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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도시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왕시에 따르면 현재 12곳의 재개발·재건축·도시정비 등의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중에 기본계획 수립 단계를 지나 추진위나 조합 설립, 시공사 선정 등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는 구역들이 많다.의왕시 생활권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생활권 위치에 따라 부동산 가격 격차도 벌어져 있다. 인덕원과 인접한 내손동의 경우 의왕시 내 집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꼽힌다. 15일 기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보면 내손동 포일자이 전용면적 59㎡는 지난 4월 4억7600만 원에 매매됐다. 현재 시세는 최고 5억5000만 원까지 형성돼 있다. 이에 반해 안양시 호계동과 인접한 오전동은 상대적으로 아파트 가격이 저렴하다. 이 지역 최대 규모 단지인 모락산현대아파트 55.53㎡ 실거래가는 3억4000만 원 선이다. 내손동에 비해 1억 원이상 낮은 가격대다. 의왕시 한 공인중개사는 “오전동 일대는 공장이 많고 왕복 8차선 산업도로가 가까워 주거 환경이 다른 지역보다 다소 불리한 조건”이라면서도 “하지만 최근에는 오전동 주변으로 의왕시가 재정비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어 부동산 가격이 서서히 오르는 추세”라고 말했다. 오전동 재정비 사업 중심에는 15일 본보기집 문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 ‘의왕 더샵캐슬’이 있다. 이번 신규아파트는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52번지 일원에 지어진다. 시공은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맡았다. 단지 규모는 총 941가구로 이중 33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주택형별로 59㎡A 8가구, 59㎡B 2가구, 84㎡A 123가구, 84㎡B 168가구, 113㎡ 33가구다. 모든 가구가 남향 배치돼 햇볕이 잘 들며 바람도 잘 통한다. 단지가 일자형으로 들어서게 돼 세대간 간섭이 적다. 의왕 더샵캐슬 본보기집 내 마련된 유닛은 84㎡A·84㎡B 두 종류다. 천정 높이는 2.3미터 공통 적용됐고, 발코니 확장을 가정해 유닛을 꾸며 놨다. 84㎡A의 경우 별도 알파룸 공간이 없지만 방 크기가 큰 편이었고, 84㎡B는 거실과 주방이 마주보고 있어 개방감이 높았다. 본보기집 한 방문객은 “대체적으로 수납공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일부는 타워형 구조라 방과 방이 마주보고 있어 불편할 것 같다”고 평면 설계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단지 앞 경수대로를 이용하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범계·평촌 상업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의왕초교, 모락중교, 모락고교 등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평촌 학원가도 약 2㎞ 거리로 가까워 교육여건도 우수하다.대중교통 이용은 무난한 편이다. 12개 버스 노선이 단지 앞을 지나가 인근 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과천~의왕간도로가 인접해 광역 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다만 왕복 8차선 도로가 지나가기 때문에 소음은 감수해야한다. 이곳은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와도 가까워 평일에도 통행량이 상당하다.의왕 더샵캐슬 분양가는 3.3㎡당 1400만 원 후반대로 책정됐다. 59㎡는 3억5200만~3억9200만 원, 84㎡의 경우 4억6900만~5억2900만 원이다. 113㎡는 5억4210만~6억500만 원. 반경 200m에 위치한 모락산현대아파트 시세는 3.3㎡ 1136만 원을 유지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오전동은 평촌 생활권을 누릴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앞으로 의왕시 가운데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다. 계약은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다. 의왕=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자동차가 중국 IT 기업 텐센트(Tencent)의 QQ뮤직와 손잡고 중국 시장에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기아차는 13일(현지 시간) ‘CES 아시아 2018’에서 텐센트 QQ뮤직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중국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기아차가 내년 중국에서 출시하는 양산차에 적용될 예정이다. 기아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텐센트 QQ 뮤직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탑승자에게 ▲음성인식을 통한 음악 스트리밍 ▲시나리오 음성 제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탑승자가 차량 내에서 명령을 하면 시스템이 이를 인식해 음악을 재생하는 기능이다. 시나리오 음성제어 기능의 경우 탑승자가 음성으로 졸리다고 말하면 QQ 뮤직을 통해 신나는 음악이 자동으로 선곡돼 흘러나오고 창문 및 파노라마 썬루프의 열림 정도를 조정해주도록 설계됐다. 기아차는 이번에 선보이는 기술들을 내년 초 출시되는 신차에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대상 차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기아차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중국의 젊은 소비자들이 자동차의 주력 소비층으로 대두되며 커넥티드카 기술 또한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텐센트와의 협업을 통해 이러한 중국 내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이번 CES 아시아 2018 기간 동안 텐센트 QQ뮤직, 바이두와 협업해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체험형 전시물을 마련한다. 이 전시물에서는 음성인식을 통한 음악 스트리밍, 시나리오 음성제어 기술은 물론 다양한 선행 기술들도 함께 탑재됐다.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잡으면 이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운전자 심박 및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적합한 음악을 추천하고 재생하는 차세대 커넥티드카 기술 및 지도 상의 특정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 날씨 및 그에 적합한 노래를 재생해주는 음악 추천 기능이 적용됐다.이밖에도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바이두와 협업을 바탕으로 대화형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용으로 특화해 개발된 '두어 OS 오토‘도 함께 적용돼, 날씨, 영화, 주가 등 운전자의 명령 또는 질문에 대한 최적의 답변이나 정보를 제공한다.기아차 관계자는 “중국은 커넥티드카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는 물론 신기술을 수용하는 정도가 세계 어느 곳보다도 빠른 시장”이라며 “기아차는 바이두, 텐센트 등 중국 최대 IT 업체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중국시장에서 자동차 미래 기술 선도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현대차는 13일(현지 시간) ‘CES 아시아 2018(CES ASIA 2018)’에 참가해 중국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 딥글린트(DeepGlint)와의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또 중국 최대 인터넷 서비스 업체 바이두(Baidu) 자율주행 프로젝트인 ‘아폴로 프로젝트’ 참여도 알렸다.특히 현대차는 최근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 실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간·고객·환경·사회 지향적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현대차는 사람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 및 친환경차를 통해 깨끗한 환경에 기여 등 운전의 즐거움과 함께 사고 없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개발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와 기술 협력 관계를 구축한 딥글린트는 2013년 설립된 중국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을 적용한 초고화질 카메라 영상인식 기술을 보유한 비전기술 전문기업이다.또한 현대차는 CES 아시아 2018에서 바이두가 추진 중인 자율주행 플랫폼 연구에도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진우 현대차 자율주행센터 상무는 “현대차는 고객에게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제공하는 자율주행차량과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다양한 차종에 자율주행 기술을 상용화하는데 있어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위해 바이두와의 협력을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바이두는 지난해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중 하나로 자율주행차를 선정하고 주요 자율주행 기술을 소프트웨어 플랫폼 형태로 파트너사에게 제공하고 파트너사의 자율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보완을 할 수 있는 개방형 협력체계 프로젝트 ‘아폴로 프로젝트’를 2017년 발표했다.현재 아폴로 프로젝트는 현대차를 비롯해 다임러·포드·베이징자동차·보쉬·델파이 등 완성차 메이커 및 자동차 부품사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등 ICT업체·중국 전기차 스타트업·학계 등 다양한 파트너들이 참여하는 중국 최대 자율주행 프로젝트다.바이두는 올해 1월 미국에서 열린 CES 2018'에서 자율주행차 플랫폼 아폴로 2.0을 선보이고 내년까지 중국에서 자율주행차량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현대차는 432㎡(약 131평)의 공간에 ‘미래수소사회(Future Hydrogen Society)’라는 주제로 수소전기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차세대 수소전기차 기반 넥쏘(NEXO) 자율주행차,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보여주는 수소전기차 절개차를 전시하고, 수소에너지로 움직이는 미래의 가정생활을 체험하는 수소전기하우스를 선보였다.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중국은 열정적 기업과 기술혁신에 개방적인 고객들에 힘입어 미국 실리콘 밸리와 함께 모빌리티(Moblity)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현대차는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13일 개막해 15일까지 이어지는 ‘CES 아시아 2018’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지역의 급성장하는 다양한 IT 기술업체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의 전자 관련 박람회다. 최근에는 자동차 업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현대차·기아차·혼다 등 지난해 8개 보다 늘어난 11개의 완성차 업체들이 CES 아시아에 참가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이 단독 시공한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방문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북미정상회담 전날인 11일 오후 9시 싱가포르 상징인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방문해 스카이파크(skypark)를 둘러봤다.쌍용건설에 따르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은 21세기 건축의 기적으로 불리며 최대 52도 기울기와 스카이파크로 유명하다. 이 호텔은 국내건설사 해외 단일건축 수주 금액 중 최대인 한화 1조원 규모로 쌍용건설이 단독으로 시공했다. 57층 3개동 2561객실 규모다.특히 수영장 3개와 전망대, 정원, 산책로, 레스토랑, 스파(Spa)등이 조성된 길이 343m, 폭 38m의 스카이파크(SkyPark)는 에펠탑 (320m)보다 20m 이상 길고, 면적은 축구장 약 2배 크기 (1만2408㎡)에 달하며 무게는 6만 톤이 넘는다.9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망대는 보잉 747 여객기 전장과 맞먹는 약 70m가량이 지지대 없이 지상 200m에 돌출된 외팔 보(cantilever) 구조를 하고 있다.최세영 쌍용건설 홍보팀장은 “쌍용건설 작품인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이 전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된 북미회담 장소 후보로 언급되고 김정은 위원장이 깜짝 방문하면서 주목을 받았다”며 “회사 이미지와 직원들의 자부심이 상승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한편 쌍용건설은 쌍용그룹과 함께 이미 지난 1994년 12월 국내기업 최초로 나진-선봉 자유무역지대 사회간접자본 건설 참여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축구클럽 ‘첼시 FC(Chelsea Football Club)’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오는 8월에 시작되는 2018~2019 시즌부터 2021~2022 시즌까지 4년 간 선수단 유니폼 소매 및 경기장 내 광고판 등에 기업 로고를 부착할 예정이다. 홈구장 스탬퍼드 브릿지에는 현대차 유럽 판매 전략 차량도 전시한다.안드레아스 크리스토프 호프만 현대차 유럽법인 상품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현대차는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축구의 매력을 전해왔다”며 “전통과 인기를 겸비한 세계적인 명문 축구클럽 ‘첼시 FC’야 말로 현대자동차의 도전정신을 공유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라고 말했다.크리스 타운젠드 첼시FC 마케팅 디렉터는 “세계 곳곳의 축구팬들을 위해 현대차와 함께 할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1999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차주들과 반려견의 행복한 자동차 생활을 위한 초청 캠프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쌍용차 펫 글램핑은 지난 2016년에 이은 두 번째 반려견 아웃도어 행사로 지난 9~10일 경기 남양주 더 드림핑에서 1박2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 기간 ▲안전하고 즐거운 펫 드라이빙 ▲펫 보트체험 ▲전문가와 함께 하는 도그요가(dog yoga)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최인영 수의사를 비롯한 전문가들을 통해 반려견 건강검진과 행동교정을 위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도그 어질리티(dog agility)의 1위를 차지한 토리(푸들) 견주 장송이 씨(27)는 “넓고 자유로운 공간에서 반려견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주변에 이번 펫 글램핑 참가 소식을 얘기하며 티볼리 오너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쌍용차는 음악을 테마로 한 패밀리 오토캠핑 ‘사운드오브뮤직’을 정례화해 실시하고 티볼리, 렉스턴 등 브랜드 오너만을 위한 초청행사를 개최하는 등 독창적이고 다양한 테마의 아웃도어 이벤트로 고객들과 즐거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스타렉스 리무진은 기존 모델과 비교해 편의성 및 고급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가로형 헤드램프에 리무진 전용 범퍼 스커트 및 디딤면 확장, 미끄럼 방지 구조 적용 등을 통해 안정감을 더했다.강인하고 웅장한 이미지를 더하는 하이루프는 설계 개선으로 지하주차장(높이 2.3m 이상) 출입이 가능해졌으며 17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과 함께 공력성능이 약 30% 향상돼 연비와 고속주행 안전성을 높였다.또 리무진 전용 서스펜션을 신규 도입하고 루프와 바닥부 등에 흡차음제를 확대 적용해 승차감을 높였다.뒷좌석 승객들이 주로 인도와 접한 오른쪽 문으로 타고 내리는 것을 고려해 전 모델 2열 우측에 파워 슬라이딩 도어도 신규 적용했다.특히 6인승 모델에는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적용한 ‘멀티미디어 파티션’과 리무진 전용 시트로 고급감을 높였다.아울러 기존에 11인승 승합차로 운영하던 스타렉스 리무진을 6인승과 9인승 승용차로 새롭게 운영해 속도제한(110㎞/h)을 해제시켰다. 그럼에도 9인승 모델은 6명 이상 탑승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행이 가능해 비즈니스 등의 목적으로 신속한 이동을 원하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켰다.스타렉스 리무진 가격은 4062만~5482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200대 한정 판매되는 ‘QM3 RE S-에디션(S-Edition)’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르노삼성에 따르면 QM3 RE S-에디션은 아이언 블루(Iron Blue)를 새로운 바디 컬러로 추가해, 보다 젊고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QM3 RE S-에디션에는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들도 적용됐다. 차량 내부에는 알칸테라 시트와 키킹 플레이트, 블루 포인트 디자인을 적용해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차량 외관에 부착된 S-에디션 전용 배지와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 등으로 스페셜 에디션만의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선사한다.QM3 RE S-에디션은 이달 중순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티구안이 5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1561대가 판매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 월 판매기록이다.지난달 16일부터 고객에게 인도된 신형 티구안은 보름 만에 기존 월간 최대판매 기록(1228대)을 넘어섰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티구안 인기를 바탕으로 5월 수입차업체 판매 3위에 올랐다. 신형 티구안은 넓어진 실내공간, 가벼워진 차체, 고급스러운 내외관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크게 강화하면서 가격은 기존 인기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신형 티구안에 대해 변치 않은 믿음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한국 시장에서 더욱 신뢰 받는 브랜드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가격은 신형 티구안 2.0 TDI가 3860만 원부터다. 2.0 TDI 프리미엄(4070만 원), 2.0 TDI 프레스티지(4450만 원),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4750만 원)까지 총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자동차가 K5·K7 ‘월드컵 에디션’을 8일 출시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에디션 모델들은 전방충돌방지보조·고속도로 주행보조·스마트크루즈컨트롤·차로이탈방지보조·하이빔보조·운전자주의경고 등 안전사양으로 구성된 드라이브와이즈가 기본 적용된다.이와 함께 K5 월드컵 에디션은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에 전자식 파킹브레이크·LED 헤드램프 및 안개등·1.6 터보 18인치 스포티 알로이 휠·가변형 무드조명·D컷 스티어링 휠 ·전방주차 보조·후측방 충돌 경고(BCW)·앞좌석 통풍시트·휴대폰 무선충전시스템 등을 기본 탑재했다.K7 월드컵 에디션에는 2.4 가솔린 리미티드 트림에 7인치 슈퍼비전클러스터·양문형 콘솔 암레스트·카드타입 스마트키·휴대폰 무선충전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가격은 K5·K7 월드컵 에디션 각각 2780만 원,35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다양한 모델들이 오는 7월 개봉을 앞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Mission Impossible: Fallout)’에 등장한다. 최근 BMW그룹에 따르면 이번 영화에서 톰 크루즈(에단 헌트 역)와 그의 팀원들은 뉴 M5를 비롯해 7시리즈 세단, BMW 모토라드 R 나인T 스크램블러와 더불어 1986년식 5시리즈를 탄다. 특히 BMW 뉴 M5는 미션 임파서블 추격신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검은색 키드니 그릴과 탄소섬유 미러 캡 등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로 무장한 검은색 뉴 M5 차량은 M 모델 최초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드라이브와 더불어 V8 트윈터보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608 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우렁찬 배기음으로 영화의 긴장감을 높인다.또한, R 나인T 스크램블러는 프랑스 파리 도심 한복판을 질주하는 주요 장면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1986년식 5시리즈 역시 연식을 잊게 만드는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선보인다.우베 드레허(Uwe Dreher) BMW, BMW M, BMW i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BMW와 미션 임파서블 제작사인 파라마운트 픽쳐스(Paramount Pictures)는 오랜 협력 관계를 통해 영화사에 남을 만한 속도감 있는 추격신을 만들어왔다”며 “특히 이번 시리즈는 강력한 주행성능과 민첩한 핸들링이 돋보이는 뉴 M5가 등장하기에 완벽한 작품”이라고 말했다.한편 BMW와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 개봉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Mission: Impossible – Ghost Protocol)’에는 BMW 그룹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로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비전을 현실화한 모델인 BMW i8에 영감을 준 ‘BMW 비전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콘셉트카가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2015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의 다섯 번째 이야기인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에서는 주인공 톰 크루즈가 은색 M3를 타고 모로코 시내에서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을 선보였으며, 산악도로에서 펼쳐진 고속 추격신에서는 BMW 모토라드 S 1000 RR이 출현해 눈길을 끌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을 7일 출시했다. 쌍용차에 따르면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은 기존 스페셜 모델 역할을 했던 아웃도어 에디션에 LED 안개등, 리어범퍼커버 등 외관디자인은 물론 햇빛 차단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난연 처리 주름식 커튼(2열), 사이드에어백 등이 기본 적용됐다. 이와 함께 SUS 스키드플레이트, 테일게이트 크롬 가니쉬 등 디자인 요소와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사이드스텝, 야간 적재공간 이용에 도움을 줄 테일게이트 LED 램프 등 기존 아웃도어 에디션 사양들도 그대로 들어갔다. 경쟁모델 중 유일한 사륜구동(4WD) 시스템도 기본 탑재돼 월등한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발휘한다.쌍용차 관계자는 “올해 초 코란도 투리스모에 와이파이 양방향 풀 미러링이 가능한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를 신규 적용하고 전면 디자인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하며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다”며 “합리적 가격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출시를 통해 휴가시즌 새로운 다인승 SUV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은 9인승 전용이다. 판매가격은 아웃도어 에디션과 동일한 3249만 원으로 책정됐다. 일반 모델 판매가격은 트림 별로 ▲TX 3076만 원 ▲RX 3524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경기지역본부는 화성향남2지구 10년 공공임대주택(리츠)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공급 일정에 돌입하는 화성향남2지구 B19블록은 전용면적 74㎡ 148세대, 84㎡ 209세대로 구성된 총 357세대 규모 단지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평형이면서 주거비 부담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10년 동안 살아보고 10년 후 분양을 선택할 수 있어 전세 걱정 없이 여유 있게 내 집을 마련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단지 주위로는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지구 내에 롯데시네마가 입점해 있는 등 상업시설은 물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있어 생활은 물론 교육까지 편리할 뿐만이 아니라 인근에 홈플러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인근에는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가 있고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예정과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계획돼 있어 1시간 이내 서울 접근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향남제약 일반산업단지, 발안 일반산업단지와는 단지에서 약 2~3km 내외의 거리로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B19블록은 집 가까이서 언제든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주민운동공간은 물론 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에듀센터 등을 마련해 놨다이번에 공급되는 화성향남2 B19블록 10년 공공임대(리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구 내에 마련된 홍보관을 방문하거나 LH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7일 2018 부산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차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카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HDC-2 GRANDMASTER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가 이번 모터쇼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는 역동적인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감각적으로 조각된 근육질의 바디와 만나 카리스마 넘치는 개성을 드러낸다. 특히 그릴과 램프, DRL의 정형적 디자인을 탈피한 라이트 아키텍쳐를 통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만족하는 진보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이상엽 현대차 스타일링 담당 상무는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는 현대 디자인 DNA가 전세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얼마나 넓은 스펙트럼의 디자인으로 표현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차”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고성능 라인업인 ‘고성능 N’의 비전과 함께 고성능 N 라인업의 국내 출시 첫 차량인 ‘벨로스터 N’도 공개했다.현대차는 먼저 고성능 N 포트폴리오 최상단에 모터스포츠를 두고, 모터스포츠 참가를 통해 터득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일반 차량에 지속 적용시킴으로써 N 라인업 전체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또 더욱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이미지 리더인 고성능 본격 스포츠카도 개발한다. 볼륨 모델로는 현재 출시된 벨로스터 N, i30 N 과 같은 고성능 N 모델이 있으며, 고성능 전용 파워트레인, 샤시, 신기술 등을 탑재해 운전의 재미를 추구하는 고성능차 잠재 고객을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성능사업부 부사장은 “고성능 N은 자동차의 RPM뿐 아니라 BPM(Heart Beats per Minute), 실제로 주행하는 운전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감성적 즐거움을 추구한다”며 “현대차만의 독창적인 철학과 우수한 주행 성능을 갖춘 다양한 고성능차를 선보여 운전의 즐거움(Driving Fun)을 원하는 전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을 만족시키고자 한다”라고 말했다.벨로스터 N은 N 전용 가솔린 2.0 터보, 수동 6단 변속기를 적용한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이달 중 국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오는 3분기 출시를 앞둔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한층 역동적인 주행성능 확보, 차급을 넘어서는 안전사양 탑재, 내·외관 디자인 변화 등을 통해 오프로드와 일상, 그 어떤 상황에서도 ‘균형 잡힌 다이내믹 SUV’로 거듭난 것이 특징이다.한편, 현대차는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메인 무대에 3개의 대형 LED 화면으로 광장 콘셉트를 연출하고 좌우에 ‘고성능·벨로스터·수소전기하우스·디자인·라이프 스퀘어 존’ 등 5개의 테마 공간을 구성하는 새로운 부스 콘셉트를 선보였다. 부산=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가 7일 ‘2018 부산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최근 판매를 시작한 르노 클리오 전시와 함께 르노삼성과 르노, 각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현재,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을 소개했다.르노삼성 브랜드 전시공간에는 주력 모델인 SM6와 QM6, QM3를 비롯해 SM7, SM5, SM3, SM3 Z.E. 등 모든 라인업을 선보였다. 또한 전시관 내 르노 브랜드존에는 최근 공식 출시된 르노 클리오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르노 120년 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최초의 생산판매 모델인 ‘타입 A 부아트레(Voiturette)’를 전시한다. 르노삼성은 이날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146년 역사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 듀퐁(S.T. Dupont)`과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약 100m 길이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주행트랙을 전시관 내에 설치해 방문객들이 즉석에서 즐겁게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르노삼성은 르노(Renault) 대표 모델 클리오를 행사장 전면에 내세웠다. 르노 클리오는 르노 120년 기술력이 집약된 1.5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7km/ℓ라는 동급 최고 연비를 제공한다. 또한 최대 1,146L까지 확장가능한 300ℓ에 달하는 트렁크 공간과 함께 LED PURE VISION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T맵, 이지파킹, 스마트폰 풀미러링),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같은 고급 사양이 클리오 인텐스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르노삼성은 이번에 20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QM3 S-에디션을 부산모터쇼에 최초로 공개했다. QM3 S-에디션은 보다 젊고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아이언 블루(Iron Blue)와 블랙, 신규 투톤 컬러를 적용했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 내열성이 강한 알칸테라 소재의 시트와 스티어링 휠을 탑재해 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사한다. 또한 QM3 S-에디션 전용 배지와 키킹 플레이트, 전용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 등을 적용해 스페셜 에디션만의 감성을 높였다.또한 르노삼성 히스토리존에는 클래식 모델인 SM530L도 전시했다. SM530L은 1세대 SM5인 SM525V 트림을 기반으로 제작된 리무진 차량이다. 일반에 판매되지 않고 국내에 단 10대만 VIP용으로 특별 제작되었던 희귀 모델이다. 한편, 르노삼성 전시관에서는 차량 전시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르노삼성 직원들이 직접 차량 특장점을 소개해주는 서포터즈 운영을 비롯해 르노의 120년 역사를 상징하는 19세기 프랑스 신사, 숙녀 의상의 모델들이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기념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르노 부아트레’ 클래식 차량 앞에서는 어린왕자 석고마임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등 다양한 상시 이벤트를 제공한다. 도미닉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르노삼성은 한국 자동차 산업에 기여하는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르노삼성 부스에서 우리의 성장 과정 및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르노삼성은 이번 2000제곱미터 규모의 2018 부산모터쇼 전시관을 르노삼성과 르노 브랜드존으로 나누어 구성해 각 브랜드로 출시된 차량들을 독립적으로 전시하면서도 서로의 공간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부산=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자동차가 7일 ‘2018 부산 국제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니로 EV’를 처음 공개했다. 이와 함께 소형 SUV 콘셉트카 ‘SP’ 및 지난해 세계 최대 튜닝쇼 ‘세마(SEMA)’에 출품했던 ‘스팅어 GT 와이드 바디 튜닝카’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니로 EV는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로, 1회 충전으로 380km 이상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은 물론, 넉넉한 실내 공간과 첨단사양을 갖춰 전기차 시장의 대표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니로 EV는 ▲최소 38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거리 ▲미래지향적이면서 독창적인 내∙외장 디자인 ▲동급 최장 축거를 기반으로 하는 여유로운 실내공간 ▲넉넉한 트렁크 용량 ▲각종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 국산 소형SUV 최고 수준의 상품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니로 EV는 기존 니로와는 차별화된 ‘EV전용 디자인’을 갖췄다. 특히 이번 부산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내장 디자인의 경우, 동급 최대 수준의 넉넉한 공간에 모던 & 하이테크의 감성을 더해 소형 SUV급에서 찾아보기 힘든 실용성과 세련미를 갖췄다.니로 EV는 전장 4,375mm, 전폭 1,805mm, 전고 1,570mm, 축거 2,700mm로 기존 니로보다 커진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SP’ 콘셉트카는 ▲넓고 안정감 있는 차체에 기반한 강인하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 ▲롱 후드 스타일의 스포티한 라인 등이 인상적인 차별화된 콘셉트의 SUV다.SP 전면부는 기아자동차만의 독특한 호랑이코 그릴 디자인으로 강인한 인상을 부여했으며, 와이드한 프론트 그릴에 상하로 분리된 형태의 헤드램프를 연결해 슬림한 이미지와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하고 있다.실내 디자인은 대화면 와이드 LCD 모니터를 적용해 고급감 및 첨단의 IT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투명소재 패턴 조명과 입체 패턴 스피커 적용 등을 통해 아날로그 감성과의 조화로움을 추구했다.스팅어 GT 와이드 바디는 지난해 세마국제모터쇼(SEMA international auto salon)에 출품됐던 튜닝카다. 1970년대 레이싱 GT에서 영감을 얻어 와이드 펜더를 품은 타이어 및 날렵한 측면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스팅어 GT 와이드 바디 튜닝카는 ▲서스펜션 높이를 낮춰 트랙과의 밀착성을 최대화했고 ▲21인치 단조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결합했으며 ▲탄소 섬유 에어로 키트와 리어 디퓨저를 적용해 고속 주행 상황에서 차체 안정감을 확보하고 ▲쿼드 포트 배기 팁을 장착하는 등의 튜닝을 통해 일반적인 스포츠 차량을 뛰어넘는 우수한 주행 성능을 갖췄다.한편, 기아차는 벡스코 제1전시관에 2500㎡(약 75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총 22대의 차량과 ▲THE K9 라운지 ▲브랜드컬렉션/멤버십 존 ▲스포츠마케팅 존 등 다양한 전시 공간 및 ▲미래 자율주행 VR 시뮬레이터 ▲스팅어 VR 씨어터 등 고객 체험형 전시물을 선보일 계획이다.부산=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7일 2018 부산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오픈탑 모델 뉴 미니 JCW 컨버터블 등 5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올해 미니는 뉴 미니 JCW 컨트리맨과 뉴 미니 JCW 클럽맨 출시를 통해 특유의 고카트 필링과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JCW 라인업을 완성한다.우선 JCW GP 콘셉트는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내외관 디자인과 레이스 경주용으로 고안된 강력한 터보 엔진 및 서스펜션의 조합으로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전후면 범퍼에는 대형 에이프런과 사이드 스커틀 및 루프 스포일러로 역동성이 강조됐다. 차량 곳곳에는 카본 파이버를 적용해 무게를 덜어냈고, 일반도로와 트랙을 넘나들 수 있도록 버킷 시트를 탑재했다. 또 리어시트 대신 적용된 알루미늄 롤 케이지로 실내 디자인을 트랙 주행에 최적화했다.JCW 컨버터블은 주행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오픈탑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2.0ℓ 4기통 JCW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미니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231마력의 최고출력을 선보인다. 최대토크는 32.7kg·m이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6.5초, 안전최고속도는 240km/h이다.유니언잭 무늬가 새겨진 미니 유어스 소프트톱과 브렘보 스포츠 브레이크 시스템, JCW 에어로 다이내믹 키트 등이 적용됐고, 소프트톱은 30km/h 이하의 속도에서 언제든 여닫을 수 있다. 미니 컨버터블만의 특징인 슬리이딩 루프 기능은 속도와 관계없이 작동된다.JCW 컨트리맨은 전장, 전폭, 전고가 각각 4299mm, 1822mm, 1557mm로 미니 전체 라인업 중 가장 큰 최상급 퍼포먼스 모델이다.외관은 미니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이어받았으며 19인치 JCW 경합금 휠과 스포츠 서스펜션과 브렘보 스포츠 브레이크 시스템, JCW 에어로 다이내믹 키트, JCW 스포츠 시트 등 고성능 모델의 옵션사양을 갖췄다.또 JCW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JCW 헤드업 디스플레이, 까다로운 지형에 차량이 들어서면 운전 난이도의 정도를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미니 컨트리 타이머’ 기능도 적용됐다.파워트레인은 2.0ℓ 4기통 JCW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ALL4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탑재해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6.5초이며 234km/h이다.한편, 미니 전시관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연결된 미니(MINI)’를 주제로 꾸며졌다. 여기에 미니의 DNA를 재해석해 사선형 구조로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 공간의 창의적인 활용을 통해 각 차량 라인업 본연의 헤리티지를 표현한 점도 돋보인다.전시 공간은 정교하면서도 세련된 개인 정비 공간인 가라지(Garage) 콘셉트 ‘JCW&GP Zone’과 영국 본연의 감성을 표현한 ‘Hatch Zone’으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부산=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7일 ‘2018 부산모터쇼’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오픈탑 i8 로드스터 등 국내 최초로 6가지 모델 등 바이크를 포함한 총 20가지 모델을 선보였다.BMW코리아는 하이브리드 오픈탑 i8 로드스터와 향후 BMW 그룹 디자인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Z4, X 패밀리 중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뉴 X2, 세련된 디자인의 뉴 X4, 초고성능 스포츠카 M4 CS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7시리즈 40주년 에디션 등 다양한 한정판 모델도 전시돼 관람객들을 맞는다. BMW 전시관은 '혁신(Innovation)'을 주제로 BMW 그룹의 미래를 보여줄 혁신적인 모델인 i8 로드스터가 전면에 나서며, 전시관 전체를 가로지르는 가로 22m, 세로 5.5m의 대형 스크린과 바닥에 설치된 LED 스크린을 통해 압도적이고도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번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BMW i8 로드스터는 특유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 향상된 주행거리와 성능 및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조용한 스포츠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소프트톱은 시속 50km까지 어떠한 소음도 없이 15초만에 개폐 가능하며, 특별한 매커니즘을 통해 직각으로 완전히 접혀 차량 뒤편에 보관된다. 이를 통해 100리터의 추가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i8 로드스터는 엔진과 전기모터의 파워를 결합해 최고출력 374마력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단 4.6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U기준 50km/l(2.1ℓ/100 km, 141.2 mpg imp)의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46g/km을 달성했다.BMW 콘셉트 Z4는 스포티하면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로드스터 모델에 대한 BMW 그룹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기존 BMW 로드스터 모델보다 운전석의 위치를 차량의 중앙으로 이동 배치해 보다 다이내믹한 느낌을 주며, 정면 키드니 그릴은 기존 바(Bar) 형태 대신 메시(Mesh) 스타일로 구성해 역동성을 강조했다.특히 올해 주력 모델인 뉴 X4도 모습을 드러냈다. X4는 더욱 향상된 주행성능과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외관 디자인, 세련된 인테리어 및 첨단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과 독보적인 커넥티드 기술을 탑재했다.이전 세대보다 더욱 커진 전장, 전폭, 휠베이스를 통해 보다 역동적인 비율을 완성했으며, 뒷좌석 창문까지 우아하게 이어지다가 급격한 경사를 이루며 떨어지는 BMW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만의 독특한 라인도 재정비해 더욱 날렵한 인상을 준다.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26마력과 최대토크 69.4kg·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9초 만에 도달한다. 엔진에 최적화된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와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이밖에 BMW 뉴 X2 x드라이브20d M 스포츠 패키지`BMW M4 CS`BMW 모토라드 뉴 C 에볼루션 등도 소개됐다. 부산=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가 7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8 부산모터쇼(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2018)’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Essentia Concept)’를 아시아 지역에 최초로 선보였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에센시아 콘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인 전기차 기반의 GT(Gran Turismo) 콘셉트카로,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세련되게 재해석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향후 제네시스 차량에 적용될 미래 기술력의 비전을 보여주는 차다.에센시아 콘셉트 디자인은 차량의 역동적인 비율 구현을 통한 심미적인 측면과 공력 개선이라는 양립이 어려운 두 가지 조건의 접점을 찾기 위한 노력을 통해 탄생했다.전면부는 보다 진보된 형태의 제네시스 고유 크레스트 그릴과 함께 포뮬러 1(Formula 1) 경기 차량 디자인의 특징인 노스 콘(nose cone) 스타일의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어드밴스드 탄소 섬유 섀시를 통해 구현된 안이 보이는 후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특히 각각 4개의 LED로 구성된 직선형 쿼드 램프는 프런트 휠 뒤편까지 이어져 차체를 감싸 ‘에센시아 콘셉트’만의 독특한 감성을 표출하며 에어 아웃렛은 프런트 휠 뒤편에 위치하도록 디자인됐다.제네시스 양산차 디자인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디자인적 특징 중 하나인 파라볼릭 라인은 에센시아 콘셉트를 통해 보다 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차체가 가진 우아하고 풍성한 볼륨에 맺힌 빛을 통해 제네시스만의 파라볼릭 라인이 매끄러운 곡면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듯이 드러나도록 디자인되어 럭셔리 차량 디자인으로서의 존재감을 표현한 동시에 차량의 구조감과 길이감을 돋보이게 한다. 에센시아 콘셉트에는 버터플라이 도어 개폐 방식이 적용돼 운전자가 쉽게 차량에 타고 내릴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센서가 부착된 B필라에서 운전자의 생체 정보 인식을 통해 차량의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기술이 들어갔다.후면부는 공력 개선을 위해 트렁크 리드까지 툭 떨어지는 에어로 다이내믹 컷-오프 스타일로 디자인됐으며, 리어 램프 역시 헤드 램프와 마찬가지로 직선형 쿼드 램프가 적용됐다.실내 디자인은 운전자와 자동차의 연결성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디자인됐으며, 전반적으로 장식을 줄인 절제미와 고도의 기술이 적용된 미래 지향적 느낌을 전한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사업부장(부사장)은 “제네시스는 고급 자동차 브랜드로서 모두가 열망하고 선망하는 자동차를 선보임으로써 사람들의 삶에 활력과 영감을 불어 넣고자 한다”며 “고객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음식, 문화, 스포츠 등 전방위적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활동을 추진,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문화와 전통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에센시아 콘셉트는 전기차 기반의 GT 차량에 대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비전을 보여줌과 동시에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과 제네시스의 디자인 DNA를 담고 있다”며 “에센시아 콘셉트는 한국, 독일, 미국 등 전세계 디자인 네트워크가 함께 한 ‘국경 없는 디자인(design without frontiers)’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2018 부산모터쇼’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 제네시스 전용 부스 디자인을 적용한 1000㎡(약 303평) 규모 별도 전시장을 마련하고,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를 비롯해 ‘2018 G90 스페셜 에디션’·G70·G80·G80 스포츠·EQ900·EQ900 리무진 등 쇼카 및 완성차 총 7대의 전시물을 선보였다.부산=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부터 미래를 향해(The Future Begins in the Past)’라는 테마로 자동차 역사·현재·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셉트카와 신차, 클래식카 등 총 16개 모델을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기존 모터쇼 전시 형식을 탈피, 흡사 자동차 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전시관을 마련했다. 창업자 칼 벤츠(Carl Benz)가 발명한 세계 최초 내연기관 자동차인 ‘페이턴트 모터바겐(Patent Motorwagen)’을 시작으로 메르세데스벤츠가 이룩해온 130년간의 자동차 산업 발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기획했다.이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브랜드이자 미래 모빌리티를 표방하는 ‘EQ 브랜드’를 핵심으로 자사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 ‘케이스(CASE)’를 구체화했다. 벤츠코리아는 본사차원에서 향후 만들어갈 미래 방향성 제시를 통해 본격적인 국내 전기차 시장 주도권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벤츠코리아가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선보이는 차량은 총 16종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더 뉴 E클래스의 최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EQ Power)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 300 e(The New Mercedes-Benz E 300 e)’는 10세대 E클래스 최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약 50km(유럽 기준)까지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모터만으로 122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최신 9단 자동변속기(9G-TRONIC)에 기반을 둔 3세대 하이브리드 변속기를 통해 엔진과 모터가 힘을 합치거나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도 주행이 가능하다.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된 바 있는 ‘S 560 e’는 세계 최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3.0리터 V6 엔진과 122마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최신 리튬이온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50km(유럽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EQ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사이즈 콘셉트카 ‘콘셉트 EQA’는 전기 구동화를 향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비전을 명확히 보여주는 모델이다. 콘셉트 EQA는 기존 모던 럭셔리(Modern Luxury)를 진보한 럭셔리(Progressive Luxury)로 새롭게 발전시켰다. 아름다운 비례, 매끄러운 차체 표면, 첨단 기술을 활용한 블랙 패널을 갖추고 있다. 주행 모드에 따라 라디에이터 그릴 디스플레이 형태도 바꿀 수 있다. 또한 60kWh 이상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두 개의 전기모터는 최고 출력 270마력, 최대 토크 51.0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초 이내에 도달한다.이밖에 ‘AMG 프로젝트 원’을 비롯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더 뉴 GLC 350 e 4MATIC(The New GLC 350 e 4MATIC)’과 함께 오는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베스트셀링 미드 사이즈 세단 C-클래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더 뉴 C 350 e(The New C 350 e)’도 만나볼 수 있다.벤츠코리아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도 시연했다.지능형 음성 제어 기능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기반으로 사용자에 맞게 개별화돼 차량과 운전자, 탑승객 간의 정서적인 연결(Emotional Connection)을 형성한다. 차량 내 비서와 같은 MBUX를 통해 사용자는 텔레메틱스, 인포테인먼트, 편의 장비 등을 모두 조작할 수 있다. MBUX는 내년 초 국내 출시될 더 뉴 A-클래스를 통해 최초로 도입될 예정이다.벤츠코리아는 세계 최초의 내연기관 자동차인 ‘페이턴트 모터바겐(Patent Motorwagen)’을 비롯해 ‘메르세데스(Mercedes)’라는 브랜드 명칭을 최초로 사용하고 현대적 자동차의 기본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메르세데스-심플렉스(Mercedes-Simplex)’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모델 총 10대를 전시했다.메르세데스벤츠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모바일 도슨트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MB 스마트 가이드(MB Smart Guide)’를 통해 전시 차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부산=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