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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 공식 딜러인 선인자동차는 경기도 이천 웰링턴 CC에서 ‘링컨 인비테이셔널 2018(Lincoln Invitational 2018)’ 고객 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1996년 포드·링컨의 첫 번째 딜러사로 시작해 22년을 함께하고 있는 선인자동차는 지난 16일 ‘링컨 인비테이셔널 2018’ 골프대회를 올해로 9회째 주최했다.링컨 오너 총 100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선인자동차는 메달리스트와 우승, 준우승, 3위, 다 버디 등 수상자에게 골프 클럽 세트, 호텔 숙박권, 태블릿 PC 등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을 시상했다. 선인자동차는 이날 대회에 참여한 선인자동차 링컨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 오일 점검이 포함된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전문 도수 치료 및 핸드마사지 서비스, 타로 이벤트 등 고객 편의 및 라운딩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했다.이번 대회를 준비한 선인자동차 장인우 대표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고객 초청 골프 대회는 신규 및 기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전국 11개 지자체와 함께 현대차 시내버스 4000대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시내버스 특별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각 지역별 점검 일정은 ▲경남(10월 16~17일) ▲호남(16~25일) ▲강원(17~24일) ▲경북(17~22일) ▲충청(23~24일) ▲서울 및 수도권(23~26일) 지역 순이다.현대차는 이번 점검 서비스를 통해 차량의 안전한 운행과 직결되는 엔진, 조향 장치, 제동 장치 등 주요 부품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동절기 대비 화재 예방을 위한 오일류, 배선 계통, 터보 및 배기장치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 특별 안전 점검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전 및 사후 차량 점검 서비스 제공으로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LG전자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LG V40씽큐(ThinQ)스퀘어’에서 이달 말까지 매주 토요일 SNS 사진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강연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하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풍경, 여행, 음식 등 각 테마의 사진 전문 인플루언서가 V40씽큐를 활용한 사진 촬영 노하우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3일에는 장동원 사진작가를 초청해 ‘가을 밤하늘 아래 인생화보 촬영하는 방법’을 주제로 V40씽큐의 HDR 기능과 펜타(5개) 카메라 활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오는 20일에는 여행 사진 전문가 이승아 여행작가가 ‘혼자하는 여행에서 띵샷 남기는 꿀팁’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준비한다.참여 사람은 LG V40씽큐 클래스 게시 홍보물 QR 코드를 스캔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가로수길 LG V40씽큐 스퀘어 1층 안내데스크에서도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LG전자는 오는 28일까지 가로수길 LG V40 씽큐 스퀘어를 운영한다. 가로수길 체험존에서는 V40씽큐로 여권 및 증명사진 인화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또한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들이 V40씽큐를 활용해 고화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오픈 스튜디오도 운영한다. 촬영 장비나 장소가 없어 고화질의 콘텐츠를 만들지 못했던 1인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LG V40 씽큐 스퀘어에서 상담 후 예약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이 내년부터 주택사업 브랜드를 ‘더 플래티넘(The PLATINUM)’으로 통합한다. 쌍용건설은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주택사업 브랜드와 함께 하반기 아파트 분양 계획을 발표했다.쌍용건설 브랜드 통합은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됐다. 지난 2014년 경영 악화 이전까지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권 안에 매번 이름을 올렸던 쌍용건설이 최근 들어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위기를 직감한 것.김동욱 쌍용건설 주택사업부 상무는 “쌍용건설은 예가와 플래티넘 브랜드가 현재까지 적용되는 등 이원화 체계 유지하고 있었다”며 “건설사들의 경쟁 속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변화에 직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거 트랜드 변화, 내부 여건 등 토대로 분석 결과 단일 브랜드 통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예가와 플래티넘, 예가 플래티넘 3가지 대안을 놓고 효율성과 일관성을 따져 통합 브랜드를 더 플래티넘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더 플래티넘 디자인은 4개월 동안 내부 작업을 거쳐 탄생했다. 곡선으로 표현된 문구 ‘더(the)’는 아파트 특유의 섬세함을 나타내고, 고딕체의 플래티넘(PLATINUM)은 견고함을 뜻하면서 쌍용건설이 지향하는 주거공간을 그렸다는 게 쌍용건설 측의 설명이다. 김 상무는 “현재 쌍용건설은 아파트와 주상복합단지 등 민간사업 현장이 늘고 있다”며 “더 플래티넘은 내년부터 착공하는 사업에 순차적으로 통합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회사 측은 하반기 분양 단지에 기존 예가 브랜드와 플래티넘을 섞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이달 광주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을 시작으로 다음달 부산 ‘해운대 쌍용예가 플래티넘’, 인천 부평 ‘쌍용 더 플래티넘’을 분양한다. 이후 내년부터는 더 플래티넘을 달고 민간주택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 렉서스 차량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트러블 메이커 여배우 한세계(서현진)와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안면인식 장애 재벌 3세 서도재(이민기)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렉서스는 이번 드라마에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지원한다. 주요 인물들은 각 캐릭터에 맞는 렉서스 차량을 타고 등장하게 된다. 극중 재벌 3세이자 항공사 본부장인 서도재(이민기)는 렉서스의 플래그십 세단 LS 500h와 NX 300h, 신비주의 톱 배우 한세계(서현진)는 RC 300, 강사라(이다희)와 유우미(문지인)는 각각 LC 500h와 CT 200h 차량을 타고 드라마에 등장한다.뷰티 인사이드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며 주인공들이 타는 다양한 렉서스 라인업은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가 2019년형 ‘G70’를 17일 출시했다.제네시스에 따르면 신형 G70는 ▲최첨단 신기술 적용으로 운전자 편의성 향상 ▲고객 선호사양 적용 ▲기본성능과 디자인 고급감 강화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제네시스는 세계 최초로 12.3인치 3D 클러스터를 적용해 정보기술(IT) 성능을 향상, 운전자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12.3인치 3D 클러스터는 별도의 안경 없이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입체 화면(3D)으로 구현하는 첨단 신기술이다. 수동으로 화면을 설정할 경우 모던, 스페이스, 엣지 등 3가지 테마의 화면을, 드라이브 모드 연동 시 컴포트, 스포트, 스마트, 에코, 커스텀 등 선택한 모드에 따라 다채로운 입체효과를 선사한다.제네시스는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를 신규 탑재함과 동시에 ▲공기 청정 모드 ▲고화질 DMB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 홀드 기능 포함) 등 고객 선호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이어 기존에는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의 기본사양이었던 에코 코스팅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또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에서 HTRAC(AWD)을 선택할 경우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M-LSD)가 동시 적용되는 다이내믹 AWD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다이내믹 AWD 시스템은 전후 구동력 배분 시스템(AWD)과 좌우 구동력 배분 시스템(M-LSD) 통합 제어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을 선사한다.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 전용 신규 19인치 다크스퍼터 휠을 추가하고, 기존 18인치 휠의 컬러(라이트 실버그레이)를 변경했다.한편 제네시스는 G70 고객을 위한 다양한 신규 제휴 마케팅을 통해 고객 케어를 강화할 계획이다.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윈터타이어를 구매할 수 있는 제네시스 G70 윈터타이어 구매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제휴중인 한국타이어뿐만 아니라 미쉐린타이어와도 추가로 제휴를 맺어 고객 선택 폭을 확대한다. 2019년형 G70 출고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해 윈터타이어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제네시스는 2019년형 G70 출시를 기념해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의 자선 파티에 고객 초청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제네시스 공식 페이스북 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아웃도어 공간 프라이빗 오토캠핑빌리지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는 울창한 산림 속 천혜의 환경을 갖춘 충북 제천시 백운면(구 평산오토캠핑장)에 자리 잡았다. 쌍용차 이용 고객이면 예약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캠핑사이트 대비 최대 2배 넓은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성수기와 비수기, 평일·주말에 관계없이 동일한 합리적 요금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단체 대관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 랜드마크인 청춘라운지에서는 월 1회 토요일을 쌍용차 가족의 이름으로 하나되는 ‘쌍용패밀리데이(S.F.D)’로 지정, 매월 색다른 테마의 이벤트가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쌍용차는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불편 접수나 개선 요청을 위한 옴부즈맨 제도를 운영한다.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 이용 예약을 비롯해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실수요자 대상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R1·R4블록) 총 82필지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이번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용적률 180%에 최고 4층, 총 5가구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지하층 포함 연면적의 40%까지 지하 1층~지상1층에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공급예정금액은 3.3㎡당 469만~559만 원 수준이다. 공급방식은 최고가 입찰을 통해 계약자를 결정하며, 3년 무이자 할부로 공급된다.양주신도시 옥정지구는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은 물론 쾌적성까지 갖춘 명품주거지로 지구내에 중앙공원과 역사체험공원이 조성된다.교통여건은 작년 6월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잠실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지하철 7호선이 연장 예정으로 서울 강남권까지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급일정은 이달 29일 입찰신청 접수, 30일 개찰, 11월 5~7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LH청약센터 통해 인터넷으로만 입찰 신청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국산차 브랜드 최초 ‘올해의 브랜드(2018 Brand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레드닷 어워드 올해의 브랜드는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 시상 결과를 종합해 1년간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창의적·혁신적 디자인을 제시한 1개 브랜드에 주는 레드닷 어워드 최고 상이다.현대차의 올해의 브랜드 수상은 한국 기업 중에서는 2015년 LG전자에 이어 두 번째, 한국 자동차 기업으로서는 최초다. 페터 제흐 레드닷 회장은 “점차 포화되는 자동차 산업에서 현대차는 창의적인 방법으로 타 부문과의 협업, 브랜드 경험 제공을 이뤄냈다”며 “멋진 자동차 디자인뿐만 아니라 섬세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선보인 현대차를 레드닷 어워드 최고 영예의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했다”고 말했다.현대차는 2012년 i30를 통해 처음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했으며, 이후 제네시스(DH), i10,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넥쏘, 코나 등 다양한 차량들이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이름을 올렸다.올해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수송 디자인) 부문에서는 넥쏘와 코나 2개 차종이 본상을 받았고,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쏠라티 무빙호텔’이 최우수상 받는 등 총 5개의 상을 수상했다.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도 올해 1월 개관한 브랜드 체험관인 ‘제네시스 강남’과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음향인 ‘제네시스 사운드’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올 한해 현대차(제네시스 포함)는 레드닷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2개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7개상을 받았다.레드닷 디자인 올해의 브랜드 시상식은 오는 26일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2018 레드닷 어워드의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꾸준히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도전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가 다음달 전국을 누비며 자사 SUV를 경험할 수 있는 ‘푸조 SUV 로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푸조 SUV를 경험하고 싶은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명소를 돌아다니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푸조 SUV의 매력을 만끽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11월 충남 태안에서 ‘해변을 마음껏 질주하는 로드’를 시작으로, 계절별로 가장 아름다운 도시를 선정해 ‘별이 쏟아지는 로드’ ‘하늘 아래 첫 로드’ ‘노을과 함께하는 해안 로드’ 등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첫 번째 행사는 충남 태안에서 진행된다. 다음달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간 진행하며 해안도로를 따라 푸조 SUV를 시승할 수 있는 ‘SUV 로드 드라이빙’을 비롯해 고프로 영상촬영 노하우를 소개하는 ‘고프로 베이직 클래스’, 밤바다 갯벌에서 어패류를 잡을 수 있는 ‘해루질 체험’, 그리고 푸조 SUV와 함께하는 ‘캠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참가를 원하는 고객들은 다음달 1일까지 푸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11월 5일 푸조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답답한 도심을 떠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함은 물론, 푸조 SUV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을 강화해 더 많은 고객들이 푸조 SUV의 매력을 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육성하는 사회적기업 ‘안심생활’이 노인들의 치매 예방과 치매가족, 돌봄 종사자를 돕는 치유농장을 조성한다.현대차는 부산 금정구 두구동 일대에서 ‘(사)안심생활 치유농장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사 개요, 치유농장 운영계획 발표와 함께 향후 안심생활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현대차-부산시 금정구-안심생활간 협력 지원 MOU도 체결됐다.치유농장은 농장 및 농촌자원을 활용, 노인들의 인지적,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제공되는 농업시설을 의미한다. 1990년대부터 유럽과 일본 등을 중심으로 노인들의 치매 예방, 인지능력 강화, 심리치료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이번 안심생활 치유농장은 부산시 금정구 두구동 일대에 약 700평 규모로 조성되며, 노인들의 치매 예방 및 정신적, 육체적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농업 체험시설, 허브농원, 과실수원 등이 오는 11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이곳에서는 2022년까지 약 30명의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해, 원예 치료를 통한 치매 예방, 인지기능 향상 치매 사후 관리 프로그램, 치매가족ㆍ돌봄 종사자 힐링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현대차는 2010년부터 노인복지문제와 경력단절여성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기업 안심생활을 지난 2010년부터 육성하고 있다.사회적기업 안심생활은 노인요양보호 사업, 요양보호소 10개 지점, 13개 가맹점 운영, 방문요양서비스 제공을 통해 750명의 경력단절여성 일자리를 창출하고, 8년간 누적 서비스 인원 약 100만명 등 성과를 창출해 지난 2012년과 2016년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창출 관련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IBK기업은행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 성장 협력대출 협약’을 16일 체결했다.LH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LH와 IBK기업은행은 20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700개 중소기업에게 저리의 운영자금을 지원중이며, 중소기업 호응도가 높아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0억 원 신규 상생펀드를 조성하게 됐다.협력대출은 경남 소재 중소기업과 LH 협력기업 중 일자리 창출에 기여도가 높은 중소기업이 우선 지원대상이다.선정기업에게는 저리의 운영자금과 세무, 노무, 경영, 지식재산 등에 대한 경영컨설팅이 함께 제공된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3억원까지로 IBK기업은행의 대출심사를 거쳐 지원여부가 최종 결정된다.일자리 창출 협력펀드 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남지역 중소기업은 가까운 IBK 기업은행 지점으로, LH 협력기업은 LH 동반성장처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준 LH 건설기술본부장은 “LH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창업부터 판로, 채용, 기술개발, 금융까지 전분야를 아우르는 중소기업 토탈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돼 중소기업 성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가 용르노그룹 상용차 핵심 모델인 마스터를 용인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16일 언론에 공개했다.마스터는 마스터S(Standard)와 마스터L(Large) 2가지 모델로 국내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2900만 원, 3100만 원에 책정됐다. 특히 르노삼성은 마스터의 보증 수리 내용에 엔진과 동력부품, 차체 및 일반 부품까지 모두 3년, 10만 km를 보증을 내걸었다. 경쟁 모델의 경우 1톤 트럭이 최대 2년, 6만km를 보증한다. 또한 국산 상용 밴 모델과 동등한 수준으로 부품가격을 책정했다. 여기에 리터당 10.8km(마스터 S), 10.5km(마스터 L)라는 높은 복합연비를 자랑한다. 마스터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 Lane Departure Warning)과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 트레일러 흔들림 조절기능을 기본 탑재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스터에 기본으로 적용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은 동급 상용차 모델에서는 아직 적용된 바 없다.용인=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 본사에서 들여온 ‘마스터’를 앞세워 현대기아자동차가 독점하고 있는 ‘상용차 시장’에 본격 뛰어 들었다. 르노삼성은 16일 경기도 용인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마스터’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신차 소개와 함께 상용차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마스터는 전날 마스터S(Standard)와 마스터L(Large)의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됐다. 1980년 처음 출시된 마스터는 현재는 3세대 모델이 전세계 4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마스터 핵심 강점은 ▲뛰어난 효율성 ▲동급 최고 안전사양 ▲경쟁차 대비 넓은 적재공간 등이다. 우선 마스터는 리터당 10.8km(마스터 S)와 10.5km(마스터 L) 복합연비를 갖췄다. 또한 마스터는 경제 운전을 도와주는 ECO 모드와 오토스탑&스타트 시스템 등이 추가로 적용돼 있다. 안전성의 경우 전륜 구동 방식의 마스터에는 도로 조건에 맞춰 구동력을 제어하는 ‘익스텐디드 그립 컨트롤(Extended Grip Control)’ 기능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한국 지형과 날씨에 최적화 된 주행 성능을 갖췄다. 또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 Lane Departure Warning)과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 트레일러 흔들림 조절기능까지 기본 제공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스터에 기본으로 적용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은 동급 상용차 모델에서는 아직 적용된 바 없다. 여기에 세미 보닛 타입 구조의 마스터는 충분한 충격흡수 존을 갖추고 있어 전방 충돌 사고 시 운전자와 탑승객의 안전을 확보해 준다.마스터 공간 활용성도 뛰어난 편이다. 마스터S와 마스터L은 각각 전장 5050mm/5550mm, 전폭 2020mm(S, L 동일), 전고 2305mm/2485mm 외관 사이즈를 갖췄다. 마스터S와 마스터L 적재함은 각각 높이 1750mm/1940mm, 길이 2505mm/3015mm, 폭 1705mm(S, L 동일) 그리고 적재중량 1300kg/1200kg, 적재공간 8.0m³/10.8m³ 화물공간을 제공한다. 높이는 경쟁차 스타렉스 높이(1340mm)와 비교하면 50cm미터 높다. 이와 함께 엔진·동력부품, 차체·일반부품 보증기간은 3년 10만km로, 경쟁 모델(2년 6만km)보다 길다.상용차 시장에서 마스터는 현재까지 순조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스터 사전계약 2주 만에 초도물량이 전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지난 2일 사전계약을 시작해 250대 넘는 계약대수를 기록했다”며 “중형 상용차 시장에서 선택권이 없었던 고객들에게 다양한 모델을 제공하고, 국내 출시 가격을 낮춘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르노삼성은 앞으로 상용차 시장 점유율을 10%까지 늘리겠다고 목표를 잡았다. 연제현 르노삼성 상품기획 담당은 “중소형 상용차에서는 신제품이 없어 수입차 점유율이 없었다”며 “마스터를 통해 10%대 점유율을 가져 오겠다”고 말했다.마스터 가격은 S모델 2900만 원, L모델 3100만 원이다.용인=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도로가 불쑥 솟아오르는 고속도로 ‘블로우업’ 현상으로 인해 22대의 차량이 파손되고, 5명이 다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고속도로에서 총 8건의 블로우업 현상이 발생했고, 피해보상 및 보수비용으로 4억3500만 원이 집행됐다. 고속도로 블로우업 현상은 지난 2014년, 2015년, 2017년 각각 한 건씩 발생했다. 하지만 도로공사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블로우업 관련 연구용역은 올해 8월까지 전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올 여름 8건의 피해 사례가 속출하자 지난 9월, 2억 원을 들여 ‘포장면 솟음 예방을 위한 응력완화줄눈 설치기준 연구’용역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8건의 사고 피해 현황을 보면 22대의 차량이 파손되고, 5명이 다쳤다. 대부분 차량의 앞 범퍼 및 하부, 타이어, 차체전면이 손상됐다. 특히 경부선 부산방향 215.7km 지점에서 발생했던 사고는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2대의 차량이 파손돼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금액은 1억4200만 원에 달했다. 박재호 의원은 “고속도로 뿐 아니라 전체 국도까지 다 살펴보면 실태가 더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미한 블로우업 현상이라도 고속으로 질주하는 고속도로에서는 위험성이 더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한국도로공사 뿐 아니라 범정부 차원에서 이상기후에 따른 도로 훼손을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9월과 10월 ‘2018 고두 캠프(Go! Do! Camp)’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포드코리아는 고객들이 자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9월 1일과 10월 13일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몽산포 오션 캠핑장에서 1박2일로 두 차례 캠프를 진행했다. 고두 캠프는 올해 3회째로, 약 2500명(총 700팀)의 포드 익스플로러 및 쿠가 고객들이 참여해 캠핑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했다.이번에는 돈 스파이크가 함께한 쿠킹 클래스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목공 클래스는 포드 오너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선사했다고 포드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로이킴 및 바비킴이 함께한 포드 나이트 뮤직 스테이지는 가을저녁 포드와 함께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포드코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고두 캠프는 참여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매년 기대되는 포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포드코리아는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영남권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포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볼보는 경북지역 최초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태영모터스가 운영하는 포항 전시장·서비스센터는 새천년대로에 위치해 있다. 연면적 927.22㎡(약 280.5평)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포항 네트워크는 지상 1층은 4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지상 2층은 고객라운지와 사무 공간으로 운영한다. 1층에 위치한 서비스센터는 일반적인 수리공간으로 하루 최대 24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차량 전시는 물론 정비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했으며 최대 20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특히 포항 서비스센터는 딜리버리 존(Delivery Zone)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세심한 출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개장과 동시에 스웨덴 본사 교육을 수료한 정비 기술자와 고객을 일대일 매칭해 예약·상담·점검·정비를 일괄 관리해주는 ‘볼보 개인전담 서비스(VPS)’도 도입한다. 고객 라운지는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서비스 작업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동호회 회원들을 평택공장에 초청해 공장견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3일 열린 행사에 참석한 쌍용티볼리클럽 동호회 회원 100명은 렉스턴 브랜드(G4 렉스턴·렉스턴 스포츠)가 생산되는 차체 및 조립 공정을 견학하며 쌍용차 생산 과정에 대해 이해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쌍용차는 또 생산라인 투어와 함께 차량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알기 쉬운 교육과 더불어 회사 현황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다. 견학을 마치고 쌍용차 임직원들과 오찬을 겸한 대화의 시간을 보냈다.이번 평택공장 견학 행사에 참가한 회원 이택윤씨(35)는 “G4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 가 만들어지는 생산라인을 직접 볼 수 있어 무척이나 기쁘다”며 “평소에 접하기 힘든 자동차 생산 과정을 둘러보며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 줬다”고 말했다.한편, 쌍용차는 지난 9월 최강코란도투리스모클럽 동호회 회원들을 초청해 고객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동호회 회원들의 교유 및 활동을 지원하는 등 폭넓고 다양한 동호회 활성화 방안을 실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송산산업단지개발은 당진시 송산면 일원 429만㎡ 부지에 ‘송산2일반산업단지’를 분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당진시에서 조성되는 전략적 철강 클러스터의 일부분이다. 인근에 위치한 아산, 평택 등 주변 산업 단지와 연계된 공장 입지로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분양하는 2공구 규모는 약 161만㎡다. 현대제철 맞은편 입지로 동부제철, 동국제강, 휴스텔과 함께 철강 클러스터를 형성할 수 있다. 목재 및 나무제품, 화학 물질 및 화학제품,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비금속 광물제품, 1차 금속, 금속 가공제품, 전기장비, 기타 기계 및 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이 입주 가능하다. 공급가격은 3.3㎡ 당 115만 원으로 수도권 산업단지 중 최저 수준이다. 최근 분양한 경기 화성시 A산업단지는 3.3㎡당 157만 원, 포승2산업단지는 3.3㎡ 당 212만 원 선으로 분양된 바 있다. 교통망도 좋은 편이다.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대전고속도로가 가깝다. 오는 2020년 당진~천안고속도로가 완공될 예정이다. 도로 외 철도와 항만도 현재 2019년(서해선 복선전철)부터 순차적으로 개발돼 개통된다. 송산2일반산업단지는 당진항 등 항만과 산업단지의 연계를 통해 항만물류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라는 게 개발업체의 설명이다. 입주업체에 대한 세제 및 자금 혜택도 많다. 수도권에서 3년 이상 사업 실적이 있는 등 일정 기준을 만족하면 토지 매입지의 9% 이내 입지 보조금을 지원하고, 설비투자금액의 4~9% 수준의 투자보조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선도·특화산업·지역집중 유치업종의 경우 최대 11%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수도권 소재 지방 이전기업은 4년간 법인세 100% 면제 후 5년간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 취득세 75%감면, 재산세 5년간 35% 면제한다.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우(외국인 투자지분 비율 30%를 충족한 국내기업) 토지가액의 1%이상 임대료로 임대(50년 이내)가 가능하고 취득세 면제, 재산세는 3년 면제 이후 2년간 50% 감면된다.분양사무실은 충남 당진시 송산면 동곡리6-5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최근 4년간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퇴직자들이 경력을 부풀려 재취업하고 용역을 수주한 금액이 모두 2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LH 출신 허위 경력기술자 132명이 총 158건의 공사를 수주했다. 허위 경력기술자 132명의 구성을 보면, 전체 82%인 108명이 LH의 고위직 퇴직자(본부장 3명, 1급 46명, 2급 59명)출신이다. 고위직은 업무에 관여한 정도가 미미하더라도 100% 본인의 경력으로 인정받아 하위직보다 많은 용역 건수와 실적을 본인 경력으로 등록할 수 있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그 결과 허위경력증명서를 활용해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에서 경쟁업체보다 더 많은 점수를 받게 돼 용역을 수주할 수 있었다. 특히 LH출신 허위 경력기술자들이 수주한 공사 158건 중 LH가 발주한 공사 용역이 75건으로 전체 절반 수준이었고, 계약금액은 14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허위 경력기술자가 수주한 용역이 초등학교, 기업형 임대주택, 아파트 등의 설계 업무가 대다수였던 것으로 밝혀져 부실시공이 우려되고 있다.박재호 의원은 “LH가 허위 경력기술자의 자격 취소 권한이 없다는 명분으로 가만히 두고 보고 있는 것이 납득이 안 간다”며 “조치가 늦어지고 있는 동안 이들이 수주한 불안한 공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박 의원은 “LH의 조직적 관행이 결국 부실공사로 이어져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불공정한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감사원 감사를 청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