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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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5~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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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 부사장, 사장 승진

    최광호(사진) 한화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한화건설은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최광호 대표이사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6일 밝혔다. 최 대표는 지난 2015년 6월 한화건설 대표이사에 취임했으며 안정적 공사 수행으로 경영 실적을 개선시켰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 정상화를 이끌어낸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원주 해외사업본부장 겸 이라크건설단장과 이윤식 경영지원실장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윤용상 건축사업본부 상무보도 상무로 승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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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전세계 두 번째 ‘푸조∙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 개관

    한불모터스가 제주도에서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을 6일 개관했다. 전날 진행된 박물관 개관식에는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와 엠마뉴엘 딜레(Emmanuel Delay) PSA그룹 인디아퍼시픽 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PSA그룹 관계자, 강명진 박물관 관장 등 7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한불모터스는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브랜드 저변 확대와 동시에 자동차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은 국내 자동차 브랜드 중에는 최초로 건립한 자동차 박물관이자, 프랑스 이외 지역 최초 푸조 시트로엥 박물관이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박물관은 약 2500평(연면적 8,264m²)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조성됐다. 프랑스 대표적인 건축물인 33m 에펠탑을 비롯해 푸조 200년과 시트로엥의 100년 역사, 헤리티지, 그리고 브랜드가 전하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물관 1층은 시트로엥의 클래식카와 역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시트로엥 오리진스’와 다양한 오리지널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헤리티지 스토어’로 구성됐다. 특히 시트로엥 오리진스에는 1934년 생산된 트락숑 아방을 비롯해, 2CV(1948년)와 DS21(1955년) 등 브랜드의 기념비적 모델이 전시돼 있다. 16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1919년부터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는 시트로엥 전 모델에 대한 풍성한 콘텐츠가 담긴 신개념 온라인 박물관 ‘시트로엥 오리진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2층에는 생산된지 100년도 더 된 타입 139 A 토르피도(1911년)를 비롯해 타입 153BR 토르피도(1923년), 201C 세단(1930년), 401D 리무진(1935년), 601세단(1934년) 등 5대의 클래식 카를 시작으로, 1970년대에 생산된 604 세단부터 비교적 최근인 2006년에 생산한 207CC 등 총 17대의 기념비적인 차량들을 전시했다. 입구부터 시계방향으로 관람하면 푸조의 과거부터 현재를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콘셉트이다. 또한 푸조와 시트로엥의 모터스포츠 역사, 브랜드가 진출한 다양한 산업분야, 주요연혁 등 브랜드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히스토리 룸과 브랜드의 다양한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미디어 룸도 마련했다. 한불모터스는 현재까지 박물관에 약 110억 원을 투자했다. 전시차량 중 일부는 직접 구입했고, 32대는 PSA 그룹으로부터 장기 임대 형식으로 지원받는다. 7대는 현재 박물관에 전시돼 있으며 나머지 14대는 내년에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여올 예정이다. 한불모터스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투자와 PSA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테마 기획전, 클래식카 시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지난 2년간 제주도를 100회 이상 왕복하며 부지 선정부터 인테리어까지 모든 과정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PSA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매력적인 클래식카 전시와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마뉴엘 딜레 PSA 그룹 인디아퍼시픽 총괄 부사장은 “프랑스 외 지역 최초의 푸조 시트로엥 박물관이 한국에 건립 된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박물관 개관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한 송승철 대표이사와 한불모터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이 한국의 자동차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박물관이 잘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은 제주도 서귀포시 일주서로 532에 위치해 있다. 명절과 국가 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박물관 입장료는 성인 6000원, 학생 4000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2000원이다. 푸조 또는 시트로엥 차량 보유 고객이나 푸조 시트로엥 제주도 렌터카 이용고객, 20인 이상 단체 관람객, 제주 도민에게는 할인을 제공한다. 이 자동차 박물관은 현재 한불모터스가 운영중인 제주도 푸조 시트로엥 렌터카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 관광객이 연간 1400만 명에 이르는 만큼 박물관과 렌터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푸조와 시트로엥의 매력과 가치를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년부터 수입차 최초로 시작한 직영 렌터카 사업은 현재까지 약 1만2000회 고객 이용 현황을 기록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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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2019년 정기 사장단 인사 단행

    삼성전자가 6일 2019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김기남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노태문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김기남 부회장은 종합기술원장, 메모리사업부장, 시스템 LSI사업부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한 반도체 전문가로 통한다. DS부문장으로 선임된 후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반도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김 부회장이 이번 승진과 함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을 공고히 하면서 부품사업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매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태문 삼성전자 IM부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사장은 휴대폰 사업의 성장을 이끌면서 갤럭시 신화를 만들어 온 장본인이다. 기술혁신을 통해 모바일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노 사장은 이번 승진과 함께 더욱 강화된 기술 리더십으로 모바일 사업의 일류화를 지속해서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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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30 N’ 해외서 잇단 호평… 인정받는 현대차 고성능 모델

    현대자동차 고성능 모델이 해외 시장에서 자동차 매체들로부터 잇따른 호평을 받고 있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i30 N이 독일에서 최고의 스포츠카를 가리는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Auto Bild Sports Cars of the Year) 2018’에 선정됐다.i30 N은 준중형 및 소형차 부문(Small Car&Compact category)에서 선정됐으며 특히 혼다를 비롯해 푸조, 르노 등 경쟁 차종을 따돌리고 ‘소형차 부문 수입 모델 1위(Import Winner)’를 차지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는 독자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하기 때문에 더욱 뜻 깊다”며 “고성능 N의 첫번째 모델로서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해외 고성능차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i30 N 호주에서도 ‘2018 올해의 차’ 2관왕에 올랐다. 먼저 지난 6월에는 호주자동차연합이 주관하는 호주 베스트카 어워드(ABC awards; Australia’s Best Cars awards)에서 ‘5만 호주달러 미만 최우수 스포츠카(Best Sports Car Under $5만)’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이어 지난 달에는 호주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드라이브(Drive.com.au)’에서 주관하는 ‘2018 호주 올해의 차(Drive’s 2018 Car of the Year)’에서 ‘6만 호주달러 미만 최고의 고성능차(Best Performance Car under $6만)’로 선정됐다.한편 i30 N은 현대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을 앞세워 처음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한 고성능차로 2017 프랑크프루트 모터쇼에서 첫 공개 후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됐다. i30 N은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75마력(PS) 및 최대 토크 36.0 kgf·m 의 강력한 동력 성능과 민첩한 응답성을 갖췄으며 N 모드, N 커스텀 모드를 포함한 5가지의 다양한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i30 N은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시장에서만 지난달까지 누적 6152대가 판매됐다. 이중 독일 판매가 3473대(2017년 9월 출시)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호주에서는 올해 3월 출시 후 총 671대가 판매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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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타페, 유로NCAP 안전성 최고 등급 획득

    싼타페가 유럽에서 최고 등급의 안전성을 공인받았다.현대자동차는 올해 출시한 신형 싼타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싼타페는 유로NCAP 테스트에서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 부문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등급인 별 다섯을 얻었다.싼타페는 모든 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성인 탑승자와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고강성 차체 구조를 구현해 차체 평균 인장강도를 기존 대비 14.3% 끌어올려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한 차원 높였다. 또한 핫스탬핑 적용 부품 수를 2.5배 확대하고 차체 주요 부위 결합구조 및 내구성능 강화 등을 통해 차체 비틀림 강성을 15.4% 향상시키는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을 확보했다.최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도 싼타페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신형 싼타페는 사고를 능동적으로 예방해주는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핵심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승객 하차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의 충돌사고를 예방해주는 ‘안전 하차 보조(SEA)’와 ▲초음파 센서 감지로 영유아를 비롯한 뒷좌석 동승자의 차량 내 방치사고를 예방해주는 ‘후석 승객 알림(ROA)’ ▲전면 주차 차량의 후진 출차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해주는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 첨단 안전 신기술로 고객의 안전을 배려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유로NCAP은 전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신차 안전검사 중 하나”라며 “싼타페가 최고 등급을 받은 만큼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차'로서 고객들의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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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임직원들, ‘쪽방 밀집촌’ 찾아 봉사활동

    삼성 임직원들이 쪽방 밀집촌을 찾아 동절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도왔다.삼성 임직원들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 쪽방 밀집촌 10곳에 5700가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년째 지속되고 있는 쪽방 봉사 활동에는 삼성전자 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의 임직원 270명이 참여했다. 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주민들에게 쌀, 장조림 캔, 곰탕 파우치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부식류로 구성된 생필품을 전달하고, 쪽방에 홀로 있는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온정을 나눴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은 “임직원들의 쪽방 봉사는 15년 동안 지속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임직원들이 정성과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삼성전자와 계열사들은 매년 3억 원 규모로 지원해 올해까지 누적 50억 원 상당 생필품을 쪽방에 거주하는 9만5000가구에 지원해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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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입주민 소통·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서울 동대문구 소재 매입임대주택인 자인빌리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자율·협력적 주거문화 조성과 공동체의식 확립을 위한 ‘입주민 소통·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LH는 입주민의 주거복지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고 복지시설 이용상의 어려움을 줄이고자 신규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일 ‘소통·화합 입주민 한마당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서울 동대문구에 소재하는 자인빌리지는 4개 동에 총 51명의 입주민이 거주 중이나, 동이 서로 분리돼 입주민간 교류가 어려워 시범사업 대상단지로 선정했다. LH 서울지역본부와 주거복지재단, 주거복지연대 등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입주민간 얼굴 알리기, 친목 도모를 위한 레크레이션, 뷔페 식사, 김장담그기 등 입주민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열렸다. 또한 지난 9월 ‘지역 주거․보건복지 증진업무 협약’을 체결한 서울시북부병원 소속 물리치료사가 강사로 나서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방법’을 주제로 건강 강좌를 열었으며 1인 가구이거나 고령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뇌졸증 등 예방 및 응급처치 사항도 전달했다.이와 함께 인터넷이나 모바일 활용이 어려운 입주민도 관내 복지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입주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제작한 ‘동대문구 복지가이드맵’를 배포했다. 입주민간 회의를 통해 입주민 대표를 직접 선출하고 공동체 생활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스스로 마련하는 시간도 가졌다. LH는 단순 주거공간 제공을 넘어 복지기관, 지자체와의 복지자원 공유를 통해 노후프로그램, 일자리 등 포괄적인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저소득층 고령자에게 종이봉투․쇼핑백 제작 등 일자리를 제공하고 입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유휴 주차장 개방사업을 통한 수입금 일부를 단지 발전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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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LH, ‘공동주택관리 열린강좌 개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제 16회 ‘공동주택관리 열린강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공동주택관리 주요업무(커뮤니티활성화․아파트e투표·스마트한 공동주택생활)를 주제로 열린다. 공동주택관리 열린강좌는 임대주택 100만호 유지관리 경험으로 축적된 LH만의 노하우를 주택관리업체 현장실무자와 공동주택 입주민 들과 공유하기 위한 무료 강좌다.매회 평균 500명 이상 참여하는 국내 최대 공동주택 관련 강좌로써 지난해 4월에 시작해 7일 제 16회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정보접근 기회 보장을 위해 지방권(대전, 대구, 광주) 주요도시로 찾아가는 열린강좌를 실시해 거리상 제약으로 참석하지 못했던 수강생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할 수 있었다. 한편 오는 7일 공동주택관리 주요업무를 주제로 개최되는 열린강좌는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습득하고, 가상 안건에 대해 청중들이 전자투표에 직접 참여해봄으로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공동주택 관리실무를 체감 할 수 있다. ‘아파트 e투표’ 시간에는 투표체험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하여 전자투표 서비스 무료 이용권 등을 제공하고, 참석자 전원에게 센터에서 발간한 책자(2018 기준해설과 사례로 풀어 본 공동주택 회계)를 무료로 증정한다.강좌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일까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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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위험건축물 이주자금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위험건축물 이주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LH는 지난달 3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전세임대주택 전세금반환보증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주택도시기금을 재원으로 위험건축물 거주자에게 전세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위험건축물 이주자금은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내 노후․불량주택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부부합산 총소득 5000만 원 이하로 정비사업구역 해당주택 외에는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주택소유자와 세입자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지원한도는 수도권은 1억5000만 원까지, 기타지역 1억2000만 원까지다. 이율은 연 1.3%의 초저금리이며 임대기간은 2년 단위 2회까지 연장해 최대 6년간 지원될 예정이다.LH는 부산문현2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거주세대를 대상으로 거주 기간, 소득 등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올해 12월부터 위험건축물 이주자금 지원제도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대상지구를 확대한다. 성광식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초저금리 안전주택 이주자금 지원을 통해 위험건축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정비구역 거주자의 주거불안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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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2028년 LA올림픽까지 IOC 후원 연장

    삼성전자가 올림픽 공식후원 계약기간을 2028년까지 연장한다. 삼성전자는 고동진 삼성 IM부문 사장과 다케다 쓰네카즈(竹田恒和) IOC 마케팅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중구 호텔신라에서 2028년 하계올림픽까지 후원기간을 연장하는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삼성전자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2026년 동계올림픽, 2028 LA 올림픽까지 무선·컴퓨팅 분야 공식 후원사로 참가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무선 및 컴퓨터 제품뿐 아니라, 제품에서 구동되는 5G, AR(증강현실),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기술 권리까지 확보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계약으로 30년 간 글로벌 올림픽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렸다.삼성전자는 서울올림픽 지역 후원사로 올림픽과 인연을 맺은 이후, 1997년 IOC와 글로벌 후원사인 TOP(The Olympic Partner) 계약을 체결하고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 왔다. 고동진 삼성 IM부문장은 “인류의 혁신을 이끌어 온 무선 및 컴퓨팅 분야 제품 기술과 미래를 열어갈 4차 산업 기술을 통해 올림픽 정신을 확산하고 전세계인들의 축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지난 20년을 넘어 또 다른 10년을 삼성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IOC와 삼성이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훌륭한 파트너십 관계를 맺어왔듯이, 앞으로도 전세계 올림픽 팬들을 연결하며 올림픽 정신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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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연말 맞아 스마트폰 구매 혜택 강화

    LG전자가 연말을 맞아 LG 스마트폰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12월 한달간 LG V40 씽큐 구매 고객에게 롯데 및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을 증정한다고 4일 밝혔다. 또한 다음 달 말까지 LG 스마트폰 구매 고객들에게 액세서리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 패키지는 스마트폰 케이스, 액정보호 필름, 무선 충전기 등 스마트폰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된다.무료 패키지 증정은 LG V40 씽큐와 LG Q8을 비롯해 LG G7 씽큐, V35 씽큐, X7, X5 고객들로 대상을 선정했다. LG전자는 LG 스마트월드 앱 온라인 쇼핑몰인 ‘시크릿 딜’ 이용 고객도 기존 LG V30 씽큐, G7 씽큐, V40 씽큐에서 LG V35 씽큐까지로 대상을 넓혔다. 시크릿 딜은 LG생활건강 화장품, LG전자 전자제품, 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64%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매월 1일 새로운 특가 상품이 업데이트된다.LG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중고 스마트폰도 보상해주는 중 보상 프로그램도 이달까지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중고보상이 이용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자 LG V35 씽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 LG V35 씽큐를 구매한 고객들도 LG전자 중고보상 사이트에서 중고 판매를 할 수 있다. LG V40 씽큐 구매 고객에게 2년 후 중고 보상 가격을 약속하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도 이달까지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LG V40 씽큐 구매 후 18개월 혹은 24개월 이후에 기기를 반납하고 최신 프리미엄 LG 스마트폰을 재구매하면 LG V40 씽큐 구매 가격의 최대 40%까지 보상받는다. 이 경우 최대 약 42만 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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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유럽서 ‘최고·혁신’ 브랜드 호평

    현대자동차가 유럽 자동차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현대차는 4일 영국 BBC 탑기어(Top Gear) 매거진 ‘2018 탑기어 어워드(2018 Top Gear Magazine Award)’에서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Manufactur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탑기어는 고성능차 i30 N부터 친환경차 아이오닉, 코나 일렉트릭까지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지난 수년간의 빠른 성장에 높은 점수를 매긴 것으로 전해졌다.이로써 현대차는 2013년 가장 가성비 좋은 차(Bargain of the Year)에 i10이 선정된 이후 5년 만에 최고 평가를 받게 됐다. BBC 탑기어 매거진 관계자는 “현대차는 가장 다채로운 모델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업계의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다”며 “현대차는 겸허하지만 꾸준히 정진해서 오늘의 성공을 일구어냈다”고 설명했다. BBC 탑기어 매거진은 1993년 창간한 영국 4대 자동차 전문지로, 일반 소비자 대상 신차 및 경쟁모델 비교 평가, 시승기, 차량 구매 정보 등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독일 아우토자이퉁(Auto Zeitung)의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Most Innovative Brand)‘도 수상했다.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사회의 선두 주자가 되려는 브랜드의 포부와 다양한 친환경차 라인업에서 호평을 받았다.아우토자이퉁 관계자는 “현대차는 스포티한 컴팩트 세단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전기차까지 모든 걸 만든다”고 말했다. 독일의 저명한 자동차 잡지 아우토자이퉁은 지난해 소형차 비교 평가에서 현대차 i20를 1위에 올린바 있다.또한 현대차는 14회를 맞이한 영국 그린플릿 어워즈(Green Fleet Awards)에서 ‘올해의 전기자동차 제조사(Electric Vehicle Manufacturer of the Year)’로 지난 22일(현지 시간) 선정됐다. 아이오닉, 코나 일렉트릭을 새롭게 선보인 현대차는 안정성, 가격경쟁력, 월등한 주행거리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음. 아울러 대중의 전기차 시장 접근성을 높인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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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크리스마스 미러클 페스티벌’ 실시

    쌍용자동차는 연말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미러클 페스티벌(Christmas Miracle Festival)’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24일까지 시행된다. 전시장을 방문해 쌍용차를 구매하는 고객(24일 이전 계약 및 출고 시, 렉스턴 스포츠 제외)에게 기회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에게 ‘미러클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 경품은 매주 새로운 아이템으로 변경된다. 1주차는 최신형 아이폰 ⅩS(5명) ▲2주차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5명) ▲3주차 트롬 스타일러(6명) 등이다.추첨 결과는 내년 1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발표된다. 2018년 한 해 동안 고객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해당 기간 구매고객에게 백화점상품권(20만 원)을 선물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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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정문 LH부산울산지역본부장 “명지국제신도시, 서부산 대표하는 자족형 명품도시 될 것”

    “바다로 둘러싸인 광활한 김해평야. 명지국제신도시는 서부산 일대를 대표하는 자족형 명품도시로 탈바꿈할 것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가 본격적으로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사업의 닻을 올린다. 지난해 12월 개발계획을 수립한 2단계 192만 m²는 올해 상반기 실시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토지 보상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해운대 신도시 2배에 달하는 640만 m² 규모로 조성되는 명지국제신도시는 1단계 개발사업이 현재 마무리 단계다. 448만 m²로 조성된 1단계에는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이 들어섰으며, 국회도서관 분관을 비롯한 관공서와 영국 랭커스터대, 국제컨벤션센터 같은 다양한 지원시설이 예정되어 있다. 민간주택 사업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3000가구 가까운 굵직한 신규 아파트 분양을 포함해 크고 작은 단지들이 완판 행진으로 보답하며 순조로운 진행을 알렸다. 올해 초 취임해 서부산 대형 프로젝트를 맡게 된 허정문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명지국제신도시에 대한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허 본부장은 “부산 곳곳이 산등성이로 인해 언덕이 많지만 명제국제신도시는 이 지역에서 보기 드문 넓은 평지를 갖췄다”며 “평지는 부정형 부지에 비해 개발에 따른 제약이 없어 계획도시를 설계하는 데 있어 가장 적합하다”고 말했다. 특히 명지국제신도시가 위치한 서부산권은 신공항을 중심으로 물류, 산업, 주거, 관광을 연계한 글로벌 관문도시로 변신한다. 허 본부장은 “부산은 항만 순위로 세계 5위, 환적물동량의 경우 2위 도시”라며 “신공항과 신항만이 예정대로 구축되면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는 물론 러시아를 통해 유럽으로 향하는 물류 이동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여기에 국제신도시답게 세계 각국을 연결하는 인프라를 늘려 스마트 산업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LH는 명지지구가 경제자유구역 내 다른 지구들과 달리 국제업무 기능으로 특화돼 있는 만큼 업무지구 기능 강화에 주안점을 둬 업무시설과 연구시설 용지를 각각 8.93%와 2.37% 배치했다. 1단계에 이어 주거환경 조성에도 공을 들인다.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개발 부지는 U자형으로 조성된 1단계 사업지에 둘러싸여있다. 강서선을 중심으로 동쪽은 공동주택을 배치하고, 북쪽은 단독주택 등 주거 공간이 자리 잡는다. 서쪽으로는 중심상업지구, 업무시설, 복합용지, R&D시설, 외국인투자유치시설(국제학교 등)이 배치됐다. 허정문 본부장은 “2단계 개발계획에 따라 아파트 8000가구, 단독주택 1473가구 등 총 9473가구, 2만5000명이 명지국제신도시에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라며 “1단계 사업의 계획인구가 5만6000명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추가로 입주민들이 늘며 정주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 본부장은 “2단계 사업이 끝나면 인구 8만여 명이 상주하고 국제 비즈니스, 교육, 의료, 컨벤션 기능을 갖춘 동남권을 대표하는 자족형 국제도시로서 서부산의 비전과 가치를 이끄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명지국제신도시 개발은 자연스레 부산의 균형 발전을 가져올 전망이다. 허 본부장은 “동쪽의 광안리나 해운대에 비해 명지지구가 위치한 서부산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며 “현재 이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과제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지역계획 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명지지구와 같은 지속적인 장기 전략을 수립한다면 점점 격차는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산과 간극을 좁히기 위해 부산 강서구는 2030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서부산권의 특화된 생활권 개념의 도입으로 시설계획과 개발계획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자연 및 인문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정주공간으로서의 쾌적한 도시환경을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 지역성을 발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도시적 성격과 농촌적 성격이 상호 병존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강서구 토지 이용 차원에서 개발제한구역과 문화재보호구역에 대한 규제 완화 방안을 강구하는 등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제도의 질적 변화를 통한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지난달 19일 부산시가 에코델타시티에 세계적 표준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명지국제신도시 및 강서권의 직접적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 에코델타시티를 로봇, 스마트에너지,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개발 빛 확산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만들며, 강서 지역의 열악한 의료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인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도 조성할 예정이다.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는 에코델타시티 인근 지역에 대학병원을 유치하고 스마트시티 시범 계획과 연계하여 의료산업과 의료 R&D 시설, 요양 및 항노화 시설 등 관련 산업을 직접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명지국제신도시의 본격적인 개발과 함께 폭발적으로 증가한 강서구 일대의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 인프라 향상에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허 본부장은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추진과 더불어 앞으로 바다 조망 등 장점을 극대화하는 부산만의 특화된 도시재생사업을 펼치겠다는 구상도 언급했다. 부산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의 비율이 22%로 높은 편이다. 그는 “부산 내 즐비한 산 주변 노후주택을 신규 아파트만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산복도로 노후주택들을 매입해 저층 주택을 새로 짓는 순환개발형 도시재생사업은 부산의 가치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부산=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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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11월 1만3174대 판매… 두 달 연속 1만3000대 돌파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1만330대, 수출 2844대 등 총 1만317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글로벌 판매량 1만3000대를 돌파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9.0% 증가했다.내수 판매는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올해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면서 한 달 만에 올해 월 최대 판매실적을 갱신하는 등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세를 기록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두 달 연속 4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3.8% 증가하는 등 내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난달 누계판매가 첫 추세전환 된 이후 성장세가 2.6%로 증가하면서 내수 판매 9년 연속 성장세 달성이 확실해졌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수출의 경우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2% 감소한 2844대에 그쳤다. 쌍용차 관계자는 “쌍용차 사상 첫 직영 판매법인인 호주 법인 신설 등 신흥시장에 대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만큼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 글로벌 론칭을 진행 중이다. 지난 24일 G4 렉스턴(현지명 알투라스 G4)을 인도에서 론칭하는 등 CKD 수출 증대를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내수판매가 지난달에 이어 한 달 만에 최대 실적을 갱신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4분기 최대판매 실적을 달성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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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11월 40만3381대 판매… 하이브리드·전기 모델 인기

    현대자동차 세단 라인업이 지난달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량 인기에 힘입어 내수 시장에서 선전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대차 해외 판매 실적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심화와 신흥국 경기 침체 여파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현대차는 2018년 11월 국내 6만4131대, 해외 33만9250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총 40만3381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0.4% 증가, 해외 판매는 5.0%가 줄어든 수치다.현대차는 국가별 위험 요소와 시장 특징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시장별로 효과적인 판매 전략을 적용해 올해 판매 목표 달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지난 달 말 출시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 G90와 이 달 선보이는 초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내수 판매를 세부적으로 보면 세단은 그랜저가 1만191대(하이브리드 2577대 포함) 판매되며 국내 시장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아반떼가 6243대, 쏘나타가 5335대(하이브리드 426대 포함) 등 총 2만3544대가 팔렸다.특히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은 출시 이래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전체 판매 실적을 이끌었고, 이에 힘입어 그랜저는 월간 판매 1만대를 돌파하며 9개월만에 베스트셀링카 타이틀을 탈환했다.뿐만 아니라,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500대) 모델도 올 들어 월간 최다 판매 실적을 거뒀다. 이로써 현대차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한 3503대 판매를 기록했다.레저용 차량은 싼타페 9001대, 코나 5558대(EV모델 2906대 포함), 투싼 4280대, 맥스크루즈 19대 등 전년 동월 대비 38.1%가 증가한 총 1만9018대 판매를 기록했다.제네시스는 G80 2889대, G70가 1550대, G90(EQ900 333대포함)가 882대 판매되는 등 총 5321대가 신규 등록됐다. 지난달 말 출시한 G90는 2주간 사전 계약 기간에만 6713대의 실적을 달성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상용차는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총 1만3948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300대가 등록됐다.해외 시장에서 판매 감소는 글로벌 무역 갈등에 따른 중국 자동차 시장의 수요 감소, 터키를 비롯한 신흥국의 경제 위기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현대차 관계자는 “국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는 신형 싼타페와 투싼 개조차가 해외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해 연말까지 꾸준한 판매 증가를 기대한다”면서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신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SUV 모델 판매에 집중해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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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모터스포츠팀 ‘금의환향’… 고성능 N 만든 주역들

    현대자동차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적인 양산차 랠리에서 잇단 승전보를 울리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모터스포츠 복귀 4년 만에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i30 N TCR’으로 처음 출전한 월드투어링카컵(이하 WTCR)에선 종합 우승을 신고했고,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에서는 현대모터스포츠가 2016년부터 3년 연속 준우승을 따내는 등 현대차 위상을 한껏 치켜 올렸다. 이 같은 활약을 펼친 주역들이 소속팀 현대차의 고향인 한국 땅을 밟았다. 모터스포츠 마니아라면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세계적인 선수들이다. 지난 28일 ‘현대 N 페스티벌’이 열린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이들을 만나 당시 생생했던 순간들을 들어봤다.현대 N 페스티벌에는 현대모터스포츠팀이 총출동했다. 2014년 현대모터스포츠팀 출범과 동시에 WRC 대표 드라이버로 합류한 티에리 누빌을 비롯해 최근 합류한 안드레스 미켈슨, WTCR 우승자 가브리엘 타퀴니 등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엔지니어, 스텝들도 한자리에 모였다. 티에리 누빌은 경기 당시 직접 운전했던 i20 WRC 레이싱카를을 국내로 가져와 팬과 동승하기도 했다. i20 WRC 레이싱카는 제작비만 25억 원에 달하는 고성능차다. WTCR 드라이버 가브리엘 타퀴니가 운전하는 i30 N TCR 차량과 WRC 드라이버들이 운전하는 벨로스터 N에 동승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올 시즌 티에리 누빌과 안드레스 미켈슨은 WRC 3년 연속 제조사 부문 종합 준우승을 합작했다. 티에리 누빌은 드라이버 부문에서도 준우승하며 정상급 실력을 뽐냈다. 티에리 누빌은 “올해 시즌이 마지막까지 챔피언 타이틀을 위해 노력을 했지만 아쉽게 준우승했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마지막까지 경쟁을 하면서 역전 우승한 이탈리아 랠리”라고 말했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WRC는 F1과 함께 세계 자동차경주대회 양대산맥을 이룬다. 전용 서킷에서만 진행되는 F1과 달리 세계 13개국에서 자갈길과 눈길, 산길 등을 연간 1만km 이상 달려 승부를 겨루는 경기다. 험한 오프로드를 거침없이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 자체가 묘기에 가까울 정도로 극한의 레이싱이다. 현대차의 3연속 종합 준우승은 극적으로 만들어졌다. WRC 시즌 마지막 대회인 호주랠리(11월15~18일)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헤이든 패던이 2위를 기록해 준우승에 필요한 팀 포인트를 획득한 것. 티에리 누빌(사진)은 “현대차가 WRC에 큰 지원을 해 주고 있다”며 “또한 N 브랜드 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레이싱카를 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성능사업부장은 “현대차는 올 한해 전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압도적인 주행성능과 기술력을 알렸다”며 “이는 현대차 고성능 N의 기술력이 빠른 시간 안에 최상위 수준으로 올라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N은 현대차가 개발한 고성능 브랜드로, ‘i30 N TCR’은 이를 기반으로 만든 첫번째 경주용차다. i30 N TCR은 WTCR컵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i30 N TCR로 출전한 팀이 종합우승 및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고, 드라이버 부문 역시 i30 N TCR로 출전한 선수들이 종합우승과 준우승을 석권했다. WTCR 시리즈를 통해 현대의 i30 N TCR 차량은 올해 총 우승 13번, 11번의 폴 포지션과 14번의 최고 속도 트랙 기록을 세웠다. WTCR는 자동차 제조사의 직접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다.현대차가 처음으로 서킷 레이싱 사업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가브리엘은 i30 N TCR의 개발과 테스트를 주도한 인물이다. 또 이번 우승을 통해 본인이 갖고 있던 최고령 우승자 타이틀 기록을 56세로 갱신했다. 그는 “TCR 모델 개발을 현대차와 함께 진행했다”며 “지난해 i30 N TCR을 타고 중국경기에서 우승을 해 시작이 좋았고, 여기에 최적의 섀시를 보강해 올 시즌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i30 N TCR은 전세계에서 열린 각종 대회에 출전해 인상 깊은 활약을 이어갔다. 안드레아 아다모 현대차 커스터머 레이싱부 차장은 “현대차 고객들은 하나같이 이번 시즌에 i30 N TCR의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줬다”며 “이 결과를 근거로해서 우리는 현대 모터스포츠 커스터머 레이싱 부서를 계속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차량을 통해 얻은 기술은 고성능 N 브랜드 차량에 이전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실제로 최근에는 현대의 고성능 차량 및 모터스포츠 부서에 그 기술이 반영되고 있다. 안드레아는 “현대차에서는 모터스포츠와 고성능이 함께 움직인다”며 “우리는 그 우승 감각을 전 세계의 커스터머들에게 이전해 주고 또 현대차를 드라이빙하는 즐거움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와 북미 시장을 겨냥한 ‘벨로스터 N’을 두번째 고성능 모델로 선보인 뒤 지난달 파리모터쇼에서 세번째 고성능 모델인 ‘i30 패스트백 N’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티에리 누빌은 “현대차는 여러 고성능 모델을 앞세워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 N 브랜드는 패들 시프트추가와 제동 능력을 더욱 보강하면 최고의 고성능차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인제=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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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90’ 디자인 살펴보니… 완벽한 수평구조 핵심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은 혁신과 럭셔리의 결합입니다.”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은 27일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G90 언론 공개행사를 통해 신차의 핵심 디자인 언어로 혁신과 럭셔리를 꼽았다. 그는 “G90의 전체적인 형태를 잡기 전 램프 디자인을 먼저 구상했다”며 “램프에서부터 이어지는 완벽한 수평구조로 G90 혁신적인 럭셔리를 완성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G90의 주요 디자인 포인트는 직선이다. 차량 전체에 수평적 캐릭터라인(자동차 차체 옆면 가운데 수평으로 그은 디자인 라인)을 적용해 안정되고 품위 있는 자세, 웅장하고 우아한 캐릭터를 완성했다.다이아몬드를 빛에 비추었을 때 보이는 아름다운 난반사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시스만의 고유 패턴 지-매트릭스(G-Matrix)는 G90의 특별한 요소다. 지-매트릭스는 헤드 및 리어 램프 및 전용 휠, 크레스트 그릴에 적용됐다. 강한 선과 풍부한 볼륨감의 균형 잡힌 비례와 함께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제네시스 G90의 전면부는 ▲명문 귀족 가문 문장 형태의 당당하고 품위 있는 크레스트 그릴 ▲ 제네시스의 시그니쳐 디자인 요소인 쿼드램프가 돋보이는데, 네 개의 램프로 이뤄진 쿼드 램프는 브랜드의 독창성을 표현하고 특별한 정체성을 부여한다. 역동적인 우아함을 담고 있는 것이다.측면부는 넓은 접시와 같은 디쉬 형태에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패턴이 적용돼 정교하면서 기하학적인 19인치 휠과 중앙으로부터 여러 바큇살이 퍼지는 멀티스포크 형상의 18인치 휠이 장착됐다. 다만 차체에 비해 휠 크기는 다소 작아 보인다. 수입 경쟁차로 분류되는 고급 세단의 경우 휠 크기를 20인치 이상 채택해 안정감을 주는 것에 반해 G90는 트림에 따라 최대 19인치 휠까지만 장착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후면부는 ▲기존 날개 엠블럼을 영문 글자로 대체한 고급스러운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라인으로 연결되는 넓은 리어콤비램프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 형상과 디자인 통일감을 완성한 듀얼 머플러 ▲기존 대비 하단부에 위치해 시각적인 무게중심을 낮춰 안정적인 이미지를 구현한 번호판 위치 등이 특징이다.G90 내장디자인은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면서 외장과 동일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했고 소재를 고급화해 플래그십 세단의 품격을 극대화했다.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의 연결감을 강화하고, 송풍구(에어 벤트)와 공조/오디오 스위치의 형상을 변경해 수평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을 구현했다.센터페시아 스위치 개수도 줄이는 등 실내 공간의 복잡한 요소를 최대한 단순화해 운전자와 탑승자가 피로하지 않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콘솔 위를 가죽으로 감싸고, 크롬 도금을 버튼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이탈리아 다이나미카(Dinamica)사의 고급 스웨이드로 시트 칼라와 맞춰 제작된 편안한 후석 목베개로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G90에는 도장면의 두께를 최소화해 부드러우면서 실제 천연 원목의 색상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오픈 포어 리얼우드가 적용됐다.한편 G90에는 ▲블랙펄 안료를 사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칼라의 깊이감이 다르게 느껴지는 ‘포르토 레드’ ▲고급스러운 골드와 모던함이 느껴지는 실버의 장점을 모두 살린 ‘골드코스트 실버’ 등 신규 컬러를 포함해 총 9가지 외장 컬러와 ▲브라운 투톤 ▲브라운/블루 투톤 등 신규 투톤 조합을 추가한 7가지 내장 컬러가 운영된다.G90는 외장 색상 9종과 내장 색상 7종(리무진 전용 1종 포함)을 조합 제약 없이 선택 가능하다. 또 엔진별 동일한 트림 운영과 함께 그 외 옵션도 최대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약 2만개 이상 조합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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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90’ 데뷔… “가장 한국다운 럭셔리카”

    “한국을 상징하는 대담과 진보, 여기에 럭셔리가 만나 제네시스 G90가 탄생했습니다.”제네시스는 27일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G90 언론 발표회를 열고, 3년 만에 새롭게 바뀐 신차를 선보였다.이날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신형 제네시스 G90를 한 마디로 한국적 럭셔리의 표본이라고 정의했다. 피츠제너럴 부사장은 “현대차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를 출범하고 3년간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며 “그간 흥미진진한 발전을 이룬 제네시스가 가장 한국다운 럭셔리로 전세계 고급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90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지난 2015년 브랜드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이번 출시를 계기로 차명을 북미, 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맞췄다.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앞으로 제네시스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능, 디자인,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국산 최고의 차를 넘어 명차로 도약하겠다”고 설명했다.또한 제네시스는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동 등 시장 상황에 맞춰 G90를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또 이 같은 라인업에 SUV 3종을 2021년까지 출시해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할 전망이다.G90에 대한 한국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 영업본부장은 “지난 12일부터 11일간 실시한 사전계약에서 6713대가 등록돼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G90가 플래그십 모델로 자리 잡기 위해 공격적으로 마케팅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 선택권을 확대한 것도 G90의 강점 중 하나다. 이 본부장은 “외장 컬러 9종과 내장컬러 7종을 조합해 경계를 허물었다”며 “엔진도 3가지 옵션을 별도로 두는 등 최대 2만여개 조합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기존 E900가 2700개 조합을 실행할 수 있었던 것과 점을 비교하면 혁신적인 변화다. G90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G-Matrix)’를 비롯해 신차 수준으로 바뀐 외장 디자인 ▲내장 소재 고급화 및 향상된 디테일의 내장 디자인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등 최첨단 커넥티비티,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진 가이드 램프 등 첨단 주행 편의 및 안전, ▲공기 청정 모드,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제어 등 강화된 편의성이 특징이다.G90는 ▲3.8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5.0 가솔린 등 세 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7706만~1억995만 원 3.3 터보 가솔린 8099~1억1388만 원, 5.0 가솔린 1억1878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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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 교육용 XC90 D5 전달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 교육실습용 차량으로 XC90 D5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볼보코리아에 ᄄᆞ르면 이번 차량 기증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들의 발굴과 육성을 지원해 한국 자동차 산업 및 문화 발전에 일조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XC90 D5는 볼보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안전의 노하우와 ▲환경을 생각하는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Drive-E Powertrains) 테크놀로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주도할 반자율주행 기술 등이 집약된 플래그십 SUV다. ‘2016 북미 올해의 트럭(SUV)’, ‘2016 영국 올해의 SUV’ 등을 비롯해 총 133개의 세계적인 어워드를 석권하며 탁월한 가치를 입증 받은 바 있다. 송경란 볼보코리아 상무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대의 흐름과 기술의 변화를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차량 기증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의 선진 기술들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학습하고, 나아가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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