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현대차 i30 N 경주차, 24시 내구레이스 완주 성공… 역대 최고 성적

    현대자동차가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진행되는 내구레이스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현대자동차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독일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Zurich 24h Race)’에 ‘i30 N TCR’ 경주차 2대를 출전시켜 종합순위 35위와 58위로 완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비가 오는 악천후 속에 이뤄졌다. 현대차 i30 N TCR을 비롯해 아우디 RS LMS와 세아트 쿠프라 TCR 등 총 150대 차량이 출전했으며 이중 106대만이 완주에 성공했다. 현대차가 기록한 종합순위 35위는 지난해 ‘i30 N 테스트카’를 투입해 거둔 50위보다 15단계 상승한 성적이다. 또한 TCR클래스에는 총 9대가 출전했다. 클래스 순위로는 각각 2위와 4위에 해당된다.드라이버는 1대에 4명이 탑승하는 방식으로 총 8명이 출전했다. 현대차 남양연구소 소속 김재균 연구원(전력제어개발팀)과 국내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소속 레이서 및 자동차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강병휘 선수 등 두 한국인 드라이버는 한 팀으로 830번 차량을 운전했다. 특히 김재균 연구원의 이번 대회 참가는 모터스포츠 출전 경험을 고성능차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현대차는 지난 2016년과 2017년 대회에 i30 N 테스트카 2대를 출전시켜 완주에 성공한 바 있다. i30 N에 이어 경주차 i30 N TCR이 차례로 3년 연속 내구레이스 완주에 성공한 것이다.i30 N TCR은 고성능 N 브랜드 첫 모델인 i30 N을 기반으로 개발된 판매용 경주차다. 2.0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6단 시퀀셜 변속기가 조합돼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한편 i30 N TCR은 이번 내구레이스에 앞서 글로벌 투어링카 대회인 ‘2018 WTCR(월드투어링카컵, World Touring Car Cup)’에서 3차전까지 총 5번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현대차는 다양한 모터스포츠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향후 고성능 N 라인업 개발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성능사업부 부사장은 “현대차는 고성능 N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고성능차를 개발하고 있다”며 “각종 모터스포츠를 통해 얻은 경험과 데이터를 활용해 서킷 주행의 즐거움을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14
    • 좋아요
    • 코멘트
  • 2018년 4월 수입 상용차 400대 판매… 만트럭 판매 98.2%↑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00대로 작년(344대)보다 16.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37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다만 전년보다 4.2% 감소한 수치다. 만트럭은 109대를 팔아 2위에 올랐다. 작년보다 무려 98.2% 성장한 판매량이다. 올해 누적 판매대수는 433대로 볼보트럭(569대, 35.4%)에 이어 2위다. 점유율은 26.9%를 기록 중이다. 스카니아는 작년과 동일한 78대를 판매했지만 최근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트럭에 밀려 2위에서 3위로 밀렸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66대)와 이베코(10대)가 뒤를 이었다.차종별로는 특장 모델이 237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다음으로는 트랙터(119대)와 카고(36대), 버스(8대) 순이다. 특장에는 카고와 밴 모델이 포함됐으며 덤프트럭은 건설기계로 분류돼 신규등록대수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14
    • 좋아요
    • 코멘트
  • ‘하남 미사 에코큐브 지식산업센터’ 분양… ‘워라밸’ 프리미엄 기대

    ‘워라밸(Work Life Balance)’ 라이프스타일이 각광받으면서 기숙사를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워라밸은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며 젊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이다.기숙사를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관심 받는 이유는 긴 통근시간에 따른 출퇴근 부담을 덜어 보다 풍요로운 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지난 201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평균 출퇴근 시간은 58분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OECD 평균(28분)보다 2배 넘게 시간이 길고 가장 짧은 것으로 조사된 스웨덴(18분)보다는 3배가 넘는다.통근시간이 1시간 넘는 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총조사’ 중 평균 통근시간 항목에 따르면 1시간 이상 걸리는 통근 인구 비율은 지난 1995년 9.5%에서 2000년 14.5%, 2010년 15.6%, 2015년 18.0%로 크게 증가했다.통근시간 증가는 행복지수도 저하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연구원이 2014년 공개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서울시 출근통행 질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출근 거리가 5km 미만인 경우 대중교통 행복지수는 73.9점으로 집계됐다. 5~25km에서는 71.6점, 25km 이상은 70.1점으로 나타났다. 통근거리가 늘어날수록 행복지수는 하락세를 기록한 것이다.업계 전문가는 “직장인들이 저녁 있는 삶을 추구하면서 지식산업센터가 사무 중심 설계에서 입주자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직원 편의를 위한 시설들은 회사 매출과 직결되는 만큼 지식산업센터 필수요소로 부상 중”이라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서광디엔에프가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기숙사를 갖춘 ‘하남 미사 에코큐브’ 지식산업센터를 분양 중이다.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 6-2블록에 위치한 하남 미사 에코큐브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2만7317.1㎡, 지하 4~지상 10층, 1개동, 지식산업센터(오피스) 210실, 기숙사 154실, 상가 21개 점포로 구성된다. 기숙사는 주거가 가능한 공간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다락형으로 설계됐고 빌트인 콤비 냉장고와 세탁기, 주방레인지 후드 등 오피스텔급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미사지구 최초로 홈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시스템도 도입돼 생활 편의를 높였다.교통의 경우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로 등이 인접해 강남과 분당까지 20~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서울역을 비롯해 강남역과 잠실역, 판교역 등 4개 노선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수도권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도 위치한다. 오는 2020년 말 연장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강일역도 가깝다. 지하철 5호선과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각각 2020년, 2025년 개통을 앞둬 향후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개발호재도 눈여겨 볼만하다. 신세계그룹은 최근 낙찰 받은 하남 미사부지(2만1422㎡)에 1조 원을 투자해 아파트 30층 규모 초대형 물류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물류센터 구축에 따른 대규모 유동인구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분양사에 따르면 현재 하남 미사 에코큐브 섹션오피스와 기숙사는 계약률이 70%를 돌파했다.홍보관은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317 미사리버에비뉴 3층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14
    • 좋아요
    • 코멘트
  • 상가 거래량 역대 최다… 부천옥길지구 ‘오앤에스골드타워’ 관심↑

    정부 규제로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상가와 오피스 등 상업 및 업무용 부동산이 관심 받고 있다. 거래가 늘고 있고 ‘몸값’ 역시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3만9082건으로 전년(2만8950건) 동월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6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상가 매매값의 경우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상업용 부동산 3.3㎡당 평균 분양가는 1층 기준 3461만 원으로 작년 평균인 2858만 원보다 36% 상승한 수준이다.부동산 전문가는 “상가가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고 위험 부담이 적어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틈새상품으로 인식돼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업계 전문가는 “상가가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고 위험 부담이 적어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다른 수익형부동산보다 접근성이 높은 것도 인기에 한몫했다”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부천 옥길지구 중심업무지구에서 3면 개방형 상가가 새로 공급돼 눈길을 끈다. 특히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광역교통망을 갖춘 입지를 주목할 만하다.무궁화신탁은 ‘오앤에스골드타워’상가를 경기도 부천시 옥길동 744-3 일원에 공급한다. 대지면적 1801.7㎡, 연면적 1만5521.1㎡, 지하 3~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선다.이 상가는 최근 선호도가 높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코너 입지 장점을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3면이 개방형으로 만들어져 가시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주변 상가에 비해 여유로운 주차공간과 양방향 출입구를 확보했다. 접근성을 바탕으로 각종 음식점과 편의시설, 메디컬셑너, 비즈니스 시설, 교육시설,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될 예정이다.대규모 택지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도 풍부하다는 분석이다. 수도권 서남부 대표 공공주택지구인 옥길지구는 부천시 범박동과 옥길동, 계수동 등 일대 133만㎡ 용지에 9300가구 규모로 조성된 주거지다. 현재 정비가 완료되고 상권도 들어서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 항동과 소사, 범박지구 등 인근 배후수요 약 2만200가구까지 합치면 약 3만가구가 밀집해 있다. 인근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 수용인구만 3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교통의 경우 서울과 부천, 광명, 시흥 등 대도지 접근이 용이하다. 3km 내에 역곡역과 온수역, 소사역이 있고 가산디지털역까지 1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서울까지 거리는 약 1km로 차량 접근도 수월하다.무궁화신탁은 시행사와 수탁사를 맡았다. 상담 사무실은 부천시 옥길동 744-3 사업지 인근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14
    • 좋아요
    • 코멘트
  • 구미 상권 바꿀 랜드마크 상가, ‘한라시그마밸리 스토리’ 분양

    -구미 최초 지식산업센터 내 스트리트형 상가… 공단동 핵심상권 입지-4만여 배후수요·2천여 독점수요 ‘눈길’구미 최초 지식산업센터인 한라시그마밸리가 입주를 모두 완료했다. 이런 가운데 센터 내 선큰광장과 1층 상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구미 한라시그마밸리 스토리’가 분양 중이다. 상가는 구미 제1국가산단 중심지역에 위치했다. 한라시그마밸리 스토리가 위치한 구미 제1국가산단은 대한민국 경제성장기를 대표하는 산업단지로 꼽힌다. 지난 2000년대 이후 입주기업 이전 등으로 인해 침체기를 맞으면서 한때 노후산단 이미지를 안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정부와 지자체 정책지원에 힘입어 한라시그마밸 리가 준공되면서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 이미지로 변모하는 추세다.​그중 한라시그마밸리 스토리는 공단동 지역 핵심상권으로 알려진 순천향병원네거리 대로변 코너 입지를 갖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순천향병원네거리를 중심으로 대형 멀티플렉스와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등이 위치해 대규모 유동인구를 유입시킬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또한 대단지 아파트와 인접한 대기업 4만여 배후수요를 비롯해 100% 입주를 완료한 센터 내 200여개 업체 및 2000여명 독접 수요까지 확보했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 이미 센터 내에 입점한 프랜차이즈 커피숍은 높은 매출을 올리며 흥행 중이라는 설명이다.이 상업시설은 연면적 5만6966㎡ 규모로 조성됐다. 현대적인 외관과 호텔을 연상시키는 로비 인테리어가 적용됐으며 소비자 동선을 고려한 설계가 더해졌다. 여기에 창업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분양계약 후 공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책임 임대분양제가 이뤄지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구미 한라시그마밸리 스토리는 우수한 입지와 다양한 혜택이 조합돼 투자자와 창업자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며 “지역 상권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랜드마크 상업시설”이라고 말했다.분양 및 임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14
    • 좋아요
    • 코멘트
  • 르노삼성, ‘두 번째 르노’ 클리오 출시… 가격 1990만~2340만원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 클리오’를 공식 출시했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선보이는 ‘르노’ 모델로 프랑스 르노 엠블럼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르노삼성차는 14일 소형차 클리오(CLIO)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판매 모델은 젠(ZEN)과 인텐스(INTENS) 등 2개 트림으로 구성됐다. 시작 가격은 각각 1990만 원, 2320만 원이다. 트림별 모든 선택옵션을 더한 모델 가격은 각각 2040만 원, 2340만 원으로 책정됐다.국내 선보인 르노 클리오는 소형 해치백 모델로 지난 2012년 선보인 4세대 모델의 부분변경 버전이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2016년 처음 해외 시장에 공개됐다. 특히 클리오는 1990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약 1400만대가 팔린 베스트셀링카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060mm, 1730mm, 높이는 1450mm다. 해외 시장에 출시된 기아자동차 신형 프라이드(4065x1725x1450)와 비슷한 크기를 갖췄다. 휠베이스는 2590mm로 프라이드보다 조금 길다. 외관은 르노 최신 디자인이 반영돼 세련된 느낌과 당당한 이미지가 조화를 이룬다. 브랜드 특유의 ‘C’형 LED 주간주행등과 볼륨감을 강조한 실루엣이 특징이다.르노삼성은 ‘해치백 무덤’으로 알려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상품성을 높여 판매량 끌어올리기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상위트림인 인텐스의 경우 프랑스 현지 판매모델과 동일한 사양이 적용됐지만 가격은 1000만 원가량 낮게 책정됐다고 강조했다.주요 사양으로는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3D타입LED 테일램프,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후방카메라, 스마트 커넥트Ⅱ(T맵, 이지파킹, 스마트폰 풀미러링 등 포함), 전방 경보장치 등이 기본 장착됐다. 또한 유럽형 스티어링 휠 시스템과 서스펜션 세팅을 통해 단단하면서 안정적인 주행감각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낮고 넓게 설계된 섀시도 차체 움직임을 경쾌하게 만들어준다는 설명이다.실내는 세미 버킷 타입 디자인과 벨벳 소재로 구성된 앞좌석 시트가 적용됐고 2열 등받이는 6:4 폴딩 기능을 지원해 최대 1146ℓ(기본 300ℓ)까지 공간을 늘릴 수 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스마트 커넥트Ⅱ는 7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와 조합됐다.파워트레인은 QM3와 공유한다. 1.5리터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90마력, 최대토크 22.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클리오에 탑재된 5세대 1.5리터 dCi 엔진은 르노 F1 엔진 기술과 디젤 노하우가 축적된 것이 특징으로 소음·진동을 줄이면서 연비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 국내 복합 기준 연비는 리터당 17.7km(도심 16.8ℓ, 고속도로 18.9km/ℓ)다.라파엘 리나리(Raphael Linari) 르노 디자인 아시아 총괄상무는 “클리오는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운전 재미, 실용성 등을 두루 갖춘 모델”이라며 “르노 브랜드 역사와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클리오가 한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르노삼성은 르노 클리오 판매와 정비 서비스는 전국 230여개 전시장과 47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진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14
    • 좋아요
    • 코멘트
  • 야마하, ‘KOBA 2018’ 참가… 믹서부터 사보SW까지 ‘최신 음향 솔루션 향연’

    악기 및 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8)’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KOBA 2018에서 휴대성을 높인 하이엔드 디지털 믹싱 시스템 ‘리바지(RIVAGE) PM7’과 루퍼트 니브 디자인(Rupert Neve Designs) 트랜스포머를 탑재한 오디오 인터페이스 ‘UR-RT2’, ‘UR-RT4’, 최신 사보 소프트웨어 등 최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디지털 믹서 리바지 PM7은 먼저 출시된 PM10에 버금가는 고품질을 유지하면서 DSP를 내장해 휴대성과 편이성을 끌어올린 제품이다. 120개 인풋채널과 60개 믹스버스, 24개 매트릭스가 탑재됐고 루퍼트 니브 디자인(Rupert Neve Designs)을 비롯해 이븐타이드(Eventide), VCM 등 48개 플러그인을 지원한다. 또한 포르티코(Portico) 5045, 루퍼트 니브 실크(Rupert Neve SILK) 에뮬레이션, 댄 듀건 오토믹서(Dan Dugan Automixer) 등 다양한 기능도 적용됐다. 여기에 옵션카드 장착을 통해 트윈랜e(TWINLANe)와 단테(Dante) 등 오디오 네트워크 호환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개의 15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와 페이더 섹션 3개는 통합해 사용하거나 독립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중대형 라이브 환경에 적합한 제품으로 사용 환경과 엔지니어 수에 따라 유연한 운용을 돕는다고 야마하뮤직코리아 측은 강조했다.UR-RT 시리즈는 루퍼트 니브 디자인 프리앰프를 탑재한 오디오 인터페이스다. 견고한 금속바디가 채택돼 스튜디오급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주요 DAW 소프트웨어와 호환돼 낮은 레이턴시를 구현하며 dsp믹스FX(dspMixFX)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전문가용 작·편곡 소프트웨어 ‘큐베이스 AI(Cubase AI)’도 제공된다. DAW 구매 없이 녹음 가능하며 USB로 아이패드(iPad)를 연결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스타인버그 도리코(Steinberg Dorico)’도 선보일 예정이다. 수만 권에 달하는 악보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파트악보와 전체악보 등을 한 개 프로젝트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사보 소프트웨어다. 특히 도리코는 악보 출판 업체와 작곡가, 편곡가, 뮤지션 등 관계자와 수년간 연구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큐베이스, 누엔도(Nuendo) 등과 동일한 오디오 엔진이 탑재됐고 할리온 소닉 SE(HALion Sonic SE), 할리온 심포닉 오케스트라(HALion Symphonic Orchestra) 가상악기 등이 포함돼 보다 선명한 음질로 악보 재생이 가능하다.전대식 야마하뮤직코리아 프로오디오영업팀 팀장은 “초보자부터 전문 엔지니어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음향장비를 비롯해 중소규모 상업 공간에 설치되는 음향 시스템까지 다양한 제품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것”이라며 “야마하 특유의 수준 높은 음향 경험을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11
    • 좋아요
    • 코멘트
  • ‘안성파인뷰’ 타운하우스, 40가구 분양

    타운하우스는 공동생활과 쾌적한 자연환경의 장점을 두루 갖췄기 때문에 최근 수요자들로부터 관심 받고 있는 주거형태다. 그동안 타운하우스는 넓은 부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생활 인프라 시설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도기동 301-5번지 일원에 문을 연 ‘안성파인뷰’ 타운하우스는 이러한 문제를 보완한 단지로 눈길을 끈다. 안성시내가 약 4km 거리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근에 아양택지지구와 스타필드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생활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목조설계 위주로 고급 내부 단열재를 사용해 지어진다. 외장재는 스타코플렉스와 이건창호를 활용해 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고급 내·외장재를 사용해 한 겨울에도 따뜻한 실내생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계약 후 설계미팅을 통해 주방구조와 세탁실 위치, 계단 벽 철거 등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주택시공이 가능한 것이다. 실내 인테리어 역시 컬러와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다. 단지기획은 다양한 타운하우스 분양 경험을 보유한 업체 더불어숲이 맡았다.박동영 더불어숲 대표는 “도시의 편리함과 쾌적한 자연 환경이 소비자 삶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단지를 개발했다”며 “자연 친화적인 설계와 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수요자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안성파인뷰 타운하우스의 견본주택은 도기동 현장에 위치했다. 방문은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11
    • 좋아요
    • 코멘트
  • 롤스로이스, 첫 SUV ‘컬리넌’ 공개… ‘초대형 SUV’ 압도한 럭셔리

    롤스로이스가 브랜드 첫 SUV(스포츠유틸리티) 모델을 공개하고 최고급 SUV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롤스로이스는 10일(현지 시간)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첫 번째 SUV 모델인 ‘컬리넌(Cullina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차량 개발 공식 발표 이후 약 3년 만에 양산모델을 선보인 것이다.회사에 따르면 컬리넌은 ‘럭셔리’의 범위를 재정립했다. 도시적인 요소에 한정하지 않고 자연이나 험로 등 소비자가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최고급 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성능과 레저생활을 고려한 공간 활용성을 갖춘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플랫폼은 지난해 선보인 신형 팬텀과 공유한다. ‘럭셔리 아키텍처(Architecture of Luxury)’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SUV 모델 최초로 ‘쓰리 박스(Three Box)’ 구조가 적용됐다고 롤스로이스 측은 전했다. 엔진실과 실내, 트렁크 등 3개 공간이 분리된 구조로 이뤄졌다. 뒷좌석과 트렁크 중간에는 유리 파티션이 배치돼 두 공간이 완전히 구분됐다. 아늑한 실내 공간 구현을 위한 설계로 극한의 기후에서 트렁크를 열더라도 실내는 최적 온도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외관은 롤스로이스 특유의 디자인 요소가 접목돼 다른 모델과 패밀리룩을 이룬다. 차체 크기는 ‘초대형’ SUV로 불리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압도한다. 길이와 너비가 각각 5341mm, 2164mm, 높이는 1835mm로 에스컬레이드(5180x2045x1900)보다 덩치가 크다. 휠베이스는 3295mm에 달한다.파워트레인 역시 팬텀과 동일한 구성이다. 6.75리터 V12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ZF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성능의 경우 최고출력 563마력, 최대토크 86.7kg.m을 발휘한다. 출력은 신형 팬텀과 동일하지만 토크는 소폭 낮다. 사륜구동 시스템과 에어 서스펜션도 탑재됐다. 특히 에어 서스펜션은 차체와 휠 가속, 조향, 카메라 등 다양한 정보를 초당 수백만 번 계산해 충격 흡수에 최적화된 상태로 변화시킨다.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전용 기능도 탑재됐다. 내부에 위치한 ‘에브리웨어(Everywhere)’ 버튼을 누르면 최대동력이 4개 바퀴에 전달돼 트랙이나 젖은 도로, 자갈길, 진흙, 모래밭 등 험로 주행에 최적화된 주행성능을 발휘하게 된다.커다란 차체에 어울리는 수납공간도 주목할 만하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560ℓ다. 여기에 뒷좌석을 접어 최대 193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확장된 공간 길이는 2245mm에 달해 다양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졸음방지 주행보조장치를 비롯해 파노라믹 뷰, 나이트 비전(경고 기능 포함), 비전 어시스트,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충돌 경고 시스템, 후·측방 접근 차량 경고 장치, 차선이탈·변경 경고 시스템, 고해상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최신 기능이 집약됐다.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ös) 롤스로이스 CEO는 “컬리넌은 최고급 명품이 지닌 한계를 재정의하는 모델”이라며 “소비자들은 지형에 구애받지 않고 가장 럭셔리하고 풍요로운 경험을 언제 어디서든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11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타이어, 시제품 제작 업체 ‘모델솔루션’ 지분 인수… 686억원 투입

    한국타이어는 11일 디지털 프로토타입 솔루션 기업인 ‘모델솔루션(Model Solution)’ 지분 75%를 686억 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모델솔루션은 한국타이어 계열사로 편입될 예정이다.모델솔루션은 지난 1993년 설립된 회사로 새로 개발되는 각종 전자제품과 의료기기의 프로토타입과 몰드(Mold)를 디자인·제작하는 업체다. 프로토타입 솔루션은 2007년 시작됐으며 현재 약 420여개 글로벌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특히 이 회사는 제품 디자인부터 프로토타입 제조까지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D 프린팅 등 첨단 기술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바탕으로 해당 업계 기술력을 선도하고 있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기업 인수는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이뤄졌다. 모델솔루션은 기존 계열사인 ‘엠케이테크놀로지’ 기술력이 접목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전망이라는 설명이다. 엠케이테크놀로지는 대형 금형 장비 업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11
    • 좋아요
    • 코멘트
  • ‘더불어숲 화산봄’ 타운하우스, 2층 단독형 36가구 분양… 2억4000만원부터

    타운하우스 개발업체 더불어숲은 화성 우정읍 화산리에서 단독형 타운하우스 ‘더불어숲 화산봄’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더불어숲은 앞서 용인 더불어숲 타운하우스와 동탄 에이랜드, 동탄 봄타운하우스, 메종포레스트 타운하우스 등 다양한 타운하우스 분양을 진행한 바 있다.더불어숲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타운하우스는 친환경 설계가 반영됐다. 목조주택으로 만들어져 철근콘트리트 구조에 비해 단열성능이 우수하고 절전과 난방비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목조주택 전용 2중창 샷시와 절전형 욕실 및 주방 시스템도 도입된다. 여기에 넓은 정원과 텃밭이 제공되고 전 가구에 시스템 붙박이장과 유럽식 주방이 기본 적용됐다. 각 가구는 단독형 2층 구조로 설계됐다. 전용면적에 따라 24형과 26형, 28형, 30형, 32형 등 5가지 타입, 지상 2층, 총 36가구로 선보인다. 분양가는 2억4000만~2억8000만 원 수준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배후수요로는 단지와 2km 이내에 있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이 꼽히며 주요 타깃 수요층은 30~40대 소비자다. 입주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됐다. 수분양자 요구에 따라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더불어숲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11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GM, 5년 동안 ‘신차 15종’ 출시… 경영정상화 박차

    경영정상화를 추진 중인 한국GM이 신차 출시 계획 발표와 마케팅 및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돌아선 소비자 민심 잡기에 나선다.커허 카젬(Kaher Kazem) 한국GM 사장은 이달 출시 예정인 ‘스파크’ 부분변경 모델을 시작으로 향후 5년 간 주요 차종에 걸쳐 신차 총 15종 및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 대리점 방문을 늘리기 위해 전국 규모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 사회 연대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시한다고 전했다.카젬 사장은 “경영정상화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상품성을 보강한 쉐보레 스파크를 조만간 출시할 것”이라며 “스파크를 활용한 마케팅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다시 한 번 소비자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의 밝은 미래를 제시해 소비자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마케팅의 경우 11일부터 100일 동안 쉐보레 대리점을 방문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매일 1명을 추첨해 경차 스파크를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 100명 중 첫 10명에게는 이달 개최 예정인 스파크 신차 출시 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다.포기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정신을 담은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 사회공헌 캠페인도 전개한다. 올해 말까지 국내 시장에서 차량 1000대가 판매될 때마다 스파크 1대를 소외 계층과 지역 커뮤니티에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서비스 캠페인도 마련됐다. 내달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세이프 썸머 드라이빙(Safe Summer Driving)’이 실시된다. 여름철 안전 운전을 위한 무상 점검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차량 벨트류 및 점화플러그, 하이텐센 케이블, 냉각수 및 타이어 상태, 에어컨 작동 상태 등을 무료로 점검 받을 수 있다.한편 한국GM은 이달부터 말리부와 트랙스 구매자에게 차량 무상 보증 기간을 연장해주는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있다. 기존 3년·6만km에서 7년·14만km로 보증 기간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쉐보레 엠버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소비자 200명(기존 소비자 100명 포함)에게는 스파크와 말리부, 트랙스, 볼트EV, 카마로 등 5개 모델 2개월 무료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11
    • 좋아요
    • 코멘트
  • BMW의 남다른 인천 사랑… 송도에 세계 최대 규모 ‘통합센터’ 오픈

    인천광역시에 대한 BMW의 애정이 남다르다. 지난 2014년 약 700억 원을 투입해 영종도에 드라이빙센터를 조성한 데 이어 이번엔 500억 원을 투자해 송도에 통합센터를 구축했다.BMW코리아는 10일 ‘바바리안모터스 송도 콤플렉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글로벌 BMW 딜러 가운데 최대 규모를 갖춘 판매 및 서비스센터다. 운영 및 관리는 BMW코리아 공식 딜러 업체인 바바리안모터스가 맡는다.송도 콤플렉스는 BMW와 미니 전시장을 비롯해 인증중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라이프스타일존 및 문화 공연홀 등을 갖춘 통합센터다. 신차 판매부터 AS까지 한 장소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BMW에 따르면 이 센터는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여기는 브랜드 의지가 담긴 공간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관심의 연장선에 있다. 특히 BMW코리아는 외국계 기업이지만 다양한 투자를 통해 한국 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가치를 공유 및 창출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송도 콤플렉스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연면적 2만6516㎡, 지하 1~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경제 자유구역인 송도 신도시 이점과 공항 인접 입지를 비롯해 BMW 드라이빙센터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장소로 위치가 정해졌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설 건립은 국내 딜러사 주도로 BMW그룹이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은 “송도 콤플렉스 오픈은 국내 시장에 대한 그룹 본사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프로젝트”라며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에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실내 구성의 경우 1층은 BMW 전시장(총 12대 전시)과 서비스센터 및 접수실로 만들어졌고 2층에는 고객 라운지가 마련됐다. 3층은 7대 차량 전시가 가능한 미니 전시장과 차량 19대 규모 인증중고차 전시장, 문화 공연홀(바바리안 플라츠) 등으로 구성됐다. 4층은 사무 공간으로 활용되고 5층은 카페테리아다. 문화 공연홀은 신차 공개와 브랜드 행사, 북콘서트, 전시회, 강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이인석 바바리안모터스 대표는 “송도 콤플렉스는 신차 구매와 AS는 물론 소비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신개념 통합센터”라며 “인천 영종도에 있는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인 드라이빙센터와도 다양한 협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10
    • 좋아요
    • 코멘트
  • ‘비조정지역 분양 단지’ 관심↑… 안양 ‘평촌 어바인 퍼스트’ 이달 분양

    청약 시장에서 비조정지역 분양 단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순위 청약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전매제한 기간도 비교적 짧기 때문이다. 특히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의왕시 분양 시장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 SK건설이 송도에 선보인 ‘송도 SK뷰 센트럴’은 평균 123.8대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또한 대우건설이 의왕시 장안지구에 공급한 ‘의왕 장안지구 파크2차 푸르지오’는 평균 경쟁률 14.5대1을 기록했다.부동산 관계자는 “조정대상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를 겨냥한 부동산대책 발표가 이어져 새 아프트 분양이 어려워진 반면 비조정지역은 청약통장 가입 1년 이상에 지역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요건이 갖춰진다”며 “비조정대상지역 중 입지가 우수한 곳으로 청약통장이 몰리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비조정지역은 주택보유수나 세대주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1년 이상(납입 12회 이상) 가입자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노후주택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아파트 분양 업무 관계자는 전했다. 분양권 전매도 자유로운 편이다. 공공택지의 경우 1년, 민간택지는 6개월 이상이면 전매가 가능하다. 양도세율은 분양 후 2년이 지나면 일반세율로 적용된다.이런 가운데 이달 비조정대상지역인 경기도 안양시에 3580가구 규모 ‘미니신도시급’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포스코건설과 SK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국내 대형건설사 4곳이 컨소시엄을 이뤄 호원초 주변지구 재개발을 통해 ‘평촌 어바인 퍼스트’를 선보인다.단지는 전용 39~84㎡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지하 3~지상 29층, 34개동으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1982가구다. 경기도민은 청약통장에 200만 원 이상 예치금만 있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가점제 40%와 추첨제 60%로 청약 가점제 적용비율도 규제대상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다.입지도 주목할 만하다. 교통의 경우 1번 및 47번 국도와 평촌IC, 산본IC가 가깝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호계사거리역(가칭, 2027년 개통 예정) 역세권 입지를 갖췄고 향후 GTX C노선과 인덕원-판교 복선전철 등도 계획돼 있다.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과 NC백화점 등이 인접했고 호계근린공원과 자유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도 기대할 수 있다. 교육시설은 호원초가 단지와 맞닿아 있고 호계중과 평촌학원가, 안양시립호계도서관 등이 인근에 있다.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신설될 예정이다.개발호재도 눈길을 끈다. 호원초 주변지구와 덕현지구 등에 대형 건설사가 참여하는 도시정비 사업이 계획돼 있다. 업계에 따르면 향후 이 지역은 8800여 가구 규모를 갖춘 신흥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변모될 전망이다.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량을 극대화했고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차장은 지하주차장으로 이뤄지고 단지 내부는 공원처럼 꾸며질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를 비롯해 GX룸, 도서관, 키즈룸 등이 마련된다.이달 개관을 앞둔 평촌 어바인 퍼스트 본보기집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39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오는 2021년 1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10
    • 좋아요
    • 코멘트
  • 르노삼성, 부산공장 누적 생산 ‘300만대’ 돌파… 가장 많이 생산된 차는?

    르노삼성자동차는 10일 부산공장 누적 생산대수가 총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0년 9월 회사 출범 이후 18년 만에 거둔 기록이다.이전 기록의 경우 회사 출범 8년 만인 2008년 9월에 누적 생산대수 100만대를 돌파했다. 이어 5년이 지난 2013년 10월에는 200만대를 기록했다. 이후 생산 속도는 더욱 빨라져 이번 기록 달성에는 채 5년이 걸리지 않았다. 누적 생산물량은 지난달까지 내수가 약 169만대, 수출물량은 약 130만대인 것으로 집계됐다.르노삼성 관계자는 “이번 기록은 SM5와 SM3 등 기존 모델의 꾸준한 인기와 SM6, QM6 등 새 모델의 판매호조가 이뤄낸 결과”라며 “주력 수출 모델인 닛산 로그 역시 기록을 앞당기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르노삼성에 따르면 내수물량 중 가장 많이 생산된 모델은 SM5다. 무려 89만848대가 생산돼 기록 달성을 주도했다. SM3는 40만239대가 만들어졌고 SM7 생산대수는 17만5103대다. 비교적 최근 선보인 SM6는 생산 개시 2년 여만에 10만7966대가 생산돼 인기를 입증했다. QM6는 5만2728대로 이전 모델인 QM5(6만3366대)와 차이를 1만 여대 수준으로 좁혔다.수출의 경우 닛산 로그가 44만8853대 생산됐고 SM3는 39만2051대로 집계됐다. 해외 시장에서 콜레오스로 팔린 QM5 누적 생산량은 32만9401대로 뒤를 이었고 신형 콜레오스로 판매된 QM6는 6만7158대다. 이어 SM5(수출명 래티튜드) 5만3870대, SM6(수출명 탈리스만) 1만1268대, SM7(수출명 구형 탈리스만) 2176대 순이다.르노삼성은 부산공장이 글로벌 정상 수준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생산성 개선과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가 이뤄지고 있고 노사를 비롯한 구성원들이 꾸준히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 공장은 최대 8개 차종까지 1개 라인에서 동시에 생산 가능한 ‘혼류 생산 시스템’이 적용돼 유연한 생산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의 경우 1년 동안 총 27만대 차량을 생산했고 글로벌 생산성 지표인 2016 하버 리포트(Harbour Report) 평가에서 글로벌 148개 공장 중 종합 순위 8위에 오른 바 있다.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약 2500명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협력사 직원 2만3000여명 고용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과 경남 지역 협력사 매출은 지난 2013년 6748억 원 수준에서 작년 1조3791억 원으로 4년 만에 2배 넘게 증가했다.이기인 르노삼성 제조본부 부사장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는 방법은 더 좋은 품질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것”이라며 “400만대를 넘어 500만대 누적 생산 기록을 조기 달성하기 위해 부산공장의 경쟁력이 지속가능하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은 지난 9일 부산공장에서 도미닉시뇨라 대표이사와 임직원을 비롯해 부산시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누적 생산대수 300만대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도미닉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이번 기록은 우리 모두의 자랑”이라며 “이번 기록은 뜻을 모아준 노사와 부산시 및 시민단체, 협력사의 지속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김기영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는 “르노삼성은 내수판매와 수출 증대를 바탕으로 협력업체와 상생하면서 부산 지역 경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10
    • 좋아요
    • 코멘트
  • “중국자동차가 몰려온다”… 신원CK모터스, 中 친환경 SUV·경상용차 출시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중국산 스포츠유틸리티(SUV)를 선보인 중한자동차가 신원CK모터스로 이름을 바꾸고 중국산 상용차와 새로운 SUV 모델을 수입·판매한다.신원CK모터스는 10일 서울 송파구 소재 가든파이브에서 중국 동풍소콘(DFSK, 東風小康) 브랜드 SUV 모델인 ‘글로리(Glory)’와 0.7톤급 경상용차 라인업 신차발표회를 열었다. 경상용차(밴 및 카고)는 5월 말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며 글로리는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중국 북기은상으로부터 SUV 모델인 켄보600을 도입했던 중한자동차는 신원종합개발에 인수돼 회사명이 신원CK모터스로 변경됐다. 회사 대표이사는 기존과 동일하게 이강수 중한자동차 사장이 맡았다.신차발표회에는 장싱옌(Zhang Xingyan) 중국 동풍소콘 총경리(사장)과 딜러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장싱옌 총경리는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입증 받은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과 전기차 등 친환경 모델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동풍소콘과 신원CK모터스의 노하우가 결합돼 한국 시장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이번에 선보인 SUV 글로리 시리즈는 지난해 중국에서 17만6000여대가 판매된 모델이다. 가솔린 버전(올해 하반기)과 PHEV 모델(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이 수입·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글로리 PHEV는 출시될 경우 국내 첫 중국산 친환경 SUV 모델이 될 전망이다. 신원CK모터스에 따르면 이 차는 지난 2008년 유럽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글로리 PHEV는 현대자동차 싼타페와 투싼의 중간급 크기 모델로 가솔린 엔진과 12.7kWh급 리튬이온배터리가 탑재돼 1회 주유 및 충전으로 최대 90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기모드로는 최대 55km를 달릴 수 있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4시간이다.또한 이날 발표된 K01 화물차는 0.7톤급 미니트럭으로 현대차 포터와 한국GM 라보의 중간급 차종이다. 라보에 없는 편의사양과 에어백, ESC 등 안전장치들을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1.2리터 가솔린 DVVT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80마력, 최대토크 12.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0.9톤급 소형트럭과 밴도 함께 선보였다. 싱글캡(C31)과 더블캡(C32) 트럭을 비롯해 2인승 및 5인승 화물밴(C35)가 판매될 예정이다. 1.5리터 가솔린 DVVT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됐고 최고출력 101마력, 최대토크 15.0kg.m의 힘을 낸다.판매 가격은 트럭모델의 경우 K01이 1110만 원, C31 1250만 원, C32은 1350만 원으로 책정됐다. 화물밴은 2인승과 5인승이 각각 1490만 원, 1560만 원이다.이강수 신원CK모터스 대표는 “올해 신차 판매목표는 1500대로 설정했다”며 “경상용차 라인업의 경우 내년 말 공식적으로 판매가 정지되는 한국GM 다마스와 라보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시장에서 중국산 자동차에 대한 인식만 개선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며 “전국 114개 정비 업체와 서비스 네트워크 등이 구축됐고 지속적으로 확충해 중국 브랜드에 대한 편견을 없앨 것”이라고 덧붙였다.회사에 따르면 동풍소콘 차량은 7년·15만km 품질 보증이 제공된다. 판매 물량의 경우 넉넉히 확보된 상태로 한국과 중국이 해빙모드에 돌입함에 따라 향후 공급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전시된 모델은 모두 수동변속기가 장착된 차량으로 향후 자동변속기 모델 도입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신원CK모터스 이날 신차발표회에 이어 CJ대한통운과 물류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향후 CJ대한통운은 신원CK모터스의 차량과 부품 물류를 담당하게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10
    • 좋아요
    • 코멘트
  • 미세먼지 저감 특화 단지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풀하우스’ 이달 분양

    미세먼지가 사회문제로 부상하면서 저감 대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설사들은 앞 다퉈 미세먼지 특화설비를 선보이고 있다.전국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실에는 공기 정화장치가 설치된다. 교육부는 지난 6일 ‘학교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했다. 도로 근처 학교를 비롯해 2700개 학교와 교실 3만9000개에 공기정화장치를 우선 설치해 2020년까지 총 10만개 교실에 설비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피해 우려가 커지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설비가 갖춰지고 있는 것이다.건설사들도 숲이나 공원 등 녹지공간 조성과 미세먼지 측정 및 환기시스템 기능 강화 등 다양한 대책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공들이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미세먼지를 원격으로 차감하고 실내 공기 질을 측정해 쾌적한 공기로 만들어주는 인공지능(AI) 공기청정 기술 등이 주거지에 접목되고 있는 것이다. 산업시설에서 볼 수 있었던 에어샤워 시설까지 등장했다. 건설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식은 공기정화 시스템이다. 선풍기나 에어컨처럼 팬을 이용해 공기를 흡입하고 필터로 정화해 깨끗한 공기를 다시 배출하는 방식이다. 특히 미세한 입자의 먼지까지 차단하는 고성능 필터를 설치하는 건설사가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단일 필터보다는 2가지 이상으로 구성된 복합 필터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프리·헤파·카본필터를 도입했고 대우건설은 프리·미디움·DNA필터를 함께 조합한다. 각 필터는 이물질 유입을 방지하거나 크고 작은 입자먼지를 제거하는 기능을 발휘한다. 대기 중 유해성분이나 악취 제거 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공기정화 시스템은 실내와 단지옥외, 주민공동시설 등에 설치된다.부동산 관계자는 “건설사들이 적용하는 공기청정 시스템은 전력을 적게 사용하면서 공기 내 오염물질을 줄여준다”며 “건강 등 삶의 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공기청정시스템 등 환경 설비가 주택 선정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런 가운데 최신 공기정화 시스템이 도입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청주에서 처음으로 미세먼지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미건설은 이달 중 충북 청주시 동남지구 B7블록에서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풀하우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69~84㎡, 총 1016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는 각 가구 및 주요 공용시설에 청정공기 급배기시스템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지 내에 공기 질 측정기가 탑재돼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공기 질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놀이터와 단지출입구 등 단지 곳곳에는 미세먼지 알림 신호등이 설치되며 녹지공간도 갖춰진다.단지 이름에 반영된 풀하우스(Full House)는 모든 것을 갖췄다는 의미를 상징한다. 쇼핑부터 편의시설과 교육시설, 공원까지 거주민을 위한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는 설명이다. 농협 하나로클럽과 롯데시네마, 실내수용장을 갖춘 충북체육회관, 상당구청, 상당경찰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운동초·중, 상당초·고, 청주시립도서관 등이 인접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월운천과 무심천 수변공원이 있고 다양한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도 기대할 수 있다.교통의 경우 청주를 둘러싸고 있는 1·2순환로와 3순환로(공사 중) 및 단재로(확장 추진) 등을 통해 청주 전역과 인근 세종시 및 대전시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실내는 전 가구 남향위주 판상형 4베이 설계가 도입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소비자 선호도를 고려해 일부 저층 가구는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주차장은 지상에 차가 없도록 지하에 마련됐고 생태연못과 놀이터, 테마조경 등을 통해 단지가 공원처럼 꾸며질 예정이다. 자료를 둔 학부모를 위해 통학차량 전용 하차 공간 등도 조성된다.커뮤니티시설로는 내방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2실)와 카페, 농구장이 조성된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헬스장 등이 마련된다. 교육특화시설로는 남녀구분 독서실과 대형 도서관 등을 갖춘 에듀센터가 별동으로 지어진다.우미건설 관계자는 “단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거주자들은 단지 안팎의 풍부한 인프라와 부대시설을 통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풀하우스 본보기집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337-6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20년 9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9
    • 좋아요
    • 코멘트
  • ‘100년 호텔’ 꿈꾸는 제주 드림타워… ‘입지·리노베이션’으로 가치↑

    해외에는 지어진지 100년 넘은 호텔이 꽤 많다. 캐나다 밴프스프링스 호텔은 지난 1888년 주공돼 130년에 달하는 역사를 자랑한다. 모나코 호텔드파리 몬테카를로의 경우 1864년에 건축돼 문화재로 여겨질 수 있지만 영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현역 호텔이다. 한 세대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존속할 수 있는 것이 호텔의 매력으로도 꼽힌다.아파트와 다르게 호텔이 가치를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주거시설이 아니라는 점에 있다. 아파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 환경이 함께 노후화돼 구도심화가 진행되지만 호텔은 자연환경과 쇼핑 등 숙박객 유치 요건이 충분하면 수요가 꾸준하다. 투입 자본 대비 환금성을 고려해 리모델링 등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지만 호텔은 리노베이션을 통해 가치를 새로 정립, 새로운 요금 책정에 의한 수익 개선도 가능하다.실제로 100년 넘은 호텔이 리노베이션을 통해 가치를 유지한 사례는 국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100년이 넘은 호텔이다. 1914년 조선호텔로 시작해 다양한 역사적 사건을 겪으면서 아직까지 고급호텔로 여겨지고 있다.특히 지속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소비자 니즈에 맞게 다양한 시설들이 추가됐으며 최신 트렌드에 맞게 개선되면서 현재 최고급 스위트룸은 하루 숙박비가 무려 1500만 원에 달한다.다만 업계에서는 단순히 지어진지 100년이 넘었다고 해서 모든 호텔이 동일한 가치를 가진 것은 아니라고 평가한다. 입지나 상징성, 내부시설 등이 호텔 건물 가치 유지에 영향을 준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건물이나 이용객들이 선호하는 호텔이라면 세대가 지나도 가치 유지에 유리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이런 가운데 제주 드림타워는 가치가 장기간 유지될 수 있는 호텔 요건에 부합한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한다. 제주도 핵심 요지인 노형오거리에 들어서 입지가 뛰어나고 지상 38층(높이 169m)으로 도내 최고층 건물이라는 상징성도 갖췄다는 설명이다.5성급 호텔(750실)과 호텔레지던스(850실)가 모두 스위트룸으로 만들어지며 최대 규모 쇼핑몰과 10개의 고급 레스토랑, 기타 부대시설 등이 갖춰져 제주도 대표 호텔로 여겨질 조건을 모두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시행은 크루즈 여행업과 면세점 사업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온 롯데관광개발이 맡았다. 여기에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회사인 녹지그룹이 참여해 사업 안정성도 확보했다는 평가다.시공은 중국건축(CSCEC)이 담당한다. 중국정부 소유 3대 공기업 중 하나로 지난 2016년 미국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글로벌 기업 27위에 올랐다. 작년에는 24위로 3계단 상승했다. 여기에 호텔 전체 1600객실, 11개 레스토랑과 바, 그외 모든 부대시설은 그랜드하얏트 호텔 브랜드로 입점한 하얏트그룹이 운영해 관리 부담을 덜었다.계약조건의 경우 분양 시 노후화에 따른 가치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8년마다 리노베이션이 실시될 예정이다. 리모델링 비용은 롯데관광개발이 전액 부담하도록 계약서에 명시된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을 받으면 지속적인 리노베이션으로 가치를 유지하고 극대화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9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모비스, 코나EV에 ‘디지털 계기반’ 첫 적용… 인포테인먼트 ‘4대 기술’ 완성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차 핵심 주행정보 표시장치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클러스터(계기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7인치 디스플레이 계기반 양산을 시작했으며 향후 출시될 현대자동차 코나 전기차(EV)에 처음 탑재됐다. 또한 디지털 계기반을 기반으로 미래차 시대 대응을 위해 차세대 콕핏(운전석 조작부 일체)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클러스터 시장 진출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와 정보통신(ICT) 부품을 집중 육성해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기술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현대모비스 측은 설명했다.현대모비스는 레벨4 수준 자율주행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콕핏 핵심부품인 클러스터 개발에 수년 간 공들였다. 지난 2015년 12.3인치 대형 클러스터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3년 만에 7인치 클러스터 양산에 돌입했다.현재 12.3인치 듀얼 계기반과 3D 입체형 계기반 개발을 추진 중이며 오는 2020년에는 12.3인치 계기반을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클러스터 글로벌 선도업체들과 동등한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계기반을 주력 해외 수주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계기반은 속도와 주행거리, 경고 알람 등 각종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장치다. 운전자와 자동차를 연결하는 핵심부품으로 첨단 기술이 자동차에 탑재되면서 계기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에서 보다 많은 정보를 효과적으로 표시할 수 있는 디지털 방식으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것이다.이런 가운데 자동차 부품업체는 물론 IT업체들도 디지털 계기반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추세다. 관련 시장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IHS 마킷(Markit)은 자동차 계기반 시장이 지난 2016년 7.5조 원 규모에서 오는 2023년 약 11조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2023년에 판매되는 신차 약 81%(약 9조 원 규모)에 디지털 계기반이 적용될 것으로 분석했다.현대모비스가 처음 양산한 7인치 디지털 계기반은 자동차 소프트웨어 표준 플랫폼인 오토사(AUTOSAR)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고해상도(1280x720)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시인성을 높였고 중앙처리장치(CPU) 소프트웨어를 독자적으로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계기반 독자 개발 및 양산을 통해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SVM),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 등 4대 인포테인먼트 핵심부품 기술을 모두 확보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양승욱 현대모비스 ICT연구소장(부사장)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와 IT업체들이 각자 차별화된 전략으로 차세대 콕핏 개발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현대모비스는 내년 상반기까지 4대 인포테인먼트 핵심부품을 동시 제어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을 개발해 차세대 콕핏 개발 경쟁에서 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모비스는 올해 CES에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을 반영한 차세대 콕핏에 적용된 미래자동차용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바 있다. 디스플레이는 운전석 내 계기반과 스티어링 휠, 룸미러, 콘솔박스 등 4곳에 장착됐다. 기존 계기반 자리에는 운전석과 조수석을 가로 지르는 초대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이 화면은 주행정보와 AVN, SVM, HUD 등 모든 기능이 통합돼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스티어링 휠에는 스마트폰 크기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쉬운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룸미러와 콘솔박스 역시 대형 디스플레이로 이뤄져 운전석과 뒷좌석 탑승자에게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외에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AR HUD(Augmented Reality HUD)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AR HUD는 유리창에 정보를 표시하는 기존 방식보다 진보된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주행정보를 실제 도로 상에 덧입혀 표시하는 형태로 아직까지 상용화된 사례가 없는 고난이도 기술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말 AR HUD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관련 기술을 확보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9
    • 좋아요
    • 코멘트
  • ‘유등천 파라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이달 홍보관 오픈… 역세권 입지 ‘눈길’

    6.13 지방선거에서 대전지역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무리 짓고 내년 말 설계 착수에 들어간다. 1구간과 2구간이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유천역(가칭) 역세권 입지를 갖춘 ‘유등천 파라곤’이 이달 중 홍보관 오픈을 앞두고 있다. 940가구 대단지 규모로 설계되며 교통 호재를 품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단지는 동양건설산업이 시공 예정이며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중구 유천동 339-16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유천1구역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가칭)는 5월 중 유성구 봉명동에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입지의 경우 대전 중심에 위치했고 계백로를 통해 대전 시내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버드내초·중·고와 대신고가 가깝고 홈플러스와 세이백화점, 코스트코, 대학병원 등 편의시설도 인접했다.49층 높이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이 갖춰질 예정이며 전 가구 4베이 설계와 펜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특화공간이 적용된다. 여기에 내진설계와 2.4m 천정고 등 특화 설계가 반영돼 상품성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장 등이 마련된다.쾌적한 주거환경 여건도 갖췄다. 유등천과 유등체육공원이 바로 앞에 있고 실내에서 유등천과 계룡산, 도시 야경을 조망할 수 있다. 단지 내부는 유등천과 이어지는 테마파크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조합 관계자는 “지하철 2호선 개발 사업이 추진되면서 지역 주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역세권 프리미엄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인해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09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