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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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르노삼성, 오는 5월 ‘클리오’ 출시… 하반기 전기 미니밴 도입

    르노삼성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소형 해치백 모델인 ‘클리오’를 국내 선보인다. 하반기에는 전기 미니밴을 도입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르노삼성은 ‘신년 CEO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소형 해치백 모델인 ‘클리오’를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시일은 오는 5월이 유력하다.르노삼성 관계자는 “오는 6월 ‘2018 부산모터쇼’가 열리기 전에 클리오가 출시될 예정”이라며 “변동 가능성은 있지만 출시 일정을 5월로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클리오는 당초 지난해 6월 국내 선보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물량 확보와 품질 개선을 위해 일정이 연기됐고 작년 10월 출시를 앞두고 다시 한 번 일정이 미뤄졌다. 회사는 2번이나 출시가 연기된 것에 대해 연말 시즌인 점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도입이 늦춰짐에 따라 물량을 넉넉하게 확보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르노 클리오는 지난 1990년 출시돼 글로벌 시장에서 1300만대 넘게 팔매된 차종이다. 르노삼성이 국내 들여오는 모델은 4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QM3처럼 유럽 공장에서 생산돼 국내 도입된다. 특히 현행 모델은 작년 유럽 시장에서만 무려 32만1472대가 팔리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062mm, 1732mm, 높이는 1448mm로 기아자동차 프라이드(4065x1725x1450)와 비슷하다. 휠베이스는 2589mm다. 르노삼성은 위축된 국내 소형차 시장에 클리오를 들여와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유럽 소형 해치백 특유의 실용성과 우수한 연비 효율로 국내 소비자를 공략하겠다는 설명이다.국내 출시를 앞둔 클리오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SM6와 QM6 등에 장착된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C형’ 주간주행등, 3D타입 LED 테일램프 등이 더해졌고 국내 소비자 니즈에 맞춰 N.V.H를 보완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고 르노삼성은 강조했다. 파워트레인은 QM3와 동일하다. 1.5리터 dCi 디젤 엔진과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되며 최고출력 90마력, 최대토크 22.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하반기에는 전기 미니밴을 투입해 국내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처음으로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다만 차종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국내 시장에 적합한 모델을 검토 중으로 아직 차종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르노 브랜드는 소형 미니밴 ‘캉구 Z.E.(Kangoo Z.E.)’와 대형 미니밴 ‘마스터 Z.E.(Master Z.E.)’ 등 2종의 전기 상용차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두 모델 중 1개 차종이 국내 출시될 전망이다. 캉구 Z.E.는 지난 2010년 처음 출시돼 지난해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33kWh급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으로 최대 약 270km(유럽 NEDC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마스터 Z.E. 역시 동일한 배터리가 탑재돼 최대 200km가량 주행 가능하다.또한 르노삼성은 올해 주력 차종의 상품성 개선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품성을 개선한 SM6와 QM6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SM6는 이르면 내달 중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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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내달 분양… 차별화된 테라스 하우스

    효성은 내달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택지지구 S-2블록에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 가구 와이드형 테라스가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지하 1~지상 4층, 25개동, 전용면적 84~93㎡, 총 44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면적별로는 전용 84㎡가 371가구, 93㎡ 76가구로 구성됐다. 총 20개 타입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는 취향에 따라 평면을 선택할 수 있다.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 단지는 기존 평택에 공급된 테라스 하우스와 설계 및 단지 규모면에서 차별화됐다. 지금까지 평택에 분양된 테라스 하우스는 수직형 타운하우스로 한 가구가 4개 층에 들어서는 주택이었다. 타입별로 주방과 거실, 침실이 층마다 들어서거나 한 층에 모이도록 설계됐다.반면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전 가구가 와이드형 테라스 하우스로 설계된다. 여기에 3·4베이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 단지 배치, 3면 발코니 등 특화 설계가 도입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고 분양사 측은 강조했다. 최고층은 복층으로 이뤄져 테라스와 다락 공간이 별도로 제공된다.커뮤니티시설로는 실내 골프 연습장과 GX룸, 피트니스센터 등이 마련됐고 지하주차장에는 가구별 창고가 제공돼 계절용품 등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단지가 위치한 소사벌택지지구는 평택시 중심 지역인 비전동 일원에 들어서는 신도시급(1만6000가구, 4만1000명 입주 예정) 택지개발사업이 진행된다. 현재 많은 아파트들이 준공 단계에 있거나 입주를 완료한 상태다.편의시설의 경우 뉴코아아울렛과 롯데마트, CGV, 평택시청 등이 인근에 위치했고 복합테마 상업시설도 건립될 예정이다. 여기에 평택 구도심과 가까워 이미 구축된 다양한 인프라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와 가까운 안성과 평택 경계지역에는 신세계복합쇼핑몰(스타필드 안성)이 들어설 계획이다.교통시설로는 SRT 지제역과 단지를 오가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이 예정돼 있다. SRT 지제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 만에 도달 가능할 전망이다. 평택에서 서울 강남역과 사당역을 연결하는 광역 시내버스 노선 확충도 추진 중이며 도로 3개 노선 확장공사도 진행되고 있어 향후 주요 도로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교육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평택 최고 학군으로 불리는 비전동 일대는 가내초와 평택이화초, 비전중, 비전고, 신한중, 신한고, 한광여고 등이 위치했고 학원가도 가깝다. 또한 운동시설과 산책로가 조성된 배다리생태공원이 가깝고 비전공원과 덕동산근린공원이 인근에 이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생태공원 바로 앞에는 배다리도서관도 자리 잡고 있다.개발호재로는 삼성전자가 들어선 고덕산업단지 주변이 눈길을 끈다. LG진위산업단지와 브레인시티, 평택드림테크 등을 비롯해 다수의 산업단지가 형성됐거나 조성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고덕국제신도시와 고덕산업단지 등으로 인구 유입이 증가하면서 풍부한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평택 반도체 공장에 30조 원을 투입해 신규라인 건설 투자에 나설 예정으로 미래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계약금 10%, 중도금 5%, 잔금 85%로 계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산2-8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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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라렌서울, ‘스포츠 시리즈’ MSO 맞춤 옵션 확대… 디자인·성능 개선

    맥라렌서울(기흥인터내셔널)은 14일 MSO(McLaren Special Operations) 제공 옵션을 확대해 스포츠 시리즈 구매자가 보다 다양한 맞춤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번에 MSO 포트폴리오에 새로 추가된 옵션으로는 블랙팩 바디 디자인과 맥라렌 브랜딩 익스텐디드 카본파이버 실 커버, 스페셜 컬러 이그니션키 등으로 구성됐다. MSO 옵션은 맥라렌 외관 디자인 뿐 아니라 성능까지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기본 사양보다 무게를 줄여 차체 경량화에 기여한다.블랙팩 바디 디자인은 570S 쿠페와 570GT에 적용 가능하다. 프론트 스플리터와 에어 블레이드, 사이드 스커트 및 에어 인테이크, 도어 인서트, 리어 디퓨저, 리어 범퍼 및 스포일러 등을 포함한다. 570S 쿠페에는 여기에 웨이스트 피니셔와 리어덱, 서비스 커버가 더해진다.카본파이버 실 커버는 무강 마감 처리된 것이 특징으로 카본파이버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선보였다. 이 옵션은 570S 쿠페와 570GT, 570S 스파이더에 적용 가능하다.안사르 알리(Ansar Ali) 맥라렌 MSO팀 매니징 디렉터는 “MSO 전용 옵션은 차량 성능과 디자인을 한층 강력하게 보완해 준다”며 “소비자는 취향에 따라 세상에 한 대 뿐인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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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고성능 M 브랜드 특화 전시장 오픈… 자유로 시승 제공

    BMW코리아는 14일 자유로 전시장을 새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시장 운영은 바바리안모터스가 담당한다.자유로 전시장은 고성능 M 브랜드에 특화된 전시장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3층에 M 전용 전시장과 M 라운지를 갖췄다. BMW코리아는 고속 주행이 가능한 자유로와 제2자유로에 인접한 이점을 살려 고성능 M 모델의 역동적인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전시장은 연면적 2753㎡(약 835평)에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구성됐다. 1층은 차량 전시 공간으로 사용되고 지하 1층은 핸드오버존 및 고객라운지로 활용된다.BMW코리아는 자유로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지난 10일 일반 소비자들을 초청해 M 드라이빙 스쿨 및 M 택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는 카레이서 강병휘씨가 진행을 맡았다.소셜미디어 이벤트도 실시한다. 전시장 방문 후 소셜미디어에 해시 태그와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M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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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시계·향수 등 액세서리 20% 할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졸업 및 입학 시즌을 맞아 내달 17일까지 시계와 향후 등 액세서리를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벤츠코리아는 시계와 가방, 지갑, 각종 의류, 어린이 용품, 골프 용품, 스포츠 용품 등으로 구성된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제품을 판매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벤츠 관련 액세서리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동일한 가격에 살 수 있다.특히 시계는 차량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향수는 유명 조향사에 의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의 경우 500K 클래식 오토매틱 시계가 168만 원, 클래식 레이디 시계는 42만 원이다. 향후는 여성용(60ml)과 남성용(50ml)이 각각 5만6000원에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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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교통공단, 상임이사 공개 모집… 27일까지 서류접수

    도로교통공단은 14일 안전본부장과 방송본부장, 운전면허본부장 등 총 3개 직위 상임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상임이사는 서류접수와 소정의 절차를 거쳐 선임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이뤄진다.도로교통공단은 교통안전 관련 교육과 홍보, 시설점검, 교통기술 연구개발 및 운전면허 관리 등 업무를 수행하는 준정부기관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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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진행… “장거리 항공사 발돋움”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서울 강서구 소재 ‘오즈홀(OZ Hall)’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기념식에는 김수천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4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 30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슬로건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유공자 포상도 이뤄졌다. 유공자 표창장은 회사를 위해 헌신한 7개 팀(단체상)과 직원 128명(개인상)에게 수여됐다. 여기에 장기근속자 1284명에 대한 포상도 함께 실시됐다.미래 슬로건도 발표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새로운 30년을 맞아 ‘어 뷰티풀 웨이 투 더 월(A Beautiful Way to the World)’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설정했다. 아름다운 동행과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항공사를 의미한다. 이를 통해 수익성 중심 장거리 네트워크 항공사로 변모해 영속 가능한 기업의 면모를 강화하고 소비자 만족과 기업가치 향상을 추구한다는 설명이다. 슬로건은 아름다운 기업문화를 통해 소비자와 투자자, 임직원 상생을 모색하기 위한 회사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아시아나항공 측은 강조했다.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여기에는 최고 수준의 브랜드 가치와 신뢰를 구축해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내실경영을 통해 투자자 이익 극대화는 물론 회사의 주인공인 직원 근무여건 개선과 건전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 내포돼 있다.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창립은 국내항공시장의 독점체제를 무너뜨려 참신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된 경영정상화 과정을 통해 회사가 턴어라운드 기반을 마련하는데 성공한 만큼 미래를 향해 더욱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벤트는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이뤄지고 있다. 또한 인천공항에서는 설 연휴기간인 15일부터 16일까지 포춘쿠키와 즉석 기념사진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창립 기념일인 17일에는 소비자 총 333명을 대상으로 즉석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으로는 동남아 왕복 항공권(일반석)과 모형항공기, 고급 여권지갑 등이 증정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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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 경기도 ‘베드타운’ 지역 4330가구 신규 분양

    경기도 ‘베드타운’ 지역에 3월에만 4330가구(일반분양 275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통계청이 지난해 8월 발표한 ‘2017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거주지외 타지역 통근 취업자는 수원시가 25만5700명, 용인시는 24만4700명으로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고양시와 부천시, 성남시, 안양시, 남양주시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만 타지역 통근 취업자 10만명이 넘는 도시가 무려 11개로 조사됐다.부동산 관계자는 “베드타운 지역은 서울과 경기도 지역으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택가격 부담이 덜해 다른 지역 출퇴근자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서울지역 주택 구입 진입장벽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서울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이들 지역의 새 아파트가 꾸준히 관심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서울 전셋값(2월 13일 기준)은 3.3㎡당 1370만 원으로 경기도 평균 아파트가격(1072만 원)보다 300만 원가량 높다. 서울 전셋값 대비 약 20% 저렴한 가격으로 경기도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제2외곽순환도로 개통이 예정돼 있고, GTX B노선 개발호재가 있는 남양주시는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3.3㎡당 845만 원으로 서울시 중랑구 평균 전세가인 997만 원보다 150만 원가량 저렴한 수준으로 집계됐다.분양 성적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달 정당계약에 들어간 ‘일산자이 2차’ 아파트는 계약 4일 만에 분양이 완료됐다. 이달 1일 청약접수가 시작된 경기 부천시 소사구 ‘e편한세상 온수역’은 1순위 평균경쟁률이 31.5대 1로 전 주택형이 당해 마감을 기록했다.이런 가운데 수도권 베드타운 지역에 내달 분양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남양주시 화도읍에 공급되는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오는 3월 분양을 준비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지상 35층(최고),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620가구 대단지로 구성됐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520가구다.올해 하반기 착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수동나들목이 단지 가까이에 있고 GTX B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으로 광역교통망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경춘선 마석역 및 천마산역을 이용하면 7호선 상봉역 환승이 편리하고 잠실과 신사사거리까지 이용하는 광역버스와 급행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광역버스 노선인 M버스는 올해 상반기 중 노선이 추가될 예정이다.용인시에서는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이 내달 분양을 계획 중이다. 수지구 성복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 84~234㎡, 534가구 규모를 갖췄다. 신분당선 성복역 역세권 단지로 서울 강남을 비롯해 판교와 분당, 광교 등 타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고양시 지축역 일대에는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가 3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축지구 B-6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지상 29층, 12개동, 전용 72~84㎡, 7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나들목(IC)이 가까워 수도권 이동이 용이하다.화성시에도 3월 분양 물량이 예정돼 있다. 송산그린시티 EAA10블록에서는 ‘송산그린시티 모아미래도’가 공급된다. 단지는 전용 84~99㎡, 총 585가구로 구성된다. 동탄2신도시 B10블록에서는 테라스하우스인 ‘테라스더모스트 동탄’ 분양이 계획돼 있다. 전용 84㎡ 단일 주택형으로 총 14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대림산업은 경기도 안산시 군자 주공 7단지를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선부광장’을 선보인다. 지하 2~지상 최고 36층, 7개동, 전용 49~84㎡, 총 719가구 규모로 24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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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지난해 영업손실 653억원… 내수 호조 불구 ‘적자전환’

    지난해 쌍용자동차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내수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감소하고 비용이 증가해 실적을 끌어내렸다.쌍용차는 2017년 경영 실적 발표를 통해 작년 영업손실이 65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6년 티볼리의 인기로 영업이익 280억 원을 기록했지만 불과 1년 만에 적자 전환한 것이다. 매출액은 3조4946억 원으로 전년(3조6285억 원) 대비 3.7% 감소했다.전체 판매대수는 14만3685대로 7.8% 줄었다. 내수 판매량은 10만3554대에서 10만6677대로 3.0% 성장했지만 수출 물량이 5만2290대에서 3만7008대로 무려 29.2%나 감소했기 때문이다.쌍용차 관계자는 “지난해 내수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 감소와 잇따른 신차 출시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 경쟁 심화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 및 원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4분기의 경우 총 3만7034대가 팔려 1~4분기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257억 원으로 3분기(영업손실 174억 원) 대비 확대됐다. 매출액(9022억 원) 역시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가장 높은 분기 실적을 거뒀다.쌍용차는 경영 실적이 적자로 돌아섰지만 티볼리와 G4 렉스턴의 인기가 꾸준하고 신차 렉스턴 스포츠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현재 계약대수가 1만대를 넘어서는 등 대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적체물량 해소를 위해 생산 확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티볼리에 이어 지난해 G4 렉스턴이 시장안착을 통해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확인시켜 줬다”며 “손익은 적자로 돌아섰지만 렉스턴 스포츠 등 강화된 라인업을 바탕으로 브랜드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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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넥트 부산 호텔’ 분양… 글로벌 복합리조트 수혜 기대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리조트 ‘마리나베이 샌즈’를 건립한 샌즈그룹이 부산 북항 복합리조트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지난해부터 부산을 수차례 방문해 북항 재개발 지역에 복합리조트 건립 의사를 밝힌 샌즈그룹은 지역 상공계와 리조트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말에는 샌즈그룹 총괄대표 일행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으로 사업 추진이 탄력 받을 전망이다.복합리조트 부지로 주목 받고 있는 북항은 접근성이 우수하고 관광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최적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샌즈그룹은 3조~6조 원의 자본을 투입해 쇼핑과 국제협의, 숙박시설이 갖춰진 복합리조트를 유치할 예정이다. 특히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오픈 카지노가 사업 계획에 포함돼 지역 경제효과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지난 2010년 싱가포르에 들어선 마리나베이 샌즈는 개관 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관광객은 70% 증가했고 이에 따라 관광수입은 무려 95% 증가했다. 복합리조트 유치가 지역 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만큼 부산 북항 복합리조트 사업 역시 경제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경제 효과 7조6000억 원과 고용창출 5만여 명에 이르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내다봤다.이런 가운데 부산시 중구 중앙동 6가 3-2일원에 한국자산신탁이 글로벌 호텔 및 리조트 그룹과 함께 ‘커넥트 부산 호텔’ 분양에 나선다. 호텔은 4성급으로 지하 2~지상 19층, 총 216실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호텔이 들어서는 중앙동권역은 부산 중구 내에서도 객실점유율과 객실평균단가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공급과잉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해운대구와 달리 사업지 인근은 수요에 비해 새로운 숙박시설 공급이 적어 희소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 호텔은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호텔 수준의 서비스 및 시설이 제공된다. 5성급 호텔 수준의 시설을 보유했으며 신라스테이와 동일한 수준의 컬렉션을 부여받았다는 설명이다.호텔 조망도 눈길을 끈다. 중구에서 유일하게 파노라마 오션뷰 발코니 객실을 갖췄다. 북항마리나 뷰를 비롯해 북항대교뷰, 오션뷰, 파크뷰 등 다양한 전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중부산권에서 유일하게 루프탑 스카이라운지가 있어 야경이나 불꽃 축제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비즈니스를 위해 전 객실에 초고속 와이파이와 업무용 책상이 제공되며 3인 투숙도 가능하다.커넥트 부산 호텔의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6가 12 국제빌딩 1층에 마련됐다. 분양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이뤄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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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보다 질’ 똘똘한 집 한 채 열풍… 브랜드 재건축 단지 주목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정책 강화로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어느 때보다 심해진 상황에서 ‘똘똘한 한 채’가 시장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강남 3구를 비롯해 주요지역에서 재건축되는 브랜드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는 것.금융과 세제 규제가 가시화된 상황에서 강남 등 주요지역 주택가격만 상승하는 시장 상황이 이어지자 지방 등 비인기 지역에 다주택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집을 파는 대신 주요지역에 위치한 주택을 찾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특히 똘똘한 한 채를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은 계속되는 집값 상승에 집을 팔 생각이 없어지고 새롭게 집을 구하려는 수요자는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적은 주요지역 집값은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 평균 아파트 매매가 지수는 105.4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기준 시점 매매가를 100으로 봤을 때 가격 변동을 나타낸다. 기준 시점은 지난해 12월 4일이다. 같은 기간 전국 지수가 100.2로 상승했고 서울은 102.5로 집계된 가운데 강남 3구는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업계에서는 매매시장에서 똘똘한 한 채가 주목 받으면서 분양시장에서도 이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주요지역을 비롯해 수도권 신도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재건축 단지가 연이어 공급에 나서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재건축 단지는 이미 조성돼 있는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어 수요자 선호도가 높기도 하다.대형건설사 브랜드 단지의 경우 여기에 희소성과 고급화 전략으로 수요자들에게 더욱 높은 관심을 받는다. 또한 분양단지가 대규모인데다가 뛰어난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춰 생활 환경이 편리하다. 일반분양 외에도 공급가구가 많은 덕에 수요도 많아 거래 회전이 빠른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준공 이후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아 시세를 이끄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재건축 브랜드 단지는 프리미엄도 높게 형성돼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따.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입주에 나선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 대치팰리스 아파트는 작년 12월 전용면적 84㎡가 20억 원(7층)에 거래됐다. 해당 평형이 무려 20억 원에 거래된 것은 지역 최초 기록으로 지난해 1월(16억5000만 원) 기록보다 3억5000만 원 상승한 가격이다.부동산 전문가는 “정부 정책으로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자 투자자들이 여러 채 대신 상승이 확실한 한 채를 보유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기 위해 빠르게 사업 진행에 나섰던 서울과 수도권 재건축 단지들이 속속 일반분양에 나서면서 대형건설사 브랜드를 가진 단지가 똘똘한 한 채의 대표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올해 상반기 강남권을 비롯해 주요지역에서 다양한 재건축 단지가 일분분양을 앞두고 있다.삼성물산은 내달 ‘서초우성1차 재건축’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지상 35층, 12개동, 전용면적 59~238㎡, 총 131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일반분양은 232가구다. 이 단지는 교통 환경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2호선 강남역과 신분당선 강남역이 도보권에 있고 강남대로와 서초대로를 지나는 버스 정류장도 가깝다. 삼성타운 등 업무밀집지구가 단지 인근에 위치했고 CGV와 메가박스, 이마트 등 강남역세권 인프라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교육시설의 경우 서이초와 서운중을 걸어서 갈 수 있고 서초고와 양재고, 서울고, 은광여고 등 강남 8학군 학교와도 가깝다.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은 오는 3월 ‘개포주공8단지 재건축’ 아파트를 분양한다. 총 1996가구 중 일반분양이 1690가구에 달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대모산입구역과 맞닿아 있고 3호선 대청역도 가깝다. 학교의 경우 일원초와 개원중, 중동중 등이 도보권에 있는 학세권 단지다. 여기에 양재천과 대모산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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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크루즈, 출시 1년 만에 단종… 군산공장 폐쇄 여파

    쉐보레 크루즈가 단종된다. ‘오늘 가장 멋진’이라는 광고 문구와 달리 크루즈에게 더 이상 내일은 없을 전망이다.제네럴모터스가 13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를 전격 발표하면서 지난해 1월 국내 선보인 준중형 세단 크루즈가 생산 중단 조치에 들어간다. 동일한 공장에서 생산돼 온 MPV 모델 올란도 역시 단종된다.한국GM 관계자는 “이미 생산된 크루즈 재고차는 한동안 판매가 이뤄지지만 물량이 소진되면 크루즈는 더 이상 국내에서 구입할 수 없는 차가 된다”며 “다만 국내 소비자를 위해 AS 등은 현 시스템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말했다.업계는 크루즈 판매 부진이 군산 공장 폐쇄에 결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한국GM은 작년 1월 신형 크루즈를 야심차게 선보였다. 하지만 시장 반응은 차가웠다. 경쟁 모델보다 높은 가격과 초기 품질 문제로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았다. 뒤늦게 상황을 인지한 회사는 가격을 낮추고 디젤 버전을 투입하는 등 판매량 끌어올리기에 나섰지만 반전은 없었다. 작년 신형 크루즈 판매량은 1만554대로 구형이 팔리던 지난 2016년(1만847대)보다 2.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크루즈의 부진으로 군산공장 가동률은 20% 아래로 떨어졌다. 당초 신차를 투입해 공장 가동률을 끌어올리려던 한국GM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여기에는 모델 노후화로 판매량이 30% 넘게 감소한 올란도 부진도 한몫 거들었다.한편 제네럴모터스는 이날 한국GM 군산공장을 오는 5월 말까지 완전히 폐쇄한다고 밝혔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이번 조치는 국내 사업 구조를 조정하기 위한 힘들지만 반드시 필요한 노력의 첫걸음”이라며 “전환 과정에서 영향을 받게 될 직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장 폐쇄 조치로 직원 2000여명(계약직 포함)에 대한 구조조정이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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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에스동서, 부산 남구에 성금 1억 원 전달… 저소측층 600명 지원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 남구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성금은 저소득층 600여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최근 기업 후원이 날씨만큼이나 얼어붙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후원금 90%는 서울에만 집중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지역 사회 도움이 절실하다. 부산 지역의 한 사회복지 담당자는 “올해 후원금이 지난해보다 15%가량 감소했는데 여기에 혹한까지 겹쳐 저소득층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아이에스동서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 부산 남구 지역에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17개 동사무소 사회복지 담당자의 추천을 받아 겨울철 난방비가 부족한 150가구 지원금 3000만 원과 300여명이 생계비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3000만 원 규모)을 지원했다. 또한 입학 시즌을 앞두고 160여명에게 교복비 4000만 원을 전달하기로 했다.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연일 이어진 혹한과 불경기에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얼어붙은 마음에 따뜻한 위안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국내 시공능력평가 28위를 기록한 건설 및 건자재 종합기업이다. 지난 2014년부터 3년 동안 부산 남구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총 4억 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최근 부산 연탄은행을 통해 영세가정 및 홀몸노인에 연탄 5만3000장을 기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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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올해 국내 판매목표 ‘10만대’… 신차 ‘클리오·전기 미니밴’ 투입

    르노삼성자동차는 13일 서울사무소가 위치한 강남구 푸르덴셜타워에서 신년 CEO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판매목표와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도미닉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올해 판매목표는 내수 10만대, 수출 17만대 등 총 27만대로 설정했다”며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클리오와 전기 미니밴을 선보이고 기존 모델 사양 강화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의 경우 글로벌 리더십을 토대로 국내 시장에서도 전기차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시노랴 사장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올해 소비자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제품과 마케팅에 빠르게 반영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르노삼성 역시 국내 시장에 적합한 전기차 모델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르노삼성은 르노그룹 중기전략인 ‘드라이브 더 퓨처(Drive the Future 2022)’를 주축으로 수익성 위주 지속 성장을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는 소비자를 위한 가치 추구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 출시, 함께하는 혁신, 임직원 자긍심 고취,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 등을 세부 목표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얼라이언스 차원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는 다양한 국내 업체와 협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국내에 디자인센터와 기술연구소, 생산 공장 등 완성차 제작에 필요한 모든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적극 활용해 시장 움직임에 대응하는 속도와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미래 전략의 경우 국내 배터리 산업과 진보된 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친환경차와 커넥티드카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여기에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신차 개발에 도입하기 위해 르노그룹 4번째 오픈 이노베이션 랩을 지난해 판교에 조성했다고 르노삼성은 강조했다.한편 르노삼성은 지난해 내수 10만537대, 수출 17만6271대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르노삼성 부산공장은 글로벌 자동차 공장 생산성 지표인 2016 하버 리포트‘ 평가에서 148개 공장 중 종합 순위 8위에 올랐다.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중장기 회생전략 ’리바이벌 플랜‘을 단행한 후 약 5년 만의 성과라는 설명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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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1월 수입 상용차 486대 판매… 볼보트럭 ‘쾌조의 스타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86대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11월 기록한 월 판매 최대 실적(485대)을 넘어선 수치다.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78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볼보트럭은 2017년에 이어 올해도 높은 판매량으로 다른 브랜드를 압도하고 있다. 만(MAN)은 132대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79대)와 스카니아(78대)가 근소한 차이로 나란히 3위와 4위에 올라고 이베코는 19대로 5위다.차종별로는 특장(Bodybuilder, 카고 및 밴 포함) 모델이 234대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트랙터와 카고는 각각 168대, 69대로 집계됐다. 버스는 총 15대가 판매됐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등록대수는 제외됐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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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뼈’ 닮은 타이어 콘셉트로 국제 디자인상 수상

    금호타이어는 13일 독일 ‘iF 디자인 어우더(iF Desing Award 2018)’에서 iF 콘셉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 제품은 미래 기술이 적용된 타이어 콘셉트 ‘본(BON, Birth On Nautre)’이다.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자연의 뼈 구조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공기가 필요 없는 ‘비공기압 타이어(Airless tire)’로 벌집과 나뭇잎 세포 등 비정형 패턴 구조가 적용됐다. 금호타이어는 독특한 디자인을 통해 구조적인 안정성과 효율을 모두 갖춘 미래형 타이어 콘셉트라고 강조했다.기존 비공기압 타이어는 대부분 단방향 구조로 이뤄져 회전 시 가해지는 하중에 취약하지만 본 타이어 콘셉트는 트레드(접지면) 전체에 보로노이 구조가 적용돼 전방향이 얽혀있는 구조를 갖췄다. 이로 인해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하중과 충격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또한 고강성 소재 사용을 줄여 하중 절감효과까지 구현했다.정택균 금호타이어 연구본부 전무는 “이번 수상은 금호타이어가 보유한 미래지향적 디자인 역량과 기술력에 대한 성과”라며 “금호타이어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콘셉트를 연구하고 있고 앞으로도 디자인 역량과 기술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iF 디자인 어워드는 65년 전통을 갖춘 국제 디자인상이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ng)이 주관하며 디자인 분야에서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DEA 디자인 어워드 등과 함께 글로벌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이번 어워드에는 54개 국가에서 6400여개 작품이 접수됐고 각국 전문가 63명이 심사위원으로 구성돼 디자인과 혁신성, 환경 친화성, 완성도, 기능성,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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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용 카시트’ 마이폴드, 연휴 맞아 30% 할인… 가격 6만9300원

    유아용품 제조 및 유통기업인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설 연휴를 맞아 휴대용 카시트 ‘마이폴드(mifold)’를 이달 말까지 30%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이폴드는 기존 카시트 10분의 1 크기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설 연휴 어린 자녀와 귀향길이나 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이 다수인 점을 고려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가이아 코퍼레이션 측은 전했다. 마이폴드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베네피아 키즈몰’에서 30% 할인된 6만9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구매 인증 이벤트도 준비됐다. 구매 영수증 인증샷을 이메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퀴니 예츠 3.0 유모차, 다이노코어 하이퍼 디세이버 케라토, 디즈니 후드 담요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2월 말까지 진행된다.마이폴드는 작은 가방이나 자동차 센터 콘솔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크기를 갖췄고 무게는 750g 초경량으로 만들어졌다. 기존 부스터 카시트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여행지 등에서 렌트카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기존 카시트는 아이의 앉은키를 성인 수준으로 높여주는 형태였지만 마이폴드는 반대로 안전벨트만 내려서 아이 몸에 맞도록 고정시켜 주는 방식이다. 아이 혼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설치도 간편하다. 아이 체격에 맞게 조절한 마이폴드를 차량 좌석에 편평하게 펼쳐놓고 그 위에 앉은 뒤, 안전벨트를 양쪽 날개고리에 끼워 채우고 어깨클립으로 고정하면 된다.양쪽 날개고리를 늘리거나 줄여 아이 체격에 맞게 시트 넓이를 3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또한 크기가 작아 뒷좌석에 3개까지 설치할 수 있다. 영유아용이 아닌 주니어용 카시트의 경우 연령보다는 아이의 체격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마이폴드는 체중 15kg 이상, 키 1m 이상인 아이가 사용하기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연령 기준으로는 만 4세부터 12세까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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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증 반납 고령자에 교통비 지원

    -도로교통공단 부산 남부면허시험장, 부산시 협업해 올 하반기 첫 시행-면허증 반납 인센티브 법제화는 과제… 개정안 1년째 국회 입법 계류 중최근 국내 인구 고령화에 따라 고령자 교통사고가 증가 추세에 있다. 일찌감치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의 경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과 감축 방안의 일환으로 각종 인센티브와 혜택을 부여하면서 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 반납이 활성화 된 상태다. 이에 따라 국내 역시 일본처럼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과 관련해 국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도로교통공단이 행동에 나섰다. 도로교통공단은 12일 부산 남부운전면허시험장이 부산시와 협업해 올해 하반기부터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을 촉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면허증 반납 시 대중교통 이용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남부면허시험장은 지난해 적성검사를 받은 고령운전자 1만9739명 가운데 329명에 대해 안전운전 컨설팅을 제공했다. 하지만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한 고령자는 44명(0.2%)에 그쳤다. 이에 남부면허시험장은 올해 초 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65세 이상 운전자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등 인센티브 정책 도입을 제안했다.부산시는 도로교통공단의 제안을 적극 수용해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 20만 명 중 자진 반납하는 고령자 1000여명(0.5%)에게 대중교통 이용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시는 남부면허시험장과 협업을 통해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기초인지검사와 인지기능검사, 안전운전 컨설팅 서비스 등과 연계해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시 교통사고 사망자 163명 중 77명(47%)이 65세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해 무려 30.5%나 급증한 수치다. 도로교통공단은 해당 인센티브 관련 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이 1년 넘게 국회에 입법 계류 중이지만 부산시와 남부면허시험장의 협업 사례처럼 한발 앞선 고령자 사고 예방 노력이 확산되면 법제화에 속도가 붙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현재 고령운전자의 경우 전국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 등을 방문해 운전면허를 자진 취소할 수 있지만 이에 따른 혜택은 제공되지 않고 있다”며 “혜택이 추가되면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이 활성화 돼 교통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작년 8월까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한 사람은 총 910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6802명으로 전체의 74.7%를 차지했다. 연도별로는 2013년 538명, 2014년 1089명, 2015년 1433명, 2016년 1942명을 기록했고 지난해의 경우 8월까지 1800명이 면허증을 자진 반납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이 5407명, 60대는 1953명, 50대 800명 순으로 나타났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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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2018 그란투리스모·그란카브리오’ 사전계약

    마세라티는 12일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2018년형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의 사전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는 이달 말부터 이뤄질 예정이다.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포츠카 모델로 각각 쿠페와 컨버터블 버전에 해당한다. 2018년형은 최신 디자인이 접목됐다. 전·후면 범퍼 디자인과 바디 라인이 새로워졌고 실내는 인체공학 설계가 반영돼 세련된 느낌을 구현했다.파워트레인은 동일하다. 4.7리터 V8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53.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그란투리스모가 4.7~4.8초, 그란카브리오는 4.9~5.0초다.국내 판매 모델은 브랜드 시그니처 디자인을 이어받은 스포츠(Sport) 트림과 레이싱 DNA를 강조한 MC(Maserati Corse) 트림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그란투리스모의 경우 스포츠 트림이 2억1900만 원, MC 트림은 2억3400만 원이다. 그란카브리오의 가격은 스포츠 트림이 2억4100만 원, MC 트림은 2억540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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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 못 추는 ‘BMW’… 벤츠 이어 포르쉐까지 가세 ‘7시리즈 굴욕’

    BMW가 연초부터 경쟁 업체들의 공세에 맥을 못 추고 있다. 전체 판매대수는 준수한 실적을 거뒀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주력 세단 판매량이 라이벌 메르세데스벤츠에 크게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포르쉐까지 ‘복병’으로 가세했다. 지난해 출시된 신형 파나메라가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BMW 7시리즈를 넘어선 것. 브랜드 전체 판매순위 2위를 기록하고도 BMW가 속병을 앓는 이유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BMW는 총 5407대를 출고했다. 3위 렉서스(1236대)와는 4000대 넘는 차이로 호조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주력 모델 판매 성적은 기대에 못 미쳤다는 분석이다. 3시리즈를 비롯해 5시리즈와 7시리즈가 C클래스와 E클래스, S클래스를 앞세운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했다.지난달 3시리즈는 총 836대가 팔렸다. 같은 기간 C클래스는 1194대가 판매됐다. 작년 연말에 이어 강력한 비공식 할인이 더해졌지만 벤츠의 상승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5시리즈의 경우 2704대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물량이 쏟아진 E클래스(4208대)를 막지 못했다. 7시리즈 실적은 더욱 참담하다. 909대 팔린 S클래스와 큰 차이를 보이며 222대 판매에 그쳤다.여기에 포르쉐까지 나서 BMW를 압박했다. 신형 파나메라가 무려 337대나 팔리며 7시리즈를 압도했다. 수입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천하삼분지계’가 완성된 것이다. 특히 포르쉐코리아는 신형 파나메라 호조세에 힘입어 국내 진출 이후 월 최다 판매실적까지 기록했다.다만 SUV 판매량은 BMW가 강세였다. 총 839대로 주력 차종이 물량 부족을 겪은 벤츠(633대)보다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벤츠는 GLE가 단 한 대도 판매되지 않아 판매량이 저조했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2017년형 GLE는 모두 소진됐고 2018년형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라이벌 경쟁에서는 신차효과를 앞세운 BMW X3가 300대로 벤츠 GLC(226대)를 앞섰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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