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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12일 설 연휴와 해빙기를 맞아 ‘겨울나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닛산과 인피니티는 캠페인이 진행되는 약 50일 동안 서비스센터를 찾는 사고차 입고자를 대상으로 10만 원 정비상품권을 지급한다. 여기에 차량 연식과 모델에 상관없이 사고차량 무상 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차 수리 입고 시 최대 3만 원의 택시비까지 지원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 서비스는 그동안 수리를 미뤄왔던 소비자들도 참여할 수 있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올 겨울에는 매서운 추위와 폭설로 인해 차량 사고가 유난히 많았다”며 “이번 캠페인은 계절 특성을 반영해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내달 31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 모닝이 자동차 경주대회에 데뷔한다.기아차는 오는 4월 개막 예정인 ‘2018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orea Speed Festival, KSF)’에서 ‘모닝 챌린지레이스’가 추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KSF는 전문 드라이버를 꿈꾸는 국내외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에게 원메이크 레이스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앞장서는 아마추어 자동차 경주대회다.기아차는 KSF와 협의를 거쳐 올해 열리는 대회부터 ‘모닝 챌린지레이스’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누구나 부담 없이 출전할 수 있는 경차급 레이스에 대한 드라이버들의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는 설명이다.모닝 챌린지레이스는 1.0리터 가솔린 MPI 엔진과 수동변속기를 장착한 모닝 차량만 투입되는 원메이크 레이스 형태로 이뤄진다. 공식 연습은 4월부터 시작되며 10월까지 총 5개 라운드가 열려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모닝 전용 레이스 신설을 기념해 기아차는 KSF 참가자 모집에 지원한 드라이버 중 선착순 40명에게 차량가의 30%를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 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레이스 중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클래스가 될 전망이다. 차량 튜닝은 일반도로에서도 주행 가능한 수준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신설된 모닝 챌린지레이스는 기존 드라이버 뿐 아니라 대회 입문자를 위한 대회로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대회가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대회 기간 중 기아차 오너를 대상으로 자유롭게 서킷을 주행할 수 있는 ‘트랙 데이’를 운영하고 소비자들에게 서킷 체험과 시승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소액 단기 투자 수요, 비규제 지역 오피스텔 ‘눈독’-안양 센트럴 헤센 오피스텔, 행정복합타운 최대 수혜 단지로 주목지난달 25일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오피스텔 분양권도 전매제한 규제로 묶였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8.2부동산대책 이후 투기과열지구 이상 지역에서만 적용됐던 규제가 조정대상지역까지 확대된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규제로 오피스텔 전매제한이 입주 전까지 금지되면서 규제를 피한 비규제지역 오피스텔이 반사이익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입지와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일반적으로 단기 투자를 노리는 수요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이번 규제로 인해 단기 투자가 제한되면서 투자수요가 비규제지역 내 알짜 오피스텔로 옮겨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현재 분양 중인 ‘안양 센트럴 헤센’ 오피스텔이 관심 받고 있다. 규제 대상 지역에서 제외됐고 최근 행정비즈니스복합타운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수혜 단지로 주목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주거복합단지 내 상가는 하루 만에 완판 됐고 아파트는 4일 만에 분양이 마감됐다.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 45㎡와 47㎡ 두 타입은 조기 마감됐고 현재 27㎡와 29㎡ 일부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규제에서 비껴가 오피스텔 전매제한이 자유롭고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서는 행정비즈니스복합타운 개발에 대한 계획안이 최근 발표돼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아파트와 상가가 빠르게 소진된 만큼 남은 오피스텔 계약도 조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안양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행정비즈니스복합타운은 오피스텔 단지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둔 곳에 들어선다. 다수의 IT기업을 비롯해 복합체육센터와 노인종합보건 및 복지관, 만안구청사 등 주민복지와 편의시설, 공공기관 등이 복합타운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안양시에 따르면 민간투자유발 효과는 약 5174억 원으로 이를 통해 약 9846명에 달하는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여기에 단지 반경 1km 내에는 안양IT밸 리가 있어 1~2인 가구 위주 배후수요 확보에도 유리하다. 주변에 안양대와 성결대 등 4개의 대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직원과 재학생 임차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교통의 경우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까지 20분대에 도달 가능하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까지는 5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월곶~판교선 신설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들어서고 금정역은 광역급행고속열차(GTX) C노선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안양 센트럴 헤센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895-5(경수대로 783)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0년 9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는 대형 SUV G4 렉스턴을 인도로 수출해 현지 조립 생산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쌍용차는 최근 모기업인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M&M)와 G4 렉스턴 인도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 중 M&M 차칸(Chakan) 공장에서 인도 버전 G4 렉스턴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인도 버전 G4 렉스턴은 지난 8일(현지 시간) 열린 델리모터쇼(Auto Expo 2018)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현지에 처음 선보였다.차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외관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엠블럼이 바뀌었고 후면에 마힌드라 회사명이 부착된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G4 렉스턴과 동일한 구성이지만 운전석 위치가 우측으로 옮겨졌다.쌍용차 관계자는 “지난 2012년 렉스턴W를 인도 시장에 소개해 제품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모든 부분이 업그레이드 된 G4 렉스턴이 인도 대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지 경쟁모델로는 도요타 포추너(Fortuner)와 포드 인데버(Endeavour) 등이 꼽힌다”고 설명했다.인도 버전 G4 렉스턴은 향후 쌍용차가 CKD(반조립제품) 방식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쌍용차는 G4 렉스턴 인도 수출을 통해 마힌드라그룹과 신제품 및 플랫폼 개발, 해외시장 개척 등 다방면에 걸쳐 시너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8일부터 버스업체 김포운수에 ‘라이온시티 천연가스(CNG) 저상버스’를 인도하기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계약 대수 30대 중 초도 물량 5대가 전달됐다.회사에 따르면 김포운수에 전달된 CNG 저상버스는 편안하고 경제적인 친환경 모델이다. 또한 국내 도로 환경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거쳐 현지에서 생산돼 국내에 들여왔다. 유로6C 기준 및 국내 저공해 자동차 기준을 충족하는 천연가스 엔진과 6단 ZF 자동변속기가 조합됐고 최고출력 310마력을 발휘한다. 안전 사양으로는 전자제어제동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바닥 전체가 낮아 탑승이 용이한 저상형 버스로 3개의 출입문을 갖춰 승객 편의를 높였다. 특히 중앙 출입문에는 차체와 보도 사이를 연결해 주는 자동 경사판과 차체가 최대 80mm 낮아지는 ‘닐링 시스템(Kneeling System)’이 탑재됐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초도 물량 5대를 시작으로 이달 내에 나머지 물량을 순차적으로 인도한다는 계획이다. 인도된 버스들은 이달부터 김포 완정사거리에서 출발해 여의도와 마포를 거쳐 서울시청 서소문청사까지 운행되는 경기1002번 노선에 투입된다.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에 인도된 CNG 저상버스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친환경 유럽 프리미엄 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회사는 국내 소비자와 환경을 최우선으로 여겨 앞으로도 CNG 버스 보급 사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가 소비자 선호 트림과 옵션으로 구성된 쏘렌토를 출시한다. 이달 말 정식 판매에 들어가는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를 의식한 조치로 가격 부담을 줄여 판매량 방어에 나섰다는 분석이다.기아차는 12일부터 ‘쏘렌토 넘버원 에디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소비자 선호 트림과 사양이 조합된 모델로 가격 역시 기존 모델보다 저렴하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넘버원 에디션 모델은 프레스티지 트림에 2.2 디젤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추가됐고 스마트 내비게이션과 스타일업(up)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3180만 원으로 개별 품목을 선택했을 때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기아차 관계자는 “넘버원 에디션은 소비자 가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선보인 모델”이라며 “2.0 프레스티지 모델에 선택품목으로 스마트 내비게이션과 스타일업 패키지를 추가할 경우 15만 원을 보태 파워트레인을 2.2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셈”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이달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 사업자는 ‘넘버원 쏘렌토 2.2 업그레이드 혜택’을 통해 28만 원을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쏘렌토 넘버원 에디션 모델의 가격은 3152만 원이다.이번에 선보인 에디션 모델에 적용된 스타일업 패키지는 풀LED 헤드램프와 안개등,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 휠로 구성됐다. 스마트 내비게이션은 8인치 디스플레이와 후방카메라가 조합됐고 애플 카플레이와 T맵 미러링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기아차는 쏘렌토 구매자 76%가 스타일업 패키지를 선택했고 스마트 내비게이션 옵션 선택 비중은 59%에 달할 정도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사양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스카니아코리아는 10일 강원도 소재 인제스피디움에서 ‘올 뉴 스카니아’ 라인업 미디어 공개 행사를 열고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 라인업은 신형 G시리즈와 R시리즈를 비롯해 새로운 모델인 S시리즈로 구성됐다. 트림에 따라 총 10종(R시리즈 1개 모델은 6월 출시 예정)이 동시에 판매된다.스카니아에 따르면 20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친 신규 라인업은 개발에만 약 10년이 걸렸고 역대 최대 개발비용인 20억 유로(약 2조7000억 원)가 투입됐다. 전 모델에는 새로 개발된 옵티크루즈 기어박스가 도입됐다. 레이샤프트 브레이크(Lay shaft brake)를 통해 45% 빠르고 부드러운 기어 변속감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파워트레인의 경우 신형 G시리즈는 12.7리터 V6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410~450마력, 최대토크 219~24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신형 R시리즈의 경우 동일한 엔진이 장착돼 450~500마력, 240~260kg.m의 힘을 낸다. R시리즈 최고트림인 R580 프레스티지는 16.4리터 V8 엔진이 적용돼 580마력, 306kg.m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이번에 처음 출시된 S시리즈는 프리미엄과 프레스티지 등 2가지 트림을 고를 수 있다. 프리미엄은 12.7리터 V6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500마력, 최대토크 260kg.m의 힘을 내고 최고급 모델인 프레스티지는 16.4리터 V8 엔진이 탑재돼 650마력, 33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전 모델은 전진 12단(+2단 크롤러기어)·후진 2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되며 후륜에는 모두 에어 서스펜션이 더해졌다. 전륜의 경우 S시리즈에만 에어 서프펜션이 장착됐다.또한 전 차종에 SCR(선택적 환원 촉매 방식) 엔진이 적용돼 무게가 기존 EGR 엔진보다 최대 80kg가량 줄었고 인젝터와 연소 챔버, 냉각 용량 등을 개선해 연료 효율을 5~10% 향상시켰다. 스키나아 관계자는 운전자는 연비 개선을 통해 연간 약 300~700만 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신규 파워트레인이 적용되면서 가격은 소폭 인상됐다. 캡과 파워트레인, 섀시 가격이 4~5% 인상됐고 이에 따라 차량 가격대는 1억6000만~2억3000만 원 수준이라고 스카니아코리아 측은 전했다.외관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을 반영해 전통적인 느낌을 살리면서 보다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사람의 근육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볼륨감을 강조했고 강인해 보이는 인상을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차체 비율도 개선됐다. 1축을 50mm가량 앞으로 이동시켜 무게 배분을 개선시켰고 이를 통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고 안정적인 실루엣을 갖췄다.실내는 운전자 편의에 초점을 맞췄다. 얇아진 A필러로 시야를 개선했고 운전석과 계기반, 대시보드 등은 인체공학 설계가 더해졌다. 7인치 디스플레이 기반 애플 카플레이도 상용차 최초로 탑재됐다. 침대는 최대 1미터가량 확장돼 키가 큰 사람도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수납공간 확보에도 공들였다. 냉장고를 비롯해 실내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S시리즈는 동급 최대 수준인 총 893리터의 수납공간을 갖췄다. 내부 천장 높이는 최대 2미터에 달한다. 안전사양도 강화했다. 새로운 고강도 스틸 캡 구조는 더욱 견고해졌고 30인치로 확장된 브레이크 챔버는 5% 개선된 제동력을 보장한다고 스카니아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상용차 처음으로 측면 사이드 커튼 에어백이 도입됐고 크루즈 컨트롤과 전자식 차체자세제어 장치, 차선유지보조 시스템, 긴급제동보조장치 등이 기본 탑재됐다.스카니아에 따르면 신규 라인업은 지구 300바퀴에 달하는 약 1250만km의 주행테스트를 거쳐 만들어졌다. 여기에 모듈러 체계가 도입돼 차량 생산 및 생산비용을 절감했고 보다 빠르게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에릭 융베리 스카니아 글로벌 수석부사장은 “올 뉴 스카니아 라인업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한국은 안전과 환경 규제가 가장 엄격한 국가로 한국에서 품질을 인정받으면 아시아 어느 국가에서도 통하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향상된 모델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와 혁신적인 기술을 선사할 것”이라며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총 30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접근성과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스카니아코리아는 미디어 공개 행사에 이어 오는 11일 소비자 대상 신차 공개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비자와 스카니아 임직원 약 700명이 초청됐으며 스웨덴 본사에서 에릭 융베리 수석부사장과 크리스토퍼 한센 스타일링 및 산업 디자인 총괄이 방한했다. 행사에서는 신차 체험 및 시승 행사가 열린다. 또한 회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스웨덴 하우스를 마련해 소비자들이 차량과 스웨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넥센타이어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귀성 차량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캠페인은 고속도로 휴게소 총 3곳에서 이뤄진다. 13일부터 15일까지는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순천 방향)에서 진행되고 14일부터 15일까지는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강릉 방향)와 중앙고속도로 동명휴게소(부산 방향)에서 실시된다.각 휴게소에는 타이어 관리 전문 인력과 2.5톤 모바일 점검 차량이 투입돼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등에 대한 점검을 비롯해 워셔액 보충과 차량 실내 소독 등의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넥센타이어 사용자 뿐 아니라 다른 업체 제품이 장착된 모델도 점검 받을 수 있으며 방문자에게는 기념품 3종 세트도 증정된다.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이번 무상점검 캠페인을 전개한다”며 “꼼꼼한 타이어 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금호타이어는 지난 8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세일즈 트레이닝 센터에서 두원공과대학 등 9개 대학과 타이어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맞춤형 취업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업무협약에는 두원공과대를 비롯해 경남정보대와 대구공업대, 동의과학대, 서영대, 수원과학대, 용인송담대, 전주비전대, 조선이공대 등 총 9개 대학이 참여했다. 금호타이어는 내달 해당 대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열고 취업의사가 있는 학생들에게 타이어 전문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전국 유통점인 타이어프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타이어프로는 타이어와 관련된 점검과 기초 경정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이어 추천 및 교체, 공기압 점검, 인치업, 휠 얼라이먼트, 진동 조정, 발란스 등 타이어와 관련된 서비스가 이뤄진다. 김상엽 금호타이어 국내영업담당 상무는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통해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많은 학생들이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교와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정부 부동산대책으로 주택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원도심은 여전히 건재한 모습이다. 특히 지방은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원도심이 흔들리지 않는 집값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원도심의 경우 교육과 교통, 편의시설 등 정주여건이 잘 갖춰진 주거중심지로 거주민 주거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여기에 최근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구도심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고 개발호재도 기대해 볼만하다.또한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많은 지역의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지방 원도심의 시장안정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추세다. 투자거품이 빠지면서 흔들리는 신도시와 달리 원도심은 오랜 기간 쌓인 실수요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시장 상황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114에 따르면 대전 서구의 경우 지난 1년간(2017년 1월~2018년 1월) 3.3㎡당 평균매매가가 3.0%(728만 원→750만 원)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곽에 위치한 동구가 같은 기간 1.8%(624만 원→635만 원) 상승한 것과 비교된다.부동산 전문가는 “정부 부동산대책 여파로 주택시장 분위기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도심은 비교적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지방은 여러 신도시들이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원도심이 갖고 있는 상징성과 주거 편의성을 기반으로 수요층이 탄탄해 앞으로도 원도심의 인기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대전 대표 원도심인 서구 지역에 분양 중인 브랜드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은 서구 탄방동 68-1번지 탄방동 2구역 재건축사업으로 ‘e편한세상 둔산’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3㎡, 총 776가구 규모를 갖췄다. 이중 전용면적 72㎡와 84㎡ 2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둔산지구는 대전지역에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과 홈플러스, 이마트, 세이브존, CGV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또한 행정타운 내 정부대전청사와 시청, 교츅청, 검찰청, 경찰청 등 각종 공공기관과 금융기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교통의 경우 1호선 용문역과 탄방역이 도보권에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정부청사역까지 약 6분이 소요되고 대전역까지는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남세종IC와 유성IC를 통해 세종시 이동도 용이하며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풍부하다.교육시설로는 탄방초와 문정초, 충남고를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여기에 한밭초와 백운초, 괴정중, 문정중 등도 가깝다. 입시학원이 많은 시청역 인근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e편한세상 둔산의 정당계약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대전 서구 둔산동 1407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0년 5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우디코리아가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A7 214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디젤게이트 사태로 인해 인증이 취소돼 평택항에 보관 중이던 재고차로 파악되고 있다. 정부 재인증이 완료되면서 이 가운데 146대는 소비자에게 할인 판매됐고, 나머지 차량 68대는 내부 업무 용도로 딜러사 등에 팔렸다. 소비자와 딜러사에 판매된 차종은 모두 ‘A7 50 TDI 콰트로’ 모델이다. 트림은 다르다. 소비자에게 판매된 차종은 고급 트림인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9800만 원)’으로 공식 할인과 딜러 할인이 더해져 약 20%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내부 용도로 팔린 차종은 기본형인 ‘A7 50 TDI 콰트로 컴포트’다.다만 이번 실적을 정상적인 판매재개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여전히 2000대 넘는 재고차를 평택항에 보관 중이고 재고차 처분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신차를 출시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처음으로 재고차가 국내 시장에 유통됐지만 나머지 차량에 대한 처리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아우디코리아는 정부 인증 등 절차가 진행 중이고 판매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달처럼 이벤트 방식으로 할인 판매될 수도 있고 내부 용도로 전환돼 추후 중고차로 팔릴 가능성도 있다는 설명이다.이런 가운데 작년 선보인 신형 R8은 지난달 단 한 대도 판매되지 않았다. 1차 물량 43대가 두 달 만에 모두 팔렸기 때문이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8일 신형 R8 56대가 평택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왔다”며 “물량이 확보됨에 따라 이달부터 정상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도입된 물량이 올해 국내에 배정된 신형 R8 전체 물량”이라며 “국내 물량 추가 도입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신형 R8은 고가 스포츠카임에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계약대수는 약 30대 수준으로 올해 계획된 물량도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타이어는 9일 아우디 고성능 왜건 모델인 ‘RS4 아반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에 장착되는 타이어는 초고성능 제품인 ‘벤투스 S1 에보2’다.아우디 RS4 아반트는 2.9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모델이다. 일반 도로는 물론 레이싱 트랙 주행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고성능 차량으로 타이어에 대한 요구 조건 역시 엄격하다. 이런 가운데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는 아우디의 철저한 자체 승인 테스트를 거쳐 이번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제품으로 선정됐다.벤투스 S1 에보2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에서 검증된 기술력이 집약된 타이어다. 특히 고속 주행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으로 민첩한 핸들링과 뛰어난 코너링 성능을 발휘한다. 3중 트레드 블록이 적용돼 마모가 진행될수록 접지 성능이 향상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저소음 타이어 기술인 ‘사운드 압소버(Sound Absorber)’가 접목돼 주행 중 노면과 충격 발생에 의한 공명음을 최소화시키고 정숙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한편 한국타이어는 RS4 아반트 외에 아우디 TT와 RS5 쿠페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 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지프가 올해 하반기 신형 랭글러 국내 출시를 앞두고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한다.지프는 9일 인천 지역 신규 딜러사를 선정하고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인천 중구 신흥동에 새로 오픈한 인천 서비스센터는 약 1400㎡ 부지 규모를 갖춰 하루 50대 이상 정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판금도장 설비가 완비됐고 13개 워크베이를 갖춘 1급 정비 시설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또한 오는 3월에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지프 전용 인천 전시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지상 3층, 연면적 1430㎡ 규모로 이뤄지며 신차와 주요 차량을 전시하는 ‘히어로 카 존’이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에 들어서는 지프 전시장은 모든 블랙과 내추럴 우드 컬러가 조합돼 세련된 외관으로 만들어지며 짙은 회색 외장재와 목재 패턴 등이 더해져 브랜드 특유의 느낌을 살린다.신규 인천 서비스센터와 지프 인천 전시장은 최근 인천 지역 딜러사로 선정된 제이케이모터스가 운영을 맡는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FCA코리아는 소비자 니즈에 따라 지속적으로 서비스센터 확층 및 개선을 추진해 왔다”며 “올해는 지프 전용 전시장을 오픈하는 등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FCA코리아는 이번에 오픈한 인천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에 18개 전시장과 19개 서비스센터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마세라티는 오는 18일까지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방문자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발렌타인 위크(Valentine’s Week)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행사 기간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마세라티 고급 수제 초콜릿이 증정되며 전시장 첫 방문자에게는 무릎담요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시승을 진행하는 소비자에게는 마세라티 로고가 새겨진 명함지갑을 준다. 이벤트 기간 차량 계약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골프백(14명)을 선물로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구국가산업단지 ZOOM파크’가 내달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대창기업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 A-5BL에 들어선다. 지하 2~지상 25층, 7개동 규모로 전용 60㎡ 224가구, 전용 84㎡A 276가구, 전용 84㎡B 96가구 등 총 596가구로 구성된다.특히 ZOOM파크는 대구에 처음 조성된 국가산업단지의 미래가치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단지로 꼽힌다. 산업단지에는 에너지 융·복합 스마트단지가 조성되고 물산업클러스터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들이 대거 들어서고 있다. 여기에 현재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철도가 인근에 있어 향후 교통 요충지로도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교육 시설 구축도 활발하다. 대구시 최대 공립유치원을 비롯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5곳이 인근에 만들어지고 있다. 향후 우수한 학군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의 설명이다. 반경 1km 내에 ‘학세권’이 갖춰질 예정으로 지난해 세현초가 개교했고 바로 옆에는 구지중이 내달 학생을 맞는다. 단지 내부 특화설계로는 4베이 판상형 설계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통풍을 극대화 했고 알파룸과 팬트리(일부 가구)를 도입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단지는 테마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고려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선다.교통개발호재도 예고돼 있다. KTX서대구역(예정)과 연결되는 대구산업선철도 구축 사업이 추진 중이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한창이다. 특히 이 사업은 현 정부의 공약사항으로 국가가 나서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구산업선철도 개통 시 서대구고속철도역과 광주 송정역을 잇는 달빛철도가 연결되는 만큼 광역교통망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자가 차량의 경우 현풍IC와 인접해 이동이 편리하고 지난 2014년 개통된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를 이용하면 지역 내부 접근도 용이하다.단지는 공공택지에서 선보이는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대구국가산업단지 ZOOM파크의 본보기집은 내달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 504번지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화장품 쥬단학 피부관리실이 개인 피부를 분석해 1:1 고객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박순복 쥬단학 피부관리실 대표는 “피부관리실을 통해 관리를 받고 있으면서도 피부 문제가 개선되지 않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1:1 고객맞춤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15년 이상 개인피부관리실을 운영해 온 7명의 원장들과 뜻을 맞췄다”고 말했다.회사에 따르면 1:1 맞춤 서비스는 일반적인 오일과 젤 마사지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적합한 기능성 화장품을 찾아내 기본 마사지 단계부터 앰플과 에센스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보다 빠른 피부 개선 효과를 구현한다고 쥬단학 피부관리실 측은 강조했다.피부관리실은 소비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모든 공간에 산소 공급기가 설치됐고 공간마다 작은 정원을 조성해 숲 속 느낌을 살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 올박스는 7일 ‘올박스 부처리(Allbox butchery)’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올박스 부처리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원육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신제품 ‘블랙라벨 소 모둠구이 세트’를 선보인다.블랙라벨 소 모둠구이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부위인 척 아이롤 등심 5팩과 불고기 3팩, 부채살 2팩으로 구성됐다. 소고기 등급은 모두 ‘초이스’로 선정됐다.올박스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블랙라벨 소 모둠구이 세트를 추천한다”며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구성을 갖췄다”고 말했다.한편 올박스는 김나운더키친을 비롯해 양희경 반기수라, 최준용 마켓 등 다양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업체다. 여러 셀럽들과 전속계약을 맺고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강선진·이현영 부부9단, 유방녕 쉐프의 소룡방 신규 브랜드를 론칭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전문 금연 상담 및 교육, 방문 서비스로 제공서울금연지원센터는 금연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는 보건복지부 지역금연민간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사각지대에 있는 흡연자를 직접 방문해 금연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과 여성, 대학생, 장애인, 소규모사업장 근로자 등 시간적 제약이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보건소나 기존 금연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금연 방문 상담 서비스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금연지원센터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및 보호시설, 여성 감정노동자근로자가 많은 콜센터와 백화점, 대형마트, 임산부를 위한 미혼모시설, 대학교, 장애인 복지시설, 소규모 사업장 등에 전문 금연 상담사를 파견·배치해 전문 상담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를 통해 금연프로그램에 등록하면 6개월 간 방문 서비스를 받게 된다. 대면 또는 전화를 통해 금연 상담과 교육이 진행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금연 보조제가 지급된다. 이강숙 서울금연지원센터 센터장(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장)은 “대상자별로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는 금연사각지대를 해소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서울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금연에 도전하고 성공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금연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와 국가금연지원센터가 지원하고 가톨릭대학교와 서울성모병원이 운영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서울예술대학교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경쟁력 있는 콘텐츠 창작자 육성을 위해 진행한 ‘2017년 창의인재동반사업’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7일 밝혔다. 서울예술대학교는 주요 핵심가치로 ‘융합·뉴폼 아트’를 추구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의 최첨단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뉴 폼 아트를 통한 ‘예술혁명’을 추진 중이다.창의인재동반사업은 국내 콘텐츠 업계를 선도하는 플랫폼 기관의 정상급 멘토들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멘티에게 프로젝트 중심의 현장 밀착형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예술대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6월 2017년 사업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서울예술대는 가상현실(VR), UHD, 컨버전스 아트 분야 업계에서 활동 중인 김상일·김광집·유미 교수를 비롯해 총 11명의 멘토를 투입했다. 선발된 23명의 멘티들을 8개월간 멘토링을 지원 받았다.멘토는 멘티에게 산업체 및 전문가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산학 협력 산업체 네트워킹을 활용해 맞춤형 취업을 지원했다. 또한 개별 멘토링 뿐 아니라 분야별 특강과 해외전문가 특강, UHD 콘텐츠 제작 현장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현장 감각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예술대는 멘티들의 창작 활동을 위해 예산과 장비를 지원했다.김상일 서울예술대 영상학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물결이 문화·예술산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대 흐름에 걸맞은 문화·예술 인재 양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울예술대학교는 이번 사업 외에 경기도 가상·증강·혼합현실 산학연계 아카데미와 혼합현실을 활용한 어린이 미술 콘텐츠 교육프로그램 개발, 삼성전자 S8 자동음악작곡기능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미래 예술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북한 예술단이 강릉아트센터에서 오는 8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강릉아트센터는 지난해 12월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간삼건축)가 준공한 건물이다. ‘예술을 담는 넓은 터’를 의미하는 ‘아트라움(Artraum)’ 콘셉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핵심시설로 대회 기간 열리는 문화행사 대부분이 이 곳에서 열린다.기존 강릉문화예술회관으로 사용된 전통형식 기와건물에 현대적인 신축건물이 연결돼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을 연출했다.내부는 북한 예술단이 공연을 선보일 998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리모델링을 거친 385석 규모의 소공연장, 전시관 3개소,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대공연장은 프로시니엄 아치(proscenium arch)와 3.5면의 무대구성 및 가변음향시스템이 적용돼 클래식과 오페라를 공연할 수 있는 전문공연장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무대와 객석 거리를 좁히고 측면발코니를 활용해 음의 확산을 구성하는 등 공연 몰입감과 현장감을 높일 수 있는 설계가 적용됐다. 유아 동석이 가능한 가족실과 VIP실은 향후 음악아카데미와 스폰서십 라운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이뤄졌다.김민수 간삼건축 이사는 “다목적 공연장에 걸맞은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복합문화공간 구축에 중점을 둔 설계를 적용했다”며 “동계올림픽과 다양한 국제행사를 수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말했다.올림픽 이후 강릉아트센터는 영동권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간삼건축은 강릉아트센터 외에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알펜시아 리조트를 준공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