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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고향에 다녀온 시민들이 17일 서울역에 내린 뒤 대합실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아빠가 끄는 짐가방에 앉은 아이의 밝은 표정에서 고향의 정이 듬뿍 묻어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9일 ‘제20회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천 광통교 아래 마련된 ‘생명나눔의 벽’에서 뇌사 장기기증인 고 박진성 씨의 어머니 김매순 씨(63)가 아들의 초상화를 어루만지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이산 씨 등 유명 캘리그래피스트 20명의 재능기부를 받아 국민들이 보낸 감사와 응원 문구를 새겨 제작한 장기기증인 20명의 초상화를 전시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추석절 농수산물 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추석 선물을 고르기 위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과, 곶감, 고춧가루 등 1200여 종의 농수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이번 행사는 11일까지 계속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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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열린 서울-방콕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방콕의 날' 행사에서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 센차이가 시민들을 상대로 스파링을 하고 있다.사진=김재명 기자 base@donga.com·양회성 기자}


17일간의 열전을 마친 리우데자네이루 여름 올림픽이 2020년 도쿄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며 22일 폐막했다. 남미에서 처음 열린 리우 올림픽은 치안, 위생시설 미비 등의 우려 속에 시작했지만 스포츠 정신이 유감없이 발휘되며 많은 감동을 낳았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양궁 전 종목 석권, 진종오의 사격 3연속 금메달 등 올림픽 역사를 새로 쓰며 종합순위 8위(금 9, 은 3, 동 9)에 올랐다. 종합순위 1위는 미국(금 46, 은 37, 동 38)이 차지했다. 리우데자네이루=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북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브라질을 방문한 최룡해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국가체육지도위원장(두 번째 줄 오른쪽)이 6일(현지 시간) 리우의 유도장에서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 부위원장은 이날 여자 유도 48kg급에 출전한 북한 김솔미의 경기를 관전했다. 리우데자네이루=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한국 선수단이 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수촌 광장에서 입촌식을 했다. 이날 입촌식에는 정몽규 선수단장과 복싱 펜싱 핸드볼 탁구 대표팀 선수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브라질 전통 공연단이 박수를 치며 한국 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6일 열리는 올림픽 개막식에서 207개 참가국 중 52번째로 입장한다. 리우데자네이루=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본진(선수 97명, 임원 23명)이 27일 낮 12시 40분(현지 시간) 전세기 편으로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현지 교민들이 북과 꽹과리 등을 두드리며 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다. 정몽규 선수단장은 “마중 나오신 교민들께 대단히 감사드린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은 24개 종목에 총 333명(선수 204명, 임원 129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리우데자네이루=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열린 재외동포 청소년 DMZ 자전거 평화 대행진에 참가한 학생들이 18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철책을 지나며 손을 흔들고 있다. 파주=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요즈음 메주를 볼 일이 거의 없다. 예전 시골에선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 말이다. 얼마 전 찾은 한식집 마당에 아기자기한 메주가 눈에 들어왔다. 어릴 적 기억이 샘물처럼 솟아났다. 가까이 가서 살펴보니 아쉽게도 진짜 메주가 아니었다. 그래도 반가웠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코카콜라는 올림픽을 앞두고 내놓은 ‘골드 에디션’을 홍보하기 위해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민미술관 앞에서 판촉 이벤트를 열었다. 코카콜라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공식 파트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행운은 땀으로 결정된다. 땀을 더 많이 흘릴수록 행운도 더 크게 다가온다.” 맥도널드 창시자 레이 크록의 말이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비처럼 땀을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 역시 크록이 남긴 말을 굳게 믿고 있음에 틀림없다. 국민들이 대표 선수들을 믿고 응원하는 것도 바로 땀의 진실을 알기 때문이다. 리우 올림픽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왼쪽부터 국가대표 이대훈(태권도), 김지연(펜싱), 김원진(유도).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여자 양궁 대표팀이 3일 프로야구 KIA-넥센 경기가 열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야구장 훈련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앞서 관중의 함성과 음향시설 등 각종 소음과 조명 등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실시됐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19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정부 3.0 국민체험마당’에서 관람객들이 문화재청의 수중탐사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테마관을 마련해 행정서비스 가상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19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6년 정부 3.0 국민체험마당’의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지진이 발생했을 때 행동해야 할 요령을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2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아름다운 하늘의 별들이 땅 위에 내려앉았다.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밤이면 시민들은 시원한 곳을 찾아 발걸음을 옮긴다.자연이 주는 시원한 위로가 있는 곳으로….물의 도시 춘천, 또 하나의 볼거리가 등장했다. ‘춘천 호수별빛나라축제’(4월 30일∼12월 31일)다. 의암호와 공지천 주변을 수놓은 LED 조명은 동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호반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깊은 숲속에서 별을 보는 것 같은 청량감을 더한다. 이미 무더위가 한창, 장마까지 시작된다고 한다.후텁지근한 도심을 벗어나, 이번 주말 춘천으로 떠나보면 어떨까?하늘엔 구름 가득해도, 땅에서 빛나는 별이 있으니. 춘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8일 경기 평택시 한국가스공사 평택LNG기지에서 열린 국가 주요시설 방호훈련에 참가한 신속기동부대가 진압작전을 벌이고 있다. 해병대는 “해군과 해병대로 구성된 신속기동부대는 한반도 전역은 물론이고 필요시 해외에도 출동할 수 있는 기동전력을 상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택=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2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옛 ‘기자촌’ 터에서 열린 ‘홈 커밍데이’에 참석한 원로 언론인들이 기자촌 표석 제막식 때 박수를 치고 있다. 기자촌은 1969년 정부가 무주택 기자들을 위해 조성한 언론인 집단 거주지로, 최근 은평구는 이곳에 한국언론기념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