰 자동차 금융 분야에서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임 사장과 같은 날 부임하는 가빈 쭝 부사장은 지난 2015년부터 폴크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타이완에서 최고 경영진(Managing Director)을 역임했다. 국내에서는 재무 관련 업무와 내부 조직 운영을 담당한다.신임 부사장은 폴크스바겐그룹 합류 전 자동차와 헬스케어, 금융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 및 국가에서 재경 업무를 맡은 ‘해외파’ 인물이다. 주요 업체로는 BMW와 소니 등을 거쳤다.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나 베이징 대학교를 졸업했고 이후 미국 와튼 비즈니스 스쿨을 이수했다.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에 거주 중이며 내달부터 국내에 상주할 예정이다.폴크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전임 사장 임기 종료에 따라 이뤄졌다”며 “회사는 폴크스바겐과 아우디 브랜드의 국내 판매 재개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5
    • 좋아요
    • 코멘트
  • 기아차, K5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K시리즈 부활 이끈다

    기아자동차는 25일 서울 강남구 소재 비트360(BEAT360)에서 K5 상품성 개선 모델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K5 페이스리프트는 기존 두 가지 트림(MX, SX)으로 운영되던 디자인을 단일화하고 보다 세련되게 다듬어진 것이 특징이다.전면부의 경우 음각 타입 세로바 라디에이터 그릴(인탈리오 그릴)이 적용됐다. 준대형 세단 K7에 적용된 디자인과 비슷한 모양이다. 여기에 새로운 LED 안개등과 범퍼,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더해졌다. 후면부는 테일램프 구성이 고급스럽게 변경됐고 블랙 하이그로시 디퓨저가 장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실내는 취향에 따라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무드조명이 더해졌고 크롬 소재 사용을 늘려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스티어링 휠과 클러스터 디자인도 다듬어졌다.편의사양으로는 국내 중형 세단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장치’와 ‘인공지능(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추가됐다. 특히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은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가 내비게이션과 연동돼 주행 편의를 높여준다. AI 음성인식 기술은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인 ‘카카오 아이(I)’를 활용해 검색 편의와 정확도를 개선했다.주행 및 안전사양의 경우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이 더해졌고 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이 탑재됐다. 오디오의 경우 10개의 스피커와 외장앰프 1개로 구성된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제공된다.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유보(UVO) 3.0’은 무료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엔진 라인업의 경우 2.0 가솔린과 1.6 가솔린 터보, 1.7 디젤, 2.0 LPI 등 4개로 구성됐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2.0 가솔린이 럭셔리 2270만 원, 프레스티지 2530만 원, 노블레스 2735만 원, 인텔리전트 2985만 원이다. 1.6 가솔린 터보는 프레스티지가 2535만 원, 노블레스 2695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085만 원이며, 1.7 디젤은 프레스티지 2595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150만 원이다. LPI 모델은 1915만~2650만 원이고 택시 모델은 1845만~2290만 원이다.기아차 관계자는 “K5 상품성 개선 모델은 디자인을 개선하고 다양한 사양을 추가해 이전에 비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며 “특히 소비자 선호도를 고려해 트림을 새롭게 구성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5
    • 좋아요
    • 코멘트
  • 볼보트럭, 내년 유럽서 전기트럭 판매 개시… 도심 교통 혼잡 개선

    볼보트럭은 오는 2019년부터 유럽 지역에서 전기트럭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사전계약을 통해 구매를 희망한 일부 소비자들에게는 올해 중 전기트럭이 인도될 예정이다.전기트럭은 기존 내연기관 트럭과 비교해 소음과 배가가스 배출이 유리하다. 소음의 경우 야간 운행 시에도 소음 없이 운송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물류 관리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클라스 닐슨(Claes Nilsson) 볼보트럭 사장은 “전기차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볼보트럭의 미래 비전 중 하나”라며 “소음 문제 없이 야간 운행이 가능한 전기트럭이 물류 업계 뿐 아니라 도시에 사는 소비자 삶의 질을 크게 개선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볼보트럭에 따르면 물류 야간 운송을 통해 화물 운반에 소요되는 시간을 3분의 1가량 줄일 수 있다. 혼잡한 주간 시간대를 피해 야간에만 운행하면 길이 막히지 않아 보다 빠르게 화물을 운송할 수 있고 주간 시간대에는 화물트럭에 의한 정체가 줄어든다는 설명이다.도시 환경 질 개선에도 영향을 준다. 소음과 정체 해소에 기여해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결과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까지 줄여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대형 전기트럭 운행을 통해 소형 트럭보다 물류 운송 효율도 크게 개선 가능하다.요나스 오더맘(Jonas Oderrmalm) 볼보트럭 중형트럭 제품 전략본부 총괄본부장은 “볼브트럭의 전기차 기술은 앞서 선보인 전기버스와 하이브리드 트럭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며 “전기트럭 출시는 상용 전기자동차 시대의 일부분일 뿐으로 볼보트럭은 제품을 비롯해 도시 인프라 구축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4
    • 좋아요
    • 코멘트
  • 벤츠, 자율주행차 ‘F015 콘셉트’ 전시… 구형 콘셉트카 ‘화려한 국내 데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브랜드 스토어에서 자율주행 콘셉트카 ‘F015 럭셔리 인 모션(Luxury in Motion)’을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콘셉트카 전시는 공식 딜러사인 더클래스 효성이 추진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벤츠 콘셉트카를 소비자들이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콘셉트카를 통해 브랜드 미래 비전을 확인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다만 콘셉트카는 처음 선보인 지 3년이나 지난 구형 모델이다. 이 모델은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열린 ‘CES 2015’를 통해 공개된 자율주행 콘셉트카다. 벤츠는 이후에도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IAA 콘셉트’를 비롯해 ‘콘셉트 EQ’ 등 다양한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F015 콘셉트는 첨단 기능을 갖춘 모델이지만 다른 최신 콘셉트카가 공개된 상황에서 3년이 지난 구형 모델을 선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콘셉트카는 2015년 당시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 벤츠는 자동차가 단순히 교통수단 역할을 넘어 사람들의 생활공간으로 진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돼 탑승자가 도로에서 시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설명했다. 주요 특징으로는 자율주행 기능과 실내 탑승자 시선 추적, 제스처 제어, 스크린 터치, 6개의 디스플레이, 외부와 소통 가능한 LED 모듈, 4개의 회전식 라운지 의자, 1100km에 달하는 주행거리와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한편 스타필드 하남 브랜드 스토어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메르세데스 카페’와 악세서리 및 컬렉션 샵 등이 마련돼 쇼핑객들이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브랜드 최신 전시장 콘셉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스토어를 운영하는 더클래스 효성은 오픈을 기념해 이달 차량 출고자와 벤츠 자동차 키 소유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4
    • 좋아요
    • 코멘트
  • “대형차 졸음운전 방지” 현대차, 수소버스에 첨단 운전자 경고 장치 탑재

    현대자동차는 내달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서 선보일 3세대 수소전기버스에 ‘운전자 상태 경고 시스템(Driver State Warning, DSW)’을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 얼굴을 실시간 모니터링 해 운전 부주의 상황을 판단, 차량이 직접 운전자에게 경고해 준다. 지난해 졸음운전으로 인해 발생한 대형 상용차 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DSW는 상용차 사고를 예방해 주는 시스템이다.현대차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DSW 시스템은 운전석 앞 계기반 상단에 장착된 카메라와 경고 장치를 기반으로 작동된다. 차량은 카메라를 통해 운전자 상태를 파악한다. 눈 깜빡임과 하품, 눈 감은 횟수와 시간 등을 인식해 운전자 피로도와 졸음운전 여부를 판단한다. 필요 시 경고 메시지를 작동시켜 안전 운전을 유도한다.시스템에는 ‘전방주시 태만 경고’ 기능도 탑재됐다. 운전자가 일정 시간 동안 전방을 주시하지 않는 경우 경고가 작동되는 원리다. 계기반에는 운전자 상태에 따라 상황에 맞는 경고 메시지가 표시되고 경고음이 울린다. 또한 DSW 기능은 웨어러블 기기(스마트워치 등)와도 연동돼 진동 등을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한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동계올림픽에 첨단 안전 기술을 탑재한 신형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한다”며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대중교통 등 상용차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이번 올림픽 기간 동안 신형 수소전기버스 4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최신 기술이 적용된 버스 정류장이 강릉역과 올림픽공원 남문 등 2곳에 마련될 예정이다. 무인 종합정보안내시스템이 탑재된 수소전기버스 전용 정류장은 LED 스크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4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그룹, ‘최저임금 인상’ 협력사 인건비 지원… 500억원 출연

    현대차그룹이 중소 부품협력사의 인건비 부담 경감을 위해 나섰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경영 안정 자금 지원을 위해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신규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현대차그룹은 24일 정부 기관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 관련 2·3차 협력사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순환형 동반성장’ 5대 전략 사업인 ‘상생협력기금 및 협력사 전용 상생펀드’의 효율적인 운영과 집행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뤄졌다.상생협력기금과 상생펀드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 과제인 최저임금 인상 지원과 동반성장 투자재원 조성 등의 일환으로 운영된다.현대차그룹은 상생협력기금으로 500억 원을 출연해 올해 상반기 내에 전액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000억 원 규모의 ‘2·3차 협력사 전용 상생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 경감을 위해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며 “2·3차 협력사들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대중소협력재단) 등과 협력해 선순환 동반성장이 국내 자동차산업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먼저 회사가 출연한 기금 500억 원은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2·3차 중소 부품협력사의 근로자 임금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현대차그룹은 대중소협력재단에 동반성장 투자재원으로 기금을 출연하고 전반적인 운영 방침을 제시한다. 자동차부품진흥재단은 지원 대상 모집 및 선발을 담당하며 대중소협력재단은 기금 관리와 집행을 맡는다. 지원 대상 모집은 다음주 중 현대차그룹 및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기업은 규모와 재무 상태 등 기준에 따라 선발 과정을 거쳐 올해 상반기 내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10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도 이달 시행에 들어간다. 이 펀드는 2·3차 중소 부품협력사를 대상으로 최저금리 인상 지원과 긴급한 회사 운영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현대차그룹은 예탁한 1000억 원을 활용해 시중 금리 대비 2.0%가량 저렴한 우대 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현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을 통해 대출 신청이 접수 중이다.회사에 따르면 상생협력기금과 상생펀드는 약 5000곳에 달하는 2·3차 중소 협력사에 특화된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영세한 중소 부품협력사들의 경영 부담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부품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전후방 연관 효과가 막대한 국내 자동차산업의 질적 도약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품협력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대중소기업간 상생을 통한 혁신은 한국 경제가 직면한 저성장·양극화 국면을 추세 전환할 수 있는 유력한 돌파구”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2호, 3호 협약이 지속적으로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4
    • 좋아요
    • 코멘트
  • 브리지스톤, 비발디파크 카트 레이싱 센터에 홍보존 마련

    브리지스톤코리아는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 위치한 실내 카트 레이싱 센터 ‘K1 스피드(K1 Speed)’에서 상설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K1 스피드는 뉴욕과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하와이, 멕시코시티 등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만들어진 실내 카트 레이싱 전문 센터다. 카트 레이싱은 모터스포츠 선진국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레저로 꼽힌다. 남녀노소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국내 역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카트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브리지스톤은 대명리조트와 협력해 비발디파크 지하 단지 내 K1 스피드에서 홍보존을 개관했다. 홍보존을 통해 브리지스톤은 카트 레이싱을 즐기러 온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와 제품 알리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홍보존은 내년 1월 31일까지 약 1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요시다 켄스케 브리지스톤코리아 대표는 “이번에 마련된 홍보존은 타이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제품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브리지스톤코리아는 홍보존을 방문하는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계절에 따른 테마별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4
    • 좋아요
    • 코멘트
  • 교육 랜드마크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2순위 청약 실시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양우종합건설과 에이스건설이 공동시공 하는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가 2순위 청약에 돌입한다.분양 관계자는 “미세먼지 공습이 이어졌지만 주택전시관을 찾는 방문객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며 “이러한 관심과 인기가 청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단지는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887 일대에 지하 2~지상 최고 20층, 14개동, 전용면적 84㎡ 91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 가구 남향위주 단일평형으로 구성되며 4베이 4룸 특화평면과 무상 옵션으로 알파룸 공간과 중문이 무상 제공된다. 여기에 최신 디지털 시스템과 보안 시스템, 공기청정 및 자동 환기 기능을 갖춘 전열교환시스템, 로이복층 유리가 적용된 창호 등 첨단 에너지 설비를 갖췄다.커뮤니티 시설의 경우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어린이보육시설, 경로당,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단지별 피트니스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교육시설로는 남원주초가 도보권에 있고 반경 2km 내에는 10여개 초, 중, 고교와 학원, 원주시립 중앙도서관 등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에듀파크라는 아파트 이름에 걸맞게 단지 내에 에듀센터도 운영된다고 강조했다.에듀센터는 오는 2022년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등 시시각각 변하는 입시나 교육정책에 대비해 마련된 공간이다. 진로진학을 위한 컨설팅과 자기주도형 학습 코칭, 스터디룸을 갖춘 독서실 등이 제공된다. 아이들과 학생을 위한 어린이 시설 및 공원도 단지 내에 마련된다.교통의 경우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가 단지와 인접했다. 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서원주역KTX 등 광역교통 인프라가 더욱 개선됐다. 여기에 남원주역이 오는 2019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향후 교통 편의가 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주택전시관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634-9에 마련됐다. 주택전시관에서는 자기주도 학습능력 진단검사(20만 원 상당)가 무료로 이뤄지고 있으며 매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 및 사은품 행사가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0년 6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4
    • 좋아요
    • 코멘트
  •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871가구 임차인 모집

    범양건영·동부건설이 오는 26일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22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지상 최고 35층, 8개동, 총 108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74~84㎡, 871가구가 우선 공급된다.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전 정부가 도입한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의 장점을 살리면서 공공성을 강화한 주거복지 사업이다. 기존에 없던 초기 임대료 제한을 두고 입주 자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청약 후 미달 가구가 있을 경우 유주택자도 신청 가능하다. 또한 전체 가구의 20%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추후 공급될 예정이다.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는 지하철 1호선 개봉역에서 도보 3~5분 거리에 위치해 역세권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는 중학교 3개소와 고등학교 1개소 등의 교육시설도 있다. 여기에 경인로와 남부순환로 등 주요 도로망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서울도심 접근성이 좋고 서해안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진입도 수월하다.특화된 보육서비스도 주목할 만하다.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를 확정해 공동육아프로그램과 키즈카페, 등하굣길 봉사단, 어린이전용 피트니스 공간 등이 마련된다. 이밖에 재택근무 오피스와 실버 정보교육, 취미 동호회 지원, 학습 고칭, 쉐어키친 등 다양한 주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 견본주택은 오는 26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1-24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