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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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SH공사, 올해 첫 행복주택 ‘2627가구’ 청약… 임대보증금 2852만~1억6953만원

    서울시가 올해 첫 행복주택 청약에 돌입했다.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18년 제1차 행복주택’ 청약 신청을 접수 받는다. 청약은 인터넷으로 이뤄지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주말 포함)까지 접수할 수 있다.공급 물량은 신규 2467가구와 재공급 160가구 등 총 2627가구(16개 지역, 26개 단지)로 구성됐다.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5개 항목 계층이 공급 대상이다. 신청자격에 따라 임대보증금과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60~80%(차등 적용) 수준이다.행복주택은 정부가 무주택국민을 위해 저리 자금을 지원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대학생과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젊은 세대를 비롯해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 등 취약계층도 대상에 포함된다. 주거안정을 위주로 직장과 학교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세부적으로는 건설형이 1614가구, 재건축매입형 566가구, 재개발매입형 287가구, 재공급(잔여공가) 160가구로 이뤄졌다. 계층별로는 신혼부부 대상 물량이 1306가구로 비중이 가장 높고 청년층(대학생·사회초년생 포함) 990가구, 고령자 197가구, 주거급여수급자 134가구 순이다. 공급유형은 20㎡부터 59㎡까지 다양하며 전용면적으로는 21.5~60.0㎡에 해당한다.지역별로는 구로구 공급 물량이 가장 많다. 8개 단지에 총 1230가구가 공급된다. 항동 도시형 생활주택1·2·3단지 871가구를 비롯해 천왕지구 8단지 298가구와 고척동 156단지 45가구 등이 포함됐다. 서초구는 4개 단지 총 351가구가 주인을 맞이한다.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130가구와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116가구,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91가구, 서초선포레 14가구 등이 해당된다. 특히 서초구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서초선포레를 제외하면 대부분 가구가 전용 49.8~60.0㎡ 위주로 구성돼 다른 지역과 차별화됐다. 집이 큰 만큼 공급 대상 계층도 신혼부부 위주로 이뤄졌다. 서초선포레 단지는 대학생과 청년 계층이 공급 대상이지만 다른 단지들은 모두 신혼부부에게만 공급된다. 중랑구는 289가구로 공급 물량이 세 번째로 많다. 신내 3지구 4단지 도시형생활주택 1개 단지에 전용 22.0~31.9㎡, 4개 타입이 선보일 예정이다. 성동구는 금호 15구역(72가구)과 20구역(40가구), 행당 6구역(36가구) 등 3개 단지에 총 145가구가 공급되며 전 가구가 신혼부부에게 배정된다. 이어 송파구 140가구(2개 단지), 동대문구 114가구(1개 단지), 은평구 106가구(1개 단지), 동작구 58가구(1개 단지), 강남구 57가구(1개 단지), 종로구 49가구(1개 단지), 중구 36가구(1개 단지), 노원구 5가구(1개 단지) 순이다.임대보증금의 경우 최소 2852만 원(수락 리버타운, 대학생)에서 최대 1억6953만 원(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신혼부부)으로 형성됐다. 월 임대료는 11만5000원에서 60만7000원 수준이다.청약 신청 접수가 완료된 후 오는 27일에는 서류심사 대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서류심사 대상자는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게 된다. 당첨자는 8월 17일 발표되며 계약체결 기간은 9월 3일~7일로 잡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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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테니스 ‘라이징 스타’ 정현 선수 후원… ‘정현이 타게 될 차는?’

    현대자동차가 5년간 테니스 선수 정현을 후원한다.현대차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오는 2022년까지 정현 선수를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브랜드 첫 전용 전시관인 ‘제네시스 강남’에서 후원 조인식이 이뤄졌다.정현 선수는 올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해 국내외 스포츠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라이징 스타’다. 마이애미오픈 대회에서는 8강에 올랐고 우수한 대회성적을 바탕으로 한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 1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후원으로 정현 선수는 제네시스 차량 판매국가에서 진행되는 대회 참가 시 차량을 지원 받게 된다. 또한 경기복에 제네시스 엠블럼이 새겨질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G80 스포츠를 지원받으며 향후 신차가 출시되면 지원 차량이 신차로 교체된다.정현 선수는 “한국을 대표해 글로벌 무대에 서게 될 날을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꿈을 이루도록 그 길에 함께해줘서 든든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사업부 전무는 “제네시스는 세계적인 라이징 스타 정현 선수가 홍보대사로 함께 할 수 있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정현 선수의 굴하지 않는 열정과 도전정신은 제네시스 브랜드와 꼭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정현 선수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정현 선수는 이번 제네시스 후원을 포함해 라코스테와 요넥스, 라도 등 총 4개 업체로부터 후원을 받는다. 정 선수는 오는 23일 개막하는 바로셀로나오픈에 출전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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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기블리 홍보대사에 프로골퍼 김지현 선수 위촉

    마세라티가 프로골퍼 김지현 선수를 ‘기블리(Ghibli)’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기블리는 ‘사하라 사막의 열풍’이라는 의미를 지닌 스포츠 세단 모델이다. 지난해 11월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내외관 디자인과 에어로다이내믹 성능이 개선됐다. 또한 첨단 운전보조장치가 탑재돼 주행 편의성을 끌어올렸다.고재용 FMK 마세라티 브랜드 총괄은 “그린 위에서 세련되고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필요한 순간에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는 김지현 선수의 모습은 기블리와 꼭 닮았다”며 “국내외 투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김지현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한편 김지현 선수는 이달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시즌 첫 승과 함께 개인통산 4승을 달성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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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오트론, GBC 착공 앞두고 ‘삼성동 입성’… 본사 사옥 이전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105층짜리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계열사인 현대오트론이 한 발 앞서 삼성동에 둥지를 틀었다. 본사를 판교에서 삼성동으로 이전했다.현대오트론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에 있는 기존 사옥에서 삼성동에 마련한 신사옥으로 회사 인력 전체가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개발 인력 확충에 따른 연구 공간 추가 확보를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현재 회사에는 직원 600여명이 근무 중이다.신사옥은 연면적 1만9564㎡, 지하 1~지상 10층 규모를 갖췄다. 입주 전 리모델링이 이뤄졌으며 연구 공간이 넓어졌고 세미나실과 기술전시관 등이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직원 편의를 위해 1층에 어린이집이 조성됐고 한강 조망이 가능한 최고층 사내식당과 피트니스 센터도 운영된다.조성환 현대오트론 대표는 “사옥 이전과 함께 조만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비전과 사업계획을 대내외에 공유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 차량 제어기 플랫폼 제공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오트론은 현재 차량용 반도체와 SW플랫폼, 첨단 제어로직, PT·환경차 제어기, 자율주행 기술, 커넥티비티 기술 등 미래 기술 분야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6588억 원을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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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서 열리는 전기차 박람회… 환경부, ‘EV 트렌드 코리아’ 개최

    환경부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EV 트렌드 코리아 2018(EV TREND KOREA 2018)’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급증하는 수요가 반영된 행사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전기차를 비롯해 신형 전기차와 전기이륜차, 초소형 전기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 등 다양한 친환경 모델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열리는 첫 번째 대규모 전기차 박람회로 방문객 접근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회에서는 차량 외에 충전인프라와 보험, 금융 등 전기차 관련 각종 상품도 함께 선보이며 국제컨퍼런스와 정책토론회, 전기차 사용자 포럼, 세미나, 시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신차의 경우 현대자동차가 코나 일렉트릭을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모델은 지난달 스위스에서 열린 ‘2018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차종으로 1회 충전으로 최대 390km를 주행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1월 예약 판매가 개시됐다. 가격대는 트림에 따라 4300만~4800만 원대 수준이며 여기에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이 적용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재규어 I-페이스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재규어 I-페이스 역시 코나 일렉트릭과 마찬가지로 올해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모델로 90kWh급 리튬이온배터리가 탑재돼 최대 48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재규어 측은 강조했다. 이 모델은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될 계획이다.또한 르노삼성과 테슬라, BMW, BYD 등 다양한 업체들이 대표 전기차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초소형 전기차 업체로는 대창모터스와 쎄미시스코가 참여해 대표모델을 소개하며 파워큐브코리아, 대영채비주식회사, 클린일렉스, 피앤이시스템즈, 에버온 등 충전기 제작사들도 부스를 마련해 급속 및 완속 충전기를 대중에 공개한다.이밖에 지자체와 정부기관, 렌트카, 금융회사, 카드회사 등이 실제 전기차를 구매할 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그린카 포 올(Green Car For All) 국제컨퍼런스’가 열린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중국 등 각국 전문가들이 참석해 친환경차의 미래를 논의한다. 13일에는 친환경차 정책과 관련된 토론회가 펼쳐질 예정이며 14일에는 전기차 사용자 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홈 충전이 필요한 이유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 설치, 전기차 관련 토크콘서트 등 주제 발표를 통해 생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전기차 오픈 세미나’는 전기차 안전 교육의 필요성과 교통안전교육, 태국 전기차 시장 현황, 전기차 자율주행 현주소, 전기차 에티켓 강의, 친환경 미래 교실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수소전기버스 체험도 가능하다. 환경부는 전시회 관람객을 위해 수소전기버스 2대를 투입해 행사 기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소버스는 코엑스 북문~수서역 구간에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시간 제외)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김종률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전시회가 전기차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아 친환경차 활성화의 장이 될 수 있는 전시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정부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서라도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친환경차 보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총 1만4000대로 집계됐다. 지난 6년 누적 판매량을 뛰어넘는 수치로 올해는 전기차 수요가 5만 여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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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수저 분양 꼼수’ 차단… ‘투기과열’ 9억원 초과 특별공급 폐지

    오는 5월부터 서울 전 지역과 과천, 세종시 등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되는 9억 원 초과 아파트는 특별공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달 10억 원이 넘는 분양가에 선보인 ‘디에치자이개포’ 특별공급에서 10대가 당첨되면서 ‘금수저’ 논란이 불거졌고 이에 정부는 고분양가 아파트에 대한 특별공급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제도가 가격이 비싼 단지 분양에서 악용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국토교통부는 10일 해당 내용을 포함한 ‘주택청약 특별공급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앞으로 투기과열지구에서는 분양가가 9억 원 이하인 아파트에 대해서만 특별공급이 이뤄진다. 또한 특별공급 당첨 시 전매제한 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강화되고 기간 산정 규정도 명확해졌다. 주택법 시행령에 따르면 전매제한 기산 시점은 ‘최초 주택공급 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로 규정돼 있지만 이번 개선안을 통해 전매제한 기산 시점이 청약 당첨일로 확정됐다.특별공급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 노부모 부양 가정,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가 요구되는 계층에 우선적으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하지만 지난달 이뤄진 디에이치자이개포 청약 특별공급에서 458가구 모집에 1000명이 몰렸고 당첨자 40% 이상이 3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첨자 중에 19세가 있어 금수저 논란이 일었다. 10억 원이 넘는 아파트를 중도금 대출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사람을 특별공급 지원 자격을 갖춘 취약계층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기관추천 특별공급 물량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한다. 특별공급에 참여하는 기관별로 자체 운영 실태 점검결과를 연 1회 이상 국토부에 보고하도록 방침을 정했다.다만 9억 원 이하 주택의 경우 신혼부부 특별공급 기준이 일부 완화된다. 물량은 민영주택이 10%에서 20%로 늘고 국민주택은 15%에서 30%로 비율이 각각 2배씩 확대된다. 소득기준에 따른 신혼부부 특별공급 지원 자격도 개선된다. 면영주택 물량 5%에 대한 신혼부부 자격이 기존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에서 120%로 늘었다.국토부는 이번 개선안 시행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주택법 시행령 등 관련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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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현 아이파크’ 오피스텔… 공급가뭄 속 희소가치↑

    신규 분양이 뜸했던 지역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상당 기간 공급이 없던 지역의 새 오피스텔은 신혼부부나 1~2인 가구 수요가 풍부하다. 전셋값이 연일 치솟고 있는 데다 물량도 적어 소형 아파트 거주자들이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는 추세다.이들 지역 오피스텔은 투자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는다. 확보할 경우 공급이 부족한 만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임대 수익도 안정적이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강남구 논현동이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이후부터 올해 초까지 논현동 오피스텔 공급량은 106실에 그쳤다. 이에 따라 새로 공급되는 오피스텔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HDC아이앤콘스가 지난 3월 강남구 논현동 언주로 615에 분양한 논현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194실 모집에 2172건이 접수돼 평균 11.2대1의 경쟁률로 청약이 마감됐다.업계 관계자는 “1%대 저금리와 치솟는 전세가, 1~2인 가구 증가 등 시장 분위기에 더해 지역 내 오랜만에 선보이는 오피스텔은 희소성 때문에 더욱 많은 인기를 얻는다”며 “논현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공급이 적었던 논현동에 오랜만에 선보인 상품이고 아파트 커뮤니티 이용까지 용이해 화제를 모았다”고 설명했다.논현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우수한 입지와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 다양한 기업체가 있으며 올해 착공 예정인 현대차 신사옥 GBC는 9호선 이용 시 15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 특히 현대차 신사옥 GBC는 향후 건설 및 인허가 기간에만 7만9000여 명, 준공 후 20년간 113만7000여 명 등 대규모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되고 있어 주요 배후수요로 꼽힌다.여기에 7호선 학동역과 9호선 언주역, 9호선·분당선 선정릉역, 7호선·분당선 강남구청역 등이 인접해 우수한 대중교통 여건을 누릴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테헤란로 접근도 수월해 인근 직장인에게 편리한 환경을 갖췄다.교육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학동초가 약 400m 거리에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언북중과 언주중, 영동고 등도 도보권에 있다.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편의시설로는 현대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역삼점, 스포월드, 강남차병원 등이 가깝고 코엑스 및 테헤란로 업무지구도 인접했다.상품설계도 눈길을 끈다. 소형 위주로 원룸형과 복층 구조(일부)가 공급되며 복층형의 경우 투룸이나 쓰리룸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단층 세대는 조망권을 확보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다양한 최신 주거 편의시설도 도입된다. 무인택배 시스템을 비롯해 휘트니스 시설 등이 마련되며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적용된다. 논현 아이파크는 오피스텔과 아파트, 상업시설로 구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지하 5~지상 최고 19층, 2개동, 총 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194실(전용 26~34㎡), 아파트는 99가구(전용 47~84㎡)로 구성된다.논현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는 대치동 아이파크 갤러리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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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신세계 첨단 온라인센터 등 개발수혜 기대

    최근 하남시가 그야말로 상전벽해다. 지난 1989년 경기도 광주에서 분리돼 인구 10만 명 규모를 갖춘 소도시로 시작됐지만 미사강변도시 등 각종 복합업무시설이 들어서는 신도시 조성 사업과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2016년 9월 개장),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 등이 더해지면서 수도권 동남부 주요 도시로 성장했다. 여기에 신세계그룹이 미국 아마존을 뛰어넘는 국내 최대 첨단 온라인센터 건립 계획을 발표하면서 다시 한 번 도약할 전망이다.신세계그룹은 지난달 1조 원 이상을 투입해 하남시 하남미사지구 자족시설용지(2만1442㎡)에 하남 온라인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시설은 첨단 온라인 물류센터로 신세계그룹 SSG닷컴 이커머스의 핵심시설이 될 예정이다. 또한 건물은 30층 아파트 높이 규모에 독특한 디자인이 적용돼 하남시 랜드마크 역할까지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하남시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시애틀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 본사가 들어서면서 지역 경제가 크게 성장했다. 아마존에 따르면 본사가 들어선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일자리가 약 5만3000개 생겼고 본사 인원 45만 명 고용 등 380억 달러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창출했다.현재 시애틀은 아마존 확장과 더불어 도시 규모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평균 주택가격이 47%가량 상승했고 상업시설 공실률과 실업률은 미국 전국 평균보다 낮다. 아마존 유치 효과로 미국 주요 도시들은 아마존 제2본사 유치 경쟁에 적극적을 나서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대규모 유통기업의 투자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상주 및 유동인구 증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며 “하남 온라인센터 건립 계획이 확정된다면 하남시 가치는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서광디앤에프가 하남 미사강변도시 6-2블록에 ‘하남 미사 에코큐브 지식산업센터’를 분양 중이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2만7317㎡, 지하 4~지상 10층, 1개동, 기숙사 154실, 지식산업센터(오피스) 210실, 근린생활시설 21실로 구성된다.교통여건으로는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이 추진 중이며 강일역과 미사역이 올해 말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과 서울~세종 고속도로(2025년 개통 예정) 등 각종 호재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새말로5길 1 덕우빌딩 3층에서 운영 중이며 현재 분양이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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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13일 오픈… 잠실 닮은 입지 주목

    청라국제도시가 서울 잠실과 닮은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잠실에 있는 석촌호수공원과 롯데월드타워처럼 청라호수공원과 청라시티타워(예정)를 품고 있어 ‘인천의 잠실’이라는 별명까지 나오고 있다.잠실은 인 석촌호수공원과 롯데월드타워로 인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송파구 내에서 주거선호도가 높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가 인접한 송파구 잠실동과 신천동의 3.3㎡당 매매 평균가는 2013년 2분기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왔다. 롯데월드타워 건설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지난해 2분기에는 정식 개관에 힘입어 두 지역 모두 매매 평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현재 송파구 내에서 매매가가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히고 있다. 청라국제도시 역시 쾌적한 환경과 청라시티타워 인근에 조성될 다양한 인프라로 인해 주거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총면적 약 102만9172㎡(석촌호수공원 28만5757㎡) 규모의 호수공원과 4.5km 인공수로 커넬웨이가 조성됐다. 특히 커넬웨이에서는 수상택시와 카누, 카약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시설이 운영 중이며 야외음악당도 마련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높이 453m의 청라시티타워는 오피스가 없는 초고층 빌딩으로 상업 및 엔터테인먼트, 쇼핑센터로만 채워지는 수직 테마파크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국내에서 3번째로 높은 빌딩으로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교통의 경우 타워 바로 앞에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시티타워역(예정)이 들어서 대중교통 여건도 개선된다.부동산 관계자는 “청라국제도시는 인천을 대표하는 3대 신도시로 청라시티타워(예정)와 7호선 연장(예정) 등 숙원사업들이 속속 진행되면서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쾌적한 호수공원과 랜드마크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가 별로 없기 때문에 인근 주거상품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가 오는 13일 본보기집 오픈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청라국제도시 내에서 호수조망이 가능한 소형주거상품이다. 호수공원 인근 단지가 주로 중대형아파트로 이뤄졌기 때문에 희소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 특히 최고 24층 호수공원 조망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4.5km 인공수로 커넬웨이변은 산책로와 운동시설 등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또한 호수공원 중앙에 들어서는 청라시티타워는 올해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완공 시 주변에 상업 및 문화시설이 들어서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인근에 스타필드 청라와 차병원(의료복합타운), 하나금융타운 등 대규모 개발호재까지 예정돼 있어 향후 미래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는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943-9(청라지구 C3-9BL)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22~51㎡, 총 409실로 구성됐다. 실내는 청라에서 보기 드문 소형타입 3베이 평면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분양홍보관은 인천과 발산에서 2곳이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오는 13일 개관 예정이다. 인천 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 956-14 반안프라자2차 202호에 있고 발산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723-2 이천이프라자 1층, 발산역 2번출구 바로 앞에서 운영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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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션오피스’ 도입한 구월 지웰시티… 소액 투자 상품으로 관심↑

    섹션오피스가 다양한 특화설계를 속속 내놓으며 기업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오피스텔이 주거용 공급에 치중해진 사이 섹션 오피스로 기업 입주 러쉬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액 투자가 가능해 유동자금 유입도 활발한 편이다.섹션오피스는 임대인 요구에 맞춰 원하는 규모로 사무실을 나눌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이다. 과거 기업들은 공유오피스와 오피스텔을 사무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섹션오피스로 몰리고 있다. 제2의 벤처 창업 열풍이 불면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나 개인사업자가 둥지를 트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섹션오피스는 실내에 욕실과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을 없앤 구조로 설계돼 기업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동일한 공급면적이라도 오피스텔보다 사용공간도 넓다. 입주 기업 요구에 따라 원하는 규모로 시설 구성이 가능하고 대규모 상업시설과 함께 들어서기도 한다.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입주기업 제한도 없다.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말 광명역세권에 조성된 ‘광명역 어반브릭스’ 내 섹션오피스는 대규모 판매시설과 함께 들어서고 다양한 공용 편의시설 및 휴식공간을 갖춰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계약도 단기간에 마쳤다. 또한 2016년 서울 마곡지구에서 선보인 ‘열린엠타워’, ‘센터니아’, ‘마곡퀸즈파크11’도 공용 회의공간과 휴게실, 판매시설 등을 도입해 짧은 기간 내 모두 주인을 찾았다.이런 상황에서 인천 구월동에서 섹션오피스가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더해져 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이 높다. ‘구월 지웰시티’ 내 섹션오피스는 인천구 남동구 구월동 1139-7번지에 조성되며 지하 6~지상 17층, 총 190실 규모로 이뤄졌다.4층에 위치한 공용공간인 웰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외부손님 미팅이 가능하며 100% 자주식 주차장과 카쉐어링 서비스(예정) 등이 마련돼 쾌적한 업무환경이 제공될 예정이다. 단지 내 지하 1~지상 3층, 18층에는 대규모 판매시설도 들어선다.입지의 경우 인근에 은행과 대형병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상업시설이 있고 인천 구월 지웰시티 오피스 바로 앞에는 공공기관인 인천광역시청 신청사가 건립될 예정이다. 교통여건으로는 인천시청역(인천지하철 1·2호선)과 석천사거리역(인천지하철 1호선)이 가깝고 GTX-B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버스정류장은 6개소(34개 노선)가 단지와 인접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인천 구월 지웰시티 섹션오피스 분양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28-4, 5 엔타스 면세점 옆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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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트럭, ‘9톤 트럭’ FE시리즈 출시… 중형과 대형트럭 ‘틈새 공략’

    볼보트럭코리아는 10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볼보트럭테크니컬센터에서 새로운 트럭 모델인 ‘FE시리즈’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내에 없는 크기의 트럭 라인을 도입했다는 설명이다.이번에 선보인 FE시리즈는 중형트럭과 대형트럭의 중간급 크기를 갖춘 모델이다. 지난 2015년 중형트럭 FL시리즈 출시 이후 국내 상용차 시장을 면밀히 조사해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또한 FE시리즈를 출시해 중형부터 대형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풀라인업을 국내에서 완성하게 됐다. FE시리즈는 9.5톤급 6x4와 5톤급 4x2 카고 모델로 판매된다. 물류회사와 특장회사 등 다양한 용도와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고 볼보트럭코리아는 전했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7.7리터급 D8K 디젤 엔진과 I-시프트(I-SHIFT) 12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143.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료탱크 용량은 415리터다. 9.5톤 FE 6x4 카고는 자동차 및 반도체 관련 부품 등 부피가 큰 화물을 운반하는 소비자를 위해 윙바디 장착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전륜과 후륜에 22.5인치 타이어가 장착됐지만 최대 용적 사이즈인 2.7m 높이 윙바디를 장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축을 추가하지 않고 최대 18개 팔레트 적재가 가능해 국내 6x4 시장 중 약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부피형 화물 운송 소비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볼보트럭코리아는 강조했다.5톤 FE 4x2 카고는 중형트럭 수요 중 고하중 화물을 운반하는 소비자를 위해 개발됐다. 대형과 동일한 제원인 높이 300mm 롤링프레임이 적용됐다. 볼보 롤링프레임은 기존 단조방식 프레임 대비 비틀림 강성이 약 20%가량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노면이 고르지 못한 험로 등 다양한 도로에서 차체 피로도를 경감시켰고 이를 통해 차량 운행 수명 연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5톤 모델 역시 전륜과 후륜에 22.5인치 타이어를 장착해 편마모와 과부하 등으로 인한 문제를 최소화했다. 바디 최대 길이는 10.2m다.실내는 인체공학 설계가 적용된 대쉬보드가 적용됐고 계기반에는 디스플레이가 추가됐다. 전면 윈도우는 열선이 내장됐고 블루투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밖에 무시동 파킹 히터, 일체형 안전벨트, 일체형 침대, 개폐식 선루프, 열선 에어시트 등 편의사양이 더해졌다.안전사양으로는 차선이탈경고장치(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와 전자식자세제어시스템(ESP, 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컴프레션 브레이크 등이 장착됐다. 후축 서스펜션은 9.5톤 6x4 모델에 리프서스펜션이 적용됐고 5톤 4x2에는 에어서스펜션이 탑재됐다.국내 판매가격은 1억~1억2000만 원 수준이다. 볼보트럭코리아에 따르면 국산차보다 약 10% 비싸지만 연비 효율 등을 고려하면 5년 후 소비자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FE시리즈는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는 모델”이라며 “소비자에게 보다 많은 선택권을 제공해 비즈니스 수익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볼보트럭코리아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성공해야 브랜드가 성공한다는 마인드를 바탕으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볼보트럭코리아는 새 모델인 FE시리즈에는 소비자 서비스 프로그램인 ‘안심케어’와 ‘안심케어 플러스’가 적용된다고 전했다. 차량 구매자는 전국 29개 볼보트럭서비스 네크워크에서 차량 출고 후 최대 3년간 30만km까지 정비 관련 무상 정비 서비스와 사고 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다.한편 볼보트럭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물류 거점에서 볼보 FE시리즈 6대를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 동안 각 지역 소비자 접점에서 FE시리즈의 품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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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니아, ‘카카오플러스 친구’ 론칭… 소비자 소통 강화

    스카니아코리아는 9일 ‘카카오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론칭하고 본격적으로 소비자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스카니아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론칭한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통해 브랜드 뉴스와 차량 관련 정보, 부품 할인 캠페인 등 다양한 소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 대상 이벤트와 프로모션 관련 정보도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서비스 론칭 기념 이벤트도 준비됐다. 선착순 1000명에게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5000원 상당)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스카니아코리아’를 검색해 플러스 친구를 맺고 간단한 정보를 등록하면 참여 가능하다.스카니아코리아 관계자는 “스카니아 관련 소식을 더욱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이게 됐다”며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소비자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스카니아코리아는 지난 2월 아시아 프리미어로 20년 만에 풀체인지 된 ‘올 뉴 스카니아’ 트랙터 라인업을 국내 출시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안에 신형 덤프트럭과 카고트럭도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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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봄맞이 이벤트 진행… 무상점검·부품할인 지원

    르노삼성자동차는 내달 19일까지 전국 460곳 직영 및 협력 서비스점에서 ‘오토솔루션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서비스점에 차량을 입고하는 소비자들은 엔진오일과 계기반, 램프 등 13가지 일반 점검과 하체파손 및 오일누유, 브레이크, 머플러, 서스펜션 등 4가지 안전항목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봄철 교환을 권장하는 소모성 부품을 선정해 최대 20%를 할인해주고 사은품 증정 혜택도 마련됐다특히 프리미엄 엔진오일 및 에어컨 필터 구매자에게는 20% 할인을 지원하고 두 제품을 모두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타이어 구매 시에도 구매 수량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2만~5만 원권)을 준다. 특히 타이어 4본 구매자에게는 파손 보장 서비스가 추가된다.엔진 세척제와 코팅제의 경우 각각 1만 원, 1만5000원 할인이 지원된다. 보증연장 상품 가입 시에는 종류에 따라 2만~5만 원 상당의 정비쿠폰이 증정된다.이밖에 행사 기간 내 SM5 입고자에게는 에어컨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되며 에어컨 필터 구매 시에는 20%를 할인해준다. 행사 적용 모델은 1세대 SM5(518, 520, 525)와 뉴 SM5(DF, EX)가 대상이다. 또한 새로운 중고차 구매자와 3년 이상 장기 미입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입고 후 유상 정비 시 커피 쿠폰과 정비쿠폰(1만~2만 원권)을 제공한다.안경욱 르노삼성 애프터세일즈 상무는 “나들이나 장거리 여행 등 주행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을 맞아 르노삼성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오토솔루션이 제공하는 무상 점검 서비스와 혜택을 통해 즐거운 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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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법 우스운 ‘벤츠코리아’… 저공해차 의무 무시로 검찰에 고발조치

    정부가 ‘저공해차 의무 판매 비율’과 관련 미흡한 계획으로 일관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를 검찰에 고발했다. 실제로 이 업체는 지난 3년간 저공해차를 단 한 대도 판매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에도 8000대에 육박하는 월 판매량으로 일부 국내 완성차 업체까지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판매된 차량 중 저공해모델은 없었다. 환경부는 8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법인과 법인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해당 법규 제23조에 따르면 연평균 3000대 넘는 차량을 수도권 지역에서 판매하는 업체는 매년 일정 규모 비율의 저공해차 보급계획을 정부에 제출해 승인 받아야 한다.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배출가스 등 유해물질 발생량이 비교적 적은 저공해차량 보급 확산을 위한 조치다. 현재 회사는 벌금 부과 등과 관련해 약식재판에 넘겨진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지난해 정부가 정한 저공해차 보급 비율은 9.5%다. 하지만 벤츠코리아는 1.2%에 불과한 보급계획을 제출했다. 이에 환경부는 보급계획서 수정을 통보했다. 비율이 정부 고시에 크게 못 미쳤기 때문이다. 이후 정부의 계획서 수정 권고에도 불구하고 벤츠코리아는 보완된 보급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채 영업을 벌여왔다. 법규에 따르면 해당 계획서 승인을 받지 않은 경우 5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특히 회사는 지난해 뿐 아니라 최근 3년 동안 국내 시장에서 저공해차량을 한 대도 판매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회사는 벌금 부과 등과 관련해 약식재판에 넘겨진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업계 관계자는 이 같은 법규 위반에 대해 벌금 규모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벤츠코리아가 올해는 친환경차 서브 브랜드인 ‘EQ’를 도입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그동안 국내 법규를 무시한 ‘배짱장사’라는 비난은 피하기 어려워졌다고 강조했다.환경부 관계자는 “저공해차 보급계획서를 승인 받지 못해 검찰에 고발된 업체는 벤츠코리아가 처음”이라며 “재판 결과는 5~6월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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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임박’ 롤스로이스 컬리넌, 마지막 테스트 영상 공개

    롤스로이스는 지난 6일 유튜브를 통해 브랜드 첫 SUV 모델인 ‘컬리넌(Cullinan)’의 마지막 주행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컬리넌은 올해 공개될 예정이다.롤스로이스에 따르면 마지막 주행테스트는 스코틀랜드 고원지대와 오스트리아 알프스 산맥, 중동 사막, 미국 등 험준한 지형에서 이뤄진다. 해당 테스트는 롤스로이스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특히 이번 테스트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2012 올해의 탐험가’로 선정된 사진작가 ‘코리리차드(Cory Rechards)’가 동반해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차량의 사진과 영상을 촬영한다.도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ös) 롤스로이스 CEO는 “이번 테스트는 단순히 차량 성능 테스트가 아니라 컬리넌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평가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테스트를 통해 컬리넌은 혹독한 지형에서 성능과 능력을 입증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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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자전환’ GS건설, 세전이익 3100억원… 영업益 544.8%↑

    GS건설이 올해 1분기(1~3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GS건설은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법인세비용 차감 전 사업이익(세전이익)이 31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적자를 기록했던 작년(-784억 원)보다 무려 4000억 원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GS건설에 따르면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가 흑자전환에 영향을 줬다. 1분기 매출은 3조1073억 원으로 작년(2조7009억 원)보다 15.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804억 원으로 무려 544.8%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해외프로젝트 환입금과 국내 주택사업 호조가 실적을 이끌었다. 환입금의 경우 사우디 라빅 등 해외프로젝트에서 설계 변경 클레임(Claim) 성과로 약 1800억 원이 발생해 실적을 끌어올렸다.GS건설 관계자는 “해외 시장 상황과 국내 주택 부문의 꾸준한 호조세로 향후 실적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해외프로젝트 환입 역시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실적 전망을 밝게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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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젤게이트’ 아우디폴크스바겐, 2년 만에 입을 열다… 그동안 무얼 했나

    디젤게이트 사태로 지난 2년 동안 숨죽여 지내던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가 전면에 나섰다.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이 최근 주력 모델 판매재개에 나선 가운데 대규모 기자행사를 마련한 것. 업계에서는 먼저 그룹 차원에서 이미지 제고를 시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 신차 판매량을 끌어올리려는 영업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부정적인 인식을 의식한 듯 행사 발표 내용은 주로 국내 소비자 신뢰 회복에 초점이 맞춰졌다. 일부 예민한 질문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는 경우도 있었다.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는 6일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브랜드 성장과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중장기 비전 및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자로는 르네 코네베아그 사장과 마커스 헬만 사장이 나섰고 마티아스 뮐러 독일 폭스바겐그룹 회장의 영상 메시지도 공개됐다.○ 브랜드 이미지·신뢰 회복 위해 회장·그룹총괄사장 ‘총출동’마티아스 뮐러 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디젤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년간 회사 차원에서 많은 노력이 있었다”며 “그룹 전체가 최악의 상황을 맞았지만 한편으로는 전환점으로 작용해 새로운 미래 계획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 시장은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로 그룹 내 12개 브랜드 중 9개가 한국에 진출했다”며 “그런 만큼 회사는 한국 소비자와 직원, 팀 파트너까지 사태해결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기자간담회 주제는 ‘변화하는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Transform Audi Volkswagen Korea)’로 설정됐다. 또한 이 자리를 통해 회사는 새로운 비전인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선포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는 기업이 아닌 국내 사회의 미래와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파트너로서 위치를 공고히 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비전 달성을 위해 향후 5년 실행 전략을 담은 ‘미션5(Mission5)’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 향상과 조직 효율 강화, 정직한 행동, 사회책임 강화, 시장 리더십 회복 등 5가지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르네 코네베아르 그룹총괄사장은 “지난 1년을 진지한 반성과 쇄신의 기회로 삼고 지난 사안들에 대한 해결과 투명하고 열린 기업으로의 변화, 지속가능한 미래 계획 수립 등 3가지 과제에 집중해 왔다”며 “이번 행사를 한국 시장에서 소비자 신뢰와 기업 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봐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지난 2년 행적… 리콜 승인·운영 체계 정비지난 2년 동안 회사 차원에서 진행된 다양한 활동과 변화도 소개됐다.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년간 사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변화를 거쳤다. 먼저 환경부로부터 모든 EA189 엔진 차종 리콜을 승인 받았고 현재 리콜이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리콜은 작년 2월부터 이뤄졌다. 첫 리콜 모델인 폴크스바겐 티구안은 대상 차량 58%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또한 9월에는 아우디와 폴크스바겐 9개 차종이 리콜에 들어갔다. 지난달 30일을 기준으로 이들 차량의 44%가 리콜을 거쳤다고 회사는 밝혔다. 여기에 지난달 28일 환경부는 나머지 차종에 대한 리콜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디젤 이슈와 관련해 국내에서 리콜이 확정된 대상 모델은 총 12만5515대로 집계됐다.정부 기관과 협력도 강화했다. 독일 본사는 지난 2016년부터 디젤차량에 대한 자체적인 내부 점검을 실시했고 본사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 결과를 지속적으로 한국 정부 당국에 보고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환경부는 3.0리터와 4.2리터 디젤 엔진 차량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본사의 기술적인 솔루션 개발 진행상황에 따라 해결 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차량 인증 체계도 정비됐다. 규정 모니터링부터 인증서류 준비, 차량 입항, 소비자 인도에 이르는 모든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해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본사 조직 구조를 그대로 반영해 기존 차량인증부를 기술인증준법부(Technical Compliance)로 개편했고 인력을 4명에서 12명으로 늘렸다. 또한 기술인증준법부는 배출가스와 연비 인증을 담당하는 파워트레인팀과 자기인증 및 차량 전반에 대한 인증을 담당하는 제작차인증팀으로 구분해 운영 중이다. 이 두 팀은 두 명의 본사 출신 전문가가 이끌고 있다.그룹총괄사장은 두 명이 배치됐다. 르네 코네베아그 사장은 사업과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업무를 담당하고 마커스 헬만 사장은 법무와 준법, 인증, 대관 등 업무를 맡았다. 세분화된 업무 영역을 통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꼼꼼한 회사 운영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PDI센터 및 애프터서비스 프로세스도 개선했다. 핵심은 정부 주요 인증 절차가 완료되면 제품 생산을 시작하고 PDI센터에 도착한 차량들 중 무작위 추출로 인증 항목들을 재검토하는 프로세스를 추가한 것이다. 추가 시간과 비용이 들더라도 차량의 준법 절차를 강화해 불확실성을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기술지원팀과 기술교육지원팀은 그룹 내 애프터서비스로 통합했다. 보다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다.여기에 판매 중단에 따른 소비자와 딜러, 임직원을 위한 신뢰 회복 프로그램도 가동했다. 작년 2월 ‘위 케어 캠페인’을 시작했고 이 캠페인을 통해 2016년 말까지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1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했다. 총 27만2315대를 대상으로 캠페인이 이뤄졌고 현재까지 소비자 92%가 해당 캠페인을 이용했다. 딜러사에게는 지난 20개월간 재정 지원도 더해졌다.서비스센터 확충도 이뤄졌다. 지난 2015년과 비교해 10곳이 추가됐으며 워크베이는 149개 늘렸다. 내부적으로는 지난 3년간 임직원 수가 16%가량 증가했고 직원 교육 프로그램이 새로 도입됐다.마커스 헬만 그룹총괄사장은 “회사 내부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한국 정부 기관과 협업 체계를 강화했고 본사 내부에 한국 시장을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조직해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투명하고 체계화된 인증 프로세스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차 로드맵과 미래 비전… 3년간 신차 40종 출시·사회공헌 100억원 투입제품 출시 로드맵과 미래 비전도 발표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본사 제품 전략을 한국 시장 상황에 맞춰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향후 3년간 4개 브랜드에서 신차 총 40종을 선보이고 본사 전기차 전략인 ‘로드맵E’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제품 포트폴리오의 25%를 전기차로 채워 나갈 예정이다. 성장 동력이 될 폭넓은 제품군과 신기술 투자를 통해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 시장 리더십을 회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비영리단체와 협업으로 교육 및 문화 활동에 걸쳐 향후 3년간 1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단계로 모든 사회공헌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될 전용 공간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드림 스튜디오’를 개소할 예정이다.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총괄사장은 “지난 2년간 운영 및 서비스 전반의 쇄신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고 어렵게 내디딘 걸음을 멈추지 않고 과거와 현재 사안들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투명하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끊임없는 변화로 소비자와 직원, 협력사들이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서 소비자 신뢰와 시장 리더십을 회복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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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 자원봉사센터, 치매 예방 위한 ‘컬러링 워크북 미술치료 프로그램’ 전개

    성동구 자원봉사센터가 치매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마음의 근력을 더하는 컬리링 워크북’ 미술치료 프로그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성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5일 서울동인병원, 대한노인회와 함께 지역 노인 40명을 초청해 지원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현재는 성동무지개노인대학과 성동구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마음의 근력을 더하는 컬러링 워크북은 이경연 한양여자대학교 교수(성동구 자원봉사센터 이사)와 이지희 서울대학교 교수의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컬러링북 연구-컬러링을 이용한 미술 치료’ 논문을 바탕을 개발된 프로그램이다.컬러링 워크북은 누구나 접하기 쉬운 화투 그림을 활용해 색칠하기와 그림 따라 그리기, 엽서 만들기, 퍼즐 맞추기 등 재미를 줄 수 있는 요소들로 구성됐다. 흥미를 유발하고 동시에 뇌 활동에 도움을 주는 구성으로 노인 치매 예방과 우울증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성동구 관계자는 설명했다.이경연 이사는 컬러링 워크북 미술치료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병원 환자들과 경로당 노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정원오 성동구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대한민국 고령화는 글로벌 어느 국가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노인성 질환인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정부 또한 치매국가책임제를 통해 대안 마련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정부 방침에 맞춰 주요 사업의 한 축으로 치매예방사업 등 고령화 사회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성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6월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법인 형태의 자원봉사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법인화를 통해 자원 봉사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제2회 대한민국 혁신 경영인 대상 사회공헌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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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산업진흥원, DMC산학진흥재단·DMC코넷과 ‘DMC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산업진흥원(SBA)은 6일 DMC산학진흥재단·DMC코넷과 ‘DMC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상암 DMC(Digital Media City)는 방송, 영상물, 영화, 게임 등 디지털콘텐츠 기업과 IT·SW 기업이 밀집된 디지털미디어 산업 클러스터로 500여개 기업, 4만 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DMC코넷은 DMC 입주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협의체다.업무협약은 공동 목표인 DMC활성화를 위해 SBA와 DMC산학진흥재단, DMC코넷 등 각 기관이 역량을 활용해 공동사업을 추진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거버넌스-기업지원-인재양성’ 과정에서 다각적인 사업협력과 예산 등 보유 자원을 분담할 계획으로 협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추진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서울시 관계자는 전했다.주요 협력분야는 DMC거버넌스 구축 및 발전협의회 운영, DMC 입주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DMC 입주기업 맞춤형 인재육성사업 추진,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국내외 유수 클러스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교류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DMC입주기업 중심의 산학연 연구협력체를 구성해 공동연구와 기술협력 및 기술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DMC아카데미 및 산학관 협력사업 등을 통해 DMC입주기업의 우수인력확보와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실어주게 된다.문구선 SBA 산업거점본부장은 “본 협약을 통해 DMC클러스터 활성화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 기관과 입주기업들이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며 “DMC 발전을 통해 신시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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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제15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서 태양광 기술 공개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는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전시회인 ‘제15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태양광 모듈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전시회 참가를 통해 태양광 관련 토털 솔루션(Total Solution)을 소개한다.이 회사는 현대중공업의 100% 자회사로 최근 스마트시티 솔루션과 수상 발전용 태양광 모듈 개발 및 에너지저장장치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태양광 사업 분야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Provider)로 사업 방향을 설정해 다양한 태양광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태양광 모듈, PCS(인버터), ESS(에너지저장장치) 등을 비롯해 R&D 단계인 스마트 솔라 로드(Solar Road, 태양광 도로)를 준비 중이다. PCS와 ESS가 결합된 상품을 개발하고 EPC사업과 태양광 발전사업 및 스마트 솔라시티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이번 엑스포에서는 태양광 모듈과 ESS, 태양광 도로 등을 소개했다. 기존 태양광 모듈 제조 및 판매 비즈니스 모델과 더불어 스마트 솔라 시티 구축 등 관련 산업에서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 역할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태양광 도로는 아스팔트와 달리 도로 자체에서 발전이 가능하고 LED를 활용한 지시, 열선 내장을 이용한 눈 녹임, 전기차 무선충전 등과 같은 획기적인 기술을 포함한다. 지난 4일 이뤄진 엑스포 공식 개막에 앞서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는 자사 부스에서 개막행사를 진행했다. 강철호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현대 솔라 멤버스 기업 10곳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소개와 현대 솔라 멤버스 기업에 위촉패가 수여됐다.한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6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포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 B2B 전시회로 태양광 연계 ESS부터 IoT 기반 스마트그리드까지 소개된다. 작년에는 20개국 258개사가 650개 부스를 마련해 132건의 수출상담회로 약 223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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