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8~2026-01-27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현대차부터 BMW까지’ 다 파는 폴크스바겐… 중고차 홈페이지 오픈

    폴크스바겐코리아는 22일 공식 인증 중고차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폴크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중고차 프로그램인 ‘VW 어프로브드(Approved)’는 공식 수입한 차량 중 5년 이내, 주행거리 10만km 이하 차량 중 88가지 품질 검사를 통과한 모델을 매입해 판매한다. 중고차 구매자에게는 제조사 보증기간 외에 추가로 엔진 및 변속기 보증 서비스도 제공된다.중고차 매물은 온라인 홈페이지와 SK엔카 홈페이지 내 브랜드 인증 차량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판매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이뤄진다. 소비자는 온라인 쇼룸에서 차량을 살펴본 뒤 각 딜러사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하면 된다. 브랜드 인증 중고차 외에 다른 브랜드 중고차도 취급한다.폴크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인증 중고차 도입을 통해 기존 폴크스바겐 차량의 중고차 가격을 안정화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신차 판매나 기존 차량 매각 시 중고차 프로그램을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국내 판매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은 폴크스바겐코리아와 공식 딜러사인 마이스터모터스, 클라쎄오토, 유카로오토모빌, 지이오하우스, 지엔비오토모빌 등이 함께 운영한다. 인증 중고차는 신차와 마찬가지로 폴크스바겐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고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고덕자이, 1순위 평균경쟁률 ‘31대1’… 495가구 모집에 1만5395명 청약

    GS건설이 분양 중인 ‘고덕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경쟁률 31대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이뤄진 고덕자이 1순위 청약 결과 일반분양 495가구 모집에 총 1만5395명이 접수해 평균경쟁률 31.1대1을 기록했다.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101㎡A타입에서 나왔다. 1가구 모집에 890건이 접수돼 89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면적 118㎡ 561대1, 101㎡B형 425대1, 84㎡A형 72.5대1, 84㎡C형 58.5대1, 48㎡형 39.8대1, 59㎡A형 32.0대1, 52㎡형 27대1, 84㎡B형 25.3대1, 74㎡A형 24.2대1, 74㎡B형 22.1대1, 59㎡B형 17.3대1 순으로 집계됐다.향후 일정의 경우 오는 28일 당첨자가 발표되고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승 GS건설 고덕자이 분양소장은 “강동구 지역에 재건축을 비롯한 각종 개발 사업들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덕자이 역시 우수한 학군과 교통 관련 호재에 힘입어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최종 계약을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고덕자이는 고덕 주공아파트 6단지 재건축 단지로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124번지 일대에 조성된다. 지하 3~지상 최고 29층, 19개동, 총 1824가구(일반분양 864가구)가 공급된다. 일반분양은 타입별로 48㎡이 15가구, 52㎡ 22가구, 59㎡A 193가구, 59㎡B 155가구, 74㎡A 33가구, 74㎡B 35가구, 84㎡A 27가구, 84㎡B 365가구, 84㎡C 16가구, 101㎡A 1가구, 101㎡B 1가구, 118㎡ 1가구로 구성됐다.본보기집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1년 2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21
    • 좋아요
    • 코멘트
  • ‘김포 센트럴 헤센’ 오는 22일 견본주택 개관

    신한종합건설은 오는 22일 경기 김포시 원도심에 조성되는 ‘김포 센트럴 헤센’ 본보기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내년 개통을 앞둔 김포도시철도 수혜단지로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단지는 지하 3~지상 최고 18층, 11개동, 전용면적 59~75㎡로 구성됐다. 1단지 700가구와 2단지 145가구 등 총 845가구 규모다.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9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각 가구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선보인다.단지가 위치한 김포시는 김포도시철도와 김포한강로가 가까워 편리한 서울 접근성을 기대할 수 있다. 개발호재인 김포도시철도는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을 잇는 10개소, 총 23.67km 구간으로 지난 2014년 3월 착공에 돌입해 내년 6~7월 개통 예정이다. 철도가 개통되면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포공항역은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가 지난다. 환승을 통해 서울 주요 도심 이동이 가능하다.김포 센트럴 헤센은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예정)과 김포시청역(예정) 이용이 수월할 전망이다. 또한 서울 강서구 행주대교 남단과 연결되는 김포한강로(김포고속화도로)를 이용해 올림픽대로, 자유로, 강변북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여기에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지난해 3월 인천~김포 구간이 개통되면서 두 지역 간 이동시간이 기존 60분에서 20분대로 단축됐다. 제2외곽순환도로는 12개 구간, 총 271.26km로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이다. 남은 구간이 개통되면 김포에서 인근 수도권 지역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쾌적한 환경도 눈여겨 볼만하다. 단지 도보권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장릉을 비롯해 근린공원과 숲이 조성돼 있고 장릉산둘레길도 이용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김포점과 CGV,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했고 김포시청과 김포시민회관, 김포시법원 등 행정시설도 밀집돼 있다.교육시설의 경우 김정초와 김포초, 감정중, 김포중·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김포시립도서관과 경기도립김포도서관 등이 인접해 학부모 수요자에게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헤센맘스카페, 맘스스테이션, 보육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김포시는 정부 부동산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지역이다. 8·2부동산대책에서 투기과열지구 등에 포함되지 않은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12개월) 가구원이어도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로 서울 등 규제지역보다 짧다.분양 관계자는 “김포 센트럴 헤센은 내년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 등을 이용해 서울 주요 도심 지역 출퇴근이 편리하고 편의시설과 공원 등 주거환경도 잘 갖춰져 입주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동산 규제 대상이 아니고 분양가가 합리적으로 책정되는 만큼 우수한 청약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포 센트럴 헤센 견본주택은 경기도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97-1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21
    • 좋아요
    • 코멘트
  • 농어촌公, 정밀안전진단 시연회 개최… 장마 관련 시설물 사전점검

    한국농어촌공사는 20일 충남 논산시 왕암저수지에서 정밀안전진단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공사 안전관리 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했다.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마철을 앞두고 농업기반시설 안전을 보다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연은 시설물 누수·균열·침하 진단(토목)과 콘트리트 및 철근 구조물 강도와 잔준수명 측정(재료조사), 제방 누수 및 누수 취약구간 점검(지질) 등 3가지 분야로 구분돼 진행됐다. 최규성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농업기반시설 안전은 국민의 생명 및 재산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농어촌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올해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저수지 3403개소에 대한 자체 정기안전점검 및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시설물점검 119센터’를 설치해 지자체나 민간 시설물 긴급점검 요청에 적극적으로 현장지원에 나서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20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기아차-아우디, 수소전기차 동맹 결성… 파트너십 협약 체결

    현대·기아차가 아우디와 손잡고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 선점에 나선다.현대·기아차는 20일 독일 완성차 브랜드 아우디와 수소전기차 관련 연료전지 기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업체는 수소전기차 분야에서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기술 경쟁 우위를 창출하고 글로벌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아우디는 폴크스바겐그룹 내에서 수소전기차 관련 연구 및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우디가 그룹을 대표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그룹은 물론 폴크스바겐그룹 산하 모든 브랜드에 효력이 미친다.파트너십을 통해 두 회사는 수소전기차 관련 특허 및 주요 부품을 공유하는 데 합의했다. 또한 글로벌 시장 선점과 기술 주도권 확보 차원에서 향후 기술 협업을 지속하고 확대하기로 했다.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환경 문제와 에너지 수급 불안, 자원 고갈 등 난제 해결 대안으로 ‘수소 에너지’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일찍부터 관심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파트너십 체결이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 활성화와 관련 산업 발전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피터 메르텐스 아우디 기술개발 총괄은 “수소전기차는 전동화 기반 차량 중 가장 진화된 형태로 잠재력이 높은 미래 친환경 기술”이라며 “현대차그룹처럼 강력한 파트너와 협업하는 것은 수소차 분야 기술 혁신을 위한 가장 현명한 방법 중 하나”라고 전했다.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와 수익 강화를 모색 중인 현대차그룹과 수소전기차 양산 모델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아우디 간의 전략적 이해관계에 따라 추진됐다. 수소전기차 시장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비전에 대해 두 업체 간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두 업체가 현재 보유 중이거나 향후 출원 예정인 수소전기차 관련 특허를 공유할 계획이다. 기술 개발 촉진과 수소전기차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며 폭발 위험 등 잘못된 시장 인식 개선을 통해 보급 확대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특허 공유를 통해 첨단 기술 분쟁 가능성을 차단하고 기술 개발 자유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여기에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를 중심으로 독자 구축한 부품 공급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소전기차 가격경쟁력 확보와 중소 부품협력사 관련 부품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 부품 공급처 다변화에 따른 규모의 경제효과로 향후 부품 원가 절감과 투자 효율성 제고 등 긍정적인 효과 구현을 위한 계획이다.아우디는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수소전기차 콘셉트 ‘h-트론 콰트로’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회사는 오는 2020년 수소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 협약에 따라 관련 기술을 갖춘 현대모비스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소전기차는 짧은 충전시간과 긴 주행거리,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미래형 친환경차”라며 “다른 글로벌 업체와 폭넓은 기술 협업 관계를 구축해 미래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20
    • 좋아요
    • 코멘트
  • LH, 한강신도시 Ac-01a블록에 10년 공공임대리츠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한강신도시 Ac-01a블록에 10년 공공임대리츠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1㎡과 59㎡로 구성된 총 434가구 단지 규모다. 타입별로는 51A 318가구, 59A 116가구로 이뤄졌다.김포도시철도 구래역 역세권에 위치해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대곶IC를 통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한강로가 가까워 서울과 일산, 인천 등 주요 도시 접근이 편리하다.단지 맞은편에는 중심상업지구가 있다. 이마트와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편의시설과 인접했고 도보권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있어 학부모 수요자에게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호수공원과 근린공원, 수변공원, 수로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생활도 가능하다.배후수요로는 인천 검단 산업단지와 서북부 국가산업단지인 김포골드밸리가 조성 중으로 직주근접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한강신도시 Ac-01a블록 10년 공공임대리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달 중 주택홍보관이 오픈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20
    • 좋아요
    • 코멘트
  • 의정부 시장 3선 성공… 지하철 개발 공약으로 ‘민락지구’ 관심↑

    안병용 당선인이 6월 지방선거에서 의정부 시장 3선에 성공하면서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하철 7호선 민락역 신설을 공약으로 내세워 민락지구 주거지와 상권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구체적인 공약 내용은 지하철 7호선 신곡 장암역 신설 또는 이전과 민락역 신설 추진 등이 꼽힌다. 현재 지하철 7호선은 부평구청역에서 장암역까지 총 57.1km, 51개 역을 운영 중이다. 이 노선은 강남 고속터미널과 반포, 청담 등 서울 강남권 중심지가 속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7호선 민락역이 신설되면 인근 지역은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유동인구 증가로 상권 활성화까지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강남으로 연결되는 지하철 개통은 일대 집값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지난 2016년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 수 있다. 정자역과 광교역을 잇는 총 13.8km 노선으로 개통 후 광교에서 강남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인근 아파트 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바 있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인근 ‘광교 자연앤 힐스테이트(2012년 12월 입주)’는 전용 84㎡ 타입이 지난 2014년 1월 5억3750만 원에 거래됐지만 연장선 개통 후 2016년 1월에는 6억9500만 원에 팔렸다. 2년 만에 집값이 1억5000만 원가량 뛰었다. 최근(이달)에는 9억2000만 원까지 상승했다.또한 용인시 풍덕천동 일대도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된 후 집값이 오름세다. 신분당선 성복역 앞에 있는 ‘정자뜰마을 태영데시앙2차(2005년 10월 입주)’는 전용 84㎡가 4억5500만 원(2016년 1월 기준)으로 3억6500만 원이었던 개통 2년 전보다 약 9000만 원 올랐다. 현재 이 단지는 5억4000만 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업계 전문가는 “교통호재는 집값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로 꼽힌다”며 “특히 서울 강남권과 연결되는 노선은 그 파급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동산 투자를 고려한다면 이번 지방선거 당선자들의 교통 공약을 잘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이런 가운데 의정부 내 신흥 주거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민락지구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송학건설이 의정부 민락2지구 자족7-2블록에서 분양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 ‘글래드스톤’은 선거 이후 수요자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분양 관계자는 “이번 의정부 시장 당선인이 지하철 7호선 민락역 신설을 공약한 만큼 이에 따른 기대감으로 수요자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특히 이 단지는 민락2지구 내 희소한 소형 주거지이고 무상 제공 옵션도 풍부해 상품성도 높다”고 설명했다.글래드스톤은 전용 84㎡ 주거용 오피스텔로 발코니 확장면적이 없기 때문에 실제로는 아파트 25평과 유사한 크기를 갖췄다. 3~5층은 층고를 2.7m로 높여 개방감도 높였다. 여기에 빌트인김치냉장고를 비롯해 드럼세탁기, 건조기, 3구 쿡탑(하이브리드 2구, 인덕션 1구), 스마트오븐, 각 실별 팬코일유니트(천정형 냉방 장치) 등 약 2000만 원 상당 가전 및 수납가구가 무상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입지도 주목할 만하다. 이마트가 도보권에 있고 중심상업지역 내에는 롯데아울렛과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NC백화점(내년 완공 예정)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깝다. 민락2지구 내에는 코스트코도 있다.단지 내 상업시설인 ‘그레이스 모나코’는 1~2층, 1만8000여㎡ 규모로 조성된다. 테마가 적용된 스트리트형 상가로 이뤄지며 트릭아트 및 조명 특화 이색거리도 들어선다. 이 시설은 롯데아울렛 등 편의시설이 위치한 중심상업지와 연계돼 개발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이 편리한 생활을 누를 수 있을 전망이다.교육시설로는 송산초와 민락초, 민락중, 오동초, 충의중, 송현고 등이 반경 1km 내에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도보권에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이 내년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 도서관은 국내에 처음 만들어지는 시설로 미술관과 도서관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 부용산과 민락천, 부용천, 송산사지근린공원, 활기체육공원, 하늘능선근린공원, 낙양물 사랑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2~지상 10층,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고 총 256실 규모다. 주차장은 지하 1~2층에 마련되며 지상 3~10층은 주거용 오피스텔이다.글래드스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883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20
    • 좋아요
    • 코멘트
  • 볼보코리아, 신차 ‘XC40’ 광고모델로 배우 정해인 발탁

    볼보코리아는 오는 26일 국내 데뷔를 앞둔 소형 SUV ‘XC40’ 국내 광고모델 겸 홍보대사로 배우 정해인을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을 통해 보여준 순수하면서 세련된 이미지가 XC40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는 설명이다.정해인이 등장하는 XC40 광고는 오는 26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또한 정해인은 향후 1년 동안 볼보자동차 주요 신제품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출시를 앞둔 XC40은 볼보가 처음 선보인 소형 SUV 모델이다. 브랜드 최신 디자인 철학이 반영돼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으며 엔트리급 모델이지만 첨단 운전보조시스템과 안전사양이 대거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 모델은 2.0리터 디젤 트윈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D4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 T5 등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두 모델 모두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가격은 4000만 원 후반대로 책정될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20
    • 좋아요
    • 코멘트
  • [부자동 현장]고덕자이, 입지 품었으나 분양가는 아쉬워

    -고덕자이, HUG와 줄다리기 끝에 ‘9억 이하’ 공급-고덕아르테온보다 평균 분양가 높아… 산정 기준 때문GS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6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고덕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정부가 이달 ‘보유세 개편안’을 발표해 국내 부동산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지만 서울권 아파트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여전했다. 고덕자이 본보기집에만 사흘간 총 3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단지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124번지 일대에 조성된다. 지하 3~지상 최고 29층, 19개동, 총 1824가구로 구성됐으며 이중 864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분양 물량 중 43%인 369가구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에게 유리한 분양 여건도 갖췄다.GS건설 관계자는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주택공급규칙 개정을 통해 특별공급 비율을 확대했고 인터넷 접수 등 청약 편의가 개선됨에 따라 고덕자이가 ‘내 집 마련’에 있어 절호의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일반분양의 경우 전용면적별로 48㎡가 15가구, 52㎡ 22가구, 59㎡A 193가구, 59㎡B 155가구, 74㎡A 33가구, 74㎡B 35가구, 84㎡A 27가구, 84㎡B 365가구, 84㎡C 16가구, 101㎡A 1가구, 101㎡B가구 1가구, 118㎡ 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선호도가 높은 84㎡ 이하 주택이 전체의 99% 비중을 차지한다.당초 고덕자이는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교통 개발호재, 단지 규모, 학군 등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분양가의 경우 주변 시세와 비슷한 3.3㎡ 당 평균 2445만 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인근 고덕아르테온(2346만 원)을 기준으로 산정됐지만 100만 원가량 높게 정해졌다. GS건설 관계자는 “평균 분양가는 엘리베이터 바닥 면적이 제외됐기 때문에 고덕아르테온보다 높게 표시됐다”며 “하지만 실제 분양가는 고덕아르테온과 비슷한 수준으로 개정법이 적용되면서 산정 기준이 달라진 것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분양가 산정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016년 개정된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장애인용 엘리베이터(일반인 겸용) 바닥 면적을 분양가 산정 기준인 공급면적에서 제외하려고 했다. GS건설과 고덕자이 조합 측은 이에 반발했다. 약 4000㎡에 달하는 고덕자이 엘리베이터 바닥 면적이 공급면적에서 제외되면 평균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된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지난 4월부터 2개월 동안 진행된 협의 끝에 HUG는 주변 단지와 형평성을 고려해 엘리베이터 바닥 면적을 공급면적에 포함시켜 분양가를 산정했다.타입별 분양가는 48㎡(15가구)가 4억6400만~5억3080만 원, 52㎡(22가구) 5억370만~5억7450만 원, 59㎡A(193가구) 5억9500만~6억8340만 원, 59㎡B(155가구), 74㎡A(33가구) 7억4390만~7억9010만 원, 74㎡B(35가구) 6억8940만~7억8200만 원, 84㎡A(27가구) 7억5740만~8억3590만 원, 84㎡B(365가구) 7억6050만~8억6560만 원, 84㎡C(16가구) 7억4780만~8억20만 원, 101㎡A(1가구) 8억7440만 원, 101㎡B(1가구) 8억7290만 원, 118㎡(1가구) 8억8930만 원 등으로 구성됐다.주력인 전용 84㎡(408가구)는 7억5740만~8억6560만 원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3월 입주한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전용 84㎡가 최근 3개월 동안 9억4500만~9억8000만 원대(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에 매매됐다며 고덕자이 역시 가격 상승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와 고덕자이는 입지 차이가 있다며 현재 공사 중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과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 확정 등 개발호재로 인해 가격 상승 여지는 있으나 발코니 확장 등 다양한 유상옵션을 추가하면 시세차익 규모가 기대에 못 미친다고 분석했다.단지 규모는 주목할 만하다. 일반분양 물량이 서울 시내 재건축 일반분양 2~3개 단지 규모로 선보인다고 GS건설 측은 강조했다. 단지 규모가 크면 커뮤니티 센터와 인근 인프라 조성이 유리해 입주자 생활편의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인근 입주 예정인 대형 단지들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각 단지가 입주를 마치면 인근 도로는 정체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에 나선 건설사들은 도로 확장 등을 기부채납 방식으로 추진하지만 시나 구청 차원에서 계획 중인 대규모 도로 여건 개선 사업은 전무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이 지역 자가 차량 이용자들은 향후 출퇴근 시간에 자주 교통 체증을 겪을 수 있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의견이다.또 다른 교통 개발호재로는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있다. 강일IC와 상일IC를 통해 올림픽도로와 외곽순환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새로운 고속도로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학군도 눈여겨 볼만하다. 고일초가 단지와 바로 접해 있고 특목고인 한영외고와 자사고인 배재고, 한영고 등 명문 학군이 인근에 있어 자녀가 있는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단지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는 이를 고려해 도서관과 독서실, 북카페 등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입주민 전용 실내 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고급 피트니스센터, GX룸,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3실)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거주자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견본주택에 마련된 유니트는 전용 59㎡A와 59㎡B, 84㎡B 등 3가지 타입이다. 59㎡A는 판상형 구조로 통풍에 유리하며 발코니를 확장하면 공간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소형 타입이지만 확장 시공을 통해 안방 외 다른 침실도 꽤 넓게 사용할 수 있다. 59㎡B는 타워형 구조지만 창문 크기를 키워 타워형 타입 특유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현장 관계자는 설명했다.물량이 가장 많은 84㎡B의 경우 59㎡B와 마찬가지로 타워형 구조를 갖췄지만 거실 2개 면에 창문을 마련해 개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거실과 이어진 주방 역시 동선을 최적화해 넓어 보이도록 설계됐으며 유상옵션으로 제공되는 팬트리 시공을 통해 침실2에도 드레스룸 설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안방은 선택에 따라 드레스룸이 무상으로 시공된다.청약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당해지역 1순위, 21일은 기타지역 1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22일에는 2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될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다. 분양가가 9억 원 미만이기 때문에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지원된다. 특별공급도 이뤄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신혼부부 특별공급이 172가구 규모로 가장 많고 기관추천은 86가구, 다자녀가구 86가구, 노부모부양자 2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고덕자이 본보기집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마련됐다. 단지 입주는 오는 2021년 2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20
    • 좋아요
    • 코멘트
  • 국내 대학생 10명 중 7명 “자율주행 기술, 돈 아깝지 않다”

    국내 대학생 10명 중 7명은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업그레이드를 위해 평균 500만 원을 추가로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 가격보다 신뢰가 우선이라는 인식이다.현대모비스는 19일 전국 대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관련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대학생 기자단(현대모비스 통신원)이 지난달 초부터 전국 23개 대학에서 진행한 설문을 통해 이뤄졌다. 차량 관련 인식도 조사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실시됐다.설문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학생으로 자동 차선 변경 기술을 비롯해 분기 자동 진출입 기능(HDA2, 고속도로주행지원시스템) 등 첨단 자율주행 지원 기술의 잠재 수요층이다. 특히 지난해 20~30대 젊은 소비자 국내 신차 신규 등록대수는 약 40만대 규모로 집계됐다. 전체 차량 등록대수의 26% 수준이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들 대학생들은 향후 경제적 기반이 완성되는 30대 중후반부터 완전자율주행차를 구매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연령층이다. 이런 가운데 설문 응답자 72%가 15년 이내 완전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완전자율주행차 보급을 위해 필요한 요소를 묻는 설문에서 ‘가격 경쟁력’은 7%에 불과했다. 반면 ‘기술안전성 확보’는 68% 넘는 대학생들이 선택했다. 가격보다 기술 신뢰도를 중시하는 인식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다. 또한 ‘법제도 마련’과 ‘인프라 구축’은 각각 13%, 12%씩 선택받았다.기술 가격과 관련해 대학생들은 자율주행 시스템을 위해 평균 500만 원가량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00만~600만 원이 29%로 가장 많았고 200만 원 이하(19%), 200만~400만 원(19%), 600만~800만 원(17%) 순이다. 800만~1000만 원(10%)과 1000만 원 이상(6%)이라고 답한 학생도 있었다.현대모비스는 고속도로주행지원, 전방충돌방지, 차선유지지원, 스마트크루즈컨트롤, 후측방경보장치 등 첨단운전자지원 장치 기본 패키지가 약 150만 원(준대형 세단 기준) 수준임을 감안하면 대학생들이 기술 비용 지불에 대해 꽤 너그러운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자율주행시스템 선택 이유로는 편리성(46%)과 교통체증 완화(34%), 사고예방(19%) 등이 꼽혔다. 자율주행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여가 시간 활용을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차내 인포테인먼트시스템가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라고 현대모비스 측은 분석했다.또한 올해 초 신형 수소전기차 ‘넥쏘’에 양산 적용된 원격전자동주차지원시스템(RSPA)에 대해서는 구매 의향을 묻는 질문에 무려 62%가 옵션으로 채택하겠다고 답했다.한편 현대모비스는 최근 미래차 수요 대응을 위해 연구개발부문에 전략적인 투자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대대적인 인력 확충을 추진 중이다. 오는 2025년까지 미래차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4000명 이상 확보하고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테스트에 투입된 도심 자율주행차 엠빌리(M.Billy)의 경우 운영규모를 기존 3대에서 내년 20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0년까지 자율주행 관련 핵심 독자센서 개발을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19
    • 좋아요
    • 코멘트
  • 폴크스바겐그룹, 지난달 글로벌 판매 6.1%↑… 95만3400대 인도

    폴크스바겐그룹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총 95만3400대를 인도해 작년 대비 6.1%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5월 누적 판매량은 456만400대로 7.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프레드 캐플러(Fred Kappler) 폴크스바겐그룹 세일즈 총괄은 “올해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성장세에 힘입어 2분기 실적도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지역별로는 유럽 시장에서 총 41만6400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5.8% 늘어난 실적이다. 이중 독일 판매량은 12만3200대로 나타났다. 증가율은 2.0%로 유럽 전체 시장 성장세에는 미치지 못했다.아시아·태평양 시장 판매량은 7.5% 증가한 37만400대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만 34만700대가 팔려 지역 실적을 이끌었다. 북미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판매가 5만5800대로 2.7% 성장했지만 지역 전체 실적은 1.5% 감소했다. 남미 지역에서는 무려 19.0% 증가한 5만1700대가 인도됐다.브랜드별로는 폴크스바겐이 53만9700대 판매해 5.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아우디 16만600대, 스코다 11만2400대, 세아트 4만9200대, 포르쉐 2만3200대, 폴크스바겐 상용차 4만8600대, 만트럭 1만800대, 스카니아 7900대 순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19
    • 좋아요
    • 코멘트
  • 페라리, 내구레이스 기념 모델 ‘필로티 페라리’ 공개… ‘아무나 살 수 없는 차’

    페라리는 지난 15일 ‘르망 24시 레이스’를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모델 ‘필로티 페라리’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488 피스타를 기반으로 지난 시즌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에 투입된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필로티 페라리는 프랑스 라 샤르트 서킷(Circuit de la Sarthe)에서 열린 르망 24시 레이스 본 경기 하루 전날 소개됐다. 이 차는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만 판매될 예정이다. 외관은 레이스카 버전 488 GTE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이탈리아 국기 색상 스트라이프가 적용됐고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 대회 로고와 우승을 상징하는 월계수 장식, 경주 대회 클래스를 의미하는 ‘프로(PRO)’라는 글자가 새겨졌다. 차량 측면에는 모터스포츠에 참여한 소비자 개인 레이싱 출전 번호를 추가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에는 작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번호인 ‘51’이 더해졌다. 리어 스포일러와 공기흡입구 등은 도색되지 않은 카본파이버로 이뤄져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한정된 소비자에게만 판매되는 필로티 페라리 488 피스타는 로소 코르사와 블루 뚜르 드 프랑스, 네로 데이토나, 아르젠토 뉘르부르크링 등 4가지 외장 컬러 적용이 가능하다. 실내는 블랙 알칸타라와 이탈리아 국기가 그려진 천공 특수 경량 시트가 장착됐고 변속기어 패들과 바닥 매트도 이탈리아 국기 색상으로 꾸며졌다. 맞춤 디자인으로 마감되는 내부는 고유 식별 플레이트가 더해졌고 도어 스텝은 전용 엠블럼이 새겨진 카본파이버로 마감됐다.파워트레인은 488 피스타와 동일하다. 3.9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720마력, 최대토크 78.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2.8초, 최고속도는 시속 340km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19
    • 좋아요
    • 코멘트
  • 도요타, ‘르망 24시’ 첫 우승… 하이브리드 기술력 입증

    도요타는 지난 16~17일 ‘르망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 가주레이싱(GAZOO Racing)이 첫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주레이싱 소속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부에미(Sébastien Buemi)와 카즈키 나카지마(Kazuki Nakajima), 페르난도 알론소(Fernando Alonso) 등 3명의 선수는 도요타 TS050 하이브리드 LMP1 머신(8번)에 탑승해 24시간 동안 약 5300km를 달려 388랩을 기록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함께 출전한 마이크 콘웨이(Mike Conway)와 카무이 코바야시(Kamui Kobayashi), 조세 마리아 로페즈(José María López)는 동일한 머신 7번 차량에 탑승에 2위에 올랐다. 도요타는 20번에 걸친 도전 끝에 1~2위를 함께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고 강조했다.도요타에 따르면 가주레이싱팀이 2랩 차이로 1위와 2위를 차지한 데 반해 3위와 1위는 차이가 무려 12랩에 달한다. 이는 도요타 하이브리드 차량의 우수한 성능을 입증한 기록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올해 경기에서는 지난 2012년 대비 연료 소모가 35%나 줄어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아키오 토요다(Akio Toyoda) 도요타 사장은 “모터스포츠를 통해 축적된 기술 노하우는 양산차 개발에도 반영된다”며 “르망 내구레이스 우승을 통해 확보된 기술이 양산차 성능 및 품질 개선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요타 가주레이싱팀은 휴식을 취한 뒤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18-19 WEC’ 실버스톤 6시간 레이스에 출전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19
    • 좋아요
    • 코멘트
  • 옥상관람차 들어서는 대구 동성로… 새 랜드마크 ‘스파크’ 사업 개시

    이렇다 할 명물이 없던 대구 동성로에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온 동성로 공평주차장 부지가 지난달 16일 중구청 건축심의를 통과해 5년간 대장정을 끝내고 일반에 공개된다.공평주차장 부지 면적은 9927㎡로 광역도시 중심상업지역으로는 전국적으로 흔치 않은 규모를 갖췄다. 동성로 내에서도 핵심상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유동인구가 많아 큰 관심을 받아왔다.이번 개발안은 전체 사업부지 1단계 프로젝트로 3578㎡ 대지면적에 연면적 2만4007㎡로 지하 2~지상 8층 규모의 쇼핑몰과 옥상관람차 등 어뮤즈파크가 접목된 복합쇼핑몰로 이뤄진다. 사업주체인 도원투자개발은 건축 콘셉트에 맞춰 거리(Street)와 공원(Park)의 합성어인 스파크(Spark)라는 브랜드로 선보인다.도원투자개발에 따르면 동성로는 서울 명동과 부산 서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특급 도심상권이다. 여기에 젊은 취향에 맞는 독특한 골목문화가 조성됐다. 또한 대구에서 ‘시내’라고 불리는 최중심 상권이다. 신개념 테마파크쇼핑몰인 스파크는 동성로 특유의 골목문화를 충실히 담아내면서 완전히 새로운 공간으로 차별화될 예정이다.특히 옥상관람차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꼽힌다. 국내 소비자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시설로 랜드마크 효과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도원투자개발 측은 강조했다. 유럽이나 일본 등 세계적인 관광도시에는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관람차가 그 도시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스파크는 랜드마크 역할은 물론 소비자 체험 위주 문화를 도입하는 새로운 중심상권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동선과 MD구성에도 공들였다.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영감을 얻은 노출 에스컬레이터를 비롯해 통유리 외관, 1층 골목, 각 층별 차별화된 콘셉트 등이 도입된다. 여기에 놀이공원과 VR테마파크, 락볼링장, 롤러스케이트장, 루프탑바 등으로 구성된 어뮤즈파크는 도심에서 누리지 못한 새로운 놀이문화로 차별화될 예정이다.이동경 도원투자개발 대표는 “이번 개발 프로젝트는 세계 각국 랜드마크에 버금가는 건물을 짓는 창의적인 도전”이라며 “동성로는 젊음의 거리일 뿐 아니라 대구 경제의 큰 축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의 스카이라인을 변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도원투자개발 대표는 동대구로 대백아울렛 옆에 동성로 스파크 홍보관을 설치하고 분양에 앞서 사전 분양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18
    • 좋아요
    • 코멘트
  • 르노삼성, ‘200대 한정’ QM3 S-에디션 출시… 가격 30만원↓

    르노삼성자동차는 18일 200대 한정 판매 모델인 ‘QM3 RE S-에디션(S-Editio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이 모델은 여름을 맞아 시원한 느낌이 돋보이는 블루(아이언 블루) 컬러로 외관과 실내가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최상위 트림인 RE 모델에 탑재된 편의사양과 전용 배치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 등이 기본 적용됐지만 가격은 저렴하게 선보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고 르노삼성 측은 강조했다. 실내는 알칸타라 소재 시트와 전용 키킹 플레이트를 통해 일반 모델과 차별화했다.블루 컬러가 도입되면서 QM3는 총 10가지 바디 컬러를 갖추게 됐다. 여기에 블랙과 아이보리, 그레이 등 3가지 루프 컬러를 조합해 소비자 취향에 맞는 컬러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에디션 모델 주요 사양으로는 전자식 룸 미러(ECM 룸 미러)와 LED 실내등, 알루미늄 페달, 선그라스 케이스, 선바이저 조명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패키지가 있다.QM3 RE S-에디션 판매가격은 2420만 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QM3 RE보다 30만 원 저렴하다는 설명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18
    • 좋아요
    • 코멘트
  • ‘역대급 고정수요’ 그랑시티자이 에비뉴 상가 사업설명회 개최

    안산사동90블록피에프브이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고잔신도시 90블록)에 들어서는 그랑시티 단지 내 상가인 ‘그랑시티자이 에비뉴’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설명회는 오픈을 앞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가 관련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사전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원하는 점포 입찰 계획을 미리 세울 수 있고 질의응답 시간을 이용해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다.오는 21일 오전11시와 27일 오후 2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9번지에 있는 견본주택 내에서 열린다. 참석 인원이 많을 경우 입장이 제한되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류대길 씨아이앤디플러스(분양대행사) 대표는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 수익형 상가가를 통한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 상가는 7653가구에 달하는 대단지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많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설명회를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랑시티자이 에비뉴는 지상 1~2층, 총 123개 점포로 구성됐다. 각 점포는 전용면적 30~40㎡로 공급된다. 시화호를 따라 조성되는 수변 상가는 99개 점포이며 단지 입구를 중심으로 해안로 대로변의 버스정류장과 직결되는 오피스텔 앞 동 상가는 24개 점포다.고정수요로는 그랑시티자이(1·2차) 아파트 6600가구와 오피스텔 1053실 등 총 7653가구에 달해 약 2만여 명의 수요를 독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송산그린시티 8000여 가구와 대우 6·7·9차 아파트와 사이언스밸리, 한양대 에리카(ERICA) 캠퍼스 등 인근 수요를 포함하면 총 5만여 명 규모의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 또한 그랑시티자이 내에 들어서는 초등학교(예정)와 중·고등학교(계획), 근린공원 조성 등 다양한 호재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배후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 상가는 안산에서 처음 조성되는 수변 상가로 상징성도 높다. 시화호 산책 인구의 집객력을 기대할 수 있고 가시성 확보여 유리한 400m 길이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된다. 전체 점포는 시화호 조망에 용이하고 접근성이 우수하도록 1~2층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상가 외관은 북유럽 스타일로 꾸며지고 단지 조경과 조화를 이뤄 차별화된 모습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전체 콘셉트는 신사동 가로수길과 이태원 경리단길 등이 모티브로 적용된다.교통 관련 개발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상가 인근에 신안산선 한양대에리카캠퍼스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최근 민간투자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인 넥스트레인이 선정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실시협약 및 실시계획 승인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올 연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신안산선은 안산을 출발해 시흥과 광명을 거쳐 여의도까지 30분대(급행열차 20분대)에 연결하는 노선으로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두고 있다.세계정원 경기가든(가칭, 계획) 조성 사업도 대표적인 호재로 꼽힌다. 본오동 일대에 들어서는 세계정원 경기가든은 안산시 사동 90블록 인근에 위치한 갈대습지공원과 비봉습지공원을 합쳐 총 132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정원·에코벨트로 들어서는 사업으로 이달 말까지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가 완료돼 2020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18
    • 좋아요
    • 코멘트
  • 벤츠코리아, 3세대 ‘신형 CLS’ 최초 공개… 가격 9990만~1억900만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8일 서울 강남구 소재 청담전시장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3세대 ‘신형 CLS’를 국내 처음 공개했다. 이 모델은 3분기 내에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형 CLS는 작년 11월 열린 ‘2017 LA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2세대 모델 이후 약 6년 만에 완전 변경을 거쳤다. 기존 쿠페 스타일 디자인이 이어져 우아한 실루엣을 구현했으며 새로운 직렬 6기통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또한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에 버금가는 수준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것이 특징이다.국내에는 400d 4매틱과 400d 4매틱 AMG라인 등 2개 트림이 3분기 내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올해 내에 고성능 버전인 CLS53 AMG 4매틱 플러스가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CLS53 AMG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고성능 모델 라인업으로 엔진 출력과 토크를 향상시켜주고 효율을 높여주는 EQ부스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외관은 ‘콘셉트 A세단’에 적용된 브랜드 최신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전면은 이전 세대보다 젊은 감각으로 디자인돼 보다 스포티한 인상을 갖췄다. 후면 디자인 매끈하게 다듬어져 깔끔한 느낌을 구현했지만 볼록하게 돌출된 테일램프 형상과 트렁크 라인 조합이 조화롭지 않다는 의견이다. 후면부가 좁게 보인다는 지적도 있다. 다만 벤츠는 3차원 입체감을 강조해 차량 폭이 넓어 보이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한다.실내는 모델 최초로 5인 탑승 구조로 설계됐다. 뒷좌석을 기존 3인 탑승 구조로 만들어 실용성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앞좌석은 고급 가죽 소재와 메탈 장식 등을 통해 화려한 구성을 갖췄다. 여기에 S클래스에 버금가는 사양으로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와이드 스크린 콕핏과 제트기 터빈을 닮은 에어벤트가 조합됐고 시트는 단단하면서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제공한다. 앰비언트 라이트는 총 64가지 컬러를 구현할 수 있고 공조 시스템 온도와 연동돼 색상이 변경되기도 한다. 트렁크는 뒷좌석 시트를 접어 최대 520리터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파워트레인은 디젤 모델의 경우 새로운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5.0초다. 벤츠에 따르면 이 엔진은 캠트로닉 가변 밸브리프트 컨트롤이 처음 탑재됐고 알루미늄 엔진 블록과 실런더 나노슬라이드 코팅 등 혁신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메르세데스-AMG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하는 CLS53 4매틱 플러스는 최고출력 435마력, 최대토크 53.0kg.m의 동력성능을 내는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 AMG 9단 자동변속기, EQ부스트가 조합됐다. EQ부스트 시스템은 48볼트 전기 시스템이 더해진 전기모터로 구성돼 동력성능에 직접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EQ부스트는 자체적으로 최고출력 22마력과 최대토크 25.5kg.m의 힘을 낸다. 이 시스템은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했고 순항 주행 중에는 에너지 회생 기능을 발휘해 배터리를 충전한다. 벤츠에 따르면 EQ부스트는 연료 효율을 높여주고 6기통 엔진으로 8기통 엔진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해준다.주행 기술로는 개선된 댐핑 시스템이 적용된 에어 서스펜션(에어 바디 컨트롤)이 사륜구동 시스템에 기본 적용됐다. 이를 통해 컴포트와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등 3가지 드라이빙 모드 선택이 가능하다. 이밖에 안전사양으로 브레이크 어시스트와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 주의 어시스트, 속도 제한 어시스트, 프리 세이프 등이 더해졌다. 또한 충돌 위험이 감지된 경우 스피커를 통해 고주파 음을 내 충돌 시 발생하는 음압으로 청각 손실을 최소화 해주는 프리 세이프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탑재됐다. 멀티빔 LED 헤드램프에 장착된 울트라 레인지 하이빔은 650미터 이상 떨어진 거리까지 비춰준다. 편의사양으로는 S클래스에 적용된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 기능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온도와 시트, 조명, 오디오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탑승자에게 최적 환경을 조성하는 시스템이다. 6가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10분간 작동된다.신형 CLS 국내 판매가격은 400d 4매틱과 400d 4매틱 AMG라인이 각각 9990만 원, 1억900만 원이며 향후 출시될 CLS53 AMG 4매틱 플러스는 미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18
    • 좋아요
    • 코멘트
  • 건물주가 되는 지름길… 대단지 내 ‘알짜 상가’ 투자

    건물주가 되기는 쉽지 않다. 서울 지역에 최근 들어서는 빌딩 한 채의 매매가는 적게는 수십억 원에서 많게는 수백억 원에까지 달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건물주가 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하지만 조금만 돌이켜 놓고 보면 해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작은 건물주’가 대표적으로 대형 빌딩보다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덜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전문가는 작은 건물주가 되는 지름길은 상가 투자에 있다고 전한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상가는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의 다양한 규제와 악재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투자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집합상가의 경우 지난해 1분기 전국 평균 수익률은 1.6%였지만 올해 1분기에는 1.7%로 집계됐다. 작은 건물주를 꿈꾸는 투자자들이 대안으로 상가 투자를 고려하는 이유다.특히 최근에는 정부 부동산 규제가 아파트로 집중되면서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상가로 쏠리고 있는 점도 상가 인기에 영향을 준다.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4월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선보인 ‘화성동탄A44블록(104호)’ 단지 내 상가의 경우 낙찰가율만 303.1%에 달하는 것으로 기록됐다. 거래량도 주목할 만하다. 국토교통부 통계 자료를 분석해 보면 올해 3월 전국 상업 및 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3만9082건으로 지난 2월(3만1566건)보다 23.8% 증가했고 작년(2만8950건)과 비교하면 35% 이상 늘었다.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6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상가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배후수요가 꼽힌다. 배후수요가 풍부할수록 높은 상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어 꾸준한 임대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이는 곧 낮은 공실률과 안정적인 투자 수익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단지 내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독점할 수 있는 단지 내 상가는 배후수요 확보에 유리한 ‘알짜 상가’로 통한다. 특히 5000가구 이상 대단지 상가의 경우 전국 상위 1% 이내 희소성 프리미엄까지 확보할 수 있어 투자자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이달 경기도 안산 고잔신도시 90블록 내에 ‘그랑시티자이 에비뉴’가 선보인다. 이 상가는 7653가구 규모를 갖춘 그랑시티자이(1·2차) 입주민 약 2만여 명과 인근 송산그린시티 8000여 가구까지 총 4만 여명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 내 상가다. 지상 1~2층, 총 123개 점포로 구성됐고 전용면적은 대다수가 약 30~40㎡로 공급된다.특히 이 상가는 안산에서 처음 조성되는 수변 상가로 상징성도 갖췄다. 시화호를 따라 산책하는 유동인구 집객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가시성 확보에 유리한 400m 길이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또한 모든 점포가 시화호 조망에 용이하고 접근성을 고려해 지상 1~2층으로 이뤄졌다.개발호재에 따른 미래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상가 인근에 신안산선 한양대에리카캠퍼스역(민간사업자 선정 완료, 2018년 착공 예정)이 신설될 예정이다. 최근 이 사업은 민간투자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인 넥스트레인이 선정되면서 추진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토부는 실시협약 및 실시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올 연말 착공할 계획이다. 신안산선은 안산을 출발해 시흥과 광명을 거쳐 여의도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이다.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세계정원 경기가든(가칭, 계획) 사업도 호재로 꼽힌다. 본오동 일대에 들어서는 세계정원 경기가든 사업은 순천만 정원보다 큰 132만㎡ 규모로 들어서는 국내 최대 정원·에코벨트 조성 사업이다. 경기도는 이달 말까지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투자심사와 실시설계 등을 추진해 오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아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류대길 씨아이앤디플러스(분양컨설팅 업체) 대표는 “상가 고정수요로 꼽히는 그랑시티자이는 7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로 희소성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벌써부터 투자자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며 “정식 오픈 전 주말과 평일에도 방문객이 모여들 정도로 관심이 높은 상황으로 성공적인 분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15
    • 좋아요
    • 코멘트
  • 포르쉐, 창립 70주년 맞아 ‘신형 카이엔’ 국내 첫선… 오는 11월 출시

    포르쉐가 브랜드 창립 70주년 행사를 통해 ‘신형 카이엔’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포르쉐코리아는 15일 서울 양재 필 파킹에 마련된 야외 특설 무대에서 신형 카이엔을 선보였다. 신형 카이엔은 정부 인증 등을 거쳐 오는 11월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에 조성된 야외 특설 무대에서는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스포츠카 투게더 데이(Sportscar Together Day)’가 진행된다.신차 발표에 앞서 무대는 뮤지컬 공연으로 꾸며졌다. 브랜드 정체성인 ‘꿈’을 주제로 포르쉐 모든 라인업이 차량 퍼레이드에 동원됐다. 이어 발표자로 나선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브랜드 역사와 비전을 전했다. 지난 1948년 포르쉐 356 로드스터부터 최근 차명이 정해진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까지 포르쉐의 70년을 돌아보며 다양한 스토리와 이정표를 소개했다.마이클 키르쉬 대표는 “브랜드 미래 전략인 ‘포르쉐 전략 2025’에 맞춰 단순히 스포츠카를 생산하는 업체를 넘어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스포츠카 브랜드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포르쉐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와 신형 카이엔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형태의 리테일 아울렛 조성과 인증 중고차 사업 확대, 전국 단위 네트워크 확장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에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번에 국내 처음 선보인 신형 카이엔은 완전 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로 지난해 독일에서 열린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카이엔은 2002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된 후 76만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브랜드 성장에 기여했다.포르쉐에 따르면 신형 카이엔은 이전에 비해 주행 성능이 개선됐고 차체 무게가 가벼워진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첨단 운전보조 시스템이 더해졌다.외관은 기존 카이엔 이미지가 유지된 가운데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접목됐다. 길이와 너비는 각각 4918mm, 1983mm다. 전장은 64mm 길어졌고 높이는 9mm 낮아져 이전에 비해 안정적이면서 웅장한 느낌을 강조한다. 휠베이스는 2895mm로 이전과 동일하고 트렁크 공간은 100리터 증가한 770리터로 실용성이 개선됐다.파워트레인은 3.0리터 V6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팁트로닉 S 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6.2초(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버전 5.9초), 최고속도는 시속 245km다.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은 동력 배분을 최적화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프론트 액슬과 리어 액슬 가운데에 위치해 추진력 분산을 제어하는 가변 적응 방식이 적용됐다. 오프로드 주행 시에는 구동축으로 구동력을 완전히 배분해 최대 추진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능동식 행온(Hang-On) 사륜구동 시스템은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오프로드 성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정됐다.특히 경량화된 섀시를 기반으로 스포츠카와 오프로더, 투어링카 등 3가지 주행 콘셉트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분리된 링크로 이뤄진 프론트 액슬과 멀티 링크 리어 액슬, 혼합 타이어가 조합된 것이 특징으로 각 액슬에는 서로 다른 혼합 타이어가 적용돼 스포츠카 특성을 부각시켰다.차체 설계 역시 스포츠카와 동일한 경량 구조 원리가 반영됐다. 911과 파나메라처럼 합금강과 스틸이 적절히 조합돼 강성은 높이고 무게는 줄였다고 포르쉐 측은 강조했다.실내는 12.3인치 풀HD 터치스크린을 중심으로 최신 기능이 집약됐다. 업그레이드 된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이 적용돼 음성 제어와 다양한 기능을 구현한다. 여기에 긴급 제동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맞춤형 주행보조 장치 등이 지원된다.신형 카이엔은 3.0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이 가장 먼저 국내 출시되며 가격은 1억180만 원으로 책정됐다. 포르쉐코리아는 향후 소비자 수요에 맞춰 다양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마이클 키르쉬 대표는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형 카이엔을 선보였다”며 “한국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 전략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행복감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기억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오는 16일부터 소비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스포츠카 투게더 데이’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브랜드 역사 소개와 키즈 드라이빙 스쿨, 토크 콘서트, 티셔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행사장에는 모터스포츠 전설인 포르쉐 550과 프로쉐 959,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918 스파이더 등 역사적인 모델도 전시돼 방문객을 맞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15
    • 좋아요
    • 코멘트
  • 벤츠코리아, EDM 페스티벌 ‘스타디움’ 공식 후원… 내달 7~8일 개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4일 대형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인 ‘스타디움(5TARDIUM)’의 타이틀 협찬사로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공식 후원하며 페스티벌은 ‘메르세데스벤츠 프레젠트 스타디움 2018’이라는 이름으로 내달 7일과 8일 열린다.벤츠코리아는 수입차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젊은 세대 소비자 공략을 위해 이번 뮤직 페스티벌을 후원하기로 했다. 회사는 지난 2013년과 2016년, 지난해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MF)’를 후원한 바 있다. 이어 올해는 또 다른 EDM 페스티벌인 스타디움 타이틀 협찬사로 참여해 국내 젊은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교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올해 5회를 맞은 스타디움은 거대한 펜타곤 모양 스테이지 안에서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페스티벌이다. 매년 독보적인 연출과 탄탄한 라인업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올해는 행사 개최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페스티벌이 열린다. 행사 규모 역시 작년에 비해 두 배 이상 커졌고 보다 많은 아티스트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벤츠코리아 측은 설명했다.벤츠코리아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콤팩트 쿠페 스타일 세단 CLA와 소형 SUV GLA를 전시하고 소비자 소통에 나선다. 이 두 모델은 브랜드 고객 영역을 젊은 층까지 확대하는 데 기여한 핵심 모델이다. 판매량은 작년 대비 각각 63.0%, 39.2%씩 증가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벤츠코리아는 스타디움 2018에 앞서 이달 29일 르메디앙 서울 클럽 버닝썬에서 프랑스 출신 DJ 플로리안 피카소(Florian Picasso)와 함께하는 ‘스타디움 2018 프리파티(Pre Party)’를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24일까지 티켓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약 150명에게 본 공연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14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