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현대모비스, 2018 신입사원 공채… 채용 정보 영상 배포

    현대자동차그룹이 2018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돌입한 가운데 현대모비스가 지원자 편의 도모를 위한 콘텐츠를 선보였다.현대모비스는 올해 신입사원 지원자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사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영상 주요 내용은 지난해 신입사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채용 일정과 부서별 상세 업무, 직무별 우대사항, 근무지 정보 등이 포함돼 있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동영상은 지원분야별 업무를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 각 업무에 대한 지원자 이해를 돕는다. 해당 동영상은 회사 공식 홈페이지와 취업정보사이트, 다양한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다. 이덕희 현대모비스 인재채용팀장은 “채용느 회사가 지원자를 일방적으로 선택하는 과정이 아니라 서로가 미래 파트너로 상호 검증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지원자들이 열린 정보를 바탕으로 현대모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현대모비스는 이달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받는다. 이달 말 서류 합격자 발표가 이뤄질 에정이며 내달 8일 현대차그룹 인적성검사(HMAT)를 거쳐 4월 말 1차 면접, 5월 중순 2차 면접 순으로 채용절차가 진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2
    • 좋아요
    • 코멘트
  • 미쉐린, ‘페라리 488 피스타’에 초고성능 타이어 공급

    미쉐린은 12일 ‘페라리 488 피스타’에 특수 개발된 초고성능 타이어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 2 K2(MICHELIN Pilot Sport Cup 2 K2)’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륜에는 245/35 ZR20 규격이 장착되며 후륜용은 305/30 ZR20이다.파일럿 컵 2 K2는 미쉐린이 생산하는 트랙용 타이어 중 일반도로에서 사용 가능한 최신 제품이다. 특히 이 타이어는 페라리 488 피스타를 위한 전용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 전용 제품으로 선보인 파일럿 스포츠 컵 2 K1보다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이 개선됐다고 미쉐린 측은 설명했다. 미쉐린에 따르면 이 타이어 개발은 페라리와 공동으로 이뤄졌다. 차량 특성에 맞는 기술적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페라리팀의 다이내믹 시뮬레이션 공정을 거쳤고 개발에만 14개월이 걸렸다. 광범위한 개발 과정에는 1100가지가 넘는 시제품 제조와 테스트가 진행됐고 프랑스에 있는 미쉐린 라두(Ladoux) 테스트 센터와 이탈리아 피오라노(Fiorano), 나르도(Nardo) 트랙 등에서 1800km에 달하는 주행테스트가 실시됐다.타이어 접지면 내부와 외부는 각기 다른 종류의 고무 컴파운드가 적용됐으며 다중 컴파운드 기술과 모터스포츠 기술이 접목됐다. 특히 이 타이어에 적용된 ‘접지용 특수 컴파운드’는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도 일정한 접지력을 발휘한다고 미쉐린은 강조했다. 코너링의 경우 사이드월 강도를 높이고 패턴 디자인을 최적화시켜 버티는 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벨트를 사용해 보다 쉬운 운전이 가능하도록 했다.피에르 샤뿌(Pierre Chaput) 미쉐린 타이어 디자이너는 “파일럿 스포츠 컵 2 K2는 제어력을 극대화하면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구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모델”이라며 “운전 실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2
    • 좋아요
    • 코멘트
  • 도로교통공단,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 개최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8일 서울 청운초등학교에서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캠페인은 ‘우리 아이 스쿨존 안전, 사랑으로 지켜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공단과 경찰, 서울시 관계자와 교직원 및 녹색어머니회원, 학부모,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경찰청이 후원하고 현대모비스와 3M이 협찬했다.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형광 교통안전카드와 가방안전 덮개 등 교통안전용품이 전달됐다. 비가오거나 야간에 도로를 횡단하는 어린이 보행자의 시인성을 확보해 주는 용품이다. 또한 체육관에서는 ‘안전 다운로드 현장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교통과 소방, 지진 관련 안전교육으로 이뤄졌다. 학교 정문 앞에서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현장교육도 실시됐다.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개학 시즌을 맞아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스쿨존 내 교통사고로 인해 한 해에 수백명에 달하는 어린이 사상자가 발생하는 만큼 사고율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에 따르면 겨울 내 주춤했던 어린이 교통사고는 개학 시즌인 3월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을 통해 지난 2016년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하면 1~2월 600~700여 건이었던 어린이 교통사고는 3월 들어 800여 건으로 증가했고 4월부터 10월 기간 월 평균 1000~1200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는 36명으로 전체의 50.7%를 차지했다. 이는 다른 연령대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39%)보다 높은 수치다.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운전자들이 스쿨존에서 시속 30km 이하를 준수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09
    • 좋아요
    • 코멘트
  • BMW코리아,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기술 개발 협력

    BMW코리아는 R&D센터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차세대 자동차용 주요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제휴식에는 마틴 뷜레(Martin Woehrle) BMW코리아 R&D 센터장과 한동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SW·콘텐츠연구소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사용자 체험형 운전자 보조기술과 자동차용 통신기술, 전력기술, 신소재 기술 등 다양한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마틴 뷜레 BMW코리아 R&D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이동수단 구현을 위한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라며 “두 회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이동수단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두 회사는 이번 협약에 앞서 ‘촉각 입출력을 포함하는 운전자용 인터페이스 공동개발’을 지난해 10월부터 진행 중이다. 이 연구를 통해 시각적 확인 없이 촉각으로 차량 내 장치를 인식 및 조작하는 운전자 인터페이스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09
    • 좋아요
    • 코멘트
  • 농어촌公, 수자원관리 현황 점검 회의 개최… 안전영농 ‘총력’

    한국농어촌공사는 9일 농업인 안전영농 관련 수자원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는 각 지역별 수자원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가뭄 등 기후변화 대비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통해 평년 대비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 물채우기 현황과 추가 수원공 확보를 위한 지하수 관정 개발 현황, 영농기 가뭄 대비 수중펌프 등 가용 장비 현황, 가뭄 단계별 수자원 운영 계획, 생활용수 공급 확대 대책, 맑은 물 공급 사업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공사는 앞서 토사 퇴적으로 용수확보 능력이 저하된 전국 54개 저수지에 준설을 실시해 236만 톤에 달하는 저수 용량을 추가로 확보한 바 있다. 또한 저수율이 저조한 저수지는 물채우기 활동을 통해 오는 6월 말까지 용수를 추가 확보해 저수율을 평년 대비 90%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최규성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공사의 핵심 역할은 농업인이 농사를 짓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라며 “지역 특성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제적으로 물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09
    • 좋아요
    • 코멘트
  • ‘칠곡 북삼 서희스타힐스 더 퍼스트’ 특별 분양

    경북 칠곡 북삼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이 지역은 20년 이상 노후아파트 비율이 약 75%에 달하는 곳이다. 지난 2003년 입주한 150가구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지만 이번에 약 15년 만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뤄졌다.‘칠곡 북삼 서희스타힐스 더 퍼스트’는 현재 막바지 잔여 가구 특별 분양이 진행 중이다. 지역 내 처음 만들어지는 브랜드 아파트로 총 999가구 대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는 경북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 66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단지는 지하 4~지상 25층, 15개동 규모를 갖췄고 전용면적별로 59㎡A 279가구(일반 52가구), 59㎡B 178가구(일반 47세대), 80㎡ 542가구(일반 157가구) 등 중소형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 개발호재로는 율리택지개발지구 개발과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 구미-대구 광역철도망(전철) 건설(올해 착공 예정), 구미-대구-경산 노선(오는 2020년 운행 예정) 건설 등이 꼽힌다. 교통의 경우 칠곡군 북삼읍 구미생활권으로 구미시내를 비롯해 인근 산업단지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구미IC·남구미IC 등이 가깝고 김천구미KTX·SRT역도 인접해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구미-대구 광역철도가 완공되면 구미에서 서대구 구간을 약 30분 만에 이동 가능해져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교육의 경우 인평초와 북삼고, 인평중, 북삼중 등을 도보로 이동 가능해 학부모에게 적합한 입지를 갖췄다. 편의시설로는 도보 약 3분 거리에 북삼 하나로마트가 있고 차량을 이용하면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금오산 및 북삼인평 근린공원, 인강저수지 공원(예정)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실내 일조량을 확보했고 4베이와 듀얼 3베이 등 혁신평면이 도입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펜트리와 알파룸 등도 적용됐다. 초신 내진설계와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돼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착공식 이후 분양에 속도가 붙은 이 아파트는 현재 잔여가구 선착순 동, 호 지정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분양가는 3.3㎡ 당 600만 원 대부터다. 계약을 통해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500만 원(1차) 정액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고 분양사 측은 설명했다.분양 관계자는 “이번 특별 분양은 향후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칠곡 북삼에 들어서는 신규 대단지 아파트”라며 “최신 설비를 갖춘 아파트를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09
    • 좋아요
    • 코멘트
  • BMW, ‘M4 전용 경주 대회’ 참가자 모집… 총 상금 1억원

    BMW코리아는 올해 신설된 단일 차종 경주(원메이크 레이스)인 ‘M 클래스(M Class)’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회는 올해부터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신설됐다. M 클래스 경주 대회는 고성능 모델인 BMW M4 단일 차종으로만 경주가 진행되며 향후 3년간 개최된다.레이스 참가 자격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국내 B등급 라이선스를 보유해야 하고 M4 소유자에 한정된다. 레이스카는 슈퍼레이스 조직위원회 규정에 따라 튜닝을 거치고 별도의 안전장비가 장착돼야 한다.상금은 국내 아마추어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인 총 1억 원으로 책정됐다. 신청자 중 선착순 20명에게 약 1000만 원 상당의 롤케이지와 시트, 브레이크 패드 등 레이스 튜닝 부품과 설치 서비스가 지원된다.신청은 슈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6일까지 접수받는다. 경기는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6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09
    • 좋아요
    • 코멘트
  • 기아차 “신차 투입해 작년 부진 씻는다”… 주주 배당금 감소

    기아자동차가 올해 글로벌 시장 판매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부진했던 판매량 회복을 위해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 주력 신차를 투입하고 인도 등 신흥 시장을 위한 신차 개발에도 나선다.기아차는 9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제7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시장 공략 목표를 발표했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올해를 혁신과 변화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브랜드 성장과 수익성 회복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미국에서는 신형 K3를 론칭할 계획이다. 노후화 된 기존 주력 차종은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중국 시장에서는 현지 전략 SUV 2종을 선보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흥 시장의 경우 인도 공장 건설과 전략 신차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도 시장 진출은 신규 시장 확대의 발판이 되는 핵심 프로젝트로 향후 브랜드 성장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는 설명이다.국내에서는 내달 플래그십 세단 K9을 출시해 이미지 제고에 나서며 니로 EV 등 신형 전기차를 선보여 친환경차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날 주주총회는 약 30분 만에 완료됐다. 이사 선임의 건 등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순조롭게 통과됐다. 지난 1월 사임한 이형근 부회장 대신 최준영 전무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임기가 만료된 김원준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대신해 한철수 법무법인 화우 고문이 새로 이름을 올렸고 이귀남 LKN 법학연구소 변호사는 재선임됐다. 이번에 선임된 이사진 임기는 오는 2021년 3월까지다. 이사 보수 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한 100억 원으로 정해졌다.배당금의 경우 보통주 1주당 800원으로 지난해보다 300원 줄었다. 지난해 통상임금 패소로 약 1조 원에 달하는 충당금이 실적에 반영됐고 글로벌 주요 시장 판매 감소가 배당 정책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박한우 사장은 “지난해 경영 여건 악화로 유동성을 고려해 배당금을 줄이게 됐다”며 “배당 정책 개선을 위해 경영진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09
    • 좋아요
    • 코멘트
  • 대보건설, 제주 ‘연동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 분양… 서울 홍보관 오픈

    대보건설이 시공하는 브랜드 오피스텔 제주에 들어선다. 제주 ‘연동 하우스디 어반’은 9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단지는 지하 4~지상 17층, 총 330실 규모를 갖췄다. 전용면적별로 27.4㎡ 60실, 27.7㎡ 105실, 30.2㎡ 30실, 39.2㎡ 15실, 39.2㎡ 120실 등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타입에 따라 주방과 욕실, 수납공간을 가운데 배치하고 침실과 거실을 분리한 특화 스튜디오 설계와 2베이 구조 등이 적용된다.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근에 18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삼무로 대로변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또한 오피스 밀집지역에 들어서며 약 1만 명 고용효과가 예상되는 오라관광단지가 오는 2021년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향후 배후수요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생활 편의시설로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바오젠거리, 롯데시티호텔(면세점), 신라면세점, 메종글래드호텔, 신라호텔, 신라제주한라병원, 제주특별자치도청 등이 인접해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도 기대할 수 있다.대보건설 관계자는 “대보건설이 제주에 처음 선보이는 오피스텔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단지”라며 “소유자와 세입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연동 하우스디 어반 견본주택은 제주시 노형동 3797-7번지에 마련됐다. 서울 홍보관은 서초구 서초동 1357-66 강남메인타워 2층에 있다. 인터넷 청약은 오는 13일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6일 예정이다. 계약은 19일부터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0년 9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09
    • 좋아요
    • 코멘트
  • 지방 오피스텔 ‘똘똘한 한 채’ 열풍… 입지 중요성 부각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도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이 높아지고 있다. 수익률이 중요한 오피스텔은 입지 조건이 분양 성적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지방의 경우 지역별 인프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입지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추세다.특히 수도권 오피스텔 공급 물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많은 투자자들이 지방 오피스텔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입주한 오피스텔은 44만1154실로 지방에서 입주한 오피스텔(15만95실)보다 2배 이상 많다.임대수익률(2월 기준)은 수도권의 경우 서울이 4.8%, 경기가 5.1%, 인천은 6.0%로 전국 평균(5.1%)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지방은 제주 8.5%, 대전 7.2%, 강원 6.9%, 광주 6.5% 등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지방 오피스텔은 입지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중심 입지인지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하고 한 곳에 집중돼 있는 경우가 많아 오피스텔 투자에 있어 입지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업계 관계자는 “정부 규제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지방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입지 여건이 좋은 똘똘한 단지로 수요자 관심이 몰리는 상황”이라며 “오피스텔 거주자는 아파트에 비해 주변 생활 인프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단지 주변 시설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올해 지방에 ‘알짜’ 입지를 갖춘 오피스텔들이 공급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대보건설은 이달 9일 제주도 제주시 연동 일대에 선보이는 ‘연동 하우스디 어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섰다. 지하 4~지상 17층, 전용면적 27~39㎡, 총 330실로 지난 2000년 이후 연동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최대 규모다.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연동 중심입지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바오젠거리, 롯데시티호텔(면세점), 제주한라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한국토지신탁은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남춘천역 인근에서 ‘남춘천역 코아루 웰라움 타워’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9일 오픈했다. 전용면적 21~49㎡, 총 630실로 구성된다. 남춘천역에서 직선거리 약 500m 안팎에 조성되며 롯데마트, 이마트, 메가박스, 강원대병원, 한림대성심병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상리건설은 오는 10일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서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 오피스텔 본보지집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지구 업무 4-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24~38㎡, 총 519실로 구성된다. 명지국제신도시 내 핵심입지에 위치했다. 대형마트와 문화시설이 확충되는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하며, 이마트타운이 내년 2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대창기업은 경남 진주시 평거동에서 ‘신진주역세권 줌시티’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상업용지 3-4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지상 15층, 1개동, 전용면적 20~36㎡, 총 348실로 조성된다. 진주혁신도시와 항공산업단지(예정)를 연결하는 진주시 남부권 개발지역의 중심입지에 위치한다. 부지 내에는 주거, 상업, 주상복합, 유통, 공원, 녹지, 학교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09
    • 좋아요
    • 코멘트
  • 르노삼성, ‘여성의 날’ 워크샵 개최… 여성 임직원 비율 늘린다

    르노삼성자동차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 강남구 소재 서울사무소에서 여성임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우먼@RSM(Women@RSM) 워크샵’을 진행했다.이 우먼@RSM은 르노그룹 여성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우먼@르노(Women@Renualt)’을 기반으로 지난 2011년 결성됐다. 대내외적으로 여성 임직원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5년부터는 매년 워크샵을 개최해 단합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워크샵은 ‘줄탁동시(啐啄同時)’, ‘셀프-헬프(Self-help), 위 헬프(We help)’를 주제로 열렸다. 여성임직원 현황공유와 리더십 강연, 그룹 토론,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조선경 코칭센터 대표가 특별강연에 나서 조직이 필요로 하는 인새상과 여성 인재의 자세 및 자질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토론시간을 통해 여성 리더십을 논의하고 역량 발휘를 위한 개인과 조직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르노삼성은 향후 5년간 여성 임직원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신규 채용 시에도 여성 비중을 늘리고 있다. 20대 신입사원의 경우 현재 여성 비율이 34%를 차지하고 있다.도미닉시뇨라 사장은 “르노삼성은 여성 임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남녀 모두가 공정하게 능력을 발휘하고 평가 받을 수 있는 기업 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오는 2022년까지 여성 직원 비율을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최숙아 르노삼성 CFO는 “올해는 소통역량을 강화할 예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후배 여성 임직원들이 조직 성장에 기여하는 리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우먼@RSM은 여성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비롯해 멘토링, CSR활동, 차세대 여성 리더 컨퍼런스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09
    • 좋아요
    • 코멘트
  •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3월에 마쳐야 하는 이유

    오는 4월 1일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개정 세법 적용’을 앞두고 여전히 고민 중인 다주택자들이 많다. 현 시점에서 보유 주택 매매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남은 선택지는 사업자 등록을 하거나, 하지 않는 방법 2가지로 좁혀졌다. 개정 세법 내용을 살펴보면 단기임대(4년 의무임대)를 계획 중인 다주택자는 3월 중 등록을 마치는 것이 유리하다. 4월 1일 이후 등록할 경우 기존에 적용되던 양도소득세(양도세) 중과 배제와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합산 배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정부는 임대시장 현황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세제 혜택’을 카드로 꺼내들었다. 다주택자를 장기임대사업자로 유도해 세금 감면 혜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미등록 다주택 소유자에게는 혜택 축소와 과세로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설 곳 잃은’ 단기임대주택민간임대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양도세와 종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 범위는 기존 5년 이상 임대, 6억 원 이하 주택에서 8년 이상 임대주택으로 기간이 대폭 길어진다. 사실상 4월 1일 이후 등록된 단기임대주택은 양도세와 종부세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3월 사업자 등록을 마친 다주택자는 의무기간 4년의 단기임대주택을 운영할 수 있고 5년 이상 임대 시 장기임대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단기임대 세제 혜택을 없애거나 축소하고 8년 이상 장기임대주택에 적용되는 혜택을 늘려 다주택자들의 장기임대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장기임대 혜택 강화세제 혜택은 시, 군, 구청 등록과 세무서 등록을 통해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된다.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오피스텔을 제외하고 모든 주택이 수혜 대상이다. 다만 세부 혜택 적용 조건은 세목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상세 내용은 확인이 필요하다.주요내용으로는 먼저 전용면적 60㎡ 이하 공동주택을 최초 분양을 통해 획득한 경우 취득세가 전액 면제된다. 취득세가 200만 원을 초과한 경우엔 85%만 감면된다. 재산세 감면 혜택의 경우 올해는 임대주택 2채 이상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지지만 내년부터는 전용면적 40㎡ 이하 준공공임대주택(8년) 1채 소유 시에도 재산세를 전액 면제 받게 된다. 올해는 전용면적 40㎡ 이하는 전액 면제 대상이며 60㎡ 이하와 85㎡ 이하는 각각 50%(준공공임대 75%), 25%(준공공임대 50%)씩 감면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종부세 합산 배제와 종합소득세 감면 혜택도 마련됐다. 종부세는 공시 가격을 기준으로 6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수도권 이외 지역 3억 원)에 과세되는 세금이지만 주택임대사업자는 합산 배제 신청을 통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종합소득세는 임대주택 1채를 보유하면 30%가 감면되고 준공공임대는 75%를 감면 받는다. 임대소득 관련 세법도 변경된다. 연간 2000만 원 이하 주택임대소득 비과세 제도는 올해까지만 적용된다. 내년부터는 분리과세를 통해 건강보험료 인상분의 40%(준공공임대 80%)가 감면되고 임대료 매출 일부를 경비로 인정해 주는 공제율(필요경비율)은 70%가 적용된다.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은 6억 원 이하 임대주택(수도권 이외 지역 3억 원)을 의무임대기간이 지나 양도할 때 적용받는다. 양도세 중과는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팔 경우 과세되는 세금이다. 2주택자는 10%, 3주택자는 20%가 과세된다. 특히 양도세 최고세율은 기존 40%에서 42%로 높아졌다. 양도세 혜택은 장기보유특별공제율 조정을 통해 혜택이 확대됐다. 85㎡ 이하 주택을 8년 이상 임대하고 매각하는 다주택자는 장기보유특별공제율 70%가 적용돼 세액이 정해진다. 기존에는 8년 이상 임대 시 50%가 적용됐고 10년 이상 임대한 경우에만 70%로 계산됐다.○ 사업자된 다주택자, 혜택 받으려면 ‘할일이 태산’임대주택 등록을 마친 다주택자에게는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도 생긴다. 먼저 의무임대기간(단기 4년, 준공공임대 8년)을 준수해야 한다. 만약 기간을 준수하지 않고 주택을 매매할 경우 주택 당 최대 1000만 원에 달하는 과태료가 부과되고 감면된 세금은 추징된다. 다만 시나 군, 구청에 양도신고를 하고 다른 임대사업자에게 주택을 매도하면 과태료 부과와 세금 추징을 받지 않는다. 또한 임대료는 의무임대기간 동안 연 5% 범위로 인상폭이 제한된다. 인상분 산정 시에는 주거비와 물가지수, 인근 지역 임대료 변동률 등을 고려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이 역시 규정 위반 시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금 더 복잡해진 신고 의무도 발생한다. 매년 사업지 현황을 세무서에 신고해야 하며 5월과 9월에는 각각 종합소득세와 종부세 유예 신고도 필수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최고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나온다. 여기에 임대차 신규 계약이나 변동사항이 발생하면 3개월 이내 관할 기관에 변경 신고를 하도록 돼 있다. 특히 모든 계약 과정에는 정부가 정한 표준임대차계약서를 사용해야 한다. 표준임대차계약서에는 임대료와 증액 관련 내용을 비롯해 계약기간, 보증금 관련 사항, 민간임대주택 선순위 담보권 등 권리 관계 관련 사항, 임대사업자 및 임차인 권리 및 의무, 임대주택 수선 및 유지·보수 사항, 임대의무기간 중 남은 기간 등이 포함돼야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09
    • 좋아요
    • 코멘트
  • 푸조·시트로엥 부천 서비스센터 오픈… 경기 서남권 서비스 강화

    푸조·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8일 부천 서비스센터를 새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서비스센터 개소를 통해 서남권 지역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부천 서비스센터는 송광모터스가 운영을 맡았다.신규 센터는 부천시 오정로 20-4에 들어섰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인접한 곳에 위치했다. 부천을 비롯해 김포와 광명, 계양, 시흥 등 경기 서남권 지역 소비자 접근이 용이한 곳에 마련됐다고 한불모터스 측은 강조했다.연면적 991㎡,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6개 워크베이와 첨단 정비 시설이 도입돼 신속한 정비가 가능하다. 오일 교환 등 경정비부터 판금 도장까지 모두 가능하며 월 평균 정비 가능 차량 대수는 약 600대다.방문자 편의시설로는 인터넷 존과 카페테리아로 구성된 라운지가 마련됐고 주차는 최대 15대까지 가능하다.부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송광섭 송광모터스 대표는 “부천 서비스센터는 서울 강서 지역과 경기 서남권 접근성이 우수해 소비자들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소비자들이 감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08
    • 좋아요
    • 코멘트
  • 지프, ‘SUV 패밀리 프로모션’ 전개… SUV 보유자 최대 ‘1000만원’ 할인

    지프는 이달 한 달간 ‘SUV 패밀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와 관계없이 SUV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최대 1000만 원을 할인해 준다는 설명이다.먼저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구매자에게는 1000만 원 할인이 지원된다. 중형 모델인 체로키 가솔린 모델 구매 시에는 최대 700만 원 할인과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무상 장착 서비스가 제공된다. 랭글러 2017년식 모델은 선납금 없이 12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1년 이내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랭글러를 구매할 경우 재구매 할인 7%가 적용된다. 신형 랭글러는 하반기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지프 특유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경험해 보기 바란다”며 “SUV 시장 성장세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독보적인 SUV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프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총 7012대를 판매했다. 전년(5070대) 대비 40% 넘게 성장한 실적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08
    • 좋아요
    • 코멘트
  • 아우디폴크스바겐, 자율주행차 국내 운행허가 취득… 아우디 A8 투입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는 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국내 수입차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자율주행차 도로 주행 허가를 획득한 것이다.자율주행 테스트에 투입되는 차량은 아우디 구형 A8이다. 국내 도로 시험주행을 시작해 교통 환경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율주행 기술인 ‘트래픽 잼 파일럿(Traffic Jam Pilot)’ 시스템을 국내 환경에 맞게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트래픽 잼 파일럿은 실제로 신형 A8 탑재된 기술로 시속 60km 이하에서 작동되도록 만들어졌다.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한다. 신형 A8은 현재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판매 중이다. 다만 해당 자율주행 기능은 인증이 완료되지 않아 상용화되지 않은 상태다. 국내 시험 차량인 구형 A8은 향후 자율주행차 실험도시인 화성 케이-시티와 국내 도로에서 주행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다. 테스트 차량에는 차선유지보조 장치를 비롯해 예측 효율 시스템이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속도 제한, 전방추돌경고 등 다양한 운전 보조 시스템이 조합돼 반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한다. 이 기능은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작동된다.주변 환경 및 물체를 탐지하기 위한 장치도 대거 탑재됐다. 레이더와 라이다, 카메라, 중앙 운전자 보조 컨트롤러(zFAS) 등이 장착됐다. 특히 zFAS는 자율주행 기술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장치다. 센서가 수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해 이미지로 구현한다.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 사장은 “국내 판매 정상화를 추진하면서 미래 기술 도입도 병행하고 있다”며 “이번 자율주행차 운행허가 취득은 향후 첨단 기술의 국내 상용화를 위한 기반 작업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08
    • 좋아요
    • 코멘트
  • 화성개발,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이달 분양

    화성개발은 이달 중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547-1번지에서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단지는 코리아신탁이 시행수탁을 맡고 화성산업 계열사인 화성개발이 시공을 담당한다. 화성개발 관계자는 “신탁사가 사업주체로 참여해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며 “특히 화성개발은 지난해 기업신용평가에서 우수한 신용 평가를 획득했고 업계 최저 수준의 부채비율을 갖춘 업체”라고 강조했다.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3~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총 541가구로 구성됐다. 타입에 따라 전용면적 59㎡ 176가구, 75㎡ 163가구, 84㎡ 202가구로 이뤄졌다. 단지는 부평역과 동수역이 인접해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부평시장, 부평 문화의 거리, 부평지하상가 등이 인근에 있고 카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뇌병원(공사 중), 부평6동 주민센터도 가깝다. 교육시설의 경우 동수초와 부평중, 부일여중, 부흥중, 부흥고 등이 인접했다. 단지 남측은 숲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고 만월어린이공원과 소공원(조성 예정)이 단지 옆에 있다.분양 관계자는 “부평 일대 노후주택으로 인해 새로운 주거 환경을 바라는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역세권과 숲세권 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08
    • 좋아요
    • 코멘트
  • 이베이코리아 옥션, ‘화이트데이 폭풍감동 프로젝트’ 진행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은 오는 11일까지 ‘화이트데이 폭풍감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옥션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브랜드 특가상품부터 타입별 선물 등을 선별해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츄파춥스 12종 세트가 2만900원에 선보인다. 롯데 롤리팝 막대사탕 70개입도 할인 가격인 9900원에 판매한다. 사탕 외에도 초콜릿, 껌, 젤리, 카라멜 등 다양한 아이템들도 함께 구성했다.하루 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8일에는 호올스 쉐어백 4봉을 9900원에 판매한다. 블루베리, 허니레몬, 민트 등의 맛으로 구성되며,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호올스 네임택이 함께 동봉돼 배송된다. 일부 제품의 경우 최대 15%까지 중복 할인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쿠폰도 증정한다.임학진 옥션 식품팀 팀장은 “최근 화이트데이에는 사랑이나 고백 외에도 우정, 감사 등의 마음을 담아 사탕, 초콜릿 등을 주고 받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다”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이트데이가 될 수 있도록 상황별 카테고리, 다양한 이벤트 등을 만들어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 2018-03-08
    • 좋아요
    • 코멘트
  • 캐딜락, 부산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캐딜락은 부산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은 공식 딜러인 오토샹젤리제가 맡는다. 이번에 오픈한 서비스센터는 부산시 수영구에 위치했다. 센텀시티와 광안대로, 동해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다. 총 면적 1522㎡, 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6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캐딜락은 신속한 정비를 제공하는 퀵서비스와 휠 얼라이먼트 전용 설비, 알루미늄 판금 및 도장 전용 베이 등 최신 설비가 완비됐다고 강조했다. 정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차량은 별도로 마련된 건물 5층 공간에서 수리가 진행돼 서비스 효율을 높였다. 또한 자체 부품 창고 운영을 통해 부품 주문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서비스센터 방문자는 무료로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신 안마기가 설치된 전용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김영식 GM코리아 캐딜락 총괄 사장은 “캐딜락은 철저한 소비자 관리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속적으로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07
    • 좋아요
    • 코멘트
  • 2월 수입차 판매 22.9%↑… 벤츠·BMW ‘국산차보다 많이 팔려’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은 국산차 시장과 다른 양상을 보였다.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판매량이 크게 감소한 국내 완성차 업체와 달리 20% 넘게 성장한 것.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는 동시에 6000대 넘는 실적을 거두며 한국GM과 르노삼성의 판매대수인 5000여대 수준을 넘어섰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9928대로 작년(1만6212대)보다 22.9% 성장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2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4만1003대로 24.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192대로 가장 많은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BMW(6118대)는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도요타(1235대)와 렉서스(1020대)는 나란히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고 5위는 752대 팔린 랜드로버가 차지했다.이어 포드·링컨 745대, 미니 640대, 볼보 456대, 재규어 454대, 푸조 404대, 닛산 394대, 크라이슬러 381대, 혼다 338대, 포르쉐 271대, 인피니티 170대, 캐딜락 146대, 마세라티 105대, 시트로엥 47대, 벤틀리 31대, 아우디 18대, 롤스로이스 7대, 람보르기니 4대 순이다. 특히 아우디가 판매한 18대는 모두 스포츠카 R8 V10 플러스 쿠페다. 그동안 물량 부족으로 판매가 어려웠지만 지난달 초 수입 물량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출고가 재개됐다. 1월에는 평택항 재고차 A7 214대를 할인 판매한 바 있다.한국수입차협회 기준(엔진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은 1585대 팔린 BMW 320d가 차지했다. 올해 풀체인지를 앞두고 파격적인 비공식 할인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으로는 벤츠 GLC220d 4매틱이 902대로 2위, BMW 520d는 687대로 3위를 기록했다.국가별로는 독일차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1만2599대로 63.2% 비중을 차지했다. 작년과 비교해 5%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어 일본차가 3157대로 점유율 15.8%를 기록했고 독일을 제외한 유럽차는 2900대로 14.6%다. 미국차는 1272대로 6.4%로 집계됐다.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이 1만2427대(62.4%)로 가장 많았고 2000~3000cc 미만은 6219대(31.2%), 3000~4000cc 미만 1077대(5.4%), 4000cc 이상 195대(1.0%), 전기차 10대(0.1%) 순으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가솔린이 9228대로 46.3%를 차지했고 디젤은 9024대로 45.3%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1666대로 8.4%다.윤대성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지난달 수입차 시장은 설 연휴 영업일수 부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지만 독일 브랜드 성장세에 힘입어 작년보다는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07
    • 좋아요
    • 코멘트
  • 기아차, 신형 K9 렌더링 공개… 내달 초 출시

    기아자동차는 7일 플래그십 세단 신형 K9의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형 K9은 6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친 모델로 정식 공개는 이르면 이달 중순 이뤄지고 본격적인 판매는 내달 초부터 시작될 전망이다.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K9은 ‘그래비티 오브 프레스티지(Gravity of Prestige)’ 디자인 콘셉트가 반영됐다. 대형 세단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과 품격을 강조한 디자인이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엠블럼은 기존과 동일하게 기아차 로고로 디자인됐다.전면부는 브랜드 고유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볼륨감을 강조한 후드, 빛 궤적을 동적으로 형상화한 LED 헤드램프 등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그릴은 독특한 기하학 패턴을 접목해 독창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방향지시등은 순차적으로 점등되는 방식이 채용됐다. 아우디 A7 등 수입차에 적용된 순차점등 방식 방향지시등은 화려할 디자인뿐 아니라 안전 측면에서도 유용하다. 보다 먼 거리에서 차량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측면은 균형감 있는 비례를 구현해 세련되면서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캐릭터 라인은 역동적인 주행 이미지를 전달하도록 디자인됐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조화를 이루는 테일램프가 장착됐고 크롬 가니쉬를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기아차는 신형 K9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도 공개했다. 동급 최초로 차로유지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시스템이 탑재된다. 이 장치는 전방 레이더와 카메라를 기반으로 앞차와의 차간 거리를 유지하고 차로 중앙 주행을 돕는 조향 및 가감속 제어 시스템이다. 특히 LFA 기능은 일반 도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과 함께 운전자에게 개선된 주행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기존 후측방 사각지대 감지 및 경보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된 후측방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 장치도 새롭게 적용된다. BVM은 운전자가 방향지시등을 조작할 경우 해당 방향의 후측방 영상을 좌우 클러스터 화면에 표시해 안전하게 차선 변경을 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기능이다.또한 내비게이션과 연동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도 더해진다. 곡선 구간에서 자동 감속해 안전한 운전을 지원하며 과속카메라 단속 구간에서도 속도를 줄인다. 여기에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장치도 동급 모델 최초로 도입된다. 터널 연동 자동제어 기능은 운전자 편의를 높여주는 시스템으로 GPS와 연동돼 차량 터널 진입 시 창문과 공조 시스템을 자동 제어한다.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K9은 웅장하면서 기품 있는 외관과 첨단 지능형 주행보조 기술이 대거 탑재된 플래그십 세단”이라며 “브랜드 디자인과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로 국내 고급차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07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