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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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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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3%
문화 일반3%
  •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3대 회장 취임

    허명수 GS건설 부회장이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KBCSD는 22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3대 회장으로 허명수 GS건설 부회장을 추대했다. 이 협의회는 환경보존과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이념을 구현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02년 3월 21일 출범한 단체다.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제12회 KBCSD 언론상 시상식도 열렸다. 지속가능발전 관련 언론보도를 통해 사회 인식 전환에 기여한 신문보도부문 4개 기사와 방송부문 3개 프로그램에 대해 언론상이 수여됐다. KBCSD 언론상은 국내에서 유일한 산업계가 주관하는 상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기사와 TV프로그램은 산업계와 학계 등에 공지돼 기업경영과 교육자료로 활용된다고 협의회 측은 전했다.신문보도부문에서는 머니투데이 ‘미세먼지의 습격’이 대상을 수상했고 중앙일보 ‘태양광에는 5m 높이 울타리, 신재생 막는 겹겹규제’와 서울신문 ‘성장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 산다’, 한겨레신문 ‘4차 산업혁명, 인간혁명의 갈림길’ 등 기사 3건이 우수상을 받았다.TV방송부문의 경우 KBS ‘미래기획 2030 - 스마트그리드, 골든타임을 잡아라’가 대상을 차지했다. SBS ‘뉴스토리 - 성큼 다가온 로봇시대 공존 방식은?’과 TV조선 ‘특집다큐 - 한국경제 희망봉을 찾아라’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서양원 매일경제 편집국장은 다양한 사회현상 심층 분석을 통해 산업계와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을 제공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KBCSD 언론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허명수 KBCSD 회장은 “지속가능발전이라는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미래 신사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선순환 구현에 앞장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언론과 국회, 산업계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국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균형 있는 시각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총회와 시상식에는 허명수 회장을 비롯해 김명자 KBCSD 명예회장과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구자용 E1 회장, 허수영 롯데케미칼 부회장, 류열 S오일 사장, 김기태 GS칼텍스 부사장, 이상훈 한솔제지 사장, 이경호 영림목재 회장,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황순흥 현대그린파워 사장, 이수족 에코아이 대표, 서진석 EY한영 대표, 강진원 한국쉘석유 사장, 김교태 삼정KPMG 대표 등 산업계 인사들과 원혜영 국회의원,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 신헌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사, 이규용 김앤장 고문, 이상은 한국환경한림원 회장 등 외빈이 참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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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포8 ‘디에이치 자이 개포’ 경쟁률 25.22대 1… ‘3만1423명’ 몰려

    개포8단지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 자이 개포’가 특별공급에 이어 1순위 청약접수를 마무리했다. 많은 인파로 연일 화제를 모으며 ‘10만 청약설’까지 거론됐지만 실제 청약접수는 3만 여건에 그쳤다. 중도금대출 불발과 고강도 세무조사 예고 등 강력한 정부 규제가 과열된 청약 열기 해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현대건설 컨소시엄에 따르면 21일 진행된 ‘디에이치 자이 개포’ 1순위 청약접수에는 142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청약통장 총 3만1423건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25.22대 1로 집계돼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최고 경쟁률은 90.69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63P(판상형)㎡ 타입에서 나왔다. 110가구가 배정된 63T(타워형)㎡은 37.73대 1(4150건)이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타입은 76T㎡로 조사됐다. 45가구 모집에 784건이 접수돼 14.33대 1을 기록했다. 반면 76㎡ 판상형(122가구)은 1748건이 몰려 17.4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주력인 84㎡의 경우 판상형은 303가구 모집에 8116건이 신청돼 26.79대 1을 기록했고 타워형은 222가구에 청약통장 3829건이 접수돼 17.25대 1로 마감됐다. 50%가 추첨제로 이뤄지는 대형 타입은 103P㎡(48가구)에 2270명이 지원해 경쟁률 47.29대 1로 집계됐고 103T㎡(160가구)는 4822건으로 30.14대 1로 나타났다. 더 큰 평수인 118㎡(178가구)과 132㎡(37가구)는 각각 3324건, 832건이 접수됐다. 경쟁률은 18.67대 1, 22.49대 1로 높았다.펜트하우스도 100건 가까이 접수됐다. 173㎡(4가구)과 176㎡(1가구)에 각각 81명, 16명 등 총 97명이 몰렸다. 경쟁률은 각각 20.25대 1, 16대 1이다.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현대건설과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보이는 재건축 단지다. 지하 4~지상 최고 35층, 15개동, 총 1996가구 중 169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분양가는 작년 9월 공급된 ‘래미안 강남포레스트(4160만 원)’와 동일하다. ‘역대급’ 물량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올해 부동산시장 ‘최대어’로 꼽히며 화제를 모았다. 분양가는 전용면적에 따라 9억8000만 원(63㎡)부터 최대 30억6500만 원(176㎡)으로 형성됐다. 주력인 85㎡(772가구)는 12억4900만~14억3100만 원 수준이다.지난 19일 이뤄진 특별공급 접수에는 485가구 모집에 991건이 신청돼 평균 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접수는 기관추천과 다자녀, 신혼부부, 노부모 부양 등 4개 항목으로 진행됐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분양에서 예비당첨자 선정을 분양물량의 80% 수준까지 높였다. 분양 규모를 감안할 때 부적격 당첨과 계약 포기 등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한편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29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고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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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 레트로 블루 에디션’ 100대 온라인 한정 판매

    미니코리아는 21일 온라인 전용 판매 모델인 ‘미니 레트로 블루 에디션(MINI Retro Blue Edition)’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 모델은 온라인 플랫폼 ‘도미니크(Dominick)’를 통해 판매되는 두 번째 한정판이다. 미니 쿠퍼 3도어와 5도어 버전을 고를 수 있으며 각각 50대씩 총 100대를 온라인에서 선착순으로 구매 가능하다.3도어 에디션 모델은 아이스 블루 컬러와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조합됐고 크롬 사이드미러가 적용됐다. 여기에 라디에이터 그릴에 전조등을 추가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휠은 17인치 실버 멀티 스포크 휠이 장착됐다. 실내는 새틀라이트 그레이 컬러 가죽과 다크 코튼우드 트림이 조화를 이룬다. 편의사양 구성은 일반 모델과 동일하다.5도어 에디션 모델의 경우 아이스 블루 컬러와 블랙 미러캡, 스트라이프로 꾸며졌다. 헤드램프와 사이드미러, 17인치 휠은 블랙 포인트가 적용돼 보다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실내는 익사이먼트 패키지가 적용돼 12가지 내부 조명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카본 블랙 컬러 시트와 나파 가죽 소재가 적용된 스티어링 휠, 알로이 인테리어 스타일 등이 더해졌다. 편의사양으로는 하만카돈 라우드 12 스피커 시스템과 8.8인치 내비게이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20GB 내장형 하드 드라이브 등이 탑재됐다.판매가격은 3도어 모델이 3250만 원, 5도어 모델은 3950만 원이다.한편 미니코리아는 도미니크 홈페이지를 통해 에디션 모델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과 협업해 제작한 맨투맨 티셔츠, 가디건, 항공점퍼, 모자, 백팩 등 다양한 의류 및 패션소품을 웰컴 패키지로 제공한다. 특히 맨투맨 티셔츠 판매 수익은 전액 BMW 미래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차량 전시는 5도어 모델이 오는 24일까지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이뤄진다. 3도어 모델은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바이산’에서 대중에 공개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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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美 CNN 광고 방영… 해외 공략 박차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외 고객을 겨냥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달부터 미국 유력 방송사인 CNN에 광고영상이 전파를 탄다. 롯데 관계자는 상품 자체가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호텔 브랜드 레지던스인 만큼 글로벌 부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광고는 오후 7~9시 프라임 시간대에 방영된다. 높이 555m, 국내 최고층 건물 외관과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 및 서비스 등이 영상에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영상은 30초와 60초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CNN 광고는 시그니엘 레지던스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이 어려운 해외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고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광고가 시작된 지 일주일이 조금 지난 시점에 해외 투자자 상담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 상품성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국내 방문을 희망하는 소비자도 있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광고는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방영된다. 지난 15일부터 국내 주요 종합편성 및 보도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신천동 일대에서 분양 중인 이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71층에 조성됐다. 전용면적 133~829㎡, 총 223실 규모를 갖췄으며 6성급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의 레지던스로 거주자는 호텔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첨단 설비와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중앙공조 방식 세대환기 시스템이 적용됐고 냉방용과 난방용 배관이 별도로 설계돼 냉난방 전환이 용이하다. 냉방과 난방을 각 방마다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가구별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와 층별 일반쓰레기 이송설비가 갖춰져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42층에는 약 4030㎡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피트니스클럽과 요가스튜디오, 골프레인지, 스크린골프&티칭룸, 프라이빗 샤워&라커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과 갤러리 라운지, 카페, 와인셀러, 파티룸 등으로 이뤄진 ‘릴렉스존’, 레슨룸, 게스트룸, 미팅룸 등이 조성된 ‘컬처존’, 컨시어지, 메일룸, 런더리 서비스룸을 이용할 수 있는 ‘펑션존’ 등 용도에 따라 각기 다른 4가지 테마존이 있다.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현재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과 샘플 투어가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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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교통공단, ‘2017년 공공기관 협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도로교통공단은 21일 기획재정부가 주최한 ‘2017년도 공공기관 협업과제 최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단은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 구축 과제’를 공공기관 협업으로 추진했다.공단이 진행한 과제는 최근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 제도를 보완하는데 기여했다. 그동안 원동기 운전면허만 소지해도 차량을 대여할 수 있고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된 경우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무면허 운전과 사고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았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단은 경찰청과 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카셰어링과 렌터카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운전자격을 실시간으로 자동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작년 9월 1일부터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시스템 운영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까지 차량 대여 신청 154만여 건이 접수된 가운데 면허정보를 검증한 결과 3만9897건(2.6%)이 부적격으로 선별돼 차량 대여가 차단됐다. 올해 2월 말까지는 누적 신청자 246만 명을 돌파해 서비스 이용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또한 공단은 보유한 카셰어링과 렌터카 업체 정보를 공유해 자격을 상실한 23개 업체를 대상으로 면허정보 제공을 차단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가동으로 10대 무면허 운전 등 부적격 운전자 차량 대여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궁극적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국민 교통안전과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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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버 자율주행차, 돌발상황 인지 못해 ‘보행자 사망’… 기술 개발 새 국면

    자율주행차 개발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주행 중이던 자율주행차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보행자 사망사고를 낸 것. 이로 인해 안전성 논란이 야기되고 있으며 기술 개발 판도가 변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9일(현지 시간) 외신은 차량 공유업체인 우버의 자율주행차가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시에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저녁 10시경 여러 차선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커리로드·밀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엘레인 허츠버그(49)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사로고 우버는 미국 전역에서 진행 중인 자율주행차 개발과 시범운행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우버 관계자는 “사고와 관련해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협조할 것”이라며 “피해자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외신에 따르면 사고 당시 우버 자율주행차(볼보 XC90)는 시속 60km로 주행 중이었고 운전석에는 우버 직원이 앉아있었다. 보행자는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길을 건너는 상황이었다. 현지 경찰은 예비 조사에서 영상을 확인한 결과 어둠 속에서 보행자가 갑자기 차도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사람이 운전했더라도 충돌을 피하긴 어려웠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탑승자인 우버 직원은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했고 차량과 부딪히는 소리를 듣고서야 충돌 사실을 알게 됐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우버 자율주행차의 오류나 잘못이 확인되면 회사와 차량 탑승자를 기소할 수 있다.이번 사고로 자율주행차 기술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차량에 장착된 각종 센서와 카메라 등이 탑승자가 인지하지 못한 돌발상황을 감지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한 사고 책임 소재와 관련해 명확한 법규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됐다.다만 일부에서는 이번 사고가 자율주행차 개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고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돌방상황 등 관련 기술 분야에서 대대적인 보완이 이뤄질 전망이라는 설명이다.한편 자율주행차 사고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6년에는 미국에서 전기차 테슬라S가 자율주행 모드로 운행 중 트레일러와 충돌해 운전자가 사망했다. 같은 해 우버 자율주행차는 피츠버그에서 도로 옆 바리케이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고 작년에는 옆 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낸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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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윤아 란제리’ 오레이디, 첫 팝업스토어 성료… 초기물량 완판

    배우 오윤아가 모델 겸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란제리 브랜드 ‘오레이디(Oh Lady)’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선보인 팝업스토어 운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오레이디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봄 시즌을 맞아 제품과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많아져 이벤트 형식으로 기획됐다. 특히 배우 오윤아가 직접 일일 판매원으로 나서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팝업스토어는 많은 소비자들로 붐볐다. 16일 개장 첫 날부터 주말 동안 소비자 1000여 명이 방문했다. 마련됐던 초기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흥행에 힘입어 당초 오픈 첫날만 방문하기로 했던 오윤아는 주말에도 판매원으로 나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벤트도 열렸다. 현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오윤아를 찾아라’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오윤아가 직접 고른 오레이디 제품 세트’를 증정했다.오레이디 관계자는 “팝업스토어가 흥행에 성공해 판매물량 3일치가 전량 소진됐다”며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오윤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비롯해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이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라고 말했다.한편 오레이디는 팝업스토어 흥행으로 현대백화점 타 지점 뿐 아니라 롯데백화점과 유명 편집샵, 오픈마켓 등 다양한 유통 업체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향후 다양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과 소통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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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에이치 자이 개포 ‘특공 2.16대 1 마감’… 예상보다 저조

    개포8단지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 자이 개포’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분양 첫 관문인 특별공급이 마무리됐다. 경쟁률은 저조했다. 청약 당일 견본주택은 ‘인산인해’를 이뤘지만 까다로운 자격 요건과 정부 규제에 따른 청약 포기자 속출로 접수 건수는 1000명에 못 미쳤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9일 진행한 ‘디에이치 자이 개포’ 특별공급에 총 991건이 접수돼 종합 경쟁률 2.16대 1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공급은 총 458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청약 당첨자는 444명으로 기관추천 물량에서 14건이 부적격 처리됐다. 부적격 물량은 21일부터 진행되는 일반 분양으로 전환된다.특별공급 가구수는 기관추천 119가구, 다자녀 168가구, 신혼부부 119가구, 노부모 5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 경쟁률의 경우 기관추천에 141명이 몰려 경쟁률 1.18대 1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항목 중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반면 다자녀 가구 모집에는 464명이 접수해 가장 높은 경쟁률(2.76대 1)을 보였다. 이어 노부모(2.33대 1), 신혼부부(2.23대 1) 순으로 집계됐으며 각각 121명, 265명이 접수했다.전날 서울 양재동 소재 견본주택에서 이뤄진 특별공급 접수에는 이른 아침부터 신청자 대기줄이 이어졌다. 접수 마감 시간은 3시까지였지만 서류 확인 등 신청 자격 확인에 많은 시간이 걸려 접수가 새벽까지 진행됐다.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서울 강남 지역에서 보기 드문 ‘역대급’ 물량과 시세보다 낮게 책정된 분양가(3.3㎡당 4160만 원)로 상반기 부동산시장 ‘최대어’로 꼽힌다. 정부는 시장 과열 조짐이 보이자 다양한 방안(중도금대출 규제, 세무조사 예고, 위장전입 직권조사)을 발표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분양 열기가 뜨겁지만 실제 청약 접수는 실수요자 위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까다로운 청약 요건과 정부 규제가 영향을 줬다는 설명이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21일부터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 분양 물량 1246가구(특별공급 부적격 물량 14건 포함)에 대한 1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해당 청약 당첨자는 29일 발표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이뤄진다.한편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현대건설과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보이는 재건축 단지다. 지하 4~지상 최고 35층, 15개동, 총 1996가구 중 169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분양가는 작년 9월 공급된 ‘래미안 강남포레스트(4160만 원)’와 동일하게 책정됐다. 전용면적에 따라 9억8000만 원(63㎡)부터 최대 30억6500만 원(176㎡)으로 분양가가 형성됐다. 주력인 85㎡(772가구)는 12억4900만~14억3100만 원 수준이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12길 25(양재동 226번지) 양재 화물터미널 내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1년 7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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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산악 레이스카 ‘I.D. R 파이크스 피크’ 공개

    폴크스바겐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최신 전기차 콘셉트인 ‘I.D. R 파이크스 피크(Pikes Peak)’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브랜드 전기차 라인업에 추가된 최신 버전으로 순수하게 전기만으로 구동되는 레이스카다. 특히 이 레이스카는 오는 6월 24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리는 산악 경주 대회인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대회에 실제로 출전할 예정이다.이번에 선보인 레이스카 콘셉트는 고성능 브랜드 R과 모터스포츠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폴크스바겐 퍼포먼스 디비전인 R이 설계한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전기차 I.D.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만들어졌다.폴크스바겐은 이번 모터스포츠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개발 역량과 영향력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회사는 오는 2025년까지 20종이 넘는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프랑크 벨취(Dr.Frank Welsch) 폴크스바겐 기술 개발 총괄은 “이번 힐 클라임 경주 대회 참가는 전기차 개발과 관련해 폴크스바겐이 시험대에 오르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폴크스바겐은 I.D. 패밀리를 통해 전기차 분야 선도업체로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다.위르겐 스탁만(Jürgen Stackmann) 폴크스바겐 세일즈 총괄은 “파이크스 피크는 폴크스바겐 전기차 프로젝트가 모터스포츠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구름 위의 경주’라고 불리는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대회는 지난 1916년 콜로라도 스프링스 인근 록키 산맥에서 처음 개최됐다. 총 19.99km의 레이스 코스는 해발 2800m에서 시작해 4300m에 위치한 꼭대기까지 이어진다. 폴크스바겐은 지난 1987년 열린 이 대회에 최고출력 652마력을 발휘하는 듀얼 엔진 골프 레이스카를 투입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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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 ‘2018 머스탱’ 사전계약… 가격 최대 405만원 인상

    포드코리아는 부분변경을 거친 ‘2018 머스탱’의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2018 머스탱은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약 3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외관은 머스탱 특유의 디자인이 유지된 가운데 일부 디자인이 스포티하게 다듬어졌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보닛 후드는 공기역학 설계가 적용돼 높이가 낮아졌다. 보다 공격적이면서 안정감 있는 실루엣을 구현했다. 헤드램프는 LED가 적용됐다. 후면의 경우 윙 타입 리어 스포일러가 새롭게 장착돼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파워트레인 성능도 개선됐다. 2.3리터 에코부스트 가솔린 터보 엔진은 튜닝을 통해 토크를 개선했다.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48.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가 이전에 비해 4.1kg.m 높아졌다. 5.0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은 브랜드 최초로 10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됐다. 성능은 최고출력이 422마력에서 460마력으로 높아졌고 최대토크는 54.1kg.m에서 58.1kg.m으로 개선됐다. 특히 10단 자동변속기는 듀얼클러치 변속기에 버금가는 빠른 변속을 자랑하며 응답성도 향상됐다고 포드 측은 설명했다. 마그네라이드 댐핑 시스템은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실내의 경우 12인치 LCD 계기반이 추가됐다. 운전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설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드라이브 모드 설정 시스템인 ‘마이모드(MyMode)’를 통해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배기음 등을 취향에 맞게 세팅할 수 있다.2018 머스탱은 두 가지 엔진과 바디 스타일(쿠페, 컨버터블)을 고를 수 있다. 가격은 2.3 에코부스트 모델이 쿠페가 4800만 원, 컨버터블은 5380만 원이며 5.0 GT 모델은 각각 6440만 원, 6940만 원이다. 2.3 모델은 모두 265만 원 올랐고 5.0 버전은 각각 405만 원씩 인상됐다. 사전계약은 전국 포드전시장에서 이뤄지며 내달 공식 출시와 함께 소비자 인도가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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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넥쏘, 예약판매 733대… 수소시대의 서막 ‘해결 과제는?’

    현대자동차 넥쏘(수소전기차)가 예약판매 하루 만에 700대 넘게 예약되며 수소시대 서막을 알렸다. 한때 예약 시스템이 지연될 정도로 소비자 관심이 뜨거웠다. 내연기관 모델에 버금가는 항속거리와 이전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인기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다만 부족한 충전 인프라와 정부 보조금은 여전히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 꼽힌다.현대차는 지난 19일 예약판매를 개시한 넥쏘가 첫 날에만 총 733대 예약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울산 238대, 서울 227대, 광주 156대, 창원 78대, 기타 34대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보조금 지급 대상 240여대를 3배가량 넘어선 수치로 이전보다 높아진 수소전기차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특히 예약판매가 시작된 19일 아침에는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1시간 만에 500여명이 몰렸다. 이로 인해 전산 시스템이 지연되기도 했다고 현대차 측은 전했다.업계에서는 내연기관에 버금가는 성능과 기존 모델보다 저렴한 가격이 이 같은 인기에 한몫했다고 분석했다. 넥쏘는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가 609km 달하고 충전 시간도 전기차보다 짧은 것이 특징이다. 주행성능 역시 내연기관 차량에 버금가며 3단계 공기청정 기술이 적용돼 주행 중 초미세먼지를 제거한다. 회사에 따르면 넥쏘 1000대가 1시간 운행 시 성인 4만9000명에게 필요한 공기가 정화된다.저렴해진 가격과 구입 접근성 개선도 주목할 만하다. 현대차가 지난 2013년 처음 선보인 투싼 ix35 수소전기차는 당시 판매가가 1억 원을 초과해 일반 소비자가 구입하기 어려웠다. 주로 관공서 등에 보급돼 시범운행 용도로 사용됐다. 하지만 넥쏘는 출고가가 6890만~7220만 원으로 이전에 비해 낮은 가격에 선보였다. 여기에 정부(환경부) 수소전기차 국고보조금이 대당 2250만 원으로 책정됐고 지자체 보조금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대당 1000만~1250만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와 울산시의 경우 각각 1250만 원, 1150만 원으로 책정했다. 이 경우 보조금은 최대 3500만 원으로 넥쏘 모던 트림은 3390만 원, 프리미엄은 3720만 원에 구입 가능하다. 국산 내연기관 중형 SUV 상위트림 모델과 비슷한 수준이다.다만 해결해야 하는 과제도 있다. 먼저 부족한 충전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 국내에서 운영중인 수소충전소는 14곳에 불과하다. 회사는 자체 운영 중인 설비를 개방해 수소충전소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충전 편의 개선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 의견이다. 정부 차원에서도 수소충전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2022년까지 충전소를 300여개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기존 휴게소 사업자 등의 반대로 사업 진행이 속도를 못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부족한 보조금도 단점으로 꼽힌다. 올해 정부 지원 보조금은 수소전기차 240여대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약대수 733대에 크게 못 미치는 규모다. 때문에 나머지 500여대 예약자들은 보조금 지원 없이 차를 구입하거나 내년 공모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위해서는 인프라 확보와 함께 보조금 확대 등 정부 정책이 수반돼야 한다”며 “정부도 부족한 보조금을 확대하기 위해 추가 예산 확보 방안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 넥쏘의 올해 글로벌 판매목표를 3000대로 설정했다. 핵심 부품인 ‘파워트레인 연료전지 통합모듈(PFC)’은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에서 생산된다. 부품 연간 생산량은 3000대 수준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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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센텀스카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제2경부고속도로 수혜 기대

    정부가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 고속도로) 공사시기를 1년 6개월가량 앞당기면서 도로가 통과하는 지역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제2경부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사이에 구축되는 도로다. 총 길이 129km로 조성되며 구리~성남 구간은 지난 2016년 착공에 들어갔다. 성남~용인~안성 구간은 작년 착공에 돌입했으며 두 구간 모두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이다. 세종~안성 구간은 내년 공사에 들어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이 고속도로는 통행량 분산을 위해 계획된 도로다. 전 구간이 국고 사업으로 이뤄지면서 원안보다 사업 완료 시기가 빨라졌다. 특히 도로공사가 진행하는 국고사업으로 전환되면 통행료가 저렴해져 해당 도로 교통량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일반적으로 새로 구축된 도로의 교통량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도로를 통과하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더욱이 제2경부고속도로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첨단 ICT 도로로 만들어질 예정이라 하남과 성남, 광주, 용인, 안성 등 거점 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제2경부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용인시 ‘센텀스카이’가 주목받고 있다. 용인시 도시개발사업 중 최대 규모인 역삼지구 내 위치한 센텀스카이는 고속도로 개발 수혜지로 꼽히기 때문이다.이미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춘 데다 용인경전철 등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까지 있다. 편의시설도 주목할 만하다. 용인행정타운 중심에 조성돼 인근 대형마트와 시청, 근린공원 등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용인대와 명지대, 경희대도 인접했다.센텀스카이는 지하 4~지상 46층, 11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2981가구와 오피스텔 258실이 공급되는 지역주택조합 단지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며 단지 내에 수영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3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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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즈, 카카오플러스친구 오픈 이벤트 진행… 10만원 주유상품권 증정

    상용차 브랜드 이스즈(ISUZU)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는 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플러스친구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벤트는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이스즈트럭’을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고 1:1 채팅창에 ‘응모합니다’라는 문구와 휴대폰 번호 뒤 4자리를 남기면 된다. 기존에 이스즈트럭을 친구로 추가한 소비자 역시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방법은 동일하다.큐로모터스는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등부터 4등까지 총 7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상품으로는 10만 원 상당 주유상품권과 여행 캐리어 등이 마련됐다. 당첨자 명단은 이벤트 종류 후 개별통지되며 카카오플러스친구 게시판에도 공지된다.이번 이벤트는 카카오플러스 계정을 통해 잠재고객을 확보하고 주력 모델인 ‘엘프’ 트럭 관리법과 기술 설명 등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카카오플러스 채널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소식과 콘텐츠도 제공된다.민병관 큐로모터스 사장은 “이번 카카오플러스 친구 오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사는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큐로모터스는 지난해 9월 3.5톤급 엘프 트럭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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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지난해 영업이익 7%↑… 전기차 개발에 8조 투입

    포르쉐는 지난 16일 슈투트가르트-주펜하우젠(Stuttgart-Zuffenhausen)에서 열린 연례 기자회견을 통해 2017년 실적과 대규모 투자 및 미래 계획을 발표했다.포르쉐에 따르면 판매량의 경우 전년 대비 4% 증가한 24만6375대 차량을 인도했다. 매출은 235억 유로(약 30조9000억 원)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7% 늘어난 41억 유로(약 5조4000억 원)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17.4%에서 17.6%로 상승했다. 임직원 수는 2만9777명으로 8% 늘었다.루츠 메쉬케 포르쉐 이사회 부회장 및 재무·IT 담당이사는 “포르쉐는 지난 3년 동안 영업이익을 50% 이상 개선했다”며 “글로벌 최고 수준 영업이익률로 엄격한 원가 관리 전략에 따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차 개발과 관련해 디지털화와 전기화 및 연결성은 상당한 규모의 투자가 필요한 핵심 과제”라며 “작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높은 성장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또한 포르쉐는 E-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60억 유로(약 7조89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미래 제품 개발 투자를 두 배가량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투자 계획에는 현재 추진 중인 미션 E 프로젝트를 비롯해 파생 모델 개발과 현행 모델 하이브리드화 및 전기화, 충전 인프라 및 스마트 모빌리티 개발 등이 포함된다.포르쉐에 따르면 개발 방향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향후 10년 동안 최적화된 내연기관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순수 전기 스포츠카 등이 해당되며 3가지 제품 전략을 통합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는 설명이다.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이사회 회장은 “현 시점은 글로벌 업체 간 미래차 개발 속도가 차이를 보이는 과도기”라며 “포르쉐는 다양한 흐름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전기차 미션 E 파생 모델의 경우 이미 2018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콘셉트카가 공개됐다. ‘미션 E 크로스투리스모’는 순수하게 전기로 구동되는 브랜드 첫 CUV 모델로 최고출력 600마력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고 1회 충전으로 최대 500km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불과 3.5초이며 4분 급속 충전으로 약 100km를 주행할 수 있다.스포츠카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모델인 ‘911 GT3 RS’도 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4.0리터 6기통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20마력의 성능을 내는 모델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2초, 최고속도는 시속 312km다. 이 모델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에 들어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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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포8 ‘디에이치 자이 개포’… 특별공급도 대기줄

    “특별공급 접수를 위해 오전 9시 40분부터 줄을 서 11시 40분에 견본주택에 들어갔다”(강모씨, 35)개포8단지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 자이 개포’가 19일부터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했다. 견본주택 개관 3일 동안 무려 4만3000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본보기집 입장이 제한되는 특별공급 접수 당일에도 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접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뤄질 계획이었으며 많은 인파가 몰려 오후 3시부터는 외부 대기자를 돌려보냈다. 견본주택은 문을 닫았지만 내부에서는 서류 접수가 이뤄지고 있다. 본보기집 내부는 특별공급 접수자들로 여전히 붐비고 있다.박윤서 분양소장은 “특별공급 접수 완료 시점에도 3~4시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많은 소비자들이 몰렸다”며 “서류 접수가 오늘 안에 끝날 수 있을지도 모를 정도”라고 말했다.이날 접수는 일반 공급 물량 1690가구 중 458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견본주택은 특별공급 신청과 당첨자 발표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문을 닫는다. 특별공급 항목은 기관추천 119가구, 다자녀 168가구, 신혼부부 119가구, 노부모부양 5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업계에서는 신청 요건이 비교적 까다로운 특별공급에 이처럼 많은 소비자들이 몰린 것과 관련해 청약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10만 청약설’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가 청약 과열을 막기 위해 중도금대출 규제와 고강도 세무조사 예고, 위장전입 직권조사 등 다양한 방안을 내놨지만 ‘역대급’ 물량과 시세보다 낮게 책정된 분양가(3.3㎡당 4160만 원) 앞에선 ‘무용지물’이라는 분석이다.현대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방문자의 경우 견본주택 개관 첫 날 1만5000명이 몰렸고 주말인 둘째 날과 셋째 날엔 각각 1만2000명, 1만6000명이 다녀갔다. 특히 첫 날에는 본보기집 운영 시간이 9시까지 3시간 연장됐고 둘째 날에는 오후 8시까지 운영됐다.한편 현대건설과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보이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상반기 부동산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힌다. 지하 4~지상 최고 35층, 15개동, 총 1996가구 중 1690가구가 일반 분양되는 대규모로 이뤄진 데다 특유의 우수한 입지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분양가는 지난해 9월 공급된 ‘래미안 강남포레스트(4160만 원)’와 동일한 수준이다. 전용면적에 따라 9억8000만 원(63㎡)부터 최대 30억6500만 원(176㎡)으로 분양가가 형성됐다. 주력인 85㎡(772가구)는 12억4900만~14억3100만 원 수준이다. 청약 당첨자는 오는 29일 발표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디에이치 자이 개포 본보기집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12길 25(양재동 226번지) 양재 화물터미널 내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1년 7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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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셰프월드 센트럴원’ 분양… 오시리아 관광단지 입지 ‘주목’

    최근 부산의 중장기 비전인 ‘동북아시대의 해양수도’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국내 최대 규모 관광단지 조성과 관련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규모 관광단지가 조성되는 곳은 교통망 확충과 인프라 개발, 투자 및 유동인구 증가 등의 요인으로 주변 상권이 발달해 지역 내 발전 동력 확보로 이어지는 게 일반적이다. 특히 관광객 증가는 유동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관광단지 내 종사자 증가로 연결됨에 따라 풍부한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대표적인 곳으로는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꼽힌다. 도심형 사계절 관광단지로 만들어지는 이 관광단지는 사업비 4조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특히 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를 비롯해 테마파크와 쇼핑, 문화 등 대형 개발호재가 예고돼있다.이런 가운데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배후수요로 둔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이 분양 중이라 눈길을 끈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세정건설이 시공하며 신한은행이 중도금대출을 담당하는 이 상업시설은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718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연면적 4만871㎡, 지하 1~지상 6층, 360개 점포 규모로 조성된다.입지의 경우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성과 관련해 수혜가 예상된다는 평가다.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핵심 길목에 위치한 데다 롯데월드보다 4배가량 큰 규모를 갖춘 오시리아 테마파크가 내년 개장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이케아 역시 2019년 오픈되고 아시아 최대 크기의 아쿠아월드와 이색 수중호텔도 같은 해 나란히 개관될 예정이다.특히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관광단지 내 유일한 푸드타운으로 만들어진다.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되는 이 상업시설에는 최현석과 오세득, 유현수 셰프 등 국내 유명 셰프 소속사인 플레이팅컴퍼니가 입점하고 차별화된 MD 구성으로 선보인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교통의 경우 인근에 부산~울산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오시리아나들목(IC)가 개통됐으며 오시리아역을 이용하면 부산 해운대 이동이 용이하다. 이밖에 남해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인접했다.내·외관 특화설계로는 런던 건축모티브를 살려 유럽 느낌으로 꾸며졌으며 개방감을 살린 아트리움 설계와 채광을 극대화한 유리천장 설계 등이 적용됐다. 스트리트는 2.6km 길이로 이뤄졌다. 여기에 휴식공간인 옥상정원과 방송촬영에 용이한 세트장이 설치된다.더셰프월드 센트럴원 분양홍보관은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717-5번지에 마련됐다. 거점 사무실은 부산시 해운대구 양운로 53(좌동) 투모로우 오피스텔 111호와 우동 1488번지 대우월드마크 센텀 제상가동 1층 120호에서 동시에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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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작가 ‘아흐마드 자키 안와르’, 국내 첫 개인전 개최… 페인팅 15점 전시

    말레이시아 국민화가 ‘아흐마드 자키 안와르(AHMAD ZAKII ANWAR)’가 국내에서 첫 개인전을 갖는다. 내달 3일부터 28일까지 삼청동 백아트 갤러리에서 열리는 ‘내 그림자의 그림자(My Shadow’s Shadow)’전을 통해 페인팅 15점이 전시될 예정이다.아흐마드 자키 안와르는 무슬림이지만 종교에 편향되거나 현대미술 경향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지켜가는 작가로 알려졌다. 특히 인체 누드나 종교적으로 금기시되는 이미지를 소재로 작업하는 파격을 선보여 왔다.이번 개인전은 인생을 살아가며 생각을 발굴하고 기록한 시각적 일기를 통해 작가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그중 힌두교의 신 혹은 돼지를 그린 것은 작가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한 종교적, 사회적 규범에 대한 의문과 이에 대한 저항이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볼 수 있다. 작품 안에는 지난 1955년부터 현재까지 작가가 느낀 예술에 대한 여정이 담겼다. 대표작으로는 ‘말 할 게 없다’와 ‘볼 게 없다’, ‘갈 데가 없다’ 등이 꼽힌다. 모두 남자들의 얼굴이 담배 연기로 가려져 있는 것이 특징으로 남자의 모습과 성냥개비, TV의 상호관계를 통해 작품 스토리가 이어진다.아흐마드 자키 안와르는 “신을 알기 전에 예술을 통해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에 대해 먼저 탐구하고자 한다”며 “미술가는 산파와 같으며 이미지는 이미 내부에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 있어 그림은 일종의 시각적인 일기로 인생을 살아가는 생각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전시회를 선보인 백아트는 지난 14년간 동남아 및 동북아 현지 작가들과 작업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작가들과 긴밀한 소통을 중시하며 지난 2016년에는 서울에 갤러리를 열어 다국적 소속 작가들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작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갤러리 측 관계자는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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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럴림픽에 울려 퍼진 ‘천상의 하모니’… 이희상 카운터테너, 폐막식 무대 올라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지난 18일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폐막식에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그중 카운터테너 이희상의 무대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카운터테너는 가성으로 소프라노 음역대를 구사하는 남성 성악가를 말한다.카운터테너 이희상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실력파로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경이롭고 호소력 짙은 음색을 바탕으로 천상의 목소리를 낸다는 평가다. 이희상은 만 20세 나이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재능은 학생 때부터 인정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개설 이래 처음으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조기졸업 했고 프랑스 명문 사립음악원인 파리 에꼴 노르말에서 만장일치로 수석 졸업생의 영예를 안았다. 이후 국립합창단과 서울시합창단, 인천시립합창단, 서울 모테트 합창단 등 솔리스트로 초청 받아 공연한 바 있다. 이밖에 동해문화예술회관과 명동대성당, 울산문화예술회관 등 여러 공연장에서 무대에 올랐다. 이번 패럴림픽 폐막식 무대에 오른 이희상은 “전 세계 21억 명이 시청하는 평창 동계 패럴림픽 폐회식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멋진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희상은 외교통상부 초청으로 뉴욕 링컨센터와 워싱턴 케네디 센터에서 한·미 60주년 기념음악회 공연에 참여해 해외 무대에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향후 싱글앨범 발매를 비롯해 일본과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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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1% 위한 주거타운 ‘지엘 리베라움 더테라스’ 분양

    상주 무양·낙양 지역 유력 중견건설사 지엘건설이 지역 생활 중심지 냉림동에서 ‘지엘 리베라움 더테라스’를 선보인다. 전 가구에 테라스 설계가 도입돼 고품격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조성된다는 설명이다. 전용 130㎡, 총 68가구로 구성된 이 단지는 상주 중심상권을 잇는 교통망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인근에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IC와 당진영덕고속도로 남상주IC 등 광역교통망이 있고 상주종합버스터미널과 경북선 상주역 등을 통해 전국 주요 도시 이동도 편리하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상주점과 상주성모병원, 시민운동장 등이 인접했다.교육시설의 경우 상산초와 상주중, 상산전자고, 우석여고 등을 도보로 통학 가능하고 냉림동 주거단지 밀집지역 내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학부모에게 적합한 환경이다. 단지 앞 북천과 시민공원은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실내는 테라스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평면을 갖췄다. 공간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을 포함해 방 5개 설계가 적용됐고 2.45m 천장고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 특화평면이 도입됐다. 인테리어 역시 고급 소재를 사용했고 홈 Iot 주방 명품 수입가구와 천정형 에어컨을 무상제공한다.분양 관계자는 “지엘 리베라움 더테라스는 우수한 입지를 갖춘 데다 테라스 설계를 중심으로 여유롭고 품격 있는 주거 생활이 가능한 단지”라며 “상주 지역 1%를 위한 프레스티지 주거타운으로 인근 주거문화를 리드할 것”이라고 말했다.상주 지엘 리베라움 더테라스 견본주택은 상주시 만산동 690-4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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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관 1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누적 방문객 26만명 돌파

    현대자동차는 19일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이 개관 1주년을 앞두고 누적 방문객 26만1051명(18일 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브랜드와 관련해 자동차 탄생 과정과 기능 등을 보여주고 각종 전시와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지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서울과 모스크바, 디지털(코엑스), 하남에 이어 현대차가 5번째로 선보인 브랜드 체험관이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내부에는 자동차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차량이 전시돼 있고 시승 프로그램과 서비스센터, 레스토랑, 브랜드숍 등이 갖춰져 있다.작년 4월 개관 이후 월 평균 2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찾았다. 지난 2014년 선보인 첫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누적 관람객 20만 명 돌파까지 약 18개월이 소요됐지만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다양한 콘텐츠와 규모를 앞세워 단기간에 방문객 집계기록을 갈아치웠다.체험관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자동차 관련 전시 외에 다양한 공연도 펼쳐졌다.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루프테라스 라이브’를 비롯해 ‘쇼케이스 라이브’, 자동차 토크 콘서트 ‘헤리티지 라이브’ 등이 대표적이다.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개관 1주년을 맞아 내달 21일 케니지(Kenny G)를 초청해 쇼케이스 라이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케니지 내한 공연에는 재즈그룹 포플레이(FourPlay) 소속 베이시스트 나단 이스트(Nathan East)가 이끄는 ‘나단 이스트 밴드’가 참여하고 오프닝 공연으로 국내 남성 3인조 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나선다.개관 1주년 기념 공연인 ‘케니지 쇼케이스 라이브’ 공연 티켓은 오는 20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구매자에게는 공연입장권과 함께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상설전시 관람권이 제공된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브랜드 장기 비전이 담겨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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