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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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자동차46%
부동산26%
미담1%
유통1%
기업1%
기타25%
  • 쌍용차, 7월 판매 실적 반등 성공… ‘렉스턴 형제’ 질주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형제’의 활약 속에 모처럼 판매 실적 부진에서 벗어났다.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9823대, 수출 3093대(CKD 포함)를 더해 총 1만291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내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이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내수, 수출 모두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며 전체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2% 증가한 것이다. 무엇보다 내수 판매는 렉스턴 스포츠와 G4 렉스턴 물량 증대에 힘입어 올해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13.5% 큰 폭으로 올랐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주간연속 2교대에 따른 공급 물량 증가와 함께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4000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역대 월 최대실적을 또 다시 갈아치웠다. 수출 역시 G4 렉스턴 인도 CKD 초도물량 선적과 함께 렉스턴 스포츠에 대한 글로벌 론칭이 이뤄지면서 전년 동월 대비 12.3%의 증가세를 기록했다.또한, 쌍용차는 오는 11월에 호주에 사상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을 설립하고 브랜드 론칭을 추진하는 등 해외 시장공략을 강화, 향후 수출 회복세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렉스턴 스포츠 최대 실적 갱신 등 주력모델들의 선전으로 내수, 수출 모두 전년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며 “렉스턴 스포츠의 내수 적체 해소와 함께 적극적인 글로벌 론칭을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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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싱가포르 ‘포레스트 우즈’ 현장 안전상 영예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노동부가 주관하는 안전보건 시상식에서 ‘포레스트 우즈(Forest Woods) 콘도미니엄’ 현장(사진)이 SHARP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31일 열린 SHARP(Safety & Health Award Recognition for Projects) 어워드는 싱가포르 노동부 산하 안전보건위원회가 매년 싱가포르 내 모든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 후 노동부가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안전보건시스템을 갖춘 시공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9개 현장만 수상했다.쌍용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2010년 이후 총 20회에 걸쳐 이 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해당 공사는 싱가포르 최대 민간 발주처인 CDL(City Developments Limited)이 발주한 콘도미니엄 7개동 519세대 규모로, 2016년에 8200만 달러(한화 1000억 원)에 수주해 시공 중이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싱가포르에서만 6500만 인시, 전세계 현장에서 약 1억3000만 인시 무재해를 이어가는 등 세계 무재해 대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다”며 “세계적 수준의 안전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건설 강자 자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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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코리아,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가격 공개

    아우디코리아가 정부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한 아우디 차종의 가격을 1일 공개했다.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판매중인 ‘아우디 A4 30 TDI’는 기존 4770만 원에서 4706만 6000원으로 63만4000원 인하한다. ‘아우디 A6 35 TDI’ 가격은 83만1000원 내려간다. 가장 큰 변동폭을 보인 모델은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로 342만7000원 낮아진 2억 4557만3000원이다.자세한 사항은 아우디 공식 딜러 전시장이나 아우디 고객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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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8월 구매혜택 풍성… 초저리 할부에 개소세 인하까지

    쌍용자동차는 정부의 정책 시행에 앞서 일부 모델에 노후차 관련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티볼리 브랜드 구매고객에게 파격적인 장기 초저리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쌍용차는 우선 G4 렉스턴 구매 고객이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시 정부 2019년 시행에 앞서 개소세 100만 원 지원 혜택을 받고, 로열티 혜택과 결합 시 최대 170만 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일시불 구매 시 코란도 C는 개별소비세 전액(모델 별로 95만~120만 원)을 지원하고, 코란도 투리스모는 휴가비 100만 원을 지급(두 모델 모두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50만 원)한다. 티볼리 브랜드도 개소세 전액(70~108만원)을 지원한다.쌍용차는 G4 렉스턴 고객들의 구매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인 G4 부담제로할부를 운영한다. 6~48개월, 유예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저 월 24만 원 할부금(럭셔리 모델, 선수금 10% 납입 48개월 기준)으로 G4 렉스턴 오너가 될 수 있다. 중도상환 수수료도 면제된다.G4 렉스턴 고객의 품격에 맞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동급 최대 5년/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소모품(엔진오일) 교환으로 구성된 뉴 프로미스 533 프로그램과 ▲V-쿨 프리미엄 틴팅 ▲2채널 Full-HD 블랙박스로 구성된 Great 4U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2개월 프리 할부 이용 시 선수금 없이 5.5% 이율로 60~72개월 장기할부가 가능하며 초기 2회분 할부금을 면제해 최대 180만원 가량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렉스턴 브랜드(G4 렉스턴&렉스턴 스포츠)는 선수율 제로 4.9~5.9%(36~72개월) 저리할부를 운영하며 G4 렉스턴 구매 시 휴가비 60만원(할부기간 36개월, 1천만원 이상 이용 시)을 추가로 지급한다.쌍용차는 첫 차 구매가 많은 티볼리 브랜드(아머&에어) 고객들만을 위해 최장 10년 롱 플랜(Long Plan) 할부를 운영한다. 선수율 없이 5.9% 이율로 120개월 분할납부할 수 있다. 선수율 제로+이율 4.5%(60~72개월)+5% 할인 ▲선수율 제로+이율 3.9%(36~48개월)+개소세 전액(70~108만원) 지원하는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SNS를 통해 내 차를 자랑하고 파격적인 가격할인을 받는 ‘코란도 드라이빙 서포터스(Korando Driving Supporters)’도 운영된다. 서포터가 되고 싶은 고객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취등록세 7% 할인 혜택을 받아 코란도 C 또는 투리스모를 구입하고 세 가지 SNS 인증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모든 미션을 달성한 서포터스 중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100만 원, 1명) ▲만다리나덕 여행용 캐리어(3명) ▲카카오 블루투스 스피커(10명)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10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7일 발표된다.코란도 브랜드는 선수율 제로에 1.9~4.9%(36~72개월) 저리로 구매할 수 있는 1-2-3 저리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고, 해당 할부 이용 시 휴가비 50만원도 지급한다.쌍용차는 코란도 브랜드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코란도 C나 투리스모 일부 모델을 일시불 구매 시 최대 250만 원을 할인해 준다.이 밖에 재 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혜택도 챙길 수 있다. 제조사 관계 없이 RV 보유 고객이 코란도 투리스모 구매 시 20만 원을 할인하는 등 보유 모델에 따른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다자녀 부모나 사업자가 코란도 투리스모 구입 시에는 20만 원을 할인하고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 구입 시에는 10만 원을 특별 할인해 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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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8월 ‘노원 꿈에그린’ 분양

    한화건설은 다음달 노원구 상계동 677번지 일대(상계8단지) 재건축하는 ‘노원 꿈에그린’ 분양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노원 꿈에그린은 지하 3층, 지상 30층 아파트 16개동 규모로, 총 1062가구 중 조합원 829가구, 임대 141가구를 제외한 92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일반분양세대 전용면적은 ▲59㎡ 17가구 ▲74㎡ 8가구 ▲84㎡ 61가구 ▲114㎡ 6가구로 구성됐다.노원 꿈에그린은 주변 교통과 교육 여건이 좋다. 지하철 4, 7호선 더블 역세권으로 마들역, 노원역, 상계역을 도보로 1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이용 시 동부간선도로 근거리로 서울 중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에서 도보권(1 km 이내) 내 15개의 초·중·고교가 위치한다. 바로 앞에 위치한 상곡초등학교를 비롯해 온곡초·중, 청원초·중·고, 상계초, 노원고 등이 있다.유해업소가 없는 주변 생활환경도 많은 관심을 받을 만 하다. 생활시설로서 남측의 상계백병원, 노원역 인근 롯데백화점 및 노원문화의 거리, 상계중앙시장 등이 있다. 또한 수락산과 중랑천, 햇빛공원, 온수 근린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또한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부지는 복합문화공간과 창업 관련 시설 등으로 재 탄생할 계획이며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구간은 지하화될 예정으로 미래가치도 돋보이는 지역이다.노원 꿈에그린은 단지 개방감을 높이기 위한 바람길을 고려했으며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단지 안에 순환 산책로와 특화된 어린이 놀이터 및 보육시설을 갖췄다. 노원 꿈에그린은 방 3개, 욕실 2개를 갖춘 전용면적 59㎡ 3가지 타입(A~C), 84㎡ 4가지 타입(A, B1, B2, C)으로 구성됐다. 59타입은 거주자를 배려해 안방과 서재공간을 통합할 수 있는 공간선택이 가능하다. 84타입은 강남 고급주택에 적용되는 수입주방가구와 원목마루가 옵션으로 제공된다.본보기집은 강북구 미아동 66-6 번지(삼양입구사거리,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에 8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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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2분기 실적 주춤… 모바일 판매 감소 직격탄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반도체 부문 실적 신기록행진을 이어간 반면 스마트폰·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58조4800억 원, 영업이익 14조870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2분기에는 메모리가 호조를 이어갔지만,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판매가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는 매출은 3%, 영업이익은 0.8조원 감소했다.사업별로 보면 반도체 사업은 매출 21조9900억 원, 영업이익 11조610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역대 최고 기록(11조5500억원)을 다시 경신했다. 반도체 영업이익 비중은 2분기 전사 영업이익(14조8700억 원)의 약 78%다. D램의 경우 서버와 데이터센터, 그래픽 수요 증가 등으로 메모리 탑재량 상향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고용량 서버용 D램 등 탄력적인 물량 운영과 공급 확대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이에 반해 반도체와 함께 DS(디바이스·솔루션) 사업부문을 구성하는 디스플레이 사업은 업황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1400억 원에 그쳤다. 1년 전(1조7100억 원)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친 셈이다. IM(IT·모바일) 사업 부문은 매출 24조 원, 영업이익 2조6700억 원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정체되고 업계간 경쟁은 더욱 치열진 가운데 갤럭시 S9을 포함한 플래그십 모델 판매 감소와 마케팅 활동 강화에 따른 비용 증가로 실적이 감소했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IM부문의 2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2조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소비자가전(CE) 부문은 매출 10조4000억 원, 영업이익 510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올랐다. TV 사업은 신제품 QLED TV 판매 호조와 UHD·초대형 TV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삼성전자는 올 2분기에 총 8조원의 시설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반도체 6조1000억 원, 디스플레이 1조1000억 원 수준이었다. 올 상반기 전체로는 반도체 13조3000억 원, 디스플레이 1조9000억 원 등 총 16조6000억 원이 집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전장·AI용 신규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폴더블 스마트폰 등 폼팩터 혁신과 5G 기술 선점을 통해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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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와이브로 서비스 오는 9월 종료… 기존 고객들 LTE 전환 지원

    KT가 와이브로(WiBro) 서비스를 종료한다. 와이브로는 우리나라 토종 무선데이터 통신기술로 2006년 개시 후 12년 간 서비스를 이어왔다. KT는 오는 9월30일 와이브로 서비스를 종료하겠다는 계획을 30일 발표했다. KT에 따르면 정부와 업계의 와이브로 활성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각국의 이해관계로 인한 글로벌 확장의 어려움 ▲LTE-A, 5G 등 기술 진화와 대체 서비스의 급격한 성장 ▲와이브로 단말/장비의 생산중단 및 서비스 가입자 하락으로 인한 사업환경 악화 등으로 KT는 서비스 품질 유지와 고객편익 제공이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판단했다. 현재 KT 와이브로 가입자는 5만명 수준이다.KT는 기존 가입자들이 불편 없이 데이터 통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LTE 전환지원 프로그램과 보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우선 고품질의 LTE망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신형 에그(egg) 단말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와이브로 서비스에서는 이용할 수 없었던 LTE 글로벌 로밍 등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또한 와이브로 이용 고객이 해지를 원하거나 LTE 에그+로 전환할 경우 기존 위약금과 단말 잔여 할부금이 모두 면제된다. 신규 LTE 에그+ 단말 구매에 따른 고객부담금도 보급형 단말 공시지원금 기준으로 24개월 약정 시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단말 무료교체 프로그램은 9월 말 서비스 종료 전까지 전환하는 고객들에게 적용된다.와이브로 하이브리드 요금제를 이용 중인 고객은 별도의 단말 교체 없이 LTE 에그플러스 요금제로 전환된다. KT는 기존 요금제와 같은 가격에 10% 더 많은 양의 데이터 제공을 약속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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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제7회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 개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제7회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가 막을 내렸다. 올해 대회에는 참가자가 전년 대비 11% 증가한 중·고등학생 총 1646팀, 5575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이번 대회에서는 중등부 슈에트 팀(원주대성중학교 소속), 고등부 아웃세일2 팀(순창고등학교 소속)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중·고등부 각 1등의 영예를 차지했다.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현대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는 현대차가 미래의 자동차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육성하고 자동차공학 및 디자인 지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대회로, 자동차 분야 청소년 대상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3년 연속 교육부와 한국잡월드가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3월 참가자 모집 후 1차 서류심사가 진행됐으며 서류심사 통과 팀을 대상으로 열린 6월 본선 대회를 통해 중·고등부 각 30팀이 결선 대회에 올랐다. 결선 대회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한국잡월드에서 중·고등부를 나눠 1박 일 일정으로 각각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각자 제작한 모형차로 내부 설계 및 디자인 발표, 주행 평가, 토너먼트 대회에 임했다.이와 함께 본선 대회를 통과한 중·고등부 각 30개 결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자동차 공학 및 디자인 관련 온·오프라인 사전 멘토링을 진행해 결선대회 진출 청소년들에게 자동차 관련 지식 전달과 공학적 사고력 함양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대회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우승팀 학생들과 지도 교사에게는 교육부 장관상 수여와 함께 영국에서 열리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대회 관람 및 현대차가 후원하는 영국 테이트 모던 미술관의 현대 커미션 전시를 참관할 수 있는 해외 탐방의 기회를 제공한다.현대차 관계자는 “제7회 현대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를 진행하면서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한층 높아진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대차는 향후에도 청소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본 대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자동차 전문가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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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팝업 아트 프로젝트 실시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 팝업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오는 9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입주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들에게는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스트리트몰 건물 외부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최지욱의 작품들이 전시돼있다. 그는 최근 북리뷰 커버 일러스트로 해외에서 주목 받은 바 있다. 실내전시 공간인 ‘갤러리 한숲 앤 아트프린트’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헨킴’과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티보에렘’의 아트프린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 스트리트몰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 동의 총 6800가구 대규모 단지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6개의 테마파크가 조성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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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드카코리아, ‘케이터햄 트랙 펀 데이’ 개최… 잠자는 아드레날린 깨우다

    인제스피디움 서킷이 아마추어들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망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스키드카코리아는 29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서킷 스포츠 주행을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케이터햄 트랙 펀 데이’를 개최했다.이날 트랙데이에서는 서킷 주행을 비롯해 현역 레이서의 원포인트 레슨, 영국 수제 스포츠카 ‘케이터햄’ 서킷 택시, 드리프트 체험, 슬라럼 등 자동차 주행 관련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심상학 스키드카코리아 대표는 “국내에서도 서킷 스포츠 주행을 즐기는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참가자들의 연령대도 다양화돼 이제는 서킷 주행이 하나의 자동차 문화로 자리 잡아가는 단계”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운전자들 간 안전운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동차 동호회원들 간의 친목과 안전운전 의식 고취, 드라이빙 스킬 증진 등 새로운 모터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준비됐다. 주최 측은 케어티햄 트랙 펀 데이를 통해 앞으로 트랙데이 및 아카데미 등을 개최해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잡겠다는 목표다. 대회 참가자 김진명씨는 “이번 트렉데이 행사로 서킷을 접할 기회를 얻게 돼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관련 다양한 문화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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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신구포 반도유보라’ 1순위 청약 마감

    반도건설이 분양한 ‘신구포 반도유보라’ 1순위 청약이 전 타입 마감됐다.2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신구포 반도유보라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타입 1순위 마감, 전체 34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7624건이 접수됐다. 평균 22.35대 1, 최고 54대 1(84㎡A·당해지역)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전용면적별로는 ▲48㎡가 20가구 모집에 총 70명이 청약해 평균 3.5대 1 ▲59㎡A는 55가구 모집에 2381명이 청약해 평균 43.29대 1, ▲59㎡B는 24가구 모집에 103명이 청약해 평균 4.29대 1 ▲74㎡는 78가구 모집에 1679명이 청약해 평균 21.52대 1 ▲84㎡A는 51가구 모집에 2804명이 청약해 평균 54.98대 1 ▲84㎡B는 113가구 모집에 587명이 청약해 평균 5.19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최재명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 북구는 최근 도시재생사업 호재로 미래가치가 주목되는데다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해 실수요자, 투자자 모두가 주목하는 곳”이라며 “여기에 더블역세권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입지와 맞춤특화설계, ICT 인공지능 등 특화상품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신구포 반도유보라’는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1동 720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8층, 11개 동, 전용 면적 39~84㎡, 총 7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48~84㎡ 471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130만 원선이다. 계약금(1차)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중도금 일정 유예 조건으로 공급된다.당첨자 발표는 8월2일이며 계약일은 8월 20~22일 3일간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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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미래재단, ‘2018년 여름 희망나눔학교’ 후원

    BMW코리아미래재단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2018년 여름 희망나눔학교’를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BMW코리아미래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7년간 희망나눔학교 프로그램을 후원해왔다. 현재까지 총 2212개 학교, 4만3000명 어린이가 혜택을 받았다. 겨울 희망나눔학교에서는 6학년 졸업생 어린이를 위해 중학교 교복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2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방학기간 중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중식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굿네이버스 국내복지사업이다. 이번 2018 여름 희망나눔학교는 전국 175개 초등학교, 350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의 신체적 발달과 사회성 증진을 돕는 신체놀이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사회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미래 직업체험 프로그램,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 및 체험 활동이 마련됐다.이와 함께 아이들의 협동심과 창의력을 고취시키기 위해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재활용품을 활용한 공모전도 진행된다. 이 공모전은 학생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토론 과정을 통해 나온 해결책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팀 프로젝트로, 추후 우수 작품들은 굿네이버스 공식 SNS에 공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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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화재사고 10만대 규모 리콜… EGR 모듈 결함 발견

    BMW코리아가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5시리즈 화재 사고와 관련 10만대 규모 리콜을 단행한다. BMW 차량 화재 원인은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이하 EGR) 모듈 결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사됐다. BMW코리아는 차량 화재 원인 조사결과와 함께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한 자발적 리콜 및 후속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 차량은 EGR 모듈이 장착된 연식 차종으로 확대해 대대적으로 시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 대상 차량은 차종에 따라 제작연월이 각각 다르며 최대 2011년 3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생산된 BMW 디젤 모델로 42개 차종 총 10만6317대다. 대상차량은 오는 27일부터 BMW코리아 홈페이지 리콜 대상 차량 조회 서비스나 가까운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BMW코리아는 독일 본사 조사팀과 함께 면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배기가스 재순환장치인 EGR 모듈의 이상으로 일부 차종에서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본격적인 리콜에 앞서 27일부터는 예방적 차원에서 긴급 안전 진단 서비스를 우선 시행할 예정”이라며 “예방적 긴급 안전 진단 서비스는 서비스센터로의 직접 내방 및 고객을 찾아가는 방문 진단 서비스로 주말까지 확대 운영된다”고 말했다. 이번 긴급조치는 BMW 전문 테크니션이 EGR 부품 내부 상태를 내시경 장비로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긴급 안전 진단 서비스는 BMW 공식 서비스센터 4곳(코오롱 성산, 바바리안 송도, 도이치 성수, 동성 해운대)을 시작으로 시행되며 7월 31일부터는 방문 서비스를 포함 전국 61개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EGR 모듈에 대한 자발적 리콜은 8월 20일부터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EGR 모듈을 개선품으로 교체하고 EGR 파이프에 쌓인 침전물에 대한 파이프 클리닝 작업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BMW코리아는 고객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고객 불안감 조성과 불편을 끼친 부분에 대한 보상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량에 화재가 난 경우 BMW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정기적으로 차량을 관리 받은 고객에 한해 시장가치 100% 현금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은 “BMW는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며 “자발적 리콜의 신속한 시행과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통해 고객이 진정으로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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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상반기 경영 실적 악화 … 전년 대비 영업이익 37% 감소

    현대자동차가 올 상반기 경영실적이 지난해 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8년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1~2분기 합계 매출액 47조1484억 원(자동차 36조2414억 원, 금융 및 기타 10조9070억 원), 영업이익 1조6321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와 영업이익이 각각 1.1%, 37.1% 감소한 수치다.현대차는 2018년 상반기(1~6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한 185만5223대를 판매했다. 중국을 포함할 경우에는 전년 동기대비 4.5% 늘어난 224만 1530대 판매를 기록했다. 국내시장에서 코나와 싼타페 등 신형 SUV 판매 호조가 지속되며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한 35만4381대, 해외시장의 경우 유럽 권역과 주요 신흥시장 등에서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4.8% 상승한 188만7149대의 판매 실적을 보였다.반면, 매출액의 경우 판매 증가와 금융부문 매출 확대에도 달러화 대비 원화 강세와 주요 신흥국 통화 약세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전년 동기대비 1.1% 줄어든 47조1484억 원을 기록했다.영업부문 비용은 마케팅 활동 등 전반적인 비용 집행 축소로 전년 동기대비 10.3% 감소한 5조7619억 원을 나타냈다. 그 결과 2018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7.1% 감소한 1조632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전년 동기대비 1.9% 포인트 하락한 3.5%를 나타냈다.경상이익 및 순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각각 29.7%, 33.5% 감소한 2조547억 원 및 1조 5424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환율과 고정비 부담 등으로 수익성이 하락한 것이 맞다”면서도 “전분기와 비교해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신형 싼타페의 미국 판매가 하반기에 본격화되는 만큼, 판매 확대를 통해 점진적으로 실적 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현대차는 향후 자동차산업 전망과 관련, 글로벌 통상 환경 악화 및 미국 금리 인상 등에 이에 따른 신흥국 중심의 환율 변동성 확대로 당분간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자체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해 나감과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토대를 착실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국내시장에 먼저 선보인 후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신형 싼타페가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며 “싼타페 글로벌 판매 호조가 기대되는 만큼, 하반기 판매 회복세 지속 및 이를 바탕으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수소전기차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주도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아우디와 손을 잡았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전문 기업들과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이며 미래 자동차시장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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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 ‘속초 조양동 생활형숙박시설’ 신축 공사 수주

    한라는 약 769억 원 규모 ‘속초 조양동 생활형숙박시설’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라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464-5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연면적 4만2171.53㎡(1만2756.9평) 부지에 지하 3층~지상 7층 2개동과 지하 4층~지상 20층 1개동 등 총 724실(전용면적 21~64㎡)과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이번 생활형 숙박시설은 일반·관광 숙박시설과 달리 취사시설이 구비돼 있으며 전 세대 테라스를 갖출 예정이다. 입지는 강릉~양양~속초~고성으로 이어지는 관광벨트 중심에 있으며 바로 앞 속초해수욕장을 도보 1분에 이용 가능하다. 또 인근 국민여가캠핑장, 외옹치 해수욕장, 외옹치항, 청초호, 속초항 등 관광레저 시설 이용에도 편리하다.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이 시설은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해졌으며 2025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되면 향후 세컨하우스로써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실적을 보유한 시행사와 파트너쉽을 강화해 양질의 프로젝트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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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혹서기 현장 ‘아이스 데이’ 운영

    삼성물산이 혹서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삼성물산은 혹서기 현장 이벤트로 ‘아이스 데이(Ice Day)’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스 데이는 기상청에서 폭염주의보 이상의 경보를 발표한 날로, 삼성물산 담당자가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별로 얼음물과 아이스크림을 배달한다. 특히 복날에는 수박, 화채 등 현장별로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 근로자들과 함께 나누어 먹기도 하고 있다.개포시영재건축현장에서 근무하는 오계록(58)씨는 “요즘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는데 작업 중인 곳까지 시원한 음료수나 아이스크림을 가져다 줘서 고맙게 잘 먹고 있다”고 말했다.개포2재건축현장은 2016년부터 현장 내 얼음물 배달 서비스인 ‘더위 보이’를 도입한 바 있다.김진규 개포2재건축현장의 현장소장은 “야구장에서 맥주를 파는 모습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더운 여름 날 작업장으로 직접 음료수를 가져다 드리기 때문에 많은 근로자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삼성물산은 이외에도 근로자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현장별로 간이 휴게실과 그늘막을 설치하고 있다. 샤워시설, 음수대 설치, 혹서기 안전용품 지급, 방역, 위생점검 등을 통해 근로자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령자와 고혈압 근로자는 일대일 관리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폭염주의보, 폭염경보 등이 발령될 경우 혹서기 근무지침을 적용,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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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여름 휴가철 맞이 아이나비 지도 업데이트 실시

    팅크웨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원활한 경로안내를 위해 아이나비 전자지도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전자지도 업데이트에서는 전국 시∙군∙구 총 63개의 최신 도로정보가 추가됐다. 새롭게 개통된 ‘고속도로 40호선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고덕IC’, ‘고속도로 10호선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 외 확장된 도로의 정보가 반영된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강원권을 비롯한 전국 6개 권역 내 항공사진도 새롭게 업데이트 됐다.실제 건물을 3D 모델링 기법으로 반영하는 3D 랜드마크로는 ‘SRT 수서역’, ‘한국도로공사 본사’ 등 전국 10여 개 주요 랜드마크를 새롭게 추가 반영해 아이나비 3D 전자지도의 정확성과 현실감을 높였다. 전국 주유소, 충전소, 맛집,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 정보 업데이트를 통해 운전자에게 보다 정확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휴가를 주제로 한 시즌 테마정보도 업데이트 됐다. 가족과 함께 다니기 좋은 전국 워터파크, 해수욕장, 계곡 등의 추천 여행지, 주요 여름 축제 정보를 전달해 아이나비 사용자가 정보를 제공받고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팅크웨어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를 맞아 이동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효율적인 경로안내와 정보를 드리기 위해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아이나비 업데이트를 통한 최신 교통정보로 보다 빠르고 안전한 휴가길 운행 지원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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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싱가포르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 공급

    현대자동차가 싱가포르 친환경 택시 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차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싱가포르 최대 운수기업 컴포트 델그로(Comfort Delgro)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2007년 쏘나타(NF) 택시를 시작으로 컴포트 델그로에 쏘나타, i40 등 택시를 판매해 온 현대차는 이번 계약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최대 1200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를 공급한다.현대차는 올해 말까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 500대를 컴포트 델그로에 공급하며 추가 공급 협의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최대 500대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로써 현대차는 싱가포르 택시 시장에 진출한 지 12년 만에 누적 2만4000대의 택시를 판매하게 됐다.특히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는 현대차가 싱가포르에 처음 선보이는 친환경차 택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현재 싱가포르에는 2만1000대의 택시가 운행 중이며 이중 현대자동차 택시가 전체의 절반 이상인 1만2000대로 5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국산 최초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미국 환경보호청(EPA) 조사 결과 58MPG(Mile Per Gallon)의 연비를 기록해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차종을 통틀어 연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연비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를 적용해 가속 성능을 향상시키고 독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1970년 설립된 싱가포르 최대 운수사업 그룹인 컴포트 델그로는 현재 싱가포르에서 운행 중인 전체 택시의 59% 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과 영국, 베트남 등 국가에서도 해외 택시 사업을 운영 중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연간 15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대국 싱가포르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를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택시 시장에서 현대차 영향력 확대가 기대된다”며 “싱가포르의 주요 이동 수단인 택시 공급은 현대차 브랜드를 전세계적으로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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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보링크 미국법인, 美서 고속 성장 회사 15위 올라

    로보링크 미국법인은 샌디에이고 비즈니스 저널이 선정한 ‘고속 성장 회사 상위 100중 15위에 뽑혔다고 25일 밝혔다.로보링크에 따르면 2016년 1월 CES에서 세계 최초로 드론으로 즐기며 코딩을 배우는 코드론을 발표한 이래 글로벌 펀딩 업체 킥스타터를 통해 20만 달러가 넘는 선주문을 받고, 현재까지 누적 2만대 이상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그동안 글로벌 마케팅은 수많은 전시회 참여와 세계 곳곳의 교육 전문점들과 협력을 통해서 이루어졌으며 온라인은 로보링크닷컴과 아마존닷컴을 통해 판매 중이라고 로보링크 측은 설명했다.이번 달에는 스미소니온 재단의 쿠퍼 휴이트 국립 디자인 박물관에서 로봇 캠프 진행, 하반기에는 자율주행차로 배우는 코딩 콘셉트의 신제품 링키AI(가칭)가 발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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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건설·상사부문 호조 지속… 2분기 역대급 영업이익 달성

    삼성물산 올 2분기 영업이익이 건설부문 호조와 상사부문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바탕으로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2018년도 2분기 매출 7조9277억 원, 영업이익 37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3%(6084억 원), 50.9%(1275억 원) 증가했다. 특히 건설부문과 상사부문의 고른 실적으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건설 부문은 7%대의 영업이익과 상사부문은 2분기 연속 500억 원대 영업이익을 각각 기록했다. 건설부문 매출은 3조1330억 원으로 전년 동기(3조1630억 원) 대비 1%(300억 원) 감소했지만 영업이익 243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480억 원) 대비 64%(950억 원) 증가했다. 상사부문은 매출 3조5470억 원으로 전년 동기(3조40억 원) 대비 18%(5430억 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70억 원으로 전년 동기(460억 원) 대비 24%(110억 원) 늘었다. 패션부문은 매출 4160억 원으로 전년 동기(4010억 원) 대비 4%(150억 원) 상승. 영업이익은 40%(40억 원) 감소한 60억 원에 그쳤다. 주요 브랜드 판매량 증가로 매출이 늘었지만 스포츠 마케팅 비용 증가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리조트부문은 해외 식음사업 호조 영향으로 매출(7070억 원)이 전년 동기(6880억 원) 대비 3%(190억 원) 증가했지만 이상 기후 및 비용증가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10%(70억 원) 감소한 600억 원에 머물렀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차별화된 경쟁력 및 견실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안정적 실적흐름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내실있는 성장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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