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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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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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 하만인터내셔널, ‘렉시콘’ 프로야구 마케팅 전개… 기아 타이거즈와 협업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지난 24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이뤄진 ‘2018 한국 프로야구’ 개막전을 통해 기아 타이거즈와 함께 홈관중 대상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회사는 2015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홈경기 관중에게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렉시콘 브랜드 데이 행사’를 마련해 홈구장에서 사운드 시스템 청음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향후 경품 이벤트도 실시될 예정이다.제임스 박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대표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기아자동차 스팅어와 신형 K9에 장착되는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체험 기회를 기아 타이거즈 팬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의 프로야구 마케팅은 기아 타이거즈 모기업인 기아차와의 인연에서 시작됐다. 회사는 현재 기아차에 JBL과 렉시콘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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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어나는 ‘맞벌이 부부’… 학세권 단지 관심↑

    올해 전국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지난 1월 대구 중구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남산’으로 집계됐다. 평균 경쟁률은 346.51대 1에 달한다. 초·중·고교가 모두 밀집해 학부모들로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경북 구미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내놓은 ‘힐스테이트 송정’은 지방 시장 양극화 속에서도 평균 6.74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마찬가지로 단지 주변에 금오초와 구미여중, 금오고 등 교육시설이 밀집한 것이 특징이다.정부 부동산 대책으로 시장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학교시설이 밀집한 ‘학세권’ 아파트는 여전히 우수한 청약 성적표를 받고 있다. 좋은 교육여건에 대한 수요층 선호현상이 꾸준하기 때문이다. 특히 맞벌이 가정에서 직상생활과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워킹맘’이 늘어나면서 학세권 아파트 인기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통계청에 따르면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2016년 기록은 무려 52.1%에 달한다.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 중 맞벌이 비율은 절반에 가까운 48.5% 수준이다. 또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취업 여성 62.3%는 오후 6시 이후 퇴근하는 것으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조사 결과도 나왔다.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맞벌이가 보편화되면서 젊은 부부일수록 학세권 입지를 따지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편의시설과 교통 등 인프라가 좋아도 학교와 거리가 멀면 계약을 기피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말했다.학세권 단지는 아파트 매매가 상승에도 영향을 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 학군이 잘 갖춰진 아파트 가격이 학교와 떨어져 있는 단지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안양시 ‘목련마을 우성아파트 5단지’ 전용면적 58㎡는 작년 하반기 4억 원대에 거래됐다. 반면 학교와 거리가 있는 ‘호계 태하아파트’ 전용면적 59㎡는 2억 원 내외에 팔려 두 배 가까운 차이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세권 여부가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이런 상황에서 전국 곳곳에서 학세권 신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평택 동삭동 일대에 짓는 ‘평택 더샵 센트럴파크’는 동삭초와 세교중, 평택여고 등 학교가 인접해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는 모산초가 오는 2020년 9월 개교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내에 어린이집 3개소와 유치원 1개소까지 갖추고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쾌적한 주거 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와 200m 거리에 축구장 30배 규모의 모산골평화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SRT 1호선 지제역과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및 판상형 위주 설계가 적용돼 채광·통풍을 극대화했고 타입별로 알파룸과 드레스룸 등이 더해져 공간 효율을 높였다.​대림산업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 29 일원에 ‘e편한세상 보라매 2차’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59∼84㎡, 총 859가구 중 62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서고 혁신학교인 신대림초도 가깝다. 이밖에 대림중과 대방중, 영신고, 수도여고 등도 인접했다.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순위 경쟁률이 평균 9.5대 1로 당해 마감됐고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예정)이 개통되면 여의도역까지 4정거장만에 도달할 수 있으며 광명, 안산 등 수도권 주요 도심 이동이 용이해질 전망이다.​효성, 진흥기업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서운동에 ‘계양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하고 있다. 병설유치원을 포함해 유치원 4곳과 서운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있다. 전용면적 39~99㎡, 총 1669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11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난 22일 2순위 청약이 이뤄졌다.대우건설은 강원도 춘천에서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분양에 들어갔다. 전용면적 84~120㎡ 총 1175가구 규모를 갖췄다. 지역 명문인 춘천고를 비롯하여 춘천초·중, 남춘천초·중, 남춘천여중, 춘천교대부설초 등이 가깝다. 여기에 구도심 퇴계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1순위 청약은 22일 진행됐다.계룡건설은 내달 중 김해시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김해율하 리슈빌 더 스테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율하2지구에는 현재 율하2초등학교(내년 3월)가 개교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교 1개소와 중학교 1개소가 들어선다. 여기에 율하1지구 내 율하초와 수남초, 관동초, 율하중, 수남중, 율하고 등 초·중·고가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모아종합건설은 23일부터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EAA10블록에서 ‘송산신도시 모아미래도 에듀포레’ 분양에 들어갔다. 단지는 조성 예정인 공립유치원과 송린초·중·고교가 가까워 등하교가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 있는 100만㎡ 규모 안산 갈대습지공원은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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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 주말 2만5000여명 방문 ‘뜨거운 관심’

    화성개발이 지난 23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663-22번지 일원에서 선보인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약 2만5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방문이 이어져 10년 만에 공급되는 해당 지역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3~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총 541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경인선(1호선)과 인천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과 동수역이 도보거리에 있어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여기에 경인로와 남동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천 중심권역과 서울,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의 경우 동수초와 부평중, 부일여중, 부흥중, 부흥고 등이 인접해 학부모 수요자에게 적합하다.편의시설의 경우 카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뇌병원(공사중), 부평 6동 주민센터 등이 단지 옆에 있다. 특히 신축 중인 뇌병원은 국내에 처음 만들어지는 뇌병원으로 전문의료진과 최신 설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헬스케어와 건강, 웰빙 붐을 타고 메디컬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분양가격과 조건도 주목할 만하다. 계약금 정액제 1000만 원(1차)과 발코니 확장 무상 조건을 통해 초기 계약부담을 덜었고 분양가격은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선보였다. 여기에 단지 주변 개발계획이 추진 중이고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으로 인해 미래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 단지 인근 개발호재로는 부평2구역 및 부평4구역 개발과 경찰종합학교 부지 개발 등이 꼽힌다.시공을 맡은 화성개발은 올해 60주년을 맞은 화상산업의 계열사다. 작년 기업신용평가에서 건설공제조합 AAA등급, 주택도시보증공사 AA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파크드림 브랜드는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 한경주거문화대상, 굿디자인 최우수상 등에 이름을 올렸다. 단지는 4베이 설계를 비롯해 LG유플러스 홈 IoT시스템, 헤파필터 전열교환식 환기시스템, 지하주차장 재실감지 시스템, LED 조명, 일괄소등스위치, 원터치 방범설정, 200만 화소 CCTV, 세대 내 엘리베이터 호텔 장치 등 첨단 사양이 대거 도입될 예정이다.청약 일정의 경우 오는 27일 특별공급 청약이 이뤄지며 28일과 29일에는 1순위와 2순위 접수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내달 4일 견본주택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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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업용지 비율 낮은 2기 신도시 상가 ‘주목’

    정부 규제로 아파트 투자 열기가 주춤한 가운데 부동산 투자처로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데다 저금리 기조와 중‧장년층 정년 가속 등이 겹치면서 은행금리 보다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가 노후대비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해 상가주택용지 평균 청약경쟁률은 218.5대 1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24.5대 1)보다 크게 높았다. 고정적인 월세 수입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에게 상가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특히 김포 한강과 화성 동탄, 파주 운정 등 2기 신도시에 공급되는 상가는 1기 신도시보다 낮은 상업용지 비율을 갖춰 희소성까지 높다. 지난 2014년 9·1대책으로 3년 동안 신규 택지공급이 중단됐고 기존 상권에 비해 낮은 권리금으로 투자금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런 가운데 2기 신도시에 공급되는 상가들 중 도시 내 상권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역세권 상가가 눈길을 끈다. 입지 특성상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도로와 편의시설, 조경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잘 조성돼 있기 때문에 높은 집객력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상권 활성화 속도도 빠른 편이다.김포 한강신도시와 파주 운정신도시는 상업용지 비율이 각각 1.8%, 2.9% 수준으로 분당(4.7%)이나 평촌(4.8%) 등 1기 신도시보다 크게 낮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는 현대 BS&C가 대형 상가 ‘김포 운양역 현대센트럴스퀘어’를 공급한다. 이 상가는 지하 4~지상 9층, 연면적 4만2666.4㎡에 달하는 매머드급 규모를 갖췄다. 점포수는 총 274호로 구성됐고 주차장은 311대(법정 238대) 규모다. 운양지구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며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이 바로 앞에 위치해 우수한 상품성을 기대할 수 있다.특히 이 상가는 유동인구 확보에 용이한 역세권 코너상가다. 운양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고 도로와 공공공지, 지하철역 광장에 접한 3면이 오픈돼 상가 노출과 가시성이 우수하다. 버스정류장과 인근 아파트단지 출입구, 횡단보도 등과 인접해 집객력 역시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분양 관계자 설명이다. 인근에는 북측에 기존 상업시설이 있고 남측에는 공공청사가 위치했다. 김포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에는 270만㎡ 규모를 갖춘 영상문화 복합타운 개발 프로젝트인 ‘한강시네폴리스’가 개발 예정이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배후수요 역시 주목할 만하다. 운양지구는 한강신도시 내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아파트 입주가 대부분 완료됐고 운양역은 오는 11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우미건설은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광교 브릭스톤’ 상가를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최근 분양을 마친 ‘광교 우미 뉴브’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다. 광교도시지원 17, 1-2블록에 지하 1~지상 2층, 연면적 1만4850.7㎡, 총 3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신분당선 상현역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이며 영국풍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된다. 빨간 벽돌 등을 이용해 외관을 영국 스타일로 디자인하고 내부 조경 시설도 유럽풍으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동탄2신도시에는 우성건영이 ‘동탄2신도시 우성스타파크A·B’를 선보였다. 동탄2신도시 근상29-1, 2블록에 들어서는 이 상가는 지하 3~지상 7층에 연면적 9285.5㎡ 규모로 들어선다. 동탄트램역이 들어서게 되면 역세권 단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난달 28일 트램운행 방법을 규정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바 있으며 경기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따른 국토교통부 장관 승인이 이뤄질 경우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위례신도시에서는 ‘위례 센트럴 메디타운’이 분양 중이다. 위례신도시 C2-7블록에 지하 5~지상 10층, 연면적 2만3822.3㎡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개통 예정인 8호선 우남역 인근 역세권 상가로 만들어진다. 상가는 메디컬 복합상가로 각종 의료시설과 개별 리테일샵, 키즈파크 등이 한 건물에 들어설 에정이다. 메디컬상가 고유의 집객효과와 역세권 상가의 강점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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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2018년식 A6 출시… “가격 낮춰 공백 메운다”

    아우디가 2018년식 A6를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 정상화에 나섰다. 국내 주력 모델인 A6는 디젤게이트 여파로 공백기를 거쳐 약 19개월 만에 판매 재개에 들어갔다. 그동안 A6 평택항 재고차 출시 관련 소문이 무성했지만 아우디코리아는 가격을 낮추고 상품성을 개선한 2018년식 모델을 내놨다. 평택항 재고차의 경우 여전히 처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아우디코리아는 ‘2018년식 A6 35 TDI’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2018년식 아우디 A6는 7세대 구형 모델로 일부 편의사양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8세대 신형 A6는 이달 초 열린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바 있다. 국내 판매에 돌입한 2018년식 아우디 A6 35 TDI는 전륜구동 모델 2종과 사륜구동 2종 등 총 4가지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이전 모델에 없던 상위 옵션이 기본 사양으로 더해졌다. 블랙 헤드라이닝을 비롯해 엠비언트 라이팅 패키지,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등이 추가됐다.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음성인식과 MMI 터치 및 내비게이션, 블루투스,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각 차종별 프리미엄 트림 실내는 리얼 우드로 꾸며졌다. 외관에는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됐다. LED 헤드 및 테일램프가 장착됐으며 라이트가 순차적으로 점멸돼 시안성을 높인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탑재됐다.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2.0리터 TDI 디젤 엔진과 7단 S트로닉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8.2초(사륜구동 7.7초), 최고속도는 시속 232km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3.5~14.6km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이번 2018년식 A6 출시는 브랜드 비즈니스를 재개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사양을 보강해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다양한 신차를 출시해 신뢰를 회복하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년식 A6 35 TDI의 판매가격은 기본형(35 TDI)이 6170만 원, 35 TDI 프리미엄은 6520만 원, 35 TDI 콰트로는 6470만 원,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6820만 원이다. 가격은 이전(6320만~7200만 원)보다 70만~150만 원 낮게 책정됐으며 딜러별 비공식 할인이 더해지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차량 구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판매는 공식 전시장에서 26일부터 이뤄지며 출고는 내달 2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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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A6, 국내 판매 재개 임박… 최근 2018년식 입항

    “아우디 A6가 조만간 본격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할인율이 높을 것”(아우디코리아 딜러)아우디코리아가 기존 주력 모델인 A6 판매 재개를 중심으로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본사 차원에서 23일 딜러 컨퍼런스를 개최했으며 전날에는 직원 교육용 차종들이 평택 PDI 센터로 탁송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부 딜러는 A6 판매를 위해 사전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2018년식 A6 차량이 평택항을 통해 국내에 입항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차량이 입항된 것은 맞지만 아직 판매 여부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딜러가 말한 A6 판매 관련 내용은 개인적인 세일즈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세한 내용은 공식 자료가 배포되기 전에는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업계에서는 아우디코리아가 오는 26일 최근 입항된 2018년식 A6와 관련된 소식을 발표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A6는 국내 인증이 모두 완료돼 법적으로 국내 판매가 가능한 상태다. 또한 해외 시장에서 8세대 신형 A6가 공개된 상황에서 구형 A6 판매시점을 늦출 이유가 없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이런 가운데 평택항 재고차 처리 방안에 대한 의문도 나오고 있다.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는 최근 재고 물량 700여대가 독일로 반송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현재 평택항에 남아 있는 재고차는 2200여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결국 전체 상황을 보면 국내 판매가 예상되는 A6는 평택항 재고차가 아니라 최근 생산된 차량일 가능성이 높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여전히 평택항 재고차 처리 방안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한편 아우디코리아는 지난 1월 평택항에 보관 중이던 A7 재고차 214대를 판매했다. ‘A7 50TDI 콰트로 프리미엄’ 146대는 할인된 가격에 소비자에게 팔렸고 ‘A7 50TDI 콰트로 컴포트’ 모델 68대는 내부 업무 용도로 딜러사 등에 넘겼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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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전세↓· 행복주택↑… 갈 곳 없는 3040

    “시프트를 통해 전세살이 탈출을 꿈꿨지만 공급량이 급격히 줄어 서울 생활 포기를 고민 중이다. 행복주택은 공급이 크게 늘었지만 평수가 워낙 좁아 자녀 계획을 가진 우리 부부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박모씨, 3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올해 임대주택 공급목표를 1만9379가구로 설정했다. 역대 최대 수준으로 지난해(3686가구)보다 4배가량 많은 물량이다.주요 특징으로는 행복주택 공급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반면 장기전세주택인 시프트는 대폭 감소했다. 행복주택 2018년 공급목표는 총 6657가구로 작년(949가구)보다 무려 601.5% 늘었다. 시프트는 40가구에 불과하다. 작년 10분의 1 수준으로 공급량이 크게 축소된 것이다. 서울시 임대주택 정책에 따라 행복주택이 시프트를 대체하는 모습이다.서울시 관계자는 “오는 2025년 서울시 2인 이하 가구 비율이 전체의 60%를 초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1~2인 가구 주택 수요 증가 추세를 반영해 소형 위주인 행복주택 공급량을 늘렸고 시프트 공급은 줄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행복주택을 시프트 대체 물량으로 보기는 어렵다. 시프트는 전용면적 59~115㎡ 중대형 크기로 방 2~3개를 갖춘 주택인 반면 행복주택은 59㎡ 이하 소형 원룸 위주로 선보이기 때문이다. 공급 대상 역시 가족 단위 수요자와 1~2인 가구로 차이가 있다.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젊은 세대 주거안정을 위해 직장·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조성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주변 시세보다 20~40%가량 저렴한 임대료가 특징으로 전체 가구 중 80%는 젊은 층에 공급되고 나머지 20%는 노인이나 취약계층에 배정된다. 전용면적은 29㎡와 39㎡, 49㎡ 등 3가지 타입으로 이뤄져 1~2인이 살기에 적합하지만 자녀를 둔 가족에게는 협소하다.시프트는 지난 2007년 실수요 무주택자 주거안정을 목표로 서울시가 도입한 제도다. 중대형 임대주택을 장기간 전세로 임대하는 주택으로 전세 시세 80% 이하 가격에 최대 20년까지 임대할 수 있어 수요자 주거 부담을 덜었다. 또한 계약기간은 일반 전세와 마찬가지로 2년이지만 주택임대차보호법 등에 따라 전세금 인상률은 5% 이내로 제한되고 계약 만기 시 전세금을 바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면적은 59㎡와 85㎡, 115㎡ 등 중대형으로 구성돼 자녀를 두거나 노부모를 부양 중인 가족이 살기에 적합하다. 때문에 중산층 수요자에게 시프트는 ‘내 집 마련’의 상징처럼 여겨졌다.이런 가운데 업계에서는 시프트가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조짐은 작년부터 나타났다. 서울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재건축 아파트 매입 임대주택 유형을 행복주택도 가능하도록 수정했다. 또한 시프트 모집 공고에서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 임대기간을 20년이 아닌 기존 입주자의 잔여기간으로 한정했다. 일부 단지는 공급 계획을 시프트에서 행복주택으로 변경하기도 했다.시프트 물량이 축소된 주요 원인으로는 입주자격 논란과 소득기준 형평성, SH공사 재정 악화 등이 꼽힌다. 먼저 SH공사 재정 문제는 주택을 제 값에 구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면서 누적됐다. 지난 10년 동안 시프트 3만 가구를 공급하면서 가구당 약 2억 원에 달하는 비용이 투입됐는데 사업 구조상 손해를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공급을 늘릴수록 부채가 늘어나 재정이 악화된 것이다. 여기에 까다로운 입주자격과 지역에 따른 소득기준 논란도 시프트 축소에 많은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이런 상황에서 업계 관계자는 가족 단위 실수요자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한 시프트를 적절한 대안 없이 축소하는 것은 정부가 장려하는 결혼 및 다자녀 정책과 동떨어진 방향이라고 지적했다. 저출산·고령화 등 각종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선 안정적인 가족 단위 주거 환경 조성이 필수인데 행복주택 공급 늘리기에 초점을 맞춘 서울시 주택 정책은 오히려 비혼과 저출산을 권장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설명이다.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기존에 공급된 시프트가 무려 3만 가구를 넘어섰다”며 “이미 공급된 시프트를 활용해 가족 단위 주택 수요를 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프트 공급량은 점차 줄어드는 것이 맞지만 기존 물량은 그대로 운영되기 때문에 시프트가 폐지된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한편 올해 시프트는 고척동 11가구(건설형)와 구의3·휘경2구역에 배정된 29가구(매입형) 등 총 40가구가 공급된다. 이 마저도 다른 공급 방식이 검토됐지만 빠듯한 공사 일정으로 인해 원안대로 유지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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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풍역 메트로카운티 2차’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이달 오픈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단지에 대한 인기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생활권에 따른 시장 양극화는 심화되는 모양새다. 일반적으로 생활 인프라가 완비된 곳은 실수요층 유입이 꾸준해 미래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아파트 가격도 주변 시세보다 높게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이런 가운데 단지 주변 인프라 기반이 탄탄하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수요자들로부터 관심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주거 소외계층에 속한 서민 주거안정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주거 환경으로 평균 분양가보다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수도권 지역주택조합이 눈길을 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5동에 들어서는 신풍역 메트로카운티 2차는 이달 중 오픈을 앞두고 주목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영등포와 여의도 도심 배후주거단지 환경을 갖췄다. 공급가는 3.3㎡당 1400만 원으로 예정돼 있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이다.편의시설의 경우 1만 여 가구로 구성된 신길 뉴타운과 생활권을 공유한다.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보라매 병원 등이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대영초·중·고와 도신초, 영신초 등이 인근에 있다.교통 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7호선 신풍역을 이용하면 고속토미널 이동이 용이하고 오는 2023년 신안산선 신풍역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세 정거장(예정)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에 따라 59㎡A 225가구, 59㎡B 179가구, 59㎡C 181가구, 84㎡A 101가구, 84㎡B 45가구 등 총 731가구로 구성됐다.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신풍역 메트로카운티 2차는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 쾌적한 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여기에 파격적인 공급가까지 더해져 주택 마련을 고민 중인 수요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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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립대, ‘2017 스마트창작터’ 성료… 신규 창업자 모집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창작터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서울시립대는 ‘2017 스마트창작터’ 사업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스마트창작터는 앱과 웹, 콘텐츠, ICT융합, 사물인터넷(IoT) 등 지식서비스 분야 체험형 창업교육과 사업모델 검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창업 실습 교육과 시장 검증, 사업화 등 다양한 단계를 거쳐 진행된다.서울시립대학교 사업 관계자는 “스마트창작터는 지난해 전체 사업화팀 총 매출 4억 원 이상, 신규 고용 12명, 지적 재산권 9건 등록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프로그램”이라며 “교육생과 사업화 지원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올해는 폭넓은 교육과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스마트창작터는 작년 두 차례에 걸쳐 사업화팀 총 10팀을 발굴했고 지난 21일 2차 사업화팀 최종 발표를 끝으로 지원이 마무리됐다.1차 사업화팀에는 ▲필인(옥외광고물 제작 프로세스 단축을 위한 클릭 플랫폼 서비스) ▲드림팩토리(휴대용 온도 조절 스마트 젖병) ▲린에듀(수학학원 선생님을 위한 문제 출제 및 성적 분석 시간 절감 서비스) ▲프롬630(음성 데이터 공유 및 보관 플랫폼) 등이 선정되었다.2차 사업화팀의 경우 ▲토킹어바웃(스터디 모임 지원 플랫폼) ▲인포그린(생활화학제품 유해성분 분석기반, 친환경 제품 큐레이션 커머스) ▲금준당(고증 재현 전통 한복 체험 서비스와 한복 문화 콘텐츠 유통) ▲애플렛(변기를 살균하는 스마트 변기 커버) ▲틴메이저(청소년과 대학생 오프라인 멘토링 매칭 서비스) ▲이파킹(IoT를 활용한 노상주차장 자동관리 시스템)이다.이들 10팀은 교육 및 사업화 기간 내에 해커톤과 창업 캠프, 비즈니스 모델 교육, 멘토링 데이 등 창업과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성과가 우수한 팀은 서울시립대학교 내 창업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했다.서울시립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마트창작터 신규 교육생(창업자)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공공 데이터와 공유 서비스, 공유가치 창출(소셜 벤처 혹은 이에 상응하는) 분야 ㅊㅇ업 아이템을 주력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참여를 원하는 팀은 내달 30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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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씽크빅, 배우 정상훈 출연 ‘북클럽 AI학습코칭’ 광고 영상 공개

    웅진씽크빅은 스마트 독서·학습 서비스인 ‘웅진북클럽’ 광고 영상인 ‘북클럽 AI학습코칭’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배우 정상훈이 출연한다.배우 정상훈은 영상에서 아이의 학습습관을 분석해주는 AI학습코치로 등장한다. 내용은 아이 부모를 대신해 자녀 학습 고민을 해결해주는 스토리로 구성됐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북클럽 AI학습코칭은 회사가 미국 스탠포드 학습 분석 전문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AI 분석 프로그램이다. 개인별 학습패턴 데이터를 분석해 성적향상을 위해 고쳐야하는 습관을 6가지로 구분한다. 또한 문항별 틀린 원인을 분석해 다시 틀리지 않도록 솔루션을 제시하고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창의력 발달 서비스인 웅진북클럽과 배우 정상훈의 개성이 조화를 이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 학습습관과 실수를 줄여주는 AI학습코칭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번에 선보인 광고 영상은 웅진북클럽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한편 웅진씽크빅은 영상 공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추첨을 통해 AI 스피커와 백화점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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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 브랜드 ‘99%IS-’, 노루페인트 협업 제품 ‘스프레이 페인트’ 출시

    패션 디자이너 바조우(BAJOWOO)가 이끄는 브랜드 ‘나인티나인퍼센트이즈-(99%IS-)’는 노루그룹과 합작해 스프레이 페인트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제품은 지난 20일 동대문 ‘두타벙커(DOOTA Bunker)’에서 진행된 브랜드 2018 F/W 컬렉션을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바조우는 학창 시절 ‘빨강 타탄 체크 바지’를 흉내 내 하얀 바지에 직접 체크를 그렸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스프레이 페인트를 디자인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조우는 새 시즌 테마인 ‘챌린지(CHAlleNGE)’ 문구를 옷감에 새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나인티나인퍼센트이즈- 관계자는 “스프레이는 패브릭 소재에 자유롭게 적용 가능해 향후 브랜드 컬렉션을 보다 창조적으로 디자인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컬러는 노루페인트 산하 ‘노루-팬톤컬러연구소(NPCI)’와 바조우가 협업해 선정한 12가지로 구성됐다. 제품 판매는 브랜드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오프라인 매장, 편집샵, 일본 패션 스토어 등에서 이뤄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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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몸을 바꾸는 진짜 건강정보 200’ 출간

    건강 미디어 브랜드 헬스인뉴스가 200가지 건강정보를 담은 책인 ‘당신의 몸을 바꾸는 진짜 건강정보 200’을 출간했다.이 책은 각종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소비자들이 잘못 알거나 제대로 알기 어려웠던 건강정보와 이해가 쉽지 않았던 정보를 쉽게 풀어 담았다. 특히 책을 읽는 독자들이 공부가 아니라 소설책이나 에세이를 읽는 것처럼 느끼게 하기 위해 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했다.다른 건강서적과 달리 이 책은 신체 일부가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 구석구석과 연관된 다양한 건강정보를 담았다. 때문에 누구나 한 권쯤 구비해 두고 필요한 경우 활용하기 유용하다고 헬스인뉴스 측은 전했다.김국주 미디어M 대표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탄생했다”며 “미디어M과 헬스인뉴스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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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츠, 환기청정기 ‘비채’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최대 20만원 할인

    실내 공기질 관리 업체인 하츠(Haatz)는 환기청정기 ‘비채’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사전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비채는 환기와 공기청정 기능을 동시에 갖춘 신개념 환기청정기다. 이벤트 기간 제품을 예약해 구매하면 최대 20만 원 상당의 할인과 교체용 필터 세트를 받을 수 있다.제품명은 오염된 공기를 ‘비’우고 산뜻한 공기로 ‘채’운다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환기모드 전용 팬모터가 별도로 탑재된 이중 팬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환기와 공기청정 두 가지 기능으로 활용 가능하다.특히 기존 공기청정기로는 제거하기 어려웠던 이산화탄소와 이산화질소, 라돈 등 가스성 오염물질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하츠 측은 강조했다. 또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평소에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환기가 필요할 때는 창틀에 장착된 3단 슬라이드 판넬과 제품 사이에 환기 덕트를 결합하면 환기모드를 작동시킬 수 있다. 6단계 고성능 필터 시스템을 통해 깨끗한 공기가 실내로 들어온다.내장된 마이크로 스마트 센서는 초미세먼지(PM2.5)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감지해 실내 공기질을 쾌적하게 관리한다.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상승해 환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경고 알림이 뜬다. 공기질 상태는 4가지 컬러로 표시되는 LED램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풍량은 공기질 상태에 따라 자동 조절된다. 필터 수명의 경우 3단계로 표시돼 교체 시기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하츠 관계자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기대와 호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개념 환기청정기를 구매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하츠 비채의 정상 판매가는 85만 원이다. 사전 구매 이벤트를 통해 구입할 경우 20만 원이 할인돼 65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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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 강사 83명 선발… 양성교육 진행

    현대모비스는 직원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에서 올해 강사진으로 활동할 사내 직원 83명을 선발하고 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어린이 과학 꿈나무를 양상하는 실습 위주 과학 수업이다. 회사 임직원 강사들이 초등학교 4~6학년으로 이뤄진 학급의 ‘1일 선생님’으로 나서 주제에 맞는 과학 원리를 소개하고 창작물 제작 등 실습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5년부터 14년간 운영 중이다.올해 주니어 공학교실은 전국 사업장 인근 12개 초등학교에서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실시된다. 강사진은 본사와 연구소를 포함해 진천·충주·천안·창원·울산 공장 등 국내 주요 사업장에서 선발됐다.선발된 직원 강사들은 교습능력 함양을 위해 별도 교육을 받는다. 강사 양성교육은 한국공학한림원과 한양대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 소속 연구원들이 담당했다. 직원들은 ‘태양광으로 굴러가는 자동차’를 비롯해 ‘온도 차에 의해 돌아가는 회전목마’, ‘흔들면 전기가 생기는 탬버린 충전기’ 등 주요 수업 과정과 과학 원리 교육을 받았다.올해 처음 주니어 공학교실 강사로 나선 이승하 연구개발본부 램프광학설계팀 연구원은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 것을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 교재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첨단 기술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초등학생 과학 교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에서 선저오딘 ‘스마트폰 조종 미니카’는 올해 모터쇼와 전시회 등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회사는 ‘찾아가는 주니어 공학교실’도 실시 중이다. 과학버스로 전국 20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과학 강연극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도서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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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스원, 엔진세정제 ‘불스원샷’ 새 광고 공개… 유재석·마동석 호흡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은 22일 대표 제품인 엔진세정제 ‘불스원샷’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고는 기존 모델인 유재석과 새로 합류한 배우 마동석이 함께 등장해 엔진관리 메시지를 전달한다.불스원에 따르면 새 광고는 터프한 인상과 달리 작은 먼지에도 집착하는 마동석과 친근한 매력의 유재석이 호흡을 맞춰 위트 있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이를 통해 불스원샷이 차량 관리에 유용한 제품임을 강조한다고 게 회사 측 설명이다.불스원은 많은 운전자들이 엔진오일 교체만으로 엔진 관리를 마쳤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엔진오일이 작동하는 부위와 연료가 연소되는 부위는 구분돼 있기 때문에 엔진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선 불스원샷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불스원샷은 엔진 내부 카본 때를 빠르고 깨끗하게 제거해 엔진 관리를 돕는다. 세정과 보호를 동시에 해결하는 ‘스탠다드’를 비롯해 강력한 세정력을 갖춘 ‘프리미엄’, 새 차 엔진 때 예방을 위한 ‘뉴카’, 7만km 이상 주행한 차량을 위한 ‘7만’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주행거리 3000km에 1병씩 사용을 권장한다고 불스원 측은 전했다.한지영 불스원 마케팅 상무는 “엔진세정제와 엔진오일은 엔진 내부에서 작용하는 위치와 역할이 다르다”며 “이 사실을 모르는 운전자들이 많다는 점을 착안해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광고를 통해 올바른 엔진 관리법과 엔진 때 제거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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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인천에 두 번째 전용 전시장 마련… 한국전쟁 승리 이끈 ‘윌리스’ 전시

    FCA코리아가 하반기 신형 랭글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지프 전용 전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시장 운영은 인천 지역 신규 딜러사인 제이케이모터스가 담당한다.지프는 인천 지역에서 국내 두 번째 브랜드 전용 전시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지프와 인천은 역사적으로 인연이 깊다. 한국전쟁 당시 지프는 연합군 승리를 이끈 인천상륙작전을 비롯해 단단한 차체와 탁월한 기동력을 앞세워 연합작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또한 인천은 바다와 산, 섬, 갯벌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문화 유산이 많아 오프로드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지프 인천 전시장은 한국전쟁 당시 인연을 기념해 과거 모델인 군용 윌리스윌리스(Willys)를 전시했다. 윌리스 전시 공간은 전쟁 당시 느낌을 살린 각종 밀리터리 소품들로 꾸며졌다.전체적으로는 블랙과 우드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나무와 석재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오프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총 면적 1435㎡, 지상 4층 규모를 갖췄고 1층과 2층에는 10대가 넘는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소비자는 1:1 컨설팅 존에서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라운지와 커피 바 등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딜리버리 존은 차량 출고 편의를 위한 공간이며 지프 대표 차량을 확인할 수 있는 히어로 카 존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전시장은 남동구 구월동 수입자동차 거리에 위치했으며 지난 2월 오픈한 인천 중구 신흥동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차량 구매부터 수리·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이뤄진다고 지프 관계자는 전했다.지프는 인천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24일 사전예약자와 방문자를 대상으로 시승 및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프는 역동적인 마케팅 활동과 전용 전시장 확충을 통해 소비자에게 고유의 헤리티지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SUV 시장 성장에 발맞춰 다양한 시도를 통해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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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밴 바디빌더 ‘와이즈오토홀딩스’, 여주대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딜러사인 와이즈오토홀딩스는 지난 19일 여주대학교와 공학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여주대학교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병한 와이즈오토홀딩스 회장과 윤준호 여주대 총장 등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와이즈오토홀딩스와 여주대는 지역 산업 맞줌형 인력 양성과 취업지원 및 이공계 전문 기술 연수 프로그램 마련 등 활동에 상호 교류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와이즈오토홀딩스는 여주대와 함께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재 육성과 취업 연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산학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병한 와이즈오토홀딩스 회장은 “미래 인재 육성은 자동차 업계 발전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산학 협력을 계기로 국내 인재 발굴과 육성에 기여하는 업계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와이즈오토홀딩스는 국내 첫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서비스 딜러로 상용 밴 바디빌더로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 강남 프리미엄 스토어와 서비스센터를 오픈했으며 경기도 화성에는 컨버젼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취급 모델은 셔틀 밴과 VIP 밴 등으로 구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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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2018 브랜드파워 평가’ 16년 연속 1위

    한국타이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승용차타이어 부문과 타이어전문점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하는 K-BPI 평가에서 승용차타이어가 16년 연속 1위를 이어갔고 타이어전문점은 10년 동안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또한 10년 이상 1위를 차지한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골든 브랜드(Golden Brand)’ 영예도 이어졌다고 전했다. 특히 타이어전문점 티스테이션은 올해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면서 새롭게 골든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티스테이션은 자동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이어전문점이다. 한국타이어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서비스 만족을 끌어올리고 정비실명제와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 등을 도입해 소비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이번 성과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은 K-BPI는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각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것으로 기업 신뢰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제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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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카,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조사’ 4년 연속 업계 1위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18년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에서 카셰어링 부문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올해 20회를 맞은 K-BPI는 브랜드가 소비자 구매에 미치는 영향력을 측정한 지표다.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1만 명이 넘는 소비자가 조사에 참여했으며 각 브랜드가 보유한 영향력을 파악해 수치로 표시했다.평가 기준은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다. 조사 대상자들은 일대일 개별면접을 통해 이미지와 신뢰도, 만족도, 이용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그린카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카셰어링 업체 중 가장 신뢰가는 브랜드로 인정받았다.그린카는 2011년 9월 국내에 처음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도입했다. 작년 8월에는 네이버랩스와 공동개발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rtainment)인 ‘어웨이(AWAY)’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음성인식 내비게이션과 주행요금 모의정산, 반납 연장 등 서비스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이 시스템은 그린카 차량 1400여대에 장착돼 있다.이밖에 법인 전용 맞춤 카셰어링 서비스를 론칭하고 캠퍼스카 혜택을 강화한 ‘캠퍼스카 시즌2’를 이달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 개발에도 공들이고 있다.김좌일 그린카 대표는 “그린카는 국내 대표 카셰어링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쾌적한 카셰어링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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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첫 전기차 박람회 ‘EV 트렌드 코리아’ 개최… 현대차·재규어 ‘격돌’

    서울에서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기차(EV) 박람회가 열린다. 환경부는 오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인 ‘EV 트렌드 코리아 2018(EV TREND KOREA 2018)’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친환경 차량과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는 글로벌 추세에 맞춰 EV 모델 민간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친환경 자동차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 전시회는 서울에서 처음 개최되는 전기차 박람회로 앞서 제주나 기타 지역에서 이뤄진 행사보다 관람 접근이 용이하다. 전시장에는 차량 전시를 비롯해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상담과 전기차 전용 금융 상품 소개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친환경 자동차 위주로 구성된 작은 모터쇼라고 소개했다.박람회 내용도 기대할 만하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르노삼성과 재규어, BMW, 테슬라, 중국 BYD 등 굵직한 업체들이 참여한다. 특히 현대차는 올해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코나 전기차를 아시아 프리미어로 공개할 계획이며 재규어 역시 브랜드 첫 전기차 모델인 I-페이스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밖에 초소형 전기차로 관심을 모은 대창모터스 다나고와 쎄미시스코 D2 등 신개념 EV운송수단들도 대중에 공개된다.전기차와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그린카 포 올(Green Car For ALL) 국제 컨퍼런스’와 ‘전기차 파워유저에게 묻다’ 등 정보 교류 코너가 진행되며 ‘EV 네트워킹 나이트(EV Networking Night)’에서는 업계 관계자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여기에 ‘EVUFF 위드 시네마(EVUFF with Cinema)’, ‘EV 완성차 시승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구성됐다.한편 EV 트렌드 코리아 2018 준비위원회는 소비자 참여를 위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자 3000명을 대상으로 전시회 무료 관람과 하이패스 입장, 전시회 실시간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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