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GS건설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내달 10일(토요일) 종각 그랑서울몰에서 싱글 직장인을 대상으로 단체 미팅 이벤트 ‘제10회 로맨틱그랑서울’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 주제는 ‘마이 스위트 스프링 인 그랑서울(My Sweet Spring in 그랑서울)’로 인생의 봄날을 그랑서울에서 시작한다는 의미다. 행사에는 싱글남녀 각각 150명씩 총 300명을 모집해 이뤄진다. 참가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25세부터 35세까지 싱글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시간은 오후 2시부터다. 그랑서울몰 내 고급 레스토랑 8곳(다쯔미, 티원, 사보텐, 치맥, 브리오슈도레, 아티제, 두루, 메스테이블)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동성 2인1조로 제휴된 음식점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음식점에 입장하면 스텝 안내에 따라 남녀 2:2로 자리가 배치되며 음식과 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돼 자연스럽게 이성과 만남을 가질 수 있다.남녀 참가자들의 연락처 교환율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되며 포토존도 마련된다. 여기에 오후 5시에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이 추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김동삼 GS건설 부장은 “이 이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그랑서울을 알릴 수 있어 앞으로도 지속 개최할 예정”이라며 “실제로 이벤트에서 만나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들이 꽤 있는데 많은 싱글남녀들이 행사를 통해 인생의 봄날을 시작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GS건설이 그랑서울몰에서 개최하는 로맨틱 그랑서울 미팅 이벤트는 올해가 10번째로 누적 참가자수만 2700여명에 달한다. 참가자 모집이 매회 조기 매진되며 인근 직장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인도네시아 주택 개발 사업에 진출한다.GS건설은 인도네시아 디벨로퍼인 바산타그룹(Vasanta Group)과 함께 서부 자카르타 지역에 1445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 개발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22일(현지 시간) 사업부지에서는 GS건설 김규화 주택영업·개발사업담당 전무와 트리 라마디(Tri Ramadi) 바산타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티게이트88(City Gate 88)’ 프로젝트 조인트벤처 체결식이 열렸다. 두 회사 지분은 50대 50으로 바산타그룹은 토지를 현물로 출자하고 GS건설은 사업비 약 2000만 달러(약 217억 원)를 출자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예상 분양 매출액은 약 2억 달러(약 2168억 원)로 예상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은 인도네시아 서부 자카르타 다안 마곳(Daan Magot)이다.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는 지역으로 25~30층 아파트 5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21~59㎡이며 아파트 외에 부대 상업시설 구축도 함께 이뤄진다. 분양 및 공사기간은 총 6년으로 예상된다고 GS건설 측은 전했다.특히 서부 자카르타는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고 최근 새 아파트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중산층을 비롯해 상류층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꼽힌다. 지난 2014년에는 외부순환도로가 개통됐고 자카르타 도시철도(MRT) 2호선이 조기 착공 예정으로 향후 호재도 기대할 수 있다.김규화 GS건설 전무는 “바산타그룹과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S건설은 꾸준히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을 추진 중이다. 지난 2011년 7.5억 달러(약 8123만 원) 규모의 찔라짭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를 수주한 바 있으며 2013년에는 대형 쇼핑몰 ‘이온몰 BSD 시티(AEON Mall BSD City)’ 공사를 수주해 완공했다. 회사는 이번 주택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현지 경쟁력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페라리는 22일 새로운 모델 ‘488 피스타(Pista)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내달 열리는 ’2018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미드십 스포츠카 488 GTB를 기반으로 트랙 주행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360 챌린지 스트라달레를 시작으로 430 스쿠데리아, 458 스페치알레로 이어진 V8 스페셜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다. 피스타는 이탈리아어로 레이스 트랙을 의미한다. 트랙 주행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차종임을 강조한다.페라리에 따르면 488 피스타에는 페라리가 그동안 참가해 온 모터스포츠 기술이 고스란히 담겼다. 엔진을 비롯해 최신 경량화 솔루션과 공기역학 기술은 모두 레이스카인 488 GTE와 488 챌린지에서 가져왔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일반 운전자도 다양한 도로환경에서 손쉽게 강력한 퍼포먼스를 누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파워트레인은 488 GTB와 동일하다. 3.9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7단 DCT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720마력, 최대토크 78.6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2.85초 수준이다. 488 GTB보다 출력은 50마력 향상됐고 토크는 1.1kg.m 높아졌다. 인코넬(Inconel) 배기 매니폴드와 경량 크랭크 샤프트, 플라이휠 등 레이스카에 적용된 솔루션이 접목됐다. 차체 무게도 90kg가량 가벼워졌다. 티타늄 콘 로드와 탄소섬유 인테이크 플래넘 등이 적용돼 경량화에 기여했다. 공기역학 성능도 개선했다. 통합 회전 센서를 장착한 터보 엔진과 측면에서 리어 스포일러로 옮겨진 흡기 라인 설계로 공기 흐름이 더욱 원활해졌다고 페라리는 설명했다. 또한 기어비와 엔진회전수를 새롭게 세팅했고 엔진음도 보다 스포티하게 다듬었다.외관 디자인 역시 모터스포츠 노하우가 접목됐다. F1에서 영감을 받은 전면 S-덕트가 적용됐고 전용 디퓨저가 장착돼 다운포스를 최적화 시켰다. 리어 스포일러는 크고 길어졌으며 차체 하부 볼텍스 제너레이터 역시 새롭게 디자인됐다. 페라리에 따르면 새로운 설계가 도입돼 다운포스 성능이 20% 향상됐다. 여기에 레이스를 상징하는 스트라이프 라인이 더해져 역동적인 느낌을 구현한다.또한 브랜드 최초로 20인치 탄소섬유 휠이 옵션으로 제공되며 미쉐린 타이어가 조합된다. 엔진 커버와 범퍼, 리어 스포일러는 탄소섬유 소재로 만들어졌다.강력한 성능을 발휘하지만 운전자를 위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다. 운전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 드라이버와 일반 드라이버 모두 차량의 성능을 100% 끌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차량을 보다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사이드 슬립 앵글 컨트롤 시스템 6.0(SSC 6.0)은 기계적인 세팅과 전자 장치를 효과적으로 융합하도록 해준다. 이 시스템은 3세대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Diff3)와 주행안정장치(F1-Trac), 자기유동식 서스펜션, 다이내믹 인헨서(Dynamic Enhancer) 등을 포함한다.다이내믹 인헨서 시스템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캘리퍼 제동압력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준다. 페라리가 처음 도입한 기술로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코너링을 돕는다. 페라리는 이 시스템을 통해 이전에 비해 훨씬 편안하고 직관적인 핸들링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고 페라리는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스카니아코리아는 22일 서울 강남구 소재 SJ 쿤스트할레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운송 솔루션’을 주제로 브랜드 미래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스웨덴 본사에서 근무하는 크리스티앙 레빈(Christian Levin)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회장과 마티아스 칼바움(Mathias Carlbaum) 커머셜 오퍼레이션 총괄 부회장이 참석했다. 특히 본사 부회장이 국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높아진 한국 시장의 위상과 중요성이 강조된 것이라고 스카니아 측은 설명했다.크리스티앙 레빈 부회장은 “스카니아는 미래 지속가능한 운송 분야 리더로서 업계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브랜드 3대 미래 전략으로는 에너지 효율과 대체연료 및 전기차, 지능형 안전 운송 시스템 등을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에너지 효율의 경우 파워트레인 개선을 통해 추진 중이다. 새 엔진 개발 과정에서 지난 10년 동안 매년 효율을 1%씩 개선시켜 왔으며 회전 및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엔진 개발을 진행 중이다. 지난 11일 국내 출시한 ‘올 뉴 스카니아’ 라인업은 전 차종에 SCR(선택적 환원 촉매 방식) 엔진을 적용해 차체 무게를 줄이고 인젝터와 연소 챔버, 냉각 용량 등을 개선해 효율을 최대 10%가량 향상시켰다. 효율 개선으로 연간 약 300만~700만 원(국내 기준)에 달하는 연료비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탑승자 운전 방식 개선과 정확하고 민첩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효율 향상도 추진 중이다.또한 스카니아는 바이오에탄올을 비롯해 바이오디젤, 하이브리드, 액화 바이오가스 등 다양한 대체연료 엔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젤 합성 대체연료인 HVO(Hydro-treated Vegetable Oil)는 혼합 혹은 단독으로 스카니아 유로5·6 엔진에 주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디젤 엔진과 비교해 무려 9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오가스·에탄올 역시 90%가량 줄일 수 있으며 바이오디젤과 천연가스 엔진을 사용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각각 66%, 20%까지 낮출 수 있다.전기차 개발에도 공들이고 있다. 광범위한 투자를 통해 전기버스와 하이브리드 트럭 등 다양한 전기차 개발을 추진 중이며 전기차와 관련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6년 6월 스카니아는 스웨덴 예블레(Gävle) 지역에서 전기 고속도로와 해당 도로에서 운행 가능한 전기트럭을 선보인 바 있다. 회사는 이러한 전기차 솔루션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디지털 기반 ‘연결성(Connectivity)’ 기술 개발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스카니아에 따르면 이미 2011년부터 전 차량에 ‘커뮤니케이터(communication device)’가 장착됐고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운행 중인 31만대 차량이 연결돼 있다. 이들 차량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낭비 요소를 줄이고 운송 흐름 최적화를 위한 솔루션 제공에 활용되고 있다.연결성은 자율주행차 개발에도 중요한 요소다. 스카니아는 첨단 운전보조 기술을 기반으로 완전한 트럭 플래투닝(Platooning, 군집주행)을 선보였다. 현재 싱가폴에서 트럭 플래투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4개 트럭이 군집주행하는 방식으로 약 1년 6개월 동안 이뤄지고 있다. 스카니아는 이 프로젝트를 거쳐 향후 싱가폴 전역에 걸친 플래투닝 시스템 구축 사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런 가운데 스카니아코리아는 20년 만에 완전 변경을 거친 신형 트렉터 10종을 아시아 최초로 국내 시장에 론칭했다. 신형 G시리즈와 R시리즈를 비롯해 새로운 모델인 S시리즈를 선보였다. 스카니아는 이번에 선보인 차종들은 브랜드 지속가능성이 집약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10년의 연구개발 기간과 20억 유로(약 2조7000억 원)가 투입된 모델로 주행 테스트 거리만 지구 300바퀴에 해당하는 1250만km에 달한다.마티아스 칼바움 부회장은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시장은 아시아 시장의 가장 중요한 거점으로 성장했다”며 “한국은 세계 수준의 기술과 광범위한 환경 규제 시스템을 보유한 아시아 선도 국가로 스카니아가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스카니아는 한국 시장 성공을 기반으로 오는 2020년까지 아시아 시장 판매량을 70%가량 높일 계획”이라며 “아시아 시장 판매 비중을 글로벌 전체 시장의 3분의 1 규모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국내에서는 신 모델의 성공적인 론칭과 국내 소비자 수익 향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3년 동안 동력전달계통 보증 프로그램과 어시스턴스 프로그램, 24시간 콜센터, 예약 정비 시스템 등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에도 나선다. 동탄 서비스센터가 내달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2023년까지 서비스 네트워크를 총 30개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스카니아코리아는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는 신형 싼타페에 인간 중심 설계가 적용됐다고 강조했다. 인간 연구를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현대차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신형 싼타페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신형 싼타페는 지난 2012년 출시된 3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풀체인지 모델이다. 현대차는 제품개발 초기부터 완성까지 소비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간 중심’ SUV를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용자를 배려하는 캄테크(Calm-Tech) 트렌드를 반영해 실내 공간부터 성능, 안전 및 편의사양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이 구현됐다.휠베이스는 2765mm로 기존보다 65mm 길어져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다만 기아자동차 쏘렌토(4800x1890x1685)보다는 조금 작고 휠베이스도 짧다.실내는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직관성, 간결성에 초점을 둔 구성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시선 분산을 줄이고 쉬운 조작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돌출형 디스플레이가 센터페시아에 탑재됐고 각종 버튼은 큼직하게 만들어졌다. 또한 실내 소재와 디자인도 개선됐다. 뒷좌석은 동급 최대 레그룸과 우수한 거주 편의성을 갖췄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등받이를 기울여 편안한 탑승이 가능하며 원터치 폴딩 기능을 통해 트렁크 공간 확장도 가능하다. 5인승 및 7인승 버전을 고를 수 있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승객 하차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 충돌사고를 예방해 주는 ‘안전 하차 보조(SEA)’와 유아와 애완동물의 차량 내 방치사고 예방을 위한 ‘후석 승객 알림(ROA)’ 기능이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이밖에 사운드하운드와 서버형 음성인식 기능, 음성 메모, SMS 읽어주기, 애플 카플레이 및 미러링크, 3열 승차용 손잡이 및 테일게이트 오픈 속도 조절 기능, 구동력 배분 표시, 크렐 오디오 시스템, 스마트 열선 시트, 운전석 쿠션 익스텐션, 동승석 위크인 디바이스 등이 탑재됐다. 내장 컬러는 블랙과 그레이, 다크베이지 등 3종을 고를 수 있다.가격은 디젤 2.0이 ▲모던 2895만 원 ▲프리미엄 3095만 원 ▲익스클루시브 3265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95만 원 ▲프레스티지 3635만 원이다. 디젤 2.2 모델의 경우 ▲익스클루시브 3410만 원 ▲프레스티지 3680만 원이고 가솔린 2.0 터보는 ▲프리미엄 2815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115만 원으로 책정됐다.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싼타페는 소비자를 연구해 인간 중심 설계가 반영된 결과물”이라며 “최신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신형 싼타페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신형 싼타페는 지난 2012년 출시된 3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쳤다. 현대차는 제품개발 초기부터 완성까지 소비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간 중심’ SUV를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용자를 배려하는 캄테크(Calm-Tech) 트렌드를 반영해 실내 공간부터 성능, 안전 및 편의사양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외관은 차체 크기를 키우고 불륨감을 강조한 디자인이 반영됐다. 소형 SUV 코나와 수소전기차 넥쏘처럼 분리형 컴포지트 라이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캐스캐이딩 그릴은 크기가 커져 웅장한 느낌을 강조하며 크롬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졌다.측면은 헤드램프로부터 이어진 캐릭터라인이 테일램프까지 이어져 보다 길어 보이는 이미지를 살렸다. 또한 플래그 타입 사이드미러가 적용돼 측면 시야를 확보했고 보다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후면은 화려한 디자인의 테일램프가 장착됐다. 배기구는 2.0리터 디젤 모델은 트윈 타입이 적용됐고 2.0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은 싱글 타입으로 만들어졌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770mm, 1890mm, 높이는 1680mm로 이전 세대 모델(4700x1880x1680)보다 길고 넓어졌다. 휠베이스는 2765mm로 기존보다 65mm 길어져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다만 기아자동차 쏘렌토(4800x1890x1685)보다는 조금 작고 휠베이스도 짧다.외장 컬러는 화이트 크림과 퓨어 화이트, 타이푼 실버, 와일드 익스플로러, 마그네틱 포스, 얼시 브론즈, 레인 포레스트, 팬텀 블랙, 라바 오렌지, 스토미 씨 등 10종으로 구성됐다.가격은 디젤 2.0이 ▲모던 2895만 원 ▲프리미엄 3095만 원 ▲익스클루시브 3265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95만 원 ▲프레스티지 3635만 원이다. 디젤 2.2 모델의 경우 ▲익스클루시브 3410만 원 ▲프레스티지 3680만 원이고 가솔린 2.0 터보는 ▲프리미엄 2815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115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사전계약 대수가 2주 만에 1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21일 열린 싼타페 언론공개 행사에서 신차 사전계약 대수가 1만4243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일부터 20일(영입일 기준 8일)까지 2주 동안 이뤄진 기록이다. 특히 사전계약 개시 첫날에만 8192대가 계약돼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고 현대차는 전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사전계약자 분석 결과 전체 소비자의 50.3%가 3040세대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디젤 2.0 모델이 전체의 67%를 차지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디젤 2.2와 가솔린 2.0 터보는 각각 27%, 6% 비중을 차지했다.신형 싼타페는 지난 2012년 출시된 3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쳤다. 현대차는 제품개발 초기부터 완성까지 소비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간 중심’ SUV를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사용자를 배려하는 캄테크(Calm-Tech) 트렌드를 반영해 실내 공간부터 성능, 안전 및 편의사양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외관은 차체 크기를 키우고 불륨감을 강조한 디자인이 반영됐다. 소형 SUV 코나와 수소전기차 넥쏘처럼 분리형 컴포지트 라이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캐스캐이딩 그릴은 크기가 커져 웅장한 느낌을 강조하며 크롬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측면은 헤드램프로부터 이어진 캐릭터라인이 테일램프까지 이어져 보다 길어 보이는 이미지를 살렸다. 후면은 화려한 디자인의 테일램프가 장착됐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770mm, 1890mm, 높이는 1680mm로 이전 세대 모델(4700x1880x1680)보다 길고 넓어졌다. 휠베이스는 2765mm로 기존보다 65mm 길어져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다만 기아자동차 쏘렌토(4800x1890x1685)보다는 조금 작고 휠베이스도 짧다.실내는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직관성, 간결성에 초점을 둔 구성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시선 분산을 줄이고 쉬운 조작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돌출형 디스플레이가 센터페시아에 탑재됐고 각종 버튼은 큼직하게 만들어졌다. 또한 실내 소재와 디자인도 개선됐다. 뒷좌석은 동급 최대 레그룸과 우수한 거주 편의성을 갖췄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등받이를 기울여 편안한 탑승이 가능하며 원터치 폴딩 기능을 통해 트렁크 공간 확장도 가능하다. 5인승 및 7인승 버전을 고를 수 있다.엔진은 디젤 2.0과 2.0, 가솔린 2.0 터보 등 3가지로 구성됐다. 전 모델에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가 기본 적용됐다. 여기에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AWD) ‘HTRAC’이 현대차 최초로 탑재됐다.가격은 디젤 2.0이 ▲모던 2895만 원 ▲프리미엄 3095만 원 ▲익스클루시브 3265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95만 원 ▲프레스티지 3635만 원이다. 디젤 2.2 모델의 경우 ▲익스클루시브 3410만 원 ▲프레스티지 3680만 원이고 가솔린 2.0 터보는 ▲프리미엄 2815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115만 원으로 책정됐다.현대차에 따르면 디젤 2.0 모델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 및 경고 장치, 차로 이탈방지 보조 및 경고 시스템,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 첨단 주행보조 장치가 기본 적용되면서 이전 모델보다 100만 원 인상됐다. 디젤 2.2는 하위 트림인 익스클루시브 가격을 75만 원 인하했다. 가솔린 역시 일부 트림 가격을 40만 원 낮춰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현대차 측은 강조했다.편의사양으로는 사운드하운드와 서버형 음성인식 기능, 음성 메모, SMS 읽어주기, 애플 카플레이 및 미러링크, 3열 승차용 손잡이 및 테일게이트 오픈 속도 조절 기능, 구동력 배분 표시, 크렐 오디오 시스템, 스마트 열선 시트, 운전석 쿠션 익스텐션, 동승석 위크인 디바이스 등이 탑재됐다.외장 컬러는 화이트 크림과 퓨어 화이트, 타이푼 실버, 와일드 익스플로러, 마그네틱 포스, 얼시 브론즈, 레인 포레스트, 팬텀 블랙, 라바 오렌지, 스토미 씨 등 10종으로 구성됐다. 내장 컬러는 블랙과 그레이, 다크베이지 등 3종을 고를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신형 싼타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신형 싼타페는 지난 2012년 출시된 3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쳤다. 현대차는 제품개발 초기부터 완성까지 소비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간 중심’ SUV를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용자를 배려하는 캄테크(Calm-Tech) 트렌드를 반영해 실내 공간부터 성능, 안전 및 편의사양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신형 싼타페는 소비자를 연구해 혁신적인 변화를 거친 신개념 SUV 모델”이라며 “타면 탈수록 만족도가 높아지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걸작’ SUV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외관은 차체 크기를 키우고 불륨감을 강조한 디자인이 반영됐다. 소형 SUV 코나와 수소전기차 넥쏘처럼 분리형 컴포지트 라이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캐스캐이딩 그릴은 크기가 커져 웅장한 느낌을 강조하며 크롬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측면은 헤드램프로부터 이어진 캐릭터라인이 테일램프까지 이어져 보다 길어 보이는 이미지를 살렸다. 후면은 화려한 디자인의 테일램프가 장착됐다. 배기구는 2.0리터 디젤 모델은 트윈 타입이 적용됐고 2.0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은 싱글 타입으로 만들어졌다.실내는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직관성, 간결성에 초점을 둔 구성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시선 분산을 줄이고 쉬운 조작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돌출형 디스플레이가 센터페시아에 탑재됐고 각종 버튼은 큼직하게 만들어졌다. 대시보드 역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전면 시야 공간 확보에 중점을 둔 구성이다. 시트는 운전자 허리를 꽉 잡아주도록 만들어졌으며 화려한 퀼팅 장식이 더해졌다. 계기반은 아날로그 방식과 디지털 화면을 선택할 수 있다. 디지털 계기반은 주행모드에 따라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등장한다. 주행모드는 총 4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새로운 소재도 더해졌다. 원목 느낌 트림과 직물 소재 헤드라이너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독특한 색상의 가죽 시트도 추가됐다. 뒷좌석은 동급 최대 레그룸과 우수한 거주 편의성을 갖췄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등받이를 기울여 편안한 탑승이 가능하며 원터치 폴딩 기능을 통해 트렁크 공간 확장도 가능하다. 5인승 및 7인승 버전을 고를 수 있다.엔진 라인업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전 모델에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가 기본 적용됐다. 여기에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AWD) ‘HTRAC’이 현대차 최초로 탑재됐다.또한 동급 최고 수준 고강성 차체 구조를 구현했고 사고를 능동적으로 예방해주는 다양한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이 탑재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브랜드 최초로 ‘안전 하차 보조 장치’와 ‘후석 승객 알림 시스템’이 더해졌다. 안전 하차 보조 장치는 후방에서 차량이나 자전거가 접근할 경우 도어가 열리지 않도록 해준다. 후측방 차량 감지 센서를 기반으로 작동된다. 후석 승객 알림 장치는 초음파 센서가 운전자 하차 시 뒷좌석 승객 탑승 여부를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승객이 감지되면 경적이나 문자를 발송해 경고한다.편의사양으로는 사운드하운드와 서버형 음성인식 기능, 음성 메모, SMS 읽어주기, 애플 카플레이 및 미러링크, 3열 승차용 손잡이 및 테일게이트 오픈 속도 조절 기능, 구동력 배분 표시, 크렐 오디오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트림은 디젤 2.0 모델이 모던과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프레스티지 등 5가지로 구성됐고 디젤 2.2는 익스클루시브와 프레스티지 등 2가지로 판매된다. 가솔린 2.0 터보는 프리미엄과 익스클루시브 스페셜로 운영된다.가격은 디젤 2.0이 ▲모던 2895만 원 ▲프리미엄 3095만 원 ▲익스클루시브 3265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95만 원 ▲프레스티지 3635만 원이다. 디젤 2.2 모델의 경우 ▲익스클루시브 3410만 원 ▲프레스티지 3680만 원이고 가솔린 2.0 터보는 ▲프리미엄 2815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115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음주 및 과속운전이 위반 횟수가 늘어날수록 준법의식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면허 취득 후 첫 번째 위반까지는 긴 시간이 걸리지만 다음 위반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해당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세미나는 ‘교통법규 상습 위반자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됐다. 공단은 명묘희 교통과학연구원 책임이 나서 ‘상습 음주운전자와 과속운전자 특별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음주운전의 경우 첫 번째 위반까지 평균 650일이 소요됐다. 하지만 그 이후 재 위반까지 걸리는 시간은 536일(2회)과 420일(3회), 129일(4회)로 갈수록 단축됐다. 과속운전도 음주 위반과 비슷한 추세로 나타났다. 위반이 반복될수록 중과속(20km/h 초과) 비율이 증가했다. 이 조사 기록은 지난해 교통과학연구원이 수행한 기본연구과제의 결과다. 최근 5년 6개월 동안 운전면허를 취득한 모든 운전자에 대한 통계분석을 기반으로 집계됐다. 교통법규 위반자 중 상습성이 높고 상습 위반으로 인한 피해가 많은 음주 및 과속운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교통과학연구원은 음주와 과속운전으로 교통법규를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사람이 다른 교통법규도 자주 위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교통사고 역시 상습 위반자가 더 많이 일으킨다는 설명이다. 특히 음주운전자가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건수는 비음주운전자에 비해 1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주 위반 횟수와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비례했다.과속운전 역시 위반 횟수가 많을수록 교통사고를 많이 일으켰다. 한해 평균 3회 이상 과속으로 단속된 운전자 비율은 전체의 1%에 불과했지만 해당 운전자 1인당 과속운전횟수는 11배 많았고 이에 따라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교통과학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음주운전의 경우 2회 위반자부터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음주운전 위반자는 단속되기 전에 약 50회의 법규 위반이 있었고 이를 고려하면 교통법규 위반은 상습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상습 음주운전자에게 운전면허 결격기간 등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 외에 알코올중독에 대한 검사와 치료, 음주시동잠금장치 등을 도입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했다.과속운전의 경우 과속위반의 반복성과 사고 위험성 등을 고려해 연 3회 이상 위반자를 상습 과속운전자로 봤다. 17건 위반 중 1번만 단속된다는 설문조사 결과에 비춰볼 때 이들은 연간 50여회 위반이 있었던 것으로 연구원은 추론했다.이에 대해 상습 과속위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인단속장비로 단속된 경우 벌점을 부과해 위반자들이 다시 위반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고 상습위반자에게는 범칙금과 벌점을 2배 이상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교통법규 상습 위반자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으면서도 이들에 대한 객관적 기준이나 구체적 관리 방안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며 “이번 세미나는 교통과학연구원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법규 상습 위반자들에 대한 관리가 시급하다는 문제의식을 명확히 하고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폴크스바겐은 내달 6일(현지 시간) 열리는 ‘2018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일 ‘I.D. 비전(I.D. VIZZION)’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를 20일 공개했다.I.D. 비전 콘셉트는 완전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전기차로 만들어졌다. 전기차 콘셉트 I.D. 라인업의 4번째 모델로 날렵한 외관 디자인과 4인승 탑승 구조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폴크스바겐은 콘셉트카를 통해 브랜드 미래 자동차 디자인의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특히 실내에는 스티어링 휠과 기어노브 등 차량 구동에 사용되는 별도의 조작 장치가 없다. 운전자 제어 없이 차가 스스로 구동되는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보조 시스템을 갖춘 ‘디지털 쇼퍼(Digital Chauffeur)’ 기능이 스티어링 휠에 포함돼 눈에 보이는 조작 장치 없이 차량을 제어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탑승자는 주행 중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가상 호스트’ 기능을 통해 음성으로 차량 제어가 가능하다.이 모델은 지금까지 선보인 I.D. 전기차 콘셉트 중 가장 진화된 모델로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한 차종이다. 회사는 자율주행 기능을 활용하면 고령 운전자도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I.D. 비전 콘셉트를 선보이면서 브랜드 미래차 계획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전했다.파워트레인은 두 개의 전기모터와 111kWh급 배터리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306마력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180km다. 1회 충전으로 최대 약 665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폴크스바겐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I.D. 비전 콘셉트는 폴크스바겐이 향후 선보일 모든 전기차 모델의 기술적 근간이 되는 모델”이라며 “오는 2020년 전기차 I.D. 출시를 시작으로 I.D. 크로스와 I.D 버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2025년까지 20종이 넘는 전기차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설 연휴가 지나고 오피스텔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대책에서 비교적 자유로웠던 오피스텔에도 지난달 25일부터 전매제한이 적용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옥석가리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올해 오피스텔은 1인 가구 증가세를 바탕으로 소형과 역세권 단지 강세가 예상된다. 지난 2000년대 이후 국내에서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주거양식도 변하고 있으며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소형 및 역세권 오피스텔이 각광받는 추세다.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는 지난 2000년 222만4433명에서 2016년 539만7615명으로 16년 만에 무려 317만3182명이나 증가했다. 비중은 15.5%에서 27.8%로 크게 늘었다. 이처럼 ‘나혼자’ 가구가 증가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주거공간에 대한 필요성도 높아졌다. 1인 가구 대부분을 차지하는 20~30대 젊은 수요자들은 효율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넓은 평형대 아파트보다는 작지만 수납공간이 잘 갖춰진 소형 오피스텔에 관심을 보인다. 또한 긴 출퇴근 시간으로 여가 시간이 줄어드는 교외 지역보다 도심 역세권 단지를 선호한다.이런 가운데 규제를 벗어난 수도권 주요지역과 지난달 25일 이전에 조정대상지역에 공급된 오피스텔 단지들이 역세권과 소형 타입의 강점을 모두 갖춰 눈길을 끌고 있다.인천 청라국제도시에는 현대비에스앤씨(현대BS&C)가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 레이크’를 분양 중이다. 최근 7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향후 수혜가 예상된다. 단지는 청라 시티타워역세권, 청라국제도시 C3-1-3~6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6~지상 17층, 2개동, 전용면적 21~74㎡, 오피스텔 620실과 상업시설 136실로 구성된다.특히 7호선 청라 연장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 접근성이 강화될 전망이며 이달부터 GRT(유도고속차량)가 개통됐고 오는 2020년에는 제3연륙교가 착공된다. 교통 개발 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청라 시시타워와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청라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주거 및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다.또한 커낼웨이 변에 위치해 우수한 조망을 갖췄고 다양한 평형대와 테라스 도입으로 거주성을 높였다. 청라지구 내 국제업무단지 및 중심상업지에 위치해 단지는 향후 중심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는 효성이 ‘고덕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퍼스트’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19~36㎡, 총 410실로 구성되며 지상 1~4층에 상업시설이, 5~20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인접했고 고덕역이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선 환승역(계획)으로 추진되고 있어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경기도 안양시 범계역 인근에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최고 43층, 2개동으로 조성되며 오피스텔은 총 624실로 구성된다. 사업지는 NC백화점 평촌점이 있던 자리로 범계역을 통해 서울 및 광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안양시청과 동안구청, 안양우체국 등 공공시설이 가깝고 평촌 로데오거리 상권 이용도 용이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지방에서도 오피스텔 분양이 활발하다. 무궁화신탁은 경상남도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상업용지 3-4블록에서 ‘신진주역세권 줌시티’ 오피스텔을 이달 중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6~지상 15층, 전용면적 20~36㎡, 총 348실로 구성된다.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고 3~14층은 오피스텔, 15층은 옥상정원 및 편의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인근에 KTX 진주역이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3시간3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부산에서는 시행수탁사 하나자산신탁이 ‘부산역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를 분양 중이다.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59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지상 22층, 전용면적 23~29㎡, 오피스텔 총 350실과 아파트,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부산지하철 1호선과 KTX, GTX, SRT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부산역에 인접해 있고 30여개 버스노선이 갖춰져 있어 교통 여건이 편리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경기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북부문화창조허브가 주관한 신개념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2018 디자인프로젝트 솔루션 랩’이 지난 9일 수료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공동 주최해 지난달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5주 동안 진행됐다. 이를 통해 대학생 총 30명이 경기 북부 시·군의 11개 콘텐츠 기업과 매칭됐다.프로그램은 신제품 디자인과 홍보, 마케팅 등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경기도에 따르면 청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기업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관련 분야 솔루션을 얻는 효과가 유발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의와 발표 등 업무에 필요한 스킬과 4차 산업혁명,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실제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특강도 진행됐다.수료식은 참여 학생과 각 팀 전문가 팀장,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결과 발표와 시상, 수료 등이 실시됐다. 시상의 경우 대상은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 정수진 학생과 동국대학교 통계학과 한병주 학생, 신한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정다현 학생으로 구성된 ‘깨알생각’팀이 수상했다.디자인프로젝트 솔루션 랩 운영사인 홍혜영 비즈코윅 대표는 “많은 학생들에게 취업 컨설팅을 진행해 왔지만 디자인프로젝트 솔루션 랩만큼 성취도가 높은 프로그램은 없었다”며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을 위한 실전 과정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학교에서 진행되는 직무교육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럽 유아용 자전거 업체 인펜토는 오는 20일 서울 강남 잼투고에서 브랜드 론칭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 선보일 인펜토 제품들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현장구매자에게는 티셔츠와 핀버튼 등 사은품이 증정된다.론칭쇼에는 게스트로 가수 KCM과 양동근, 뮤지컬 배우 손준호, 인교진, 방송인 조세호 등 연예인과 네덜란드 인펜토 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인펜토는 네덜란드에서 조립형 유아용 자전거로 유명한 브랜드다. 이 업체는 19일 국내 업체인 아이이노베이션과 파트너십을 맺고 본격적으로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공식 판매가 시작됐다. 이를 기념해 홈페이지 구매자 선착순 50명에게는 보호장구와 인펜토 티셔츠 등 증정품이 제공된다.인펜토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론칭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인펜토 제품은 아이들 창의력 향상과 가족 유대 형성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은 2018학년도 1학기 학점은행제와 전문 및 자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양대는 개인 자아실현과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해 사회에 봉사하고자 사회교육원을 운영 중이다. 현재 학위과정을 비롯해 역량과정과 보육교사 양성과정 등을 통해 각 전문분야에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학위취득을 위한 평생교육제도인 학점은행제는 일반 대학생들이 받는 학위와 동등한 효력을 갖는다. 사회교육원은 이번 학년도 전기에서 경영학과 건축공학, 체육학, 무용학, 행정학, 실용음악학, 시각디자인학, 아동학 등 분야에서 교육과정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학점은행제 과정은 고등학교 이상 졸업학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학사학위 소지자는 해당전공 분야의 48학점 이수로 새로운 학사학위를 취득 가능하다. 지난해 12월 기준 한양대 사회교육원 누적 학위 취득자는 총 4417명이다.전문분야 교육으로 자기계발을 위한 전문과정과 자격과정 교육생도 모집한다. 역량을 계발하는 과정으로 한양대가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과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총장명의 자격과정은 독서하브루타지도사를 비롯해 미술심리지도사, 심리상담사, 명리상담지도사, 한국춤강사 양성과정, 국악 지도사, 한국무용 공연예술지도사, 한국무용실기지도사, 선교무용지도사, 웃음운동지도사 등 총 10과목으로 구성됐다.전문과정의 경우 관장님과 함께하는 박물관 기행, 실용성명학, 삶을 변화시키는 인상학, 에니어그램, 명리상담학, 서예, 수맥과 팔체질 등 7개 과정으로 이뤄졌다. 해당 과정을 수료하면 한양대 총장명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관련 분야 취업에 활용할 수 있다.올해 전기 특별과정으로는 ‘부동산 경매로 100세 시대 준비’ 과목이 개강된다. 부동산 재테크와 관련해 실무 중심으로 연구하는 과정이다. 경매로 내 집 마련에 나설 계획이 있는 소비자와 노후 준비를 계획 중인 소비자에게 적합한 교육이다.2018학년도 전기 교육생 모집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고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한양대 사회교육원 관계자는 “한양대 사회교육원은 다양한 학위과정과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용성과 전문성을 지닌 인재 배출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배움의 즐거움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양대 사회교육원 교육생에게는 대학교 내 백남학술정보관 출입이 가능한 학생증이 발급된다. 또한 방문자 주차와 한양대 병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졸업 후에는 총동문회에 가입할 수 있으며 대학원 진학상담과 한양상담센터 등 교육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3D프린팅 토탈솔루션 전문기업 영일교육시스템은 오는 27일 산업용 3D프린터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3D프린터에 관심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울 성동구 회사 사옥에서 진행된다.현재 3D프린터는 고가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실물과 출력물 확인을 위해서는 제공되는 동영상을 보거나 전시회 부스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영일교육시스템은 오픈하우스에서 산업용 3D프린터의 실물과 장비 구동 상태를 참관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를 통해 실제 출력물 확인도 가능하다.행사 당일 오픈하우스에서는 3종의 산업용 3D프린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일정은 제품 소개와 산업현장 활용 사례, 출력물 샘플 확인, 제품별 데모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이번에 선보이는 ‘로보즈 원플러스400(Roboze One+400)’은 9가지 산업용 재료를 사용하는 3D프린터다. 9가지 엔지니어링 재료는 피크(PEEK)를 비롯해 PC, 울템(ULTEM), 플렉스(FLEX), 스트롱(STRONG), 울트라(ULTRA), 카본-PA(CARBON-PA), 나일론-6(NYLON-6), ABS-ESD 등이다. 9가지 엔지니어링 재료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로보즈 원플러스400이 세계에서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여기에 실제 프로토타입에 금속 대체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25미크론 해상도를 제공해 산업용 시제품에 제작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이 제품은 금속 대체를 비롯해 RP와 항공우주, 모터스포츠, 자동차, 가전, 의료 및 치과, 기계, 제품개발, 석유 및 가스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종이를 재료로 하는 컬러 3D프린터 ‘엠코 아크(Mcor Arke)’는 저렴한 운영비와 무독성 친환경 소재가 장점이다. 종이와 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유독물질과 분진이 발생하지 않고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0.1mm의 높은 해상도와 최대 47MPa의 강도, 200메가픽셀의 풀HD컬러 색상 등 고품질 3D모델링 구현 기술이 적용돼 누구나 간편하게 아이디어를 창조할 수 있다. 주요 사용 분야로는 피규어 산업과 산업용 시제품, 엔터테인먼트, 캐스팅, 교육, 건축, 고고학, 미술품, 문화, 의학, GIS 등이 꼽힌다.‘빅랩 원(BigRep One)’은 대규모 제품 프린팅에 적합한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존하는 3D프린터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내장형 터치패널PC를 통해 세부적인 세팅이 가능하며 금형제작부터 프로토타입 출력, 최종 실사용 가능한 제품까지 다양한 결과물을 제공한다. 시간과 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3D프린터로 고급 요트를 비롯해 보트 조향장치, 욕조, 샤워 트레이, 대규모 건축 모델 인쇄, 악기 제작, 디자인가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이금영 영일교육시스템 산업용 3D팀 팀장은 “이번 오픈하우스는 산업용 3D프린터에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산업용 3D프린터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오픈하우스 종료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1:1 맞춤 3D프린팅 컨설팅 시간이 마련되며 사전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전화나 이메일, 공식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우체국쇼핑이 지난 14일 굿네이버스에 결식아동을 위한 기부금과 물품 5800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및 물품 전달은 ‘2018년 우체국쇼핑 행복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지난달 22일부터 이달 9일까지 열린 설선물할인대전 기간 우체국쇼핑몰에 방문한 고객 수에 따라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우체국쇼핑 업체도 3000여 개 농수축산물을 보내왔으며 회원은 포인트 기부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특산물과 현금 등 총 5861만690원이 모금됐으며 모금된 금액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방학 중 소외되는 위기 가정 결식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우정사업본부는 설명했다.임정수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소외받고 어려운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우체국쇼핑과 소비자, 공급업체, 굿네이버스가 함께 협력한 공익 캠페인을 전개했다”며 “우체국쇼핑은 앞으로도 공공쇼핑몰로서 지역생산자에 대한 판로 확대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복지 활동에 앞장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우체국쇼핑은 지난 1986년 농수축산물 수입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와 판로 개척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시작됐다. 현재 전국 3600여개 우체국 네트워크를 통해 9800여개 특산물이 판매 중이다. 농어민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지역특산물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올해로 32년째인 우체국쇼핑은 팔도특산물을 신선하게 집까지 배송하는 공공쇼핑몰로서 공익가치 실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품질 관리에 초점을 맞춰 소비자에게 안심먹거리를 공급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산자 및 중소 상공인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우체국쇼핑은 지난 2016년 서울시 전자상거래 쇼핑몰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작년에는 한국유통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피부 맞춤 코스메틱 브랜드 라보니따가 저자극 세안수 제품인 ‘내추럴 그린 클렌징워터’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라보니따에 따르면 지나친 피부 관리는 피부 자극을 누적시켜 피부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내추럴 그린 클렌징워터는 파파야열매와 루이보스, 티트리잎 추출물과 알란토인 등 안전한 그린 등급 성분만을 사용한 저자극 제품이다. 여기에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노폐물까지 닦아주는 강력한 세정력까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클렌징 후 잔여감을 느끼거나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지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맞춤 제품이며 피부가 예민한 소비자에게 효과적인 클렌징워터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제품 용량은 340㎖다.라보니따 관계자는 “이 제품은 안전 성분만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우수한 세정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클렌징 뿐 아니라 노폐물 제거와 각질 및 모공 정돈 등에 사용할 수 있고 화장 전에 사요하면 토닝 효과로 화장을 더 잘 받게 하는 기능까지 발휘한다”고 말했다.한편 라보니따는 홈페이지 첫 구매자에게 30%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해 제품을 구입하면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e스포츠 인프라 확대와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PC방 업체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다소 낯설었던 게이밍 전용 기계식키보드와 마우스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 게임이 취미생활로 성장하면서 게이밍기어를 구입하는 일반인들 역시 증가하는 양상이다.특히 게임을 취미로 즐기는 일반 소비자들은 게이밍기어를 구입할 때 가격과 성능을 고려한 이른바 ‘가성비’를 따지는 경우가 많다.국내 게이밍기어 브랜드인 맥스틸은 가성비를 따지는 일반 소비자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성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회사는 불합리한 유통과정으로 인해 높은 가격대에 출시되는 외국계 게이밍기어에 대응해 제품 개발 및 디자인, 설계 역량을 보유해 합리적인 가격의 게이밍기어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국내 게이밍기어 시장 점유율 30%를 달성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이런 가운데 맥스틸은 최근 성능을 개선한 게이밍 마우스 ‘트론 G10프로 리본(TRON G10 PRO reborn)’을 출시했다. 고사양 제품 추세에 따라 우수한 성능의 센서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픽스아트 3330(PIXART 3330) 센서가 탑재됐으며 사용자 피드백을 체크해 RGB LED와 구분형 상판, 넓어진 테프론 피트 등 세부 설계를 업그레이드 했다. 외관은 ‘국민마우스’로 불리는 ‘트론 G10’ 디자인과 그립감 등이 그대로 유지됐다.지난 2014년 선보인 ‘트론 G10’ 게이밍마우스는 누적 판매량 50만대를 돌파한 인기 제품이다. 이 모델은 국내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3년 연속 히트브랜드에 선정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외국계 브랜드 제품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전했다.이밖에 맥스틸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게이밍마우스를 비롯해 키보드와 헤드셋, 이어폰, 사운드 바, USB허브, 케이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파워와 케이스, 게이밍체어 등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산광역시와 솔트앤파트너즈는 19일 공동으로 주최하는 ‘CPP 크루즈 2018 부산(CPP 크루즈 2018 부산)’여행 상품 예약과 기관 판매를 마치고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오픈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선착순 10명에게는 얼리버드 특가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된다.CPP 크루즈 2018 부산은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컬러 테마 크루즈 여행이다. 오는 4월 18일 부산에서 출발해 21일 도쿄에 도착하는 3박 4일 일정으로 이뤄졌다. 여행은 카티아조랩이 기획하고 한국관광공사·부산관광공사·부산항만공사·현대아산이 후원을 맡았다.매년 아시아 트렌드를 선도하는 공식 컬러를 발표하고 해당 컬러를 테마로 패션쇼와 공연, 파티, 기부 옥션, CPP 컬러 팝업 갤러리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선상에서는 메인 모델인 비투비(BTOB) 육성재와 심소영 외에 YG케이플러스 톱모델 20명이 참여하는 카티아조(Katiacho) 25주년 패션쇼와 비투비 공연, 뮤지컬 배우 류승주, 이태리 테너 및 브로드웨이 뮤지컬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올해 아시아 트렌드 컬러로는 ‘부산 시블루(Busan Seablue)’가 선정됐다. 크루즈에 승선하는 승객들은 모두 CPP 컬러를 드레스코드를 적용받아 콘텐츠가 완성된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트렌드 컬러를 대표하는 아시아 스타로는 케이팝 그룹인 비투비와 배우 김소은, 오승아, 홍종현, 리키김 가족, 모델 심소영, 패션디자이너 카티아조, 일본 제이팝 가수 파일(Pile), 중국 가수 스윈(SWIN) 우무티(吾木提), 대만 출신 배우 겸 가수 역백진(易柏辰), 필리핀 배우 리안 라모스(Rhian Ramos), 필리핀 가수 니콜 로렐 아센시오(Nicole laurel Asensio)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오픈티켓 구매는 상담 전화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공식 판매처인 여행사 하나투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글로벌 인사 솔루션 기업 켈리서비스(Kelly Services)가 ‘2018 외국계 기업 채용 동향 및 연봉 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발표된 것으로 보고서에는 소비재와 헬스케어, 제조, 화학, IT, 신성장 산업, 반도체, 자동차, 금융 등 9개 산업에 대한 직무별 연차 및 연봉 통계가 집계돼 있다. 보고서를 통해 최신 채용 동향과 산업별 인사 관리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국내의 경우 새 정부 고용 정책과 영향, 산업별 채용 전망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켈리서비스 측은 전했다.이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 10개국에서 발간된다. 해외 각 지사에서 발표되는 보고서를 보면 국가별 임금을 파악하는데 참고할 수 있다.국내 대기업과 달리 외국계 기업 연봉은 매년 개인 역량에 따라 급여가 협상을 통해 정해진다. 때문에 동일한 직무와 연차를 가지고 있더라도 연봉 차이가 있고 산업 및 직종에 따라 격차가 큰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외국계 기업을 알아볼 때 연차에 따른 급여 기준을 확인하기 어렵다. 캘리서비스 연봉 조사 보고서는 내·외부 데이터 분석을 거쳐 산업별 기본 급여 테이블을 조사해 발표한다.보고서에 따르면 외국계 기업의 경우 올해 연봉은 평균적으로 작년에 비해 1~7%가량 상승한 업체가 64%에 달하고 7~13% 오른 업체 비율은 22%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토대로 켈리서비스는 전체 기업의 20%가 핵심 인재 연봉을 10% 높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국내 GDP 성장률이 4.1%인 것을 감안하면 기업에서 연봉이 10% 오른 핵심 인재가 있다는 것은 개인 역량에 따라 연봉 격차도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또한 켈리서비스는 보고서를 통해 외국계 기업 연봉 협상의 기준이 되는 것은 실적만이 아니라 언어나 리더십 역량등 수치로 판단하기 어려운 요소도 연봉 상승률에 영향을 미친다고 인사 담당자 코멘트를 인용해 설명했다.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내용도 담겼다. 이 분야에서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와 제조 등 관련 산업에서는 디지털 신기술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산업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조직 내에서도 ‘직무 융합’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기존 업무 전문성 뿐 아니라 신기술이나 다른 부서 업무 적응력을 가진 통합형 인재가 촉망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켈리서비스 측은 강조했다.전유미 캘리서비스 대표는 “외국계 기업의 경우 매년 연봉 협상이 진행되지만 해당 기업만의 고정된 연봉 테이블을 가지고 있어 성과가 우수하더라도 급여 인상이 제한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연봉 조사 보고서가 연봉과 관련해 기준선이 되는 참고 자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2018 켈리서비스 연봉조사 보고서는 켈리서비스 국문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한편 켈리서비스는 지난 1946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인사 솔루션 기업이다. 기업 대상 채용을 비롯해 인사 컨설팅과 토털 인사 시스템 디자인 등 B2B(기업간 거래)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현재 글로벌 35개국에서 160개 지사를 운영 중이며 컨설턴트 11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솔루션과 글로벌 인재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며 국내에서는 일본계 기업에 특화된 하위브랜드 퍼솔 코리아(PERSOL Korea)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