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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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7~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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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1%
기업1%
기타24%
  • 한라, 1분기 영업익 190억 원…전년 대비 31% 하락

    한라는 올해 1·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703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2% 하락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이익 190억 원으로 3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39억 원으로 66% 상승했다.한라 관계자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매출·영업이익에서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는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선별적 수주 정책에 따라 지난해 신규 수주가 일부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꾸준한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금융 비용 감소, 선박 매각 차익 등 일회성 이익 증가로 당기순이익은 크게 증가했다”고 했다.한라 올해 1분기 수주액은 약 4050억 원으로 3개월 만에 지난해 신규 수주 금액의 절반 가량을 달성했다. 한라는 올 초부터 현대해상 천안사옥, 오뚜기 중앙연구소, 부평오피스텔, 삼원특수지 복합시설 등 다수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신규 수주 목표인 1조6000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내다봤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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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이차,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 출시

    기아자동차가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를 26일 출시했다.기아차에 따르면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는 기존 R2.2 디젤과 2.0 가솔린 터보 모델에 적용됐던 8단 자동변속기를 R2.0디젤 모델까지 확대 적용했다. 또한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기아차는 쏘렌토 더 마스터의 R2.0과 R2.2디젤 엔진에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방식을 적용한 선택적 촉매 저감장치(SCR) 시스템을 적용해 강화된 배기가스 기준인 유로6를 충족시켰다.쏘렌토 더 마스터에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후측방 충돌방지보조(BCA)·후방교차 충돌방지보조(RCCA)·전방 충돌방지 보조(FCA)·후석 승객 알림(ROA)·전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SBR) 등 첨단 안전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속도조절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DBC)·자동 세차장 뷰 지원·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아이’ 등 편의사양도 탑재했다.특히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시스템, 8인치 UVO 3.0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 등 고객 선호 사양과 고급감을 더한 ‘마스터’ 트림이 추가돼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쏘렌토 더 마스터 가격은 ▲2.0 디젤 2840만~3580만 원 ▲2.2 디젤 2895만~3635만 원 ▲2.0 터보 가솔린 2815만~3065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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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여행]다채로운 ‘리옹’… 시각과 미각을 깨우다

    리옹은 파리에 이어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파리가 세계적 관광 명소로 유명하다면, 리옹은 프랑스를 보다 더 세심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여행지다. 리옹의 가장 큰 매력은 어떤 주제도 깊이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더구나 어딜 가더라도 200~300년 된 건축물이 즐비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점은 무척 흥미롭게 다가온다. 실제로 16세기에 세워진 고풍스런 건물 사이를 지나칠 때면 마치 중세시대를 걷는 듯한 묘한 기분이 든다. 도시 중심에는 만남의 장소로 알려진 벨쿠르 광장(사진)이 있다. 이곳에 가면 루이14세 동상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리옹은 도심을 흐르는 강을 중심으로 손강 위쪽에는 구시가지, 손강과 론강 사이에는 신시가지가 나뉘어 자리해 있다. 비우리옹(Vieux Lyon)으로 불리는 리옹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을 만큼 보존가치가 상당하다. 역사적 기념물의 상당수가 이곳에 모여 있다. 12세기에 세워진 고딕 양식의 생장 대교구교회, 푸르비에르 언덕의 로마시대 원형 극장 등이 대표적이다.리옹 시티카드를 구입하면 이 같은 문화 유적지를 무료로 이용 할 수도 있다. 지하철과 트램 역시 무제한이다. 리옹에는 지하철 4개 노선, 트램 6개 노선, 버스 130개 노선 등이 운영돼 어디든 쉽고 편하게 다닐 수 있다.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할인 받아 25유로 짜리가 하루 22.90유로에 이용 가능하다. 이틀권은 31.90유로다. 신시가지에 위치한 벨루크 광장에서 시청사 쪽으로 이어지는 레퓌블리크 거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리옹 최고 번화가인 만큼 알만한 명품 브랜드도 모두 모여 있다. 특히 리옹 특유의 음식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소박한 음식점 부숑(bouchon)이 생겨난 곳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도 명맥이 유지돼 인기 부숑에는 끼니때가 되면 발 디딜 틈 없다. 부숑은 돼지고기와 내장을 기본으로 한 리옹의 독특한 먹거리 문화다. 이 같은 리옹의 음식 문화는 식재료를 한데 모와둔 폴 보퀴즈 시장(Les Halle de Paul Bocuse)을 둘러보면 더욱 자세히 파악할 수 있다. 식재료를 통해 미슐랭 셰프들의 비밀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리옹은 지리적으로 프랑스 중심부에 있어 각지의 문화와 식재료가 이곳에 모여든다. 유제품과 육류를 많이 사용하는 북부의 음식문화와 해산물,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는 남부의 전통이 만난다. 남부 야채와 동부 알프스 유제품, 서부 오베르뉴의 치즈와 지비에, 리옹을 관통하는 론 강과 손 강의 생선이 전부 시장에 들어온다. 폴 보퀴즈 시장은 1859년 처음 문을 열었다. 당시에는 작은 골목 시장이었지만 1971년 대형 시장으로 정비된 후 2000년대 들어 건물을 증축해 현대적인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리옹 주변 미슐랭 레스토랑에 재료를 대는 상점들이 모인 곳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폴 보퀴즈는 올해 초 91세를 일기로 별세한 리옹 출신 전설적인 셰프 이름이다. 그는 프랑스 남동부 리옹 인근에서 폴 보퀴즈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로 일했다. 이 식당은 1965년 미슐랭 가이드 별 3개 등급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이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시장 내에는 수십 개의 상점이 있다. 돼지고기 및 소고기 정육점, 각종 해산물을 파는 상인들, 스탠드 레스토랑, 치즈 전문점, 디저트 가게 등이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유명한 레스토랑을 찾아가지 않아도 이곳을 방문하는 것만으로 훌륭한 미식 체험 여행 코스가 된다. 이동 리옹은 교통의 요지다. 떼제베(TGV)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프랑스 웬만한 도시를 2시간 내외에 갈 수 있다. 동쪽으로 스위스와 이탈리아와도 가깝다. 안시를 비롯해 이부아르 에비앙, 몽블랑 등 론알프 지방 소도시는 차로 1시간 거리다. 먹거리 미식의 도시 일컬어지는 리옹에는 2000개가 넘는 레스토랑이 있다. 이중에서 신시가지에 위치한 ‘샤베르 에 피스’가 리옹의 맛을 무난히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 이 레스토랑은 닭 간, 돼지 창자 등으로 만든 전통 음식을 만든다.숙소 리옹 중앙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머큐어 리옹 센트레 샤토 페라쉬(Mercure Lyon Centre Château Perrache, Cours de Verdun Rambaud)가 돋보인다. TGV 고속열차와 전철, 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동선을 짜는데 유리하다. 이 호텔은 1905년 세워져 고풍스로운 모습이지만 내부는 무척 화려하다. 실내는 리옹의 유명 디자이너 작품들로 꾸몄다. 리옹=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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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입주율 60% 돌파

    한화건설은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수원 권선 꿈에그린’ 입주율이 최근 60%를 넘었다고 25일 밝혔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32개동 지하 2층, 지상 15~20층으로 전용면적 59~84㎡, 총 2400가구 규모. 계약고객 입주지정기간은 지난 2월 28일부터 5월 28일까지 90일 동안 진행된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이미 준공되어 빠른 입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하, 10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하다. 전용 면적 59㎡~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으며, 보증금은 전용면적 별로 7900만~1만7790만 원대다. 월 임대료는 30만 원대로 저렴하다.단지는 봉담IC와는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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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 소형차 ‘클리오’, 5월 국내 출시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소형차 ‘클리오(CLIO)’가 다음달 국내 출시된다고 25일 밝혔다. 르노에 따르면 클리오는 전세계에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이다. 특히 개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유럽 시장에서 10년 이상 동급 판매 1위의 자리를 지켜왔다. 클리오는 국내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르노 다이아몬드 모양의 로장쥬(Losange) 엠블럼을 달고 출시될 예정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클리오가 국내 소형차 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며 “유럽 최다 판매로 증명된 우수한 디자인과 완성도, 그리고 스포티한 운전 재미를 겸비해 이미 국내서도 많은 팬들이 기다린 차량”이라고 말했다. 르노는 클리오 국내 출시를 알리기 위해서 120년 역사 속에 담긴 르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담은 광고 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 광고 영상 속에서는 최초의 해치백 ‘르노4’에서부터, 모터스포츠(F1), 최근 공개된 콘셉트카 심비오즈(SYMBIOZ)와 이지-고(EZ-GO)까지 르노가 그려온 철학과 이를 반영한 클리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라파엘 리나리(Raphael Linari) 르노 디자인 아시아(Renault Design Asia) 총괄상무는 “클리오는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운전의 재미 그리고 높은 실용성 등을 두루 갖춘 모델”이라며 “르노 브랜드가 선사하는 정통 유러피언 감각으로 새로운 소형차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 클리오 차량 판매와 서비스는 르노삼성차 전국 230여개 판매 전시장과 47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 통해 이뤄진다. 본격 출시와 차량 출고는 5월 중순부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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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공모채 흥행 성공… 청약경쟁률 5대 1

    한화건설은 300억 원 공모채 수요예측에서 1480억 원 청약을 받아 5대 1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채는 오는 27일 발행될 예정이다.한화건설은 지난 23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시장금리(개별 민간채권평가사 책정금리)인 6.186% 대비 대폭 절감된 4.166% 금리로 발행조건을 확정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리한 조건으로 기존 차입금을 상환할 수 있게 됐다.한화건설은 최근 주택사업 및 복합개발사업 분양에 성공하며 매출과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해외사업에서도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의 건설공사 대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지난해 중동 플랜트 사업장의 예상손실을 최대한 먼저 반영해 올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됐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1676억 원, 영업이익 1261억 원을 기록했다.여기에 대우조선해양 이행보증금 반환 청구소송 파기환송심 판결로 올해 1분기 325억 원이 반환돼 일회성 이익도 기대되고 있다.유영인 한화건설 재무실장은 “올해 해외플랜트 관련 리스크를 해소하면서 수익성 높은 주택사업에서 매출이 지속돼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만큼 하반기에도 공모채 발행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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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공모채 흥행 성공… 청약경쟁률 5대 1

    한화건설은 300억 원 공모채 수요예측에서 1480억 원 청약을 받아 5대 1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채는 오는 27일 발행될 예정이다.한화건설은 지난 23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시장금리(개별 민간채권평가사 책정금리)인 6.186% 대비 대폭 절감된 4.166% 금리로 발행조건을 확정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리한 조건으로 기존 차입금을 상환할 수 있게 됐다.한화건설은 최근 주택사업 및 복합개발사업 분양에 성공하며 매출과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해외사업에서도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의 건설공사 대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지난해 중동 플랜트 사업장의 예상손실을 최대한 먼저 반영해 올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됐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1676억 원, 영업이익 1261억 원을 기록했다.여기에 대우조선해양 이행보증금 반환 청구소송 파기환송심 판결로 올해 1분기 325억 원이 반환돼 일회성 이익도 기대되고 있다.유영인 한화건설 재무실장은 “올해 해외플랜트 관련 리스크를 해소하면서 수익성 높은 주택사업에서 매출이 지속돼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만큼 하반기에도 공모채 발행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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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슈퍼카 수준 전기차 ‘I.D. R 파이크스 피크’ 공개

    폴크스바겐이 지난 22일(현지 시간) 순수 전기 슈퍼 스포츠카 ‘I.D. R 파이크스 피크’를 프랑스 알레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I.D. R 파이크스 피크는 오는 6월 24일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되는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에서 전기차 부문 신기록인 8분57초118을 경신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폴크스바겐은 이를 위해 충분한 배터리 용량과 차량 중량의 이상적인 균형점을 찾는 작업이 중요했다. 특히 긴 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단순히 배터리의 용량을 늘리는 것이 아닌, 업힐 코스를 정복할 수 있는 높은 출력을 뽑아낼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 개발이 가장 큰 난제였다.에너지 회생 기술도 더욱 보강해 레이싱에 필요한 전기 에너지의 약 20% 정도를 주행 중 생성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해발 4302m에 위치한 코스 특성상 대회가 열리는 6월 말에도 종종 영하로 내려가는 등 가혹한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 역시 강화됐다.슈퍼카 성능을 갖춘 순수 전기차인 I.D. R 파이크스 피크는 최고출력 500kW(680마력), 최대토크 66.3kg.m(650Nm)에 이를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중량은 1100kg에 불과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을 2.25초에 끝낼 수 있다. 이는 포뮬러 1 및 포뮬러 E 차량보다 더 빠른 속도다.프랑크 벨취 폴크스바겐 승용차 부문 이사회 임원이자 기술 개발 담당 최고책임자는 “폴크스바겐 목표는 I.D. 패밀리로 전기차 최정상에 오르는 것”이라며 “이번 I.D. R 파이크스 피크 개발을 통해 모터스포츠 분야에 있어서도 새로운 시금석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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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전동식 차체쏠림 제어시스템 독자 개발 성공

    현대모비스는 전동식 차체쏠림 제어시스템(eARS)을 독자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eARS는, 주행 중인 차체의 좌우 기울기를 안정시키는 부품으로, 급선회 시 원심력에 따른 차체 쏠림과 직진 시 불규칙 노면으로 인한 충격을 완화시킨다. eARS 시초인 차체안정장치(Stabilizer-bar)는 코너링 성능을 높이기 위해 직진 시 승차감을 희생시키는 반면, 이 기술은 두 가지 상황 모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현대모비스가 5년에 걸쳐 개발한 eARS는 글로벌 경쟁 사양과 비교해 차체 안정화 성능을 40% 가량 높이고 시스템 크기는 5% 축소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12V와 친환경차에 적합한 전력시스템인 48V 기반으로도 개발했다. 12V와 48V 기반의 eARS를 개발한 곳은 국내에서 현대모비스가 유일하다.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eARS는 기존 유압 제어식을 대체하는 차세대 전동모터 제어 방식으로, 현재까지 유럽과 일본 등 극소수 부품 업체만 양산에 성공했다. 단가가 높은 고급 부품에 속해 일부 프리미엄 차종을 중심으로 극히 제한적으로 적용됐다. 경제형 모델을 개발하여 대중화시키면 블루오션 시장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에 개발한 eARS의 핵심기능만을 채용한 경제형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이번 eARS 개발로 현대모비스는 이미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한 제동과 조향에 이어 현가까지 섀시 부문의 전동식 독자 기술력을 모두 확보했다. 이는 2000년대 초반부터 약 15년여 간 기계부품에 전장기술을 접목하며 기존 유압식 대신 전동식 개발에 집중한 결과다. 실제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유럽 경쟁 부품의 성능을 능가하는 고성능 전동식 조향장치를 프리미엄 차종에 공급한데 이어 최근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한 전동식 통합형 회생제동시스템을 친환경차로는 세계 최초로 수소 전기차에 적용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4바퀴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을 2012년 양산한 바 있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후발주자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50~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 부품업체들과 섀시 분야에서 기술적으로 대등한 경쟁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또한 제동‧조향‧현가 각각의 시스템 성능은 물론 이를 통합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고, 자율주행 시스템의 제어 정밀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김세일 현대모비스 섀시/의장연구소장(전무)은 “이번에 완성한 글로벌 수준의 전동식섀시 기술을 기반으로 레이더‧라이더‧카메라 등의 독자센서를 적용해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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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노사, 임단협 교섭 잠정 합의 도출

    한국GM 노사가 법정관리 신청이 임박한 상황에서 자구안에 극적 합의했다. 한국GM 노사는 23일 인천 부평공장에서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 교섭을 벌여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노사 양측은 희망퇴직 후 군산공장에 남은 근로자 680명에 대해 희망퇴직과 전환배치를 시행하고, 무급휴직은 실시하지 않기로 합의 했다. 희망퇴직 시행 이후 잔류 인원에 대해서는 희망퇴직 종료 시점에 노사가 별도 합의할 계획이다.노사는 또 임금 동결 및 성과급 미지급에 합의했으며 단협 개정을 통해 법정휴가, 상여금 지급방법, 학자금 등 일부 복리후생 항목에 대해 비용을 절감하기로 했다.이번 노사 합의는 제너럴모터스 본사가 임단협 교섭 결렬 시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겠다며 정한 데드라인인 23일 오후 5시에 임박해서 이뤄졌다.당초 GM이 제시한 데드라인은 지난 20일이었지만, 20일 교섭 결렬 이후에도 노조가 협상을 이어갈 의지를 보이자 사측이 법정관리 신청 안건의 이사회 의결을 23일까지 유예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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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국내 스톡카 레이서스서 기선제압

    금호타이어가 국내 유일 스톡카 레이스 개막전에서 한국타이어를 제압했다.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18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 금호타이어 장착 팀들이 1, 2위를 차지하는 등 타이어 업체 자존심 대결에서 금호타이어가 먼저 웃었다. 캐딜락 6000 클래스는 슈퍼레이스 최상위 종목으로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436마력)를 가진 아시아 유일 스톡카 경주 대회다. 지난해에는 한국타이어가 금호타이어를 압도한 바 있다. 이날 열린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선에서 금호타이어 후원하는 ‘E&M 모터스포츠팀’ 오일기 선수가 42분01초919 성적으로 우승, 금호타이어가 운영하는 ‘엑스타 레이싱팀’ 정의철 선수가 3초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두 팀은 모두 금호타이어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드라이)’를 장착해 이 같은 성적을 냈다. 타이어 업체들은 모터스포츠 대회의 제품 공급과 대회 성적을 통해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 받는다. 레이싱 타이어는 200~300km를 넘나드는 속도와 압력을 견디며 급제동과 급가속, 급커브 등 극한의 상황을 극복해 경기의 승패를 결정짓는 가장 핵심 부품이기 때문이다.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지난달 해외자본 유치를 확정 지은 금호타이어는 최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 스포츠 마케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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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EXO-CBX 와 ‘아름다운 강산’ 캠페인 진행

    현대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일렉트릭(EV)’ 출시를 기념해 아이돌 그룹 EXO-CBX(첸백시)와 함께 '아름다운 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현대차와 EXO-CBX가 신중현 ‘아름다운 강산’을 편곡한 음원과 코나 일렉트릭을 이용한 무공해 여정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환경의 중요성을 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EXO-CBX는 지난 22일 아름다운 강산을 새롭게 편곡해 음원사이트 멜론을 통해 공개했다. 또한 EXO-CBX 멤버들이 코나 일렉트릭을 이용해 총 4072km를 달리면서 촬영한 뮤직비디오에는 대한민국 강산의 수려한 모습을 배경으로 공해 없이 장거리를 안정적으로 주행하는 등 동급 최고성능을 보여줬다. EXO-CBX 아름다운 강산 뮤직비디오는 오는 30일 현장 메이킹 필름과 함께 유튜브와 카카오TV, 네이버TV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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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판교서 ‘5G 자율주행 버스 체험 프로모션’ 진행

    KT는 판교역 일대에서 ‘5G 자율주행 버스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평창·강릉 일대에서 차량 3대를 활용해 5G 협력 자율주행을 선보인 회사는 판교에서 5G의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특징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시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KT는 판교 자율주행 구간에 평창에서 사용했던 5G 장비를 활용해 5G 커버리지를 구축했다. 5G 자율주행은 하루 3회 회차별 30분 가량 운행한다. 자율주행 체험은 운영사무국이나 참여 신청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체험자들은 5G 자율주행 버스에 탑승해 판교역 주변 화랑공원을 시작으로 판교 테크노파크 공원 일대를 돌게 된다. 또 5G와 LTE 네트워크 기반 자율주행기술을 통해 일부 구간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또한 5G 네트워크를 통해 106개 채널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멀티채널 스트리밍 서비스도 동시에 체험한다. LTE의 경우 100개에 달하는 영상을 동시에 스트리밍 할 경우 화면이 깨지거나 끊기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지만 5G 망에서는 대용량 콘텐츠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이번 행사 운영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16일까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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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스원, 유라시아 대륙 횡단 레이스 참가팀 모집

    불스원은 ‘2018 몽골랠리(Mongol Rally)’에 도전할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영국 비영리단체 어드벤처리스트(The Adventurist)가 주관하는 몽골랠리는 누적 주행거리가 10만km이상 1000cc미만 중고차 또는 125cc미만 스쿠터를 이용해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아마추어 경주 대회다. 출발지와 목적지만 정해져 있어 참가팀은 직접 루트를 정하고, 기간 내에 레이스를 완주해야 한다. 올해 레이스는 7월 16일 체코에서 출발해 8월 10일까지 러시아 울란우데에 도착하면 된다. 또한 모든 참가팀은 최소 1000파운드(약 150만 원) 이상을 참가비로 내야 하며, 이 중 500파운드는 영국 비영리 환경보호 단체인 ‘쿨 어스(Cool Earth)’에 기부돼 지구 환경 보호에 사용된다.불스원은 자동차와 환경을 생각하는 몽골랠리의 취지에 공감해 2016년부터 국내 참가 1개 팀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2016년 심희연, 심희린 자매로 구성된 ‘희린이가 가쟤’ 팀, 2017년 자동차연구회 KHARS 소속 학생 3명으로 구성된 ‘쉘 위고(Shall We Go)’ 팀을 후원한 바 있다. 올해는 후원금 500만 원과 함께 출국 전 차량 정비 기본 교육은 물론 현지에서도 출발 전후 차량 점검과 관리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불스원 몽골랠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 기획서와 함께 5월 8일까지 공고에 기재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5월 10~11일 양일간 면접 후 최종 참가팀은 5월 14일에 발표된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본부장(상무)은 “도전과 열정의 가치를 중시해 온 불스원은 몽골랠리에 참가하는 모든 청춘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통해 자동차와 환경을 생각하는 몽골랠리와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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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18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개막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가 7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현대자동차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린 '2018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이하 아반떼컵 마스터즈)' 개막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21일 예선과 22일 결선 등 이틀간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 끝에 최광빈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위 박동섭 선수, 3위 추성택 선수가 포디움에 올랐다.현대차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아반떼컵 레이스 시리즈(이하 아반떼컵)’는 2017년 154명 선수가 참가한 단일 대회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스로, 상위권 선수가 참가하는 아반떼컵 마스터즈(총 7차전 진행)와 경기 참가 경험이 적거나 모터스포츠 대회에 입문하는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반떼컵 챌린지(총 6차전 진행) 등 두 개의 리그로 나뉘어 운영된다.이날 개막한 아반떼컵 마스터즈는 아반떼컵 참가자 중 상위권 40인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경기다. 이번 1차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영암 KIC 서킷과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총 7번의 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종 7차전이 끝난 후 각 대회의 입상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서킷 입문자 및 일반인을 위한 아반떼컵 챌린지는 앞서 8일 열린 개막전에 60명이 넘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막전을 포함해 앞으로 총 6번의 대회를 가질 예정이다.아반떼컵은 아반떼 스포츠 차량만을 사용하는 원메이크 레이스로서 아반떼 스포츠 순정 차량에 아반떼컵 튜익스 전용 패키지와 안전사양의 보강을 위한 레이싱 전용 R튠을 추가 적용하기만 하면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컵은 공도 주행과 트랙 주행이 모두 가능한 아반떼 스포츠를 통해 누구나 쉽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아마추어 입문형 대회”라며 “현대차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올바른 모터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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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올해 1분기 영업손실 313억원 기록

    쌍용자동차가 올해 1분기 매출은 증가했지만 수익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내수 판매는 신차 효과 등으로 선전했지만 해외 수출 부진과 원화강세 등이 수익성에 악영향을 줬다. 쌍용차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5% 증가한 8088억 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반면 영업손실은 313억 원, 순손실 34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 출시 등으로 내수판매는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지만 수출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4% 급감했다. 환율하락 및 신차 출시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이 더해지면서 영업손실폭을 키웠다. 내수에서는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렉스턴 브랜드의 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81.9% 증가했다. 렉스턴 스포츠의 경우 출시 이후 누적계약물량이 2만대를 돌파했다. 적체물량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주간연속 2교대까지 들어간 상태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의 수출 지역 다변화와 함께 렉스턴 스포츠의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수출실적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는 “렉스턴 스포츠 판매가 지난달 3000대를 돌파하는 등 티볼리에 이어 렉스턴 브랜드가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며 “향후 렉스턴 스포츠 해외진출로 외형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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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I.D. R 파이크스 피크’ 공개

    폴크스바겐은 자사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인 ‘I.D. R 파이크스 피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2일(현지 시간) 선보이는 이 모델은 폴크스바겐의 EV제작 기술이 집약된 레이싱 전용 머신이다. 6월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리는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 모터스포츠 경주 대회에 올라 전기차 부문에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구름 위의 경주’라는 평가를 받아온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 대회는 해발 2862m에서 경기를 시작해 4302m에 위치한 결승선까지 19.99㎞의 업힐 코스를 통과해야 하는 대회다. 총 156개의 타이트한 코너들이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산악 레이싱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I.D. R 파이크스 피크는 폴크스바겐 고성능 브랜드인 R과 폴크스바겐 모터스포츠간의 협력 아래 빚어진 모델로 미래의 ‘I.D.’ 라인업을 엿볼 수 있는 차량이다. 폴크스바겐은 이번 모터스포츠 프로젝트를 통해 전기차 레이싱 시장에서도 선도적 입지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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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 스톡카 레이스에 2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 참여

    캐딜락은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 ‘슈퍼 6000 클래스’에 2년 연속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이 회사는 기존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스톡카에 고성능 퍼포먼스 모델 ATS-V의 외관을 2016년부터 3년째 제공해 온데 이어 지난해부터 후원 범위를 확대해 슈퍼 6000 클래스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기 시작했다.오는 2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8년도 시즌 일정에 돌입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세계자동차연맹(FIA)으로부터 인터내셔널 시리즈 공인을 획득한 모터스포츠 리그이다.특히 436마력의 6200cc 엔진을 장착한 스톡카들의 극한의 퍼포먼스와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감상할 수 있는 캐딜락 6000 클래스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간판 종목으로 자리잡았다. 김영식 지엠코리아 캐딜락 총괄 사장은 “모터스포츠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캐딜락의 퍼포먼스 감성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는 무대”라며 “고객들이 젊고 역동적으로 진화한 ‘아메리칸 럭셔리’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후원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총 9라운드로 진행되는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10월에 걸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나뉘어 개최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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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1분기 역대 최고치 판매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Mercedes-Benz Certified)는 1분기 국내 판매량이 역대 최고 실적인 2856대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9% 증가한 것이다. 매입량도 3293대로 전년 동기 대비 52% 급증했다.벤츠 인증 중고차는 벤츠코리아가 공식 판매한 4년에 10만㎞ 이내의 무사고 차량 중, 벤츠 만의 178가지 정밀 점검을 거쳐야 인증 중고차 품질을 인증 받을 수 있다.벤츠코리아는 지난 2015년 공식 인증 중고차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후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 광주, 제주 등 현재 전국 19개의 인증 중고차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8개의 전시장이 새롭게 문을 열고 2개의 기존 전시장을 확장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는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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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틀리, 영국 공장에 최대 규모 태양광 패널 설치

    벤틀리모터스는 영국 본사에 최대 규모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벤틀리에 따르면 현재 영국 크루에 위치한 자사 공장에 2만815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약 6개월에 걸쳐 1만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2.7메가와트 전력을 추가로 생산할 계획이다. 향후 총 3만개의 태양광 패널은 벤틀리 본사 공장 소요 전력의 24%를 담당할 수 있으며,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 역시 3300톤을 줄일 수 있다고 벤틀리 측은 설명했다.피터 보쉬 벤틀리 생산담당 이사회 임원은 “벤틀리를 더욱 친환경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은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미래 모델에 친환경적인 파워트레인을 추가하는 것은 물론 생산 공장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벤틀리는 영국 크루 공장을 친환경 공장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영국 내 자동차 공장 중 최초로 ‘카본 트러스트 스탠다드(Carbon Trust Standards)’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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