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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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7~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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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자동차 에어컨 관리 필수… 스팀분사 형식 ‘케어포그’ 효과적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장거리 여행에 앞서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해 차량 점검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40도가 넘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연일 맹위를 떨치면서 차량 화재 사고를 비롯해 타이어 관련 문제도 종종 터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안전사고를 대비해 장거리 여행에 앞서 타이어 공기압도 확인하고, 부족한 워셔액도 채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름철 사용이 잦은 차량 에어컨 관리도 중요하다. 에어컨 관리 허술로 자칫 가족의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에어컨 필터를 교체했더라도 곰팡이균에 노출되기 쉽다. 에어컨 작동 시 냄새가 난다면 세균과 곰팡이를 의심해야한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에어컨 내부에는 봄철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가 붙어 있다. 방향제가 일시적인 도움은 되지만 근본적인 개선책은 아니다. 공조장치(에어컨 및 히터) 내부는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차가운 공기가 증발기를 거쳐 송풍구로 나오는데, 공기를 차갑게 해주는 냉매 주위는 여름철 뜨거운 외부 공기와 만나 온도차 때문에 물방울이 맺힌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몇분 전 에어컨을 끄고, 증발기에 맺힌 물기를 충분히 말리는 것도 냄새를 없애는 좋은 방법이다. 에어컨 필터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보통 6개월 단위로 필터 교체를 권하지만, 수시로 확인해서 새 필터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 필터는 대부분 차량의 글로브박스(조수석 물건 보관함) 안쪽에 위치한다. 교체방법도 매우 쉽다. 글로브박스의 플라스틱 나사를 풀고 기존 에어컨필터를 꺼내 새 제품으로 갈아 끼우기만 하면 된다. 차량용 매트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세차 후 또는 장마철 젖은 매트를 제대로 건조시키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흙먼지나 세차하고 남은 비누거품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직물형 매트 외에도 벌집형 및 코일매트 등 청소가 편리한 다양한 종류의 매트가 판매되고 있다. 에어컨 청소도 방법이다. 스팀분사 형식 청소의 경우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 송풍구부터 외부공기가 들어오는 통로에 남아있는 곰팡이와 세균을 꼼꼼하게 제거할 수 있다. 기존 뿌리는 스프레이 방식은 분사액이 송풍구 안쪽까지 깊숙하게 전달되지 않거나, 거품세정식은 전기 합선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등장한 청소방식이 스팀분사 ‘훈증형’이다. 최근 현대모비스가 출시한 ‘케어포그’는 강력한 스팀을 분사해 공조장치 전체를 향균 처리한다. 차량 내 곰팡이와 유해 세균을 차량 손상 없이 제거는 물론, 냄새 제거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에어컨 필터와 교체와 동시에 실시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케어포그는 코코넛 카본필터로 정제한 부드러운 훈증형 입자를 사용한다. 편백나무 추출물을 함유한 피톤치드의 향균기능 성분도 포함돼 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대장균과 포도상구균이 99.9% 멸균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케어포그는 가까운 블루핸즈 대리점을 통해 서비스가 가능하다. 간단한 카트리지 교체형으로 세척시간도 10분이 넘지 않으며 카톤치드·레몬·무향 등 3가지 향을 선택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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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중국법인 관련 인사 실시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기아자동차 중국법인 관련 인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현대차 HAOS(터키) 법인장 윤몽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현대차 중국법인인 북경현대기차 총경리에 임명했다. 또한 기아차 생기센터장 진병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기아차 중국법인인 동풍열달기아 총경리에 배치했다.윤몽현 부사장은 전사 전략 및 사업기획 분야를 거쳐 해외법인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진병진 부사장은 해외법인 경험은 물론 생산 기술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 동풍열달기아 총경리 소남영 부사장은 자문에 위촉됐으며 북경현대기차 총경리 담도굉 부사장은 본사로 발령, 추후 현대차 중국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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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라스트마일’ 업체 메쉬코리아·임모터에 투자

    현대자동차가 최근 물류 모빌리티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라스트 마일(Last-mile)에서 새로운 성장 가능성 모색에 나선다.현대차는 IT기술을 접목해 라스트 마일 물류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의 메쉬코리아(Mesh Korea)와 중국의 임모터(Immotor)에 전략 투자를 단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225억 원 수준이다. 라스트 마일이란 마지막 1마일 내외의 최종 구간을 뜻하는 말로, 최근 물류 및 공유 업체들이 이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물류와 유통업계에서는 ‘최종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마지막 단계’를 의미하며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등 이커머스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서비스 시장도 이에 맞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현대차가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두 업체에 투자하고 협력에 나서는 것은 라스트 마일 시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사업성 분석을 바탕으로 미래 혁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메쉬코리아가 운영하는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은 상점과 고객 간의 거리, 위치, 배송 경로, 시간 등을 고려한 최적의 라이더를 배정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물류 플랫폼이다. 현재 전국에 부릉 기사들의 쉼터이자 도시 물류 거점인 ‘부릉스테이션’을 100여개 이상 운영하고 있으며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전국 이륜차 물류망을 구축 중이다. 현대차는 향후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카 기술을 메쉬코리아의 독보적인 물류 알고리즘 기술과 인프라 등에 접목시켜 무인 배달차량 등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현대차그룹 물류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도 메쉬코리아와의 협업에 참여시킴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물류 솔루션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현대차 관계자는 “물류 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역량을 확보한 메쉬코리아와의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현대차그룹의 미래 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임모터는 2016년 중국 선전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라스트 마일 이동수단에 탑재되는 배터리 공유 사업을 벌이고 있다. 중국은 정부의 전동차 장려정책에 따라 전동 2륜차 판매가 연간 3천만대에 이르며 이를 활용한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시장 역시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임모터 핵심 기술은 라스트 마일 물류 배달원들의 이동 경로, 배터리 상태, 충전 스테이션 현황 등을 모두 IoT 및 스마트 배터리 기술로 연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함으로써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있다.2륜 전동차 또는 초소형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에 통신 기능을 적용, 배달원들의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 파악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최적의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으로 안내해 줘 이동의 한계를 확장시켜 준다.현재 베이징을 비롯해 청두, 광저우 및 선전 등 16개 도시에 약 500여개의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을 마련해 월 정액 요금제 방식으로 배달원들에게 배터리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략 투자를 통해 현대차는 향후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전동형 퍼스널 모빌리티(개인용 이동수단) 사업 분야에서 임모터와 맞손 전략을 펼치는 것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또한 임모터가 축적해 온 다양한 라스트 마일 기술을 활용해 중국 시장에 특화된 라스트 마일 신규 사업 개발에도 뛰어들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임모터가 추진하는 사업은 중국에서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분야”라며 “임모터와 협업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고객 분들께 혁신적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라스트 마일 배송 시장은 과거 단순 서비스 산업이었지만 최근에는 IOT와 자율주행, 첨단 로봇 기술 등과 접목되면서 새로운 혁신 비즈니스로 자리잡고 있다.실제 글로벌 업체들은 드론을 비롯해 드로이드(배송용 로봇), 무인 배달차, 모바일 스토어 등 미래 첨단 기술을 라스트 마일 배송 서비스에 시범 적용하면서 사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국내 라스트 마일 물류 시장 또한 급성장하고 있다. 국내 배달 음식 시장 규모가 지난해 15조원에서 내년에는 2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관측되는 등 라스트 마일 배송 시장도 이와 병행해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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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내년부터 ‘벨로스터 N’ 전용 경주 대회 운영

    현대자동차가 국내 출시 첫 고성능차인 ‘벨로스터 N’을 기반으로 개발한 경주차로 진행하는 원메이크 레이스 ‘벨로스터 N 컵’을 개최한다.현대차는 오는 11월 고성능차 벨로스터 N 시범 경기를 진행하고, 내년부터 ‘벨로스터 N 컵(VELOSTER N Cup)’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가 선보일 벨로스터 N 컵은 올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될 예정인 ‘TCR 코리아(TCR KOREA)’의 서포트 레이스로서 개최될 예정이다. TCR 코리아는 전세계가 동일한 대회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TCR 시리즈 한국 대회로 현대차의 i30 N TCR을 비롯해 폭스바겐 골프 Gti TCR, 아우디 RS3 LMS TCR, 혼다 시빅 Type R TCR 등이 경쟁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TCR 코리아 두 번째 이벤트 일정인 9월 말에 벨로스터 N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오너스데이 행사’를 통해 벨로스터 N 컵 경주차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모터스포츠 분야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국내 출시 첫 고성능 차인 벨로스터 N으로 진행되는 원메이크 레이스 ‘벨로스터 N 컵’을 개최한다”며 “경기에 사용될 경주차는 벨로스터 N 타이어와 제동 장치를 보강하고, 섀시와 공력을 트랙 주행에 더욱 적합하게 튜닝해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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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화려해진 기아차 ‘스포티지 더 볼드’

    기아자동차가 24일 서울 압구정동 비트 360에서 스포티지 상품성 개선 모델을 선보였다.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는 디자인을 비롯해 파워트레인, 안전성 등 대폭 강화됐다. 외관은 핫스탬핑 라디에이터 그릴·풀LED 헤드램프 등으로 스포티하고 강인한 디자인을 완성했고, 심리스(Seamless) 내비게이션 개선된 디자인의 에어벤트 등으로 고급스러운 실내공간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R2.0 디젤 모델 동급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 적용해 스포티한 주행감 안정적 구현했다는 게 기아차 측의 설명이다. ‘스마트스트림 D 1.6(+7DCT)’국내 최초 탑재해 16.3Km/ℓ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달성한다. 안전사양도 강화됐다. 스포티지에는 동급 최초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탑재,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등 ADAS 사양 기본 장착된다. 국내 최초 ‘UVO IoT 서비스(홈투카)’ 적용, 음성으로 원격 공조 제어/도어 잠금 등 차량 제어를 실현시켰다. 판매 가격은 R2.0 2415만~3038만 원, 스마트스트림 D 1.6 2366만~2989만 원이다. 누우 2.0 가솔린 2120만~2743만 원으로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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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16개교 대상 과학 창의교육 진행

    BMW코리아미래재단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여름방학을 맞아 2018 여름 희망나눔학교 참가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과학 창의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된다. BMW코리아미래재단에 따르면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11.5톤 트럭을 실험실(Laboratory)로 개조해 상대적으로 교육의 기회가 소외된 산간벽지 지역을 방문해 과학 창의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출범 6년째를 맞은 지난해 노후된 실험실 트럭을 새단장하고 친환경 에너지와 전기자동차 및 제동장치와 마찰력 원리를 보여주는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등 교육 시설을 보강했다.이번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구미, 안동, 대구 지역을 돌며 하루 두 곳씩 총 14개 초등학교 및 2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다. 교육에 참가하는 약 300여명의 학생은 트럭에 설치된 다양한 시설물을 통해 기초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발휘해 주어진 미션에 맞는 친환경 자동차 모형을 만드는 시간도 갖는다.BMW코리아미래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 서울, 인천, 경기 및 제주도를 제외한 초등학교 3~6학년생이 있는 초등학교 및 분교,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공공기관과 그에 준하는 어린이 복지시설은 언제든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월별 지역 방문 일정과 예약 현황은 주니어 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2012년 출범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2017년 6월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440개 기관, 4만여명의 어린이들에게 과학창의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움직이는 교실의 특성을 활용해 교육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것은 물론 방학 기간에도 쉼 없이 달리며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무상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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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개별소비세 인하 반영으로 최대 63만원 가격 인하

    푸조가 정부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전 차종 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개별소비세율 인하에 따라 연말까지 모델 별로 최소 31만원에서 최대 63만 원까지 낮춘다고 24일 밝혔다. 모델 별로 보면 푸조 208은 트림에 따라 31만~33만 원, ▲뉴 푸조 308 37만~42만 원 ▲푸조 508 47만~55만 원 ▲푸조 2008 SUV 35만~37만 원 ▲뉴 푸조 3008 SUV 46만~59만 원 ▲뉴 푸조 5008 SUV는 52만~63만 원을 각각 인하한다. 이와 함께 뉴 푸조 3008 GT 100대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혜택을 극대화 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개별 소비세가 인하된 차량 가격의 30% 선납한 후 60개월 동안 1.43%의 저금리를 적용해 월 59만6500원을 분납하면 된다. 이와 함께 엔진오일 교체 7회, 브레이크 필터, 연료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등 10만km 메인터넌스 프리(Maintenance Free) 혜택도 제공한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한불모터스는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가격 조정과 동시에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푸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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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AI 홈투카’ 서비스 출시… 음성 명령으로 차량 제어

    KT가 집안에서 편리하게 음성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Home to Car)’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홈투카는 KT 기가지니의 음성인식 기능과 인공지능(AI) 기술이 현대∙기아차의 커넥티드카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다.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원격 온도 설정, 문잠금, 비상등·경적 켜기, 전기차 충전(전기차 모델 대상) 등 기본적인 차량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홈투카 서비스는 현대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블루링크’,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 가입자면 ‘KT 기가지니’ 앱과 ‘KT GiGA IoT 홈 매니저’ 앱을 설치하고 최초 1회 연동 과정을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KT는 기존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했던 차량용 원격제어 서비스가 집안에서 음성만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홈투카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이 한층 개선됐다고 설명했다.홈투카 서비스는 7월 출시된 기아차 ‘스포티지 더 볼드’와 8월 출시 예정인 현대차 ‘투싼 페이스리프트’에서 이용 가능하다. 향후 진행되는 현대기아차의 정기 업그레이드를 통해 타 차종에도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김준근 KT 기가 IoT 사업단장은 “KT는 이번 현대∙기아자동차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음성인식과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새로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KT가 보유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같은 ICT 기술과 서비스 역량으로 커넥티드카 분야의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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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쪽방․비닐하우스 등 비주택거주자에게 매입·전세임대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주거복지로드맵 정책과제 중 하나인 주거약자․사회적 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해 쪽방․비닐하우스 등 비주택거주자에게 매입․전세임대주택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LH는 주거급여 조사 수행기관으로서 주거급여 수급자인 비주택거주자를 대상으로 매입․전세임대 입주 희망여부를 조사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사전에 파악한 1만1367명에게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 매입․전세임대주택은 도심지내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LH가 매입․임차해 수리‧도배 등 시설 개선 후 생계․의료수급자 등 소득이 낮은 무주택 서민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시중 임대료 30% 수준의 매우 저렴한 임대료로 최초 2년 계약 후 9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 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입주를 희망자는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LH 관할 지역본부, 주거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LH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거주기간, 부양가족, 소득, 재산 등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8월 28일 대상자를 발표하고 9월 이후 본부별로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기준에도 못 미치는 열악한 공간에서 거주중인 비주택거주자에게 교통 등 주거여건이 양호한 매입․전세임대주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한 대책을 지속 추진하여 취약계층 주거지원 강화라는 주거복지로드맵 정책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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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개별소비세 인하 가격 공개… ‘C4 피카소’ 최대 51만원 할인

    시트로엥이 정부의 내수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전 차종의 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24일 밝혔다.시트로엥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이번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차량 가격 인하는 연말까지 적용된다. 모델별로 최소 32만 원에서 최대 51만 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에 따라 시트로엥 7인승 디젤 MPV인 ▲그랜드 C4 피카소 1.6 ADAS 에디션은 43만 원이 인하된 4227만 원 ▲그랜드 C4 피카소 2.0 모델은 51만 원 인하된 4939만 원,▲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34만 원 인하된 2756만 원에 판매한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이번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시트로엥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트로엥 및 DS 모델의 개별소비세 인하와 관련된 내용은 가까운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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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최신 옵테인 메모리 탑재 노트북 8월 출시

    삼성전자는 인텔 ‘옵테인(Optane) 메모리’를 탑재해 HDD의 사용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삼성 노트북5’를 내달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옵테인 메모리는 상대적으로 자주 쓰이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활용하는 캐시 메모리 기능을 제공해 HDD의 읽기 속도를 향상시킨다. HDD는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Solid State Drive) 대비 저렴하고 용량이 큰 반면,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가 아쉬웠다. 하지만 옵테인 메모리를 적용하면 작업 속도는 평균 2배, 부팅 속도는 최대 5배 향상시켜준다.또한 옵테인 메모리가 적용되면 HDD에 저장된 대용량 미디어 작업은 지금보다 최대 4.1배 빠르게 작업을 할 수가 있다. 인텔 옵테인 메모리는 별도의 슬롯에 장착을 하며 최대 HDD 10TB까지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기본 8GB DDR4 메모리에 16GB 인텔 옵테인 메모리를 추가 탑재한 삼성 노트북5를 8월말 국내와 중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 노트북5는 윈도우 10 운영체제, 최신 8세대 인텔 프로세서, 39.6 cm 풀HD(1920x1080) 광시야각 디스플레이, 풀사이즈 키보드, 엔비디아 MX110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이민철 삼성전자 PC사업팀 상무는 “신제품은 인텔 옵테인 메모리를 탑재, HDD의 속도록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사용자 편의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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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스포티지 더 볼드’ 출시… 화려한 스펙 갖춘 SUV로 탈바꿈

    기아자동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가 파워트레인과 안전성 및 편이사양이 대폭 개선됐다.기아차는 24일 서울 강남구 비트 360에서 스포티지 상품성개선 모델 ‘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의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기아차에 따르면 스포티지 더 볼드는 ▲스포티하고 강인한 모습의 외장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공간 ▲높은 효율성과 연비를 갖춘 파워트레인 ▲한층 강화된 주행안전성, 더욱 편리해진 커넥티비티 서비스와 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특히 스포티지 더 볼드 R2.0디젤에는 상위 차급에 주로 적용됐던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동급 최초로 장착, 주행성능을 확보했다. 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감과 우수한 전달 효율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저단 영역에서는 발진 및 가속 성능이 향상되고, 고단 영역에서는 연비 향상 및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할 수 있어 운전자에게 최상의 주행환경을 제공한다.스포티지 더 볼드는 중형 SUV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으로 기동력과 날렵한 주행성능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모델보다 0.5km/ℓ 높아진 14.4km/ℓ(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의 높은 연비로 뛰어난 경제성까지 갖췄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스포티지 더 볼드에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 D 1.6’이 적용됐다. 스마트스트림 D 1.6은 기아차가 고연비, 실용 성능, 친환경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신규 개발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이다.스마트스트림 D 1.6은 알루미늄 소재 적용을 통한 경량화 및 제원 최적화로 16.3km/ℓ(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의 동급 최고 수준 연비를 달성했으며 다양한 연비 신기술도 활용됐다. 높은 수준의 정숙성(NVH)를 확보했다. 타이밍 시스템 구동 방식을 체인에서 벨트로 변경해 정숙성을 끌어 올렸다. 기어 래틀 소음을 줄이고 블록 커버, 오일팬 커버, 타이밍 벨트 커버 등에 흡차음재를 적용하는 등 NVH 성능을 최적화했다.누우 2.0 가솔린 또한 가솔린 모델 특유의 장점인 정숙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모델보다 0.4km/ℓ 높아진 10.8km/ℓ(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달성했다.스포티지 더 볼드에는 동급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가 탑재됐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설정 주행 시 자동 활성화되는 기능으로 ▲앞차와 거리 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하이빔 보조(HBA) 등 소비자 선호사양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해 최상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또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w/S&G), 후측방 충돌 경고(BCW),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 등을 적용해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강화했다.국내 최초로 적용된 ‘UVO IoT 서비스(홈투카)’도 스포티지 더 볼드의 강점이다. UVO IoT 서비스(홈2카)는 집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SKT NUGU, KT GIGA Genie)를 사용해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앱을 사용하지 않고 목소리만으로도 UVO의 기능인 원격 공조 제어, 도어 잠금, 비상등 및 경적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스포티지 더 볼드 가격은 ▲R2.0 디젤 2415만~3038만 원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 D 1.6 2366만~2989만 원 ▲누우 2.0 가솔린 2120만~2743만 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가격과 비교하면 가솔린 기본 옵션 모델의 경우 49만 원 인상, 디젤 최고 트림은 20만 원 낮아졌다. 기아차 관계자는 “준중형 SUV 대표 모델인 스포티지가 상품성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시 태어났다”며 “한층 스포티하고 강인해진 디자인뿐만 아니라 중형 SUV급의 강력한 성능과 동급 최고의 연비, 첨단 편의사양으로 많은 고객에게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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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AS 로마·헤르타 BSC 베를린 후원 계약… 유럽 주요 5개국 섭렵

    현대자동차가 유럽 주요 5개 국가의 프로축구 1부 리그팀 후원을 완성했다. 현대자동차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리그 세리에A ‘AS 로마(A.S. Roma)’와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Bundesliga) 소속 ‘헤르타 BSC 베를린(Hertha BSC Berlin)’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Global Automotive Partner)로서 팀을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후원 발표로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EPL) ‘첼시 FC’, 스페인 라 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프랑스 리그 앙의 ‘올림피크 리옹’ 등 유럽 5개 국가의 프로축구팀 후원을 완성했다.현대차 이번 후원 협약 체결로 2021년까지 ‘AS로마’ 선수단 유니폼 뒷면, ‘헤르타 BSC 베를린’ 선수단의 유니폼 소매 등에 현대차 로고를 적용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경기장 내 광고판, 홈구장 차량 전시 등을 통해 이탈리아와 독일 축구팬들에게 현대차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Andreas-Christoph Hofmann) 현대차 유럽권역본부 상품·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각국 전통의 명문 구단인 이탈리아 AS 로마, 독일 헤르타 BSC 베를린이 현대차 새로운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십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프랑스-영국-스페인-독일-이탈리아에 이르는 유럽 5개국 리그 후원을 완성해 유럽 축구팬들의 열정에 부응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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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음성으로 자동차 제어하는 ‘홈2카’ 공개

    SK텔레콤이 현대자동차 블루링크 및 기아자동차 UVO와 연동되는 차량 제어 서비스 ‘홈2카(Home2Car)’를 24일부터 시작한다.SK텔레콤에 따르면 ‘홈2카’는 이용자가 집에서도 SK텔레콤의 AI스피커 NUGU를 통해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 스마트홈이 현대기아차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블루링크, UVO와 연동되는 방식이다.홈2카 서비스는 이날 출시된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이후에는 다음달 출시예정인 현대차 신형 투싼을 포함해 현대기아차에서 출시될 신형 자동차에 모두 적용될 예정이다. 기존 현대기아차 중 블루링크와 UVO가 탑재된 차량은 정기 업그레이드를 통해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이번 서비스 주요 기능은 ▲시동 온오프 ▲문열림/잠금 ▲비상등 점멸 및 경적울림 ▲온도설정 ▲전기차 충전 시작/중지 5가지이다. NUGU를 통해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홈2카’ 기능을 통해 운행 전 미리 시동을 걸어 예열하거나 요즘과 같이 더운 날씨에는 차량온도를 시원하게 조절하는 기능도 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SK텔레콤 스마트홈 서비스는 집을 중심으로 한 가전, 소형 기기 위주의 시장에서 이동하는 자동차까지로 저변을 넓힐 수 있게 됐다. 세계적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는 오는 2030년 커넥티드 카 관련 서비스 시장이 1조50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SK텔레콤은 ‘T맵X누구’를 통해 운전 중 음성으로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하는 ‘카2홈(Car2Home)’ 서비스를 지난 6월에 개시했다. 또한 현대기아차의 내비게이션을 활용한 서비스도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조영훈 SK텔레콤 조영훈 홈사업 유닛(Unit)장은 “스마트홈이 자동차에도 적용돼 고객들에게 더 많은 편익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해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출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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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연결 영업이익 4분기 연속 1조원 이상 달성

    포스코는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6조833억 원, 영업이익 1조2523억 원, 순이익 6366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와 비교할 때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27.9%, 순이익은 20.1% 각각 증가했다. 이로써 포스코는 4분기 연속 1조 원 이상 영업이익을 기록하게 됐다.포스코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PT.크라카타우 포스코와 인도 냉연 생산법인 포스코 마하라스트라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등 해외 주요 철강 자회사들의 실적이 지속 호조세를 이어갔다”고 말했다.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8.0% 증가한 7조748억 원, 영업이익은 40.5% 증가한 8221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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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주거단지 준공검사 3단계 혁신방안’ 수립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주거단지 준공검사 3단계 혁신방안’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LH는 지난 2016년부터 지자체 공무원 등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준공검사 제도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일부 지구에서 주거성능 저하, 도시기반시설 미흡 상태로 준공되는 등 문제점이 지적됐다. 이에 혁신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부터 공동주택 준공검사를 3단계로 구분하고 입주민을 비롯해 외부전문가, 시공관계자 및 신규 도입한 전문 컨설팅 업체을 통해 신뢰성, 전문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1단계는 ‘시민참여형 사전준공검사’다. 입주민의 품질 기대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입주민은 물론 공무원, 기술단체, 학계, 주부모니터단 등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하며 검사자 비율을 기존의 2배 이상 확대 운영한다.특히 1단계에서는 초기 입주단지의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 완료여부 확인 절차를 보다 강화해 입주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했다는 게 LH 측의 설명이다.2단계는 LH와 시공사, 지급 자재업체 임원 등 시공관계자가 참여하는 ‘준공 품평회’로, 전국 모든 LH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LH 본사직원과 건설기술자 전원이 참여해 꼼꼼한 준공품평회를 실시한다.입주고객에게 고품질의 입주․하자서비스 제공을 위해 ‘CS전문업체’를 도입해 입주 이후의 생활불편사항 및 하자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3단계는 설계와 시공품질 일치를 위한 ‘준공도면 품질 컨설팅 용역’을 올 하반기부터 15개 준공지구에 시범 시행해 입주만족도 뿐 아니라 양질의 신규 전문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박상우 LH 사장은 “주거단지 준공검사 3단계 혁신방안의 시행으로 입주민․외부전문가․CS전문업체 등이 참여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준공검사 절차를 확립함으로써 LH 사용검사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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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일자리 매칭으로 건설현장 청년·일자리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일자리 매칭으로 건설현장 청년과 내국인 일자리를 확대한다. LH는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한국직업전문학교협회와 서울 강남구 LH 서울지역본부 사옥에서 ‘건설현장 청년·내국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건설산업은 단일업종으로 가장 많은 근로자가 종사하는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3D 업종 인식에 따른 청년층 취업기피와 빠른 고령화로 국내 건설산업 생산기반은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 이에 LH는 공사현장에 필요한 건설업체의 근로자 수요와 직업훈련학교 등 공급자를 연결하는 '청년 건설기능인 일자리 매칭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LH가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 규모와 직종 수요를 파악한 후 직업훈련기관으로부터 필요한 기능인력을 공급받아 건설사로의 취업을 알선하는 시스템이다.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만 청년일자리 1000개를 만들고, 향후 5년 간 총 1만명에 달하는 대규모 청년 인력이 LH 건설현장에 투입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건설현장 청년․내국인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해 건설부문 최대 발주기관인 LH와 건설관련 협회가 협업하는 첫 시도다. 고용유발 효과가 큰 주택건설공사의 조적, 미장, 방수, 타일, 내장, 도배, 도장 등을 대상으로 먼저 실시하고, 시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감안해 모든 공사로의 확대 적용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건설기능인에 대한 지속적인 경력관리 및 우수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해당 공사가 완료되면 다른 건설현장으로 취업을 연계해 근로의 연속성을 보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년 근로자를 많이 채용한 건설사에는 공사 입찰 시 가산점을 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유대진 LH 부사장은 “LH는 건설현장 청년·내국인 일자리 확대를 통한 국내 건설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시행중”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 건설기능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건설기능인이 우대받는 활기차고 건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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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18 세잎클로버 찾기’ 멘토링 캠프 개최

    현대자동차가 교통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현대차에 따르면 ‘세잎클로버 찾기’는 ‘행복’이라는 세잎클로버의 꽃말에서 착안해 교통사고 피해가족 청소년들의 행복을 찾아준다는 의미로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해온 사회공헌활동이다.현대차는 2005년부터 2012년까지 8년간 ‘소원 들어주기’ 형태 물품지원사업을 진행했으며 2013년부터는 대학생 1:1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해 사단법인 더나은세상과 협업을 해왔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14년간 총 1600명의 교통사고 피해가족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준 것으로 현대차는 파악하고 있다. 이번 세잎클로버 찾기에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대학생 멘토 80명을 선발했다. 같은 기간 한국교통안전공단, tbs 교통방송과 함께 청소년 멘티 80명도 모집했다.이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파주에 있는 현대차 인재개발센터에서 ‘2018 세잎클로버 찾기’ 멘토링 캠프를 열고 교통사고 피해가족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의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청소년 멘티는 희망하는 진로 분야에 맞춰 관련 전공 대학생 멘토와 함께 내년 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현대차 사업장 견학 ▲가족초청 행사 ▲직업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진로 교육비, 각종 대회 참가 등 진로 탐색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세잎클로버 찾기는 교통사고 피해가족 청소년들의 정서적 자립을 도울 뿐만 아니라 과거 멘티였던 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로 다시 참여하는 등의 선순환 구조를 가진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세잎클로버 찾기를 통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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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시즌 5’ 참가자 모집

    한국토요타가 일본 현지에서 도요타 하이브리드를 타고 중부 및 관서지방을 여행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토요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Smart Eco Tourism) 시즌 5’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은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한국토요타 친환경 여행 프로젝트로 도요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얻은 영감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도요타 다양한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함께 국내·외 다양한 여행지를 ‘힐링’, ‘음식’, ‘놀거리’와 ‘볼거리’라는 네 가지 테마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일본의 숨겨진 두 곳의 명소가 소개된다. 일본 중부(주부) 지방편에서는 슈퍼모델 김보라와 전 국립발레단 발레리노 김경식 커플이 프리우스와 함께 아이치현, 기후현의 관광지와 온천, 먹거리 등을 소개하고, 관서(칸사이) 지방편에서는 여행작가 송인선이 캠리 하이브리드로 오사카, 와카야마현의 여름철 자연 속 볼거리를 안내한다.이번 시즌 5 여행 코스는 9월 말까지 인터파크 투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15만 원 상당 도요타 하이브리드 렌터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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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아이나비, 한국표준협회 선정 브랜드지수 6년 연속 1위

    팅크웨어는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 브랜드지수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는 다양한 기능을 더한 제품과 브랜드 관리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블랙박스에서는 상반기 선보인 실시간 통신 기능과 마블 협업 제품, 내비게이션 부분에서는 증강현실(AR) 길안내와 ADAS(운전자지원시스템) 기능을 제공했다.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 본부장은 “아이나비 브랜드가 가진 장점을 활용해 더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연구개발로 제품과 서비스에서 항상 최고를 지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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