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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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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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 아디다스, 국립현대미술관서 관객 참여 이벤트 진행… ‘예술·스포츠 이색 만남’

    아디다스는 내달 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관객 참여형 이벤트인 ‘MMCA X 아디다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30일부터 해당 이벤트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이 이벤트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현대미술의 최신 동향과 러닝, 현대무용, 스트리트 댄스, 발레 등 지금껏 경험하기 어려웠던 색다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행사로 이뤄진다. 아디다스에 따르면 이벤트는 젊은 2030 소비자들에게 운동에 대한 색다른 동기를 부여하고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8일과 9일에는 국립현대무용단 소속 성창용, 김민진 무용수가 나선다. 참가 응모를 통해 선정된 소비자 100명을 대상으로 현대무용과 트레이닝이 접목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7월에는 춤을 주제로 스트리트 댄서들과 함께 하는 어반댄스 세션이 진행되고 8월에는 국립발레단 무용수들이 발레 트레이닝 클래스를 선보인다.또한 8월 24일에는 국립현대미술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MMCA 뮤지엄 나잇 위드(with) 무브’가 진행된다. 댄스와 DJ공연, 이벤트 갤러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러닝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내달 16일 러너 500여명을 모집해 서울관 근처 7km 코스를 달리고 미술전시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러닝 참가비용은 1만 원이다. 참가비용은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의 분쟁피해지역 아동보호 프로그램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이벤트 마지막 달인 10월에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일대를 달리는 러닝 행사와 미술관에서 요가, 명상, 음악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아디다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스포츠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동기를 부여하고 예술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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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보이시티잠실’ 오피스텔, 강남권 소형 아파트 대안으로 관심↑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주택시장이 얼어붙고 있지만 강남권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 열망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강남구 개포동에서 분양한 ‘디에이치자이 개포(개포8단지 재건축)’는 주변 시세보다 2000만 원가량 저렴한 3.3㎡당 평균 4243만 원의 분양가로 이른바 ‘로또 아파트’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뜨거운 분양 열기 속에 가장 인기가 높았던 면적은 전용 63㎡의 소형 평면이었다. 16가구(일반형)와 110가구(테라스형)로 각각 공급돼 최고 90.7대1, 평균 44.5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강남권에서도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2016년 통계청이 실시한 인구주택총조사에서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 가구 구성원수는 1~2인 가구 비율이 전체(59만4756가구)의 50%를 차지하는 29만8748가구로 집계됐다. 다만 강남3구는 재건축 및 재개발로 공급되는 단지가 대부분으로 소형 아파트 공급량이 부족한 실정이다.소형 평면 아파트 공급량이 늘어나는 1~2인 가구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아파트 수준의 생활여건을 갖춘 오피스텔이 반사효과로 주목 받기도 한다. 특히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거나 인근 인프라가 잘 갖춰진 단지는 수요자 선호도도 높다.송파구 방이동에 들어서는 ‘사보이시티잠실’은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9호선(개통 예정)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삼성SDS와 쿠팡, 한라, 쌍용건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대형 오피스와 인접했고 코엑스를 비롯해 현대차GBC(예정), 잠실운동장으로 이어지는 세계 최대규모 MICE 산업단지 개발 등 강남권 주요업무지구와 가까운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여가를 위한 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오피스텔 인근에 서울 최대 규모 도심 공원인 올림픽공원이 있어 쾌적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사보이투자개발이 송파구 방이동 46-2, 4, 5번지 일대에 공급 중인 이 단지는 지하 8~지상 20층, 1개동, 총 473실 규모로 이뤄졌고 전 실이 복층 구조로 만들어진다.편의설비의 경우 방문자 확인과 문열림 기능을 포함한 홈오토시스템과 외부차량 통제 시스템, 고성능 CCTV, 디지털도어록, 무인경비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오피스텔 거주자의 주요 고민인 관리비 문제도 해결했다고 분양사 측은 강조했다. 각종 에너지를 아껴주는 관리비 절감 시스템과 태양광 발전 장치가 적용되고 이를 통해 녹색 건축물 인증(그린 2등급)까지 받았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대기전력차단 콘센트는 불필요한 전력을 차단하고 외단열 및 기밀성 창호 시스템으로 실내 에너지 효율도 끌어올릴 예정이다. 중앙난방 시스템은 효율적인 난방운전을 통해 관리비 절감에 기여한다. 또한 오피스텔 구매자 부담도 줄였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오피스텔 외에 지상 1~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되고 2층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 테라스로 설계된다. 거주자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한 건물에서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다.사보이시티잠실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460에서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에서는 현재 사보이그룹 창립 88주년 기념 경품행사 등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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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소비자 초청 문화 행사 진행… 맞춤 제작 ‘GTC4루쏘’ 공개

    페라리는 지난 25일 국내 소비자 100명을 초청해 ‘테일러 메이드 나잇’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소비자 취향과 개성을 반영해 차량을 제작할 수 있는 비스포크 프로그램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이 영상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소개됐다. 이 프로그램은 차량 외부 색상부터 실내 트림과 액세서리, 소재, 트리트먼트 및 색상 등 세세한 부분까지 맞춤 제작이 가능한 구매 방식이다.이날 행사 현장에는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테일러 메이드 프로젝트 차량이 전시됐다. F1 레이서 미하엘 슈마허의 경주차인 F2003-GA에서 영감을 얻어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을 거쳐 만들어진 GTC4루쏘(Lusso)가 소비자들에게 공개됐다. 페라리 특유의 레드컬러와 스트라이프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페라리 F2003-GA는 스쿠데리아 페라리가 지난 2003년 F1 대회용으로 개발한 포뮬러머신이다. 미하엘 슈마허 선수는 당시 12번의 F1 경주에서 7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행사 참가자들은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 소개에 이어 만찬을 즐긴 후 세종문화회관으로 이동해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관람했다.이번 행사는 ‘발렌타인 데이 무비 나잇’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린 소비자 초청 문화 행사다. 페라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고 예술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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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딜러 품은’ 포르쉐코리아, 신규 딜러사 ‘도이치아우토’ 선정

    포르쉐코리아가 BMW코리아 딜러 업체를 새로운 공식 딜러사로 품었다.포르쉐코리아는 수원과 창원 지역에서 차량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하는 새로운 공식 딜러사로 ‘도이치아우토’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딜러 사업권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도이치아우토는 종합자동차서비스그룹인 도이치모터스의 자회사다. 도이치모터스는 그동안 BMW코리아 딜러 업체로 신차 판매와 AS 사업을 전개해 올해 1분기에만 영업이익 98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포르쉐 신차 판매 및 서비스 사업권 확보는 수익구조 다변화를 위해 추진됐다고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설명했다. 여기에 회사는 현재 수원에 복합 중고차 매매 센터인 ‘도이치오토월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BMW와 포르쉐 딜러와 중고차 사업을 통해 수입차 관련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MOU 체결로 도이치아우토는 내년 완공 예정인 ‘포르쉐 센터 수원’을 운영하게 된다. 이 센터는 신차 전시와 인증 중고차 센터, 판금도장이 가능한 서비스 워크샵 등을 갖춰 서울 외곽 센터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인구 130만 명 규모의 수원은 최근 수입차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으로 국내 서비스 강화 전략에서 중요한 거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창원의 경우 진주와 거제 등 경남 서부지역 공략을 위한 요충지로 포르쉐는 창원과 수원 시장 진입을 통해 국내 사업 범위 확대에 나선다.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수입차 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도이치아우토가 합류하면서 포르쉐코리아가 추진 중인 전략 2025 계획도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딜러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브랜드 가치 중심 성장을 함께 할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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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라렌, ‘7년 만에’ 1만5000대 생산… “브랜드 성장 입증”

    맥라렌은 브랜드 출범 이후 약 7년 만에 1만5000대 생산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만5000번째 생산 모델은 스포츠시리즈 570S 스파이더(블루 컬러)로 기록됐다.해당 기록은 지난 2016년 12월 1만대 생산 기록 달성 후 약 18개월 만에 거둔 성적이다.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상승세를 입증하는 수치라고 맥라렌 측은 강조했다. 특히 맥라렌은 증가하는 수요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2016년부터 2교대 근무제도를 도입했다. 하루 평균 생산량을 10대에서 20대로 늘려 생산 역량을 끌어올렸다. 맥라렌은 영국 워킹에 있는 맥라렌 프로덕션 센터에서 수작업으로 조립돼 판매된다. 생산된 차들은 약 90% 이상이 글로벌 30여개 리테일러를 통해 시장에 공급된다.최근 실적의 경우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3340대를 판매해 브랜드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중 스포츠시리즈는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했고 나머지는 슈퍼시리즈 모델로 집계됐다.1만5000번째로 생산된 모델인 570S 스파이더는 지난해 출시된 하드톱 오픈카로 무거운 오픈탑 루프 시스템이 추가됐지만 쿠페와 동일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스포츠시리즈와 함께 슈퍼시리즈 새 모델인 720S도 높은 판매량으로 브랜드 실적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얼티밋시리즈로 500대 한정 판매 모델인 세나는 1호차 생산을 앞두고 있다.마이크 플루이트(Mike Flewitt) 맥라렌 CEO는 “이번 기록 달성은 브랜드에게 있어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1만대 생산 이후 약 18개월 만에 해당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는 것은 브랜드 성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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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번의 남북정상회담’ 한강 이북 부동산 ‘들썩’

    최근 남북정상회담이 두 번에 걸쳐 이뤄지면서 국내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면 기업과 외국인 투자는 물론 가계소비도 활발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한강 북쪽에 위치한 서울과 수도권 지역 부동산 시장은 남북관계 개선 시 가장 큰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북한의 위협으로 저평가됐던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양주시 등을 비롯해 서울 은평구와 도봉구 등에 공급되는 분양단지 역시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최근 주춤했던 국내 소비와 투자 심리도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업계 평가다.이런 가운데 한강 이북에 선보이는 단지들이 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삼송지구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주거용 오피스텔 318실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에 들어서는 ‘삼송 더샵’ 오피스텔은 지하 1~지상 28층, 3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59㎡ A타입 150실, 59㎡ B타입 75실, 75㎡ 타입 75실, 84㎡ 테라스 18실 등 총 318실로 구성된다.단지가 남향으로 배치되고 북한산 조망까지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편의시설로는 스타필드 고양이 바로 옆에 있고 삼송역까지는 도보 3분 거리다. 또한 창릉천 수변공원과 서오릉, 북한산 등이 인접했고 삼송초와 고양중, 고양고 등 교육여건도 갖춰졌다. 병원시설로는 8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인 은평 성모병원이 내년 5월 개원 예정이다.교통의 경우 삼송역에서 지하철 3호선을 통해 종로와 경복궁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 서울 주요 도심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광화문과 홍대입구까지는 3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신분당선 삼송역 연장선이 개통되면 용산역까지 10분대, 강남까지 30여분대로 이동 가능할 전망이다. 향후 수도권광역철도(GTX) A노선이 완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GTX A노선은 파주운정~대곡~연신내~서울역~삼성~화성동탄 등을 잇는 83.1km 구간으로 정부가 최근 해당 노선 사업자로 신한은행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오는 2023년을 목표로 이르면 올해 연말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동산 관계자는 전했다.삼송 더샵 오피스텔은 내달 중순 경기도 고양 덕양구 동산동 372번지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오는 7월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서 응암1구역 재개발 단지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총 723가구 규모로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역세권에 위치해 기존 지하철과 GTX A노선 수혜가 예상된다.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녹번시장을 비롯해 NC백화점과 이마트 은평점, 하이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것이 특징이다. 은평구청입구 사거리 주변에는 우체국과 은행 등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중흥건설은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오는 8월 ‘파주 운정지구 중흥S-클래스’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총 1262가구 규모로 운정3지구 A29 블록에 들어선다. 마찬가지로 GTX A노선 수혜 단지로 꼽히며 파주운정역이 인접했다. 여기에 제2자유로 삽다리IC와 장월IC, 경의로 등 도로망 이용이 편리하다. 편의시설은 운정3지구 중심상업지구 인프라를 공유한다.양주시에서는 모아건설이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6-2블록에 전용면적 55㎡, 총 608가구로 구성된 ‘양주 옥정 모아미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 학교 용지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근린공원과 체육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양주신도시 옥정지구는 지하철 7호선 도봉산~양주 옥정구간 연장사업이 이르면 올해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4년 개통될 예정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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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완전한 블랙’ 네리시모 에디션 출시… 50대 한정 판매

    마세라티는 29일 서울 중구 소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네리시모(Nerissimo) 에디션’ 모델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 에디션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 총 450대 한정 판매되며 이중 국내 배정 물량은 50대다. 네리시모는 이탈리아어로 ‘완전한 블랙(Total Black)’을 의미한다. 차량 내·외부에 딥블랙(Deep Black)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에디션 패키지가 적용된 모델은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등 3종이며 각 모델 그란스포트(GranSport) 트림의 옵션으로 제공된다. 모델별 국내 판매 수량은 기블리와 르반떼가 각각 20대, 콰트로포르테는 10대다.기존 블랙 외장 컬러와 달리 프론트 그릴과 윈도우 몰딩까지 블랙으로 꾸며졌고 도어 핸들 등 실내도 블랙 컬러 위주로 구성됐다. 네리시모 에디션은 내외관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파워트레인은 일반 모델과 동일하다.판매가격은 기블 리가 1억2500만~1억4400만 원, 르반떼 1억3800만~1억4100만 원, 콰트로포르테는 2억3700만 원이다.고재용 FMK 마레라티 총괄은 “블랙은 우아함과 동시에 역동성을 상징하는 컬러”라며 “국내 50대 한정 판매되는 네리시모 에디션을 통해 마세라티 특유의 DNA를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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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동 현장]‘억대 시세차익’ 미사역 파라곤… 확장은 필수

    “서울 강남권 아파트 청약을 노리고 있었는데 시세차익만 3억~4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소문을 듣고 그동안 아꼈던 통장을 ‘미사역 파라곤’ 청약에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전매제한이 적용되고 실제 거주 계획은 없지만 입지와 희소성을 고려하면 ‘로또’에 버금가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모 씨·41)동양건설산업이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아파트 ‘미사역 파라곤’이 투자자와 실수요자를 가리지 않고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지하 1층이 지하철역과 이어지는 초역세권 입지와 희소성 높은 중대형 위주 구성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됐기 때문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430만 원대로 주력 평형이 5억~6억 원대 수준이다. 주변 시세를 고려하면 전매제한 기간이 지나 집을 팔 경우 3억~4억 원대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 ‘당첨만 되면 로또’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본보기집 6만5000명 방문… 흥행 불구 쓴웃음 짓는 건설사동양건설산업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0번지에서 미사역 파라곤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파라곤 스퀘어’ 상가분양도 동시에 이뤄진다. 견본주택에는 오픈 첫날 1만7000명, 다음날 2만5000명 등 총 6만5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다. 평일 오전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이 몰렸으며 입장을 기다리는 행렬은 본보기집을 둘러 건물 뒤편 공터까지 꼬리를 물었다. 지난 3월 서울 강남권 ‘로또 아파트’로 화제를 모은 ‘디에이치자이 개포(개포주공8단지 재건축)’의 인기를 연상시키는 모습이 연출됐다.폭발적인 관심과 인기에도 정작 건설사 측은 쓴웃음을 지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가 예상보다 낮게 책정되면서 분양 관련 수익이 기대에 못 미치기 때문이다.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낮은 분양가로 인해 청약 당첨자들은 높은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을 전망”이라며 “반면 회사 입장에서는 많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파트보다는 상가 흥행 여부가 회사 수익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 소비자 유혹하는 유상옵션 ‘최대 5500만원’ 미사역 파라곤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430만 원대다. 타입별 분양가는 전용 102㎡가 5억1210만~5억6820만 원, 107㎡ 5억2620만~5억8370만 원, 117㎡ 5억8270만~6억4650만 원, 195㎡는 14억8110만 원이다. 인근 시세의 경우 미사강변 지역 집값을 이끄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전용 101㎡가 최근 11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 미사역 파라곤 당첨 시 3~4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근거다. 낮은 분양가로 인해 전매제한기간이 지나면 주변 아파트와 비슷한 가격대에 매매가가 형성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이런 가운데 시공사인 동양건설산업은 각종 선택품목으로 실공급가 끌어올리기에 나선 모습이다. 발코니 확장(1626만9000~2214만 원)을 비롯해 시스템에어컨(520만~1397만 원)과 드레스룸(360만~570만 원), 다용도실(85만~360만 원) 등 다양한 옵션을 제안한다. 모든 선택품목이 적용된 ‘풀옵션’ 가구의 경우 전용면적별로 최대 3485만9000원에서 5582만 원이 분양가에 추가된다.특히 견본주택에서 실제로 유닛을 확인해보니 일부 타입은 발코니 확장시공이 적용되지 않으면 방이 크게 비좁거나 드레스룸이 제외되는 등 편의 및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에서는 동양건설산업이 분양 수익 만회를 위해 옵션 장사에 나섰다는 지적도 나온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설치 등 선택품목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며 “일부 타입은 옵션이 추가되지 않으면 상품성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실제 거주를 고려하는 소비자는 울며 겨자 먹기로 선택품목을 추가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역세권 입지·중대형 희소성 ‘주목’단지 입지는 주목할 만하다. 미사지구 C1블록에 들어서는 미사역 파라곤은 지하 3~지상 30층, 8개동, 아파트 총 925가구(특별공급 116가구 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인 ‘파라곤 스퀘어’로 이뤄진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 102㎡ 462가구, 107㎡ 229가구, 117㎡ 232가구, 195㎡ 2가구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선보인다. 미사강변도시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중대형 평형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적용된다고 건설사 측은 강조했다.교통의 경우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미사역이 내년 6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 내 상가 지하 1층과 이어지는 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미사강변신도시 인근 강일IC와 선동IC, 미사IC를 통해 올림픽대로와 경춘도로가 바로 연결되고 상일IC를 지나면 분당과 판교, 광교 신도시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스타필드 하남과 이마트가 가깝고 이케아와 코스트코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여건도 마련된다. 약 19만㎡ 규모의 호수공원이 미사역 인근에 조성되고 하남종합운동장과 미사리조정경기장, 가야공원캠핑장 등이 가깝다. 특히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으로 꾸며지고 연면적 약 4만6000㎡ 규모에 300여개 점포가 들어서는 파라곤 스퀘어와 6600㎡ 규모 ‘오즈의 마법사’ 테마공원도 갖춰진다.강동첨단업무단지와 삼성물산 및 삼성엔지니어링 본사, 세스코, 한국종합기술, 세종텔레콤 등 10여개 기업을 중심으로 1만5000여명에 달하는 직원이 주요 배후수요로 꼽힌다. 여기에 오는 2020년 조성 예정인 강동엔지니어링 복합단지와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에 기업 입주가 마무리되면 배후수요가 7만여명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특화설계로는 천정고 높이를 최고 2.5m까지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고 전 가구에 주방 펜트리와 선반형 실외기실을 설치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남향 위주 가구 배치로 채광도 고려했다. 특히 안방 드레스룸은 타입에 따라 다양한 구성으로 설계돼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오픈형 주방은 발코니 확장 시공이 적용되면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분양 관계자는 “역세권 입지와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낮은 분양가 책정으로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 관심을 보이며 많은 사람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며 “단지 내 상가에 해당하는 파라곤 스퀘어 역시 지하철 직통 상가라는 희소가치로 인해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미사역 파라곤 아파트 1순위 청약조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모집공고일(5월 25일)을 기준으로 청약통장 예치금이 경기도 지역은 400만 원, 서울 및 인천 지역은 각각 1000만 원, 700만 원을 충족해야 한다. 가입기간은 2년을 경과해야 한다. 청약의 경우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당해지역 및 기타지역) 청약이 이뤄지고 2순위 청약 접수는 내달 1일 진행된다. 당첨자는 6월 8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아파트 입주는 오는 2021년 7월로 예정됐다.미사역 파라곤 아파트와 파라곤 스퀘어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0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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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강변 제일풍경채’ 단지 내 상가, 내달 공급… 14개 점포 공개입찰

    제일건설은 내달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미사강변도시 초입에 ‘미사강변 A33BL 제일풍경채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상가는 지상 1층 총 14개 점포, 전용면적 30~91㎡으로 구성된다. 고정수요로 지난 2016년 최고 82.4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는 미사강변 A33BL 제일풍경채 726가구가 있다. 여기에 인접한 자이와 더샵, 동원, 동일 등 5개 단지도 배후수요로 꼽힌다. 5개 단지 중앙에 입지해 집객과 시인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한 상가 인근에 우체국과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이 있어 유동인구 흡수에도 유리할 전망이다.상가별 특징으로는 1동 상가의 경우 한홀초 건너편에 위치했다. 교육특화 상가로 학부모와 학생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1동 상가와 2동 상가는 모두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돼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상가 내에는 편의점과 세탁소, 호프집, 부동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교통의 경우 미사강변도시는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로, 상일IC 등이 가까워 차량 이용 시 강남까지 20분대, 분당까지는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오는 2020년 말에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강일역과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2025년에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개통돼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분양 관계자는 “미사강변 제일풍경채 단지 내 상가는 726가구 고정수요를 포함해 인근 단지 총 3898가구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항아리상권”이라며 “여기에 인근 상가와 달리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으로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미사강변 제일풍경채 단지 내 상가는 내달 7일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공급될 계획이다. 입찰 장소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26번지에 있는 단지 홍보관에서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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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에띠 캐슬, 선착순 분양… 죽전택지지구 마지막 테라스하우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조성되는 ‘아리에띠 캐슬’ 테라스하우스가 죽전택지개발지구에서 마지막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이 지역은 고급 테라스하우스가 밀집해 있고 숲세권과 학세권, 역세권 입지를 갖춰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꼽히기도 한다. 특히 아리에띠 캐슬은 근린공원과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단지는 미국 설계사무소 ‘겐슬러’에서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건축가가 직접 기획 및 설계를 맡았다. 또한 일본 단지계획 전문회사인 프레임웍스가 참여해 단지 내 녹지와 조경을 꾸몄다.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226번지 죽전택지개발지구 내에 총 2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각 가구별로 최대 178㎡(약 54평) 규모의 테라스가 제공된다. 실내 구조는 총 14개 타입을 고를 수 있다. 일반 아파트보다 30~60cm가량 높은 천정고가 적용됐으며 바닥두께는 30cm 이상으로 소음을 최소화했다. 열손실과 소음을 줄이기 위해 로이복층3중 유리(43mm)도 도입됐다. 1층 가구는 잔디정원이 제공되고 5~6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15인승 엘리베이터가 마련돼 개인 프라이버시를 고려했다.구매자에게는 발코니 무상확장과 시스템에어컨, 펜트리, 현관중문 등이 기본 품목으로 제공된다. 주방과 욕실은 독일 놀테와 이태리 노빌리, 네덜란드 레지녹스, 아메리칸스텐다드, 한샘 등이 제공한 고급자재로 꾸며진다.여기에 지역난방 시스템과 초고속 정보통신, 현대산업개발 홈오토메이션 설비, 갤러리식 픽처레일 몰딩, 보조주방 가스쿡탑 등이 적용돼 생활 편의를 높였다.교통의 경우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GTX 노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3정거장, 15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GTX 구성역은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있다. 광역교통망으로는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등이 가깝다.생활편의시설은 수지구 내 학원시설과 분당 및 판교 인프라를 공유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아울렛, 중심상업시설 이용이 용이하며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등이 인근에 있다. 초·중·고와 용인외고, 국제학교, 단국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도 인접했다.전입인구도 꾸준히 증가 추세다. 판교테크노밸리 5배 규모로 용인시 보정마부경제신도시에 첨단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고 경부고속도로 양방향 스마트IC 개설 등이 개발호재로 계획돼 있다.분양사에 따르면 아리에띠 캐슬은 죽전택지개발지구 마지막 고급 테라스하우스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이며 견본주택은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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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맞춤 제작 슈퍼카 ‘SP38’ 공개… 세상에 하나 뿐인 스페셜 모델

    페라리는 지난 23일 소비자 맞춤 제작 방식인 ‘페라리 원-오프(One-off)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SP38’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모델로 소비자에게 인도된 후 이탈리아 피오라노 트랙에서 시험주행을 마쳤다.페라리에 따르면 SP38은 구매자가 추구하는 레이싱에 대한 열정이 반영돼 페라리 디자인 센터에서 설계됐다. 488GTB 차체와 구동장치를 공유하며 트랙은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외관 디자인은 ‘페라리 F40’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접목됐다. 특히 루프와 이어진 엔진커버는 F40을 연상시킨다. 페라리에 따르면 엔진커버는 카본파이버로 제작돼 뒷면 휠아치까지 열리는 플립 업 조립 방식이 채용됐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볼륨감을 강조한 휀더와 날렵하게 다듬은 루프라인을 통해 우아하면서 역동적인 이미지를 살렸다.전면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는 블랙 컬러를 적용해 공격적인 느낌을 구현했다. 488GTB에 적용된 측면 공기흡입구는 판금 작업으로 완전히 가려졌다. 배기파이프는 후면 중앙에 배치됐다. 외장 컬러는 메탈릭 레드 컬러로 이뤄졌다. 파워트레인은 488GTB와 동일한 구성이다. 3.9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됐다. 성능 제원과 실내 모습은 향후 공개된다.페라리 SP38은 오는 26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클래식카 축제 ‘2018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를 통해 세계 최초로 실물이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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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몰이 중인 ‘주거복합단지’… 실수요자 위주 시장 재편 속 관심↑

    최근 주거복합단지가 분양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거복합단지는 주거시설(아파트·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동시에 들어서기 때문에 집 근처에서 쇼핑과 문화, 여가 등을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신규 주거복합단지들은 우수한 청약 성적으로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추세다. 작년 12월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서 공급된 ‘안양 센트럴 헤센’은 아파트와 아파텔 청약에서 각각 최고 20.4대1, 7.1대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가 역시 계약 하루 만에 완판 됐다. 또한 지난해 11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송도 SK뷰 센트럴’은 평균 123.8대1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주거복합단지 인기는 시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에 위치한 주거복합단지 ‘센트라스1·2차(2016년 11월 입주)’ 전용 84E㎡는 매매가가 지난 1년간(2017년 5월~2018년 5월) 2억9000만 원가량 올랐다. 분양권 프리미엄이 붙은 사례도 있다. 경기 고양시 고양관광문화단지 M1~3블록에서 분양한 ‘킨텍스 원시티(2019년 8월 입주 예정)’는 오피스텔이 계약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했고 아파트 역시 단기간에 모두 주인을 찾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이 단지 M3블록 전용면적 84A3㎡는 올해 4월 8억3979만 원(23층)에 거래됐다. 분양가(5억5130만 원)보다 약 2억8849만 원의 웃돈이 붙었다.주거복합단지 인기 요인으로는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꼽힌다. 주거복합단지는 일반적으로 교통이나 다양한 시설이 밀집된 곳에 조성되기 때문에 거주자 생활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 단지보다 큰 규모와 고층 설계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도 많다고 업계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주거복합단지들이 연내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이달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보령제약부지(금정동 689번지 일원)에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금정역’을 분양한다. 군포시 내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지하 6~지상 49층, 5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전용면적 72~84㎡ 아파트 843가구와 전용면적 24~84㎡ 오피스텔 639실 등 총 148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단지 내에는 연면적 5만5000여㎡, 지하 1~지상 최고 4층 규모의 대형 하이브리드 쇼핑몰이 들어선다. 홈플러스(안양점)와 이마트(산본점), 롯데백화점(평촌점), 뉴코아아울렛(산본점), 평촌아트홀 등 산본과 평촌신도시의 인프라도 공유해 편리한 주거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교통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단지 2층 데크로 직접 연결될 예정으로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금정역은 내년 1호선 급행열차 정차역으로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할 전망이다.신세계건설은 이달 중 울산 광역시 학성동에서 ‘빌리브(VILLIV) 울산’을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5~지상 최고 29층, 5개동, 총 567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51~84㎡, 총 405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3~64㎡, 총 162실로 구성된다. 주거 공간 외에 단지 내 애비뉴형 상업시설이 조성되는 것이 특징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함월초를 비롯해 옥성초와 울산중·고, 성신고, 중앙여고 등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신한종합건설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일대에서 주거복합단지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를 선보인다. 지하 5~지상 최고 24층, 총 661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 49~66㎡, 13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23~47㎡, 529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했다. 인근에는 이마트와 롯데백화점, 안양일번가 등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국내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한 복합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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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슨 무선청소기·공기청정기,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인증 획득

    다이슨은 신제품 무선청소기와 공기청정기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환경관리에 적합한 제품으로 인증 받았다고 24일 밝혔다.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orea Asthma Allergy Foundation, KAF)는 지난 2003년 설립돼 현재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알레르기 전문의를 중심으로 현재 3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전문 단체다.다이슨은 청소기 부문에서 2011년 처음으로 협회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새로운 제품으로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가 추가되면서 다이슨 유선청소기 4개 모델(DC63, DC28C, CY22, CY23)과 무선청소기 V6, V8을 포함한 총 7개 제품이 알레르기 질환 예방을 위한 환경관리 적합 제품으로 인증 받았다.다이슨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은 미세한 먼지까지 빨아들이는 강력한 흡입력과 청소기 본체에서 먼지와 공기를 제대로 분리해 걸러내는 기술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다이슨의 싸이클론 기술은 흡입한 먼지를 효과적으로 공기와 분리해내고 동시에 0.3마이크론 크기 미세먼지까지 본체 내부에서 걸러내 깨끗한 공기만을 본체 밖으로 배출하도록 돕는다. 또한 이 기술을 통해 먼지 봉투를 없앨 수 있었고 사용 시간 내내 변치 않는 흡입력을 구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청소기 제품 뿐 아니라 신제품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도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및 천식 악화 예방 적합 제품 인증을 받았다. PM2.5 크기 초미세먼지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산화질소 등 유해가스를 비롯해 온도와 습도를 측정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측정된 수치와 공기 정화 상태를 전면 LCD와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기기 제어도 가능하다. 원형으로 기기를 감싸고 있어 짧아 보이지만 9m 길이가 200번 접혀 봉인된 헤파 필터를 탑재했으며 이 필터는 0.1마이크론 크기 미세먼지를 99.95% 잡아낸다. 함께 탑재된 활성탄소 필터는 포름알데히드와 벤젠 등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기능을 발휘한다.여기에 다이슨 특유의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과 350도 회전 기능이 조합돼 초당 최대 290리터에 달하는 깨끗한 공기를 집안 구석까지 분사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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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8’ 개막… 27일까지 동대문서 개최

    올해 5회를 맞은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8’ 개막식이 24일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주최를 맡은 일상예술창작센터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를 비롯해 국내외 핸드메이드 창작자 등이 참석했다.개막식 식전공연은 월드뮤직 그룹 딸(TAAL)이 꾸몄다. 딸은 파키스탄 등 중동 지역 음악과 국내 서도소리를 재창조한 그룹으로 17개국 60여 팀의 핸드메이드 창작자가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였다.임정희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핸드메이드는 일련의 진화과정을 거치면서 인간과 사회, 인간과 인간의 관계들을 만들어간다”며 “핸드메이드가 할 수 있는 일을 함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개성과 취향을 반영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더욱 성장하고 이에 맞춰 다이(DIY)문화가 확산되는 등 일상 속 공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가 핸드메이드의 역할과 발전을 모색하고 도양하는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행사에서 윤호섭 그린 디자이너 교슈는 생태 퍼포먼스를 통해 이번 전시회 주제인 ‘리폼’을 표현했다. 녹색 물감을 핸드메이드 작업을 상징하는 앞치마에 칠하며 리폼의 의미를 강조했다.마리암 하젬(Mariam Hazem) 이집트 리폼스튜디오 대표와 올해로 3년째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와 협력하는 캔디스 라우(Candice Lau) 콕픽아츠(Cockpit Arts) 창작자도 행사에 참석했다. 또한 아시아 핸드메이드 작가 및 플랫폼과 교류를 매개하는 ‘C플러스컬처’의 제리 옌(Jerry Yen)과 타아베이 대표 문화 플랫폼 ‘송산문화창의공원’의 부대표 피나 린(Fina Lin)도 방문했다.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8에서는 1인 창작자부터 기업과 단체에 이르기까지 360여 개 부스에서 다양하고 특색 있는 핸드메이드 제품이 전시 및 판매된다. 특히 ‘국제관’은 태국과 이집트, 영국, 대만 등 17개국 핸드메이드 창작자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최대 업사이클링 플랫폼인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함께하는 ‘주제관’은 전시와 판매뿐 아니라 업사이클링 체험도 마련됐다. 이밖에 B2B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야외공연, 야외 리폼 워크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8은 24일부터 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와 어울림광장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현장에서 1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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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지만 강하다… 분양시장 대세로 떠오르는 ‘강소주택’

    주택시장에서 강소주택 약진이 눈에 띈다. 과거 큰 집이 부의 상징으로 인기를 누렸지만 크기보다 질을 따지는 수요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작으면서도 살기 좋은 강소주택이 주목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강소주택은 일반적으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평면에 공간활용도가 우수하고 수요자 맞춤형으로 구성된 아파트를 말한다. 최근 1~2인 가구 증가 추세에 따라 수요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강소주택이 인기를 얻고 있다.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11만8291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은 9만8917건으로 전체의 약 83.6%에 해당한다. 1~2인 가구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2016년 국내 1~2인 가구는 전체(1936만7696가구)의 54.0%에 해당하는 1046만4781가구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10년 뒤인 2026년에는 1~2인 가구가 63.1%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러한 추세에 맞춰 개선된 상품성도 강소주택 인기에 힘을 더하고 있다. 중소형이지만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해 공간활용도를 끌어올렸고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가변형 벽체는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맞춤 설계도 제공하며 드레스룸과 팬트리까지 더해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실제로 올해 5월 서울 영등포구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문래’ 전용 59㎡B타입의 경우 안방에 드레스룸과 팬트리가 있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수요자가 가변형 벽체를 원할 시 손쉽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가 가능하다. 이러한 상품성은 수요자들에게 호응을 얻어 성공적인 청약결과로 이어졌다. 13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236명이 몰려 평균 31.6대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했다.프리미엄도 강세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2월 충남 논산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자이 논산’ 전용 84㎡는 지난달 2억5308만 원에 거래돼 분양가 2억2900만 원보다 약 2400만 원의 웃돈이 붙었다. 이 단지는 가변형 벽체와 알파룸 등을 활용해 ‘가족공간 강화형’과 ‘주방공간 강화형’ 등 수요자 취향에 맞는 평면을 선택할 수 있다.이런 가운데 올해도 다양한 강소주택이 공급돼 눈길을 끈다. 신항종합건설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일대에서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지상 최고 24층, 총 661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 49~66㎡, 13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23~47㎡, 529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인 전용 66㎡의 경우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거실과 방을 합친 거실확장형과 두개의 방을 하나로 합친 침실통합형을 수요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현대건설은 이달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보령제약부지(금정동 689번지 일원)에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금정역’을 분양한다. 지하 6~지상 49층, 5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으로 전용 72~84㎡ 아파트 843가구와 전용 24~84㎡ 오피스텔 639실 등 총 1482가구 규모를 갖췄다. 단지는 전 가구가 4베이 구조로 이뤄졌고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 알파룸 등이 제공된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한 셀프-클린(Self-Clean) 바닥열교환 환기장비와 음식물 탈수기, 드레스룸 배기, 욕실 청소용 미니스프레이건 등도 설치된다.부동산 전문가는 “1~2인 가구 증가 추세에 따라 소형주택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건설사들도 수요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며 “이러한 요소를 갖춘 강소주택은 앞으로도 인기가 꾸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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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산학연협력포럼, 4차 산업혁명 관련 산학협력 세미나 개최

    사단법인 서울시산학연협력포럼은 지난 23일 서울시 교통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과 산학협력방향’ 및 ‘공공기술 사업화와 스타트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울시산학연협력포럼은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의 협력기관이다.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즈니스 모델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미공개특허기술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가 나서 미공개특허기술 사례를 발표했고 이에 대한 마케팅 및 산학협력 방안 관련 논의도 이뤄졌다.박진배 서울시산학연협력포럼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대학과 기업, 연구소 등 산학연 기관들이 미래시대를 맞아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 논의하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미공개특허 발굴사업 등을 통해 최신기술을 소개하고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토론회도 진행됐다. 토론회는 ‘4차 산업혁명과 산학협력방향’ 세션과 ‘공공기술사업화와 스타트업’ 세션으로 구성돼 SKT와 인사이터스컨설팅 그룹,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등 다양한 업체 및 학교, 기관 관계자가 참여했다.한편 이번 세미나는 SBA가 후원을 맡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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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영국문화원, 잠실센터 1주년 기념 ‘영국마실’ 이벤트 개최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은 내달 1일 성인 어학원 ‘마이클래스(myClass)’ 잠실센터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벤트는 잠실에서 영국을 만난다는 콘셉트 ‘잠실영국마실’을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1주년 기념행사는 6월 1일 열린다. 행사 당일 저녁 7시에는 국내 케이블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영국 남자 제임스 후퍼(James Hooper)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필로소피 오브 어드벤처(Philosophy of adventure)’를 주제로 제임스의 인생 경험담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영국문화원 측은 전했다. 또한 영국 생활과 문화와 관련된 질의응답 세션도 마련돼 문화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행사는 영국문화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퀴즈 이벤트와 선물, 핑거푸드 등이 제공된다.또한 잠실센터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전문 영어 교사 자격인 케임브리지 대학 셀타(CELTA) 또는 런던 트리니티 대학 테솔(CertTESOL)을 보유한 전문 강사진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마이 오픈 클래스(myOPENclass)’ 무료 체험 기회도 준비됐다. 영국문화원 영어 교육에 관심 있는 소비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수입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그레이엄 해리스(Graham Harris) 영국문화원 잠실센터장은 “평소 영국문화원 수업에 관심 있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영국문화원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소셜 프로그램인 마이클럽(myClub) 무료 체험도 가능하다. 내달 5일과 7일 애프터눈 티타임을 통해 이뤄지며 참가자 전원에게 영국식 차가 제공되고 테이블 매너를 배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마이 오픈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웹사이트 선착순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잠실센터 1주년 오픈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영국문화원 전 센터 할인 프로모션 및 기념 우산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주한영국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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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시대, 지능정보 관련 스타트업 육성 박차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공지능(AI)이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과 산업 및 경제를 재편하고 있다. 특히 AI는 기존 기술에 접목돼 기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가능하게 만들면서 생활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추세다. 국가도 나서 지능정보 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AI만 전문으로 다루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가 존재할 정도로 AI 기술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국내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는 홍콩 AI 전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제로쓰닷에이아이(Zeroth.AI)의 총괄운영자 택 로(Tak Lo)를 멘토로 선정해 국내 지능정보 분야 스타트업과 교류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모집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는 진단 컨설팅과 멘토링, 강의 등으로 이뤄진 국내 프로그램을 비롯해 해외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는 ‘2018 K-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수행은 와이앤아처가 맡았다. 이달 말까지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가 이뤄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와이앤아처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택 로 제로쓰닷에이아이 총괄운영자는 “AI가 점차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확대 적용되고 있다”며 “보다 많은 회사들이 다가오는 AI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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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드웨이즈, 삼성전자와 게임예약 서비스 ‘예약톱10’ 제공

    애드웨이즈는 삼성전자와 협업해 스마트폰 갤럭시 유저를 위한 게임예약 플랫폼 ‘예약톱10(TOP10)’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서비스로 삼성 갤럭시 S7부터 최신 모델인 갤럭시 S9과 S9플러스 내 게임런처(Game Launcher)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게임업체들은 예약톱10을 통해 제품 출시 전 타깃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게임을 홍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애드웨이즈와 삼성전자는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삼성 게임런처의 경우 모바일 게임을 갤럭시 휴대폰 내에서 편리하게 저장하고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음소거 기능과 알림 숨기기 등을 통해 배터리 절약에 기여하며 게임 설정과 자동 신규게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예약톱10 서비스는 현재 일본과 미국에서 제공되고 있다. 국내에 이어 향후 다른 국가에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이상원 애드웨이즈코리아 대표는 “게임런처는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 유용한 플랫폼”이라며 “예약톱10의 경우 게임 출시 전 제품 구입 또는 다운로드를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와 게임업체 모두에게 유리한 환경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애드웨이즈는 아시아 시장 네트워크를 갖춘 마케팅 전문 업체다. 자체 광고 효과 측정 솔루션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모바일 마케팅 전략부터 광고 운영까지 종합적인 광고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지난 2006년 도쿄 증권거래소 마더스에 상장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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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 뜬 호재 잡아라”… 착공 들어간 교통 수혜단지 ‘주목’

    착공에 들어간 교통호재 수혜단지에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통개발은 집값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호재로 꼽힌다. 반면 착공 전 사업이 연기되거나 중단되는 경우가 많아 착공 후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기 때문이다.정부의 대형 신규 공공투자사업은 보통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조사, 설계, 보상, 착공 순으로 진행된다. 각 단계를 거칠 때마다 집값도 영향을 받는다. 이중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큰 호재로 작용하는 교통개발사업의 경우 계획발표와 착공, 개통 등 3단계에 걸쳐 집값이 상승한다.일반적으로 계획발표 단계에서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다. 하지만 계획발표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착공에 이르기까지 길게는 몇 년의 시간이 걸린다. 또한 사업자 선정 후에도 착공 전 사업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경우가 있어 리스크도 큰 편이다.실제로 신분당선 연장선인 광교~호매실 구간(11.1km)의 경우 당초 2022년 개통 예정으로 지난 2006년 기본계획이 수립됐지만 타당성 검사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해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국토교통부는 노선과 정거장 등 시설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으로 작년 9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 재기획 용역’ 긴급입찰 공고를 내고 12월 용역계약을 맺은 바 있다. 사업 재개 가능성은 여전히 있지만 2022년 개통은 사실상 무산된 셈이다.때문에 실제 호재를 누리기 위해서는 착공에 들어간 사업 인근 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지난 2016년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 정자~광교 구간(13.8km)은 광교와 강남을 30분대로 연결해 인근 집값 상승에 많은 영향을 줬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착공에 들어간 2011년 2월 광교중앙역 앞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면적 84㎡H(10층)는 4억3470만 원에 분양권이 거래돼 분양가(3억8769만 원)보다 약 4700만 원 웃돈이 붙었다. 개통된 2016년 1월에는 동일한 면적(13층)이 6억8000만 원에 거래돼 착공 이후보다 약 2억4000만 원이나 올랐다. 최근 매매가(올해 3월 기준)는 9웍3000만 원 수준이다.착공이 되면 아파트 거래량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6년 9월 개통한 복선전철 경강선 성남~여주(약 57km) 구간 수혜지역인 경기 광주시의 경우 경기광주역을 통해 강남역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거래량이 대폭 증가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착공 시점인 2009년 경기 광주시 아파트 거래량은 2401건으로 2008년 1525건 대비 약 57.4% 증가했다. 개통시점인 2016년에는 6220건이 거래돼 전년(4028건)보다 54.4%가량 늘었다. 작년 4월 청약 받은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는 평균 17.1대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 지역에서 마감됐다. 2023년 9월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별내연장선 수혜단지로 주목받았다.부동산 전문가는 “교통개발은 집값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호재이지만 착공이 미뤄지는 경우가 많고 사업 무산 가능성도 있다”며 “ 때문에 착공이 시작된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교통망 수혜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현대건설은 내달 중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을 분양할 계획이다. 별내역(올해 1월 기준 공정율 18%)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8호선(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이 완공되면 교통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별내역은 남양주 내 유일한 환승역으로 잠실역까지 10정거장,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3~지상 46층, 3개동, 전용면적 66~134㎡, 총 578실 규모(생활숙박시설)로 전매제한 및 재당첨 제한이 없는 주거상품으로 공급된다.김포에서는 고촌읍 신곡6지구 1블록에 신동아건설과 롯데건설이 김포고촌 캐슬앤파밀리에시티 2차 전용면적 74~125㎡, 총 2255가구를 6월 분양한다. 김포도시철도는 오는 2019년 하반기 개통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단지는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인근에 있다. 지난 2014년 착공에 들어간 울산~함양간 고속도로(144.6km)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44% 수준이다. 동부토건과 진흥기업, 효성으로 이뤄진 컨소시엄은 울산 중구 B-05구역을 재개발한 ‘중구 복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오는 7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25층, 29개동, 총 2591가구 규모로 조성되고 전용 39~84㎡ 등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졌다. 동양건설산업이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에서 분양하는 주상복합 ‘미사역 파라곤’은 미사강변도시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 단지로 25일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다. 미사지구 C1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3~지상 30층, 8개동, 전용면적 102~195㎡, 총 92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서울 상일동에서 연결되는 지하철 5호선 연장구간인 하남선 미사역 역세권 단지로 1단계 구간은 내년 중반 이후 개통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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