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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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오시리아 관광단지 개발 최대 수혜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상가 관심↑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유일한 푸드전문상가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시리아 테마파크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관광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테마파크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이 테마파크는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 조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 놀이공원이다. 롯데월드 4배 크기 규모를 갖췄고 글로벌 놀이시설 업체인 뉴질랜드 스카이라인의 무동력 루지(Luge)를 비롯해 각종 놀이기구 30여개가 들어선다. 또한 호텔과 복합쇼핑몰 등 대형 상업시설까지 조성되기 때문에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업계는 테마파크 방문자가 연간 360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부산도시공사는 개발사업자인 GS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고 지난해 11월에는 테마파크 개발 사업 추진 주체인 현지법인이 설립됐다.​부동산 관계자는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오랜 표류 끝에 사업 추진이 활기를 되찾고 있어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관광단지에 위치한 유일한 상가로 관광객과 교통 및 상권 등 각종 수혜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세정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연면적 4만871㎡, 지하 1~지상 6층, 총 360실 규모로 구성됐다. 차별화된 MD 구성이 특징으로 최현석과 오세득, 유현수 등 유명 셰프가 소속된 플레이팅컴퍼니가 입점 예정이다.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되는 상가는 각 스트리트마다 테마에 맞는 외관 설계가 접목돼 특색 있는 공간으로 연출된다.특히 이 상가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에서 가장 이색적인 공간을 자랑한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 영국 런던의 건축모티브를 살려 유럽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내외관 설계가 적용되고 개방감을 살린 아트리움 설계도 도입된다. 여기에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유리천장과 2.6km 길이의 스트리트가 조성될 예정이다.소비자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는 옥상정원과 ‘방송촬영세트장’도 설치될 예정이며 중정을 도입해 개방감을 높이고 소비자 동선 편의를 높였다. 지하주차장은 전체가 자주식 주차 공간으로 확보된다.더셰프월드 센트럴원 분양홍보관은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717-5번지에 마련됐다. 거점사무실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88번지 대우월드마크 센텀 제상가동 1층 120호에서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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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규제 불구 ‘서울 뉴타운’ 관심↑… “올해 1만681가구 쏟아져”

    정부 규제 속에서도 서울 뉴타운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매매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시세 역시 상승 추세다.KB국민은행은 부동산 시세를 통해 서울 서대문 북아현뉴타운 1-3구역에 들어선 ‘e편한세상 신촌(2016년 12월 입주)’ 전용 84㎡ 평균 매매가가 10억9000만 원 수준이라고 전했다. 분양가(6억4350만~7억3730만 원)에서 최소 3억5270만 원 오른 수치다. 1-2구역 ‘아현역 푸르지오(2015년 11월 입주)’도 10억3000만 원대로 형성돼 최소 2억9080만 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분양권도 프리미엄이 형성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작구 흑석뉴타운에서 오는 11월 입주를 앞둔 ‘아크로리버하임’ 전용 84㎡는 지난 2월 12억7977만 원(2층,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거래됐다. 분양가(6억6690만~8억4900만 원)에서 최소 4억3077만 원 가량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이다.성북구 길음뉴타운도 비슷한 양상이다. 내년 2월 입주를 앞둔 ‘래미안길음센터피스’ 전용 84㎡는 지난해 11월 7억3000만 원(31층,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매매돼 최소 1억6300만 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업계에서는 가격 상승 주요 요인으로 늘어나는 수요층을 꼽는다. 뉴타운은 구도심을 통합 개발하는 도시계획 사업이다. 도로와 학교, 공원, 상업시설 등 주변 인프라가 대폭 개선되기 때문에 해당 지역 거주를 희망하는 수요도 꾸준히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때문에 동일한 행정구역 내에서도 뉴타운과 구도심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도 차이를 보였다. 동작구 흑석뉴타운 흑석한강푸르지오 전용 84㎡는 1년 동안 2억2000만 원가량 올랐지만 동작구 상도동 상도파크자이는 1억8000만 원 상승에 그쳤다.영등포구 신길뉴타운도 비슷한 양상이다. 신길뉴타운한화꿈에그린 전용 84㎡는 1년 동안 1억7500만원 올랐다. 반면 영등포구 당산동3가 당산금호어울림2차(2009년 11월 입주)는 7750만 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매매 거래 건수도 차이가 난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흑석뉴타운 흑석한강푸르지오(863가구) 전용 84㎡는 지난해 매매거래건수가 55건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동작구 상도동 상도파크자이(471가구) 전용 84㎡는 6건에 불과했다. 신길뉴타운의 역시 마찬가지다. 신길뉴타운한화꿈에그린(284가구) 전용 84㎡가 9건 거래됐지만 당산금호어울림2차(125가구)는 5건에 그쳤다.청약 성적도 눈여겨 볼만하다. 지난달 서울 마포구 염리동 아현뉴타운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는 전 주택형이 1순위 청약 마감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총 30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4995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50.0대1을 기록했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9개 단지 중 2번째로 높은 기록이라는 설명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서울 강북 뉴타운은 신도시급 주거환경을 갖추기 때문에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은 편이고 지속적인 개발로 인해 시세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며 “올해도 서울 뉴타운 지역에서 신규 분양을 앞둔 단지들이 많아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뉴타운 지역에서 8개 단지 총 1만681가구가 줄줄이 분양을 대기 중이다.먼저 북아현뉴타운 1-1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이 이달 ‘힐스테이트 신촌’을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37~119㎡ 지하 4~지상 20층, 15개동, 총 1226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이중 34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도보권에 추계초(사립)와 북성초, 중앙여중·고, 한성중·고 등 여러 학교가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2호선 아현역과 이대역, 2·5호선 충정로역, 경의중앙선 신촌역 등을 이용해 서울 도심 이동이 용이하다. 편의시설로는 현대백화점(신촌점)과 CGV(신촌아트레온),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이 있는 신촌 및 이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은 5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8구역에서 ‘신길파크자이’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11㎡, 총 641가구 중 25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인근에 7호선 신풍역과 보라매역 이용이 가능하고 근린공원과 소공원 등이 계획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대방초를 비롯해 강남중, 서울공고 등 교육시설과 영등포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영등포점), 신길동우체국,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등 편의시설이 인접했다. 삼성물산은 이달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에서 ‘래미안 목동 아델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지상 27층, 23개동, 총 1497가구 중 전용면적 59~115㎡, 644가구가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다.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이 도보권에 있고 약 44만㎡ 규모를 갖춘 계남근린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다. 교육시설로는 남명초와 신서중, 신남중 등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편의시설은 신정제일시장과 농협하나로마트(목동점) 등이 가깝다.롯데건설은 하반기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뉴타운 4구역에 ‘청량리 롯데캐슬(가칭)’을 분양한다. 지하 7~지상 65층, 5개동, 총 1425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1호선 청량리역이 도보권에 있고 KTX 고속철도 강릉역~청량리역 구간과 분당선(8월 예정)이 개통 예정으로 향후 교통이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롯데백화점(청량리점)과 롯데마트(청량리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이밖에 장위뉴타운7구역(현대산업개발)과 수색증산뉴타운9구역(SK건설·GS건설), 길음뉴타운1구역(롯데건설)에서 신규 단지가 분양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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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티구안, 사전계약 ‘3000대’ 돌파… 출시 전 최대 13% 할인

    디젤 게이트 파문이 일었던 폴크스바겐이 신형 ‘티구안’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 화려한 복귀를 예고했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70만대나 팔리는 등 글로벌 판매호조가 국내에도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폴크스바겐 티구안이 국내 사전계약 대수 3000대를 돌파했다. 전달 19일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해 채 3주가 안 되는 기간 동안 폭발적인 계약건수를 기록한 것이다.업계 관계자는 “수입차 계약대수 3000대는 월간 ‘베스트셀링카’ 판매량에 버금가는 수준”이라며 “출시 전부터 인기몰이 중인 신형 티구안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수치”라고 말했다.특히 신형 티구안 돌풍은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주요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티구안은 자체 금융상품 이용 시 기본 8% 할인(현금 구매 시 6% 할인)과 보증 수리 기간 확대(3년·6만km→5년·12만km), 200만 원 상당 중고차 반납 할인 등이 적용돼 최대 13%에 달하는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것으로 전해졌다.티구안 공식 판매가는 기본형이 3860만 원, 프리미엄 4070만 원, 프레스티지 4450만 원, 프레스티지 4모션 4750만 원으로 구성됐다. 기본 8% 할인과 중고차 반납 할인(200만 원)이 적용될 경우 트림에 따라 3351만~4170만 원에 구입 가능하다. 국산 중형 SUV와 가격대가 겹치는 수준이다.상품성 강화도 티구안의 장점이다. 주요 사양으로는 액티브 보닛과 전방 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긴급 제동장치,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장치, 트래픽 잼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피로 경고 장치, 파크 파일럿 등 첨단 기술이 모두 기본 적용됐다. 실내는 트림에 따라 파노라마 선루프, 뒷좌석 히팅 시트, 열선 스티어링 등이 편의사양으로 추가된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TDI 디젤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SG)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4.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한편 파사트GT도 지난달 809대가 팔려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폴크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판매대수는 파사트 국내 도입 이래 2번째로 높은 월간 판매 실적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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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재개 아우디, 단번에 ‘수입차 3위’… 최대 1600만원 할인

    아우디가 판매재개 한 달여 만에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 같은 아우디 국내 판매 실적은 라인업을 완전히 갖추지 못한 상황 속에서 주력 모델 1개 차종만으로 거둔 성적이다.8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2165대의 자동차가 신규 등록됐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7349대)와 BMW(6573대)에 이어 국내 수입차 업체 판매 순위 3위에 해당되는 기록이다. 특히 아우디 전체 판매량 중 99.6%에 달하는 2156대가 모두 주력 모델인 A6에서 나왔다. 본격적인 국내 판매 재개에 나선 아우디는 연식 변경을 거친 A6를 재출시하면서 최대 1600만 원에 달하는 혜택을 적용했다. 자체 금융상품을 이용하면 최대 1300만 원 할인을 지원하고 여기에 타던 차를 반납하면 300만 원을 추가로 할인해 줬다. 또한 이달 할인폭은 최대 21% 수준까지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보인 A6 공식 판매가는 기본형이 6170만 원, 프리미엄은 6520만 원, 콰트로 6470만 원, 콰트로 프리미엄 6820만 원으로 구성됐다. 할인이 적용되면 4000만 원 후반대에서 5000만 원 초중반대로 구입 가능한 셈이다.출시된 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은 신차가 파격 할인돼 판매된 것은 이례적인 사안으로 국내 시장 재진입에 대한 아우디 측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A6의 경우 8세대 모델인 ‘신형 A6’가 글로벌 시장에 데뷔했고 이르면 내년부터 국내 판매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국내 판매 중인 7세대 모델은 사실상 ‘끝물’이기 때문에 파격 할인 적용이 수월했다는 분석도 나온다.한편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2만5923대로 전년 대비 29.3% 성장했다. 올해 1~4월 누적 등록대수 역시 9만3328대로 작년(7만5017대)보다 2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브랜드별 판매량은 메르세데스벤츠가 무려 7349대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BMW(6573대)와 아우디는 나란히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도요타 1709대, 포드·링컨 1054대, 랜드로버 911대, 렉서스 872대, 볼보 863대, 폴크스바겐 809대, 미니 749대, 크라이슬러·지프 486대, 닛산 449대, 혼다 426대, 푸조 385대, 포르쉐 275대, 재규어 249대, 인피니티 208대, 캐딜락 142대, 마세라티 125대, 시트로엥 80대, 벤틀리 31대, 롤스로이스 13대 순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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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이날 건강 선물 ‘보청기’… 구입 시 유의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드릴 어버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관련된 선물을 고민한다. 특히 ‘보청기’는 단골 어버이날 효도 선물로 꼽힌다. 고령자 난청은 국내 65세 이상 인구 10명 가운데 5명이 겪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을 정도로 흔한 노화 증상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하지만 국내 유통되는 보청기는 종류가 많고 기능도 다양해 자녀들이 선뜻 구입하기 쉽지 않다. 이에 ‘딜라이트 보청기’가 제품 구입 시 고려해야 할 부분을 제안했다.먼저 보청기는 형태에 따라 크게 고막형과 귓속형, 귀걸이형(오픈형) 등 크게 3가지로 종류가 구분된다. 초소형 보청기인 고막형은 외이도 내에 삽입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귓속형 역시 외이도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노출 부담을 줄인 제품이다. 보청기 착용 여부를 알리기 꺼려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지만 중이염이 있거나 고도 및 심도난청인 경우엔 초소형 보청기 사용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딜라이트 보청기 측은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귓바퀴 뒤에 걸어서 착용하는 오픈형 보청기는 고도 난청자에게 권장하는 제품이다. 국내와 달리 유럽과 미국 등 보청기 선진국에서는 오픈형 제품을 선호한다.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일부 소비자는 비싼 보청기가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지만 가격과 품질이 무조건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딜라이트 보청기 측 조언이다. 기능과 품질을 확인하지 않고 저렴한 제품만 고르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최근 저가 음성증폭기가 보청기로 둔갑해 시중에 유통되기도 한다. 하지만 음성증폭기는 단순히 소리를 크게 해줄 뿐 개인 청력에 맞춰 적절하게 소리를 조절하는 보청기와는 엄연히 다른 제품이다.딜라이트 보청기 측은 실제로 음성증폭기를 구입하고도 실생활에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개인 청력 상태에 맞지 않아 오히려 청력을 손실하게 되는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보청기는 일반 IT기기가 아닌 의료기기다. 때문에 주파수에 대한 정확한 검사가 이뤄져야 한다. 주파수에 따른 감지능력 정도를 살펴보는 순음청력평가 외에 대화 이해도를 살펴보는 어음평가 등 다양한 평가를 통해 난청 정도, 종류, 유형, 병변 부위 등을 확인하는 것이 보청기 구입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제품 선택 시에는 청력 정도와 난청 유형 등 정확한 개인 평가가 수반돼야 하고 전문가 상담 결과를 토대로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설명이다.구호림 딜라이트 보청기 대표는 “보청기 구입 시 브랜드나 가격만 고려해 구입하지 말고 사용자 청력 상태를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이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구매 요령이다”며 “선물을 주는 것보다 사용자가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딜라이트 보청기는 제품 구매와 관련해 청력검사와 체계적인 상담 등으로 구성된 6개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 프로모션을 통해 보청기 구입 가격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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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마하코리아, 음향 믹싱 시스템 ‘리베이지 PM7’ 출시… 휴대·셋업 편의↑

    악기 및 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는 4일 하이엔드 디지털 믹싱 시스템 ‘리베이지 PM7(RIVAGE PM7)’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리베이지 PM7은 120개 인풋채널과 60개 믹스버스, 24개 매트릭스버스가 탑재됐다. 또한 루퍼트 네이베이 디자인(Rupert Neve Design)과 이븐타이드(Eventide), VCM 등 48개 플러그인을 지원한다. 여기에 디지털 콘솔로 입력된 신호 처리 장치인 DSP도 내장돼 콤팩트한 패키지 구성을 갖췄다. 휴대와 셋업 편의성을 높여 중대형 라이브 환경과 교회와 강당, 홀 등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야마하뮤직코리아 측은 강조했다.회사는 리베이지 PM7 출시를 기념해 지난달 27일 음향장비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론칭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야마하 프로오디오팀 소속 이정진 스페셜리스트가 나서 리베이지 PM7을 비롯해 함께 출시된 전용 스테이지 박스 ‘리오-D2(Rio-D2)’를 시연했다. 일본 본사 담당자도 세미나에 참석했다. 아쓰시 키타가와 야마하 기술마케팅부 담당자가 직접 제품을 시연한 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전대식 야마하뮤직코리아 프로오디오 영업팀 팀장은 “리베이지 PM7은 먼저 출시된 PM10의 고품질을 유지하면서 휴대가 간편한 시스템 및 패키지로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교회나 중대형 라이브 공연장에서 전문 엔지니어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야마하뮤직코리아에 따르면 리베이지 PM7의 국내 판매가격은 시스템 구성에 따라 1억~2억 원대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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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4월 국산차 판매순위… 현대기아차 점유율 85% ‘시장 독식’

    지난달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들은 내수 시장에서 총 13만4197대(상용차 포함)를 판매했다. 작년(13만2675대)보다 1.1% 늘어난 수치다. 판매량 증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이끌었다. 쌍용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 한국GM은 감소세를 기록했다. 특히 마땅한 신차가 없었던 르노삼성은 20% 넘게 줄었고 경영난을 겪은 한국GM은 실적이 반토막 났다.브랜드별 판매순위는 현대차(6만3788대)와 기아차(5만4대)에 이어 쌍용차(8124대)가 3위에 올랐다. 지난 2월부터 세 달 연속으로 순위가 유지돼 국내 완성차 3위 ‘굳히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르노삼성과 한국GM은 각각 6903대, 5378대로 집계됐다. 최악의 부진을 겪은 한국GM은 3월에 이어 4월에도 ‘꼴찌’를 기록했다.현대차와 기아차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쟁 업체들이 공급 적체와 신차 부족, 자금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주춤한 가운데 적극적인 신차 출시와 마케팅을 펼쳐 시장 장악력을 키웠다. 지난해 70%대에 머물렀던 점유율을 84.8%까지 키웠다. 두 브랜드 판매량 합계는 11만3792대로 집계됐다.현대기아차 상승세는 모델별 판매순위에도 반영됐다. 상위 20위 안에 무려 18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1위부터 13위까지 현대차와 기아차가 순위를 독식했다. 쌍용차가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로 명맥을 유지했고 르노삼성과 한국GM은 1개 차종도 포함되지 못했다.베스트셀링 모델은 현대차 싼타페가 차지했다. 1만1837대(구형 841대 포함)가 판매돼 구형이 팔리던 작년보다 3배가량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 신형 싼타페 신차효과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1만대 넘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가운데 계약대기 물량만 1만2000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1~4월 누적 판매대수는 3만2011대(구형 7749대 포함)로 그랜저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그랜저는 9904대(하이브리드 1728대 포함)로 2위에 올랐다. 출시된 지 1년이 넘었지만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내연기관 모델만 8176대가 팔렸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3만9087대로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3위는 상용차 포터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보다 7.2% 늘어난 9444대가 판매됐다. 누적 판매대수는 3만1766대로 3위다.기아차 카니발은 8828대로 4위를 기록했다. 파워트레인과 사양을 보강해 선보인 부분변경 모델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누적 실적은 2만2301대로 6위에 해당된다. 5위는 신차효과를 앞세운 K3가 차지했다. 6925대(구형 1273대 포함)로 현대차 아반떼보다 1000대 넘게 많이 팔렸다. 구형이 판매되던 작년보다 판매대수가 147.0% 증가했다. 누적 판매량은 1만5581대(구형 6160대 포함)다.기아차 카니발과 K3가 선전하면서 단골 톱5(TOP5) 모델이었던 현대차 아반떼(5898대)와 쏘나타(5699대)는 나란히 6위와 7위로 밀렸다. 기아차 봉고와 모닝은 각각 5300대, 5293대로 8위와 9위에 올랐고 쏘렌토는 5237대로 10위를 기록했다.다음으로는 현대차 스타렉스(4237대), 기아차 K5(4119대), 현대차 코나(3490대), 쌍용차 티볼리(3341대), 제네시스 G80(3132대), 기아차 K7(3002대),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2949대), 기아차 스포티지(2726대), 현대차 투싼(2703대), 기아차 레이(2619대) 순이다.르노삼성 SM6는 2262대로 21위에 머물렀고 쉐보레 스파크는 2208대로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르노삼성 QM6는 1937대로 23위다. 순위에 들지 못한 소형 SUV의 경우 스토닉(1487대)은 24위로 준수한 판매량을 기록했고 르노삼성 QM3와 쉐보레 트랙스는 각각 516대, 479대로 나란히 36위와 37위를 기록했다. 대형 세단은 최근 풀체인지를 거친 기아차 K9(1222대)이 제네시스 EQ900(913대, 29위)를 제압해 27위권에 올랐다. 스포츠 세단은 제네시스 G70(28위)이 1103대, 스팅어는 463대(38위)로 차이가 컸다.친환경 모델의 경우 쉐보레 볼트EV가 322대로 43위, 르노삼성 트위지(192대)는 53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소전기차 현대차 넥쏘는 51대(56위), 주행거리 연장 모델인 쉐보레 볼트(Volt)는 37대(58위)다. 최근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 ‘르노 클리오’는 51대가 팔렸다. 소비자 인도에 앞서 미디어 시승과 전시용 차량으로 르노삼성이 사들인 물량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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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촌으로 떠오르는 ‘주거상업복합단지’… 이달 ‘5400가구’ 쏟아져

    최근 ‘주거상업복합단지’가 새로운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거와 상업, 교통, 업무, 문화 등이 어우러져 도시 속 도시를 형성하는 주거상업복합단지(MXD, Mixed Use Development)는 초고층·초대형으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아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고 생활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망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아파트에서 누릴 수 없는 쇼핑 및 문화 시설도 주거상업복합단지 거주자에게 주어지는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 2013년 분양한 ‘판교 알파리움’은 총 881가구 모집에 1순위에만 2만2804명이 몰려 평균 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96㎡의 경우 32가구 모집에 3142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98대1에 달했다. 1단지 전용 96㎡ 평균 매매가는 12억2500만 원으로(KB부동산, 4월 27일 기준) 분양 당시보다 4억 원 넘게 올랐다. 알파돔시티는 업무시설이며 알파리움은 배후주거지역을 담당하는 주거상업복합단지다.주거상업복합단지의 경우 입주 후 매매가격 상승폭도 인근 단지에 비해 높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 전용면적 96㎡는 지난 2016년 5월 4억5500만 원이었지만 지난달 기준으로 5억3000만 원으로 2년 만에 7500만 원가량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근 나루마을 ‘ㅅ’ 아파트 전용 96㎡가 2년 동안 4000만 원 상승에 그친 것과 비교되는 수치다. 시범다은마을 ‘ㅅ’ 아파트 역시 4000만 원 상승했다.‘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 발표한 2018년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부산지역에서는 해운대 아이파크 전용면적 285.9㎡가 31억6600만 원으로 공시가격이 가장 높았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전용면적 243.9㎡는 17억4400만 원,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퍼스트월드 전용 244.5㎡는 15억5200만 원으로 각 시도별 공시가격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광주 남구 봉선동 남양휴튼 2차 등 17개 시도 중에서 10개 시도에서 주거상업복합단지가 최고가 공동주택으로 조사됐다.주거상업복합단지 인기는 청약성적에도 고스란히 나타났다. 지난달 2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는 870가구 모집에 2만3517명이 신청해 평균 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아파트 6개동과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로 구성됐고 총 1175가구 규모를 갖췄다.금성백조건설이 지난해 12월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 Cc-03블록에서 선보인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는 아파트와 상업시설 계약이 100% 완료됐다. 아파트 779가구와 오피스텔 78실,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애비뉴스완 174실이 정당계약 이후 10여 일만에 완판됐다. 업계전문가는 “주거상업복합단지의 경우 생활 인프라가 집약되기 때문에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어 인기가 높다”며 “또한 대부분 초고층이나 대형 규모를 갖추기 때문에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면서 지역 집값을 주도한다”고 설명했다.올해 분양시장에도 다양한 주거상업복합단지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대우건설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대유평지구에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주거 및 상업, 교통, 업무, 문화 등을 연계 개발하는 대규모 주거상업복합단지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면적 59~149㎡, 아파트 14개동, 총 2355가구 규모로 이뤄진다.‘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는 단지를 둘러싼 도시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도시공원 옆 업무상업복합용지에 대형상업시설이 유치될 예정으로 주거생활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정자동 학원가도 도보권에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도 갖췄다.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옛 국립종자원 부지에는 ‘안양 센트럴 헤센 2차’가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지상 최고 24층, 총 661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49~66㎡ 13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47㎡ 529실로 이뤄졌다. 지하 1~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행정업무복합타운 바로 앞에 위치한 수혜단지로 월판선 사업과 관련해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보령제약부지에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금정역’을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6~지상 49층, 5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으로, 전용면적 72~84㎡ 아파트 843가구와 전용면적 23~84㎡ 오피스텔 639실 등 총 1482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1,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초역세권 단지로 2층 데크가 역과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대형 하이브리드 쇼핑몰이 조성되고 홈플러스(안양점)와 이마트(산본점), 롯데백화점(평촌점), 뉴코아아울렛(산본점) 등이 인접했다.동양건설산업은 이달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미사역 파라곤’을 분양한다. 지하 1층이 미사역과 연결되고 미사역 2개 출구가 지상층과 이어진다. 특히 지상층 중앙에 세계명작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주제로 한 테마공원이 6600㎡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지하 3∼지상 30층, 8개동, 102~195㎡, 925가구 규모다. 상업시설인 ‘파라곤 스퀘어’도 함께 공급된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가스공사 이전 부지에 짓는 주거상업복합단지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분양한다. 지하 4~지상 최고 34층, 7개동, 총 671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아파트는 전용 59~84㎡ 506가구,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84㎡ 165실로 구성된다. 대형 공원인 정자공원이 맞닿아 있어 도심 속 자연환경을 품은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가까운 지하철 분당선 미금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으로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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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산동스타웍스타워’ 호피스텔 분양… 금리인상 걱정 ‘뚝’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일부 은행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올리는 추세다. 은행 대출금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아파트에 비해 규제가 덜하고 대출이자 부담이 적은 오피스텔에 투자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청약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중복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제한도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더해져 대출이자 상승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대출이자만큼 분양가 인하 효과도 일부 누릴 수 있다.이런 가운데 최근 대전 행정타운 중심에 조성되는 ‘둔산동스타웍스타워’ 호피스텔이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이 호피스텔은 지하 1~지상 15층, 근린생활시설 5호실과 숙박시설 238호실로 구성됐다. 대지면적은 985.8㎡, 연면적은 9697.9㎡ 규모를 갖췄고 총 74대 주차공간을 제공한다.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둔산동스타웍스타워는 대전 지역에서 1인 주거시설 선호도가 가장 높은 둔산동 호텔 밀집지역에 조성된다. 인근 대전 행정타운에는 대전시청과 서구청, 경찰철, 지방법원 등 20개 넘는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다. 사업지 앞에는 을지대병원 등 병원밀집지역으로 이뤄져 입원을 앞둔 환자나 면회객 수요도 풍부하다는 평가다.또한 갤러리아와이마트 등 대형 집객시설이 인접했고 대전 시내 최대의 유흥 및 판매 시설과 삼성디지털프라자, 전자랜드 등도 300m 이내에 위치했다.개발호재로는 신세계사이언스 콤플렉스와 영상 및 콘텐츠제작 시설인 메가스튜디오 등이 꼽힌다. 특히 신세계사이언스 콤플렉스는 종사자 수가 1만8000여명 규모로 알려져 향후 배후수요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둔산동스타웍스타워는 무료 조식 서비스(1년)를 제공해 초기 임대 선호를 높이고 보안 시스템 역시 호텔식으로 도입해 안전한 거주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내부에는 대형 TV와 천정형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쿡탑, 전자레인지 등 풀옵션 빌트인시스템으로 이뤄져 입주민 편의성도 높였다.임대 업무는 전문위탁업체인 집이야기가 담당하며 수요자 임대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파격적인 조건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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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가 만든 아파트 브랜드 ‘빌리브’, 이달 울산서 첫 분양

    신세계건설은 이달 울산 중구 학성동에 ‘빌리브(VILLIV) 울산’을 분양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회사는 단지가 울산 지역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빌리브 울산은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반영된 새 브랜드로 선보이는 첫 번째 주택사업이다. 삶의 모든 순간의 중심이 되는 공간을 의미하는 ‘라이프 커넥티드 홈(Life Connected Home’ 콘셉트가 적용됐다고 건설사 측은 설명했다.신세계건설은 새 브랜드 빌리즈 이미지를 확립하고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이기 위해 글로벌 건축 디자인 회사인 SMDP 수석디자이너 겸 최고경영자(CEO)인 스콧 사버(Scott Sarver)에게 건물 외관 디자인을 의뢰했다.회사는 관계사와 협업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주거특화 서비스를 구현, 신세계 특유의 신개념 서비스드 하우스를 선보일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신세계 온라인 효핑몰 혜택을 비롯해 조선호텔(서울) 및 신세계 영랑호리조트(속초) 등 다양한 할인프로모션을 연계하고 이마트24 조식 서비스와 몰리스 펫샵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 신세계 SSG 페이를 통한 포인트 활용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단지는 최고 29층 높이로 지어져 태화강 조망이 가능하고 전 가구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또한 실수요자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주택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했고 틈새 평면도 배치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형욕실과 거실, 주방, 다이닝이 일렬로 배치된 LDK 구조 등 가족중심 공간 배치와 설계로 상품 차별화에도 공들였다. 여기에 단지 내 애비뉴형 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주거와 쇼핑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관계사 유통 컨텐츠 입점도 적극적으로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단지 인근에는 울산 중구 대표 도심공원인 학성공원과 태화강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젊음의 거리와 역전시장,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과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도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반경 1km 이내에 함월초와 옥성초, 울산중·고, 성신고, 중앙여고 등이 있다. 교통의 경우 번영로와 북부순환로 등이 가까워 울산 도심과 현대자동차공장, 효문공업단지, 미포국가산업단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하나자산신탁, 신세계건설이 공동출자한 ‘신세계제1호기업형임대위탁관리부동산회사’가 사업 수행을 담당한다. 입주자는 희망에 따라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률은 연 2.5% 이내로 제한되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다.빌리브 울산은 지하 5~지상 최고 29층, 5개동, 총 5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51㎡ 106가구, 56㎡ 79가구, 63㎡ 166가구, 84㎡ 54가구 등으로 구성됐고 오피스텔은 53㎡ 54실, 55㎡ 54실, 62㎡ 27실, 64㎡ 27실 등 4개 타입으로 선보인다. 이중 아파트 51㎡타입과 오피스텔 53㎡ 및 55㎡타입 108실은 청년과 신혼부부 특별공급으로 후분양 예정이다. 빌리즈 울산 견본주택은 울산시 중구 우정혁신도시에 마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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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진주역세권 줌테라스’ 오는 4일 본보기집 오픈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는 신진주역세권 줌테라스가 오는 4일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견본주택은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15-1번지에 마련됐다.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상업용지 3-3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지상 18층, 총 347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 3~18층은 오피스텔, 최상층은 루프탑 가든 및 피트니스센터 등 편의공간으로 이뤄진다.신진주역세권에 선보이는 최초의 테라스텔(테라스·복층형 오피스텔)로 전용면적에 따라 16㎡A 18실, 19㎡B 253실, 23㎡C 41실, 36㎡D 35실 등 100% 소형 평면으로 구성됐다.특히 신진주역세권은 경남권 KTX역세권 개발사업지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총 면적 96만4693㎡으로 조성되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 부지 내에는 주거를 비롯해 상업, 주상복합, 유통, 공원, 녹지, 학교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진주혁신도시와 항공산업단지(예정)를 연결하는 진주시 남부권 개발지역의 중심축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신진주역세권 줌테라스는 소형 오피스텔이지만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텔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테라스 및 복층(일부가구) 설계가 적용돼 공간활용도를 높였고 전력차단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비 절감도 고려했다. 주차장은 100% 자주식 주차공간으로 갖춰졌다. 커뮤니티 시설의 경우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루프탑 가든, 카페 분위기로 꾸며진 코인세탁실 등이 갖춰졌다. 또한 1층 로비에는 무인택배함이 설치된다.교통여건으로는 KTX 진주역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3시간 3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지난 2016년 개통한 진주~광양 복선철도를 이용하면 광양까지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여기에 통합교통센터가 도보권에 이전할 예정으로 이 지역이 향후 교통 중심지로 변모할 전망이다. 차량으로는 남해고속도로 진주IC와 통영대전고속도로 진주분기점 등이 가깝다. 특히 단지가 대로변 사거리 코너에 조성돼 11개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경상대병원 등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직주근접 입지까지 갖췄다는 평가다.분양 관계자는 “진주시는 지난해 하반기 오피스텔 공급량이 95실에 불과할 정도로 타 지역에 비해 오피스텔 공급량이 적었다”며 “희소성과 10만 여명에 달하는 직장인 배후수요로 인해 견본주택 오픈 전임에도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신진주역세권 줌테라스는 계약자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도입했고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또한 진주시는 정부 부동산 규제가 제외된 곳으로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0년 8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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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마감 임박… 입소문 타고 관심↑

    효성이 평택 소사지구에 공급하는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상품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최근 주택시장에서 아파트 분양가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착한 분양가’를 내세우는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수요자 부담을 줄인 단지로 향후 분양 성수기 때 높은 가격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최신 설계와 특화 커뮤니케이션도 주목할 만하다.​단지는 수도권에서 3.3㎡당 800만 원 후반대로 분양가가 책정돼 잔여 가구를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게스트 하우스(5실)를 비롯해 운동 및 문화 공간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으로 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GX룸, 피트니스, 골프연습실, 스크린 골프, 샤워실 및 탈의실, 키즈 도서관, 주민회의실, 독서실, 탁구장, 실내 클라이밍, 대형 스파 및 습건식 사우나 등으로 조성된다. 또한 총 3240가구 대규모로 들어서며 1회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 혜택도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요소다.학부모를 위한 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들어서며 유희실과 보육실, 교사실 등 세분화된 공간으로 구성된 보육공간도 마련된다. 단지 입구에는 학원차량 드롭존(맘스스테이션)이 갖춰질 예정이다.특화설계로는 단지가 남향 또는 남동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량과 채광을 극대화했고 지하주차장 설계로 보행자 편의도 고려했다. 실내는 타입별로 4베이 설계와 펜트리, 드레스룸, 3면 발코니 등 혁신 설계가 도입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단지 분양의 경우 전용면적 59㎡와 72㎡는 분양 마감됐고 84㎡ 타입은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단지 내부는 A-1블록과 A-2블록으로 나눠져 있다. A-1블록(1단지)은 전용 72㎡ 5개 타입 347가구, 전용 84㎡ 3개 타입 359가구, 전용 111~120㎡ 펜트하우스 4가구 등 총 710가구로 구성됐다.부동산 관계자는 “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수요자들의 청약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우는 아파트가 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며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여기에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춰져 향후 인기가 날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468-4번지 2층에 마련됐다. 입주는 내년 6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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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몰세권’ 단지 관심↑… 업체가 검증한 입지 ‘미래가치 기대’

    대형 유통시설 인근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생활이 편리한 대형 유통시설 인근 단지 가격 상승도 눈길을 끈다. 특히 대형 유통시설이 들어선 입지는 업체가 철저히 분석해 조성된 만큼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실제로 대형 유통시설 인근 단지 분양권은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전용 84㎡는 6억7480만 원(16층)에 거래가 이뤄졌다. 작년 4월 동일한 주택형이 5억5100만 원(16층)에 매매된 점을 감안하면 가격이 1억2000만 원(약 23.1%) 상승했다. 단지 내에 롯데몰이 들어서는데다 이마트가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해 있는 등 대형 유통시설이 인접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전용 84㎡는 지난해 4월 4억2518만 원(8층)에서 올해 4억5615만 원(7층)에 거래돼 약 7.3% 올랐다. 송도국제도시 평균 매매가 상승률(약 3.3%)를 웃도는 수치다. 이 단지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홈플러스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롯데마트와 코스트코코리아, 송도몰(2018년 예정), 이랜드몰(2020년 예정), 스타필드 송도(2020년 예정) 등이 가깝다.대기업 자본이 투입돼 대형 유통시설이 들어서는 곳은 유동인구와 교통여건, 인근 개발호재 등이 철저하게 검증된다.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 지역 발전 가능성과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 받는다. 또한 대형 유통시설을 중심으로 각종 인프라 확충도 기대할 수 있다.대형 유통시설 인근 단지는 청약 성적도 우수한 편이다. 제일건설이 지난 1월 경기 의정부시 민락2지구에서 분양한 주거용 오피스텔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은 총 288실 모집에 4848명이 몰려 최고 47.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마트와 롯데아울렛, NC백화점(2019년 예정)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코스트코도 가까운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또한 금성백조건설이 작년 12월 경기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공급한 주거용 오피스텔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전용 84㎡)는 총 78실 모집에 6997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89.7대1로 계약 이틀 만에 모두 주인을 찾았다. 이 단지는 이마트 바로 맞은편에 위치했고 김포한강신도시 상업지구 이용이 용이하다.이런 상황에서 분양을 앞둔 단지 중에도 몰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송학건설은 이달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 자족7-2블록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글래드스톤’을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2~지상 10층,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이뤄졌고 총 256실 규모를 갖췄다. 앞서 분양한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과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며 지난해 6월 개통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민락IC를 통해 잠실까지 30분대에 이동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부동산 전문가는 “대형 유통시설이 들어오는 지역은 이미 대기업에 의해 일차적으로 검증된 지역으로 볼 수 있어 장기적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등 발전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대형 유통시설 주변 부지는 한정돼 있고 신규 출점도 줄어드는 상황에서 인근 단지 희소성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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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부산국제모터쇼, 내달 7일 개막… 완성차 18개 업체 참가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내달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17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부산국제모터쇼 조직위원회는 3일 서울 을지로 소재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8 부산국제모터쇼’ 행사계획을 발표했다.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며 벡스코(BEXCO)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등이 주관한다.이번 모터쇼에는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와 부품 및 용품 관련 12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전시 차량 규모는 200여대다. 완성차 업체의 경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제네시스, 한국GM, 르노삼성 등 5개 국내 브랜드가 부스를 마련한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 이어 올해 행사에도 참가하지 않는다.수입차 업체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미니, 재규어, 랜드로버, 아우디, 도요타, 렉서스, 닛산, 인피니티 등 총 10개 브랜드가 관람객을 맞는다. 상용차 브랜드로는 현대차상용과 기아차상용이 참가하며 만트럭이 수입 상용차 업체로는 유일하게 2016년에 이어 부산모터쇼에 전시관을 꾸민다. 이밖에 전기차 브랜드인 에디슨모터스와 캠핑카 업체 밴택디엔시 등이 모터쇼에 처음 참가한다.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는 기술 발전에 따라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의 미래를 그려내고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자동차 축제로 열린다. 완성차 전시를 비롯해 업체별 VIP 대상 브랜드나이트와 미디어 초청 갈라 디너 등 관련 행사가 준비 중이다. 또한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을 비롯해 캠핑카쇼, 자동차생활관, 퍼스널모빌리티쇼, 오토디자인어워드, RC카 경주대회 등 부대행사도 이뤄진다.특히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은 자동차 업계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다국적 기업이 참가하고 오픈 기술 세미나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자동차생활관에서는 다양한 스트릿 푸드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존과 RC카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퍼스널모빌리티쇼에서는 전기자전거와 스쿠터, 전동 휠 등 신개념 이동수단이 전시된다. 오토디자인어워드는 올해 3회를 맞은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이다. ‘아름다운 창작, 자동차’라는 주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31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이밖에 6월 7일부터 9일까지는 한국자동차공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열린다. 시니어초청강연, 워크숍, 기업세미나, 전문연구발표 등이 진행되며 자동차 부품 및 일반 시스템 표준을 다루는 ‘ISO TC22 SC32 미팅(meeting)’이 계획됐다. 또한 내달 12일에는 업계 종사자와 해외 바이어 및 디자이너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킹 파티도 열린다.송양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급변하는 격동의 시기를 맞은 자동차 산업에 발맞춰 부산국제모터쇼도 화려함보다는 미래 시장과 기술에 초점을 맞춘 행사로 변모했다”며 “업계와 함께 고민하는 행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함정오 벡스코 대표이사는 “올해 모터쇼는 자동차 생활의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행사로 기획된 만큼 완성차 전시 외에 관련 부대행사 준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 국민을 위한 자동차 축제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6월 8일 오후 12시부터 일반인 입장이 가능하다. 매일 10시부터 18시까지 문을 열며 주말(9~10일, 16~17일)과 지방선거일(6월 13일)에는 1시간 연장해 19시까지 운영된다.입장권은 티켓 예매 사이트인 옥션 티켓과 부산국제모터쇼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입장료는 일반인 9000원, 청소년 6000원이며 온라인 예매나 벡스코 모바일 앱을 이용해 결제 시에는 1000원 할인된다. 미취학 아동과 65세 이상 고령자, 국가유공자, 동반자 1인을 포함한 장애인 등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행사에는 일반인 대상 신차 시승행사와 자동차 10대가 경품으로 지급되는 이벤츠도 진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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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3년간 ‘6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주주친화정책 3종 발표

    현대모비스가 향후 3년간 총 6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매입 후 소각 포함)을 진행한다. 현재 보유 중인 보통주(204만주)는 내년 소각하고 3년 동안 1875억 원 규모에 해당하는 보통주를 추가로 매입해 소각하기로 했다.현대모비스는 2일 열린 임시이사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주친화정책을 발표했다. 자사주 소각을 비롯해 분기배당, 중장기 손익 목표와 관련된 내용도 정책에 포함됐다.자사주 소각의 경우 장부가액 변동이나 주가 추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지만 현재 보유하고 있는 배당가능 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204만주는 분할합병 후 분할비율에 따라 161만주로 변경된다. 현 주가(4월 말 기준 주당 24만8000원)로 환산하면 약 4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3년간 추가로 매입해 소각하기로 한 1875억 원을 더하면 자사주 소각 규모는 총 5875억 원 규모다. 주식 규모는 현재 보유 중인 보통주 161만주(분할 전 204만주)에 추가로 매입해 소각할 물량 76만주를 합치면 총 237만주에 달할 전망이다. 분할 후 발행주식 총수의 3.1%에 해당되며 주당순이익(EPS)과 주당배당금(DPS)도 각각 3.1% 정도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고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강조했다. 보유 중인 자사주 외에 추가 매입 물량 소각 절차는 내년부터 3년 동안 매년 약 625억 원씩 나눠서 진행될 예정이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사업분할 이후 발행 주식 총수가 감소함에 따라 지급배당금 감소분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활용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내년 시행 후 3년 후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현대모비스가 보유 중인 보통주를 소각하는 것은 지난 2003년(85만주) 이후 16년(2019년 기준) 만이다. 이와 별도로 2014년에는 우선주 2만1484주를 소각한 바 있다.주주 현금흐름 개선을 위한 연 1회 분기배당도 실시하기로 했다. 연간 배당금액 중 3분의 1가량을 미리 집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 정책은 내년부터 매년 반기 기준으로 정기적인 분기배당을 실시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주주 배당현금 흐름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지난 2월 회사는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20~40% 수준의 배당정책을 기준으로 주주 환원을 추진하고 주요 경영환경 변화로 인한 현저한 수준의 배당 감소 또는 증가 시에는 그 사유를 주주들과 공유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현대모비스 측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자사주 소각과 분기배당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다양한 주주 환원 정책을 전개해 투자자 신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현대모비스는 다양한 주주친화정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3월에는 이사회 내 주주권익 보호 기구인 투명경영위원회를 설치했고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를 선임한 바 있다. 해당 사외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오는 2020년부터는 신규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를 국내외 일반주주들로부터 공모해 추천받을 예정이다. 특히 사외이사 선임 시 전문성과 경험, 국적 등을 고려해 보다 체계적인 주주권익보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달 29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자율주행기술 분야 권위자인 선우명호 한양대 교수를 선임하기로 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라는 설명이다.또한 오는 7월 1일부터는 투명경영지원팀도 신설한다. 주주 요구에 효과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전담 조직으로 향후 준법경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중장기 손익 목표도 추가해 수정 공시하기로 했다. 핵심부품사업과 미래사업부분 영업이익률을 오는 2025년에는 10%까지 단계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외형 위주 성장이 아닌 수익 기반 미래 핵심부품 수주를 확대해 해당 부문 재료비율을 60% 이하로 줄인다는 세부 목표도 포함됐다. 설계 개선 능력과 생산효율 극대화를 통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현대모비스는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매출 대비 10%에 달하는 R&D 투자를 미래 선행기술 개발에 확대 투입한다는 계획이다.앞서 회사는 올해 25조 원으로 예상되는 분할합병 후 존속 모비스 매출 규모를 매년 8%씩 성장시켜 2022년에는 36조 원, 2025년에는 44조 원까지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중장기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현대글로비스와 분할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지금까지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분할합병의 의미와 합병비율의 적정성을 지속 설명해 왔다. 앞으로도 중장기 비전을 포함한 미래 가치와 구체적인 주주친화정책을 중심으로 투자자들과 소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주에는 2~4일에 걸쳐 국내 주요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면담을 진행하고 미국과 유럽,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도 해외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NDR(Non-Deal Roadshow)을 개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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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정역 ‘딜라이트 스퀘어’ 상가… 문화공원 조성 호재로 ‘들썩’

    최근 서울시와 마포구는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 인근인 합정·당인·상수동 지역에 한강변을 낀 대규모 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대와 합정역 상권 인기가 높아질 전망이다.영국 뱅크사이드 발전소를 세계 최대 규모 현대 미술관으로 개조한 테이트모던 갤러리처럼 미술관과 전시관, 공연장 등 문화체험 공간을 갖춘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합정에는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신축과 간선급행버스 추가 개통 등 다양한 개발 호재도 이어진다. 시렞로 마포구와 YG엔터테이먼트가 합정권역 한류 관광중심지 조성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간선급행버스가 지나는 광역환승센터도 구축될 예정으로 유동인구 집객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호재로 인해 인근 상가 투자수익률과 공실률도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홍대 및 합정 상권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지난해 4분기 2.7%로 전 분기 대비 0.8% 올랐고 공실률은 2.1% 감소한 4%로 조사됐다. 이는 영등포와 신촌 일대 상권의 평균 투자수익률(1.9%)과 공실률(7.1%)을 상회하는 수치다.업계에 따르면 상권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투자자 시선도 알짜배기 상가로 집중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최근 아파트에 대한 정부 규제가 강화되면서 이른바 ‘월세 나오는 부동산’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만큼 홍대 및 합정에 위치한 상가의 인기는 더욱 고조될 것이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의견이다.이런 가운데 합정역 역세권 상가인 ‘딜라이트 스퀘어’가 투자자들로부터 꾸준히 관심 받고 있다. 이 상가는 마포 한강 1, 2차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로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키 테넌트 점포인 교보문고를 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하루 평균 9만 여명이 이용하는 합정 환승역과 이어지는 구조로 유동인구가 풍부하다.또한 합정역 8번 출구 초입에는 북터널(Book Tunnel)이 시공됐고 트릭아트와 아트월, 벤치 등이 배치됐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요소로 알려져다.현재 상가 잔여호실이 파격적인 혜택으로 분양 중이다. 스타벅스와 계절밥상, 아웃백, 매드포갈릭, 올리브영, 신한은행 등 다양한 브랜드 점포 100여개가 입점된 가운데 신규 점포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전망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딜라이트 스퀘어는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길 14에 시공한 초대형 복합문화상가다. 축구장 7개 크기인 총 4만5620㎡ 규모를 갖췄고 지하 2~지상 2층으로 구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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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4월 내수 14.9%↑… 신차 앞세워 부활한 ‘K시리즈’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5만4대, 해외 19만24대 등 총 24만28대를 판매해 작년 대비 9.3%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반등의 서막’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6년 8월(12.5% 성장) 이후 20개월 만에 최대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국내 판매는 신형 K9과 K3을 앞세워 전년 대비 14.9% 증가했다. 특히 내수 시장에서 월 판매 5만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15년 6월(5만2506대)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의 기록이다. 차종별로는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이 실적을 견인했다. 승용 모델의 경우 K3가 6925대(구형 1273대 포함)로 신차효과를 발휘해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모닝은 5293대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K5는 4119대로 집계됐다. 신차효과가 다한 K7은 31.1% 줄어든 3002대에 그쳤다. 부분변경을 거친 레이는 2619대로 60.5% 늘어난 실적을 거뒀다. 풀체인지를 거친 K9은 작년 100여대 수준에서 지난달 무려 1222대로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스팅어는 463대를 기록했다.RV의 경우 카니발이 8828대로 실적을 견인했다. 마찬가지로 페이스리프트 이후 판매량이 늘었다. 다음으로는 쏘렌토 5237대, 스포티지 2726대, 스토닉 1487대, 니로 1403대, 모하비 739대, 쏘울 305대, 카렌스 211대 순이다. 상용차인 봉고트럭은 5300대로 집계됐다.수출은 7.9% 증가했다. 중국 전략형 신차를 앞세워 스포티지가 해외에서 총 3만6749대 팔렸고 신형 프라이드는 3만1566대 판매됐다. 지난달 하반기부터 판매가 본격화된 스팅어와 스토닉은 각각 2956대, 5285대를 기록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세단 라인업인 K시리즈가 신차효과 덕분에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며 “특히 신형 K9는 스포츠세단 스티어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기아차 올해 누적(1~4월) 판매대수는 88만6402대로 2.5%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수 판매가 17만4654대로 5.7% 증가했고 수출은 71만1748대로 1.8% 늘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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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4월 내수 20.7%↓… ‘르노 클리오’ 벌써 51대 팔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6903대, 수출 1만6193대 등 총 2만3096대를 판매해 작년(2만2444대)보다 2.9% 성장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4월 누적 판매량은 8만7996대로 0.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수 판매가 23.7% 줄어든 가운데 수출이 14.2% 늘어 전체 실적 하락폭을 줄였다.4월 내수 판매의 경우 지난해(8702대)보다 20.7% 줄었다. 내연기관 모델은 SM5 외에 전 모델이 부진했다. 차종별로는 주력 모델인 SM6(2262대)와 QM6(1937대)가 각각 42.7%, 11.3%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SM5는 871대로 159.2% 늘어난 판매고를 올렸다. 이어 QM3 516대, SM7 397대, SM3 376대 순이다. 이달 사전계약에 들어간 ‘르노 클리오’는 벌써 51대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 행사와 마케팅 등에 활용될 차량이 출시에 앞서 사전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기차는 SM3 Z.E.가 301대, 트위지는 192대 판매됐다.수출은 17.8% 증가했다. QM6(수출명 콜레오스)가 프랑스 중형 SUV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고 주력 수출 차량인 닛산 로그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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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4월 판매 2.7%↓… 신차 공급 적체 ‘행복한 비명’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8124대, 수출 2806대 등 총 1만93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의 인기가 이어져 계약은 증가했지만 신차 공급 적체로 전체 실적은 작년(1만1071대)보다 1.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가 많은 인기를 얻어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주간 연속 2교대 시행 등을 통해 적체 물량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이달부터는 공급이 수월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국내 판매는 지난해(8346대)보다 2.7% 줄었다. 차종별로는 렉스턴 스포츠가 51.4% 늘어난 2949대 판매됐지만 5000대 넘게 팔렸던 티볼리 판매량이 3341대(티볼리 에어 1077대 포함)로 33.3%나 감소해 브랜드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이어 G4 렉스턴 1359대, 코란도 투리스모 240대, 코란도C 235대 순이다.반면 수출은 회복세에 들어간 모양새다. 작년(2725대)보다 3.0% 증가했다. 티볼리가 1073대 팔렸고 코란도(523대)와 G4 렉스턴(586대)이 각각 151.4%, 15.4%씩 늘어난 판매량으로 실적을 견인했다. 또한 올해 본격적으로 수출에 들어간 렉스턴 스포츠는 212대 판매됐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내수 시장에서 렉스턴 스포츠가 여전히 신차효과를 이어가고 있고 여기에 수출 역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적체 물량 해소와 판매 활성화 및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실적을 더욱 끌어올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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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 이달 말 해외 판매… 국내 출시 미정

    포르쉐는 신형 카이엔 라인업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버전인 ‘카이엔 E-하이브리드(Cayenne E-Hybid)’를 추가하고 이달 말부터 독일에서 판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국내는 올해 하반기 신형 카이엔이 출시될 예정이며 PHEV 모델은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이번에 선보인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34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3.0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136마력)가 조합돼 합산 최고출력 462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5.0초 수준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253km다. 운전자는 주행 여건에 따라 지속적으로 부스트 토크를 사용할 수 있어 보다 민첩하고 날렵한 드라이브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포르쉐 측은 강조했다.전기모드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44km다. 또한 전기모드 최고속도는 시속 135km로 일상주행은 물론 고속주행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기존 10.8kWh에서 14.1kWh로 약 30% 늘었다. 충전과정은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와 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실내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듈과 팁트로닉 S 변속기가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하이브리드 모듈은 전기모터와 분리 클러치의 고집적 결합으로 구성된다. 스핀들 액추에이터가 탑재됐던 기존 전자식 유압 시스템과 달리 전자식으로 작동되는 분리 클러치를 통해 보다 빠른 응답성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신형 카이엔에 탑재된 8단 팁트로닉 S 변속기는 E-하이브리드 버전도 공유한다. 부드러운 시동과 빠른 변속 성능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변속기다.액티브 행온(hang-on) 사륜 구동 시스템은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와 조합돼 스포티한 주행성능과 트랙션 컨트롤 및 오프로드 성능을 더욱 강화해준다. 포르쉐에 따르면 완전히 새로워진 섀시가 적용돼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주행이 가능하다. 기본 사양으로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가 장착됐고 전자식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과 롤 스태빌라이저 시스템, 트레일러 견인 장치 등은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편의사양으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포함한 코파일럿 포르쉐 이노드라이브, 마사지 시트, 열선 전면 윈도우, 개별 난방 시스템, 22인치 경량 메탈 휠 등이 제공된다.포르쉐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 판매시작가격은 독일 시장을 기준으로 약 1억1600만 원(8만9822유로)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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