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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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서울웨딩타워, 하반기 잔여타임 프로모션 진행… 예식비 최대 250만원↓

    서울 송파구 소재 웨딩홀 서울웨딩타워는 ‘2018 하반기 잔여타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오는 7월부터 12일까지 잔여타임에 결혼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대관료와 식대 할인이 제공되는 이벤트로 7~8월 토요일 예식비는 최대 250만 원, 7~8월 일요일 예식비는 최대 165만 원 할인된다. 다만 할인 규모는 보증인원과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예약실에 문의해야 한다.서울웨딩타워는 송파와 잠실, 강남 지역 웨딩홀로 차량 2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주차 공간이 있고 지하철 3·8호선 가락시장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1월 오픈해 운영 중이다.서울웨딩타워 관계자는 “올해 결혼을 준비 중인 소비자들이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한 혜택과 아름다운 추억을 동시에 가져가기 바란다”며 “높은 천고와 버진로드 등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진 예식장을 통해 예비 신랑신부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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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 2018학년도 후반기 석사 신입생 모집

    중학대학교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이 인적자원개발학과와 글로벌물류학과 2018학년도 후반기 석사과정 신입생(4학기·2년 과정)을 모집한다.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은 금요일 야간과 토요일 전일 수업으로 운영된다. 학사학위 취득(예정)자와 법령에 따라 동등 이상 학력이 인정된 사람은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중학대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은 인적자원개발 분야 최초의 대학원이다. 지난 2005년 교육인적자원부 국가 및 지역 HRD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해양수산부 물류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설립됐다. 이후 국내 HRD와 물류분야 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을 운영 중이다.중앙대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 인적자원개발학과 관계자는 “해당 과정은 미래를 혁신할 창의적인 인재 개발을 위한 과정”이라며 “이론을 기반으로 현장 실무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으로 최신 HRD 트렌드를 반영한 과목과 전문가 강의를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과정을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 인사개발 담당자 등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글로벌물류학과는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신입생과 재학생을 위한 장학 혜택도 마련됐다. 신입생 전원에게 동종업계 재직자를 위한 특성화장학금을 지급하고 재학성적우수자는 수업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글로벌물류학과는 입학생 전원에게 국고장학금을 지급하고 국내와 해외연수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인적자원개발학과의 경우 석사 학위 취득 후 일반대학원 박사 과정 지원이 가능하다.신입생 모집은 일반전형 1차와 2차로 구분돼 상시 진행된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차가 내달 18일까지이며 2차는 오는 5월 8일부터 6월 5일까지다. 기간 내 유웨이어플라이에서 24시간 접수 가능하다. 입학원서를 포함한 각종서류는 1차는 4월 20일 오후 5시까지, 2차는 6월 9일 오후 5시까지 방문 또는 등기로 내면 된다. 서류 심사와 면접 후 합격자 발표는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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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 ‘5m 층고’ 제주 첫 복층 아파트

    주거환경에 대한 소비자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복층형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주거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하던 이전과 달리 최근에는 개인사업과 여가, 친목 등 부가적인 목적까지 고려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아파트를 선호하기 때문이다.복층 아파트는 가족 간 개인 사생활을 누릴 수 있고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거실층고가 높아 층간소음이 적고 쾌적하다. 또한 커다란 창문은 실내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주고 환기에도 도움을 준다.부동산 관계자는 “복층 아파트는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최근 주택시장에서 새로운 인기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특히 층간소음에서 자유롭고 채광이 좋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제주도에 5m 층고를 갖춘 첫 복층형 아파트인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가 분양 중이라 눈길을 끈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중흥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제주 연동 306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아파트 전용면적 37~75㎡, 총 151가구와 오피스텔 계약면적 88~143㎡, 총 33실로 구성된다.중흥건설에 따르면 실내는 넉넉한 층고로 2층집처럼 주거생활이 가능하고 면적대비 넓은 실사용 면적을 갖췄다. 여기에 위아래층에 별도로 욕실을 설치해 여행자용 단기 렌트하우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실수요자와 투자자를 모두 고려한 설계라는 설명이다.창문은 전 가구 와이드창이 적용돼 실내 가방감을 높였다. 제주 시내 조망이 가능하고 지역 최초로 LG IoT시스템이 설치된다. 주차공간은 1대 1 자주식 설계가 도입됐다. 옥상에서는 제주 전경 조망이 가능한 공원이 조성돼 입주민 휴식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입지의 경우 제주공항에서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제주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깝다. 일주서로와 노형로, 노연로, 도령로 등이 단지와 인접해 타 지역 이동도 수월하다.편의시설로는 단지 인근에 제주도청과 제주시청, 제주종합경기장, 제주한국병원, 제주한라병원 등이 위치했고 이마트를 비롯해 롯데마트, 신라면세점 등 쇼핑시설도 가깝다. 또한 관광특구인 ‘바오젠거리’도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 교육시설로는 신광초와 신제주초, 월랑초, 제주서중, 제주중앙중, 남녕고, 제주한라대, 제주대학교, 제주국제대 등이 인근에 있다.제주연동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은 제주시 노형로 3794-11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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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정몽구 父子, 세금 ‘1조 원’ 내는 이유… 그룹 성장·이미지 제고 전략

    현대자동차그룹이 28일 사업 및 지배구조 개편 방안을 발표해 선진화된 출자구조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은 대규모 세금을 내기로 했다. 납부할 필요가 없는 세금을 내 사회적 지지 확보를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업계에서는 이번 개편은 현대차그룹 대주주가 순환출자고리 실타래를 풀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가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가 분할합병으로 사업구조 개편이 완료되더라도 기존 4개의 순환출자고리는 유지된다.현대차에 따르면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은 오는 7월 말 이후 변경상장이 완료되는 시점에 기아차와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가 보유 중인 존속 현대모비스 지분을 모두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순환출자고리 해소를 위한 조치다. 주식 매입에 필요한 자금은 대주주가 합병 후 현대글로비스 주식 처분 등을 통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 처분 과정에서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은 전례가 없는 규모의 양도소득세를 납부하게 된다. 현대차그룹 측은 양도세 규모가 해당 시점의 주식 가격과 매각 주식수에 따라 다르게 계산되지만 최소 1조 원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올해 상향 조정된 대주주 양도세율도 반영됐다. 과세표준이 3억 원 이상인 경우 기존엔 주식 매각 양도세율이 22%였지만 올해는 주민세를 포함해 27.5%로 늘었다.투자 및 증권업계는 최근까지 출자구조 재편과 관련해 현대차그룹이 일부 계열사 투자 부분만 따로 떼 지주회사를 만들고 순환출자고리를 해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지주사에 현물출자해 그룹 전체 경영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던 것이다.이 경우 대주주가 바로 양도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돼 대주주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경영권을 용이하게 확보할 수 있다.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르면 주주가 지주사에 현물출자를 하면서 발생하는 양도차익 금액에 대해서는 해당 주식을 처분할 때까지 양도소득세 과세를 이연해 주며 관련 규정은 올해 안에 일몰된다.하지만 이 방식은 대주주가 세금 한 푼 안내고 회사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비판에는 자유롭지 못하다.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면서 현물출자 방식을 취해 주주들과 시장으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재편 과정은 대주주가 지분거래에서 막대한 세금을 납부한다는 점이 기존 방식과 크게 다르다. 현대차그룹이 현물출자 방식의 지주회사 전환 구상을 접고 현대모비스를 최상위 지배회사 체제로 구조 개편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현대차 측은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이 시장에서 예측했던 지주사 체제로 지배구조를 개편할 경우 대주주가 훨씬 더 적은 비용으로 지주회사 지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 향후 필요한 대규모 M&A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해 지주사 체제 개편을 시행하지 않았다.또한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체제를 갖추게 되면 해당 체제 내 자회사 등이 공동 투자해 타기업을 인수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인수하려는 기업 규모가 크면 클 수록 한 개 계열사가 인수 부담을 모두 지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여기에 현대기아차를 각각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 할 경우 자동차 사업 본연의 경쟁력도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결국 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지주사 체제 대신 대주주가 대규모 사재를 세금으로 납부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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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 앞둔 ‘사보이시티잠실’ 오피스텔… 풍부한 배후수요 ‘눈길’

    오피스텔 구매에 있어 배후수요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수요가 풍부한 오피스텔은 공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어 지속적인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향후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다.특히 산업지구나 업무지구 인근 오피스텔은 직장과 거리가 가깝고 교통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 많아 직장인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이런 가운데 서울 송파구 잠실에 ‘사보이시티잠실’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방이동 먹자골목 인근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인근에 송파구청과 중심상업 업무지구가 인접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지역은 제2롯데월드몰을 중심으로 대규모 업무시설과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송파구 내 새로운 업무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잠실역 인근 삼성SDS와 쿠팡, 한라, 쌍용건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이 주요 배후수요로 꼽히며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될 예정으로 향후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교통으로는 4중 역세권 지역으로 지하철 3개 노선(2·8·9호선)과 4개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다. 2호선과 8호선 잠실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가깝고 오는 10월 개통 예정인 9호선 신방이역과 방이사거리역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올림픽로와 문정법조타운이 있는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서하남IC) 접근도 용이하다. 여기에 올림픽로에는 삼성역과 선릉역, 강남역 이동이 가능한 다양한 버스노선도 갖췄다. 편의시설의 경우 롯데월드타워와 코엑스, 서울 아산병원 등이 인접했고 롯데백화점과 롯데월드몰, 홈플러스 등 대형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올림픽공원과 석촌호수, 성내천, 잠실 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실내는 특화설계가 도입돼 차별화됐다. 전실 모두 복층형으로 설계됐으며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 테라스 설계가 적용됐다.사보이시티잠실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46-2, 4, 5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오피스텔 규모는 지하 8~지상 20층, 1개동, 총 473실(전용면적 18~29㎡)로 구성됐따. 상업시설은 지상 1~3층에 위치할 예정이며 2층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 테라스로 이뤄졌다. 시공은 한라가 담당한다. 이 일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가운데 처음으로 대기업 건설사가 시공할 예정이다.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송파구 방이동 110-3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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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마크빌 관악’ 오피스텔… 1인 가구 특화 주거 단지

    ‘일코노미’라는 말이 있다. 숫자 ‘1’과 ‘이코노미(Economy)’를 합친 신조어로 최근 1인 가구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적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러한 사회 현상을 반영해 1인 가구를 핵심 타깃으로 설정한 상품과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편의점에서 취급하는 간편식과 소포장 상품, 배달음식 주문 앱 성장, 혼밥과 혼술 음식점 등장, 1인 가구 소비에 초점을 맞춘 신용카드, 소형 카페 프랜차이즈 증가, 무인택배함 이용 증가, 소형 가전제품 등이 대표적이다. 1인 가구 트렌드는 이미 외식과 금융, 창업, 물류 등 산업 전반에 걸쳐 하나의 카테고리로 자리잡았다.주거 역시 마찬가지다. 1인 가구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오피스텔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직장과 주거 접근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면서 역세권 가치가 강조되고 있다. 직주근접 단지는 직장과 거리가 가까워 출퇴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퇴근 후 여가시간을 누릴 수 있어 인기를 얻는다.이런 가운데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리마크빌 관악’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만들어진 신축 건물인 만큼 세련되고 깔끔한 외관을 갖췄고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임대료 역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1인 가구에게 적합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교통의 경우 버스 정류장이 가깝고 지하철 서울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 셔틀버스도 단지 인근에 정차하고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20분 만에 이동 가능하다. 편의시설로는 무인 세탁함과 스마트 우편함, 무인택배 보관함, 북카페, 영화관, 미용실, 편의점 등이 가깝다. 인터넷은 별도 설치가 필요없다. 초고속 KT기가 인터넷과 IPTV, 와이파이 등이 기본 제공된다.임대료는 층수와 방향, 조망에 따라 다르게 책정돼 입주자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KT에스테이트가 운영하는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임차료 상승률이 연 5% 이하로 제한된다. 안정적인 거주와 편리한 보증금 반환, 월세 소득공제까지 누릴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군 입대나 이직 등 급한 사정으로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할 경우에도 다음 세입자를 기다릴 필요 없이 한 달 정도 이후 편한 시기에 나갈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리마크빌 관계자는 “리마크빌 관악은 합리적인 임대료와 편리한 교통, 최신설비가 적용돼 1인 가구에게 적합한 오피스텔”이라며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1인 가구 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단지”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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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봉래 에이린의 뜰’ 오는 30일 분양… 쾌적한 환경 ‘눈길’

    최근 산과 공원이 인접하거나 단지 내 풍부한 녹지를 갖춘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일명 ‘그린 아파트’는 단지 안에 산책로를 비롯해 조경시설과 쉼터, 운동시설 등이 잘 갖춰진 것이 특징이다. 인근에 산과 공원, 바다 등이 있으면 조망까지 누릴 수 있어 수요자 선호도가 높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지난 2016년 발표한 ‘2025년 미래주택시장 트렌드 분석자료’에 따르면 집을 고를 때 쾌적성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10명 중 3.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동산 시장에서 필수 요건으로 꼽히는 교통(24%)과 교육(11%)을 넘어서는 비중에 해당한다.부동산 관계자는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힐링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녹지를 품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단지 내 조경에 공을 들이고 건폐율을 낮추는 등 특화요소를 갖춘 아파트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이러한 가운데 아이에스동서가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동 4가 69-1번지 일원에서 봉래 1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봉래 에일린의 뜰’이 쾌적한 새 아파트로 눈길을 끈다. 단지는 지하 3~지상 34층, 12개동, 전용 49~102㎡, 총 1216가구 규모로 이중 660가구가 일반분양된다.​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이 단지는 조경에 많은 공을 들였다. 단지 건폐율을 16%대로 낮춰 조경 비율을 늘렸다. 건폐율이 낮을수록 단지 내 여유 공간은 많아진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 3개소를 비롯해 주민운동시설 2개소와 휴식공간, 소공원 등이 조성되고 산책로도 들어선다. 아파트 인근에는 신선1동체육공원과 봉래산이 있고 태종대와 용두산공원 등도 생활권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또한 이 단지는 정부 규제에서도 자유롭다. 비조정대상지역에 위치해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및 대출 보증, 양도소득세 등에서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입지의 경우 남항대교와 부산대교, 부산항대교 등을 통해 서부산과 동부산을 잇는 광역 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와 봉래시장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롯데백화점, 롯데마트도 생활권 내에 위치한다. 병원과 은행, 소방서, 경찰서, 주민센터 등 관공서도 가깝다.봉래 에이린의 뜰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마련돼 오는 30일 개관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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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 초기 ‘베이비 신도시’ 아파트 각광… 시세 차익 기대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신도시에서 분양되는 단지는 일반적으로 분양가가 낮은 편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 계획에 따라 향후 생활 인프라와 주거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단지는 이러한 기대감이 반양돼 분양 시장에서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KB부동산에 따르면 광교신도시 조성 초기인 지난 2010년 5월 공급된 ‘e편한세상 광교(2012년 12월 입주)’ 전용 101㎡는 분양가가 5억6645만 원이었지만 최근 시세는 8억6000만 원으로 3억 원가량 올랐다. 반면 2012년 3월 분양된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2015년 8월 입주)’ 전용 106㎡는 상승폭이 약 1억3000만 원(6억6470만 원→7억9500만 원)에 그쳤다.2013년 6월 위례신도시 초기에 선보인 ‘위례 롯데캐슬(2016년 2월 입주)’ 전용 84㎡는 이달 기준 매매가가 9억5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분양가(4억4667만 원)보다 약 5억 원 오른 수치다. 하지만 2014년 10월 분양된 ‘위례 중앙 푸르지오 2단지(2017년 1월 입주)’ 전용 84㎡는 오름폭이 3억2000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양주신도시도 마찬가지다. 작년 8월 입주를 시작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1차’ 전용 74㎡는 분양가 2억3756만 원에서 현재 2억9500만 원으로 가격이 뛰었다.부동산 관계자는 “양주신도시 조성이 시작되고 개발호재가 가시화되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1차는 벌써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신도시 막바지에는 개발호재 프리미엄이 반영된 상태에서 분양가가 형성되기 쉽고 이미 오를 만큼 올라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조성 초기 단지는 프리미엄이 반영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높은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올해 신도시에 분양되는 단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림산업은 내달 경기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19(1)블록에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지상 최고 25층, 24개동, 전용면적 66~84㎡, 총 2038가구로 조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양주신도시는 옥정지구와 회천지구를 포함해 총 1117만여㎡ 규모로 조성되는 경기 동북부지역 2기신도시다. 정부는 이 곳을 6만3000여 가구, 인구 16만3000여명이 거주하는 경기 동북권 개발거점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첫 민간분양 단지가 지난 2016년 처음 입주하는 등 아직 조성 초기단계에 속한다.개발호재로는 작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은 지하철 7호선 도봉산~양주 옥정 연장사업이 이르면 올해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4년 개통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1호선 양주역 인근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마전동 일대 55만5000여㎡ 부지에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기로 확정했다. 여기에 중심상업지구가 인근에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주거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호반건설은 오는 6월에 인천 검단신도시 AB15-2블록에서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 1186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인근 검단신도시 내 A15-1블록에서는 우미건설이 7월 ‘검단신도시 우미린’을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전용 74~84㎡, 총 1288가구로 이뤄졌다. 두 단지가 위치한 검단신도시(1118만여㎡)는 마전·당하·원당·불로동 일대에 자리 잡고 있다. 3단계에 걸쳐 주택 7만4736가구, 인구 18만3600여 명이 거주하는 자족형 신도시로 조성된다. 이 중 1단계(388만㎡)는 지난 2015년부터 조성 공사에 들어갔다.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을 이용할 수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인천과 인접해 있어 중심 상권에 조성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대방건설은 6월 경기 송산신도시 EAA5블록에서 ‘화성 송산그린시티 대방노블랜드5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74~110㎡, 총 608가구로 구성된다. 송산신도시는 올해 3개 단지가 입주를 시작했고 오는 2030년까지 6만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입지의 경우 다리 하나만 건너면 안산 중심 생활권으로 이어져 편의성도 우수하다. 여기에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 등 여러 교통망에 둘러싸여 있고 서해안 복선전철(2020년 예정)과 신안산선(2023년 예정)이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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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자구조 재편’ 현대차그룹, 기업·주주가치 개선 박차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발표한 출자구조 재편으로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기아자동차 등 계열사 기업가치와 주주가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확보한 성장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각 사업 영역에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경우 기업 미래 경쟁력 자체가 한 단계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재편을 통해 회사는 순환출자 해소와 대주주 책임 및 투명경영 강화에 중점을 둔 지배구조 개편을 모두 해결했다. 이에 따라 기업가치와 주주가치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전망이라고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실적 개선이 주주 친화적 배당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모비스의 경우 재편을 통해 그룹 내 핵심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분할합병 이후에도 지난 2월 발표한 잉여현금흐름(FCF) 20~40% 수준 배당정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과 그룹사 성장에 따른 동반성장 기대감, 주주친화 정책 의지 등이 반영된 것이다. 기존 주주의 경우 분할합병으로 주식 1주당 현대글로비스 신주 0.61주를 추가로 배정 받는다.현대모비스의 그룹 내 위상도 달라진다. 빠른 의사결정과 지배구조 안정화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그룹사 및 해외법인 투자와 기존 핵심부품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바탕으로 미래 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 기업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높아진 위상을 바탕으로 현대모비스는 미래차 핵심부품 원천기술 개발 역량을 제고하고 ABS와 에어백 등 주요 부품 매출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미래 핵심 기술 확보 차원의 투자와 인수·합병(M&A), 타 완성차 납품을 위한 투자 및 조인트벤처(JV) 설립 등 다양한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핵심부품 사업에 대한 집중도 역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 역시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사외이사 1명을 주주들로부터 직접 추천 받아 선임하는 등 주주권익 확대와 경영 투명성 강화 노력을 지속 중이라고 전했다.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대주주 지분 매각에 따른 우려를 불식시키고 주주권익 보호와 소통 강화,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 등 주주 친화 방안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향후 현대글로비스는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경쟁력이 개선될 전망이다. 물류와 모듈사업 부분이 통합돼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서플라이 체인(공급망) 효율성 제고 등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여기에 안정적인 사업 편입으로 미래 투자 재원 확충이 가능해 미래 자동차 관련 서비스 사업 강화도 추진할 수 있다. 모빌리티 서비스의 경우 최근 급격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공유경제 확산과 그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은 물론 정보통신기술(ICT) 업체들까지 앞 다퉈 시장에 뛰어드는 상황이다.현대글로비스는 일부에서 제기된 ‘일감몰아주기’ 이슈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슈 해소로 주가 영향이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현대글로비스는 규제 이슈로 인해 적극적인 사업 역량 발휘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사업구조 개편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배구조 개편으로 높은 사업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어 향후 자동차 산업 분야는 물론 다양한 신사업 분야에 보다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회사 관계자는 강조했다.기아차의 경우 현대모비스 지분 대신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확보한다. 기아차는 중국 사드 사태와 통상임금 소송 1심 패소로 사업 실적이 크게 감소한 상태다. 때문에 유동성이 풍부한 현대글로비스 지분 취득이 현 상황에 보다 적절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모비스 지분의 경우 그룹 경영권 핵심 지분으로 사실상 유동화 자체가 불가능했다.구체적으로는 현대글로비스로부터 꾸준한 배당 수입이 예상된다. 또한 물류와 AS부품 등 완성차 지원 사업과 모빌리티 서비스 등 미래차 서비스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현대글로비스의 주요 주주로서 적극적인 사업 시너지 창출도 가능할 전망이다.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출자구조 재편으로 해당 기업들의 사업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주주 친화 정책이 보다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주주 환원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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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세권·자연환경 갖춘 도심 아파트 ‘눈길’

    최근 분양시장에서 역세권 못지않게 자연환경이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 단지는 신규 분양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올해 분양해 청약 1순위 마감에 성공한 단지들을 살펴보면 지하철역이 가까우면서 인근에 공원이나 산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아파트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호가 지난 2월 경기도 부천시에 공급한 ‘e편한세상 온수역’의 경우 1순위 청약 접수에서 15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921명이 청약해 경쟁률 평균 31.54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온수역 인근이면서 천왕산과 푸른수목원 등이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수요가 많다보니 매매가 상승폭도 높은 편이다. 대구시 중구 수창동에 작년 10월 입주한 ‘대구역 센트럴 자이’는 대구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3호선 달성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수창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5㎡ 매매가는 4억6000만 원으로 분양가(2억9100만~3억2300만 원)보다 1억4000만 원 이상 올랐다.이런 가운데 올해 분양을 준비 중인 아파트 중에 역세권과 자연환경을 모두 갖춘 단지들이 적지 않아 눈길을 끈다.대림산업은 내달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 만덕5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2블록에 ‘e편한세상 금정산’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지상 28층, 11개동, 총 1969가구 중 전용면적 59~84㎡ 1239가구가 공공분양으로 일반에 공급된다. 부산 지하철 3호선 만덕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며 만덕대로와 만덕1·2터널 및 남해고속도로를 통해 시내 곳곳과 연결된다. 또한 향후 만덕3터널(오는 2020년 예정)과 만덕~센텀도시고속화도로(2023년 예정)가 개통되면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부산에서 가장 높은 금정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과 우수한 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남쪽에는 낙동강과 백양산이 인접해 산책과 등산 등 여가활동도 가능하다.포스코건설은 4월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300-1번지 일대에 ‘성당보성더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789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37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송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인근에 학산공원이 위치해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대우건설은 오는 5월 경기도 수원시 대유평지구 2-2블록에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최고 46층, 14개동, 전용면적 59~149㎡, 총 2355가구 규모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화서역 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숙지공원이 단지와 인접했고 단지 바로 앞에 송림초와 명인중, 장안고 등 교육시설이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5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00-4번지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범어’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4~84㎡, 총 414가구 규모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이 가깝고 범어공원이 도보거리에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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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유럽 미래 자동차 포럼’ 개최… 협력 통해 4차 산업시대 구현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28일 서울 여의도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한-유럽 미래 자동차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는 ECCK와 유럽자동차제작자협회(ACE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공동으로 주최했다.포럼은 ‘The Future of Mobility will be Cleaner and Smarter!’를 주제로 진행됐다. 미래차 시대를 대표하는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전기차 등 3개 분야를 다룬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유럽의 미래차 기술에 대해 토론하고 건설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기조연설은 에릭 요나트 ACEA 사무총장이 나섰다. ‘모빌리티 재정의 : 자동차 제작자에서 모빌리티 공급자로 변화’를 주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이뤄지는 미래차 개발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국내 대표로는 조성우 자동차안전연구원 K-시티(K-city) 준비팀장이 발표자로 무대에 올랐다.국내 미래차 시대 환경 인프라 구현을 위한 K-시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밖에 시나 마렉 다임러 자동차규제 전략 담당 매니저와 알렉산더 마스트로비토 스카니아 교통운송 솔루션 총괄 등 유럽 완성차 업체 관계자도 발표에 나서 브랜드 미래 방향성을 공유했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ECCK 회장(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과 유럽은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과 유럽은 보다 견고한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차 기술 개발과 환경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이 한국과 유럽 기업의 우호를 증진하고 미래차 기술 파트너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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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첫 복층 오피스텔 ‘답십리 젠트리움’ 홍보관 오픈

    전농답십리재정비촉진지구(이하 전농답십리뉴타운) 일대 개발사업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서울 동북권 중심지역으로 재조명받을 전망이다. 비교적 투자부담이 낮은 오피스텔도 미래가치를 인정받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전농답십리뉴타운 일대에는 재개발 등 정비사업과 교통망 확충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정비사업의 경우 깔끔한 도시외관으로 탈바꿈되는 동시에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또한 신규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인구 유입이 늘고 상권 발달 등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상승여력도 높은 편이다. 이런 가운데 28일 이 지역 일대에 ‘답십리 젠트리움’ 오피스텔 홍보관이 오픈했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97-8번지 외 10필지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891.5㎡, 연면적 9,659.8㎡, 지하 4~지상 16층 규모에 오피스텔 총 245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오피스텔은 복층형 226실이 지상 2층과 지상 4~16층까지 조성되고 지상 3층에는 일반 단층형 19실이 들어선다.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에 마련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4.7~22.3㎡ 소형 면적으로 선보인다. 주차대수는 총 126대(자주·기계식 혼합) 규모다.실내에는 시스템 에어컨과 열교환기,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전자렌지 등 주방가전이 무상 설치된다. 복층형에는 복층 붙박이장이 제공되며 LED 전등이 설치돼 관리비 절감에 기여한다. 특히 답십리 젠트리움은 동대문구 일대에 처음 들어서는 복층형 오피스텔이다. 탁 트인 공간감과 높은 내부 활용도가 특징이다. 또한 복층형 실내는 월세가 상대적으로 높아 임대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입지의 경우 대로변에 위치했고 지하철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이 가깝고 다양한 버스노선을 통해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명동, 시청 이동이 용이하다. 향후 청량리신내간 경전철(예정)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임대수요로는 주변 11개 대학교가 대표적이다. 재직 중인 교직원과 대학생 등을 주요 수요층으로 확보할 수 있다.답십리 젠트리움은 KB부동산신탁이 시행을 맡았고 시공은 강남건영이 담당한다. 분양홍보관은 5호선 답십리역 2번 출구 인근 동부시장 상가건물(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95-1번지) 2층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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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땐 왜 몰랐을까… ‘구관이 명관’ 판상형 아파트 대세

    # 고급스러운 외관에 이끌려 6년 전 타워형 아파트를 구입했던 김모씨(45)는 최근 판상형 분양 단지를 알아보고 있다. 막상 살아보니 쾌적성이 낮고 관리비가 너무 많이 나와 감당이 어렵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타워형 아파트 시세가 떨어지는 추세라 늦기 전에 팔고 이사하기로 결심했다.최근 연이은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 아파트 판상형 설계가 재조명 받고 있다.주택 시장 호황기에는 세련된 외관을 갖춘 타워형 아파트가 많은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실제로 거주해보니 웅장한 외관만큼 분양가와 괸리비가 비싸고 평면 배치가 균형적이지 않아 공간 활용도가 낮다는 의견이 많았다. 통풍과 환기도 만족도가 높지 않았다.반면 판상형 구조는 단조로운 구조로 설계돼 통풍과 환기가 우수하고 에너지 효율이 좋아 관리비 절약이 수월한 편이다. 또한 네모 반듯한 정방향 구조로 공간활용도가 높고 분양가도 타워형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베이(Bay)수를 늘리기도 수월해 채광이 우수하고 발코니 확장으로 넓은 서비스 면적 확보도 가능하다.다양한 장점을 바탕으로 최근 판상형 설계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 시장에서도 이러한 추세가 입증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선보인 ‘송도SK뷰’는 평면 설계에 따라 경쟁률이 극명하게 갈렸다. 판상형 84㎡A와 84㎡B는 각각 1044가구, 114가구 모집에 1007명, 282명이 청약해 선전한 반면 타워형 84C타입은 407가구 모집에 불과 43명이 청약해 미달됐다.매매가의 경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1월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서 롯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분양한 ‘영통 아이파크 캐슬 1단지’ 전용면적 84㎡는 올해 2월 기준 4억9680만 원(5층)에 거래돼 분양가(4억3600만 원)보다 6080만 원(약 13.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동일한 단지와 면적에서도 판상형 선호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 죽동 푸르지오’ 매매가의 경우 지난 1년간 판상형인 전용 84㎡A는 13.7%가량 올랐지만 타워형은 7.8%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업계 관계자는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작은 면적도 넓게 활용 가능한 실용성에 관심이 몰리는 추세”라며 “매매가를 통해 인기를 입증하고 있고 앞으로도 판상형 구조에 대한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건설사들이 앞 다퉈 판상형 설계 위주 신규단지 공급에 나서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내달 충남 천안시 문화동 동남구청 부지에 제1호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주상복합 아파트 ‘힐스테이트 천안’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 가구 남측향 배치로 구성되고 전용 74㎡와 84㎡가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국철 1호선 천안역이 인접하고 도보권 내 남산초·천안제일고가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반경 1.5Km 이내에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순천향대병원,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흑성산, 봉서산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하며 단지 주변에 조성된 건물이 대부분 낮기 때문에 조망권과 일조권도 우수하다. 단지는 지하 4~지상 47층, 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보육시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지상 46~47층에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갖춘 스카이라운지로 만들어진다.대림산업은 오는 4월 경기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19(1)블록에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를 분양한다. 전 가구 판상형 4베이 남향 위주 배치로 구성되고 단지 남측이 탁 트여있어 일조와 개방감이 뛰어나다. 내부에는 다용도 팬트리와 현관 워크인 수납장(일부타입 적용),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이 적용돼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전용 84㎡의 경우 5.1m 와이드 광폭거실 설계가 적용됐다.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이 증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지상 최고 25층, 24개동, 전용면적 66~84㎡, 총 2038가구로 조성된다.대우건설은 4월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154-6일원에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위주 설계가 도입됐다. 새적굴 공원(예정) 내에 위치한 유일한 아파트다. 새적굴 근린공원과 내덕생활체육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율량천과 우암산 조망도 가능하다. 율량지구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홈플러스와 내덕 자연시장, 청주 성모병원, 그랜드플라자호텔, 충북학생 수영장,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예정)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전용면적 전용면적 75~121㎡, 총 777가구 규모로 93%가 선호도 높은 84㎡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금강주택은 이달 중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B3블록에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오는 6월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 연성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여기에 중소형 위주 100% 판상형 설계가 도입돼 수요자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79~84㎡, 총 590가구로 이뤄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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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친디, 오는 31일 광주서 ‘건물주 대학 슈퍼위크’ 개최

    집짓기 O2O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친디CM그룹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건물주 대학 슈퍼위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후원은 이상네트워크와 주택문화사가 맡았다.예비 건축주가 알아야 하는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세미나로 지난 2016년부터 3년째 진행된다. 특히 지난 2월 일산 킨텍스에서 이뤄진 세미나는 참관객이 몰려 행사장 통로까지 사람들로 붐빈 것으로 전해졌다.세미나는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날에는 ‘평당 얼마가 적정할까?-돈 벌어주는 설계의 노하우’라는 주제로 건축설계 전문가들이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어 ‘3억으로 30억 건물 짓기-계약금만 내고 내 집 짓는 노하우’를 주제로 부동산과 세무, 금융 전문가들이 각종 팁을 알려준다.둘째 날에는 ‘나에게 맞는 건축 전략 수립 노하우-리모델링 VS 신축’, ‘시공. 평당 얼마가 적정할까?’라는 주제로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시공분야 전략과 지식이 공유될 예정이다.서동원 친친디 대표는 “그동안 지방에 거주하는 소비자들로부터 ‘건물주 대학’ 수강문의가 많았다”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처음으로 광주지역에서 세미나를 열게됐다”고 말했다.건물주 대학 슈퍼위크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한편 친친디CM그룹은 현재 건물주 대학 정규과정 7기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오는 29일 개강 예정이며 유료 과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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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시작’ 폴크스바겐, 첫 모델이 ‘파사트GT’인 이유

    폴크스바겐코리아가 ‘새로운 시작(New Beginning)’을 알리는 모델로 ‘파사트GT’를 내세웠다. 지난 13일 1호차 소비자 인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한 것. 판매 재개 첫 모델로 책임과 역할이 막중하다. 그런 만큼 차종 선정과 상품성 개선에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폴크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SUV 모델이 상승세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세단 시장이 가장 치열하다”며 “국내 소비자 니즈를 면밀히 검토해 파사트GT를 첫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프리미엄 세단 시장 안착을 통해 브랜드 영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에 선보인 파사트GT는 미국에서 만들어져 국내에 팔린 이전 파사트와 달리 유럽 엠덴(Emden) 공장에서 생산된 모델이다. 기존 모델에 버금가는 넓은 실내 공간에 최신 디자인과 안전·편의사양이 더해져 고급스럽게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폴크스바겐의 가로 배치 엔진 모듈 플랫폼인 MQB가 적용돼 휠베이스는 74mm가량 길어졌다. 실용적인 장점을 내세운 이전과 달리 고급사양이 대거 접목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안전·편의사양의 경우 동급 차종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편의사양과 첨단 운전보조시스템을 적용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폴크스바겐은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신 사양과 기능을 도입했다고 강조했다.편의사양으로는 앞좌석 통풍 및 히팅 시트를 비롯해 운전석 마사지, 뒷좌석 히팅, 스티어링 휠 히팅 등 탑승 편의를 위한 기능이 보강됐다. 특히 차량 속도 및 내비게이션 픽토그램과 팝업 방식 헤드업 디스플레이, 트렁크 이지 오픈, 360도 에어리어 뷰(어라운드 뷰 모니터 시스템) 등은 기존 폴크스바겐 모델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기능이다. 360도 에어리어 뷰는 주행과 주차 등 여러 상황에 맞춰 영상 뷰 포인트가 달라져 운전자 편의를 돕는다.8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로 구현되는 ‘디스커버 미디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계기반)와 연동된다. 또한 블루투스와 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등 최신 스마트폰 연결 기능도 갖췄다. 폴크스바겐 세단 특유의 넓은 트렁크 공간도 이어졌다. 기본 586ℓ에 뒷좌석 시트를 접어 최대 1152ℓ까지 확장 가능하다.안전사양은 프리미엄 브랜드 동급 모델에 버금가는 구성이다. 먼저 운전석 무릎 에어백과 뒷좌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프리미엄 트림)을 포함한 7 에어백 시스템이 적용됐다. 여기에 사고 발생 시 2차 사고 위험을 줄여주는 ‘다중 충돌 방지 시스템’과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트래픽 잼 어시스트는 막힌 도로에서 앞차와 간격을 유지한 채 정속 주행을 보조해 준다. 셀프 실링 기능이 더해진 타이어는 타이어 손상 시에도 정상적인 주행을 돕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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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성 농어촌公 사장 “농업인 편의 위해 사업 조기 준공 박차”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규성 사장이 27일 청주시 소재 충북지역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역본부를 방문한 최 사장은 “농업인 및 지역주민 편의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조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사업 품질개선과 안전에 대한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본사 차원에서 준공점검 전담조직을 마련해 엄격한 관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현재 공사는 산지가 많고 평야가 적은 충북 지형 특성을 고려해 기후변화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주 독동 저수지 등 15개소 소규모 저수지를 신·증설하는 등 지역 맞춤형 물 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3개소를 증설한 데 이어 올해도 3개소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19년 이후에는 9개소 사업을 추진해 약 247만 톤에 달하는 수자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확보된 수자원은 농업 및 생활용수, 하천유지 및 산불 진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자체, 민간업체 등과 협력해 증평 에듀팜특구 개발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증평 에듀팜은 원남저수지 일대 303ha(헥타르)에 복합연수시설과 귀촌체험센터, 농촌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종합레저타운이다. 작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진입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사에 따르면 이 시설은 완공 후 중부권 최대 문화교육 관광 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설 준공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최 사장은 “사업 준공이 빠르면 빠를수록 준공 후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효율적인 예산과 인력 배분을 통해 농업인을 위한 사업이 조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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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더블스타 “형제가 마음 합치면 쇠도 자른다”… 굳건한 금호타이어 인수 의지

    타이어 유통업체 ‘타이어뱅크’가 금호타이어 인수 추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중국 타이어 업체 ‘더블스타’ 차이용썬 회장이 서신을 통해 금호타이어 인수에 대한 의지를 재차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호타이어 인수전에 타이어뱅크가 가세하면서 회사 매각 추진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모양새다.금호타이어는 27일 더블스타 차이 회장이 회사 독립경영을 보장한다는 내용을 담은 서신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 서신은 지난 23일 일반직 대표단이 차이 회장 면담에서 전달한 서신에 대한 회신이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더블스타는 스웨덴 완성차 브랜드 볼보를 인수한 중국 지리자동차처럼 회사 독립경영을 보장할 예정이다. 또한 두 회사가 공통 협력 발전을 추진하고 노사간 체결된 합의사항 존중을 약속한다는 내용도 서신에 담겼다.차이 회장은 금호타이어와 더블스타가 함께 노력하면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세계 최고 수준의 타이어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금호타이어의 승용차용 타이어 개발 역량과 더블스타의 트럭버스용 타이어 개발 역량이 결합되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형제가 마음을 합치면 쇠도 자를 수 있다’는 말처럼 금호타이어와 더블스타가 회사와 직원 2만 명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전했다.한편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노조는 타이어뱅크 인수전 가세를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그동안 줄곧 해외매각 반대 입장을 견지해왔다. 반면 우려도 적지 않다. 타이어뱅크가 인수에 필요한 자금조달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은행과 더블스타가 합의한 금호타이어 인수 금액은 6463억 원 수준이지만 2016년 기준 타이어뱅크 매출은 3729억 원에 불과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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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산, 도심서 ‘안전 기술 캠페인’ 진행… 창문 가린 이색 드라이브 시연

    닛산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이색 이벤트를 열어 차량 안전·편의기술을 과시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어라운드 뷰 모니터 기술과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시범 및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한국닛산은 27일 브랜드 기술 방향성인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를 알리기 위해 한국 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세이프티 캠페인(Safety Campaign)’을 개최했다. 언론공개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 소비자 대상 프로그램이 이뤄진다.한국닛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닛산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첨단 기능들을 보다 가깝고 친숙하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사실 어라운드 뷰 모니터 기술과 후측방·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등은 닛산이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먼저 개발한 기술”이라고 전했다. 이어 “첨단 기술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닛산 브랜드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는 자동차 라이프가 사회와 통합되는 개념으로 추진 중인 브랜드 기술 방향성이다. 캠페인을 통해 닛산은 운전이 미숙한 운전자도 첨단 기술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행사에는 플래그십 세단 맥시마와 7인승 대형 SUV 패스파인더, 하이브리드 SUV 무라노 등 3개 차종이 투입됐다. 좁은 공간에 마련된 ‘닛산 360 아케이드’ 운전 코스는 장애물과 돌발 상황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차량 시승과 탑승을 통해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체험해 볼 수 있다.특히 패스파인더는 윈도우를 가린 채 후진으로 코스를 주행하는 이색 드라이빙 테스트를 선보였다. 차량에 탑재된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Intelligent Around View Monitor)’는 공중에서 자동차를 내려다 보는 영상을 표시해 후진이나 주차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짐볼과 짐 운반 수레가 갑자기 튀어 나오는 돌발 상황도 어라운드 뷰 모니터 기능을 통해 안전하게 통과하는 모습이 시연됐다. 이밖에 후측방 경고 시스템과 인텔리전트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술은 소수만을 위한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주행 안전 기술”이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닛산의 안전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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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어 잡아라”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흥행몰이’

    분양 시장에서 대단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대규모 단지는 지역 내에서 랜드마크급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늘 관심의 대상이다. 특히 최근에는 1000가구 이상 단지들이 남다른 규모와 상품성으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대단지 아파트는 분양 성적이 좋았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작년 11월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 3단지에 재건축해 분양한 ‘고덕 아르테온’이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52대1, 최고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4066가구 대규모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대한 인기는 지방에서도 마찬가지였다. 2017년 9월 포스코건설이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서 분양한 2036가구 규모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는 1순위 청약에서 139.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인기 주요 원인은 대형 건설사가 추진하는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아 인근 시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가구수가 많은 만큼 전월세 물량이 풍부해 환금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시장 침체기에도 집값 하락폭이 적어 우수한 투자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부동산 관계자는 설명했다. 여기에 브랜드 단지 특유의 상품성까지 갖춰 수요자 선호도도 높은 편이다.대단지 아파트 인기는 가격 상승률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1442가구 규모를 갖춘 동탄2 시범우남퍼스트빌은 전용 85㎡ 타입 분양가가 3억4200만 원이었지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6억4350만 원(8층)에 거래돼 무려 3억150만 원이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656가구 규모의 다른 단지는 비슷한 타입 가격 상승이 2억2820만 원에 그쳤다.또한 KB부동산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2444가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 평균매매가가 최근 1년간 16억7500만 원에서 21억2500만 원으로 약 4억5000만 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반면 인근 397가구 단지는 3억6500만 원 증가에 그쳐 1억 원가량 차이가 있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브랜드 단지는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가 구성되고 입주 후 인구를 배후수요로 상권과 생활 인프라가 발달하는 경우가 많다”며 “때문에 지역 내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고 시세 상승 요소가 많기 때문에 꾸준히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분양성수기인 봄을 맞아 다양한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우건설은 오는 5월 수원 대유평지구(구 KT&G부지)에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거와 상업, 교통, 업무, 문화, 교육 등을 연계해 개발되는 대규모 주거상업복합단지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면적 59~149㎡, 아파트 14개동, 2355가구 규모를 갖췄다. 지하철 1호선 화서역 역세권 단지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신분당선 연장사업에 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으로 교통호재를 기대할 수 있다.단지 앞에는 초·중·고교가 있고 도보권 정자동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와 연계된 도시공원(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옆에는 대형 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23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지하 2~지상 35층(최고),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620가구 대단지로 이중 52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시공은 대형 건설사인 두산건설이 맡았다. 단지가 들어서는 화도읍은 남양주 전통 주거지역으로 인근에 롯데마트와 롯데시네마, 도서관, 화도행정타운, 공원 등 풍부한 생활시설이 있다. 교육시설은 화도초, 송라초, 송라중, 심석중, 심석고 등이 가깝다. 양주신도시에서는 대림산업이 내달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지상 최고 25층, 24개동, 전용면적 66~84㎡, 총 2038가구로 조성된다. 7호선 옥정역(가칭)과 구리~포천간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이동이 용이하다. 경기북부 2차테크노밸리 조성이 확정돼 배후수요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2개와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예정부지가 있어 자녀 안전통학도 가능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4월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에서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3~지상 27층, 23개 동, 총 1497가구 규모 대단지로 64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운동시설, 산책로 등이 조성된 계남근린공원(약 44만㎡)도 가깝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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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 레이크’ 분양… 개발 수혜단지로 관심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는 청라국제도시 C3-1-3~6블록에 전용면적 21~74㎡형 오피스텔 620실과 상업시설 136실(연면적 1만2796.19㎡)로 구성된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 레이크’를 분양 중이다.이 단지는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7호선 연장사업을 비롯해 제3연륙교 및 청라국제도시 핵심 개발사업인 청라 시티타워, 스타필드 청라 등 다양한 개발호재 수혜단지로 꼽힌다.단지는 7호선 청라 연장선인 ‘시티타워역(예정)’이 개통될 경우 역세권 입지를 갖출 전망이다. 개통 시기는 오는 2026년으로 서울 강남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지하 6~지상 17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지상 2층에는 상가가 들어서고 지상 3~17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별로 A형(21㎡, 3개 타입) 224실, B형(25㎡, 2개 타입) 112실, C형(39㎡) 28실, D형(40~43㎡, 12개 타입) 246실, E형(71~74㎡, 4개 타입) 10실 등 총 22가지 평면을 선택할 수 있다.특히 테라스를 조성해 수변공원인 커낼웨이 조망 프리미엄(저층부 포함)과 테라스 평면 프리미엄을 확보했고 상가는 스트리트형 구조로 조성된다.사업지인 C3-1-3~6블록은 청라국제도시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청라 시티타워와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청라가 인접해 편리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지역 주민들이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활용하는 커낼웨이 변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췄다.그동안 청라국제도시는 다양한 개발호재가 계획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업 진행이 지연돼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각종 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으며 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스타필드 청라가 착공에 들어갔고 지하철 연장 사업 추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청라를 관통하는 유도고속차량(GTR)이 지난 5일 개통됐다. 여기에 청라시티타워는 오는 6월 착공을 앞두고 있고 2020년에는 제3연륙교가 건설될 예정이다.풍부한 배후수요도 기대할 만하다. 현재 청라국제도시는 대부분 입주가 완료된 상태로 계획인구(9만 명)의 98%에 달하는 8만8500여 명이 거주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소형 주거공간이 부족한 청라 지역 특성을 감안하면 단지 희소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 레이크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72-6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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