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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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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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3%
문화 일반3%
  • 현대차 넥쏘, 보조금 적용 시 3390만원부터… 오는 19일 예약판매

    현대자동차는 오는 19일부터 서울과 울산, 광주, 창원 등 공모가 예정된 지역에 주소를 둔 소비자를 대상으로 신형 수소전기차 ‘넥쏘(NEXO)’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넥쏘는 모던과 프리미엄 등 2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각각 6890만 원, 7220만 원이다. 특히 정부 보조금 2250만 원과 지자체 보조금 1000만~1250만 원(예상)을 모두 지원받으면 가격은 3390만~3970만 원 수준으로 내려간다. 내연기관 중형 SUV와 비슷한 수준이다. 예약판매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100만 원 상당 수소충전권도 제공될 예정이다.예약판매가 이뤄지는 4개 지역은 각 지역별 공모 일정과 대수가 다르다. 때문에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각 지방자치단체 판매정보를 참고하거나 지역 현대차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넥쏘 외관 디자인은 미래적인 느낌으로 완성됐다. 코나와 신형 싼타페 등에 적용된 브랜드 SUV 최신 디자인이 반영됐다. 날렵한 상단 주간주행등과 하단 헤드램프가 조화를 이룬다.실내는 운전자 시인성을 높인 통합형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끈다. 7인치 컬러 LCD와 12.3인치 와이드 스크린 내비게이션이 조합됐고 브릿지 타입 센터콘솔이 적용됐다. 트렁크 공간은 수소 저장탱크 구조 최적화를 통해 내연기관 SUV와 비슷한 수준의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미국자동차공학회 기준으로 839ℓ에 달하며 뒷좌석 시트를 접어 확대할 수 있다.파워트레인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이 탑재돼 최고출력 154마력, 최대토크 40.3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공력 성능 개선을 위해 에어커튼과 에어로 휠, 오토 플러시 도어핸들, 하부 언더커버 등이 적용됐다. 연비는 복합 기준 96.2km/kg이다. 한 번 충전으로 수소 총 6.33kg을 충전할 수 있고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609km에 이른다.현대차에 따르면 안전에도 공들였다. 수소탱크 총격시험과 파열시험 등 다양한 안전 인증시험을 실시했고 기존 충돌시험 항목에 수소밸브 부위 직접 충돌과 후진 시 수소탱크 하부 타격시험, 화재 안전성 평가 등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수소탱크의 경우 전용 보호 구조물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밖에 초고장력 강판으로 고강도 차체를 구현했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액티브 후드 시스템’도 탑재됐다.첨단 사양도 집약됐다. 운전자가 하차한 상태에서 자동 주차와 출차가 가능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를 비롯해 시속 150km 이하 속도에서 차로 중앙을 유지해주는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 장치(HDA), 후측방 모니터(BVM),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 등이 적용됐다.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직관적이고 편리한 조작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졌다. 와이드 스크린을 통해 내비게이션과 실시간 수소충전소 정보, 환경개선 기여도, 수소탱크 모니터링 정보 등 수소전기차 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인 카카오 아이(i) 음성인식 기술도 도입됐고 휴대폰 문자 읽어주기, 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DMB 등 다양한 기능이 더해졌다.외정 컬러는 화이트 크림과 코쿤 실버, 카퍼 메탈릭, 티타늄 그레이, 더스크 블루 등 5가지를 고를 수 있다. 인테리어 컬러는 그레이와 블루 등 2종으로 구성됐다.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에 ‘넥쏘 전담 정비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용 정비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여기에 수소차 서비스 전담 고객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부품 품질 보증기간은 10년 16만km로 운영해 전용 부품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했다.현대차 관계자는 “넥쏘는 브랜드 미래 기술력이 집약된 궁극의 친환경차”라며 “한 번 충전으로 국내 어디든 갈 수 있는 미래형 친환경차에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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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차세대 게임 중심지로 ‘주목’… 전문가들 한 자리에

    대전광역시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와 지난 14일 유성호텔에서 개최한 ‘2018 대전게임기업 워크숍’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대전지역 게임 관련 기업 47개 업체와 유통사, 퍼블리셔,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등 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신 게임시장 동향 공유와 비즈 매칭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져 차세대 융·복합 게임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대전에 대한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대전시 관계자는 전했다.특히 세미나에는 국내 최대 VR 테마라크 ‘판타 VR’을 운영하는 김동현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 회장과 중국 VR미디어 87870닷컴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란앤파트너스 안준한 대표,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 김성수 솔루션즈아키텍트 등이 연사로 나서 게임산업 성장 전략 등을 조언했다.이어진 비즈파티에서는 업계 관계자들이 홍보존에 전시된 30여 종의 게임을 관람하고 개발사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등 즉석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졌다. 특히 ‘VR 존(VR ZONE)’ 프랜차이즈 업체인 예쉬컴퍼니는 ‘Z-바이크(Z-Bike)’, ‘쓰로우 애니씽(Throw Anything)’ 등 다양한 개발사들과 콘텐츠 공급과 관련된 협의를 진행했다.대전은 지난 2016년부터 대전글로벌게임센터를 구축해 VR 및 AR 기반 시뮬레이션 게임을 특화·육성해 왔다. 그 결과 스크린 배드민턴 게임(티엘인더스트리)과 1인용 시뮬레이터 포비(Povi, 플레이솔루션), 게임과 헬스케어가 접목된 Z-바이크(지오아이티), 낙하시뮬레이션 게임(3DI), 스팀 탑셀러 VR게임 쓰로우 애니씽(비주얼라이트) 등 하드웨어 연동 게임과 VR 및 AR 기반 게임 비중이 지원기업의 50%를 넘어섰다. 기업 매출은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신규 고용은 2년 동안 2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업계 생태계 조성과 기업육성 성과를 게임 비즈니스 및 매출 극대화로 전환시키기 위해 전략 마련 차원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업계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박찬종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대전의 우수한 게임업체들은 차세대 게임산업 주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불리는 대전의 강점을 살려 VR과 AR, 시뮬레이터 기반 차세대 게임 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게임 시장을 대전시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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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네스, 국산 유아전동차의 자존심 ‘T8 탱크’ 출시

    유아전동차 브랜드 헤네스는 16일 새로운 모델 ‘T8 탱크(TANK)’를 출시했다.T8 탱크는 풀타임 사륜구동 가스식 쇽업쇼버 기능이 적용된 T870을 기반으로 도심형 SUV 스타일이 접목된 모델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헤네스가 올해 처음 선보인 야심작으로 고급 수입차를 본뜬 중국산 저가 유아전동차 일색인 국내 시장에서 유일하게 판매되는 국내 브랜드 제품이다. 헤네스는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국산 유아전동차의 자존심을 지키는 모델이라고 강조했다.헤네스 관계자는 “유아전동차는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제품”이라며 “헤네스 임직원들은 우리 아이가 탄다는 마음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만큼 안전 측면에서 믿고 선택해도 된다”고 말했다.한편 헤네스는 T8 탱크 출시를 기념해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헤네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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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이달 분양… GTX 수혜단지 ‘주목’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경기 수혜지역 분양시장이 주목 받고 있다. 가장 먼저 사업이 시작되는 GTX A노선이 개통되면 경기~서울 통근시간이 크게 단축되기 때문에 수요자 기대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GTX는 파주~동탄 구간인 A노선과 송도~마석 구간 B노선, 의정부~금정 구간 C노선 등 총 211km 규모로 계획됐다. A노선은 오는 2023년 개통되고 B, C노선은 각각 2025년과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모든 노선이 개통될 경우 동탄에서 삼성역까지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기존 77분에서 19분으로 줄어들고 송도~마석역(B노선)은 82분에서 27분으로, 의정부~삼성역(C노선)은 73분에서 13분으로 대폭 단축된다.이런 가운데 가장 먼저 사업이 시작된 A노선 인근 아파트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한동안 집값 정체기였던 분당이 대표적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분당 집값 상승률은 지난해 줄곧 1%대에 머물렀다. 하지만 GTX A노선 사업이 본격화된 작년 12월을 기점으로 3.3㎡당 평균매매가가 1795만원에서 1864만원으로 무려 3.8%나 올랐다. 분당은 삼성~동탄 구간 GTX A노선의 수혜지역으로 꼽힌다.파주 역시 새 아파트 분양권에 웃돈이 붙는 양상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입주를 앞둔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 전용면적 84㎡B(22층)는 지난 2월 기준 4억2500만 원에 거래됐다. GTX 구축 계획 발표 이전인 작년 11월초(4억1000만 원)보다 약 1500만 원 올랐다.업계 관계자는 “GTX 노선은 교통편이 부족했던 경기 외곽지역에서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주는 대형 개발호재”라며 “수혜지역 새 아파트를 노리는 것이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이달 GTX 노선 수혜지역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GTX B노선(마석역)이 개통되는 경기 남양주에서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GTX B노선 외에 경춘선 마석역과 천마산역을 이용해 7호선 상봉역 환승이 용이하며 잠실과 신사사거리까지 광역버스와 급행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광역버스노선인 M버스가 올해 상반기 중 추가될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편의시설로는 사업지 반경 2.5km 이내에 롯데마트를 비롯해 롯데시네마, 도서관, 화도행정타운, 공원 등이 있다. 교육시설의 경우 화도초와 송라초, 송라중, 심석중, 심석고 등이 인접했다. 또한 단지 바로 뒤에는 송라산과 천마산 군립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까지 갖췄다. 단지는 지하 2~지상 최고 35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620가구 대단지로 구성됐다. 일반분양 물량은 520가구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 19-1(교문사거리 인근)에 마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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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하역 비스타동원’ 이달 분양… 역세권 입지 주목

    분양 시장에서 교통 입지는 여전히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특히 대도시일수록 도로교통망보다 대중교통망을 눈여겨보는 것이 특징이다. 교통체증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도심에서 바쁜 현대인들은 지하철 역세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국내 ‘제2의 도시’ 부산도 마찬가지다. 부산역과 자갈치시장, 서면, 동래, 부산대 등 부산 명소를 관통하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역세권은 분양시장과 매매·전세시장에서 모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교통공사가 1호선 노후 전동차를 대체할 신조 전동차 40량 중 8량을 우선 반입하기로 하면서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부산·경남·울산 지역에서 건설업계를 선도하는 동원개발은 이달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 575-1번지 일원에 ‘사하역 비스타동원’을 공급한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을 품은 입지가 특징으로 3번 출구와 바로 맞닿아 있는 단지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조성된 각종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는 사하구괴정지역주택조합과 아시아신탁이 함께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전용면적 74~84㎡, 총 513가구 중 17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동원개발 관계자는 “입지와 설계, 미래가치까지 탁월한 단지라 일반분양에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입주 15년을 넘긴 노후주택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괴정동에 모처럼 공급되는 중소형 신축 아파트”라고 말했다.괴정동은 승한산 자락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사하구청과 시립도서관, 의료기관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상권 또한 활발하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바로 옆에 사하초까지 붙어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사하중과 당리중, 동아고, 해동고 등 여러 학교도 단지와 가깝다.사하역을 이용하면 자갈치역과 부산역 등 부산 주요 지역을 20분 안팎에 오갈 수 있다. 차량의 경우 남항대교와 부산항대교, 광안대교를 통해 동부산권 진입이 용이하고 천마산터널이 내년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어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서부산과 중부산을 잇는 제2대티터널 건설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편의시설로는 뉴코아아울렛과 전통시장, 승학산과 승학체육공원, 승학스포츠센터 등이 인접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주요 개발호재는 괴정5구역 생활권계획 주택재개발사업과 괴정동 571-1 일원에 들어서는 아파트 총 4200여 가구 및 기반시설 조성 사업 등이 꼽힌다. 내부는 남향 위주 배치로 통풍과 일조권을 극대화 했고 4베이 평면과 알파공간 등 혁신설계가 적용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과 헬스장, 탁구장, 작은 도서관 등이 갖춰진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동원개발 관계자는 “단지 내 스트리트몰 조성도 계획 중”이라며 “교통과 교육, 주거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사하역 비스타동원 주택전시관은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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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개포8 ‘디에이치 자이 개포’… 악재 비웃듯 ‘인파만파’

    “청약 가점이 높지 않지만 선착순을 노리고 6시부터 견본주택 오픈을 기다렸다. 중도금 대출이 불발됐고 물량 규모가 크기 때문에 선착순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이모 씨·48)개포주공8단지 공무원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 자이 개포’가 16일 본보기집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갔다. 중도금 대출 불발과 분양 지연 등 악재는 기우에 불과했다. ‘10만 청약설’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인기가 폭발적이었다. 견본주택 개관 4시간 전인 아침 6시부터 첫 방문객이 줄을 섰고 이후 행렬은 천막 외부로 수백미터가량 꼬리를 물었다. 출근 시간과 겹친 인근 교통은 마비 상태였다.특히 중도금 대출 불발 등 부정적인 소식도 강남 진입을 원하는 수요자 갈증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 모양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앞서 시공사 자체 보증으로 중도금 대출을 일으키려 했다. 하지만 강남구청은 끝내 건설사 자체 보증을 불허했다. 시장 과열 조짐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이런 상황에서도 ‘강남 입성’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발걸음은 견본주택으로 대거 몰렸다.정부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를 의식해선지 견본주택 내부에는 ‘위장전입 직권조사’라는 경고 문구가 곳곳에 부착됐다. 국토교통부와 강남구청 등 관계 기관은 단지 청약 열풍이 예상됨에 따라 위장전입과 불법 중개행위 등 위법행위 집중단속에 돌입했다. 특히 국토부는 청약 가점을 위한 위장전입 여부를 조사하고 불법이 적발되면 3년 이하 징역과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방침이다. 주택공급계약도 취소된다. 강남구청도 분양현장을 중심으로 불법 중개행위 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현대건설과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보이는 이 단지는 상반기 부동산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힌다. ‘역대급’ 규모를 갖춘 데다 주거 환경까지 우수하기 때문이다. 아파트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길 17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4~지상 최고 35층, 15개동, 총 1996가구 중 169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3㎡ 188가구, 76㎡ 238가구, 84㎡ 772가구, 103㎡ 240가구, 118㎡ 204가구, 132㎡ 42가구, 173㎡펜트하우스(PH) 5가구, 176㎡PH 1가구 등 총 8가지로 구성됐다. 일반 분양 물량은 약 71%(1198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입지의 경우 먼저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단지와 붙어있고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도보권에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왕복 8차선 영동대로가 대치동과 삼성동을 지나 청담동과 영동대로까지 이어진다. 양재대로와도 가까워 분당~수서간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일원터널을 지나면 수서역(SRT)이 나온다. 버스 정류장도 곳곳에 위치했다.교육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강남 8학군 ‘학세권’ 단지로 일원초를 비롯해 영희초, 양전초, 개원중, 중동중·고 등이 도보권에 있고 개포초와 경기여고, 개포고, 중산고, 숙명여고, 중대부고 등 여러 학교들이 인근에 있다. 대치동 학원가 역시 가까워 학부모와 학생들이 살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녹지시설로는 주변에 양재천과 대모산, 개포공원, 달터근린공원, 강남그린웨이, 서울둘레길 4코스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주요 편의시설의 경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코엑스, 코스트코 양재점, 하나로마트, 이마트 수서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가깝다. 다만 해당 시설이 모두 교통 요지에 위치해 주말이나 휴일 이용 시엔 교통체증을 감수해야 한다. 단지 입주 시기인 오는 2021년에는 인근에서 이뤄지고 있는 대형 개발사업들이 완공될 예정이다. 주요 개발 프로젝트로는 현대자동차 신사옥인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를 비롯해 강남구가 추진하는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2023년 완공 예정), 양재동 R&CD 특구개발사업(2021년 완공 예정) 등이 꼽힌다. 특히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과 연계해 KTX 동북구연장선과 위례~신사역, GTX-A(동탄~삼성~킨텍스), GTX-C(금정~의정부) 등 광역교통망도 보강된다.실내는 최신 시스템이 더해진다. 사물인터넷(IoT) 홈 시스템이 적용돼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출입, 조명, 가스, 난방, 냉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고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로봇청소기도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여기에 빌트인 음성인식 서비스인 ‘보이스홈 서비스’도 도입됐다.평면도 눈길을 끈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유상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면적 63㎡B 타입은 가장 작은 상품이지만 넉넉한 수납공간과 실내 구조가 인상적이다. 주방은 오픈형 구조로 이뤄졌고 옵션을 통해 공간을 넓힐 수 있다. 84B㎡ 타입 역시 넓은 실내 공간으로 완성됐으며 둥근 모서리 문선 등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했다. 펜트하우스인 173㎡A는 복층구조로 만들어졌다.안전 설비로는 각 개별 현관에 안심카메라가 설치돼 스마트폰과 연동되며 200만화소 CCTV와 무인택배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편의사양으로는 13인치 월패드와 푸시&푸시 디지털도어록, 신발장 환기 장치 등이 도입되며 2500mm 천장고와 층간소음 저감 설계가 반영된다. 주차장은 지하에 마련되고 전기차 충전설비도 갖춰질 예정이다. 계절창고도 전 가구에 제공된다.커뮤니티 시설도 관심을 모은다. 약 1만900㎡ 대규모로 조성되며 기초체력감사실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수영장,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등이 들어선다. 입주자 친목을 위한 시설로는 H라운지와 맘스라운지, 스카이라운지, 음악연주실, AV룸, 독서실, 스터디룸,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컬처라운지, 시니어라운지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기부채납시설인 커뮤니티 지원시설(창업지원센터 및 체육센터) 등이 마련된다.건물 외관은 친환경 페인트가 적용되며 일체형 거실 창문이 도입돼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 설계 역시 최신 트렌드가 반영됐다. 일반적으로 재건축 아파트는 더딘 사업 속도로 인해 10년 전 완성된 설계를 바탕으로 시공이 이뤄진다. 하지만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해안건축 지난해 말 완성한 최신 설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다.분양가는 3.3㎡당 평균 4160만 원으로 정해졌다. 지난해 9월 공급된 ‘래미안 강남포레스트(4160만 원)’와 동일한 수준이다. 전용면적에 따라 9억8000만 원(63㎡)부터 최대 30억6500만 원(176㎡)으로 분양가가 형성됐다. 주력인 전용 84㎡(772가구)는 12억4900만~14억3100만 원 수준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서울)가 21일 이뤄진다. 당첨자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분양대금의 경우 9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에 대해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중도금 대출이 불가하기 때문에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계약자가 직접 금액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대건설은 이를 고려해 미계약분에 대한 예비당첨자 비율을 80%까지 높였다. 일반적인 비율보다 2배가량 높은 수준이다.김태형 현대건설 분양소장은 “중도금 대출 불발 등 일부 부정적인 요인이 있었지만 예상보다 많은 방문객이 견본주택을 방문했다”며 “정부 정책에 따라 건설사 보증 중도금 대출 등이 불가능하지만 예비당첨자 비율을 80%까지 끌어올렸고 입지가 탄탄하기 때문에 분양 결과는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 본보기집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12길 25(양재동 226번지) 양재 화물터미널 내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1년 7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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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 우라칸, 4년 만에 ‘1만대’ 돌파… 6개 라인업 완성

    람보르기니는 10기통 모델인 우라칸(Huracán)이 출시 4년 만에 누적 생산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1만 번째로 생산된 모델은 고성능 버전인 ‘우라칸 퍼포만테(Performante)’로 캐나다 소비자에게 인도될 예정이다.이 모델은 지난 1월 데이토나 국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내구 레이스 1위를 차지한 우라칸 GT3(11번 차량)와 동일한 외장 컬러(베르데 맨티스 그린 컬러)가 적용됐다. 우라칸 퍼포만테는 초경량 소재인 포지드 컴포지트(Forged Composite)가 적용된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ALA, Active Aerodynamics) 시스템이 탑재됐다. 튜닝을 통해 사륜구동 시스템과 파워트레인 성능을 끌어올렸고 섀시 업그레이드 이뤄졌다.파워트레인은 5.2리터 10기통 자연흡기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2.9초, 최고속도는 시속 325km다.한편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3815대를 소비자에게 인도했다. 이 중 우라칸은 2642대가 팔려 전년 대비 12%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 우라칸은 총 6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후륜구동과 사륜구동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루프 스타일에 따라 쿠페나 스파이더를 선택할 수 있다. 고성능 버전인 퍼포만테 역시 쿠페와 스파이더를 고를 수 있다. 이달 초 열린 ‘2018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우라칸 퍼포만테 스파이더가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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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내달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 분양… 개발호재 확정

    대림산업이 내달 경기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19블록에서 선보일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에 대한 관심이 높다. 다양한 개발호재가 확정된 상황에서 공급되는 단지인데다 정부 규제까지 빗겨가 타 지역 수요자들에게도 주목 받고 있다.주요 개발호재로는 7호선 연장 사업이 있다. 그동안 사업 추진 여부가 불확실했지만 7호선 연장노선 옥정역(가칭) 확정 발표가 이뤄졌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는 서울 도봉산~양주 옥정을 오가는 7호선 광역철도 건설사업 기본 계획을 승인했다. 사업은 올해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특히 대림산업이 이번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는 신도시 내에서 7호선 옥정역과 가장 인접한 단지로 역세권 아파트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앞서 세종포천고속도로 중 구리~포천 구간은 작년 6월 개통됐다. 구리~포천 구간은 구리 토평동과 포천 신북면을 잇는 44.6km 본선 구간과 소흘JCT~양주 옥정지구 6km 지선 구간으로 건설된 왕복 4~6차선 도로다. 이 도로를 이용하면 양주신도시에서 구리까지 20분대에 도달 가능하고 강남권까지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0분대로 단축된다.또한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사업도 지난해 11월 확정됐다. 1호선 양주역 인근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마전동 일대 55만5000여㎡ 부지에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투입되는 사업비는 2635억 원 규모로 섬유와 패선, 전기 및 전자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후 예상 근로자수는 2만3000여명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대림산업 측은 강조했다.단지는 실거주자 뿐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정부 부동산 규제를 모두 피해간 지역으로 청약자격과 대출, 전매 규제가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러한 추세는 아파트 매매가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양주신도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6.7% 올랐다. 판교(12.0%)나 위례(11.2%), 광교(5.0%), 동탄2(0.5%) 등 수도권 다른 지역보다 크기 높은 수치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1차, 2차는 이미 프리미엄이 형성돼 거래되고 있고 3차 역시 5개월 만에 분양을 완료했다”며 “4차 단지는 개발호재가 확정된 상황에서 공급되고 분양가 역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으로 순위 내 청약 마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는 지하 1~지상 최고 25층, 24개동, 전용면적 66~84㎡, 총 203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 가구 남향위주 4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됐고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 녹지율은 46%에 달해 쾌적한 환경까지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교육환경의 경우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2개와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예정부지가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내 보육시설과 유치원 등이 조성되고 인근에 양주공립유치원이 있다. 편의시설로는 할인점과 영화관, 대형마트 등이 입점 예정인 중심상업지구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여기에 고읍지구 상권과 덕정동 이마트,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농협농수산물유통센터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양주신도시에는 앞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1차(761가구)가 입주를 마쳤고 2차(1160가구)와 3차(1566가구)가 오는 5월과 내년 3월에 각각 입주할 예정이다. 4차 단지가 공급되면 이 지역은 총 5525가구 규모를 갖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현재 경기도 양주시 옥정로 152(가하프라자 4층)에서 분양 홍보관이 운영되고 있다. 방문 시 현장 전망대를 통해 사업지를 관람할 수 있고 청약 관련 개발 상담과 설명회 참석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106-11번지에 마련돼 내달 문을 열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0년 6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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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황 걱정 없는 ‘마스터리스’ 상가 주목… 앨리웨이 인천 분양

    최근 ‘마스터리스(Master Lease) 상가’에 대한 주목도가 높다. 안정적이면서 공실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이유에서다. 마스터리스는 부동산 시행사가 건물을 통째로 임대하고 이를 다시 재임대해 관리하는 사업 방식을 말한다. 단순히 임대 케어나 매칭을 벗어나 상업시설 전체를 임차하는 개념이다. 상업시설 수분양자는 계약과 동시에 시행사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기존 분양형 상가의 경우 운영관리 컨트롤타워 부재로 무분별한 MD 구성과 임차인 유치 비활성화 등 책임이 모두 수분양자 몫이었다. 하지만 마스터리스 운영 방식은 사업 주체가 임차인이 되기 때문에 공실 리스크가 적고 사업자가 직접 우량 브랜드를 마케팅 할 수 있다. 또한 준공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벤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향후 상가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는 평가다.이런 가운데 개발 사업자 네오밸류가 라이프스타일센터 ‘앨리웨이 인천’을 분양 중이다. 시공은 포스코건설이 맡았다.앨리웨이 인천은 인천 남구 도화지구 상업용지 8-5, 8-7 등 2개 블록에 들어선다. 연면적 5만6780㎡, 전용면적 2만973㎡ 규모에 총 245개 점포가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5블럭 지상 1~2층 42개 점포, 7블록은 지하 1~지상 3층, 203개 점포로 구성된다. 특히 CGV영화관 6개관이 조성될 예정이다.디벨로퍼인 네오밸류는 기존 개발업체와 달리 상권을 키우기 위해 상가 대부분을 직접 운영하고 자체 유통 브랜드를 론칭하는 3세대 디벨로퍼다. 상가 일부 혹은 전체를 자체 보유하고 업계 최초로 임대 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강남세곡 푸르지오 시티(400가구)와 위례신도시 아이파크 1차(400가구) 및 2차(490가구), 구리갈매지구 아이파크(1,200가구), 광교신도시 아이파크(1240가구) 등 주상복합 단지와 앨리웨이 광교·앨리웨이 갈매 등 다양한 상업시설을 개발·분양한 바 있다.앨리웨이 인천의 가장 큰 강점은 차별화된 상권활성화 시스템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네오밸류는 앨리웨이 인천 65%를 보유하고 일반 분양분을 최소화(35%)하기 때문에 분양 후에도 상가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설명이다.특히 시행사 자체 보유 상가에는 15년 임대차 계약이 확정된 CGV영화관을 비롯해 SSM과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등 집객력 높은 업체가 유치된다. 자체 브랜드인 앨리웨이키즈와 니어마이비, 밀도 등도 입점될 예정이다.또한 상가는 5년 동안 네오밸류에 의해 통합운영관리 된다. 시행사가 직접 MD 구성과 PM(자산관리, 임대), FM(시설, 안전, 미화, 주차) 및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업지 인근에는 인천대와 청운대 제2캠퍼스, 초·중·고 등 17개 교육기관이 있어 학생과 교직원을 주요 수요층으로 두고 있다. 교통의 경우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과 도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경인고속도로 도화IC와 가좌IC 등이 가까워 접근성이 우수하다.설계는 ‘오모테산도힐스’와 ‘긴자식스’ 등 랜드마크를 건설한 일본 글로벌 부동산기업 ‘모리빌딩도시기획’과 합작해 이뤄진다.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센터 조성을 위해 저층부 대면상가와 인도어 쇼핑몰이 결합된 광장형으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네오밸류 측은 설명했다.앨리웨이 인천 분양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남구 숙골로 90 도화프라자 1층에 마련됐다. 방문 예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며 선착순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0년 11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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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내달 ‘신길파크자이’ 분양… 자이 타운의 완성

    브랜드 아파트 각축장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신길뉴타운에 GS건설이 세 번째 자이 아파트를 선보인다.GS건설은 지난 2010년 입주한 ‘신길자이’와 작년 7월 선보인 ‘신길센트럴자이’에 이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163번지 일대에 ‘신길파크자이’를 내달 분양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신길파크자이는 신길8구역 재개발단지로 총 641가구 중 254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일반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에 따라 59㎡A형 1가구, 59㎡B형 2가구, 84㎡A형 12가구, 84㎡ B형 171가구, 84㎡ C형 10가구, 84㎡ D형 50가구, 111㎡ 8가구 등 7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실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주택 비중이 97%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단지가 들어서는 신길뉴타운은 각종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어 향후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달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서 연내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은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정거장 18곳을 거쳐 3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또한 신길뉴타운 내에는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과 신풍역 등 두 개역이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으로 7호선 신풍역이 더블환승역으로 거듭나게 된다.신림선 도시철도 사업도 작년 2월 착공에 들어갔다. 여의도 샛강역부터 대방역, 보라매역 등을 거쳐 서울대 앞까지 연결하는 도시철도로 여의도~서울대 7.8km 구간을 10분대에 이동한다. 신림선은 2022년 개통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신길뉴타운과 가까운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은 더블환승역으로 조성된다.생활 인프라의 경우 2km 이내에 타임스퀘어와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위치했다. 교육시설로는 대방초(혁신초)와 대영중·고, 영신고 등 다양한 학교가 인접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특성화 도서관 조성도 계획돼 있다. 쾌적한 주거 생활을 위한 여건도 마련된다. 단지 중앙에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신길근린공원과 보라매공원, 용마산, 도림천 등이 단지와 가깝다. 입주민 편의시설로는 엘리시안 가든과 힐링가든 등 테마 시설이 만들어지며 커뮤니티센터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실,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신길파크자이가 들어서면서 신길뉴타운 일대는 ‘자이 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지난 2010년 입주한 신길자이 198가구와 오는 2020년 2월 입주 예정인 신길센트럴자이 1008가구에 이어 이번에 분양되는 신길파크자이 641가구를 합치면 총 2000여 가구에 달하는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신흥 주거선호 지역으로 변모 중인 신길뉴타운에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 타운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뜨겁다”며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한 신길센트럴자이에 이어 소비자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신길파크자이 견본주택은 내달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36-317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0년 11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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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公, 영농기 안전관리 현장 점검 실시… 수자원 확보·내진보강 추진

    한국농어촌공사는 13일 최규성 사장이 경북 영천 임고저수지와 경주 보문저수지를 방문해 영농기 대비 수자원 확보 현황과 지진 등 재난 대비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최 사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저수지 10개소 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내진보강시설로 추가 지정을 검토 중인 저수지 9개소는 조속히 공사에 착수할 것을 지시했다. 현장에서는 지역주민이 참여한 소통의 자리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사장은 주민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경북 주요 저수지에 물 채우기를 실시해 총 288만 톤에 달하는 수자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내달까지 156만 톤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최 사장은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농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한 농어촌 조성 방안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재난 관련 대비와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포항 지진 발생 후 전문가를 급파해 진앙 인근 저수지 27개소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고 지자체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원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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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파사트 GT’ 1호차 전달… 17개월 걸린 ‘신차 출고’

    폴크스바겐코리아가 본격적으로 신차를 출고하면서 영업 정상화를 알렸다.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사태로 월 판매량 0대를 기록한 지난 2016년 11월 이후 약 17개월 만이다.폴크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2일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파사트 GT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 주인공은 이형서(44)씨로 소형 SUV 모델인 티구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에게는 1호차 주인공을 기념해 꽃다발과 여행용 캐리어, 골프백, 웰컴 박스 등이 기념품으로 증정됐다. 이 씨가 선택한 차량은 파사트 GT 2.0 TDI 프리미엄 모델로 유럽 시장에서는 8세대 파사트에 해당된다.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돼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갖췄고 실내는 심플한 구성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폴크스바겐 MQB 플랫폼이 적용됐고 휠베이스를 이전 세대 모델보다 74mm가량 늘려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안전편의사양으로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도심 긴급 제동 시스템,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장치, 트래픽 잼 어시스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12.3인치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앞좌석 통풍 및 히팅 시트(마사지 기능 포함), 열선 스티어링 휠, 3존 클리마트로닉, 360도 에어리어 뷰, 파워트렁크 등 고급사양이 대거 적용됐다.파워트레인은 2.0리터 TDI 디젤 엔진과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SG)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7.9초, 최고속도는 시속 233km다. 구동방식은 전륜이 기본이며 ‘4모션’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된 모델을 고를 수 있다. 연비는 전륜 모델의 경우 복합 기준 리터당 15.1km(도심 13.7km/ℓ, 고속도로 17.2km/ℓ)다. 외장 컬러는 그레이와 화이트, 실버, 브라운, 블루, 블랙 등 6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가격은 기본형인 2.0 TDI가 4320만 원, 2.0 TDI 프리미엄 4610만 원, 2.0 TDI 프레스티지 4990만 원,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는 5290만 원으로 책정됐다.슈테판 크랍 폴크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폴크스바겐을 선택해주신 소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사는 여전히 소비자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매력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폴크스바겐코리아는 3월 한정 신형 파사트 GT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기본형인 2.0 TDI(4320만 원) 모델의 경우 월 29만9000원(선납금 30%, 36개월 기준)을 납입하면 차량을 보유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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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수입 상용차 300대 판매… ‘1위 볼보 위협하는 만트럭’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00대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동월(323대) 대비 7.1% 감소한 수치로 설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반면 올해 1~2월 누적 등록대수는 786대로 지난해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94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기세는 한풀 꺾인 모양새다. 지난 1월까지 다른 브랜드를 압도했지만 2월 판매대수는 2위 업체와 근소한 차이를 기록했다. 2위에 오른 만(MAN)트럭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89대를 판매해 1위와 차이를 5대로 좁혔다. 업계 관계자는 만트럭버스코리아가 CNG 저상버스를 국내에 론칭하면서 실적이 일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65대)와 스카니아(43대)가 나란히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베코는 9대다.차종별로는 특장(Bodybuilder, 카고 및 밴 포함) 모델이 160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트랙터와 카고는 각각 101대, 24대로 집계됐고 버스는 총 15대가 팔렸다.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덤프트럭은 건설기계로 분류돼 집계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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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출시… 디자인·연비·사양 보강

    기아자동차는 1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소재 ‘비트360(BEAT360)’에서 ‘카니발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내·외관 디자인이 일부 변경됐고 파워트레인이 개선됐다. 안전·편의사양은 최신 시스템이 더해졌다.외관의 경우 전면부는 새로운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고 헤드램프와 안개등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특히 안개등은 아이스큐브 타입 4구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후면은 테일램프 구성이 변경됐으며 도어 중앙에 크롬 장식이 추가됐다. 타이어는 신규 알로이 휠과 조합됐다.실내는 스티어링 휠과 도어트림, 클러스퍼 페시아에 우드 그레인 소재가 적용됐다. 계기반은 글자와 그래픽을 다듬어 시인성을 개선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파워트레인은 기존 6단 자동변속기를 대신해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엔진 라인업은 동일하다. 새 변속기는 앞서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적용된 것으로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개선된 연비 효율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연비는 R2.2 디젤 엔진이 복합 기준 리터당 11.4km(9인승, 18인치 타이어 기준)이며 람다Ⅱ 개선 3.3 GDI 엔진은 8.2km/ℓ다. 동력 성능은 기존과 동일하다. 2.2 디젤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을 발휘하며 3.3 가솔린은 280마력, 34.3kg.m다.또한 디젤 모델은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요소수 방식을 적용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이 탑재돼 강화된 배기가스 배출 기준을 충족시켰다. 요소수 방식 SCR 시스템은 요소수를 분사해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줄여주는 후처리 시스템으로 선택적 촉매 저감장치라고도 부른다.안전사양도 최신 시스템이 적용됐다. 기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을 개선해 전방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해주며 정차 후 재출발 기능도 추가됐다. 여기에 차로이탈경고(LDW)와 후측방충돌경고(BCW), 전방충돌방지보조(FCA), 하이빔보조(HBA) 등 첨단 안전 시스템을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에 포함됐다.편의사양으로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와 후방카메라가 전 모델에 기본 장착돼 상품성이 개선됐다. 옵션으로는 휴대폰 무선 충전시스템과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버튼식 파워 슬라이딩 도어, 3열 충전용 USB 단자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스마트 내비게이션 유보(UVO) 3.0’은 무료 이용 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 내비게이션은 인공지능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아이(I)가 적용됐다.카니발 페이스리프트 판매가격은 디젤 2.2 모델의 경우 7인승은 VIP가 3740만 원, 프레지던트 4110만 원이며 9인승은 력서리 3150만 원, 프레스티지 3470만 원, 노블레스 382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 원이다. 11인승 모델은 디럭스가 2880만 원, 프레스티지 339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전과 비교해 35만~125만 원 인상됐다.3.3 가솔린 버전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7인승 프레지던트는 3860만 원, 9인승은 노블레스가 360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이 3690만 원이다.기아차 관계자는 “카니발은 지난해 국내 미니밴 시장 점유율 95%를 달성한 모델”이라며 “이번에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디자인과 승차감을 개선하고 가족단위 소비자를 위한 사양을 대거 보강했다”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1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온라인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320가족을 선발한다고 전했다.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시승 이벤트인 ‘아빠와 함께하는 봄꽃 로드! 3박 4일 주말 시승단’을 운영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기아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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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하는 카셰어링… 캠퍼스카부터 차량 배달까지 ‘혜택에 혜택을 더하다’

    카셰어링 서비스가 젊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차량 구매 부담 없이 10분 단위로 합리적인 가격에 필요한 시간만큼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가성비’를 인정받은 것. 서비스 이용자도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카셰어링 업체들은 늘어나는 서비스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선보여 소비자 확보에 나섰다.그린카의 경우 대학생과 교직원을 중심으로 할인을 지원하는 ‘캠퍼스카 시즌2’를 마련했다. 대학생과 교직원 등 캠퍼스 구성원이 소속을 인증하면 최대 60% 할인 혜택이 지원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 시행돼 많은 호응을 받은 시즌1에 이어 시즌2는 혜택이 대폭 보강된 것이 특징이다. 최대 할인율이 기존 60%에서 75%로 높아졌고 전국 캠퍼스 통합 할인 제도도 추가됐다. 캠퍼스 통합 할인은 지정된 캠퍼스존에서만 제공되던 할인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한 제도로 한 번의 인증으로 할인된 가격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또한 시즌1에 이어 캠퍼스카 오너를 추가 모집 중이다. 캠퍼스카 오너로 선발될 경우 그린카 차량 점검과 관리를 진행해야 하지만 월 20시간 그린카 무료 이용 쿠폰과 포인트가 지급돼 보다 경제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여기에 그린카는 법인 전용 카셰어링 서비스도 선보였다. 멤버십과 부분 개방형, 개방형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됐으며 가입 법인은 전국 2800여개 그린존(차고지)에 배차된 차량 6000여대를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가입 법인 임직원은 개인적으로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월별 차량이용 내역과 이용 패턴, 비용 등은 그린카 리포팅 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때문에 법인은 번거로운 차량 관리 업무에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쏘카는 30대 소비자를 주요 고객으로 설정해 ‘드라이빙 위크(Driving Week)’를 선보였다. 3월 12일부터 2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되는 이벤트로 60% 할인과 쏘카부름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쏘카부름은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차량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이벤트 기간 2일(48시간) 이상 쏘카 카셰어링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지원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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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랜드로버, 네트워크 확충 박차… ‘올해 신차 쏟아진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소비자 접점 확대와 판매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신규 딜러 모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서울 방배와 용산, 경기 부천, 충남 천안, 경남 진주 등 5곳이며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회사에 따르면 신규 딜러 지원 사업자는 리테일러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비즈니스 경험과 투자 역량을 겸비하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네트워크개발부에 지원서와 회사 소개 자료, 과거 3개년 재무보고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상반기 중 부분변경을 거친 레인지로버와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재규어 브랜드의 경우 콤팩트 SUV 모델인 E-페이스를 내달 선보이고 브랜드 첫 전기차인 I-페이스를 4월 국내 공개해 하반기 중 판매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올해 다양한 신차 출시를 대비해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며 “소비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국내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9개 전시장과 30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15개 인증중고차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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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WRC 3차 랠리서 제조사 1위 등극… 포드·시트로엥 압도

    현대자동차가 멕시코에서 열린 자동차 랠리 경주 대회에서 제조사 순위 1위에 올랐다.현대차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2018 WRC)’ 멕시코 랠리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이 제조사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대회에서 선수 개인 순위는 2위를 기록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소속 선수인 다니 소르도(Dani Sordo)가 2위를 차지했고 안드레아 미켈슨(Andrea Mikkelsen) 선수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수들이 선전하면서 팀 포인트 30점을 달성해 2위 포드 월드랠리팀(29점)을 제치고 제조사 부문 1위로 치고 나갔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다니 소르도 선수는 공격적인 주행 실력을 뽐내며 최종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3차 대회가 끝난 현재 종합 제조사 순위는 현대차 월드랠리팀이 84점으로 1위를 기록 중이다. 포드 월드랠리팀(M-Sport Ford World Ralley Team)은 72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으며 3위 시트로엥 토탈팀은 71점이다. 도요타는 4위로 67점을 확보했다.드라이버 종합 순위의 경우 포드 소속 세바스티앙 오지에(Sebastian Ogier) 선수가 56점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어 현대차 소속 티에리 누빌(Tierry Neuville)과 안드레아 미켈슨이 각각 52점, 35점을 획득해 나란히 2위와 3위에 올랐다. 멕시코 랠리에서 2위를 차지한 다니 소르도는 18점으로 9위에 이름을 올렸고 헤이든 패든(Hayden Padden)은 10점으로 10위다.미셸 난단(Michale Nandan) 현대차 월드랠리팀 총괄은 “가혹한 조건 속에서 차량 이탈 없이 모든 차량이 레이스를 완주했다”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 덕분에 제조사 부문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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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신형 K3’ 1호차 전달… 주인공은 전직 미술선생님

    기아자동차가 ‘신형 K3’ 1호차 주인공으로 전직 미술교사 출신 여성 소비자를 선정했다.기아차는 12일 서울 압구정 소재 ‘비트360’에서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은욱(43)씨에게 신형 K3 1호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차량을 전달받은 1호차 주인공은 미술을 전공하고 디자인 분야와 미술교사로 활동한 소비자다. 회사는 이번 주인공 선정을 기념해 20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했다.정 씨가 구입한 차량은 노블레스 트림(2220만 원)에 선택 사양으로 드라이브 와이즈(65만 원, 운전자 주의 경고(DAW) 및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기능 포함), 8인치 UVO 내비게이션(140만 원, 카카오아이 및 후방카메라, 크렐 사운드 시스템 포함), 17인치 알로이 휠(45만 원, 휴대폰 무선 충전 기능 포함) 등이 추가된 모델이다.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K3는 경제성과 안전성, 디자인을 두루 갖춘 모델”이라며 “최근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어 올해 판매목표인 5만대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형 K3는 차세대 파워트레인인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이 현대기아차 최초로 탑재된 모델이다. 1.6리터 MPI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무단변속기(IVT)가 조합됐다. 기아차에 따르면 새로운 파워트레인은 연비 개선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이를 통해 경차급 연비를 구현한다는 설명이다.한편 기아차는 신형 K3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존에서는 신차 체험과 현장 구매 상담이 가능하다. 체험존은 서울 현대 디큐브시티를 비롯해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롯데아울렛 광교점, 충북 지웰시티몰, 부산 서면 NC백화점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운영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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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오페라 클래시아’ 이달 분양… 대구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역세권 단지는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오피스텔은 직주근접을 우선시하는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이 주요 수요층인 만큼 수도권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을 최적 입지로 꼽는다.부동산 전문가는 “역세권 오피스텔은 20~30대 직장인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임대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에 경기 침체기에도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며 “초역세권 오피스텔은 대중교통이 편리한 데다 인근 편의시설도 잘 갖춰진 곳이 많아 인근 지역에서 가장 높은 임대시세를 보여주는 것이 일반적이다”고 말했다.초역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여전한 가운데 대구지하철 1호선 대구역 초역세권에 ‘대구 오페라 클래시아’ 오피스텔이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이 오피스텔은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2가 296-2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4~지상 21층 규모를 갖췄고 오피스텔은 전용 26㎡과 81㎡ 등 2가지 타입 총 596실, 상가는 46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대구역 인근에 있고 다양한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대구 북구 중심에 조성된다.주요 배후수요로는 작년 3월 문을 연 창조경제센터가 꼽힌다. 이 센터는 총면적 3만6000여m² 규모로 창조경제를 비롯해 삼성과 커뮤니티, 아틀리에 등 4개 구역 10여 개 건물로 구성됐다. 또한 창조경제단지에서 서쪽으로 500m가량 떨어진 곳에는 대구은행 제2본점도 오픈했다. 반경 1km 거리에는 경북대학교도 있어 1~2인 원룸 오피스텔 입주 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여기에 대구시청 별관이 입주해 있는 경북도청 부지가 문화와 행정, ICT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으로 대규모 근로자 유입이 예상된다. 교통의 경우 대구지하철 1호선 대구역을 통해 도심 이동이 편리하고 경부고속도로와 북대구IC가 가까워 타 지역 이동도 용이하다.생활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오페라하우스, 북구청, 대구시립도서관 등이 인접했고 올해 완공 예정인 대구복합스포츠타운과 시민운동장도 가깝다.실내의 경우 공간 활용도를 고려해 복층 설계가 도입됐고 빌트인(Built-in) 기능이 있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 반려견 특화설계 등이 적용됐다. 거실과 침실공간 분리가 가능하며 4m 높이 천장고를 갖춰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1~3층에 들어서는 상가 시설은 천장고가 5.9~6.6m에 달한다. 또한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북카페, 피트니스 센터 등이 설치돼 입주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대구 오페라 클래시아 홍보관은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513번지에 마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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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볼트EV 이달 출고 개시… 신차 공급 ‘이상무’

    군산공장 폐쇄 발표 이후 ‘후폭풍’을 겪고 있는 한국GM이 신속한 신차 공급으로 소비자 신뢰 회복에 나섰다.한국GM은 이달부터 전기차 볼트EV(Bolt EV)의 국내 소비자 인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볼트EV는 지난 1월 계약 접수를 개시했다.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3시간 만에 올해 물량이 매진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계약 당일 완판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작년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물량을 5000대 수준으로 대폭 늘렸지만 인기는 예상을 뛰어넘었다.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폭발적인 인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속하게 신차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그 결과 계약 접수 2개월 만에 차량을 소비자에게 인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머지 물량도 빠르게 들여와 아직 기다리고 있는 소비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볼트EV는 1회 충전으로 최대 383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다. 항속거리가 200km대에 불과한 동급 경쟁모델을 압도하는 수준이다. 파워트레인은 전기모터와 60kWh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이 조합됐다.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6.7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국내 판매가는 트림에 따라 LT가 4558만 원, LT 디럭스 4658만 원, 프리미어 4779만 원이다. 특히 볼트EV는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국내 전기차 중 가장 많은 보조금(1200만 원)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과 기아자동차 쏘울(1044만~1127만 원)보다 지원 금액이 높다. 여기에 지자체 보조금도 추가된다. 올해 지자체 보조금은 평균 600만 원 수준이며 최대 1100만 원이 지원된다. 세제 혜택의 경우 개별소비세 최대 300만 원, 교육세 최대 90만 원, 취득세 최대 200만 원 등 기존 혜택이 동일하게 유지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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