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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구도를 바꿔가며 사진을 찍어봐도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도통 없었다. 정성스럽게 찍고 또 찍어도 성에 차지 않았다. 자리를 옮기기 위해 스스로 타협할 뿐, 다른 도리가 없었다.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C전시홀 렉서스 부스. 이곳에는 무려 44종의 공예 작품들이 정갈하게 전시돼 있었다. 평소 접하기 힘든 한국 장인들의 공예품이라 더욱 눈길이 갔다. 사진은 특정 사물을 즉각적이고 쉽게 전달하는 방법 중 하나지만 예술적 가치까지 온전히 담기에는 역부족했다. 예술을 마음에 담는 최고의 방법은 직접 경험하면서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다. 렉서스 부스에서는 전시된 작품들을 직접 보고 만지면서 보다 가까이 예술을 즐길 수 있었다. 렉서스는 시대상을 주제삼아 매해 한국 최고의 공예 작가를 발굴하는 사회공헌활동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이하 LCMA)’를 운영 중이다. 렉서스가 참가한 이번 ‘2024 공예트렌드페어’에서는 역대 LCMA 수상작들이 한데 모였다. 덕분에 대한민국 공예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어 의미가 남달랐다. LCMA는 렉서스의 장인정신에서 비롯됐다. 일본어로 타쿠미란 솜씨 좋은 장인을 뜻한다. 렉서스는 타쿠미라고 부르는 기술 장인을 용접, 바느질, 품질 검수 등 생산 현장은 물론 개발 과정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진정한 장인 손길이 닿은 자동차를 만든다. 최소 25년 경력을 넘긴 베테랑 기술자가 특별훈련을 마친 후 타쿠미 자격을 얻는다. 타쿠미는 엔진 및 차체 공정, 성형, 도장, 용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차를 어루만지며 0.01㎜ 오차를 찾아낸다. 이토록 섬세한 감각을 확인하기 위해 90초 안에 잘 쓰지 않는 손으로 종이 고양이를 접는 테스트가 있을 정도다.렉서스 관계자는 “기술의 발전은 많은 것을 대체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의 가치를 추구하는 게 렉서스”라며 “6만 시간을 숙련한 렉서스 타쿠미의 손끝에 담긴 열정과 진심처럼 재료 본질의 원초적인 힘과 사람의 온기를 담은 사물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큰 위로를 전할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고 말했다. 렉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오늘날 ‘진정성’의 가치를 되새겼다. 진정성은 올해 5월 선정된 LCMA 주제기도 했다. 렉서스 관계자는 ”광활한 들판의 바람이 넘나드는 거대한 창고를 생각하며 자연의 소재와 공예작품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꾸몄다“며 ”작품 각각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자연이 본질적인 가치와 인간의 손길이 깃든 공예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이라고 말했다.지난 2017년 렉서스의 크래프트맨쉽 철학을 알리기 위한 첫 프로젝트부터 ▲2018년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을 결합한 ‘반전’ ▲2019년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감각(SENSES)’ ▲2021년 렉서스코리아 20주년 철학을 반영한 비저너리(VISIONARY) ▲2022년 지구와 일상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어줄 환경을 다시 생각한 ‘RE’ ▲2023년 장인정신이라는 본질적인 가치에 대한 내일을 위한 ‘더 넥스트:공예의 내일’ 등 시대 흐름을 녹여낸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맞았다.올해 위너 수상작인 문보라 작가의 ‘기억, 시그널’은 가장 안쪽 별도 전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억, 시그널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을 통해 시간의 관계성을 공감각적으로 표현한 직조 작품이다. 작가는 안동 삼실과 같은 전통 소재와 현대적 소재들이 직조 과정을 통해 만나는 지점에서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연결하고 있는 기억하는 작업을 만들어가고자 했다. 렉서스는 LCMA 위너에게 2000만 원의 상금과 렉서스 복합 문화 공간 커넥트투 특별 전시 및 외부 전시 참여, 작가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버려지는 자동차 부품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들의 손길을 거쳐 완성한 업사이클링한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탄소중립의 관점에서 환경과 미래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공예품으로 자동차 부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게 렉서스 측 설명이다. 렉서스 관계자는 “렉서스는 자기만의 신념과 철학이 있는 분들을 장인으로 여긴다”며 “이번 전시회처럼 이들을 후원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웰스톤자산관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서 ‘서천역 더 테라스 프라이빗 43’을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층, 총 43가구 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이다.한국부동산원과 우리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에서 주택을 가장 많이 산 연령대는 30대(18.9%)로 40대(18.4%)를 추월했다. 20대까지 포함한 MZ세대로 확대하면 전체 거래량의 30%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2024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는 이들 MZ세대가 ‘직주근접’과 ‘신축’을 좋아하고, 작은 주거공간이라도 높은 품질을 원하는 등 ‘도심 속 고급 주택’을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 단지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1.5Km), 기흥캠퍼스(2Km), 화성캠퍼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500m)와 인접해 MZ세대가 선호하는 직주근접 조건을 갖췄다. 2029년 동탄~인덕원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단지 앞에 서천역이 들어서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 진다.또 실사용면적은 39.06㎡(12평)이지만 반려동물 등을 위한 별도 여유공간을 선호하는 MZ세대들에 맞춰 전 가구에 10.23~42.10㎡(3~13평) 크기의 테라스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내부는 소형주택에서 찾기 힘든 하이브리드 2.5룸으로 설계했고, 3층은 실사용 면적 29.61㎡(9평), 천정고 최대 2.4m의 유럽식 복층이 더해져 2층 집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계약자가 가구별 인테리어와 가구 색상 등을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고, 빌트인 가전 등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홈 네트워크 솔루션도 도입된다.단지 중앙은 유럽식 중정구조로 꾸몄고, 가구별로 2대(지정주차 1대, 방문주차 1대)까지 주차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이 마련된다. MZ세대에 맞춰 단지내 실외영화관, 피트니스, 스크린골프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피알와이드가 ‘제32회 한국PR대상’ 최우수상과 ‘2024년 올해의 광고PR상’ 금상을 연이어 수상했다.먼저 피알와이드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추진한 ‘우라차차 대한민국! 뚝심 보충, 한우’ 캠페인이 지난 6일 한국외대에서 열린 ‘2024년 올해의 광고PR상’ 시상식에서 정부·공공기관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캠페인은 한우의 정육 부위와 부산물, 암소고기 등 다양한 부위의 소비를 장려해 균형 잡힌 한우 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고, 한우산업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우라차차 뚝심 보충‘이라는 문구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속에서도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며 ‘힘을 보충하자’는 내용을 전달했다. 언론사, 소비자단체, 유통업체, 한우 수입 바이어 등을 초청해 ‘한우자조금xMEAT UP’ 시식회를 개최해 미경산우와 거세우의 맛을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 한우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한우 명예홍보대사 요리전문가와 협력해 ‘한우 마라 볶작장’과 ‘한우 우족 국물 파스타’ 등 한우 국민보양식 레시피를 개발·확산해 언론과 SNS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캠페인과 연계한 홍보활동으로 기업 및 프랜차이즈와 협업해 한우의 새로운 소비 판로를 개척하고, 다양한 부위의 가치를 적극 홍보하며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피알와이드는 지난 11월 ‘제32회 한국PR대상’에서도 도드람 ‘캔돈’ PR로 ‘기업 마케팅 PR(소비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PR대상은 성공적인 PR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 해 동안 수행된 PR 프로젝트 중 각 부문별 최우수 사례를 선정한다.최우수상을 수상한 도드람 ‘캔돈’ PR은 도드람과 피알와이드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분석해 PR전략을 수립했다. 캔돈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PR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단계별 P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실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캔돈은 2024년 6월 국내 축산물업계 최초로 삼겹살을 캔에 담아 출시된 제품이다. ‘인스타그래머블’ 트렌드에 부합하는 힙한 디자인과 1인 가구 및 캠핑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휴대성과 편리함을 강조했다. 이재철 피알와이드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문적인 기획력과 체계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목표에 부합하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특히,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실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과 중심의 캠페인을 설계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PR 전문회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110주년. 단순하게 숫자만 차례로 읊어도 한참 걸리는 단위다. 1년 365일을 110번이나 맞이했으니 내공이 상당할 것으로 짐작만 할 뿐이다. 마세라티가 가늠하기 조차 어려운 110년 세월을 맞았다. 1914년 이탈리아 볼로냐의 작은 공방에서 경주차를 만들던 마세라티는 한 세기를 뛰어넘는 오랜 기간 동안 변화를 거듭하며 럭셔리와 퍼포먼스의 조화를 보여주는 자동차 명문으로 성장했다. 마세라티는 양산차를 찍어내는 브랜드가 아니다. 한정적이고 특별한 제품군으로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다. 마세라티 110주년 의미가 더욱 크게 다가오는 이유다. 마세라티는 여전히 최고의 영역에서 가장 극적인 ‘걸작’을 준비하고 있다. 마세라티 110주년 기념 행사가 12일 서울 용산구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별관에서 열렸다. 겉보기에 110주년을 자축하는 자리 치고는 매우 소박했다. 마세라티 연혁을 담은 전시물과 사진 액자, 전시된 차도 단 4대였다. 하지만 ‘마세라티’ 브랜드 이름 자체만으로 공간을 가득채운다는 느낌을 받았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의 한국어 축사는 특별함을 더했다. 에밀리아 가토 대사는 “마세라티는 이탈리아를 대표한다”며 “우아하고 역동적이며 절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포티하지만 과하지 않다”며 “우아함의 정수, 역동성을 지닌 차”라고 말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마세라티 팬 모임 ‘마세라티 클럽 오브 재팬’의 에코 신이치 회장도 행사장을 찾았다. 그는 마세라티 110주년 기념 책자를 직접 출간할 정도로 브랜드에 대해 깊은 애정을 쏟고 있다. 에코 신이치는 “31년 전 마세라티 차주모임을 결성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며 ”당시 소유했던 마세라티 비투르보는 우아한 디자인에 F1 기술이 접목된 트윈터보차저 엔진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어 “마세라티의 장점은 우아하면서 매우 특별하다”며 “강인하지만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브랜드 역사를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행사장에는 브랜드의 과거, 현재, 미래를 대표하는 핵심 모델이 전시됐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이 실제로 소유한 ‘기블리 2세대’, 마세라티 브랜드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단 180대 한정으로 선보인 ‘스파이더 90주년’ 등 마세라티를 대표하는 클래식카는 물론 현행 핵심 차종인 ‘뉴 그란카브리오’가 자리를 지켰다. 특히 마세라티의 출발점인 레이싱 DNA에서 비롯된 브랜드의 최신 모델 ‘GT2 스트라달레’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국내 출시를 앞두고 공개된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한 세기 이상 쌓아온 모터스포츠에 대한 집념과 기술력을 뿌리에 둔 슈퍼 스포츠카다. 수많은 레이스의 역사로부터 비롯돼 극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마세라티는 GT2 스트라달레를 설계하는 데 있어 ‘GT2’의 강력한 성능과 ‘MC20’이 성공적으로 로드카에 접목한 스포티한 정신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GT2 스트라달레는 레이싱 정신과 우아함을 완벽하게 융합한 모델로 거듭났다.GT2 스트라달레는 MC20 및 ‘MC20 첼로’와 공유한 초경량 탄소 섬유 섀시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초경량 기술 소재를 활용해 공차중량이 MC20 대비 59kg 감소했다. 또한 전면부와 후면부를 재설계하고 실내 경량화를 거쳐 공기역학적 성능을 극대화, 시속 280km에서 500kg의 다운포스를 발휘한다. 인테리어는 스포티한 스티어링 휠, 낮은 시트 포지션 등을 적용해 마치 레이싱카를 운전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GT2의 레이싱 DNA를 계승한 만큼 주행 성능 또한 레이싱카를 닮았다.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직접 설계 및 제작한 V6 네튜노 엔진의 정점을 보여준다. 현행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네튜노 엔진을 갖춰 최고 출력 640ps 및 최대 토크 720Nm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시속 0-100km까지 2.8초만에 도달해 역대 후륜구동 차량 중 가장 폭발적인 순간 가속력을 뿜어낸다. 최고 속도는 시속 324km에 달한다. 또한 정교한 공기역학과 모터스포츠 유산을 계승한 디자인을 갖춰 어떤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핸들링과 편안함을 선사한다.이외에도 마세라티의 맞춤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 성능 향상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패키지 및 옵션 사양 등 다양한 맞춤형 옵션을 제공한다.행사에 참석한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마세라티의 기원은 경주차에서 시작됐고, 레이싱에서의 유구한 역사와 성공적인 여정은 오늘날에도 고유의 DNA에 깊게 박혀 있다”며 “언제나 전통과 혁신을 결합해왔으며, 그 중에서도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의 정통성과 현대의 기술이 완벽하게 결합된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세라티는 GT2 스트라달레와 같은 혁신작을 통해 한국 고객에게 마세라티만의 특별한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마세라티를 선택하는 고객은 단순히 멋진 고성능 자동차 이상으로 110년 역사와 레이싱 헤리티지, 이탈리안 럭셔리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 “앞으로도 고객이 마세라티와 함께 하는 매 순간 110년이라는 세월이 증명하는 최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이 평택 브레인시티에 대표 주거 브랜드 ‘수자인’을 분양한다. 이번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수도권 분양 단지들과 비교해 합리적인 분양가가 매겨진 것이 특징이다. 한양에 따르면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경기 평택시 브레인시티 공동 8BL에 위치한다. 지하 2층~최고 34층, 6개동, 총 88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 232가구 ▲84㎡ 657가구로 구성된다.분양가는 전용 59㎡ 3억4600만 원대, 전용 84㎡ 4억5600만 원부터 책정됐다. 3.3㎡당 평균 약 1435만 원이다. 바로 직전 평택 일대에 분양한 단지와 비교하면 3.3㎡당 약 477만 원 저렴하다. 특히 신규 수자인은 발코니 확장 시 11개 무상 품목을 제공한다. 공간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 선반이 설치된 복도 팬트리와 침실3 붙박이장, 드레스룸 시스템 선반과 시스템 가구형 파우더, 냉장고장과 김치냉장고장, 전기오븐, 사각 싱크볼, 음식물 탈수기 등이 해당 항목이다 .전 세대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단지 중앙에는 잔디가 깔린 광장을 조성해 풍부한 녹지와 넓은 개방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앙광장 주변으로 카페와 어린이놀이터가 조성된다. 지하 1층 커뮤니티에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키즈짐·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독서실, 공유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청약 일정은 오는 12월 16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2월 17일 1순위 청약, 12월 18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12월 27일 발표된다. 12월 28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서류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당 계약은 2025년 1월 6일부터 1월 8일까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이 10일 오전 대전시 서구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19회 2024 대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자원봉사와 기부 등을 통해 국내 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단체, 기업, 개인 등에게 주어지는 상이다.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 재난 대응, 아동 대상 교통사고 예방 향상, 탄소중립 실천, 멸종위기종 살리기사업 진행을 통한 지역 생물 다양성 증진 실천 등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높이는 공로를 인정받았다.한국타이어는 지난 2011년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한국타이어 봉사단’을 출범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원하는 중이다. 이에 임직원들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2023년 봉사 시간 1만여 시간을 달성하는 등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공장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진행해 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 사회를 구성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선보인 ‘아크로 리츠카운티’가 특별공급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9일(월)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받은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69가구 모집에 1만7349건이 접수돼 평균 251.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생애최초의 경우 67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는 앞서 8월 방배동에서 분양한 ‘디에이치 방배’의 특별공급 경쟁률 47.26대 1을 훌쩍 뛰어넘는 결과다.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주변 시세 대비 약 8억 원 이상 낮은 분양가에 공급, 앞서 분양한 신규 단지와 비교했을 때에도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단지 근처에 위치한 ‘방배그랑자이’ 전용면적 84㎡는 올해 10월 29억3000만 원에 거래, 지난 8월 분양한 디에이치 방배 전용면적 101㎡ 입주권은 올해 10월 33억9386만 원에 거래됐다. 특히 내년에 주변에서 분양을 앞둔 단지들의 분양가가 더 높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번이 강남 3구에 진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의견이 우세하다.아크로 리츠카운티는 10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8일, 정당 계약은 12월29~31일 3일간 진행된다. 일반공급의 경우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세대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이 2024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국가공인제도다.이번 CCM 인증 심사에서 롯데렌탈은 ▲고객 중심의 핵심가치 선정 ▲고객 안전사고 예방 활동 ▲높은 수준의 윤리경영 실천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비자 정보 제공 ▲CEO의 확고한 CCM 실천 의지 ▲적극적인 VOC 수집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롯데렌탈은 지난 3월 20일 CCM 선포식을 개최해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표명하고 소비자중심경영 확립을 위한 CCM TFT를 만들었다. 이후 CCM TFT는 임직원 교육, 퀴즈 이벤트 진행 및 서비스 운영 매뉴얼 보완과 신규 개발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CCM 인증을 추진했다. 회사는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해 전사 차원의 CEO 주관 서비스품질회의를 매달 개최한다. 회의에서 고객 불편사항 및 개선 요구를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 서비스에 반영한다. 실제로 이 회의를 통해 여러 서비스가 소비자 중심으로 개선됐다. 대표적으로 모든 롯데렌터카 마이카(B2C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연 1회 엔진오일을 무상 교체해 주는 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롯데렌탈 관계자는 “CCM 인증 이후 소비자 중심으로 모든 경영활동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해 한 단계 더 나아간 고객 친화적인 소비자중심경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소비자 경험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가 10일(현지시간) 2024년 디자인 공모전의 우승작을 발표했다. 올해 디자인 공모전은 세계적인 장난감 기업 마텔의 전설적인 자동차 브랜드 핫 휠즈와 협업해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1:64 스케일의 핫 휠즈 모델과 폴스타만의 독특한 디자인 언어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제출했다.심사 결과 인도 디자이너 샤샹크 셰카르의 ‘폴스타 TRX’가 우승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 콘셉트는 과장된 비율과 세련된 표면을 통해 폴스타의 섬세한 디자인 철학을 대담하게 재해석했다. 폴스타 TRX는 핫 휠즈 토이카 시리즈에 포함되는 최초의 폴스타 모델로, 다이캐스트 수집품은 내년 여름 소비자들에게 출시될 예정이다.핫 휠즈는 50년 넘게 자동차 디자인과 성능의 기준을 제시한다. 또 다양한 연령의 팬들에게 자동차 문화를 전파해왔다. 핫 휠즈의 본질은 도전을 수용하고 디자인의 한계를 넘어 진정한 자동차 문화를 반영하는 다이캐스트 모델(실제 탈것을 정교하게 축소해 놓은 제품)을 제작하는 데 있다. 폴스타 디자인 공모전에서의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디자이너들의 창의성과 혁신에서 새로운 차원에 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폴스타는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학생 및 프로페셔널 디자이너 지망생들을 지원하고 협력하며 풍부한 역사를 쌓아왔다. 초기 단계부터 폴스타 디자인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통해 모든 참가자에게 가이드를 제공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폴스타 디자인 팀은 결선 진출자들에게 일대일 코칭을 제공해 최종 선정을 위한 디자인을 더욱 발전시켜왔다.이탈리아 포웨이 첸은 눈에 띄는 사이버펑크 스타일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사이버 쉐이커’로 준우승을 따냈다. 독일의 로만 무어는 르망 스타일의 클래식 콘셉트인 ‘폴스타 트랙 토이’로 폴스타와 마텔 대표를 포함한 4명의 심사위원단에게 깊은 인상을 주며 가작으로 선정됐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폴스타 디자인 공모전은 학생 및 프로페셔널 디자이너 모두에게 자동차 디자인 비전을 선보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첫 대회 이후 이 공모전은 전 세계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왔으며, 많은 참가자가 폴스타 디자인 팀 또는 자동차 디자인 업계로 진출했다.후안-파블로 베르날 폴스타 내부 디자인 책임자이자 폴스타 디자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계정 큐레이터는 “이번 주제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했는데,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대담한 디자인들이 있었다. ‘폴스타 TRX’ 모델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될지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2024년 디자인 공모전은 전 세계에서 12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참여해 역대 가장 큰 규모의 공모전으로 기록됐다. 심사위원들은 핫 휠즈 브랜드의 생동감과 유쾌함을 반영하면서도 폴스타 특유의 미니멀리즘 디자인 미학을 담아낸 작품을 골랐다. 테드 우 마텔의 부사장이자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책임자는 “핫 휠즈가 폴스타와 함께 이 혁신적인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의 우승자는 핫 휠즈와 폴스타의 영감을 받아 두 브랜드를 연결하는 훌륭한 작품을 선보였고, 폴스타 TRX가 1:64 스케일로 제작돼 핫 휠즈 역사에 합류할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가 대전과 전북 완주지역 복지 사각지대에서 생활하는 소외계층 지원활동에 나섰다.한국앤컴퍼니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로 차량용, 산업용 축전지를 개발·생산하는 ES사업본부 대전공장과 전주공장이 각각 대전시 대덕구와 전북 완주군에 소재해 있다.이에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과 전주공장은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각각 지난 2012년과 2006년부터 대덕구청과 완주군청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올해 역시 지난 9일 대덕구청과 완주군청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갖고 각각 2000만 원과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총 성금 전달 누적 금액은 4억5000만 원이다.전달 성금은 대전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완주군 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우리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이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밝은 모습으로 꿈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성금 전달 외에도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 기부, 교통 약자 대상 차량 지원과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제공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건설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업무 소통 플랫폼인 ‘어깨동무M’에 AI 자동번역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해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DL이앤씨는 2022년 관리자와 근로자 간 양방향 소통 플랫폼인 어깨동무M을 자체 개발해 현장에 도입했다. 어깨동무M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개발, 챗봇을 통해 출입 확인과 안전 공지, 업무 알림 등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DL이앤씨는 최근 건설 현장에 늘어난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어깨동무M에 AI 자동번역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이 기능은 생성형 AI 서비스인 ‘챗GPT’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작업 변경 사항에 따른 신규 위험 요소 등 안전 관련 주요 공지사항을 실시간으로 번역해 제공한다.기존 현장에서는 새로운 공지사항 발생 시 관리자가 우리말로 된 내용을 일일이 각기 다른 언어로 번역해 외국인 근로자에게 전달해야 했다. 하지만 자동번역 기능을 활용하면 중국과 베트남,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등 외국인 근로자의 국적정보를 기반으로 공지사항이 언어별 자동 번역돼 즉시 전달된다.DL이앤씨는 AI 자동번역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안전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인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를 작업 전 안전 점검(TBM)과 안전 사고 사례 알림 등 건설 현장 내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안전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앞서 DL이앤씨는 건설 현장 내 위험 상황을 외국인 근로자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안전교육자료를 제작해 제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DL이앤씨 관계자는 “현장 내 모든 근로자가 국적과 관계없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AI 번역 기능을 통해 언어 장벽 없이 외국인 근로자와 명확하게 소통한다면 안전 사고를 반드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5.3K 초고화질 하이브리드 액션캠(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프로)를 10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1630만 픽셀로 5.3K 해상도를 지원한다. 기존 4K 영상보다 약 2배 더 높은 해상도로 촬영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고해상도의 영상 품질을 제공하면서도, 강력한 흔들림 보정 기술 ‘스무스 샷 2.0’을 탑재해 격렬한 활동이나 움직임이 많은 순간에도 매끄러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무스 샷 2.0은 다이나믹 모드, 표준 모드로 설정할 수 있어 다양한 촬영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프로는 전방과 후면에 듀얼 LCD를 탑재해 촬영 중에도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152도 초광각 앵글로 사람의 시야와 유사한 영상을 촬영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은 1800mAh 교체형 배터리를 장착해 205분 동안 녹화가 가능하며, USB-C 타입을 이용해 보조 배터리를 연결하면 더 긴 촬영도 가능하다.이 제품은 간단한 설정만으로 타임랩스와 슬로우 모션 기법으로 촬영할 수 있다. 최대 48MP의 해상도와 최대 4배 확대 가능한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5GHz내장 Wi-Fi가 탑재돼 사용자는 영상을 촬영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녹화 영상을 확인하고 저장이 가능하다.사용자는 원하는 분위기와 스타일에 맞는 6가지 컬러 레시피를 선택할 수 있다. 표준, 느와르, 브라운, 비비드, 레트로, 쿨 등 다양한 컬러 옵션을 통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창의적인 영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해당 제품은 자체적으로 12M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탈부착이 가능한 자전거 핸들바 ▲각종 마운트와 연결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레임 케이스 ▲최대 30M까지 방수가 가능한 방수 케이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전국에 위치한 7개의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와 택배 수리 서비스를 통해 1년 무상 AS를 지원한다.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프로는 5.3K 초고화질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약 2배 높은 화질로 녹화가 가능한 제품”이라며 “스무스 샷 2.0과 강력한 자체 방수 기능으로 야외 촬영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다양한 환경 속에서 높은 수준의 영상을 마음껏 촬영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팅크웨어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프로 출시를 기념해 이날 오후 6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정가에서 10만 원이 할인된 19만9000원에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구매 사은품으로 32GB 메모리 카드도 제공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MINI코리아가 방탄소년단(BTS)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고성능 ‘뉴 MINI JCW 컨트리맨 올4’를 노출 시켰다. ‘달려라 석진’은 방탄소년단 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단독 예능 프로그램이다. 진이 제주 한라산 등반, 해양경찰 훈련, 폐가 체험 등 매 회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는 모습을 소개하는 이 프로그램은 평균 193만회, 누적 3400만회를 웃도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달려라 석진 12화는 진이 출연진과의 대결을 마친 뒤 직접 뉴 MINI JCW 컨트리맨 올4를 운전해 이동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진은 “안녕 MINI”라는 인사에 뉴 MINI JCW 컨트리맨 올4가 응답하는 모습을 보고 감탄하고, 증강현실 기능이 포함된 한국형 MINI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지난 6월 국내에 공식 출시된 이 차는 3세대 완전변경 MINI 컨트리맨의 고성능 모델이다. 최고출력 317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4초에 가속한다. MINI 브랜드만의 경쾌한 핸들링 감각을 강화하는 어댑티브 서스펜션 등의 사양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돼 민첩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12월 한달 간 인증 중고차 누적 판매 6만대 돌파 기념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객 감사제는 2023년 1월1일부터 2024년 10월31일까지 한성자동차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를 출고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당 고객에게는 한성자동차 인증 중고차 전 차종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차량 출고 시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보증 2년 연장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이에 더해 메르세데스-벤츠 EQ 모델을 포함한 일부 차종 구매 시 ‘3일 환불 보장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한성자동차 3일 환불 보장제는 지난 6월 수입차 딜러사 업계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로, 고객이 한성자동차에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인증 중고차를 구매하고 3일간 충분히 차량을 운행해본 뒤 불만족할 경우 환불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한성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6만대 판매 돌파는 한성자동차 인증 중고차를 믿고 성원해주시는 고객 덕분”이라며 “한성자동차는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의 엄격한 198가지 인증 절차를 통과한 인증 중고차를 제공하면서, 고객 신뢰도와 구매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차별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10일 실적 모멘텀 지속과 미래 준비 가속화를 위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현대차그룹의 역대 최고 실적 달성에 대한 기여도에 초점 맞췄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73명, 기아 43명, 현대모비스 20명 등 총 239명의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우수인재를 대상으로, 성과에 대한 보상과 미래 리더십 육성을 위한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는 올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회사·사업별 성과 기여도에 대한 면밀한 검증을 강화함에 따라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의 규모로 진행됐다.먼저 올해 최대 실적을 경신한 현대차의 경우, 지난 11월 사장단 인사에서 호세 무뇨스 사장을 사상 최초 외국인 CEO로 내정한 것에 이어, 이번 승진 인사에서 해당 실적 경신에 기여도가 높은 인원들을 발탁 승진했다.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재무 목표 초과 달성과 2030 전략 수립 등 성과를 창출한 이승조 전무, IR담당 임원으로서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전원 ‘A등급’ 획득 및 인도법인 IPO 성공 등 성과를 견인한 구자용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기아도 지난 11월 사장단 인사에서 재무 목표 초과 달성의 공로를 인정받은 구 재경본부장 주우정 사장이 이미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로 내정된 바 있다. 이번에 재경본부 내 요직과 미국판매법인 재무총괄 등을 거친 김승준 상무가 전무 승진 및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보임됐다.또한, 시장 상황에 대한 탄력적인 대응을 주도하며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한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이태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인사했다.현대로템은 방산 사업부문의 대규모 해외 수주 실적을 이끌어낸 디펜스솔루션사업부장 이정엽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및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현대차그룹은 우수 성과를 창출한 인원 중심의 승진 인사를 통해, 현재의 호실적을 지속 유지해나가며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근본적 체질개선 및 미래 사업전환 가속화를 주도할 핵심리더 발탁을 확대했다.지난 사장단 인사에서 완성차담당 부회장으로 승진한 장재훈 부회장이 기획조정담당을 겸직한다. 장재훈 부회장은 그룹 관점에서 사업과 전략의 최적화를 통해 성과 극대화를 추구함과 동시에, 미래 신사업 육성과 투자를 총괄 관리하면서 변화와 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주도할 중량감 있는 핵심리더 확보를 위해 총 53명 대상으로 부사장·전무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EV 캐즘 장기화 등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전동화를 앞당길 수 있는 혁신 기술 개발을 주도할 핵심인재 발탁을 강화했다.대표적으로 배터리, 수소 등 에너지 영역 전반의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는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전무와 내연기관과 전동화시스템을 망라한 구동계 핵심기술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전동화시험센터장 한동희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인사했다.■ 미래 준비와 조직활력 제고를 위해 세대교체를 가속화하고, 다양성을 강화했다.현대차그룹은 2025 사업 전략을 공표한 이후, 신규 선임한 전체 임원 중 40대 비중을 2020년 21%에서 올해 41%로 2배가량 확대하며 미래 준비를 위한 리더십 세대교체를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기술 부문에서는 기본성능, 제어 등 기존 차량개발분야와 로보틱스, 전동화, 수소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 우수인재를 고루 발탁했으며, 신규 선임한 임원 중 64%가 40대다.대표적으로 로보틱스지능SW팀장 주시현 책임연구원, 전동화프로젝트실장 곽무신 책임연구원, 수소연료전지설계2실장 한국일 책임연구원을 상무로 승진 인사했다.더불어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화하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여성 임원 11명에 대한 승진도 단행했다. 지난해 하반기 인사에서 4명이 승진했던 것 대비 3배가량 확대된 것으로, 브랜드, IT, 신사업/전략 등 고객가치 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 임원이 배출됐다.탁월한 브랜드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활용하여 현대카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현대카드 브랜드본부장 류수진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는 내년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조직과 리더십을 최적화하는데 집중한 결과”라며 “향후에도 그룹의 미래 사업 전환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의 과감한 발탁과 육성 등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이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에 등장해 뛰어난 주행 성능을 선보였다.현대차는 지난 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e스포츠 토너먼트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 네이션스 컵(Nations Cup) 부문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 예선에 아이오닉 5 N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는 세계적인 디지털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의 글로벌 챔피언십 대회로 올해 7회차를 맞았다.아이오닉 5 N은 내년 1월 그란 투리스모에 공식 투입되기에 앞서 이번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 예선에 깜짝 등장했다.아이오닉 5 N은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 추진하는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로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다.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모터 합산 478kW(650마력,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대 토크를 자랑하며 84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 기간 중 ‘그란 투리스모 7’ 게임 속 배너를 통해 네이션스 컵 경기를 시청한 팬들은 고성능 레이싱을 체험해볼 수 있는 아이오닉 5 N 게임 차량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한편 현대차는 앞서 지난 5월 그란 투리스모 개발사인 폴리포니 디지털과 함께 ‘2024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아이오닉 5 N TA 스펙을 공개했었다. 해당 차량은 7월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 양산형 전기 SUV 개조 부문에서 신기록을 기록했다.박준우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실장은 “그란 투리스모 개발사인 폴리포니 디지털과 함께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를 통해 현대 N 브랜드와 차량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오닉 5 N은 양사 협업의 좋은 시발점이자 기폭제이며 향후 그란 투리스모 7에 다양한 차종을 개발해 가상의 공간에서도 고객들이 현대 N의 고성능을 체험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프로듀서 겸 폴리포니 디지털 설립자인 야마우치 카즈노리 대표는 “현대차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TCR 클래스 우승, TCR 월드 투어 드라이버 챔피언,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 연속 신기록, WRC 드라이버 챔피언 등 올해 모터스포츠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그란 투리스모 7 게임에 아이오닉 5 N을 출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e스포츠에서 현대차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공예 전문박람회인 ‘2024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렉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식의 홍수와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는 오늘날 진정성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브랜드 철학과 공예의 비전을 소개한다.렉서스 부스는 광활한 들판의 바람이 넘나드는 거대한 창고를 모티브로 한다. 자연의 소재와 공예 작품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는 작품 각각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자연의 본질적 가치와 인간의 손길이 깃든 공예 가치를 경험하는 장으로 구성된다.특히 ‘공예의 내일: 진정성(Authentic)의 미학’을 주제로 진행된 ‘2024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수상작을 비롯해 렉서스가 2017년부터 진행해 온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의 역사, 그리고 역대 수상작 및 주요 에디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부스 외벽과 내부에 마련된 ‘타임리스 파츠 X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존에서는 버려지는 자동차 부품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들의 손길을 거쳐 완성한 업사이클링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탄소중립의 관점에서 환경과 미래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공예품으로써, 자동차 부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부스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품을 구매한 관람객에게는 현장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관람객에게는 렉서스 영파머스 장문규 로스터의 드립백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매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LCMA 페이퍼 샤쉐를 제공하고,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김혜정 작가의 작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전시 리뷰 행사가 진행된다.또한, 렉서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 대상으로 ‘2025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의 주제를 최초 공개한다. 렉서스가 이어갈 공예에 대한 철학과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렉서스 타쿠미(장인)들이 세심하게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과 공예가들이 정성스럽게 작업하는 과정에는 공통적으로 ‘진정성’이 담겨져 있다”며 “이번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렉서스가 추구하는 진정성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렉서스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크래프트맨쉽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공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이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엔카닷컴은 직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실현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우수한 근무 및 복지제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엔카닷컴은 ▲자유롭고 수평적인 소통 문화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주도적으로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일과 생활의 균형 추구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이를 위해 비포괄임금제, 유연근무제, 재택근로제, 남녀 육아휴직과 육아수당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등 다양한 근무 및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한 외국어 및 차량 진단 자격증 지원, 글로벌 카그룹 직원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직무 관련 지원을 비롯해 타운홀 미팅, 해커톤 대회, 사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성장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건강한 근무 환경을 기반으로 엔카닷컴 직원 모두가 일과 삶의 균형을 누릴 수 있는 모범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임직원 가족 100여명과 함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한숲 사랑나눔 연탄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DL이앤씨는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연탄 봉사활동을 해마다 12월에 진행해 왔다. 지난 7일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들은 미리 준비한 2000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40가구 이웃에게는 쌀 40포대를 나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찬박 DL이앤씨 차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늘 전달한 작은 마음이 이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DL이앤씨는 지역 사회 상생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주거 취약층을 위한 희망의 집고치기 행복나눔 활동,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환경정화 맑음나눔 활동, 도토리 나무심기 캠페인,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탄소발자국 감축 등에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미래재단이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스테이트타워 남산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퓨처 히어로즈’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퓨처 히어로즈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고 미래 인재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지난 6일 진행된 수료식에는 고흥범 BMW 코리아 미래재단 사무국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총 11명의 제1기 퓨처 히어로즈 수료생이 자리를 빛냈다.올해 퓨처 히어로즈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4월 출범 이후 8개월 동안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팀 또는 개인 단위로 활동하며 BMW 코리아 미래재단 공식 네이버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에 게재되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이와 함께 매월 주어지는 환경보호 등 공익과 관련한 미션 주제에 따라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만들었다. 주니어 캠퍼스, 넥스트 그린 투-고 등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진행하는 다양한 목적사업 행사에 직접 참가해 현장 취재를 통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했다. 그 결과 참여 학생들은 네이버 블로그 39건, 인스타그램 31건으로 총 70건에 달하는 콘텐츠를 노출시켰다.이와 함께 참여 학생들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직무 강연 프로그램인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 현장에서 퓨처 히어로즈 이벤트 부스를 직접 기획 및 운영하며 실무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고,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자기 계발 및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경험을 했다.고흥범 BMW 코리아 미래재단 사무국장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퓨처 히어로즈 활동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의 중요성을 깨닫고 스스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